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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판적으로 다룬 역사 다큐멘터리 '백년전쟁'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제재한 것은 부당하다고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판단했다.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백년전쟁'을 방송한 시민방송 RTV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제재조치 명령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상고심에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재판부는 "매체별, 채널별, 프로그램별 특성을 반영해서 백년전쟁이 시청자에게 주는 전체적인 인상을 기준으로 심사한다면 객관성과 공정성, 균형성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방송된 백년전쟁은 이 전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담아 진보·보수세력 간의 '역사 전쟁'을 촉발했다.방통위는 이 다큐멘터리에 대해 "사회적 쟁점이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된 사안을 공정성과 균형성을 유지하지 못한 채 다뤘다"며 프로그램 관계자를 징계·경고하고 이를 방송으로 알리라고 명령했다.이어진 소송에서 1·2심은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희화했을 뿐 아니라 인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혹 제기에 그치지 않고 특정 입장에 유리한 방향으로 편집·재구성해 사실을 오인하도록 적극적으로 조장했다"며 방통위의 제재가 적법했다고 판단했다.그러나 대법원은 "방송이 공정성·객관성·균형성 유지의무 및 사자 명예존중 의무를 위반하였다고 볼 수 없다"며 이를 뒤집었다.전원합의체가 이에 대해 첫 판단을 내림에 따라 향후 또 다른 방송 매체 및 프로그램 등 유사 사례에 적잖은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1-21 15:18

  사진=파라다이스시티 올해 청룡영화제가 2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막한다.‘청룡영화제’는 권위 있는 심사와 행사로 인정 받는 유서 깊은 영화인들의 축제다. 올해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아, 사회를 맡은 김혜수와 유연석을 필두로 최고 화제작 ‘기생충’을 비롯 다양한 작품의 영화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대한 행사가 예상된다.청룡영화제는 사상 처음으로 서울이 아닌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것도 이색적이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는 동북아 최대 클럽인 ‘크로마’에서, 이어 본격적인 시상식은 유럽풍 실내 광장인 ‘플라자’에서 각각 진행된다.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크로마’는 황금빛 태양이 녹아 내린 듯 독특한 디자인의 외관을 자랑한다. 최근 루이비통 2020 크루즈 스핀-오프 쇼 ‘애프터 파티’를 개최해 주목 받기도 했다. 반짝이는 포토월을 배경으로 붉은 카펫에 오른 배우와 감독들의 모습은 축제의 서막을 더욱 아름답게 빛낼 예정이다.시상식이 열리는 파라다이스시티의 ‘플라자’는 이탈리아 피렌체 시뇨리아 광장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으로, 지난 해 9월 개장 이후 세계적 아이돌 그룹 엑소(EXO)와 갓세븐(GOT7)의 컴백 쇼케이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K컬처의 허브이자 한류 이벤트 거점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이번에도 플라자의 압도적인 규모와 럭셔리한 분위기가 40회를 맞은 청룡영화상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리셉션은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의 레스토랑 ‘새라새’에서 진행된다.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공간에서 자유로운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 대규모 프리미엄 케이터링,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페스티벌을 통해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리조트 전체를 수놓은 3천여점의 아트워크,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의 현대미술 전시들은 대중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장했다.아트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각종 문화, 예술, 연예 행사에 최적화된 품격 있는 공간과 시설을 갖췄다. 여름 호캉스 시즌에는 ‘워터밤 인천 2019’, ‘유어썸머’를 진행하며 여름 페스티벌 성지로 입지를 다졌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많은 방문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연예 | 양성희 기자 | 2019-11-21 14:45

다큐멘터리 ‘대통령의 7시간’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 다큐멘터리는 이상호 기자가 연출한 작품으로 지난 2014년 4월 16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적이 묘연했던 7시간을 다룬 다큐멘터리다.영화는 이상호 기자가 비선실세 최순실에 대한 이야기를 추적하는 2012년 대선 전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다큐를 통해 무수하게 취재를 실패했던 이야기들 그리고 최태민씨 아들 최재석의 증언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하지만 14일 이 영화가 개봉됐으나 멀티플렉스 복합상영관의 외면 속에 네티즌들의 개봉관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울 개봉관 좀 늘려라. 난 이 영화 보고 싶다구!(비**)”, “광주에서 개봉되어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다크**)”, “김해에서도 상영해주세요(황*)”, “순천에서도 보고 싶어요(멋*)”, “꼭 봐야할 영화! 