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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포교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순창군이 총 사업비 1,157억 원 규모의 역점사업 예산 확보에 성공한 데 이어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는 낭보를 전했다.군은 6일 동계 현포교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섬진강 먹기리촌 조성사업 등 4개 사업 18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순창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현포교 위험교량 재가설사업 10억, 섬진강 먹거리촌 조성 4억, 유촌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2억, 장군목 현수교 보수보강공사 2억 원 등이다. 군은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 초부터 국회 및 행정안전부 등을 수 차례 방문,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친 결과 이번에 특교세 확보에 성공했다. 순창군 동계면 현포리에 위치한 현포교는 동계면 소재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주요 통행로로 교통량이 매우 많았으나 교량이 가설된 지 40년이 넘어(1970년 준공) 안전도 측면에서 위험한 상태였다. 더욱이 지난해 교량 정밀 안전점검결과 E등급으로 진단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해 군은 지난해 현포교 통행제한 금지(10톤 이상)와 우회도로를 지정하는 등 현포교를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이 컸다. 이에 군은 동계 현포교 재가설을 위해 지난해 10월 현포교 재가설 공사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12월에 용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초에는 공사에 착공, 조기 완공해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8월 섬진강댐 수해로 유촌제 하류지역 농경지 및 주거지역이 침수됐던 사태도 이번 유촌지구 배수로 정비사업 사업비 2억 원을 확보되면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됐다. 순창의 대표 관광지인 적성면 채계산 출렁다리 인근에 먹거리 부족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채계산 출렁다리는 지난해 개통 이후 년간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표 관광지로 거듭났지만 인근에 먹거리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이를 해결하고자 군은 적성면 소재지에 먹거리촌을 조성하고자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별교부세 4억을 확보해 군의 재정부담 완화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이외에도 지난 2010년 준공된 동계 장군목 현수교 보수공사 사업비 2억 원도 확보하면서 교량이 노후화되고 녹슨 부분을 수리해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12-06 22:19

전북도(어촌특화지원센터)와 부안군은 독특하고 차별화된 어촌특화요리를 개발, 지난달 30일 격포어촌계 회관에서 부안군수(권익현)와 지역구 군의원, 음식 전문가, 지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회를 가졌다.부안군 어촌지역은 아름다운 경관과 수산물이 풍부하게 생산되는 곳으로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다른 지역과 뚜렷이 구분되는 향토요리가 없어 그동안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이에 전북도(어촌특화지원센터)와 부안군은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하여 부안군 어촌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 개발을 2021년도 어촌특화개발사업으로 발굴, 선정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개발에 주력해 왔다.이번에 개발된 요리는 생선회와 오리를 접목하여 맛과 영양이 뛰어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으로 지난 10월 제15회 전북음식문화대전 향토요리부문에 출품하여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전북도(어촌특화지원센터)와 부안군은 이번에 개발된 요리의 레시피를 관내 음식점에 체계적으로 전수, 보급을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으로 요리의 이름(“회+오리”)처럼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12-06 22:17

고창군이 2일 군청 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 선포식과 모금 목표 달성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 백신’이라는 주제로 62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경기 침체를 고려해 캠페인 기간을 단축(2021년 12월 1일~ 2022년 1월 31일)하고 목표액도 전년도와 동일한 3억 원의 일반성금 모금을 목표로 잡았다. 출범식은 나눔 유공자 포상, 캠페인 1호 성금 전달식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과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원하는 ‘희망풍선 흔들기’ 순으로 진행됐다.준한 나눔과 기부로 군민들의 귀감이 된 (사)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이동완)와 참바다영어조합법인(대표 김종학)에서 나눔 유공 표창을 받았다. 각각 개인, 단체, 시설, 기업을 대표하는 1호기부자로 대산면에서 친환경 쌀을 생산하는 조충웅 씨가 20만 원을, 지난해 500여 명의 회원들과 3500시간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고창 고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이상근)에서 자원봉사시간 환산금 기부제를 통해 100만 원의 환산금을 기부했다.또 고창종합병원이 올해에도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1239만 1030원을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나눔 캠페인 참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전용계좌, 각 언론사의 사랑의 계좌, 또는 고창군청 및 각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현금 및 현물기부를 할 수 있다.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파하기 위해 사랑의 온도탑을 다시 세운다”며 “추워지는 날씨만큼이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름다운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게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12-06 22:16

