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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집결지에서 여성인권의 공간으로 변신한 선미촌에서 페미니즘예술제가 열린다.  전주시와 전주시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소장 조선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7일간 선미촌에서 ‘2021 제2회 전주 페미니즘예술제 F-연대기’를 개최한다.‘F-연대기’는 Female(여성), Feminism(페미니즘), Forward(앞으로)의 의미를 담아 여성의 서사, 여성의 일상, 혐오와 차별에 대한 모티브를 바탕으로 구성된다.페미니즘예술제는 선미촌 내 시티가든 기억공간과 과거 성매매업소였던 건물(물왕멀2길 3-4, 2층)에서 열려 작가들의 전시와 공연예술을 통해 성매매집결지 공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이번 예술제에서는 △전시작가 ‘백하, 오연주, 정재민, 강현덕’ △설치작가 ‘고나영, 고보영’ △다원예술작가 ‘송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또 △싱어송라이터 ‘이상한계절, 송은채’와 함께하는 랄랄라데이 △움직임연구소 ‘변화의 월담’과 함께하는 훌랄라데이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조선희 소장은 “이번 페미니즘예술제를 통해 여성에 대한 통념들에 도전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맘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페미니즘 예술제는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사회혁신센터 성평등전주(063-273-5050)에 문의하면 된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09-19 17:41

순창군이 다음 달 15일부터 열릴 예정이었던 제16회 순창 장류축제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군은 당초 순창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이하 민속마을)에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에 걸쳐 장류축제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며,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축제로 관광객은 온라인으로, 군민에게는 찾아가는 축제를 기획해 지역민을 위한 축제로 기획했다.17일 기준 접종대상자 대비 62%의 순창군민이 2차 백신 접종을 마쳤고, 축제가 열리는 다음 달 말이면 8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군은 축제를 개최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다.하지만 지난 17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분위기가 급변했다.행정 수뇌부는 지역에 발생한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 발생이 축제 기간 내 순창 지역 전체로 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높아져 축제 추진의 우려를 나타냈고,. 이에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축제 시작까지 남은 기간이 한 달 여 남짓이라 시기적으로 군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될 것을 염려해 축제 취소를 전격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위드 코로나로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어 순창군도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축제를 선제적으로 추진했지만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으로 아쉬움이 남게 됐다.군이 올해 장류축제의 전격 취소를 결정하자, 축제를 기대했던 군민들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반면 코로나 확산세를 염려했던 군민들은 축제 취소 결정을 반겼다.황숙주 순창군수는 “매해 축제를 통해 한해의 노고를 위로받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축제가 열리지 못해 그 기회가 사라진 거 같아 아쉬워 올해는 지역민을 위한 축제를 기획했다”면서 “올해도 아쉽게 축제를 추진할 수 없게 됐지만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21-09-19 17:35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오는 29일 개막하는 '제23회 김제 지평선축제'를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김제의 멋과 맛으로 달랠 수 있는 김제 대표 특산품 쌀을 비롯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족들과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어보는 '지평선 꾸러미 세트‘를 준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평선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판 세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김제의 멋과 맛을 배달하기 위해 20대부터 60대까지 약 30명 정도의 희망근로자들이 김제시 장애인체육관에 모여 약 2,500여 개의 꾸러미 세트들을 준비 중이다.코로나19로 인한 각종 제한으로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희망근로자들이 매일같이 모여 구슬땀을 흘리며 김제의 맛과 멋을 전달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상품 세트들을 구성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이 세트는 지평선 라이스 집 쿡, 체험 꾸러미, 농특산물 G박스, 지평선 팜 키트로 구성된다.라이스 집 쿡 세트는 전년에도 호평을 받은 판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좀 더 알찬 구성품으로 판매된다. 활용도가 높은 추억의 가마솥(미니 인덕션)과 지평선 햅쌀 4kg, 손수 만들어 먹는 막걸리·식혜·연잎밥 만들기 키트와 더불어 고소한 지평선 누룽지 4 봉지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김제의 멋과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지평선 팜 키트는 올해 새로 기획된 키트로써, 가정에서 직접 농산물을 키워보는 체험키트이다. 제공된 키트 구성품에 물만 주면 누구나 쉽게 키우기가 가능하다.바비큐 쌈 채소와 홈 가든 열매 세트 2종으로 구성된 키트이다.농특산물 G 박스는 김제의 한정판 농특산물 패키지를 담아 판매된다. 김제의 각종 농특산물을 무작위로 담아 보내드리는 이벤트성 판매 박스이다. 재미와 맛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구성품이라 할 수 있다.지평선 체험 꾸러미는 지평선 연, 나무 석궁, 쌍용 클레이 비누, 곡물 셰이커 키링, 지평선 아크릴 등, 찰랑찰랑 풍경, 지평선 윷놀이로 풍성하게 구성된 키트이다. 