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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다.도내 문화재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한달 간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홈페이지(http://www.jeonmoyeon.com/)를 통해 전북무형문화재를 공연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혼, 새로운 천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짓과 소리, 작품으로 전달함으로써 도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북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예능-찬란한 전북의 혼! 기능-꺼지지 않는 장인의 혼! 이라는 소주제로 무형의 몸짓과 소리, 혼이담긴 작품을 통해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세대간의 문화적 향유기회를 제공하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제자들 13개 종목 (38명), 기능분야 22인(48작품)의, 문화재 보존회(6개종목)의참여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화려한 영상과 사진으로 펼쳐진다. 기능인의 작품전시는 사진으로 전달되기 어려운 작품 특유의 멋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관이 운영되며, 전주 문화공간 기린3F에서 9월 2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작품사진 관람이 가능하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09-19 19:11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충남권 최대 규모의 책 축제 충남독서대전이 첫 장을 넘겼다. 충남독서대전 개최…온라인 중계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서관은 18일 아산시청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제1회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했다. 충남독서대전 개최…온라인 중계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독서대전은 ‘한 번 더(THE) 책’을 주제로 아산시 일원에서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추진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 중계할 예정이다.이번 충남독서대전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행사 대신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대전 케이비에스(KBS)와 아산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했다.아울러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130명의 도민이 개막식 행사에 함께했다.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도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에서는 ‘책 속의 한 줄’ 북 토크, 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토크 등을 진행했다.‘책 속의 한 줄’ 북 토크는 책 속의 명언이나 인상 깊은 내용을 공유하고, 문장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했다.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토크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 가수 서은광 등이 참여해 각자 선정한 책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19일에는 △‘한 번 더(THE) 책’ 작가를 만나다 △‘특화주제’ 작가 북 토크 △‘지역’ 작가 북 토크 △‘책울림’ 북 콘서트 등 작가 강연과 트릭아트·증강현실(AR) 전시존, 전자책·이야기자판기 체험, 시화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양 지사는 “이번 독서대전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매우 뜻깊다. 이번 행사가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는 공공도서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책으로 행복하고, 독서로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독서대전은 앞으로 매년 15개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개최 시·군 1곳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21:02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등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또다시 연장했다.외교부는 18일 "9월 19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했으며, 한 달씩 계속 연장 중이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도 일단은 10월 18일까지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외교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대유행) 선언 유지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 금지·제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감염 사례 방지, 국내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재발령을 결정했다.