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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640m 깊이 사하공화국 우다츠나야 광산의 모습/알로사 홈페이지 화면 캡처=연합뉴스 러시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이아몬드 폐광산이 유명관광지로 거듭난다.9일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극동 사하(야쿠티야)공화국 아이센 니콜라에프 행정 수반은 최근 공화국 서부지역에 위치한 우다츠나야 다이아몬드 폐광산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기로 했다.니콜라에프 공화국 행정 수반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러시아 투자촉진전략기획청(ASI)과 체결했다.사하공화국과 ASI는 우다츠나야의 소유주이자 다이아몬드 광산업체인 알로사와 협력, 세계 최장 다이아몬드 폐광산이라는 타이틀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우다츠나야 폐광산은 다이아몬드 채굴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깊다고 인테르팍스는 보도했다.1955년 발견된 이 폐광산의 깊이는 640m에 달한다. 가로 1.6㎞, 세로 2㎞ 규모의 광산은 1982년부터 다이아몬드를 생산했다.러시아의 다이아몬드 생산 핵심기지 역할을 하던 이 폐광산은 2015년 7월을 마지막으로 다이아몬드 생산을 중단했다. 다만 주변 지역 지하에서의 다이아몬드 채굴작업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밖에도 러시아에는 산업시설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산업 관광이 발달해 있다.1955년 설립돼 선박·기계 등에 쓰이는 금속을 생산하는 볼로그다주(州) 체레포베츠시 야금 공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 공장은 지난해 7월부터 공장 문을 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레닌그라드주(州) 페트로드보레츠(표트르의 궁)시의 시계공장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산업 관광지다.한편, 러시아 연방정부는 지난달 그동안 경제개발부 산하에 있던 관광청을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부총리 산하의 직속 기관으로 승격시키는 등 자국 관광산업 발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관광 | 전선화 기자 | 2020-07-09 17:17

] 강원랜드 강원 태백·정선·영월·삼척, 충남 보령, 전남 화순, 경북 문경 등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들이 강원랜드의 폐광기금을 매출액 기준으로 적립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이는 폐광기금 적립 기준이 현재 이익금 기준이라 올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강원랜드가 이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폐광기금을 단 한 푼도 적립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7일 폐광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정기회에서 폐광기금 납부액 산정방식을 현행 이익금 기준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변경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폐특법) 개정 등 법제화를 요구하기로 했다.현행 관광진흥법은 강원랜드의 매출액의 10%를 관광기금으로, 폐특법은 이익금의 25%를 폐광기금으로 각각 적립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관광기금은 국내 관광사업의 효율적 발전과 관광을 통한 외화수입 증대를 위한 재원이고, 폐광기금은 강원 태백·정선·영월·삼척, 충남 보령, 전남 화순, 경북 문경 등 전국 폐광지역 7개 시·군의 개발사업 재원이다.폐특법을 근거로 설립된 강원랜드는 설립이후 폐광지역개발기금(폐광기금)보다 관광진흥개발기금(관광기금)을 더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까지 강원랜드가 납부한 관광기금은 2조1천50억원인 반면 같은 기간 폐광기금 납부액은 1조9천295억원이다.문제는 올해처럼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타격을 입은 강원랜드는 폐광기금은 전혀 적립하지 못하게 되는 반면 관광기금은 최소 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정선군 주민단체인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공추위)도 "폐광기금은 이익금이 기준이기 때문에 경영상황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며 "국가 주도의 석탄 산업 구조조정으로 황폐화한 폐광지역 개발·지원 공공재원인 폐광기금을 순이익에 묶어 두는 것은 소극적 재정정책"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공추위는 폐특법 제정 취지에 맞게 폐광기금을 매출액 기준으로 납부하고, 강원랜드가 내는 관광기금도 폐광지역의 관광사업 발전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공추위는 "강원랜드 설립 취지인 폐광기금이 관광기금보다 적은 것은 납부액 산정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폐광기금은 정부의 석탄산업합리화 조치로 생긴 강원랜드의 재원을 낙후된 폐광지역 경제 진흥이라는 취지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 만큼 현행 폐광기금 적립 방식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관광 | 정태수 기자 | 2020-07-08 15:38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관광 약자와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련 콘텐츠 발굴을 위해 '서울다누림관광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내외국인을 포함해 개인 또는 4인 이내로 구성된 팀에 한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60초 SNS 바이럴 영상과 5분 스토리텔링 영상 등 2개 부문이다.