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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이준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천안지부장이 단편영화 ‘특별한 하루(The Special Day)’로 올해 외국 영화제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호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준수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천안지부장(사진=천안시 제공) 이준수 지부장은 ‘2021 베스트 이스탄불 필름 페스티벌(Best Istanbul Film Festival)’에서 베스트 단편 드라마 상(Best Short Drama Film Winner)을 받고, ‘2021 이스탄불 필름 어워드 (Istanbul Film Awards)’에서 베스트 단편 컬트 영화상(Best Cult Short Film Winner)을 받았다.이어 ‘2021 이스턴 유럽 필름 페스티벌(Eastern Europe Film Festival-동유럽영화제)’에서는 베스트 단편영화상(Best Short Film Winner)을 수상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동유럽영화제와 이스탄불 필름 어워드는 ‘인터넷 영화 데이터 베이스(IMDb)’, ‘영화진흥위원회(kofic)’ 인증 영화제이다.한국예총 천안지회의 후원으로 제작한 ‘특별한 하루’는 충남 지역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예술인의 삶과 치매를 앓고 있는 선배 어머니의 소망 그리고 사랑의 관한 이야기로 이루어진 러닝타임 14분의 드라마 로드 무비이다.연극배우 영준은 생활고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고된 하루를 살아가고 친한 선배 환몽이 찾아와 특별한 공연을 부탁하면서 겪는 특별한 하루에 대한 이야기이다. 지역전통극단에서 연극을 하는 영준이 고된 생활고에 시달리며 부탁으로 시작된 여정으로 만나게 되는 예술인의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공연에선 전통민복을 입고, 음악으로는 국악의 사물놀이 등으로 한국의 소리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이준수 지부장은 “한국적인 요소들이 가미돼 해외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해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 천안 나아가 충남에서 더 훌륭한 영화들이 나와서 천안영화협회가 그 중심에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19

 총 8개 곡으로 구성된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Suite for variety orchestra)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작품 중 한동안 베일에 쌓여있다가 20세기 말에 들어서야 인기 레퍼토리로 부상한 관현악 모음곡입니다.'재즈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2번' 과 곡명을 놓고 논란이 이어졌으나 현재는 본 타이틀로 제 이름을 찾게 되었죠.이 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하고도 인상적인 주제들 대부분은, 쇼스타코비치가 소련 감독 미하일 칼라토조프의 1955년 연출작 < The First Echelon > 에 사용했던 것들입니다.1. 영화 < The First Echleon >: M.K.칼라토조프 감독https://youtu.be/xMU2fy1tCnQ특히 '왈츠 2번' 은 모음곡 전체를 대표하는 곡으로,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유작 < 아이즈 와이드 셧 - Eyes Wide Shut >(1999)에 삽입되며 크게 유명해졌죠.이어 세계 여러 나라의 영화 및 방송 음악으로도 널리 활용되었는데, 한국에서는 김대승 감독의 2001년 연출작 < 번지점프를 하다 - Bungee Jumping of their own  >에 주제 음악으로 쓰여 지금까지도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2. 쇼스타코비치 '다양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모음곡' 중 '왈츠 2번'http://yellow.kr/blog/?p=3132트럼펫이 주제 선율을 연주하며 시작되어 오케스트라가 그 뒤를 이어받죠. 러시아의 우수가 담긴 듯한 서정적 주제 선율을 왈츠라는 흥겨운 춤곡 형식에 담아냄으로써그 서정성이 오히려 감추어진 슬픔의 모습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리카르도 샤이 지휘 베를린 필하모니커 : 발트뷔네 콘서트, 2011https://youtu.be/E3pv2mAbQ7M- 앙드레 류 악단: feat. 영화 < 신데렐라 -  Cinderella >https://youtu.be/xtac0FxEfmQ - 첼로스트라다(Cellostrada)https://youtu.be/jOSnOuIVsBE- 프랑스와 자비에 포이자 피아노: 2016 곤지암 뮤직 페스티벌 / 예술의전당 https://youtu.be/qxh-L_atY0g3-1. 영화 < 아이즈 와이드 셧 > 오프닝 신https://youtu.be/IvlxkBGabc8- 트레일러https://youtu.be/yxqrzWe0Ggc3-2. 영화 < 번지점프를 하다  > 왈츠 신https://youtu.be/qKNRjWCZdcg- 예고편https://youtu.be/hyTosdXy9nQ영화에서 음악은 영상과 결합하여 '그 영화만의' (of their own) 고유한 이미지를 만들어내죠. 비록 동일한 음악을 쓰더라도 각각의 영화마다 그 느낌은 확연히 다르게 울려옵니다. < 아이즈 와이드 셧 > 과 < 번지점프를 하다 > 에 쓰인 쇼스타코비치의 '다양한 오케스트라 모음곡' 중 '2번 왈츠'처럼 말이죠.