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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뒤이을 천재 기사가 합천서 나올지 주목된다.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김범서 4단이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24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막내 김범서 4단은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컵을 거머쥐어 주목을 받았다.김범서 4단은 지난 7월 제10회 하찬석 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으로 출전기회를 얻어 왕중왕전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문민종 5단, 현유빈 5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서 박현수 5단마저 제압하며 영재 왕중왕에 올라 차세대 한국바둑을 이끌 기사임을 알렸다.이번 대회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역대 우승자 출신 6명(4회 박종훈, 5회 설현준, 6회 박현수, 7‧9회 문민종, 8회 현유빈, 10회 김범서), 10회 준우승자 권효진, 후원사 시드 이연 총 8명이 출전해 우승컵을 다퉜다.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조삼술 군의회 의장, 김해은 군체육회장, 전석철 대야문화제전위원장, 김윤곤 군바둑협회장, 한국기원 백성호 9단, 고근태 수려한합천팀 감독 등이 참석한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범서 4단은 상금 800만 원과 우승 트로피, 준우승을 차지한 박현수 5단은 3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각각 받았다.김윤철 군수는 “한국바둑의 대중화와 차세대 바둑인재 육성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는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가 어느덧 10회째를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본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를 제패한 신진서, 신민준 9단의 뒤를 이어 한국바둑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우승을 차지한 김범서 4단은 “합천에 방문할 때마다 우승을 차지해 합천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다”면서 “합천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앞으로 있을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결승전이 진행된 합천 특별대국장에서는 이번 왕중왕전 8강전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지도사범으로 나서 합천군민들과 지도 다면기를 열어 대회 참가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 김범서 4단과 박현수 5단의 결승전 모습)

스포츠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7 17:41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1,700여 명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자연과 함께하는 그란폰도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이번 그란폰도 대회는 오는 9월 30일 시작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렸으며 충북자전거연맹, 괴산군자전거연맹, 괴산군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했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아어로 ‘Long Distance or Great Endurance’라는 뜻으로, ‘장거리의 험난한 인내를 수반하는 자전거 대회’를 뜻하며 주로 100km 이상의 산악코스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대회 당일 오전 9시 괴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는 축제장인 괴산군청 앞을 지나 정용, 장암, 지경, 부흥, 금평, 화양동, 송면, 관평, 제수리재, 쌍곡을 거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으로 돌아오는 80km 코스로 진행됐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국민에게 군의 대부분이 소백산맥에 속해 산지가 많은 괴산군이 자전거의 메카로 천혜의 장소라는 것을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사계절의 매력을 적극 홍보, 괴산을 찾는 관광객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멈췄던 동호인 자전거대회의 포문을 열게돼 기쁘고 10월에 열리는 이화령 자전거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괴산군이 자전거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6 11:15

@대한산악연맹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25일(일) 경기 이천시 설봉공원 일원에서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기도산악연맹, 이천시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이천시, 이천시체육회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콜핑이 공식후원하고 온누리스토어 프리미엄 생수 태초수가 협찬한 이번 대회는 남녀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8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17개 시·도연맹에서 150여개 팀 500여명이 참가하였다.대회 평가는 3인 1조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경기 구간을 이동하며, 운행능력·산악독도·등산상식·장비점검·응급처치·기초 암벽등반·매듭법·산악안전 등 등산 전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점검받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경기결과, 종합순위로는 대구광역시산악연맹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통령기의 영광을 가져갔으며, 이어 부산광역시산악연맹, 경기도산악연맹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남녀 고등부는 각각 한양공업고등학교C, 대구보건고등학교A가 우승을 차지했고, 대학부는 부산대남자부, 세종대학교가, 일반부는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남양주N클산악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장년부는 울산한결산악회A, 전문등산클럽B가 1위를 차지했다.한편, 올해 54회째 개최되고 있는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는 고등부·대학부·일반부·장년부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문 등산대회로 매년 수많은 우수 산악인을 발굴하며, 대한민국 산악강국의 면모를 튼튼히 하는 산악인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 | 이강석 기자 | 2022-09-26 11:10

