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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체육회는 2월 26일 14시 스파뷰호텔(예산군 덕산면 소재)에서 김덕호 체육회장의 주재로 48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2건의 보고사항과 6건의 심의사항을 의결했다. 체육회 총회 (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충청남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 된 “걷쥬 앱” 운영 등 ▲2020년도 사업결과(안) ▲일반회계 세입세출결산(안)에 대해서는 원안대로 승인하였고 ▲체육회 임원(부회장 및 이사) 선임(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차기총회에 보고 할 것을 승인하는 한편, ▲체육회 행정감사로는 전용환 회장(충남육상연맹)를 선임 하였다.이번 회의는 회원종목 단체장 임기만료로 실시된 회장선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상호간 당선 축하 인사를 나누기도 하였다.이날 김덕호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 환경 속에서 함께하는 행복걷기 사업이 도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금년 목표인 30만명이 달성될 수 있도록 대의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 하는 한편, 금년 10월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반드시 6위를 달성하여 충남체육의 위상과 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7:14

천안시는 이준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천안지부장이 단편영화 ‘특별한 하루(The Special Day)’로 올해 외국 영화제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준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천안지부장(사진=천안시 제공) 이준수 지부장은 ‘2021 베스트 이스탄불 필름 페스티벌(Best Istanbul Film Festival)’에서 베스트 단편 드라마 상(Best Short Drama Film Winner)을 받고, ‘2021 이스탄불 필름 어워드 (Istanbul Film Awards)’에서 베스트 단편 컬트 영화상(Best Cult Short Film Winner)을 받았다.이어 ‘2021 이스턴 유럽 필름 페스티벌(Eastern Europe Film Festival-동유럽영화제)’에서는 베스트 단편영화상(Best Short Film Winner)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동유럽영화제와 이스탄불 필름 어워드는 ‘인터넷 영화 데이터 베이스(IMDb)’, ‘영화진흥위원회(kofic)’ 인증 영화제이다.한국예총 천안지회의 후원으로 제작한 ‘특별한 하루’는 충남 지역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예술인의 삶과 치매를 앓고 있는 선배 어머니의 소망 그리고 사랑의 관한 이야기로 이루어진 러닝타임 14분의 드라마 로드 무비이다.연극배우 영준은 생활고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고된 하루를 살아가고 친한 선배 환몽이 찾아와 특별한 공연을 부탁하면서 겪는 특별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역전통극단에서 연극을 하는 영준이 고된 생활고에 시달리며 부탁으로 시작된 여정으로 만나게 되는 예술인의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공연에선 전통민복을 입고, 음악으로는 국악의 사물놀이 등으로 한국의 소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이준수 지부장은 “한국적인 요소들이 가미돼 해외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천안 나아가 충남에서 더 훌륭한 영화들이 나와서 천안영화협회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19

도박문제 예방치유 서비스를 제공해온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24일 한국야구위윈회(KBO)와 연계하여 KT 구단 2군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프링캠프 기간인 예방교육을 실시했다.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하여 예방, 치유 등의 사업 활동을 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치유기관으로 2017년 8월부터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스포츠 분야 부정행위에 대한 재발방지를 위해 ‘도박문제 실태’, ‘도박의 정의와 종류’, ‘승부조작과 스포츠 도박’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의 예방교육 전문가가 찾아가는 방문교육으로 실시됐다.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희정 센터장은 “스포츠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도박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중독자와 가족의 회복을 위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전북센터는 지역사회 도박문제 인식 제고와 예방을 위해 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각계각층과 연계 협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도박문제로 고민하는 누구나 전화 국번없이 ‘1336(24시간,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netline.kcgp.or.kr)’,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도박 관련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1-02-27 19:33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전북지회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김제 새만금항공 청운 드론축구장에서 ‘2021 호남권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신규 창단한 8개 팀을 비롯해 (사)대한드론축구협회 소속 16개 팀, 총 9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대회는 경기장 밀집도를 낮추고, 참가자간 접촉기회를 줄이기 위해 오전 4팀(25인 이하)과 오후 4팀(25인 이하)으로 나눠 팀별 대기 공간 분리, 상시 소독·환기,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된다.이와 관련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개발한 탄소 소재의 보호장구에 둘러싸인 드론볼을 축구처럼 골대에 넣는 신개념 스포츠다. 현재 국내 31개 지부 및 300개 드론축구 선수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점차 일본·중국·독일·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드론축구팀이 창단되는 등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노상흡 대한드론축구협회장은 “드론축구는 4차 산업 기술의 집약체인 드론에 인기스포츠인 축구를 결합한 레저스포츠로, 최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드론축구가 국제무대에서도 인정받는 문화체육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지역권 대회를 포함한 드론축구대회를 꾸준히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21-02-27 19:28

