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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프러포즈축제 연계 술 놀이터 개장 모악산, 경각산, 구이저수지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축제 ‘완주프러포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관장 박영국)에서 술(酒) 놀이터가 개장된다. 22일 완주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구이면 모악산(전북도립미술관)과 경각산 일원(술박물관)에서 완주프러포즈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술 박물관에서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우선 특별기획전인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을 연계해 해어화 놀이가 열린다. 영화 <해어화>의 생활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으로 ‘말하는 아름다운 꽃, 기생’이 되어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과 야외 정원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생전 특별공연 해어화 체험자를 위한 이색 분장과 포인트 메이크업도 지원된다. 이는 전라북도 경제통상부 예비사회적기업인 분장後컴퍼니(대표 이은경)가 참여한다.또한 사랑의 백일주 체험도 열린다. 백일주를 담근 커플에게는 담근 술이 가장 맛있는 시기인 2주후 ‘번지없는 주막’으로의 초대권이 주어진다.지난 4일부터 시작한 ‘번지없는 주막’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야외정원 활성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고 있다.술과 함께 안주상이 내어지는 쉼과 힐링이 있는 술박물관 사업이다. 완주군 새마을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또한, 술(酒)놀이터 행사에는 박물관 술빚기 전문강좌 수료생인 낭만술 동호회(회장 장완선)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주, 와인, 수제맥주 홍보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도내 수제맥주 전문점인 술로시티, 583 장수의 수제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술박물관 ‘이달의 시음주’ 코너에서는 조선의 3대 명주인 이강주, 감홍로, 죽력고 시음과 함께 우리술과 서양술이 만나 어우러지는 칵테일 쇼와 시음이 이뤄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막걸리가 들어간 새참(막걸리술빵, 발효단팥빵)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능해 아이들에게는 이색체험,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참고 25~26일 주요행사>【야외 공연】▲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관 통키타 페스티발 (25일, 오후 2시)▲ 전라북도 버스커즈 팩토리 버스킹(26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실내 공연】(25~26일 11시/ 14시/ 15시)▲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소리(樂)에 취하다 공연 【체험행사】▲사랑의 백일주 만들기 ▲해어화 체험(예쁜 생활한복 입고 박물관에서 인생샷 남기기) ▲칵테일 체험 ▲조선의 3대 명주 시음 ▲전북한우협회 “뚝딱, 청년셰프의 맛있는 한우” ▲박물관학교(세일러문 교복입고 투어) 【술박마켓】▲번지없는 주막(완주막걸리와 전, 홍어무침, 두부김치) ▲할매cafe(수제청, 미숫가루라떼) ▲새참(막걸리술빵) ▲수제맥주&소떡구이 ▲명인명주 마켓 등 한편 완주군이 처음으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사진 공모전을 연다.완주군, 오는 25~26일 제1회 사진공모전 실시20일 완주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술(酒)놀이터 행사를 담은 일반인대상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으로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을 연계한 해어화 놀이를 열고 있다. 영화 <해어화>의 생활 한복 입기와 조선 왕의 분장으로 유명한 분장後컴퍼니(대표 이은경)의 이색 분장과 포인트 메이크업이 진행된다.이외에도 경각산 아래의 자연풍광을 고스란히 담은 박물관 내 야외정원은 지난 4일 번지없는 주막으로 개장되면서 알록달록한 예쁜 소품들로 방문객들의 쉼터이자 포토존으로 자리잡고 있다.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지난 2015년 10월 모악산을 바라보는 경각산 아래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술 테마 유물 5만5000여점과 새 둥지를 틀었다.물방울 모양의 형태를 담은 술 박물관은 개관 이후 많은 방문객들이 만들어준 한컷 사진들로 사진찍기 좋은 예쁜 박물관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스몰웨딩 장소 등 웨딩사진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다.이에 박물관은 제1회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사진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의 눈에 담겨진 박물관 안과 밖 유물과 자연 풍광을 담은 좋은 사진을 발굴해 박물관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먹방, 인생샷 등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술박물관에서도 먹거리와 사진찍기 좋은 공간들을 적극 발굴해나가고 있다”며 “사진공모전을 통해 방문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다시 찾고 싶은 술테마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3:36