지인들과 단체로 갈 건데, 상영관 늘려 주시면 안 될까요? 메가박스 경북도청점~(비비*)”, “제주에도 개봉해주세요~(제주***)”, “양산에서도 당연히 상영할 줄 알고 있었는데 전국 상영 아닌가요? 양산도 상영 원해요(김**)”, “개봉관 늘려주세요! 14일 개봉 CGV, 메가박스 어디로 가야할지 빨리 열어주시는 쪽으로 예매합니다!(안*)”, “CGV 또는 메가박스 서울에서 상영 되는 곳 없나요? 기대하고 있는데 상영 요구합니다(Chom***)” 등의 반응이 쇄도했다.한편, 이상호 감독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CGV가 가장 먼저 개봉관 리스트를 공개했다. 제주를 포함한 전국 22개관 27개의 스크린을 내줬다”고 알렸다.영화 개봉을 앞두고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이끌고 있는 ‘개싸움국민운동본부’는 단체관람을 추진, 영화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대통령의 7시간’은 지난 10월 열렸던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1-14 17:18

사진=kbs2 '생생정보통' 방송인 김경란이 모범생으로 살아온 자신의 인생에 깊은 회의감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김경란은 13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녹화분에서 멤버들과의 '뒤풀이 토크' 도중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이다.김경란은 "나만 버티고 견디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완전히 부서졌다"라며 "사람들은 나를 지적이고 차분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지만,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씁쓸해했다고 전해졌다.뒤이어 "(주변에서는) 내가 이혼해서도 멋지게 살 거라고 생각하지만, 완전히 거지꼴이 됐다"며 솔직한 현재 심경을 드러냈다. 특히 김경란은 늘 모범생으로 살아야 했던 고충을 밝혔다. 그는 "좋은 아나운서가 되어야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해, 늘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면서도 "이제야 알았는데 부모님은 내가 그저 행복하기만을 원했던 거였다"고 말했다. 김경란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2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2015년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했지만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1-13 11:14

충남영상위원회(위원장 정병각)는 지난 8일 예산시네마에서 영화 ‘윤희에게’ 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윤희에게-포스터 충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화 제작사와 함께 영화 촬영에 도움을 준 촬영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개봉 전 특별 상영회이다.임대형 감독과 영화사달리기 박두희 대표,임대형 감독과 영화사 달리기 박두희 대표, 도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특별 상영회는 무대인사, 영화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영화 ‘윤희에게’는 충남영상위원회가 촬영을 지원한 영화로, 예산·홍성·천안 등 도내 시·군 일원에서 일부 촬영을 진행했다.특히 예산군의 경우 주인공 가족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등장해 예산중·고등학교와 홍주고등학교, 예당호 등이 극 중에서 중요한 장소로 활용됐다.영화 ‘윤희에게’는 지난 10월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전 세계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14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충남영상위원회 관계자는 “내년에는 올해보다 제작 지원 사업을 다각화해 도내 영상 제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특별상영회에 참석한 김기영 도의원은 “도내 영상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10월 기준 도내에서 촬영을 완료한 작품 수는 총 32편으로, 지난해 연말 기준 28편보다 14% 증가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1-12 11:55

오는 11월 30일 오후 2시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제2회 김포청소년영화제의 성대한 개막식이 개최된다.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김포청소년영화제 GIYFF (Gimpo Youth Film Festival)는 국내 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순수창작영화제로 김포청소년영화제 1회 때부터 청소년들의 큰 관심과 반응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올해 행사는 김포생활체육관, 김포아트홀, CGV김포운양, CGV김포,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 등의 영화전문상영관 3개소, 장기도서관 대강당,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김포한강하구 일대, 김포외국어고등학교, 장기고등학교, 마송고등학교 등에서 청소년과 영화에 관련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가 개최되며, 수상작 및 초청작 상영은 12월 1일~4일까지 CGV김포운양,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 CGV풍무, CGV김포 등에서 진행된다.최근 미디어문화의 활성화로 영화, 영상에 접근이 용이해진 만큼 청소년들 사이에서의 반응도 무척 뜨겁다. 