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35건)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족구 챔피언스리그의 개회식이 8일 서천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족구 챔피언스리그 개회식(사진=충남도 제공) 족구 챔피언스리그는 지난달 1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3개월간 매 주말 진행되며, 전국 32개 팀이 출전해 땀과 열정을 쏟고 있다.양승조 지사와 도 체육회 및 족구협회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개회식은 예술공연, 선수·심판 대표 선서, 시축, 시범경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승조 충남지사 축사(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개회식에서 양 지사는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이를 기념하는 시축 행사에 참여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대한족구협회에 등록된 팀만 1000개가 넘을 정도로 많은 국민이 족구를 즐기고 있다”라면서 “새해 새로운 에너지로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전국의 족구인 모두가 화합하고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희망의 대회가 되길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 족구 동호인을 위한 소통·공감의 자리로 마련됐으며, 엠비시 스포츠플러스(MBC SPORT+)가 주관해 방송하고 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9 17:48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박성현 감독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양궁팀 감독이 2022년 양궁 여자 국가대표 감독으로 발탁되었다.박성현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감독은 오는 9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9월에 있을 항저우아시안게임까지 국가대표 감독으로 여자 양궁팀을 이끌게 된다.박성현 감독은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면서 2004년 아테네올림픽‧2008년 베이징올림픽 2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2회, 세계선수권대회 4회 출전으로 한국양궁의 유일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현재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양궁팀 감독으로 우수선수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등 감독으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박성현 감독은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또 전북에서 개최되는 2023년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대회 홍보대사로서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훈련하고 있는 여러 종목 단체에 대회를 알리는 홍보역할에 앞장서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2-01-06 13:56

금산군은 3일부터 2월 6일까지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야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추억의 겨울놀이마당’을 개최한다. 금산군, 겨울방학 맞이 ‘추억의 겨울놀이마당’ 개최 포스터(사진=금산군 제공)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매주 수요일은 빙판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대형 얼음 썰매장에서는 추억의 얼음 썰매를 타 볼 수 있다. 썰매 대여료는 3시간 기준 1인용은 1000원, 2인용은 2000원이다. 얼음 썰매장은 개장기간 내 결빙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된다.또 연날리기, 팽이, 투호, 굴렁쇠 등 전통민속놀이도 알차게 준비됐다. 연날리기는 3000원의 체험료를 지불하면 되며 그 외 전통민속놀이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군은 행사기간 중 눈이 오는 시기에 맞춰 눈썰매장도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행사장 입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체온 측정, 손 소독, 080콜체크인, 출입자 명부 작성, 발열체크 완료 인증 손목 띠 착용 등 절차를 거쳐야 하며 만 6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하에만 입장이 가능하다.썰매장 내 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안전 헬멧은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나 장갑과 마스크는 본인이 준비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야외 놀이를 즐기면서 전통민속놀이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문화 계승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04 13:37

충남 서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소속 6명이 2022년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단다. .국가대표 선발 기념 단체사진 (좌부터 황윤삼 코치, 이은서, 유현영, 맹정호 서산시장, 정미라, 박해미, 박성현)(사진=서산시 제공) 30일 시에 따르면 황윤삼 코치가 국가대표 지도자로, 정미라, 이은서, 유현영, 박해미, 박성현 선수가 사격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서산시 사격 국가대표(사진=서산시 제공) 전국 자치단체 소속 24개 팀 중 최다 선발로 명실상부 최고의 사격팀을 입증했다.이들은 1월 4일부터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강도 높은 훈련에 전념하게 되며, 4월 예정인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준비하게 된다.사격팀은 올해 7개 전국 대회에서 금 14개 은 13개 동 19개 등 총 46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냈다.맹정호 서산시장은 29일 시장실에서 선수들과 만나 국가대표 선발을 축하했다.맹정호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뛰어난 성적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시에서 더 많은 국가대표가 선출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30 15:02