외교부는 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외출·이동 자체,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0-09-18 14:14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관람객이 차에 탄 채로 거리두기를 하면서 즐기는 '드라이브 인' 방식의 서커스 축제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서울시는 16일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서울 서커스 축제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드라이브 인 방식으로 전환해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커스 축제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 간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100% 사전 예약제이며 무료다.모든 공연은 사전에 예약한 차량 30대(1인당 차량 1대, 최대 3인 탑승)만 입장할 수 있다. 이중 5대는 자가용이 없는 관객을 위한 렌터카 관람석이다.서커스는 크게 두 종류로 진행된다.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펼쳐지는 '서커스 캬라반'과 10월 9일~11일 3일 간 열리는 '서커스 캬바레'다.서커스 캬라반에서는 저글링, 마임, 공중곡예 등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 16팀이 총 50회 공연을 펼친다. 서커스 캬바레에서는 전통연회, 근대 서커스, 현대 서커스로 구성한 10편의 공연과 온라인 전시 1편을 선보인다.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내 서커스 아티스트의 수준 높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며 "드라이브 인 형태의 공연이 관람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20-09-16 18:32

울산시 북구는 '제16회 울산쇠부리축제'를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북구에 따르면 축제 추진위원회는 당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해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축제를 기획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모든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우선 쇠부리축제의 대표 콘텐츠인 울산쇠부리 복원 사업이 유튜브 라이브로 열린다.2016년부터 추진 중인 울산쇠부리 복원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달천철장에서 진행된다.축제 기간 온라인을 통해 달천철장 제철 실험장에서의 실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타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가 융합된 타악페스타 '두드리'도 유튜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전문 예술 단체의 신명 나는 공연과 아마추어 예술 단체 13개 팀이 상금 2천800만원을 걸고 펼치는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는 콘텐츠도 마련됐다.쇠부리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 1천 명에게 쇠부리 체험 키트를 나눠 준다.못과 망치, 삼색 실로 캐릭터 '쇠부리'를 만들어 보는 쇠부리 스트링아트와 입체 퍼즐로 울산쇠부리 가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만드는 영상을 쇠부리축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이 밖에도 북구가 고향인 배우 지망생 오지수가 축제 주요 행사를 소개하는 '쇠부리 브이로그'(VLOG), 바디퍼커셔너 '산'의 안내에 따라 생활 도구를 이용해 비트를 만드는 SNS 참여 이벤트 '아무리듬 챌린지' 등도 열린다.쇠부리축제의 모든 콘텐츠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축제 추진위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달천철장에서 축제를 개최해 정체성을 확고하게 다질 예정이었는데 온라인으로 대체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니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9-16 18:28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 전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총괄대변인(보건복지부 1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인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의 고속도로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김 총괄대변인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2017년부터 명절 기간에는 면제돼 왔으나 올해는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코로나19의 재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료로 전환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당부했다.정부는 앞서 추석 연휴때 인구의 대규모 이동이 발생하면 감염 확산 우려가 크다는 점을 들어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함과 동시에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정부는 이번 통행료 부과 조치가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부는 추석 연휴에 징수되는 고속도로 통행료 수입을 연휴 기간 휴게소 방역 인력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활용할 방침이다.김 총괄대변인은 "(휴게소 방역을 지원하고) 남는 비용도 공익 기부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0-09-16 12:29