김제의 다양한 농경문화와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체험키트이다.김제의 멋과 맛을 위해 많은 준비 인원들이 꾸러미 제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9월 24일까지 전국 각지에 있는 구매자에게 꾸러미 세트를 안전하게 배송할 계획이다.한편,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로 예년과 같은 모습의 축제를 즐길 수 없는 상황에서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새로운 축제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하는 제23회 김제 지평선축제에 많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감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을 유일의 농경문화 축제로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알찬 콘텐츠를 소중한 가족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1-09-19 17:34

올해 17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이 오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비대면 자동차 공연장 형태로 개최된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이번 ‘천안흥타령춤축제 2021’은 성별,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춤 경연대회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춤을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국제춤대회 등 흥미로운 볼거리와 신나는 즐길거리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한다.29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및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0일엔 시립예술단 공연(합창), 전국무용제 연계공연(서울 발레단),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갈라쇼, 마당음악극 능소, 명인전, 전국춤경연대회 대학무용부 결선, 에어킥(백석대 태권도) 초청공연, 뮤지컬 ‘김호영&홍지민의 Passion Of Musical’이 펼쳐진다.10월 1일은 시립예술단 공연(교향), 전국무용제 연계공연(툇마루 무용단, 세대공감 무용축제), 핑크퐁 댄스파티, 마당음악극 능소, 미스터리 무도회 ‘복면춤왕’, 뮤지컬 ‘興에 人生을 싣고’, 국제춤대회 K-POP 부문 결선, 춤 영화제가 진행된다.10월 2일엔 시립예술단 공연(국악), 전국무용제 연계공연(SC Dance Company), 핑크퐁 댄스파티, 마당음악극 능소, 나태주와 함께하는 LED 비바츠 태권발레, 전국춤경연대회 스트릿댄스부(크루배틀) 결선, 춤영화제 등이 운영된다.마지막 날인 10월 3일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공연 프로그램, 마당음악극 능소, 핑크퐁 댄스파티,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 결선, 전국춤경연대회 스트릿댄스부(퍼포먼스) 결선, 폐막식이 이어진다.특히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안전과 방역에 초점을 두고 비대면 자동차 공연장 형태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비대면 자동차 공연장은 전액 무료로 5일간 19회차로 나눠 진행하며, 축제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cheonanfestival.com)에서 네이버 예약 링크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일자별 선착순 150대 한정으로 운영 기간 중 총 1매 예매가 가능하며,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천안흥타령춤축제·천안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람자를 대상으로 발열 체크와 전자출입명부 등록,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cheonanfestival.com) 또는 천안문화재단(☎041-900-73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16 11:16

익산역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코로나19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도심 곳곳에서 전시형 축제로 전환해 개최된다.다양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국화정원, 둘레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심 분산 전시로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국화축제’전시형 축제로 전환올해로 17회를 맞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다음달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13일간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앞서 다음달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26일간 미륵사지 등 주요 도심 15개소에서 분산 전시를 병행한다.올해 축제는 코로나19 예방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시형 축제로 전환해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관람객 집중도를 낮추기 위해 축제 기간을 10일에서 13일로 늘리고 주요 도심 분산 전시도 10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생활권에서 국화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가을 정취 속 국화 향기 가득, ‘천만송이 국화정원’올해 국화축제 작품 전시 핵심 주제는‘정원’이다. 정원 도시 익산을 브랜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힐링 국화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메인 장소인 중앙체육공원은‘천만송이 국화정원’으로 백제왕도정원, 국화향기정원, 보석빛정원 등 3개 테마로 전시될 예정이다. 중앙체육공원 백제왕도정원은 세계문화유산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백제왕도문게이트, 미륵사지석탑, 사리장엄, 왕궁리5층석탑 등을 전시하여 웅장하고 화려한 백제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국화향기정원은 지역 농가에서 재배한 형형색색 국화를 풍성하게 중소형 조형물, 국화포토존과 함께 전시하여 국화 향기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얼팰리스 또한 보석빛정원은 대형보석빛조형물, 국화빛터널 등과 LED 조명을 활용해 야간에 화려하게 변신한 국화조형물을 색다른 모습으로 감상할 수 있게 연출하여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자연경관형 국화정원·둘레길로 시민들에게 힐링 선사신흥근린공원에 위치한 자연 경관형 국화정원은 지난해에 조성된 행복정원 2개소(문화원옆, 신흥지)와 올해 새롭게 추가된 가을꽃정원, 둘레길(산책로)로 구성된다.  