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4건)

삼척시청 삼척시 향토기업인 ㈜삼표시멘트가 직원 ‘건강증진비’를 지급함에 있어 현금 대신 삼척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하여 지급한다.삼척시에 따르면 ㈜삼표시멘트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민관 간의 상생을 위해 지난 7월 12일 삼척사랑상품권 5억3천4백만원을 구입하고 16일 전달식을 갖는다.㈜삼표시멘트는 노사합의를 거쳐 2016년부터 건강증진비 전액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구입하고 있다.㈜삼표시멘트의 이러한 행보는 지역과 기업의 동반성장은 물론, 지역 상품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과 상생을 통해 지역 경기 부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이와 같은 관내 기업체와 각급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들의 상품권 구매 및 사용 협조가 삼척시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확산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삼척사랑상품권은 삼척시가 지역자금의 외지유출을 막고 상경기 부양과 지역사랑 실천을 위하여 지난 2000년부터 발행하고 있는 상품권은 지금까지 306억원(6월말 기준)이 판매되었다.삼척시 관계자는 “삼표시멘트의 아름다운 지역 사랑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른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산업 | 정태수 기자 | 2019-07-15 18:23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중기부는 15(월)일 부터 전국 12개 지방청에 일본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중기부는 일본의 수출규제 발표이후인 지난 9(화)일부터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일본수출 규제대응TF'를 가동하였다.현장에서 중소기업의 피해현황과 애로, 건의사항이 '애로신고센터'로 접수되면, 중기부 및 범정부 TF를 통해 애로해소를 위한 정책방안이 마련, 시행하여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게 될 것이다.일본수출규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기업에는 피해최소화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단기 컨설팅 등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우선, 매출감소 등 피해가 구체화된 기업에는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신청요건에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추가하며(8월), 지원조건 완화 등을 통하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일본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수출규제회피, 대체 수입선 확보 등 민간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사업'을 신규 운영할 계획이다.김영환 일본수출 규제대응 TF 팀장(중소기업정책실장)은 "현장의 중소기업과 긴밀히 소통하여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글로벌 수준의 중소벤처기업이 육성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15 14:35

 '조물주 위 건물주'를 꿈꾼 갭투자자들의 투자 실패로 세입자만 '골탕'을 먹고 있다.최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깐깐해진 대출조건과 부동산 경기 불황 등으로 갭투자 대상이 된 부동산들이 급격히 경·공매로 넘어가고 있다.이로 인해 이들 아파트나 주택에 세들어 살던 세입자들은 법원과 새 건물주들의 명도소송이나 압박에 시달리며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보증금을 몽땅 잃을 처지에 놓여 있다.15일 KBS보도에 따르면 3∼4년 전 부동산시장에서 하나의 큰 흐름이었던 갭투자의 후유증이 지난해부터 서울·수도권에서 연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경기도 수원의 원룸형 건물 밀집 지역에 갭 투자로 26채나 다세대 다가구 주택을 사들인 한 집주인이 파산하면서 세입자 800여 명이 수백억 원의 보증금을 한꺼번에 떼일 상황에 놓였다.하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가 침체되고 세입자가 줄어들자 대출 이자도 제때 못갚고 전세금마저 돌려주지 못할 처지에 놓여 결국 건물 9채가 경매 절차에 들어갔다.경매에 낙찰된다 해도 5백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전세 보증금을 세입자들이 온전히 돌려받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라 세입자들은 대책위를 꾸려 공동 소송을 준비중이다.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2019년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진행된 하루 평균 법원경매 건수는 551건이다. 이는 5월 하루 평균 506건과 4월 평균 515건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하루 평균 법원경매 건수는 2016년 7월 이후 매달 400건대에 머무르다 올해는 3월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달에서 500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일평균 경매건수인 551건은 2016년 5월 607건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많은 건수이기도 하다.주거시설 법원경매 건수는 지난달 5261건과 4월 5006건 등 연달아 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전국 주거시설 경매 건수가 두 달 연속 5000건 이상을 기록한 건 2015년 3~4월 이후 처음이었다.이처럼 최근 전체 경매건수 및 주거시설 경매건수가 증가한 현상은 갭투자와 관련이 깊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경기가 악화했고 동시에 주택시장이 침체하면서 갭투자 물건이 경매로 나왔다는 분석이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최근에 전세가와 집값이 떨어지면서 수십 채에서 많게는 수백 채의 집을 가지고 있는 갭투자자의 집들이 한꺼번에 경매에 나오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세입자들이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15 13:15