지난 2016년 임시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순창 발효소스토굴이 앞으로도 장밋빛 미래를 예고하고 있어 순창군 관광사업에 힘이 실리고 있다.발효소스토굴은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위치한 인공 동굴 형태로 134m의 길이에 최대폭 46m인 대형 저장고다. 토굴은 특히 장류사업이 발달한 순창군의 특성상 장류 관련 사업체들의 장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고 다양한 전시관과 콘텐츠를 구축해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잡고 있다.관광객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55,540명, 2018년에는 62,424명으로 약 7천여명의 관광객이 증가했다. 이런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발효소스토굴이 올해도 그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인기를 누리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관광객 유입을 위해 구축한 VR체험 콘텐츠를 들 수 있다. 군은 최근 사업비 5억 2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설치한 VR체험 콘텐츠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기존 VR 콘텐츠는 HMD(Head Mounted Display) 방식으로 VR기기를 쓰고 콘텐츠내 영상을 보는 방식에서 탈피해 직접 게임속 1인 플레이어가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호남지역 최초로 트레이드밀 옴니(Omni) 장비를 설치해 현실감을 더했다.또 VR 콘텐츠 이용료가 시중에서 5천원에서 1만원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입장료만 내면 이용가능해 관광객 유입 확산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를 입증하듯 지난달 VR 콘텐츠를 구축한 이래 전년 동월대비 1,789명의 관람객이 증가했으며, 이 추세대로 라면 올해 7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더욱이 올 여름 날씨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 평균 15도를 유지하는 발효소스토굴로 피서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점차 늘어나고 있는 발효커피 고객층으로 인해 토굴내 발효카페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는 점도 좋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5-24 12:59

부안군은 지난 18일부터 채석강과 내소사, 변산해수욕장 등 부안군 대표 관광지를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부안 변산에 반하도다’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안 시티투어버스는 매주 토요일 주 1회(단 7~8월 금․토 운영) 사전예약을 통한 5명 이상 모집시 운영하며 탑승장소는 채석강주차장, 전주한옥마을(르윈호텔앞), 전주역이다. 운영코스는 전주한옥마을(오전 9시)–전주역(오전 9시 15분)–채석강주차장(오전 10시 50분)–채석강(자율중식)–변산해수욕장(오후 1시 10분)–내소사(오후 2시)-곰소젓갈발효센터(오후 3시 15분)–채석강주차장(오후 4시 25분)–전주역(오후 6시)-전주한옥마을(오후 6시 15분) 등이다. 이용요금은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료(삼색소금체험)를 포함해 부안탑승(채석강주차장)시 성인기준 6000원, 전주탑승(한옥마을, 전주역)시 성인기준 1만원으로 체험상품을 갖고 갈수 있게 설계했으며 식사비와 여행자 보험은 개별부담이다.특히 부안 시티투어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부안 관광지에 대한 전문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제공함으로써 그저 눈으로만 즐기는 관광이 아닌 유익하고 알찬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안 시티투어버스는 출발 1일 전 오후 6시까지 사전 예약(5인 이상 모집 시 출발)을 해야 하며 예약은 홈페이지(www.iskytour.com)나 전화(☎ 063-252-2988)로 가능하다.부안군 관계자는 “부안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면 채석강과 내소사, 변산해수욕장, 곰소젓갈발효센터 등 부안시내와 떨어져 있는 부안의 대표 관광지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을 것”이라며 “부안 시티투어버스 등 다양한 관광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콘텐츠와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5-21 10:17

티웨이항공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티웨이 트래블 위크(t’way travel week, ttw)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ttw란 매달 세 번째 월요일부터 7일간 저렴한 특가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간이다.이번 ttw 특가 이벤트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실시한다.