충남도는 27일 도청 상황실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충남유치추진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추진단 발족식 축사하는 양승조지사(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지사와 김명선 도의장, 김지철 도교육감, 정병기 도의회 행정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발족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남유치추진단은 충청권 유치 분위기 조성 및 도민 관심 제고를 위해 활동하며, 도와 도의회, 도교육청, 15개 시군, 도내 대학 및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시민단체 등 총 200명(당연직 66명·위촉직 134명)으로 구성했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추진단 발족식(사진=충남도 제공) 김덕호 충남도체육회장, 이우종 청운대 총장, 유태식 충남발전협의회장이 공동추진단장을 맡아 유치 확정일까지 활동을 이끌 예정이다.추진단은 앞으로 각종 충청권 유치 기원 이벤트와 사회관계망(SNS)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추진단 발족식(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추진단은 ‘미래를 향한 혁신적 도전, 2027 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에서’라는 구호 아래 성공적인 대회 유치를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국제대회의 개최국 및 개최지역은 대회 운영 수입, 인프라, 소비, 관광, 고용 등 직접적 경제효과와 지역 및 기업 이미지 제고, 문화·관광 산업 발전 등 간접적 경제효과도 누리게 된다”면서 “충청권이 국제대회를 공동유치해 환황해 경제권을 주도할 새로운 성장의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양 지사는 “충청권 메가시티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갈수록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분열의 틈이 발생하는 우리 사회를 사회통합과 국민화합으로 봉합해야 한다”며 “우리의 헌신과 노력이 쌓여 2027년 여름 충청에서 지구촌 화합과 충청 도약의 기회가 활짝 열리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는 현재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최종 개최지는 내년 1월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우선협상도시 선정 및 현지 실사를 거쳐 2023년 1월 결정될 예정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28 18:34

24일 낮 12시 크리스마스이브에 대한민국 육군 중사 출신(10년 복무) 가수 '당찬'이 신곡 '당찬 오빠'를 발표한다.'당찬'은 군 입대 전 2003년 KBS 전국 노래자랑 금상을 시작으로 전역 후에도 2015년 '원주 장미축제 가요제 금상, 진천 인삼 전국가요제 금상', 2019년 월악산 전국가요제 대상 등 각종 가요제 38회의 입상 경력으로 차분하게 인정받으며 가수 활동을 준비했다.'당찬 오빠'는 말 그대로 가수 '당찬'을 알리기 위한 곡으로 예전 복고 교복을 입고 추는 코믹 하면서 중독성 있는 스케이트 댄스와 '김중배의 다이아몬드와 봉자'로 코믹한 가사와 안무로 구성되지만 '당찬'만의 중저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내세운 미스타 킴이 특별히 신경 쓴 중독성이 강한 곡이다.이번에 발표하는 타이틀 곡 '당찬 오빠'는 미스트롯2 별사랑의 프로듀서 미스타킴 작사/작곡, 제이믹 편곡으로 진행되며 프로듀싱은 화교 가수이며, 트로트 전문 프로듀서인 려화가 프로듀싱과 피처링을 맡았다.'당찬'은 현재 KmB Company와 리얼 엔터 소속으로 소속 연예인은 글로벌 그룹 국내 활동은 앵두 걸스(해외 활동명은 J MORNING), 미스트롯2  별사랑, 화교 가수이자 트로트 전문 트레이너 려화,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군 중사 출신 '당찬'이 활동하고 있다.지난 12월 21일 MBC 트로트 클라쓰에 '서지오'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당찬'은 오는 24일 음원을 공개하며 방송활동을 비롯한 미스터트롯2를 포함해 다각적인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당찬과 려화  

연예 | 양성희 기자 | 2021-12-23 14:57

고창군청 소속 유도선수단이 지난 13~16일 열린 ‘2021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여자유도부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선수단은 개인전 5 체급에서 메달(금 2, 은 1, 동 2)을 휩쓸었고,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선수단은 –48㎏ 박은이 선수와 +78㎏ 엄다현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52㎏급 하주희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57㎏급에 출전한 서수빈 선수와 –63㎏급에 출전한 전예지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땄다. 단체전에서도 준우승을 거두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올해 선수단은 모두 7개 대회에 출전해 개인전 22개 메달(금 10, 은 8, 동 4)과 단체전 4개 대회에서 우승 1회와 준우승 3회를 차지하며 최강의 실력을 보여주었다.고창군은 지난 2009년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을 창단해 현재 이주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고창군수는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군민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2021년도에 선전을 이어가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내년에는 더욱 향상된 기량으로 코로나19로 힘든 고창군민에게 위로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12-23 11:45

