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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상갓집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처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대검 간부에 대해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질타했다.장삼이사(張三李四)는 일반 서민들을 말한다.이같은 발언은 상갓집 항명 사태를 야기한 양석조 선임연구관을 질책하며 심재철 검사를 두둔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 장관은 20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대검의 핵심 간부들이 1월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추 장관은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 왔던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더구나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며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강남 소재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검찰 간부의 상갓집에서 양석조(사법연수원 29기·차장검사)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 직속상관인 심재철(27기·검사장) 신임 반부패강력부장에게 "조국 변호인이냐, 당신이 검사냐"라며 항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과정에서 심 검사장이 무혐의 처분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반발해 이같은 항의성 해프닝이 일어났던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소동이 벌어질 때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리에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 선임연구관은 유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조 전 장관 가족 의혹 수사 지휘 라인에 있었다.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 중간 간부 승진과 전보 기준 및 방향에 대해 심의한다. 인사 대상에는 조 전 장관 수사 실무를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도 포함된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20 12:11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단어 ‘입툭튀’. ‘입이 툭 튀어나왔다’라는 표현의 줄임말로 돌출입을 의미한다.돌출입은 얼굴을 옆에서 봤을 때 코 끝과 턱 끝을 연결한 일직선보다 입술이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릴 때부터 콤플렉스가 되어 나이가 들어서까지 마음의 상처로 안고 있는 사람이 많다.돌출입은 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 입 주변부가 돌출돼 있어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감정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퉁명스러워 보인다’, ‘화나 보인다’, ‘촌스러워 보인다’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날선 지적을 받기 쉽다.뿐만 아니라 돌출입은 다양한 콤플렉스를 야기한다. 입에 힘을 빼고 있으면 입이 저절로 벌어져 치아가 보이고, 웃을 때는 잇몸이 많이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마음껏 웃지 못하고 웃을 때마다 입을 손으로 가리는 등 사소한 행동에 있어서까지 움츠려들기 쉽다. 또한 입을 다물기 위해 입 주변 근육에 힘을 많이 주게 되어 팔자주름이 깊게 생기기 때문에 또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기 쉽다.부정교합을 동반한 돌출입의 경우 발음이 부정확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안이 쉽게 건조해져 입 냄새가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대인관계 시 위축될 수도 있다.돌출입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치아나 잇몸 뼈는 정상적이나 무턱이라서 입 주변부가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 잇몸 뼈는 정상이지만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온, 소위 ‘뻐드렁니’인 경우 등이 있다.종류가 다양한 만큼 이에 대한 치료 방법도 다르다.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나온 경우에는 돌출입 수술로 잇몸뼈와 턱뼈를 교정하는데, 이때 콧기둥과 인중이 만나는 지점을 적절한 위치까지 안으로 이동시키게 된다. 무턱인 경우에는 아래턱을 보강하고, 뻐드렁니는 치아교정을 통해 턱의 이동을 유도해서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다.생활습관도 중요하다. 평소 입 주변을 자주 마사지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자주 미소를 짓는 연습을 통해 웃는 인상으로 개선할 수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사진) 대표원장은 “돌출입 여부는 자가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지만 자신이 어떠한 유형인지, 자신에게 적합한 교정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며 “정밀검사를 통해 증상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전문의와 함께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9 12:25