공모 주제는 모두를 위한 서울 유니버설 관광과 관련된 영상 제작이며, 서울 소재 유니버설 관광지 소개, 국내외 관광객 대상 서울 유니버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유니버설 관광 관련 사회적 인식개선 등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응모 기간은 8월 17∼28일까지로, 출품을 희망하는 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링크와 함께 온라인(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시상금은 총 1500만원으로, 심사 결과는 9월 셋째 주에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www.seouldanurim.net)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주제 의식과 작품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총 6명의 본상 수상자를 선정하며, 1분 SNS 바이럴 부문은 게시물 확산 정도를 기준으로 20명의 인기상 수상자를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 5분 캠페인 부문 대상작에는 500만원,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각 300만원이 지급된다. 1분 SNS 바이럴 부문 대상작에는 200만원, 최우수상 2명(팀)에게는 각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그 외 인기상 수상자에게도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07-08 14:53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 상상관 대회의실에서 한성대와 스마트관광 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서울관광재단은 한성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얼어붙은 관광 시장 활성화 및 민관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양측은 향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관광서비스의 개발 및 데이터의 수집·분석,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상호 홍보 지원 등을 통해 서울형 스마트관광도시 구현을 위한 다각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이창원 한성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관광사업을 다각도로 준비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교육연구센터 등 스마트 인프라 구축 및 4차산업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한성대와의 협약을 통해 시장변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관광시장의 회복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07-06 14:33

무주군이 적상산성을 기반으로 1,0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견인하는 시동을 걸었다. 3일 무주군에 따르면 국내외 알려진 태권도원을 비롯한 무주구천동 33경, 어사길외에도 잠재된 관광자원을 개발해 무주 미래의 먹거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둘 1,000만 명 관광객 시대를 열어간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첫 신호탄으로 무주 적상산성 종합정비다.적상산성의 역사 자원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남아있는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종합정비 계획을 앞두고 있다.앞서 군은 지난달 30일 오후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무주군수와 자문위원,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 적상산성 종합정비계획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종합정비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무주군은 용역비 3억원(국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1년 1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적상산성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주 적상산성 종합정비 기본구상을 보면 유적의 보존·관리를 위한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또 학술대회를 열어 체계적인 종합정비 방안을 세우고 안국사 및 무주 적상산 사고와의 연계방안을 수립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특히 성곽 축조방식을 조사하고 잔존구간 및 유실구간 길이 및 면적을 GPS로 정확히 측정하고, 또한 실측 및 3D스캔을 통해 성곽현황을 분석한 후 평면도와 입면도, 단면도를 작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산성 주변에는 실록사고, 안국사 등의 역사문화유산과 더불어 적상산 자체 빼어난 경관과 적상호, 머루와인동굴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향후 군은 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 활용해 산 역사의 교육장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관광명소화로 