기지제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석양=촬영 이상호 전주시가 도로변 자투리땅이나 소규모 공한지, 수목구 등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도심 환경을 만들어가기로 했다.시는 이달 말까지 문화광장로 등 7개소에서 ‘팟홀가든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팟홀가든은 아스팔트 가득한 도심에 작은 활기를 불어넣고자 보도블록 등 깨어진 틈이나 자투리 공간에 파종하거나 꽃을 식재하는 것을 뜻한다. 2020년 기지제 수변공원 2020년 전주천(남부시장 부근) 2020년 한옥마을 조성 대상지는 △문화광장로(노송광장~오거리광장) △우아동2가 868-6 △송천동1가 113-36 △중화산동2가 644-1 △평화동2가 458-106 △월드컵경기장 일원 △기지제 수변공원 산책로 등이다.시는 내년 봄에 아름다운 꽃이 필 수 있도록 자투리땅에 수선화, 알리움 등 구근류를 심고 월드컵경기장 일원과 기지제 수변공원 산책로 등에는 수레국화와 꽃양귀비를 파종할 예정이다. 기지제 수변공원(턴턴턴TV 시민자유발언대, 마이크를 빌려드립니다!)=촬영 이상호 시는 팟홀가든 조성을 통해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로수 하단에 쓰레기 투기를 방지해 도심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도심 곳곳에 팟홀가든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침체돼있는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잠깐이라도 걸음을 멈추고 꽃을 보며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06 22:15

전라북도중국사무소(이하 중국사무소)는 상하이 시내 최대 쇼핑몰인 환구항(環球港)에서 지난 3~5일 3일간 전라북도 홍보관과 제품 판매관을 운영했다.2013년 9월에 개업한 상하이 환구항(環球港)은 총면적 48만㎡에 문화, 관광, 비즈니스 등 3대 핵심 기능이 집약된 쇼핑몰이며, 주말 하루 평균 방문객이 20만 명을 상회하고 5개 지하철 노선이 직통으로 연결돼 상하이의 비즈니스 랜드마크로 불린다.이번 전라북도 홍보 및 제품 판매관은 도 관광총괄과, 기업지원과 와의 협업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전라북도 관광 홍보는 물론 전라북도 주요 행사인 ‘2023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홍보를 겸했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수출계약을 체결한 부안 강산명주(술)와 익산 네오크레마(음료수)의 수입업체와 전주 고려자연식품(유자차) 수입업체를 초청해 시음회를 통한 현장 판매, 도소매대리상을 모집하는 제품 판매관을 운영했다중국사무소는 현지에서 인기가 많은 한지등(燈), 한지풍경, 향기탑 만들기 체험, 즉석 사진 인쇄 등을 SNS(웨이보, 틱톡 계정)을 통해서도 홍보했다.특히, 상하이에 유학 중인 전라북도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전북도 알리기에 앞장섰다.한민희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현재 중국은 코로나 제로 정책을 펴고 있어 여러 제약이 있는 상황이지만 전북도와 도내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06 22:13

전북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광고대상을 수상했다. 전북도가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심사에 출품한 TV광고 ‘여행체험1번지-꽃보다 방역’이 지난 3일 공공광고 지방자치단체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광고상이다.올해 2021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에는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모두 90여 편이 출품됐고, 중앙부처에서는 국방부의 ‘70년의 기다림’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전북도가 지방자치단체 부문 수상 영예를 안았다.‘꽃보다 방역’은 지난해 대한민국광고대상 공공광고 부문 수상작 ‘여행체험1번지–말이 필요 없는 여행’에 이어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전북도는 이로써 2년 연속 지자체 부문 수상을 이어갔다.‘꽃보다 방역’은 코로나 상황 속 전라북도 봄 축제 취소를 안내하고 “잠시 멈춤! 전북의 봄, 기다림으로 내년에는 더 아름다울거예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30초 TV광고로 제작됐다.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앞두고 전북도민과 타 지역민들의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함으로써 안전한 전라북도의 이미지를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한민국광고대상에는 일반(민간)과 특별부문(공공광고)에 국내 광고회사와 제작사, 광고주 등이 참여, 총 2,0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돼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 메시지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예비와 본심사가 이뤄졌다.시상식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수상작은 대한민국광고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방역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코로나 위기 상황에 맞게 다중 집합 장소 방문 자제와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을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05 11:56