행복정원(문화원 옆) 행복정원(신흥지) 이곳에 아름다운 수변과 자연경관에 어울리는 다양한 가을꽃(국화, 코스모스, 분홍바늘꽃, 꽃백일홍, 아스타. 무늬억새 등), 국화조형물, 포토존, 토피어리, 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올해 신규로 조성되는 가을꽃정원은 5천740㎡ 규모에 국화, 코스모스, 백일홍, 아스타 등 가을꽃과 함께 국화풍차조형물, 액자포토존, 토피어리, 오브제 등이 전시된다. 특히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들이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로를 정비하여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수변공간이 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지난해 국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되었지만 신흥근린공원 수변 경관과 자연 지형을 활용한 국화, 핑크뮬리 행복 정원은 익산시를 명품수변도시, 자연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했으며 현재까지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 주요 도심 분산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도모주요 도심에 설치될 분산 전시장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정원, 자연친화형 힐링정원,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이로움 정원으로 구성됐다. 시청, 북부청사, 미륵사지, 익산역, 터미널 등에 조성될 희망정원은 익산의 희망찬 미래와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백제브랜드조형물, 다륜대작, 기차조형물, 포토존 등으로 구성했다.자연친화형 힐링정원은 유천생태습지, 용안생태습지, 서동공원, 배산체육공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장소 특성을 고려해 국화꽃바람개비, 백조, 두꺼비, 서동선화 조형물, 그네포토존 등을 전시해 시민들이 넓은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유천생태습지 다이로움정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로(중앙시장), 주얼팰리스, 익산석제품전시장에 중소형 국화조형물, 국화포토존, 쉼터 등을 조성해 방문객 유인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국화축제 추진을 위한 민관협력체계 구축 이번 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농업기술센터, 지역화훼농가, 국화분재연구회(전문가, 시민)는 한마음이 되어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를 기획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들은 17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직접 국화 조형물을 제작하고 1년 동안 6만여 점의 국화를 재배하며 타 지자체보다 적은 예산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화훼농가들은 계약재배를 통해 축제장에 전시될 화분 국화 8만여 점을 납품하면서 경쟁력을 키우는 한편 타지역 국화재배농가와 교류를 통해 익산의 국화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분재전시관에는 국화분재연구회 전문가반과 일반회원이 출품한 목 ‧ 석부작, 현애작, 연근작 등 총 200여점의 다양한 국화 분재작품과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연구 개발한 30여종의 국화신품종이 전시된다. 분재 전시는 국화사랑연구회원들이 1년 동안 재배한 것으로 오는 10월 25일까지 출품된 작품 중 우수작품 13점을 선발해 농촌진흥청장상, 도지사상, 익산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 축제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시형으로 진행하는 만큼 축제기간동안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힐링되고,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1-09-14 21:52

“가을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감성여행 도시 완주를 사진과 시(詩)로 표현해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법정 문화도시’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올해와 내년도 완주방문의 해를 맞아 적지 않은 금액의 시상금을 내걸고 ‘감성여행도시 완주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신조어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와 시(詩)의 합성어로, 창작자 본인이 촬영한 사진에 시를 덧붙인 창작물을 말한다.이번 공모전은 완주군의 역사와 문화, 축제, 관광자원 등 완주만의 매력이 담긴 사진을 직접 찍고, 그 사진 속에 담긴 의미를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창작시를 덧붙여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참여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전 국민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참여는 완주군 홈페이지와 ‘완주여행의 모든 것’ 네이버 블로그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창작한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작품은 사진 한 장당 4~10줄 이내의 시적인 문장을 표현해야 하며, 1인당 작품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8일부터 11월 8일까지 한 달 간이며, 이메일(habana2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주제적합성과 독창성, 홍보자료 이용가치 등의 평가기준으로 외부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총34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총8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완주군은 향후 선정된 우수작품을 SNS 등 온라인 홍보와 간행물, 홍보물 제작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작품들을 판넬로 제작하여 완주관광 순회 전시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완주의 소소한 매력적인 문화관광 자원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된다”며 “가을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계절에 숨겨진 보물 같은 완주로 지친 일상을 쉬어가는 감성여행을 계획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09-14 21:27