경쾌한 정통 왈츠와는 사뭇 다르게 러시아 특유의 장중함과 우아함이 강조된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2번' 은, 거장 스탠리 큐브릭의 마지막 작품 < 아이즈 와이드 셧 > 의 오프닝 신과 엔딩 신을 장식하며 필름 전체에 격조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영화 앞부분에서 상류층 부부의 평온한 일상을 보여줄 때 흐르던 이 완벽한 화음의 관현악은... 부부가 속으로만 생각하거나 혹은 애써 부정해온 성적 일탈의 욕망을 드러내면서 기괴한 불협화음의 피아노 음악으로 대체되죠. 마지막에 위기를 넘긴 뒤,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은 다시금 흐르지만 마냥 아름답게 들리지만은 않습니다. 한없이 부드러우면서도 멜랑콜리한 그 음악 속에서 아직 수그러들지 않은 어두운 광풍의 기운이 느껴지기에 말이죠.반면 다소 경망스러운 휴대폰 벨소리로 시작되어 과거의 연인 태희의 허밍으로 옮겨졌다가, 마침내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이어받는... < 번지점프를 하다 > 속 쇼스타코비치 왈츠는 더할 나위 없이 로맨틱합니다. '쿵 짝짝, 쿵 짝짝', 3박자의 미려한 리듬은 첫눈에 반한 뒤 드디어 가까워지는 연인들의 떨리는 심장박동 소리에 내밀하게 대응되죠.중저음의 관악기로 출발하는 감미로운 선율은 두 사람이 앞으로 속삭이게 될 사랑의 밀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노을 지는 소나무 숲에서 월츠를 추는 두 사람을 실루엣으로 처리한 영상은 자못 환상적이죠. 하여 슬그머니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에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다시 만나 사랑하겠다” 는, 이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의... '번지 연인들' 의 꿈같은 사랑의 맹세를 믿고 싶어 집니다. 진심으로 말이죠. 영화 속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클래식은 영화를 타고' 칼럼을 쓰며 강의도 하고 있고, 조만간 책으로 출판 예정이라고... 현재 영등포문화재단 혁신경영관으로 재직 중이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1-02-27 19:09

  전남 함평군에 들어선 자동차 극장이 개장 20일 만에 누적 관람 대수 1천대를 돌파했다.2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장한 함평 자동차극장에 개장 20일만인 지난 12일 차량 총 1천대에 탑승한 관람객들이 찾았다.함평자동차극장은 호남권에 조성된 역대 3번째 자동차 전용 극장으로, 2개 관에서 총 180대 차량의 동시 관람이 가능하다.군은 개장 1개월과 누적 관람 차량 1천대 돌파를 기념해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의 요술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단체관람(사회‧종교단체, 협회 등) 사전예매가 30대 이상일 경우, 단체가 원하는 영화를 사전에 조율해 평일 시간대 중 관람할 수 있다.해당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동차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자동차 1대당 2만원이다.매일(월요일 정기휴관)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차례에 걸쳐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에 대해서는 입장료 면제 또는 별도의 금액 할인을 검토하고 있다.이상익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장한 함평자동차극장이 많은 군민과 인접 시도민의 관심으로 점차 안정돼 가는 것 같다"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성된 만큼 대도시와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홍성표 기자 | 2021-02-26 17:49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상라이프사이언스가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전속모델 배우 이시영의 화보 촬영현장 사진을 16일 공개했다.이달 초 진행된 ‘마이밀’ 화보 촬영에서 이시영은 건강하고 생기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시영은 ‘마이밀 뉴프로틴’’ 등 제품을 맛보며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이시영은 ‘마이밀 뉴프로틴’을 촬영내내 맛있게 즐기며 스탭들에게 권하는가 하면 마이밀의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똑쟁이’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부를 드러낸 모습에서는 건강미가 넘쳤다.이번 화보 촬영은 단백질 전문 브랜드로서 ‘마이밀’의 건강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모델 이시영이 지닌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극대화했다.