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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검색엔진인 구글이 미국 정부의 제재에 따라 중국 화웨이와 거래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경제전문 채널인 CNBC는 19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구글이 최근 화웨이와 오픈 소스 라이센스 제품을 제외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의 거래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구글이 화웨이와 관계를 중단함에 따라 화웨이가 생산한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더 이상 불가능하게 됐다. 이는 휴대폰 시장 점유율 2위인 화웨이에 상당한 타격이 될 전망이다.또 중국 이외에서 화웨이가 출시하는 차세대 스마트폰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G메일 앱 등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을 탑재하는 것도 금지된다.이에 따라 화웨이의 안드로이드폰 업데이트는 ‘오픈 소스’를 통해서만 가능할 전망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5일 미국의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화웨이 사용금지 행정명령을 내렸다.화웨이는 지난 1분기 5910만대(점유율 17%)의 스마트폰을 출시, 삼성전자(7200만대·21%)에 이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애플은 12%로 3위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5-20 10:47

 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콘텐츠의 음질을 방송 수준으로 향상 시킬 수 있는 초소형, 초경량의 무선 마이크, ‘메모리 마이크(Memory Mic)’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메모리 마이크는 바람 소리를 효율적으로 차단해주고 모든 방향의 음향을 균일한 감도로 포착하는 고품질의 무지향성 마이크 캡슐이 내장되어 있다.메모리 마이크는 음성녹음을 위해 사용자에게 부착된 본체에서의 녹음뿐만 아니라 영상을 촬영하는 스마트폰 마이크로 배경의 사운드까지 함께 녹음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녹음된 오디오 데이터는 무료로 제공되는 메모리 마이크 전용앱의 오디오 믹서를 통해 마이크의 음성과 배경 사운드간의 밸런스를 최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메모리 마이크는 간편한 원터치로 스마트폰과 동기화를 시킬 수 있으며, 앱을 통해 마이크의 감도를 크고 작은 음성에 맞춰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자석 클립을 옷에 부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 크기(51x37x16mm)와 가벼운 무게(30g)로 방송용 마이크 장비를 대체하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메모리 마이크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입력 단자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짐벌과 같은 액세서리나 유선 마이크 등을 추가로 연결해 쉽게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메모리 마이크는 최대 4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1시간 내에 전체 용량의 약 70%까지 충전할 수 있고 2시간이면 완전히 충전된다.젠하이저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많아졌지만, 스마트폰에 내장된 마이크의 성능으로는 높은 수준의 오디오를 기대하기 어려웠다.”라며, “메모리 마이크는 스마트폰으로 취재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자 또는 방송 전문가는 물론, 생생한 사운드로 고품질의 영상을 기록하고자 하는 유튜버나 콘텐츠 제작 전문가 등에게 최적의 장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메모리 마이크의 가격은 29만9000원이며, 젠하이저는 구매 고객 300명에게 목걸이형 고급 가죽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메모리 마이크는 칼라미디어, 더마이크랩, 마이크몰, 유쾌한생각, 미디어웍스, 뮤직스케이프, 원사운드, 프리버드, 코아디지탈, 나인오디오, 오빠네 사진관, 에이브이엑스 등의 방송영상장비 전문업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메모리 마이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젠하이저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ennheiser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5-16 16:50

대웅제약[069620]과 메디톡스[086900]의 '보톡스 논란'이 미국에서 재점화했다.언론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행정법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대웅제약에 '나보타'의 보툴리눔 균주 및 관련 서류와 정보를 메디톡스가 지정한 전문가들에게 오는 15일까지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이번 명령은 ITC의 증거 개시(Discovery)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며 대웅제약에는 강제 제출 의무가 부여된다.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바이오의약품으로,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 성형에 주로 사용한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사의 보툴리눔 균주를 도용했다고 의심해 ITC에 불공정 행위를 조사해달라고 제소한 상태다.ITC는 한쪽이 보유하고 있는 소송 관련 정보 및 자료를 상대방이 요구하면 제출하도록 의무를 부여하는 '증거개시 절차'를 두고 있기 때문에 관련 증거가 해당 기업의 기밀이더라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메디톡스 관계자는 "나보타 균주 및 관련 서류와 정보를 확보해 전체 유전체 염기서열분석 등 다양한 검증 방식으로 대웅제약의 불법 행위를 밝혀낼 것"이라며 "대웅제약이 마구간 토양에서 보툴리눔 균주를 발견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한 허구임이 입증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메디톡스와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원료인 보툴리눔 균주 출처를 놓고 지난 2016년부터 치열한 공방을 벌여왔다.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했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자사의 균주를 도용한 제품이라고 주장한다. 대웅제약이 전 메디톡스 직원을 매수해 균주와 제조 관련 정보를 훔쳤다는 게 메디톡스의 주장이다.반면 대웅제약은 경쟁사의 음해 행위라고 반박해 왔다. 법원에서 두 회사의 균주 공방이 가려지지 않은 채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지난 2월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서 허가를 받았고, 메디톡스는 ITC에 대웅제약의 불공정 행위를 제소해 지난 3월 1일부터 ITC의 공식 조사가 시작됐다.