앞으로 미국 대북단체나 기자가 북한을 방문할 때 번번이 허가를 받아야 하는 어려움이 줄어들 전망이다.15일 미국 연방관보에 따르면 국무부는 최근 관보에 '60일 제안 정보 공고 : 제한된 국가나 지역으로의 여행 특별확인 승인 요청' 공고문을 게재했다.공고문에 따르면 앞으로 제한 국가나 지역에 방문하는 횟수와 무관하게 1년에 한 번만 정부의 확인을 받으면 된다.지금까지는 미국 국적자가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건건이 별도 확인을 받아야 했지만, 이 같은 불편을 줄여준 셈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설명했다.복수 방문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전문 기자나 언론인, 미국 적십자 또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대표단, 강력한 인도주의적 목적으로 제한 지역을 방문하는 사람, 국익을 위해 여행하는 사람 등이다.모니터링이 잘 이뤄진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북한을 수차례 방문한 기록과 함께 향후 1년 안에 북한을 여러 번 방문할 경우 여행계획 초안과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국무부는 11월 3일까지 의견을 수렴하고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0-09-15 12:46

강진군 군동면 파산리에서 목이버섯을 재배하는 박재일(52세) 대표는 추석을 코앞에 두고 버섯 출하에 한창이다. 박 대표의 버섯농장인 ‘버섯향기’에서 생산되는 목이버섯은 부드럽고 쫄깃한 맛과 식감으로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목이버섯은 혈액응고를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다. 혈소판 응집 및 심장병과 뇌졸중을 예방하고 비타민B, 비타민D, 칼슘 등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다.박 대표는 또 생목이버섯뿐만 아니라, 흰목이버섯, 건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녹각영지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생산해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45년간의 긴 서울 생활을 접고 7년 전 귀농한 박 대표는 320평 하우스에서 연간 20톤의 버섯을 생산해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제는 타지역 버섯재배 농업인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선진농업인이다. 버섯향기 6종선물세트(표고버섯, 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 흰목이 버섯, 녹각영지버섯, 상황버섯) / 58,000원(택배비포함) 박 대표는“귀농한 후 재배기술에 대한 많은 시행착오, 계약업체와의 불신 등 우여곡절이 많아 그만두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어려운 순간 강진군에서 지원하는 택배비·포장재 지원사업, 시설확대 지원사업, 재배기술교육 등 다양한 지원으로 빠른 기간에 안정 궤도에 진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강진 친환경 목이버섯 주문 및 구입문의는 버섯향기(박재일/010-8317-0822) 또는 강진초록믿음(http://www.gangjin.center) 쇼핑몰에 문의하면 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0-09-15 12:36

충남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대백제전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성과를 점검했다. 2021대백제전 기본계획 수립·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사진=충남도 제공)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와 관계 공무원, 도의원, 자문위원, 백제문화제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경과보고, 질의응답,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을 수행 중인 한양대 관광연구소가 2021대백제전 기본 구상과 운영 계획, 주요 프로그램 등을 보고했다.구체적으로는 △무령왕 갱위강국 선포 공연 △백제금동대향로의 비밀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 등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또 시·군 교류 프로그램인 ‘백제 12담로’, 고대 백제와 교류했던 중국·일본·베트남을 초청하는 ‘한류원조, 대백제!’ 공연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공개했다.아울러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백제 사비 컬처랜드’, ‘백제 웅진 플레이존’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특히 이 가운데 공연과 드론, 불꽃이 어우러진 ‘백제왕, 다시 만나다! 불꽃-드론 아트쇼’는 개·폐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 발생 상황에 대응해 각 국가에서 2021대백제전 관련 영상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관람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등 비대면 방식의 기획도 구상하고 있다.도는 오는 10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2021대백제전은 다양한 기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백제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백제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백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대백제전은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기념해 내년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16일간 공주·부여 일원에서 국제 행사 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4 18:25