무주군 주민들의 소득창출에도 큰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황인홍 무주군수는 “향후 10년을 내다볼 무주의 가치는 바로 관광개발이다”면서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기 위한 포석으로 우선 적상산성을 정비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적산상성 일대를 관광명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7-06 10:00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경북도는 1~2일 안동, 예천 및 문경 일원에서 글로벌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단은 중국의 메인 여행 온라인 플랫폼인 trip.com, 대만·홍콩의 여행 및 액티비티 온라인 플랫폼인 KKDAY, KLOOK 등 7개 업체의 매니저 및 실무자 15명으로 구성됐다.이번 팸투어의 목적은 ‘코로나19’ 소강 후 즉각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서다. 공사는 팸투어단에게 업데이트된 관광 정보와 체험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경북 북부권 관광상품 등 경북 전역에 걸쳐 관광상품의 다양화를 추진할 목적이다.팸투어단은 첫째 날 안동에서 한복 입기, 찜닭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한 유명 관광지인 하회마을, 만휴정 등을 탐방했다. 둘째날은 예천과 문경에서 우드스피커 만들기, 활쏘기, 오미자잼 만들기, 짚라인 등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팸투어에 참가한 TK트래블 강일구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경북을 체험해보니 매력적인 관광상품 개발의 여지가 크다”며 “경북만의 색이 느껴지는 상품을 구성해 중화권의 개별 및 단체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사 초청 팸투어로 향후 재개될 중화권 방한 시장을 선제적으로 선점할 수 있는 시발점으로 삼아, 중화권의 다양한 관광객들을 만족시킬 만한 경북만의 매력 있는 콘텐츠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7-03 16:31

사진=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가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위해 3~5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0 부산푸드필름페스타’에 9개의 판매 부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받는 기업은 푸드존에 ▲후후랩(부산떡방 판매) ▲장승탁살롱(당근케잌 등 판매) ▲물빛색스튜디오(수중사진 촬영) ▲요트탈래(요트투어 등) ▲와이컨설팅앤에듀(원데이클래스 운영사) 5곳, 또 플리마켓존에 ▲모다라(기념품 판매) ▲착한세상(토퍼, 주얼리 등 판매) ▲예림(한지로 제작한 해운대 관광상품) ▲노마드(부산 캐릭터 굿즈 판매) 4개사다.올해 부산푸드필름페스타는 ‘치유의 음식’을 테마로 각종 영화를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기는 축제다. 특히 푸드트럭, 수제 맥주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센터는 기업 홍보를 위해 이번 축제의 관객 행사 때 사용할 경품을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교환권으로 50만원 상당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경품을 바로 증정하는 방식이 아닌 부스에 들러 기업 제품을 직접 구경하고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교환권을 지급한 것이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7-03 16:09

 대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새로운 개념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년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생 대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2020 대학생 대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은 언택트 스마트관광, 역발상 관광마케팅 시책 발굴 등 관광정책과 새로운 대전만의 특색있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코스 발굴 등 관광상품 2개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여름편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전국의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접수는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전광역시관광협회에 우편 또는 이메일(daejeontour@hanmail.net)로 하면 된다. 아이디어 채택을 위해 서류심사, 발표 등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창의성, 실행가능성, 계속성 등을 종합평가해 분야별 대상 1건(200만 원), 최우수 1건(100만 원), 우수 1건(50만 원), 장려 2건(각 30만 원)을 최종 선정해 11월 중 시상한다. 또한, 청년들이 2~4인으로 한 팀을 구성해 대전의 숨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코스를 설계, 직접 여행하면서 홍보하는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여름편’은 일반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메일(impactmaker21@gmail.com)을 통해 접수한다. 대전을 여행하고자 하는 전국의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여행코스를 선발해 1등 1팀(30만 원), 2등 1팀(15만 원)을 시상한다. 한편 여행코스는 스토리 북으로 제작해 모든 참가팀에게 증정하고 관광안내소, 트래블라운지 등에 비치해 청년들이 개발한 대전여행 코스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생과 청년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위기 극복은 물론 관광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대전관광협회 홈페이지와 대전관광협회(☏042-226-8413)를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03 11:47