 총 8개 곡으로 구성된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Suite for variety orchestra)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작품 중 한동안 베일에 쌓여있다가 20세기 말에 들어서야 인기 레퍼토리로 부상한 관현악 모음곡입니다.'재즈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2번' 과 곡명을 놓고 논란이 이어졌으나 현재는 본 타이틀로 제 이름을 찾게 되었죠.이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하고도 인상적인 주제들 대부분은, 쇼스타코비치가 소련 감독 미하일 칼라토조프의 1955년 연출작 < The First Echelon > 에 사용했던 것들입니다.1. 영화 < The First Echleon >: M.K.칼라토조프 감독https://youtu.be/xMU2fy1tCnQ특히 '왈츠 2번' 은 모음곡 전체를 대표하는 곡으로,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유작 < 아이즈 와이드 셧 - Eyes Wide Shut >(1999)에 삽입되며 크게 유명해졌죠.이어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 및 방송 음악으로도 널리 활용되었는데, 한국에서는 김대승 감독의 2001년 연출작 < 번지점프를 하다 - Bungee Jumping of their own  >에 주제 음악으로 쓰여 지금까지도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2. 쇼스타코비치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중 '왈츠 2번'http://yellow.kr/blog/?p=3132트럼펫이 주제 선율을 연주하며 시작되어 오케스트라가 그 뒤를 이어받죠. 러시아의 우수가 담긴 듯한 서정적 주제 선율을 왈츠라는 흥겨운 춤곡 형식에 담아냄으로써그 서정성이 오히려 감추어진 슬픔의 모습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 샤이 지휘 베를린 필하모니커 : 발트뷔네 콘서트, 2011https://youtu.be/E3pv2mAbQ7M- 앙드레 류 악단: feat. 영화 < 신데렐라 -  Cinderella >https://youtu.be/xtac0FxEfmQ - 첼로스트라다(Cellostrada)https://youtu.be/jOSnOuIVsBE- 프랑스와 자비에 포이자 피아노: 2016 곤지암 뮤직 페스티벌 / 예술의전당 https://youtu.be/qxh-L_atY0g3-1. 영화 < 아이즈 와이드 셧 > 오프닝 신https://youtu.be/IvlxkBGabc8- 트레일러https://youtu.be/yxqrzWe0Ggc3-2. 영화 < 번지점프를 하다  > 왈츠 신https://youtu.be/qKNRjWCZdcg- 예고편https://youtu.be/hyTosdXy9nQ영화에서 음악은 영상과 결합하여 '그 영화만의' (of their own)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죠. 비록 동일한 음악을 쓰더라도 각각의 영화마다 그 느낌은 확연히 다르게 울려옵니다. < 아이즈 와이드 셧 > 과 < 번지점프를 하다 > 에 쓰인 쇼스타코비치의 '다양한 오케스트라 모음곡' 중 '2번 왈츠'처럼 말이죠.경쾌한 정통 왈츠와는 사뭇 다르게 러시아 특유의 장중함과 우아함이 강조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은,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마지막 작품 < 아이즈 와이드 셧 > 의 오프닝 신과 엔딩 신을 장식하며 필름 전체에 격조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영화 앞부분에서 상류층 부부의 평온한 일상을 보여줄 때 흐르던 이 완벽한 화음의 관현악은... 부부가 속으로만 생각하거나 혹은 애써 부정해온 성적 일탈의 욕망을 드러내면서 기괴한 불협화음의 피아노 음악으로 대체되죠. 마지막에 위기를 넘긴 뒤,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다시금 흐르지만 마냥 아름답게 들리지만은 않습니다. 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멜랑콜리한 그 음악 속에서 아직 수그러들지 않은 어두운 광풍의 기운이 느껴지기에 말이죠.반면 다소 경망스러운 휴대폰 벨소리로 시작되어 과거의 연인 태희의 허밍으로 옮겨졌다가, 마침내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이어받는... < 번지점프를 하다 > 속 쇼스타코비치 왈츠는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합니다. '쿵 짝짝, 쿵 짝짝', 3박자의 미려한 리듬은 첫눈에 반한 뒤 드디어 가까워지는 연인들의 떨리는 심장박동 소리에 내밀하게 대응되죠.중저음의 관악기로 출발하는 감미로운 선율은 두 사람이 앞으로 속삭이게 될 사랑의 밀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노을 지는 소나무 숲에서 월츠를 추는 두 사람을 실루엣으로 처리한 영상은 자못 환상적이죠. 하여 슬그머니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에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다시 만나 사랑하겠다” 는, 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번지 연인들' 의 꿈같은 사랑의 맹세를 믿고 싶어 집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클래식은 영화를 타고' 칼럼을 쓰며 강의도 하고 있고, 조만간 책으로 출판 예정이라고... 현재 영등포문화재단 혁신경영관으로 재직 중이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1-02-27 19:09

