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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ITX가 국내 업계 최초로 컨택센터(콜센터) 운영체제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한다.효성ITX는 18일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 ‘브라이트 패턴’,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과 클라우드 컨택센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효성ITX는 NBP의 서버,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브라이트 패턴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운영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택센터는 대규모의 시설투자가 필요하지 않은 만큼 상담 인원을 유동적으로 운영하고 사업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컨택센터는 가상의 클라우드 플랫폼이 기존에 필요했던 하드웨어를 대체해 고객사가 데이터센터 투자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또 ARS, 녹취 등 기본적인 상담지원 서비스 외에도 로봇을 활용한 챗봇 상담, 상담 모니터링 및 고객 분석, 상담 품질평가 등의 옵션으로 고객사 니즈에 최적화된 운영이 가능하다. 효성ITX는 클라우드 컨택센터 솔루션의 강점을 내세워 그동안 운영 비용 부담이 컸던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남경환 효성ITX 대표이사는 “이미 IT 패러다임은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며 “고객 요구에 선제 대응하고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차세대 컨택센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10-18 15:09

충남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드론’의 현재와 미래, 정책 및 활용 사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드론컨퍼런스-포스터(사진=충청남도 제공) 도는 17일 충남도서관에서 ‘2019 공공분야 드론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장에는 최신 드론이 전시되고, 드론 및 VR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등이 운영된다.특히 △지역 밀착형 주소 기반 드론배달 △장애물 회피 드론 △농민이 직접 제작한 방역 드론 시연 등을 선보인다.콘퍼런스에서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충남의 드론 산업 현황과 발전 방안, 산림 드론 활용과 이슈, 드론을 이용한 지자체 업무 활용방안 등에 관해 토론을 진행한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드론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 사업을 시군으로 확산하도록 정책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정부 재난안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재난·재해 발생 시 드론으로 촬영한 현장 상황을 상황실로 실시간 송출, 지휘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돕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 사업이 시군으로 확대되면 도는 우수한 드론 인프라를 바탕으로 시·군과 협력해 드론 출동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는 이와 함께 △지역밀착형 주소기반 드론배달 운항 연구 △위치기반 증강현실 개발지원시스템 및 콘텐츠 구축사업 등 ‘충남의 4차 산업 혁신사례’ 등에 대해서도 공유한다.도 관계자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및 미래성장산업의 연구·개발(R&D) 상용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IT/과학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5 11:50

사진=넷마블 게임업체 넷마블이 정수기 렌털업체인 웅진코웨이를 최종 인수할 지 주목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웅진코웨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넷마블을 선정할 게 유력하다. 넷마블은 매각 대상인 웅진코웨이 지분 25.08%를 1조8000억원 대 중반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7월 31일 진행된 예비입찰에 넷마블이 깜짝 등장했다.당시 예비입찰에는 국내 렌털업체 SK네트웍스와 가전업체 하이얼, 글로벌 PEF 운용사 칼라일그룹, 베인캐피탈이 숏리스트(적격예비인수 후보)에 올랐고, 이중 SK네트웍스는 본입찰 때 고사했다.넷마블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구독경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게임사업에서 확보한 AI, 클라우드, 빅데이터와 같은 IT기술과 운영노하우를 접목해 스마트홈 구독경제 비즈니스로 발전시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넷마블은 2019년 2분기말 별도 실적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1조1400억원, 단기금융상품 2272억원, 지분증권 1조400억원을 포함해 전체 금융자산 2조67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웅진코웨이는 2019년 상반기 매출액 1조4600억원, 영업이익 2734억원, 당기순이익 2023억원을 기록했으며, 2019년 2분기 기준 총 렌탈 546만 계정, 멤버십 63만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10-14 10:07