전주시가 영상거점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사업이 영화·건축·역사 분야 전문가들이 포함된 추진위원회 가동으로 추동력을 얻게 됐다.시는 20일 전주시장실에서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첫 간담회를 가졌다.전주 독립영화의 집은 단순히 독립·예술영화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국내를 대표하는 독립영화의 성지로 기능하고 전주만의 문화적 정체성이 담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온 가운데 시는 본격적인 설계를 앞두고 영화·건축·역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우선 영화 분야에는 이준동 (재)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주축으로 박흥식 (사)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재)영화의전당 이승진 영화예술본부장, 김은정 전북일보 이사, 전주독립영화의 집 기본구상에 참여한 성기석 인문공간 파사주 대표 등 6명으로 꾸려져 전주만의 영화적 정체성이 담길 수 있도록 자문에 나선다.건축 분야의 경우 전주시 최신현 총괄건축가 겸 총괄조경가와 함께 건축 관련 전문출판사인 이유출판의 이민 대표와 EAST4의 박준호 대표, 건축사무소 사이의 이진오 소장 등 총 4인이 참여해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축 전반에 대해 자문하게 된다.전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건물에 담을 역사 분야 전문가로는 전주역사박물관장을 역임한 이동희 예원예술대학교 교수가 위촉됐으며, 이기동 전주시의회 운영위원장과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행정 부문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영화의 도시 전주의 상징으로 기능할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전주의 문화와 영화적 가치를 담아 내실 있게 건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문에 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20여 년간 전주국제영화제의 숙원이었던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사업은 독립·예술영화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수도권과 서울, 동남권과 부산에 편중돼 있는 영상산업 생태계의 균형추를 맞추고, 전주시를 서남권을 대표하는 제3의 영상거점도시로 육성하고자 지난 2017년 말부터 추진돼왔다.앞서 시는 지난 2월 전주 영화의 거리 핵심부에 위치한 현 옥토주차장(고사동) 부지를 매입 완료했으며, 지난 6월에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하는 등 차근차근 행정절차를 밟아왔으며, 본격적인 착공은 내년에 이뤄져, 오는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365일 24시간 뛰는 영화의 심장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면서 “전주국제영화제 20년 숙원이었던 전주 독립영화의 집이 조성되면 국내외 독립영화의 메카이자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영화영상산업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1-12-22 13:19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시민들의 겨울철 레저공간으로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을 오는 18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스케이트 링크장, 민속썰매, 컬링체험 등 빙상시설과 높이 15미터의 대형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철에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2019년 개장 모습)(사진=대전시 제공)  당초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개장식 및 축하공연 등 오픈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강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으로 전면 취소하였으며, 대신 17일 18:00부터 20:00까지 방역수칙 범위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백신패스제가 적용되어 접종완료자 및 PCR음성확인 유효자(48시간) 등인 경우에만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용인원 또한 방역수칙에 맞추어 제한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방역지침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으로 야외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하더라도 운영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이나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등으로 운영이 일부 중단될 수도 있으므로 스케이트장 방문 전에 운영여부를 문의(☎070-4206-5586))하고 이용해 줄 것도 당부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7 13:46

임실군의 SNS 채널인 임실엔TV에 탁월한 축구 실력을 자랑하는 반려견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군은 최근 임실엔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레오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이벤트 영상을 게시했다.영상의 주인공인 반려견 레오는 오수의견관광지에서 ‘메시․호날두(?)’뺨치는 축구 실력을 뽐내며 ‘레오넬 메시’라는 별칭까지 얻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레오는 임실군청 농업축산과 직원인 신현확 씨가 키우는 반려견이지만, 아픈 사연을 갖고 있다.당초 레오는 유기견이었다. 신 씨는 영상에서“비가 많이 내리던 장마철이었는데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곳에서 레오는 처음 만나게 됐다”며 “처음에는 유기견 센터에 데려다줬는데 너무 맘이 아파서 다시 데려와 키우게 됐다”고 첫 만남을 소개했다.그러면서 그는 “원래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했고 필기시험까지 합격했는데, 레오를 키우면서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 축산직 공무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임실군청을 선택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임실군이 오수의견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고, 반려동물과 유기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진 지자체라고 생각해 선택하게 됐다”며 유기견 정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이 같은 사연과 레오의 축구 실력이 공개된 영상은 임실엔TV와 SNS채널을 통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현재 영상 조회수는 5만5000회를 넘어섰으며, 댓글 수는 575회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레오 영상에 코로나19 극복 이벤트를 병행, 구독과 댓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댓글에는 “레오야 지난 상처가 아물고, 오레오레 우리 곁에 함께하자”, “유기견이었던 레오의 표정이 밝아져서 기쁘다”, “저도 유기견을 도와주고 싶다”는 등 응원 댓글이 줄을 이었다.군은 반려견 레오 영상이 유기견에 대한 인식과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임실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내년에도 ‘레오’처럼 임실군의 상징성을 알리는 감동을 주는 콘텐츠를 많이 개발해 임실엔TV 등 SNS 채널에 업로드할 방침이다. 

