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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가칭 키움뱅크와 가칭 토스뱅크가 신청한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 결정했다.자금이나 사업혁신성 면에서 상당히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른 결과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심사 결과 정부의 (인터넷은행) 추진 의지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고 설명했다.앞서 금융감독원은 외부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이들 후보를 대상으로 24~26일 사업계획 등 타당성에 대한 평가를 했다.평가위원회는 2개 신청자의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2개 신청자 모두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키움뱅크는 사업계획의 혁신성,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미흡해 예비인가를 권고하지 않았다. 사업계획의 구체성이 매우 미흡하다는 게 이유다. 키움뱅크는 키움증권을 주축으로 하나금융지주, SK텔레콤, 온라인쇼핑몰 11번가 등이 참여했지만 IT혁신성에 우려가 제기됐었다.토스뱅크는 출자능력 등 지배주주 적합성, 자금조달능력 측면에서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속적 자금조달 능력이 우려된다는 평이다. 토스뱅크 측은 혁신성과 포용성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자본금·자금조달과 대주주·주주구성이 약점으로 꼽혔다.다만 양사 모두 대주주 적격성 문제에선 미흡한 평가를 받지 않았다.앞서 토스뱅크의 비바리퍼블리카를 금융주력자로 인정할 수 있느냐를 두고 이견이 제기됐었다.이번 불허에 따라 금융당국은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재신청을 추진하고, 연내 신규 인터넷은행을 인가할 계획이다.하지만 예비인가 가능성이 높았던 키움뱅크뿐만 아니라 토스뱅크까지 모두 탈락하면서 새로운 사업자가 참여할지는 의문이다.앞서 정부는 혁신 ICT기업 등이 34% 지분을 보유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한 인터넷전문은행법을 시행하고, 지난 3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아 평가를 해왔다.평가위원회는 금융·법률·소비자·핀테크(금융기술)·회계·IT보안·리스크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돼 후보업체들이 제출한 기본자료와 금감원의 사전심사 결과, 업체 프레젠테이션 등을 토대로 점수를 매겼다.한편 이날 키움뱅크 컨소시엄과 토스뱅크 컨소시엄이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모두 탈락하면서 케이뱅크의 새 주주사 영입 작업에 속도가 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금융 | 강민규 기자 | 2019-05-26 19:29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철 난방비 지원을 위해 도입한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올해부터는 여름철 전기요금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여름철 전기요금 지원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새로 신설한 바우처다. 한번 신청하면 겨울철 난방비 바우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여름 바우처는 전기요금으로 지원되며 겨울 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요금을 차감하거나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이용권)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만 65세 이상 노인, 만 6세 미만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및 희귀난치성질환자가 있는 가구다.신청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지원 대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여름 바우처는 7월부터 9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겨울 바우처는 10월 16일부터 2020년 4월 말까지다.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를 고려해 1인 가구는 여름 5천 원, 겨울 8만6천 원이고, 2인 가구는 여름 8천 원, 겨울 12만 원이며, 3인 이상 가구는 여름 1만 1천500원, 겨울 14만 5천 원이다. 여름 바우처 사용 후 남은 잔액은 겨울 바우처로 사용할 수 있다.이상진 전라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지난해 2만 9천여 가구가 혜택을 받았다”며 “올해도 많은 도민이 신청해 여름 폭염 때부터 저소득층 가구가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자격 요건에 대한 문의 및 사용 시 불편한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읍면동 사무소 에너지바우처 담당자 또는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5-26 19:20

