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9건)

구하라=SNS 가수 구하라가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구하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SNS 를 통해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구하라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며,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SNS 에 ‘안녕’이라고 쓴 이미지를 다른 코멘트 없이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곧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파도 안 아픈 척 그렇게 계속 참고 살다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 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해 우려를 자아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 끝에 법적 다툼을 벌였고 이후에도 '안검하수'로 인한외모 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악성 댓글이 이어져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26 12:49

/사진=EPA연합뉴스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냈다.이에 외신들은 큰 의미를 부여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AP통신은 25일(현지시간) 봉 감독의 수상을 긴급 기사로 타전한 뒤 "'기생충'의 수상은 한국영화로서는 첫 황금종려상 수상"이라며 "여러 장르가 결합한 이 영화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거의 틀림없이 가장 호평받은 영화"라고 전했다.통신은 지난해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느 가족'에 이어 아시아 감독이 두 번째로 황금종려상을 받은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로이터 통신도 지난해 고레에다 감독에 이어 올해 봉 감독의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가져가면서 아시아 영화가 또다시 칸영화제의 주목을 받았다고 강조했다.AFP통신은 '한국의 신랄한 풍자로 봉준호가 칸에서 역사를 썼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그의 이력을 자세히 소개했다. AFP는 봉 감독이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재학 당시 민주화 운동에 나섰다가 체포됐고, 박근혜 정부 때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며 사회비평가로서의 면모도 언급했다.또 봉 감독이 칸영화제 시상식에서 주연배우 송강호에게 무릎을 꿇고 황금종려상을 건넨 장면을 묘사하며 송강호를 한국의 '국보급 배우'라고 소개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봉 감독이 지난 2017년에도 넷플릭스 영화 '옥자'를 통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고 전했다.기생충은 지난 22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공식 상영 후 8분이 넘는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칸영화제 소식지 스크린 데일리로부터 경쟁부문 출품작 중 최고점을 얻었다.'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박 사장네 고액 과외 선생이 되면서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다룬 블랙 코미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이야기를 통해 보편적 현상인 빈부격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연예 | 전선화 기자 | 2019-05-26 11:37

/사진=제이와이드 컴퍼니, SBS 드라마 갤러리 택시기사와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한지선이 방송에서 퇴출될 전망이다.23일 디시인갤러리 SBS 드라마 갤러리 측은 ‘퇴출 촉구 성명문’을 내고 입장을 밝혔다.SBS 드라마 갤러리는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한지선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의 보도를 접하고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퇴출 촉구 성명문’을 발표합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한지선의 사건은 사회적인 통념상 시청자들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파렴치한 범죄의 유형으로, 배우가 진정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고자 한다면 드라마의 배역에서 스스로 하차해야 함이 마땅하다”라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가 드라마 출연을 강행한다면 남은 회차 동안 이번 사건의 꼬리표가 따라붙을 것이 자명하다”며 한지선의 드라마 하차를 촉구했다.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의 한 영화관 앞에서 택시를 탄 후 신호에 멈춰선 택시 조수석에 올라타더니, 다짜고짜 기사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폭행했다. 또 파출소로 연행된 한지선은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팔을 물고 다리도 걷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한지선 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라면서 “이와 관련하여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현재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측은 하지선의 하차에 대해 논의 중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24 13:05

