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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단장 박종효 시민협력관)’을 구성키로 결정하고 지난달 26일 기획단 운영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 TF 회의 개최(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은 ▲산업 ▲교통 ▲도시·건축 ▲환경·산림 ▲농업‧축산 ▲자원순환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집행부, 시민사회, 전문가 등 민‧관 합동 총 10인 내외로 정식 추진기구 발족 전 임시적인 거버넌스의 성격으로 운영된다.이번 TF 회의에서는 박종효 시민협력관의 주재로 정책기획과, 경제정책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7개 부서장 및 팀장들과 녹색청주협의회 관계자의 참석으로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의 향후 운영방향과 추진 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거버넌스로서의 탄소중립 논의 활성화를 위한 주요 핵심의제 발굴 및 부서 간 협조체계 구축 ▲부서별 사업 추진상황 점검 ▲의회와의 협조 ▲탄소중립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 기능 역할 수행 등이다.박종효 청주시 탄소중립추진기획단장은 “탄소중립 실현은 시 전체의 현안이므로, 타 부서와의 협업과 의제 발굴을 통한 전략수립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시민 여러분과 시 산하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7:21

고창군과 국립생태원이 도시 전역의 생태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현황지도’ 구축에 손을 맞잡았다.2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수실에서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과 ‘고창군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국립생태원은 국내 최고의 생태전문가가 참여한 고창군 도시생태현황지도를 만들어 친환경 군계획 설계방안을 마련하고 생태가치를 확산시켜 나간다. 고창군은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을 위한 자연생태 조사활동에 관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고창군에서 추진하는 생태현황지도는 비오톱(생물서식공간)으로 공간적 경계를 가진 특정 생물 군집의 서식공간을 생태유형별로 분류하고, 각종 환경 생태적 특성과 가치를 반영한 정밀 공간 생태정보를 담아낼 예정이다.양 기관은 우수 생태자원의 보존가치를 찾아내 개발과 보존이 양립할 수 있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생태가치 인식 확대와 활용이 추진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고창군은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 개발행위 허가제도, 용도지역 지구 지정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유기상 고창군수는 “지도가 완성되면 친환경 도시의 관리계획과 생태교육 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을 것이다”며 “자연생태전문 국립기관과 울력해 친환경 도시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03-03 17:16

전주시 노송동 일원 자투리땅에 아름다운 정원이 조성된다.전주시와 전주정원문화박람회조직위원회는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의 일환으로 노송동 일원에 정원을 조성할 전문·시민 작가 7개 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지난 1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작가정원 공모에는 총 23개 작품이 접수돼 1차 서류심사와 2차 작품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됐다.먼저 5:1의 경쟁률을 보인 전문작가 정원으로는 △황현철 팀 ‘정원, 마음을 나누다’ △김단비 ‘노송조율’ △한라영 팀 ‘노송 리사이클’이 선정됐다. 선정된 전문작가에는 작품 당 3500만~4000만 원이 지원된다.시민작가 정원 부문에는 △우희경 팀 ‘골목안 꽃뜨락’ △김상경 팀 ‘천사의 마음을 담은 갤러리 정원’ △박성주 ‘우물정원’ △정성옥 ‘향기정원’이 뽑혔다. 시민작가들에게는 작품 당 1000만 원이 지급된다.시는 박람회 개최 전인 오는 5월까지 정원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원이 조성되면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1팀) 500만 원 △우수상(전문작가 1팀, 시민작가 1팀)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2021 꽃심, 전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을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전주종합경기장과 노송동 일원, 전주시 양묘장 등에서 개최된다.작품심사위원장을 맡은 권진욱 영남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는 “‘공공ㆍ일상’에 대한 공모 주제를 전반적으로 잘 해석한 작품들이 선정됐다”며 “타 공모전에 비해 과도한 시설물을 도입하지 않은 식재계획 위주가 두드러지는 점이 도심 속 정원 조성에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03-03 16:44

청주시가 경기침체 및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반음식점에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치비를 지원한다.시는 이달 26일까지 지역 내 일반음식점 중 사업 참여업소 100곳을 모집한다.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은 입식문화로 변화해가는 시대에 맞춰 취약계층(장애인, 노약자 및 임산부 등)과 외국인들이 이용하기 쉽도록 기존 좌식테이블에서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사업이다.입식테이블 교체설치 비용 중 50%는 청주시가 지원하고, 50%는 사업자 본인이 부담한다.지원 한도액은 최대 70만 원이다.신청 대상자는 ▲영업신고 후 6개월이 경과된 업소 ▲영업주가 청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곳 ▲입식테이블로 2조, 의자 8석 이상 설치 예정인 곳이다.입식테이블 기 설치 업소, 소주방‧호프 등 주점영업 형태, 최근 1년 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곳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접수 기간 동안 신청을 받아 제출 서류에 의해 심사 항목을 평가해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http://www.cheongju.go.kr/)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입식테이블 지원 사업을 통해 청주시의 입식문화를 선도하고, 이용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해 선진음식 접객문화를 정착해 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음식점 697곳에 3억 5200만원을 지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42

