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2건)

‘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 관광지’ 태안이 ‘가는 길은 달라도 가야할 곳은 태안’이라는 주제로 ‘관광 태안 홍보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광 태안 홍보 손수제작물(UCC)’ 공모 포스터(사진=태안군 제공) 군은 태안의 매력적인 관광ㆍ생태ㆍ문화ㆍ역사ㆍ전통자원 등을 소재로 창의적이고 흥미 있는 영상콘텐츠를 발굴해 태안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자 이번 ‘관광 태안 홍보 손수제작물(UCC, user craeted contents)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모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나(누구나 참여가능) 팀인 경우에는 5인 이하여야 한다.응모 내용은 △태안의 숨은 비경 △관광명소 △먹거리 △문화행사 △축제 등을 소재로 태안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작 영상물이며, 반드시 태안 지역 내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응모 수량은 최대 3점(1인 또는 팀당)이다.공모접수는 이메일(sns2haha@gmail.com)로 동영상 파일ㆍ참가신청서ㆍ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아이디어 및 표현방식의 참신성 △전달 메시지의 명확성 △작품 완성도ㆍ기술력 △홍보물 제작 등 지속적인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결과를 11월 30일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하며, △대상(1명) 200만 원 △우수상(2명) 150만 원 △장려상(2명) 100만 원 △입선작(10명) 10만 원의 시상금(작품 구입비)을 수여한다.단, 심사 결과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군 관계자는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http://www.taean.go.kr/kor.do)를 참조해주시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한국SNS인재개발원(02-555-5088) 또는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041-670-2772)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20:59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17일 대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관광협회 회장단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중앙회는 ‘코로나19 지역관광 위기와 대응방안' 주제의 토론을 하고, 코로나19 안정세에 따라 국내관광이 이뤄지는 시점에서는 중단된 관광 소비할인권 발급이 신속히 재개되는 동시에 다양한 관광소비 진작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코로나19가 안정세로 돌아설 때까지 매출회복이 불가능한 관광업계에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관광업계에서는 안전한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강화, 관광지 사전점검 등 수용태세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내여행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광업계는 현재 고사위기에 몰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입·출국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96.81%, 97.30%가 줄어들며 사실상 여행수요가 사라졌다.내국인의 국내관광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지만 방한 외국인의 감소로 관광산업 일자리 12만개와 13조 2000억원의 국내 관광산업 생산유발액이 증발했다.전 세계적으로도 국제 여행객이 2019년 동기 대비 65%가 줄어들며 관광업계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당시의 약 5배에 달하는 약 543조원 상당의 매출 손실(2020년 1~6월)을 입었다.현재 대부분의 관광사업체는 잠정휴업 상태로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으로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고 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09-18 14:38

유명 유튜버들이 비대면 안전 여행지로 전주를 홍보하는 도우미로 나섰다.시는 17일 유명 유튜버 초마드(구독자 46만명을 보유) 등 8명을 초청해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음식과 숙박을 체험하며 ‘안전한 전주여행’을 소개하는 홍보촬영을 진행했다. 고즈넉한 전주향교 등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활동에 용이한 관광지인 전주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촬영은 여느 숙박시설보다 통풍과 환기가 잘 되고 소수인원만이 투숙해 거리두기가 용이한 한옥숙박을 체험하는 장면이 포함됐으며, 우울증과 불안감 등 코로나블루를 해소할 수 있는 전통차 체험과 비빔밥 체험도 진행됐다.촬영된 영상은 유튜버들의 SNS와 함께 조만간 개설 예정인 전주관광 유튜브에 올려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유명 유튜버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소규모 여행객들을 위한 가장 적합한 여행지로 전주를 알려나갈 방침이다.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식과 여유를 찾는 관광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가 재조명되길 기대한다”면서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하거나 SNS를 운영하는 등 한층 강화된 여행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9-18 11:43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최근 서울 관광 홍보 포스터에 방탄소년단(BTS)을 기용해 눈길을 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최근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새로운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서울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와 유튜브(www.youtube.com/visitseoul),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11일 오후 5시에 동시 공개됐다.한국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한국을 빛내고 있는 BTS는 이번엔 서울여행 매력를 알리는 세계화 프로젝트 전면에 나섰다.BTS는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여행의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코로나로 마음이 침체된 지구촌 이웃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비록 여행은 멈췄어도 서울과 한류에 대한 애정은 지속적으로 유도,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이 버킷리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다는 취지다.코로나가 잦아들고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란다”는 서울관광 메시지는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라는 슬로건으로 홍보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주제의 홍보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최근 BTS의 미국 MTV어워즈 4관왕 무대에서 서울 한강이 뉴욕과 함께 무대배경이 되기도 했다.BTS의 서울관광 홍보영상 출연은 올해로 4년째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서울라이프’, 2018년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 2019년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에 이어,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까지 출연하며, 서울관광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멈춰버린 상황에서,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기존의 주요 관광지 소개 위주의 영상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되었다"면서 "7명의 멤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테마별 서울관광을 직접 안내하는 흐름으로 구성,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자평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09-17 13:27