전라남도는 충남 천안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발생함에 따라 산란계 농장 방역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산란계 농장으로는 올 들어 처음이다.전남도는 의심축 확인 즉시 가금농장에 상황을 전파하고 기본방역수칙을 꼼꼼히 지킬 것을 강조했다. 도내 산란계 농장 88농가에 대해 긴급 전화 예찰을 해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또한 6일 오후 2시까지 36시간 동안 가금 관련 시설, 관련 종사자 및 축산차량 등의 일시 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세척과 소독을 하도록 했다.나주 공산 산란계 밀집단지에는 살수차,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매일 집중 소독토록 조치했다. 도내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모든 축산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빈틈없는 소독을 실시토록 했다.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 시 민생경제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더욱 긴장감을 갖고 방역에 임하고 있다”며 “농장주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엄중한 각오로 농장 출입 차량 통제, 축사 출입 시 손소독장화 갈아신기, 농장 마당 및 축사 내부 매일 소독 등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가금에서 폐사율과 산란율에 이상이 있으면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1588-4060)할 것”을 당부했다.2020~2021년 겨울철 전국 109농가 발생 중 산란계 농장에서 46농가가 발생해 1천671만마리를 살처분했다. 전남지역에서는 21농가 중 산란계 농장에서 3농가에서 발생해 86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12-05 11:43

정읍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복)가 올 한 해 자원봉사에 헌신한 봉사자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자원봉사센터는 1일 연지아트홀에서 ‘제16회 정읍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꾸준히 봉사활동을 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대신해 박복만 복지교육국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김수봉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기선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장 등 9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 유공자와 단체에 위로와 격려를 위한 표창 시상과 자원봉사자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전라북도지사 표창 개인 6명과 단체 2개소를 비롯해 정읍시장 표창 4명과 시의회 의장 표창 3명 등 총 31명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김용복 센터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들 덕분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봉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박복만 국장은 “나 혼자 살아가는 것 보다 우리를 생각하며 봉사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공동체 정신이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와 자원봉사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12-04 17:33