청소년들이 직접 영화의 스토리부터 대본, 제작 등 모든 분야에 직접 참여한 작품만이 본선에 오르고 수상한다는 점이 차별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국내 외 청소년 순수창작영화 총 400여 출품작 중 총 93작품 본선작에 올라이번 영화제는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작품들을 모집했으며, 대상은 경쟁부문은 2018년~2019년 완성된 국내 외 만 9세~24세의 순수창작영상물이고 비경쟁부문은 청소년을 주제로 한 작품, 지역특별부문은 김포를 주제로 한 작품과 김포의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 등 이다.국내 외에서 출품된 총 406개의 작품들은 본선심사위원장 김상화(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와 이정향(영화감독-집으로, 미술관옆동물원 등 연출), 류미례(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안(영화평론가), 백승기(영화감독-오늘도평화로운 등 연출), 예선심사위원장 정지욱(영화평론가) 등 총 7명의 영화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로 9-11세(총19작품), 12-15세 (총18작품), 16-18세 (총21작품), 19-24세 (총10작품), 청소년을 주제로 한 비경쟁부문(총 8작품), 해외부문 본선작(독일, 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체코, 홍콩 등 총 5작품) 등이 선정되어 공식홈페이지에 발표되었고 일부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홈페이지에서 바로 시청도 가능하다. 총 87편의 본선작과 청소년을 주제로 한 국내외 유수의 초청작 11편 총 98편의 영화들은 CGV김포운양, CGV김포,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 장기도서관 등에서 총 42회차를 상영할 예정이다.- 국제애니메이션키즈캠프, 마스터클래스, 현직영화인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환경생태로케이션투어 운영국제애니메이션제작 키즈캠프(장소-김포아트홀/대상-만 9~15세 청소년/리더-대만 Kun Shan University 교수 Hui Ching Tseng), 3D영화제작마스터클래스(장소-김포 마송고등학교 및 김포외국어고등학교/대상-김포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외/마스터-광운대학교 교수 공학박사 Alaric Hamacherrk), 드론항공촬영 마스터클래스(장소-김포 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및 장기고등학교/대상-김포 장기고등학교 재학생, 김포청소년영화제 본선작 수상자 외/마스터-김포대학교 교수 임홍갑), 영화체험부스 총 80개소(장소-김포생활체육관) 등이 운영되는 등, 청소년들이 다양한 각도로 영화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롭고 풍요로운 행사를 통해 영화제와 더불어 다양한 축제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특히 현직 영화인들과 김포청소년영화제 본선에 오른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김포 한강하구 희귀야생조류 생태로케이션투어’는 청소년들과 한국영화감독조합, 한국프로듀서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소속의 현장영화인들이 함께 어울려 김포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환경을 함께 느끼고 서로 영화로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부여하는 무척 의미있는 특별한 행사이다.- 학부모, 교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미디어교육, 청소년미디어교육, 평화미디어교육, 뉴미디어교육, 콘텐츠교육 등을 주제로 한 총 5회의 미디어교육포럼 개회12월 1일에는 김포아트홀에서 총 5회의 미디어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은 교육현장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영화제작을 하는 교사들로 구성된 김포청소년영화제 부설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이 진행을 맡아, ‘봉준호를 찾아서’, ‘우리는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등의 초청작 및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와 연구발표, 전문가 패널 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학교현장에서 학생들과 영화제작과 영화읽기 등을 주제로 수업하는 등 미디어교육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교사 및 활동가, 학부모들이 전문패널로 참가하여 포럼참가자들과의 소통을 주로 하는 열린 포럼으로 진행되고 초청작 영화감독들과의 직접적인 소통도 주목되는 만큼 벌써 반응은 매우 뜨겁다.- 마을기반의 소규모 영화제에서 마을활동가들이 모이고 합심하여 큰 규모의 영화제로 탈바꿈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김포청소년영화제GIYFF (Gimpo Youth Film Festival)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마을문화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김포청소년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영화교육연구회,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실천교육교사모임, 서울교사노동조합이 협력하고 김포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김포시여성단체협의회 등 지역의 학부모단체와 봉사단체 등이 전면에서 영화제를 지원하여 지난 해 1회에서부터 청소년, 부모, 교사, 마을활동가들이 함께 합심해서 마을의 자원을 기반으로 만든 영화제라는 점이 더욱 특별히 주목되는 지점이다.- 홍보대사 주예림, 심현서 위촉,한편 '제2회 김포청소년영화제GIYFF' 홍보대사로 주예림양과 심현서군이 선정됐다. 배우 주예림은 영화 우리집, KBS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주연으로 맡았고 배우 심현서는 뮤지컬 빌리엘리어트, 영화 '유월'의 주연을 맡은 바 있다.- 폐막작으로 독일 요한티머스 감독의 ‘파이트걸’ 상영폐막식은 12월 4일 오후 7시 메가박스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폐막식에서는 김포대학교 멀티미디어과(지도교수 임홍갑)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제2회 김포청소년영화제의 모습이 담긴 담은 영상상영 및 관객상 시상, 폐막작 파이트걸(독일/요한티머스)이 상영된다.

