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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벚꽃축제 올해도 취소 결정(2017 축제 모습)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매년 봄 정읍천 일원에서 열리던 정읍 벚꽃축제가 올해도 취소된다.정읍시는 4월 초순에 개최 예정이었던 ‘2021 정읍 벚꽃축제’를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시는 당초 코로나19로부터 위험도가 낮은 음악과 빛을 테마로 행사 개최를 검토했으마, 일 평균 신규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300∼400명대 수준이고, 전국의 유명한 봄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취소를 결정했다.벚꽃축제 개최에 대한 정읍시민들의 여론도 부정적이었다.시는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벚꽃축제 개최 여부를 설문 조사한 결과, 시민 887명 중 592명(67.7%)이 벚꽃축제 개최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고 밝혔다.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했음에도 지난해 ᄃᆞᆯ하다리 개통과 함께 지리적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벚꽃 만개 시기에 많은 상춘객 방문이 예상된다.이에 따라 시는 방문 자제 홍보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천변로 구간에 대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대비할 방침이다.유진섭 시장은 “세계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의 엄중함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을 감안해 벚꽃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며 “아쉬움이 크지만 전 국민이 함께 노력해 코로나19가 조기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1-03-04 15:54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2021년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더[THE] 영광 스마트 복합 쉼터’는 칠산대교 입구 10,224㎡ 부지에 전기차, 수소차 충전소 등 친환경 인프라와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건축 디자인 공모를 통해 경관과 조화되는 안락한 쉼 공간이 마련된다.이번에 건설되는 쉼터는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에 20억원, 수소차 충전소에 15억원 등 국비 35억원, 농특산물 판매장, 휴게소 등 편의시설 조성에 군비 28억원 등 총 6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전국 총 8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전남도에서 영광, 무안, 신안, 구례 등 4개 시군이 신청하여 지난 1월부터 사전평가,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영광군이 최종 선정되었다.군은 향화도 일원에 추진중인 주변 관광단지 개발사업 및 국가어항 조성, e-모빌리티 산업과 연계하여 관광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03-04 15:52

곡성군(유근기 군수)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에서 4일부터 17일까지 묵향림 창립 기념 ‘한마음 展’이 열린다.묵향림은 곡성군 지역 한국화 단체로 지난 5년 동안 심헌 오복동 작가의 지도 아래 각종 공모전과 전시회에 출품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초대작가 박희석, 지도강사 오복동을 비롯해 회원 15명(강동민, 권희표, 김기술, 선재순, 안정화, 오정덕, 이경복, 이명희, 임길택, 장동권, 정찬향, 진규환, 최미정, 한정길, 한승권)이 참여해 수묵화 작품을 선보인다.묵향림 김기술 회장은 “이번 창립 전시는 우리 군에 갤러리 107이 생겨남으로써 가능했다. 앞으로 예향 곡성과 전통예술의 계승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기 위해 묵향림 회원들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갤러리107은 곡성군이 지역문화 창달을 위해 지난해 조성한 동네 미술관이다.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시내 중심가인 곡성읍 중앙로 107-1에 문을 열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에는 휴일 없이 개관한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21-03-04 15:50

지난 2월 중순 재개장한 장성호 수변길이 ‘치유 관광지’로 인기다. 3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주말 평균 1만 명이 수변길을 찾고 있다.장성호는 지난 1976년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인공 호수다. 웅장한 규모를 지녀 ‘내륙의 바다’로 불린다. 병풍처럼 에워싼 산자락과 드넓은 호수가 어우러진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장성군은 2018년, 호수변에 나무데크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설치해 ‘관광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는 데 성공했다.지난해에는 제2출렁다리인 황금빛출렁다리를 개통하고 호수 우측에 트래킹 코스인 ‘숲속길’을 만들었다. 또 수변길 방문객에게 입장 시 3000원을 받고 동일 금액의 지역화폐(장성사랑상품권)를 지급하는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를 실시해 관광 수요와 지역 상권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 아울러 ‘수변길마켓’을 확대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에도 일조했다.지난달 15일, 장성군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한동안 폐쇄됐던 장성호 수변길의 문을 다시 열었다.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단체이용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수변길을 찾은 박모 씨(광주 북구)는 “탁 트인 호수 풍경을 바라보면 답답했던 가슴까지도 시원해진다”면서 “두 개의 출렁다리만 건너고 돌아와도 운동 효과가 좋다”고 전했다.수변길 출발지점부터 첫 번째 출렁다리까지는 대략 1.2km, 두 번째 출렁다리는 1km 가량 떨어져 있다. 옐로우출렁다리와 황금빛출렁다리를 모두 체험하고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는 데에는 넉넉잡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장성군 관계자는 “옐로우출렁다리 인근에 편의시설인 넘실정(카페, 분식점)과 출렁정(편의점)을 운영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오는 6일부터 새롭게 문을 여는 수변길마켓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3일, 수변길마켓 운영자들이 수변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개장을 준비했다. 수변길마켓은 장성의 대표적인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정기적인 개장이 어려웠음에도 작년 6~12월까지 1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에는 지역 내 22개 농가 및 단체가 수변길마켓에 참여한다. 3월 6일 개장해 12월까지, 주말 및 공휴일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3일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수변길마켓 운영계획과 규정, 운영자 준비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이어서 운영자들과 함께 수변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개장을 준비했다. 장성군은 3일 ,수변길마켓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는 관광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더욱 질 좋은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를 갖춘 수변길마켓 개장으로,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03-04 15:48

