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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관내 대표 관광지를 순환버스를 타고 방문하는 ‘서산시티투어’를 재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코스는 서산의 역사와 문화, 해양과 내륙 관광을 만끽할 수 있고 여행트렌드를 반영해 설정했다. 서산시티투어 홍보전단 (사진=서산시 제공) 정규코스는 총 4개로 ▲산해진미 코스(황금산-삼길포항-충남서북부관광환경학습센터-안견기념관-동부시장) ▲고즈넉 코스(마애여래삼존상-달빛미술관-일락사-해미읍성) ▲역사체험 코스(마애여래삼존상-보원사지-개심사-해미읍성-해미국제성지) ▲가족체험 코스(해미읍성-간월암-서산버드랜드-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동부시장)가 있다. 서산시티투어 버스(45인승) (사진=서산시 제공) 산해진미와 고즈넉 코스는 매주 금요일, 역사체험 코스는 매주 토요일, 가족체험 코스는 매주 일요일 운영된다.정규코스 외에도 계절별 기차관광과 연계한 코스도 연 50회 한정 운영된다.서산시티투어 예약신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문화관광-시티투어)에서 할 수 있다.성인은 5천 원, 소인, 경로, 장애인, 군인은 3천 원에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관광과(☎041-660-3211)로 문의하면 된다.김덕제 관광과장은 “일상회복에 따라 시티투어를 시작한다”며 “앞으로 관광객 수요를 반영해 관광코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2 14:03

충남 서산시가 6월 5일까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를 위한 힐링,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홍보 포스터(사진=서산시 제공)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서산시 외 거주지를 둔 내·외국인으로, 팀별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가족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만 19세 미만도 참여 가능하다.시는 최대 6박까지 ▲숙박비 6만원(팀별 1박) ▲체험비 2만6천원(인당) ▲식비 2만4천원(인당)을 지원한다.희망 시 서산시청 홈페이지 게시판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travelinseosan@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사업 전용 문의처(010-5526-9618)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 홍보 효과 등을 고려해 6월 7일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자는 여행 시 자신의 SNS를 통해 지역의 관광자원을 홍보하면 된다.김덕제 관광과장은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획했다”며 “SNS를 통해서도 서산 관광의 진면목을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상반기에 25팀 선정하고 하반기 중 25팀을 추가 접수할 계획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20 18:56

완주군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 3곳이 한국관광공사 2022년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18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여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완주군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위봉산성 위봉산성 소양면 오성한옥마을에서 동상면으로 넘어가는 중간지점에 위치한 위봉폭포·위봉산성·위봉사는 봉황이 날고 있는 자리가 있다는 위봉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위봉폭포는 2021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받은 곳으로 높이 60m의 2단 폭포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폭포 주변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빼어난 경관을 이루며 수량이 많은 여름철 폭포의 장관은 더욱 웅장하게 느껴진다. 특히, 100여 미터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폭포를 눈앞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폭포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바람을 맞으면 한여름에도 더위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인근에 위치한 위봉산성은 1675년에 쌓은 것으로 총 둘레가 8.5km에 달하는 대규모의 산성이다. 유사시에 전주 경기전의 태조 초상화와 그의 조상을 상징하는 나무패를 피난시키려고 성을 쌓았고, 동학농민혁명 당시 초상화와 나무패를 성안으로 가져오기도 했다고 전해진다.위봉산성은 2019년 BTS 썸머패키지 화보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MZ세대 관광객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고, 일명 인스타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위봉사는 세 마리 봉황이 날고 있는 자리에 절을 짓고 이름 붙였다는 설화가 전해져 오고 있으며, 웅장하기로 유명한 보광명전 지붕의 용마루에는 청기와가 고색창연하게 박혀있다. 위봉사 입구에는 인화문으로 다시 피어난 분청사기 역사를 전승하고 계승하고 있는 봉강요가 자리하고 있어 도예가 진정욱 작가의 작품 전시관, 도예체험, 전통가마 등도 있어 많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위봉폭포와 위봉산성은 청정 자연과 역사의 흔적 속에서 여름 기운을 느끼며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며 “코로나19 다소 완화되기는 했지만 일상생활 속 거리두기와 개인방역 등 수칙을 스스로 지켜가며 안전한 여행길이 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19 11:09