사진=AFP연합뉴스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높이 8848m) 정상 등산로에서 최근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뉴욕타임스 등은 25일(현지시간) 좁고 위험한 등산로에 사람들이 몰려 최근 산악인 1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사망의 주요 배경으로는 ‘병목’ 현상이 문제로 지목된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오전 영국인 로빈 헤인스 피셔(44)가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고 하산하던 중 쓰러져 사망했다고 전했다. 가이드 업체 관계자는 “오랜 등반 시간과 어려운 하산 과정에서 체력이 떨어져 사망했다”고 말했다.앞서 24일에는 아일랜드 등반객과 오스트리아 등반객, 네팔인 가이드 등 3명이 사망했다. 23일에는 인도인 2명, 22일에는 인도인과 미국인 각 1명이 사망했다. 15일과 17일에도 각기 아일랜드인 1명과 인도인 1명이 등반 중 사망했다. 외신들은 사망 배경에 에베레스트의 ‘인간 체증’이 자리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봄 시즌인 3~5월은 등반객이 몰리는데 올해는 평년보다 기상 조건이 나빠 정상 등반이 가능한 날짜가 줄었다.평년의 경우 5월 중 정상 등반이 가능한 날이 7~12일인데, 이번 시즌은 5일밖에 안 돼 2012년 이후 최악의 체증을 보여 한 번에 1명만 지나갈 수 있는 험난한 코스에 수백명이 몰렸다.등반 시간이 길어지면서 등반객들이 탈진했다는 것이다. 23일 하산 도중 사망한 인도인 니할 바그완(27)은 정상에 오르기 전 12시간 동안 대기줄에 갇혀 있었다. 한 셰르파는 뉴욕타임스에 “에베레스트를 여러 차례 올랐지만 올 봄 체증은 최악”이라며 “추가 산소통 없이 정상에 오른 등반객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강풍이나 혹한이 아니라 체증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팔 정부가 너무 많은 등반객에게 등반을 허용해 줬다는 지적도 나온다. 네팔 정부는 올해 봄 시즌에 381명의 정상 등반을 허용했다. 지난해에는 346명이었다. 허가를 받으려면 1명당 1만1000달러(약 1306만원)를 내야 한다. 등반자의 준비 부족도 문제점으로 거론된다. 가디언은 베테랑 가이드의 말을 인용해 “에베레스트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스포츠 | 전선화 기자 | 2019-05-26 19:19

도시재생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해 젊고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남원시가 공설시장 주변 환경개선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남원시는 이를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 2020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대응하기로 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25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옛 남원역 앞 유해환경 개선사업도 펼쳐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남원시는 우선 올해 10억 여 원을 들여 보상과 철거 작업을 추진하고 예산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원도심(동충・죽항・금동 일부지역) 도시재생사업도 속도를 높인다. 내년까지 5년 동안 총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광한루원과 구 남원역(만인공원)을 잇는 춘몽・향단로(L= 800m)에 보행자들이 걷고 싶은 도로를 조성하고, 거리중간에 보행자들이 쉴 수 있는 예루원(園)을 마련한다. 놀다가(문화골목투어), 마을카페・공방, 커뮤니티가든(텃밭) 등 다양한 마중물 사업도 펼쳐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폐가도 정비한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 동안 총 사업비 142억원을 들여 시외버스터널 주변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남원시는 시외버스터미널 주변지역에 어울림센터를 조성해 지역주민과 시민을 위한 생활SOC시설과 상생협력 상가 등을 유치하기로 했다. 또, 병의원이 밀집해 있으면서도 보행로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아 교통약자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용성로를 정비하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골목길 정비와 주차공간 확보 사업도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편익을 도모한다.남원시 관계자는 26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주민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활기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4:16

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과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문화재,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25일에서 26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과 풍남문 일원에서 2019 전주문화재야행 1차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은 오는 9월 21일~22일로 예정된 2차 야행을 포함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야행은 앞서 지난해 문화재활용사업 평가 ‘전국 1위, 최우수 야행’에 선정되는 등 전주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야간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올해 야행을 젊은 감각을 가진 기획자와 청년을 중심으로 참신함과 색다른 시선으로 접근해 더욱 세련된 축제를 만들고, 오직 전주만이 할 수 있는 ‘전주다움’이 담긴 지역 특화형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전주의 정체성이 담긴 경쟁력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 술사의 8(八)야심작(夜心作)’을 주제로 8개의 테마와 하위 26개의 프로그램으로 보다 풍성하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으로, 역대 최대 인원인 619명(운영 16명, 스텝 34명, 출연 및 참여자 401명, 자원봉사 168명)의 인적자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401명의 출연 및 참여자 중 33명을 제외한 368명이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중인 지역 예술가들로 구성돼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과 세계적인 문화도시 전주의 도시 정체성을 재각인시킨다는 각오다.