가을을 맞아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익사이팅 레저에 도전해 볼 수 있는 2022 글로벌익사이팅 곡성챌린지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챌린지에서는 카누, 패러글라이딩 등 다앙한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섬진강과 대황강의 물살을 가르면서 곡성의 생생한 자연과 풍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챌린지는 오는 24일부터 3개월간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외국인 2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곡성군은 섬진강과 보성강을 핵심 자원으로 삼아 체험형 액티비티 관광 상품을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특색 있는 글로컬 레저 익사이팅 콘텐츠로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챌린지도 같은 맥락에서 개발됐으며,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 2022 국제이벤트 지원 제도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우리 군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각광받는 액티비티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9-23 11:16

장흥군(군수 김성)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제16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에 따르면 장흥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코로나19 발병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며, 오전 9시에 풀코스 참가자부터 출발하게 된다. 올해에도 풀코스 126명, 하프코스 256명 등 전국 마라톤 동호인 2,000여 명이 참가한다.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을 위해 장흥교에서 영암군 금정면까지 코스별 경찰, 자율방범대과 협의하여 도로 교통 통제 및 안전 확보에 나선다.풀코스인 장흥교~유치면 관동마을 구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군은 사전 대회코스 도로 시설물 정비·청소를 완료했으며, 유치면과 부산면 이장단들에게 협조 요청과 교통 통제 안내를 마쳤다.또한 구급차량 및 의료진도 배치했으며,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 실시 등 안전 관리도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김성 장흥군수는 “수려한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탐진강과 장흥댐을 끼고 자연과 하나되어 달릴 수 있는 최고의 호반코스에 걸맞은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9-23 11:15

전남 함평군에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가 개최된다.함평군은 19일 “‘제13회 함평천지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평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수려한 경관과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는 함평파크골프장(36홀, 59,450㎡ 규모)은 지난 8월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호남 최초(전국 15번째) 공인구장으로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전국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전국 17개 시‧도에서 66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개인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일차 18홀, 2일차 18홀씩 경기해 총 합산으로 순위가 결정된다. 함평파크골프장 전경 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인원이 우리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우리군 관광지 및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함평 국화, K-문화를 담다’라는 주제로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과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2-09-20 11:14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베이스볼드림파크를 2025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준공할 수 있도록 기존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스볼드림파크,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 확정 브리핑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제공)  당초 시는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기존 설계(안)에 돔 증축이 가능한 기초 구조를 반영, 향후 돔구장으로 증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을 검토했다. 그러나 개방형 야구장 건립에 대한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실시설계 등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계획을 변경할 경우 사업비 변동뿐 아니라 일정 지연도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기대하는 2025년 4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건립될 수 있도록, 개방형 야구장으로 최종 확정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설계(안)에 대형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토록 복합 공연기능을 추가하고, 야구 외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을 보강, 시민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문화예술행사가 가능하도록 공연준비실 및 대기실은 물론 관람객 동선 체계 등을 보강, 이를 야구장 설계에 접목한 스포츠 콤플렉스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POP, 뮤지컬 등 대형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 등을 보강,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시민이 찾아와 체육과 문화를 즐기는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인피니티풀(수영장)과 서핑존을 조성하여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면서 경기를 관람하고, 글램핑존 등 레저시설을 갖춰 시민이 365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스포츠펍, 카페, 제과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에 지역대표 매장이 입점함으로써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먹을거리까지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꾸며진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주차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00면을 추가, 방문객 주차편의 향상은 물론 인근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도 활용한다. 시는 이를 시작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 인접 부지 매입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 주차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따른 한밭종합운동장 재정비 및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맞추어 한밭야구장, 충무체육관 등 기존 시설 리뉴얼로 이용 활용성을 높이고, 한밭종합운동장 외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 시민이 사계절 즐겨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은 대전을 중부권 야구 메카로 만드는 사업이자 시민에게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콤플렉스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밭종합운동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적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4 15:31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무안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추계전국실업 검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무안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실업 검도팀 남자부 16개팀 여자부 7개팀 등 23개 팀 500여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경기는 실업팀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지며 리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남자부는 3단부, 4단부, 5단부, 6단 이상부로 구성되며, 여자부는 단별 구분 없이 단일부이다.단체전과 개인전 수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등이 시상되며, 단체전 우승팀과 개인전 우승자에게는 우승기가 별도로 수여된다.대회에 앞서 군은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점검, 교통대책, 청소인력 배치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특히 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고려해 경기장 소독, 실내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대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김산 군수는 “군청 검도팀을 운영하고 있는 검도의 성지 무안에서 전국 대회가 개최돼 매우 기쁘다”며“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열린 대회에서는 무안군청 소속 유하늘 선수가 5단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30 17:53