IT/과학 | 전선화 기자 | 2019-05-13 12:33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증거 은닉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 임원 2명이 구속됐다.검찰은 이재용 부회장의 핵심 측근이자 TF를 이끌어온 정현호 삼성전자 사장에 대한 조사도 검토할 방침이다.서울중앙지법은 10일 삼성전자 사업지원 TF 백모 상무와 보안선진화 TF 서모 상무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피의자들의 대응방식 등에 비추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백 상무 등은 지난해부터 관련 서류를 삭제하거나 하드디스크 등을 공장 바닥에 숨기도록 하는 등 증거인멸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검찰은 지난 7일 삼성바이오 본사를 압수수색해 공장 회의실 바닥에 숨겨져있던 공용서버와 노트북 등을 확보했다.증거 인멸이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다.검찰은 분식 회계 의혹과 이재용 부회장의 그룹 승계작업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가 이번에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검찰은 삼성바이오의 증거인멸이 그룹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5-11 11:09

 삼성바이오로직스의 4조5천억원대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인천 송도 공장을 압수수색해 은닉돼 있던 증거자료들을 확보했다.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이날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보안 담당 직원을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삼성바이오 보안 실무자급 직원 A씨는 관련 수사가 예상되자 컴퓨터와 하드디스크 등 각종 증거를 없애고 삼바 공용서버를 다른 곳에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해당 장소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은닉된 서버와 노트북 등을 확보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들 증거자료를 공장 바닥의 마루를 뜯고 그 위를 덮는 방식으로 은닉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를 감추기 위해 증거인멸을 하는 등 조직적으로 대응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자회사인 삼성 바이오에피스 양모 상무와 이모 부장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구속해 수사 중이다.삼성 측에선 자료은닉 등 관련 내용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자회사뿐 아니라 삼바에서도 증거인멸 정황을 확보한 검찰은 이를 지시한 ‘윗선’을 파헤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5-07 18:11

사진=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의 골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케이주’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판 허가 취소를 검토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식약처는 6일 “인보사 개발사인 코오롱티슈진이 2017년 3월 2액의 주성분을 신장세포라고 확인했다는 점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코오롱의 인지 시점 조사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중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처분 등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티슈진이 2017년 3월 인보사 위탁생산업체 ‘론자’로부터 2액 성분이 사람 단일세포주란 사실을 통지받았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코오롱티슈진이 통지받은 때는 국내 허가가 발표되기 4개월 전이다. 코오롱티슈진에서 인보사의 국내 개발과 판매권을 이전받은 코오롱생명과학이 이를 몰랐을 리 없다는 게 식약처의 판단이다.위탁생산업체가 2액 성분을 확인했을 때 유전학적계통검사(STR)를 실시했다는 점도 코오롱생명과학의 고의적 은폐 의혹을 키우는 부분이다. 코오롱은 지금까지 STR 결과를 지난 2월 말 처음 받아봤고 이때 세포 성분이 다르다는 걸 확인했다고 주장해 왔다.코오롱이 국내 허가 전 세포 변경 사실을 알았던 정황이 드러난 만큼 허가취소는 불가피해 보인다. 인보사는 주성분이 1액과 2액으로 구성돼 있는데 코오롱은 1액은 사람유래 연골세포, 2액은 세포를 빨리 증식시키는 유전자가 삽입된 연골세포라고 보고해 허가받았다. 식약처는 오는 20일 미국 코오롱티슈진 등을 방문해 세포가 바뀐 경위를 조사한 뒤 이르면 이달 말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5-06 19:47