스포츠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12 12:55

대한태권도협회와 시 · 도협회는 지난 8일 태권도원 일여헌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설립 사업을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각 정당 및 제20대 대선 후보, 정부 등에 전달될 건의문에는 국기(國伎) 태권도의 위상, 태권도가 처한 현실과 위기, 태권도 재도약을 위한 과제, 그리고 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관학교가 설립돼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은 “사관학교가 태권도의 세계화 촉진, 국익 창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위대한 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대한태권도협회와 시 · 도지부는 사관학교 설립이 정부 정책으로 이어져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마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각 정당과 정치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쏟아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건의문 채택을 제안한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이병하 회장은 태권도는 210개국 1억 5천만 명이 우리말 인사, 구령과 함께 수련을 하는 한류의 원조라는 점을 강조,△전 세계로 한류와 문화영토를 확장하고 △질적 변화와 세계화를 통한 국익창출, △국가경쟁력 강화, △세계평화 및 인류번영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이어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사관학교 설립을 제안하면서 태권도와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력이기에 반드시 제20대 대선 공약에 반영이 돼 국책사업으로 추진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박찬주 무주군의회의장을 비롯한 대한태권도협회와 시 · 도협회 회장 및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무주군청 문현종 행정복지 국장으로부터 사관학교 설립 사업 추진에 관한 내용을 듣고 세부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무주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사관학교 설립 지지 국민 서명운동을 진행 중으로 4월에는 무주군민들로 구성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여론 형성 기반을 다지고 있다.태권도계를 결집시키기 위해 세계태권도연맹(2.4.)과 국기원(3.9.), 대한태권도협회(3.31.),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8.12.)등과도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6월에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 “Again 태권도를 위한 U-프로젝트(이하 U-프로젝트)”로 명명한 정책 제안서를 제출하기도 했다.전북 시장 · 군수협의회와 시 · 군 의회 의장단협의회, 전국 시 · 군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도 나서 사관학교 설립이 국가사업으로 추진돼야한다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회, 문체부, 각 정당에 전달했으며 7월에는 정치권에 제20대 대선공약으로 채택해줄 것을 건의했다.지난 9월에는 대한노인회 전라북도연합회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지를 건의문을 채택, 각 정당 및 후보 측에 전달했으며,11월에는 전북태권도협회 명의로 대선 공약 채택을 건의한 것을 비롯해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위원장(정진옥) 및 위원들이 국회를 방문해 ‘태권도 샌드위치(샌드위치 신세의 태권도의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 목적- “태권도 살려”, “샌드위치 태권도 이대로 두실 건가요?” 스티커 부착)’와 무주군수 명의의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지지 호소문을 전달한 바 있다.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현재 제20대 대선 전북공약 제안사업으로 반영이 된 상태다.

스포츠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12 12:52

신진 감독들을 소개하는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Newwave Film Festival)’가 이달 11일 개막한다.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1ST NWFF)’는 기성 영화제 밖, 아직 관객과 만날 기회를 찾지 못한 영화들을 다시금 세상에 회자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전주와 전북 지역에 기반을 두고 활동 중인 커뮤니티시네마 무명씨네는 2019년부터 전주의 청년 영화감독들을 응원하고, 지역 영화 생태계의 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상영회 ‘뉴웨이브전展’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올해 더 많은 신진/청년 감독들이 관객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보고자 영화제로의 확장을 도모했다. 전국 및 지역에서 공모된 작품들을 통해 창작자와 관객의 ‘영화 축제’로 거듭나는 것이다.‘제1회 뉴웨이브영화제’는 영화를 사랑하는 지역 청년들, ‘물보라’가 함께한다. 올해 무명씨네는 영화진흥위원회, 인디그라운드 독립예술영화유통배급센터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상영활동가를 육성하는 ‘물보라를 일으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상영활동가 교육을 통해 육성된 청년 활동가 9인은 영화제 아이덴티티 기획부터 상영작 선정, 홍보 등 영화제 전반을 주체적으로 구성하였다. 개막식에는 영화제를 운영하는 ‘물보라’가 모두 무대로 나와 커팅식을 할 예정이다.‘제1회 뉴웨이브영화제’는 오는 11일 토요일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점(구 메가박스 전주점) 10관에서 오후 5시에 개막해 12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있다. 영화제 상영작의 창작자와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GV)를 비롯하여 상영작들이 스틸컷이 배치된 포토월, 영화제 공식 굿즈 판매 등이 준비되어있다. 예매는 사전예매 및 현장구매로 진행된다. 티켓은 1매당 5,000원이다. 사전예매의 경우 네이버에서 ‘뉴웨이브영화제’를 검색, 네이버예약으로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카드와 제로페이, 계좌이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주최측은 "지역의 영화문화 발전과 영화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의 첫 발걸음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1-12-10 20:37