대상은 김포·대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가는 국내선과 인천, 대구, 김포, 부산, 제주, 무안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국제선의 경우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다.ttw 특가운임의 경우 국내선은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김포-제주 1만9300원~ ▲광주-제주 1만7900원~ ▲대구-제주 1만93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국제선의 경우 ▲인천-하노이 9만7100원~ ▲인천-방콕 11만7450원~ ▲대구-다낭 10만5600원~ ▲인천-사가 5만3900원~ ▲인천-나고야 5만8900원~ ▲대구-삿포로 5만9700원~ ▲인천-사이판 12만9070원~ ▲대구-괌 14만2540원~ ▲인천-타이중 8만4700원 ▲대구-홍콩 7만21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또한 특가 예약 시 위탁 수하물 추가, 좌석지정, 기내식 사전 예약 서비스 등을 세트로 묶은 부가서비스 번들을 제공한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에 티웨이항공이 항공이 제공하는 특가 운임 등으로 알찬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며 "전 노선에서 적용되는 번들 서비스를 통해 더욱 저렴한 부가 서비스 혜택을 받는 것도 추천한다"고 말했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5-20 10:37

전주한옥마을의 중심부인 경기전에서 여행객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주·야간 문화콘텐츠가 운영된다.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이 직접 역사 속 공간을 만끽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5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주간 콘텐츠인 ‘경기전 사람들’과 야간 콘텐츠인 ‘왕과의 산책’을 각각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올해 처음 진행되는 ‘경기전 사람들’은 경기전에서 만날 법한 다양한 역사 속 인물들로부터 전주의 역사·문화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경기전 부속채 내 각 구역별로 관상가와 화공, 유생, 수문장, 지관, 기미상궁 등 9명의 배우가 배치돼 경기전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각각의 배우는 캐릭터에 맞는 전통복식을 갖춰 입고 분장을 하고 관람객들에게 역사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기념촬영도 해준다.경기전 사람들이 평일 주간 문화콘텐츠라면 지난 2017년 전주 문화재야행 때 첫 선을 보인 ‘왕과의 산책’은 주말을 맞아 전주를 찾는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대표적인 주말 야간 문화콘텐츠이다.지난해부터 상설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왕과의 산책은 전회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있는 야간 문화 콘텐츠로, 오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00분간 진행된다.왕과의 산책은 매회 100명만 한정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전에 입장해 특별한 문화해설과 공연 및 다과를 즐길 수 있다. 또, 왕과의 산책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은 왕의 육성으로 직접 구연되는 역사 해설, 일반에 개방하지 않던 조경묘 관람 등을 통해 타 지역의 야간 기행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특히 왕과의 산책은 시민들조차 평소 볼 수 없는 경기전의 아름다운 야경을 느낄 수 있고, 은은한 달빛 아래 한지등으로 길을 밝히며 여러 왕들이 들려주는 경기전 곳곳의 숨은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밤이 주는 운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왕과의 산책 입장티켓 구매는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옥션티켓(http://ticket1.auction.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행사문의는 문화예술공작소(063-232-9938)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전주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경기전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경기전 사람들과 왕과의 산책이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배우와 국악인 등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만큼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주한옥마을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 전주한옥마을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왕과의 산책’과 ‘경기전 사람들’을 통해 고품격 문화유산인 경기전이 시민과 관광객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재 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5-09 11:28

사진=연합뉴스 울산시 지자체들이 관광 캐릭터를 이용한 지역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지자체 대표 캐릭터와는 별개로 관광 캐릭터를 따로 개발해 지역 홍보에 활용하는 것이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울산시 남구는 지난달 '돈 물고 있는 개' 캐릭터를 특허 출원 신청했다.이 캐릭터는 울산 장생포에 포경 산업이 활발하던 시절 '지나가던 개도 만원을 물고 다닐 정도로 부유했다'고 전해지는 말을 바탕으로 제작됐다.실제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조성된 옛 마을 입구에는 돈을 물고 있는 개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남구는 당시 장생포에 경주개(동경이)가 많이 살았다는 이야기에 착안해 꼬리가 짧은 경주개 특징을 살려 이 캐릭터를 만들었다.남구는 이미 귀신고래를 형상화한 '장생이'라는 캐릭터를 구 대표 캐릭터로 활용하고 있다.