음식점 35개 업체, 도소매업 11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모두 334개로 늘어났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에 따르면,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40개 업체, 도소매업 94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3개 업체, 경기 33개 업체, 부산 29개 업체 순이다.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O2O플랫폼·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 방송 송출 등을 통한 홍보와 컨설팅·교육·정책자금 우대·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이 이루어진다.아울러 온·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진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백년가게는 가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 했으며,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소기업·소상공인)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도에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백년가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백년가게 선정시 국민 추천제(세부계획 수립중)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백년가게 온라인 지도를 만들고, 백년가게 방문·홍보 이벤트를 확대해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 수시로 신청 또는 추천이 가능하며, 서류 평가, 현장평가, 지방 중기청별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 또는 추천도 가능 : (신청)100year@semas.or.kr, (추천)www.mss.go.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 등

사회 | 백종기 기자 | 2020-01-18 11:24

사진-한국갤럽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위를 차지하고 이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뒤따랐다.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1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전 총리는 24% 지지율을 기록했다.이어 황 대표(9%), 안 전 의원(4%)이 뒤를 이었고, 이재명 경기지사(3%), 박원순 서울시장·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각 2%),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윤석열 검찰총장·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각 1%)도 이름을 올렸다.직전 달인 지난해 12월 6일 공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 전 총리가 26%, 황 대표가 13%, 이 경기지사 9%, 안 전 의원 6% 순이었다.이번 조사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권을 부여하는 연령이 낮아지면서 만 18세가 조사 대상에 처음 포함됐다. 또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와 관련한 조사 방식에도 이번부터 정치 지도자 이름을 불러주지 않고 자유 응답을 받는 방식으로, 즉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경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른바 조국 사태에 이어 검찰 고위급 인사, 검찰개혁, 여권 관련 수사 등 각종 현안의 중심에 선 윤석열 검찰총장이 1% 지지율로 이름을 올려 주목된다.4·15 총선이 9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 자유한국당 22%, 정의당 5%, 바른미래당 3%, 새로운보수당 3%로 나타났다.전주와 비교하면 민주당과 정의당이 각각 1%포인트 하락했고, 한국당은 2%포인트 상승했다.무당층은 27%로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조사에서는 25%였다.총선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을 선택할 것인지를 묻자 민주당 34%, 한국당 24%, 정의당 12%, 바른미래당 4%, 새로운보수당 4%, 대안신당 1% 순으로 나타났다.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5%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46%로 지난주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사회 | 전선화 기자 | 2020-01-17 13:46

사진=연합뉴스 남성 부사관이 휴가중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여군으로 복무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져 파장이 일고 있다.창군 이래 복무 중인 군인이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계속 복무' 의사를 밝힌 것은 처음이다.육군은 16일 휴가 중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고 돌아온 부사관에 대한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육군 등에 따르면 경기 북부의 한 부대에 복무 중인 부사관 A씨는 지난해 휴가를 내고 해외에서 성전환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부대 복귀 이후 군 병원에서 의무조사를 받았고, 군 병원은 '심신 장애 3급' 판정을 내렸다. A씨가 휴가를 가기 전에 군 병원은 A씨에게 성전환 수술을 하면 군 복무를 못 할 가능성이 있다고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인사법 및 군 인사 시행규칙'은 군 병원의 의무조사에서 장애등급 판정을 받은 인원을 대상으로 전공상 심의 및 전역심사를 하도록 규정했다.육군은 A씨의 전공상 심의에서 '본인 스스로 장애를 유발한 점'을 인정해 '비(非)전공상' 판정을 내렸다.육군은 조만간 전역심사위원회를 열어 A씨의 전역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현행 법령에는 남성으로 입대한 자의 성전환 후 계속 복무에 대한 규정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육군 관계자는 "군 병원의 심신 장애 판정에 따라 적법하게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육군은 "성전환자의 계속 복무 여부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인다'며 "입법과 제도 개선을 통해 정책적으로 다뤄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6 13:17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 세금이나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2020~2024년 동물복지 종합계획'을 내놓고 오는 2022년부터 반려동물 보유세 또는 부담금, 동물복지 기금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려동물에 대한 세금부과 방안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반려동물 보유세 또는 부담금을 통해 거둬들인 돈으로 지자체 동물보호센터와 전문기관 등의 설치 및 운영비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마다 버려지는 유기 동물 개체수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동물애호가들에게 큰 반발을 살 수 있어 농식품부는 장기과제 또는 국회 논의를 전제로 한다고 덧붙였다.