사진 제공=KT KT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세번째 길거리 페스티벌에 나선다.KT(회장 황창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인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서대문구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하는 이 페스티벌은 젊은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거리 문화 축제로 지난해 10월, 12월에 이어 3회째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의 Y스트리트 페스티벌과 달리 젊은 세대들이 KT의 5G기술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로 진행한다.먼저 KT 5G 체험존에 방문한 고객은 ▲아이돌 가수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원하는 각도에서 초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뮤지션 라이브'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는 e스포츠 중계전용 서비스 'e스포츠 라이브' ▲KT 기가 라이브 TV를 쓰고 스포츠 게임을 즐기는 'VR스포츠' 등 KT의 5G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KT 5G 스트리트 페스티벌에는 삼성전자가 스마트 사이니지와 태블릿 등을 통해 고객들의 체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KT 5G의 초능력 콘셉트에 맞춘 '5G 로봇카페'를 준비했다. 로봇이 호떡과 커피를 만들어 주는 로봇카페를 방문하고 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는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째날인 11일 스트리트 스테이지에서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saay, 제이클라프의 스타일리시한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둘째날인 12일에는 신인 보이밴드 d.coy, 락킷걸, W24 등의 밴드 공연과 최고의 스트리트 뮤직 BJ 창현과 함께 하는 '창현의 KT 5G 거리 노래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T 5G 체험과 음악 공연 외에도 젊은 세대를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캐릭터가 등장하는 증강현실(AR) 이벤트 애플리케이션 '캐치히어로즈'의 스페셜데이를 연다. 11, 12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특별한 보너스 카드를 획득하면 갤럭시 S10 5G, 마블 기프트 박스, 영화 예매권, 아이언맨 블루투스 스피커 등 푸짐한 즉석 경품을 100% 제공한다. 이밖에도 매시간 5분마다 펼쳐지는 '5G 타임 이벤트',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고객들이 보다 즐겁게 당신의 초능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각 이벤트에서는 영화예매권, 마블 어벤져스 굿즈, 루트리 선크림, 탕후루, 초능력 스티커와 헤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홍대앞 예술시장 플리마켓과 연계하여 수공예 작가 60여 팀과 함께 젊은 세대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Y 플리마켓과 봄을 맞이해 다양한 꽃을 만날 수 있는 신촌국제꽃시장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김원경 KT 마케팅부문 기가사업본부장(전무)는 "봄 축제 시즌을 맞이하여 KT 5G의 기술이 집약된 콘텐츠를 가장 재미있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페스티벌'이라는 대중문화와 결합한 스트리트 문화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플랫폼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5-06 17:40