대상라이프사이언스 관계자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소문난 배우인 만큼 촬영현장에서도 제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마이밀 뉴프로틴의 맛을 극찬했다”며 “이시영의 화보와 그 외 멋진 모습은 앞으로 꾸준히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1-02-16 12:36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7일부터 오는 4월 9일까지 '2021 대한민국 방송영상콘텐츠 기획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기존 TV와 온라인 등 플랫폼별로 나뉘어있던 사업을 하나로 통합해 확대하고, 기획안 완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안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한다. 드라마, 예능·교양, 다큐멘터리 등 3개 부문에서 기획안 총 50편을 선정하고 부문별 최대 포상금액을 전년 대비 33∼100% 올린다. 전체 포상금은 전년 대비 1억원이 증액된 총 7억8천500만원이다.또한, 부문별 최우수작(5편)에는 포상금의 10%에 해당하는 특전을 새롭게 지급하고, 방송형식 우수작(4편)에는 국내외 시장 참가를 비롯해 투자설명회에 필요한 지원금으로 작품당 1천5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획안이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안 완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선정된 기획안 가운데 제작 연계를 희망하는 20편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을 전담 지도 연출가로 배정해 6월부터 10월까지 맞춤형 교육 등을 진행하고 심화·발전시킨 제작 계획안이 나오도록 지원한다. 공모전 최우수작 5편은 올해 제작 지원 사업과 연계해 제작까지 지원한다. '기획안 완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수료한 작품에 대해서는 내년에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 외에도 18억원 규모로 방송형식과 실감형 콘텐츠 부문에 대한 기획개발 교육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제작사와 대학, 협회·단체, 서비스 기업 등을 교육 기관으로 선정해 창작자를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1-02-15 15:19

충청북도는 도민들과 양성평등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도내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하여 「2021년 충북여성영화제」와 「2021년 양성평등 토론회」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신청대상은 충청북도에 소재를 두고, 양성평등 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하여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이다.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는 오는 15일까지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법인 및 단체에는 충북여성영화제 3천만원, 양성평등 토론회 12백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홈페이지(www.cb21.net)을 통해 알 수 있다.한편 충북여성영화제와 양성평등 토론회 사업은 충북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대표적인 사업으로 충북여성영화제는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대화, 씨네토크, 영화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양성평등 토론회는 매년 우리사회의 양성평등 관련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토론회, 토크콘서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소통의 장 마련해 그 의미를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고 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12 17:52

 여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소송을 진행 중이던 김기덕 감독이 해외 체류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했다.러시아 타스 통신 등은 김 감독이 11일 새벽(현지시간) 발트3국의 하나인 라트비아 수도 리가 병원에서 코로나19가 악화해 숨졌다고 발트 지역 언론 델피(Delfi)를 인용해 보도했다.김 감독은 지난달 20일 라트비아에 도착했으나 이달 5일부터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라트비아 현지 소식통도 연합뉴스에 김 감독 사망 사실을 확인했다.김 감독은 라트비아 북부 휴양 도시 유르말라에 저택을 구입하고, 라트비아 영주권을 획득할 계획이었다고 델피는 소개했다. 하지만 김 감독이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아 동료들이 현지 병원들을 수소문했다고 전했다.김 감독 소재 확인은 엄격한 입원 환자 개인 정보 보호 규정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김 감독과 알고 지낸 러시아의 유명 영화감독 비탈리 만스키도 이날 자국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김 감독 사망 소식을 확인하면서 "내가 알기론 그가 리가 병원에서 11일 새벽 1시 20분께 숨졌다"고 전했다.현재 라트비아에 체류하고 있는 만스키 감독은 현지 영화계 지인들을 인용해 "김 감독이 라트비아에서 부동산을 구매하고 영주권을 얻으려 했으며 이 목적 때문에 현지에 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다.그는 김 감독이 코로나19로 현지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져 더 나은 치료를 위해 다른 나라로 옮기는 문제를 알아보던 중 비보를 접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김 감독은 신부전(콩팥기능상실증)과 코로나19가 겹치면서 치명적 상황에 이른 것으로 안다고 만스키는 덧붙였다.부산국제영화제 전양준 집행위원장도 이날 "키르기스스탄의 평론가로부터 김기덕 감독이 코로나19로 타계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했다.부고를 전한 키르기스스탄의 평론가 굴바라 톨로뮤소바는 김 감독이 중앙아시아 이주 당시 도움을 줬던 믿을 만한 소식통이라고 전 위원장은 전했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20-12-12 14:55