지난 26일 김제시,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김제시태권도협회는 초등학생 태권도 전국대회인 "우수선수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를 김제에서 올해부터 3년 연속 개최하는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태권도대회 육성과 김제시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우수선수 및 최강전 전국초등학교 태권도대회'는 올해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전국의 초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연맹 임원, 가족 4,000여명이 김제를 찾아, 미래 태권왕들의 힘찬 발차기와 함께 태권도 한마당 축제를 열어갈 예정이다.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최권열 회장은 “김제시의 적극적인 대회 유치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고향인 김제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명실상부 최고 권위를 갖는 명품 대회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초등학생 태권도 전국대회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대규모 방문객이 김제를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특히 3년 연속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김제시의 스포츠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고 밝히며, 김제를 찾은 선수단과 가족분들께 멋진 대회를 열어드리고 김제시를 다시 찾고 싶어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 박용섭 기자 | 2022-08-28 13:24

한국 육상계를 빛낸 별들의 전쟁이 익산에서 치러진다. 익산시는 오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익산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농민사랑 2022 전북익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 챔피언십’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북도육상연맹 및 익산시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후원하는 대회다. ‘미래를 향한 도전’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총 5개 대회를 시리즈로 치러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 왕중왕전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여주~나주~익산~고성에서 열린 KTFL 시리즈 대회 성적과 전국종별육상선수권을 종합해 총 5개 대회의 기록을 바탕으로 상위권의 선수들만 출전한다.특히 신유진(원반던지기, 익산시청), 김국영(100m, 광주광역시청) 등 현재 한국기록보유자 8명과 유규민(세단뛰기, 익산시청), 정일우(여수시청, 포환던지기) 등 국가대표 13명을 포함 총 377명(남 210명, 여 167명)의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첫날 30일 18시 트랙에서는 육상의 꽃인 여자, 남자 100m, 필드에서는 남자 멀리뛰기와 익산시청 소속 신유진 선수가 출전하는 여자 원반던지기로 경기를 시작한다.전국 최고 육상 선수들의 경기 관람을 원하면 누구나 익산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직관할수 있다. 또한 모든 경기는 유튜브 아이탑채널에서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정헌율 시장은 “우리 익산에 전국 최고의 육상 선수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도내 유일의 육상공인1종구장 보유 도시인 만큼 각종 전국규모 육상대회를 개최하여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박용섭 기자 | 2022-08-28 13:18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개최도시 선정 마지막 관문 통과를 위해 충청권 4개 시·도가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평가단 입국 충청권 4개 시·도 총력 -공동유치위원회 환영식(사진=대전시 제공)  2027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이하 FISU) 집행부로 구성된 평가단이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레온즈 에더 회장 대행, 마리안 디말스키 부회장, 에릭 생트롱 사무총장, 징자오 하계국장 4명으로 구성된 이번 평가단은 충청권을 찾아 대회가 치러질 주요 경기장 등을 둘러보며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국민의 염원과 유치 준비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FISU 평가단은 27일에는 세종, 28일에는 아산과 대전의 경기시설을 방문하고 29일에는 청주를 찾아 충청권의 대회 준비상황 등을 점검한다. 이후 평가단은 30일(화) 서울에서 국내 체육 관계기관 등과 면담 후 31일 출국할 예정이다. FISU 실사단은 경기장 점검에 앞서 이날 오후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충청권 4개 시도 단체장과 의회 의장, 체육회장 등과 접견 및 만찬을 가졌다. 위원회는 만찬에 앞서 대회 개최를 열망하는 국민의 염원을 소개하기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 전달식 ▲시도지사 환영사 ▲FISU 대표단 인사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환영 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FISU 집행위원에게 “일념통천(온 마음을 기울이면 하늘을 감동시킨다)의 마음으로 대회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대회 의지와 개최 역량 등을 피력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평가단의 방문을 단순한 점검 및 평가의 시간을 넘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유치를 희망하는 국민의 염원을 소개하는 장으로 만들겠다”며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FISU 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단의 방문 결과는 FISU 평가위원회에 보고되어 집행위원들에게 최종 개최지 결정의 중요한 판단 근거로 활용되며, 개최도시 확정은 11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될 FISU 집행위원회에서 집행위원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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