 국내 대표적인 VR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서비스기업인 ㈜써클은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2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9 플레이엑스포(2019 PlayX4) B2B’에 부스를 열고,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한 2019 플레이엑스포(PlayX4)는 PC/모바일 게임은 물론 VR/AR, 콘솔, 아케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로 2018 플레이엑스포(PlayX4)는 7만8990명이 방문을 하며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이번 2019년에는 경기국제웹툰페어의 동시 개최, 콘솔게임축제, e스포츠대회 등을 포함하여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더욱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약 8만여명 이상의 참관객이 예상되는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써클은 해외 콘텐츠 퍼블리셔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다른 중소기업 및 협업 가능한 파트너들과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써클은 현재 2018년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가상현실 의료관광 정보비교 플랫폼인 K-MEDI VR(케이메디 VR)을 론칭준비 중에 있으며, 이번 플레이엑스포를 통해 가상현실 의료관광 정보비교 플랫폼인 K-MEDI VR(케이메디 VR)을 전시하며, 5G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떠오르고 있는 VR의 다양한 분야로의 진정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의료관광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2014년 자료 기준 국내만 3조5635억이다.2019년부터 써클의 K-MEDI VR은 국내 시장 파트너십 확장 및 해외 플랫폼 서비스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중이다.써클 임성민 대표는 “5G 상용화가 시작되면서 앞으로의 VR은 게임뿐 아니라 의료,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교육, 훈련, 뉴미디어, 비즈니스,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되며 진정한 혁신을 이루게 될 예정”이라며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 국내 및 해외 콘텐츠 퍼블리셔 및 잠재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유저를 타겟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를 확대하여 한국의 우수한 ICT융합 기술·서비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써클 개요주식회사 써클은 디지털 세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콘텐츠 개발 기업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원의 모양을 회사 심벌로 하고 있으며, 메인 콘텐츠는 가상현실(VR)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현재 2018년 정부사업에 선정되어 K-MEDI VR이라는 실감미디어(VR) 기술을 활용한 의료관광 정보비교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써클은 VR기술을 기반으로 한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IT/과학 | 김원호 기자 | 2019-05-02 12:07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2012년 'KT 부정채용 의혹'의 정점에 있는 이석채 회장을 전격 구속했다.올해 초 이 사건에 대해 수사를 시작한 검찰이 담당 전무와 사장을 구속한 데 이어 KT의 전 총수까지 구속하면서 수사는 다시 한 번 탄력을 받게 됐다.이 사건의 도화선 역할을 했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에 대한 직접 조사도 이제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영장전담 문성관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이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문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검찰은 이 전 회장을 3월22일 조사한 데 이어 이달 25일 재차 소환해 조사하고 바로 다음 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앞서 이달 초에는 이 회장의 비서를 지낸 인사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검찰은 이 전 회장이 비서진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부정 채용 지시를 내렸는지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2012년 KT의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총 9건의 부정 채용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증거를 확보한 상태다.이 전 회장의 최측근인 서유열 전 KT 홈고객부문 사장이 이 가운데 6건을 주도했고, 인사 담당 임원인 김상효 전 인재경영실장(전무)이 5건에 관여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서 전 사장과 김 전 전무가 공통으로 관여한 부정채용이 2건이다.먼저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전무의 공소장에는 '회장이나 사장 등이 관심을 갖는 특정 지원자들을 내부 임원 추천자나 관심 지원자'로 분류해 별도로 관리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 전 회장은 검찰이 포착한 부정채용 9건 모두에 연루된 것은 아니지만, 김성태 의원 딸의 채용에는 관여한 것으로 검찰이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법원이 이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이 전 회장이 부정채용을 지시하거나 승인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검찰의 수사 내용이 상당 부분 소명된 것으로 법조계는 보고 있다.이 전 회장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은 이제 이 전 회장이 김성태 의원의 청탁을 받았는지, 청탁을 받았다면 김 의원으로부터 반대급부로 대가를 받았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것으로 전망된다.

