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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남원, 진안, 무주, 장수, 임실, 순창)는 7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제9차 동부권 시장군수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장영수 군수와 이환주 남원시장, 전춘성 진안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심민 임실군수,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 규약 개정(안), 동부권 농특산물 판매장 구축 추진여부, 동부권 농특산물 쇼핑몰 구축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또 동부권 시장·군수 협의회장 1회 연임에 따른 규약 개정안 의결과 기존 추진 중인 동부권 농특산물 판매장 구축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농특산물의 온라인 유통이 확대되고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자 제안된 전라북도 동부권 공동 온라인 쇼핑몰 구축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장영수 군수는 “전라북도 동부권 시장·군수협의회가 추진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과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여 동부권을 넘어 전국의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대한민국의 농업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지역 | 백종기 기자 | 2020-07-09 17:12

보성군은 최근 코로나19가 광주·전남지역에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11일 개장 예정이었던 율포솔밭해수욕장을 폐쇄하고, 개장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9일 밝혔다.군 관계자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군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과 피서객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해수욕장 개장을 무기한 연기하면서 보성군은 방문객의 입장을 막는 차단 펜스를 설치하고, 캠핑이 가능한 야영장은 폐쇄 조치했다. 또한 야외 샤워장과 음수대는 단수를 실시해 사용을 막았다.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산림휴양 시설도 19일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휴양림은 이번 휴관 기간 동안 더늠길 및 편의시설 보수, 노후시설물 및 환경 정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든 시설물 점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군은 지난 3일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 452개소를 휴관 폐쇄하고, 6일부터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율포해수녹차센터를 비롯한 공공시설 28개소를 추가로 휴관했다.또 접촉률이 높은 감염 고위험 시설에 전자출입명부 설치를 의무화하고, 청사 방문 민원인에 대해서는 등록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를 마친 후 별도로 마련된 민원 상담 장소에서 응대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20-07-09 12:06

서울시가 에너지취약계층에 에어컨과 전기요금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이날 서울사랑의열매·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창문형에어컨 전달식'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개최했다.이 행사는 서울 사랑의열매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으로 추진한다.이날 자치구에서 추천받은 '고독사 위험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노인의 집'에 창문형에어컨 225대 등 냉방용품이 전달됐다. 지원을 받는 대상자들이 취약계층인 만큼 에어컨 이용에 따른 전기요금이 부담될 수 있어 서울형 긴급복지 예산을 활용하여 전기요금을 함께 지원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모금사업'을 지속적으로 응원하며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자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양성희 기자 | 2020-07-08 14:49

전남 보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매년 관내 대학생들의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군정에 대한 이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제고 및 학비 마련 등의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여름·겨울방학 기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등에 따른 구직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에는 관내 학생 157명이 참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1기, 2기로 기간을 나눠 진행된다.학생들은 군청 각 부서, 읍·면 및 △보성국민체육센터 △벌교스포츠센터 △태백산맥문학관 △방진관 △판소리성지 △백민미술관 △벌교금융조합 등에 배치해 행정 및 현장지원 업무를 하게 된다.1기 참여자는 6일부터 17일까지, 2기 참여자는 20일부터 31일까지 근무를 하며, 선발된 대학생들은 하루 8시간 근무에 6만 8720원의 인건비가 지급된다.김철우 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폭 확대와 다양한 군정 체험의 경험, 경제적 자립심을 키울 뜻깊은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본인이 사는 지역에서 일해봄으로써 학생들이 군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20-07-08 14:24

익산시가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하반기로 연기했던 서동축제를 언택트(Untact) 축제로 전환하고, 10월 예정이던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취소하는 등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익산시는 7일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 코로나 19 확산 및 가을철 2차 대유행 예고로 불안해하는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서동축제의 기존 대면형 프로그램과 교류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대신 ‘빛으로 즐기는 서동요’를 가제로 서동과 선화의 이야기를 담은 대규모 유등 전시를 킬러콘텐츠로 선보이며, 온라인 주제공연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한다.이에 따라 2020 서동축제는 서동 선화의 이야기를 담은 백제 유등 제작 기간을 감안하여 11월 ~ 12월 중 개최할 예정이며, 축제장에 설치되는 유등은 2021년 설 명절이 끝나는 2월 14일까지 전시된다. 한편 오는 10월말 개최하기 위해 준비중이던 제17회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도 취소하고 지금까지 재배한 국화작품은 주요 관광지에 분산 전시한다.지난 16년 동안 해를 거르지 않고 개최된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다양한 국화조형물과 수준 높은 국화작품을 선보이며 연 71만명이 넘는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 비율이 67%가 넘는 전국 최대 국화축제로 호평을 받아 왔다.그러나 이번 취소 결정으로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신흥 공원 내 국화, 핑크뮬리 조성지는 상시 개방하여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제공한다.아울러 축제 잔여 사업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투입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통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걸맞은 양대 축제의 혁신적인 방향 전환을 꾀하고자 한다”며 “내년부터는 더욱 내실 있는 축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0-07-08 13:34

