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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고 홍보대사 87명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2022 대전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에 선발된 UCLG 총회 유학생 홍보대사는 대전 관내 10개 대학교에 재학중인 20개국 유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총회가 종료되는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해 유학생 홍보대사 85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팀별 홍보 아이디어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대전 명소, 맛집 소개 ▲총회 주요 프로그램, 연사 소개 ▲K-pop콘서트 등 연계행사 소개 ▲유학생 커뮤니티에 알리기 등 총회와 관련된 온라인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국 및 한국 SNS에 관련 소식들을 포스팅하며 국내외에 홍보하며 2022 대전 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조직위 정재근 사무총장은, “코로나19로 막혔던 세계의 교류가 다시금 물꼬를 트는 이 시점에서 유학생 홍보대사의 활동은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참가 의지를 북돋게 할 것”이라며, “유학생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2022 대전 UCLG 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에서 140여 개국 1,000여 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지방정부 간 최대규모의 국제회의로,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Local and Regional Governments Breaking through as One)’라는 주제 아래 5개 트랙의 공식회의 및 K-pop 콘서트 등 다양한 연계행사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4 12:02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진영무)는 귀농인의 귀농 초기 영농창업 및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7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사업은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수리) 및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등이며, 순창군은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절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은 신용 및 담보대출로 세대 당 최대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지원 7,500만원으로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연 2%,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만 65세 이하(주택구입지원은 연령 제한 없음) 세대주로 도시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비농업인으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신청할 수 있다.순창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귀농귀촌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최근 5년간 귀농귀촌 인구가 3,800명을 넘어서는 귀농귀촌 성공 지자체로써 청년 실습농장,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귀농인의 마을 조성, 순창에서 한 달 살아보기 등 본격적인 귀농귀촌 전에 영농 생활을 체험하고 임시 거주지를 마련할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있다. 이 밖에도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이사·집들이 비용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조기정착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축산과 귀농귀촌계(063-650-5174)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6-24 11:58

경상북도는 23일 자로 영천 청통면 치일리에 소재하고 있는 ‘영천 인종대왕 태실’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 예고된다고 밝혔다.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태실봉안 의례에 따라 1521년(중종 16)에 처음 설치됐다가 인종이 즉위하면서 1546년(명종 1)에 가봉(加封)공사가 완료됐다.이후 1680년(숙종 6)에 개수를 거쳐 1711년(숙종 37) 태실비에 대한 재건이 이뤄졌다.1928년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에 의해 태항아리 등이 서삼릉으로 이안되고 석물은 폐기돼 방치됐다가 1999년 발굴조사가 진행됐다.이후 2007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정비됐으며, 현재는 태실 1기, 가봉비 1기 및 기타 석물로 이뤄져 있다.가봉비의 앞면에는 ‘仁宗大王胎室’, 후면에는 ‘嘉靖二十五年五月日建’(1546년)이라고 새겨져 있어, 태실의 주인과 태실비의 건립 시기를 알 수 있다.*嘉靖(가정) : 중국 명나라의 제11대 황제인 가정제 때의 연호(1522∼1566년)영천 인종대왕 태실은 설치 과정과 내력을 알 수 있는 관련 기록이 비교적 자세하게 남아 있고, 전체적인 조영기법과 구조 등이 조선왕실 태실 의궤의 내용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세부 장식이나 조각기법 등이 우수해 역사적․학술적․예술적․기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또 처음 설치된 이후 원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조선왕실의 태실 가운데 규모가 크고, 문화유산으로서의 보편적 가치와 함께 완전성과 진정성도 구비하고 있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된 ‘영천 인종대왕 태실’에 대해 30일간의 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지정이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도는 조선왕조 태실 유적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지난 4월 26일 경기문화재단(수원) 회의실에서 경북·경기·충남 등 3개 광역자치단체의 관계자가 모여 회의를 가진 바 있다.