정읍시의 솔티마을과 월령습지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2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솔티숲은 197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내장산 자락의 솔티마을 숲이다. 월령습지는 솔티숲과 연접하고 있는 습지로 2018년에 솔티숲과 함께 국가 생태관광지로 지정됐다. 솔티숲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원시 숲으로 형성되어 있고, 월령습지는 4곳의 습지로 구성되어 산 능선에 있던 산골 마을이 습지로 천이되어가는 자연의 역사를 담고 있다.  깃대종인 비단벌레와 진노랑상사화와 같은 멸종위기종과 733종의 자생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루고 있다.  솔티숲 생태체험장에는 에코매니저와 함께하는 보타닉 원정대와 에코버딩과 같은 전문 생태해설을 비롯해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어린이를 위한 생태 놀이터와 성인을 위한 토박도예 공예작품인 풍경과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명상터가 자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19일 “솔티마을과 월령습지는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관광지”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을을 달랠 수 있는 안심 관광지를 찾는 여행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즌별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은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관광지 가운데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확정한다.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절별로 안심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국내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한다.‘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25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5-19 11:02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여행산업이 점차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가 유럽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전주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방크파크 경기장(Deutsche Bank Park)에서 열린 ‘케이팝 플렉스’에 참가해 전주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럽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케이팝 플렉스’에는 K-팝 그룹 엑스 카이·마마무·몬스타엑스 등이 출연하고, 전주시를 비롯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들과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CJ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연인원 6만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이틀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시는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독일 MZ세대들을 위한 K-문화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한지 및 퀴즈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비짓 전주’ SNS 채널 홍보 등에 공을 들이기도 했다.또한 시는 유럽 여행사와 독일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최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선정된 배경과 전주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코로나19 이후 꼭 가봐야 할 도시로 전주를 홍보하기도 했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럽은 코로나19 이후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관광거점도시 전주 마케팅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프랑크푸르트 행사 참여를 통해 유럽 관광객들이 코로나19 이후 경쟁이 치열해지는 관광시장에서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이자 글로벌 관광도시인 전주를 가장 먼저 찾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17 12:07

완주군이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호영남 4개 지역과 뭉쳤다. 10일 완주군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22년 지역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남해군, 익산시, 울진군과 함께 전국 최초로 상생 트래블마트를 열었다. 4개 지역이 공동 홍보마케팅을 실시한 것으로 행사에는 수도권 관광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초청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회복세인 관광시장 활성화와 공통의 목표를 가진 호남과 영남의 지역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여행업, 여행작가, 스마트관광협회 등 국내 굴지의 관광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는 4개 시군의 관광콘텐츠, 관광상품, 관광정책 등을 소개한 관광설명회가 진행됐다. 이어서 2부는 시군별 상담테이블을 마련해 관광상품을 개별적으로 설명하고 참가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완주군은 ‘바람따라 완주따라, 유유자적 감성여행지 완주’ 콘셉트에 맞는 대표 테마여행 코스(치유여행, 도보힐링여행, 공감스토리여행)를 집중 설명했다. 또한, 알차게 완주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원상품, 시티투어버스, BTS 6로드 스탬프투어, 수학여행 및 체험학습 특화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2022년은 완주를 완주하는 해’를 강조했다. 이어진 3부에서는 관광전문가인 서울시립대 김향자 교수, 한국스마트관광협회 이영근 회장, 한국여행작가협회 임인학 회장, 먹고놀랩 이우석 소장 등 4명과 함께 ‘지역 방문의 해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크쇼를 진행했다.토크쇼 패널로 참석한 김향자 서울시립대 교수는 “지역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성을 보여 주어야 하며, 방문하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리적으로 아주 먼 거리에 있는 지자체가 이렇게 한 자리에서 공동협력하고 상생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개최돼 무척 기쁘다”며 “4개 시군이 상호 노하우를 공유해, 지역 간 연계하는 관광상품도 개발하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홍보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13 12:51

