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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중심이 돼 치유농장과 치유식품 산업화 등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과 판매, 체험 등을 제공하는 신(新)개념의 푸드테라피센터가 문을 열어 관심을 끈다.완주군은 17일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에 있는 전북혁신도시 농식품삼락마켓 안에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W푸드테라피센터’를 개관하고 완주의 로컬푸드와 공동체 등 특화자원을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공간과 치유식품을 산업화할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W푸드테라피센터는 완주(Wanju)라는 지역과 건강(Wellbeing), 관광(Welcome) 등을 의미하는 영어(W)에 음식치유를 합성한 센터로, 식품제조 연구와 공유공장, 밀키트 판매전시관, 치유음료 판매건강자가진단, 치유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지역의 공동체와 사업자들은 이곳에서 제품을 만들어 보고 바로 밀키트 판매 전시관에 전시하는 등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다. 또 신체 상태를 측정하는 인바디(Inbody)로 건강을 체크하고 체험을 통해서 건강한 생활패턴을 유도하는 치유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완주군은 이와 관련, 가정 간편식으로 ‘바로밀’이라는 상표등록을 이미 마쳤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음료 10종과 베이커리 10종 등 가정간편식 48종을 개발해 센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공동체와 농촌의 아름다운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장 12개소를 조성해 농촌에 부족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장별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과 미니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W푸드테라피센터는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을 한 후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그동안 각 단위사업으로 W푸드 아카데미를 열어 320여 명이 수료한 바 있으며, 액션그룹 리더와 활동가 40명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액션그룹34개소의 조직을 육성하기도 했다.완주군은 상품 전시와 체험·판매장, 신제품 개발실, 치유공간 등을 설치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4,500만 원을 투입해 작년 5월에 센터 착공에 들어가 올해 4월에 준공한 바 있다.박성일 군수는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지역사회의 고민 속에서 W푸드테라피센터가 해답을 주고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사람이 남아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서 농촌사회가 자립적·지속적 성장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지역의 핵심자산인 사회적경제조직과 로컬푸드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후방 산업을 연계해 사업모델을 구현, 지난 2018년에 ‘치유농식품 활성화를 위한 W푸드테라피시스템 구축’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6-20 15:10

고창군수 당선인(심덕섭)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18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키르기스스탄 재외국민고용센터, 키르기스스탄 탈라스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과 아크마트베코브 키르기스스탄 고용센터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가 참석하고, 박트벡트 나르베코브 탈라스주 주지사는 화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10명이 이번 협약식에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인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에 빠른 시일 내에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를 수급하여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 키르기스스탄 근로자는 고창군의 영농기술 등을 배워갈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창군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농작업 시기, 근로자의 규모, 근로자 수급시기, 근로자 선발 등 면밀히 검토하여 적기에 수급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심덕섭 당선인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인적교류를 뜻깊게 생각하며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6-20 15:07

창녕군은 우포잠자리나라에서 멸종위기 곤충 복원 증식을 본격화한다고 17일 밝혔다.우포잠자리나라는 멸종위기야생생물 곤충부문 2급인 대모잠자리를 시작으로 2019년부터 멸종위기야생생물 복원 증식에 나서고 있다.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채집 허가를 받아 채란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 끝에 올해 인공증식 증명서를 발급받아 어린이날에 창녕유치원 어린이들을 초대해 대체서식지 방사 행사를 열기도 했다.이외에도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붉은점모시나비, 2급 두점박이사슴벌레도 순조롭게 증식하고 있어 내년에는 방사 체험 등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복원이 가능한 멸종위기 곤충인 꼬마잠자리, 왕은점표범나비, 비단벌레 등 다양한 곤충을 지속적으로 증식할 계획이다.군에서는 개체 수가 급감한 멸종위기 곤충의 대체서식지를 조성해 자연 개체 수를 증가시키고, 전시 체험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생태계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멸종위기 곤충의 복원과 증식에 우포잠자리나라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곤충체험학습관인 우포잠자리나라는 2018년 6월에 개관해 부지면적 3만 9484㎡, 시설면적 8517㎡의 규모로 60여 가지 생물 관련 전시와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 중 대대적으로 콘텐츠를 보강해 2021년 7월 재개관했으며 그해 12월까지 4만 2000여 명이 다녀갔다.군에서는 관광객 재방문 시 새로운 볼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생물 관련 신규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진; 멸종위기2급 두점박이사슴벌레)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0 15:05