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에 대해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 수위를 높인다. 현재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규정돼 있다. 반려견 등록도 현재 일반적인 반려견 뿐 아니라 모든 개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강아지 뿐 아니라 고양이 등록 시범사업도 확대된다. 현재 3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고양이 등록 시범사업은 올해 서울시와 경기도에서도 시행되고, 내년부터는 전국 광역시도, 2022년부터는 인구 50만 이상 지자체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 인식이 빠르게 변화했다"며 "방향성은 맞다고 보고 논의를 계속 가져가겠다는 게 정부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진국은 (반려동물에 대한) 세금을 통해 갈등과 비용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장기적으로는 보유세를 통해 체계화시키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6 13:07

경찰청이 16일 경찰청 수사기획과장에 임경우 경북 김천경찰서장을 발령하는 등 총경급 473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냈다. 이하 인사 내용.◇ 총경 전보[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 김성희 ▲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 ▲ 자치경찰기획팀장 이종원 ▲ 경찰위원회 박수영 ▲ 경찰개혁추진TF팀장 여개명 ▲ 경무담당관 모상묘 ▲ 경찰역사기록TF팀장 최인규 ▲ 인권보호담당관 전창훈 ▲ 피해자보호담당관 탁기주 ▲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김준영 ▲ 장비담당관 김성구 ▲ 과학수사담당관 이종규 ▲ 범죄분석담당관 김호승 ▲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재영 ▲ 생활질서과장 양영우 ▲ 아동청소년과장 고평기 ▲ 여성안전기획과장 김숙진 ▲ 여성대상범죄수사과장 류미진 ▲ 수사기획과장 임경우 ▲ 형사과장 오승진 ▲ 수사구조개혁단 연구기획팀장 이은애 ▲ 수사구조개혁단 법제정비팀장 이종서 ▲ 수사구조개혁단 제도개편팀장 남제현 ▲ 수사구조개혁단 협력발전팀장 김두성 ▲ 사이버안전과장 이재훈 ▲ 교통안전과장 한창훈 ▲ 교통운영과장 홍석기 ▲ 경호과장 박성민 ▲ 항공과장 전순홍 ▲ 정보1과장 강상길 ▲ 정보2과장 김성준 ▲ 정보3과장 김병우 ▲ 정보4과장 김원태 ▲ 보안2과장 김영호 ▲ 보안3과장 여진용 ▲ 보안4과장 이연재 ▲ 외사기획과장 김항곤 ▲ 외사수사과장 장우성 ▲ 국제협력과장 이승협[경찰대]▲ 운영지원과장 곽병우 ▲ 교무과장 김형률 ▲ 학생과장 임준영 ▲ 경찰대학 개혁TF팀장 손창현 ▲ 치안정책연구소 기획운영과장 조재광[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장 박창호 ▲ 학생과장 이익훈[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이관형 ▲ 교무과장 박동수 ▲ 학생과장 이창영[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정방원[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김종철 ▲ 정보화장비과장 김병찬 ▲ 경무과 이선래 박경정 정영오 ▲ 경무과(국무총리비서실) 이영우 ▲ 경무과(국무조정실) 이충섭 ▲ 경무과(자치분권위원회) 박주혁 ▲ 생활질서과장 송유철 ▲ 여성청소년과장 이길호 ▲ 지하철경찰대장 박영대 ▲ 수사과장 김성종 ▲ 사이버안전과장 박정보 ▲ 과학수사과장 이건화 ▲ 수사과(금융위원회) 박희동 ▲ 교통관리과장 최병부 ▲ 교통안전과장 신윤균 ▲ 경비1과장 엄성규 ▲ 경비2과장 김원범 ▲ 경비부(P4G 준비기획단 부단장) 김성훈 ▲ 정보1과장 마경석 ▲ 정보2과장 임정주 ▲ 보안2과장 서정순 ▲ 외사과장 박동현 ▲ 제1기동대장 이서영 ▲ 제2기동대장 이규환 ▲ 제3기동대장 이원준 ▲ 제4기동대장 이임재 ▲ 국회경비대장 신종묵 ▲ 청사경비대장 김상문 ▲ 202경비대장 박주현 ▲ 중부서장 도준수 ▲ 종로서장 박규석 ▲ 남대문서장 심한철 ▲ 서대문서장 유승렬 ▲ 혜화서장 정창옥 ▲ 용산서장 김동권 ▲ 동대문서장 양태언 ▲ 마포서장 최보현 ▲ 영등포서장 오동근 ▲ 성동서장 이상국 ▲ 광진서장 임병숙 ▲ 서부서장 연명흠 ▲ 중랑서장 한원횡 ▲ 강남서장 김성재 ▲ 관악서장 김보준 ▲ 강동서장 이을신 ▲ 종암서장 박규남 ▲ 구로서장 이병귀 ▲ 서초서장 최종혁 ▲ 양천서장 이화섭 ▲ 노원서장 정채민 ▲ 은평서장 박상진 ▲ 도봉서장 정광복 ▲ 수서서장 장성원 ▲ 경무과 조원효 이강석 이기호[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도원칠 ▲ 정보화장비과장 변종문 ▲ 경비과장 강일웅 ▲ 112종합상황실장 이병학 ▲ 생활안전과장 권창만 ▲ 여성청소년과장 장재혁 ▲ 보안과장 박중희 ▲ 외사과장 양영석 ▲ 동래서장 정명시 ▲ 서부서장 김성수 ▲ 사상서장 윤영진 ▲ 강서서장 정석모 ▲ 북부서장 소진기 ▲ 기장서장 신영대[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순태 ▲ 청문감사담당관 김한섭 ▲ 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 ▲ 생활안전과장 김영수 ▲ 여성청소년과장 임상우 ▲ 수사과장 신동연 ▲ 형사과장 강영우 ▲ 과학수사과장 박종문 ▲ 경비교통과장 시진곤 ▲ 동부서장 박희룡 ▲ 서부서장 정식원 ▲ 북부서장 장호식 ▲ 달서서장 최용석[인천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조은수 ▲ 경비교통과장 김기동 ▲ 교통과장 이동원 ▲ 112종합상황실장 서완석 ▲ 생활안전과장 임실기 ▲ 여성청소년과장 어윤빈 ▲ 수사과장 김철우 ▲ 과학수사과장 양동재 ▲ 정보과장 신동곤 ▲ 보안과장 유윤상 ▲ 외사과장 이상훈 ▲ 논현서장 강헌수 ▲ 부평서장 이재홍 ▲ 삼산서장 이영철 ▲ 계양서장 이종무 ▲ 강화서장 이삼호[광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배승관 ▲ 청문감사담당관 김영창 ▲ 112종합상황실장 김남희 ▲ 수사과장 정재윤 ▲ 형사과장 김홍균 ▲ 경비교통과장 문병훈 ▲ 동부서장 양우천 ▲ 서부서장 임광문 ▲ 북부서장 권영만[대전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맹병렬 ▲ 경무과장 박종민 ▲ 정보과장 박세석 ▲ 보안과장 심은석 ▲ 112종합상황실장 이만형 ▲ 생활안전과장 이교동 ▲ 여성청소년과장 백기동 ▲ 수사과장 김종범 ▲ 형사과장 김선영 ▲ 경비교통과장 호욱진 ▲ 청사경비대장 이용석 ▲ 중부서장 김재훈 ▲ 동부서장 한종욱 ▲ 서부서장 곽창용 ▲ 대덕서장 변관수 ▲ 둔산서장 이동기 ▲ 유성서장 육종명[울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철수 ▲ 경무과장 장근호 ▲ 정보화장비과장 변석우 ▲ 보안과장 안현동 ▲ 형사과장 방원범 ▲ 경비교통과장 이병두 ▲ 중부서장 김동욱 ▲ 남부서장 조중혁[세종지방경찰청]▲ 세종청사경비대장 백현석[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송병선 ▲ 청문감사담당관 김진태 ▲ 경무과장 엄명용 ▲ 정보화장비과장 이철민 ▲ 교통과장 최규호 ▲ 경비과장 장한주 ▲ 생활안전과장 이민수 ▲ 여성청소년과장 최은정 ▲ 사이버안전과장 김병록 ▲ 정보과장 정진관 ▲ 보안과장 임홍기 ▲ 기동대장 황재규 ▲ 과천청사경비대장 김성완 ▲ 수원중부서장 정희영 ▲ 수원서부서장 박정웅 ▲ 안양동안서장 라혜자 ▲ 안양만안서장 이용배 ▲ 성남수정서장 박달순 ▲ 부천소사서장 이경자 ▲ 안산단원서장 김태수 ▲ 안산상록서장 심헌규 ▲ 평택서장 오지형 ▲ 오산서장 조희련 ▲ 화성동탄서장 유제열 ▲ 용인서부서장 강도희 ▲ 광주서장 권기섭 ▲ 의왕서장 안기남 ▲ 하남서장 윤성혜 ▲ 양평서장 최준영[경기북부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조용성 ▲ 정보과장 김종필 ▲ 보안과장 김충환 ▲ 생활안전과장 김성용 ▲ 여성청소년과장 강일원 ▲ 형사과장 신성철 ▲ 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 ▲ 과학수사과장 김상우 ▲ 경비교통과장 송호송 ▲ 의정부서장 곽영진 ▲ 일산동부서장 임병호 ▲ 일산서부서장 박기태 ▲ 파주서장 배용석 ▲ 양주서장 임동균 ▲ 구리서장 유희정 ▲ 포천서장 김태철[강원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강찬구 ▲ 경무과장 정대이 ▲ 정보과장 전재희 ▲ 보안과장 김대기 ▲ 생활안전과장 김희종 ▲ 여성청소년과장 김상희 ▲ 경비교통과장 오세찬 ▲ 삼척서장 윤휘영 ▲ 영월서장 임학철 ▲ 횡성서장 김택근 ▲ 인제서장 홍원표 ▲ 철원서장 엄기영 ▲ 화천서장 최성환 ▲ 양구서장 오창배[충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종길 ▲ 경무과장 이우범 ▲ 정보화장비과장 박종천 ▲ 정보과장 박봉규 ▲ 보안과장 조성복 ▲ 112종합상황실장 이유식 ▲ 생활안전과장 이두호 ▲ 여성청소년과장 변재철 ▲ 수사과장 최기영 ▲ 형사과장 신효섭 ▲ 경비교통과장 조성호 ▲ 청주청원서장 김철문 ▲ 영동서장 윤정근 ▲ 괴산서장 김한철 ▲ 단양서장 이준배 ▲ 보은서장 김기영 ▲ 옥천서장 고성한 ▲ 진천서장 정경호[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백남익 ▲ 보안과장 홍완선 ▲ 생활안전과장 김의옥 ▲ 여성청소년과장 최복락 ▲ 수사과장 김광남 ▲ 사이버안전과장 한상오 ▲ 경비교통과장 김장호 ▲ 천안동남서장 임종하 ▲ 서산서장 박진성 ▲ 공주서장 박수빈 ▲ 당진서장 김영일 ▲ 예산서장 서기용 ▲ 서천서장 이상근 ▲ 청양서장 문흥식[전북지방경찰청]▲ 경무과장 남기재 ▲ 정보화장비과장 강태호 ▲정보과장 박헌수 ▲ 보안과장 안상엽 ▲ 112종합상황실장 김영록▲ 생활안전과장 김상형 ▲ 여성청소년과장 박정원 ▲ 수사과장 권현주 ▲ 경비교통과장 박정환 ▲ 전주덕진서장 한도연 ▲ 익산서장 임성재 ▲ 완주서장 최규운 ▲ 고창서장 이상주 ▲ 순창서장 정재봉 ▲ 진안서장 김태형 ▲ 장수서장 함영욱[전남지방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조장섭 ▲ 보안과장 정경채 ▲ 생활안전과장 임태오 ▲ 여성청소년과장 권미자 ▲ 수사과장 정환수 ▲ 과학수사과장 임욱성 ▲ 경비교통과장 김중호 ▲ 나주서장 김상철 ▲ 무안서장 김학남 ▲ 영광서장 정규열 ▲ 함평서장 박종열 ▲ 곡성서장 국승인 ▲ 구례서장 강은석[경북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박종섭 ▲ 청문감사담당관 김우태 ▲ 경무과장 김상렬 ▲ 정보화장비과장 김한탁 ▲ 정보과장 배기환 ▲ 보안과장 김환권 ▲ 112종합상황실장 서동수 ▲ 생활안전과장 안문기 ▲ 여성청소년과장 이정섭 ▲ 수사과장 이근우 ▲ 형사과장 이승목 ▲ 사이버안전과장 서동현 ▲ 과학수사과장 김영환 ▲ 경비과장 강성모 ▲ 경주서장 박찬영 ▲ 포항북부서장 정흥남 ▲ 포항남부서장 이창록 ▲ 구미서장 이갑수 ▲ 안동서장 김우락 ▲ 김천서장 우지완 ▲ 영주서장 류창선 ▲ 영천서장 최준영 ▲ 상주서장 조창배 ▲ 칠곡서장 최호열 ▲ 청도서장 최미섭 ▲ 봉화서장 민문기 ▲ 예천서장 김선섭 ▲ 성주서장 이정수 ▲ 영양서장 김기대 ▲ 군위서장 박효식 ▲ 울릉서장 곽동호[경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김명상 ▲ 경무과장 박천수 ▲ 정보화장비과장 한흥수 ▲ 정보과장 서성목 ▲ 보안과장 이정동 ▲ 외사과장 하임수 ▲ 여성청소년과장 강기중 ▲ 수사과장 박용문 ▲ 형사과장 김병수 ▲ 사이버안전과장 김균 ▲ 경비교통과장 전범욱 ▲ 마산중부서장 조정래 ▲ 김해중부서장 김성철 ▲ 양산서장 이병진 ▲ 거제서장 황철환 ▲ 통영서장 정성수 ▲ 거창서장 문봉균 ▲ 하동서장 진훈현 ▲ 함양서장 류재응 ▲ 산청서장 제옥봉 ▲ 함안서장 한정우 ▲ 의령서장 김현진[제주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변민선 ▲ 경무과장 김형섭 ▲ 생활안전과장 김현식 ▲ 수사과장 권용석 ▲ 경비교통과장 강기현 ▲ 보안과장 오임관 ▲ 서귀포서장 유동배[대기]▲ 중앙 운영지원과 이동섭 ▲ 서울 경무과 권태민 김원환 송호림 ▲ 부산 경무과 우승관 김해주 ▲ 대구 경무과 최석환 손영진 양명욱 ▲ 인천 경무과 정지용 ▲ 광주 경무과 전준호 ▲ 대전 경무과 서정권 이동주 박병규 ▲ 세종 경무과 김정환 ▲ 경기남부 경무과 현춘희 ▲ 경기북부 경무과 강신걸 ▲ 강원 경무과 이화선 임성덕 이규문 ▲ 경북 경무과 경성호 ▲ 경남 경무과 이희석 김인규 이선록 ▲ 제주 경무과 김학철 천범녕[치안지도관]▲ 강원 경무과 박민영 ▲ 경북 경무과 박재석 이승렬 ▲ 제주 경무과 변창범 ▲ 서울 경무과 송원영 정석화 김근만 백승언 반진석 안동현 이윤 ▲ 부산 경무과 박광주 옥영미 ▲ 인천 경무과 김경호 ▲ 대전 경무과 길재식 ▲ 경기남부 경무과 정원균 ▲ 강원 경무과 박범정 ▲ 충남 경무과 조성수 ▲ 전북 경무과 김종신 ▲ 전남 경무과 최병윤[교육]▲ 경대 운영지원과 박창지 안창익 ▲ 서울 경무과 방유진 황정인 김용웅 이동환 정한규 류재혁 이재경 이미경 박임규 정관호 정활채 김승혁 고영재 김신조 최숙희 정문석 강상문 양승호 이연형 이아영 박광일 고석길 이은실 목현태 유재용 박승기 서태규 장진영 황세영 류경숙 김창영 ▲ 부산 경무과 임영섭 박성호 김태우 남기병 ▲ 대구 경무과 정근호 이정열 ▲ 인천 경무과 강석현 윤주철 ▲ 광주 경무과 장명본 송세호 ▲ 울산 경무과 박동준 ▲ 경기남부 경무과 남우철 이선우 허성희 노주영 조은순 ▲ 경기북부 경무과 민경훈 ▲ 강원 경무과 양승현 백두용 ▲ 충북 경무과 안효풍 ▲ 충남 경무과 백석현 김경열 ▲ 전북 경무과 김현익 ▲ 전남 경무과 고은경 정성록 ▲ 경북 경무과 이동승 ▲ 경남 경무과 박정덕 김영호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6 12:45