특히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의 주목할 점은 유명 유투버 10명이 참여해 공개방송을 통해 전 세계 유투버들에게 전주한옥마을의 야경과 역사의 흔적이 담긴 문화재, 전주의 문화 등 전주문화재야행에 대해 소개한다는 점이다.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생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다양한 문화재를 체험하고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 발전 방향 등을 토론하는 ‘문화재 활용가의 탄생’도 운영된다.세부적으로는 △빛의 술사(야경,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문화재 술사(야로, 밤에 걷는 거리) △이야기 술사(야사,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그림 술사(야화, 밤에 보는 그림) △공연 술사(야설, 밤에 감상하는 공연) △음식 술사(야식, 밤에 즐기는 음식) △여행 술사(야숙,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흥정 술사(야사, 진상품/장시이야기)의 8개 테마가 운영된다.빛의 술사의 경우, 축제 기간 차량이 통제돼 걷기 좋은 거리에 펼쳐지는 한옥마을 마실 코스로, 다채로운 빛으로 밤하늘을 수놓은 오직 야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환상적인 빛의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또, 문화재가 아로새겨진 빛의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고, 직접 만든 한지등을 들고 걸으며 풍남문에서 뜻밖에 들려오는 대금과 가야금 소리도 만날 수 있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919년 역사를 재현한 퍼포먼스도 펼쳐진다.문화재 술사의 경우, 조선의 여섯 왕과 함께 은은한 달빛 아래 고즈넉한 고궁(경기전)을 거닐며 떠나는 ‘왕과의 산책’과 조선왕조실록을 활용한 5가지 다채로운 놀이인 ‘야행 놀이터’ 등 문화재가 가진 가치 및 활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또, 그간 지켜만 보았던 ‘태조 어진 행렬’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 형식으로 새롭게 바뀌어 선보인다.지난해 전주문화재야행에서 관광객이 뽑은 가장 특별했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야기 버스킹 담화’도 올해 어김없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야기 술사는 참가자들이 경기전 돌담길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아 10명의 이야기 술사들이 조곤조곤 들려주는 조선시대와 전주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그림 술사의 핵심프로그램은 지역대학의 미술학과 전공자들이 전동성당 앞 태조로에서 ‘거리의 화공’이 돼 관람객들을 그려주는 것이다. 또, 전주문화재야행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억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지난 3년을 함께한 전주문화재야행의 추억이 담긴 사진도 전시된다.공연술사의 경우 경기전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방수미 명창 등 국악인들의 고품격 공연으로 꾸며지는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전 각 문에서 청년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서커스, 인형극, 판토마임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올해 야행에서는 △달빛차회,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조선시대 치킨격인 포계 무료 밤참 제공 등으로 꾸며지는 ‘음식술사’ △문화재 활용가의 탄생 등으로 꾸며지는 ‘여행술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작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성격의 ‘흥정술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한편, 전주문화재야행이 진행되는 오는 25일에는 오후 11시까지 경기전 야간입장이 가능하며, 늦은 시간 한옥마을을 밝혀주는 관객을 위해 어진박물관과 루이엘모자박물관, 한옥마을역사관, 전주전통술박물관, 최명희문학관, 전주부채박물관 등 전주한옥마을 내 문화공간 6곳은 오후 10시까지 특별 야간개방을 진행한다.2019년 전주문화재야행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야행 홈페이지(www.jeonjunigh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4:15

트롯 가수 향기(본명 윤선희)가 지난 22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소재 한국토픽교육센터 본사에 전격 방문 토픽코리아 한국어교원 3급 자격시험 양성과정에 일반 수강생으로 등록했다. 토픽코리아HRD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한국어교사 양성을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 등록을 마쳤다. 트롯트 가수 향기는 “땡잡았어요”, ‘토닥토닥’으로 현재 인기몰이 중이며 뮤지컬 ‘루나틱’연극‘보잉보잉’에 배우로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고 가요프로그램 MC로도 활동중이다. 또한 2019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수상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트롯가수 향기는 "해외공연이나 지역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한국어교사가 되어 활동하고자 한국어교원 자격증 도전을 위해 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에 수강신청하게 되었다"고 말했다.토픽코리아 원격평생교육원은 국립국어원 인증교육기관으로 ‘한국어 교육의 1번지' 라는 정신으로 우수한 전문 한국어 교사를 배출하였다. 2011년 개원 이래 양질의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고 한국어교원자격증3급 양성과정 이후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합격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문교육기관이다.