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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오는 31일까지 영농심화과정으로 운영하는 ‘충남도 농업인대학 및 귀농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시설딸기스마트팜학과, 치유농업학과 각 30명, 귀농대학은 과수학과, 버섯학과, 과채학과 각 2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농업인대학 및 귀농대학 신입생은 2월 중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시설딸기스마트팜학과는 딸기 수경재배 및 스마트농업 전문기술, 현장벤치마킹 등을 교육한다.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적용사례, 운영기술, 프로그램 개발 등을 강의한다.귀농대학의 경우에는 작목별 선도 농가를 현장 교수로 지정, 작목순기별 실습교육을 진행한다.과채학과는 토마토·딸기, 과수학과는 사과·체리·블루베리, 버섯학과는 표고·느타리에 대한 재배 기술을 연간 50시간 내외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업인대학 입학 자격을 작목 재배 경력자 및 농촌체험 운영자 등으로 구체화해 교육 수준을 명확히 한다.귀농대학의 경우, 귀농자 외에 작목도입 신규자의 입학 신청도 받는다.원서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041-635-6201∼3) 및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교육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1-20 12:34

레트로가 대세인 요즘,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즐길 수 있는 공주 사계절 썰매장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색다른 놀이터로 인기몰이다. 사계절 썰매장 포스터 20일 공주시에 따르면, 금학생태공원에 조성된 튜브썰매를 타고 짜릿한 스릴을 만끽하려는 썰매족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실제로, 지난 11일 개장 이후 9일 만에 2200명을 돌파, 평일 100명, 주말 800명 인파가 몰리고 있다.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민은 물론 인근 세종과 대전 등지에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모습이 부쩍 늘었다. 사계절 썰매장 모습  공주 사계절 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 명절 당일, 눈이나 비가 올 때를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오는 2월 21일 문을 닫는다.얼음썰매장은 자연결빙 방식이다 보니 당일 아침 개장여부가 결정된다.이용료는 물론 옛날 썰매와 헬멧, 보호대 등도 선착순 모두 무료다.튜브썰매를 탈 수 있는 사계절 썰매장은 15세 이하 3천원, 16세 이상 5천원을 지불해야 한다.시는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고, 휴게쉼터와 푸드트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 편의를 돕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휴양사업소(041-855-0855, 041-840-2580)로 문의하면 된다.박지규 휴양사업소장은 “겨울방학 기간 중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썰매장 결빙노면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1-20 12:33

사진=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상갓집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처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대검 간부에 대해 "장삼이사도 하지 않을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질타했다.장삼이사(張三李四)는 일반 서민들을 말한다.이같은 발언은 상갓집 항명 사태를 야기한 양석조 선임연구관을 질책하며 심재철 검사를 두둔한 것으로 분석된다.  추 장관은 20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대검의 핵심 간부들이 1월 18일 심야에 예의를 지켜야 할 엄숙한 장례식장에서 일반인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술을 마시고 고성을 지르는 등 장삼이사도 하지 않는 부적절한 언행을 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법무검찰의 최고 감독자인 법무부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추 장관은 이어 "그동안 여러 차례 검사들이 장례식장에서 보여 왔던 각종 불미스러운 일들이 아직도 개선되지 않고 더구나 여러 명의 검찰 간부들이 심야에 이런 일을 야기한 사실이 개탄스럽다"며 "공직기강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울 강남 소재 한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검찰 간부의 상갓집에서 양석조(사법연수원 29기·차장검사) 반부패강력부 선임연구관이 직속상관인 심재철(27기·검사장) 신임 반부패강력부장에게 "조국 변호인이냐, 당신이 검사냐"라며 항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 의혹 사건과 관련해 조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는 과정에서 심 검사장이 무혐의 처분하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반발해 이같은 항의성 해프닝이 일어났던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소동이 벌어질 때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리에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 선임연구관은 유 전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조 전 장관 가족 의혹 수사 지휘 라인에 있었다.법무부는 이날 오후 2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어 검찰 중간 간부 승진과 전보 기준 및 방향에 대해 심의한다. 인사 대상에는 조 전 장관 수사 실무를 지휘한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도 포함된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20 12:11