내장산국립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숲을 더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탐방로가 새롭게 개통됐다.정읍시는 내장산 임시주차장부터 내장사 왕조교까지 탐방로 1.2km 구간에 ‘우드칩 황토길’을 조성했다고 최근 밝혔다.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비 3억원(도비)을 지원받아 지난 5월 착공을 시작으로 최근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했다.‘우드칩 황토길’은 시멘트를 섞지 않고 나무를 잘게 만든 우드칩과 황토와 경화제만을 혼합해 만든 자연 친화적 길이다.일반 황토 포장과는 다르게 탄성력과 흡수성이 좋아 걷기에 불편함이 없어 가볍게 거닐며 환상적인 단풍길을 즐길 수 있다.특히, 친환경 흙 포장과 목재 자원으로 재활용된 우드칩 포장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도심 속 소규모 생태교육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드칩 황토길을 따라 걸으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내장산국립공원 탐방로 잔여 구간(내장사 매표소~임시주차장, L=1.1km)도 추후 예산을 확보해 친환경 우드칩 황토길로 교체할 계획이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0-09-16 16:07

홍성군이 지역의 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해 남당항만의 특색이 담긴 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축제광장에 ‘3미 3색 축제공원’ 선정(사진=홍성군 제공)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남당항 배후부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 조성사업 설계공모에서 ㈜에코벨리 의 ‘3미3색 축제공원’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3미 3색 축제공원’은 홍성군 남당항의 3개의 맛(味) 축제(새조개, 대하, 송어축제)와 3개의 길(色)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 사업의 모범으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선형광장을 통해 부드러운 흐름을 유도하고 맛 길, 빛 길, 놀 길이라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맛 길은 약 9개월간 개최되는 3미3색 축제의 중심 테마길로 먹거리, 기존상가, 남당항 파시로 연결되고, ▲빛 길은 웰컴, 중심 축제광장으로 ▲놀 길은 휴게와 놀이 체험으로 연결된다.이번 심사는 각 분야별 전문가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았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3개의 출품작 중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심사위원장인 공주대학교 조경학과 이경진 교수는“3미3색이라는 특화전략의 독창성이 보이고 ‘길’ 중심의 컨셉이 이용성 측면에서도 고려되었으며, 특히 주민의견 수렴과 수용력 추정 등 계획사항을 많이 고려한 점이 돋보였다”라고 평가했다.홍성군은 이달 중 ㈜에코벨리와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에 관한 기본 및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하반기 착공에 이어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홍성군은 현재 남당항의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취약성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과 이용자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며 공원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적 협력과 지역주민의 경제적 성과에 기여하는 등 홍성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남당항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공원이 조성되는 사업이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홍성군민은 물론 많은 분들이 찾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의 2등 우수작에는 ㈜조경설계 비욘드의 ‘12:25’, 3등 장려에는 ㈜케이웍스 디자인 ‘海를 품은 항’이 선정됐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6 13:19