하이트진로의 대세 와인들로 구성한 추석선물세트가 돌아왔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고품질의 추석 와인선물세트 30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명절마다 합리적인 가격의 와인들을 국가별, 가격대별로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는 올해 새롭게 출시한 와인들을 선물세트로 추가했으며, 한정판 와인부터 가성비 높은 와인까지 여러 가지 테마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고급스러운 포장 박스로 선물 가치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달 포르노 로마노 아마로네(Dal Forno Romano Amarone)’의 ‘올드 빈티지 세트’는 2008 빈티지 두 병과 2009 빈티지 한 병으로 구성, 소량만 판매한다. 극한의 선별과정을 거쳐 한 그루의 포도나무에서 단 한잔만 만들어내는 귀한 와인이다. 유명 와인 전문지 ‘디캔터(Decanter)’에서 ‘죽기 전에 마셔봐야 할 100대 와인’으로 선정, 이탈리아 와인 레전드 Top6에 선정된 바 있다.‘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세트’는 ‘마르께스 데 리스칼 레세르바’와 ‘끌로 드 로스 씨에떼’ 와인으로 구성했다. 두 와인 모두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할 와인 1001’에 수록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마르께스 데 리스칼 레세르바’는 1895년 프랑스 보르도 박람회에서 비프랑스 와인 최초로 ‘최고 영예의 상’을 수상한 기념비적인 와인이다.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세계적인 와인 메이커 미셀 롤랑의 이름을 걸고 만든 와인으로, 아르헨티나 와인 중 가장 인기 있는 와인으로 꼽힌다.‘두르뜨 하프 와인 4종 세트’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유명 와이너리 ‘두르뜨’의 와인들을 하프보틀(375ml)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샤또 헤쏭 메독 크뤼 부르주아, 디안느 벨그라브, 샤또 뻬이 라 뚜르 리져브 보르도 수페리에르, 두르뜨 뉘메로 엥 보르도 루즈 등 총 4개로 구성되어있다. 이 외에도 유명 샴페인 ‘떼땅져’의 아트 레이블 한정판 ‘떼땅져 아티스트 컬렉션 빈티지 브뤼’, 최상급 끼안티 클라시코인 ‘입수스’, 최고급 나파 밸리 컬트 와인인 ‘오비드 나파 밸리‘, 세계 최고급 프리미엄 로제 와인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등 다양한 와인들도 준비했다.올해 하이트진로의 추석 와인선물세트는 6만원대부터 100만원대까지 특급 와인들로 구성되었으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목동점, 신촌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09-11 21:35

2021 진안홍삼축제가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진안홍삼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마이산 북부 산약초타운에서 제3차 총회를 열고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는 2021 진안홍삼축제의 세부프로그램을 확정했다.이번 총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축제의 취지를 살리며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온라인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안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빠망TV’와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진행된다.축제 프로그램은 크게 참여형, 시청형, 공모전 및 이벤트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진안홍삼 골든벨,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홍삼음식 체험, 농특산물 라이브 커머스 등이 운영된다.시청형 프로그램은 개막식(개막공연), 청소년 e-스포츠 축제, 몽금척 퍼레이드, 진안 홍삼 홍보 등이 준비되며, 공모전 및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진안자랑 UCC공모전, SNS인증 이벤트, 코로나19 희망나눔 프로젝트 등이 추진된다.축제와 관련한 정보과 참여형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진안홍삼축제 홈페이지(https://www.jinan.go.kr/festiva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명석 홍삼축제 추진위원장은 “진안홍삼축제가 온라인 축제로 새롭게 시도되는데 그간의 명맥과 명성을 잇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춘성 군수는 “진안군의 대표 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온라인으로 처음 발을 내딛는 만큼 군에서도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여행 | 장서인 시민기자 | 2021-09-11 21:28

온라인 중심, 경관 위주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13일부터 드라이브인 개막식과 콘서트 사전접수를 받는다.사전접수는 1주간,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100%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오프라인 드라이브 인 개막식 및 콘서트를 진행하여 뜨거운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드라이브 개막식 및 콘서트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 김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1만원 상당의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 1대당 4인까지 150대까지만 입장 가능하며, 승합차, 화물차 등이 제외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개막식에서는 드론쇼 및 판타지쇼로 웅장한 서막을 알리고, 전주MBC 개막 축하공연, 김제문화예술인 한마당, JTV 7080 콘서트, 비욘드 호라이즌 콘서트에서는 화려한 출연진의 무대공연을 요일별로 저녁에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드라이브인으로 현장에 오지 못하더라도 유튜브 김제지평선축제 채널에서 동시 송출되어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또한, 개막식을 제외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벽골제가 개방될 예정이며, 경관 위주로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안전을 위해 벽골제 내 자동계측시스템을 설치하여 제한된 인원만 체류할 수 있도록 조정한다.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유튜브 중심으로 펼쳐지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시내권 및 인근 관광지까지 분산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1-09-11 21:23