사진=연합뉴스 러시아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품목인 불화수소(에칭가스)를 한국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한국 측에 제안했다.러시아의 공급 제안이 성사될 경우 일본이 불화수소 수출을 규제하더라도 국내 기업 입장에서는 대체재가 생기는 셈이 될 수 있다.정부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러시아 측이 외교라인을 통해 불화수소 공급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러시아는 자신들의 불화수소가 경쟁력 면에서 일본산과 동등하거나 혹은 더 우위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 역시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나 러시아 정부로부터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세세한 사항까지 확인해줄 수는 없다면서도 "러시아 정부가 우리 정부에 그런 내용을 전달한 바는 있다.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부분"이라고 말했다.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러시아는 형석 등 소재 생산을 위한 원자재 부존량이 많으며, 기초화학 원천기술에 강점이 있어 불화수소 등 반도체 소재 분야에서 민간 또는 정부 간 한러 협의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러시아와의 불화수소 협력 가능성에 대해 관련 부처와 연구기관 등을 통해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러시아에서 한국의 어느 정부 부처에 제안했는지는 공개하기 어렵지만, 앞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무 부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 관계자는 "아직 러시아산 불화수소가 들어올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알지만, 만일 러시아산 공급이 현실화하고 일본이 실제로 수출을 끊는다면 국내 업체들도 공급선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겠나"라고 관측했다.다만 반도체소재 업계 관계자는 "러시아산 공급은 장기대책으로는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단기대책으로는 불가능하다"면서 "순도가 아무리 높아도 반도체에 필요한 스펙(사양)을 맞추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13 11:46

사진=연합뉴스 러시아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상 품목 중 하나인 고순도 불화수소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불화수소는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깎아내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공정에 사용된다.12일 YTN은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러시아가 최근 외교 채널로 자국산 불화수소를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을 정부 쪽에 전해왔다고 보도했다.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대기업 총수, 경제 단체장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은 러시아 정부가 주러 한국대사관을 통해 일본산보다 순도가 높은 러시아산 불화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뜻을 전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기판을 제작할 때 감광제로 쓰이는 레지스트와 함께 불화수소를 수출규제 품목으로 지정했다. 우리 수입 품목에서 일본산 비중은 레지스트 83.2%,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84.5%, 불화수소 41.9%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12 09:56

자료사진=연합뉴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야간 근무하던 직원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경북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포항제철소 내 코크스 원료 보관시설에서 직원 A(59)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2시 50분께 사망했다.검안 결과 A씨는 몸에 화상 자국이 나 있었고 팔뼈가 부서진 상태였다.그는 시설점검 업무를 맡아 10일 밤 근무에 투입됐다.동료 직원은 "A씨가 현장 점검 후 복귀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고 무전기로 호출해도 응답이 없어 찾아 나섰다가 발견했다"고 회사와 경찰에 진술했다.경찰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맡겼다.앞서 올해 2월 2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항만 5부두에서 근무하던 B(56)씨가 동료 직원이 작동한 크레인에 끼여 숨졌다.포스코 측은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고용노동부 등이 조사 중이고 회사는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원인 규명과 유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철소 내에서 직원 사망사고로 우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드리고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11 12:04

