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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이장 이경환)이 지난 18일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제1회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시상식에서 “사람찾는 농촌” 부문상을 수상했다.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은 전라북도가 삼락농정을 기반으로 농생명산업의 선도와 농업공익가치 제고에 기여한 농업인과 마을 등 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 8월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조례를 제정하고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분야의 첫 수상자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사람찾는 농촌”부문의 상을 수상한 초리마을은 2014년 무주군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곳으로, 2017년부터 마을 자연환경을 이용한 ‘초리 꽁꽁 놀이축제’를 추진하며 농한기인 겨울철을 이용해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고 마을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공적을 쌓아 호평을 얻었다.‘초리 꽁꽁 놀이축제’는 얼음썰매 타기와 전통놀이 체험하기, 맨손 송어잡기, 밤 구워먹기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2017년부터 올 2월까지 총 3만 8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마을 내 매출 2억 5천여만 원)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무주군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무주군 적상면 초리마을 주민들은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며 고생해 직접 만든 마을축제가 지역 명물로 거듭났다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사람찾는 농촌이라는 영예에 어울리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끼리 더욱 합심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0-11-23 15:59

최첨단 지상 무기 전시회인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0)'이 18일 개막해 2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첫날 개막식에는 서욱 국방부 장관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권오성 육군협회장 등 군 수뇌부들이 대거 참석했다.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의 무기체계나 탄약 체계, 항법장치, 감시정찰, 전력지원체계 등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 여러 나라에 선보이는 동시에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자리다.당초 9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졌다.이번 행사에는 아랍에미리트(UAE), 콜롬비아, 카자흐스탄, 필리핀, 에스토니아, 인도네시아, 영국, 미얀마를 비롯한 15개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거나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실과 국방부는 코로나19에 따라 위기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국내 방산업체의 안정적 경영여건을 보장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방산 기업 CEO 간담회를 현장에서 개최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나흘간 진행되는 전시회 행사장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초청자 자동인식, 열 감지 체온측정, 인체에 무해한 분사식 살균소독 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이 이뤄지고 있다.다행히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 각종 전시회에 약 30만명이 찾았지만, 현재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방역 우수 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대한민국방위산업전 자문위원인 최기일 상지대 교수는 "어렵게 개최되는 만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산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악화일로인 국내 방위산업의 출구전략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0-11-18 17:14

충북도 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와인연구소는 포도 이용의 다양성 확대와 소비촉진을 위해 상큼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느껴지는 와인 식초 음료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와인 식초 음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세요(사진=충북도 제공) 와인 식초 음료는 MBA(Muscat Baily A) 포도 품종으로 제조한 와인에 토착 초산균을 넣어 먼저 와인 식초를 만든 다음 후 주스와 물을 일정 비율 혼합함으로써 기호성을 높였다.과일향이 풍부하고 상큼한 맛을 함유하고 있으며, 무알코올 음료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와인 식초는 음료뿐만 아니라 탄산가스를 주입하면 청량감이 있는 스파클링 에이드로 마실 수 있다.과일이나 허브 등을 첨가하면 샹그리아(레드와인에 슬라이스한 과일과 감미료 등을 넣어 만든 음료의 일종)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식초는 전통 발효 식품으로 식품에 첨가되는 산미료뿐만 아니라 의약품, 미용재료로 널리 이용되어 왔다.제조 방법에 따라 양조 식초 또는 합성 식초로 구분되는데, 동맥경화, 고혈압 등의 성인병 예방 효과와 살균효과, 피로회복 등 다양한 기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현재 충북 영동에는 와인과 함께 식초도 제조하는 와이너리 농가가 3개소 있으며, 앞으로 이들 농가에 국산 와인과 토착 초산균을 이용하는 와인 식초 음료 제조 방법을 보급할 계획이다.도 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 박혜진 연구사는 “와인 식초 음료는 와이너리 농가에서 제조한 와인으로 쉽게 만들 수 있다.”라며, “와인 식초 가공을 통한 국산 포도의 소비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18 15:40