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도와 투자협약을 맺고, 아산에 7년 간 13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 문재인 대통령 아산 방문(사진=충남도청 제공) 이번 투자는 도의 투자협약 체결액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및 국가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메카’ 충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승조 지사는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오세현 아산시장과 ‘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협약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국경제투어 11번째 일정으로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 아산방문(사진=충남도청 제공) 행사는 문 대통령 인사말에 이어 소재·부품·장비 및 산학 협력 성공사례 공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계획 발표, 상생협력식과 투자협약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디스플레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투자 협약은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과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 아산방문(사진=충남도청 제공) 구체적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차세대 대형 디스플레이 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까지 신기술 전환 생산시설에 10조 원, R&D에 3조 1000억 원 등 총 13조 1000억 원을 투자한다.세계 대형 LCD 시장에서 공격적인 투자로 생산 능력이 급증한 중국이 연내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QD-디스플레이 사업화로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아산캠퍼스 LCD 라인 교체를 시작해 2025년까지 QD-디스플레이로 전환한다.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규 재료 및 공정 인력을 중심으로 600명이 증원되고, 간접적으로는 투자 및 생산 증가에 따라 7만 80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와 산업부, 아산시는 삼성디스플레이가 원활하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고 지원키로 했다.이와 함께 삼성디스플레이는 도가 충남테크노파크에 건립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에 R&D용 설비를 기증하고, 이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전문 인력과 기술을 지원한다.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이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허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삼성디스플레이가 뒷받침한다는 것이다.이밖에 도와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 기반 벤처창업 육성을 위해 스타트업파크 운영에 참여, 창업기업 육성,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인력 양성 등을 공동 협력한다.투자협약에 앞서서는 도와 산업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시,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이 ‘소재·부품·장비 공동 기술 개발 및 산·학·연·관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MOU는 △소재·부품·장비의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공동 기술 개발 및 성능 평가, 우선 구매 협력 △상생펀드·물대지원펀드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디스플레이 연구센터’ 등 대학 지원 프로그램 운영 △디스플레이 일괄공정라인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인사(사진=충남도청 제공) 이날 협약식에서 양승조 지사는 “충남은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생산액 489억 달러 중 54%에 달하는 264억 달러를 생산하고 있다”며 “삼성의 이번 대규모 투자 결정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충남의 입지를 더욱 공고하게 할 것”이라며 삼성의 투자 결정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양 지사는 또 “올해부터 도가 본격 추진 중인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이 구축되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미래 핵심 기술 개발로 독점적 시장을 창출하고, 초격차·초저원가 실현으로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을 계획대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IT/과학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1 10:29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세계 톱3 반도체 장비업체인 미국 램리서치社의 R&D센터 유치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앞서, 램리서치社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와 미래 기술을 공동개발하기 위한 조치로 연구개발(R&D)센터를 한국으로 완전 이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꾸리고 산업통상자원부 및 경기도 등과 세부사안을 협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지난달 27일에는 경기도와 한국테크놀로지센터(KTC) 이전 내용을 담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만, 아직 경기도 내 어느 곳으로 센터를 이전할지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이에, 고양시는 램리서치社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접촉을 시도하며 KTC 유치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시는 램리서치社를 유치함으로써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막대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램리서치社의 초기 국내 투자비용만 5000만 달러(약 600억원)가 될 것이며, 국내 고급 인력도 향후 300명 이상 채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양시는 램리서치社와 같은 세계적인 대기업을 유치하는데 충분한 인프라를 갖추었다는 입장이다. 시는 그동안 공업물량이 없어 대기업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 7월 17일 공업물량 100,000㎡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며 숨통이 트였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도시개발법으로 추진되어온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중복 지정하여 대기업 등 입주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이 뿐만 아니라, 일산테크노밸리는 광역급행철도(GTX)가 2023년 완공 예정으로 18분이면 서울 강남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또한, 자유로를 통해 인천공항까지 40분, 김포공항까지 20분 소요되는 등 사통팔달 교통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다. 이 외에도 국내 최대 규모의 컨벤션 전시시설인 킨텍스가 위치해 있고 주변에 대규모 개발 사업들도 같이 진행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램리서치사의 R&D센터가 고양시로 이전한다면, 세제혜택은 물론 토지 조성원가 이하 공급도 검토할 의사가 있다”며 “그 외에도 램리서치사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협상할 의지가 있다”고 강력한 유치 의사를 밝혔다

IT/과학 | 이강석 시민기자 | 2019-10-04 18:51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산골학교부터 작은 도서관 등 16개 기관에 '삼성 스마트스쿨'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26일 서울 '느혜미야코리아 다음학교', 강원도 '별마로 작은 도서관', 전라남도 '천태초등학교' 등 3개 기관에서 '스마트 스쿨'을 개소했고 다음달까지 16개 기관 모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삼성 스마트스쿨'은 정보 접근성이 낮고 디지털 교육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스마트 기기와 솔루션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지원 기관을 선발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4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400여개 기관이 응모했고 3차례에 걸친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16개 기관이 뽑혔다.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금서초등학교'는 전교생이 20명인 작은 학교다. 금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은 스마트스쿨 선정을 통해 폐교 위기에서 학교를 지키고, 모두 졸업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에서는 탈북 과정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학업 공백기를 겪은 탈북 청소년들이 공부하고 있다. 탈북 학생들은 학업 격차뿐만 아니라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소통의 어려움도 겪고 있다.'우리들학교'는 학업 격차를 줄이고 새로운 곳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스마트스쿨을 신청했다.강원도 영월군의 '별마로 작은 도서관'은 폐광 지역에 위치해 있다. 영월읍 내에는 초·중·고등학교가 4곳이 있지만 주변에는 최신 교육 시설이 부족하다.박진홍 별마로 작은도서관 관장은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교육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다는 지역 주민들의 바람이 이뤄졌다"며 "도서관을 찾는 학생들과 함께 스마트스쿨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지난해까지 전국 83개 기관에 스마트스쿨을 지원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태블릿과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를 지원하고 환경에 따라 적합한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지원 기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스마트스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교육 봉사활동도 실시한다.조성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엔지니어는 "어렸을 때 좋은 멘토를 만나 어려운 시기를 잘 넘겼던 경험이 있다" 며, "지역적, 경제적 교육 격차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스마트스쿨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9-27 12:34

