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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회장 김용재)와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에 매년 2천400만 원을 지원하는 정기후원 약정을 했다고 15일 밝혔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순천후원회가 창립을 계기로 전라남도와 경상북도 간 상생 프로그램으로 추진하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에 연간 100명에게 2천400만 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 약정식에서 순천후원회 감사인 박성규 순천만조경 대표는 ‘동서화합 천사프로젝트’에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전라남도-경상북도-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두 도 간 결연자를 발굴해 영호남 저소득층 아동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교차 지원, 나눔 문화를 통한 화합과 우의를 증진하는 상생협력 사업이다.천사 같은 마음씨를 가진 천사(1004)명의 나눔 후원자를 발굴해 저소득층 아동 지원, 천사보금자리 주택 마련, 영호남 아동 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전남과 경북 지역아동센터 간 자매결연, 영호남 어린이 기자단 운영 등을 통해 영호남 아동복지 증진과 상생에 보탬이 되고 있다.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연간 100명, 2천400만 원의 정기후원을 약정해준 순천후원회와 500만 원을 후원해준 박성규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동서화합천사프로젝트’를 통해 전남-경북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한민국을 이끌 영호남 꿈나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6 13:40

여름방학을 맞은 전남지역 초중학생에게 수묵을 주제로 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15일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목포문화예술회관 인근 구)갓바위미술관에서 수묵놀이교실을 운영한다.미래의 잠재적 수묵인재를 양성발굴하고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지역 수묵 전문가를 초빙해 학생들에게 수묵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할 계획이다.교육은 학생들이 평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수묵에 대한 이론을 재미있게 풀어가고, 산수화사군자 그리기와 수묵 부채 꾸미기 등 실습을 해보는 순으로 매회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수묵놀이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3시 10분, 1일 2회씩 총 20회 운영된다.참가를 원하는 초중학생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http://sumukbiennale.org)에 신청하면 된다. 매회 3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마감한다. 초중학생이 우선 신청 대상이지만 남은 좌석에 한해 일반인도 유선(061-280-5885)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교육비는 무료다.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관계자는 “학생들이 남도의 전통수묵을 친근하고 재밌게 접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묵이 전남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토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5 18:31

사진=연합뉴스 회식 자리에서 부하 여직원의 볼에 입맞춤을 하는 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이재현(59 사진) 인천 서구청장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인천지방경찰청은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이 구청장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구청장을 검찰에 송치하며 제시한 의견을 언론에 공개하진 않았으나 사건 기록에는 '기소해야 한다'는 의견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이 구청장은 지난 1월 11일 인천시 서구 한 식당과 노래방에서 구청 기획예산실 직원들을 격려하는 회식을 하던 중 여직원의 볼에 입맞춤을 하는 등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회식에 참석한 여직원들 가운데 피해자 1명의 진술을 확보했다.이 피해자는 "이 구청장이 볼에 뽀뽀해 싫었고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회식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다른 여직원들과도 포옹했으나 이들은 "포옹을 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였다"고 경찰에 말했다.지역단체인 인천 서구발전협의회 등은 이번 사건이 불거지자 지난 1월 말 강제추행 등 혐의로 이 구청장을 고발했다.이 구청장은 지난달 15일 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 사무실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그는 경찰에서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할 의도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 김원호 기자 | 2019-07-15 15:37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지난 15일 마을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선발한 IT마을 도우미를 대상으로 첫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민선7기 공약사업인 마을전자상거래 지원 사업은 일반적인 농산물 인터넷판매가 아니라 소농, 청년농 등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없는 전자상거래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농가별로 생산 현황을 자세히 파악하고 이를 권역별 IT전문가의 전자상거래 지원과 연결하는 IT마을 도우미제도를 도입했다.시는 IT마을도우미 운영을 기획하며, 지난 4월 도농교류사업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지난 6월 추경예산에 사업비를 확보하여 읍·면과 농촌동 20개소에 각 1명씩 IT도우미를 모집·완료하였다. 선발된 IT마을도우미는 마을별 상세현황을 파악하여 상품 생산 농가정보를 IT전문가에게 즉시 전달하여 최종 오픈마켓 등 입점을 지원하고, 오픈마켓 입점 농가에 대한 물량공급 및 배송 지원, 생산 품목별 소농가 현황 파악 전달, 네트워킹을 통한 IT전문가 활동 보조, 판로개척에 어려움이 있는 농가의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등의 역할을 IT전문가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IT마을 도우미는 다문화 이주여성 농가등을 포함하여 소농, 청년농, 고령농의 상품 발굴과 판매 지원이 목적이므로 기 운영 중인 IT전문가와 함께 호흡을 맞추면 익산시 전 지역에 전자상거래가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한편 시는 4월 중순부터 IT전문가와 대행사를 통한 전자상거래 지원으로 30농가 9천2백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19-07-15 15:31

