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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오는 31일까지 영농심화과정으로 운영하는 ‘충남도 농업인대학 및 귀농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스마트팜학과, 치유농업학과 각 30명, 귀농대학은 과수학과, 버섯학과, 과채학과 각 2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농업인대학 및 귀농대학 신입생은 2월 중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시설딸기스마트팜학과는 딸기 수경재배 및 스마트농업 전문기술, 현장벤치마킹 등을 교육한다.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적용사례, 운영기술, 프로그램 개발 등을 강의한다.귀농대학의 경우에는 작목별 선도 농가를 현장 교수로 지정, 작목순기별 실습교육을 진행한다.과채학과는 토마토·딸기, 과수학과는 사과·체리·블루베리, 버섯학과는 표고·느타리에 대한 재배 기술을 연간 50시간 내외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대학 입학 자격을 작목 재배 경력자 및 농촌체험 운영자 등으로 구체화해 교육 수준을 명확히 한다.귀농대학의 경우, 귀농자 외에 작목도입 신규자의 입학 신청도 받는다.원서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041-635-6201∼3) 및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1-20 12:34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상갓집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처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대검 간부에 대해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질타했다.장삼이사(張三李四)는 일반 서민들을 말한다.이같은 발언은 상갓집 항명 사태를 야기한 양석조 선임연구관을 질책하며 심재철 검사를 두둔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 장관은 20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대검의 핵심 간부들이 1월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추 장관은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 왔던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더구나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며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강남 소재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검찰 간부의 상갓집에서 양석조(사법연수원 29기·차장검사)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 직속상관인 심재철(27기·검사장) 신임 반부패강력부장에게 "조국 변호인이냐, 당신이 검사냐"라며 항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과정에서 심 검사장이 무혐의 처분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반발해 이같은 항의성 해프닝이 일어났던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소동이 벌어질 때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리에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 선임연구관은 유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조 전 장관 가족 의혹 수사 지휘 라인에 있었다.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 중간 간부 승진과 전보 기준 및 방향에 대해 심의한다. 인사 대상에는 조 전 장관 수사 실무를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도 포함된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20 12:11

국제로타리3730지구(삼척죽서·근덕) 회원들이 설날을 맞아 17일(금) 근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180만원 상당의 온정나눔 선물세트(8종) 45상자를 전달했다. 삼척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설 명절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종합 대책상황실 운영 ▲재난 및 안전관리 태세 확립 ▲생활미원 바로 처리 ▲산불방지 및 구제역․AI 방역 ▲생활민원 바로 처리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추진 ▲물가안정 및 취약계층 보호 ▲비상진료 등 11개 민생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빈틈없는 사전 점검 및 준비에 들어간다.또한, 간부공무원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결식아동 급식지원, 경로당 어르신 및 미탁 피해 이재민 불편사항 해소 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함께 나누는 명절’ 조성에 솔선, 봉사활동 분위기를 보급․전파하게 된다.특히,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및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삼척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무소 등 68개 유관기관과 비상 근무체계를 구축하여 홈페이지 사전 정보안내는 물론 산불, 구제역, 물가, 교통 등 11개분야 23개부서 현안대응 상황실을 가동하여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역 | 정태수 기자 | 2020-01-19 12:46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단어 ‘입툭튀’. ‘입이 툭 튀어나왔다’라는 표현의 줄임말로 돌출입을 의미한다.돌출입은 얼굴을 옆에서 봤을 때 코 끝과 턱 끝을 연결한 일직선보다 입술이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릴 때부터 콤플렉스가 되어 나이가 들어서까지 마음의 상처로 안고 있는 사람이 많다.돌출입은 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 입 주변부가 돌출돼 있어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감정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퉁명스러워 보인다’, ‘화나 보인다’, ‘촌스러워 보인다’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날선 지적을 받기 쉽다.뿐만 아니라 돌출입은 다양한 콤플렉스를 야기한다. 입에 힘을 빼고 있으면 입이 저절로 벌어져 치아가 보이고, 웃을 때는 잇몸이 많이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마음껏 웃지 못하고 웃을 때마다 입을 손으로 가리는 등 사소한 행동에 있어서까지 움츠려들기 쉽다. 또한 입을 다물기 위해 입 주변 근육에 힘을 많이 주게 되어 팔자주름이 깊게 생기기 때문에 또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기 쉽다.부정교합을 동반한 돌출입의 경우 발음이 부정확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안이 쉽게 건조해져 입 냄새가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대인관계 시 위축될 수도 있다.돌출입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치아나 잇몸 뼈는 정상적이나 무턱이라서 입 주변부가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 잇몸 뼈는 정상이지만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온, 소위 ‘뻐드렁니’인 경우 등이 있다.종류가 다양한 만큼 이에 대한 치료 방법도 다르다.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나온 경우에는 돌출입 수술로 잇몸뼈와 턱뼈를 교정하는데, 이때 콧기둥과 인중이 만나는 지점을 적절한 위치까지 안으로 이동시키게 된다. 무턱인 경우에는 아래턱을 보강하고, 뻐드렁니는 치아교정을 통해 턱의 이동을 유도해서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다.생활습관도 중요하다. 평소 입 주변을 자주 마사지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자주 미소를 짓는 연습을 통해 웃는 인상으로 개선할 수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사진) 대표원장은 “돌출입 여부는 자가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지만 자신이 어떠한 유형인지, 자신에게 적합한 교정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며 “정밀검사를 통해 증상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전문의와 함께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9 12:25