그러나 남구는 '돈 물고 있는 개' 캐릭터를 '장생이'와는 별개로 기념품 등 지역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중구는 '울산 큰애기' 캐릭터를 통해 이미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중구도 기존 '가람이'라는 구 대표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지만, 2016년부터 '울산 큰애기 관광 브랜드화' 방안을 수립해 새 관광 캐릭터를 개발했다.캐릭터는 주근깨 있는 얼굴에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새침한 표정을 한 것이 특징이다. 단발머리에는 핀을 꽂았다.중구에 따르면 울산 큰애기는 예로부터 중구 반구동 여성들을 일컫던 말에서 유래됐다고 한다.반구동은 인근 태화강, 동천강, 약사천에 접해 있어 쌀농사와 과실 농사가 잘 되어 상대적으로 경제 형편이 좋았다.여성들은 유난히 피부가 곱고 성품이 상냥히 외지인들에게 울산 큰애기로 불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또 울산 큰애기는 비교적 잘 알려진 옛 가요 제목이기도 하고, 울산현대축구단 공식 치어리더팀 명칭이기도 하다.중구는 울산 큰애기가 지역 이미지에 부합한다고 보고, 대표 브랜드로 지정해 캐릭터로 만들었다.중구는 울산 큰애기 캐릭터를 명예 공무원으로 임명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맡겼다.또 울산 큰애기를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개발했다.최근에는 관광도시 선포식을 맞아 중구가 배포한 울산 큰애기 SNS 이모티콘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울산 큰애기 SNS 계정을 구독하거나 친구로 추가하면 캐릭터가 16가지 동작과 표정으로 감정이나 상황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을 주는 행사를 열었는데, 2시간 만에 2만2천 개가 동이 난 것이다.홍보 효과가 커서 행사 전 400여 명에 불과했던 울산 큰애기 SNS 계정 친구 수는 1만9천여 명으로 급증했다.울산 큰애기는 지난해 열린 '우리 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3위에 올라 중구를 알리기도 했다.동구도 2016년 초 관광 자원인 소리 9경을 소재로 나팔 모양의 큰 귀를 가진 '울림이', 말 모양의 '몽이', 배 모양의 모자를 쓴 '부우', 나팔 입을 가진 새 '알리미'를 개발했다.동구는 캐릭터로 인형, 컵, 티셔츠, 열쇠고리 등 관광 기념품을 만들어 울산대교 전망대와 소리체험관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관광 | 강인구 기자 | 2019-05-07 19:04

‘제9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개최 결과, 창의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89개 사업이 최종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 예비관광벤처 부문(예비창업자/창업 3년 미만 대상) 529건, 관광벤처 부문(창업 3년 이상) 62건 등이 접수됐다.이 중에서 예비관광벤처 70개 기업이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관광벤처의 경우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1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별도심사를 거쳐 2018년 예비관광벤처 중 7개 우수기업이 관광벤처로 승격해 최종적으로는 89개 기업이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사업의 유형을 살펴보면 관광자원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서비스가 전체 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개별 소비자 특성이나 기호에 맞는 관광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소재 역시 비중이 높았다. 또한 농촌·생태관광 등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구체적 사업 내용을 보면 ▲예비관광벤처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상품’, ‘외국인 대상 전문 탐조관광 상품’ 등이 ▲관광벤처에는 ‘가상현실(VR) 및 드론을 이용한 관광콘텐츠’, ‘방한 관광객 대상 관광 상품 온라인 예약·결제 서비스’ 사업 등이 포함됐다.선정된 89개 사업의 대표 중 39세 미만 청년창업자에 해당하는 인원은 총 49명으로 전체의 약 5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 수는 39개로 약 44%를 차지했다.앞으로 관광벤처사업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선정된 예비관광벤처기업 70곳에는 관광 상품‧서비스 개발비 최대 4,000만 원과 역량강화 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19개 관광벤처기업에는 홍보마케팅 지원금 1,050만 원과 투자유치 교육 등을 지원하고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또한 예비 및 관광벤처기업은 공통적으로 관광공사 42개 국내외 지사 및 자체 마케팅 경로(채널)를 이용한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받는다.지난 8년간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548개 혁신적 관광기업이 발굴되고, 1,766명의 일자리가 창출된 바 있다.문체부 관계자는 “관광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시점에서 관광벤처기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상품과 서비스가 많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관광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적 관광기업에 대한 지원규모를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5-02 17:24