  부산관광공사가 노조 위원장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 부산지역 노동단체가 강하게 반발하며 사장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공사 노조가 소속된 한국노총 부산본부를 비롯해 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부산본부,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부산본부, 부산지역 공공기관노조협의회, 부산공공성연대 등은 최근 성명을 내고 "관광공사 조직의 정상화를 위해 정희준 사장을 즉각 해임하라"고 요구했다.이들 단체는 "공사는 노사관계 파탄의 책임을 노동조합에 돌리고 경영 주체로서 책임은 회피하고 급기야 노조 위원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불법행위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기 이르렀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사장이 취임 초기 노조와 조합원과의 소통에 눈과 귀를 열어 두겠다고 약속했지만 애초 약속과 달리 연중 수시 전략 없는 사업개편, 소통 없는 밀실 조직개편, 아르피나 구성원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환원 추진 등 독단적 의사결정으로 본인 치적 쌓기에 열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노조는 사장 해임과 함께 아르피나 이관 약속 불이행으로 내부 갈등과 고용불안을 유발한 부산시 관계자의 파면, 경영 정상화 및 공사 조합원의 고용안정 등을 촉구했다.부산관광공사는 11일 해명자료를 내고 노조 주장을 반박했다.공사는 "노사협의회와 단체교섭을 지속해서 진행해 왔기 때문에 노사관계 파탄이라는 표현은 온당치 않고 그 책임을 노조에 전가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또 공사는 "사장 개인의 명예와 인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건을 작성하고 정치권에까지 투서하는 행위를 더는 용인하기 어려웠다"며 "명예회복 및 사실관계 정정의 필요에 따라 노조 위원장 개인의 행위에 대한 민사 소송을 제기한 것이지 노조 활동을 대상으로 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사업개편과 아르피나 환원 추진 등도 외부 요인에 따른 불가피한 행정 또는 부산시와 조율을 거친 정책 결정이었다며 노조 주장을 반박했다.부산관광공사 노사는 최근 유스호스텔인 아르피나를 시설 소유주인 부산도시공사로 이관하는 사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공사는 2013년 아르피나 운영권을 넘겨받은 이후 누적 적자만 100억원이 넘고 올해도 20억원의 적자가 예상된다며 시설을 도시공사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에 노조는 고용안정은 물론 아르피나 시설을 현물출자 방식 등으로 관광공사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며 대립하고 있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9-14 17:24

 강원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에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이 내정됐다.10일 강원도는 “강옥희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지난 36년간 한국관광공사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강원관광이 직면한 위기와 문제점, 활성화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이해도로 강원관광을 이끌어 나갈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내정 이유를 설명했다.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등 급변하는 관광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덧붙였다.강원도관광재단은 도와 시군 관광사업을 통합 실행할 전담기구로 지난 5월 설립조례가 제정됐으며, 발기인 총회를 거쳐 내달 중 출범한다.강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 출신으로 경희여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 1985년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한 뒤 런던지사 차장과 국내진흥부 과장, 토론토지사장, 홍보실장, LA지사장, 관광산업본부장, 국제관광진흥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유럽과 북미에서 대한민국 관광 홍보에 혁혁한 공을 세웠고 2017년 10월 관광공사 최초로 여성 부사장에 올랐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09-14 16:19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대만 제2의 도시 가오슝에서 열리는‘2020 가오슝아레나여행박람회(Kaohsiung International Travel Fair, 高雄巨蛋國際旅展)’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대만은 경북 외래관광객 방문국가순위 1위다. 국내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경북공사는 홍보부스를 열어 경북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전통문화 이미지로 꾸미고, 청정하고 안전한 경북의 관광 매력을 홍보했다. 일반 참관객 대상으로 경북관광 SNS 팔로우, 컬러링엽서 체험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경북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새겨진 다양한 기념품 증정하는 등 대만 소비자들에게 경북 관광 이미지가 지속될 수 있도록 경북만이 가진 매력을 전파했다. 또한 가오슝, 타이난 등 대만 남부지역 여행사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는 개별관광객을 위한 맞춤 상품을 소개하는 등 경북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의도 가졌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공사에서 직접 참여할 수 없어 대만 현지 관광홍보사무소와 협력해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경유기(경북여행기자단) 출신의 대만 현지인이 부스에 상주하고 경북의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설명했다.김성조 사장은 “자유여행객(FTT) 재방문율이 높은 대만은 경북 외래 관광객 유치에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며 “공사는 대만 현지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경북관광 이미지를 제고하고 코로나19 소강 시 즉각적인 관광상품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9-14 15:54