통영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2년 생활관광 활성화 사업(「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 추진의 일환으로“욕지도 사진 & 동영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와 통영시에서 지원하고 통영이랑에서 운영하는 이번 “욕지도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는 관광객의 눈으로 본 욕지도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 및 확보하고 욕지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행사로 2022년 생활관광 체험과 욕지도 명소·축제·체험 소개 등의 자율 주제로 사진·동영상 두 개 분야에서 진행된다.2022. 5월 이후 욕지도를 소재로 촬영한 작품이면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2022. 11월 한 달간으로,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2022. 12월 중 당선작 10점(사진 5점, 동영상 5점)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작 등 입상작에는 상장(훈격 : 통영시장)과 총 상금 250만원(사진 100만원, 동영상 150만원)을 수여하고, 입상작은 추후 통영시 및 욕지도 관광 홍보에 활용 될 계획이다.이번 콘테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영애온나 공식 블로그(https:// blog.naver.com/tyaeonna) 및 통영이랑 홈페이지(https://erang87.modoo.at/)에서 확인 가능하다.통영시 관계자는“이번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를 통하여 천혜의 비경이 펼쳐지는 욕지도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촬영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우리가 바라던 섬, THE 욕지」추진에 따라 2022. 5. 30. ~ 9. 2.(9회)까지 3박 4일간 우도마을에서 진행되는 “슬기로운 어부 생활(우도편)”의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9월 이후에는 욕지도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 체험비, 조식비 등 1인 30만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하며, 기타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이랑협동조합(☎ 055-646-2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0 15:03

진주시는 시내 전역을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 제작된 KBS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지난 15일 첫 방송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타 방송사의 드라마 시청률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2화에는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기도 했다.이날 첫 방송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능력의 소유자 슬비(서현 분)와 가는 곳마다 불운을 전파하는 불행의 아이콘 공수광(나인우 분)의 첫 만남과 재회가 그려졌다.특히, 첫 방송부터 진주논개시장,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진양호 대평교, 진주시 전경 및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조형물과 하모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이 방영되어 진주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호기심을 자극했다.이에 첫 방송 후 주요 포털 실시간 댓글에서는 ‘드라마 속에서 숨은 진주를 찾았어요’, ‘드라마 보다가 중간에 하모가 나와서 더 열심히 봤어요’, ‘공중파 방송에 우리 진주가 나오다니 너무 신기한 거 같아요’, ‘하모가 티비에 나오다니. 스타됐네’등의 폭발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KBS 2TV 수목드라마 16부작으로 편성된 ‘징크스의 연인’은 매주 수·목요일 밤 9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 아시아레이크사이드호텔)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0 15:01

남해군은 경상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2022년 보물섬 행복교육지구 바다마을학교 사업’을 지난 16일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바다마을학교 사업은 남해군의 어촌마을을 체험하고 해양레저시설을 이용해 체험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바다마을학교는 두모해양레저를 비롯한 7개 업체가 선정돼 운영하게 됐으며, 카약, 바나나보트. 워터파크, 연안갯벌 등 각 마을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학교별 단체신청으로 접수 이틀만에 조기마감될 정도로 호응이 높았으며 남해군 관내 22개 학교 1,700여명의 학생이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지난 16일 바다마을학교에 참여한 해성고 학생은 “남해군에서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생존수영도 교육받고 다양한 레포츠활동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김지영 청년혁신과장은 20일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되었던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를 남해 바다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안전하고 유익한 해양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바다마을학교)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0 14:59

포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공모한 사업에 최종 선정돼 18일부터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포항시는 ‘포항바다&포항운하 낭만의 물길’을 주제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해상공원에서는 ‘카누’와 ‘SUP’를, 포항운하에서는 ‘카약’과 ‘페달보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해상공원에서 하는 SUP는 반려견과도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포항운하에서 진행하는 카약과 페달보트는 야간에 즐길 수 있다.예약은 ‘포항해양스포츠 홈페이지(phwatersports.co.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현장에서도 체험 신청이 가능하다.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과 가까운 포항만의 특색이 있는 곳에서 해양스포츠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포항 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20일 “올해로 2년째 접어드는 이 사업을 통해 포항을 해양레저스포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고,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항 바다를 찾는 많은 분들이 드넓고 푸른 바다를 몸과 마음으로 마음껏 즐기다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0 14:47