연예 | 이강석 기자 | 2019-11-11 12:27

  사진=연합뉴스 배우 윤정희(75)가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건우의 내한 공연을 담당하는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윤정희가 최근 자녀와 동생을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알츠하이머가 심각하다고 전했다.요리하는 법도 잊고, 밥 먹고 나면 다시 밥 먹자고 하는 정도까지 악화했다는 것.윤정희는 최근 병세가 심각해져 주로 딸 진희 씨 집에 머물고 있다. 윤정희의 남편 백건우와 딸 진희 씨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독성을 가진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이 뇌 속에 과도하게 쌓이거나 뇌세포의 골격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우 단백질 이상이 생겨 발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다.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알츠하이머는 나이가 들수록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75~79세는 60~64세보다 치매 위험이 5.8배 높다.윤정희가 알츠하이머에 시달린 건 약 10년 정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창동 감독의 '시'(2010)에서 알츠하이머 환자 역할을 맡았을 때와 비슷한 시기다.윤정희는 당시 치매로 기억이 망가져 가던 '미자'역을 맡아 15년 만에 영화계에 복귀했다. 그해 칸 영화제에 초청됐고,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을 받았다.한국 영화의 황금기로 불리는 1960년대 문희, 남정임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를 연 그는 단역 혹은 조연부터 시작한 문희, 남정임과는 달리 첫 영화부터 주연을 꿰차며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그는 지금까지 330여 편에 출연했다. 그동안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 24차례에 걸쳐 각종 영화상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1-10 16:25

블랙머니의 한 장면 금융범죄 실화 사건을 다룬 영화 '블랙머니'가 오는 13일 개봉된다.'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나가는 양민혁 검사(조진웅)가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다.지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해외 투기자본에 의해 진행된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을 소재로 다뤘다. 이른바 ‘론스타 먹튀 사건’이다. 실제로 금융위원회가 2011년 외환은행 지분의 단순 매각을 결정한 직후 세금 5조3000억 원이 증발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달 1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블랙머니' 제작보고회이후 각종 시사회를 통해 각계각층 관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은 “우리 사회의 검은 권력의 민낯을 벗기는 영화!”라 평했고, 민주평화당 정동영 국회의원은 “영화가 아닌 현실, 진실을 담고 있는 영화!”라고 했으며, 명진스님은 “새로운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영화”라고 평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1-08 09:19

사진=KBS1 tv 28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 1부에서는 전북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운 섬 선유도에 사는 장원익 씨(43)가 소개됐다.  경치가 아름다워 신선이 노닐었다는 이 섬에서 장 씨는 요즘 제철 꽃게잡이에 한창이다.그가 바다로 나가면, 어머니 조금례(70) 씨가 배가 돌아오길 하염없이 기다린다.'어머니의 섬'인 이 곳에 5남매의 아빠인 원익 씨가 돌아온 건 8년 전. 처음에는 군산 집에서 선유도로 출퇴근하며 가업인 김 양식업을 하며 고기를 잡았다. 그러나 작년 봄, 아버지는 폐렴이 악화돼 갑자기 돌아가셨다. 산 같은 아버지의 부재. 가장 먼저 흔들린 건 어머니였다. 혼자 계시면 식사도 안하시고, 맨날이 눈물바람이었다. 이러다 어머니도 큰일나지 싶어 원익 씨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아예 짐을 싸들고 섬집으로 들어왔다.그 빈자리를 대신하는 아들 덕분에 태풍이 와도 어머니는 더는 불안해하지 않는다.