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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2일 부안군청 3층 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가 농촌 계절근로자 도입 논의를 위해 방문한 라오스 아누손 캄싱사바트 노동사회복지국장 일행을 접견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부안군수 등 부안군 관계자와 라오스 아누손 캄싱사바트 노동사회복지국장 일행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부안군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는 농업분야 인적교류를 통한 두 나라간 농업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부안군에서 농촌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시 라오스 자국인들을 불러 주기로 협의하였다.아누손 캄싱사바트 노동사회복지국장은 "라오스는 주된 산업이 농업이며, 많은 라오스 국민들이 한국의 선진농업과 기술을 배우고자 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업분야 교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류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권익현 부안군수도 "라오스 노동부 대표단의 부안방문을 환영하며 우리 지역도 농촌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이농으로 농촌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농업분야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통해 농가 경영부담을 최소화하고자 라오스와의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부안군은 부족한 농촌인력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5월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국내체류 외국인 76명에 대하여 농가배정을 추진 중에 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9-05 10:52

정읍시가 농가 경영 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추석 전 지급한다고 최근 밝혔다.시는 올해 전북 농어업․농어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이하 농어민 공익수당)의 지급 대상자들에게 6일부터 정향누리상품권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농어민 공익수당은 총 66억 9천만원으로 11,150농가에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농어민 공익수당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각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홍보하고 신청·접수를 받았다.올해부터 농어민 공익수당의 지급대상자가 기존 경종 농가에서 양봉농가와 어가를 포함돼 확대됐다.농어민 공익수당은 지역화폐 ‘정향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존에 정향누리상품권 카드를 발급받은 대상자는 자동 지급되며 아직 발급받지 않은 대상자는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추석 전에 수당을 지급받고자 하는 농어민은 8월 31일까지 지역 내 농협을 방문해 발급받거나 ‘지역상품권 chak’앱 통해 발급받으면 된다.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농어민 수당을 지급 요건인 농어민의 이행사항을 확인한다. 확인 결과 이행사항 불이행, 부적합으로 판단되면 수당을 지급받은 농어민은 이를 반환해야 한다. 농어민이 지켜야 할 사항은 ▲화학비료 및 농약의 적정사용 준수 ▲양봉업 유지관리 ▲어업경영 기능 유지 등이다.이학수 시장은 3일 “농어민 수당이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전 지급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9-05 10:45

전주시와 전주생태하천협의회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완산체육공원에서 도심 속에서 반딧불이와 만날 수 있는 ‘2022 전주 반딧불이 탐방 행사’를 진행한다.시와 생태하천협의회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늦반딧불이 서식지 복원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반딧불이의 생태적 이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반딧불이 탐방행사를 열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해설사와 함께 삼천 상류 일대를 탐방하며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다. 또, △반딧불이와 호랑나비 생물 전시 △전주에서 만나는 반딧불이 생태 특강 △주말 공연 등이 행사장인 완산체육공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5일부터 전주반딧불이탐방 누리집(www.jeonjubadibul.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생태하천협의회(063-284-2974)로 문의하면 된다.이은혜 전주시 환경위생과장은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늦반딧불이 복원사업을 통해 삼천 상류 지역 늦반딧불이의 서식처를 개선하고, 개체 수 증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전면 대면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생물 다양성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9-05 10:43