@신안군 전라남도는 18일 신안 자은도 백길해수욕장 옆에 들어선 명품숙박시설 ‘씨원아일랜드(C-ONE ISLAND)’ 개장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씨원아일랜드는 전남광주를 기반으로 하는 향토기업인 ㈜지오그룹이 신안 자은면 대표 관광명소인 백길해수욕장 인근에 지난 2019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2년 6개월 만에 완공했다. 투입된 총사업비는 1천500억 원이다.씨원아일랜드는 호텔과 리조트로 구성됐으며, 총 415객실과 대형 컨벤션 등을 갖췄다. 이달 말까지 시범 숙박을 거쳐 7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한다.또 ㈜지오그룹은 오는 2026년까지 총 8천300억 원을 들여 54만㎡ 규모 ‘자은 해양관광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씨원아일랜드를 포함해 휴양펜션단지, 휴양시설, 마리나는 물론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등 세계적 특화거리를 조성, 관광객이 휴식과 오락을 즐길 수 있는 단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신안은 2019년 천사대교, 2021년 임자대교와 추포대교가 개통됐고, 지난해 유엔(UN)이 세계 최우수 관광 마을로 뽑은 퍼플섬이 위치한 최적의 힐링 관광지다.전남도는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전남 여행가는 달’ 프로그램으로 씨원아일랜드의 숙박과 해변 승마를 연계한 체험상품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운영한다.최일기 지오그룹 회장은 “씨원아일랜드가 전남 서남권 지역의 체류형 관광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생명의 땅 으뜸전남에 청정힐링을 즐기는 최적의 명품 관광 숙박시설을 지속해서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역 관광지와 잘 어울리게 지어진 명품 숙박시설은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큰 역할을 하게 된다”며 “천사의 고장 신안 자은도에 들어선 씨원아일랜드는 국내 관광객 1억 명, 해외 관광객 300만 명 시대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전남도는 풍부한 관광문화예술 등을 여유롭게 만끽하며 편안하게 즐길 대형 컨벤션을 갖춘 명품숙박시설을 지속해서 유치해 오는 2025년까지 1만7천 객실 이상을 갖춘 체류형 휴마이스형 산업율 육성할 계획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19 20:04