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한)는 근로자 문화의날 일환으로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2일간 김제시 체육관 주차장에서 무료 자동차 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극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관내 근로자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코로나블루(corona blue)해소와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김제시와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가 마련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차량 소독과 탑승자 QR코드 체크인,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된다. 상영 예정작은 ‘미니특공대:공룡왕디노’, ‘오! 문희’,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총 3편으로 양일간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1회씩 상영되며, LED 스크린 활용으로 자동차 극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보다 선명한 화질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회당 50대 선착순 모집으로 마감되며, 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자세한 내용은 김제고용안정일자센터(540-59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박준배 시장은 ”이번 자동차극장을 통해 코로나19로 문화생활이 멈춰진 듯한 상황을 벗어나 시민 여러분들께서 가족과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아울러 관내 근로자들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박용섭 기자 | 2020-12-08 13:56

부안군 마실영화관이 오랜 휴식을 끝내고 올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다시 문을 연다.군은 코로나19로 휴관기간이 길어지면서 경제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해 운영이 중단됐던 마실영화관을 주식회사 댕스코가 관리를 맡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마실영화관은 2014년 작은영화관 설립사업으로 개관해 매년 이용객이 증가해 작년에는 7만 7000여명이 찾는 행복충전소로 발돋움했다.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임시휴관한 위탁업체(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가 운영난을 견디지 못하고 위·수탁 계약을 포기하면서 장기간 문을 닫고 있었다.군은 영화관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10월 마실영화관 운영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내고 민간위탁자 선정위원회에서 제안서 평가를 거쳐 주식회사 댕스코를 수탁자로 최종 선정해 민간위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댕스코는 보령, 광명 등에서 CGV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도내에서는 장수군 한누리 전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마실영화관을 오는 2025년 11월까지 운영하게 된다.특히 영화관 운영인력은 부안군민을 우선 채용하고 관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일반영화(2D) 6000원, 입체영화(3D) 8000원으로 책정했다.또 수도권에서 개봉하는 영화를 동시 개봉하고 대형 영화관을 운영한 경험을 살려 군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과 댕스코는 이번 재개관에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감사한 ‘Thanks To’ 오픈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오랜 기간의 휴관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개관을 기다려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재개관 후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잘 지켜 청정부안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을 아끼지 말자”고 당부했다. 