사진=연합뉴스 현대제철이 고로 가동 중단의 위기를 간신히 넘겼다.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9일 현대제철이 충청남도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열흘 조업정지' 행정처분에 대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심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본회의를 열어 "제철소 공정 특성상 조업이 중단되는 경우 중대한 손해를 예방해야 할 필요성이 긴급하다"며 현대제철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앞서 충남지사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인 '고로'(용광로의 일종)를 가동하면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은 채 블리더 밸브(가스를 배출하는 폭발방지 안전시설)를 개방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30일 현대제철에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의 조업정지 처분을 내렸다.현대제철은 이에 "현재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상용화된 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지난달 7일 중앙행심위에 조업정지 처분 취소 심판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현대제철은 ▲ 고로의 점검 때 블리더 밸브를 개방하는 것은 화재나 폭발을 방지하기 위함이고 ▲ 휴풍작업(고로에 원료와 열풍 공급을 중지하는 것) 때 블리더 밸브를 개방하는 것은 국내외 제철소에서 사용하는 보편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중앙행심위는 이날 "제반 사정을 고려할 때 법상 집행정지 요건을 갖추었다고 보고 청구인의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중앙행심위의 '인용' 결정과 관련해 "고로 중단이라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빠른 결정이 나온 것으로 본다"며 "일단 고로를 계속 가동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09 19:25

사진=mbc화면캡쳐 일본의 수출규제 대상 품목 중 하나인 불화수소(불소, 에칭가스)는 국산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7일 반도체 산업구조 선진화 연구회가 발간한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 대응 방안 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불화수소의 한국 제조가 어려운 이유는 '환경 규제' 때문이다.지난 2012년 9월 발생한 구미 불산(불화수소를 물에 녹인 휘발성 액체) 누출 사고 이후 환경 규제가 강화됐고 이후 공장 건설이 어려워졌다. 또 2013년에 삼성전자 화성공장에서도 불산 누출 사고가 있었다.'불화수소'는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소재로 반도체 회로를 깎아내거나 세척할 때 쓰인다. 방일중인 이재용 부회장도 특히 불화수소를 얻기 위한 해법을 찾으려고 애쓰는 것으로 알려졌다.불화수소는 현재 국내 반도체 공장에서 필요로 하고 있으나 국내 기업의 재고량은 한 달분 남짓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수출규제를 하는 품목은 에칭가스라고 불리는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스트 등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관련 3개다. 일본 재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진 이 부회장은 일본 현지의 경제인들과 만나 일본 정부의 이번 조치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09 15:13

LG전자가 자사의 건조기 결함 논란에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9일 밝혔다.LG전자가 제조해 판매하는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사진)’ 콘덴서 자동세척 기능에 최근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콘덴서 자동세척’은 내부 먼지를 자동으로 없애주는 기능인데, LG 건조기만의 핵심 기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끌어당겼다.하지만 건조기 내부에 먼지 덩어리가 쌓이고 퀘퀘한 냄새까지 난다는 소비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소비자들은 이에 대해 LG전자 건조기 제품의 결함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LG전자 측은 “결함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건조기 소비자들은 이에 ‘엘지건조기 자동콘덴서 문제점’이란 밴드를 개설, 문제 사례를 수집해왔다. 해당 밴드 가입자는 2만여명에 이르며, 청와대 청원글까지 올라온 상태다.LG전자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단 사과했다.LG전자 측은 “건조기를 사용하는 고객 의견을 겸허히 듣고 개선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들께 만족을 주는 제품을 지속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먼지가 많이 나오는 옷감들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건조하는 등 극히 일부 사례에서 콘덴서에 먼지가 쌓이는 경우가 확인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도 다를 수 있지만, 보다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동세척 콘덴서에 대한 10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콘덴서 세척 기능에 대해서는 “콘덴서에 달라붙은 먼지를 관리하는 방법은 자동세척과 수동세척이 있다”라며 “LG 의류건조기는 건조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콘덴서에 묻은 먼지를 응축 시 발생한 물을 이용하여 자동으로 씻어준다”라고 설명했다.LG전자는 “콘덴서에 일정 수준의 먼지가 있더라도 의류건조기의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들께서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자동세척 콘덴서에 대해 제품 구입 후 10년간 무상으로 보증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09 15:04