전라남도는 지역 농산물로 고구마빵, 감자빵 등을 개발한 후 관광 상품화해 억대 매출을 올린 장순이 해남 ‘농업회사법인 더라이스(주)’ 대표를 6월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장 대표는 쌀, 모싯잎, 고구마 등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거나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해 고구마빵, 홍화 새순갠떡 등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빵 만들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재배부터 가공, 체험까지 실천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인다.장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그린떡집을 운영한 경력을 바탕으로 2019년 더라이스(주)를 설립했다.사업 초기에는 상품의 차별성과 인지도 부족으로 연간 매출액이 400만 원에 불과할 정도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장 대표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해남 대표 농산물인 고구마와 100% 유기농 쌀을 이용한 상품개발에 매진한 끝에 ‘고구마쌀빵’, ‘감자쌀빵’, ‘호박고구마쌀빵’ 등을 개발했다.그 결과 지난해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 SSG닷컴 등 온라인을 비롯해 해남 로컬푸드, 식자재 매장 등 오프라인에서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돼, 설립 2년여 만에 매출액이 75배가 상승한 3억 원을 달성했다.더라이스(주) 제품은 품질을 인정받아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인증과 전남도지사 품질인증을 획득했다.또한 2020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쌀을 이용한 송편을 출품해 대상을, 2021년 전남도 친환경농업인 대상 가공 분야에서 유기농쌀을 이용한 고구마쌀빵 등을 개발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장 대표는 “고구마쌀빵 등 특화 빵을 관광 상품화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이용한 빵을 지속해서 개발해 쌀을 비롯한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전국 1위 친환경농업 기반을 바탕으로 가공과 체험관광을 접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높일 친환경 중심 농촌융복합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17 16:33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13일 오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동안 원활한 교통소통과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위해 도경찰청․보령경찰서․보령시청,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유관기관 합동회의 (사진=충남도 제공)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에는 평일 6만명, 휴일 10만명의 인파가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통행은 1일 평균 1만7천대에서 최대 2만5천대로 예상하고 있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유관기관 현장 점검실시 (사진=충남도 제공) 이에 따라 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심의의결을 통해 교통․경비인력을 증원 배치하여 박람회 기간동안 해수욕장 질서유지와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도록 도 경찰청장에게 지휘하였다.13일 합동 현장점검에서 매년 운영되고 있는 대천해수욕장 여름 경찰서는 행정과 경찰이 합동으로 해수욕장 주변 범죄예방, 박람회장 인근 질서유지를 위한 인력보강 및 순찰․단속강화 등 맞춤형 대책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또한, 일시에 유입되는 차량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확보를 위해 행사장내에 교통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주요 교차로에 모두 18개소의 교통통제소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유관기관 현장 점검실시 (사진=충남도 제공) 교통상황실에서 원산도 해저터널 입구와 대천IC에서 유입되는 교통량 흐름을 시간대 별로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교통통제소와 정보를 공유하고 통제소에서는 교통흐름에 따라 수신호 전환, 꼬리끊기 지도와 함께 행사장주변 주차여건을 고려하여 8개소의 외곽 주차장으로 분산 우회유도, 행사장 진입차단 등 교통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혼잡이 예상되는 해저터널입구, 흑포삼거리, 노을광장, 분수광장, 박람회장 입구 교차로, 머드로 일대에는 교통경찰관과 안전요원을 집중배치 운영할 계획이며 야간행사가 개최되는 날에는 근무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이와함께 모범운전자회․자율방범대․해병전우회 등 봉사단체와 주차관리 요원들의 협조를 얻어 혼잡지역 교통안내, 불법주정차 계도, 원활한 주차장 진입․진출이 용이하도록 하고 차량유도 표지판과 안내 전광판도 교차로마다 설치할 계획이다.위원회는 6월중 한차례 더 관계기관 합동현장점검과 시간대별 차량․인파 유입 상황에 따른 교통소통․질서유지 대책 시물레이션을 실시하여 보완된 대책을 6월 위원회 정례회의시 심의․의결하여 도경찰청장에게 지휘 할 계획이다.권희태 위원장은 ‘박람회 성공여부는 행사장 주변 질서유지와 원활한 교통소통에 달려있다’며 ‘경찰․행정 조직위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줄 때 안전한 박람회로 성공을 거둘 수 있다며, 각 기관이 밀도있게 협업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수욕장과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은 ‘아무리 철저한 준비를 한다고 하여도 일시에 차량이 집중 유일될 경우 교통혼잡이 크게 우려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16 16:31

전라남도는 15일 축산 분야에서 전남 최초로 스마트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춘 화순축협 가축시장 준공식을 했다고 밝혔다.화순축협 가축시장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부지 면적 9천196㎡, 건축 면적 1천882㎡ 규모로 건립, 가축 계류장과 사무실, 이용자 휴게실, 스마트 전자경매시스템을 갖췄다. 경남 합천축협과 하동축협, 전북 무진장축협에 이어 국내 네 번째 스마트 축산 경매시장이다.준공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구충곤 화순군수, 구복규 화순군수 당선인, 정삼차 화순축협장, 도의원, 군의원,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 서울축협장, 조합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김영록 지사는 “스마트 가축시장 경매장 준공을 축하한다”며 “가축시장 현대화로 가축 거래가 활성화되면 농가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축산농가들도 한우산업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전남도는 노후 가축시장의 현대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18억 원 규모의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함평, 영암, 영광, 보성, 해남, 장흥, 화순, 고흥, 순천, 9개 시군에 165억 원을 지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16 16:09