한국어교원 3급 자격증은 외국인이나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국립국어원에서 지정한 소정의 과정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명의로 발급된다.토픽코리아HRD 원격평생교육원은 자비부담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수강신청 이벤트로 총신대학교 한국어학당의 교수진이 편저하고 도서출판 참이 발간한 수험서로서 한국어교원3급 양성과정 학습교재이며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을 위한 기본서인“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1‧2권과 기출문제집도 무료 증정한다.관계사인 도서출판 참은 참 한국어 1‧2 토픽(TOPIK)시리즈 등 한국어 교재와 관광통역안내사 수험서 및 각종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이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베트남투자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포스트차이나 베트남',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등 베트남의 모든것과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전문도서를 펴낸 바 있다.한국토픽교육센터는 SBS“웃찾사”출신 개그맨 이수한이 홍보대사이며 사단법인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 회원사이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전문기업으로 한국어교원자격증 3급, 주택관리사, 관광통역안내사, 사회복지사 1급, 청소년 상담사 2급‧3급, 임상심리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국제무역사 1급, FAT 2급(회계실무),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산업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기사(건설안전산업기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사이버교육으로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토픽코리아 국제항공교육원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식교육기관으로 IATA항공화물과정과 항공승무원 국제공인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과정은 국비지원 온라인교육으로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하면 된다.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HRD에서는 전 과정을 5월 22일에 동시 개강하고 6월은 매주 수요일에 개강한다. 본 과정은 PC 및 모바일 학습이 가능해 바쁜 직장인들도 자유롭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현재 사전 접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4:06

사진 제공=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 은행 임직원 29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은행산업과 핀테크 등을 주제로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이 지난 3월과 4월 캄보디아 및 우즈베키스탄 방문 당시 은행산업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양국 은행협회와 체결한 '연수프로그램 운영 협약'에 따라 마련된 과정으로, 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연수과정이다.은행연합회는 한국의 금융산업, 핀테크 전략, 마케팅 등을 주제로 금융연수원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금융감독원, 은행,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의 방문을 통해, 한국 은행산업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또한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Korea Fintech Week 2019'에 참가해 혁신적인 한국 핀테크 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신남방 4개국(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은행산업 관계자들을 'Korea Fintech Week 2019'에 초청해 한국의 핀테크 산업과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 등을 참관토록 했다.지난 24일에는 '초청 인사 환영 만찬'을 개최해 각국의 참석자 상호간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은행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연수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국가 은행산업 관계자와의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함으로써 국내은행의 해외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융 | 강민규 기자 | 2019-05-26 14:03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4~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K-Festival 2019(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 도내 합천 등 5개 시군·과 함께 참가해 경남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힐링&웰빙 축제’, ‘문화&예술 축제’ 등 2개 주제를 정하고, 여름철 피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와 경남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가을축제를 집중소개했다. ‘힐링&웰빙 축제’로는 합천바캉스축제, 함양산삼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거제섬꽃축제를 홍보했다. 