전라북도의회 공공기관 유치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명연 / 더불어민주당, 전주11)는 지난 8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해 금·영·섬권역부문 전북 존치를 요구했다. 특위 위원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금·영·섬권역부문 분리 이전계획과 관련 지난 3일 긴급간담회를 개최하고, 6일 성명서를 발표한 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 주요 임원에게 금·영·섬권역부문분리 이전 반대 서한문을 전달하는 한편 조직을 총괄하는 기획본부장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이명연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금강과 섬진강 수원 확보와 수질 관리를 위해 큰 희생과 불편을 감내한 전북이 더 이상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도민의 정서 및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금·영·섬권역부문 존치를 강력 요청했다.이에 한국수자원공사 측은 전북도의회가 한국수자원공사의 조직개편에 관여하는 것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강하게 드러냈다.이명연 위원장은 “물관리 일원화라는 명분 아래 금영섬 권역부문을 분리 이전하는 것은 전북도민의 희생을 또 한 번 강요하는 일”이라며 “전라북도는 금강과 섬진강의 발원지이며 최상류로 전북에 존치할 명분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전북도민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수자원공사의 조직개편에 전라북도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의주시하면서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강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수자원공사는 2019년 6월 물관리기본법 시행에 따라 물관리 일원화 및 유역단위 물관리를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개편안에 금·영·섬권역부문을 금강유역본부와 영산강·섬진강유역본부로 나누어 충청과 전남권으로 이전하는 계획을 담고 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0-01-12 12:08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부의장 홍종식)는 지난 9일(목) 11시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홍종식 전북부의장을 비롯하여 전북지역 협의회장, 도임원과 운영위원, 14개 시·군협의회 간사 및 행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신년인사회와 송하진 도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종식 전북부의장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한반도 평화를 향한 흔들리지 않는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고 말하며, “‘평창, 평화’가 보여주었던 것처럼, 2032 서울·평양 공동올림픽을 한반도에 확고한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차근차근 행동으로 준비해나가는데 전북지역 시.군 협의회가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이 자리에 전북 송하진 지사는 “한반도 평화통일과 전북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홍종식 부의장님과 시군 협의회장님과 임원님께 감사드린다” 고 말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거스를 수 없는 역사의 흐름임을 명심하고 항구적인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을 위한 통일활동에 전북도가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겠 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평통이 평화통일과 함께 전북대도약의 동반자로 도정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민주평통은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개최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2032년 남북한 공동올림픽 유치에 필요한 정책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건의와 지역조직과 자문위원, 시민 참여 속에 공동올림픽 유치 지원을 위한 계기별 국민적 공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0-01-12 12:03

사진=SBS SBS TV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의 후속편을 5년 만에 내보냈다. 방송 이후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에 범인의 몽타주가 공개되면서 접속자가 폭주했다.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의 '두 남자의 시그니처 - 엽기토끼와 신발장, 그리고 새로운 퍼즐' 편 시청률은 8.7%를 기록했다.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씨름의 희열'은 2.1%~2.5%,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은 6.4%~6.4% 시청률을 기록했다.2015년 방송이후 약 5년만에 후속편이 아온 신정동 엽기토끼 살인사건은 연출 자체가 섬뜩해 화제가 됐다.전날 방송에서는 범인의 얼굴을 기억한다는 제보자 진술에 따라 제작된 몽타주가 공개됐다. 제작진과 용의자 중 한 명의 만남도 전파를 탔다. 해당 인물 집에 들어섰을 때 발견된 수많은 노끈과 그 인물의 독특한 답변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신정동 인근에서 성폭행 전과가 있었던 2인조가 이전 사건들의 용의자로 의심된다는 제보도 나왔다.부산의 한 경찰관은 '2인조 범행'이라는 데 주목, 해당 인물들을 용의자로 의심했다. 이 경찰관과 제작진이 지목한 2인조는 다른 성범죄로 옥살이를 했는데 한 명은 이미 출소해 '그알' PD와 만났고, 다른 한 명은 출소를 앞뒀다.'그알' 방송 직후 '성범죄자 알림e' 사이트는 접속자가 폭주하며 한 때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여성가족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사이트는 성범죄자 정보를 제공한다. 이름과 나이, 키, 몸무게, 얼굴과 전신사진 등 신상정보와 위치추적 전자장치 착용 여부, 성폭력 전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2 11:24