IT/과학 | 강민규 기자 | 2019-05-01 10:41

지투하이소닉 홈페이지 투자자들의 돈을 가로채고, 회사 자금을 빼돌리는 등 범죄 행위로 회사를 무너뜨린 코스닥 상장사 지투하이소닉의 전·현직 경영진이 검찰에 구속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2부(김형록 부장검사)는 코스닥 상장사 지투하이소닉 곽모(46)·김모(55) 전 각자대표 등 전직 경영진 5명을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횡령 등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이들을 도운 현 경영진 2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검찰 조사 결과 작년에 대표가 된 곽·김 전 대표는 같은 해 4월 전임 경영진으로부터 회사 지분을 인수하면서 동시에 자회사를 매각하고, 매각 대금을 다시 회사 인수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회사에 10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는다.또한 이들은 같은 해 7월 자기 자본도 없이 사채 70억원을 끌어다 가짜 유상증자를 공시한 후 이를 근거로 전환사채(CB) 100억 원어치를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96억원을 개인 용도로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검찰은 곽 전 대표가 작년 11월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범행 사실을 알리는 자수서를 제출한 이후 수사에 착수했다.곽 전 대표는 자수한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범행이 발각돼 구속될 것을 예감하고 재판에서 정상을 참작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니겠냐는 관측이 나온다.검찰은 자수한 곽 전 대표와 함께 회사 각자대표를 맡았던 김씨도 함께 구속했으며, 자금 담당자 정모(54·불구속) 씨 등과 함께 지난 2월 재판에 넘겼다.검찰은 압수한 자료와 계좌 추적 등을 통해 이들에게 회사를 넘긴 전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도 포착해 수사했다.검찰 수사 결과, 2006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은 류모 씨는 2016년 당시 새로 최대주주가 된 김모 씨와 사이가 멀어지면서 대표 자리에서 밀려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자 최대주주의 지분을 고가에 사주기로 이면 합의를 했다.류씨는 자금 마련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고, 들어온 자금 중 173억원은 개인 목적의 지분 매입에 사용해 횡령했다. 공시에 밝힌 BW 발행 사유였던 베트남 공장 증설 투자나 운영자금 마련은 모두 거짓이었다.검찰에 따르면 당시 주가는 3천500원 수준이었으나, 류 전 대표는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최대주주에게 주당 약 7천원을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3년간 경영진이 이 회사에서 횡령한 자금은 269억원에 이른다.대기업에 휴대폰 카메라렌즈 부품을 납품하던 이 회사는 작년 12월 주식거래가 정지됐고 작년 말 기준 자본잠식률이 87%에 이르렀으며, 그 결과 감사인의 감사의견 거절을 받았다. 외부감사인의 의견 거절에 따라 현재 상장폐지 위기에 몰려 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4-29 15:36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00㎏급 중형위성 3기를 개발하는 등 민간 위성시대를 열기로 했다. 위성 개발에는 7년간 총 3천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2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6회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차세대중형위성 2단계 개발사업 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차세대중형위성 4호 개발이 시작된다. 4호는 관측폭 120km급, 해상도 5m급인 광역전자광학 카메라를 달고 농작물 작황이나 산림자원을 관측하는 임무를 맡는다. 발사는 2023년으로 예정됐다.한국형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2021년 개발이 시작된다. 발사체의 위성발사 기능을 검증하고 우주과학 연구에 이용하는 게 위성 개발의 목적이다. 해상도 10m급 C-밴드 영상레이다로 하천관리, 해양환경 감시 등을 할 5호는 2022년부터 개발이 진행된다.3·4·5호기 개발에 각각 470억5천만원, 1천169억1천만원, 1천427억4천만원이 투입된다.이들 3∼5호 위성 개발은 민간 산업체가 주도하게 된다. 1, 2호에 쓰인 표준형 플랫폼 기술을 활용하고 탑재체는 달리하는 방식이다.위성 개발을 주관할 민간 사업체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차세대중형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회에서 계획을 심의·의결한 뒤 공모 계획을 공개할 방침이다. 지금껏 국내 위성 개발을 주도해 온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단계 사업에서는 기술 감리단 역할을 맡는다.유영민 장관은 "차세대중형위성개발의 2단계 추진이 국가 우주산업 활성화와 세계 우주시장 진출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주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4-28 17:56

LG전자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휴대폰 생산공장을 접기로 했다.베트남 브라질 등 인건비가 저렴한 해외로 휴대폰 생산라인을 옮긴다는 구상이다. 이리되면 제조부서 인원 800명 이상이 희망퇴직을 신청해야 한다.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국내 물량과 프리미엄 폰 중심으로 생산해오던 평택공장을 연말까지 폐쇄하기로 했다.LG전자는 한국·중국·브라질·베트남 등 4개국에서 스마트폰과 피처폰을 연간 3800만대 생산하고 있다. 이 중 평택공장 생산 물량은 10~15%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공장을 옮기려는 가장 큰 이유는 원가 절감이다. 최근 샤오미·오포·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가격 경쟁력은 물론 브랜드와 기술력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LG전자는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자동화 공정이 덜 진행된 국내 공장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평택 스마트폰 라인은 2015년 준공된 베트남 하이퐁 공장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베트남 임금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최저임금 기준 월급은 418만동(약 20만6000원) 정도다. 게다가 하이퐁에는 LG전자 휴대폰뿐 아니라 TV, 생활가전을 비롯해 LG 계열사 공장들이 모여 있어 시너지 효과와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이다.LG전자 평택 휴대폰 라인 근무인력은 약 2000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일부는 감축이 불가피하고, 나머지 인원은 가전사업부나 전장사업, 연구개발(R&D) 관련 부서로 이동될 전망이다.LG전자는 "저렴한 가격과 향상된 제품 경쟁력을 갖춘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입지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일부 중국 업체는 고가 제품과 선진 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기술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IT/과학 | 전선화 기자 | 2019-04-24 18:38

사진=팟캐스트 가수 박지윤씨와 비공개 결혼한 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해 보수로 8억여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5억5200만원)보다 많은 것이라 관심을 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조 대표의 보수 총액은 8억3700만원으로 조사됐다. 총 5억8600만원의 급여를 12개월로 나눠 매달 균등 지급 받았다.또 상여급 2억5100만원을 받았다. 2017년 조직·개인 성과평과 결과 카카오와 카카오공동체의 브랜드를 통합 관리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카카오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을 인정 받았다.회사 측은 “대표이사 직책의 역할 범위와 중요도 등을 기준으로 보상위원회와 관리 규정에 의해 직책 수당을 지급했다”고 밝혔다.이같은 조 대표의 보수는 김범수 의장보다 많은 수준이다. 김 의장은 지난해 급여 3억원 상여급 1억9300만원을 받았다. 기타소득 5800만원 등도 수령했다.조 대표와 함께 카카오를 이끄는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의 보수는 5억9000만원으로 파악됐다. 여 대표는 급여 2억7500만원과 상여급 3억1500만원을 받았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4-22 19:03

