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55건)

전라북도가 지난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과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2020전북트래블마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트래블마트는 전라북도와 시‧군, 유관기관(한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민간업체 등이 함께하는 공동협력마케팅 사업으로 올해 10번째를 맞이하였다.이번 전북트래블마트에는 전라북도를 비롯한 30여 개 기관이 국내 주요 관광업계, 언론‧홍보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시군의 관광자원과 체험여행 상품을 홍보하는 여행상담회와 관광설명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12개국 35세 미만의 글로벌 청년을 대상으로 한 ‘국제청년회의(글로벌청년 스마트관광 네트워크샵)’와 ‘외국인 인플루언서 SNS 홍보 ’활동을 추가하며 온라인을 활용한 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였다.이날, 글로벌청년 스마트관광 네트워크샵 1부 행사에서는 ‘스마트관광 전북 관광활성화’를 주제로 각 나라 대표단 발표, 자유토론, 질의·응답 등의 회의로 진행되었다.이어진, 2부에서는 글로벌청년 전북 관광 홍보 발대식을 통하여 40명의 글로벌청년이 전라북도 안심관광 홍보단으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이들 안심관광 홍보단은 시‧군의 비대면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안전여행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해외 친구나 가족 등에게 전북의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관광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하여 관광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관광활성화’를 주제로 유용규 KT 전남‧전북법인 고객본부 본부장의 강연이 열렸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전북트래블마트에서 각국의 청년이 선호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으며, 전북도는 이를 반영하여 안심 관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한다”며 “이제는 코로나19와 함께하는 일상의 시대로써 이번 행사에 방역소독을 철저히하였다”고 덧붙였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11-20 13:18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관광 상품 홍보 및 판매촉진을 지원하고자 「크라우드펀딩 관광상품개발 특별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나의 눈부신 여행’이라는 주제의 이번 특별기획전은 여행의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지역특색을 반영한 참신한 국내관광 상품을 모색하였으며, 선정된 상품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텀블벅)’의 홍보기회와 상품참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진안군은 산림문화를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한층 더 다가가기 쉽게 ‘농업회사법인 에이치포레스트(주)’가 기획한 ‘진안힐링여행’이 특별기획전에 선정됐다. 프로그램에는 △치유체험(숲치유 및 명상, 산약초채취, 꽃차만들기) △문화산책 △건강한식사 △피톤치드숙박 의 코스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치유와 행복을 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본 기획전은 진안의 주 관광객인 40~60대 뿐만 아니라, SNS 소통이 활발한 20~30대 젊은 층까지 진안의 아름다운 문화와 자연환경을 알릴 수 있어 진안의 새로운 관광산업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본 기획전은 이달 22일까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https:// www.tumblbu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11-17 11:21

@대한항공 대한항공[003490]의 아시아나항공[020560] 인수 결정으로 국내 항공사 양강 체제가 32년만에 독점체제로 회귀한다.16일 산업은행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골자로 하는 항공운송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한진칼에 총 8천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한진칼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대한항공의 2조5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조5천억원 및 영구채 3천억원 등 총 1조8천억원을 투입하여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가 된다.이동걸 산은 회장은 "양대 항공사 통합은 글로벌 항공산업 경쟁 심화 및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 없이는 국내 국적항공사의 경영 정상화가 불확실하다는 인식이 있다"면서 "지난 20년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국가, 항공사 규모를 불문하고 규모의 경제를 도모코자 항공사 통폐합이 활발히 진행되어 대부분의 국가가 '1국가 1국적항공사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거래를 통해 탄생하게 될 통합 국적항공사는 글로벌 항공산업 내 톱 10 수준의 위상과 경쟁력을 갖추게 됨으로써 코로나 위기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및 코로나 종식 이후 세계 일류 항공사로 도약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산업은행은 기대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에 따라 진에어, 에어서울, 에어부산 등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272450], 에어서울, 에어부산뿐 아니라 제주항공[089590], 티웨이항공[091810] 등이 통폐합 대상이다.항공기 7대를 보유하고, 노선이 많지 않은 에어서울은 자연스럽게 대한항공 자회사인 진에어에 흡수된다.에어부산의 경우 별도의 재매각 대상으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지만, 항공업계 재편이라는 기조 아래 대한항공에 함께 매각될 가능성이 크다.이럴 경우 국내 LCC 업계는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합친 진에어와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이 남게 된다. 지난해 사업 면허를 취득한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플라이강원 등도 본격적인 경쟁을 벌이게 된다.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자회사까지 합치면 국내선 점유율이 62.5%에 달하는 점도 다른 LCC들이 긴장하는 이유다.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 진에어의 단거리 노선 집중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이 중복된 노선을 정리하며 미주와 유럽 노선에 집중한다면 단거리 노선은 진에어를 중심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에 빠진 LCC들이 합병을 통한 규모 키우기로 위기를 돌파하고자 할 수도 있다.이스타항공은 제주항공 매각 무산 이후 재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스타항공 인수를 추진했던 제주항공은 올해 7월 "불확실성이 너무 크다"며 인수를 포기한 바 있다.매각설까지 나오는 플라이강원은 직원의 60%가량이 무급휴직을 하고 있고, 에어프레미아는 첫 취항을 시작하기도 전에 직원 무급 휴직을 시행하고 있다.업계에서는 정부가 대형항공사의 합병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만큼 LCC 업계도 합병 움직임이 다시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코로나19로 인한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이 당장 인수를 시행할 여력은 안 되지만,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정부 지원을 받는다면 다른 LCC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20-11-16 14:11