병영성설사또주 강진군의 명품주인 병영설성사또주가 목 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으로 숙취가 적어 애주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다.병영양조장의 대표브랜드 설성사또주는 조선시대 전라·제주 군영을 총괄하던 전라병영절도사가 즐겨 마셨다는 술을 강진산 쌀과 복분자, 오디 등을 발효시켜 만든 술로 양주처럼 붉은색을 띠어 술의 색도 곱고 향도 은은하다.또 지하 청정수로 3주 동안 발효 및 증류한 뒤 숙성을 거쳐 주조하여 알코올 도수는 40도를 넘지만 목 넘김이 부드럽고, 뒷날 숙취도 적어 현대인의 입맛에 안성맞춤으로 생산한다.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병영양조장에서는 강진산 보리를 이용, 전통 제조 과정인 찰보리쌀과 누룩으로 밑술을 통해 빚어낸 증류식 소주인 병영소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김견식 대표는 2014년 농림축산식품부 선정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61호로 선정됐다.설성사또주는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에서 대상 수상, 국제식음료품평회(ITQI)에서 2스타 수상 및 세계 3대 주류품평회인 영국(IWSC), 미국(SWSC) 주류품평회에 입상하는 등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품질 좋은 술 이름을 날리고 있다.이와 더불어 양조장에서는 사또주뿐만이 아니라 강진산 보리를 이용, 전통 제조 과정을 통해 빚어낸 증류식 소주인 병영소주,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해 남도 전통술품평회에서 최우수를 차지한 설성쌀막걸리, 오가피 등 한약재를 첨가한 청세주 등 여러 주류를 생산하고 있어 애주가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병영 소주 및 청세주 김견식 대표는 10일 “역사적 전통이 있는 설성사또주를 강진군을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또주와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병영설성사또주 및 병영소주 제품 문의 및 구매는 포털사이트 초록믿음(061-433-8844) 및 병영주조장(061-432-1010)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9-10 11:25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는 국가대표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1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 in 익산‘이 개최됐다.시는 8일부터 이틀간 ‘다시 맛난 세상, 식품을 크리에이팅하다’라는 주제로 참여기업 100여 개 사가 함께하는 온라인 ‘2021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대전(이하 ‘식품대전’)’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다목적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및 중견 기업, 국내 우수 기업 등이 만든 우수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국 식품기업과 소비자․바이어가 언택트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됐다.8일에는 “송훈ㆍ홍석천 셰프, 홍사운드” 등 유명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하는 한식양식 인기 레시피 시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NS홈쇼핑 입점상담회가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바이어 화상상담회를 통해 8일에는 해외 바이어 5개국, 6개사가 참여했으며 9일에는 국내 바이어를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한 1:1 접속 참여방식으로 상담이 이뤄진다.또한 9일에는“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K-푸드의 미래전망”을 주제로 산학연 3인3색 토크쇼, 농식품 경제전문가들이 참여하는‘2021 푸드폴리스 슈퍼토크’가 진행됐다. 이 밖에도 기업 홍보관 등을 통해 식품대전 참여기업들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특히 식품대전 기간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실시간 판촉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쿠팡, 우체국쇼핑몰 기획전은 11월까지 지속돼 참여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식품대전의 모든 프로그램은 식품대전 홈페이지(www.if-festival.or.kr)를 통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전 일정은 유튜브 채널 ‘국가식품클러스터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식품대전 홈페이지는 11월 30일까지 상시 운영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이 손잡고 식품산업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조성된 국내 첫 식품 전문 국가산업단지다.정헌율 익산시장은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식품대전을 통해 국가식품클러스터는 한 단계 더 발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는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식품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익산시는 앞으로 K푸드 식품산업을 이끌어 가기 위한 모든 역량을 위해 집중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1-09-09 16:03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코로나일상시대에 발맞춰 주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명실상부한 시민참여형 축제의 명성을 잇고자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제18회 추억의 충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충장축제는 ‘힐링 YES 충장축제’을 주제로 오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7개 분야, 15종의 프로그램을 혼합분산형 대면·비대면으로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모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추진될 계획이며 축제 방역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관람객 인원 제한 ▲방역 운영 부스 설치 ▲사전 예약제 시행 ▲관람객과 공연팀 입·퇴장 분리 운영 ▲출입·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대면 프로그램은 5·18민주광장, 신서석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 주차장, 용산체육공원, 전일빌딩245, 충장로·금남로 지하상가 등 동구 일원에서 진행된다.