사진=AFP연합뉴스 미얀마를 방문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이름이 페이스북 자동번역 결과 '똥구덩이'로 표현돼 회사가 공식 사과했다.페이스북은 18일(미얀마 현지시간) 자사의 버마어 서비스에서 시 주석의 이름 영문 번역에 문제점이 있었다고 밝히고 사과했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시 주석의 미얀마 방문과 정상회담을 알리는 버마어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시 주석의 이름은 매우 불결한 장소를 가리키는 영어 비유 표현인 '똥구덩이'(Shithole)로 자동번역됐다.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시 주석과 수치 고문의 회담을 알리는 게시물의 영어 번역문은 "중국 국가주석 미스터 똥구덩이가 오후 4시에 도착했다"라거나 "중국 국가주석 미스터 똥구덩이가 의회 방명록에 서명했다"는 식으로 표현됐다.페이스북은 성명을 내고 "이 문제는 우리 상품의 작동 방식을 나타내지 않으며 이 일이 초래한 모욕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페이스북의 시진핑 이름 번역 오류를 지적한 트위터 이용자[포피 맥퍼슨 트위터 계정 갈무리] 번역 오류의 원인이 자체적인 문제인지 해킹의 결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페이스북은 "버마어·영어 번역의 문제점을 고쳤으며 재발을 방지하고자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구글 자동번역에서는 같은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외신은 보도했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페이스북이 미국 다음으로 큰 수익을 올리는 시장이다.페이스북이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차단된 상태지만 다수 중국인이 아이피를 우회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1-19 13:56

월 최대 30만원의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 장애인이 확대된다.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인상된 장애인연금 30만원도 이달 20일부터 지급된다.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장애인연금법 개정으로 월 최대 30만원의 장애인연금을 받는 장애인을 종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올해부터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으로까지 확대한다.이에 따라 올해 월 최대 30만원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은 2019년 17만1천명에서 1만6천명이 증가한 18만7천명으로 늘어난다. 내년에는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원의 장애인연금을 지급한다.복지부는 법 개정으로 전년도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기초급여액을 인상하는 시기도 매년 4월에서 올해부터 1월로 앞당겨 장애인연금을 지급한다.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작년 물가 상승률(0.4%) 반영으로 2019년 4월 기준 월 25만3천750원에서 월 25만4천760원으로 오른다.장애인연금 제도는 장애로 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를 증진해 사회통합을 촉진하려는 취지로 도입됐다.만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에서 소득 하위 70% 이하가 지급대상이다. 장애인연금 수급자는 2019년 12월 기준으로 36만8천716명이다. 정부는 올해 1조1천725억원(국비 67%, 지방비 33%)의 장애인연금 예산을 투입한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20-01-19 12:57

국제로타리3730지구(삼척죽서·근덕) 회원들이 설날을 맞아 17일(금) 근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저소득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180만원 상당의 온정나눔 선물세트(8종) 45상자를 전달했다. 삼척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설 명절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종합 대책상황실 운영 ▲재난 및 안전관리 태세 확립 ▲생활미원 바로 처리 ▲산불방지 및 구제역․AI 방역 ▲생활민원 바로 처리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추진 ▲물가안정 및 취약계층 보호 ▲비상진료 등 11개 민생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빈틈없는 사전 점검 및 준비에 들어간다.또한, 간부공무원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위문, 결식아동 급식지원, 경로당 어르신 및 미탁 피해 이재민 불편사항 해소 등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함께 나누는 명절’ 조성에 솔선, 봉사활동 분위기를 보급․전파하게 된다.특히, 취약한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및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삼척시는 병․의원과 약국, 공무소 등 68개 유관기관과 비상 근무체계를 구축하여 홈페이지 사전 정보안내는 물론 산불, 구제역, 물가, 교통 등 11개분야 23개부서 현안대응 상황실을 가동하여 귀성객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역 | 정태수 기자 | 2020-01-19 12:46