사진출처 : 전북도민일보(2015.09.09일자) 전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사용된 옛 대한방직 석면 건축물을 철거하는 방안을 토지 소유주인 ㈜자광과 논의하기로 했다.시는 지난 2018년 공장 가동이 중단된 후 옛 대한방직 폐건물이 도심 속 흉물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안전사고 및 석면 등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자광에 폐공장 건축물 철거를 요청했다고 2일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도 지난 7월 4일 취임 후 첫 전체 간부회의에서 ‘대한방직 부지 개발 여부와 관계없이 우선적으로 석면이 많은 대한방직 폐공장을 철거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건축물 내 석면철거 방안을 마련할 것’을 관련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시는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철거공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자광 측과 협의해나갈 계획이다.정비대상은 석면 등 유해물질이 사용된 12개동(2만5772㎡)을 포함한 폐공장 21개동(6만1135㎡)으로, 시는 주변 잡목 제거 등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키로 했다.철거 여부가 확정되면 토지 소유주인 ㈜자광은 올 연말까지 폐공장 철거를 위한 현지조사와 실시설계를 완료 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폐공장 철거공사 허가를 득해야 한다.아울러 시는 철거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등 주민피해를 방지하고, 공사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기간 중 부지 둘레 전 구간에 가설울타리를 설치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가설울타리의 경우에도 주변 경관 개선과 시정홍보 등을 위해 아름다운 경관을 담은 벽화 형태로 설치될 수 있도록 건의키로 했다.전주시 관계자는 “대한방직 폐공장 철거는 시민 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석면 건축물을 철거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 폐공장 철거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9-05 10:40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라북도명장`을 선정한다.2일 전북도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내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우수 숙련기술인을 선정·지원하는 ‘전라북도명장’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며, 오늘 23일까지 대상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명장은 기계설계, 섬유제조, 산업안전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 종사하는 기술인 중에서 총 3명 이내로 선정한다.신청자격은 지원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으로, 공고일 기준 도내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도내 사업체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다. 특히, 숙련 기술 보유정도가 높으며 지역 숙련 기술 발전이나 숙련기술자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한 기술인이 대상이다.전라북도명장 모집 신청접수는 오는 9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은 전북도청(일자리경제정책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명장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의결해 선정한다.명장으로 선정되면 전라북도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연 300만원씩 5년 간 총 1,5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원한다.윤동욱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 전북이 그리는 신산업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숙련기술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전라북도명장 선정을 통해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제출서류와 작성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북도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9-05 10:3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남해안 상륙으로 직접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선조치-후보고- 예산 지원’ 시스템으로 대응할 것을 긴급지시했다.김영록 지사는 3일 여수 국동항과 보성 과수농가 현장을 방문한데 이어 4일 오전 10시 도 실국장과 22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시군별 태풍 대비 중점 관리사항을 재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 김영록 지사는 “태풍 ‘힌남노’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상황에 맞는 선조치가 중요하다”며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공직자는 물론 군부대 인력동원 등 과감한 사전 대비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위험지구 거주 도민 사전대피와 재난 상황 및 행동 요령에 대한 신속·정확한 도민 홍보 등 최고단계의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전남도는 지난 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도와 시군 전 공무원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또한 도 실․과장을 22개 시군 현장상황관리관으로 파견해 피해 우려지역 예찰과 현장 안전조치 실태, 정전대책 등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특히 시군 현장상황관리관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와 수산 증양식시설 고정․결박, 소형어선 육지 인양 및 중형어선 피항, 농수산물 조기 출하 지도, 댐 수위 조절과 방류 사전예고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 현장 맞춤형 대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영록 지사는 4일 오후, 대통령 주재 태풍 대비 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해 전남도의 태풍대비태세를 전하고, 태풍 진로에 따른 단계별 대응 상황을 챙길 계획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9-05 10:36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일 오전 9시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재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재한 가운데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과 구·군 부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제11호 태풍 힌남노는 대만 동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초속 50km의 최대풍속, 400km 내외의 강풍 반경으로 매우 강한 중형 태풍이다. 부산시는 9월 3일부터 6일에 걸쳐 태풍의 직·간접영향권에 들어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시는 태풍이 부산으로 접근하고 있음에 따라 시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조치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각 구·군과 관계기관에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 및 선제적 대피 조치 ▲배수펌프, 양수기 등 수방장비 상태 확인 및 작동법 숙지 ▲하상도로·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시 선제적 통제 ▲농작물·비닐하우수, 선박·양식장 등 강풍·풍랑 취약 시설물 안전조치 등 태풍으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유관기관으로 참석한 부산시 교육청, 남해지방 해양경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 대한적십자 등도 태풍 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부산시 교육청은 태풍의 직접 영향이 예상되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원격수업전환, 등하교 시간 조정, 임시휴업 등을 학교장 재량으로 실시할 것을 각 학교에 권고했다. 남해지방 해양경찰청은 긴급상황 시 선박예인을, 부산항만공사는 태풍의 경과에 따라 피항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또, 부산시설공단은 강풍이 발생하면 부산 시내 7개 장대교량의 차량운행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대한적십자는 태풍으로 인한 이재민 구호를 위해 긴급구호물품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날 회의에 이어 재해위험지역인 서구 암남2지구와 영도구 영선2지구 급경사지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각 구청장과 태풍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박형준 시장은 급경사지 내 옹벽 상태, 낙석 방지망 설치 등의 태풍 대비 안전조치 상황을 직접 점검하면서 관계자들에게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부산 시내 태풍 및 집중호우 재해위험지역을 선제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빈틈없이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시는 이번 태풍 「힌남노」의 경로가 유동성이 많은 만큼 이동경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청으로부터 기상특보가 발표되면 시는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박형준 부산시장은 “조그만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라며, “부산시는 태풍 「힌남노」 내습에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대비해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투입,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안전을 위해 태풍 대비 시민행동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04 18:25