임실군의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이달 중순이면 1만 송이 장미가 활짝 핀다.12일 군에 따르면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식재된‘정원 장미 90종 10,000주 개화’가 5월 중순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대한민국 ‘치즈메카’로 불리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장미 향이 가득한 오월의 장미가 꽃망울을 맺고 있다.군은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사계절 장미원에 영국 장미 90종 1만 주를 조성하여 유럽풍 치즈테마파크 건축물과 자연경관을 조화롭게 구성하였다.덩굴장미 터널, 장미꽃 그늘막 등이 조성된 러블리가든은 장미꽃 속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곳으로 산책로 마지막에는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또한 테라스가든, 플라워가든 등은 테마파크의 조형물이 각종 초화류들과 어우러져 테마파크 전체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하고 있다.장미원에는 세계적인 육종 회사인 영국‘데이비스 오스틴’으로부터 들여온 여러 종류의 장미를 식재하여 명품 정원으로서 품격을 갖추고 있다.외국의 대표적인 장미 회사는 영국의 데이비드 오스틴, 독일의 코데스와 탄타우, 프랑스의 메이양이 있다.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 도입된 장미 품종은 우리나라 계절 특성상 노지에서 봄과 가을에 2회 정도 개화가 가능하다.사계절 장미를 보기 위해서는 5월 말경 만개 이후 전지·전정 작업으로 일정한 수형을 유지하고, 데드헤딩(시든 꽃 제거) 작업을 통해 열매로 가는 양분을 차단하고 꽃봉오리와 가지 생육에 양분 활용이 되도록 한다.군은 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꽃이 피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사계절 장미원을 2017년부터 준비하여 2021년에 완성하였다.현재 한창 공사 중에 있는 유럽형 장미원 3만 8천여㎡까지 조성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미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5-13 12:31

완주군의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에서 만난다. 6일 완주군은 주요 관광지를 메타버스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지난 5일 완주군청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장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오는 10일까지 6일간 ‘U+DIVE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실감콘텐츠 체험관’을 통해 만난다. VR 실감콘텐츠가 탑재된 대형트럭((주)망그로브 제작)으로 운영하는 체험관은 액티비티 체험시설인 놀토피아와 용봉초등학교 등을 순회하며 어린이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관은 HMD(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활용해 완주여행지를 VR형태로 보고, 차량 내부 3면에 VR 터치스크린으로 영상을 볼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참여하는 어린이들이 360도 VR영상을 직접 볼 수 있는 카드보드 종이 키트를 만드는 체험도 제공한다.제작된 완주여행 VR영상은 모바일 앱 ‘U+ DIVE(유플다이브)’를 다운로드 한 후 ‘국내여행’ 카테고리  ‘완주 골목여행’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이번 체험관 제작과 운영은 관광콘텐츠 개발 전문기업인 ㈜피디엠코리아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년 실감콘텐츠 대기업협력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이 기업은 최근 숨겨진 매력적인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는 완주군을 콘텐츠 제작 대상지로 선정해 촬영했다. 지난 3~4월에 삼례문화예술촌, 소양오성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360도로 시청할 수 있는 HMD기반의 영상촬영을 진행했고, 이를 AI 휴먼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가상현실(VR) 체험 콘텐츠로 제작했다.  사업 총괄책임자 백훈(피디엠코리아)이사는 “향후 완주관광지 메타버스 공간에서 인공지능 AI 휴먼 해설사의 해설과 질의, 응답, 퀴즈풀이 등으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통합제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제작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엘지유플러스, 한국콘텐츠진흥원, 완주군 등과 협력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군 주요 관광지를 최근 트렌드와 기술력으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체험할 수 있게 노력해 준 분들에게 깊은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관광자원의 홍보전략도 계층별, 세대별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도입이 필요하고, 적극 관심갖겠다”고 전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09 11:52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재)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윤영호)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4일 완주군은 ‘감성여행도시 완주,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 카페에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공동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관광홍보 마케팅 전개 △완주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양 기관의 가용매체를 활용한 캠페인 및 행사 등의 상호 홍보와 협력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특히,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를 활용해 BTS 힐링성지 등 완주 관광 루트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이외에도 외국인 대상 쇼핑문화관광축제인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완주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알려서, 외국인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완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 방역 지침이 완화됨에 따라 해외여행이 재개되는 시점에 이번 협약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을 위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광객 맞이를 위한 수용태세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방문위원회는 지난 1월 개최된 2022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에 K-POP그룹 방탄소년단 ‘2019 서머 패키지’ 촬영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양오성한옥마을과 위봉산성 등을 외국인 인플루언서의 여행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송출한 바 있다.이 사진과 영상은 유튜브 등 SNS에 게시됐고, 조회 수가 151만 회를 기록하는 등 세계인에게 완주를 알렸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05 12:37

