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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지난 18일 유성구 성북동산림욕장에서 전국 최초로 ‘산불분야 드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최초 드론 경연대회 개최 (사진=대전시 제공)   ‘산불진화 경연대회’는 공무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산불종사자의 산불진화장비를 활용한 지상진화시스템 운영체계 운용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2012년도부터 연례적으로 열리는 대회다. 전국 최초 드론 경연대회 개최 (사진=대전시 제공)   이날 경연대회에는 공원관리사업소와 5개 자치구의 산불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6개 팀 50여 명이 출전했으며, 치열한 경합 끝에 대전시 공원관리사업소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첨단 장비인 드론의 조종능력과 항공촬영을 통한 산불피해면적 산출 정확성 및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그동안의 대회는 기존 산불진화장비의 운용과 신속한 대처능력 위주로 평가했지만, 이번 대회는 산불 및 산림 업무에 첨단 장비인 드론을 접목하기 위해 드론활용 능력 위주로 평가했다”며 “산불재난을 줄이기 위해서는 산불종사자의 반복적인 훈련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첨단 산불진화장비 활용 및 숙련도가 향상돼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지고, 산불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23 16:29

임실군의 청정 농산물이 도심 소비자를 공략하며 저력을 과시했다.군은 지난 12일에서 14일까지 3일간 열린 ‘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 행사’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최근 밝혔다.전국 으뜸농산물 한마당 행사는 한국농업경영인중앙회에서 주최한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농협하나로마트 수원점에서 개최, 전국 각지에서 온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판매하는 행사다.행사에서 임실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으며, 판매실적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임실군은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농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우수성을 알리며 직접 판매했다.군은 대표 브랜드인 임실N치즈를 비롯하여 명품 건고추, 꿀 등 10여가지 농특산물을 전시, 판매하여 1천3백만원의 매출을 기록, 최고의 판매고를 올렸다.임실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치즈는 모두 매진됐으며, 고추와 꿀 등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었다.코로나19로 인한 방문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임실군의 농특산물 판매는 카드매출 전국 1위라는 실적을 올렸다.특히 전국 17개 시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비교․평가하는 품평회에서 임실군에서 출시한 임실고추가 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했다.심 민 군수는 “코로나19로 농업인들이 어려운 가운데 청정임실에서 정성을 다해 키워 낸 농산물이 도시민에게 신뢰와 인기를 얻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쳐 농가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실군은 올해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5회 온라인 김장페스티벌에서도 무려 86톤에 3억6000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청정임실 농특산물의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더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 | 백종기 기자 | 2020-11-23 16:00

완주군이 지난 2017년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국민영양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23일 완주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19년도 국민영양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성과대회로 진행됐다.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완주군은 지역별 다양한 수요에 부합한 영양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주민의 식생활과 영양관련홍보·캠페인 및 환경조성, 지역사회맞춤형 영양관리, 기반조성 등의 추진실적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양질의 콘텐츠개발과 영양교육·상담 및 중재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해소하도록 하겠다”며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건강증진 도모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 운영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0-11-23 15:49

