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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걷기 길로 알려진 부안 변산마실길에 붉은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꽃망울을 터트려 탐방객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꽃무릇은 부안 변산마실길 제2코스에서 제5코스까지 곳곳에 피어있어 길을 걷는 내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지만, 특히 제5코스 중간 지점 도청리 쉼터에서 바라보는 꽃무릇 단지는 해안 절경과 어우러져 탐방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변산마실길 제5코스는 서해안권 최고의 해넘이 경관을 자랑하는 솔섬에서부터 온 가족이 함께 해수욕도 즐기고 조개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모항해수욕장까지 이어져 있어 일 년 내내 탐방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부안 변산마실길 제5코스 중간 지점인 변산산림수련관 인근에 해안절경과 지질명소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길이 200m 규모의 해안데크길을 조성해 탐방객의 편리성을 대폭 높였다.부안군 관계자는 19일 “부안 변산마실길 제5코스는 현재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해안탐방길로 이름나 있지만, 꽃무릇과 함께 즐기면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며 “가을이 지나가기 전에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9-20 13:09

 대전의 대표 유료 관광시설을 반값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알뜰 가을 여행의 기회가 생겼다. 대전시, 관광시설 50% 할인 결합상품 4종 출시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료 관광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 할인) 초특가 관광 결합상품’4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 결합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25,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엑스포아쿠아리움(신세계 )입장권 29,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17,500원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 + 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 2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asq.kr/xMnoMdzXC), 네이버쇼핑 검색(지구촌세계일주)에서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12일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구입한 입장권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환불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서 여행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시 박승원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 제공을 통해 대전 방문객을 늘려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0 13:06

바라볼수록 뜨겁게 돋아나는 열정과 그리움. 선운산 계곡 깊숙이 레드카펫이 깔렸다. 가느다란 꽃줄기 위로 여러 장의 빨간 꽃잎이 한데 모여 말아 올린 자태가 빨간 우산을 펼친 것만 같다. 살펴주는 이 아무도 없어도 꽃들은 수수하게 잘도 피었다.고창 선운산 계곡 사이사이 꽃무릇의 꽃대가 올라오고 있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15일 고창군 선운산공원팀에 따르면 선운산 꽃무릇의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해 이번 주말께부터 개화해 화려한 군무를 펼칠 전망이다. 꽃무릇은 통상 개화 후 열흘 정도가 절정기로 알려져 있다. 선운산 꽃무릇은 5월께 잎이 나왔다가 7월께 지고 나면, 9월초 꽃대가 솟아난다. 9월 하순이 되면 꽃이 붉게 피어오른다. 한 뿌리이면서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의 그리움과 아련함으로 회자되는 꽃이다.가려진 모습과는 달리, 뿌리에는 코끼리도 쓰러뜨릴 정도로 강한 독이 있다. 그 옛날 단청이나 탱화 보존에 유용하게 쓰기 위해 절 주변에 꽃무릇을 많이 심었다고 전한다. 고창군 산림공원과 박진상 과장은 “선운산 곳곳에서 꽃무릇을 감상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고창 선운산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점검 등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9-16 16:12

가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행지인 강천산군립공원이 추석연휴를 맞아 무료로 개방된다.순창군이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천산군립공원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추석 연휴기간 중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최근 밝혔다.특히, 야간에 운영하는 ‘강천산 단월야행’도 같은 기간 동안 밤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해 다양한 볼거리로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단, 입장은 밤 9시까지 완료해야 한다.군은 강천산군립공원 내 모든 시설물 점검 및 등산로 등을 사전에 정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 근무자를 편성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박현수 산림공원과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전국 최초로 지정된 강천산군립공원에서 추석 연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최광식 기자 | 2022-09-08 16:05