전라북도 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 도센터”)와 전북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이하 경제동향분석센터”)는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농어촌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도 센터는 다양한 지역조사 연구사업을 담당하는 전북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농어촌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도 센터는 전북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조사연구사업의 조사원을 도내 14개 시군에서 선발 운영 중인 일자리통신원과 기초중간지원조직을 통해 모집한다. 모집한 조사원의 ‘농어촌 일자리·일거리 은행’ 등록‧지원하고, 지역조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연구사업의 현장성과 효과성을 높여 향후 조사원이 지역 활동가, 지역 사업 실무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도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일자리·일거리 은행’ 지역민 재능 데이터베이스를 적극 활용, 지역조사 일거리 연계(매칭)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연간 100여 명의 조사원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촌활력과 조호일 과장은“농어촌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능· 경력을 바탕으로 일거리를 찾는 지역민과 지역인재를 찾는 기관을 중개함으로써 농촌 활력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조사 연구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농어촌 일자리·일거리 은행’에 가입하고 자신의 재능·경력을 등록하면 된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1-03-03 16:2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한파 피해를 입은 보성읍 녹차 재배 현장을 들러 피해 농업인을 격려하고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당부했다.보성에서는 녹차 755㏊를 재배해 전국 재배량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월 한파가 발생, 2월 말 현재까지 재배면적의 20%인 152ha에서 피해가 집계됐으며, 계속 접수 중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김 지사는 녹차 피해현장에서 “녹차는 한파로 잎이 적갈색으로 변하는 적고현상이나 가지 마름 현상이 늦게 나타나는 만큼 조사 기간을 연장해서라도 지원 대상 농가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피해 농업인에게 “농식품부 복구지원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긴급 예비비를 투입해 신속히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지난 1월 한파 피해를 입은 배추 1천870ha, 고추 54ha 등2천240ha가 국고지원 대상이 돼 복구비 63억 원이 확정됨에 따라 이에 매칭할 도비 9억 원을 긴급 예비비로 편성, 3월 중 집행할 예정이다.또한 녹차를 비롯해 피해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유자, 마늘, 양파는 4월까지 작물별 피해조사를 마친 후 복구지원계획을 세워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03-03 16:19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형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올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공주시 어르신친화도시 원년 선포 및 협약식 (사진=공주시 제공) 이날 선포식에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와 공주노인종합복지관, 공주교육지원청, 국민연금공단 등 8개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로 협약했다.이어 경제재생과 문화관광, 건강돌봄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분과별 토론을 가졌으며, 이날 토론에서 제시된 의견은 어르신 친화도시 관리 점검 항목에 추가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올해 전국 최초의 어르신 놀이터 조성 및 관내 모든 경로당 점심 무료 급식 등 공주형 어르신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노인고독사 및 자살예방, 치매 예방 사업에도 주력해 어르신이 행복을 누리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지난 2019년 제정한 공주시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이달 중 세계보건기구(WHO)에 ‘고령친화도시’ 가입을 신청할 방침이다.이에 앞서 고령친화도시 추진사업에 대한 과제발굴과 정책수립 모니터링,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개선사항 제시, 시민 홍보활동 등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시민참여단도 지난해 말 위촉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김정섭 시장은 “고령친화도시는 반드시 고령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이를 통해 행복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도시적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감안한 다양한 시책 추진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17

 대전시가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SOC 시설로 추진중인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 조감도(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세터 건립을 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설계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주)코어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해 지난 2월 23일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시에 따르면, 당선작은 보문산을 고려한 우수한 배치계획과 모듈화를 통한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어 지역 생활SOC 사업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주민의 건강복지와 문화향유에 이바지할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한밭도서관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73억원이 투입되는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주차빌딩과 문화체육센터 2개동으로 건축될 예정이며, 그중 문화체육센터는 중구 문화동 155-1번지 2,680㎡의 부지에 3층 규모, 건축 연면적 약 3,500㎡로 올해 말 착공하여 2023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에서는 여러 설계공모를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 유성구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와 대덕구 비래동 길치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가 3월과 5월에 설계공모안 선정 결과를 앞두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15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분관인 군산근대미술관(구 18은행)이 오는 4월 18일까지 55일간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둘, 셋, 공동체>展을 개최 중이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전북도립미술관이 협업으로 준비한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 도내 시군 전시공간에 작품을 전시, 더 많은 도민에게 미술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서양화, 한국화, 판화, 공예 등 홍순무 화백 등 13인의 작품 16점으로,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이다. 박물관관리과 관계자는 <둘, 셋, 공동체>展을 통해 군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산시민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예술작품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근대미술관은 본래 이름은 (구)18은행 군산지점으로, 지난 2008년 문화재 등록 후 보수·복원 과정을 거쳐 미술관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도립미술관 연계 전시를 포함하여 군산 출신의 원로작가 초대전, 자체 기획전 등으로 연 4회 정도 전시를 개최하여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군산시민들에게 예술작품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1-03-03 16:15