전북도는 술잔 돌리기 등 비위생적 음식문화에 따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중점 추진하는「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도, 시군 합동으로 8월까지 중점 홍보에 나섰다.지난 4일 도 주관으로 전주역 및 인근 음식점에서 도민 대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군별 기배포된 포스터, 리플릿, 홍보물(일회용 마스크)을 활용하여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따라 일상의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캠페인의 도민실천 수칙은 다음과 같다.【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운동 도민실천 수칙】1. 식사 전 손씻기와 손소독 :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2. 음식(찌개)과 반찬 덜어먹기 : 덜어먹는 국자, 집게, 개인접시 사용3. 술잔 안돌리기 :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예방4. 적정거리 유지하기 : 옆 테이블과 2m(최소 1m) 떨어지기오염된 손을 거쳐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식사 전 손씻기 등 흔히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비위생적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본행동수칙 4가지를 선정했다.양해종 전북도 건강안전과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감염병이 일상화되고 있는 현 세태에 지속적인 청정전북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 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아울러 “전북도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7-08 10:01

전라남도는 6일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전남 서남권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으로 전남형 상생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 국회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가진 포럼은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주관으로 산자부와 일자리위원회, 전라남도, 한전이 후원했으며 국회의원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등 관심 속에 열렸다.포럼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주제발표에서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은 ‘기후 위기 대응 그린뉴딜을 위한 에너지 정책’을,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전남 서남권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패널토론에서는 손충렬 세계풍력에너지협회 부회장, 김기환 한국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부회장, 윤성혁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산업과장, 김숙철 전력연구원장, 차태병 SK E&S 신재생에너지 부문장이 참여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해상풍력발전은 정부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으로 국회, 정부, 산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다수 당사자의 복잡한 이해관계와 부족한 산업 SOC, 국내 산업 생태계 미구축으로 인해 선진국에 비해 발전속도가 지체되고 있다.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포럼에서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정부의 송전망 확충과 에너지개발구역 지정, 지원부두·배후단지 조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민간발전사가 설치비용을 부담한 접속설비는 공공 인프라 성격이 강해 국비 지원을 통해 민간의 부담을 완화시켜 비용절감액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주고 민간발전사의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남형 해상풍력 발전시스템 개발사업에 대한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해상풍력발전 활성화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남은 지난해 7월 지역 성장동력으로 블루 이코노미 비전을 선포하고 블루 에너지를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중이다”며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을 활용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는 국가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의 기폭제가 되고 그린뉴딜의 핵심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하고 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0-07-08 09:59

김제시보건소(소장 서홍기) 치매안심센터는 화동길에 소재한 서울체육사 등 13개 업소를 치매 안심 가게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지난 3일 완료하였다. 치매 안심 가게는 치매환자가 가게를 방문하였을 때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는 가게를 일컫는다.치매 안심 가게는 올 3월부터 홍보 및 접수를 시작하였고, 현재 총 13개 업소가 신청하였다. 치매 안심 가게로 신청한 각 업소 점주 및 종업원에 대하여 치매파트너 교육을 완료하여 치매안심가게로 지정하여 현판을 전달 하였다. 차후 치매 안심 가게 선정은 연중 신청 접수 및 지정 할 계획이다.치매안심센터 담당자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 주체들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치매 안심 가게는 김제시에 사업자 등록증을 가지고 있으며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점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김제시 치매안심센터 방문 접수 또는 유선 접수(☏063-540-2934)로 진행된다. 그밖에 치매에 대한 궁금증은 365일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 1988-9988)로 하면 된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0-07-08 09:48