포항시는 2일 죽도동 579-1번지 일원에 위치한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날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칠구 도의회 운영위원장 및 상인회 대표,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죽도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을 축하했다.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응해 철저한 개인방역을 거친 후 사업 경과보고, 공로·감사패 전달, 인사말과 내빈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식 행사 후 죽도시장 장보기를 통해 시장을 둘러보며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죽도시장에는 약1,493면의 공영주차장 및 사설주차장이 있으나, 기존의 주차면으로는 내방객들의 주차 수요에 대응치 못해 주차장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총 사업비 176억 원(국비 103, 시비 68 73(수정))을 들여 작년 1월 공사에 착수했고, 올해 8월 연면적 4,471.26㎡, 2층 3단 규모(173면)의 공영주차장 공사를 완료했다.이번에 조성된 죽도시장 공영주차장은 △음성안내 표지판 및 유도등 설치 △급속충전 전기주차대 설치 △버스전용주차공간 11면 확보 △냉난방시설이 완비된 승객대기소 등 현대화시설을 구비하고 있으며, 죽도어시장이 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시장 접근성이 높아 방문객들에게 대형마트 못지않은 주차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강덕 포항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 장기화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악재로 상인과 소비자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으로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의 경영회복과 밥상물가 안정에 주력할 것이다”며, “주차장 준공에 협조해주신 상인분들과 지역주민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죽도시장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전국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04 18:23

제8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이 3일(토)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5일까지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진실 : 평화의 축」을 주제로 해금강테마박물관 2층 유경미술관(1관~5관)에서 해금강테마박물관 주관으로 개최된다.엘사 빅토리오스(Columbia,USA)를 필두로 스와티 고쉬(India)까지 총 54개국 180명 작가가 참여한 이번전시는 다양한 시각, 다채로운 색채로 거제시민과 관람객에게 힐링을 선사한다.제8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의 심사위원장이기도 한 엘사 빅토리오스(Elsa Victrios)는“Oxysen”을 출품했다. 이 작품은 자전거,사다리,퐁선,계단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고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자유로운 내면의 세계를 독특한 색감을 살려 표현하였다.올해 국제아트페스티벌은 전시뿐만 아니라 세미나와 투어도 진행하여 국내·외 작가들이 직접 교류하고 문화예술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시민과 관람들에게 예술감상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꺾을 수는 없었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람을 통하여 예술혼을 나누고 격려하는 동시에 문화예술 도시 거제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제8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에 관한 문의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 또는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가능하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04 18:22