김제시보건소(소장 서홍기)는 김제 맛집 신규 선정을 위하여 오는 11월 27일까지 시민들에게 추천을 받는다고 최근 밝혔다.추천대상은 김제시 일반음식점 중 음식의 맛과 질,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등 수준이 우수하고 판매가격의 대중성과 인지도가 높은 업소이며,적합성(행정처분, 체인음식점, 영업신고 2년미만 업소 제외) 검토 1차 서류심사와 상차림, 맛, 독창성, 대중성 등 실무평가단의 실무평가 및 식품진흥기금심의회 심의 의결로 김제시 대표 맛집으로 최종 선정 된다.김제시 대표 맛집은 지난 2016. 9월 시작으로 현재 79개소로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신규 맛집을 새롭게 발굴하여 책자를 제작 시민과 내방객들에게 김제 대표 맛집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맛집에 대한 추천은 김제시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용을 참고하여 추천서를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 또는 팩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위생과장 허정구는 “김제 대표 맛집 선정은 우리시의 숨어있는 맛집을 발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김제의 우수한 맛을 시민과 내방객들에게 홍보할 수 있도록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위생관리담당자 ☎540-1382로 문의바랍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0-11-17 12:14

올해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자동차로 절임배추와 양념을 집으로 가지고 가서 유튜브를 보며 김장을 하는 방식으로 열린다.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전주종합경기장에서 600가족을 대상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2020 전주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전주김장문화축제는 가족과 친척, 이웃들이 다 같이 축제 현장에 모여 김치를 담가 이웃과 나누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같이 변경됐다. ‘맛과 멋을 버무린, 2020 전주김장문화축제’라는 슬로건의 이번 행사는 10㎏당(절임배추 7㎏, 양념 3㎏) 참가비 5만5000원을 내면 지역 식재료와 전라도 고유의 김장법으로 버무린 양념을 가져갈 수 있다. 참가자는 지난달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2만100㎏이 조기에 마감됐다.이번에 제공되는 김장배추는 농산물안전성검사를 통과한 30여 농가가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에 파종해 재배한 배추다. 모든 양념재료는 지역 농산물이 사용됐고, HACCP 인증을 받은 깨끗한 시설에서 절여 안전성을 높였다.절임배추과 양념을 집으로 가져간 참가자들은 유튜브 방송을 보며 김장을 하게 된다. 집에서 김장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면 심사를 거쳐 총 30가정에 전주푸드 상품권이 주어질 예정이다.시는 김장문화축제에서 팔고 남은 배추는 오는 26일과 27일 전주푸드 직매장에서 김장거리 직거래장터를 열어 판매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월 분야별 전문가와 시민대표,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김장문화축제 추진단을 발족하고 축제 추진방향을 논의해왔다. 특히 추진단원인 김명옥 김치명가의 지도 아래 전주만의 특색 있는 김장 맛을 살릴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박용자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우리지역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로 버무려 지역농가도 살리고 시민들의 안전먹거리도 보장하는 축제”라며 “내년에는 시민들은 물론 타 지역 시민들도 맛과 전통이 살아 숨쉬는 전주를 찾아 김장하면서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11-17 11:59

완주군이 대표 축제 방향과 명확한 관광브랜드 콘셉트 찾기에 나섰다.16일 완주군은 관광과 축제가 가진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과 공유의 자리인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관광정책 연구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올해 상반기부터 시작된 여러 차례의 포럼과 전문가 자문들에서 나온 관광과 대표축제에서의 고민과 의견을 구체화하고, 해법을 찾아가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발제와 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교남 박사(㈜투어큐레이션)의 ▲완주 관광브랜드 개발방안과 박상훈 박사(㈜피디엠코리아)의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경기대 한범수 교수를 좌장으로 축제, 관광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완주관광과 축제가 가지고 있는 고민과 대안방안에 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끝가지 자리를 지키며 열정적으로 포럼에 임한 박성일 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완주관광에 대한 정체성과 방향성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대표축제도 전면 재진단해 ‘완주다움’을 오롯이 담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월에 있을 정책포럼에서는 이번 연구포럼 토의 및 논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추가 전문가 조사 및 완주군민과 공감대 확산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최종 콘셉트를 확정하고 세부사업을 수립할 계획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11-17 11:26

