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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좌측 경남 고성 독수리, 우측 전남 해남 땅끝황토나라테마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1일(수)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락 캠핑’, ▲ 청도의 ‘화낭 운문생태여행’, ▲ 고성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 독수리’ 등 4개 사업이다.‘생태테마관광’이란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과 그 안에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접목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생태자원을 직접 느끼고 배우며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주민의 해설을 통해 그 안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한편 ▲ 부산의 ‘느리게 떠나는 감성힐링, 회동수원지 소풍여행’, ▲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 시흥의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 ▲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 ▲ 성주의 ‘500년 왕버들숲, 별의별 성주여행’, ▲ 함안의 ‘악양생태공원, 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피크닉’ 등 6개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었다. 이는 2019년부터 이 사업이 3~5개년 중장기 지원 사업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올해는 지자체 사업계획을 공모해 서류 심사를 한 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영상 심사로 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사업들이 매력적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가 상담,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성과가 뛰어난 사업은 2021년에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문체부는 생태자원을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 5건도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 정선의 ‘감각이 살아나는 동굴 여행’이 새롭게 선정됐다.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사업은 ▲ 횡성의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 김해의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 ▲ 하동의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 ▲ 괴산의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 등 4개이다. 노후관광시설 재생 사업도 성과에 따라 3~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 극복이후 본격화될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4-03 17:21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20여년간 폐건물로 방치된 舊비사벌콘도 건물이 문라이트 파크로 재탄생 된다.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총사업비 230억원(국비 100억, 도비 30억, 시비 100억)을 확보하게 됐다.‘2020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공모사업’은 기존의 지역관광개발사업이 중앙정부 주도의 인프라 시설 위주로 진행되던 한계에서 벗어나 지역에서 자율적으로 기획한 관광개발사업을 중앙부처에 제안하는 방식으로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작년 4월 2일 국가 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지역주도적 사업 발굴 및 추진방식을 통한 지역수요 맞춤형 관광활성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작년 시범사업 공모에 이어 올해 확대 추진하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남원관광지 RE-PLUS 사업’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핵심사업, 관리운영사업, 인프라 개선사업 3개를 하나의 패키지로 결합해 지속가능한 종합개발사업으로 구상했다. 총 사업비 230억을 투입해 5년간 연차사업으로 추진된다.핵심사업은 승월대, 이성계의 달오름 전설 등 남원에 남겨진 수많은 달이야기와 시립 김병종미술관의 대표적 작품들을 단순 전시에서 탈피하여 몰입형 미디어 아트와 접목하는 ‘Moonlight Park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가장 핵심사업이다. 또한 생동감 넘치고 활력있는 관광상품에 대한 수요에 맞춰 남원의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을 발굴 및 육성하고자 기획한 마당극 ‘달빛전설’ 상설프로그램 개발이 있으며, 관광거점도시 전주와 연계하는 관광프로그램 개발, 남원관광지 내 심야포차단지 조성, 모바일 스탬프 투어 개발 등으로 구성된 ‘남원관광지 연계 코스개발 및 운영’사업도 추진된다.그 밖에 핵심사업으로 사업대상지를 기점으로 앞의 요천로 주변과 광한루원까지 연계하는 전기차 운행과 대한민국 관광1번지 재생을 위한 관광 정체성 확립과 지역의 특색을 담은 지속가능한 관광브랜드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도 추진된다.인프라 개선사업으로는 남원 켄싱턴리조트 옆 구)비사벌콘도 유휴부지 지하공간을 재생하여 남원의 스토리를 IT와 융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시설인 ‘Moonlight Park’를 조성하고 동일 부지 지상 1층에는 시민쉼터 및 편의공간과 옥상에 꽃빛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그 밖에 사랑의 광장에는 남원의 랜드마크가 될 사랑의 종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주변에는 테마별, 이벤트성 랜드마크인 야간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도 계획하였다.한편 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교부받은 1억원과 시비 1억원을 투입하여 연내 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완료하고, 2024년까지 핵심 및 인프라 사업을 완료한 뒤 2025년부터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4-02 12:5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지역 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김대관, 이하 문광연)과 함께 ‘2020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4개소와 프로듀서(이하 피디) 14명을 최근 선정해 발표했다.