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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시장 김정섭)의 공식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캐릭터계의 왕좌를 노린다.  ‘고마곰과 공주’ 캐릭터 (사진=공주시 제공) 18일 시에 따르면, ‘고마곰과 공주’가 제3회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 대상(이하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2주간 열리는 본선에 출전한다. ‘고마곰과 공주’ 캐릭터 (사진=공주시 제공) ‘고마곰과 공주’는 지역분야 참가작 63개 캐릭터 가운데 온라인 투표(80%)와 전문가 심사(20%)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면서 충남지역 캐릭터 중 유일하게 16개 본선 진출 캐릭터에 이름을 올렸다.온라인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www.ourcharacter.org)에서 휴대전화 본인 인증을 거쳐 참여 가능하며, 시는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SNS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투표 결과 영예 대상에는 시상금 600만원이 지급지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모든 수상작에게는 후속 사업화 컨설팅 등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이석우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참여를 통해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며, “‘고마곰과 공주’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은 대한민국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 캐릭터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캐릭터 투표 행사이다.‘고마곰과 공주’는 제1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에서 특별상을, 제2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리동네캐릭터 수상작 홍보마케팅비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9 19:17

충남도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도내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v 양승조 지사는 18일 도청 상황실에서 유성준 충남신보 이사장,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장과 ‘충남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참여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건양대, 공주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신성대, 청운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호서대 등이다.협약에 따르면, 도와 충남신보, 1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신기술,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 창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사업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한 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한 뒤 충남신보에 추천한다.충남신보는 보증심사를 거쳐 80개 업체에 최고 5000만 원 씩, 보증료율 0.5%의 특례보증을 이달부터 지원한다.충남신보는 이를 위해 40억 원 규모의 수시자금을 편성할 계획이다. 도는 충남신보 특례보증에 따라 2%p의 이자를 보전한다.이를 통해 기업들은 9월 첫째 주 기준으로 0.63%의 금리로 대출금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각 기관은 이와 함께 혁신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상호 정보 공유와 홍보를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도는 이번 협약이 사업성을 인정받았지만 자금이 부족한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져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실업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며 “이런 때일수록 대학과 보육센터, 도와 경제 관련 기관이 더욱 협력하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를 고민하고 창업생태계 구축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이어 “최근 도가 유치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는 벤처·창업의 요람이자, 청년 일자리와 지역 고용의 새로운 성장엔진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해 혁신 스타트업 성장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동력을 키우면서 더욱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스타트업 파크를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협약을 분기점으로 충남 스타트업 토양이 더욱 단단해지고 창업 생태계가 보다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최근 실시한 복합형 스타트업 파크 공모에서 ‘그린·디지털 뉴딜형 이노스트(INNOST)’를 주제로 천안역 인근에서 진행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과 연계한 계획을 마련하며 사업 대상에 뽑혔다.이에 따라 도는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 일원 천안역세권에 오는 2022년까지 총 833억 원(국비 300억 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도는 1만 7639㎡ 규모의 복합연구시설과 창업공간, 코워킹 시설 등을 조성, 스타트업 500개를 유치할 계획이다.사업 목표는 유니콘 기업 2개·예비 유니콘 기업 20개 육성, 고용 유발 1만 5000명 등으로 우선 설정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9 18:22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지난 14일부터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판 집콕 세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콕 세트는 지평선 라이스 집쿡, 체험 꾸러미, 농특산물 G박스로 구성된다.그 중 지평선 라이스 집쿡 세트는 기존 아궁이 쌀밥 프로그램을 대신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판매형 프로그램이다. 지평선 라이스 집쿡 세트를 구입하면 집에서 가족들과 지평선 햅쌀을 활용해 추억의 가마솥 밥과 막걸리, 식혜, 약밥을 만들 수 있는 구성품 키트를 제공한다. 집쿡세트는 지평선 햅쌀 4kg, 미니 가마솥(인덕션 가능), 지평선 누룽지 5봉지, 막걸리·식혜·약밥만들기 키트, 축제기념품으로 구성되어 그간 축제장에서 느꼈던 김제의 풍요로움을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금년 제22회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는 집콕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구성했다. 그 중 지평선 라이스 집쿡은 김제 쌀을 이용해 가족들과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어보고, 매년 김제지평선축제가 주었던 넉넉함과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다”고 했다.한편, 지평선 라이스 집쿡은 8만원 상당의 300세트 한정판 상품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4만원으로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지평선 라이스 집쿡 이외에도 지평선 체험꾸러미, 농특산물 G박스를 4만원에서 60% 이상 할인된 가격인 2만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0-09-18 14:44