정읍시 수성동 주공아파트 사거리 교통섬이 최근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치고 화려하게 변신했다.시는 야간 경관조명을 밝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응원한다.앞서 시는 지난 1월 수성 주공 사거리 교통섬 4곳 중 2곳에 곰 조형물과 볼 조명을 설치, 야간경관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어 최근 남은 두 곳의 소나무 숲 910㎡ 면적에 은하수 조명을 깔고 4m 크기의 흰고래 조형물을 추가 설치했다. 이번 추가 설치를 통해 4개의 교통섬이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컬러의 빛을 연출하며 아름다움과 화려함으로 장관을 이룬다.특히,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게 펼쳐진 은하수 조명 위에 흰색으로 밝게 빛나며 솟구치는 고래 조형물은 경이로움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쳐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로 떠나는 꿈을 꾸게 한다.점등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으로 기상청 데이터를 전송받아 계절별 일몰 시간부터 23시까지 자동으로 제어된다.시는 연차적으로 경관조명 대상지를 선정, 특색 있는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야간경관을 본 수성동 주민은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지친 시점에서 지나가는 길 잠깐이나마 발걸음을 멈춰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13일 “화려하고 밝은 경관조명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희망의 불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아름답고 향기로운 정읍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0-09-13 15:07

장수군의 ‘금강첫물 뜬봉샘 생태관광지’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12개 시·군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경쟁력 있는 생태관광 육성을 위해 자원 우수성과 시장성 등 4개 분야 11개 항목을 전문평가단이 서면 및 현장 평가했으며 이번 결과에 따라 군은 내년 생태관광지 육성사업비 12억 원과 특색 있는 맞춤형 모델 개발을 위한 인센티브 5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 금강첫물 뜬봉샘 생태관광지 조성사업과 함께 내년 육성사업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이번 평가로 장수군은 생태관광 기반 구축과 주민 주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생태관광의 모범적인 모델로 인정받는 것은 물론 깃대종 등 우수한 생태자원 복원·관리, 신규 자원 보존·자원화를 통해 국가생태관광지로 발전가능성을 보여줬다.장영수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금강의 발원지인 뜬봉샘이 주변 자연생태와 잘 어우러진 관광지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한 힐링과 치유의 생태관광지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9-10 13:28

무주군이 태권도원 주변에 ‘태권명상숲길’을 조성하고 명상숲길 산책로와 태권도원 사이에 산책로를 연결한다고 최근 밝혔다.2일 무주군에 따르면 관광객들과 이용객들이 국내 최대 산책로로 꼽히는 태권명상숲길에 접근하기 좋도록 태권도원 국립 태권도박물관과 태권 명상숲길간 진입로에 대한 산책길을 마련한다.무주군은 사업비 5,000여만 원을 들여 명상숲길과 태권도원 간 연결 산책로를 조성하고 관광활성화와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새롭게 연결될 산책로는 총연장 500m, 폭 2m 규모에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안내판 설치해 태권도원과 명상숲길을 오가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원활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앞서, 군은 태권도진흥재단과 월례회의를 열어 태권도원과 태권명상숲길 간 연결 산책로 조성을 협의,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탔다.무주군은 설천면 청량리 52번지 백운산 일원에 총연장 1,320m 규모의 야외명상 체험시설인 ‘태권명상숲길’을 조성했다. 특히 태권명상숲길은 태권 품새(팔괘)를 테마로 삼아 각 품새에 맞는 시설물과 조형물들이 설치됐다.기존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들 시설물들과 은사시나무를 비롯한 전나무 군락이 조성되면서 여름철 찜통더위도 피할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피톤치드 산책이 가능하고 생태 숲 체험도 가능함에 따라 산책과 등산을 아울러 할 수 있는 공간이다.태권명상숲길은 지난 2014년 태권도원이 개원한 이후 국내외 태권도인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태권도원과 주변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태권도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 차원에서 조성됐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미 조성된 태권명상숲길 산책로와 태권도원 사이에 산책로가 연결될 경우 태권도 조형물과 함께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관광활성화와 이용객들의 편의가 도모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무주군은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야외명상체험시설인 태권명상숲길을 조성, 태권도 형상과 조형물을 특화한 명품 산책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9-07 16:23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위축된 관광산업 활성화 및 업계 상생을 위한 2020 부산 관광콘텐츠 공모전'부산 관광+더하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35일간 진행되며,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이 가능하고, 개발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운영할 의사가 있는 부산 소재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모집분야는 ▲관광 상품 ▲관광 콘텐츠 ▲관광 기념품 ▲관광 융·복합 ▲기타 총 5가지 분야로 해당 분야의 지역 특색을 살린 부산특화 관광사업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응모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상위 3개 기업에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상과 총 1,500만 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현실적인 사업화 지원을 위해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맞춤형 컨설팅 및 콘텐츠 홍보도 지원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10월 5일 오후 4시까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및 서류를 내려받아 공모전 공식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9-06 16:47