‘우리 지역 관광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함께 해결해 보자’는 목표로 지난 2013년에 시작된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 지역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85개 지역이 ‘관광두레’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480개 주민사업체가 발굴되었다.2020년 관광두레 사업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 대전 동구, ▲ 세종, ▲ 경기 용인, 포천, ▲ 강원 평창, ▲ 충남 부여, 청양, ▲ 전북 진안, ▲ 전남 고흥, 순천, ▲ 경북 영주, ▲ 경남 거제, 김해, 진주이다. 해당 지역과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피디는 선정 지역에 거주하며, 3년에서 최대 5년간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임무를 맡는다. 관광두레피디에게는 창업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민사업체에는 창업 상담(멘토링), 경영실무 교육, 상품 판로 개척 및 홍보 등을 지원해 주민 중심의 사업체가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유능한 관광두레피디를 선발하기 위해 관광학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 자신이 자란 고향에서 1인 여행사업체를 설립해 직접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 청년(대전 동구)과 ▲ 귀촌 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거래 장터와 야시장을 기획했던 지역 활동가(충남 청양), ▲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에서 20년간 사업체 운영 경험을 쌓은 관광전문가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됨으로써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주민사업체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존 사업 지역의 주민사업체 육성 활동을 내실화하기 위해 ▲ 안성, ▲ 안산, ▲ 순창, ▲ 경주 지역에서 청년피디 4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루어 활동하며,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으로 주민사업체 활동과 지역 관광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관광두레’는 피디라는 지역의 핵심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가 현장에 뿌리내리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관광두레 조성 사업 8년째를 맞이해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간 협력과 홍보를 강화해 그 성장의 혜택이 지역과 주민들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4-01 10:03

  크래프트유니온협동조합(춘천)의 수제맥주 전문점 몽트비어 전경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김대관 원장, 이하 문광연)이 지역 주민사업체 육성 사업을 통해 국내 관광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한국사회투자는 문광연과 함께 진행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금융지원 및 엑셀러레이팅’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업은 금융 및 엑셀러레이팅 운영을 통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사업 역량을 강화해 성공사례를 도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행됐다.관광두레는 지역주민이 직접 여행·숙박·식음 및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이 있는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게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사업을 일컫는다. 관광두레 사업은 2013년 8월부터 추진됐으며, 현재 문광연 관광두레사업단에서 총괄 운영을 맡고 있다.문광연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비즈니스 고도화와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사회혁신기업 비즈니스 전문 지원기관인 한국사회투자에 관련 업무를 위탁했고, 양 기관은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중 법인화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기업을 모집했다.이번 사업에 선정된 팀은 △더티파머스(춘천) △여행램프협동조합(나주) △크래프트유니온협동조합(속초) △씨알(시흥) △담양대나무공예인협동조합-우리동네협동조합(담양) 등 총 5개 팀으로, 이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경영 성과 창출과 스케일업 실현을 위한 자금 지원(팀당 2000만원)과 전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됐다.특히 이번 사업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별 체계적인 경영 지원으로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심화경영전략 컨설팅’과 온라인마케팅, 스마트팜, 지역 역사문화, 여행상품 개발 등 기업별 수요 맞춤형 ‘전문 분야 멘토링’,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IR 컨설팅’ 등으로 진행됐다.박주영 문광연 관광두레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자금 지원과 엑설러레이팅으로 사업체로서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해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뒀다”며 “주민공동체가 지역 자원을 토대로 관광사업을 계획하고 창업에 이르는 맞춤형 역량을 키우는 데서 더 나아가 지역관광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한국사회투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관광 분야 엑셀러레이팅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했다”며 “이번 사업이 5개 팀의 비즈니스 스케일업에 큰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사회혁신기업 비즈니스 전문 지원기관으로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조직을 대상으로 컨설팅, 엑셀러레이팅, 임팩트 투자를 진행했다. 