관객 집중형 프로그램을 과감히 배제한 충장축제 5대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은 ▲충장 텐트 공연예술제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 ▲추억의 소울푸드 ▲필름 카메라 IN 광주여행 ▲우리 마을 골목에서 즐기는 충장축제 등으로 축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코로나19일상 속 야심차게 내세운 특집 프로그램으로 ▲영상 미디어를 통한 ‘개막 퍼포먼스’ ▲참여형 퍼레이드에서 모빌리티 이미지 퍼레이드로 전환한 ‘충장 퍼레이드’ ▲기존 50m에서 70m로 확장된 ‘추억의 테마거리’ 등으로 아날로그 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디지털 세대에게는 호기심을 자극한다.비대면 행사는 5·18민주광장 ‘충장TV 오픈스튜디오’를 조성해 충장축제 누리집(https://www.donggu.kr/index.es?sid=c8)과 유튜브 충장TV채널을 통해 ▲충장뉴스 ▲어게인 1983 타이거즈 ▲라때는 사진공모전 및 엄마·아빠 어릴 적 사진 못 그리기 공모전 등 지역민·일반시민과 더불어 문화 소외계층이 함께 참여하는 추억소환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축제 속에서 광주의 인문·문화·관광 자원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5·18민주광장 ‘광주읍성’ 미디어아트 포토존 ▲추억의 포토존을 마련한 것은 물론 집에서도 지역에 숨겨진 보석 같은 문화·인문 콘텐츠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더불어 축제 기간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충장로·금남로 지하상가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터줄 ‘충장로 Street 세일’을 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임택 동구청장은 “늘 새로운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축제의 선도적 모델이 돼온 추억의 충장축제가 올해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대면·비대면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힐링과 치유가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09-09 15:49

충북 영동군의 특별한 먹거리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동와인빵(사진=영동군 제공) 군에 따르면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인홍)가 지난 2020년도에 추진한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창업기술지원을 받은‘카페온(대표 김미화)’이 본격적으로 영동와인빵을 판매한다.이 영동와인빵은 4.5cm×5.5cm 정도 크기의 오크통 모양으로, 영동와인 로고가 새겨져 있다. 영동와인빵(사진=영동군 제공) 반죽 후 영동와인을 첨가하여 와인향이 풍부하고 만쥬 소에 호두를 더해 식감이 우수하다.와인1번지라 불리는 영동와인과 청정자연 깃든 지역의 대표 특산물이 담겼다.빵을 만들 때 와인의 알코올성분은 증발하여 없어지지만 영동와인 특유의 달콤한 향은 그대로 남아있어 누구나 영양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HACCP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위생적인 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현재 카페온(溫) 사업장에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며 판매중이다.특히, 이 영동와인빵과 과일빵은 제품개발 과정부터 보조사업자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여 컨설팅업체와 수 십 차례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만들어졌다.많은 연구와 고민 끝에, 군과 창업주의 소통으로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개발된 만큼, 영동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오프라인 매장을 통한 판매 확장과 점차 온라인마켓을 통해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영동의 대표 특산물들을 팔고 있는 영동와인터널, 영동와인상설판매장, 영동로컬푸드판매장에서도 판매를 협의중이다.군은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 사업장이 성공적으로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함에 따라, 소규모 창업의 성공 모델로 다른 농가들의 사업 다각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미화 대표는 “영동와인빵을 영동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지속적인 상품개발로 영동와인빵과 더불어 영동과일을 활용한 과일빵 제품의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지역의 독특한 먹거리는 훌륭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다”라며, “다양한 창업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원을 증대시키고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09 15:41