또 ‘문화&예술 축제’로는 하동섬진강제첩문화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진주개천예술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양산삽량문화축전을 소개했다.아울러 경남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축제 및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축제를 주제로 한 SNS 퀴즈 이벤트 진행, 이순신 장군복 입어보기, 유등 만들기 체험, 고스트파크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특히 경남관광 홍보사절단이 함께해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남쪽빛 감성여행지가 가득한 경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와 아름다운 관광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경남을 방문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강인구 기자 | 2019-05-26 13:53

완주프러포즈축제 연계 술 놀이터 개장 모악산, 경각산, 구이저수지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축제 ‘완주프러포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관장 박영국)에서 술(酒) 놀이터가 개장된다. 22일 완주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구이면 모악산(전북도립미술관)과 경각산 일원(술박물관)에서 완주프러포즈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술 박물관에서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우선 특별기획전인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을 연계해 해어화 놀이가 열린다. 영화 <해어화>의 생활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으로 ‘말하는 아름다운 꽃, 기생’이 되어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과 야외 정원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생전 특별공연 해어화 체험자를 위한 이색 분장과 포인트 메이크업도 지원된다. 이는 전라북도 경제통상부 예비사회적기업인 분장後컴퍼니(대표 이은경)가 참여한다.또한 사랑의 백일주 체험도 열린다. 백일주를 담근 커플에게는 담근 술이 가장 맛있는 시기인 2주후 ‘번지없는 주막’으로의 초대권이 주어진다.지난 4일부터 시작한 ‘번지없는 주막’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야외정원 활성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고 있다.술과 함께 안주상이 내어지는 쉼과 힐링이 있는 술박물관 사업이다. 완주군 새마을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또한, 술(酒)놀이터 행사에는 박물관 술빚기 전문강좌 수료생인 낭만술 동호회(회장 장완선)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주, 와인, 수제맥주 홍보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도내 수제맥주 전문점인 술로시티, 583 장수의 수제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술박물관 ‘이달의 시음주’ 코너에서는 조선의 3대 명주인 이강주, 감홍로, 죽력고 시음과 함께 우리술과 서양술이 만나 어우러지는 칵테일 쇼와 시음이 이뤄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막걸리가 들어간 새참(막걸리술빵, 발효단팥빵)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능해 아이들에게는 이색체험,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참고 25~26일 주요행사>【야외 공연】▲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관 통키타 페스티발 (25일, 오후 2시)▲ 전라북도 버스커즈 팩토리 버스킹(26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실내 공연】(25~26일 11시/ 14시/ 15시)▲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소리(樂)에 취하다 공연 【체험행사】▲사랑의 백일주 만들기 ▲해어화 체험(예쁜 생활한복 입고 박물관에서 인생샷 남기기) ▲칵테일 체험 ▲조선의 3대 명주 시음 ▲전북한우협회 “뚝딱, 청년셰프의 맛있는 한우” ▲박물관학교(세일러문 교복입고 투어) 【술박마켓】▲번지없는 주막(완주막걸리와 전, 홍어무침, 두부김치) ▲할매cafe(수제청, 미숫가루라떼) ▲새참(막걸리술빵) ▲수제맥주&소떡구이 ▲명인명주 마켓 등 한편 완주군이 처음으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사진 공모전을 연다.완주군, 오는 25~26일 제1회 사진공모전 실시20일 완주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술(酒)놀이터 행사를 담은 일반인대상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으로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을 연계한 해어화 놀이를 열고 있다. 영화 <해어화>의 생활 한복 입기와 조선 왕의 분장으로 유명한 분장後컴퍼니(대표 이은경)의 이색 분장과 포인트 메이크업이 진행된다.이외에도 경각산 아래의 자연풍광을 고스란히 담은 박물관 내 야외정원은 지난 4일 번지없는 주막으로 개장되면서 알록달록한 예쁜 소품들로 방문객들의 쉼터이자 포토존으로 자리잡고 있다.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지난 2015년 10월 모악산을 바라보는 경각산 아래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술 테마 유물 5만5000여점과 새 둥지를 틀었다.물방울 모양의 형태를 담은 술 박물관은 개관 이후 많은 방문객들이 만들어준 한컷 사진들로 사진찍기 좋은 예쁜 박물관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스몰웨딩 장소 등 웨딩사진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다.