보령시의 해묵은 난제인 공군과 지역민 간 13년째 이어져 온 사격장 환경피해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지 주목을 끌고 있다. 도-공군-보령시’ 보령 공군대천사격장 주변 상생협력 합의 (사진=충남도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9일 도청에서 이동원 공군 방공유도탄사령관, 김동일 보령시장과 함께 ‘보령 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상생협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이 자리에는 민관군협의회 위원과 주민대표인 문수환 환경피해협의회 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합의를 축하했다.도에 따르면 보령 공군사격장은 1977년 미군이 철수한 이후 국군이 인수해 사용 중이다.최근에는 방공유도탄사령부가 공군으로 편입, 공군 사격장으로 활용하면서 갈등의 싹이 텄다.연중 150일가량 사격이 이뤄지면서 주변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소음과 환경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인근 주민들은 “미군부대에서 폐유 불법 매립으로 지하수가 오염됐고, 공군사격장 소음과 화약물질로 마을 주민의 암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공군사격장과 암 발생의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다’는 환경부 등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갈등은 현재 진행형이다.이에 도는 주민피해협의회, 보령시, 공군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군협의회를 구성, 상생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그 결과, 13년째 엉킨 갈등의 실타래가 이날 협약을 통해 풀릴 기미를 보이고 있다.이날 협약에 따르면 민관군협의회는 향후 주변지역 피해 지역민을 보듬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구체적으로 민관군협의회는 향후 사격장 주변지역 발전 계획 수립과 군 시설개선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사격장 주변지역 문화행사와 재해 복구에 앞장서며, 사격 훈련 시 주변지역과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특히, 주민지원 사업을 위한 용역을 실시, 상생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 방안 기틀을 마련하기로 했다.양승조 충남지사는 “국방을 튼튼히 하기 위한 사격장 운영은 군 임무 수행을 위해 불가피하지만, 그로 인한 생활의 불편과 환경적 피해는 주민이 고스란히 감내하고 있다”며 “그동안 불편함을 견딘 지역민의 인내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보듬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 힘을 모아갈 것을 제안한다”며 “갈등 상황을 해소하고 상생협력 관계로 전환해 상호협력을 추진하자”고 덧붙였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22 17:04

‘시니어카페’, ‘작은도서관’ 등 고창군 흥덕면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담당할 문화복지관이 19일 개관했다.이날 오전 열린 개관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농어촌공사고창지사장, 여러 군민 등이 참석했다. 문화복지관은 흥덕면 흥덕리에 모두 46억원(국비 32억원, 지방비 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련됐다. 부지면적 3590㎡, 지상 2층의 철근콘크리트구조로 2018년 7월 착공해 2년여 만에 준공됐다.1층에는 체력단련실, 시니어카페, 가온누리작은도서관 등이 있다. 2층에는 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 무용연습실, 강의실, 휴게실이 자리잡았다.흥덕문화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이 운동과 독서를 즐기며 건강하고 밝은 공동체 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어르신·청소년들이 함께하면서 세대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흥덕면민을 비롯한 군민들이 자주 체력단련실과 카페이용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복합공간 운영을 통해 일상의 유쾌한 활력소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11-22 15:47

정읍시가 올해 처음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0일부터 조기 지급한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사업 등 6개 직불을 통합·개편한 제도다.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여름철 태풍·장마 피해 등을 고려해 지급 시기를 예정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20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직불금 예산은 478억원으로 지난해 321억원보다 157억원 증가했다.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자격요건이 검증된 1만2천여 농가·농업인을 확정하고 국비로 확보된 359억원의 직불금부터 지급할 예정이다.이번에 지급될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지급단가 상향으로 직불금 지급 대상자들의 수령금액 수준이 개편 전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상향됐다.특히, 중소규모 농가·농업인과 밭을 경작하는 농가‧농업인의 직불금 수령액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태풍, 호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온 만큼 최종 지급이 완료 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11-22 15:43

전북에서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등으로 힘들어 하는 이주여성들을 돕는 전문 상담소가 전주에 생겼다.전주시는 20일 완산구 팔달로 237(서노송동)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윤효식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최훈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이주여성상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전북이주여성상담소는 올해 여성가족부의 ‘2020 폭력피해이주여성 지원을 위한 이주여성상담소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8100만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상담소는 (사)아시아이주여성센터(대표 이금남)가 맡아 운영하고, 소장을 포함한 총 8명의 상담원이 배치됐다. 상담원 중 4명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이주여성이다.상담소는 가정폭력, 성폭력, 부부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전문상담 △통번역 서비스 △의료·법률·체류지원 △보호시설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이주여성상담소 전화(063-255-1366)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상담소 운영으로 폭력 피해 등 위기에 처한 이주여성들의 안전이 확보되는 동시에 가정폭력 예방으로 인권친화 환경 조성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준 전북이주여성상담소장은 “전북이주여성상담소가 힘들고 지친 이주여성들에게 밝은 미소를 되찾게 하고, 무지갯빛 희망의 길로 이끌어 줄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선식 복지환경국장은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통해 폭력피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여성과 자녀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0-11-22 15:41