진안군이 지난 7, 8일 마이산 북부관광단지 일원에서 진행한 가족 힐링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돼지문화체험관, 산약초타운 등 마이산 북부일원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으며, 진안의 특산물인 흑돼지를 활용하여 돈가스, 햄버거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 만든 음식은 라탄 바구니에 담아 군에서 준비한 라미란 텐트로 이동하여 가족끼리 즐기는 피크닉 캠프 체험도 함께했다.더불어 마이열차를 탑승하여 마이산 북부의 연인의 길 탐방, 명인명품관, 가위박물관 관람 및 체험 순 등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참가자들의 전염병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 방역과 방문지 손 소독제 비치, 참가자의 마스크 착용 및 발열체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김용호 시설공원사업소장은 “주요 관광시설을 연계·활용한 이번 캠프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은 물론 여행이 쉽지 않았던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마이산 정기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받아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진안에서 생산되는 천연 먹거리를 통해 면역력을 증가시키고 색다른 체험 활동을 통해 누적된 스트레스와 긴장에서 벗어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11-10 17:38

@자료사진=삼척시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푸른 밀과 노란 유채꽃으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수가 끝난 안계평야에 우리 밀과 유채를 시범 파종했다고 최근 밝혔다.경관농업은 수년전부터 전북 고창 부안, 전남 순천, 강원 삼척 등지에서 시범적으로 조성돼 봄철 상춘객들의 관광명소로 자리잡아 왔다.경북도는 안계평야에 푸른 밀과 유채꽃단지를 조성해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골목정원, 펫월드와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우선 우리 밀은 시범재배를 통해 지역 적합성을 판단하기 위해 의성군 농업기술센터와 지역의 4개 농가가 협력해 2ha 농지에 파종했다.의성군 농업기술센터는 국산 밀의 대표 품종으로 국내 기후에 잘 맞고 면이나 빵의 원료로 사용되는 조경밀과 논 재배에 적합한 백강밀 종자를 확보하고 농가에 제공했다. 시범재배를 통해 안계평야의 토양 및 기후에 따른 재배 적합성을 판단하고 향후 농가 경영분석을 통해 우리밀 재배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유채는 안계면에서 위천으로 가는 안계평야 도로 주변 농지 10ha에 파종됐다. 26개 농가로 구성된 안계면 경관개선사업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으며, 경관보전직불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채는 이른 봄 안계평야에 매력적인 경관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벼농사를 위한 풋거름으로 사용돼 농사에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토양 및 기후에 따른 재배 적합성이 좋은 것으로 판단되면 지역 농가와 협의를 거쳐 향후 대대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스마트 팜, 시범마을 일자리 사업,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등을 통해 외지 청년 16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81명은 이미 주소를 이전했다.그러나 안계면 소재지는 거주인구 2600여명에 노인인구가 27%나 되는 초고령사회로 창업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기에는 시장성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이에 따라 경북도에서는 이웃사촌시범마을의 지속발전을 위해 지역을 방문하는 유동인구를 확대하기 위해 우리 밀과 유채를 통한 경관농업을 실시하기로 했다.노후하고 인적이 끊긴 골목길에는 골목정원을 조성해 생기와 정겨움이 흐르는 소통의 공간으로 재창출하고, 밀과 유채를 통한 안계평야 경관조성, 펫월드, 골목정원과 연계한 골목축제 개최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생기 넘치는 이웃사촌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은 “1천헥타(ha)에 이르는 안계평야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큰 자산”이라며, “안계 뜰에 경관농업의 일환으로 우리 밀과 유채를 재배해 외래 방문자나 관광객이 넘쳐나는 이웃사촌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광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11-09 10:51

