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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의장 신용균)는 지난 16일,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6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4건의 안건이 처리됐으며, 순창군 최초 예산 5,000억 원 시대를 맞이하여 가장 관심을 모았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378억원이 증액된 5,167억 원을 의결하여 2021년도 하반기 군정 주요사업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정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긴 사업들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되어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폐회식 후에는 순창군의회 의원 전원이 한반도 종전 평화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한국전쟁 발발 70년인 2020년부터 정전협정 체결 70년이 되는 2023년까지 한반도 평화선언에 대한 전 세계 1억 명 서명과 각계 지지선언을 모으고 연결하여 한반도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국제적 캠페인이다. 신용균 의장은 “동족상잔의 아픔을 넘어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 세계 리더국가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한반도에 평화를 이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09-19 17:45

대상 최유선 '집나간 아내도 돌아오게 만드는 흑돼지' 남원시가 ‘2021년 남원 농·축산물로 가장 맛있는 요리 만들기’ 영상 공모전을 통해 영상 작품 10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남원시의 농·축산물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시는 남원시의 농·축산물을 구입, 요리하고 먹는 과정을 담은 영상작들을 지난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접수받아 1차 외부 심사, 2차 국민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작품들을 엄선했다. 그 결과 최유선(서울) 씨의 ‘집나간 아내도 돌아오게 만드는 흑돼지 바비큐’가 대상에 선정됐으며, 박주연(서울) 씨의 ‘춘향이도 반한 남원 흑돼지 통밀돈까스와 토마토소스’, 양준혁(서울) 씨의 ‘남원 꺼먹돼지 크리스피 스테이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박주연 최우수상 양준혁 이밖에도 ‘남원성원고학생들이 제작한 미꾸라지 도리뱅뱅요리’와 ‘몽룡의 남원식당’이 우수상을 차지했고,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포르게타’ 등 총 5작품 등이 입선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신선한 기획, 작품성 있는 응모작들이 많이 출품됐다”면서 “전 국민들이 참여하는 유튜브 공모전을 통해 남원의 농축산물들을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에 공모전에서 수상된 10편의 작품들을 유튜브 채널 남원시TV를 통해 소개하고,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09-17 12:04

자판기처럼 생긴 기계에 사용한 캔과 페트병을 넣으면 현금으로 바꿔주는 ‘순환자원 회수로봇’이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전주시는 지난 3월 평화동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온평’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네프론’이 설치되면서 폐페트병을 회수하는 거점이 된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나눔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네프론’은 인공지능(AI)으로 재활용 폐기물을 인식·분류해 캔, 페트병을 회수하는 재활용품 회수 자판기 로봇으로, 사용한 캔과 페트병을 개당 10원씩 현금으로 바꿔준다.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달 말까지 누적인원 732명이 이용해 5개월간 3.7톤의 캔과 페트병을 수거했으며, 현금으로 182만1000원을 바꿔준 것으로 집계됐다.네프론은 ‘쓰레기도 돈’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을 전환해 자원 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재활용이 하나로 문화로 자리 잡는 데 공헌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면서 청소년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네프론에 대한 주민들의 이용이 늘어 매일 2회에 걸쳐 회수된 캔과 페트병을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 수거와 적재에 동참하면서 지역 공동체도 활성화되고 있다. 실제로 평화동 마을활동가들로 구성된 마음이음단은 지난 7월부터 토·일요일마다 일 2회씩 자원 회수 및 적재를 돕고 있다.또 한 마음이음단원은 네프론을 통해 전환해 받은 12만2000원을 평화사회복지관에 후원하는 등 나눔 문화도 확산되고 있다. 현재 ‘온평’에는 캔과 페트병을 전환한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자율모금함이 설치돼 있으며, 모금액은 연말에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네프론이 청소년들의 환경교육 현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솔내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및 돌봄센터의 체험 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이춘배 전주시 통합돌봄과장은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어린 아이들에서부터 청소년·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자원 재활용 현장을 체험하기 위한 발걸음이 늘고 있다”면서 “평화동에서 시작된 변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09-17 11:56