/사진=EPA연합뉴스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50) 감독과 배우들이 22일 오전(한국시간) 새벽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 등장했다.봉 감독과 함께  송강호(52), 이선균(44), 조여정(38), 최우식(29), 박소담(28), 장혜진(44)이 레드카펫을 밟았다.국내외 기자 수백여 명이 모여 열띤 취재 경쟁을 벌인 가운데 봉 감독은 "감독이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을 때, 칸 영화제에서 가장 처음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고 흥분되는 일이다. 지금도 좀 흥분된다"고 벅차했다.이어 그는 "그동안 내 영화를 아무리 많이 본 분들이라도 이번 영화를 보면 또 놀랄 것이다. '기생충'은 되게 이상하다"라고 덧붙여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스타 틸다 스윈턴(59)이 깜짝 등장해 봉준호 감독과 포옹했다. 스윈턴은 봉 감독의 전작 '설국열차' '옥자' 등에 연이어 출연했다. 특히 '옥자'가 2년 전 '제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스윈턴과 봉 감독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기도 했다.또 '기생충'에 투자한 CJ그룹의 이미경(61) 부회장도 칸을 찾았다. 레드카펫 행사 뒤에는 뤼미에르 극장에서 '기생충'의 공식 프리미어(첫 상연)가 이어졌다. 상영 약 2시간 전부터 극장 앞에서 '기생충'을 보기 위한 관객과 취재진, 영화 관계자들 그리고 표를 구하려는 이들이 대거 몰려 든 것으로 알려졌다.131분간의 상영이 끝나고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객석은 뜨거운 함성과 함께 약 8분간의 기립박수를 보냈다. 르몽드 등 전 세계 150여 개 언론 매체에서 봉 감독과의 인터뷰 요청이 쏟아졌다. BBC는 '기생충'을 칸 영화제에서 반드시 봐야 할 10대 영화로 꼽았다.  '기생충'은 식구들 모두가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선생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배경이 전혀 다른 두 가족의 만남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간다. 30일 국내 개봉한다.

연예 | 전선화 기자 | 2019-05-22 10:30

사진=tvN화면캡쳐 '미쓰 코리아' 다섯번째 호스트는 '마사이 워킹 슈즈' 개발자 칼 뮐러가 등장했다.19일 방송된 tvN '미쓰 코리아'에서는 한고은, 신현준, 조세호, 광희, 돈스파이크, 신아영이 스위스 국민 기업의 CEO 칼 뮐러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스위스에서 한국을 그리워하고 있는 스위스 국민 기업의 CEO 칼 뮐러를 만나기 위해 스위스 록빌로 향했다.멤버들은 칼 뮐러의 신발 회사로 찾아가 그와 첫 만남을 가졌다.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기능성 신발 '마사이 워킹 슈즈'의 개발자인 칼 뮐러는 "한국에서 20년정도 살아서 한국어를 조금 한다"면서 유창한 한국어로 멤버들과 인사를 나눠 놀라움을 안겼다.특히 그는 "한국의 논에서 걸으면 통증이 없어지는걸 알고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면서 직접 경험한 한국 논두렁 걷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만든 신발로 스위스 국민 기업이 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칼 뮐러는 20년간 한국에 살았던 것에 대해 "1976년도에 한국에 처음 갔다. 취리히 공대에서 졸업하기 전에 한국에서 일주일 정도 자전거 여행을 했다. 그때 한국에 매력을 느끼고 아예 뿌리를 내렸다. 그리고 생활을 위해서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평생 한국에 살 줄 알았는데 일도 너무 많이하고 술도 너무 많이 마셔서 쓰러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사업을 그만두고 스위스로 돌아와 자급자족하기 시작했다. 10년동안 농사를 지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한국이 정말 고향같이 느껴진다. 한국의 조용한 분위기와 대가족 제도가 너무 좋다. 지금도 적어도 1년에 한두번은 한국에 간다. 장인어른들이 계시기 때문이다"고 한국 부인과 결혼한 사실과 함께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이역만리 집-밥 교환 프로젝트 tvN '미쓰 코리아'는 추억의 맛을 찾아주고 하룻밤 얻어 자는 '글로벌 쿡스테이(Cook stay)'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방송된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19 18:02

전라남도가 지난해부터 전남 명소를 홍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해온 영화드라마 제작 지원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 하정우 주연의 영화 ‘백두산’(감독 이해준)과 배우 정우와 김갑수 주연의 영화 ‘뜨거운 피’(감독 천명관) 등 2편의 영화가 제작 지원 사업을 활용해 전남에서 촬영했다.‘백두산’은 갑작스러운 백두산 대폭발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다. 총 제작 규모 300억 원 가운데 3억 6천만 원을 들여 광양 항만 세트장과 중마부두를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영화 ‘뜨거운 피’는 총 제작규모 102억 원이다. 부산 변두리에서 자란 한 남자의 생존을 위한 싸움을 다루고 있다. 전남 촬영에 1억 2천만 원을 들여 목포 신안비치호텔을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다.여기에 류승범 주연의 영화 ‘타짜3’도 강진 관광해안로와 만덕호 일대에서 촬영했다.드라마 촬영도 한창이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빙의’는 여수 용월사를 배경으로 촬영을 진행했다. 드라마 ‘이몽’, ‘우금티’는 순천드라마촬영장과 담양, 보성 일원에서, ‘닥터프리즈너’는 장흥교도소를 배경으로 촬영을 마쳤다.최병만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지난해 목포에서 촬영한 영화 ‘롱 리브 더 킹’은 6월에, 여수, 영광, 함평에서 찍은 영화 ‘디바’는 9월에 개봉될 예정”이라며 “영화 관람객이 촬영지인 전남을 찾아 관광객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화드라마 제작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전남을 배경으로 촬영하는 국내외 장편 영화 및 지상파종합유선웹 드라마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전남에서 5회차 이상 촬영하는 경우, 숙박비, 식비, 차량임차료, 유류비에 한해 최소 1천500만 원에서 최대 5천만 원을, 2~4회차 촬영하는 경우 최소 400만 원에서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연예 | 윤진성 기자 | 2019-05-16 16:28