임실군의 대표적인 사업인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에 이어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설치 등으로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군은 옥정호 전경을 하늘에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설치사업에 대한 세부 계획을 3일 마련했다.옥정호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연계하여 추진될 예정이다.세부 계획에 따르면 케이블카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4년까지 1단계 사업으로 운암교에서 나래산 정상까지 840m 구간에 설치된다.또한 모노레일은 붕어섬 인근 요산공원에서 국사봉 전망대까지 800m 구간에 설치, 관광객들이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2단계 사업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나래산 정상에서 붕어섬까지 약 3km에 달하는 구간에 케이블카를 추가 설치하고, 모노레일도 750m를 연장하여 섬진강 르네상스 사업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된다.총사업비는 1,065억원(1차 355억원, 2차 710억원)이며,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민간사업 형식으로 투자 의사를 임실군에 제안, 대기업 연계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현재 옥정호는 붕어섬을 중심으로 한 출렁다리 공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시범 개통을 앞두고 있다.붕어섬 방문객을 위한 600여대 규모의 대형 주차장과 요산공원 광장 조성사업 등도 6월 중순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창 진행 중이다.특히 옥정호 출렁다리가 완성되면 붕어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입구가 마련된다.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신비의 섬 붕어섬이 생태공원 조성에 맞춰 화려한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벌써부터 도심에서 심신의 피로를 느낀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힐링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옥정호를 찾는 방문객들은 한 폭의 그림처럼 다가오는 옥정호의 맑은 물과 붕어섬의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도 흠뻑 매료되어 감탄과 탄성을 자아냈다.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임실군 관광의 백 년을 이끌고 옥정호의 백미를 수놓을 신의 한 수를 계획 중이다.또한 군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 이외에도 옥정호 생태탐방로 조성과 무장애나눔길 조성, 옥정호 생태숲 조성, 자라섬 연계관광 자원개발사업 등 국가 예산 신규사업 확보에도 총력전을 펼칠 각오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5-04 10:17

진안군 연장리 꽃잔디 동산이 3일 화려한 꽃 양탄자로 물들었다.진안읍 원연장마을 인근에 위치한 원연장 꽃잔디 동산은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볼거리로 유명하다.16만 5000제곱미터에 이르는 산 하나를 빼곡하게 채운 꽃잔디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산 위에 서면 더없이 황홀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더불어 곳곳에는 튤립, 철쭉들도 함께 자리를 잡고 있어 꽃길을 걸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올해부터는 꽃동산 곳곳을 편하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전기차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지가 넓고, 산길이라 오르기 어려운 관광객들도 이를 통해 편하게 관람할 수 있게 됐다.또한 꽃동산 구석구석에는 포토존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들은 봄날의 멋진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올해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축제를 열지는 않지만 5월 8일까지 관광객들에게 꽃잔디 동산을 개방할 예정이다. 원연장 꽃잔디 동산 관계자는 “꽃동산을 개방하지만 완전히 코로나 19가 끝나지 않은 상태니 방역 수칙을 지키며 관람해줄 것”을 당부하며 “드넓게 펼쳐진 꽃들의 향연 속에서 봄을 느껴보는 장소가 되도록 방역 및 관리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5-04 10:15

전주시가 MZ세대를 대상으로 전통고무신을 활용한 관광마케팅에 나섰다.시는 전통 신발인 고무신을 활용해 △전통고무신X지역예술가 전통고무신커스텀 프로젝트 △고무신을 활용한 SNS 콘텐츠 업로드 등을 추진하는 ‘고무신GO전주’라는 관광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최혁(그래피티아티스트) △최은우(회화) △김판묵(한국화) △정은(섬유공예) △김윤정(전통매듭) △이은희(패션) 등 전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들과 함께 전통 고무신에 색다른 디자인을 입혔다. 예술가에 의해 변신한 고무신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VISIT전주’ 홍보부스에 일부 전시되며, 전주에서 고무신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연아뜰리에’의 작품과 함께 6월 말까지 전주한옥마을 안내소에서 보행편의와 인증샷을 위한 대여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또 전통고무신과 목각인형 캐릭터를 활용한 SNS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통 고무신을 자동차 또는 배로 된 이 콘텐츠는 전주 곳곳을 누비게 된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30일 객리단길에 위치한 더뮤지션에서 고무신 전시회와 더불어 고무신 코스튬 파티 ‘고무신 GO 전주파티’를 개최해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여행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서배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과거를 경험하지 않은 현대 세대들은 기존 것을 진부하다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감성으로 즐기고 있다”면서 “한복체험 붐이 시작된 이곳 전주에서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시도되는 본 고무신 마케팅이 이색적이고 즐거운 체험으로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부스 및 고무신파티를 통해 고무신 착화 및 인증샷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무신데이 등 고무신을 활용한 이색체험 이벤트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5-03 14:44

