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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야~ 간다! 전주야! 가자~ 전주시가 광화문, 을지로, 강남, 이태원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을 알렸다.시는 3일과 4일 이틀간 외국인들을 비롯해 잠재적 관광객이 많은 서울 곳곳에서 ‘서울에서 만나는 글로벌 전주, 전주가 간다’라는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은 광화문, 을지로, 강남, 이태원 등 서울 곳곳에 트럭을 배치한 뒤 한복을 입은 진행자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전주에 대한 퀴즈를 내고 총 400명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기념품으로는 현재 한옥마을 내 전주식품홍보관 ‘전주맛배기’에서 판매 중인 초콩나무, 소확리복숭아식혜, 도라지 수제 캐러멜, 전주모주 초콜릿, 눈꽃김스낵, 전주비빔면과 함께 전주 한글 티셔츠, 전주 BI로고 기념품 등이 제공됐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서울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등 잠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비짓전주(Visit Jeonju)’ 등 온라인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최근 반응이 좋았던 ‘전징어게임 캠페인’과 같이 흥미로운 콘텐츠로 전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2-04 15:57

남원시 인월면 달오름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1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됐다.3일 남원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 시설 및 서비스 수준 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농촌관광사업에 대한 평가 및 등급결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으로 체험, 교육, 음식, 숙박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하였고, 등급은 1·2·3·등외 등 4개 등급이 있으며,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마을이 ‘으뜸촌’으로 선정된다.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현장심사를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다. 평가결과 503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고, 전라북도에서는 남원시 인월면 달오름마을과 정읍시 황토현권역 녹두랑시루랑 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그간 달오름마을은 문화복지, 농촌경관, 도농교류, 세계잼버리대회 농촌체험관광 등 여러 가지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황태상 위원장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아름다운 농촌체험마을을 만들어가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을 통해 남원다운 농촌, 활력 넘치는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03 20:25

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옥정호 일대에 생태숲까지 조성되면서 친환경 생태관광 거점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군은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옥정호 일대가 산림청 생태숲 지정 타당성 심의위원회를 통과, 생태숲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생태숲 지정 대상지는 운암면 입석리 산38번지 일원 국·공유지 34ha이며, 총사업비는 30억 원이다.군은 생태적 가치가 우수한 옥정호 주변에 건강하고 잘 보전된 산림자원을 직접 관찰하고, 다양한 산림생태계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군은 지난 4월부터 7월에 타당성 평가 조사용역 완료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 산림청에 생태숲 지정신청서를 제출, 11월 붕어섬 방문자센터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다.이번 심의에서 군은 생태숲의 필요성, 입지 여건 및 접근성, 산림생태계 안정성 및 생물다양성, 관리계획 등 생태숲의 타당성과 적합성을 판단하는 심의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브리핑했다.그 결과 산림청 심의위원들의 심의 결과‘적합’으로 판단됨에 따라 옥정호 주변 산림 34ha가 생태숲으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에 따라 임실군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붕어섬 산림욕장과 연계한 옥정호 생태관광개발 콘텐츠를 마련하는 또 하나의 성과를 이루었다.옥정호 생태숲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조성, 2026년에 개장될 예정이다.이곳에는 산림생태관찰원과 생태탐방로, 숲 체험장, 식물원, 생태복원 숲 등이 조성된다.군은 또한 체계적인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옥정호 주변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을 유지·증진할 계획이다.옥정호는 1965년 우리나라 최초 다목적댐인 섬진강댐이 축조되어 수몰된 지역으로 고향과 삶의 터전을 잃은 실향민들의 애환이 서린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군은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 이후 섬진강에코뮤지엄과 물안개길 탐방로 정비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특히 붕어섬을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조성한 가운데 내년에는 붕어섬에 들어갈 수 있는 출렁다리와 짚라인 등의 개통을 앞두고 있다.군은 붕어섬 출렁다리 등과 함께 생태숲까지 조성되면 전라북도 보물 옥정호가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전북 관광’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01 14:07