광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2년 연속 매화축제 취소로 타격을 맞은 매실농가의 판매 촉진에 나선다.시는 실시간 동영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매화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라이브 매화장터’시청과 상품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일 오후 2시‘네이버 쇼핑라이브’에 접속해‘남도장터’를 검색해야 한다.이번 라이브 매화장터는 유명 유튜버와 개그맨 등이 출연해 매실 가공상품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상품 인지도와 구매율을 높일 계획이다.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곧바로 해소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호기심과 구매욕을 자극해 판매 촉진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방송 중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종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깜짝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또한, 봄의 절정을 이루는 매화마을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진행되는 만큼 매화마을을 방문하지 못하는 시청자에게 아쉬움을 해소하는 선물이 될 예정이다. 시는‘라이브 매화장터’이후에도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에서 운영하는 전남 대표 농수축산 쇼핑몰‘남도장터’를 통해 매실 가공상품의 상시판매를 꾀한다는 방침이다.박순기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매실농가와 매화마을 방문이 어려운 국민들을 비대면 쌍방향 소통 판매방식인 라이브커머스로 연결해 업계의 어려움과 국민들의 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라이브 매화장터를 통해 광양의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매실 가공상품이 다양한 지역과 세대의 소비자에게 폭넓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라이브커머스는 라이브 스트리밍(live streaming)과 전자상거래(e-commerce)의 합성어이자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판매 방송으로, 비대면 판매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3-04 15:44

해남미남축제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는 제9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고 군이 3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이해관계로부터 철저히 배제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이고 엄중한 평가를 거쳐 매년 수상축제를 선정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비대면 및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까지 다양한 형태를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축제를 개최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축제대상을 선정했다.제2회 해남미남축제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스마트 축제로 개최됐다. 미남도시락 전달 왼쪽부터 빅마마 이혜정, 명현관 해남군수, 윤화섭 안산시장( 안산시청) 오프라인 행사로는 해남의 정성과 맛을 담은 도시락 2020개를 전국의 코로나 대응 보건의료진과 관내 어르신 요양시설 등에 전달했다.또한 유명셰프 등이 요리대결을 벌이는 온라인 미남푸드쇼와 해남농수산물 판매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가 해남을 찾는 랜선미식여행 등을 통해 먹거리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였다. 온택트 미남푸드쇼 미남도시락 만들기 대흥사 온라인 스튜디오 해우탕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해남미남축제는 첫해 14만여명이 방문하며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는 비대면 스마트 축제로 개최됐다.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재료로 한 먹거리 축제로, 맛있는 해남(味南)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1-03-04 15:41

