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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정읍을 상징하는 우수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정읍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정해 관광마케팅대를 설치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시는 ‘2019~20 정읍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념품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품을 제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18년에 공모한 21명의 43개 작품 중 전문가 심사와 관광객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위 10명(식품제외)의 작품을 선발했다.선발된 기념품은 지난 9일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정읍휴게소 등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5개 장소에 기념품 마케팅대를 설치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정읍의 향기를 담은 퍼퓸 사쉐(perfume sachet)와 소이 캔들, 내장산과 정읍사를 모티브로 한 나무 조각 퍼즐과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만든 보드게임 등 종류가 다양하다. 시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념품을 홍보·판촉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기념품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정읍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정읍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19-09-17 19:39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저도의 추억' 박근혜 대통령의 '저도의 추억'으로 유명한 경남 거제시 저도가 17일부터 일반에 시범 개방된다.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상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 동안 저도를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범 개방 대상은 대통령 별장과 군사시설을 뺀 산책로, 모래해변, 연리지정원 등이다.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주 5일 개방한다. 오전 10시20분과 오후 2시20분 하루 두 차례 저도에 들어갈 수 있으며 방문 시간은 한 차례당 1시간30분이다. 하루 방문 인원은 최대 600명이다. 저도를 방문하려면 원하는 날짜에서 최소 2일 전에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에 전화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역대 대통령들의 휴양지로 이용돼 일반 국민은 갈 수 없었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2년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로 지정돼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지 47년 만이다.저도 개방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이다. 행안부 등 5개 기관은 시범개방기간 종료 후 운영성과 등을 분석·평가해 단계적으로 전면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범개방 첫날인 17일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이 열린다. 저도 개방과 관리권 전환 추진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저도 상생 협의체, 저도 시범개방 세부사항 등에 대한 협약을 맺는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9-16 22:40

사진==환경부 지난 30년 넘게 논란이 거듭돼 왔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다.환경부는 16일 환경이 훼손될 수 있다며 반대 결정을 내렸다.이날 환경갈등조정협의회 외부위원 12명 가운데 8명이 케이블카 설치에 반대했다.설악산 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강원 양양군 오색리 지역에서 해발 1,480m의 끝청봉까지 3.5km 구간이다.환경부의 이같은 결정은 이 지역이 산양 등 멸종 위기 야생생물 13종의 서식지로 보호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색 삭도 설치 운영으로 인한 환경 훼손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부동의'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고 설명했다.또 백두대간의 핵심인 설악산의 지형을 변화 시켜 생태, 경관적 가치를 훼손할 것으로 우려했다.이 사업은 1982년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처음 추진된 후 진척 없이 원점에서 맴돌다,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급물살을 타 2015년에 조건부 승인됐다.이후 협의회를 구성했지만, 찬반 대립이 격화돼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는데 환경단체들은 이번 결정을 반겼다.그러나 강원도는 정부가 2015년 조건부 승인하고 번복한 것은 재량권을 넘은 불법행위라고 반발했다.김진하 양양군수는 "양양군은 굳은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서 행정소송 등 모든 수단을 통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반발했다.정부는 강원도 지역발전에 도움 되는 대안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9-16 22:01

사진=경남도청 경남 마산에 세계 최초의 로봇테마파크가 들어섰다. 정부가 지난 2007년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을 결정한 지 12년 만이다.지난 6일 오후 마산 로봇랜드는 공식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은 당초 오후 6시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예정시간보다 1시간 30분 앞당겨 시작됐다.이날 개장식엔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허성무 창원시장, 이주영 국회부의장,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도의원과 창원시의원 및 온라인으로 사전 참관을 신청한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개장식은 로봇과 무용단이 어우러진 오프닝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김경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로봇랜드 사업이 참여정부 당시 결정된 이후 무려 12년 이상 우여곡절을 겪으며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경남은 기본적으로 로봇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기초적인 체력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로봇산업은 스마트산단과 찰떡궁합으로 경남 로봇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개장식 세리머니에서는 주요내빈과 지역주민 대표, 로봇랜드 직원 대표 및 청소년 대표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통해 사업 추진 12년만의 개장을 축하했다.청소년 댄스팀 ‘저스트&더크루’와 초대가수 김연자의 공연을 끝으로 개장식은 마무리됐다.도는 마산로봇랜드 개장을 앞두고 논란을 빚었던 국도5호선 공사와 관련, 내년 6월까지 현동-석곡IC구간을 개통해 로봇랜드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또 로봇랜드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개설 등의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로봇산업과 스마트산단을 경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는 7일 오전 10시부터 정식 개장되며, 입장료는 △성인 4만2000원 △청소년 3만8000원 △어린이 3만4000원이다.특히 각종 카드와 소셜 특판가, 오픈 기념 할인 등으로 책정된 요금보다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으며,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 시설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한편 마산로봇랜드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일대 125만9000㎡(38만평)에 로봇을 테마로 한 공공시설과 테마파크를 한곳에 조성한 로봇테마파크다.