  전남 함평군에 들어선 자동차 극장이 개장 20일 만에 누적 관람 대수 1천대를 돌파했다.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장한 함평 자동차극장에 개장 20일만인 지난 12일 차량 총 1천대에 탑승한 관람객들이 찾았다.함평자동차극장은 호남권에 조성된 역대 3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2개 관에서 총 180대 차량의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군은 개장 1개월과 누적 관람 차량 1천대 돌파를 기념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요술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단체관람(사회‧종교단체, 협회 등) 사전예매가 30대 이상일 경우, 단체가 원하는 영화를 사전에 조율해 평일 시간대 중 관람할 수 있다.해당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자동차 1대당 2만원이다.매일(월요일 정기휴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차례에 걸쳐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입장료 면제 또는 별도의 금액 할인을 검토하고 있다.이상익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장한 함평자동차극장이 많은 군민과 인접 시도민의 관심으로 점차 안정돼 가는 것 같다"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만큼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홍성표 기자 | 2021-02-26 17:49

@고양시 경기 고양시와 대한태권도협회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국기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21일 고양시에 따르면 대한태권도협회는 경기 진행과 심판진 구성 등 전반적인 경기 운영 분야를 맡는다.시는 조직위원회 발족과 참가 선수단 초청, 입·출국 업무 지원, 선수단 숙박·교통·의료·안전 대책 마련, 대회 홍보, 개·폐회식 등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70여 개국 2000여 명이 참가할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내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 요소 중 하나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남녀 개인전, 단체전, 페어, 프리 스타일 등 총 36개 부문의 세부 경기로 진행한다.2년마다 개최하는 매머드급 스포츠 국제 대회로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열린다.한편, 지난 19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이재준 고양시장과 장정희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경기도태권도협회, 고양시태권도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스포츠 | 이강석 기자 | 2021-02-21 16:02