자료사진=청양군 청양고추구기자축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와 오는 8월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간 열린다.‘매운맛愛 끌리다! 청양멋愛 반하다!’를 올해 슬로건으로 정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올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청양군은 지난 5월말 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장에서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2019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알리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한국축제여행박람회는 국내 최대규모 행사로 81개 지역 대표축제 홍보를 위해 62개 축제 관련기관 및 단체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참가했다.군은 청양고추와 청양구기자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한편 방문객들과의 자연스런 접촉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특히 고추구기자축제 관련 퀴즈를 푸는 `청양고추구기자 골든벨'과 제한시간 안에 구기자 열매를 옮기는 `구기자 알 옮기기'에는 외국인까지 큰 관심을 보이며 장사진을 이뤘다.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진 결과 준비해간 홍보 부채, 청양고춧가루, 구기자차 등 1500명분의 기념품이 일찌감치 소진됐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축제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추구기자축제를 알리는 데 큰 효과를 거두었다”며 “올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최고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시민기자 | 2019-07-15 15:12

자료사진=포항소상공인 지원 경상북도가 포항 도시재건 및 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일환으로 지진의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포항소재 소상공인에게 융자규모 총 400억원 중1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경북도는 15일 내수부진 장기화,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자금을 이날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앞서 경북도는 400억원 규모를 지원했으나 최근 어려워진 경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또다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소상공인 육성자금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신용보증 한도를 우대하고 은행 간 약정으로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저금리로 지원해하는 것으로, 지원대상은 경북도내 소재한 소상공인이다. 신용평가를 통해 기업 당 최대 2000만원(우대 5000만원)까지 보증 지원한다.지원 결정된 기업은 9개 협력은행을 통해 신용등급에 상관없이 저금리(1.3~2.8%)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보증료도 기존 연 1%에서 0.8%로 우대 적용된다.특히 포항 도시재건 및 경제 살리기 특별대책 일환으로 지진의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포항소재 소상공인에게는 융자규모 총 400억원 중1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융자한도도 5000만원까지 우대, 지원한다.한편 도 출연기관인 경북신용보증재단도 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올해만 역대 최대 규모인 약 600억원(전년실적 대비 509억원 증가) 규모의 보증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역 | 강인구 기자 | 2019-07-15 14:24

교육부가 권한 회복 여부를 놓고 논란에 휩싸인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이 즉각 직무에 복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15일 강 총장에 따르면 강 총장 측이 교육부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임 취소 결정의 효력에 관해 질의한 결과 교육부는 임용권자 또는 징계권자(법인)의 별도 복직 처분 없이 효력이 발생한다고 답변했다.해임 취소 결정으로 총장 권한을 회복해 직무 복귀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강 총장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대학이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 자율 강화 대학에서 탈락해 역량 강화 대학으로 분류된 책임 등을 물어 두 차례 직위해제를 거쳐 지난 3월 28일 강 총장을 해임했다. 그러나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는 지난달 5일 해임 처분이 부당하다며 해임 취소 결정을 내렸다.강 총장은 결정문을 받고 지난달 24일 업무에 복귀하려 했으나 법인은 해임 취소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행정소송 결과가 나와야 하고 복귀에는 임용권자인 법인의 별도 복직 처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강 총장은 총장실에 출근하고, 법인은 총장 결재 권한을 인정하지 않아 직무대리가 총장직을 수행하는 어색한 상황이 연출됐다.조선대 관계자는 "아직 법인에는 공식적으로 접수된 교육부 공문이나 유선 통지가 없었다"며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나서 후속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7-15 14:15