진안 마이산명인명품관이 오는 4일부터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4人 4色 명인과 함께하는 날을 운영한다.명인과 함께 하는 날은 천연염색, 자수, 민화, 한지뜨기 등 4인의 명인들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매월 첫째 주는 천연염색(13~15시)을 △둘째 주는 전통자수(15~17시) △셋째 주는 전통민화(13~15시) △넷째 주는 한지뜨기(13시~15시) 시연이 펼쳐진다.이달 4일에는 천연색소인 치자로 만드는 손수건 염색이 진행되며, 11일은 치자염색한 손수건에 전통자수 수놓기, 18일은 부채에 그리는 민화 시연과 25일은 초지 액자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명인명품관은 명인과 함께 하는 날 운영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건물 내부에 있는 시연장 외에 자수동과 한지동 건물 사이에 시연 및 체험장을 조성하고 비가림, 조명, 냉난방 시설 등을 설치해 관람객들을 더 가까이에서 전통공예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 해 왔다.전춘성 군수는“매주 토요일 명인과 함께 하는 시연․체험의 날 운영을 통해 고품격 관광문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마이산명인명품관은 전통공예 명인들의 공예작품을 한 공간에서 전시, 시연,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부채동, 한지동, 자수동 3개동에 약 6천여 점의 다양한 공예 예술품이 전시돼 있다. 한지, 원목, 섬유, 가죽공예, 채색 등 30여개가 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300여명이 동시 체험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7-03 11:17

무주군 무주읍(읍내리 67-2번지 일원)에 ‘숲 속의 공원’ 콘셉트의 ‘무주공원’이 준공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공원은 건강증진과 주민화합을 위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과 운동, 그리고 활동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원 인근에는 총 550여 세대가 거주하는 대형 아파트들과 단독주택 등 대단위 주거 지역이 형성돼 있으며 향로산과 외곽도로 산책로(3km) 등이 바로 이어져 이곳을 오가는 주민들의 이용도 잦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무주군에 따르면 26,715㎡ 규모의 근린공원인 무주공원에는 휴게광장을 비롯한 다목적구장(풋살장)과 배드민턴장 등을 조성했으며 자전거타기와 다리밀기 등 10종의 체력단련 기구들을 설치했다.또 공원 주변으로 소나무를 비롯한 느티나무와 주목나무, 이팝나무 등 약 40여종의 나무와 화초를 심어 산책공간을 만들었다.이외에도 폭염에 대비해 7곳에 ‘쿨링 포그’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공중화장실과 주차장 등 별도의 시설들도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 라동석 팀장은 30일 “무주라는 큰 숲에 어울리는 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인근 주민은 물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아름답고 안전한 공원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향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6-30 17:57

진안군이 32년 만에 마이산도립공원의 주차장 시설사용료(주차료)를 전면 폐지한다.진안군에 따르면 마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시설사용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차원에서 주차장 시설사용료를 오는 7월 1일부터 폐지하고 무료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설사용료를 폐지하면 기존 연평균 관광객 94만명에서 100만명 이상 마이산을 방문할 것으로 보고 있다.진안군은 1988년부터 마이산도립공원을 운영하면서 소형, 일반, 대형차량에 대하여 각각 1,000원, 2,000원, 3,000원의 시설사용료(주차료)를 징수해왔다.전국 29개 도립공원 중 현재까지 시설사용료를 징수하는 곳은 문경세재(경북 문경), 천관산(전남 장흥), 대둔산(전북 완주), 마이산(전북 진안) 모두 4개소다.이와 함께 진안군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월 41년만에 마이산 높이를 재 측정해 암마이봉 687.4m, 수마이봉 681.1m로 수정했다.그간 도립공원 홈페이지, 포털사이트와 암마이봉 표지석, 안내판 등 각기 다르게 표기된 마이산 높이를 통일시켜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한 마이산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전춘성 군수는 “이번 주차장 시설사용료 폐지로 방문객들의 차량 출입이 자유로워 적극적인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억년 전의 신비를 간직한 대한민국 최고의 명소 마이산도립공원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큰 감동과 품격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6-30 10:49