전라남도는 20일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첫 삽을 떴다.이날 무안국제공항 화물청사 앞에서 가진 착공식은 국토교통부 장관 대행인 김상도 항공정책실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삼석 국회의원, 김도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입주기업 대표, 주민 대표 등이 함께 했다.총 448억원이 투자될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무안국제공항과 연접한 35만㎡ 부지에 건립되며 항공 정비 중심의 항공 연관 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앞으로 구축이 완료되면 항공기 부품을 비롯 물류·기내식 업체, 항공기 정보 서비스업 등 각종 항공 관련 업종이 입주할 예정이다.특히 무안 항공특화산업단지는 국내외 우수기업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서남권 항공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게 됐다.실제로 국내 항공정비 기업인 국제항공정비와 유럽의 우수한 항공기업인 Avia Solution Group 소속 항공정비 회사인 FLtechnics가 파트너로 입주하게 된다.또 서해지방경찰청 무안항공대가 기존 부지와 인접해 입주키로 했다.오는 2022년 준공될 경우 경제 위기에 따른 고용감소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항공기를 정비할 수 있어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막대한 외화 유출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입주기업의 운영이 정상화되면 지역 내 높은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된다.현재 우리나라 항공기 정비의 해외 의존도는 54%로 비용만도 약 1조 3천 억원에 이른다.코로나19가 발생 전 세계적인 항공기 증가 추세에 따라 항공산업의 시장 규모가 대거 늘어나,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관련 산업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무안항공특화산업단지는 전라남도 미래발전전략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축이다”며 “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0-11-22 15:37

 대전시는 20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도시철도 2호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2020 대전트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20 대전트램 심포지엄 (사진-대전시 제공)  이날 행사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황선근 한국철도학회장, 도시철도 등 교통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트램을 통한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 구축에 성공한 도시들의 사례를 통해 대중교통 중심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대전 트램 운영계획과 관련정책을 점검하고, 시민사회의 트램에 대한 이해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트램 건설은 도시교통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도시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트램을 통한 대중교통 중심 교통체계에 성공한 해외 여러 분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이 대전 트램의 성공적인 건설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앙리 뽀띠에(Mr. Henri Pottier) 파리 교통공사개발 아태지부 부사장은 “트램은 이동성 이상의 것을 가져오는 매우 효과적인 교통수단으로 도시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랜드마크며, 관광, 도시혼잡 해결, 고부가가치 일자리창출, 도시공간 및 경관 개선 등 경제성, 환경성, 사회성에서 현대 대중교통에 부응한다”는 말로 트램의 장점을 강조했다. 그레엄 큐리(Graham Currie) 호주 모나쉬 대학교 교수는 ‘트램 중심의 교통체계’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권역중심의 노선, 주요 목적지와 인접하고 통합된 정류장, 버스시스템 재구성 등이 필요하다“며 트램이 성공하기 위한 리더십, 자금, 전문지식 등 10개의 성공요인을 제안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이밖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운영계획(민재홍,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및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트램사업은 지난달 도시철도기본계획(변경) 승인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 발주한 상태로 업체 선정 중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트램 관련 주요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22 12:52

장흥군 대표 특산물 표고버섯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0년 제2회 지리적 표시 우수사례 선발 대회에서 전국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군이 19일 밝혔다.2020년 지리적 표시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장흥 표고버섯 연합회(회장 임병석)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600만원을 수상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지리적 표시제 우수사례 선발대회는 지리적 표시제 품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재배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홍보판촉 활동 등을 통해 생산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한 단체에 대해 시상한다.수상자는 외부전문가로부터 서류 및 현장심사, 발표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2002년부터 시행된 지리적 표시제는 전국 182품목으로 장흥군은 4개 품목(표고버섯, 매생이, 김, 키조개)이 등록되어 있다.장흥 표고버섯은 2006년에 임산물 제2호로 등록, 400여 농가에서 재배되고 있는 장흥군 효자 임산물이다.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 표고버섯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표고버섯 기술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 매년 지리적 표시제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0-11-20 13:08