익산시가 미륵사지 내 가마터 보호각을 새롭게 단장해 일반에 공개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혁신이자 적극행정을 위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3일부터 공개한다.시는 그동안 색과 재질이 유적과 이질감이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기존 철 구조물을 이용해 현대적이면서 단순한 모양으로 교체했으며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도 설치했다.새 단장한 보호각은 기존의 벽과 지붕을 없앤 후 진회색의 금속판으로 건물 전체를 감싸고 근처에 소나무를 심어 유적 경관과 조화를 이루게 했다. 이어 난간과 금속 창살은 커다란 투명 유리창으로 교체하고 전시 소개 안내판도 설치해 가마의 모습도 더 정확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마의 보존을 위해 환기시설도 보완했다.익산 미륵사는 백제 무왕 대(600~641년)에 창건되어 1600년대까지 유지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가마터는 조선 시대 기와 가마터로 미륵사에서 기와를 자체 공급하기 위하여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가설 건물이던 기존 보호각을 한층 더 세련된 건축물로 새 단장한 만큼 유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과 함께 관람 편의시설 설치로 관광객들이 더 편리하게 문화재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관람객들이 문화재를 더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며“문화재 보호시설이 문화재 고유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관람에 도움이 되도록 디자인 구성에 반영하고 설치 등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1-03-03 15:26

 대전시는 내년도에 개최될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유치 확정 남아공 더반 총회 당시 모습(사진=대전시 제공)  금년 상반기 중에 조직될 세계지방정부연합 서포터즈와 함께 일반시민들에게 행사를 널리 홍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경에는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D-1주년 기념행사에 연합 총회 아태지부 회장단과 연합총회 세계사무국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세계지방연합총회 국제회의에서는 K방역을 주제로 한 국제포럼과 현장시찰 등을 통해 연합총회 주요 인사들에게 대전을 홍보하고, 2022 대전 세계지방연합총회 기간 중 연합총회 아태지부 이사회를 개최하여, 아태지부 회원도시들과 같이 연합총회 회장 등 주요 지위에 진출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는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에서 1,000여 도시에서 5천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간 협력의 장인 세계지방연합총회에서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들의 위상 강화를 위해 대전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의미한다.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회의에서 그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연기된 연합총회 관계자들의 현장시찰 및 총회 준비상황에 대한 실무협의도 함께 이루어 질 예정인 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의 준비도 본격적으로 진척될 전망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는 1993년 대전엑스포 이후 대전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 지난해 7월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도 받은 만큼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범국가적 행사로 개최하여 대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하반기 초에는 조직위원회를 반드시 출범시켜 행사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2 14:10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월 2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복지정책실 및 산하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영실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장기요양기관 좋은 돌봄 인증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조례안 9건을 심사하고, 복지정책실 및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사회서비스원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어진 질의 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들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정립전자’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인적쇄신 등 경영상의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울시 복지정책실로 하여금 보조금 중단 등 특단의 대책을 동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로 인해 시설의 근로장애인이 피해 받지 않도록 섬세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 외에도 서울시민복지기준2.0이 코로나19로 인해 미진하게 추진되는 부분에 대서 지적하며 당초 수립한 전략과 성과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비대면 시대에 따른 노인 키오스크 사업 수행 시 급증하는 노인 인구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서비스원의 국공립어린이집이 어린이집의 선도적인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영실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취약계층 지원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종 사업과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덧붙여 일부 장애인근로작업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서울시 집행부가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하다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서라도 해당 사업장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지역 | 양성희 기자 | 2021-03-02 13:57

전북 고창군이 1일 오전 11시 동리국악당에서 ‘3·1운동 102주년 기념식-우리가 지킨 102년의 역사, 희망의 시작’를 열었다.이날 기념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를 비롯해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과 고창군의회 군의원, 전북도의회 성경찬, 김만기 도의원, 보훈단체장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했다.기념행사는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헌화, 독립선언문 낭독, 추념사,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비해 참석인원을 90명 이내로 대폭 축소했다. 기념식 행사장 입구를 1개소로 제한하고 입구에 발열체크, 소독 게이트가 설치됐고, 긴급 수송차량 등이 배치됐다. 앞서 고창군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읍·면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했다. ‘의향 고창이 높을고창으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등 문구가 쓰여진 가로기에는 일괄 정시해 선생 등 고창군 독립운동가 96명의 이름과 업적 등이 기록됐다. 또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민들은 나라가 어렵고 힘든 고난의 시기마다 위대한 울력 정신을 발휘해 왔으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순간에도 주목할 만한 빛나는 방역정책을 만들었다”고 강조하면서 “불굴의 고창정신을 원동력으로 혼신을 다해 군민을 지켜내고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1-03-0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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