이날 회의를 통해 앞으로 지속적인 모임을 갖기로 하고, 지자체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관련 협의체 구성, 등재범위 획정 등의 추진방안을 차근차근 모색해 나가는 한편, 문화재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협의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17년 도내 실태조사 결과, 이미 사적으로 지정돼 있는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을 비롯해 상당수의 태실이 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조선왕조 태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도가 앞장서 나가고, 등재된 유산의 보존․활용에 있어서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사업과 연계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3 16:14

거제시는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부지에서 중곡동을 연결하는 인도교를 오는 24일 오전 9시 개통한다고 21일 밝혔다.인도교는 연장 162m, 폭 6m 아치교 형태의 보행전용 교량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거제를 갈매기의 힘찬 비상에 빗대어 디자인했다. 인도교 중앙에는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일몰시~24:00)을 설치하여 거제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2018년 공동주택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조건으로 추진된 인도교 건설공사는 디엘이앤씨(주)에서 2021년 공사 착공하여 2022년 5월 준공 후 거제시에 인수인계 했다. 현재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근린공원 부지 공사가 진행 중으로 임시 보행로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보행 동선을 유도하였으며, 공원 조성이 완료되는 내년 7월에는 전면 개통할 예정이다.인도교가 개통되면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지역에서 중곡초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통학안전이 확보되고, 장평동, 고현동(중곡동) 간 이동이 훨씬 편리해져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기 도로과장은 “고현항 인도교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공간 뿐 아니라 주변 경관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량 중심의 도시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2 09:12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산물인 미니단호박의 본격적 수확기 도래에 따라 품질 향상을 위해 수확 및 후숙 관리에 각별히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고 21일 밝혔다.남해군 단호박은 대부분 미니단호박으로 품종은 '보우짱'이다. 이 품종은 남해군 기후에 잘 맞고, 당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밤 같이 분질성이 우수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재배면적은 해마다 늘어 올해는 232ha로 작년 204ha보다 13.7% 증가하였다. 작형은 노지재배이며, 3월 말에서 4월초에 정식하여 6월 중순에서 6월 말까지 수확한다.수확적기는 착과 후 45~50일이며, 과병부(꼭지)가 세로 줄 모양으로 코르크화가 형성되므로 전체 과병부(꼭지)가 완전히 코르크화 된 것을 수확하여야 하며, 만져보아 과육이 단단하고 무거운 것을 수확하되, 미성숙과나 기형과 등은 철처히 선별해서 정상과만 출하해야 한다.만일, 착과 후 60일이 지나 수확하게 되면 비록 당도는 높으나, 외관이 좋지 못하고, 분질성이 떨어져 상품성이 떨어지니 꼭 적기에 수확해야 한다. 또, 단호박은 기간을 두고 순차적으로 착과되므로 수확 역시 줄기 아래쪽에 있는 것부터 순차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수확시 날씨도 중요한데 비오는 날에 수확작업을 하면 과병부(꼭지) 절단면에 균이 침입하여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수확 후에는 후숙을 하여야 큐어링(아물이)가 되어 저장성이 좋아지고, 당도가 올라가 맛이 좋다. 그 방법은 단호박 표면에 붙어있는 이물질을 없애고, 서늘한 그늘에서 바람이 잘 통하는 상온 상태로 꼭지 부분이 위로 향하게 하여 7~10일 보관하며 출하하면 된다.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민성식 농업기술과장은 “단호박은 수확과 후숙이 저장성과 품질에 큰 영향을 주므로 상기 내용을 지켜 수확 및 출하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2 09:0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성공에 대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누리호 2차 발사 성공 축하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은 성능검증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으며 실용급 위성 발사가 가능한 세계 7번째 나라로 우뚝 섰다”며 “우주강국을 향한 5천만 국민의 간절한 의지와 염원이 이룬 쾌거”라고 말했다.또한 “누리호의 성공적 발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과학기술인, 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든든하게 뒷받침해준 대통령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께 깊은 감사와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무엇보다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하면서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흥군민께 각별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최근 세계적 우주개발 흐름이 민간기업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로 전환함에 따라, 전남도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돼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주요 핵심 사업은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지정 ▲우주발사체제조기업 집적화를 위해 특화산업단지 조성 ▲민간발사장 확충․연소시험장․조립동 등 민간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구축 ▲우주발사체 기업 시험평가․인증 및 전문 인력양성 등 기능이 집적화된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이다.