‘대한민국 판소리 성지’ 전북 고창군이 주말 판소리 버스킹을 마련해 군민과 고창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올해 판소리 버스킹은 신재효 고택과 동리정사에서 고창 국악인들이 다채롭게 꾸미는 공연으로 열린다. 여름철 무더위 기간을 제외하고 주말 오후 2시에 판소리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에서 활동하는 (사)동리문화사업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고창지부, (사)한국국악협회고창지부, 국악예술단 고창, 고창국악단 가인, 진채선 선양회가 주관한다.버스킹은 판소리, 창극, 민요, 퓨전 판소리 공연과 판소리 한 대목 배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져 고창을 찾은 관람객에게 더없이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고창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또 전국 단체·동호회·학교 등은 고창판소리박물관(063-560-8061)에 사전 예약하면 판소리 해설과 판소리 한 대목 연창, 판소리 따라 부르기 등 다양한 맞춤형 판소리 공연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2022 판소리 버스킹과 맞춤형 판소리 체험공연을 통해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판소리가 대중들에게 더욱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고창이 판소리의 성지로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5-02 16:00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의 5월 가볼만한 곳에 ‘국립중앙과학관과 신세계 넥스페리움’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국립중앙과학관) (사진=대전시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5월에 가볼만한 곳은 ‘신박한 과학여행’을 테마로 선정되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주 전시관인 과학기술관을 비롯해 자연사관, 인류관, 창의나래관, 미래기술관 등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과학관이다. 기초과학부터 미래 과학기술에 이르는 과학 전반을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과학관 내 시설은 대부분 무료지만 창의나래관과 천체관, 꿈아띠체험관은 유료로 운영한다. 자연사관과 인류관은 5월 말까지 내부 시설 공사로 임시 휴관중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50분이다.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신세계 넥스페리움) (사진=대전시 제공)  국립중앙과학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신세계와 카이스트의 협력을 통해 조성한 과학관이다. 로봇, 인공지능, 우주 탐험 등과 관련한 최신 과학기술 전시뿐 아니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그 분야를 이해하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주변에는 암석과 광물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질박물관, 화폐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을 만날 수 있는 화폐박물관, 그리고 발명가처럼 사고하고 체험하는 창의발명체험관 등도 위치하고 있어 과학여행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간에는 시민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거나,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쇼를 보는 과학여행도 즐길 수 있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역시 과학의 도시답게 과학을 테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 많아 길었던 코로나19 기간동안 못했던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여행으로 대전의 신박한 과학여행을 추천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최적의 장소인 대전에 방문하여 꿀잼을 만끽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5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넥스페리움 이외에 ▲지질변천사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강원 태백)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국립대구기상과학관(대구 동구) ▲국립해양과학관(경북 울진)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전남 고흥) 등이 선정됐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1 18:01

전북 고창군이 ‘고창읍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창읍성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고창의 매력적인 관광명소 34곳을 다니며 스탬프 인증을 받는 여행 프로그램이다.3개의 테마(고창읍성 투어로드,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로드, 고창관광 투어로드)로 구성돼 있다.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기 위해선 모바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스탬프 투어’를 검색해 내려받아 회원 가입 후 ‘전북 고창군’을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앱에 접속하면 참여자의 현 위치로부터 가장 가까운 투어 대상지가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해당 관광지를 방문할 경우 진동이 울리면서 자동으로 스탬프가 화면에 떠오르는 방식이다.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28일 “고창 지역의 명소를 여행하면서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길 바라며 아울러 고창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고창 관광의 색다른 재미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4-29 15:41