충주시는 제천시, 단양군, 영월군과 함께 운영 중인 ‘중부내륙 힐링여행 인력양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내륙 힐링여행 가이드 아카데미 (사진=충주시 제공) 중부내륙 힐링여행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가 5개년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한 사업으로 충주시를 비롯한 제천시, 단양군, 영월군 4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충주시는 테마여행 10선 인력양성 주관사업자로 선정된 아침편지 문화재단(깊은산 속 옹달샘)과 공동으로 중부내륙 힐링여행 권역(충주·제천·단양·영월)의 관광업체 종사자, 체험관광 디자이너, 홍보전문가 등 35명을 선발해 중부내륙 힐링 여행가이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시는 관광가이드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지난 10월 발대식을 갖고 충주·제천·단양·영월 등 4개 지역의 힐링여행상품 기획과 지역연계상품 개발 강의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중이다.관광가이드 전문인력양성과정은 SNS 콘텐츠 제작, 스토리텔링, 서비스 마인드 교육, 벤치마킹 등의 기본과정에 구성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교류, 상품기획 멘토링, 현장가이드 실습 등의 경험은 물론 가이드가 갖춰야 할 내용으로 구성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교육 질 향상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김기홍 관광과장은 “4년 차에 접어든 테마여행 10선 사업을 통해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힐링여행 가이드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대표적인 관광권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힐링여행가이드 아카데미 참여자는 지난 13일 단양·영월지역 견학을 실시하여 현장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진 바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16 13:33

진안 부귀농협(조합장 김영배)은 12일~15일까지 온라인 김치축제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진안고원 마이산 김치축제는 홈페이지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비대면으로 소비자를 찾아간다.홈페이지를 통해 11일(수)까지 신청한 선착순 50명에게 김장꾸러미(절임배추 10kg, 양념 4kg)을 무료로 택배 발송하며, 김치 담그는 영상을 홈페이지 올려주는 고객 중 25명을 선정하여 김치쿠폰(4만원 상당)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축제기간에는 포기배추, 총각김치, 갓김치, 고들빼기김치에 한해서 10% 할인판매를 하며, 14일부터 15일까지 2일 동안 김치공장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로 포기김치(5kg, 10kg)을 구매할 수 있다. 그 외 공장에서 생산하는 20여 종류의 김치는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택배주문 할 수 있다.더불어 축제 홈페이지에 전주시 김치명인으로 선정된 안명자 선생의 맛있는 김치 담그기 영상을 공개하여 관심을 받고 있다.김영배 부귀농협 조합장은 “어느새 30년 가까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부귀농협 마이산 김치에서는 한국 최고의 김치를 만들기 위해 전체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김치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귀농협에서 운영하는 마이산김치공장은 지난 1992년에 가동하여 2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조합원이 생산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배추와 고춧가루만 취급한다. 또한 화학조미료를 일체 쓰지 않고 표고버섯과 다시마 등으로 만든 천연조미료를 사용하여 소비자들에게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정부의 HACCP인증을 비롯하여 전국 김치품평회에서 우수상과 장관상 그리고 최우수브랜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홈페이지 진안고원 마이산 김치축제(www.kkcf.co.kr)문의전화 부귀농협마이산김치 (080)433-2727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0-11-13 14:30