 대전시는 19일 오후 2시 대전시 판암선수촌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계 폭력 추방을 위한 다짐을 하고,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시, 소속 선수단 체육계 폭력 추방에 앞장-폭력예방 간담회(사진=대전시 제공)  이 자리에서 대전시, 시체육회 및 시설관리공단 소속 선수단은 대전시를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인권 증진에 노력하고 시민의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월 19일은 스포츠인권 보호 강화를 규정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일명 최숙현법)이 시행되는 날로서, 대전시의 이 날 행사가 그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故최숙현 선수사건’을 계기로 신고체계를 재정비 하는 등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체육인의 인권 강화를 위한 스포츠인권조례를 제정했고, 폭력 및 인권침해 예방 교육, 고충상담 및 신고를 위한 클린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선수단을 운영․관리하는 체육회에서 선수단 전체 16개팀 76명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했으나, 인권침해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체육 관계자에 의한 내부 조사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에 의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스포츠인권보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그동안 체육계 인권침해는 고질적인 문제였다. 우리시 선수단을 믿는 만큼 그동안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도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 강력히 대처하여 성적지상주의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21 15:54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전속모델 배우 이시영의 화보 촬영현장 사진을 16일 공개했다.이달 초 진행된 ‘마이밀’ 화보 촬영에서 이시영은 건강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마이밀 뉴프로틴’’ 등 제품을 맛보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이시영은 ‘마이밀 뉴프로틴’을 촬영내내 맛있게 즐기며 스탭들에게 권하는가 하면 마이밀의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똑쟁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부를 드러낸 모습에서는 건강미가 넘쳤다.이번 화보 촬영은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서 ‘마이밀’의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모델 이시영이 지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극대화했다.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소문난 배우인 만큼 촬영현장에서도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마이밀 뉴프로틴의 맛을 극찬했다”며 “이시영의 화보와 그 외 멋진 모습은 앞으로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1-02-16 12:36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7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2021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기존 TV와 온라인 등 플랫폼별로 나뉘어있던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확대하고, 기획안 완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안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드라마, 예능·교양, 다큐멘터리 등 3개 부문에서 기획안 총 50편을 선정하고 부문별 최대 포상금액을 전년 대비 33∼100% 올린다. 전체 포상금은 전년 대비 1억원이 증액된 총 7억8천500만원이다.또한, 부문별 최우수작(5편)에는 포상금의 10%에 해당하는 특전을 새롭게 지급하고, 방송형식 우수작(4편)에는 국내외 시장 참가를 비롯해 투자설명회에 필요한 지원금으로 작품당 1천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획안이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안 완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선정된 기획안 가운데 제작 연계를 희망하는 20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을 전담 지도 연출가로 배정해 6월부터 10월까지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하고 심화·발전시킨 제작 계획안이 나오도록 지원한다. 공모전 최우수작 5편은 올해 제작 지원 사업과 연계해 제작까지 지원한다. '기획안 완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한 작품에 대해서는 내년에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 외에도 18억원 규모로 방송형식과 실감형 콘텐츠 부문에 대한 기획개발 교육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제작사와 대학, 협회·단체, 서비스 기업 등을 교육 기관으로 선정해 창작자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1-02-15 15:19

충청북도는 도민들과 양성평등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도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하여 「2021년 충북여성영화제」와 「2021년 양성평등 토론회」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를 두고,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하여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는 오는 15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법인 및 단체에는 충북여성영화제 3천만원, 양성평등 토론회 12백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b21.net)을 통해 알 수 있다.한편 충북여성영화제와 양성평등 토론회 사업은 충북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충북여성영화제는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씨네토크, 영화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양성평등 토론회는 매년 우리사회의 양성평등 관련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토론회, 토크콘서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소통의 장 마련해 그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고 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12 17:52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9일 오전 시청 로비에서 ‘위더스제약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 출정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설날장사씨름대회는 경남 합천군 합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은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태백급(80kg 이하) 3명(지대환, 황찬섭, 김성하), 금강급(90kg 이하) 3명(유혁, 강성인, 배경진), 한라급(105kg 이하) 3명(김기환, 이승욱, 한창수), 백두급(140kg 이하) 2명(서남근, 김병찬)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만한 선수는 한라급의 이승욱 선수로 지난해 정읍시청으로 이적 온 이후 주요 대회에서 2위 2회, 4위 1회 등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팀의 맏형으로서 모범이 되고 있다.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꾸준히 훈련해온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며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직접 현장에서 응원하지는 못하지만, TV 중계로나마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응원하겠다”고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하며, KBS 1TV 및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02-09 17:44