이에 박물관은 제1회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사진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의 눈에 담겨진 박물관 안과 밖 유물과 자연 풍광을 담은 좋은 사진을 발굴해 박물관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먹방, 인생샷 등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술박물관에서도 먹거리와 사진찍기 좋은 공간들을 적극 발굴해나가고 있다”며 “사진공모전을 통해 방문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다시 찾고 싶은 술테마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3:36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K-Festival)’에 참가해 지역 축제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24∼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7회 케이 페스티발(K-Festival)’에 참가해 도내 대표 축제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이번 박람회에서 도와 8개 시·군은 공주 백제문화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축제, 홍성 남당항 대하·새조개축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또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촬영장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 논산 선샤인랜드, 국내 최장 출렁다리인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교황 방문으로 화제가 된 서산 해미읍성 등 관광 명소도 알렸다.  아울러 홍삼젤리, 밤막걸리 등 지역특산품 시식 체험과 관광지 낱말 찾기 퍼즐게임, 인삼포토존, 룰렛 돌리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축하 퍼포먼스, 머드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우수한 관광 자원과 대표 축제들을 소개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충남으로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팸투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인지도 강화 및 여행 수요 확대 등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전재우 기자 | 2019-05-26 13:34

구하라=SNS 가수 구하라가 26일 새벽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구하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 전 SNS 를 통해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6일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된 구하라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 중이며, 의식은 없지만 호흡과 맥박은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지난 25일 SNS 에 ‘안녕’이라고 쓴 이미지를 다른 코멘트 없이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곧바로 삭제했다.  그러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서도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사는 삶을 사랑해라” “힘들어도 안 힘든 척 아파도 안 아픈 척 그렇게 계속 참고 살다 보니, 겉은 멀쩡해 보이는데 속은 엉망진창으로 망가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 이라고 적힌 이미지를 게재해 우려를 자아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 끝에 법적 다툼을 벌였고 이후에도 '안검하수'로 인한외모 변화에 대해 지속적인 악성 댓글이 이어져 괴로움을 토로한 바 있다.

연예 | 정연미 기자 | 2019-05-26 12:49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2019 태백산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에서 배구 명가 익산 남성고와 남성중이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남성고 배구팀은 수성고와 진주동명고, 문일고, 송산고, 제천산업고 등 전국 강호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우승으로 남성고는 태백산배 6연패(2014~2019년)라는 대기록을 써내려가게 됐다.아우인 남성중 배구팀의 활약도 형님 못지않았다.남성중은 결승전에서 강팀인 본오중을 누르면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이 대회에 출전했던 전주 근영중 배구팀도 선전했지만 4강전에서 아쉽게 패해 3위를 기록했다.이처럼 전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제 기량을 선보이면서 다음 달 익산 등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10월·서울)의 전망도 밝게 했다.전북배구협회 정기남 전무이사는 “우리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부상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각종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2:44