사진=연합뉴스 '엔카의 여왕' 가수 계은숙이 37년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했다.마약 파문을 딛고 국내 무대에 복귀한 계은숙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에서 정규앨범 ‘리버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재기를 알렸다. 지난 1979년 ‘노래하며 춤추며’로 혜성처럼 등장한 계은숙은 돌연 일본으로 건너가 엔카 가수로 활동을 펼치며 ‘엔카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2007년 일본에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죄로 강체 추방을 당했으며 2015년 마약 및 사기 혐의 등으로 실형을 선고 받고 징역 1년 2개월을 복역하며 만기 출소했다.  이날 그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심경을 털어놓으며 사과했다. 계은숙은 마약에 손을 댄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재산, 소속사, 매니저 관계가 다 한 번에 터지면서 스케줄도 엉망이 됐고 재산도 1억엔 가량의 빚 때문에 넘어가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한국에 돌아와서는 안 좋은 일로 집을 빼앗기고 오갈 곳이 없게 됐다. 당시 반 미쳐있었고 실어증도 걸려 있었다. 다량의 마약을 사용한 건 아니었고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의존하게 됐다. 그랬던 나 자신에 화가 많이 난다”고 전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15 18:21

사진=연합뉴스 뮤지컬배우 박해미가 공연기획자인 남편 황민과 이혼하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박해미의 법률대리인 송상엽 변호사는 14일 언론에 "박해미와 황민이 협의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혼 이유에 대해 박해미의 법률 대리인 측은 "자세한 이야기는 더 하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1995년 부부의 연을 맺은 박해미와 황민은 약 25년간의 결혼생활을 마치게 됐다. 결혼 당시 둘은 9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인 데다 황민이 박해미의 팬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두 사람에 이혼엔 지난해 발생한 황민의 음주운전 사망사고가 결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황민은 지난해 8월 27일 밤 11시 15분께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토평IC 부근에서 SUV 차량을 몰고 시속 167㎞로 달리다가 갓길에 정차한 25t 화물트럭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박해미가 운영하는 해미뮤지컬컴퍼니 소속 단원 A(33)와 B(20·여)가 현장에서 숨지고, 황민을 포함한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당시 황민은 혈중알코올농도 0.104%의 만취 상태로 조사됐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민은 지난해 12월 징역 4년 6월을 선고 받았으며,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남편 황민의 사고와 관련해 박해미는 유족들에게 사과한 바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14 13:10

사진=휴먼이슈 제공 최근 "문재인 정부 들어 작품 섭외가 들어오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배우 노주현이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에 캐스팅될 지 주목된다.12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근 신성훈 감독은 노주현 배우의 사연을 듣고 함께 꼭 작업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노주현이 출연을 하게 된다면 주연배의 상대 아빠 역할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드라마 제작진은 "노주현의 발언과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을 것" 이라며 노주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현재 캐스팅 된 배우는 주연배우 송지혁, 배우 옥주리, 신인배우 김이정, 배우 겸 트로트가수 박주희, 배우 김수인 등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제작진은 조금 더 힘을 더해 좋은 배우를 캐스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한편 ‘내 이름은 트로트’는 신성훈 감독과 이우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트로트라는 장르와 현실적인 성인가요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러브라인 없이 생생히 다룰 예정이다.성인가요 가수들의 속사정과 무대 뒤 비하인드 이야기 등을 고스란히 드라마로 담아낼 것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12 16:29