우리 삶을 이롭고 즐겁게 만드는 도구, ‘공예’가 가진 그 본연의 가치로 ‘공생’의 진정한 의미를 탐색하는 40일간의 여행.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올랐다.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1999년 시작된 공예분야 세계 최초‧최대 규모의 축제는 이제 20여 년 동안 쌓아올린 시간의 궤적을 지혜삼아, 인류는 결코 각자 도생할 수 없다는 처절한 교훈을 던진 팬데믹 시대 앞에 ‘공생의 도구’를 꺼내 놓는다.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막을 하루 앞둔 7일(화) 19시 주 전시장인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제11회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이날 시상식은 안전 비엔날레를 기치로 내건 행사답게 조직위원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공모전 수상자들과 비엔날레 참여 작가 등 50명 내외만이 참석해(온라인 생중계 병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기준보다 강화한 방식으로 치러졌다.청주시립예술단의 축하 공연에 이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도종환 국회의원 등 20여명의 영상 축하메시지, 이번 비엔날레 주제를 담은 미디어 아트 퍼포먼스, 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의 개막선언 등으로 채워진 이날 행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돼 랜선 관람객과 축제 전야의 분위기를 나눴다.시상식답게 이날의 주인공은 역시 공모전 수상자들이었다. 국내외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결정된 ‘말총-빗살무늬’의 정다혜 작가는 상기된 표정으로 상패를 들어올렸다. “고향 제주의 전통 재료 ‘말총’에 대한 지난한 탐구가 의미 있는 한걸음을 내디딘 것 같아 가슴 벅차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한 작가는 “전통의 재료와 기술이 ‘유물’이 아닌 ‘오늘’이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덧붙였다.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대상을 비롯한 총 114점의 작품이 비엔날레 기간 동안 관람객을 만난다. 공모전 대상 정다혜 2021 말총-빗살무늬_말총(사진=청주시 제공) 8일(수) 오전 10시 개장식과 함께 본 궤도에 진입하는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세계 32개국 309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1,192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코로나 팬데믹 한가운데 막을 올렸기에 사상 첫 온라인 비엔날레를 병행하게 된 이번 행사는 직관과 랜선 관람에 감동의 차별을 두면서도, 작품이 전시장에 놓이기 이전의 시간을 엿보는 ‘비하인드 적’접근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국제 전시의 새 지평을 연다.코로나19로 국내외 관람객의 직접 방문이 제한적인 만큼 본전시를 비롯해 초대국가관, 국제공예공모전, 충북공예워크숍, 크래프트 캠프, 미술관 프로젝트 등 모든 프로그램을 공식 홈페이지(www.okcj.org)를 통해 공유한다.360도 VR촬영으로 전시장에 온 듯 둘러볼 수 있게 한 VR갤러리는 기본, 모바일 앱 오디오 가이드(큐피커) 운영, 작가의 작업과정 및 인터뷰 영상 등으로 랜선에서도 이해도 높은 전시 관람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실내인 전시장을 드론으로 촬영해 관람자에게 신선한 시각을 제공하는 <드론 투어>는 국내외 어느 국제전시에서도 유사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시도로 이번 온라인 비엔날레의 시그니처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작가가 재료를 다루는 순간부터 최종 작업에 이르는 과정까지의 ‘소리’를 극대화해 새로운 감각의 공예를 만나게 하는 <ASMR 공예>, 전지적 작가 시점으로 촬영한 <브이로그 공예> 등 색다른 온라인 관람 방식은 팬데믹 시대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글로벌 비엔날레의 진화를 엿보게 할 것이다.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도 매력적이지만 현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 마이 게스트’, ‘공예탐험 – 바닷속으로’등 본전시 연계 공예문화 향유프로젝트와 충북공예워크숍의 체험, 공예마켓 등은 랜선에서는 해소할 수 없는 ‘경험하는 공예’의 즐거움을 관람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비엔날레는 그 어느 때보다 ‘공예’의 본질에 다가섰다. 인간의 삶을 이롭게 하기 위한 ‘도구’에서 출발한 본연의 자세를 각성하고, 그 ‘도구’를 어떻게 대하고 사용해야 인류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지, 본전시를 연출한 임미선 예술감독은 이들의 작품에서 그 해답을 함께 발견하고자 한다. (공생)솜폰 인타라프라용_개미튜닉 (사진=청주시 제공) 뜨개질로 해양 생태계를 창조하는 인도네시아의 작가 ‘물야나’, 천연 염색과 손바느질로 독특한 패턴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만드는 태국의 작가 ‘솜폰 인타라프라용’. 전혀 다른 작품 세계를 가진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공예작업을 통한 공생의 실천이다. 스케일 있는 작업을 선보이는 두 작가는 자신의 작업을 지역 커뮤니티와의 협업으로 완성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어려운 지역 아동들의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환원에도 관심을 둔다. ‘공생’이야말로 공예가 가진 가치이자 최고의 미덕이며 오블리주(도덕적 의무)라 믿는 이들의 작품은 그래서 온기가 있다. (도구)김현숙_마이크로파지의 역습 (사진=청주시 제공) 수천수만 번, 온 몸이 저릿해지는 두드림으로 정성스러운 은 기물을 완성하는 작가 김영옥은 이번 비엔날레에서 ‘2인용 반상기’를 선보인다. 식사 도구, 본연의 역할에 가장 충실한 작품. 그러나 그 속에는 팬데믹으로 온 지구를 뒤덮고 있는 일회용 포장용기들에 대한 경고와 생명을 유지하는 음식에 대한 경외가 오롯이 담겼다. 그 철학은 김현숙 작가의 ‘마크로파지의 역습’에도 관통한다. 동물의 체내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중요한 세포지만 과다 섭취된 유전자변형농산물에 의해 인간의 세포를 파괴하는 존재로 변이한 마크로파지. 풍족함을 위한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을 도자로 빚어낸 작가는 묻고 있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 당신은 과연 어떤 도구로, 무엇을 먹을 것인지.포르투갈 작가 바네사 바하가오의 재료는 섬유공장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천이다. 과다하게 생산하고 유행에 따라 가차 없이 버리는 섬유 산업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에 대해 작가는 버려지는 천위에 크로셰, 펠트, 직조, 자수 등 모든 직물 기법을 활용해 자연을 그리고 다시 숨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이의를 제기한다. 금속을 전공한 이혜선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제주에서 진행된 바다 쓰레기 전시회를 보고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이후 해변정화 활동 일명 ‘비치코밍’을 통해 바다에서 수도 없이 버려지는 플라스틱 부표를 수집하고, 그 해양 쓰레기에 다시 빛을 불어넣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버려지는 물건, 혹자는 쓰레기라 부르는 재료를 사용하지만 두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재료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은 결코 없다. 