지도=서울시 제공 위례신사선이 이르면 2022년 착공돼 오는 2026년 완공된다. 위례신사선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와 삼성역,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완공되면 20분만에 주파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최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을 시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확정하고 11월 11일까지 제3자 제안공고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사업자는 사업제안서를 공고기간 내 서울시에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2단계에 걸쳐 평가를 마치고 올해 말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1단계(사전 적격성 평가) 평가서류 제출기한은 9월 10일이다. 1단계를 통과해야만 기술, 수요, 가격 등 2단계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전체 길이 14.7km에 정거장 11곳, 차량기지 1곳을 조성하며 사업비는 1조4847억 원에 달한다.올해 12월 우선협상자가 선정되면 내년까지 협상 및 실시협약 체결이 이뤄진다. 교통, 환경 등 각종 영향평가와 인허가 추진 과정을 거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면 착공 시기는 2021, 2022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착공 후 완공까지는 통상 60개월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된다면 2026, 2027년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위례신사선은 위례중앙광장에서 출발해 송파구 가락동, 강남구 삼성동을 지나 3호선 신사역에 도착한다. 개통되면 위례신도시에서 신사역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에서 20분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위례신도시 지역의 교통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례신도시에는 현재 버스 등을 환승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전철역이 없으며 그나마 가까운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복정역도 신도시 왼쪽에 치우쳐 있다. 또 위례신사선은 삼성역과 가락시장역, 학여울역 등 6개 역에서 다른 지하철 노선으로 환승할 수 있다. 송파구, 강남구에 발생하는 교통혼잡도를 완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 개선대책에 처음 담겼으나 사업 추진은 10년째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사업 주관사로 참여한 삼성물산이 2016년 10월 사업을 포기하면서 당시 ‘2019년 착공, 2024년 개통’으로 추진했던 당초 계획도 무산됐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19-07-15 14:00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취급업소 위생안전 강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많아지는 해수욕장 등 피서지를 비롯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최되는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주변의 조리식품 판매 업소를 집중적으로 이뤄진다.식품취급업소의 무등록(무신고) 영업, 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판매장 등 위생적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햄버거·김밥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계획이다.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또는 부적합 업체는 행정처분 조치를 하고, 고의·상습적 식품 위반 행위에 대해선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최병용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은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여수는 모든 경기가 야외에서 이뤄지므로, 폭염이 지속되는 대회 기간 동안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위해 식음료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식품 취급업소 486개소를 점검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보관 등 위반사항 29건을 적발, 행정조치를 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5 13:35

주택 헛간에 신생아를 버리고 달아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밀양경찰서는 영아유기 혐의로 친모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께 밀양시내 한 주택 헛간에서 홀로 여자 아기를 출산한 뒤 분홍색 담요에 싸서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아기는 그날 아침 7시께 헛간을 지나던 70대 주민에 의해 발견됐다. 탯줄이 달린 채 몸 곳곳에 벌레 물린 자국이 있던 아기는 마을 할머니들이 탯줄을 자르고 씻긴 뒤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아기는 다행히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탐문 등을 통한 경찰 수사로 범행 3일째인 지난 13일 붙잡힌 A씨는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A씨는 "양육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잘못했고 반성한다"며 많이 운 것으로 전해졌다.A씨가 출산한 아기는 향후 아동전문보호기관에서 당분간 보호할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채취한 DNA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아기 DNA와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A씨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지역 | 강인구 기자 | 2019-07-15 13:34