전라북도는 국내 최대 숙련 기능인의 축제인 ‘제55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14일부터 21일까지 도내 4개 시‧군, 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14일 군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은 현장 참석자를 10명 이내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화하여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 1,778명의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7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에서 전북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경기 참가 전·중·후 단계별로 철저한 방역조치 하에 진행된다.기능경기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직종별 입상자 시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폐회식장 일괄시상에서 직종별 분산 시상으로 전환된다.한편, 지난 제54회 부산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한 전북은 개최지로서의 명예를 위해 종합 5위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그동안 대회를 준비해온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국에서 2,600여명 등 많은 인원이 모이는 이번 대회에 도민들의 염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대면접촉과 집객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를 제외한 다른 행사 들을 취소하거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하고 철저한 방역대책을 시행해 안전한 경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숙련 기술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한편, 숙련기술인들이 존중받고 특성화고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09-14 17:26

경남도는 제23회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남해군 정학재 씨가 출품한 수제맥주 '광부의 노래'가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광부의 노래'는 남해 독일마을에 정착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애환을 담은 수제맥주다.맛과 풍미가 풍부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로 지역관광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금상은 창원시 이수빈 씨의 '벚꽃 스마트톡', 은상은 통영시 장덕군 씨의 '나전칠기 장신구'와 김해시 김양수 씨의 '도태칠 향을 위한 용기'가 각각 선정됐다.동상은 하동군 강영로 씨의 '녹차꽃방', 통영시 이태숙 씨의 '마주르카 그릇', 밀양시 허 윤씨의 '아름다운 경남' 3개 작품이 선정됐고 장려상에는 김해시 최규리 씨의 '주남지의 추억'을 비롯한 4개 작품이 뽑혔다.이번 공모전에는 민·공예품, 가공식품, 공산품 등 88건이 출품돼 모두 1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시상식은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수상작은 오는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내 경남관광기념품점에서 전시된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0-09-14 16:03

@보성군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은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8회 보성세계차엑스포에서 보성차 50%특별할인 행사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보성 제다업체 20여 곳이 함께하는 이번 특별할인 판매 행사는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홈쇼핑 형식으로 진행되며, 차를 생산하는 차농가들의 다양한 스토리들을 함께 들으며 구매할 수 있다.할인판매 홈쇼핑은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상시 방송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가 가능하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보성차 티백과 에코백을 증정한다.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 19극복을 통해 대한민국 전체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차를 전 국민이 마실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특판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녹차수도 보성군에서 생산되는 대한민국 최고의 차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특별할인행사 참여업체는 보성제다, 다채, 예성오가닉, 보성원당제다, 선운제다, 부광농업회사법인, 운해녹차, 죽림다원, 소아다원, 백록다원, 영천다원, 옥수다향, 남양다원, 보향다원, 임병문다원, 청우다원, 몽중산다원, 케일리티가든, 보성차생산자조합, 보림제다 등 이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0-09-13 19:44

@고양문화재단 고양시가 최근 가을축제를 대부분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야외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은 ‘코로나-19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을 준비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양문화재단은 최근 시민들이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최대한 안전을 지키는 코로나-19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코로나-19 관련 수도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조만간 완화될 경우에 대비한 조치다. 