연예 | 이세호 기자 | 2020-12-03 15:37

‘농사가 끝나면 영화가 시작된다’  제2회 완주농한기영화제가 오는 27일, 28일 이틀간 완주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완주군과 완주미디어센터는 지난해부터 그해 개봉한 독립영화 중 의미 있는 작품을 엄선해 주민들에게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영작은 모두 5작품으로 27일 오후 3시에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받은 <톰보이>(셀린 시아마 감독)를 시작으로 <69세>(임선애 감독), <디어 마이 지니어스>(구윤주 감독), <바람의 언덕>(박석영 감독), <밥정>(박혜령 감독)이 28일 저녁까지 상영관을 채울 예정이다. 이중 <바람의 언덕>은 관객과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들꽃>(2015), <스틸 플라워>(2016), <재꽃>(2017) 3부작을 연출한 박석영 감독이 현장을 찾아 관객과 만나며, 이 행사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28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미디어체험도 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알람소리와 영상편지, VR키트를 제작하고 경험해보는 체험이다. 놀이방에는 돌봄교사를 배치해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했고 소상영관에서는 하루 종일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장은 “아이를 맡길 데가 없어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하는 부모들의 상황도 고려했다”며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 추수를 마친 농부 모두 이날만이라도 마음 편히 영화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관광과는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작년보다 행사규모를 줄였지만 프로그램의 수준은 더 높였다”며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코로나 이전의 삶을 회복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아리송협동조합, 엄마의 방학, 림보책방, 모여라 땡땡땡 등 각 영화의 테마와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의 공동체도 이번 영화제를 함께한다. 이들은 영화를 같이 보고 해당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관련 문화활동을 연구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영화 관람을 포함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고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대비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고, 열이 나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거부될 수 있고 코로나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한편, 완주미디어센터는 지난 14일 ‘고산미소시장과 함께하는 자동차극장’을 고산미소시장상인회와 함께 준비해 시장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문화활동을 도운 바 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0-11-25 16:25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 지원작인 영화 ‘옐로우 프레지던트>’촬영과 관련해 17일 청원구 일부 도로의 부분 통제를 예고했다. 17일 9시~16시, 청원구 율량동 1순환로 일부 구간 부분 통제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청원경찰서, 청주영상위의 협조와 허가로 진행되는 이번 촬영의 통제 구역은 청원구 율량동 1순환로 중 일부 구간(빌라디쉐프 피제리아 앞 도로 3,4차로)으로, 통제시간은 9시부터 16시까지다.제작진은 이미 통제구간 주변에 관련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에게 사전 안내 및 협조를 구하는 한편, 촬영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차량 우회를 진행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영화 ‘옐로우 프레지던트’는 2000년 MBC 시트콤드라마‘세 친구’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윤다훈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힘겨운 코로나 시대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다.제작진은 “여전히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발열 체크를 비롯해 연기 중인 배우를 제외한 제작팀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촬영하겠다”라며“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촬영 및 교통통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043-219-108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16 13:35