전북 부안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관광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부안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격포권 복합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현재 격포권은 부안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이지만 지난 2008년 개장한 소노벨 변산(구 대명리조트 변산) 외에는 별다른 민간투자가 이뤄지지 않아 침체기를 겪고 있다.반면 전남 신안·영광·나주 등을 비롯해 전북 군산 고군산열도, 충남 서천 등 인근 지자체들은 대규모 복합리조트 유치와 지역명물 대교 건설, 각종 관광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서해안권 해양관광산업을 선점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변산면 마포리 일원 124만여㎡ 부지에 복합기능을 갖춘 격포 관광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민간투자자를 공모한다.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해당 부지에 공공편익시설과 숙박시설, 운동시설, 휴양·문화시설 등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25일까지 사업 참가의향서를, 12월 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접수 받아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12월 11일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2021년 1월 중 사업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군은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부안관광의 심장부인 격포권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구축돼 침체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관광수요가 확대되고 인근지역 관광개발 사업으로 인한 관광객 유출이 심화되고 있다”며 “격포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부안관광 발전의 미래를 좌우하는 사업인 만큼 최적의 투자자 선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0-09-05 14:56

완주군이 여행 전문 출판사인 이지앤북스와 손잡고 여행서적을 출간한다.지난 2일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여행책 전문 브랜드 이지앤북스(대표이사 송민지)는 ‘완주군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화상협약으로 진행됐으며, 완주군과 이지앤북스는 완주군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이지앤북스의 여행책 시리즈 <트립풀(Tripful) 완주>로 출간할 예정이다.이지앤북스의 여행책 시리즈인 트립풀은 실용적이고 질 높은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여행 전문도서로, 창간호 <트립풀 후쿠오카>는 여행도서 베스트셀러 연속 14주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최근에 출간된 트립풀 시리즈의 첫 국내편인 <제주> 또한 여행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국의 여행 매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트립풀(Tripful) 완주> 역시 전문 출판사의 노하우를 집약해 완주 관광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이지앤북스는 <트립풀 완주> 출간 수익금 일부를 완주군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약속하고, 관광을 통한 수익금이 지역 사회에 선순환 되도록 체계를 만들겠다는 뜻을 전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찾는 관광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트립풀 완주>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완주가 최적의 관광지로써 관광객들에게 각인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송민지 대표는 “완주는 풍경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지역으로 완주를 완주답게 여행할 수 있는 완주의 진짜 매력을 모아 여행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9-04 12:55

충북도는 3일 청주공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한 ‘청주공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청주공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 영상회의 개최 청주공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는 지난해 12월 제4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지방공항 입국 방한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지역 관광-항공 상생협의체 구축’을 발표한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지난 4월 말 구축·발족됐다. 전국적으로 청주, 김해, 대구, 무안, 양양 등 5개 지방공항별 관광-항공 상생협의체가 구성돼 있다.상생협의체는 단장인 충청북도 관광항공과장과 청주시 관광정책과장,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운영부장, 충청북도관광협회 사무국장 총 5명의 위원과 실무 간사 4명으로 구성했다.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타 시도 관계자와 교류 최소화를 위해 영상회의로 전환해 한국공항공사 서울본사와 청주공항 2곳에서 이뤄졌다.회의는 지난 2월 ‘관광-항공 연계 방한관광객 유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지방공항 관광 명소화와 지방공항 해외홍보마케팅 2개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상생협의체 단장인 충청북도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청주공항 등 지방공항 국제선 운항 중단과 해외관광객 입국 금지 등 국제관광이 많이 위축된 상황이지만, 코로나 종식(또는 안정화단계) 이후 청주공항 국제선 재개를 대비하여 다양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 관광수용태세 개선 등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04 11:58