레저스포츠도시 고창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조감도 전북 고창군이 수준급 체육시설을 확충해 코로나19 종식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체육인구 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나선다.4일 고창군체육청소년사업소는 2021년 업무목표를 ‘코로나 시대에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으로 정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각종 대회 개최 시 종목별 감염 위험도에 따라 개·폐회식 생략, 입장 인원 제한, 기간 연장 등 여러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영상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비대면 생활체육 콘텐츠도 활성화한다.집 앞에서 즐기는 수준급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고창군은 쾌적한 체육시설 이용과 엘리트·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곳곳에 수준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고창전지훈련 트레이닝센터(총사업비 54억 원 상당)’는 지난해 말 준공을 완료하고 올해 전지훈련 팀들의 이용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1층에는 최신식 트레이닝 센터와 2층에 국민체력인증센터, 3층은 고창군청 여자 유도부 숙소 등으로 활용된다. 우수한 전지훈련 센터를 활용해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을 적극 유치, 고창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고창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총사업비 230억원 상당)’도 이달 말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월암리 407-2번지 일원 스포츠타운 지구 내 탁구, 배드민턴 전용구장, 파크골프장(9홀), 축구장, 주차장 및 도로 등을 추가로 만든다. 기존 시설과 함께 각종 대회 개최와 전지훈련 수요에 맞는 명실상부한 종합 스포츠타운으로 우뚝 설 예정이다.이외에도 지난해 말 착공한 ‘고창일반산단 복합문화체육센터’가 올 11월 준공되면 고수면 주민들과 산업단지 입주업체들의 건강과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레저스포츠도시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스포츠 강군 자리매김=위기는 곧 기회다.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격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나선다. 고창군은 방역수칙 준수를 점검하고, 식사 장소 동선 분리 등 최대한 접촉을 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철저한 방역을 거치며 전라권 16개 초등학교 300여 명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위메프에서 판매된 ‘할매바위 클라이밍’,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등 자연에서 즐기는 레저스포츠·지역관광 연계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레저스포츠도시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코로나19 우울감·운동부족 해소, 생활체육이 뜬다=고창군은 군민의 기초체력 증진 등을 위해 생활체육(일반·어르신·광장) 지도자 20명을 배치해 19개의 생애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비대면 운동방법으로 동영상을 제작 군민들에게 홍보 및 보급할 계획이다. 다양한 계층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동작과 설명, 자막으로 구성해 기초체력 증진과 유연성 강화, 전신 스트레칭 및 근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밖에 군은 올해 청소년수련관기능보강사업(국비 15억 8000만 원 확보)을 추진해 신축 후 20년이 지나 낡고 보수가 시급한 수련관의 전체시설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 체육청소년사업소 홍정묵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군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비대면 스포츠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민간체육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홍보와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이세호 기자 | 2021-02-09 17:19

청주시와 충북스쿼시연맹이 ‘2022 제21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대회’ 유치활동을 벌여 대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청주시가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이번 대회는 지난해 12월 19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열린 아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16개 참가국 만장일치로 대한민국에서 개최하는 것이 결정됐고, 청주를 비롯한 인천, 울산 3개 도시가 유치 경쟁을 벌여 지난 2월 4일 대한스쿼시연맹 총회에서 청주 개최가 확정됐다.이 대회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선발을 겸한 국가대항전 대회로 27개 회원국 중 20개국 300여 명이 참가할 계획으로 대회기간 중 제41회 아시아스쿼시연맹정기총회를 개최하는 아시아권 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청주시에서는 2018년도에 청주국제스쿼시경기장 준공을 기념해 제19회 아시아 스쿼시 선수권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참가국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시 관계자는 “2022년도에 열리는 제21회 아시아 스쿼시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07 13:02