부안군은 인기배우 성동일·하지원 주연의 영화 ‘담보’를 오는 19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총 2회에 걸쳐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군은 군민의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매달 셋째주 목요일을 무료영화 상영의 날로 지정하고 무료로 영화를 상영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에 따라 일시 중단했다.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가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무료 상영을 재개한다.영화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빚을 받으러 갔던 사채업자 두석과 종배가 우연히 한 아이를 담보로 맡게 됐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전작 ‘하모니’로 사람에 대한 따뜻한 통찰력을 입증하며 수많은 관객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안겼던 강대규 감독이 다시 한번 섬세한 연출력을 발휘했다는 사실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에 충분하다. 군 관계자는 “관람료는 전석 무료로 12세 이상 선착순 입장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안군민만 입장 가능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며 “입장시 발열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좌석 띄어앉기를 실시하고 있고 자가 문진표 작성에 시간이 소요되므로 상영시간보다 여유 있게 도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예 | 이세호 기자 | 2020-11-09 13:03

이번엔 길냥이다!  전작들을 통해 탄탄한 서사와 동물권 인식 개선을 이야기 해온 오성윤 감독이 전주에 온다.‘2020 빛의 성당 – 미제레레’로 미디어 아트라는 새로운 장르에 출사표를 던졌다.  빛의 성당 오성윤 연출 오는 20, 21일과 27, 28일 (매 금, 토) 저녁 7시 30분부터 하루 3차례 총 12회에 걸쳐 전주 전동성당 본당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8000ansi 프로젝터 54대의 프로젝터를 투입, 2D와 3D를 동시에 활용한 멀티 맵핑 기술과 화려한 액션이 생생한 12K 초고화질의 미디어 아트쇼로 전동성당 아치형 천장부터 회랑까지 풀 돔full dome 파노라마뷰를 구현해 역사공간을 현대예술로 승화할 대형 프로젝트다. 성당 주변에 사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길고양이 노아가 성가대원 소녀 미아에게 들려주는 4인의 순교자 이야기와 사악한 검은 뱀에게 습격을 받고 기지를 발휘해 뱃속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그려냈으며 평화와 사랑, 숭고한 희생을 빛이라는 오브제로 완성한 20분짜리 숏 필름이자 멀티 애니 미디어 아트쇼다.  오감독은 지난 해 전주를 방문해 빛의 성당 시리즈의 전작 ‘빛이 있으라 - Fiat Lux’를 관람하다 건물 내‧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미디어 아트가 복합 예술장르로 확장될 것이라는 직감을 강하게 받았다면서 제작사 대표에게 인사를 건네고 곧바로 의기투합했다고. “종교.. 저에게 있어 종교란 범주 밖의 이야깁니다. 단호하게 없다! 말하곤 하죠. 그래선지 이번 작업을 하며 더욱 에고ego 없이 순수하게 접근할 수 있었고 순교자들의 성지였던 이곳에서 보이지 않는 영적 이끌림도 잠시 받았고요. 신기한 감흥이었습니다” .전동성당은 1914년에 준공된 사적 제 288호로서 로마네스크 양식 주조에 비잔틴 양식 돔의 형태를 혼합한 서양식 근대 건축물이다.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당 중 하나로 손꼽히며 영화 ‘약속’에서 희주와 상두가 결혼식을 올린 장면을 비롯 전우치, 마이 파더, 보통의 연애에도 등장한 명소이다. “이야기의 모티브는 미제레레 misererea에서 따왔습니다. 바티칸 시국 시스티나 성당에서 독점으로 연주하던 합창곡인데 심지어 고난 주간에만 공개했을 정도로 극도의 비밀스러운 역사적 재료고요. 동영상을 보고 음악감독에게 주제곡으로 추천했죠” 고양이 노아는 초반 길고양이로 등장하지만 알고 보면 전동성당의 오랜 종지기이다.  과거와 현재, 스토리의 한 가운데서 사건 해결을 아우르며 극을 이끄는 엄연한 주인공. 노트르담의 꼽추에서도 약간의 힌트를 얻었다. “언더독에서는 유기견, 이번엔 유기묘,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아 스스로 유기계(鷄) 군요”동물도 각자의 삶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며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대해 진중하게 접근했던 그는 이번에 고양이로 눈을 돌렸다면서 마침 전동성당에 얼마 전 새끼를 낳고 사는 고양이가 살고 있다는 말에 노아의 본캐가 거기 있었냐며 눈동자를 반짝였다. 한편, 2020 빛의 성당 – 미제레레는 ㈜써티데이즈, 천주교 전주교구 전동성당, 인포커스가 주최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재)전북문화콘텐츠산업진흥원이 지원한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20-11-09 12:34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이달부터 애니메이션 ‘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을 상영하고 있다. 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 (사진=청주시 제공)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활용홍보 공모사업으로 제작한 이번 애니메이션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애니메이션 영상관에서 하루 16회 상영된다.