진안군이 2021 진안고원 드론 영상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선정해 24일 발표했다.진안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콘텐츠 업체인 ㈜살구에서 주관한 이번 영상 공모전은 ‘드론, 진안고원에 아름다움을 담다’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접수가 진행됐다.접수 결과 진안의 관광명소, 자연, 야경, 숨은 관광지 등을 소재로 진안고원의 매력이 담긴 영상 33점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 등을 포함한 6명의 심사위원이 독창성, 기획, 영상미, 홍보효과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벌여 최종 16점을 선정했다. 이번 영상 공모전 최고상인 금상에는 한영웅 씨가 출품한 ’태고의 땅 진안‘이 선정됐다. 은상은 김인호 씨가 출품한 ’harmony(조화)‘, 이종열 씨가 출품한 ’뷰티풀 진안‘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조훈도 씨의 ’진안고원의 사계‘, 손택연 씨의 ‘드러나지 않은 신비로움을 간직한 진안고원, 이용춘 씨의 ‘내가 본 진안’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금상 300만원, 은상 각 150만원, 금상 각 100만원, 입선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군은 이번 수상작을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홍보영상 및 진안군 관광책자 제작에 활용하는 등 군정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전춘성 군수는 “진안고원 드론 영상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안군의 숨은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1-25 11:37

"사계절 관광메카 임실"을 주도할 핵심 관광지인 옥정호에 내년이면 출렁다리가 개통된다.17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 조성사업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붕어섬은 옥정호 가운데 떠 있는 붕어를 닮은 아름답고 신비한 섬으로 잘 알려져 있다.하지만 그동안 들어갈 수 있는 다리가 없어, 많은 관광객들이 먼발치에서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했다.이에 따라 군은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 410m 길이의 출렁다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붕어섬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지난해 방문자 안내소와 잔디마당, 숲속도서관, 풍욕장, 하늘바라기쉼터 등의 테마공원과 꽃밭, 수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책길을 조성했다.붕어섬 사계절 정원을 조성해 오색꽃의 아름다운 빛깔을 사계절 내내 보고 즐길 수 있는 도시민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군은 특히 출렁다리가 개통되면 전국적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옥정호를 찾을 것으로 보고 600여 대의 대형주차장과 요산공원을 열린 관광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수변과 생태, 산림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기반시설을 구축하고자 옥정호 수변과 주변 지형을 활용한 테마공원과 캠핑장 등 조성도 서두르고 있다.최근에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옥정호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널리 알리기 위한‘옥정호 홍보방안 연구용역’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옥정호 시대 개막에 어울리는 브랜드 네이밍과 상징 조형물, 젊은 물안개길 활성화, 음식 및 기념품 개발, 사진 스팟 발굴, 음식 특화 거리 지정 등 다양한 홍보전략을 수립,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또한 옥정호에 올해까지 330억원을 투자해 "제1기 섬진강에코뮤지엄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250억원이 투자되는 "제2기 섬진강에코뮤지엄사업"을 추진 중이다.심 민 군수는“옥정호 붕어섬을 잇는 출렁다리가 만들어지면 사계절 체험 및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며“전라북도의 보물 옥정호를 중심으로 한 명품 관광벨트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섬진강 르네상스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1-18 19:53

위드 코로나 시대 안전한 여행도시로 급부상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맞춤형 관광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16일 완주군은 문화관광해설사 15명을 대상으로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친절한 관광서비스를 위한 역량강화 자체 워크숍을 1, 2부로 열었다. 1부 행사로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평소 자료수집과 그룹 토의를 거쳐 새롭게 발굴한 관광지 소개 발표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권역별 관광지 모의 해설 시연이 펼쳐졌다. 새롭게 발굴한 해설 관광지로는 초남이성지, 전북혁신도시와 완주 유적들, 상관면에 위치한 호남제일문 만마관 등이다.2부 행사는 (사)한국여행작가협회 대외협력이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종원 여행작가를 강사로 초빙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2가지 주제의 교육이 진행됐다. 먼저 첫 시간에는 관광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객 응대 방법으로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생동감 넘치는 안내 기법을 소개했다.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관광객들의 요청이 많은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시에 스토리가 있는 멋진 사진 촬영 기법과 실습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오는 22일에는 해설 선진지 벤치마킹을 통한 선진 해설기법 습득과 지역특성을 반영한 해설 서비스 접목으로 현장 해설능력 강화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 친절이 완주의 얼굴이며, 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다”며 “개별 관광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스토리를 담은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완주군은 해설 예약이 월 평균 200여 건에 달하고 있으며, 4개 권역에서 3가지 테마(역사문화, 문화재생공간, 청정자연투어) 총 24개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운영 중에 있다.역사문화투어로 위봉사, 위봉산성, 화암사, 천주교성지(천호성지, 초남이성지, 되재성당), 문화재생공간으로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을 청정자연 관광지로 대둔산, 상관공기마을편백나무숲 등에 해설을 지원하고 있다.해설 예약은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063-290-2624)으로 하면 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1-17 16:45