@부산시 부산이 국제연합(UN) 창설 100주년(2045년) 준비를 위한 ‘UN75 파트너시티’로 선정됐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8일 UN이 2045년 UN 100주년 준비를 위해 미래방향 설정과 홍보를 함께 해나갈 파트너 도시로 부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UN은 100만 이상의 국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진행한 결과 부산, 경북, 전남 등 총 3개 도시를 최종 선정했다.앞으로 UN은 파트너시티와 함께 글로벌비전 수립을 위한 의견 수렴과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부산시는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UN 75주년 설문조사 홍보, UN75 글로벌비전을 수립하는 핵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앞으로 부산시는 16개 구·군, 교육·공공기관 등과 함께 각 홈페이지를 통해 UN 75주년 과제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특히 ‘부산유엔위크’ 기간 중 집중적으로 UN75가 진행 중인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UN75 담론을 제시할 세미나와 간담회도 펼칠 계획이다.‘부산유엔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10.24)과 턴투워드 부산(11.11)을 시작과 끝으로,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여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다.부산시는 지난해를 부산UN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브랜드로 육성,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UN의 목표인 ‘평화’, ‘인권’, ‘지속가능발전’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며,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인 UN기념공원이 있고 대륙과 해양, 신남방과 신북방을 잇는 동북아 국제평화중심도시 도시브랜드와 부합되는 부산이 이번 UN 파트너시티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동시에 향후 UN과 협력 등을 국제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9-18 13:58

괴물버섯으로 알려진 세계적 희귀종 댕구알버섯이 남원시 산내면에서 7년 연속 발견되어 지역적 특성 및 그 존재에 대해서 눈길을 끌고 있다.댕구알버섯은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 숲 속이나 들판, 잡목림 등에서 여름에서 가을에 거쳐 자생하는데 산내면에서 매년 발견된 곳은 지리산 입석마을에 있는 주지환씨의 사과 농장이다.국내에서는 지난 1989년 계룡산에서 처음 발견된 기록이 있으며, 언론 등을 통해 널리 알려진 것은 2014년 남원과 담양 등지에서 발견되었지만 해마다 꾸준히 발견된 경우는 흔치 않다. 이 농장에는 2014년 2개, 2015년 2개, 2016년 8개, 2017년 2개, 2018년에서 2020년까지 각 1개가 발견되고 있다.한의학에서는 목이 붓고 아픈 데, 코피, 부정자궁출혈, 외상 출혈, 목이 쉰 데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며, 특히 남성의 성기능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올 해 주지환씨는 성분검사를 통해 베타글루칸(beta-glucan), 아미그달린(amygdalin, 페오놀(paeonol), 갈산(gallc acid)의 총 4가지 버섯의 효능을 확인받았다.하지만 워낙 희귀한 탓에 양식이 이루어지지 못해 식용으로 일반화 되지 못하고 기록으로만 남고 있는 현실이다.7년 연속 댕구알이 발견되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생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역 | 백종기 기자 | 2020-09-18 11:38

@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16일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간 6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에 뉴딜사업 선정으로 군은 벌교읍 벌교리에 있는 노후 주차장을 활용해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2월부터 보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벌교지역 교육기관(초·중·고등학교)과 소통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와 학습여건 개선 등을 위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준비해 왔다.장소는 이용률이 저조한 주차공간을 활용하며, 지상 4층 연면적 1800㎡ 규모로 신축할 예정이다. 센터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문화·여가·소통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문화·체육 다목적 동아리방, 청소년 상담센터, 공동부엌, 카페&책방, 실내광장, 옥상 공동텃밭 등이 조성된다.군 관계자는 “주 이용 층인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 센터가 원도심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고민해 나가겠다”면서 “이번 청소년 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뉴딜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으며, 벌교읍 장좌마을에서는 70억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어촌뉴딜 사업은 벌교 상진항, 장양항, 회천 동률항, 군학항 등 4개소가 선정돼 진행 중이며 총사업비 358억원이 투입된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20-09-17 13:53