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단어 ‘입툭튀’. ‘입이 툭 튀어나왔다’라는 표현의 줄임말로 돌출입을 의미한다.돌출입은 얼굴을 옆에서 봤을 때 코 끝과 턱 끝을 연결한 일직선보다 입술이 튀어나온 상태를 말한다. 한국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어릴 때부터 콤플렉스가 되어 나이가 들어서까지 마음의 상처로 안고 있는 사람이 많다.돌출입은 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 입 주변부가 돌출돼 있어 부정적인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감정의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퉁명스러워 보인다’, ‘화나 보인다’, ‘촌스러워 보인다’ 등 주변 사람들로부터 날선 지적을 받기 쉽다.뿐만 아니라 돌출입은 다양한 콤플렉스를 야기한다. 입에 힘을 빼고 있으면 입이 저절로 벌어져 치아가 보이고, 웃을 때는 잇몸이 많이 보이게 된다. 이로 인해 마음껏 웃지 못하고 웃을 때마다 입을 손으로 가리는 등 사소한 행동에 있어서까지 움츠려들기 쉽다. 또한 입을 다물기 위해 입 주변 근육에 힘을 많이 주게 되어 팔자주름이 깊게 생기기 때문에 또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기 쉽다.부정교합을 동반한 돌출입의 경우 발음이 부정확하고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안이 쉽게 건조해져 입 냄새가 생기기 쉽다. 이 때문에 대인관계 시 위축될 수도 있다.돌출입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앞으로 튀어나온 경우, 치아나 잇몸 뼈는 정상적이나 무턱이라서 입 주변부가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경우, 잇몸 뼈는 정상이지만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온, 소위 ‘뻐드렁니’인 경우 등이 있다.종류가 다양한 만큼 이에 대한 치료 방법도 다르다. 잇몸 뼈와 치아가 함께 나온 경우에는 돌출입 수술로 잇몸뼈와 턱뼈를 교정하는데, 이때 콧기둥과 인중이 만나는 지점을 적절한 위치까지 안으로 이동시키게 된다. 무턱인 경우에는 아래턱을 보강하고, 뻐드렁니는 치아교정을 통해 턱의 이동을 유도해서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다.생활습관도 중요하다. 평소 입 주변을 자주 마사지해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자주 미소를 짓는 연습을 통해 웃는 인상으로 개선할 수 있다.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사진) 대표원장은 “돌출입 여부는 자가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지만 자신이 어떠한 유형인지, 자신에게 적합한 교정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우선이다”며 “정밀검사를 통해 증상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전문의와 함께 상담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20-01-19 12:25

사진=연합뉴스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에 첫 '눈다운 눈'이 내렸다.올 겨울 서울에 눈이 내린 것은 3번째지만 미미했다.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현재 0.3㎝의 적설량이 관측됐다. 눈은 10시를 전후해 대부분 그쳤지만, 일부지역에서 약한 눈이 계속되고 있어 적설량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다만 앞선 두 번의 눈이 모두 0.1㎝ 미만의 적은 양이라 이날 눈은 올겨울 서울에서 내린 '최대 적설'이 됐다.10시 현재 강원 태백시에도 0.1㎝의 눈이 쌓였고, 이밖에 북춘천, 경기 수원, 경북 안동, 전남 여수, 충북 청주, 충남 홍성, 울산, 울릉도에도 약한 눈이 내리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극히 미미하다.서울(0.5㎜) 수원(0.2㎜) 인천(0.1㎜) 양평(0.1㎜) 등 일부지역은 강수량도 관측됐다.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동반된 눈구름대가 서풍에 의해 내륙으로 유입됐고, 서울과 경기 인근에서 눈과 비의 구름이 두꺼워지면서 일시적으로 눈이 내린 것"이라면서 "이면도로나 높은 지대에는 눈이 쌓일 수 있어 빙판길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 | 최은영 시민기자 | 2020-01-19 11:54