사진=연합뉴스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에 첫 '눈다운 눈'이 내렸다.올 겨울 서울에 눈이 내린 것은 3번째지만 미미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현재 0.3㎝의 적설량이 관측됐다. 눈은 10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쳤지만, 일부지역에서 약한 눈이 계속되고 있어 적설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다만 앞선 두 번의 눈이 모두 0.1㎝ 미만의 적은 양이라 이날 눈은 올겨울 서울에서 내린 '최대 적설'이 됐다.10시 현재 강원 태백시에도 0.1㎝의 눈이 쌓였고, 이밖에 북춘천, 경기 수원, 경북 안동, 전남 여수, 충북 청주, 충남 홍성, 울산, 울릉도에도 약한 눈이 내리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극히 미미하다.서울(0.5㎜) 수원(0.2㎜) 인천(0.1㎜) 양평(0.1㎜) 등 일부지역은 강수량도 관측됐다.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서풍에 의해 내륙으로 유입됐고, 서울과 경기 인근에서 눈과 비의 구름이 두꺼워지면서 일시적으로 눈이 내린 것"이라면서 "이면도로나 높은 지대에는 눈이 쌓일 수 있어 빙판길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 | 최은영 시민기자 | 2020-01-19 11:54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군 함께 협력▸장계농공단지 방문 기업대표와 현장간담 의견수렴▸장수거점산지유통센터, 국도 13호선 개량사업지 등 현안사업장 방문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고, 도-시·군 간 소통·협력을 통한 전북경제 활력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새해부터 시·군 현장행정을 강화한다.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16일(목) 장수 장계농공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기업경영에 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와 국도 13호선 개량사업지, 장수종합실내체육관건립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광폭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수군의 현안 사업현장을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등 사업추진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우범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를 방문해 가진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장수군의 경제산업 및 지역농공단지와 입주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인의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지원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기업들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력양성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추진이 건의됐다.장계농공단지 방문에 이어 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에 입주한 화장품 생산업체인 ㈜피코바이오와 표준플레이트 및 금속판재고속절단기 생산업체인 ㈜신진에스엠의 생산현장을 방문했다.뒤이어, 우 부지사는 군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시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를 가진 후, 센터 내 선별시설과 저저온저장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 오미자, 한우 등 1차 농축산물의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축산물 종합가공센터 건립 지원이 건의됐다.우 부지사는 이날 마지막 행보로 국가예산확보대상 현안사업장인 국도 13호선(장수~천천, 10km) 2차로 개량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군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성장하고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당부와 함께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0-01-19 11:10

경자년 새해, 고창군 흥덕면에 기부천사가 나타났다. 기부천사가 남긴 손편지 지난 6일 오전 류영록 흥덕면장이 경로당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던 중 흥덕우체국에서 한 통의 우편물을 전달 받았다. 우체국 직원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이 기부금을 등기우편으로 보내는 것을 잠시 맡아뒀다”고 밝혔다.기탁자는 편지봉투 안에 현금 100만원과 함께 ‘흥덕면민을 사랑합니다. 적은 성의지만 흥덕면민 중 어려운 분들께 전달됐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쪽지를 남겼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의 소외된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창읍 삼일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제일종합건설 김문경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편, 고창읍 봉사단체인 삼일회는 지난 고창모양성제 축제기간동안 떡 판매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10여만원을 고창읍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였다. 제일종합건설(대표 김문경)에서 100만원, 무장면 자율방범대에서 30만원, 무장면 농업경영인회에서 50만원을 무장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관내 기관 단체 개인별 기부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 고수면 농가주부모임(회 장 양은영) 회원 30여명도 관내 고수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떡국 나눔 봉사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1-19 10:16

