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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행정지원을 위한 TF(Task Force)팀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고 2일 밝혔다.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추진 TF팀 구성·운영(사진=괴산군 제공)  군에 따르면 TF팀은 최낙현 괴산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홍보담당관, 유기농정책과장 등 관련 부서장으로 이뤄졌으며, 앞으로 친환경 민간단체장을 대상으로 확대 편성할 계획이다.TF팀은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는 오는 2022년까지 운영되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행정지원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지난해 12월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국제행사승인을 받은 이후 처음 개최된 보고회는 7개 분야 50개 사업을 연계사업으로 발굴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주요사업으로 △친환경 유기농재배단지 확대 △유기농엑스포광장 부설 주차장 건립 △동진천 인도교 가설 △유기농생태체험관 운영 등이 있으며, 2022년까지 분기별 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이들은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1,741억원의 투자계획 등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유기농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계사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TF팀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지난 2015년 개최 이후 유기농업군 괴산에서 7년 만에 다시 열리는 국제행사로 2022년 9월 30일 개막해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7:19

백제의 고도 공주시가 신축년 올 한해를 ‘무령왕의 해’로 선포하고 연중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공주시 무령왕의 해 선포식 (사진=공주시 제공) 시는 지난달 25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올해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을 맞아 이를 대내외에 알리는 선포식을 개최하고 찬란한 백제 역사문화 도시, 공주시의 재탄생을 알렸다. 공주시 무령왕의 해 선포식 (사진=공주시 제공) 이날 선포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한수 국립공주박물관장, 윤용혁 무령왕동상건립추진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공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또한, 일본 모리야마시, 야마구치시를 비롯해 서울 송파구, 경주시 등 23개 국내외 교류도시에서는 ‘무령왕의 해’ 선포를 축하하는 영상메시지를 보내고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했다.특히, 무령왕의 뜻을 이어받아 공주시를 중부권 문화수도로 만들겠다는 시민들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가 ‘기억의 상자’에 담기는 이벤트가 디지털 영상으로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령왕 서거 1498주기 추모제례(6월) ▲무령왕 탄생 기념제(7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식(7월) ▲무령왕릉 동상 제작·설치(9월) ▲무령왕릉 다큐멘터리 제작·방영(10월)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개최한다.오는 9월에는 2010년 세계대백제전 이후 10여 년 만에 웅진-사비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초대형 이벤트인 ‘2021 대백제전’이 펼쳐진다.무령왕의 ‘누파구려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 의미와 고대 동아시아 문화강국 백제의 가치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백제문화제를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성장시키려는 의지를 담을 계획이다.김정섭 시장은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해이니만큼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며, “찬란했던 고대 동아시아의 국제도시이자 백제왕도인 공주시가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7:11

전문예술법인 소리뫼(대표 김민수)가 2일 전라북도 문화 관광재단에서 공모한 2021년 전라북도 거리극 축제 “노상놀이야”사업에 작년에 이어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이 공모 사업은 해마다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 예술단체가 각자 브랜드로 퍼레이드를 공연화해서 실시하는 행사인데 올해 소리뫼가 익산시를 대표해서 응모하여 작년에 이어 “백제무왕 납시오 행차 퍼레이드” 로 선정되어 보석박물관, 축제장, 미륵사지 일원에서 익산문화원 취타대와 소리뫼 마당극 단원들의 콜라보 퍼레이드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소리뫼는 주 행사지에서 코로나 상황을 주시하면서 하반기부터 15회의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리뫼 김민수 단장은 “익산에 예비 문화도시 선정과 관광 100선 선정 그리고 2022년 익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미륵사지와 보석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리뫼가 문화가 있는 관광지에 지역예술단체가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다” 다며 문화가 풍성한 관광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상놀이 공모사업은 전라북도 시군에서 전주, 남원, 임실, 익산등 4개가 선정된 축제형 퍼레이드 공연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03-03 17:08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와 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본부(이하 충남연맹)는 지난 28일 엑스포를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갖고 3월부터 본격적인 무선 홍보 활동에 들어간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사진=충남도 제공) 이를 위해 조직위는 지난 1월에 충남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충남연맹은 엑스포 홍보를 위한 특별호출부호(D90EXPO)를 발급받아 연맹 회원간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무선 교신 시 엑스포를 전세계 무선사들에게 적극 홍보키로 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사진=충남도 제공) 이에 따라 충남연맹은 엑스포를 널리 알릴 상시 참여자 15명을 엑스포 특별기념무선국(D90EXPO) 운용자로 위촉하고 국내 타 시.도 및 전세계 아마추어무선사를 대상으로 엑스포 행사 취지와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게 된다.또한, 무선국 교신 후 외국 및 타 지역 무선사와 주고받는 교신증명카드에는 엑스포 행사장 사진 및 QR코드 등 엑스포 주요 정보를 삽입해 홍보효과를 더욱 더 높일 예정이다.아마추어 무선은 국가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개인 또는 단체가 일정한 무선설비를 갖추어 전 세계의 동호인과 모스부호 또는 음성을 통해 자유롭게 통신하는 방법으로,충남에는 500여 명이, 전국에는 4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약 300만여 명의 무선사들이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직위 윤동현 사무총장은 “아마추어무선사들의 홍보활동은 무선사를 통해 국경 없이 지속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국내·외 홍보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엑스포를 세계곳곳에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56