사진=더 클래스 효성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인 더클래스 효성이 오는 8월 30일까지 휴가철기간 '2019 여름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외 활동과 장거리 이동이 많은 휴가철을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과 차량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전국 더클래스 효성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벤츠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무상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냉각수, 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 디스크, 배터리 등 안전운전을 위해 꼭 확인해야 하는 12가지로 구성했다.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정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보증기간 만료 차량은 엔진오일 40%, 브레이크 패드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클래스 효성 컴팩트 패키지 또는 컴팩트플러스 패키지 보유자는 점화 플러그와 연료필터 부품을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배기영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여름철에는 고온과 장거리 이동으로 차량에 무리가 가거나 잔고장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보다 더욱 꼼꼼한 정비 관리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이번 캠페인을 잘 활용해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더클래스 효성 테크니션의 진단 서비스도 받고 안전 운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08 18:55

/사진=효성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공모전에서 경북대 섬유시스템공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심태박'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효성은 3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효성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화학적 정화가 가능한 보급형 마스크' 아이디어를 낸 경북대학교 섬유시스템공학과 '심태박'팀 (심영진, 김태훈, 박민호)의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상수상자들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효성그룹 입사지원시 가산점이 주어진다.대상 수상작은 기존 미세먼지 필터가 지니고 있던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하는 한계점을 창의적으로 개선해 미세먼지 필터에 여러 화학 용액이 혼합돈 용액을 코팅해 효율성을 높였다. 에어컨 등 다른필터에도 적용 가능한 동시에 실험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올해 처음 실시된 영상부문 공모전에서는 참가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영상 구성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페트병 뚜껑을 열면 분리되는 친환경 라벨지를 아이디어로 낸 '근육이와 비실이'팀(한림대 정지용, 강인혁)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WCR_BANNER_CATAD_312993{width:550px;z-index:2000;}이번 공모전 관련 내용은 효성 블로그와 효성 유튜브 채널(효성TV, 횻횻TV)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은 조현준 효성 회장의 친환경 경영에 대한 신념과 그린경영 방침에 따라 시작됐다. 공모전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젊은 인재들과의 소통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07 20:09

사진=갤럭시아 에스엠 효성에프엠에스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효성에프엠에스 본사에서 오지현, 박현경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오지현은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6승을 거둔 간판스타다. 박현경은 올 시즌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로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실력으로 골프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오지현은 “후원을 결정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고 큰 힘을 얻게 된 것 같아서 매우 든든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지현과 박현경은 후원 기간 동안 효성에프엠에스가 제공하는 자금관리서비스인 효성CMS 로고를 대회 의상 팔 한 면에 달고 경기에 출전한다.효성에프엠에스 강인식 대표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오지현 선수와 장래가 촉망되는 박현경 선수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선수가 투어에서 마음껏 실력을 펼치고 대한민국 골프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효성에프엠에스는 선수 후원 조인식 외에도 KLPGA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KLPGA 정규투어 상금 순위, 대상 포인트, 신인상 포인트의 기록 부문을 후원하는 공식파트너 조인식을 진행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7-02 11:48