올해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된 장학금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민선 7기 유기상 군수의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가 지역 주민들과 출향민들의 공감은 물론, 열띤 참여를 이끌어 냈단 평가다.19일 (재)고창군장학재단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올해 모두 120여명이 참여해 1억9200여만원의 장학금이 모아졌다. 이는 지난해 기탁금 1억8600만원의 기록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이다.농사 중에 제일인 자식농사를 위한 염원에 함께하자는 의미로 작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1억원까지 고창지역 꿈나무를 위한 교육사업에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동참해 나눔과 기부천국 고창을 실감케 했다.18일에도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가 200만원을 기탁했고, 신림면 이동완씨는 지난 3월에 이어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밖에 재전고창군민회 김오성씨 200만원, 상하면 청년회(회장 방한석) 100만원, 재전개인택시 고창고인돌향우회(회장 임지우) 100만원, 고창읍 유제관씨 가족이 지난해에 이어 500만원을 기탁했다.(재)고창군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 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 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11-20 13:03

동물친화도시를 조성 중인 전주시가 길고양이 급식소를 확대하면서 동물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우아1동 주민센터, 서노송동 성평등전주, 태평동 전주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15개소에서 길고양이 급식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길고양이 급식소는 전주시청, 완산구청, 전북대학교, 전주교대, 한옥마을 주차장 등 5곳에 이어 총 20곳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길고양이 급식소 지원을 시민들로부터 신청 받아 주민과 캣맘과의 갈등이 심한 지역과 민원발생 여지가 적고 관리가 용이하며 개체 수 조절이 필요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시는 길고양이 급식소 확대를 통해 길고양이에게 안정적인 먹이를 제공해 동물복지를 실현하는 동시에 ‘권역별 중성화(TNR)’ 사업을 병행하면서 개체수를 조절해 고양이 울음소리 등으로 야기됐던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길고양이 급식소 관리와 중성화사업 협조는 지역 내 캣맘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맡으며, 급식소를 이용하는 길고양이의 70% 이상을 중성화한다는 목표 아래 운영상의 장·단점을 보완해 급식소를 이동하거나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양영규 전주시 동물복지과장은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이 단순히 길고양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급식소 운영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0-11-20 13:00

이차영 괴산군수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앞두고 1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제행사 승인을 요청했다. 이차영 괴산군수,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위해 동분서주(사진=괴산군 제공) 이날 이 군수는 나주범 재정혁신국장, 고정민 재정제도과장을 만나 엑스포 개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21년 정부예산확보와 원활한 조직위 구성을 위해 조속히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군은 이달 말 또는 다음달 초에 국제행사 승인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그동안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괴산군 관계자들은 관계 부처인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물론 관련 국회의원과 담당자들을 만나 엑스포 개최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는 설득 작업을 이어왔다.또한 이차영 괴산군수는 지난 11일 괴산군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이낙연 대표에게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 승인을 당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기도 했다.한편,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열릴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20 12:54