정읍시 연지동 소재 ‘참 좋은 푸드마켓’(대표 유영준)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기관과 단체, 시민들로부터 사랑의 물품과 성금 기탁 동참을 당부했다.푸드마켓은 기업이나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료품과 필수 생활용품 등을 저소득층과 복지 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랑의 장터다.생산 ‧ 유통 ‧ 판매 ‧ 소비 단계에서 발생하는 식품과 생필품 등 60여 가지 품목을 상시 구비해 대상자가 직접 매장을 찾아 무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마켓 형태로 운영된다.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에 신속하게 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은 물론, 사회안전망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푸드마켓 이용 대상은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저소득층 500여 가구다.2022년부터는 대상자를 200명 늘려 700여 명에게 지원할 계획이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실정이다.유영준 대표는 4일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자가 늘어나는 만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세대를 위해 지역 내 기업과 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후원과 관심이 절실하다며 많은 동참을 당부했다.한편, 식품 기부나 푸드마켓 관련 문의는 참 좋은 푸드마켓(☏063-531-0191)이나 정읍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063-539-5482)으로 하면 된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12-04 15:59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영록 지사와 이용섭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남ž광주 상생을 위해 차기 정부 국정과제 반영과 초광역 협력사업 등 9건의 신규과제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먼저 양 시도는 ▲달빛고속철도 및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차기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더 크고 더 강한 전남·광주’를 위한 초광역 협력사업은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 ▲남해안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공동체 호남RE300 구축 ▲웰에이징 휴먼헬스케어밸리 조성 등 4건이다.이밖에 ▲남도 달밤 예술여행지 육성 ▲COP33 및 2038아시안게임 유치 협력 ▲국가균형발전 제도개선 공동협력 등도 신규 협력과제에 포함됐다.이날 시·도는 당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협력키로 하고 발표문에 내용을 담았다.국정과제인 국립심뇌혈관센터를 광주연구개발특구 내 장성 나노산단에 조속히 설립하도록 질병관리청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전남ž광주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국가 중요 국방시설인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전남‧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향에서 국가 주도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또한 전남ž광주는 영산강을 중심으로 생태ž역사ž문화ž관광벨트를 구축해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열어가기로 뜻을 함께 했다.김영록 지사는 “전남과 광주는 지난해 12월 상생발전위원회 이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국회 통과, 코로나19 감염병 공동대응, 초광역 협력사업 공동 발굴, 달빛고속철도 및 전라선 고속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뜻깊은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도권 집중에 함께 대응하고, 양 시도의 동반성장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상생과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힘을 한데 모으면 넘지 못할 산이 없고 건너지 못할 강이 없다”며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전남으로 도약해 새로운 광주·전남 시대를 열어가자”고 밝혔다.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는 그동안 55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34개의 과제를 완료했다. 계속 추진 중인 21개의 과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12-04 15:55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제작한 콩쥐팥쥐도서관 홍보영상이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서관정책 우수사례‧홍보영상 공모전에서 홍보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30일 완주군에 따르면 도서관정책 우수사례‧홍보영상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의 시기에 도서관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메타버스 시대에 부합하는 도서관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그려보고자 추진됐다.콩쥐팥쥐도서관 직원들은 콩쥐와 팥쥐 가족을 소재로 신설된 도서관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해냈다.특히, 직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짜내고 소품과 의상을 직접 준비해 출연하는 열정을 보였다.콩쥐팥쥐도서관은 북카페, 어린이 자료실, 민원센터, 만화카페, 미니영화관과 여행자 전문서적이 비치된 디지털자료실, 공부방과 스마트룸 등이 구비돼 혁신도시 최고의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공모전에서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도서관이라는 점을 잘 표현해줬다는 평가를 얻었다.콩쥐팥쥐도서관의 홍보영상은 유튜브 https://youtu.be/6 Kj1 yTWzzYg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홍보영상을 통해 전 국민에게 콩쥐팥쥐도서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영광이다”며 “주민과 함께 성장‧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에서는 홍보영상 부문 △최우수상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 △우수상 충청남도교육청 △장려상 임고은, 우수사례 부문에서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강동구, △우수상 서울특별시교육청 종로도서관 △장려상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이 선정됐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03 20:29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만경강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낚시 금지 지역 지정에 이어 불법경작물 제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에 착수하는 등 연일 초강수 대응에 나서고 있다.3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가하천 만경강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일 삼례읍 하리 15번지 회포대교~삼례교 일원의 불법경작지 4개소 4500㎡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전격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대집행에는 재난안전과 직원과 하천감시원 등 20여 명과 굴삭기 3대, 덤프 2대 등이 대거 동원됐다. 완주군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찰서와 소방서, 보건소 등 3개 기관 20여 명과 함께 불법경작지를 원상복구하고 불법경작물을 제거했다.이 지역은 만경강 내 불법경작에 따른 농업 폐기물(폐비닐) 방치, 불법소각, 퇴비와 농약살포 등으로 하천환경과 수질오염 문제가 제기돼온 곳으로, 그동안 지속적인 원상복구 계고와 홍보에도 불구하고 원상복구가 되지 않았다.완주군은 행정대집행 영장 송달과 경작자를 파악하지 못한 곳에 대해 지난달 24일 영장 공시송달을 공고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 신천습지가 있는 만경강 장자보~해전보 사이를 낚시 금지 지역으로 지정 고시했으며, 하천 내 환경정화 인력 4명을 올해 2월부터 연말까지 배치해 하천 내 쓰레기를 줍는 등 만경강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용민 재난안전과장은 “완주군은 그동안 만경강의 수질개선과 하천환경 개선을 위해 낚시금지 지역 지정, 하천 내 환경정화 인력 상시 배치, 유해식물 제거 등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불법경작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단속과 강제집행을 통해 불법경작 행위가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강력한 단속의지를 밝혔다.한편, 만경강은 완주군 동상면 사봉리의 남서쪽 계곡에서 발원해 전주시와 익산시를 지나 김제시 진봉면과 군산시 회현면 사이에서 서해로 흐르고 있으며, 전북의 젖줄이자 수많은 동식물의 안식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03 20:26