공예는 그렇게 ‘공생의 도구’가 된다.이처럼 ‘공생의 도구’에 대한 동시대 공예작가들의 해석이 담긴 본전시는 ▷1부. 노동 _ 사물의 고고학 ▷2부. 생명 _ 일상의 미학 ▷3부. 언어 _ 감성의 분할 ▷4부. 아카이브 _ 도구의 재배치, 총 4개의 섹션으로 공예의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와 폭넓은 스펙트럼을 조명한다.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팬데믹이라는 지난하고도 값비싼 희생을 치르고서야 우리는 비로소 ‘공생’이라는 두 글자에 담긴 진정한 가치를 깨달았다”며 “인류의 생존과 지구의 내일을 위협받는 위드코로나 시대,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상처 입은 세계인을 치유하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되기를 ‘공생의 도구’인 ‘공예’의 이름으로 기원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8일 막을 올린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생의 도구’를 주제로 오는 10월 17일까지 40일간의 여정을 이어간다. △본전시 △국제공예공모전 △초대국가관 △공예마켓 △충북공예워크숍 △크래프트 캠프를 비롯해 청주의 7개 국공사립미술‧박물관이 함께하는 △미술관 프로젝트로 청주 문화제조창과 도심 일원을 넘어 온라인까지 공예의 향기로 물들인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07 19:00

(사)지평선축제제전위(위원장 이재희)와 보고또보고(대표 한동엽)는 지난 4일 김제시 동서9길(금만사거리 ~ BYC사거리)에서 글라스페인팅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행사에는 박준배 시장과 이재희 지평선축제제전위 위원장 등도 참석하여 진행하였다.참여한 김제시민과 동서9길 상인들은 상가 유리를 활용한 축제홍보 글라스페인팅 행사를 통해 동서9길을 오고 싶은 예쁜 거리로 만들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김제지평선축제에 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되었다.한편 (사)지평선축제제전위(위원장 이재희)와 보고또보고(대표 한동엽)는 지난 26일 지평선축제제전위 사무실(구 예술회관)에서 보고또보고 단체와 MOU 업무협약을 가지고 상호 행사 등 협조를 통해 김제지평선축제 및 동서9길 골목을 상호 홍보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재희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글라스페인팅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교류하여 축제를 알리고 축제거리로 조성돼 많은 이들이 찾는 동서9길이 됐으면 한다”며, “이를 계기로 김제지평선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해 지역민들과 교류하고 상호협력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야겠다”고 했다.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유튜브 중심으로 펼쳐지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시내권 및 인근 관광지까지 분산하여 개최될 예정이다.벽골제에서는 드라이브인 콘서트 등을 오는 13일부터 사전접수 받아 방역을 준수하여 진행하고, 체험부스 없이 코스모스, 해바라기 등 경관 위주로 개방될 예정이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1-09-07 15:24

군산시가 코로나19로 지친 군산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여줄 시간여행축제 개최를 위한 조용한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2021년 시간여행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31일까지 주말마다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다양한 시민참여 공연과 경연 및 메타버스 시간여행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특히, 시간여행축제 대표 콘텐츠인 축제 퍼레이드가 영상 공모전을 통해 펼쳐진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 밀집도가 높은 현장 퍼레이드를 지양하고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영상 퍼레이드를 기획해 색다른 재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퍼레이드 영상공모전은 오는 15일까지 『군산시간여행』을 주제로 개인, 가족, 단체별로 다양하게 참여해 『이동하고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영상- EX) 물구나무서기로 걷기, 이색복장하고 걷기, 자전거나 차량을 활용 이색적 이동 장면 등 - 을 20초 이내 분량으로 찍어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주제적합성, 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우수작 3편과 입상작 30편을 선정하고 총상금 450만원 상당의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선정된 영상은 시간여행축제 홍보용으로 활용되는데, 특히 10. 9 축제 개막일 주제공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고시공고나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1-09-07 15:21

충주 청명주(충북 무형문화재 제2호)가 올해 청와대에서 보내는 추석 명절 선물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 청명주’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 (사진=충주시 제공) 8일 시에 따르면 민속주로는 충북에서 최초이며, 청명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충주 청명주’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 (사진=충주시 제공) 이번 경사는 2019년 두레촌(대표 강봉석)에서 제조하는 전통 조청이 청와대의 설 선물로 선택된 이후 두 번째이다.청명주는 24절기 중 하나인 청명(淸明, 양력 4월 4∼6일경)에 사용하는 민속주로 중앙탑면 창동리에 거주하는 김해 김씨 가문에서 청명주를 빚어 대접했다고 알려져 있다.이 집안에 대대로 전해오는 ‘향전록(鄕傳錄)’에 청명주 제조 방법이 수록되어 있다. 충주 청명주’ 청와대 추석 선물로 선정 (사진=충주시 제공) 제조에는 찹쌀과 재래종 밀[小麥]로 만든 누룩을 사용하며, 저온에서 약 100일 동안 발효 숙성과정을 거쳐 완성된다.청명주는 알콜도수가 18∼20°정도이며, 맛과 향이 우수해 제사용 술로 사용됐으며 궁중에까지 진상했다고 한다.청명주 기능보유자 김영섭 선생은 “그동안 청명주 전승 보존을 위해 노력한 결과 이러한 영광을 안게 되었다”며 “앞으로 충주를 대표하는 전통주 청명주의 맛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9-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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