전주시가 전국 최초로 관광트램을 도입하기 위해 우리나라 철도분야 최고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을 맞잡았다.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나희승)는 3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이미숙 전주시의회 부의장, 송영진 전주시의원, 나희승 한국철도연구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 관광트램 도입을 위한 기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한옥마을에 관광트램을 성공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현재 추진 중인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및 자문, 차량도입, 인증 시험 등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자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트램 기술을 활용해 무가선 트램 설계와 제작을 맡기로 했다.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절차를 이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국토교통부와 경찰청, 대외기관 등의 협의도 진행키로 했다.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내년 5월까지 전주 한옥관광트램 도입 기본구상 용역을 거쳐 관광트램 공사를 시작하고 차량 제작에도 들어갈 방침이다.전주한옥마을 관광트램은 오는 2023년까지 차량 7대를 편성해 한옥마을 공영주차장~어진박물관~전동성당~경기전~청연루~전주향교~오목대 등 3.3㎞를 순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트램 차량은 배터리를 탑재해 따로 전선이 필요 없는 무가선 트램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길이 9m에 25명이 탈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이 트램이 외관은 한옥마을 경관과 어울리도록, 내부에는 레스토랑과 카페도 갖추도록 제작할 계획이다.시는 한옥마을에 관광트램이 도입되면 관광지로서 한옥마을의 매력과 친환경도시로서 전주의 이미지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주 한옥마을에 철도연의 첨단 과학기술 연구성과인 트램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한옥마을 관광트램을 통해, 전주시가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김승수 전주시장은 “대한민국 관광트램 1호인 한옥마을 순환트램은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상징적인 수단이자 한옥마을 업그레이드의 중요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1단계 한옥마을, 2단계로 구도심 100만 평까지 확장시켜 걷고싶은 도시 전주, 글로벌 여행도시 전주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11-04 16:24

도심 곳곳 이색벤치 설치로 시민 휴식공간 마련 정읍시가 아름다운 도심 환경 조성과 편안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색벤치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해는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심지 중앙로(터미널 네거리 ~ H호텔)와 내장산 문화광장, 정읍사공원 등에 17종 26개소의 이색벤치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올해는 정읍천 둔치(죽림교~정동교) 약 1.8km 구간에 8종 23개소의 이색벤치를 추가 설치해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도심 곳곳 이색벤치 설치로 시민 휴식공간 마련 도심 곳곳 이색벤치 설치로 시민 휴식공간 마련 이를 통해 정읍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노약자 등 보행 약자에게는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벤치는 기존 벤치와는 달리 태양광 모듈이 장착돼 낮 시간 동안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전력을 얻을 수 있다.전력은 벤치에 설치된 야간조명을 밝히는 데 사용되어 야간에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도심 곳곳 필요한 장소에 적절한 휴식공간을 마련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0-11-02 15:13

고창군은 지난달 29~30일 전북도에서 초청한 ‘생태관광 팸투어단’이 지역에 머물며 고창 내 생태관광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관광 팸투어단은 국제교류, 언론홍보, 영상콘텐츠, 로컬 사업화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고창 생태관광의 핵심지역인 운곡습지 트레킹을 즐겼다. 고창 운곡습지는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2011년 람사르습지로 등록되어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는 곳으로 수달,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800여종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 장소다. 팸투어단은 자연환경해설사 및 에코매니저와 함께 걸으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며 즐기는 생태관광에 대해서 배웠다. 또 운곡습지 홍보관에 방문해 고창군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생태밥상 체험과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숙박으로 꽉찬 생태관광과 함께 고인돌 공원, 고창읍성을 문화관광해설사의 가이드와 함께 투어하며 고창의 가을을 경험했다.고창군청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여러 가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고창의 생태관광이 새로운 관광의 패러다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0-11-02 11:47