자연과 생활 속에 버려지고 있는 폐기물들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주변의 일상과 시설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폐기물이 예술가의 창의력으로 다듬어져 다시 생명을 얻는 “지리산 환생전”이 열리고 있다. 아프리카창작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리산허브밸리와 오헤브데이호텔에서 환경기획전 “지리산 환생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구야 아프지마(Earth, don't get sick)" 환경기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활과 시설 공간 속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수집하거나 모티브로 하여 회화와 설치 미술 등 작가들의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작가들은 환생전을 통해 환경과 지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연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구야 아프지마" 캠페인은 지구를 아름답게, 아프지 않게 지키고 돌보자는 메시지를 담은 환경 정화 프로젝트이며 참여단체로 아프리카(김영수), M.A.P  및 이광범 외 8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지리산허브밸리는 수목과 정원을 중심으로 하는 감성적인 자연관광시설로의 집중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자연과 식물을 소재로 하는 작품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나가고 있으며, 이번 전시와 함께 식물해설과 분화, 만들기 등 상설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어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 #지리산 환생전 #오헤브데이호텔 #아프리카창작소

지역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09-17 11:46

부안군이 16일 지역 현안사업 추진과 2023 세계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안 영상테마파크 활성화 시설 보강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6월 말 특별교부세 15억 원 확보에 이은 쾌거로 부안 영상테마파크는 시설 보강 후 2023 세계잼버리 과정활동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안 영상테마파크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한류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K팝 커버댄스, VR 체험, 코리아 좀비 플래시몹, 전통음악, 태권도 시범 등 궁궐 건축을 모티브로 다양한 한류문화를 전 세계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강하게 된다.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세계잼버리 과정활동장으로써의 부안 영상테마파크 시설개선 필요성을 중점 설명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2023 세계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부안군 #세계잼버리 #부안 영상테마파크 #K팝 버댄스 #VR 체험 #코리아 좀비 플래시몹 #전통음악 #태권도 시범 #한류문화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09-17 11:42

김제시 두꺼비회관(대표 박옥진)과 ㈜위코멧(대표 이정훈)는 추석을 맞이하여 16일, 김제제일사회복지관(관장 안정한)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승택) 이용자 100가정에 정성이 가득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명절 음식 꾸러미는 두꺼비회관 박옥진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손수 만든 김치,  밑반찬, 떡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하여 포장 후 김제제일사회복지관과 김제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였으며, 복지관을 통해 음식 장만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 되었다. 두꺼비회관 박옥진 대표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기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명절 음식을 준비 했다.”며 “이웃사랑 나눔을 함께 실천해주신 김제제일사회복지관, 김제시장애인  종합복지관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전했다. 두꺼비회관은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김제지역 장애인 및 저소득 어르신을 위하여 따뜻한 봉사와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봉사는 박옥진 대표의 배우자 칠순을 맞아 가족여행을 기획하였으나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가족여행을 취소하고 이번 명절 음식 나눔활동을 진행하여 훈훈함을 더했다.#김제시 #두꺼비회관 #(주)워코멧 #음식꾸러미 #독거노인 #취약계층 #칠순 #가족여행

지역 | 박용섭 시민기자 | 2021-09-17 11:35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기간을 2개월 연장하여 12월말까지 제공한다고 밝혔다.할인기간연장 사유는 공공체육시설 이용요금 할인 정책으로 시설 운영이 활성화되어 군민의 체육 복지가 크게 향상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장기적인 코로나 19 사태로 높은 피로감에 지쳐있는 청장년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 늦게 접종한 군민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하여 백신 접종자 할인 기간을 12월말까지 연장 결정하였다.군에서는 6.16부터 9월 현재까지 이용료 할인 혜택을 본 군민과 관내 직장인이 3,080명이라고 밝혔다.금년도 9.13현재 국민체육센터 입장객은 27,872명이고 수입금은 52백만 원이며, 골프연습장은 개장 이후 최고의 이용 인원인 28,222명으로 수입금은 151백만 원이다.이용료 할인은 국민체육센터(체력단련장·수영장)와 골프연습장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대상은 코로나19 1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진안군민과 진안 관내 직장인이면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할인율은 국민체육센터 80%, 골프연습장은 50%다. 백신접종 완료자는 수영과 골프 강습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어르신 수중체조반 등 3개의 수영강습 프로그램과 2개의 골프 무료강습 프로그램도 참여하여 즐길 수 있다. 매표소에서 프로그램별로 개별 신청하면 무료강좌를 받을 수 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 공공 체육시설의 철저한 방역과 소독으로 이용군민들의 불편이 없고 체육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코로나 19극복 및 일상으로 조기 복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진안군 #국민체육센터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골프연습장 #수영장