전남 면적이 축구장 228개만큼 넓어졌다.전라남도는 전남 면적이 지난해보다 160만㎡ 늘어난 1만2천345㎢로 최종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2019년 전남지역 평균 개별공시지가로 환산하면 169억원 규모의 자산이 늘어난 셈이다.실제로 여수시 율촌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140만㎡, 완도군 완도항 및 고흥군 발포항 공유수면 매립 신규 등록 등으로 20만㎡가 늘었다.시군별 면적은 해남, 순천, 고흥, 화순, 보성 순으로 크고 필지 수는 해남, 고흥, 나주, 순천, 신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토지 이용 현황별로는 임야가 6천961㎢로 제일 많고 그 다음으로 농지 3천193㎢, 도로 446㎢, 대지 304㎢ 순이며 기타 1천441㎢ 등이다.전남의 필지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고 면적은 경북과 강원에 이어 세 번째로 넓다.기업도시 개발, 도로 등 SOC 확충, 해외 및 수도권기업의 투자유치 등으로 대지, 공장용지, 잡종지, 도로 등 지목은 계속 늘고 있는 반면 임야, 농지는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2월께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연보에 수록될 예정이다.토지정책 수립 등 기초통계자료로 활용하게 된다.토지 관련 각종 통계는 전라남도 누리집과 토지관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전남 토지 면적 증가는 169억원 규모의 자산 가치 증대 효과가 있다”며 “정부 교부금 산정에도 유리하게 작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0-01-19 10:14

 전주 가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는 말이 생각이 났다. 기대가 컸기 때문일까? 그래도 '전주구나'라고 느낄 때도 있지만 그다지 흡족한 식당을 만나지는 못했다. 나그네의 설움이랄까 한옥마을 같은 관광지는 특히 가성비가 떨어진다. 기자의 불평에 토박이 지인들과 함께 찾아 간 효자동 '시골밥상'. 밋밋한 형광등 조명에 외견상 맛집 같아 보이진 않았다. 그런데 6천원 짜리 백반에 몇가지 반찬이 테이블을 다 덮는다. '반찬 많다고 꼭 좋은 건 아니지'라고 생각할 새도 없이 냄새로 식욕이 동한다. 고봉밥을 다 비우고도 더 먹었다. 밥도 무한리필. 이렇게 맛난 반찬에 공기밥이면 추가 밥 값도 수월찮을 것 같다. 조기새끼도 1인당 두 마리. 짭쪼롬한 간으로 생선 맛이 제대로 살았다. 식었다면 비릴 텐데 바로 구워 내다니! 찌개맛이 입에 착 달라 붙는다. 간장게장은 젓가락이 쇄도하며 빈 접시가 되었다. 맛도 못 봤으니 더 달라면 갖다 주겠지만 불만을 못 느꼈다. 굳이 반찬 맛을 논할 필요도 없이 다 맛있다. 곰삭은 맛이라 반찬 국물까지 숟가락이 가게 만든다. 전체적으론 양념 맛이 좀 강하다는 느낌 정도? 그래도 질리지 않는다. 그냥 실컷 먹으면 되는 집이다. 주인(백성란ㆍ 60)에게 맛의 비결을 물으니 50년 이상 요리를 해 오신 엄마의 솜씨라고 한다. 팔순이 넘으셨다는데 나같은 나그네를 위해서라도 장수하셔야겠다. '시골밥상'은 시골스럽다기 보다는 고풍스러운 맛이다. 신세대의 입맛엔 어떨지 모르겠다. 공무원 손님이 많단다. 다들 오래 하시길 당부한다고. 기자도 같은 맘이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1-19 10:09