원익 씨가 바다에서 양식장 일을 하면서 틈틈이 제철 물고기를 잡아오면, 장사는 군산에서 선유도로 출퇴근 하는 아내가 맡는다. 장원익 씨는 "선유도는 여러 개의 섬이 붙어 있고 일출과 낙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러 '신선이 놀다 갔다는 섬'으로 불린다"라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삶이 더없이 행복하다"고 말했다.한편 선유도는 전라북도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속한 60여개 섬중의 하나로, 고군산군도의 정중앙에 위치한다. 면적은 2.13km2로 서울 여의도 크기의 1/4 정도로 아담하다. 해안선 길이 12.8km, 최고봉은 남악산으로 해발 155.6m이다. 군산에서 45km, 새만금 방조로 연결된 신시도에서 6.9km 정도 떨어진 섬이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0-28 08:56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친구와 완주 휴(休) 시네마가 주관하는 우리 동네 영화 축제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오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청정도시 전라북도 완주에서 개최된다.이번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완주’는 9개 섹션, 13편의 영화를 2개관 전관에서 21회에 걸쳐 상영하며, 영화와 연계된 2회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먼저, 어린이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만나보는 ‘출동! 영화탐험대’ 섹션에서는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등 4편의 애니메이션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보는 ‘가족으로 산다는 것’ 섹션에서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가 상영된다. 또한, ‘영화愛 빠지다’ 섹션에서는 <철벽선생>의 스크린 속 로맨스로 잠자고 있는 연애 세포를 깨워보고, ‘하루 한 뼘, 무럭무럭’ 섹션에서는 영화 <아마도 내일은>과 <튼튼이의 모험>을 통해 고난과 역경을 통해 성장하는 주인공을 만나본다.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영화를 만나보는 ‘짜릿짜릿 액션영화’ 섹션에서는 <리벤져>가,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주인공을 통해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황금빛 내 인생’ 섹션에서는 <칠곡 가시나들>이 관객을 찾는다.끝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전 섹션에서는 <심야식당2>이, 웰메이드 영화를 만나보는 ‘프로그래머 추천작’ 섹션에서는 <공동정범>이 관객들과 만나고, ‘컬처 온 스크린’ 섹션에서는 뮤지컬 <웃는 남자>가 예술의 전당 라이브 공연실황으로 스크린에 생생하게 펼쳐진다.영화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의 28일(월)과 29일(화) 오전 10시 상영 후에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모험을 떠나는 나의 모습을 파우치에 그려보는 ‘모험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_완주’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잔여석을 꼭 확인해야한다.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완주 휴(休) 시네마(063-263-9012 / http://wanjumovie.kr)로 하면 된다.한편,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어 6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올해 전국의 작은영화관 중 25개의 작은영화관이 공모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었으나, 위탁 운영 중인 36개의 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신청하지 않아 총 10개 작은영화관에서 ‘확대 기획전’으로 운영하게 됐다.운영 영화관의 숫자가 줄어든 결과, 적게는 22회차에서 많게는 80회차 이상 진행이 가능해져 해당 지역 주민들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예술·독립영화 및 영화제 화제작, 예술의전당 공연실황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기획전 기간 내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되었다.