광주광역시는 11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에 ‘광주관광 가상현실(VR) 체험존’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체험존은 4차산업 핵심기술인 360도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광주의 주요 관광지를 실감나게 둘러볼 수 있는 시설이다.가상현실(VR=Virtual Reality)은 컴퓨터로 만들어놓은 가상의 세계에서 사람이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기술이다.국내외 관람객이 많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운영하면서 관람객에게 관광·행사·축제 정보를 흥미롭게 제공해 광주를 홍보하고 관광 활성화를 돕기 위해 설치했다.체험 종류는 행글라이더를 타고 무등산을 나르는 항공형과 3륜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지상형으로 나뉜다.관광 코스는 ▲천왕봉을 시작으로 장불재를 거쳐 증심사에서 내리는 무등산 코스와 ▲5·18자유공원, 전일빌딩245 등을 볼 수 있는 5·18역사광주 ▲문화전당, 비엔날레 전시관 등 아트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등 골목광주 ▲광주호 생태공원 등 산책광주로의 총 5가지가 있다.코스 당 시간은 3~5분 정도로 국어, 영어, 사투리 버전 등 3종으로 들을 수 있으며 4명이 한 번에 체험기기에 탑승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매주 일요일은 휴무일이다. 안전한 체험을 위해 탑승 제한 연령은 6세 미만이며, 머리착용디스플레이를 쓰기 전에는 방역을 위해 소독 후 이용하도록 했다.또 광주를 방문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KT 인터넷TV 가상현실 채널을 통해서도 광주관광 가상현실 영상을 즐길 수도 있다.김이강 시 대변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상현실과 같은 비대면 첨단기술이 각광를 받는 만큼 가상현실 체험존이 광주를 알리는 이색 체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다양한 코스를 추가해 가상현실 체험존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11-13 13:18

@보성군 전남 보성군은 특산품 캐릭터인 'BS 삼총사'를 활용해 개발한 과자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군이 직영하는 그린다향에서 BS삼총사의 특징을 살려 녹차몬·꼬막몬·키위몬 모양의 쿠키를 직접 개발했다.녹차몬은 말차가루로 건강함을 더했으며 꼬막몬은 초코가루, 키위몬은 단호박 가루로 골드 키위색을 내 BS삼총사의 개성을 살렸다. 가격은 단품(1개) 1,500원, 삼총사 세트(3개)는 4,2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지역특산물인 키위와 딸기를 활용한 계절 음료 레시피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지역의 최상급 농산물을 원재료로 카페 메뉴를 구성한 그린다향은 지역특산품 판매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연간 6만여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3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농가들을 돕기 위해 만든 BS삼총사 캐릭터를 충분히 활용해 농민들과 상생하고 큰 힘을 주고 싶다"며 "다양한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캐릭터 활용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0-11-12 11:22

경기 고양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대한민국 생태 테마관광 10선에 선정된 '고양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를 생태여행 상품으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생태여행 상품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1회 운영된다.생태관광 안내자와 함께 정발산역 2번 출구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오전 9시30분 고양 시티투어를 타고 함께 출발하면 된다.고양 한강하구 평화 이야기의 장소는 한강하구인 고양시 대덕 생태공원부터 행주산성 역사공원, 장항습지까지 이어지는 18㎞ 구간이다.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생태 테마관광 10선에 선정돼 집중 육성되고 있는 장소다.무장공비 침투를 막기 위해 설치했던 철책 너머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풍요롭게 성장해온 한강의 생태계를 엿볼 수 있다.한강하구 평화 이야기는 점심 포함 유료로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20명까지 고양시 통합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는 국민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여행이 되고, 행주 마을의 관광 소비와도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문의는 고양시 문화유산관광과(☎031-8075-3404)나 에코코리아(☎031-967-4774)로 하면 된다.체험·견학 예약은 고양시 통합예약사이트(www.goyang.go.kr/resve)를 통해 할 수 있다.