또한 ▲국민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도와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우주과학 발사체 테마파크 조성 ▲우주소재부품 사업 다각화 지원 ▲나로 우주센터 민간개방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 등도 있다.이를 위해 전남도는 오는 2031년까지 7개 분야 21개 핵심 과제에 8천8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분야별로 생산유발효과 7천26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천451억 원, 고용유발효과 537명이 기대된다.김영록 도지사는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산업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발사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와 우주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우주과학 발사체 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며 “관련 앵커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양성 등에도 힘써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22 09:08

곡성군은 지역민의 오랜 숙원이던 오곡면 다목적체육관의 공사를 마치고 20일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개관식에는 유근기 곡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기관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하는 데에 체육관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기원하며 개관을 축하했다.곡성군은 2019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에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번 오곡다목적체육관을 신축하게 됐다. 국비 10억 원과 군비 18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9년 10월에 착공해 이번에 준공을 완료했다. 연면적 936㎡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배드민턴과 탁구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하다. 곡성군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7월부터 곡성군스포츠클럽과 연계해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 장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유근기 곡성군수는 “생활 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주민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6-21 12:21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6일 열린 ‘2022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발전 부문’ 경영대상을 받았다.최고 경영대상은 각 분야에서 서비스 향상,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관이나 기업 등을 발굴, 선정해 시상한다. 이 상은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부처가 후원한다. 구충곤(오른쪽) 화순군수가 16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황인태(왼쪽) 최고 경영대상 심사위원장과 기념촬영 하는 모습. 화순군은 ‘신(新)경제 1번지 화순’을 발전 전략으로 삼고 추진한 백신·생물의약(바이오)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력 정책 등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대상에 선정됐다.특히, 우리나라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백신·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K-글로벌 백신·바이오 허브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충곤(오른쪽 3번째) 화순군수가 시상식에서 화순군 관계자와 기념촬영 하는 모습. 화순군은 민선 7기 들어 화순백신특구에 백신·바이오 분야의 대규모 국책 기관과 사업을 유치하고 신규 국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산업 생태계 기반을 고도화했다.대표적으로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사업비 283억) ▲국가 면역치료 플랫폼(460억) ▲m-RNA백신 실증지원기반구축(430억) ▲국가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442억) ▲면역세포치료 산업화 기술 플랫폼(200억)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320억) 등을 꼽을 수 있다.‘백신·바이오·첨단의료 산업-농축산업-문화관광 산업’을 3대 산업 축으로 신경제 지도 밑그림 완성에 힘써 지역경제 발전의 활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산 7000억 시대를 열어 적극적인 지역경제 발전 시책 추진을 뒷받침하기도 했다.화순군은 화순백신산업특구의 기반, 성장 잠재력 등을 기반으로 10년간 1조870억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에 나섰다.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실제 조성되면,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충곤 화순군수는 “여러 위기에도 군민 여러분, 공직자, 지역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준 덕분에 신경제 1번지 화순’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 같다.