자료사진=연합뉴스 4·15 총선을 앞두고 진행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정부 심판론(정부 견제론)'보다는 '야당 심판론(정부 지원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갤럽이 지난 1월 7~9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해 1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9%는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지원론)는 주장에 공감한다고 답했다.'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정부 견제론)는 응답은 37%에 그쳤으며 '모름·응답 거절'은 14%였다.연령별로는 보면 40대 이하에서는 '여당 승리(정부 지원론)', 60대 이상에서는 '야당 승리(정부 견제론)'가 우세했고 50대는 의견(정부 지원론 및 견제론 모두 46%)이 갈렸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은 70%가 '야당 승리'를, 진보층은 80%가 '여당 승리'를 기대했으며 중도층에서도 '야당 승리(37%)'보다는 '여당 승리(52%)'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다만 무당층에서는 '여당 승리(29%)'보다는 '야당 승리(40%)' 의견이 높았다.이 같은 조사는 20대 총선 반년여 전에 진행된 2015년 9월 결과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한국갤럽이 밝혔다. 당시 조사에서는 정부 지원론이 36%, 정부 견제론이 42%를 각각 기록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평가 - 최근 20주한국갤럽 홈페이지 이번 조사에서는 또 전체 응답자의 76%가 "이번 총선에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특히 '매우 관심 있다'는 응답은 20대 25%, 30대 44%, 40대·50대·60대 이상은 '60% 내외'로 나이가 많을수록 더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다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응답을 포함할 경우 20대 응답자도 67%가 총선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투표를 통해 우리나라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질문에는 전체의 66%가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특히 60대 이상(58%)과 달리 20대(72%)를 비롯한 젊은 층이 투표 영향력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한편 이번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7%로 조사됐다. 부정 평가는 43%이었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이는 한국갤럽의 가장 최근 조사였던 지난해 12월 셋째 주보다 긍정률은 3% 포인트가 올랐고 부정률은 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연령별로 긍·부정률은 20대 47%·39%, 30대 60%·34%, 40대 55%·36%, 50대 40%·53%, 60대 이상은 38%·49%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자유한국당 20%, 정의당 6%, 바른미래당·새로운보수당 각 3% 등이었다. 무당층은 25%로 조사됐다.민주당은 3주 전 조사와 비교해 3% 포인트가 상승했고 한국당,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각각 3% 포인트, 4% 포인트, 2% 포인트 하락했다.이 밖에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는 '적합하다(42%)'는 의견이 '적합하지 않다'(25%)는 답변보다 높게 조사됐다.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갤럽 여론조사한국갤럽 홈페이지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0 12:38

▶ 의료취약지역 주민 건강권 확보와 지방소멸·저출산대책 등으로 필요 ▶ 균형발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및 재정 분권 추진도 건의 송성환 전라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 목소리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 국회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의장 등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은 8일 울산광역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0년도 제1차 임시회’에서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빠른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해당 법률안은 2018년 9월 21일 김태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의장협의회는 송 의장이 대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공공보건인력 확보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정주인구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고 들고, “지역간 의료격차 해소와 양질의 균형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련 법률이 시급히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의장협의회는 “공공보건의료인력 부족으로 의료취약지역인 농어촌지역은 감염과 외상·분만 등 필수의료의 공백이 생기고 있으며, 이는 곧 지역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치지 않고 지방소멸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의장협의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내과취약지는 62곳, 소아청소년과는 89곳, 분만취약지는 98곳, 응급의료 취약지는 99곳에 이른다.