정읍시가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올해 약 3억9천만 원을 투입해 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정읍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 자료사진 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은 읍·면은 마을 단위로 동 지역은 통 단위로 단독주택 5가구 이상의 신청을 받아 심의를 거쳐 주택용 태양광(3㎾)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00가구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며 태양광 3㎾ 설치비는 560만 원으로 이 중 70%인 392만 원을 시에서 보조하게 된다.사업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접수된 마을(통)에 대해 오는 3월 말 대상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으로 전기료 절감효과를 통한 경제적 도움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은 정부의 탈원전과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매년 100가구씩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는 자연력을 동력원으로 하기 때문에 연료비에 대한 부담이 없다”며“청정에너지 마을 육성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 에너지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1-18 12:27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이 2019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 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누구나 언제든 찾아와 고창농악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고창농악전수교육관의 체계적인 ‘상설 교육프로그램’과 ‘합숙프로그램’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지난해 전수교육관은 매주 수요일 상설교육프로그램(고창농악, 사람을 품다)과 계절별 일주일 합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꽹과리(부포), 설장구, 고깔소고춤 등 특화된 강좌를 통해 자신의 특기별 교육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과 일반인 사회풍물동호회 회원들이 고창을 찾아 농악을 배우고, 지역 농악단과 공연을 함께했다.고창농악전수교육관은 올해도 다양한 활성화사업을 진행한다. 3월부터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고창농악 전통예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별 판굿반이 운영된다. 또 ‘사시사철 굿피는 고창’프로그램을 통해 겨울(1~2월)·봄(4월)·여름(7~8월)·가을(10월)에 7박 8일 단위의 고창농악 합숙 교육프로그램으로 심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악기교육 이외에도 고창농악의 사람과 굿에 대해 듣는 굿 이야기, 잡색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친목을 다질 수 있다.고창농악보존회 구재연 회장은 “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을 통해 고창농악의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많은 이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 고창농악 전수교육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0-01-18 12:24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와 사단법인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하는 `새로운 백년, 지켜야 할 약속-민주공화정 서랍전(展)` 개막식이 15일 서울 시민청갤러리에서 개최됐다.민주공화정 서랍전(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의 시작을 돌아보고 자치분권 실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이날 개막식에는 서울시의회 김정태 지방분권TF 단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을 비롯해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 고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 김제리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1),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 채인묵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1),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3)이 참석하고 서울시에서는 문미란 정무부시장이 참석했다.아울러 사단법인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조인래 회장(조소앙 선생 손자)과 이종찬 전 국회의원(이회영 선생 손자), 김세원 씨(김상옥 의사 외손자), 광복회학술연구원 김병기 원장(김승학 선생 손자),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월진회 윤주경 이사(윤봉길 의사 손녀) 등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개막식에 이어 시민청 지하2층 바스락홀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민주공화제’라는 주제로 한시준 단국대 사학과 명예교수의 토크콘서트가 개최됐다.`새로운 백년, 지켜야 할 약속-민주공화정 서랍전(展)`은 시민청 갤러리에서 1월 21일까지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 | 최은영 시민기자 | 2020-01-18 12:22

 서울 동대문구가 17일 오후 3시 천장산 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배봉산에 이어 동대문구에 녹지 쉼터가 될 숲길이다.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7일 금요일 오후 3시 국립산림과학원 천장산 숲길 시점에서 천장산 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통식은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다함께 천장산 숲길 총 1.76km 코스(산림과학원~군부대~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뒤~이문어린이도서관)를 걸으며 마무리됐다.동대문구와 성북구에 거쳐있는 천장산의 동대문구 구역은 경희대, 산림과학원 시험림 등이 자리잡아 그동안 주민들에게 개방되지 않았다. 구는 이 곳을 주민에게 개방해 녹지 쉼터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부터 산림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30여 차례 이상 협의하고 개방을 요청하여 2019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 마침내 이날 개통식을 열 수 있게 됐다.구는 천장산의 기존 임도와 숲길을 최대한 활용해 자연을 보전하며 산책로를 정비했다. 지형에 맞춰 목재 데크 및 계단, 횡단배수로, 야자매트 등을 설치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조명과 무인감시카메라도 설치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녹지 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동대문구에 또 하나의 녹지 공간이 조성돼 기쁘다”며 “오랜 시간에 거쳐 개방 협의, 설계, 공사 등을 진행해온 만큼 많은 구민들이 휴식의 공간으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 최은영 시민기자 | 2020-01-18 12:19

완주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평생학습 동아리를 지원한다.지난 16일 완주군은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육성해 평생학습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20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원 자격은 8명 이상의 완주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로서,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이뤄지는 동아리여야 한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이 사업계획에 포함돼야 하며, 2020년 평생학습축제 참가가 필수다. 지원분야는 ▲학습-나눔형(학습과 지역사회 나눔) ▲지역사회 나눔형(지역사회 재능나눔) 두 개 분야이며, 모집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완주군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별로 최고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단, 자부담 10%이상이다.2019년에는 원예, 목공, 압화, 프랑스 자수 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활동했다.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신청서류(신청서, 동아리소개서, 회원명단,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완주군립중앙도서관(평생학습팀)으로 직접 방문·제출하면 된다.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e-배움터 (http://edu.wanju.go.kr), 완주군청, 완주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평생학습팀(063-290-2589)로 하면 된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0-01-18 11:50