사진=문화재청 전남 구례군 지리산 천은사 통행료가 30년만에 폐지돼 다른 사찰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천은사와 환경부, 전라남도 등은 논의를 거듭한 끝에 오는 29일부터 입장료를 폐지하고 매표소도 철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대신 25억 원을 들여 주차장 부근 건물을 고쳐 특산품 판매점과 찻집 등으로 쓸 수 있게 하고 탐방로 등을 조성해주기로 했다.앞서 사찰 측은 매표소를 설치해 놓고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명목으로 한 사람당 1,600원을 받았다. 이는 천은사를 방문하지 않는 사람도 적용돼 관광객들의 불만을 사 왔다.천은사 측은 1987년부터 문화재 관람료를 국립공원 입장료와 함께 받아 오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에도 계속 징수해 왔다.하지만 이번 조치로 지리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도 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천은사와 사정은 조금 다르지만 현재 문화재 관람료를 받는 국립공원 내 사찰은 설악산 신흥사, 속리산 법주사 등 24곳이다.이들 사찰에도 천은사 사례가 적용돼 국립공원 탐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관광 | 홍성표 기자 | 2019-04-28 17:37

남원시는 춘향제를 맞아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요천 십수정 앞에서 ‘춘향사랑 가족 힐링걷기’ 행사를 연다. 춘향사랑 가족 힐링걷기 행사는 9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받는다. 남원시민,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십수정 앞에서 출발하여 동림교와 승사교를 건너 다시 십수정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아름다운 요천변을(약 4km) 가족과 함께 걸으며 춘향사랑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걷기 행사 외에도 직접 건강 소원문을 작성하여 춘향이와 함께 풍선에 날려 보내는 소원 기원 행사가 마련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 증정, 경품추첨행사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이순례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에게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여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춘향사랑 가족 힐링걷기 행사에 관한 문의는 남원용성로터리클럽(063-631-3670), 남원시보건소 건강생활과(063-620-7953)로 하면 된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4-25 18:34

사진=연합뉴스 정전협정 이후 단 한 번도 민간에 개방되지 않았던 동해안 최북단 금단의 땅이 오는 27일부터 개방된다.21일 강원 고성군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말부터 단계적 개방을 예고한 비무장지대(DMZ) 내 평화안보 체험길(가칭 DMZ 평화둘레길)의 3개(파주·철원·고성) 구간 중 고성 구간을 이달 27일 개방할 계획이다.'고성DMZ 평화둘레길'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을 도보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까지 가는 A 코스와,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왕복 이동하는 B 코스 등 2개 코스로 운영된다.매주 6일간(월요일 제외) 하루에 2번씩 운영되고 A 코스에는 한 번에 20명, B 코스에는 한 번에 80명이 참가할 수 있다. 둘레길 탐방에는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안보시설과 생태환경을 소개한다.참가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 여행 누리집 '두루 누비'와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인 '디엠지기'에서 하면 된다.참가자들은 금강산 전망대와 DMZ 인근 해안 철책로를 걸으며 분단의 현실을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다.금강산 전망대에서는 고성능 망원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북쪽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고 금강산 주봉 능선과 함께 이산가족 상봉단이 온정리로 이동했던 동해선 도로와 북쪽으로 연결된 동해선 철도를 손에 잡을 듯 가까이서 볼 수 있다.또한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해금강과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배경인 호수 '감호', 사공 바위, 외추도 등 그동안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북한지역의 명소도 감상할 수 있다.고성군청 관계자는 "전쟁의 상흔과 남북분단의 상징이었던 DMZ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고성을 세계생태평화의 상징지대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DMZ 평화둘레길은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성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4-22 14:36