사진=연합뉴스 대전 유성구는 15일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신청한 유성복합터미널(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신축공사에 대해 건축허가를 했다고 밝혔다.건축허가가 처리됨에 따라 이달 중 시 구조안전전문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8월에 착공할 것으로 예상된다.유성구는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제출한 건축허가에 대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과 내진설계 보강, 방호장비 추가 설치 등을 보완할 것을 요구해, 최종 설계에 반영됐다.  유성복합터미널은 2021년까지 유성구 구암동 일원에 지하7층, 지상10층 연면적 29만4371㎡ 규모로 신축되며, 여객자동차터미널과 오피스텔, 행복주택, 상업시설이 결합한 복합문화시설로 세워진다. 또한 인접부지에는 최근 유성구보건소 신축공사가 시작돼 유성복합터미널 준공시기에 맞춰 유성시장에 있는 보건소도 이전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복합터미널이 신축되면 봉명네거리 주변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도시 이미지가 개선돼 유성온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시민기자 | 2019-07-15 13:19

전라남도는 올해 전남지역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10만 2천ha로 전체 재배면적(15만 3천ha)의 약 67%를 차지,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국 34만 1천ha의 30% 규모다. 또한 지난해 8만 8천여 ha보다 1만 4천여 ha(16%)가 늘었다.시군별로는 영광이 벼 재배면적의 96%로 가입률이 가장 높고, 강진 87%, 고흥 80%, 장흥 79%, 진도 72% 등 주로 해안지역에서 높은 가입 실적을 보였다.올해 벼 재해보험 가입이 늘어난 것은 지리적 자연재해 취약성을 감안한 전라남도와 시군 및 농협의 적극적인 가입 홍보활동과 함께 재해보험 가입에 대한 농업인 인식이 높아진 때문이란 분석이다.또 전라남도가 가입 기간 연장 등 보험 운용의 제도 개선사항을 꾸준히 발굴해 중앙정부에 건의·반영해온 것도 주효했다.전남은 지리적 여건상 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해 벼 농작물재해보험이 벼농사의 안전장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전라남도는 올해 벼 등 농작물재해보험료로 도비 70억 원 등 모두 700억 원을 확보해 가입농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할 방침이다.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 등 예고 없는 자연재해가 빈번해 농작물 피해가 상당하다”며 “다행히 지난해보다 벼 등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늘고 있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해 전남의 벼 재해보험 가입 면적은 8만 8천㏊다. 이 가운데 가뭄·태풍 등 3만 300㏊에서 피해를 입어 2만여 농가가 638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5 12:58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진희)는 11월까지 5개월간 서울, 경기, 경북 지역 2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국내교류캠프 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24~26일 경북교류캠프를 시작으로, 29~31일 경기교류캠프, 11월 5~7일 서울교류캠프를 진행한다. 캠프 당 참석 인원은 70여 명이다.교류캠프는 지역 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통한 상호 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한 것으로, 전남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영산강황포돛배, 곡성레일바이크, 전남특색농촌체험, 천문대 별자리 등을 관람하고, 관계 형성놀이, 모험 챌린지, 안전·인권 모둠별 정책과제 발굴 토의 등을 실시한다.특히 경기교류캠프는 전남과 경기지역 청소년참여위원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탐방과 함께 안전·인권 분야 정책과제 모둠별 발굴 토의를 해 지역 청소년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김진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멋과 맛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간 청소년 교류로 건강하고 올바른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국내교류캠프는 초청 일정이 마무리되면 다른 지역에 방문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기획운영팀(061-280-9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4 17:33

자료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나타난 멧돼지 중 4마리를 사살당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경찰은 이날 멧돼지 오전 8시36분쯤 ‘상계 주공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멧돼지 6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당국 등과 함께 4마리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야생생물보호협회 엽사 2명은 멧돼지를 수색한 끝에 오전 9시45분쯤 인근 수락산에서 2마리를 발견해 사살했고, 오전 10시 35분쯤 2마리를 더 사살했다. 이들 외 멧돼지는 2마리가 더 있었으며, 산속으로 도망간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전했다.사살된 멧돼지 4마리는 무게가 30∼40㎏으로 추정되며, 다소 어린 개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협회 관계자는 “아파트 단지에서 약 50m 떨어진 곳에서 멧돼지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4마리를 사살했다”며 “최근 수락산 인근에 멧돼지 개체 수가 많이 증가해 아파트 단지로 종종 내려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19-07-14 17:32