트랜디함을 장착한 판소리 '옹고집타령'의 새로운 이야기 탄생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판소리 <옹고집타령>을 비튼 새로운 이야기가 2019년 새롭게 펼쳐진다. 억울한 사연을 지닌 '춘단'과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학도사'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실옹'과 '허옹'의 관계 설정, 이야기 구성 등 원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당창극 '옹고집' 이야기 속, 또 하나의 신나고 유쾌한 연극 한판!짜고 치는 판 '옹고집 참회 프로젝트'!'실옹'을 둘러싸고 벌이는 흥겨운 한판! 극중 펼쳐지는 '실옹'만 모르는 또 한 편의 연극은 배우와 관객 모두가 함께 신명나게 놀 수 있는 판을 열어준다. 이를 통해 작품의 원전이 전하고자 하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이끌어낸다. 판소리 선율 입힌 밴드 버전의 화려한 음악, 심상 그려낸 다양한 춤사위극의 신명과 감동을 더해줄 음악은 판소리 선율과 국악적 색채를 얹은 밴드 버전으로 구성된다. 한층 더 신나고, 젊은 감각과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극중 인물의 내적 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하고 멋스러운 춤사위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작품의 풍성함을 더해준다. 한옥 기와 너머 달빛 벗 삼아! 신명으로 노니, 정취로 노는 흥겨운 소리 한마당!달빛과 한옥, 사람이 어우러져 빛어내는 낭만적인 정취!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흥겨운 소리 한마당은 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이다. 한 공간에서 전통문화와 잔치음식체험, 마당창극 관람까지, 전주의 오롯함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바다쓰레기 환경 문제 화두, 신선하게 펼쳐지는 '新수궁가' 이야기 한편 5월/8월/10월 매주 목·금요일, 6월/7월/9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전주소리문화회관 야외마당에서 한옥마을 마당놀이 탐정 별주부와 유튜버 토끼의 신나는 한 판 승부 '별주부가 떳다!' 도 공연되고 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2:40

사진=연합뉴스 2년전 이른바 '개고기 사역'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서인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추가로 '벤치프레스'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노컷뉴스에 따르면 서인천 새마을금고 A 이사장은 지난 16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직위해제·부당해고·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새마을금고 감독기관인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난 20일부터 감사를 받고 있다.A이사장은 지난 2016년 12월 취임과 동시에 2017년도 자신의 연봉을 6천만원 수준에서 1억100만원으로 46%를 '셀프' 인상하고 직원들에게 특정 법무사와 거래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도 받고 있다. 새마을금고법에는 이사장의 인건비 인상은 이사회의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다. A 이사장의 '무소불위'는 직원들을 향한 막말과 성희롱으로도 나타났다. A 이사장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에 대해서는 인격모독도 서슴지 않았다. 한 직원은 전체 회식 자리에서 이사장으로부터 "○○○이라 공짜를 좋아하게 생겼다"는 등의 노골적인 비난을 받기도 했다.또 여직원들한테는 "여자는 가슴이 커야 한다", "신혼여행 갔다 오더니 몸매가 좋아졌다", "벤치프레스를 하면 처진 가슴도 올라간다"는 등의 성희롱적 발언도 쉽게 내뱉었다.피해를 입은 여직원들은 조만간 A 이사장을 성희롱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A 이사장은  지난 2017년 6월~8월 초‧중‧말복쯤 해서 세 번에 걸쳐 VIP고객과 대의원, 이사장의 지인 등에게 개고기를 접대해, '개고기 갑질' 논란을 일으켰다.A 이사장은 접대 때마다 직접 생개고기 한 마리를 통째로 사다 주면서 직원들에게 요리하도록 지시했다. 직원들은 이빨까지 다 드러난 죽은 개를 삶고, 해체하는 작업까지 직접해야 했다.'개고기 갑질' 논란이 일자 A이사장은 금고 운영에 대해 비판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다는 이유 등을 들어 지난해 11월 직원 8명을 해고 및 직위해제했다.이를 위해 이사회 이사를 자신의 측근들로 모두 교체하기도 했다. 서인천 새마을금고 전체 직원 26명 중 3분의 1이 A이사장 선임이후 잘려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인천지방노동위원회는 이들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전원 복직을 결정했다. 하지만 금고측은 25일까지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19-05-26 12:38

전라남도는 전남지역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영 개선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오는 6월 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은 맞춤형 기업 지원과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눠 추진된다.전년도 수출실적 10만 달러 이상, 지식재산권 3개 이상 보유하고, 3년 이상 사업체를 운영한 기업의 경우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다.다만 주사업장(본사, 지사, 공장 등)이 전남에 소재하지 않은 기업이나 법인 및 다른 기관으로부터 동일 아이템 등으로 중복 지원된 기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여성 CEO 기업과 전라남도 선정 유망 중소기업은 선정 평가에서 각 2점씩 최대 4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다.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2천만 원, 우수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2개 프로그램 동시에 지원은 없다.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테크노파크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업에 대해선 자체 서류심사와 외부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최종 대상을 확정하고 6월 말부터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지원 내용과 추진 일정, 제출 서류는 전라남도, 전남테크노파크, 시군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오송귀 전라남도 혁신경제과장은 “농공단지 연구개발사업과 함께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마케팅 지원 등 농공단지 특화 지원으로 영세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토록 하겠다”며 “농공단지 내 많은 입주기업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5-26 12:19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개최된 ‘봄 소풍’이란 기발한 행사가 아직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고 있다. 