인 사 발 령□ 승 진 2022. 9. 5.일자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지방행정사무관       김영수 교육복지과장   교육복지과장 직무대리   양현석 행정지원과 (신안군의회전문위원)   행정지원과 (신안군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파견 양익근 행정지원과 (신안군의회전문위원)   행정지원과 (신안군의회전문위원) 직무대리 파견 권현오   농촌진흥과장 직무대리   귀촌지원센터장 직무대리   지방사회복지사무관       김창업 병풍도관리사무소장   병풍도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지방농업사무관       강성부 붉은해변공원사업소장   붉은해변공원사업소장직무대리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지방녹지사무관       장영환 민원봉사과장   홍도건강증진센터장 직무대리   지방해양수산사무관       장여량 가거도관리사무소장   가거도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지방시설사무관       송현중 도시개발사업소장   도시개발사업소장 직무대리   김준호 귀촌지원센터장   가거도건강증진센터장 직무대리   인 사 발 령□ 전 보 2022. 9. 5.일자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지방시설사무관       박은용 건설과장 안전건설과장   지방농촌지도관       이숙현 퍼플섬관리사무소장 농촌진흥과장   지방행정주사       박종호 퍼플섬관리사무소 지원담당 안좌면 담당요원   고미란 퍼플섬관리사무소 관리담당 안전건설과   박철흥 안전관리과 사회재난담당 안전건설과 사회재난담당   지방시설주사       조진국 안전관리과 안전정책담당 안전건설과 건설행정담당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황인수 안전관리과 자연재난담당 안전건설과 자연재난담당   박신영 안전관리과 중대재해담당 안전건설과 중대재해담당   김태형 민원봉사과 건축담당 신안수산연구소TF   정항원 흑산면 담당요원 민원봉사과 건축담당   서강린 신안수산연구소TF 세무회계과   지방시설주사보       박용인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지방방재안전주사보       조한나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지방시설서기       최경천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강석기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지방방재안전서기       유진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김동진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지방환경서기보       진형양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지방방송통신서기보       김선영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공 무 직       명현진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김남균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박정훈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윤형석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최재일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유원경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우지훈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손승호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김경남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정희승 안전관리과 안전건설과   지방시설주사       박승기 건설과 도로시설담당 안전건설과   이효선 건설과 농업기반담당 안전건설과   황길복 건설과 안전건설과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지방사무운영주사       이미정 건설과 안전건설과   지방시설주사보       백세라 건설과 안전건설과   윤호현 건설과 안전건설과   최성욱 건설과 안전건설과   정충호 건설과 안전건설과   지방시설서기       장종훈 건설과 안전건설과   지방시설서기보       박성영 건설과 안전건설과   윤종순 건설과 안전건설과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공 무 직       양일석 건설과 안전건설과   최현명 건설과 안전건설과   지방보건진료서기       김현주 가거도보건지소 가거도건강증진센터   공 무 직       이해식 가거도보건지소 가거도건강증진센터   정성훈 가거도보건지소 가거도건강증진센터   문태영 가거도보건지소 가거도건강증진센터   지방보건진료서기       김경빈 홍도보건지소 홍도건강증진센터   공 무 직       최가현 홍도보건지소 홍도건강증진센터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박달진 홍도보건지소 홍도건강증진센터   정성일 홍도보건지소 홍도건강증진센터   최규현 홍도보건지소 홍도건강증진센터   김영주 퍼플섬관리사무소 안좌면   김건영 기획홍보실 암태면   정영균 암태면 기획홍보실   인 사 발 령□ 겸 임 2022. 9. 5.일자 성 명 겸 임 현 임 비 고 지방시설사무관       박은용 안전관리과장 건설과장   지방행정주사       박종호 퍼플섬관리사무소 개발담당 퍼플섬관리사무소 지원담당   지방시설주사       박승기 건설과 건설행정담당 건설과 도로시설담당   이효선 건설과 농업용수담당 건설과 농업기반담당   인 사 발 령□ 파 견 2022. 9. 5.일자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지방행정사무관       김근성 행정지원과 (신안문화원) 민원봉사과장 파견 인 사 발 령□ 근무지배치 2022. 9. 5.일자 성 명 신 임 현 임 비 고 지방시설주사       오승종 병풍도관리사무소 개발담당 문화관광과 서각지원담당   임준태 세무회계과 흑산면 담당요원  