전라남도는 12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관계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미래 지역발전을 선도할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성윤모 산업부 장관, 강기정 정무수석, 서삼석 국회의원, 박지원 국회의원, 윤소하 국회의원, 이용재 전남도의장 등 정재계 인사와 600여명의 도민이 함께 참석해 정도 새천년의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문 대통령은 이날, 블루 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홍보부스 관람, 새천년 전남 비전 선포식, 에너지신산업의 중심 나주 혁신도시 방문 그리고 지역 경제인 간담회 일정을 차례로 소화하며 전남의 발전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남도가 밝힌 새천년 비전 ‘블루 이코노미’는 ‘전남의 새로운 바람, 블루 이코노미(Blue Economy)’라는 슬로건 아래, 전남이 가진 풍부한 청정자원을 지속가능한 혁신적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승화시킨 새롭고 야심찬 도전이라는 평가다.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비전은 ‘블루 에너지, 블루 투어, 블루 바이오, 블루 트랜스포트, 스마트 블루 시티’라는 다섯 가지 블루 프로젝트를 통해 분야별 미래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다섯 가지 블루 프로젝트는 지난 6월말 민선7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향후 전남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으로 제시되었으며,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보다 구체화된 계획을 발표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확실하게 이끌어 냈다는 데 의미가 매우 크다.블루 이코노미의 다섯 가지 프로젝트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 번째 프로젝트인, ‘블루 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자연조건과 한전공대, 연구 클러스터, 에너지밸리 등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남을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로 육성해 나가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두 번째, 남해안 시대의 기적을 이뤄낼 신성장 관광 ‘블루 투어’는 천혜의 청정 자원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자원 등 남해안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를 연계 개발해 세계적인 해양관광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세 번째, ‘블루 바이오’는 국내유일의 백신산업 생태계, 다량의 천연물 원료 생산 등 전남의 보유자원을 기반으로 미래 유망 생명산업인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해 전남을 바이오-메디컬산업의 허브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네 번째, ‘블루 트랜스포트’는 전국 최대 드론 시험공역과 국내 최고의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등 전남의 강점을 토대로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미래형 운송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끝으로 다섯 번째 프로젝트인, ‘전남형 스마트 블루 시티’는 전남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4차 산업혁명 시대 IT 신기술을 융합해 청년, 직장인, 신중년 등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신개념 미래 스마트 신도시를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전남도에서는 이상의 다섯 가지 핵심 블루 프로젝트가 조기에 실현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깊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번 경제투어를 통해 전남도는 ▲한전공대 설립 지원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국가계획 반영 ▲전남형 스마트 블루 시티 국가 시범도시 지정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민간투자 활성화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여수 유치 ▲전남도 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 지원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호남권 설치 등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문재인 대통령은 비전 선포식 인사말을 통해 “전남은 넉넉하고 강인한 정신으로 역사의 고비마다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아 왔다”며 “난세를 이기는 힘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대한민국을 지켜 온 전남도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또한, “전남은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원년을 맞아 천년을 이어온 도전정신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와 함께,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천년을 흘러온 도전정신과 강인함, 의로운 기개를 유감없이 발휘해 미래세대가 전남의 오늘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내일이 시작되는 날로 기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전남 지원계획에 대해, “최근 정부에서 심의 의결한 한전공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2년에 차질 없이 개교되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신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한 전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나주 혁신도시의 에너지밸리가 차세대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전남이 고흥 나로우주센터와 연계한 드론산업의 중심지와, 480억 초소형 전기차 실증사업 선정을 통한 미래차산업의 선도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관광에 대해서는, “해양관광 자원이 풍부한 매력만점 관광지인 전남의 신안, 여수 연도교를 계획대로 건설해 관광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호남 고속철을 조속히 완공해 경전선과 연결하여 무안국제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하는 등 이순신 장군의 유적지를 포함한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사업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 사업을 지원해 전남관광 6천만 시대를 정부가 함께 열겠다”고 말했다.또한, “정부의 바이오 헬스산업 육성전략과 전남의 바이오산업 비전을 연계해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함께 만들고 ‘바이오-메디컬 허브, 전남’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가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교통 인프라에 대해서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부산까지 2시간대로 단축하고 영호남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을 시작으로 무안국제공항이 지역 균형발전을 이끄는 거점 관문 공항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어 연단에 오른 김영록 도지사는 ‘블루 이코노미’ 비전 보고에 앞서, 올해 초 해상교량 건설사업·수산식품 수출단지 예타 면제, 경전선 전철화 사업 예타 포함 등 2조 9천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균형발전 프로젝트 지원과 한전공대 나주 혁신도시 유치 확정 등 문재인 정부의 전폭적인 전남 지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와 함께, “전남의 무한한 잠재력과 열정으로 블루 이코노미를 반드시 성공시켜 미래로 웅비하는 생명의 땅 으뜸전남과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비전이 앞으로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힘찬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비전 선포식 후, 문 대통령은 나주 혁신도시를 방문해 한전공대 설립 진행상황과 2007년부터 조성된 혁신도시 변화상을 살펴봤다.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참여정부의 대담한 구상이었던 혁신도시 중 가장 중요한 나주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뿐만 아니라, 에너지밸리 조성, 인재육성을 위한 한전공대 설립, 새로운 산단 지정 추진 등 야심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부에서는 나주 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문 대통령은 나주의 전통 음식점에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인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대표적인 서민음식인 나주곰탕을 먹으며 경제인들의 고충사항 등을 경청하면서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 참석한 경제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먼저,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신안군에 변전소와 전력망을 구축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목포권에 배후단지와 지원 부두 조성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배후단지 물류 부두 조성에 대한 필요성에 정부차원에서도 공감하며, 현재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업체의 투자 상황을 고려해 사업 규모와 시기 등을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도 전력망 구축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이와 함께 동부권 지역 현안으로 부상한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 여수 유치에 대해서도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COP 유치에 대한 여수 지역민의 강한 의지를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전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최근 수출 제한 등 여러 문제가 있어 지역 경제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앞으로 대책을 꼼꼼히 마련해 잘 해결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전남을 키우는데 정부와 전남도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4 17:25