충남도는 오는 18일까지 ‘2021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_포스터(사진=충남도 제공)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장애인에게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가맹시설 이용 시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등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2∼64세(출생일 기준 1957년 1월 1일∼2009년 12월 31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매달 8만 원 범위 내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올해는 지원 연령을 만 49세에서 만 64세로 확대했으며, 국민체육진흥기금 및 지방비 총 1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보다 89명 늘어난 총 258명을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생활체육 환경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강좌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 도서·벽지 등 가맹 체육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에게는 단기 스포츠 강좌(승마·요트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신청은 장애인 스포츠 강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신청자 주민등록 관할 시·군청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용 가능 시설은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많은 스포츠를 접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내 장애인들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돕기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04 17:41

  유승민 IOC 위원(사진=충북도 제공) 27일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위원이 충북도청을 방문하여 이시종 지사와 WMC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유승민 위원의 이번 방문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위원장과 대한탁구협회 회장 연임이후 올해 첫 지방자치단체 현장방문으로, 충북도의 국제스포츠업무와 세계무예마스터십, 그리고 탁구 진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는 충청권 4개 시도가 추진중인 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으며,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의 국제스포츠계 지위확보 등의 협조도 당부했다.유승민 위원은 “충청권의 유니버시아드 유치는 그동안 충청권만 국제종합스포츠대회가 개최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국제스포츠경기유치에 소외된 충청권이 충청유니버시아드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또한, “올해 WMC가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세계무예마스터십을 개최하게 된 것은 국제스포츠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며, WMC의 국제적 지위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평가를 하였다.유 위원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2018년 11월 업무협약 이후 세계무예마스터십의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함께 하고 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29 15:49

천안시는 가칭 대한민국 축구박물관(이하 축구박물관) 건립을 위한 제2차 유물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19년 8월 1일 대한축구협회와 체결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립사업’ 협약을 체결해 축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제1차로 이루어진 유물매입에서 1954년 스위스월드컵 최종예선 포스터를 비롯한 50점의 유물을 매입했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알차고 성공적인 박물관 건립을 위한 초석 마련을 위해 두 번째 유물매입을 실시하기로 했다.매입 대상 유물은 축구관련 유물이나 기타 박물관 전시에 적합한 유물이며, 축구용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한다.개인소장자와 문화재매매업자 및 법인 등 모두 참여할 수 있으나, 소장과정이나 소유권 출처에 논란의 여지가 있는 유물을 매도신청이 불가하다.접수는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로 52일간 천안시청 2층 축구종합센터 건립추진단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기간 내 도착분이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축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참여인원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인 만큼 다양한 유물과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라며, “이런 다양한 유물과 이야기들이 박물관 전시를 풍부하게 만들고 완성도 높은 박물관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므로 축구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27 16:27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배드민턴 김주완(23세, 충주시청)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의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충주시청 배드민턴 김주완 선수(사진=충주시 제공) 김주완 선수는 지난 1. 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배드민턴 남자 단식 부문에서 5승 2패의 우수한 성적을 올려 당당히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김 선수는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지난해 1월 충주시청에 입단한 후 이태호 감독의 지도아래 실력이 급상승했다.지난해 11월 제천에서 열린 2020 회장기 전국실업 배드민턴 연맹전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22년 만에 충주시청이 전국대회를 제패하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이어 전남 강진에서 열린 실업대항 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으로 2개 대회 연속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이는 선수의 피나는 노력과 감독의 지도력에 전담 트레이너 채용 등 충주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합쳐져 이룬 성과다.그동안 충주시청 배드민턴팀은 전) 국가대표 이광진 선수가 활약하던 1998년 가을철 종별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김주완 선수는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올림픽과 세계대회 입상을 목표로 대표선수촌에 입촌 훈련할 계획”이라며 “국가대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시 관계자분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충주시청 소속 김주완 선수가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라며 “대회를 잘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1-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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