그래픽=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한국대법원의 첫 배상 판결이 나온 지 8개월여 만에 본격적인 보복조치에 나섰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1일 한국에 대한 수출관리 규정을 개정해 스마트폰 및 TV에 사용되는 반도체 등의 제조 과정에 필요한 3개 품목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경제산업성은 이번 조치에 대해 "(양국 간) 신뢰관계가 현저히 훼손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교도통신은 강제징용 배상 판결 문제를 놓고 일본 정부가 한국에 해결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사태가 진전되지 않자 강경 조치를 단행한 것이라고 분석했다.이들 3개 품목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반도체 기판 제작 때 쓰는 감광제인 리지스트, 반도체 세정에 사용하는 에칭가스(고순도 불화 수소)다.일본 정부는 그동안 이들 품목의 한국 수출 절차를 간소화하는 우대 조치를 취해왔으나 한국을 우대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오는 4일부터 수출규제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우대 대상에서 제외되면 수출 계약별로 90일가량 걸리는 일본 정부의 승인절차를 거쳐야 한다.일본 정부는 기본적으로 징용 배상 문제가 풀리지 않는 한 한국에 대한 수출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사실상의 금수 조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리지스트는 세계 전체 생산량의 90%, 에칭가스는 약 70%를 일본이 점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 이들 소재를 공급받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또 한국에 대한 통신기기 및 첨단소재의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국환 및 외국무역관리법(외환법)에 따른 우대 대상인 '화이트 국가' 리스트에서 한국을 빼기로 하고 시행령(정령)을 바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상에서 제외되면 집적회로 등 일본의 국가안보에 관련된 제품을 한국에 수출할 때마다 건별로 일본 정부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일본은 현재 한국과 미국, 영국 등 27개국에 이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일본 정부는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8월 중 시행령을 개정할 것으로 알려졌다.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은 "이번 조치로 일본 수출 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우려가 있다"며 한일 양국 관계가 한층 악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 | 전선화 기자 | 2019-07-01 11:34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고로업체들이 대기오염에 대한 나빠진 여론으로 조업중단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지난 28일 KBS '추적60분'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지목하며 대기오염에 대한 민낯을 여과 없이 방영했다.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최근 고로의 브리더(안전밸브) 문제로 인해 지자체의 오염물질 불법배출 제재에 따른 조업정지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여기에 업친 데 덮친 격으로 '추적60분' 방송이후 더욱 ‘사면초가’에 빠졌다. 지역의 경우 하루사이 여론은 급속하게 나빠지고 있다. 금속노조 한대정 포스코지회장은 방송 후 포스코 임원들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노조원들은 최근 양학공원 문제와 브리더 문제 등 어려운 회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한 가족이라 생각하며 많은 노력을 해왔지만 회사는 우리의 노력을 헌신짝 버리듯 무시한 채 어떠한 말 한마디 없었다”고 했다. 또한 “지난 24일 밤 포항제철소 A공장 A부리더에 대해 1인 시위를 한 근로자 11명을 인사위원회에 회부한다며 오히려 징계를 시도하는 등 근로자들을 억압했다”고 주장했다.한 위원장은 “참을성의 한계를 느끼고 있다”며 “방송을 통해 대기오염에 대한 민낯이 드러난 만큼 근로자들에 대한 건강상 위험요인을 알리지도 않고 사지로 내몰며, 하나의 도구로 생각하는 회사에 대해 강력한 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지역의 시민단체인 (사)지주협도 “방송을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며 “미세먼지 문제로 지난 3월 4000여명의 포항시민 서명을 받았으며, 문제가 드러난 이상 이젠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빠른 시일 안에 대기오염에 대해 지역의 시민단체와 노조 등 연합해 강력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로의 브리더(안전밸브)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대안도 없는 상황에서 조업정지 등 강수를 두는 것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불러올 수 있는 불안요소들이 있기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속노조 이경연 현대제철(당진)지회장도 “브리더 문제는 대안이 없기에 신중하게 해결되길 희망한다”고 전하며, “전체적인 제철소 환경문제는 반드시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다”고 했다. 한편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추적60분 방송이후 대처방안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6-29 17:21

사진=연합뉴스 전남 영광에 소재한 한빛1호기를 한 때 무자격자가 운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원자력안전위원회는 24일 한빛1호기 사건 특별조사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열출력 기준치 초과는 일부 직원들이 원안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원안위는 "특별사법경찰의 조사 결과, 제어봉 제어능 측정시험 중 무자격자가 원자로조종감독면허자의 지시와 감독 없이 원자로를 일부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지난 5월 10일 한빛 1호기의 보조급수펌프가 작동한 사건을 보고받은 이후 당일 수동정지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이후 KINS의 사건조사 과정에서 무자격자가 원자로를 운전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5월 20일부터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하는 특별조사로 확대 실시해 왔다.이번 조사 결과 당시 근무자들은 원자로 열출력이 5%를 초과한 상황에도 원자로를 즉시 정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운영기술지침서에 따르면 제어봉 제어능 측정시험 중에 원자로 열출력이 5%를 초과했을 때는 즉시 수동정지를 해야 한다. 아울러 근무자 교대시마다 수행하여야 하는 중요작업전회의는 최초 투입된 근무조만 실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13시간 동안 3개 근무조 투입) 특히나 제어봉 제어능 측정법을 14년 만에 변경했음에도 반응도를 계산한 원자로차장은 기동경험이 처음이었으며, 이를 보완하는 교육훈련도 받지 않았었다고 원안위는 밝혔다.다만 한빛1호기의 핵연료 건전성이나 제어봉 구동설비의 건정성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향후 원안위는 제어봉 구동설비 건전성, 안전문화 점검 등에 대한 추가 조사와 함께 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하는 종합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산업 | 홍성표 기자 | 2019-06-24 11:18