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화순이 명실상부 K-글로벌 백신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6-21 12:19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당선인(대전광역시 이장우, 세종특별자치시 최민호, 충청북도 김영환, 충청남도 김태흠)은 20일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변함없는 의지를 담은 공동명의 서한문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에 전달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제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였으며, 올해 1월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최종 후보 도시로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유치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결과 충청권 단체장들이 모두 바뀜에 따라 국제연맹을 비롯한 국내외 체육계와 언론 일부에서는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추진동력이 약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충청권 시도지사 당선인들은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2027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새로운 지방정부 출범 이후에도 대회 유치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문을 작성하여 국제연맹 본부에 전달했다. 그동안 대규모 국제종합경기대회 유치에 성공한 사례들을 보면 해당 지역 자치단체장의 확고한 의지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전폭적인 성원이 필수적인 밑바탕이 되어왔다.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는 “2027 대회 유치를 위한‘100만 서명운동’이 지난 6월 9일 목표치의 절반인 50만 명을 돌파에 이어 불과 일주일만인 16일, 58만 4천 명을 넘어서며 충청권 전역에서 대회 유치 열기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제연맹의 7월 기술 점검과 8월 평가단 방문 등 현지실사를 거쳐 11월 벨기에에서 진행되는 집행위원 투표에서 최종 개최도시로‘2027 충청’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21 12:15

@대구시 대구지역 3개 기업이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2)에 참가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시는 지역 식품기업들의 판로개척을 위해 매년 국내·외 주요 식품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첫 사업으로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했다.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아시아 4대 식품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3년 만에 정상 열렸으며 급변하는 세계의 식품산업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로 8회째인 서울푸드 어워즈는 ▲힐링(건강식품, 오가닉식품) ▲이노베이션(제조방법, 패키지 등 혁신적인 식품) ▲기호식품 ▲수입식품 ▲에코패키지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각 분야의 우수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시는 이번 전시회에 지역의 8개 업체로 대구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3개 업체의 제품이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는 서울푸드 어워즈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선정된 대구 식품업체는 ▲힐링 분야에 농업회사법인 나은(제품명 : 제주향 톡톡), ▲이노베이션 분야에 아우노(천연 흑당 시럽), ▲기호식품 분야에 성경순만두(콘치즈 만두) 등 3곳이다.선정된 업체에는 코트라의 인증서와 인증로고가 발급돼 수출 등 홍보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밖에 참가 업체별 활발한 상담으로 ‘서라벌 푸드’는 4000만원의 초도계약과 2억원 이상의 추가계약을 진행 중이다.또 ‘농업회사법인 청보마을’은 세계적 무역업체와 10만달러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고 ‘휴먼웰’은 상담 중인 바이어의 높은 만족도로 연간 30만달러의 계약이 기대되는 등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4일간 일산에서 열리는 메가쇼와 11월 베트남 호치민 식품&음료 전시회 등 국내·외 유명 전시회에 대구 공동관으로 참가할 계획이다.이동건 시 농산유통과장은 20일 “대구 식품업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유명 기업들과 겨뤄 당당히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상담실적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식품기업의 특성상 당장의 상담이 매출로 직결되기는 어렵지만 계속해 대구 식품기업들이 더 많이 홍보되고 판로가 개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0 16:03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7일(금) 13시 30분 청리면 소재 존애원(경상북도 기념물 제89호)에서 라디오 드라마 ‘존애원(存愛院), 낙강에 뜬 달’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순희 작가가 극본을 쓰고 안동MBC 강병규 PD가 연출한 라디오 드라마 ‘존애원, 낙강에 뜬 달’은 총 50부작으로, 임진왜란 이후 기근과 역병으로 피폐해진 상주지역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의료기관으로 설립된 ‘존애원’의 당시 활동과 가치를 재조명한 프로그램이다.존애원은 당시 상주 남촌현에 위치한 청리·공성·외남·내서 지역 13개 문중 24명의 선비들이 뜻을 모아 꾸린 ‘낙사계(落社契)’가 바탕이 됐으며, 해당 지역의 병자들을 진료했던 기관이다.특히 존애원에서는 남녀노소 신분을 따지지 않고 굶주리고 아픈 백성을 구제하였다. 상주의 선비들은 그것이 곧 선비의 도리이자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존애(存愛)는 ‘본심을 지켜 기르고 남을 사랑함'이라는 뜻을 지닌 중국 정자(程子)의 ‘존심애물(存心愛物)’에서 따왔다.