정읍시가 지난 29일 방과 후 초등돌봄을 위한 ‘정읍시 다 함께 돌봄센터 1호점(아이사랑)’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돌봄센터 개소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적 돌봄서비스 제공이라는 취지에 따라 맞벌이 부모들이 안정적으로 직장에 다니면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게 됐다.이날 개소식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과 정읍시 사회복지사협회장, 나눔과 돌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조합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다 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복지부 소속의 아동복지시설이다.어린이집, 초등학교, 면사무소 등 안전성과 접근성이 매우 높은 유휴공간을 활용해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수성동 부영2차아파트 인근(수성5로 55)에 자리한 돌봄센터는 연면적 118㎡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400여 만원을 투입해 사무실과 프로그램실, 화장실, 학습 지도실, 조리실 등의 시설을 골고루 갖췄다.센터장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시 근무하며, 아동 정원은 20명이다. 학기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돌봄센터는 수요에 따라 야간돌봄 등 일시 돌봄도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의 안심 보호를 중점에 두고 교과 학습지도와 다양한 예체능, 독서프로그램 등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올해 1호점을 시작으로 다 함께 돌봄 사업을 점진적으로 추가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유진섭 시장은 “이번 돌봄센터 개소로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초등돌봄 기관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돌봄센터 이용료는 정기돌봄 월 100,000원(간식비 포함), 일시 돌봄 시간당 5,000원(간식비 별도)이며, 돌봄센터 이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63)534-7779로 하면 된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12-02 14:23

전주시가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참신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여섯 번째 청년희망단을 꾸리기로 했다.시는 오는 10일까지 전주지역에서 거주·생활하는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제6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위원 60명을 공개 모집한다.‘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라 꾸려지는 전주시 청년희망단은 내년 1월부터 1년 동안 지역 청년과의 교류 활동을 이어가면서 청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전주시에 제안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청년희망단 위원에게는 팀별 활동을 위한 소정의 실비와 활동 우수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청년희망단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희망자는 전주시 청년 온라인 플랫폼(youth.jeonju.go.kr)에서 온라인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향후 시는 청년희망단으로 지원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사전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한 뒤 지원신청서 심사 및 사전교육 참여도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청년희망단 위원이 포함된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도 운영, 청년정책 관련 각계각층의 인사로부터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전주시 신성장경제국 관계자는 “정책 추진과정에서 청년들의 의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다방면의 청년 활동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청년의 실태조사와 면밀한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청년희망단 위원들은 그간 △청년 갭이어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 △학자금 이자지원 대상 확대 등 청년들의 시각에서 발굴한 다양한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정에 반영되기도 했다. 지난 제5기 전주시 청년희망단 위원들은 △청년문화포인트제 △청년네컷 △청년행복키트 △디지털 일자리 지원 강화 △결혼 축하금 등 청년의 권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한 5개의 정책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12-02 14:23

@인제군 인제군 친환경 귀리가공센터가 지난달 30일 준공됐다.1일 인제군은 지난달 30일 국비 6억, 군비 7억7000만원 등 총13억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친환경 귀리가공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 귀리가공센터는 연면적 738㎡에 건조동 144㎡, 귀리 보관창고 195㎡, 종자보관소 97.5㎡ 등을 갖추고 있으며, 건조 및 정선시설 6종 13대를 보유하고 있다.군은 귀리가공센터 운영이 본격화되면 1일 약 5톤의 종자를 정선하게 돼, 인제군의 친환경 사료작물 자급률 향상 및 생산비 절감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인제군은 2017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지사, 농촌진흥청 등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양호 상류 홍수 조절용지에 친환경 귀리 재배단지를 조성, 수입종자를 대체하는 귀리 종자생산에 나서고 있으며, 올해도 76톤을 수확해 안전한 축산물 생산체계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 농업인들이 친환경 귀리가공센터를 이용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친환경 귀리쌀·조사료 종자의 생산, 판매 등 다양한 수익 창출로 농업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정태수 기자 | 2021-12-02 14:17