설립 이후 7년간 약 700억원 규모의 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그간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한국전력공사, 교보생명,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트라이프재단 등이 사업을 후원했다.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 개요한국사회투자는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를 지원하고 사회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비영리기관으로 2012년부터 약 700억 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와 경영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간 서울시를 비롯해 우리은행,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재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이 한국사회투자 사업을 후원해 왔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20-03-31 13:08

사진=보성군 보성군이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보성군 역점 시책으로 추진되는 ‘보성600’사업은 보성 관내 600개의 자연 마을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주민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이다.올해 300개 마을이 참여하며 15억 원의 자체사업비가 투자된다. 내년에는 전체 마을로 확대 추진되며 3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지역주민과 행정이 하나 되어 마을별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11월 함께하는 보성600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장단, 사회단체장이 모여 선포식을 개최했다.권역별로는 △보성읍 산수유로 물들이는 거리, △벌교읍 의병의 고장 무궁화 동산, △율어면 살구꽃 피는 마을길, △조성면 저수지 주변 홍매화 거리, △회천면 차나무 가로수길, △웅치면 메밀꽃 마을조성 등 각각 마을의 특성을 살려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나선다.특히, 보성600사업은 ▲소통·참여·협력하는 마을단위 네트워크 활성화,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로 협력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특화사업 발굴 추진을 바탕으로 ▲마을별로 추진단, 홍보단을 꾸려 마을공동체가 부활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마을600 사업을 나의 삶의 터전을 이웃과 함께 가꾸면서 마을 공동체가 부활하고, 활력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시작됐다.”면서 “아직은 기초적인 단계지만 점진적으로 마을 공동 수입이 창출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자생력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향후 군에서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마을공동체 육성에도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관광 | 강성섭 기자 | 2020-03-31 12:49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항공업계에 '감원 칼바람'이 불고 있다.앞서 항공업계는 승객 감소로 '셧다운(운항 중단)'에 이어 직원들에 대한 임금 반납과 유·무급 휴직을 실시했다.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스타항공은 이날 1∼2년차 수습 부기장 80여명에게 다음 달 1일자로 계약을 해지한다는 내용을 통보하는 메일을 보냈다.수습 부기장은 통상 큰 결격 사유가 없으면 수습 기간 비행 훈련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되지만, 이번에는 회사의 경영 사정 악화로 부득이하게 계약이 해지됐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4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통과하고 입사한 직원들로서 이번에 무급휴직도 하면서 최대한 회사 방침에 다라줬지만 경영 사정이 어려워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스타항공은 추후 회사 사정이 나아지면 이들을 우선 고용하겠다는 대표이사 명의의 안내서를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스타항공은 한 달간 전 노선의 운항을 중단하는 '셧다운'에 들어간 상태다. 이미 유동성 부족으로 임직원의 2월 급여를 40%만 지급한 데 이어 3월에는 아예 급여 지급을 하지 못했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항공업계가 전대미문의 위기에 봉착한 만큼 업계 안팎에서는 감원 사태가 확산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통상 항공업계가 직원을 신규 채용한 뒤 짧게는 8개월에서 길게는 2년까지 인턴 등의 비정규직 기간을 거친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채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턴과 수습 등 비정규직 직원들의 고용 불안도 커지는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대한항공은 이달 초 2년차 이상의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단기 희망 휴직을 받은 데 이어 이달 중순에는 단기 휴직 신청 대상 범위를 인턴 승무원을 포함한 모든 승무원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20-03-30 23:00