사진=전남교육청 제공 네팔 당국이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계곡서 고립된 각국의 등산객 200여명을 구조했다고 19일 현지언론이 전했다.이날 네팔 관광부는 "한국인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산사태 지점에 경찰구조대를 급파했으나 폭설로 헬기가 착륙하지 못하고 수색작업이 어려웠다"며 "기상 상태가 약간 좋아진 뒤 트레킹 코스의 고립자 200여명을 헬기와 지프, 도보 이동을 통해 구조했다"고 밝혔다.산 위에는 통신두절 구역이 많아 실종자, 고립자는 알려진 것보다 더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다.내팔 당국은 전날 트레킹 코스에 내린 폭설과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 등 실종자 수색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고 당시 네팔인 가이드 2명은 한국인 교사들을 안내했고, 1명은 다른 그룹 소속이다.안나푸르나 마낭에서 쏘롱라로 향하던 중국인 여행자 4명도 연락 두절됐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는 해발 3천200m까지 짧게 다녀오는 푼힐 전망대 코스와 해발 4천130m까지 가는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ABC)코스, 산 전체를 한 바퀴 도는 안나푸르나 서킷(라운드) 코스 등 다양한 코스가 있다.해발 8천91m의 안나푸르나봉 정상 등정은 전문 산악인들의 몫이지만, 트레킹 코스는 일반인들이 여행 겸 다녀오는 곳으로, 한국인에게도 인기가 좋다.2019년 네팔을 방문한 관광객 110만명 가운데 약 8%가 등산이나 트레킹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본래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는 6∼9월 우기를 제외하고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수 년 전부터 이상기후로 겨울에 폭설·폭우가 내리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지난 2014년 10월에는 안나푸르나 트레킹 코스에 눈사태가 덮쳐 39명이 숨졌다. 당시 사망자는 네팔인 가이드와 짐꾼 등 11명을 비롯해 캐나다인, 폴란드인, 이스라엘인, 베트남인, 인도인, 슬로바키아인 등이었다.네팔 정부의 느슨한 관리 감독과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싸구려 트레킹 여행상품은 이런 사고가 발생할때마다 문제로 지적되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0-01-19 11:45

로또 894회 당첨번호 추첨에서 행운의 주인공 9명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당첨금 23억원을 '설날 선물'로 안겼다.19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추첨한 제894회 로또 1등 당첨자 9명은 제주 1곳을 제외하고 서울·인천·경기 등에서 나왔다.배출점 9곳은 △일등복권방(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복권명당(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스포츠베팅샵(서울 서초구 양재동) △교통카드판매대(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영(인천 서구 청라동) △씨유송도플라자(인천 연수구 송도동) △대한복권(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육사구복권방(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갈담리) △천하명당복권(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등이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9, 32, 37, 40, 41, 43', 2등 보너스번호는 '45'이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1인당 23억7793만5959원을 받는다.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56명으로 당첨금 6369만4714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331명으로 당첨금은 153만204원이다. 번호 4개를 맞혀 5만원을 받는 4등은 11만6749명, 번호 3개를 맞혀 5000원을 받는 5등 당첨자는 197만1982명이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20-01-19 11:28