전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글로벌관광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광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27일 전주시장실에서 관광거점도시 사업방향을 논의하고 관광트렌드 변화를 전망하기 위한 ‘제1차 전주 글로벌라운지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전주 글로벌라운지 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주시의 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중화권, 일본, 미주, 유럽 등 국가와 지역별로 구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날 중화권 시장을 주제로 열린 첫 포럼에서는 김지웅 중국 C-trip 한국지사 이사와 강동한 경기관광공사 해외마이스팀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김지웅 이사는 “C-trip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내 인지도와 숙박예약 분포도가 서울 등의 관광지에 비해 낮은 게 현실”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으나, 중국인들의 여행의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코로나 기간 중에도 한국이 가고싶은 여행지 검색 4위로서 중국여행객 유치가 긍정적인 바, 전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 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나만의 여행이나 숨은 여행지, 여행의 디지털화 등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라 적합한 콘텐츠를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동한 팀장은 “근거리(한국)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기간 동안 더욱 확산된 한류를 활용하여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써야 할 것”이라며, “전주 주변 관광지 등과 연계하거나 수도권 상품과 연계한 체험 위주의 상품이 개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행이 활성화가 되기 전인 내년부터 2022년 초까지는 해외 유력 방송 프로그램과 SNS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마케팅이 전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시는 글로벌라운지 포럼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글로벌 홍보마케팅 방안을 강구하고 해외 국가 및 지역별 맞춤형 관광객 유치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가장 한국다운 도시이자 품격있는 도시 브랜드를 해외에 알려 나갈 것”이라며 “시기별 해외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잘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세밀하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10-28 12:07

고창군은 환경부 주관 ‘2021년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의 신규사업지로 아산면 반암리(아산초등학교 일원)에 위치한 병바위가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국비를 포함한 1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부터 병바위와 인천강 하구습지를 연결하는 탐방로 6㎞, 지질테마 학습장, 친환경 주차장, 화장실, 안내·편의시설 등을 만들 예정으로 이 사업은 2022년 완료된다. 이를 통해 생태와 지질자원 교육·체험공간과 함께 쾌적한 탐방환경을 조성하고, 병바위를 찾는 탐방객들에게 이색적인 생태휴식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인천강 기수역을 비롯해 선운산과 운곡습지를 연결하는 생태관광 인프라 연계점을 마련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인천강 병바위(고창군 아산면 반암리 산126-3번지)는 2017년 9월 전북 서해안권 국가지질공원으로 선정되고, 현재 세계지질공원 인증 절차에 있는 고창군의 지질명소다.지질암석 풍화작용의 대표적 특징인 ‘타포니’와 ‘인천강 하구습지’와 연결되는 주친천의 생태를 함께 관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독립적 암괴 ‘소반바위’와 기암괴석 지질구조를 가진 ‘전좌바위’ 등도 살펴볼 수 있다.고창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지질과 생태의 경관을 바탕으로 하는 이색적인 탐방로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0-10-26 18:15

@경기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어부가 들려주는 한강물고기 이야기, 공룡알 화석지에서 즐기는 미션투어 등 6곳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두 기관은 26일 갯벌, 비무장지대(DMZ), 강과 숲 등 각각의 주제별로 에코투어 코스를 선정, ▷화성 우음도와 공룡알화석산지 ▷평택 소풍정원 일대 ▷고양 장항습지와 행주산성공원 ▷파주 민통선 습지 ▷포천 한탄강 ▷가평 축령산 전나무숲 등 6곳에 체험과 탐방 활동을 위한 시설 조성을 연내 마무리한다고 밝혔다.현재 일반 관광객은 4곳의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다. 포천과 평택 등 2곳은 준비 중이다.경기도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기 생태관광거점 6개소에 이어 내년에는 3개소 추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다음달까지 운영될 체험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실천이 가능한 자연 체험 위주, 소규모 야외 활동 위주로 개발됐다. 거점별 주제에 맞춰 어린 자녀를 둔 가족 관광객, 개별 관광객 등 소규모 관광에 적합한 형태로 운영된다.고양 행주산성공원의 ‘장항습지 갯골체험프로그램’에서는 뱀장어, 참게, 숭어 등 한강의 행주 어부가 직접 잡은 물고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찰할 수 있다. 버들장어전시관에서 전통어구와 전시물을 관람하고 물고기 컬러링(색칠하기) 등 놀이와 워크북 활동을 한다.한국의 쥐라기 공원으로 불리는 화성의 ‘우음도 에코티어링 프로그램’에서는 비밀의 초원 안내자와 함께 18억 년 전 공룡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 멸종위기종인 삵, 수리부엉이 등 우음도 4총사와 스탬프 미션을 수행한다. 지질 탐방을 마치면 에코센터에서 특산물 점심을 먹고 퇴적암 비누와 식물화석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근의 공룡알화석산지에서 큐알코드를 활용한 미션투어로 비대면 관광도 가능하다.민통선 안쪽 논에서 재두루미와 들밥 체험을 할 수 있는 파주 ‘DMZ 겨울철새 탐조여행’, 가평 잣의 원산지 축령산에서 잣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유아 숲 체험을 즐기는 ‘프리미엄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경기도는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하는 시범 투어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정교화할 예정이다.다만 코로나19 방역조치 강화 시 프로그램 운영을 축소할 예정이다.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안전하고 가까운 경기도 생태관광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생태여행을 즐겨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관광 | 이강석 기자 | 2020-10-26 17:34