남원시는 흥부전의 배경지이자 흥부출생지인 인월면과 발복지인 아영면을 연결하는‘흥부대박길’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판소리 흥보가와 고전소설 흥부전의 발원지로서의 남원의 인문학적 정체성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흥부대박길’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총 3개 구간(고난길, 희망길, 고진감래길), 14km 길이로 흥부대박길을 조성했다.각각의 구간에는 흥부의 고난과 기쁨의 과정이 상징적으로 표현됐다.이에 시는 첫 번째 구간을‘고난길’로 정해, 인월면 성산리부터 인월면 자래리까지 4.65㎞를 연결했고, 두 번째 구간은‘희망길’이란 명명아래, 인월면 자래리부터 아영면 갈계리까지 3.25㎞를 이었다.세 번째 구간은 아영면 갈계리부터 아영면 성리까지 6.10㎞를 이어‘고진감래길’로 조성했다.특히 시는 흥부대박길 3개 구간에 안내판(도안 16개소) 18개, 이정표 25개, 흥부전을 활용한 포토존 등 조형물 5개를 설치, 스토리를 부여했다.시는 앞으로 흥부대박길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탐방객들의 큰 성공(대박)을 빌어주고, 완주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로또 추첨기도 설치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시는‘흥부대박길’재탄생을 기념해 '흥부대박길 걷기대회'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번 흥부대박길 조성으로,‘흥부’관련 자원들이 다양하게 연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박길 주변의 인월면 성산마을에는 흥부 출생지 비석 및 흥부 가족 조형물, 박첨지네 텃밭, 서당터가 조성돼있고, 아영면 상성마을 주변에도 흥부생가, 박꽃공원, 흥부의 모델이 된 박춘보의 묘, 흥부소공원이 들어서있다.이환주 남원시장은“흥부대박길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추구해야할 평범함속의 비범함을 실천한 흥부정신을 되새기는 길이 될 것”이라며 “이번 흥부대박길 조성에 따라 동부권 관광동선이 새롭게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3-28 12:33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공모에 ‘남원관광지 RE-PLUS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5년 동안 남원시 어현동 소재 남원관광지 일원에 미디어아트 전시시설을 설치하고, 상설 공연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투입예산은 국비 100억, 도비 30억, 시비 100억을 포함하여 총 230억원이다.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보면, 대표적인 핵심인프라 사업으로 남원 켄싱턴리조트 옆 구)비사벌콘도 유휴부지 지하공간을 재생하여 남원의 스토리를 IT와 융합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시설과 지상 1층에는 시민쉼터 및 편의공간과 옥상 꽃빛정원을 조성한다.또한, 사랑의 광장에는 남원의 랜드마크가 될 사랑의 종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원관광지 모노레일 주변에는 테마별, 이벤트성 랜드마크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남원의 대표적인 마당극으로 ‘달빛전설’이라는 상설공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남원관광지 연계코스개발,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를 연결하는 전기차 운행, 관광브랜드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도 추진된다.남원시는 사업추진 이전 문화체육관광부 컨설팅을 통해 연내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2024년까지 핵심 및 인프라 사업을 완료한 뒤 2025년부터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트렌드의 변화와 시설의 노후화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남원관광지 공간을 재생∙재창조하여 남원관광지와 인접한 함파우 유원지, 광한루원과의 관광 연계성이 극대화 될 것이며 남원 관광의 차별화와 매력도가 증진될 것’이며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3-22 14:13

< 사진 : 지장산에서 바라본 마이산 조망 사진 > 진안군이 마이산을 관망할 수 있는 조망 8개 거점을 지정하고 전망데크 등 포토존을 3개년에 걸쳐 20억원을 투입 설치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마이산 헬스 관광벨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마이산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산림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과 관광단지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마이산 조망 8개 거점 대상지는 관내 주요 산인 △운장산 △구봉산 △지장산 △부귀산 △천반산 △덕태산 △내동산 △대덕산 정상부다.진안군은 지난해 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올해는 운장산, 구봉산을 시작으로 3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조망점을 설치할 예정이다.각기 다른 방향에서 마이산의 경관을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 포인트를 정비해 관광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나해수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마이산의 우수한 경관을 보기 위해 진안의 주요 산림자원을 한 번 더 찾아다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진안의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이용한 산림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3-20 15:57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를 형상화해 제작된 고마열차가 오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재운행된다. 고마열차 운행 모습(사진=공주시 제공) 19일 시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운영되는 고마열차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1시간 간격으로 하루 7회 운행하며 왕복 30분가량 소요된다.주요 코스는 공산성에서 출발해 송산리고분군과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을 둘러보는 구간으로, 운행 중에는 주요 관광지에 대한 해설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으로 이뤄진다. 고마열차 타는곳(사진=공주시 제공) 고마열차 이용 요금은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는 1천원이며, 공산성 앞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운행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입 가능하다.시는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지난 주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하루 2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세정제 비치와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홍보하는 등 예방활동에도 주력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고마열차 탑승인원은 총 1만 1200여명으로, 하루 평균 140명을 태우고 이색적인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조관행 관광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공주의 주요 관광지를 고마열차를 통해 편하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3-20 12:16