전주시가 대표적인 도심 속 휴식공간인 덕진공원에 담긴 시민들의 다양한 추억을 시민·관광객과 공유하기로 했다.시와 (사)꼭두는 지난달 31일까지로 예정됐던 ‘덕진공원 스토리텔링 & 추억의 사진 공모전’의 접수기간을 오는 9월 21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덕진공원의 옛 모습과 그 속에 담긴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모아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덕진공원을 소재로 한 사진, 그림, 영상, 이야기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공모분야는 덕진공원을 주제로 한 △A4용지 2매 분량으로 작성된 창작스토리(산문) △3분 이내의 영상 △그림 △만화 등 일러스트 파일 △추억이 담긴 사진(스캔파일) 등이다. 응모방법은 전주덕진공원 블로그(blog.naver.com/wajeonju)에서 내려 받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이메일(wajeonju@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응모된 작품을 대상으로 주제적합성·공감성·창의성·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뒤, 블로그에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작에는 △대상(1명) 온누리상품권 100만원 △최우수상(2명) 온누리상품권 각 30만원 △우수상(5명) 온누리상품권 각 10만원 △장려상(30명) 온누리상품권 각 3만원 등의 부상이 주어진다.시는 향후 선정작을 바탕으로 덕진공원 스토리텔링북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 추억의 사진들은 덕진공원에 전시하고, 전시가 끝난 후에는 덕진공원 관광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조성되고 있는 덕진공원을 시민들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장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자료들을 공유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관광산업과(063-281-5045)와 (사)꼭두 공모전 담당자(010-8267-7521)에게 문의하거나 전주덕진공원 블로그(blog.naver.com/wajeonju)를 참고하면 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9-03 19:04

충북도는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소규모 비대면 관광지 발굴 이벤트를 6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 추진한 결과, 141명이 참가해 110건의 우리 주변에 숨어있는 관광명소를 발굴했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에 따른 관광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변화하는 관광 경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주변의 카페와 공원 등의 명소를 소개해 힐링과 여행을 일상 속에서 가능케 함으로써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 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참여자를 대상으로 1·2·3등 6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그리고 나머지 참여자에게 커피상품권 또는 아이스크림 상품권을 9월 7일 지급할 예정이다.도는 9월~11월에도 안전한 충북여행을 주제로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여행 미션은 도내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인증샷을 충북나드리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월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충북도는 침체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북만의 매력적인 관광콘텐츠 발굴과 홍보에 박차를 가해 더 많은 비대면 관광지를 발굴하고 정보를 제공해 보다 많은 관광객들의 충북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도는 철저한 방역과 방문객의 안전수칙 준수 그리고 소규모·비대면 관광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충북도 이승기 관광항공과장은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충북의 비대면 관광지에서 건강과 안전도 지키고 힐링도 하는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우리도의 소규모 관광지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해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03 18:43

진안군이 마이산 북부에 조성된 관광단지와 주요 명소를 홍보하기 위하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이산북부 스탬프투어’를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스탬프투어는 마이산북부의 주요 명소 6곳을 방문한 후 활동지에 인증 도장을 모을 수 있도록 기획된 관광프로그램으로, 마이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진안군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시행한다.스탬프투어 코스는 ▲산약초타운 ▲홍삼스파 ▲돼지문화체험관 ▲가위 박물관 ▲명인명품관 ▲마이산북부 연인의 길이며 9월 1일부터 시작하여 기념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참여방법은 마이산북부 관광안내소에서 스탬프투어 활동지를 배부 받아 마이산 상가를 이용(3천원 이상)하고 위 6곳의 관광지를 방문한 후 관광지 앞에 있는 스탬프함에 있는 도장을 찍어 다시 관광안내소에 제출하면 선물로 준비한 전북투어패스카드를 받으면 된다.진안군은 스탬프투어를 통해 코로나19로 주춤한 관광객을 유치하여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안계현 관광과장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스탬프투어를 통해 마이산에서의 색다른 즐거움과 여행의 소소한 재미를 더하여 많은 추억을 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9-02 14:52

싱그랭이 에코정원 조감도 완주군 경천면 요동마을 일원에 조성된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가 전라북도 생태관광지 평가단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획득, 5000만원의 인센티브까지 확보했다.1일 완주군에 따르면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는 국보 제316호 화암사 극락전, 연화공주설화, 복수초 군락지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에코정원(유리온실), 싱그랭이숲, 연화공주정원, 생태체험센터 조성 등 생태관광인프라가 조기에 구축됐다.특히, 전북형 생태관광공동플랫폼(주민협의체·마을사업단) 구축을 위한 행정과 주민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분석이다.이에 더해 완주군은 공동플랫폼 구축과 주민주도형 생태관광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주민의 왕성한 활동으로 전라북도 생태관광지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임동빈 환경과장은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 생태관광지가 완주군 대표생태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나아가 향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의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9-02 14:49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