이 매뉴얼은 6단계의 프로세스로 구성됐다.1단계는 행사장소에서 ‘출입게이트 입장전 대기’ 단계로 대기자간 2미터의 거리두기를 지속하며 QR코드 등을 이용해 문진표를 작성한다.2단계는 ‘발열체크’로 출입구에 설치된 열감지 게이트나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하는 과정이다.3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생성한 개인 QR코드를 인식해 자동으로 ‘출입명부 작성’이 이뤄지고 4단계는 방역게이트를 최종 통과한 관람객들에게 자유롭게 입출입이 가능한 ‘팔목 띠지 인식표’를 착용케 한다.5단계는 ‘행사장 입장’ 단계로 바닥에 부착된 안내표식이나 기타 사인물에 따라 거리두기를 이어가면서 진행된다.마지막으로 6단계는 ‘착석 진행’ 과정으로 좌석형, 계단형, 노상형 등 모든 착석 방식에 2미터 이상 간격을 둬 안전하게 배치한다.고양문화재단은 지난 8월 초 자체적인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을 구축했으나 ‘2020 고양호수예술축제’ 등이 취소 혹은 무기한 연기되면서 이번에 다시 야외행사 표준 매뉴얼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현재 고양시에는 중장기적으로 108만 고양시민의 안전과 문화향수 신장을 위해 야외축제 방역매뉴얼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을축제를 위해 자체적인 야외축제 매뉴얼을 구축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으나 아쉬움이 크다”며 "이 매뉴얼은 고양문화재단은 물론 고양시의 모든 크고 작은 야외행사 진행에도 방향점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여행 | 이강석 기자 | 2020-09-13 15:32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지난 7월 16일 프로그램발표회를 통해 코로나19 여파를 ‘미디어-온라인 특별기획 5選’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우리나라 IT기술과 접목해 실시간 해외 콜라보를 진행, 차별화 된 미디어 공연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몇 년 사이 소리축제의 개막공연은 집단 즉흥에 가까운 ‘월드 시나위’ 형태의 공연을 선보이면서, 일종의 소리축제만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서로 다른 역사와 전통의 배경 속에서 탄생한 악기와 음률, 리듬, 연주기법 등을 어떤 질서와 차례에 맞추고 플롯을 짜, 하나의 완성된 음악으로 보여줄 것인가는 능숙한 작편곡 능력과 연출, 무대 기술팀과의 오랜 호흡이 없다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그러나 여러 해외팀이 온라인으로 동시에 합주를 진행한다는 것은 아무리 IT 기술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최소 0.2초의 트래픽을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국내외를 통틀어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 ‘온라인 콜라보’에 내부적으로는 상당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소리축제는 이 기술적 한계, 현실적 문제를 음악적 보완(작편곡의 묘)으로 극복하겠다는 입장이기 때문. 올해 축제가 대폭 축소된 비대면 형태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안팎으로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전시를 방불케 하는 ‘초대형 글로벌 위기-코로나 19’ 앞에서 새로운 길, 가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한 소리축제의 새로운 도전과 실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개막공연과 함께 ‘미디어-온라인 공연 5選’을 소개한다.■ 개막공연 - 온라인 월드 시나위 ‘_잇다’ / 9. 16(수) 19:40 /KBS전주 생방송, 전주세계소리축제 유튜브‧페이스북 생중계 개막공연 찾아가는소리축제 러시아, 독일, 대만 등 해외 13개국 9개 지역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한국의 특별 시나위팀과 함께 온라인 합동공연을 펼친다. 특히 한국-러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투바 등 거대한 러시아 연방의 다양한 공연예술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외에 대만, 독일, 캐나다, 이란, 스페인, 벨기에, 이집트, 룩셈부르크, 브라질, 네덜란드, 인도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연주단의 전용 포지션인 오케스트라 피트에 공연 기술팀과 해외 커뮤니케이션(기획팀)팀이 오를 예정이어서, 이 또한 이색적인 관전 포인트다. 이 공연은 연주팀과 기술팀의 합작으로 빚어낸 무대인만큼, 기술팀을 연주의 한 영역처럼 연출한다는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다.무엇보다 가장 전통적인 지역 전북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IT 기술이 결합된 첨단의 새로운 공연 형태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올해 축제의 주제이자 개막공연의 제목인 ‘_잇다’의 의미를 충실하게 만끽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 현 위의 노래 / 9. 17(목) 18:20 /전주MBC 생방송, 전주세계소리축제 유튜브‧페이스북 생중계 현위의노래 현위의노래 산조와 바흐 현위의노래 산조와 바흐 후메이비트 에쎄 퀸텟 세바스티안 큐브밴드 콘스탄티노플 비구엘라 트완티스 오버시즈 보이아키듀오 임란 칸 나임 칸 올해 축제의 모티브인 현악기와 소리축제가 그동안 지향해 온 전통을 기반으로 한 기획 프로그램의 핵심이 이 공연 속에 녹아든다. 올해 축제의 주제의식과 차별점을 가장 잘 압축해 놓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올해 축제의 주요 모티브인 ‘현악기’, 그리고 여기에서 파생한 줄과 이음의 포괄적인 연상을 이 공연 속에 다채롭게 담아낸다. 특히 명인들의 전통 산조부터 동서양 현악기(가야금-첼로)의 이질적이면서도 독특한 만남, 그리고 아쟁·판소리와 함께 무대에 오를 줄타기 공연이 이채로운 그림을 만들어낸다. 아쟁 김영길, 판소리 최영인, 줄타기 박회승, 고수 조용안이 세대 간 호흡을 맞춰 눈과 귀가 즐거운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가야금 지성자 명인과 제자들, 아마티 첼로 소사이어티가 호흡을 맞춰 산조와 바흐에 이르는 동서양 대표적 레퍼토리로 이색적인 하모니를 선사한다. 가야금과 거문고 연주자가 한 팀을 이룬 ‘달음’은 탈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탈(TAL)’이라는 곡을 연주한다. 