사진=YTN24 캡처 배우 고(故) 한지성의 사망이 남편의 음주와 관련이 있는지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9일 YTN 24는 고 한지성 사망 사고 당시 고속도로 교통사고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해당 영상에서는 한지성의 차량 바로 옆에서 누군가 빠르게 가드레일 쪽으로 뛰어간다. 당시 승용차 뒤에는 한지성이 허리를 굽혀 토를 하고 있었다.이 때문에 한지성도 술을 마셨는지 의혹을 사고 있다.이후 3차선에서 달려오던 차량이 한지성을 목격해 속도를 멈췄고, 뒤에서 오던 택시가 이를 피하려다 2차선에 세워진 한지성과 한지성 차를 받았다. 뒤따르던 SUV 차량도 마찬가지 였으며 블랙박스 차량은 사고를 보고 경악했다.한지성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소변이 급해 차량을 세우게 됐다. 볼일을 보고 오니 아내가 사고를 당했다”고 진술했다. 이어 “왜 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웠는지, 왜 내렸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지성의 남편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당일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내가 술을 마셨는지는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이같은 진술을 확보한 경찰은 사고 전 이들 부부가 어디서 누구와 술을 마셨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카드 사용 내역과 술자리의 동석자 등을 확인하고 있다.한편 경찰은 한지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택시기사 A씨와 올란도 승용차 운전자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09 11:15

사진제공=궁중비책 ​가수 장범준의 자녀 조아-하다 남매, 그리고 아내 송승아씨 가족이 나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궁중비책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자외선 차단을 위해 궁중비책 선쿠션을 바르는 일상을 담은 광고 영상 속에서 엄마를 따라 선쿠션을 두드리는 조아의 활기찬 모습과, 랜선 이모 삼촌을 심쿵하게 만드는 하다의 깜찍한 윙크가 돋보인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모델 진짜 잘 뽑았다’, ‘캐스팅 완전 대박! 진짜 잘 어울리네요. 궁중비책 진짜 순해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조아-하다 남매는 엄마 송승아씨와 함께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선케어 캠페인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순딩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영상을 촬영했다. 100% 무기자차 성분의 안심 선케어로 유명한 궁중비책 선쿠션과 꾸밈없이 천진한 조아-하다 남매의 순딩 발랄 매력이 어우러진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지 열흘 만에 35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궁중비책 담당자는 “앞으로 조아-하다 남매의 인터뷰 영상 등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궁중비책 선케어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궁중비책은 왕실 비법에서 영감을 얻어 피부에 이로운 자연의 재료를 엄선하고 깊이 있게 연구하여 피부 과학으로 재해석한 브랜드로, 매일유업의 관계사로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브랜드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09 10:49

한지성-인스타그램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중간차선에 차를 세웠다가 참변을 당한 20대 여배우는 한지성(28) 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씨는 지난 3월 결혼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8일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6일 오전 3시 52분께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IC 인근에서 고속도로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서 택시와 올란도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사고 당시 한 씨는 자신의 벤츠 C200 승용차를 세운 뒤 밖으로 나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편이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운 것으로 조사됐으나, 한씨가 왜 차량 밖으로 나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경찰은 택시기사 A(56)씨와 올란도 승용차 운전자 B(73)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경찰은 A씨가 전방을 주시하지 않고 택시를 주행하다가 한 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한 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인천공항고속도로 사고에서 사망한 한지성 씨는 지난 2010년 4인조 걸그룹 비돌스(B.Dolls)로 데뷔한 이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영화 `원펀치` 등에 출연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08 17:51