웰리스스파호텔 조성 예정지 팔덕저수지 순창군에 최초로 웰니스스파 관광호텔이 들어선다.한국농어촌공사와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공동사업시행자인 ㈜강천파크는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일원 111,577㎡ 부지에 웰니스스파관광호텔, 풀빌라단지(30필지), 일반상가, 체육시설(다목적 운동장), 대형주차장을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웰리스스파호텔 조성 조감도 이들은 『농업생산지역 및 주변지역 활용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20년 12월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를 완료하고 올해 5월부터 토목공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10월 말 관광호텔 건립을 위한 건축 인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2022년 12월 관광호텔 건립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의 주요 시설인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는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48 객실, 강천 온천수를 활용한 웰니스스파, 스포츠마케팅 및 기업연수 등 19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이 들어선다. 또한 지역 유기농 농산물을 기본으로 하는 그린푸드레스토랑, 순창군 주요 관광객 연령대인 4050 세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퍼블릭스파 및 특급리조트에 설치된 특화시설을 계획하고 있다.호텔 우측으로는 1개 동당 3 객실을 보유한 풀빌라단지 30동과 호텔 후면에 위치한 197대 규모의 대형주차장, 다목적 운동장이 조성되어 순창군의 체류형 관광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팔덕지 수변개발사업 대상지 인근에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오는 강천산군립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아름다운 팔덕 호수를 조망하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변 입지와 조망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관광호텔 설계를 위해 인천의 문화예술관광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 베트남의 신라모노그램다낭, 거제의 한화 벨버디어리조트 등 스파리조트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실적을 가지고 있는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참여하여 웰니스스파관광호텔에 거는 기대가 아주 높다.코로나19 이후 여행은 즐길거리 중심에서 쉴거리(힐링, 여유) 중심으로 변화되어 숨은 여행지, 지방 소도시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종식 후 희망하는 활동이 온천스파가 39.1%로 코로나 이전 3.3%보다 현저히 높게 나와, 2022년 팔덕지 수변개발사업 완료 시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1-16 14:49

순창군이 내년 봄을 목표로 적성면 주요 관광지 일대에 유채꽃단지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군은 올해 관내 7개 지구 농지 204ha에 유채종자를 파종하며, 지난달 중순 파종을 시작해 이번 주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지난해 42ha였던 경관 직불 면적을 올해 다섯배 가량 늘려 204ha로 확대해 대규모화했다.이번 유채꽃 파종은 경관직불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특색 있는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으로 지역축제,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유채꽃을 파종한 순창 적성면은 인근에 채계산 출렁다리와 용궐산 하늘길, 그리고 섬진강미술관 등 관광자원이 인접해 있어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최복식 적성면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군민과 방문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관보전 직불사업에 참여하는 농가에게는 ha당 최대 250만 원의 직불금이 지원된다. 지난해 채계산 인근 신월뜰 및 관평뜰 일원에 경관작물 42.7ha를 파종해 농가들이 1억 4백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렸고,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1-16 14:46