‘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은 시간여행의 핵심기술이 담긴 ‘직지’를 훔치려는 괴도X와 이를 막기 위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나리와 도치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 (사진=청주시 제공)  과거 공간으로 설정한 1377년 흥덕사와 1900년 파리만국박람회, 1972년 프랑스국립도서관은 직지와 얽힌 주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었던 공간으로, 이야기 속에 역사적 인물들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직지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한편, 영상관에는 애니메이션과 연계한 체험콘텐츠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애니메이션 속의 배경과 등장인물 캐릭터를 선택해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촬영한 사진은 자신의 이메일로 전송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고인쇄박물관은 일반인들이 쉽게 직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라며“이번에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주요 대상은 초등학생이나 모든 연령층이 재밌게 볼 수 있게 제작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라고 말했다.‘나리와 도치의 시간여행’은 매일 오전 9시 30분을 시작으로 30분 간격으로 상영되며, 마지막 상영은 오후 5시이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05 13:06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가 30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작인 담보가 상영되고 있다 지친 일상을 치유해줄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가 30일 오후 7시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김현균, 김혜나 배우가 사회, 유기상 고창군수 개막인사, 진기영 조직위원장 개막 선언 올해 고창농촌영화제는 ‘고창에서 #영화 #보리’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로 ‘드라이브 시네마 방식’으로 영화제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식전공연으로 테너 이성진과 소프라노 고은영이 아름다운 선율로 영화 OST음악을 주제로 10월의 마지막 밤을 수 놓았다. 그린카펫 입장식을 통해 각계각층의 농촌관련 대표자들과 영화계 인사들이 농촌영화제만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이번 제3회 고창농촌영화제 개막작으로는 강대규 감독의 ‘담보’가 선정됐다. 강대규 감독이 참석해 영화소개와 관객과의 소통을 진행해 보다 뜻깊은 자리로 기억됐다.진기영(NH농협 고창군지부장)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장은 “마음이 힘들수록 좋은사람들과 영화를 감상하는 일이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올해 3회째를 맞은 고창농촌영화제가 전국 최초 농촌을 주제로 한 영화제인 만큼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제3회 고창농촌영화제는 인터넷 사전신청을 통해 드라이브 시네마 참여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모집했다. 개막식 등 주요 프로그램을 유튜브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을 동시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 | 이세호 기자 | 2020-11-01 09:59

  상위 1%가 전체 가수 소득의 53%를 차지하며 '싹쓸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가수 '상위 1%'는 연평균 34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26일 국세청에서 받은 '2014∼2018년 업종별 연예인 수입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소득을 신고한 가수 6천372명이 벌어들인 연 소득은 총 4천95억원, 1인당 평균 소득은 6천428만원이었다.2014년 총 4천855명의 연 소득 2천864억900만원보다 인원은 31.3% 늘고 소득은 43.0% 증가했다.2018년 가수 중 소득 상위 1%인 63명은 2천171억6천만원을 벌어 전체 가수 소득의 53.0%를 차지했다. 1인당 평균으로는 34억4천698만원이었다.가수 상위 1%의 1인당 소득은 나머지 99%의 1인당 소득 3천50만원의 113배에 달했다.2014년에는 상위 1% 가수의 소득이 전체의 48.1%였는데 2018년에는 이 비율이 53.0%로 늘어 상위 소득 집중 현상이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탤런트와 MC 등 코미디언, 개그맨, 성우를 포함한 배우 등 업종 종사자 1만8천72명의 2018년 소득은 총 6천531억8천만원으로 1인당 3천614만원이었다.배우 등 업종의 상위 1%인 180명의 소득은 3천64억6천만원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했고, 1인당 17억256만원으로 집계됐다.모델은 2018년 8천179명이 866억2천900만원을 벌었고 1인당 1천59만원이었다.모델 상위 1% 81명의 소득은 398억6천300만원으로 1인당 4억9천214만원 수준이었다.양 의원은 "업종별로 연예인 소득 격차가 확대되는 추세"라며 "연예인의 투명한 수입 신고를 유도하는 것과 더불어 예술인 고용보험제도로 저소득 연예인들의 생계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표] 2014~2018년 업종별 연예인 수입금액 현황(명, 백만원)※ 자료: 국세청, 양경숙 의원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20-10-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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