전라남도가 청정산업 등 4대 분야 10대 과제 102개 사업에 75조 규모를 들여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9천200만톤을 감축, ‘탄소 없는 건강한 미래, 청정 전남’을 실현하겠다고 선언했다.전남도는 3일 오후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홀에서 2050 탄소중립선언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탄소중립은 인간 등의 활동에 따른 CO2의 배출량을 줄이고 대기 배출량은 흡수해 실질적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개념이다.이날 선포식에서는 ‘청정산업, 청정에너지, 청정생활, 청정산림’ 4대 분야별 탄소 감축 전략을 세워 2017년 기준 전남의 탄소배출량 9천200만톤을 2030년까지 30.5%, 2050년까지 100%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석탄 화력발전소 폐쇄 등 산업부문 탄소 감축으로 3천600만톤,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으로 400만톤,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환으로 2천600만톤, 농수축산 스마트화로 200만톤, 5억 그루 이상 나무 심기 등 도민 실천운동으로 2천400만톤을 감축한다는 방침이다.분야별로 청정산업의 경우 2050년까지 석탄 화력발전 제로화, 스마트 그린산단과 RE100 전용산단 조성,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온실가스 저감 미래 신기술 개발 등을 추진한다.청정에너지 분야에선 전남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2040년까지 전력소비량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2040 전남도 RE100 실현, 신재생에너지와 기술개발을 통해 블루·그린수소 기반 수소경제 선도에 나선다.청정생활 분야에선 전기차와 수소차 기반 친환경차 보급 확대, 탄소제로 인증제·그린리모델링을 활용한 탄소제로 건물 확대, ICT 기반 농수축산 친환경 스마트화 등을 추진한다.청정산림 분야에선 5억 그루 이상 나무 심기, 산림 탄소배출권 거래제 확대, 2천500개의 지역별 특색에 맞는 테마형 도시 숲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이밖에도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 인식을 확대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탄소사냥꾼 운동, 탄소포인트제 가입, 대중교통 이용, 장바구니 사용 등 범도민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운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전남도는 이같은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계획’과 ‘전라남도 기후변화 적응 세부시행계획’을 연말까지 세우기로 했다.또한 온실가스 관리를 총괄하는 ‘전라남도 온실가스 관리센터’를 설립하고 ‘탄소중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각 분야 전문가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기로 했다.미래 녹색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국립그린과학기술연구원 설립을 정부에 건의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위해 전라남도 기후변화대응기금을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김영록 도지사는 “탄소중립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날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급한 과제”며 “일상 속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이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모든 도민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1-03-04 15:39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충청권 간담회에 참석해 충청권 메가시티를 본격적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4개 시·도 및 당의 공동협력과 결집을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광폭행보-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충청권역 간담회 (사진=대전시 제공)  허태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권역 연대 협력을 통해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광역 생활․문화․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며, 이를 뒷받침할 제도마련과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등의 구체적 논의와 실행은 충청권역의 성공적 연계를 위한 중요한 열쇠라고 피력했다. 이날 회의는 국토 균형발전 과제를 구체화하고 충청권의 발전전략 공유 및 실행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충청권 각 지역본부장, 시·도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진종헌 공주대 교수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충청권 전략에 대한 대표발제를 시작으로 4개 시·도 본부의 지역현안 과제발표와 논의로 진행됐다. 대전본부에서는‘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로 대전을 지역주도 혁신 허브로 육성’과‘충청권 메시티 광역교통망 조성’을 주제로대덕특구가 정부중심의 과학기술 R&D에서 지역주도 융합연구·혁신생태계로 전환하여, 대전을 지역주도 혁신허브로 조성할 수 있도록 대덕특구 재창조사업을 대형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할 것과, 충청권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북대전IC~(세종)부강역 ▲사정교~한밭대교~세종시 ▲대덕특구~(세종)금남면 ▲비래동~와동~신탄진동~세종시 등 행정수도권 광역연결도로 4개 노선 건설사업과 ▲보령~대전~세종~보은 간 고속도로 ▲행정수도권 대 순환고속도로 등 충청권 연계 광역고속도로 2개 노선 건설 사업에 대해 올해 상반기 예정인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각각 건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이번 충청권역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이 지역경계를 초월하여 공동운명체라는 인식하에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대전도, 행정수도의 완성과 충청권이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아 상생 발전하기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4 15:37

충청북도는 미래 승마인구 창출을 통한 말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체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6억2천만억원을 투입하는 승마체험은 학생승마, 저소득 생활승마, 재활승마 등 총 1,927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단절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승마는 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스포츠로 전신운동으로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달을 도와주고,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신운동으로 호연지기를 기르는 운동이다.충청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말 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말 산업을 육성하여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승마체험은 5개 시․군(청주․옥천․괴산․음성․단양)에서 실시하며 체험을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 청소년 육성․교육 목적 비영리 법인(민간단체)의추천을 받아 관할 시․군 축산부서에 신청하면 된다.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승마체험 비용은 1인당 총 32만원으로 보조금 22만4천원을 제외하면 체험학생은 9만6천원만 부담하면 된다.특히,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학생들은 자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승마체험을 즐길 수 있다.각 시․군에 설치·등록된 승마장에서 실시되는 승마체험은 1주일에 1~2회, 1회당 말 타는 시간 30분포함 1시간 정도 진행되며, 총 교육은 1~2개월 정도 진행된다.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손해보험 의무가입으로 안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충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도내 청소년들의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승마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나아가 농업․농촌 소득증대와 국민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말산업을 선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4 15:34

익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내 주요 도로변에 봄꽃을 식재하며 ‘꽃향기 가득한 익산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시는 시 직영 양묘장에서 기른 봄꽃 펜지, 비올라, 리빙스턴 데이지 등 봄꽃 30만본을 주요 교통섬과 가로변에 심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이어 시청 각 부서, 읍·면·동, 익산교육지원청 등을 대상으로 이달 22일까지 초화류 신청을 받아 팬지, 비올라 등 봄꽃 7만본을 배부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시는 연간 100만본에 달하는 꽃을 시 양묘장에서 직접 길러 주요 교통섬과 가로화단, 가로화분 등에 계절별로 식재하며 시민들에게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꽃을 신청한 학교 관계자는 “미래의 익산 주역인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들이 직접 꽃을 가꾸는 실습 교육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별로 지속적인 꽃 식재를 통하여 아름다운 익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1-03-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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