광주광역시는 ‘오매광주 캐릭터’의 이름을 ‘오매나’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광주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오매광주 캐릭터 작명 이벤트를 실시해 총 1215개를 접수 받았으며, 전문가 등의 의견을 참고해 캐릭터 당선자와 합의를 거쳐 캐릭터명을 ‘오매나’로 최종 결정했다.‘오매나’는 전라도 사투리로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로, 광주문화관광 브랜드 네이밍인 오매광주와 어울리며 부르기 쉽고 친근하다.더불어 캐릭터 이미지를 수정해 최종 확정했다. 캐릭터는 빛 광(光)자를 디자인 모티브로 빛의 3원색인 빨강, 녹색, 파랑과 합성색인 흰색, 노랑을 사용해 오색으로 표현했다.광주시는 4월까지 10종의 캐릭터 응용형을 추가 제작해 향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각종 홍보물, 이모티콘, 인형 등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홍보에 활용하고, 전일빌딩245가 개관하면 2층 남도관광센터 내 아트마켓에서 판매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주먹밥, 상추튀김 등 광주 7미를 홍보할 광주 마케팅 청년트럭과 광주 홍보관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찾아갈 때 인형탈을 쓴 ‘오매나’ 캐릭터가 광주의 매력을 소개한다.이영동 시 관광진흥과장은 “오매광주 캐릭터 ‘오매나’가 광주의 귀염둥이로서 광주를 홍보하는 신박한 주인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 관광도 ‘오매나’처럼 빛을 발하며 새롭게 변하는 놀라운 광주를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20-03-20 11:33

도서출판 참이 지난 2018년 출간한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가 서점가에서 단행본 스테디셀러로서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현역 작가로서 경험한 글쓰기의 모든 것을 정리한 글쓰기 입문서이다. 각종 발표, 리포트, 문자, SNS, 메모, 보고서, 기사, 에세이, 논문 등 글쓰기의 전 분야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역 작가의 글쓰기 경험이 진솔하게 담겨있다. 요즘은 글쓰기가 대세인 시대다. 성공적인 삶을 살거나, 자신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글을 쓸 수 있는 필요와 기회는 늘어난다. 글은 그 사람이자, 인격을 말해준다. 글은 아무렇게나 써서는 안 된다. 글쓰기에 대한 기본지식을 제대로 알고 써야 제대로 된 글쓰기가 된다.이 책은 좋은 글쓰기를 위한 저자만의 비밀과 진실, 충고를 담고 있다. 글쓰기를 위한 지식, 환경, 자질을 다루고 있으며, 작가 지망생들을 위한 작가론과 책의 출판 문제도 아울러 다루고 있다. 처음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멘토로 충분할 것이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글쓰기의 모든 종류를 망라해서 설명했다는 점이다. 문학적 글쓰기와 논리적 글쓰기의 전 분야의 글쓰기 노하우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글쓰기를 문학ㆍ예술적 글쓰기와 논리ㆍ공학적 글쓰기로 양분한다.문학ㆍ예술적 글쓰기에는 시, 소설, 시나리오, 콩트, 에세이를, 논리ㆍ공학적 글쓰기에서는 잡지ㆍ신문ㆍ방송 기사글, 논술, 칼럼, 인터뷰 글쓰기를 다룬다.‘펜과 종이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는 글쓰기가 무엇인지 확실한 길을 안내하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빨리 글을 쓰고 싶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만든다.이 책의 1장은 글쓰기의 이론편, 2장은 글쓰기의 실전편이다. 1장에는 글쓰기에 대한 정의를 내린 후에 글쓰기의 효용, 글쓰기에 대한 오해, 금기사항, 글쓰기 환경, 소재 발굴, 테크닉, 글쓰기를 하면서 주의할 점을 다룬다. 나아가서 출판과 관련하여 어떤 출판사가 좋은 출판사인지, 출판사와 편집자와의 관계, 책이 출간되고 난 후의 홍보, 출판계약서 작성시 유의사항도 소개한다.2장에서는 글쓰기 훈련과 연습, 실전을 다룬다. 아울러 국내작가와 사르트르, 에토준, 줄리아 카메론, 제임스 조이스, 프로스트, 시어도어 로스케, 베르나르 올리비에, 카트린지타, 스티븐 킹 등 유명작가의 글쓰기 습관들도 소개한다.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기가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지, 쓰고 있는 글에 대한 조언과 지적을 해줄 수 있는 멘토가 없다는 고민을 안고 있다. 글쓰기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은 이 책을 통해 글쓰기의 모든 분야에 있어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작가로써 여러 분야의 글을 치열하게 써 오면서 가졌던 경험을 독자들과 공감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다.저자인 김용원은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가족법전공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숭실대, 부경대 법과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문학에 대한 열망은 결국 그를 학자가 아닌 시인,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했다. 탄핵을 당해 청와대 인수문에 갇힌 인간 노무현의 애환을 다룬 소설 대통령의 소풍은 교보문고가 집계한 2017년 상반기 e북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오늘도 세상 속으로 들어가 사람들에게 꿈과 용기,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작가가 되기를 꿈꾼다.도서출판 참은 트롯가수 향기가 홍보대사이다. 