군산시가 최근 공모했던 「2020 군산시 슬기로운 가족생활 사진공모전」 8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진 공모전은 저출산·함께육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안에서 가족과 즐길 수 있는 가정친화적 지역사회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접수기간 동안 총 28가족 5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는 소관부서 1차 사전심사를 거쳐 30개의 작품이 최종심사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최종심사는 온라인 시민투표 점수와 전문가(인구정책위원회) 15인의 평가점수를 합산하여 진행되었다.심사결과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으로 총 8개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5명의 다둥이 가족의 모습을 담은 ‘아빠 힘내세요!!!!!+!’ 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사랑은 방울방울’, ‘햇살좋은 어느 가을날’이, 장려상은 ‘우리는 남매’,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생겨요’, ‘출근하고 싶은 아빠’, ‘아빠가 만든 키즈카페’, ‘아들만 잘 나오면 되지’가 각각 선정됐다.코로나19로 군산시장 상장과 부상(군산사랑상품권)은 수상자들에게 개별지급 될 예정이며, 부상은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각 3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이 지급된다.신현승 군산시 부시장은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모든 시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아이가 있어 행복한 가정에 대한 긍정적 인식개선이 조성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시는 이번 사진공모전 수상작 8작품을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하며, 추후 일정 등 세부사항은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0-11-20 12:52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내년 2월 26일부터 5월 9일까지 개최되는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Minds Rising, Spirits Tuning)'의 참여 작가 69명을 18일 발표했다.국가 폭력, 샤머니즘, 페미니즘 등의 담론을 이야기하는 비 서양인의 비주류 작가들로 대부분 구성됐다고 재단은 설명했다.작가들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국립광주박물관,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광주극장에서 전시, '라이브 오르간', 온라인 저널, 출판물 등을 통해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온·오프라인이 유기적으로 순환하는 새로운 실험을 시도한다.전시 주제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은 그동안 서구 사회와 근대를 지탱해온 합리성과 이성의 이분법에서 더 나아가 비서구 세계에 자리한 전 지구적인 생활 체계와 공동의 생존을 위한 예술적 실천에 방향성을 두고 있다.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 동시대 문화계의 주요 인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미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시각 예술가들을 한데 모은다.대중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지는 1층 전시실에는 샤머니즘박물관과 가회민화박물관의 아카이브 및 소장품과 함께 작가들의 신작이 전시된다.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죽음과 사후세계, 비서양 문화권의 질병과 치유에 대한 도식화 등을 다룬 작품이 선보인다.광주극장에서는 라이브 오케스트라 공연과 함께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이미지' 작품이 전시된다.양림동 선교사 묘지 끝자락에 있는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은 일제 강점기 항일 의병 투쟁을 비롯해 과거 기독교 포교 등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꾸며진다.'라이브 오르간(Live Organ)'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핵심적인 질문을 탐색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출판물 '뼈보다 단단한(Stronger Than Bone)'은 로봇, 테크노 페미니즘, 성적 자유와 성폭력, 모계 문화, 디지털 정체성 등 광범위한 주제 및 이슈와 관련된 다채로운 접근법을 담고 있다.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는 참여 작가 선정에 관해 "팬데믹 기간에 탄력적으로 대처한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를 향해 결연, 연대, 우정, 회복이라는 가치가 지닌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그 위력을 발효하고자 한다"며 "내부인과 외부인, 합법과 불법, 여성과 남성이라는 이분법적 구조를 해체해 마음을 확장하고 포용적인 예술적 실천을 하는 작가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20-11-18 15:58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2022년 개최 예정인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제12회 대전분권정책협의회  모습(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17일 오후 5시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2회 시구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는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여했으며 ’2022년 자치구 축제,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연계 개최‘ 등 6건의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국제연합(UN)이 인정한 유일한 세계 지방정부 협의체로 지난해 11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진행된 제6회 총회에서 2022년 총회의 대전 유치가 확정됐다. 특히, 전 세계 140여개 국가, 1,000여개 도시 정상, 5,000여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 방문과 함께 생산유발 효과 384억 원, 소득유발 효과 76억 원 등 지역 경제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시는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치분권의 확산과 우수 정책 공유라는 UCLG와 동일한 목적의 국내 행사인 2022년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과 지방자치박람회를 대전에서 개최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다. 대전시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와 지방자치박람회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2년 자치구 가을 축제를 총회 기간에 맞춰 개최하고, 총회와 박람회, 자치구 축제를 함께 홍보하는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자치구에서는 1993년 대전 엑스포 이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가 대전에서 개최되는 만큼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 한편, 정부 4차 추경과 연계된 ‘코로나19 극복 지역일자리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초유의 감염병 상황 속에서 지역 경제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인 만큼 적극적 사업 추진에 합의했다.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발굴’과 관련해서는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확보와 5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고려해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이밖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시․구 분담 명확화’, ‘시민주권 실현을 위한 자치구 공동체 전담부서 설치’, ‘2020년 정부합동평가 정량지표 실적 제고’ 등 안건에 대해서도 계획된 대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민선7기 들어 ‘혁신도시 지정’ 등 대전의 많은 현안들이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며, “시와 자치구가 한마음 한 뜻으로 주요 정책을 신속하게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18 15:45