대구시는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북구 구수산공원에 2022년 5월부터 2024년 5월까지 2년간 공원 조성공사를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1999년 공원으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조성되지 못한 대구 북구의 대표 도시공원인 구수산공원은 주변의 칠곡지역이 부도심으로 성장하고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함지산, 팔거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도시철도3호선 동천역, 칠곡IC 등 접근성이 우수함에도 그간 시민을 위한 공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그러나 이번에 착공하게 되는 공원 조성공사를 통해 대구 북구지역의 새로운 대표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시설과 경관성을 갖춘 공원으로 2024년 5월까지 탈바꿈할 계획이다.그간 대구시는 2020년 7월 공원일몰제에 따른 장기미집행 공원 실효에 대비 도시공원 및 녹지등에 관한 법률에서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민간공원조성 특례제도를 활용해 구수산공원의 2018년 특례사업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제3자 제안공모·타당성검토·도시공원 및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심의, 재해·환경·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2020년 6월 22일 실시계획을 인가·고시했다.이후 현재까지 이미 조성된 공원시설을 제외한 135,242㎡의 토지취득 완료, 문화재 시굴조사 및 디자인 심의를 득했으며 5월 중순 공사비 120억원의 공원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사업의 주체는 ㈜화성개발, 구일산업개발(주), ㈜대구은행이 컨소시엄으로 이루어진 특수목적법인 ㈜구수산민간공원PFV가 사업시행자로서 공사를 수행한다.구수산공원은 구수산도서관 앞을 가로지르는 대천로로 인해 남북으로 단절되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공사로 공원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해 단절된 공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또한 도입시설로서는 진입광장, 독서의 숲, 다목적 잔디광장, 생활체육마당, 숲속놀이터, 팔거천과 칠곡지구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구수산공원 조성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일상회복 시대에 심신에 지친 시민들의 도심 속 힐링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구수산공원 조성사업은 장기미집행 공원에 대한 부지 확보의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만큼 2년간에 걸친 공사 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16 15:42

60초 안에 청주를 Re-design하라! 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공동 주최하는 ‘60초 영상공모전’의 닻이 올랐다. 60초 영상공모전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는 14일(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60초 영상공모전’의 출정을 알렸다.청주시와 SK하이닉스가 공동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청주영상위,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역사와 문화는 물론 첨단기술까지 갖춘 도시 ‘청주’를 짧은 영상에 담아 알리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2회째를 맞은 올해의 주제는 [메모리Memory]이다.청주를 각인시키고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들 60초 이하의 영상콘텐츠로 해상도 FullHD(가로 1920*1080 / 세로 1080*1920), 파일 확장자 mp4(h.264)로 제작해 응모하면 되며,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한다.청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 최대 2편(가로형 1편, 세로형 1편)까지 출품할 수 있다.총상금은 3000만 원으로 청소년부와 일반부 통합 대상 1편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이외 최우수상, 우수상 등 수상내역에 따라 시상금을 차등 수여한다.작품 접수는 8월 22일(월)부터 9월 5일(월)까지 2주간 진행하며, 전문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통과한 후보작들 가운데 유튜브 조회수 등의 결과를 반영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가린다.이번 공모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60초 영상 제작 교육’을 공동 추진 중인 청주영상위는 “오는 7월 16일(토)까지 매주 수‧토요일에 기본과정이, 매주 월‧화‧목‧금요일에는 심화과정이 무료로 운영되니 부담 없이 영상 제작의 즐거움을 누리고, 청주를 다시 디자인할 공모전까지 도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60초 영상 공모전’ 및 교육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영상위 홈페이지(www.cfcm.kr) 또는 전화(☎043-219-127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15 13:06

충북 괴산군은 지난 14일 본격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괴산 농가를 돕기 위해 3년 만에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5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식 (사진=괴산군 제공) 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캄보디아에서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내 농가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환영식’을 가졌다.이날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 칸달주와 따께오주에서 온 59명의 청년으로 오는 10월 11일까지 4개월 간 관내 19개 농가에 배정돼 담배, 옥수수 수확 등 일손을 돕는다.괴산군은 캄보디아와 2017년 MOU를 맺은 후 농업,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캄보디아는 3년째 계절근로자를 괴산군에 파견하고 있다.2차 인력은 오는 7월 8일부터 3일에 걸쳐 133명이 추가로 입국해 올해 총 192명의 근로자가 괴산 농가를 돕는다.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계절근로 사업이 중단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농가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올해는 특별히 괴산경찰서와 함께 농가-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군민의 치안과 외국인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업의 계절성을 고려,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계절근로(E-8) 체류자격으로 5개월까지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지되었던 계절근로 사업이 단계적으로 회복되어 가는 상황에 맞춰 올해 5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첫 입국하게 됐으며 7월에 2차로 133명이 입국할 예정이다”라며 “본격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괴산지역 농가에 부분적으로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동안 500여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가에 배정했으며, 2019년에는 중국 및 캄보디아에서 온 16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괴산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15 13:00