충북도가 SNS매체인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충북관광 사진전 이벤트를 추진한다. 충북의 관광명소, 축제, 체험, 문화행사 등 추억이 가득한 충북 관광자원 사진 공유를 주제로 한 이번 이벤트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달간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사진전 이벤트 포스터(사진=충북도 제공)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내 2021년 1월 이후 충북 관광자원을 소재로 한 미발표 사진을 본인 SNS에 게시 후 충북관광 누리집인 ‘충북나드리’ 이벤트 게시판에 참여글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전 국민을 대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작품을 대상으로 심미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종합평가하여 우수작을 선정, 16점의 대해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으로 자세한 사항은 충북관광 누리집인 “충북나드리”(http://tour.chungbuk.go.kr) 와 충북관광 SNS채널인 ‘들락날락 충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북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작품은 향후 충북관광 홍보를 위한 안내책자 등 홍보물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10월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충북 관광자원을 발굴하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7일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앞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도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08 15:09

익산시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보석박물관, 다이노키즈월드 등 왕궁보석테마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정상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연휴가 시작하는 9일부터 12일까지 휴무일 없이 개관한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들을 진행한다.우선 보석박물관은 추석연휴를 맞아 기획전시실에서 화우림 동호회의 ‘수채화, 행복을 그리는 화우림’ 전시를 진행한다.주얼리 아카데미 센터에서는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보석박물관 대표 프로그램인 보석팔찌 만들기, 천연보석 소망나무 만들기, 공룡지우개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주얼리 아카데미 센터 앞 마당에서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인 투호와 제기차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로 하여금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익산 대표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다이노키즈월드 또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시설들을 정상 운영한다.실내 놀이체험시설에서는 아트클라이밍, 스카이트레일, 타익스, 레이저태그, 인터렉티브 트렘폴린 등이 설치돼 날씨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실외 놀이체험시설인 드롭형과 나선형 슬라이드, 스카이점프, 슬라이드타워 전망대는 아슬아슬한 묘미를 제공하며 어린이,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다.한편 밤에는 조명이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경관과 칠선녀 빛의 분수지, 보석 관련 미디어파사드 상영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넘어 감동의 장으로 재탄생하는 공간을 선사하기도 한다. 야간경관은 일몰 후부터 22시까지이며, 미디어파사드는 20시부터 21시까지 상영한다.보석박물관 관계자는“추석 명절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시설물 사전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왕궁저수지가 한눈에 보이는 함벽정, 보석정, 수변정 등 아름다운 산책로를 정비했으니 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귀금속보석판매센터인 주얼팰리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보석박물관 홈페이지(https://www.jewelmuseum.go.kr/) 또는 보석박물관 전시기획계(063-853-4772)로 문의 하면 된다.

관광 | 박용섭 기자 | 2022-09-06 11:46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관광협회와 서울관광업계 회복을 위한 현안 간담회를 18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및 행정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이후 붕괴된 서울 관광시장 조기회복과 활성화에 시의회가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번 간담회는 원구성을 마치고 위원장으로 선출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환 위원장과 서울시관광협회 위원장단과의 첫 공식 만남이다.코로나19로 붕괴된 업계 현안에 대한 애로사항과 이에 따른 적절한 행정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 행정자치위원회 송경택 부위원장의 주관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이종환 위원장을 비롯해 문성호 의원, 이종배 의원, 이효원 의원과 간담회를 주관한 송경택 부위원장과 전문위원들이 참석했다.서울시관광협회에서는 양무승 회장을 비롯해 박정록 상근부회장, 인바운드여행업위원회 김용진 위원장, 관광호텔업위원회 박인철 위원장, 국외여행업위원회 한상봉 부위원장, 국내여행업위원회 위도량 부위원장, 유람유도선업위원회 박동진 부위원장, 종합여행업을 대표해 롯데관광개발 백현 대표 등 주력 8개 업종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양무승 회장은 “서울시가 한강프로젝트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선언했지만 서울시 관광 인프라는 현재 다 붕괴된 상황”이라며 “여행 생태계 복원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최소한 합당한 예산 책정으로 업계 현안에 맞는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협회도 업계 회복을 위해 함께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2-08-24 09:57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2022 농어촌 관광 활성화 학술회의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신안군청에서 열렸다.  신안군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회의는 사단법인 한국농어촌관광학회가 주관했다.  학술대회는 박석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우량 신안군수 환영사, 김혁성 군의장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1부는 신안군 관광자원과 활성화에 대한 주제발표로 황종환 지식공유상생네트워크 이사장을 좌장으로 ‘신안군 무릉도원 Flopia 조성 방안’을 박석근 회장, ‘신안군의 경관색채와 섬관광 활성화 방안’을 최칼라 박사, ‘신안군 섬치유 산업 육성 전략’을 조록환 대구한의대 교수 등 6명의 발제자가 각각 발표했다. 2부에서는 타시군 관광 활성화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로 유상오 안심 LPC 미래전략본부장을 좌장으로 김승철 고려대 교수, 임용택 박사 등 5명의 발제자가 각각 발표했다. 한국농어촌관광학회(회장 박석근)는 농촌관광 발전을 위한 제반연구를 위해 1993년에 발족하여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 돼 있는 학술단체이다. 주요 활동은 다양한 학술연구 및 정책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 관광 및 농어촌 관광 개발에 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석근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신안군을 중심으로 농어촌관광의 전략과 해법을 같이 토론하고 모색했던 뜻깊은 학회였다”면서 “이번 발표 내용을 통해 신안 관광 활성화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농어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농어촌 관광으로 떠오르고 있는 우리지역에서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신안군 관광 정책에 다양한 구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관광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24 09:36