연예 | 이상호 기자 | 2019-10-24 16:12

사진=방송화면캡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케이블채널 엠넷의 '프로듀스X101' 순위조작 의혹으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15일 MBC 'PD수첩'에선 'CJ와 가짜 오디션' 편을 워너원, 아이오아이, 아이즈원 등을 배출한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등 CJ ENM에서 제작한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의 순위 조작 의혹을 비교하며 집중 취재했다.이날 방송에선 합숙 과정에서 겪은 부당한 과정에 대해 참가자들의 증언이 다수 이어졌다. 특히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이 특혜를 입었다는 주장이 여럿 나왔다.'프로듀스X101'의 한 출연자는 "출연자들끼리 보자마자 '이 기획사가 되겠다' 1화 보고 느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라며 "처음 분량부터 밀어줬다. '스타쉽전용', '스타쉽채널', '스타쉽듀스'라고 연습생들끼리 말했다"고 말했다.'프로듀스X101' 한 출연자의 아버지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특혜 의혹을 짚으며 "눈에 보인다. '센터 해봐라', '메인보컬 해봐라' 하면 스토리가 나온다. 그럼 다음에 순위가 오르고. 2, 3주만에 인생역전 한다"고 전했다.'PD수첩'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특혜 의혹을 지적하며 "해당 연습생이 후반부 분량을 몰아 받고 순위가 급상승해 결국 데뷔까지 했다"고 전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사전에 경연곡을 알고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프로듀스X101'의 한 출연자는 "어떤 친구가 경연곡을 미리 유포해 난리난 적 있다. 추궁해서 물어봤더니 자기 안무 선생님이 알려줬다고 했다"고 폭로했다.이 출연자는 "직접 들었다. 걔네들은 연습을 계속하고 있었다. 걔네 입장에선 회사에서 압박이 심했다더라. '너희 인기가 있는 게 우리가 다 해준 것이다. 건방 떨지 말고 뒤에서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사 중인 사건이라 별도로 드릴 말씀 없다. 수사에 최대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0-16 11:35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The 17th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집행위원장 안성기)의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에서 로큰롤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나볼 수 있다.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인 오버하우젠국제단편영화제의 뮤직비디오 프로그램 선정작 중 그해 가장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에서는 올해 열네 편의 뮤직비디오를 엄선했다. <엘비스: 스트렁 아웃 Elvis: Strung Out>(2018) <엘비스: 스트렁 아웃>은 명실상부한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상 기록에 그의 음악을 더해 화려한 성공 이면에 숨겨진 마약으로 얼룩진 분노와 편집증의 어두운 초상을 보여준다. <갓 투 킵 온 Got to Keep on>(2019) <이터널 선샤인>, <수면의 과학>, <무드 인디고> 외 다수의 영화를 통해 독특한 영상미로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셸 공드리 감독이 그의 형제 올리버 공드리 감독과 함께 연출한 뮤직비디오 <갓 투 킵 온>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0년대 데뷔해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샤카 칸, 라이브 공연에서 커다란 쥐 헬멧을 착용하는 특징이 있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DJ 데드마우스(Deadmau5), 지난해 내한하며 큰 인기를 모은 영국 래퍼 로일 카너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독특한 시각적 효과가 어우러지는 뮤직비디오들이 마련되어 있다.   오버하우젠 뮤비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 세계 다채로운 단편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올해 영화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과 복합문화공간 에무에서 열린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10-07 10:36

태안 작은영화관 전경(사진=태안군청 제공) 태안군민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태안 작은영화관’이 이달 10일부터 16일까지 특별한 무료 기획전을 연다.군에 따르면 태안 작은영화관은 ‘1919, 그날의 함성’, ‘가족으로 산다는 것’, ‘뮤직 온 스크린’, ‘황금빛 내 인생’ 등 11개 주제를 선정, 7일간 총 16편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작은영화관을 찾아준 태안군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작은영화관의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람권은 10월 1일부터 작은영화관 매표소에서 무료로 배포(영화 1편 당 1인 4매)되고 있으며 영화 상영 시간표는 태안 작은영화관 홈페이지(https://www.taeancinem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획전 상영 영화는 △에움길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프리다의 그해 여름 △아메리카 뮤직&와일드 △파리 투 마르세유:2주간의 여행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뺑반 △어 퍼펙트 데이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더 파이널(더빙) △소공녀 △인생 후르츠 △칠곡 가시나들 △칠곡가시나들 △커다랗고 커다랗고 커다란 배(배리어프리 버전) △웃는 남자(공연실황) △호밀밭의 반항아 등 16편이며, ‘바다 탐험대 옥토넛 시즌4: 더 파이널(더빙)’ 관람 후에는 ‘나만의 모험 파우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체험 프로그램은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태안 작은영화관에 사전 문의(041-673-2192)가 필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획전을 찾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04 12:38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음원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에서 대대적인 글로벌 프로모션 ‘CNSchallenge’를 전개한다.