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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인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명절 전에 모두 지급한다.군에 따르면 관내 농민공익수당 대상인 5,343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추석 전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농민공익수당의 지급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전라북도 내에 주소 및 농업경영체를 유지하고 도내 농지를 1,000㎡ 이상 실제 경작을 하는 농가이다.농민공익수당을 지급받는 농업인은 논·밭 등의 농지 형상 및 기능을 유지하고 비료 및 농약 적정량 사용, 농업농촌 환경 협약 등 기본의무를 준수하여야 한다.올해 5,648 농가가 신청하여 5,343농가가 확정되었고, 사업 추진을 위해 3,328백만원(도 1,331 군1,997)을 확보하여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화폐인 임실사랑상품권을 지급하여 자본이 외부로 흘러가지 않고 지역 내에서 사용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농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고령 농업인을 위하여 농가에 직접 방문하여 농민수당을 지급, 농업인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 “추석 전에 지급하여 많은 농가들이 명절을 보내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09-07 15:18

전북도는 전주기전대학교와 현장 밀착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9월부터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행한다.18일 전북도는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으로 ‘전북 취업지원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고 일자리버스 운영, 청년취업 동호회 지원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일자리 버스’는 시‧군 일자리센터가 없거나 접근성 문제로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구인·구직자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올해 12월까지 30회 이상 운영해 도내 곳곳을 누빌 예정이다.교육과 취업이 필요한 구직자들은  ‘일자리 버스’라는 색다른 공간에서 전문 상담사와 1:1 면담, 직업탐색, 심층 컨설팅 등을 제공받게 되며, 구직자뿐만 아니라 동시에 구인기업에도 우수인재를 알선한다.특히 대학교로 찾아가 학과 특성에 맞는 구직상담 및 심층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전 면접체험 등을 운영하며,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상담도 진행한다.구직자뿐만 아니라 동시에 구인기업에도 우수인재를 알선하게 되며, 전북도는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고용창출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일자리 버스 운행과 함께 전북도는 청년 취업 동호회를 지원해 구직자의 취업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취업동호회 15개 팀을 선정하여 자격증 교육비, 스터디 활동비, 면접사진 촬영비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팀별로 맞춤형 취업지원 집중 멘토링 지원, 기초직무 교육, 메타버스를 활용한 온라인 채용 박람회, 우수 중소기업 견학 등을 제공한다.이정석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고용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북도는 누구나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책 | 이상호 기자 | 2021-08-24 19:21

정읍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추가 지급이 되는 지원금으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어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2021년 8월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대상 한부모가족 등이다. 정읍지역에서는 1만2,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파악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원 씩 1회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ㆍ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연금, 차상위 장애(아동) 수당,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다만, 계좌 확인이 필요한 기초생활보장 의료ㆍ교육 급여, 차상위 본인 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 확인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지원금은 24일 일괄 지급된다. 단, 계좌오류가 생기거나 이달 신규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로 지급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추가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진섭 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 대상자 중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 국번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

정책 | 이세호 기자 | 2021-08-24 19:18

소상공인들을 위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지급액이 이틀 만에 2조원을 넘었다.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날 희망회복자금 지급이 시작된 이후 이날 오후 4시까지 79만9천903명이 총 2조143억원을 받았다.이는 1차 신속지급 대상자(133만4천 명)의 60% 수준이다. 지급액은 1인당 40만~2천만원이다.이날 오후 4시까지 누적 신청자는 102만1천808명(2조5천510억원)으로 1차 신속지급 대상자의 76.6%에 달했다.중기부는 전날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66만7천 명에게 신청 안내 문자를 발송했고 이날도 오전 8시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66만7천 명에게 안내 문자를 보냈다.이날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신청 가능하고,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주(17~20일)에는 지원금이 매일 4회 지급되며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받을 수 있다.오전 0~10시 신청분은 낮 12시부터, 오전 10시~오후 3시 신청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3~6시 신청분은 오후 8시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오후 6~12시 신청분은 다음 날 새벽 3시부터 지급된다.지원금은 희망회복자금 전용 누리집(희망회복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상담은 콜센터(☎1899-8300)나 온라인 채팅상담(희망회복자금114.kr)에 하면 된다.오는 30일부터는 1차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지원 대상이 되는 사업체들을 위한 2차 신속지급이 시작된다. 대상 사업체와 신청 방법 등은 이달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공동대표 위임장 등 서류 확인이 필요한 사업체를 위한 확인지급은 내달 말부터 시작된다.

정책 | 정연미 기자 | 2021-08-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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