사진=델타항공 대한항공과 함께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창립 멤버인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을 매입해 눈길을 끈다.이는 결과적으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20일(현지 시간) 델타항공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 허브’ 코너에 “대한항공 대주주인 한진칼 지분 4.3%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국제 당국의 승인을 얻은 후 한진칼 지분을 1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에드워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투자로 JV 가치를 기반으로 한 대한항공과의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칼은 한진그룹의 지배구조의 가장 위에 있는 지주회사로 대한항공, 진에어 등 계열사 경영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최근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는 한진칼 주식을 담보로 금융기관에 대출을 받아, 다시 한진칼 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지분율을 약 16%까지 사들이며 조 회장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델타의 한진칼 지분 매입 소식은 조 회장 측에 호재로 작용했다. 델타가 자신의 지분을 조 회장의 ‘우호지분’이라고 명확히 밝히지 않더라도 대한항공과 깊은 협력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다.한편, 현재 한진칼 지분은 조양호 전 회장과 조원태 회장 등 특수관계인 지분이 28.93%로 가장 많고, KCGI가 15.98%로 뒤를 쫓고 있다. 앞으로 델타가 예고대로 한진칼 지분율을 10%까지 늘리면 조 회장 측에는 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된다. 조 회장 측 우호지분이 40%에 육박해져 사실상 경영권 논란이 일기 어려운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6-24 10:54

/사진=대한항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11조5000억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파리에어쇼에 참가, 미국 보잉사의 최첨단 항공기 B787 30대를 총 11조5000억원을 들여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존 노후 항공기를 교체하고 향후 증가할 중장거리 노선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대한항공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Le Bourget)공항에서 항공기 제조사 보잉과 B787-10 기종 20대와 B787-9 기종 10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보잉사 787 시리즈 중 가장 큰 모델인 B787-10 기종 도입은 국내 항공사 최초다.이날 MOU 체결식에는 조원태 회장과 캐빈 맥알리스터 보잉 상용기 부문 사장, 존 플뤼거 에어 리스 코퍼레이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조 회장은 이번 MOU 서명과 파리 에어쇼 참관 등을 위해 직접 프랑스로 날아갔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국제 에어쇼에 참석한 경험이 있지만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한 이후로는 처음이다.이번 MOU로 첫발을 뗀 계약이 완료되면 대한항공은 오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B787 기종 30대를 순차적으로 국내에 들여오게 된다. 총 20대의 B787-10 중 10대는 구매고 나머지 10대는 리스 형태다. B787-9 기종 10대는 모두 구매하기로 했다.B787 30대를 도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정가 기준 총 11조5000억원 수준(97억 달러)이다. 다만 제조사와의 관계나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실제 지불하는 금액은 이보다 낮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오는 2025년 항공기 도입이 마무리되면 대한항공은 B787-9과 B787-10을 각각 20대씩, 총 40대 운용하게 된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2017년부터 B787-9를 도입하기 시작해 현재 총 10대를 보유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최첨단 항공기를 들여와 보유 기종 현대화에 속도를 내겠단 입장이다. 이를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겠단 것. 동시에 고효율 항공기 운영에 따른 비용 감소 효과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새로 들여오는 B787 기종들은 노후화된 A330과 B777 등을 대체하게 된다.조 회장은 "보잉 787-10은 연료 효율성이 크게 향상 됐을 뿐 아니라 승객과 화물을 더 많이 수송할 수 있다"며 "B787-9와 함께 대한항공 중장거리 노선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 | 전선화 기자 | 2019-06-19 17:04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