마지막 무대는 판소리, 장구, 거문고, 대금, 피리, 아쟁 등 20여 명의 전통악기 연주자와 소리꾼이 출동해 현악기 중심의 전통즉흥 시나위로 피날레를 장식한다. ■ 폐막공연 ‘전북청년 음악열전’ / 9. 20(일) 15:00 /JTV 생방송, 전주세계소리축제 유튜브‧페이스북 생중계 폐막공연 코로나19를 넘어서기 위한 우리지역 예술가들의 시끌벅적 뜨거운 난장이 펼쳐진다.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을 통해 매년 주목받는 신예 소리꾼들을 소개해 온 소리축제. 올해 폐막공연에서는 이들 젊은 소리꾼 5명을 필두로 전통음악, 락, 클래식 등 장르 불문 즉흥 시나위공연을 선보이며 침체된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코로나19의 파고 속에서 무대 기회를 빼앗긴 젊은 뮤지션들에게는 살풀이와도 같은 무대이자,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정체된 열정과 패기를 폭발시킬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판소리 다섯바탕의 주요 대목을 새롭게 편곡한 곡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60여 명의 출연진들이 커다란 음악적 흐름 속에서 스스로의 포지션을 찾아가며 전통 시나위의 즉흥성을 새로운 음악적 질서로 재편해낸다.이밖에도 ▷‘KBS 한국인의 노래 앵콜 로드 쇼’ / 9. 18(19:00), ▷전주세계소리축제 X 전북CBS <별빛콘서트> / 9. 19(17:00)가 온라인 공연(페이스북, 유튜브 라이브)으로 준비된다. 보통의 일상과 꿈을 잇는 노래 이야기 ‘한국인의 노래-앵콜 로드 쇼’는 우리지역과 인연이 깊은 정보권, 김준수 등 국악 아티스트들의 노래와 숨은 사연들을 엮어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할 예정으로, 힘든 시기를 헤쳐가고 있는 모든 음악가들에게 꿈과 위로를 전할 계획. 소리축제를 대표하는 대중 프로그램으로 중장년층의 압도적인 지지와 사랑을 얻어온 ‘별빛콘서트’는 올해 실력과 가창력을 두루 겸비한 젊은 뮤지션 손승연과 곽동현, 하모나이즈, 코리아쿱챔버 오케스트라가 꾸미는 위로와 힐링의 무대로 새롭게 꾸며질 예정이다.이밖에 ▷전라북도 초중고교 찾아가는 소리축제 / 10. 21~23, 10. 26 (남원, 익산, 군산, 임실)는 상호 협의가 된 일부 학교에 한해 진행될 예정이다.‘미디어·온라인 5選’으로 치르는 사상 초유의 2020 전주세계소리축제. 내년 축제 20주년과 코로나19로 인한 공연계의 변화를 앞두고 올해의 이 ‘실험’은 뜻하지 않게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어서 더욱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09-12 14:59

'달여행'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상상도 @NASA=연합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9일 민간기업이 달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을 사겠다는 제안을 내놨자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외신 등에 따르면 NASA는 최근 달 어디서든 50~500g의 월석이나 레골리스(regolith·표토)를 채취한 것을 입증하면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제시한 금액은 1만5천~2만5천달러에 불과하다. 그마저도 입찰에 참여한 기업에 선수금 조로 20%를 주고 나머지는 토양 샘플을 건넨 뒤에 지급한다.달에 우주선을 보내는데 수백만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는 점을 고려할 때 너무 낮은 가격이란게 업계의 시각이다.그런데도 NASA 제안이 주목받는 것은 민간기업이 달에서 채취한 자원을 거래하는 선례를 남기겠다는 의도가 깔려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간기업이 달에서 채취한 토양 샘플을 NASA가 매입하면 달에서 채취한 자원에 대한 기업의 소유권을 인정하고 첫 거래를 하는 셈인데, 이를 통해 달을 비롯한 우주 자원에 대한 민간기업의 소유권 인정과 시장화를 공식화하려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다.이런 노림수는 짐 브라이든스타인 NASA 국장이 트윗을 통해 "NASA는 민간 제공업체로부터 달 토양을 매입할 것이며, 우주자원을 개발하고 거래하는 규정에 대한 확실성을 정립할 때가 됐다"고 밝힌 데서도 엿볼 수 있다.그는 토양 샘플 매입 계획 발표 관련 블로그에서 "우리는 인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새로운 탐사와 발견의 시대를 촉진하기 위해 정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고도 했다.NASA 국제홍보 담당 책임자인 마이크 골드는 로이터 통신과의 회견에서 달에 첫발을 딛은 닐 암스트롱의 말을 인용해 "이는 우주 자원을 향한 작은 한 걸음이지만 관련 정책과 선례의 거대한 도약"이라고 밝혔다.미국은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입법과 대통령 행정명령 등을 통해 민간기업이 우주에서 자원을 채취하면 소유권을 가질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지난 1967년에 체결된 '외기권 우주조약'은 달과 천체가 "주권 주장, 이용 또는 점유, 기타 방식으로 국가의 전유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민간 기업의 우주 광물 채취와 소유권 등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다.따라서 이에 관한 국제적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쉽지는 않아 보인다.룩셈부르크를 비롯한 몇몇 나라가 우주광물 채취 민간기업의 소유권 인정에 찬성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미국의 우주개발 경쟁국인 러시아와 중국이 반대하는 상황이다.인류 최초로 달의 뒷면에 우주선을 착륙시키고 화성 탐사선을 발사하는 등 우주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 중인 중국은 반대 입장이 약간 누그러지기는 했으나, 러시아는 드미트리 로고진 연방우주공사(로스코스모스) 사장이 미국의 정책을 '이라크 침공'에 비유할 정도로 격렬한 반대를 하고 있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0-09-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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