태안군이 ‘태안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되찾고 새로운 역사문화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태안읍 남문리 300-8 일원에서 ‘태안읍성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안읍성 발굴조사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1417년(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된 태안읍성은 조선 초기 읍성 축성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그 가치가 인정돼 지난해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된 바 있다.군은 현재까지 태안읍성 동문 성벽 주변 1500㎡의 동문 성내 그리고 동문을 감싸는 옹성 내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성벽 구조와 옛 동문 터 등을 확인했다.앞으로, 문루(성 위에 사방을 볼 수 있도록 다락처럼 지은 집) 건축양식 결정을 위해 태안읍성 하층을 더 조사하는 한편, 동문 및 문루 출입시설과 성벽 구조 추가 확인을 위해 충청남도 문화재위원의 자문의견에 따라 ‘목애당’ 담장 안쪽까지 150㎡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한편, 추가조사 발굴을 위해 근래에 지어진 ‘목애당’ 주변 담장을 허물어 발굴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발굴지 내 수목의 경우 지하에 있는 유적의 훼손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곳으로 이식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벌목한 후 발굴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발굴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까지 복원설계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복원공사를 착공한다는 방침이다.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해 충청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는 ‘태안읍성’ 복원을 계기로, 인접해 있는 충남도 유형문화재 ‘경이정’, ‘목애당’, 그리고 올해 7월 개관(4월 준공)하는 ‘태안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여러 역사 자원을 서로 연계해, 태안의 새로운 역사 관광 코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선왕조실록 등 옛 기록에 따르면 ‘태안읍성’은 그 둘레가 1561척(728m)이었다고 전해지나 일제강점기와 근현대시기에 도시화가 진행되며 상당 부분 훼손돼 현재 태안읍행정복지센터 주변으로 동측 성벽 일부(144m)만 남아있는 상황으로 앞으로 군은 태안읍성의 옛 모습을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49

류세무 분묘 출토 말모양 도용 완주 류세화 분묘 출토유물과 완주 류세무 분묘 출토유물 2건이 전라북도 민속문화재로 지정 예고됐다.2일 완주군에 따르면 류세화와 류세무는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터를 잡은 전주 류씨 류혼(柳渾)의 5세손 진학재(進學齋) 류팽성(柳彭成, 1483∼1547)의 장자와 차남이다. 류세화, 류세무 분묘 출토유물들은 전주 류씨 진학재공파가 완주군 둔산리에 선영(先塋)을 조성해 대대로 장지로 삼았는데, 1998년 이 일대를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로 조성하던 중 여러 무덤에서 다량의 부장품이 출토됨에 따라 전북대학교박물관의 긴급조사가 이루어지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류세화 분묘에서는 백자, 묘지명, 패옥과 구슬, 석제 인장, 청동거울과 청동수저 등 50점의 유물들이 출토됐으며, 류세무의 분묘에서는 백자, 묘지석, 벼루, 청동거울과 청동수저, 부채살, 붓 등 36점의 유물들이 출토됐다. 류세무 분묘 출토 청동거울 류세화 분묘 출토 묘지석 류세화 분묘 출토 옥장식 치레걸이 류세화 분묘 출토 인장  조선 전기(16C)에 활동한 무덤 주인의 신원이 명확해 해당 연대가 뚜렷하고, 조선시대 복식사와 상·장례 풍속사 분야의 매우 귀중한 자료로서 조선 전기 문인의 행적을 파악하는 사료의 가치와 조선시대 지방 유림의 부장품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국가 및 도지정문화재 지정 추진을 통해 소중한 완주군 향토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밝혀감으로써 완주군 역사자원에 대한 인식 제고와 역사 재정립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현재 완주군은 국가 및 도 지정과 향토문화재를 포함해 총 59개의 지정문화재를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전라북도가 다음 달 27일까지 문화재 지정 의견청취 후 최종심의회를 거쳐 지정을 확정하면 61개로 늘어나게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03-03 16:46