지역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9-16 11:13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김삼순)는 지난 15일 외롭게 추석명절을 보내실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로하고자 총 170세대를 선정해 특별한 추석맞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신규프로그램 사업으로 진행하는 ‘정성·사랑 가득한 건강한 추석명절 음식나눔’ 활동은 나눔봉사단(회장 김숙자)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정성을 다해 송편과 모듬전을 만들고,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각 세대에게 전달했다. 현재 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하고자 추석 연휴기간 귀성 및 역귀성 자제를 권고하고, 이동 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를 독려하면서 청정 순창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독거노인 등 소외된 계층에게 훈훈한 마음과 정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위로를 전하는 취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측은 밝혔다.김삼순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의 방문이 어려워 집에서 추석명절까지 외롭게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위안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한 만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창군 #순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 #추석명절 #독거노인 #소외계층 #음식나눔 #맞춤형 봉사활동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09-16 11:11

기획부터 운영까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1 충북 청년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2021 충북청년축제 웹포스터 (사진=충북도 제공)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충북청년희망센터)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슬로건 ‘청춘을 on’처럼 그동안 학업‧취업‧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 잊고 있던 청춘을 다시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9월 17일(금) 오후 5시, 인기개그맨 정범균이 축제 진행을 맡으며 지역 댄스팀 에이블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이어서 충북 청년 창업가 ㈜뭐하농 이지현 대표의 ‘도전과 꿈’을 주제로 한 강연과 보이는 라디오 ‘청춘온에어’ 등 지역 청년들과 실시간으로 다양한 생각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청년정책 토론배틀 선택! A or B’를 통해 현재 충북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년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밸런스 게임으로 다양한 재미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튿날인 18일(토)에는 코로나19로 공연기회를 잃어버린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그동안 심정이 담긴 인터뷰와 멋진 무대가 마련되어 있으며, 취‧창업, 문화, 복지 등 청년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청년정책 연구과제 발표의 장인 ‘청.정.제(청년정책제안)’가 펼쳐진다.마지막으로 지역 인기 유튜버 홍사운드의 ‘청년들의 꿈’을 주제로 한 진솔한 토크 콘서트를 끝으로 2021 충북청년축제 대단원의 막이 내린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청년들에게 충북청년축제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년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이번 축제는 유튜브에서 ‘충북청년축제’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www.cbfiesta.net)에서 ‘유튜브 바로가기’를 클릭하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15 15:20

순창군이 지난 14일 동계면민들의 숙원인 동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동계면 우수저류시설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신용균 군의회 의장과 의원, 내․외빈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내․외빈 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전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소재지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2014년 선정되어 총사업비 53억원이 투자됐다. 군은 2015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8년 세부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해 3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되었다. 총 사업비 53억원을 투자해 귀농귀촌인 택지, 가람누리길(산책로). 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되어 동계면민들의 주거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을 줬다. 이렇다 할 산책로가 없었던 동계면에 하천변을 따라 새롭게 조성된 가람누리길(산책로)이 생기면서 이제는 식사를 마친 면민들이 하나 둘씩 모여 맘 편히 걸을 수 있는 길이 생겼다. 또한 면 중심지에 조성된 매화쉼터는 주민들이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동계면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던 폐건물도 말끔히 철거하고 귀농귀촌인을 위한 택지로 조성해 면 소재지내 거주를 원하던 귀농귀촌인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아울러 면 소재지에 위치한 노후화된 상가들의 간판과 벽면을 개선해 소재지에 들어서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사업을 통해 동계면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주거여건이 많이 개선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 여건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준공식을 계기로 동계면민들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동계면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09-14 21:55

천안시는 제51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개인전에서 문화재청장상 1명, 장려상 1명, 특선 1명, 입선 3명 등 6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문화재청장상 치유의 숲 (사진=천안시 제공) 시는 천안시공예품대전을 2006년 개최한 이후 15년 만에 부활시켜 재추진하며 이번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천안지역 작가들이 역대 최다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공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지역별 예선을 거쳐 출품된 우수 공예품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시는 지난 5월 제37회 천안시공예품대전을 개최하고 대상·금상 등 25점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천안시공예품대전에서 수상한 모든 작품을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의 지역예선인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 출품했다. 이후 충남공예품대전에서 천안지역 작품 8점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출품됐다.전체 3위에 해당하는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허지현 작가의 ‘치유의 숲’은 섬유공예 작품으로, 누에고치가 뽑아낸 명주를 전통기법을 통해 가공한 수방사에 오리나무, 맥문동, 다래넝쿨 등 숲길에서 만날 수 있는 식물을 옮겨 놓아 숲에 온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했다.이 작품은 앞서 치러진 제37회 천안시공예품대전에서 동상을, 제51회 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서 입선을 수상했다.충청남도공예품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다른 섬유공예 작품인 이정선 작가의 ‘화려한 주련’은 장려상을 받았으며, 천안시 은상과 충청남도 입선을 했던 김준순 작가의 종이공예 작품 ‘담소’는 특선을 수상했다.천안시 금상과 충청남도 동상을 받았던 김정애 작가의 ‘모란처럼 고운 당신(도자공예 작품)’과 충청남도 동상에 올랐던 채수용 작가의 ‘풍경 있는 소반(도자공예 작품)’, 충청남도 입선의 최희선 작가 ‘다시 만난 백제의 꿈(종이공예 작품)’은 모두 입선에 선정됐다.시는 천안시공예품대전 수상작품을 9월 29일부터 5일간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1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수막으로 대체 전시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공예품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공예품대전을 2006년 이후 15년 만에 개최한데 힘입어 천안지역 작가들이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게 돼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천안시공예품대전과 함께 천안문화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14 21:24