전라남도는 올해 신규로 농기계 종합보험 보험료를 지원키로 하고, 총 10억 원의 지방비를 투입, 농가 보험료 부담액을 50%에서 20%로 줄여준다고 16일 밝혔다.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안전사고에 따른 농업인의 경제적신체적 손해를 보장하기 위한 정책보험이다. 지금까지 정부에서 보험료의 50%를 국비로 지원했다.이에 따라 트랙터, 광역방제기, 콤바인 등 대형 기종은 보험료가 최대 150만 원으로 이 중 50%인 75만 원을 농민이 부담해야 한다.또한 경운기,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등 소형기종 보험료는 10만 원 내외지만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실적이 낮아 농업인이 경제적신체적 손해 등 위험에 노출돼있다.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도내 농기계 6천670대에 대한 농업인 보험료 부담액을 20% 수준으로 줄여주기 위해 도비 포함 지방비 1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대상 기종은 12종이다. 보장 항목은 교통사고, 도난 등 농기계 손해,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적재농산물위험담보특약 등이다. 12개 기종은 경운기, 트랙터, 베일러, 광역방제기, 농용굴삭기, 콤바인, 승용관리기, 농업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승용이앙기, SS분무기, 항공방제기다.보험 가입은 연중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신청하면 되며, 보험 기간은 1년이다.곽홍섭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일반 교통사고 대비 사망률이 약 4배에 이르는 등 사고 발생 시 농업인의 손해가 크다”며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기종을 위주로 영농철 이전에 가입을 서둘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0-01-18 11:42

음식점 35개 업체, 도소매업 11개 업체가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의 ’백년가게‘는 모두 334개로 늘어났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에 따르면, 전국의 백년가게는 △업종별로 음식점업 240개 업체, 도소매업 94개 업체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43개 업체, 경기 33개 업체, 부산 29개 업체 순이다.이번에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민간O2O플랫폼·한국관광공사 웹페이지 등록, 방송 송출 등을 통한 홍보와 컨설팅·교육·정책자금 우대·네트워크 등 다양한 정책 지원이 이루어진다.아울러 온·오프라인 시장에 대한 진출 지원 등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백년가게는 가 2018년 6월부터 선정하기 시작 했으며, 업력이 30년 이상 된 가게(소기업·소상공인)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 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도에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백년가게‘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백년가게 선정시 국민 추천제(세부계획 수립중)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백년가게 온라인 지도를 만들고, 백년가게 방문·홍보 이벤트를 확대해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오는 3월부터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62개)에 수시로 신청 또는 추천이 가능하며, 서류 평가, 현장평가, 지방 중기청별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온라인 신청 또는 추천도 가능 : (신청)100year@semas.or.kr, (추천)www.mss.go.kr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www.semas.or.kr) 및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100year.sbiz.or.kr) 등