관광 | 강인구 기자 | 2019-09-07 19:12

목포시는 지난 3일 한국대표여행사연합, 목포해상케이블카(주)와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날 업무협약은 오는 6일 개통을 앞둔 목포해상케이블카를 기반으로 목포가 서남권 관광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요 관광주체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을 맺은 김종식 목포시장, 유귀석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장, 정인채 목포해상케이블카(주) 회장은 국내·외 관광객의 목포유치를 위한 관광마케팅 등에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58개 국내 주요여행사가 회원으로 소속된 한국여행사대표연합은 국내·외 관광 시장 개척 및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권위 있는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목포의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이 기대된다.특히‘낭만항구·맛의 도시·근대역사문화도시·국제 슬로시티·문화예술 도시’목포의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여 관광객을 목포로 유인하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아울러, 목포해상케이블카(주)는 국내 최장 3.23km 목포해상케이블카가 서남권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시설관리와 차별화된 운영을 책임진다.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목포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목포시 관계자는 “목포는 올해 국내 최초 맛의 도시 선포와 함께 슬로시티 지정, 해상케이블카 개통 등을 통해 서남권 대표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약을 낭만항구 목포의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천만 관광도시 목포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9-05 12:18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2019년 하반기 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는 도시민에게 도시-어촌 교류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우수동기(체험제공)를 부여하여 어촌사랑 운동의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도시 거주 가족 및 동호회 등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총 8회 실시되고 있다.상반기 행사에는 화성 백미리마을과 함평 돌머리마을, 고창 동호마을, 서산 중리 마을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울산 주전마을과 인천 선재도마을, 태안 별주부마을, 안산 선감마을을 방문해 조개캐기, 낚시체험, 독살체험, 망둥어낚시 등 어촌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체험들을 실시할 예정이다.각 어촌마을마다 7~9개 소그룹을 모집하며 가족뿐만 아니라 동아리, 부녀회, 친목모임 등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여 신청하면 되며 어촌체험활동 비용은 물론 숙박시설, 식사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참가신청 기간은 2019년 9월 4일(수)부터 9월 16일(월)까지이며 각 어촌체험 마을별 신청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참가를 원하는 마을별 일정을 꼭 숙지한 후 참가신청을 해야한다.참가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어촌사랑 홈페이지나 어촌사랑 커뮤니티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수협중앙회 개요수협중앙회는 1962년 창립되어 수산업 발전,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 생산지도, 어장 환경 개선 등 어촌과 어업인, 수산업의 구심점이 되어 다양한 회원조합 지원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19-09-05 12:03

사진=연합뉴스 '서남해안 관광거점' 목포의 자랑거리가 될 목포 해상케이블카가 6일 개통한다.목포해상케이블카㈜는 6일 오후 2시 개통식을 열고 이후 7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목포해상케이블카는 국내 최장인 3.23km로 북항 스테이션을 출발해 유달산 정상인 일등바위 옆을 통과, 유달산 스테이션에서 정차한 후 바다 건너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왕복 운행한다.해상구간 지주를 없애기 위해 155m의 육상 지주를 설치했다. 지주간격 961m로 케이블카 지주 세계 최고 높이와 최대 지주 간격으로 시공됐다. 특히 케이블카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인 뷰(경관)에서 타지역 케이블카가 따라올 수 없는 아름다운 다도해 비경과 유달산 기암괴석, 근대문화 유산의 구도심 그리고 멀리 영산강과 남악신도시까지를 조망할 수 있다.프랑스 포마사의 전문가들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뷰'란 호평을 받은 바 있다.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 스테이션은 목포 KTX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10분 거리에 위치, 접근성이 뛰어나다.유달산 스테이션에서는 유달산 정상까지 목재 계단을 설치해 20분이면 누구나가 쉽게 올라 점점이 떠 있는 다도해의 절경을 볼 수 있다.고하도 스테이션에서도 고하도의 주상절리 해변을 걸으며 이순신 장군의 고뇌를 느낄 수 있는 해상데크로 연결된다.내년 초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고하도 스테이션 옆에 개관해 볼거리도 풍성해진다.목포해상케이블카가 개통하기까지 우리나라 케이블카 공사에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기술자 크리스털 샤펠로 등 6명이 두 달 간 상주하며 직접 시공하고 안전성을 점검했다.국내 최고 기술진도 최종 점검에 참여해 100%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목포해상케이블카는 10인승 55대(크리스탈 15대, 일반캐빈 40대)의 캐빈이 운행되어 시간당 1천200명을 수송할 수 있다.요금은 왕복 기준으로 일반캐빈이 대인 2만2천원(소인 1만6천원)이며, 크리스탈 2만7천원(소인 2만1천원)이다.편도는 일반캐빈 1만8천원(소인 1만2천원) 크리스탈 2만1천원(소인 1만5천원)이다.운영 시간은 하계(3∼10월)는 오전 9시에서 10시까지, 동계(1∼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3개 승강장에는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와 레스토랑 그리고 기념품점과 남도특산물판매장이 있다.고하도 스테이션에는 케이블카의 역사와 시공 그리고 안전에 관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안전홍보관'이 있다.목포해상케이블카㈜는 2015년 10월 목포시의 민간사업자 전국 공모를 통해 공개심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16년 3월 23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9월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기공식을 했다. 전체 사업비는 900억원 가량이 투입됐다.정인채 대표이사는 "서남해안 관광의 중심거점인 목포의 자랑이 될 해상케이블카를 개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9-04 18:46