지난해 ‘IDOLchallenge’를 통해 뜨거운 관심을 이끌어냈던 틱톡과 방탄소년단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인 이번 챌린지는 8월 전 세계 앱 다운로드 1위를 기록(센서타워, 게임 외 부문 기준),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틱톡을 통해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보다 새로운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됐다.‘CNS’는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앞글자를 딴 것으로, ‘CNSchallenge’는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챌린지는 음원이 발표되는 27일 오후(한국 기준)에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에서 제이홉의 챌린지 영상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챌린지 기간 내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챌린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해 전 세계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을 듣고, 제이홉의 댄스를 따라 추는 영상을 ‘#CNS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는 형태로 펼쳐진다. 챌린지 기간은 내달 4일까지이다.또한 이번 챌린지 시작에 앞서 방탄소년단의 틱톡 계정이 25일 공식적으로 오픈됐다. 방탄소년단 계정은 오픈 13시간만에 200만 팔로워를 돌파하고, 400만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틱톡 계정 오픈을 기념해 게재한 영상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방탄소년단이 틱톡을 통해서도 팬들과의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한편 제이홉은 27일 오후 6시 미국의 대표적인 라틴팝 가수 베키 지(Becky G)와 함께한 ‘Chicken Noodle Soup(feat. Becky G)’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무료 공개한다.틱톡 개요틱톡(TikTok)은 쇼트 모바일 비디오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되는 것을 지향한다. 틱톡의 미션은 모바일을 통해 세계인의 창의성, 지식 및 중요한 순간들을 포착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틱톡은 모두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도록 하며, 유저들이 영상을 통해 그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표현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틱톡은 북경, 베를린, 자카르타, 런던, 미국 LA, 모스코, 뭄바이, 상파울루, 서울, 상하이, 싱가포르, 그리고 도쿄에 글로벌 오피스를 두고 있으며 2018년 초 틱톡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9-29 11:29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홍주문화회관, 홍성 CGV, 충남도서관 일원에서 열리는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를 앞두고 영화제의 경쟁력을 살리고자 마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국제단편 영화제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2회에 걸친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영화감독과 배우를 초청해 그들의 영화미학과 영화적 꿈, 그리고 배우로서의 여정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첫 번째 마스터클래스는 90년대 한국영화 최고의 표현주의 감독으로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이어간 이명세 감독으로, 그는 1999년 제작한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에서 영화미학의 본보기인 미장센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창조한 감독이다. 홍성국제단편 영화제 이명세 감독(사진=홍성군 제공) 그만의 영화미학은 <형사>와 <M>을 통해 더욱 실험적인 형식으로 표현되었고, 이에 27일 18시 CGV홍성 1관에서 열리는 첫 번째 마스터클래스에서는 그의 대표작 중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M>, 그리고 최근 제작된 단편영화 <그대 없이는 못 살아>를 상영하고 영화 평론가인 허남웅 씨와 함께 그의 영화미학과 영화적 꿈에 관한 대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같은 날 16시 20분 CGV홍성 2관에서 열리는 두 번째 마스터클래스는 소시민의 감성과 섬세함,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굵직한 연기로 유명한 배우 손현주와 함께한다. 2013년 작 영화 <숨바꼭질> 상영 후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이송 집행위원장과 함께 배우의 길, 배우의 꿈이라는 주제로 대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 밖에도 26일 18시부터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영화배우 원기준, 방송인 함슬옹의 사회로 진행되며 배우 김승수, 조상구, 이원종, 기주봉, 김보성, 윤용현 등 다수의 배우가 참여하고 축하공연으로 가수 유현상(그룹 백두산), 천재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터, 영화배우 출신 이동준의 공연이 이어진다.29일 16시부터 홍주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은 방송인 이상벽의 진행으로 <슈퍼스타K 3> 우승팀인 울랄라 세션과 뮤지컬배우 겸 신인가수 미스터싱싱의 특별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집행위원회는 “이명세 감독과 손현주 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영화제를 즐기며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람객이 하나되는 소중한 시간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함께 영화제 기간 모든 영화가 무료로 상영되는 만큼 영화관을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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