삼성이 카카오와 손잡고 본격적인 음원업계 진출을 모색한다.카카오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은 20일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맺고, 11월 20일부터 `삼성뮤직` 국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iwmads{z-index:8!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title h1{margin-left:35px!important}.ip-title h1:before{background-image:url(//cdn.interworksmedia.co.kr/PID0952/GT/A/logo.png)}.ip-icons .close{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ip-icons .geo{display:block;background-image:url(//cdn.interworksmedia.co.kr/assets/region/30170.png)}`삼성뮤직`은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의 음악 서비스다.삼성뮤직에서 제공하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를 포함한 관련 콘텐츠를 멜론이 제공한다.플랫폼 연동을 통해 이용자는 멜론 이용권으로 멜론과 삼성뮤직을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멜론은 삼성뮤직 유료 이용권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멜론 이용권 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또 삼성뮤직에 특화된 사용자환경(UI), 기능 등으로 편의성을 도모하고, 갤럭시 스마트폰 등 삼성전자 IoT 가전기기 서비스 제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멜론 관계자는 "갤럭시 이용자의 음악 향유 기회를 확대,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9-20 15:05

 애플이 19일(현지시간) 10여 가지 이상의 기능을 갖춘 신규 운영체제(OS) iOS 13을 정식 배포했다.CNN·CNBC 방송 등은 이날 오후 6시에 애플이 iOS 13을 배포한다고 보도했다. 한국 시각으로는 20일 오전 2시다.새로운 운영체제인 iOS 13에는 ▲다크모드 ▲애플 아케이드 ▲사진 앱 ▲소셜 로그인 ▲퀵패스 키보드 ▲지도 ▲폰트 변경 등 다양한 기능 향상 내용이 담겼다.이번 iOS 13의 가장 큰 특징은 모바일 플랫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다크 모드’다. 야간 등 어두운 환경에서 보기 좋게 최적화된 다크 모드를 적용하면 배경화면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글자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뒤바뀐 반전 화면이 나타난다.애플이 새 성장 동력으로 밀고 있는 구독형 서비스의 하나인 구독형 게임 ‘애플 아케이드’도 iOS 13에서 도입됐다. 월 4.99달러(국내는 6500원)를 내면 100개 이상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또 포토앱(위 사진)도 기능이 강화됐다. 새로운 사진 탭을 선택하면 전체 사진목록을 기간별(연·월·일 단위)로 정리해 보여주고 따로 재생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동영상이 자동 재생된다. 또 SNS에 사진과 영상을 바로 올릴 수 있도록 간편한 편집기능을 추가했다.페이스북 아이디나 지(G)메일 아이디로 다른 앱이나 웹사이트에 로그인하는 기능을 애플 아이디로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특히 무작위로 생성된 이메일 주소를 이용해 로그인할 수도 있다.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안 조치다.‘퀵패스 키보드’는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채 입력하려는 자판 위를 순차적으로 이동하면 원하는 단어를 입력하는 기능이다.애플지도도 크게 개선됐다. 지도 화면 한쪽의 쌍안경 아이콘을 누르면 구글 지도의 ‘스트리트 뷰’처럼 3차원으로 도로와 그 주변의 건물·시설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또 자주 가는 장소를 저장할 수 있고 대중교통의 실시간 시각표도 제공한다.화면 한가운데를 많이 가려 일부 이용자들의 원성을 샀던 볼륨 조절 표시는 화면 상단에 조그맣게 보이도록 바뀌었다.아울러 폰트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애플이 인증한 전용 폰트만 이용할 수 있어 불만이 제기됐지만, 이제 앱스토어에서 폰트를 내려받아 글씨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9-20 14:56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고경곤)는 2019년 최고의 스마트앱 분야 우수 사례들과 우수 기업, 기관, 단체들을 찾아 시상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9’ 시상식 후보등록을 오는 10월 1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 시상식이자, 모바일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 명의 회원 및 3,000여 명의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집단지성 평가 방식을 통해 수상작 심사에 참여해 인터넷 관련 우수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 등록은 아이어워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후보등록 마감일인 10월 15일까지 새롭게 구축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면 참여 가능하다. 올 해 ‘스마트앱어워드 2019‘행사는 후보등록과 추천을 받은 후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평가를 거쳐 2019년을 빛낸 우수한 스마트앱을 선정해 해당 운영기업 및 제작기업(기관)에게 각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시상하게 되며, 시상식은 12월 05일(목)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고경곤 협회장은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한 해 동안 사용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려 온 인터넷 전문가들의 노고를 기리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면서 “시상식을 계기로 스마트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더 나은 스마트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개발의욕을 고취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어워즈 홈페이지(http://www.i-award.or.kr/Smart/)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아이어워즈위원회 사무국(02-874-8648, 이메일: iaward@kipfa.or.kr)으로 하면 된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9-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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