전국에서 가장 아름답고 특색 있는 부안 변산마실길 제2코스(송포∼성천항)에 붉노랑상사화가 최근 절정을 이루고 있어 관광객 및 탐방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부안군은 부안 변산마실길 제2코스의 붉노랑상사화가 오는 20∼27일 최절정에 이를 것이라며 전국의 사진작가와 관광객 및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붉노랑상사화는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있을 땐 잎이 없어 ‘잎은 꽃을, 꽃은 잎을 그리워 한다’는 애절한 사연을 담고 있는 꽃으로 매년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부안을 찾는 관광객 및 탐방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전국에서도 유명한 서해바다 일몰과 함께 붉노랑상사화를 감상할 수 있어 무릉도원을 보는 듯한 황홀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날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는 늦은 여름 부안 변산마실길 제3코스를 걸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제3코스가 품고 있는 적벽강과 채석강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앞두고 있어 조만간 세계적인 핫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19일 “부안 변산마실길은 붉노랑상사화와 서해바다의 해넘이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으로 황홀한 장관을 연출한다”며 “무더운 여름 힐링할 수 있는 산·들·바다가 아름다운 부안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22-08-20 12:11

임실군이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임실N치즈축제 개최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 등을 널리 알리며 국내외적 홍보에 주력했다.군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제7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임실군 관광 홍보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18일 전했다.올해 7번째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101개 자치단체 및 기관과 80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규모 박람회이다.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임실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옥정호 붕어섬 개장 및 임실N치즈축제 개최 등을 적극 홍보했다.임실N치즈축제는 2022년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치즈를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축제장 곳곳을 뒤덮는 천만송이가 넘는 국화꽃 경관, 50개월 미만의 암소한우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의 향토 음식 등 더 풍성하고 알차게 준비된다.또한 축제장을 기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서 임실 읍내까지 확대해 임실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임실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역시 조만간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출렁다리가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전국적으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그동안 멀리서 바라만 봤던 옥정호 붕어섬은 사계절 관광공원으로 조성된 가운데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힐링의 섬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군은 이번 국제관광박람회를 통해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를 적극 알리고 홍보하는 데 상당한 효과를 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앞으로도 군은 각종 박람회는 물론 다양한 방송매체와 SNS, 언론홍보 등을 통해 관광자원을 전국적으로 홍보하여 임실군 1,000만 관광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8-18 15:17

충남 서산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방방곡곡)’에 참가해 다양한 서산시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국내 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시는 박람회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서산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서산시의 주요 관광지, 축제, 우수 농특산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올해 10월 7일 개최 예정인 ‘제19회 서산해미읍성 축제’ 리플릿을 배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서산시의 대표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김덕제 관광과장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박람회 참가를 통해 서산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01개 자치단체 및 기관과 80개 일반업체 등이 참가해 316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박람회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1만1천450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올해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가해 400여 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2 16:11