충주시보건소가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대상자 46명을 오는 2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진=충주시 제공)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한 2020년도 ‘모바일헬스케어’공모사업에 충주시보건소가 선정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모바일 헬스케어는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로 건강검진결과 혈압 또는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수치 등에서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만 19세 이상부터 64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이미 고혈압 혹은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진단을 받아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자 선정 건강위험요인 수치는 △수축기혈압 130∼139mmHg 또는 이완기혈압 85∼89mmHg △공복혈당 100∼125mg/dl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이상 △중성지방 150∼199mg/dl △HDL콜레스테롤 남자 40mg/dl, 여자 50mg/dl 미만이다.보건소는 전화를 통해 비대면으로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손목웨어러블을 제공해 혈액검사 등 비대면 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모바일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을 수시로 관리하고 전문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모바일헬스케어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센터(☏043-850-3551∼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7 12:09

청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22억 원)를 지원받게 됐다.사업 대상지는 지역 내 농촌마을(오송, 옥산, 남이, 가덕, 남일)을 중심으로 주택, 상가, 기업, 공공이 밀집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주택, 상가, 기업, 공공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융합 및 구역복합 사업이다.시는 국비 22억 원과 지방비 13억 5000만 원(총사업비 44억 5000만 원(자부담 포함))을 들여 총 427여 곳에 태양광(396곳 1460KW), 태양열(2곳 856.48㎡), 지열(29곳 507.5kW)을 설치해 주민들과 기업, 상가, 공공시설에 에너지 비용 절감은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도·농 행복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전국 126개 지자체가 국비확보를 위한 공개평가(사업계획서 발표, 6월) 및 현장평가(적정성, 7월)를 거쳐 우수한 성적(전국 7위)으로 최종 선정돼 내년(`21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 그린뉴딜 강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7 11:42

 대전시는 각종 재난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연말까지 시내 버스정류장 2,280곳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한 사물주소를 부여한다고 14일 밝혔다. 버스정류장에도‘주소’가 생긴다-읍내동 보도육교(사진=대전시 제공)  사물주소(AoT, Address of Things)는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개념을 사물에 적용한 것으로, 시민들이 사물에 대한 위치를 쉽게 인식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위치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버스정류장에도‘주소’가 생긴다-큰마을 보도육교(사진=대전시 제공)  사물주소 부여가 완료되면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긴급 및 구조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민들이 사물주소를 통해 신고하면 신고 위치 정확도가 높아져 보다 효율적인 초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현재 대전시에는 육교승강기 43곳, 둔치주차장 6곳, 지진옥외대피장소 133곳, 택시승강장 134곳 등 모두 316곳에 사물주소가 부여돼 있다. 대전시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사물주소는 지금 우리 앞에 있는 모든 것들이 대상이 된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물이나 장소 중 사물주소가 필요한 부분을 발굴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6 18:48

충남도는 도민 누구나 편리하고 저렴하게 도내 공공개방자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조회·예약이 가능한 통합 공유 포털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공유누리_홍보_포스터(사진=충남도 제공) 공유누리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지자체가 지난 3월부터 함께 참여 중인 통합 공유 포털로, 공공부문이 보유·운영하는 시설이나 물품을 유휴시간에 국민과 공유하는 것이다.공유누리 포털에서는 전국의 공공기관이 개방하고 있는 자원을 실시간으로 조회·예약할 수 있다.도내에서 사용 가능한 공공개방자원은 △회의실 및 시설 322개 △강의실 162개 △체육시설 144개 △주차장 371개 △물품 147개 △실험장비 4266개 △교육강좌 21개 등 총 5433개이다.현재 일부 시설의 경우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공유를 잠정 중단한 상황이며, 공유 가능한 시설·물품 현황은 공유누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공유 포털을 통해 공공기관이 개방하고 있는 우리 주변의 자원들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면서 “도민들이 공공자원을 편하고,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털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6 18:43