무주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관광객들에게 웰니스 관광지 태권도원에서 치유와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21일 밝혔다.특히 군은 무주 태권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2년 신규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되면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웰니스(wellness)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며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2017년부터 뷰티/스파, 자연/숲 치유, 한방, 힐링/명상 등의 테마로 선정해오고 있다.올해 신규로 선정된 곳은 총 9곳으로 태권도원은 힐링/명상 테마로 선정이됐다. 무주군은 SNS 등 각종 온 · 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시설에는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 외 홍보, 상품개발 및 수용태세 개선, 웰니스 관광페스타 협업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할 것으로 알려져 효과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태권도원과 태권명상숲, 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어사길. 반디랜드, 향로산자연휴양림 등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 · 활성화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무주군청 관광진흥과 이형재 과장은 “무주 태권도원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웰니스 관광지”라며 “기대를 가지고 찾아와주시는 관광객 여러분이 태권도원 뿐만 아니라 무주 곳곳을 제대로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권도원 웰니스 상품과 관련 문의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4-25 14:23

엔데믹 시대, 충남 관광 4000만 시대를 열어 나아갈 전진기지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충청남도 관광재단 출범 제막식 (사진=충남도 제공) 도에 따르면, 충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춘식)은 20일 내포신도시 센트럴타워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 돌입을 안팎에 알렸다.양승조 지사와 각 시군 시장‧군수, 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업무협약, 경과보고, 비전 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충청남도 관광재단 출범식-업무협약(사진=충남도 제공) 충남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진흥 사업 안정적 추진 △충남 관광 위기 극복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도가 설립했다.도가 관광 정책 수립 및 기획‧조정자 역할을 맡고, 충남관광재단은 마케팅과 관광자원 개발 등 사업 집행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충남관광재단 비전은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충남관광 플랫폼’으로, 정책 목표는 △도민과 함께 더 행복한 충남관광 실현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미래형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 등으로 잡았다.주요 과제는 △관광두레 지역 협력 사업 추진 △해양레저 관련 상품 개발 △충남형 마이스(MICE)산업 기반 구축 △융복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이다.세부 과제로는 △충남 관광 거버넌스 체계 구축 △오픈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지원 △주민 참여형 지역축제 개최 △서해안 관광라인 구축 △힐링‧치유 농어촌자원 활용 △세계적 지역축제 육성 △고부가가치형 아이씨티(ICT) 관광자원 창출 △혁신 관광 알앤디(R&D) 및 마케팅 정책 연구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한 조직은 2024년까지 2실 3팀 23명으로 구성하고, 2024년 하반기 마이스사업단을 신설해 2026년 2실 6팀 1사업단 29명으로 확대한다.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관광은 더 행복한 충남의 기반이 될 가장 강력한 문화자산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충남의 문화자원이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침체됐던 관광 수요가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광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라며 “명실상부한 관광의 시대를 앞두고, 충남은 관광산업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미래 먹거리로 육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2025년 충남 관광객 4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충남관광재단이 ‘관광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풍요로운 충남’을 만드는 요람으로서 ‘도민과 함께 하는 더 행복한 충남 관광 실현’이라는 꿈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업무협약은 충남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전북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과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초광역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맺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21 14:08

(재)아산문화재단(이사장 오세현)은 <현충사 달빛야행> 행사를 오는 29일(금)~5월 1일(일) 3일간 현충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특별공연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현충사 달빛야행”은 현충사에서 야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젊은 이미지와 야간 관광콘텐츠 발굴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이순신 야간 관광지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다도체험 모습(사진=아산시 제공) 이번 “현충사 달빛야행”은 아산시·문화재청현충사관리소·(재)아산문화재단이 주최하며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여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현충사의 밤을 밝힐 예정이다.현충사 경내에서는 ▲ 특별공연(아산시립합창단, 현대무용, 앙상블 등) ▲ 힐링마당(청사초롱 대여, 포토존, 전시프로그램 등) ▲ 다도체험(다도체험, 시음 등) 등 다양한 공연 및 전시 및 체험행사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없이 행사 기간 중 야간개장 시간에 자유롭게 입장하여 즐길 수 있으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재)아산문화재단 문화예술팀(041-534-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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