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과 재정분권 추진을 촉구했다.의장협의회는 현행 예비타당성조사 경제성 분석(비용-편익분석)이 인구가 적은 지방에 불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공공인프라사업은 예타 대상사업 기준을 사업규모 5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지역숙원사업은 경제성 분석 비중을 낮추고 지역균형발전 배점을 높여 수도권에 집중된 공공인프라를 지방으로 확대할 것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정부에 재정분권 추진에 국가균형발전을 기본 원칙으로 두고, 지방세 확충과 연계된 중앙기능을 이양할 때 자치단체에서 이양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보전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0-01-09 11:57

 대한민국 대표 내복 브랜드인 쌍방울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추운 겨울에 내복이 꼭 필요한 분들께 '내복(福)'을 선물한다면 의미있는 새해를 시작할수 있을것 같아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대한민국 토종기업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소비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국산품 애용'의 중요성이 인식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 참여 방법은 쌍방울 인스타그램 계정에 들어가서 팔로워를 한 후, 자신이 선물하고자 하는 지인의 사연을 댓글로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내복 1천벌을 선물할 예정이다.특히 의미있는 사연을 올려준 네티즌 3명을 선발하여 서경덕 교수가 설날 연휴 직전에 직접 배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이에 대해 쌍방울 관계자는 "서경덕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토종기업을 알리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토종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서 교수는 향후 대한민국 토종기업들과의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벌여 '따뜻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08 13:27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www.topikkorea.com)은 취업준비생들에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가능하며 취업범위 확대와 직장내 업무시 직무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는 아동요리지도사, 병원코디네이터 자격증 보건의료분야를 포함한 43과정 인기자격증에 대하여 온라인학습에 대해 조건 없이 누구나 토픽코리아닷컴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토픽코리아닷컴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수강기간은 평균 5주~8주가 소요된다. 인터넷PC, 모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개강 후 강의교재와 시험대비문제는 파일로 무상 제공된다. 토픽코리아가 제공하는 모든 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국가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되어 개인자격번호가 부여된다.아동요리는 아동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것을 말하며,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따라 적절한 요리활동을 선정하여 영유아의 지능, 창의력, 기초 학습능력, 탐구능력,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높여주는 각종 요리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교육, 평가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자르기, 썰기 동작을 통해 크기, 두께, 등분, 어림하기 등 수학적 사고를 발달시킬 수 있고, 찌기, 볶기, 부치기, 오븐가열 등을 통해 재료의 형태, 질감, 냄새, 색깔 등의 변화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과학적 지식도 습득할 수 있다.또, 자신이 만든 다양한 재료의 요리를 섭취함으로써 아이들은 편식이나 비만에서 벗어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아동요리지도사 과정은 아동요리의 정의 및 이해, 연령별 지도방법 등의 이론부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와 팁,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장 실전편으로 이루어진 체계적인 수업으로 과정 이수 후 바로 현장에서 활동하실 수 있을 정도의 실제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현장위주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수강대상자는 아동학 및 유아교육 관련 학과 전공자 및 재학생 유아교육 관련 종사자 방과 후 학교강사(요리)가 되고자 하는 분, 요리전공자, 영양전공자 유치원, 어린이집, 평생교육기관 강사 및 강사로 활동을 원하는 분, 사회복지시설/복지기관/센터 종사자, 홈스쿨링 일반인, 학부모, 학생 등이며 유아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초등 방과후 학교 및 특기정성 강사, 문화센터, 체험학교 강사로 활동 홈스쿨링, 아동요리 학원 창업이 가능하다.병원코디네이터는 병원의 생존 전략 중 가장 중요한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병원서비스 코디네이터는 수많은 병·의원이 경쟁하고 있는 의료계의 환경변화와 의료서비스에 대안 요구만큼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로 각광 받고 있다. 이미 의료서비스의 퀄리티를 관리하고 있는 선진국은 물론 국내 유수의 병의원에서도 전문적인 서비스 관리를 위해 꼭 필요로 하는 역할 중 하나이다.