부안 곰소소금팀이 2020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연고지 부안의 위상을 높였다.지난 10~12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20 한국여자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인 부안 곰소소금팀은 시즌 초반 하위권에 머물다 막판 뒷심을 발휘 정규리그 2~3위 팀을 격파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지만 정규리그 1위팀인 보령머드팀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15년 창단한 부안 곰소소금팀은 김효정 감독과 오유진 7단, 허서현 1단, 이유진 2단, 김상인 1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통합우승을 이끌며 돌풍을 일으켰다.2020 한국여자바둑리그는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프로바둑리그로 올해 대회는 부안 곰소소금, 보령 머드, 여수 거북선, 포항 포스코케미칼, 삼척 해상케이블카, 인천 EDGC, 서울 부광약품, 서귀포 칠십리 등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 곰소소금팀이 보여준 열정과 실력만큼 우리 부안의 위상도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9-16 18:3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등 2건의 전라남도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김 지사는 이날 “전남은 섬 등 의료 취약지역이 많고 전국 최초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등 의료수요가 높은데 반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의과대학과 상급 종합병원이 없어 지역민들이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를 받기 힘들다”며 “이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증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중증환자 23명 중 16명이 타 시도에서 치료를 받아야 했다”고 강조했다.이어 “도 전체적으로 뇌혈관 전문의와 소아외과 전문의가 한 명도 없고 의사가 없는 섬도 164곳이나 된다”며 전남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설명했다.특히 “전라남도의 열악한 의료 현실과 30년 넘게 이어진 200만 도민들의 열정과 열망이 매우 큰 사항임을 고려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라남도에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또한 “전남은 천연물과 치유자원이 풍부하고 화순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전임상, 임상, 생산, 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갖춘 첨단신약개발의 최적지다”며 “감염병 백신 및 암·치매 등 난치성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국가 컨트롤타워의 조기 구축을 위해 화순군 백신산업특구 등 전라남도 일원을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전라남도는 첨단의료 복합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올 2월부터 자체 용역을 진행 중이며 관련 일정에 따라 오는 12월 보건복지부에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접수할 예정이다.김 지사의 이날 건의에 대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민 관심도가 매우 큰 사안인 만큼 앞으로 좋은 안을 잘 만들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0-09-16 15:13

고양문화재단과 고양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위한 긴급 지원사업에 나선다.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문화재단의 코로나19로 취소된 사업예산을 투입해 고양예술인 지원을 위한 '고양예술은행' 사업을 펼친다.고양예술은행은 공모를 통해 총 200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당 동일하게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별도 정산과정은 생략된다.긴급 지원사업은 예술활동 기획 지원사업인 '고양예술은행'과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사업인 '고양드림온택트스테이지' 등 두 가지다. 두 프로그램은 ‘고양시민의 삶과 문화를 잇는 든든한 다리’라는 고양문화재단 비전을 담고 있다.고양에 주소지를 두고 최근 3년간 1건 이상 활동실적이 있는 예술단체와 개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개인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한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공모 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 공감예술 등 4개 분야로 선정비율은 장르별로 안배할 방침이다. 공모 신청은 9월24일부터 10월12일까지 접수하며 관련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따르면 8월 현재 예술활동증명서를 소지한 고양 거주 예술가는 약 3100명이다. 공모사업 신청에 어려움이 많은 중노년층 예술인을 대상으로 각종 증명서 발급, 지원서 작성 컨설팅 등 상담도 진행된다.고양드림온택트스테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취소된 고양시 대형축제에 참여가 예정된 지역예술단체 작품을 무관객, 비대면 형식으로 영상녹화 및 편집해 고양문화재단의 온라인채널에서 시민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거리무용과 마당극, 전통음악과 인형극, 설치형 체험과 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된 10여개 작품이 각각 풀 버전과 하이라이트 버전 등 형식을 갖춰 비대면 온라인 영상 콘텐츠로 구현된다.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6일 “이번 긴급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계에 희망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가장 지원이 절실한 지역 예술가에게 긴급 지원사업의 수혜가 골고루 돌아가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역 | 이강석 기자 | 2020-09-16 14:57

@고양시 경기 고양시는 17일부터 교통카드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고양페이 카드를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기존 고양페이는 교통카드 기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교통카드를 별도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앞으로는 고양페이 카드 한 장으로 결제를 비롯해 대중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교통기능이 추가된 고양페이 카드는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며, 발급 비용은 2000원이다. 교통카드는 통합 권종으로 일반용, 청소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청소년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근처 편의점이나 캐시비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이번에 발급하는 교통기능은 전국호환규격으로 고양시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다.교통카드는 고양페이 잔액과 별도 관리되며, 교통카드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편의점에서 충전을 해야한다. 고양페이 교통기능 충전 시 인센티브 지급처럼 추가 금전 지급은 없다.고양시 관계자는 “고양페이에 교통카드 기능까지 추가해 고양페이 이용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모바일 결제기능 도입 등 고양페이 이용 시민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강석 기자 | 2020-09-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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