 대전시는 오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3일간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을 (사)국제교류연맹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IEF : International E-sports Festival 대전시,‘ IEF 2021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 ’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올해 17번째 대회를 맞이하는 IEF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은 한중 청소년 간 문화 교류확대를 위해 2005년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을 포함하여 15개국 100여개 대학교 아마추어 선수단이 참여하여,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배틀그라운드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각국 선수단은 현지 경기장에서 온라인으로 대회에 참여하며, 9팀의 한국 선수단은 대전 e스포츠 경기장에서 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IEF 공식 유튜브 및 트위터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국 선수단이 경기를 치르는 대전 e스포츠 경기장은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경기장으로, 관람객은 4면의 대형스크린을 통해 선수들의 호흡을 함께 느끼며 몰입이 가능하다. 지난 9월 개장 이후 ‘한밭대전’, ‘대전 e스포츠 챔피언십’, ‘대전 대학생 e스포츠 대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여 대전 시민과 전국 e스포츠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역 e스포츠산업 인력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e스포츠 스태프 및 방송인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각종 전시와 행사 등도 개최해 다양하게 활용해 나가고 있다. e스포츠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그 관심과 인식이 긍정적으로 커져가고 있다. 대전시는 지역에 전문적인 경기장이 있다는 이점을 바탕으로 e스포츠산업 지역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거점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IEF 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와 국내 메이저대회를 유치할 예정”이라며, “e스포츠는 이제 하나의 생활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는 만큼, 대전은 내실 있는 지역대회 운영과 다양한 행사 개최로 e스포츠 경기장을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0 20:26

2021 천년의 빛 영광 전국당구대회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사전경기(전남당구연맹회장배, 전남도지사배, 전국종별학생선수권 등)를 시작으로 19일까지 장장 9일간 영광스포티움 실내체육관 및 보조체육관에서 개최된다.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이 주최하고 전라남도당구연맹과 영광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캐롬3쿠션 남녀 개인 ‧ 3인단체전, 포켓9볼 혼합복식 등 8개 종목의 경기로 진행되며 전문 선수 500여 명, 동호인선수 1,200여 명 등 총 1,700여 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관심 가는 종목으로 3쿠션 남자 개인전 김행직, 최성원, 허정한, 이충복 등이 자웅을 겨루고 포켓 남자부 장문석, 정영화와 여자부 서서아, 임윤미 등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정부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회 참가일 기준 48시간 이내의 PCR 음성 확인(백신접종완료자 포함) ▲무관중 경기 진행(다음 경기 참가자 관중석 대기) ▲출입자 2중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기장 공기순환기 상시 환기 및 출입문 수시 개방 등 철저한 방역 체계하에 치러진다.군 관계자는“영광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당구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에 오직 당구에 대한 열정만으로 대회를 참가해주신 선수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라며,“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당구대회는 빌리어즈TV를 통해 오는 15일에서 18일까지 4일간 캐롬 3쿠션 남녀 개인전·3인단체전, 포켓9볼 혼합복식 경기가 생중계된다.

스포츠 | 홍성표 기자 | 2021-12-09 11:53

충북 영동군청의 임수정 선수가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제13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씨름대회에서 천하장사에 등극했다.  여자천하장사 임수정 선수(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청에 둥지를 튼 첫해 여자천하장사에 등극을 한 것이라, 개인적으로나 팀으로나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올해 창단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임수정 선수는 성실함과 겸손한 태도로 한국여자씨름선수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각종 대회에서 영동군을 알리는데 큰 일조를 하고 있다. 여자천하장사 임수정 선수-오른쪽(사진=영동군 제공) 임수정 선수는 올 초 이적 후 슬럼프가 찾아 왔었다.심리적인 부담감을 느껴 이적 후 예전실력에 미치지 못한 게 원인이었다.그러나 그것도 잠시, 변영진 감독 아래 지도를 받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로 임하라는 격려가 있었기에 슬럼프를 이겨냈다.4월에 열린 제51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특히, 영동군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들 대상 코로나19 백신접종활동을 지원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등 군민들과의 따뜻한 나눔과 소통을 통해 용기와 힘을 얻어 일군 결실이라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임수정 선수는 공식적으로 전국여자천하장사 7회, 각종 장사씨름대회에서 21회의 장사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일반대회는 30여회를 우승하는 등 그 기록 경신은 지속되고 있다.김해용 국악문화체육과장은 “적극적인 지원으로 각종 대회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 여자씨름선수단은 매화급(60kg 이하) 3명, 국화급(70kg 이하) 1명, 무궁화급(80kg 이하) 1명과 감독 1명으로 구성됐다.한국여자씨름의 간판스타로서, 2022년에도 각종 대회에서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겠다는 당찬 각오를 가진 그들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08 12:35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