  자료사진=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9~13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제23차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4일 밝혔다.1934년 설립된 UNWTO는 관광 분야의 세계 최대 정부 간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는 1975년 회원국으로 가입했다.이번 총회에서는 120여개국 관광 부처 장·차관 80여명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국제관광 동향과 관광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2년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할 예정이다.노태강 제2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대표단은 12일 장관급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 개발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관광산업의 역할과 우리 정부의 정책을 소개한다. 아울러 대표단은 총회 기간 스페인,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파라과이 등 장·차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관광객 시장 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2019~2023년 4년간 우리나라의 집행이사국 연임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우리나라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1980년 이후 6차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활동한 바 있다.문체부 관계자는 "세계 최대 관광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에서 미래 관광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의 국제관광 역량을 홍보할 것"이라며 "이번 회의를 우리나라의 관광 리더십을 제고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9-04 11:47

사진=삼척시청 삼척시는 오감만족 관광을 위한 스카이라인 기반시설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계획 중인 ‘삼척 용화지구 해상곤돌라 설치사업’추진에 시동을 걸었다.삼척시는 30(금) 11시20분 시청 상황실에서 김양호 시장을 비롯한 위니스 건설 주봉노 회장, 금소애 대표이사, BMF그룹 코리아 심인섭 한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삼척 용화지구 해상곤돌라 설치사업 투자의향서(LOI) 체결행사를 개최했다.시는 해양 레일바이크와 해상 케이블카의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찾던 중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장호항에 이어 아름다움과 낭만이 가득한 용화해변 위에 해상곤돌라와 에코라이더를 설치하는 방안이 제시되어 삼척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사업과 연계한 해양관광 체험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지난 2016년 쏠비치 리조트 개장 이후 우리 삼척을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특히, 용화와 장호지구에 레일바이크, 케이블카, 어촌체험마을 등 다양한 관광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매년 30만명 이상 찾아오는 “동해안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음에 따라 이 곳을 “해양 블루밸트”로 만들고자 구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금번 해상곤돌라 설치사업 투자의향서 체결을 통해 동해안 유일의 스카이라인을 구축함으로써 동해안 해양관광진흥지구 지정과 더불어 “해양 블루밸트” 구축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건설에도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280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근덕면 용화리 일원에 연장 930m, 곤돌라 35대 등을 설치하는‘삼척 해상곤돌라 설치사업’을 계획 중이다.

관광 | 정태수 기자 | 2019-08-30 12:58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리조트호텔 건립이 본격 추진되면서 해남군도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지난 8월 20일부터 리조트 호텔 설계공모에 들어갔다.한국관광공사에서 조성하는 호텔은 관광단지 내 연면적 1만1,600㎡ 규모로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과 직원기숙사, 야외풀이 동반된 옥외시설 등이 들어선다.시설되는 호텔은 해안가 언덕에 위치해 수려한 해안경관이 장점으로, 주변 파인비치 골프장과 연계한 매력적인 숙박시설로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에 발맞춰 최근 해남군의 오시아노를 중심으로 한 서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군은 오시아노 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목포구등대를 특색있는 관광자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목포구등대 관광지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 또 전남도에서는 목포구등대와 오시아노 관광단지간 지방도 803호선 미개설 구간 개통을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해안도로가 연결되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조망하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노을이 아름다운 목포구등대 일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국도 77호선 화원~압해간 연결도로 개설공사가 올초 국가균형발전 예타면제 대상지에 포함되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도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구간내에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솔라시도 기업도시, 우수영 울돌목등 해남지역 관광자원을 비롯해 목포신항과 서해안 고속도로, 완도·신안의 해양관광지 등이 연계돼 있어 전남 서남권이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28일 명현관 해남군수는 “리조트호텔 조성은 그동안 침체되어 있던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활기를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목포구등대 관광지화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개발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해 해남관광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8-30 11:22