전주시가 단계적 일상 회복과 발맞춰 외국인 대상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여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지난 9일과 10일 콜롬비아, 파키스탄, 미국, 이란 등 외국인 여행객 및 여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대상 팸투어’를 운영했다.팸투어에서 참여자들은 △전주비빔밥 체험 △한복 입고 경기전 관람하기 △포토존 사진 촬영 △가맥, 막걸리 등 야간관광콘텐츠 체험 △전주 한지로 만드는 부채 체험 △전주향교 관람 등 젊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을 즐겼다.시는 외국인 대상 여행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한 뒤 이번 팸투어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나의 한류여행 답사기’라는 타이틀에 적합한 상품을 만들고, 상품 홍보 판매를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대표 8명을 초청해 외국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간담회와 전주 한옥마을, 덕진공원 등 관광명소를 답사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와 관련 시는 오는 30일까지 외국인 단체 숙박 관광객과 철도 이용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보상금을 지급하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숙박 5명, 기차 연계 관광 10명 이상을 유치하면 숙박비·문화체험비 등이 지원된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관광산업이 점차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주말 전주한옥마을 태조로가 예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면서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이 시기를 활용해 전주의 관광자원 홍보와 외국인 대상 관광상품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1-10 20:59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선윤숙)와 서울 용산역(역장 임종혁)이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전라북도관광마케팅지원센터는 8일 서울 용산역과 전라북도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는 전북지역 철도관광상품의 기획 및 판촉을 위해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이 함께 노력하는 등 전라북도 관광상품 개발 및 관광자원 홍보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MOU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관광업계‧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 회복을 촉진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와 용산역의 뜻깊은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용산역 여행센터에서는 세계적 한류스타 BTS가 방문‧촬영하여 유명해졌던 ‘오성한옥마을’과 ‘삼례문화예술촌’ 등을 당일 코스로 구성한 ‘완주여행 상품’을 개발‧판매하여 수도권 관광객을 도내로 유치한 바 있다.또한, 11월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으로 만나는 전라북도 힐링여행 사진 전시회’ 전시 장소제공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코로나 블루로부터 지친 시민들에게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사진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올해 처음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도내 14개 시군의 숨겨진 아름다운 관광지를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리고, 전라북도 방문을 유도할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단계적 일상회복을 대비한 비대면 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이다.내년도에는 양 기관의 외래 관광객 유치 노력이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으로 운영된 ‘기차타GO! 버스타GO! 오늘은 전북가자!’ 프로그램은 한 달여 만에 1,600여 명을 유치, 지역 업계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내년에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여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투어버스를 지원하여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전북여행을 제공하고, ‘사진 전시회’도 연 2회로 확대 추진하여 용산역 이용객에게 전북의 빼어난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용산역사 내부에 설치된 ‘디지털 게시대’를 활용, 전라북도 관광 홍보영상을 연중 상영하여 잠재적 관광수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전라북도 윤여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외래 관광객 유치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KTX와 연계하여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8만~10만여 명에 이르는 수도권 관광객을 전라북도로 유치하여 도내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1-11-09 12:00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남원의 기억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에 미디어파사드를 11월 5일부터 야간 운영한다.금번 미디어파사드는 ‘2021년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디자인밸리)에 선정되어 국비 2억원으로 조성한 「남원잇-다」 콘텐츠 중 하나로 성춘향을 향한 이몽룡의 사랑을 다채로운 색과 화려한 영상으로 남원다움관 외벽에 재현하였다.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 등을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야간 볼거리로 남원다움관에서는 11월 5일부터 한 달간 매주 금․토요일 3차례(19:00/19:30/20:00) “1부 : 남원 자전거 이야기”와 “2부 : 이몽룡의 꿈”을 15분 간 상영할 예정이다. 앞으로 남원 근현대의 삶을 기록으로 보존하는 남원다움관 취지에 맞게 지역의 이야기를 지속 발굴하여 다양한 남원의 삶을 재현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일 예정이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아름다운 남원 밤하늘 아래 표현되는 미디어파사드가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연출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남원 대표관광지인 광한루원, 남원예촌 인근에 위치한 ‘남원다움관’(남원시 검멀1길 14)은 남원의 근현대 기록전시 및 각종 체험콘텐츠를 갖추고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1-07 17:34