서울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내년 3월 개관을 앞둔 ‘(가칭)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서울관광플라자는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 내에 9개 층(지상 1층, 4~11층), 연면적 1만 540㎡ 규모로 조성된다.협업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협력 스타트업 부문은 기존창업자 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 크리에이터,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등 관광분야와 협업을 희망하는 모든 개인 및 법인이 지원할 수 있다.예비창업자는 공고일 현재 사업자등록(개인 또는 법인)을 하지 않은 자로서, 입주예정일 기준 6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자다. 콘텐츠 제작자는 관광 관련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사업자, 또 창업 6개월 이상~7년 이하 창업기업으로 관광분야와 협업을 원하는 기업과 관광분야에 투자를 희망하거나 관광분야와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도 가능하다.개별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는 입주 스타트업 부문은 지난 5년간 서울관광협력프로젝트로 선정된 바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모집한다.또 서류접수일 기준 4대 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내에 대표자를 포함한 직원의 수가 12인을 넘지 않아야 한다. 또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서울이거나, 선정 이후 2021년 3월까지 ‘서울관광플라자’로 이전할 의사가 있어야 한다.서울관광플라자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은 협업 공간을 제공받을 뿐 아니라, 사업모델 개발에서 시제품 제작,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접수일은 26일부터 다음달 9일 오후 2시까지다. 입주 예정은 2021년 3월이며, 연장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10-26 17:20

진안군이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한국관광공사의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뒤늦게 밝혔다.비대면 관광지는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ㆍ가족단위 테마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기준으로 검토해 선정됐다.메타세쿼이아 길은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며 관광과 사진촬영, 드라이브 코스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진안에서 전주를 연결하는 구 지방도로인 모래재 가는 길에 위치한 1.5km 구간의 길이다. 이 길을 걸으면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향기에 취해 마치 산림욕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특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시사철 철따라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며, 영화, CF,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이전에도 ‘아우디 코리아’ CF가 촬영됐고, 영화 「국가대표」에서 주인공 하정우 등 스키선수들이 코치 성동일과 자전거를 타고 달렸던 길이기도 하다.또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남녀 주인공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한 곳이자 「내 딸 서영이」 에서 이보영이 걸었던 곳이다.최근에는 길 옆에 주차장과 쉼터가 만들어져 천천히 쉬어가며 거닐 수 있는 힐링장소로 거듭나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관광지 100선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에 등재하고, 네이버 등 주요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 광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홍보한다.해당 관광지를 찾는 국민을 대상으로 티맵 네비게이션에서 목적지 설정 후 도착한 사람에게 증정하는 기프티콘 이벤트, BC카드, 현대자동차 등과의 연계 마케팅 등도 진행한다.비대면관광지 100선 정보는 공사 대한민국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 자세히 나와 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10-26 17:08

진안군이 마이산 남부 일원에 마이산 신비자연학습장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비 22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며 마이산 도립공원 남부 명려각 주변에 조성된다.군은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는 돌탑의 신비현상을 볼 수 있도록 관광객들이 돌탑을 직접 쌓아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신비테마 △담락당 하립과 삼의당 김씨 내외의 부부시비가 있는 명려각을 연계하여 사랑에 대한 시비를 세우고 연인끼리 가족끼리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하는 사랑테마 △마이산이 가지고 있는 설화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안내판을 조성하는 역사·문화테마 등 3가지 테마공간으로 구성한다.또한 관람객들이 인근 주변을 탐방할 수 있는 탐방로를 설치하여 마이산을 찾는 방문객에게 체험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마이산 돌탑군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35호로도 지정이 되어 있으며, 서로 다른 크기와 높이로 만들어진 약 80여기의 돌탑들이 틈새없이 정교하게 짜맞춰져 있어 몇백년 동안 태풍과 강풍을 견뎌온 신비함을 자랑한다.또한 명려각은 조선시대 한날 한시에 같은 동네에서 태어난 부부시인 담락당 하립과 삼의당 김씨 부부의 영정과 시비를 모셔놓은 곳으로 설레는 첫날 밤 열여덟의 신랑신부가 주고 받은 시가 전해 내려오는 의미 있는 장소이다.군은 마이산 신비자연학습장을 조성함으로서 마이산이 가지고 있는 신비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관광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계현 관광과장은 “마이산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들을 활용한 공간 조성으로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마이산 신비자연학습장 조성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관광 | 백종기 기자 | 2020-10-22 13:40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