전북투어패스 무주통합권(이하 무주투어패스권)을 발행 ·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는 무주군이 이번에는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와 함께 하는 코스(반디나라관)를 추가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축제 때만 시즌 한정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무주투어패스권은 무주군 관내 8개 자유이용시설(반디나라관,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 천문과학관, 머루와인동굴, 무주산골영화관, 태권도원 입장 · 모노레일 · 체험관YAP)을 정상 이용가(30,500원) 대비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무주투어패스 모바일 권(5,900원)은 온라인에서, 카드(6,000원)는 무주터미널 앞 관광안내소와 만남의 광장 안내소, 반디랜드 매표소에서 판매 중이다. 무주군청 문화관광과 최현희 관광마케팅 팀장은 “제23회 무주반딧불축제에 맞춰 무주여행을 계획하고 계실 분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라며 “살아있는 반딧불이가 보여주는 환상적인 반딧불도 보시고 무주가 자랑하는 시설들도 빠짐없이 둘러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무주투어패스권을 소지하고 특별할인 가맹점(47곳 _ 전북투어패스에서 확인 가능)으로 등록된 식당과 숙박, 체험시설을 방문하면 5~30%까지 할인을 받을 수도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8-25 13:21

순창군이 오는 9월 유튜브 공식 채널을 개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현재 지역 및 전국언론, 인터넷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군정홍보에 나서고 있지만, 최근 유튜브를 이용한 사용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어, 유튜브가 새로운 홍보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순창군도 오는 9월 본격 개설을 앞두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군정홍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튜브`는 구글이 운영하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전 세계 사용자가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시청하고 공유가 가능해 국내를 비롯 해외 홍보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최근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가 유튜브를 통해 높은 조횟수를 기록하며, 네이버나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어, 군 입장에서도 홍보수단으로 유튜브 활용 필요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이에 군도 관광지나 체험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 걸쳐 일상적인 면을 노출해 군정홍보를 비롯, 관광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해 국내와 국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60세이상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젊은 청년층이 이용하는 유튜브를 활용하는 것이 군정 홍보수단으로 부적합하다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최근 와이즈앱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카톡이나 네이버, 다음 등 비교해서도 전 연령층에서 유튜브 이용시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앞으로 유튜브 채널 활성화를 위해 관내 학생을 비롯 주민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적극 활용할 계획인 가운데 관련 교육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조태봉 문화관광과장은 “순창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수단으로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겠다”면서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군민들과도 적극 협조해 빠른 시일내에 유튜브 채널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19-08-23 15:17

사진 제공=보성군 보성군 율포해양관광단지가 여름철 뜨거운 특수를 누렸다.23일 보성군은 올해 피서철 13만여 명의 관광객이 보성을 찾았으며 군직영 시설 운영으로 6억 8천만 원의 수익을 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적자운영 이미지가 강했던 관공서 운영시설에서 경영수익을 낸 것은 타 지자체들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2일 남해안에서 가장 먼저 해수욕장을 개장하고 율포해수풀장,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다양한 시설물과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해양레포츠 체험교실 등의  콘텐츠를 잘 결합한 것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지금까지 회천 권역 보성군 직영시설 방문객은 총 29만여 명으로 전년도 동기간 대비 약 10만 명이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 지난해 9월 오픈한 율포해수녹차센터가 24만 명을 유치하며 율포관광단지 성장을 견인하며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보성군은 회천면을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사계절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는 것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봄·여름·가을에 관광객이 보성을 찾아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또한, 해양레포츠 교실, 보성 특산품인 차를 이용한 차훈명상 프로그램과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 교실 등의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여자비치발리볼대회, 여름바다의 낭만을 더해줄 음악회와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객의 볼거리를 보탰다.보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서진석 팀장은 “운영기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 보성의 위상을 지킬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올해는 태풍 등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뜻깊다.”면서 “내년에는 더 좋은 시설과 안전한 환경으로 보성에서의 즐거운 여행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8월 24일부터는 가을을 알리는 전어축제와 함께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 시즌2가 화려하게 개막한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8-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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