대한민국의 대표 와인품평회인 ‘제8회 한국와인대상’ 수상 결과가 최종 발표 됐다. 사또미소 수상 (사진=영동군 제공) 한국와인대상은 국내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품질향상과 대내외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인지도 향상과 품격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사또미소 수상 (사진=영동군 제공) 올해는 영동군과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관했다.특히 금년 대회는 대한민국의 중심지인 서울로 대회장소를 변경하고, 용역사도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로 위탁하여 공정성과 대표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제8회 한국와인대상은 총 50여개 와이너리에서 188점의 와인이 출품되어 사상최대의 경쟁률을 보였다.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의 국가대표 소믈리에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여 1차, 2차에 걸쳐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이번 대회는 1차 평가에서 출품된 모든 와인에 대한 기본평가를 한 후 2차 평가에서 단계별 재평가를 통한 우수한 와인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영동와인은 이번 대회에서도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영동와인은 분야별 58개 상을 차지하며, 영동와인의 우수성을 알렸다.특히, 그랜드골드 상을 수상한 영동와인‘샤토미소 퀸’은 아이스와인으로 도란원에서 직접 재배한 샤인머스캣과 청수품종을 블랜딩한 와인으로 산미의 보강을 통하여 깊은 여운을 주는 와인이다.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스와인으로 봄꽃을 연상시키는 아로마와 과일을 베어 문 듯 한 새콤달콤한 풍미가 인상적인 화이트와인이다.그 외 수상한 영동와인도 청정자연이 담긴 영동와인만의 맛과 멋을 알리며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다.추석을 앞두고, 명절 감사의 인사를 전하거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은 전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선택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군 와인산업 관계자는 “이번 와인대상은 추석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여 명절연휴 와이너리의 판로에 도움이 되고자 시기를 앞당겨 추진했다.”라며, 이번 명절연휴는 우리와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올해 한국와인대상의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상은 영천의 고도리 브랜디인‘징기스칸’, 전체 2등인 그랜드골드상(충북도지사상)은 영동의 ‘샤토미소 퀸(도란원)’, 3등~4등 그랜드골드(매경회장상)은 충주의 ‘미라실 울프 살구 로제’와 김천의‘크라테 스위트’가 수상했다.그밖에 골드상은 안산의 그랑고또 청수 화이트와인 등 26종, 실버상은 영동의 필와인 화이트 등 72종, 브론즈상은 상주의 비에호 아미고 화이트 등 4종을 포함 총 106개의 와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와인의 와이너리 확인은 영동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14 21:23