전라남도는 17일 신안지역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본격화를 위한 ‘신안 8.2GW 1단계 해상풍력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협의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 한전과 각 발전사 대표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지역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공동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한 전남형 상생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내 해상풍력 기자재 업체 유치에 상호 협력하고 지역 해상풍력 부품과 설비 제조기업의 생산제품 구매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아울러 향후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 이익 공유 방안 및 정부 정책 마련, 제도 개선 건의 등을 함께하기로 다짐했다.이번 협의회는 지난 2월 출범 이후 지자체와 한전, 발전사 사장단이 함께 모인 첫 자리로 신안 8.2GW 1단계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또 지자체와 발전사 간 자율적인 협력 강화라는 모범적인 선례를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사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 발전사, 제조업체 등 모든 주체와 긴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일단지로는 세계 최대인 신안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을 꼭 성공시켜 그린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전남을 글로벌 수소산업의 메카로 도약 시키겠다”고 밝혔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0-11-18 15:34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집과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운동’을 위한 발대식이 17일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문화원에서 열렸다.이날 발대식은 그동안의 경과보고와 익산시민의 종 제작 추진위원장 인사, 익산시민의 종 제작 이야기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이재호 익산시민의 종 제작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늘 우리가 내딛는 첫걸음이 익산시민의 행복을 주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익산시를 사랑하는 애향심의 발로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이어 문화원은 매주 목요일마다 시내 주요 거리에서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집과 익산愛 주소 바로갖기 운동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한편 총 4억5천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제작되는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금 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이며 지금까지 모금된 금액은 1천15만원이다.기부금 모집에 협조한 시민에게는 종 뒷면과 종각비에 이름을 새길 예정이며 종 주조식 행사에 초청되어 종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익산문화원 사무국 835-0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0-11-18 15:33

7일 장애인 단체로는 국내 최초로 스포츠단을 창단하여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성옥기(사진) 단장을 만나 창단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성단장의 바람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체육관이 확보되어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었으면 한다. 다음은 성 단장과의 인터뷰 주요 내용.Q> 먼저 연말에 많은 행사로 바쁜 가운데 취재를 허락해 줘서 감사합니다. 간략한 본인 소개 부탁합니다.A> 2019년부터 인천시 지체장애인협회 남동구지회장으로 근무를 시작하였으며 30년간 KT&G 인천지역에서 근무하면서 남동구 장애인들의 권리증진과 복리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성옥기라고 합니다.Q>2019년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주요 행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1년 동안 남동구 장애인들의 교육, 문화 활동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는데, 지난해 10월에는 인천지역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노래자랑을 실시하였고 파크 골프팀을 창단하였습니다.Q>오늘 창단식에 함께한 인원과 외부 하객을 소개해주세요.​A>선수단과 남동구청 김성자 복지국장, 맹성규 남동갑 국회의원, 임애숙 남동구의장 , 황규진 구의원, 안병옥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각·군구 지회장, 최승원 전의원, 박순남 전의원 등이 참석해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Q>본 단체를 후원을 해 주고 있는 단체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A>인천도시공사, 신한은행, KT&G, 길병원, 수와진, 셀리턴, 이화환경, 평강요양원, 남경연, 승일공업사, 인천폐차장, 호남향우회, 라모스리조트(태안),남동포럼 등입니다.Q>마지막으로 스포츠단을 이끌어가기 위한 앞으로의 포부를 부탁드립니다.​A>남동구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까진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체육시설이 부족합니다.왜 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함께 체육시설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없는지, 이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해 나갈 생각입니다.

지역 | 전은술 기자 | 2020-11-18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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