사진=MCM Worldwide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미국 현지 언론을 통해 뉴욕에서 열린 제18회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더 리믹스: 힙합X패션’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대담하고 컬러풀한 힙합 스타일의 기원과 힙합이라는 음악 장르를 통해 패션에 변혁을 가져온 여성과 남성에 대해 다룬다.더 리믹스에서는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이자 MCM의 새로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인 미사 힐튼이 힙합 문화가 탄생한 미국 뉴욕의 브롱크스에서 프랑스 파리의 패션쇼까지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탐구한다. 미사 힐튼은 오트 쿠튀르에 스트리트웨어를 접목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다큐멘터리에서는 힐튼이 힙합 가수 릴 킴과 메리 제이 블라이즈, 미시 엘리엇을 포함한 여성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통해 만든 패션 작품에 대해 다뤘다. 여성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들의 패션 트렌드와 스타일 등을 기반으로 형성된 글로벌 문화 양상에 밝혀낸다. 또한, 전설적인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힙합 장르와 패션업계에서 활동하는 주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등장 인물로는 음악계의 아이콘 메리 제이 블레이즈, 힙합 아티스트 윤미래, 디자이너 커비 장-레이몬드, 힙합 패션의 대부 대퍼 댄, 더블유 매거진 편집장 스테파노 톤치, 엘르 매거진 스타일 디렉터 니키 오군나이케 등이 있다.  ‘더 리믹스: 힙합X패션’ 다큐멘터리는 MCM의 후원으로 트라이베카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MCM은 80년대 초기 미국 힙합 문화와 패션에 획기적 영향을 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영화 ‘프레셔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리사 코테스 감독이 연출했고, 머라이어 캐리와 함께 일한 영화 감독이자 편집자로 알려진 파라 엑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공동 감독인 리사 코테스와 파라 엑스는 “힙합과 패션의 만남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흑인들의 창의성에 대한 발자취를 관찰하는 데 있어 특별한 관점을 제시한다”며 “시대정신에 있어서 유색인종이 기여해 온 부분은 오랜 시간 간과돼 왔다. 이에 이번 다큐멘터리는 유색인종 창작자와 혁신가, 그 중에서도 여성에 초점을 맞춰 이들이 패션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명했다”고 밝혔다.  MCM은 뉴욕 현지서 작품 상영 후 힙합과 패션의 발전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뛰어난 실력을 지닌 래퍼 릴 킴이 등장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MCM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디르크 쇤베르거는 “MCM은 트라이베카 스튜디오와 협력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재능있는 감독인 리사 코테스, 파라 엑스와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문화적으로 엄청난 영향력을 끼친 놀라운 여성들과 관련해, 이제껏 한번도 전해지지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밝혀낸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트라이베카영화제’는 뉴욕 9∙11 테러로 인해 침체된 맨하튼 지역의 경제, 문화를 부흥시키고 지역민들의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와 프로듀서 제인 로젠탈 등이 설립한 영화제다. MCM은 지난해에 참여해 다큐멘터리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연예 | 전선화 기자 | 2019-05-08 11:40

사진=tvN화면캡쳐 차화연 딸 배우 차재이(사진)가 뉴욕대 티시 예술학교(이하 티시)에 진학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차재이는 티시에 입학한 비결로 한국의 '한(恨)' 정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그는 “한국 배우의 딸로서 느낀 점을 썼더니 외국인 눈에 흥미롭게 보였던 거 같다. 한국 문화의 ‘한’이라는 정서가 있어 그런 걸 풀어썼다”고 설명했다.아울러 SAT 수학 과목 만점을 받게 된 비결에 대해 “외국에서는 한 문제로 여러 명이 토론하고, 여러 시간을 써서 한 문제를 풀다 보니까 굉장히 이해가 잘 됐다. 그런 방식이 내게 잘 맞았던 거 같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차재이가 등장하기 전, 출연자 소개로 ‘티시 조기 졸업’, ‘미국 대입 시험 SAT 수학 과목 만점’이라는 키워드가 먼저 제시돼 다른 출연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차재이는 배우 차화연의 딸로, 앤 해서웨이, 안젤리나 졸리, 아담 샌들러 등 걸출한 예술인들을 배출한 세계적인 명문 예술학교 티시에서 연기전공 학위를 받은 재원이다.방송 중 MC 전현무는 “연기를 전공하겠다고 밝혔을 때 (어머니가)어떤 반응을 보이셨나?”라고 물었다.차재이는 “(어머니가)반대를 하시며 3일 내내 우셨다”고 답했다.이어 “(어머니가)‘너무 많은 것을 감당해야 하는 직업이니 다시 생각해보라’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차재이는 “(어머니에게)‘내가 NYU(티시)에 오디션을 봐서 합격하면 (배우 활동을 할 수 있도록)지원을 해달라’고 제안했다”고 티시 진학 계기를 밝혔다.그러면서 “(티시에서)떨어질 줄 붙었고, 어떻게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07 10:18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