전국 유일의 익산시 보석박물관은 오는 11일 재개관을 앞두고 여름꽃과 핑크뮬리를 식재하며 손님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보석박물관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현재 임시 휴관중이나, 오랜 생활속 거리두기로 지친 관람객들을 위해 직원들이 힘을 합쳐 최근 메리골드, 일일초 등 여름꽃 1,500본과 핑크뮬리 4,000본을 식재했다.보석박물관은 매년 계절별 꽃들을 주요 관람로에 꾸준히 식재 관리하며 관람객들에게 안팎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 가을에 열리는 주얼팰리스 보석대축제를 겨냥해 주차장 입구 화단내(555㎡)에 핑크뮬리를 식재하여 관람객들의 사진 촬영을 유도해 SNS 전파를 통한 홍보도 염두했다.유은미 보석박물관장은 7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사회 활동이 감소된 상황이지만 메리골드와 자수정 빛 핑크뮬리로 가족·연인들의 인생 사진도 남기는 즐거운 나들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석박물관에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보석박물관 매표소를 기존 2층에서 1층 로비로 이전하여 매·검표를 이원화하고, 기존 매표소인 피라미드동 2층은 검표소 및 문화해설사 상주로 즉각적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0-07-08 09:47

무주군이 ‘돈 버는 농업, 건강가득 농업 실현’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 7일 무주군은 농산물의 생산과 공급, 소비 간 통합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푸드플랜’을 완성시켜 지역선순환 경제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밝혔다.무주군의 푸드플랜은 ‘군민 계층별로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는 것으로, 민선 7기 후반기 7대 핵심비전 중 하나다. 무주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푸드플랜 사업추진을 위해 정책을 비롯한 운영 및 조달체계를 모두 혁신한다는 계획이다.정책은 현재 로컬 푸드와 학교급식, 공동체급식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는 먹거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고 지역수요와 지역농업을 연결시키는 쪽으로, 운영체계는 공공형 운영조직을 확보하는 쪽으로, 조달체계는 생산과 유통, 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쪽으로 변화를 시도한다.정책수단은 로컬푸드 농산물의 기획생산 체계와 생산–가공-유통단계 안전성 관리 시스템(대외기관 협력, 소비자 모니터단 운영)구축, 지역내외 관계시장 확보(직거래, 학교급식, 공공급식, 기관단체급식, 대도시 관계시장 등), 무주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설립 · 운영으로 삼을 예정이다.추진체계는 민간(무주푸드플랜 생산자협의회, 학교급식센터 운영위원회 등)과 행정, 거버넌스(가칭_무주군 먹거리추진위원회)로 구축하고 관련 조례 제 · 개정을 통해 푸드 플랜 실행을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무주군은 푸드플랜 실행이 활성화되면 군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무주농가의 안정적 일자리, 소득창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무주군 자원의 지역 내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안정 및 활력 도모도 충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그간 우리 군은 로컬 푸드와 학교급식, 복지급식 등 개별 · 분산적인 먹거리정책을 추진해왔으나 지역 농 · 식품 공급 비중과 참여 농가가 적어 효과는 미흡했다”라며“지역소멸위기는 물론, 농가 · 경지면적 감소, 농가소득 양극화 심화 등 농업환경의 변화와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우리지역에 실정에 맞는 푸드 플랜 수립과 활성화 노력도 절실해지고 있는 만큼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은 현재 ‘푸드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올 9월까지는 지역 실정에 맞는 먹거리 생산 · 유통체계 분석, 세부계획 수립, 상위 기관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행에 초점을 맞춘 로드맵 완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역 | 백종기 기자 | 2020-07-08 09:26

전주시민들에게 전주에서 생산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전문 강사들이 탄생했다.7일 전주시에 따르면 (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강성욱)는 ‘2020 전주푸드 먹거리강사 양성교육’ 과정을 마쳐 총 14명의 강사를 양성했다. 이로써 전문 교육을 받은 전주푸드 먹거리강사는 총 3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이번 양성교육에서 센터는 전주푸드플랜, GMO와 종자에 대한 이해, 기후와 에너지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등 식품 안전, 농업, 환경, 건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을 진행했으며 농촌현장체험도 실시했다.양성교육 수료생들은 먹거리강사 양성과정에 대한 교육평가회를 통해 향후 활동방향을 설정하고 자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시민들에게 전주푸드를 알리는 먹거리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한편 교육을 수료한 박현 씨는 “이웃들에게 지역의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소개하고 전주푸드를 알리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면서 “많은 경험과 공부를 통해 전문 강사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성욱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1기 수료생들처럼 2기 수료생들도 전주푸드 먹거리강사로서의 전문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지원하고 농산물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7-08 09:23