여행 | 이강석 기자 | 2020-11-10 17:58

군산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한 첫 걸음으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군산시와 4개국 17개 자매우호도시가 함께 탈(脫)블루코로나프로젝트―‘온온투어 : 안방1열 랜선여행’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온온투어는 코로나19시대를 함께 견뎌 나아가자는 따뜻한 이웃 간의 온정(溫)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온택트 교류를 의미한다.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준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0월 1일 제58회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군산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미국, 중국, 캐나다 9개도시 기관장이 보내온 축하영상과 4개국 17개 자매우호도시의 홍보영상, 사진 등을 한 데 모아 10월 한 달 동안 군산시 국제교류 SNS계정(https://www.facebook.com/Intl.Gunsan)을 통해 게재됐다.올 상반기 코로나19라는 역경 속에 중국 우호도시에서 보내 온 마스크 6만장과 여러 자매우호도시에서 건네 온 위문서한문 등으로 고통을 함께한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 우정을 기리기 위해 온온투어에 사용된 영상은 시청 1층 군산국제자매우호도시관 브라운관에서 송출하여 우리시 자매우호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다.한편, 1979년 미국 타코마시를 시작으로, 중국, 인도, 캐나다 4개국 17개시와 국제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하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해온 군산시는 포스트코로나시대에도 국제자매우호도시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제사회 속 군산 이미지 제고 및 글로벌 군산 브랜드 함양으로 新국제교류 협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0-11-09 13:05

남원시가 ‘2020년 하늘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남원’ 드론 공모전을 통해 사진·영상 작품 21편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남원시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등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이를 알리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전국각지의 참가자들이 작품을 응모했다.응모작들은 관광홍보 활용성, 작품성, 독창성이라는 기준으로 분류, 현장심사를 거쳐 영상 분야에서 9편, 사진 분야에서 12편이 선정,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영상 분야에서는 김동욱씨(단체)의 ‘아름다운 山河 남원’이 최우수상으로 꼽혔고, 심재국씨의 ‘회상’이 우수상, 박시흥씨의 ‘남원雪(설)花(화)’계절상(겨울), 박재호씨의 ‘남원 봄 향기에 물들다’ 계절상(봄)을 수상했다.사진 분야에서는 김남현씨의 ‘남원 시내와 요천’이 대상을, 서광석씨의 ‘무릎 구부리며 핑크 인생을’과 박상범씨의 ‘광한루 그리고 예촌을 품은 가을’이 최우수상으로 꼽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공모전에서 수상된 21편의 작품들을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거친 후 각종 홍보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며, 영상 분야 수상작은 유튜브 채널 남원시TV를 통해 매주 1편씩 소개될 예정이다.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0-11-09 13:01

올해 코로나19로 온라인 비대면으로 추진된 ‘임실군표 김장페스티벌’이 잭팟을 터트렸다.임실군은 지난 달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김장페스티벌 사전예약 주문량이 당초 목표치인 50톤을 훌쩍 넘어선 86톤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임실군이 주최하고 임실엔양념마을사업단(이하 사업단)과 (농)임실앤양념에서 주관한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전격 비대면 온라인 판매방식으로 전환, 추진됐다.인터넷과 SNS(유튜브‧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전단지와 플래카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이뤄진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 주문을 받아 원하는 날짜에 김장세트를 택배 및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당초 절임배추와 양념세트 판매량을 50톤으로 정했으나, 주문량 급증으로 70톤으로 물량을 늘린 데 이어 이조차 부족해 최종 86톤의 신청을 받으며 대기록을 세웠다.지난 4년간 김장페스티벌에 참여한 소비자들의 맛과 안전에 대한 입소문을 타고 임실표 김장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는 분석이다.특히 올해는 온라인 SNS를 통한 확장성 홍보가 그 위력을 발휘했다. 실제 군청 SNS 판촉 이벤트인 ‘돌쇠너쇼핑-김장편’ 홍보 동영상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타고 크게 확산되면서 조회 수가 12만회를 넘는 등 기대 이상의 홍보효과를 냈다.사전 접수된 물량은 이달 6일부터 12월 5일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김장 날짜에 맞춰 택배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발송된다.택배 신청물량은 김장전일 발송하고 현장수령(드라이브스루)은 임실엔 양념마을 사업단(전북 임실군 성수면 춘향로 2411, 063-644-4289)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령이 가능하다.