정헌율 익산시장이 15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2019 익산문화재 야행’을 익산시 야간명소로 상설화하여 익산의 대표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부산에서 온 양운서-문수연 부부(무형문화재로 활동 중) 정 시장은“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지난 주말 왕궁리유적 일원에서 열린 익산 문화재야행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련부서에 충분한 포상을 지시했다. 이어 “역사자원은 풍부한 반면 야간명소가 부족한 우리 시에 문화재 야행은 좋은 관광아이템이 될 것이다”고 강조하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해를 더하며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는 문화재야행을 주말이벤트 등을 활용한 야간 명소로 상설화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라”고 덧붙였다.이와 더불어 “서동축제도 문화재단의 노력만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다”며 “전 직원이 열정을 가지고 발 벗고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오는 5월 열리는「2019전국소년체육대회 및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도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른 전국체전에 준해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또 정헌율 시장은“최근 시청사 장소 이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사실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신청사를 이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임을 분명히 하고 관련 내용에 대해서 정확한 내용에 의해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4-20 10:06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과 질을 높여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정읍의 다양한 속살을 제대로 보여 주고, 지역민 모두의 정성과 배려로 감동을 선사하겠습니다”정읍시가 2019년과 2020년을 '정읍 방문의 해'로 정하고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오는 5월 중에는 '정읍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갖고 관광자원에 대한 집중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사계절 토탈관광 중심지 기반 굳히기 박차 드론 페스티벌 등 특별한 이벤트 마련에도 주력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방문의 해를 계기로 탄탄한 관광 SOC를 구축하고 문화와 역사, 내장산과 구절초 등 수려한 자연경관, 다양한 먹거리 등을 엮은 고부가가치의 상품 개발에 주력해 ‘사계절 토탈관광 정읍’의 확실한 위상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탄탄한 문화관광 인프라에 정성과 배려를 더하다...감동 관광정읍 실현!다양한 자원과 다채로운 행사, 그리고 정읍의 맛과 멋,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연계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심혈을 쏟고 있다.우선,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내장산 리조트 관광지 조성사업을 비롯 정읍만의 정체성 있는 유서 깊은 역사 자원을 소재로 한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와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 등이 대표적인 사업들.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 내장산 리조트의 경우, 골프장은 지난해 개장, 현재 전국 골퍼들의 인기를 모으고 있다. 총 대상 필지(111만7천554㎡) 중 87.6%(97만8천506㎡)를 분양했고, 잔여 부지(13만9천49㎡) 분양을 위해 노력 중이다. 정읍사 관광지는 현재 내부 전시시설 공사 중으로, 빠르면 9월 중 개관 예정이다. 대장금 테마파크는 실시설계 용역 중이다. 6월 중 용역을 마무리하고 7월 중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문화관광해설사 확대 운영과 관광 안내도·표지판 정비, 관광숙박 관련시설 점검 등 관광객 수용 인프라 정비와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내장산문화광장을 정읍관광·가족중심 어드벤처놀이의 중심으로....내장산문화광장을 정읍의 사계절 토탈관광의 핵심거점으로 굳히기 위한 대표적인 사업은 어드벤처(adventure)복합놀이시설(이하 복합놀이시설)조성 사업이다. 실내형 복합놀이시설 조성 조감도 2018년 전북도의 대표관광육성사업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확보한 인센티브 2억5천만원에 국‧도‧시비를 더한 총 40억7천만원을 투입, 실내형 복합놀이시설로 조성한다.가족 단위 이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16종 41개 모험놀이시설을 비롯한 VR 체험과 스포츠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끝냈고,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유진섭 시장은 “내장산국립공원과 연계한 가족 단위 체험·힐링 토탈관광 거점이자 꿈나무체험 관광랜드마크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드론의 모든 것 한 자리에....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정읍드론페스티벌드론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급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정읍시가 커져가고 있는 드론시장 선점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갖는다. 5월 4일과 5일 내장산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드론페스티벌이 바로 그것. 축하 공연과 드론비행, 드론축구와 드론레이싱 대회가 진행되고 드론 관련 전시와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 부스도 운영한다. 드론의 모든 것 한 자리에 드론의 모든 것 한 자리에 특히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저렴하게 드론을 구입, 조립과 비행기술 교육을 받은 후 경진대회(5월 5일)에도 참가할 수 있다.