교육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위해 제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업무를 하는 자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서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하는 자 환자관리, 사후관리, 병원보조업무, 병원홍보 등을 담당하는 자이다. 의료기관 종사 서비스 코디네이터, 트리트먼트 코디네이터, 기획 코디네이터(마케팅 및 홍보 기획을 진행),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육성한다.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는 SBS“웃찾사”출신 개그맨 이수한과 잡고싶다’발라드가수 구정현,“땡잡았어요”트로트가수 향기,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장현옥이 홍보대사이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전문기업이다.토픽코리아닷컴은 상담사 과정으로 심리상담사, 아동심리상담사, 아동폭력예방상담사, 미술심리상담지도사, 가족심리상담사, 문학심리상담사, 음악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자기주도학습코치상담사 등 인기자격증을 1급과 2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지도사 과정으로 방과후지도사, 학교안전지도사, 스토리텔링그림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장애인개선프로그램 지도사, 분노조절상담지도사, 손유희지도사, 스피치지도사, 독서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토의·토론지도사(디베이트코치), 스토리텔링수학지도사, 아동미술지도사, 클레이아트지도사, 부모교육지도사 등 유망자격증을 1급과 2급, 단일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전문화 과정으로 병원코디네이터, 이미지메이킹, 반려동물관리사, 커피바리스타, 와인소믈리에 등 민간자격증을 1급과 단일급수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토픽코리아닷컴)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20-01-08 12:39

사진=연합뉴스 2020년도 제9회 변호사시험이 오늘 7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다. 합격자는 오는 4월24일에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법무부는 이날 건국대·고려대·연세대·한양대·부산대·경북대·전남대·충남대·전북대 총 9곳에서 변호사시험을 동시에 시작했다고 밝혔다.시험은 오는 11일까지 닷새간 치러지며, 이 기간 중 9일은 휴식일이다.첫날은 헌법 및 행정법 분야의 공법 과목 시험이 이뤄진다. 8일에는 형법 및 형사소송법 분야의 형사법, 10일에는 민법 및 상법 등의 민사법, 11일에는 민사법 나머지와 국제법·노동법·환경법 등 전문적 법률 분야에 관한 과목 중 응시자가 택하는 1개 과목에 대해 진행된다. 이번 시험에는 총 3592명이 접수했다. 이번 시험을 통해 1500명 이상의 변호사가 배출될 예정이다. 합격자 수는 법무부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소위원회가 내부 논의를 통해 결정한다.지난해 제8회 변호사시험에는 전국 로스쿨 25곳에서 3330명이 응시했고, 1691명이 합격해 50.7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변호사 시험에서 응시자들의 화장실 이용을 제한한 것은 인권침해라며 운영방식 개선을 권고했다..iwmads{z-index:1000!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icons .close{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변호사 시험은 원칙적으로 도중에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퇴실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시험 시간은 1시간10분~3시간30분으로 과목마다 다르다. 다만 2시간을 넘는 민사법 일부 시험의 경우 2시간이 경과하면 시험관리관 지시에 따라 화장실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고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07 14:12

자료사진=연합뉴스 아스피린이 대장암세포가 자연적으로 죽도록 세포사멸(apoptosis)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6일 미국 시티 오브 호프(City of Hope) 연구소의 암 전문의 아하이 고엘 박사 연구팀이 진행한 생쥐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4종류의 대장암 세포주(cell line)로 대장암을 유발시킨 쥐들에 3가지로 용량을 달리해 아스피린을 투여했다..iwmads{z-index:1000!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icons .close{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이 4가지 세포주에는 PIK3CA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 암세포주도 포함됐다. 이 변이유전자는 대장암만이 아니라 자궁내막암과 공격적인 유방암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432마리의 쥐를 4그룹으로 나누어 3그룹엔 각각 저용량(15mg/kg) 아스피린, 중간 용량(50mg/kg) 아스피린, 고용량(100mg/kg) 아스피린을 투여하고 나머지 한 그룹은 비교를 위해 아스피린을 투여하지 않았다. 이 3가지 아스피린 용량은 사람에게는 100mg, 300mg, 600mg에 해당한다.연구팀은 이어 각 그룹으로부터 3마리씩을 뽑아 아스피린 투여 후 3일, 5일, 7일, 9일, 11일째 되는 날에 대장에 발생한 종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아스피린이 투여된 쥐들은 모든 세포주에서 암세포의 자연사멸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스피린 투여량이 많을수록 암세포의 자연사멸이 더욱 늘어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특히 PIK3CA 유전자 변이로 발생한 대장암세포가 주입된 쥐들은 저용량의 아스피린도 효과가 있었다.세포사멸이란 세포가 결함이 생기거나 손상되거나 수명을 다했을 때 스스로 죽는 자연적인 메커니즘을 말한다. 이 결과는 아스피린이 대장암의 진행과 재발을 차단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 발생`(Carcinogenesis) 최신호(1월 6일 자)에 발표됐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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