고창군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장 전민중 이번 행사는지난 청보리밭축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늦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 고창읍성 잔디광장에서 여러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전통국악’등 7개 체험과 ‘인형 아동극’등 8개 공연, ‘말모이’등 3개 영화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줬다.또 프로그램들 속에는 곳곳에 소소한 변화들이 있었다. 또한 한 사람 한 사람까지도 모두가 주인공으로 참여하여 즐거움을 쌓아갈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겨졌다.봄 소풍이 준 많은 즐거움에 가슴이 뛰었던 이들을 보면 아래와 같다.첫째, 지역주민이 즐겼다. 일찍이 공자는 근자열 원자래(近者悅 遠者來)라 하였다. 행사를 개최할 때도 마찬가지로 멀리 있는 사람을 찾아오게 하는 비결은 먼저 지역주민이 즐거워 뛰도록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무릇 주인이 즐거워야 손님도 즐거운 법이다.실제 총 3번에 걸쳐 진행된 ‘봄 소풍’ 체험객 명단을 보면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즐겼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체험 부스 운영 지역주민도 상상외의 호응에 기쁨을 감출 수가 없었다.둘째, 타 지역주민도 즐겼다. 2회차 토요일에는 인근 전주와 광주 등 1~2시간 거리 내에 사는 주민들이 다수 참가 공연을 즐겼다.특히 마지막 행사 때는 서울과 부산, 제주 등 먼 거리에 거주하는 가족들도 체험놀이 등에 참여하였다. 실제 전주 서신동에 사는 김정자씨는 “아이들과 함께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창으로 가자고 남편을 졸랐는데 가족 모두가 즐거워해 여기 오길 정말 잘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셋째, 우리 모두가 즐겼다.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는 어르신들의 눈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하나 되는 어울림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직접 참여하지 않고 멀리서 이번 행사를 지켜보았던 지역주민과 관광객도 젊음과 생동감을 느끼고 즐겼다.‘첫 술에 배부르랴’라는 말처럼 올 첫 진행한 행사를 두고 완벽에 가까운 즐거움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진정한 즐거움은 일회성을 벗어나 매년 지속적으로 보완 개최함으로써 전국에 사는 사람들에게 참여 예측 가능성과 설렘을 줄 수 있을 때부터 이미 시작되어진다.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내용들을 고려할 때 이번 ‘봄 소풍’은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데 성공한 행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실제로 고창읍성 매표소 집계에 의하면 올해 어린이날 전후 연휴기간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하루 평균 1.8배의 타 지역 주민이 행사장과 인근을 방문했다.전국 지자체 대부분이 고령화로 생동감을 잃어가고 있는 이 때에 즐거움이란 잠재 능력을 지닌 ‘봄 소풍’이 가보고 싶고 살고 싶은 우리 고장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칼럼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2:18

사진=연합뉴스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이 올해의 작가로 선정한 소설가 한강이 26일 노르웨이 현지에서 미공개 원고 전달식을 가졌다.이 원고는 2114년 공개돼 주변 나무들을 재료로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신 공공도서관 주변의 ‘미래 도서관 숲’에서 특이한 원고 전달식을 개최했다.‘미래도서관 프로젝트’란 이 행사는 2014년부터 100년간 매년 1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이들로부터 원고를 받아 미공개 상태로 보관하다가 2114년이 되면 이 숲에서 자라난 1,000그루의 나무를 활용해 출판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현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들의 미공개 작품을 다음 세대에 선물하자는 취지로, 한강은 아시아 작가로는 처음으로 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작가로 선정됐다.한강이 기증한 원고의 작품명은 ‘사랑하는 아들에게’로 작품명 외에는 내용 길이 등 모든 것이 비공개다.한강은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100년 동안의 긴 기도에 가깝다고 표현했다.100년 뒤, 자신은 물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면 무섭고 쓸쓸하지만 미래에도 인간은 여전히 살아가고 종이책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첫 문장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날 한강 원고 전달식에 참여한 세계 각국 언론인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도 한강과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다.한강의 원고는 내년 완공되는 이 공공도서관에 2114년까지 봉인될 예정이다.

문화 | 전선화 기자 | 2019-05-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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