지역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9-04 18:18

울산시는 현재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까지 운행 중인 광역전철을  오는 2025년 북울산역까지 연장운행 한다고 30일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태화강역 ~ 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사업 기본계획’을 오는 9월 1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태화강역 ~ 북울산역 광역전철 연장 사업’은 총 사업비 237억 원(국비 166억 원, 시비 71억 원)을 투입하여 태화강역 ~ 북울산역 9.7km 구간을 광역전철이 운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현재 이 구간은 무궁화호만 운행 중이다.선로는 기존 동해남부선(울산 ~ 포항) 구간을 변경 및 개량 없이 활용한다.북울산역에는 전동차 운행 및 정차에 필요한 고상홈 승강장, 스크린 도어, 전동차 전용선 등이 설치된다.특히, 현재는 북울산역과 부전역간 무궁화호만 7회(왕복 14회) 운행 중이지만, 광역전철이 개통되면 출‧퇴근시 15분, 평시 25~30분 간격으로 44회(왕복 88회) 추가 운행되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울산시 관계자는 1일 “앞으로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련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실시설계, 공사 및 전동차 제작 등의 후속 절차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동해남부선 노선도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01 20:07

경주시가 사적 제6호 ‘황룡사지’의 탐방로 조명등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1일부터 정식 운용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신라왕경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월에 착공에 들어가 이달 말 설치를 모두 마쳤다.특히 최근 공사가 마무리된 탐방로와 어우러져 일몰 후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하게 될 전망이다.앞서 시는 황룡사 역사문화관 북서편 2만 2300㎡에 탐방로를 포함한 잔디광장과 산책로를 조성한 바 있다.다채로운 볼거리 중 황룡사 9층 목탑을 옆으로 눕혀 놓은 형상의 65m 규모 탐방로가 단연 압권인데, 이곳에 야경을 밝혀줄 조명등이 추가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황룡사는 신라 진흥왕 때 만들어진 최대 사찰이었지만 고려 13세기 몽고의 침입으로 불 타 현재는 터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23일 밤 조성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높이에서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주낙영 시장은 “천년고도 경주의 황룡사지에 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은은한 조명이 분황사 코스모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주의 가을밤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좀 더 나은 문화재 관람환경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황룡사지 탐방로 경관조명 점등시간은 일몰 후부터 오후 11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왕경조성과(054-779-6141)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경주시는 황룡사 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황룡사지 진입부 기단 정비공사와 남쪽광장 정비사업’ 착공 시점을 문화재청과 협의하고 있다. (사진: 황룡사지 야경)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01 19:56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90억 원을 확보, 해남 산이면 일원에 절임배추 생산·저장 등 최첨단시설을 갖추게 됐다고 1일 밝혔다.김치 원료 공급단지는 배추 등 김치 원재료의 수급 불안정과 물량 확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김치 제조업체 등을 주 출하 대상으로 절임배추 등의 김치 원료를 생산,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총 사업비 290억 원(국비 116억·도비 52억·군비 122억)을 들여 2025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1일 약 50톤(연간 1만 2천 톤)의 절임배추를 생산할 시설과 배추 기준 1만 톤을 동시에 저장할 연면적 1만 5천㎡ 규모의 저온저장시설이 설치된다.배추 등 절임 시 발생하는 염수에 포함된 소금의 70%까지 재활용해 생산비를 절감하는 ‘배추절임 용수 재활용 설비’도 갖춘다.단지 시설물은 절임배추 등 원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적용한다.단지에서 사용되는 배추는 전량 생산농가 등과 계약재배로 확보한다. 이번 사업 유치로 전남 1천36곳의 중소 김치 제조업체에서는 절임배추 생산에 따른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면서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받아 김치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여기에 그동안 전남지역 겨울철 대표적 수급불안 품목인 원료 배추의 저장시설까지 확보함으로써 홍수 출하 방지에 따른 수급조절이 가능해 재배 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기존 원물 배추 중심의 판매방식에서 벗어나 절임배추로 생산해 판매하면 원물 10kg당 4천750원(최근 3년 평균가격)보다 3.5배 높은 1만 7천500원에 판매돼 부가가치가 높다.단지에서 연간 절임배추 1만 2천 톤을 생산하면 원물 배추로 판매하는 것보다 약 100억 원 더 높은 소득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남도는 단지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 등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국내 300여 김치 제조업체가 회원사로 등록된 대한민국 김치협회,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 등 34곳의 단체와 업무협약을 했다.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김치 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은 지난해 도가 전국 최초로 정부에 건의해 이번에 유치하는 성과를 이뤘다”며 “대한민국 김치의 본고장인 전남이 세계 최고의 김치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수출을 확대해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9-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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