전남도립국악단이 오는 13일 오후 5시 남도소리울림터에서 차세대 전통예술인 협연 ‘청춘 樂’을 선보인다.‘청춘 樂’은 전통예술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고, 젊은 국악인과의 협연을 통해 세대 간 교류와 교감을 이루는 공연이다.전남도립국악단은 지난 6월 국악 전공 청소년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실시했다. 이 가운데 선발된 7명의 협연자가 무대에 선다.협연자는 김가현(가야금병창·무등중 3년), 김근희(판소리·전남대 4년), 김유정(거문고·진도국악고 3년), 박배화(해금·이화여대 대학원), 육지용(대금·중앙대 교육대학원), 장예은(가야금·서울대 4년), 최민준(대금·전북대 4년)이다. 지휘는 유장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이 맡는다.이생강류 대금산조 ‘죽향’을 시작으로, 굵은 선율과 호쾌한 것이 특징인 신쾌동류(신쾌동 명인의 거문고 가락 보존자) 거문고산조 협주곡, 판소리 적벽가 중 조자룡이 제갈공명을 호위하며 오나라 장수 서성과 정봉을 무찌르는 내용을 담은 가야금병창 ‘조자룡 활 쏘는 대목’, 고(故) 최명희의 대하소설 ‘혼불’에서 받은 미학적 이미지를 해금으로 풀어낸 ‘혼불Ⅴ - 시김’ 등이 공연된다. 이 외에도 대금 협주곡 ‘비류’, 판소리 협주곡 심청가 중 ‘황성 올라가는 대목’, 가야금 협주곡 ‘찬기파랑가’ 등 7인 7색의 협연으로 무대를 꽉 채울 예정이다.유장영 전남도립국악단 예술감독은 “국악계 미래 주역들과 함께 펼치는 아름다운 도전의 무대에 도민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일반 1만 원, 단체·대학생 7천 원, 학생·유료 회원(풍류 4매남도 2매) 5천 원이고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국가유공자(동반 1인)는 무료다.문의) 전남도립국악단 061-285-6928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3 12:10