사진=강원도청 강원도청은 29일 부산 앰버서더 호텔에서 부산·경남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강원관광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강원관광 설명회는 강원도내 리조트와 시군이 참여해 관광상품 소개 및 각종 인센티브 지원조건 등을 현지 부산·경남지역 여행사에게 설명해 보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강원도는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대응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계의 코로나19 피해 조기극복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티웨이 항공의 양양↔김해 취항에 따른 노선 홍보도 병행 추진했으며 티웨이 항공 정홍근 대표가 참석해 강원관광과 티웨이 항공의 협력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앞으로 강원도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소규모,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시책과 함께 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단체 관광객 모객 등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광 | 정태수 기자 | 2020-06-29 16:08

무주군이 33경 가운데 1경이 시작되는 ‘나제통문’ 주변에 구천동 33경 안내판 정비를 완료하고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최근 무주군에 따르면 구천동 33경중 제1경 나제통문 삼거리에 산재한 안내판 정비를 통해 구천동 33경 등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안내판을 새롭게 정비했다. 설천면 소천리 두길리 968-49일대다.구천동 33경의 탐방루트인 기존 안내판은 노후화 돼 있어 미관상 좋지 않고 나제통문 이야기 안내판은 눈에 띄지 않아 관광객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또 나제통문 주변에 여러 종류의 안내판이 산재해 있어 관광안내도를 찾기 어려워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에 무주군은 각각 나제통문 주변에 분산돼 설치됐던 관광안내판과 탐방루트 안내판, 나제통문 안내판을 철거하고 주차장 입구에 ‘무주군 관광안내도’와 ‘구천동 33경 안내도’를 설치하는 발빠른 대응을 마쳤다.관광안내도는 반디랜드 비롯한 머루와인동굴, 덕유산국립공원, 구천동계곡 등 무주군이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무주군 관내 지도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돼 있다.또 무주구천동 33경은 1경 나제통문부터 33경 향적봉에 이르기 까지 지도와 사진으로 상세하게 안내됨으로써 사진과 지도만 살펴도 무주의 아름다운 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게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나제통문은 높이 5m, 너비 4m, 길이 40m의 석굴 관통형 통행로이며, 나제통문이 있는 석모산 일대는 삼국시대 백제와 신라의 국경이 접해 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 곳을 분기점으로 무풍과 설천 지역이 서도 다른 언어와 풍습,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한편, 나제통문 주변에는 구천동과 무주읍까지 연결된 원당천이 흐르고 있어 수풀과 바위와 어우러진 볼거리도 제공되면서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게 하는 장관을 이룬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06-29 15:00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지난 26일 오전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울산·포항시민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 관광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과 울산 관광활성화 토크쇼를 개최했다.시민 관광활동가 양성교육은 지난달 25부터 한 달간 울산·포항·경주 권역 해오름 관광 활성화와 다양한 울산의 관광 수요에 부합하는 시민 관광마인드 함양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광두레 신규마을 육성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광활동가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두레 신규마을 주민, 기존 관광관련 교육 수료자와 종사자 등 35명이 참여해 최종 33명이 수료했다.교육과정은 10회에 걸처 입문교육 13시간, 기본교육 13시간 과정으로 이론교육과 울산역사투어, 포항과 경주의 주요지역 탐방 순으로 진행됐다.2부 행사로 진행된 관광활성화 토크쇼에서는 울산발전연구원의 유영준 박사가 관광 활성화 전반의 지역과제란 주제로 강의했다.이어 울산대학교 국문학과 김구한 교수가 좌장으로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장 이기우, 경주도시재생센터장 한동훈, 포항의 프로젝트 수 황경후 팀장과 뜻있는 주식회사 김현정 대표가 패널로 참가해 지역의 관광트랜드와 활성화 전반의 지역 과제 발굴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토론한 뒤 참가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이번 교육과 토크쇼를 통해 잠재적 관광해설 인재양성과 관광활성화 전반의 지역 과제를 발굴해 울산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6-28 14:22