트롯가수 향기는 '땡잡았어요', ‘토닥토닥’으로 현재 인기몰이중이며 뮤지컬 ‘루나틱’ 연극 ‘보잉보잉’에 배우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또 팡팡스타의 멤버였다가 수년 전부터 실버아이, GM TV, 가요TV 등 케이블 TV에서 방영하는 ‘화이팅 국민여러분’, ‘트로트 가요제’, ‘가요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해왔다. 2019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성인가요 신인상을 수상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도서출판 참은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의 관계사이며 참 한국어 1‧2,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토픽(TOPIK)시리즈 등 한국어교재와 관광통역안내사, 청소년상담사 수험서, 여행필독서 “고수의 여행비법(항공편)”, “리얼 크루즈 여행”, 한국어교원 필독서 “나는 한국어 교사입니다”와 기독교서적 “하나님을 만나면 보이는 것들” 등 각종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이다.참 한국어학당(참코리안닷컴)을 오픈해 한국어능력시험·회화·문법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베트남투자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포스트차이나 베트남',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질의 응답으로 배우는 한국 전통문화의 이해”, “베트남 경제 리포트”등 베트남의 모든 것과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전문 책을 펴낸 바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3-15 17:37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우수 관광기념품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2020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추가제품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관광기념품 100선 선정 제품 중 휴‧폐업으로 인한 해당 제품 선정해제에 따른 추가 공모로 11개 제품을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기간은 3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일간 방문 접수로만 진행한다. 응모자는 구비서류를 준비해 제품과 함께 직접 제출해야 한다.응모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라북도 내 6개월 이상 거주한 관광기념품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기업 또는 사업 대상자로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식품, 녹색상품, 하이브리드 제품 등 국내‧외 관광객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이 이에 해당한다.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현장실사 심사를 거쳐 11개 제품이 선정되며, 선정된 제품은 전라북도 인증마크 부여, 생산장려금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입점, 각종 박람회‧행사 참가 등의 지원을 받는다.또한, 선정된 제품은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에서 전시회를 열어 도민과 관광객에게 소개될 예정이다.문화관광팀장은 “이번 추가제품 공모전을 통해 도내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관광기념품과 전라북도를 대표할만한 우수한 관광기념품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와 문화관광팀(063-230-7462)에 문의하면 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3-15 17:04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신원사에서 갑사, 동학사를 왕복 운행하는 이른바 ‘신갑동’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신원사에서 갑사, 동학사를 왕복 운행하는 신갑동 셔틀버스 (사진=공주시제공) 9일 시에 따르면, 신갑동 셔틀버스는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신원사, 갑사, 동학사의 각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관광과 등반을 실시한 뒤 되돌아갈 마땅한 대중교통 수단이 적어 불편했던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셔틀버스는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 1일 왕복 3회 운행하며, 셔틀버스 운행 활성화와 시외버스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셔틀버스의 첫차 출발지와 막차 도착지로 신관동 육교 지점을 추가했다.운행은 신관동 육교에서 오전 8시 30분 첫차로 운행을 시작해 동학사에서 9시, 오후 12시 30분, 오후 3시 20분 출발하며, 막차는 신원사에서 오후 4시 10분 출발해 5시 30분 신관동 육교에서 운행을 종료한다.이용권은 1일 동안 이용 가능한 보통권 1500원과 할인권(경로, 학생, 장애인, 국가유공자) 1000원 등 2종이다.조관행 관광과장은 “신갑동 셔틀버스 이용이 활성화 되면 계룡산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3-11 09:58

<대상 : 성춘향 이몽룡 디자인 전통부채 세트> 남원시는 최근 남원을 상징하는 콘텐츠를 반영한 상품성이 있는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남원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6점의 수장작을 발표하였다.금번 공모전을 통해 전국에서 출품된 총 78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독창성, 완성도, 활용성을 중점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 4점을 선정하였다.또한 전 출품작을 후보로 진행된 온라인 대중심사를 거쳐 2개의 인기상을 선정하였다.심사 결과에 따르면 △대상(총 1점) <성춘향 이몽룡 디자인 전통부채 세트> △최우수상(총 1점) <책갈피 시리즈> △우수상(총 2점) <버선밭의 춘향-향주머니> <오작교가 이어준 우리-여권지갑과 트래블택 세트> △인기상(총 2점) <티켓형 엽서>, <모데미풀 커플 매듭팔찌>이 선정되었다.수장작 및 인기 상품 20여점에 대해서는 “제90회 춘향제” 행사장 내 기념품 판매부스와 춘향테마파크내 관광기념품판매점 “진짜배기”에서 시범 판매될 예정이다.또한 관광객의 호응이 좋은 상품에 대하여 광한루원 경외상가에서 판매될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남원을 콘텐츠가 반영된 실용적이고 상징성이 있는 관광기념품이 많이 발굴되었다. 그에 그치지 않고 관광상품화하여 기념품으로 판매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여 관광객에게 남원을 기억할수 있는 상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하였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3-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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