유 시장은 “항공 촬영은 물론 농사나 택배,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까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시대적 분위기에 따라 모두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국외 4개국 이상 외빈도 초청, 정읍을 4차 산업혁명의 꽃 드론의 선진지로 부상시킨다는 각오다. 전국 제일의 캠핑명소에서 캠핑을 즐겨라! 내장산문화광장 내장산 캠핑대회전국 제일의, 자연 친화형 캠핑장으로서 확실한 위상을 다진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이하 내장산 캠핑장)과 내장산문화광장 일원에서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캠핑대회를 갖는다. 내장산국민여가 캠핑장 내장산국민여가 캠핑장 국내 외 캠핑 동호인 300팀이 참가할 전망이다. 캠핑과 야영, 축하공연, 캠핑 요리대회, 오솔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과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된다.유 시장은 “관광객과 시민에게 힐링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을 구입토록 유도하는 등 캠핑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내장산 캠핑장은 문화광장 내 3만295여㎡ 규모로 조성돼 있다. 일반캠핑 37면과 오토캠핑 31면, 글램핑 6면, 카라반 3면, 자가 카라반 5면 등 모두 82면을 갖추고 있다. 내장산 캠핑대회 내장산 캠핑대회 유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캠핑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절초, 정읍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다!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사업정읍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는 구절초의 고품질 콘텐츠화에 나선다. 핵심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구절초 개화 시기인 가을에 집중되는 계절성 한계를 극복, 사계절 테마형 정원으로 재정비 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은 크게 구절초정원과 들꽃정원, 물결정원, 참여정원, 사계정원의 5개 테마정원으로 구성돼 있다. 구절초정원 올해는 우선 ‘구절초정원’과 ‘들꽃정원’을 조성한다. 물결정원 등 3개 정원 조성이 끝나는 2020년 후반에는 전라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받겠다는 청사진이다. 특히 이후에는 사계절 관광객을 위한 정원 프로그램 운영과 체험 상품 판매에 나서 연중 개방 체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올해는 가을축제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구절초꽃축제 기간도 연장한다. 10월 5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유 시장은 “올해는‘2019~2020 정읍 방문의 해’원년인 만큼 특별히 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 감동과 재미, 정읍의 맛과 멋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4-20 10:00

전남문화관광재단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와 크루즈관광 유치를 위해 11일 타이베이 셔우드호텔에서 크루즈, 한국단체상품 판매 담당자 70여 명을 초청, 관계기관 합동 설명회를 열어 2020년 여수항 크루즈 4항차를 유치했다.이번 설명회는 무안공항 정기노선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여수국제크루즈항 등 전남의 신규 관광자원을 홍보해 타이완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일 개통한 신안 천사대교와 개통을 앞둔 목포 유달산 케이블카 등을 비롯한 신규 관광자원을 소개해 전남의 새 매력을 알리는데 주력했다.설명회에 앞서 전남문화관광재단은 타이완의 굴지 선사인 프린세스와 협업 대표여행사인 바이웨이 여행사와 협의를 통해 2020년 4월 21일부터 여수국제크루즈부두로 프린세스 마제스틱호를 총 4항차에 걸쳐 입항토록 하겠다는 확답을 받았다. 타이완 관광객 1만 4천240명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전남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국제 크루즈 유치로 여수항의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쳐왔다. 그 결과 오는 5월 입항하는 타이완발 프린세스 크루즈를 포함해 타이완, 일본, 미국 등 국제 크루즈 총 7항차 2만 명을 유치했다.전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신규 취항한 무안-타이베이 정기노선 홍보로 타이완 콜라여행사(康福旅行社)에서 운영하는 전세기 4편을 유치해, 2월과 4월 총 1천20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여기에 올해 타이완 관광객 5천 명 유치를 목표로 콜라여행사와 공동 마케팅을 하고 있다.조용익 전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재단 창립 10주년으로, 그동안 전남의 관광과 문화사업 진흥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타이완 전세기 4편과 국제 크루즈 7항차에 이어 2020년 4항차 유치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통해 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전남 관광객 6천만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광 | 윤진성 기자 | 2019-04-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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