순창군이 지난 5일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늘어날 신규 관광객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코레일 용산역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천산, 채계산 출렁다리 등 주요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순창군은 기차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코레일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상호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다양한 기차 여행 상품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순창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용산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순창군의 주요 관광자원인 강천산, 채계산 출렁다리, 용궐산 하늘길 등을 소개했다. 또한, 순창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순창튜브’ 구독 후 룰렛을 돌린 참가자에게 순창 특산물인 미니 고추장 세트, 발효커피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군은 현재 코레일을 이용하여 8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가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을 이용할 경우 인근역과 순창군 간 버스를 지원하는 코레일 힐링투어 버스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순창군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용산역 관광 홍보 행사를 통해 도시민을 상대로 위드코로나 시대 관광 시장을 선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군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1-07 17:31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 최고의 단풍명소로 손꼽히는 정읍 내장산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내장산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단풍나무를 꼽으라면 바로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63호로 지정된 내장산 내 금선계곡 단풍나무가 떠오른다.지난 8월 천연기념물에 지정된 내장산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단풍나무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면서 내장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 단풍나무는 내장사와 용굴 진입로인 조선왕조실록길에서 약 30m 정도 떨어진 산비탈 아래에 자생하고 있다.나무의 수령(나무의 나이)은 약 290년으로 추정되고, 수고(높이)는 16.87m, 근원직경(밑동 둘레)은 1.13m, 흉고직경(가슴높이 둘레)은 0.94m이며, 너비는 동서 방향 20.32m, 남북 방향은 18.10m로 내장산의 단풍나무 중 가장 규모가 큰 노거수(老巨樹)다. 36°의 급경사지와 암석지(51~57%)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오랜 세월 생육상태가 양호하고 외형적으로 웅장한 수형을 이루고 있어 자연경관과 학술적인 측면에서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1-07 17:21

스마트 관광도시 최우수상 순창군이 지난 3일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여행리서치 데이터 전문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수행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의 ‘스마트 관광도시 성숙도 지수’ 평가에서 ‘협력적 파트너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순창관광전자지도 스마트 관광도시 성숙도는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가 개발한 모델로 데이터융복합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와 함께 여행자 총 33,485명, 현지인 총 36,217명을 상대로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조사해 집계했다. 순창관광전자지도 순창 QR 전국 16개 광역단체, 229개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각 지역의 매력성, 접근성, 디지털화, 지속가능성, 협력적 파트너십 등 5개 부문에서 평가를 종합해 종합부문과 부문별 대상․최우수를 각각 선정했다.순창군은 광역도 기초단체 중 협력적 파트너십 부문에서 전라남도 함평군과 함께 최우수로 선정되었으며 대상은 전라남도 순천시가 선정되었다.순창군 관계자는 “현재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지역 관광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관광 인프라를 강화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1-11-06 16:15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은 그 명성답게 여행객의 발걸음을 붙잡는 가을 명소가 곳곳에 많다.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선운산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운곡습지, 선운사와 함께 고창의 단풍 명소로 쌍벽을 이루고 있는 문수사가 대표적이다.고창관광발전네트워크는 11월 가볼 만한 곳으로 단풍이 아름다운 문수사를 선정했다. 문수산(621.1m) 중턱 해발 320m에 자리한 문수사는 644년(의자왕 4)에 창건된 천년 고찰로 문수보살과 관련된 창건설화를 가지고 있다. 당나라에서 귀국한 자장율사가 이곳을 지나가다 중국의 청량산과 흡사한 산세와 수세에 걸음이 멈춰 굴속에서 기도를 하게 되었다. 어느 날 꿈속에서 문수보살을 뵙고 땅 속에서 문수보살 석상을 꺼내 모시고 절을 세웠다.일주문을 지나 나오는 문수산 단풍나무숲은 천연기념물 제463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수령은 100~400년으로 추정되는데 노거수를 포함한 약 500여 그루가 다양한 잡목들과 어우러져 자라고 있다.문수사 가는 길 양옆으로 펼쳐진 단풍나무숲 사이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가을 정취에 감탄이 나오는가 싶더니만 이내 고즈넉한 분위기에 동화되어 절로 마음이 씻겨 나가는 듯하다.문수사 가을 단풍은 보통 11월 초순에서 중순이 가장 아름답지만 때를 조금 넘겨 찾아가도 특유의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을은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1-11-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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