충남도의 도심항공교통(UAM)산업 육성 비전과 전략, 세부 사업 등이 제시됐다.그린·관광·스마트 UAM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충남의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방안이다.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충남 UAM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창규 도 기획조정실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최종보고회는 용역 결과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미래 혁신 사업 중 하나인 UAM은 지상의 교통 혼잡을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혁신 교통수단으로, 기술 발전과 함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충남 UAM산업 육성 비전은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충남형 그린·관광·스마트 UAM산업 생태계 조성’이다.전략 목표는 △그린 UAM 실증 기반 생태계 조성 △충남형 UAM 거점 문화관광 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스마트 UAM 연계 확대로 잡았다.전략 방향은 △수소 특화형 UAM 실증 기반 마련 △UAM 추진 산업단지 정주환경 개선 △수도권 연계 거점 버티포트(수직 이착륙 비행장) 플랫폼 구축 △문화관광벨트 연계형 버티포트 구축 △기존 사업과 UAM 연계 체계 구축 △UAM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설정했다.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친환경 수소 특화형 UAM R&BD 구축 △충남 그린 UAM 테스트베드 기반 마련 △UAM 연구인력 유치형 정주환경 조성 △비즈니스 연계 버티포트 구축 △서해안권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백제문화 관광벨트 거점 버티스탑 구축 △스마트시티 연계 실증 △그린 UAM 전문인력 양성 등이 제시됐다.이번 최종보고에는 이와 함께 국내외 UAM산업과 전후방 산업 생태계, 국내외 정책 및 기술 개발 현황, 산업 동향 등이 담겼으며, 도의 정책·산업 현황, 규제자유지역 지정 필요성, 주요 앵커기업 동향, 기업 설문조사, 전문가 인터뷰 등도 포함됐다.이창규 기획조정실장은 “새로운 교통 혁신 아이템인 UAM을 2030년 전까지 충남이 선도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 테스트베드를 선제적으로 유치해 주도권을 확보하고, 부품산업 및 연계 산업을 육성해 지역의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UAM은 2040년 세계 시장 규모가 1700조 원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며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자동차나 ICT, 플랫폼 등 다양한 업계가 진출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지난해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후속조치로 지난 3월 UAM 핵심기술 확보 전략인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UAM 기술 개발 및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도는 UAM산업 육성을 통해 △충남 주력 산업인 자동차와 반도체의 새로운 성장 기회 확보 △지역 산업 및 경제 활성화 △충남 접근성 확대 △UAM 연계 지역 관광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14 21:22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선행에 기업들도 동참하고 나섰다.전주 솔라파크 에너지 윤근성 대표는 10일 오전 무주군청을 방문하고 황인홍 군수에게 무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참치와 식용유 등이 담긴 추석선물 70세트(환가액 140만 원)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무주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군민들이 명절을 잘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라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이날 재경무주미래포럼 김철호 대표(삼천개발 대표·서울시 마포구)도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2백만 원을 무주군에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9일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 정용석 부사장은 무주관내 농촌마을에 전달해 달라면서 전기 인덕션 93대(환가액 6천510만 원)를 무주군에 기탁했다. 이날 정 부사장은 “농촌의 번영과 마을의 안녕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무주지역 마을주민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농촌지역에 지원하게 됐다”라며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업들의 선행이 줄을 잇고 있어 뿌듯하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차원에서의 이웃돕기 동참에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취약계층 주민들과 각 마을공동체에 전달된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9-13 12:27

 대전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시 국가 인정 우수 스마트도시 2회 연속 선정 (사진=대전시 제공)  스마트도시 인증평가는 국토부가 스마트도시 기반 및 추진체계, 스마트기술 및 데이터 활용 능력 등 스마트 추진 역량을 평가하여 우수한 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인증 공모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되었으며, 총 30개 도시가 참여했다. 6월말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 평가 ,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진행되었다. 대도시 부문은 대전, 대구, 서울, 부천, 안양 등 5곳이,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등 3곳이 최종 선정되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및 출연연과 협력하여 스마트기술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사물인터넷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9.8.~10)에 참가하여 스마트챌린시사업 등 스마트도시 기술을 타지자체와 공유하고 대전형 스마트도시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 연구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통해 꾸준히 기반을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도시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더욱 발전시켜 대전시의 특화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보급사업과 스마트 챌린지 사업에 적극 참여한 지자체들이 이번 인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정부의 스마트시티 지원 사업들이 국내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였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13 12:21

충남도는 도내 농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제29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충남 농어촌발전상은 도내 농어촌 현장에서 혁신 사례를 창출하며 미래 농어업을 선도 중인 농어업인을 찾아 시상하는, 도내 농어업 분야 최고 상이다.올해 충남 농어촌발전상은 5개 부문에서 15명의 부문별 수상자를 선발, 오는 12월 시상한다.시상 부문 및 인원은 작목 8명, 시책 3명, 지원기관 1개, 관련 단체 1개, 특별상 2명 등이다.수상 후보는 도내에 거주하며 농어업·농어촌 환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농어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공적내용을 담은 신청서류를 갖춰 다음 달 1일까지 거주 시군 농어업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는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한 뒤, 전문가와 합동평가반을 편성해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농어업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수상자에게는 연수 인센티브와 함께 정부포상도 추천할 계획이다.정낙춘 도 농림축산국장은 “농어촌발전상은 농어업의 뿌리를 지키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농어촌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찾고, 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며 도내 농어업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1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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