자료사진=연합뉴스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정계 복귀를 위한 첫 행선지로 광주를 찾아 '광주 민심'을 재타진한다.19일 여의도 정가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귀국해 20일 오전 국립 서울현충원에 이어 광주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현충원 참배는 20 오전 7시쯤부터 진행한다. 이념을 넘어 좌우를 가리지 않을 방침이어서 현충원내 어떤 대통령 묘소를 방문할 지 주목된다.이어 광주로 내려갈 안 전 대표는 지방 첫 공식 활동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후 1시30분경 참배할 예정이다.참배에는 광주지역 바른미래당 소속 권은희·김동철·박주선 의원과 김삼화·이동섭·이태규·신용현·김수민 등 비례의원, 당직자·당원 등이 함께 한다. 주승용 국회 부의장도 동참을 검토하고 있다.안 전 대표는 5·18민주묘지 참배를 마치고 민주의문 앞에서 기자들을 만나 기본적인 입장을 밝힐 예정인다. 참배가 끝나면 곧바로 부산으로 이동한다.안 전 대표의 광주 방문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둔 2018년 1월 이후 2년 만, 5·18민주묘지 방문은 2017년 9월7일 이후 2년4개월여만이다.처가가 전남 여수라 '호남사위'로 불리는 안 전 대표에게 호남은 정치적 출발점이자 고비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2012년 대선을 앞두고 호남은 '안풍'(安風·안철수 바람)의 진원지였고 안 전 대표가 민주당과 결별하며 정치적 기로에 섰던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에 녹색돌풍을 일으켰다.국민의당은 당시 광주 8석 전석을 석권하는 등 호남 의석 28석 중 23석을 휩쓸며 원내 제3당 자리를 차지, 안 전 대표의 대선가도에 양탄자를 깔아줬다.하지만 2016년 연말 '촛불정국' 이후 안 전 대표는 '새정치'를 내세웠으나 무언가 확실한 비젼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2017년 5·9 '장미대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후 중도 보수에서 우클릭하며 '새정치'와는 거리가 먼 행보를 보이다 바른정당과 합당을 추진하며 광주 민심을 잃었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20-01-19 11:22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해 도-군 함께 협력▸장계농공단지 방문 기업대표와 현장간담 의견수렴▸장수거점산지유통센터, 국도 13호선 개량사업지 등 현안사업장 방문  전라북도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 이겨내고, 도-시·군 간 소통·협력을 통한 전북경제 활력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새해부터 시·군 현장행정을 강화한다.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16일(목) 장수 장계농공단지 내 관리사무소에서 기업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기업경영에 애로사항을 청취한데 이어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와 국도 13호선 개량사업지, 장수종합실내체육관건립지 현장을 방문하는 등 광폭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전반적인 경기침체 속에서 활로를 찾고 있는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장수군의 현안 사업현장을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등 사업추진에 따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우범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를 방문해 가진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장수군의 경제산업 및 지역농공단지와 입주기업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인의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지원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과 기업들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인력양성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추진이 건의됐다.장계농공단지 방문에 이어 우 부지사는 장계농공단지에 입주한 화장품 생산업체인 ㈜피코바이오와 표준플레이트 및 금속판재고속절단기 생산업체인 ㈜신진에스엠의 생산현장을 방문했다.뒤이어, 우 부지사는 군 현안사업장인 장수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찾아 조합공동사업법인, 농협, 시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를 가진 후, 센터 내 선별시설과 저저온저장시설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는 사과, 오미자, 한우 등 1차 농축산물의 유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축산물 종합가공센터 건립 지원이 건의됐다.우 부지사는 이날 마지막 행보로 국가예산확보대상 현안사업장인 국도 13호선(장수~천천, 10km) 2차로 개량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관련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군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도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기업이 성장하고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와 군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당부와 함께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0-01-19 11:10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필리핀 딸락시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딸락시를 공식 방문했다. 협약사진 - 왼쪽부터 제나로 멘도사 딸락시의회 의장, 크리스티나 쿠엘로 앙헬레스 딸락시장, 박승구 공주시 경제도시국장, 박병수 공주시의회 의장 18일 시에 따르면, 필리핀 딸락시의 ‘2020 카이사 축제’ 참여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에는 공주시 박승구 경제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13명이 방문길에 올랐다.지난해 딸락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공주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농업분야 MOU를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지역과의 본격적인 교류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협약식 단체사진 특히 이번 협약에는 농번기 일손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큰 틀에서 합의하고 세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공주시는 농번기 농가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딸락시는 잉여 노동력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공감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박승구 국장은 “양 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교류 분야를 찾아 협약을 맺고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년 양 도시의 대표 축제를 상호 방문하고 두터운 우호 관계를 맺어 보다 긴밀한 협력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방문에는 공주대학교와 딸락주립대 각 총장이 만나 MOU를 체결하고 학술 정보 교환을 비롯해 교수 및 연구자, 학생 등 인적교류에 나서기로 협의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1-19 11:09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떡볶이 등 쌀 가공식품을 수출 스타품목으로 육성하여 우리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농업회사업인 ㈜백제 방문 쌀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 논의(사진= 홍성군 제공) 이재욱 농림수산식품부차관은 지난 10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업인 ㈜백제를 방문하여 쌀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이 차관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청남도청과 함께 2020년 농식품 수출 스타품목으로 육성할 주요 품목인 “떡볶이”등 쌀 가공식품의 수출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이차관은 이번방문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소비를 활성화하고 쌀 가공산업의 성장세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쌀 가공업체 및 수출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우리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차관이 방문한 ㈜백제는 2010년 김미순 대표가 설립․운영 중으로 18개국에 쌀 가공식품을 수출하여 작년 240억의 매출 실적 중 400만불의 수출 성과를 올린 충남의 대표 쌀 가공식품 전문 수출기업이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1-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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