박지윤-인스타그램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22일 스포티비뉴스는 연예 관계자 및 IT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지윤과 조수용이 3월 말 가족과 친지,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두 사람은 결혼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차분하고 경건하게 예식을 진행했다는 것.두 사람은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두 사람은 디자인과 예술, 음악과 영화 등에서 서로 공통된 관심사를 발견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2년여 교제 끝에 결혼을 올렸다.박지윤과 조수용 대표의 열애설은 지난 2017년 5월부터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박지윤 측은 “함께 일하는 관계로 친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부인했다.박지윤은 12살 1993년 하이틴 잡지 모델을 계기로 이듬해 해태제과 광고모델이 됐다. 1994년SBS ‘공룡선생’에서 아역으로 활동했고, 1997년 ‘하늘색 꿈’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성인식’ ‘스틸 어웨이’ ‘가버려’ 등을 발표하며 아이돌 스타로 큰 인기를 누렸다.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한 사람으로 잘 알려진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다. 조수용은 2010년 브랜드 디자인 컨설팅 회사 JOH(제이오에이치)를 세웠고, 국내 최초로 브랜드 다큐멘터리 잡지 ‘매거진B’를 창간했다. 지난해 우아한 형제들과 손잡고 배달의 민족 잡지 ‘매거진F’를 창간했다.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낸 뒤 지난해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에 선임됐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4-22 14:54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기업이 비즈니스에 필요한 블록체인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블록체인 어플라이언스 '후바(huba)'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장비로, 히타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인 'UCP'에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인프라 준비부터 블록체인 SW 설치,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성, 운영관리, 모니터링 환경을 복잡하게 구축할 필요 없이 장비 하나로 해결해 준다.기업 환경에 따라 맞춤 인프라 구성이 가능하고 자체 개발한 SW를 통해 동적 스케일아웃을 지원한다. 무중단 서비스 환경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기업의 비즈니스에 안정성을 제공한다.블록체인 시스템의 핵심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물리 인프라와 컨테이너 환경 인프라를 구성하고, API와 SDK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연동하는 것이다. 효성인포는 SW 개발키트 '후바SDK'와 모니터링 및 운영관리 시스템인 '후바 매니저'를 제공한다.  정태수 효성인포메이션 대표는 "후바는 기업들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시작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인프라 환경을 신속하게 구성하고, 유연하고 편리하게 운영·관리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4-17 17:04

사진=연합뉴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 주성분 중 하나인 2액 '형질전환세포(TC)'가 비임상단계부터 상업화 제품에 이르기 까지 동일한 세포를 사용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15일 주장했다.코오롱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업체 릴라이언스에 의뢰해 STR(Short Tandem Repeat) 시험을 진행한 결과 인보사 형질전환세포 성분이 2004년 비임상 때부터 지금까지 293유래세포가 계속 사용됐음을 확인하고 이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 실험와 별개로 자체 실험을 벌였으며, 조만간 이를 공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1액)와 연골세포를 잘 자라도록 돕는 보조제 성격의 형질전환세포(TC, 2액)로 구성됐으나 TC가 애초 목표대로 연골유래세포가 아닌, 태아신장유래세포(GP2-293, 이하 293세포)에서 비롯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처방이 중지됐다.코오롱측의 이번 실험은 잘못된 세포를 사용하긴 했지만 2004년 이후 '일관된' 물질이 임상에 활용하고 처방해왔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일관성이 인정되면 그동안 임상 결과에서 보여지듯 안전성과 효과는 검증됐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만약 식약처 실험 결과도 코오롱생명과학 결과와 같다면 코오롱은 인보사 영구 퇴출 위기에서 벗어날 여지가 생긴다. 또 코오롱생명과학은 세포 정보를 바로잡는 행정절차를 밟아 품목허가 변경을 노릴 수 있다.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결과의 신뢰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4-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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