사진=보은군 충북 보은군이 속리산 말티재권역을 휴양관광 명소로 탈바꿈하기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보은군은 지난 26일 ‘속리산 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휴양·관광·레저 시설인 숲체험휴양마을과 꼬부랑길, 집라인 등이 들어서 있는 속리산 말티재 권역 휴양관광지의 종합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준공식은 정상혁 보은군수를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준공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및 집라인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산림휴양시설 관리센터는 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한 지상2층 건물로서 속리산휴양사업소, 속리산 휴양관광지 안내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산림휴양시실 관리센터 준공으로 그동안 보은 관광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해 온 속리산 일대 휴양관광지 조성과 산림휴양시설 운영 사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갖추게 됨으로써, 속리산 일대 휴양·관광 사업에 대한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보은군은 속리산 일원에 종합레저 휴양관광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말티재 주변 178ha의 국·도유림을 교환하고 종곡터널 좌우 253ha의 사유림을 매입했다.이에 따라 말티재에서 속리터널까지 하나로 연결된 관광 특구 내 규제로부터 개발이 자유로운 총 431ha의 부지를 확보하게 돼 각종 개발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후 대한민국 수학(체험)여행 1번지 옛 명성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해왔다.보은군이 개발 중인 속리산 권역 휴양관광지에는 속리산관문, 말티재꼬부랑길, 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집라인, 모노레일 등이 들어서면서 대표적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속리산전천후훈련장, 정이품송 공원, 연꽃단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속리산 관문은 2017년 11월 말티재 정상부에 1층 터널, 2층 아치형공간으로 조성됐으며 2층에는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장을 비롯해 전시관, 커피숍과 말티재 12구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다.특히, 속리산 관문 상단부를 자연친화적인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단절된 백두대간 말티재 자연생태축을 복원했다는데 의미가 크다.말티재꼬부랑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경관이 빼어나 부담 없이 걷거나 달릴 수 있는 힐링코스로 주목받으며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지훈련 선수 및 마라토너 등 체육인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꼬부랑길에서는 매년 알몸마라톤 대회, 단풍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아름다운 주변 광경으로 인해 안재석 감독의 영화 ‘마차타고 고래 고래’가 촬영되는 등 영화 촬영지로도 주목 받고 있다.2018년 3월에 개장한 숲체험휴양마을은 건축부터 운영까지 속리산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휴양마을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비우고 자연을 벗 삼아 쉴 수 있는 공간이다.휴양마을 아래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솔향 공원이 위치해 있다.여기에는 소나무를 소개하는 소나무홍보전시관, 우리군 자생식물 체험 공간인 식물원 등이 있다.특히 소나무 숲 위를 자전거를 타고 솔향기를 느끼며 솔향공원을 한바퀴돌 수 있는 1.6km의 스카이바이크는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산림테마 관광서비스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인기가 높다.지난해에만 34만여 명이 이곳 속리산관문,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솔향공원 등을 다녀가는 등 보은군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각광받고 있다.향후 집라인, 모노레일 등 새로운 레저시설이 운영돼 인접 관광시설과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하면 연간 일천만명의 관광객이 속리산권역을찾는 날도 머지않을 것으로 기대된다.속리산 갈목리에 위치한 집라인은 8개 코스, 1683m의 규모로 설치완료돼 현재 운영사업자를 모집 중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솔향공원에서 목탁봉, 집라인으로 이어지는 866m의 40인승 모노레일과 고향의 옛향수를 느낄 수 있는 주막, 황토초가너와집 4동, 동구밖쉼터 등 우국이세촌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해 2021년부터 방문객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속리산권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해 속리산을 반나절 관광지에서 1박2일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휴양관광지로 조성하려 추진했던 사업 시설물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면서, “이들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관리센터까지 준공됨으로써 속리산권역 뿐만 아니라 보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6-2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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