라디오 드라마 ‘존애원, 낙강에 뜬 달’은 2020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어‘공공의료’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부각된 상황에서, 400여 년 전 전쟁 직후라는 혼란 속에서도‘존심애물’의 정신으로 백성들을 치료하고 구휼하며 상주지역의 공공의료기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존애원의 진면목을 드라마로 그려내고 있다.특히 당시 존애원을 음해하려는 세력들에 맞서 의술로 인을 구현한 선비 의사 ‘유의(儒醫)-유학을 공부한 의사’를 비롯해, 존애원을 지켜가려는 당시 상주 사람들의 분투가 성우들의 탄탄한 연기로 드라마틱하게 전개된다.지역의 역사에 정통한 작가의 대본과 15년~25년 경력의 베테랑 성우들이 혼신을 다한 연기가 돋보이는 이번 작품은, 영화 <신과 함께>, <군함도>, <박열> 등에 참여한 최혜인 음악감독이 사운드 마스터를 맡아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 높여줄 것이다.라디오 드라마 <존애원, 낙강에 뜬 달>은 안동MBC 창사특집으로 표준FM 100.1 MHz를 통해 오는 9월 12일(월)저녁 6시40분부터 10주간 총 50회에 걸쳐서 평일(월~금)에 방송될 예정이다.안동MBC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었던 2019년 <임청각>을 시작으로 2020년 <낙동강 전선>, 2021년 <계수나무 향기>등 경북 지역의 역사를 바탕으로 한 라디오 드라마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20 15:11

청년들이 중심이 돼 치유농장과 치유식품 산업화 등 건강한 먹거리의 생산과 판매, 체험 등을 제공하는 신(新)개념의 푸드테라피센터가 문을 열어 관심을 끈다.완주군은 17일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에 있는 전북혁신도시 농식품삼락마켓 안에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W푸드테라피센터’를 개관하고 완주의 로컬푸드와 공동체 등 특화자원을 이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농촌공간과 치유식품을 산업화할 수 있는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W푸드테라피센터는 완주(Wanju)라는 지역과 건강(Wellbeing), 관광(Welcome) 등을 의미하는 영어(W)에 음식치유를 합성한 센터로, 식품제조 연구와 공유공장, 밀키트 판매전시관, 치유음료 판매건강자가진단, 치유정원 등이 조성돼 있다. 지역의 공동체와 사업자들은 이곳에서 제품을 만들어 보고 바로 밀키트 판매 전시관에 전시하는 등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다. 또 신체 상태를 측정하는 인바디(Inbody)로 건강을 체크하고 체험을 통해서 건강한 생활패턴을 유도하는 치유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완주군은 이와 관련, 가정 간편식으로 ‘바로밀’이라는 상표등록을 이미 마쳤으며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치유음료 10종과 베이커리 10종 등 가정간편식 48종을 개발해 센터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나아가 지역공동체와 농촌의 아름다운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장 12개소를 조성해 농촌에 부족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장별 특성에 맞는 치유 프로그램과 미니팜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W푸드테라피센터는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을 한 후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방침이다. 그동안 각 단위사업으로 W푸드 아카데미를 열어 320여 명이 수료한 바 있으며, 액션그룹 리더와 활동가 40명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과 액션그룹34개소의 조직을 육성하기도 했다.완주군은 상품 전시와 체험·판매장, 신제품 개발실, 치유공간 등을 설치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4,500만 원을 투입해 작년 5월에 센터 착공에 들어가 올해 4월에 준공한 바 있다.박성일 군수는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촌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지역사회의 고민 속에서 W푸드테라피센터가 해답을 주고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사람이 남아 활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서 농촌사회가 자립적·지속적 성장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지역의 핵심자산인 사회적경제조직과 로컬푸드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전후방 산업을 연계해 사업모델을 구현, 지난 2018년에 ‘치유농식품 활성화를 위한 W푸드테라피시스템 구축’으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6-20 15:10

고창군수 당선인(심덕섭)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해 18일,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키르기스스탄 재외국민고용센터, 키르기스스탄 탈라스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심덕섭 고창군수 당선인과 아크마트베코브 키르기스스탄 고용센터장,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가 참석하고, 박트벡트 나르베코브 탈라스주 주지사는 화상으로 연결한 가운데 10명이 이번 협약식에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인력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창군에 빠른 시일 내에 키르기스스탄 계절근로자를 수급하여 농가에게 도움이 되고 키르기스스탄 근로자는 고창군의 영농기술 등을 배워갈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창군은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수급을 위해 농작업 시기, 근로자의 규모, 근로자 수급시기, 근로자 선발 등 면밀히 검토하여 적기에 수급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심덕섭 당선인은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인력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인적교류를 뜻깊게 생각하며 농업분야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6-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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