익산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버스노선 개편을 시도하는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개편을 추진한다.11일 익산시는 소회의실에서 대중교통 운영체계 개편 연구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대중교통에 대한 재정지원 규모는 매년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서비스가 개선되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대내․외적인 대중교통 환경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중교통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같이 추진하게 됐다. 이번 착수 보고회는 지역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 가능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간선제와 수요응답형 버스도입 등 버스노선체계 개편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용역 수행기관인 ㈜건화가 버스정류소 및 환승시설 등 대중교통운영 체계 개선에 대한 계획을 보고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용역은 2020년 6월 완료될 예정이며 시는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연차별 시행계획 및 재원확보방안을 마련해 대중교통 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정헌율 시장은“시민을 위해 대중교통 수단을 잘 만들어 주는 것이 최고의 복지이다”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합리적인 운영체계 방안이 도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19-07-13 12:09

전라남도가 ‘사랑의 양파 사주기’ 캠페인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롯데슈퍼가 전국 유통매장을 통해 전남산 양파 판매에 나선 지 3일 만에 500t을 완판한데 이어 전남 향토기업인 부영그룹에서도 양파 사주기 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롯데슈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400여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전남산 양파를 판매하는 ‘양파 농가 돕기 행사’를 펼쳐 500t의 양파를 판매했다.이는 전라남도와 롯데슈퍼가 지난 6월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이어 이달 말부터 전남 농수산물 팔아주기 행사로 ‘전남 물산전’을 기획하고 있다. 수산물은 완도와 영광, 신안에서 수확한 전복과 굴비, 새우를 판매하고, 농산물은 장성과 담양에서 생산한 토마토와 곡성에서 생산한 멜론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롯데슈퍼와 손잡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파 소비 촉진에 나선 것이 농가 보탬에 도움이 됐다”며 “롯데슈퍼와 상호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우수 농수축산물 생산공급과 판매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지난달 초 전남 농수축산물 수급 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협력, 신선하고 안전한 농수축산물 생산공급체계 구축,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및 홍보 마케팅 사업 확대, 청년 농부어부 육성 및 지원 등 업무협약과 함께 1년간 약 1천억 원 상당의 제품 구매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부영그룹도 전남지역 양파 생산 농가 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부영그룹은 무안 영흥농산 영농조합법인에서 양파(5kg) 1만 박스를 구입, 부영그룹 현장 근로자, 관리소, 임직원 등 1만여 명에게 나눠주고 있다.부영그룹 관계자는 “양파 가격 하락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전남지역 양파 생산 농가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농가를 도움으로써 전남지역 경제를 살리자는 뜻에 공감해 적극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최근 생육 환경이 개선되면서 과잉 공급이 이어지며 양파 가격이 급락했다. 전라남도는 각급 기관 단체들과 함께 ‘양파는 건강이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시군, 농협 등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양파 소비촉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시와 공공기관은 물론, 향토기업 등 각계각층에서 양파 사주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부영그룹은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전남지역 양파 생산농가 돕기도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부영그룹은 소외된 이웃은 물론 국내외 재난·재해가 있을 때마다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교육 및 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성금 기탁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에 투자하고 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7천600억 원(잠정)에 이른다. 2014년 ‘국내 500대 기업 가운데 매출액 대비 기부금 1위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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