사회 | 백종기 기자 | 2020-01-18 11:24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는 지난 16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4동에 위치한 동작 구립·숭실대학교가 운영하는 사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종성)·도서출판 참(대표 오세형)과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좌)사당종합사회복지관장 황종성, (우)한국토픽교육센터·도서출판 참 대표 오세형) 이 협약식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이 필요함을 인식하여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본 협약을 체결하였다. 또한, 금년 저소득 홀몸어르신 설 잔치를 준비하는 복지관을 위해 소정의 기부금을 지원했다.사당종합사회복지관 황종성 관장은“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협약을 통해 토픽코리아의 회사 이미지와 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앞으로 봉사와 후원으로 복지관에 많은 도움을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토픽코리아 오세형 대표는“복지관하고 관계 형성을 하면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과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해 노력하는 황종성 관장과 사회복지사분들에게 존경의 뜻을 나타냈다.”사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진리와 봉사를 모토로 주변 지역사회복지, 가족복지, 종합복지(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저소득층복지) 증진을 위해 최근까지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진행해 왔다. 복지사업에는 아동, 장애인, 노인 분들을 위한 서비스업관련 사업도 진행 중이며,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단합에 힘쓰기 위해 조직화 관련 사업도 진행 중이다.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는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서울시상공회의소 동작구상공회 임원사이며 사단법인 한국이러닝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HRD기업협회 회원사이다. 또한, SBS“웃찾사”출신 개그맨 이수한과‘잡고싶다’발라드가수 구정현,“땡잡았어요”트롯가수 향기,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장현옥이 홍보대사이다.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전문기업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큐넷) 국가자격증(국가전문자격증·국가기술자격증·국가공인자격증) 양성과정을 온라인교육을 통해 국비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노총 용인지부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공동운영을 맡고 있다. 토픽코리아 사업주훈련센터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포함한 사업장 필수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은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2급, 관광통역안내사, 임상심리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국제무역사 1급, FAT 2급(회계실무),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경비지도사, 전기기능사, 물류관리사, 농산물품질관리사,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건설안전산업기사) 과정을 재직자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운영하고 있다.토픽코리아 사업주훈련센터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포함한 사업장 필수법정의무교육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은 민간자격증 상담사과정, 지도사과정, 전문화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1급과 2급 과정, 단일과정을 온라인교육으로 상담보건의료분야 43종목을 운영하고 있다.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은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 수강이 가능하고 학습PDF를 무료제공하는 중국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터키어, 브라질/포르투갈어, 아랍어, 테솔(TESOL), 토익(TOEIC)을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토픽코리아닷컴)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관계사인 토픽코리아 베트남 법인은 베트남에 한국어교육 법인을 설립하여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브이토픽(V-TOPIK) 한국어학원을 하노이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토픽코라아(TOPIK KOREA) 브이토픽은 2014년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 이래로 고급 한국어 통번역과 토픽(TOPIK) 준비과정에서 하노이 1위라는 입지를 다지고 있다.도서출판 참은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의 관계사이며 참 한국어 1‧2,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토픽(TOPIK)시리즈 등 한국어교재와 관광통역안내사, 청소년상담사2급·3급 수험서, 한국어교원 필독서“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와 여행필독서“고수의 여행비법(항공편)”, “리얼 크루즈 여행”등 각종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이다.참 한국어학당(참코리안닷컴)을 오픈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회화·문법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베스트셀러‘베트남 투자ㆍ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베트남 경제 리포트”,“포스트차이나 베트남”,“질의 응답으로 배우는 한국 전통문화의 이해”등 베트남의 모든것과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전문 책을 펴낸 바 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0-01-18 11:16

순창군이 미래 순창을 이끌어나갈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의 농촌 유입을 돕기 위해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지원대상은 만 18세이상 ~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로,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사실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사업장 시설 인테리어 관련비용 및 기계․장비 구입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소당 총 사업비의 50%범위 내에서 최고 2천만 원까지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단, 주류 도매점, 주점업, 금융업, 건설업, 부동산업, 종교단체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또한 올해부터는 지역특화사업인 소스제조업 창업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최고 5천만 원까지 보조할 계획이다.사업신청은 매달 15일전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경제교통과(일자리창출계 ☏650-1337)로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황숙주 군수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홀로서기 창업자금을 필요로 하는 청년들에게 마중물로써의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유능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0-01-18 11:02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현지 시각)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을 방문하고, 스페인으로 건너가 16일 바스크 자치정부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와 회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논의했다고 전남도가 밝혔다.김영록 도지사는 15일 카르스텐 스쾨드 덴마크 루이지애나 미술관 대표와 도립미술관 운영 및 남도문예 전시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한 미술관 설립, 미술품 전시·설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카르스텐 대표는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 구성과 특색있는 카페테리아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을 유치하는 노하우를 설명했다.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중 하나다. 16일 김 지사는 스페인 바스크주 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를 만나 폐광으로 침체됐던 빌바오시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연간 12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킨 것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1980년대 조선업 등 공업 위주의 도시에서 문화예술 및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문화도시재생 사업을 논의했다.빌바오시는 1997년 구겐하임 미술관을 건립하고 지하철 등의 인프라를 확충했다. 폐쇄가 논의됐던 공항에 신청사를 건설하는 등 도시 전체의 성격을 바꾸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해 왔다.김 지사는 주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전라남도와 바스크주는 문화예술, 뛰어난 음식문화 등에서 공통점이 많은 만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며 제안했다. 이에 바스크 주지사는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시민과 더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이번 회담에서는 202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유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니고 우루꾸유 주지사는 2015년 COP21 파리총회에서 총회 창설 이래 최초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이다. 주정부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비한 자체 계획을 세워 추진하고 있다.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197개 회원국으로 구성됐다. 대륙별 순환개최가 원칙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카타르, 피지가 각 1회씩 개최했다. 2019년 12월 25차 당사국총회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다. 순방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해 귀국할 예정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0-01-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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