전라남도는 1일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합동 연찬회를 잇따라 개최했다.이날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노동일 전남공동모금회장,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등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김영록 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로 시작된 이 행사는 기부금 전달식, 아너소사이어티 신규회원 가입식, 배분금 전달식, 온도탑 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희망 2022 나눔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은 목포 성균관어린이집 아동과 천용호 한국수력원자력(주) 한빛원자력본부장의 기부로 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빛냈다.특히 어린이들이 한푼 두푼 작은 정성으로 모은 기부금을 저금통에 담아 전달하고, 이에 화답해 열매안마봉을 선물하는 장면이 전국 캠페인 현장에 생중계되며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전국에 전했다.또한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신규 가입식과 핸드프린팅 동판 전달식도 이뤄졌다.2022년 1월 31일까지 도청 광장에 세워져 전남도를 뜨겁게 달굴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모금액인 89억 원이 다 모이면 100℃까지 올라간다. 1℃는 목표액의 1%인 8천 9백만 원이다.김영록 지사는 “올겨울은 평년보다 더욱 춥다고 해 소외계층에게는 특히나 더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전남도는 또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자활사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정보공유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연찬회에는 도내 24개 자활센터 관계자와 담당 공무원 등 백신 접종 완료자 9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 성과 보고, 주제강의, 청렴 다짐 순으로 진행했다.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과 김범태 국민권익위원회 강사가 ‘22년 자활 정책 방향과 청렴’에 대해 교육했다. 자활 관계자들은 김범태 강사의 ‘부패는 멀리, 청렴은 더 가까이’란 강의를 듣고 청렴한 활동을 다짐했다. 시군과 센터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활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시간도 가졌다.우홍섭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연찬회는 한해를 돌아보면서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는 자리인데 코로나 때문에 행사가 축소돼 아쉽다”며 “자활사업 활성화와 관계자 사기 제고 방안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자활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의 자립 자활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남에서는 23개 지역자활센터에 2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12-02 14:08