여행 | 백종기 기자 | 2020-11-09 12:36

청주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지난 6일 김장철을 맞아 ‘100년 전 청주의 짠지 담그기’체험 행사가 열렸다. 청주 짠지 담그기 체험행사 (사진=청주시 제공) 짠지는 「반찬등속」에 수록된 음식으로, 이번 체험 행사에서 책자에 담긴 원전 조리법 그대로 담가 100년 전 청주 짠지의 맛을 볼 수 있었다. 초정행궁 초정약수로 담그는 짠지(사진=청주시 제공) 이번 행사는 잊혀가는 전통식문화계승과 지역 농산물 활용으로 농산물 소기 촉진에 기여하고자 식생활 교육충북네트워크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해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6일부터 8일까지(180명) 진행했다.청주시는 반찬등속을 널리 홍보하는데 청주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반찬등속 체험관을 (비대면)운영하고 있다.김현숙 위생정책과장은 “초정행궁 수라간에서 초정약수로 100년 전 청주의 짠지를 재현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청주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반찬등속의 음식을 직접 맛보고 느끼며 시식 체험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반찬등속은 충청북도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81호로 2019년 7월 5일 지정됐으며, 1913년 흥덕구 상신동 진주 강씨 집안 며느리가 작성한 것으로 20세기 초 청주 양반 계층의 식생활 문화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11-09 12:09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그동안 식용근거가 없던 참바늘버섯(사진)에 대한 안전성 평가 결과 최근 식약처로부터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인정으로 참바늘버섯 국내 인공재배를 통한 가공상품 개발이 가능해져 버섯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한시적 식품원료 인정’이란 국외에서 식용이지만 국내에서는 식용근거가 없는 경우 식품원료에 대한 특성파악과 독성평가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안전성을 입증해주는 제도다.보급 후 3년간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되지 않으면 참바늘버섯은 누구나 식용가능한 식품원료로 정식 등재된다.이 같은 결과를 유도하기 위해 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청에 연구과제를 제안했으며,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산림청 융복합기반 임산업의 신산업화 기술개발사업으로 R&D 자유공모 과제에 선정돼 6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과제를 수행했다.R&D 연구 주관기관은 나주 소재 좋은영농조합이 맡았으며, 안전성평가는 한국화학연구원부설 안전성평가연구소가, 인공재배 연구는 전남산림자원연구소, 기능성 등 효능평가는 동신대 박대훈 교수팀과 목포대 조승식 교수팀이 각각 맡아 특허 2건을 등록하고, SCI 국제논문 5편을 발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도 이뤘다.‘참바늘버섯’은 오대산과 지리산, 한라산 등 산간지역의 활엽수 고사목에서 드물게 자연 발생하는 국내 자생버섯이다. 상큼한 과일향과 함께 식감이 좋아 미식가들이 즐겨찾고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 면역개선 등 각종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인기가 높은 일본에서조차 인공재배가 어려워 가을철에만 야생채취해 예약 판매되고 있다.김재광 산림자원연구소장은 “참바늘버섯은 국내에서 자생하고 있는 기능성 버섯임에도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 홍보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재배기술 농가이전과 기술지도 등을 통해 새로운 농가소득 작목으로 육성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야생 참바늘 버섯으로부터 오랜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인공재배에 성공해 신품종 ‘미담’을 개발했으며, 현재 국립산림품종센터 품종등록 심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 내년이면 정식 등록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10여년 동안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항당뇨를 비롯 혈당저하, 항천식, 체지방 분해, 콜레스테롤 개선 등 참바늘버섯의 기능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많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

여행 | 윤진성 기자 | 2020-11-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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