양산시는 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지부장 안성모)가 주관하는 제1회 전국공모 양산미술대전의 입상작 전시회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양산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 및 비즈니스센터 제1관 전시실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1부 전시(15~19일)에는 서예·문인화·민화·서각·조각(조소)·디자인·공예 작품을, 2부(21~24일) 및 3부(26~30일) 전시에는 서양화·수채화·한국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미술대전에는 총 82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총 445점의 작품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통합대상은 수채화 부문에서 이인호 작가의 <길상>이 최종 선정됐다. 참신하고 훌륭한 작품이 많아 심사과정에서 우위를 정하기 어려웠으나 복주머니 등 행복과 운수를 상징하는 요소들이 작품 속에 조화롭게 어우러진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0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안성모 한국미술협회 양산지부장은 “이번 전시에 참신하고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어 볼거리가 가득하다”며 “시민들께서 많이 찾아오셔서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용기와 힘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통합대상 수상작 '길상' 이인호 作)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15 12:57

김천시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일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교동 연화지와 부항댐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2개소 추가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최근 조성된 김천시 관광특화거리 김호중소리길 및 연화지와 부항댐 일대에 관광객의 해설 수요 증가에 따라 ‘연화지 주차장’ 및 ‘레인보우 짚와이어 주차장’에 설치했으며문화관광해설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 상주하고 요청 시 김천시 전역에서 해설이 가능하다. 김천시 문화관광해설사 사무실(☎054-439-1330)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김천시에서는 13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지사, 사명대사공원(시립박물관), 김산향교, 연화지, 부항댐 등 5개 관광지에서 김천의 역사, 문화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하광헌 관광진흥과장은 “연화지와 부항댐의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추가 개소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앞으로 우리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안내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15 12:5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명품 수박 출하가 본격 시작됐다. 영동 수박 출하 준비 (사진=영동군 제공) 14일 군에 따르면 충북 영동군 양산면 일원 수박시설하우스 단지에서 최고 당도를 자랑하는‘영동 양산수박’이 이달부터 출하되며 전국 소비자들을 찾고 있다.이 영동 양산수박은 여름을 알리는 영동군의 대표 과일로 이름나 있다. 영동 수박 출하 준비 (사진=영동군 제공)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청정 자연 깃든 건강먹거리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특히,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87개 농가로 구성된 영동군수박연구회(회장 박기용)는 55㏊의 시설하우스에서 3월 초순 수박을 파종해 6월 초순부터 7월 중순까지 고품질의 수박을 수확한다.이 지역 수박은 당도가 13브릭스가 넘고 과육이 부드러워 전국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현재 경기도 구리, 수원, 인천 등 전국 방방곡곡으로 출하중이다.도매시장에서 1kg당 2,500원 선에 거래되며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영동군 수박연구회에서는 올해도 3천여톤을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년전 기록적인 장마와 용담댐 방류로 이 일대 침수 피해가 있었지만, 농가의 정성과 땀, 군의 체계적인 지원, 여기에 천연 자연의 혜택까지 더해져 여전히 고품질의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작목반원들은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의 상호교환을 통해 맛과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연작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과 볏짚을 잘라 땅에 뿌려 지력을 높이는 등 자구책을 적극 펼치는 등 소통기반의 선진 농업을 펼치고 있다.여기에 ‘토양․농업용수 환경개선 시범사업’, ‘킬레이트제 활용 보급’ 등 토양에 맞는 시비처방과 염류개량제 등의 군의 든든한 지원이 연작장해 경감에 많은 도움을 줬다.수박 수확 후에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토양검점과 미생물 공급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박기용 회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회원들과 힘을 모은 덕에 명품 수박이 생산되고 있다”라며, “많은 이들이 여름을 잘 날 수 있게 하는 건강먹거리를 생산하고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수박 주산지로 유명한 양산면 송호리 일대는 사질토양으로 물 빠짐이 좋아 수박과 당근의 재배 적지로, 수박 수확 후 당근을 파종해 연 2기작으로 농사를 지을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1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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