순창군이 군민들의 노년기 복지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군민들의 병원비 부담 절감에 나선다.군은 지난 24일 제2차 순창군의회 본회의에서 ‘순창군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노인복지법에 근거한 이번 조례 제정으로 내년도 순창군민의 무릎 수술비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전북도 검토를 거쳐 12월 중 조례 공포를 통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은 국가지원사업으로 일부 저소득층만 지원되고 있어 유병율에 비해 수혜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특히 수술비용의 과중한 부담으로 통증을 참거나 수술을 포기하는 어르신이 늘어 순창군이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심한 퇴행성관절염으로 소외된 의료 사각지대 놓인 어르신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수술비 지원 사업에 앞장선 것이다.무릎 수술비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인 군민으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00% (가구원수 2인 107,180원, 4인 170,540원) 이하여야 한다.수술비는 한쪽 무릎 지원기준 최대 50만 원(무릎 양측 100만 원) 한도 범위에서 지원하며,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서를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검토하여 대상 여부를 결정받아야 한다. 아울러 전라북도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소재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아야 수술비 지원이 가능하다.황숙주 순창군수는 “고령화가 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이 과제다” 며 이번 기회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불편과 통증을 겪으면서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의료비 지원 혜택을 받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1-12-01 14:04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주정민)는 출범 3주년을 맞아 29일 시청 1층 시민숲에서 각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광주 미래, 혁신에 답이 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각계 시민과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임미란 시의원, 혁신추진위원회 위원,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해 혁신추진위가 권고‧제안한 대표적 시정혁신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이하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2018년 11월27일 출범한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3년여 동안 전체회의 30회, 분과위 118회, 특별위 39회, 포럼 8회 등 195회의 논의를 거쳐 총 31건의 시정혁신 권고‧제안을 시에 전달했다.공공기관 통합필기시험, 문화예술 민간경상보조금 운영 등 공공분야 제도개선에서부터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 저출산 대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정책 권고를 통해 시정에 혁신동력을 부여했다.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시대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도시계획‧산업‧환경‧인구 등 각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미래혁신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포럼 등을 통해 미래혁신안을 마련했다.혁신안은 ‘시민행복, 광주다움 구현, 자치혁신’의 3대 목표를 위해 ▲새로운 지역경제 활로 창출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공간혁신 ▲함께‧새롭게 더 나아지는 시민 삶 ▲활기차고 매력적인 열린 광주로 도약 ▲미래형 행정혁신 전면화 등 총 5개 분야의 미래 혁신방안을 담고 있다.먼저, 새로운 지역경제의 활로 창출을 위해 군공항 이전부지 등 대규모 시설 이전부지에 도시 발전을 견인할 메가 프로젝트 추진, 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기존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등 AI-메타버스와 산업을 융복합하여 미래를 여는 성장동력을 확충하고,아시아문화중심도시2 프로젝트 추진, 스포츠MICE 인프라와 관광연계 등 광주만의 특화콘텐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다음, 미래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공간혁신으로  호남권 경제‧문화‧생활‧행정공동체 조성, 달빛동맹 강화로 동서경제권 구축, 광주와 인근도시의 경계를 없애는 ‘빛고을 스마트 메가시티’ 조성 등을 위해 광주의 경제적‧지역적 공간을 넓히고,안전‧편리하면서 친환경적인 보행도시 설계, 하천과 강의 고유매력과 특성을 살리는 수변공간 활용 등 사람‧자연‧문화가 어우러진 품격있는 도시 조성을 제안했다.함께‧새롭게 더 나아지는 시민 삶을 위해- 2045탄소중립 전환의 내실화, 각종 재해‧재난의 예방‧관리로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 강화, 아동,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종합정책 추진, 보편적 복지와 함께 취약계층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시민의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보장할 것을 제안했다.활기차고 매력적인 열린 광주를 위해 꿀잼도시 만들기 프로젝트 등 ‘맛‧멋‧흥’을 키우는 남도문화 확산과 광주만의 독특한 문화를 담아낼 수 있는 미디어아트 도시 구현, 5‧18의 보편적 인권가치 강화 등을 통해 ‘광주다움’을 확산하고,실질적이고 주체적인 시민사회 참여를 보장하고, 민간과의 협치를 보다 강화하여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린토론’과 ‘집단지성’의 도시 구축을 제안했다.끝으로, 미래형 행정혁신을 위해 시민생활과 밀접한 안전, 복지, 환경 등 주요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해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등 시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전환하고 시‧공간의 제약없는 행정서비스를 위해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시정혁신을 가속화하며,일하는 방식 변화,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미래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행정역량 강화를 제안했다.주정민 위원장은 “그간 혁신추진위원회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위한 다양한 혁신안을 시에 권고했고, 미래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 광주다움이 살아있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제안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광주를 열어가는 데 혁신추진위가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용섭 광주시장은 “민선7기 광주시정 4년을 관통하는 가치는 ‘혁신’이며, 이제는 또 한 번 도약의 날갯짓이 필요한 시점에 혁신추진위원회의 미래혁신비전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를 위한 대전환 준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의 끈을 놓지 말고 시정을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2-01 13:58

제42회 남도국악제가 26일 화순군에서 열렸다.화순군(군수 구충곤)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지회장 송호종) 주최, 화순군지부(지부장 박미정)가 주관한 제42회 남도국악제가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열렸다.올해로 42회째를 맞은 남도국악제는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보전, 전승하기 위해 전남 각 지역 명인, 명창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축제다.올해는 전라남도 15개 시·군 89팀, 350여 명이 참가해 ▲남도민요 ▲판소리 ▲무용 ▲고수 ▲농악 5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 소속 15개 지부만 참가한 가운데 무관객, 소규모로 개최됐다. 26일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제42회 남도국악제가 열렸다. 사진은 경연에 앞서 한명선 무용단의 ‘신의소리’ 공연 모습 경연에 앞서 한명선 무용단의 ‘신의소리’, 박관용류보존회의 ‘진도북놀이’ 등 명인·명창들의 공연이 펼쳐져 국악의 흥을 만끽하는 자리가 됐다.화순군지부는 판소리 일반부 대상, 남도민요 일반부 최우수상, 고수 부문 일반부 최우수상 등 7개 부문에서 입상했다. 종합 대상은 해남군지부에 돌아갔다.화순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예술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애써 온 한국국악협회 전라남도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국악의 전통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12-0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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