완주군이 수도권에서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와 만경강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1천만 관광객 유치 시대’를 향한 거보(巨步)에 나선다.완주군은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 군의 대표 축제와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성공적 추진을 위한 만경강 관광자원 홍보 등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만경강변 사계절 경관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후원한다.전국 지자체를 비롯하여 국내·외 여행관련 업체 등 180여 개 회사가 참여하여 여행관, 스마트관광 산업관, 테마 여행관, 축제 등 테마별 400개의 부스를 운영하는 만큼 완주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최적의 기회라는 분석이다.또 아시아 스마트관광 산업대전을 공동 개최해 해외 여행업체와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완주군은 축제 명칭을 변경하고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새롭게 개최되는 ‘제10회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이번 박람회에서 집중 홍보, 1천만 관광객이 찾는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가는 교두보로 삼는다는 전략이다.완주군은 특히 최근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만경강 중심으로 한 청정 자연을 대표하는 비비정과 동상호, 위봉폭포,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감성여행지 소양 오성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여행상품을 공격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완주관광 블로그와 SNS(인스타그램) 구독 참여,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게 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군은 만경강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의 생태문화관광의 중심지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자연 친화적 관광개발을 통해 모두가 힐링을 하는 대표 감성여행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2-08-11 18:14

@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낙후되고 열악한 섬 지역의 성장거점을 육성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2026년까지 총 13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고 1일 밝혔다.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2022년 지역개발 투자 선도지구」에 선정된 결과다. 신안군에 따르면 대규모 민간투자를 통해 지역의 관광발전 촉진과 문화 예술, 사계절 힐링이 어우러진 명품 섬 해양 관광도시로 개발하고자, 지난 2020년부터 사업계획서를 작성, 공모 신청을 통해 2022년 전국 1개소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자은면은 신안군의 중심권역으로 천사대교 개통과 1004뮤지엄파크, 세계 조개박물관, 수석공원, 둔장 특화마을, 60여개의 모래해변 등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풍부한 수산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고 있으나, 노후되고 열악한 기반 시설로 여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자은 지오 국제문화 관광단지 투자선도지구』는 지난 6월 18일 오픈한 라마다 씨원 리조트와 백길·면전 해수욕장 등 뛰어난 휴양자원을 연계한 총사업비 2,838 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국비 78억을 지원받아, 주요 진입도로 확·포장과 주변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향후, 지방비 60억원과 현재 추진중인 ㈜지오그룹의 2,7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더불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국제적 휴양관광단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의원을 비롯한 전라남도 관계자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져 만들어진 결실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박우량 군수는 “생활 SOC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의 문화·복지서비스 증대와 주민 소득 창출에 중점을 두고, 국제 문화교류 예술행사 유치와 다양한 해양 레저 기반시설 구축으로 자은면을 우리나라 서남해안의 대표적인 섬 관광 휴양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관광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01 18:18

@신안군 신안군은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본격적인 가을철 수학여행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에 앞서 대한여행협회(KATA)산하 교육여행사 분과 대표 및 임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일간 팸투어를 실시했다. 신안군은 퍼픔섬, 1004뮤지엄파크, 증도 태평염전, 요트체험, 해양 생태계 탄소 중립 실천 교육의 장소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신안갯벌 자연자원 및 우수관광자원, 숙박, 관광정책 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대한여행교육협회는 신안군 수학여행 표준을 작성해 회원사에 배포하였으며, 오는 9월부터는 VIP 상품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여행업체(수학여행)에 대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학여행 유치 여행사의 지원조건은 1박 30인 이상 1인당 1만원, 2박은 30인 이상 1인단 2만원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1일 “서울, 경기 수도권의 연인원 20여만명의 중등학교 수학여행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교육여행협회의 팸투어와 상품개발 및 수학여행 운영으로 숙박 및 식당 등의 주중 공백을 메워주는 역할이 관내 관광 활성화와 수용태세의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관광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0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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