정읍시가 외식 업소(일반음식점)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기침체에 따른 영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업소를 대상으로 ‘외식 업소 경영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외식업 경영자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급변하는 외식산업의 환경 변화에 대처하고,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외식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3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평가(9개 분야)를 거쳐 경영개선에 적합한 5개 업소를 최종 선정했다. 사업에 선정된 5개 업소와 수행기관(오렌지나무시스템)은 7일 협약식을 맺고, 영업주의 고객관리와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사업을 본격화했다.경영 컨설팅사업은 10월까지 컨설팅 전문가가 업소별 사전 진단에서 파악한 메뉴 전략개선과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경영마인드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하고, 이를 통해 영업 부진 문제점을 파악한 후 개선방안을 제시해 각 업소가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고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영업주 경영능력을 향상시켜 서민 경제 안정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외식 업소 경영개선으로 지역의 음식 문화와 관광문화가 활성화되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바란다”며, 올해 대상업소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7-08 08:44

장흥군이 올해 스포츠, 의향, 안전,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4(four)메카 장흥’을 만들겠다고 8일 밝혔다.맑은 물, 푸른 숲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자원에 4가지 핵심 동력을 장착해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계획이다.정종순 장흥군수는 4메카 육성의 첫 번째 과제로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꼽았다.스포츠메카를 추진하게 된 데에는 장흥군의 온화한 기후와, 산·들·강·바다를 두루 갖춘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배경으로 작용했다.이 같은 지역적 장점을 활용해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와 동계 훈련팀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군은 스포츠 분야의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갖춰지면 스포츠 선수와 가족, 체육인 교육자 등 많은 수의 유동인구가 지역을 찾게 된다.올해 2월에는 대한체육회 체육인교육센터 최종 후보지로 낙점돼 스포츠메카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체육인교육센터는 전국 체육인들의 교육연수와 동·하계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사용되는 시설이다.장흥군은 2차까지 이어진 후보지 선정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넓고 쾌적한 부지, 사계절 온화한 기후, 접근성, 각종 인프라 지원 등 장흥군은 체육인교육센터 입지에 최적을 여건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부지 체육인교육센터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약 370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6만㎡, 건축 규모 2만5천㎡ 규모로 들어선다.교육시설, 편의시설,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운동장 등의 실내·외 체육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군은 체육인교육센터 운영이 시작되면 연인원 6만 5천명 이상이 장흥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연간 52억 원에 달한다.장흥군은 스포츠메카 육성을 위해 ‘스포츠산업단’ 조직을 발족했다.스포츠산업단은 체육인교육센터 건립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장흥군은 4(four)메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지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지역을 방문하는 유동인구의 수도 500만 명으로 상향 조정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스포츠메카 육성을 첫 단추로 4(four)메카 장흥의 본격적인 추진을 돌입할 것”이라며, “군민의 소득향상과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여 사람이 찾아오는 장흥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07-08 08:16

(사)정읍시귀농귀촌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한 귀농귀촌인 환영회가 지난 4일 입암면 월천마을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지역 내 농촌마을에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농촌정착을 유도하고 마을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환영회에서는 입암면 월천마을에 이사 온 귀농인들이 마을주민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귀농을 결심한 과정과 영농생활의 애로사항을 이야기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귀농인 이성우 씨는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처음 타지에 내려와 막막한 심정이었는데, 마을주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며, “받은 도움의 손길만큼 베풀 수 있는 마을구성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순자 이장은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에 젊은 귀농인들이 와서 마을의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며 “인생 제2막의 새로운 시작을 환영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영농정보 부재 등의 이유로 안정적인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는 귀농귀촌인이 지역민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상호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주민 유대 강화사업이다.최근 5년 이내에 농촌 지역으로 귀농귀촌한 세대가 있는 마을이라면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 산업팀에 행사를 신청할 수 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7-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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