안영웅, 내 안의 변화, 캔버스에 아크릴릭, 112X112cm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3일(수) 부터 오는 8일(월)까지 ‘동행전’이 열린다.동행전은 2009년 창립하여 올해로 13회를 맞이하였다. ‘붓 끝에 향기’라는 타이틀로 58명의 작가들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동행전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전시를 개최하며 작가 개인의 다양한 부스전을 가음(加音)하며 작가 정신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한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통해 사)한국문화예술종합진흥협회의 위상을 굳건히 하며, 항상 시대적 상황에 깨어있는 작가 의식으로 현시대의 상황을 비추어 공유하는 소통의 장(場)이 되고자 한다. 김형기, 오월의 미학, 종이에 수채, 53X72.7cm 김형기(서양화) 개인전 8회 및 500여 회의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위원 및 심사위원 역임, 전북미술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대회장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전미회 이사, 사)한문화종합진흥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영웅, 내 안의 변화, 캔버스에 아크릴릭, 112X112cm 안영웅(서양화) 개인전 2회 및 동행전, 햇살회전 등 다양한 기획 단체전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햇살회 회원, 레드 미술학원 원장, 유튜브 강의(웅티비채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현량, 세월의 흔적. 사진, 45.5X60cm 정현량(사진) 개인전 3회 및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라북도전, 대한민국 평화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하였다. 현재는 전라북도 미술대전 초대작가, 사)한문화종합진흥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병윤, 금산의 가을, 종이에 수채, 53X72.7cm 정병윤(서양화) 개인전 11회 및 680여 회의 국내외 기획 초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운영 및 심사위원 등 50여 회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사)한국수채화협회부이사장, 사)대한민국 수채화 작가협회 자문위원, 대한민국 회화제, 전미회, 전북 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안진수, 로즈의 사랑, 캔버스에 유채, 53X40.9cm 안진수(서양화) 개인전 및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 역임, 수채화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통일미술대전심사 역임하였다. 현재는 국전작가회 사무국장, 한국미협국제교류 위원장, 동북아 현대미술협회 회장, 사)한문화종합진흥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유진, 흔적, 종이에 수채, 89.4X130.3cm 정유진(서양화) 개인전 10회(전주, 서울, 북경) 및 국내외 단체전 110여 회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채화대전 심사위원 역임 및 초대작가 등 다수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는 사)한국미술협회 회원 및 수채화 분과위원, 사)한국전업작가협회 회원, 사)한국문화예술종합진흥협회 이사장, 국제작은미술제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1-03-03 16:35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2주년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관련해 시는 ‘제54회 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5월 8일)’ 개최에 맞춰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인 고부 농민봉기의 원인과 배경, 전개 과정, 결과 등을 담은 ‘제3회 동학농민혁명 UCC 동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하겠다는 취지다.고부 농민봉기는 당시 농민군이 치밀한 사전 계획을 바탕으로 고부 관아를 점령한 사건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가 시작된 역사적 사건이다.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을 알린 고부 농민봉기가 재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UCC 공모전은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 접수 후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시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단체) 참가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4월 15일까지 정읍시 홈페이지(http://www.jeongeup.go.kr)에 공모 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바탕으로 고부 농민봉기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해 왜곡된 역사적 사실을 바로잡아 나갔으면 한다”면서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르고 정당한 역사적 평가가 이뤄지는 날까지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정읍시 동학농민혁명선양사업소(063-539-5433)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이세호 기자 | 2021-03-03 16:33

천안문화재단(대표 이성규) 천안예술의전당(관장 임전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공연문화 활성화와 충청지역 대표 공연장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올해 힘차게 출발한다. 신춘음악회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싱그러운 봄을 맞아 오는 19일 열리는 ‘2021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공연장 문을 활짝 연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팬텀싱어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슈퍼스타급 테너 존 노를 비롯해 베이스 김바울, 소프라노 서선영과 지휘자 서희태가 이끄는 심포니온 오케스트라가 희망의 봄을 알리는 공연을 펼친다. 토요예술무대 3월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바리톤 오유석이 진행하고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아티스트와 장르를 아우르는 ‘11시 콘서트’는 방역상황별 지침에 따른 대면 공연을 진행하나 비대면 공연 시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할 계획이다. 3월 11시 콘서트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첫 시작의 주인공은 하모니시스트 박종성(Harmonicist Park Jong Seong)이다. 그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공연을 통해 2015년부터 3년 이상 전국투어 콘서트 솔리스트로도 동반 출연해 왔다.‘11시 콘서트- 하모니시스트 박종성’공연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클래식 명작은 물론 널리 알려진 조용필의 귀에 익은 음악과 박종성 본인의 자작곡도 선보일 예정이다.또 야심차게 준비한 새로운 프로그램 ‘토요예술무대’는 흙 속의 진주처럼 각 분야의 유수한 지역예술가들의 발굴, 소개, 지원 등에도 힘을 쏟는 특별기획 콘텐츠다. 오는 20일 오후 5시부터 ‘천안챔버오케스트라’의 콘서트 등 한 달에 한 번씩 토요일 오후마다 연간 8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이 밖에 2021년 천안예술의전당은 다양하고 품격 높은 공연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뮤지컬 ‘캣츠’와 손열음 피아노 리사이틀, 조수미&이무지치 공연, 유니버설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개관 9주년 기념공연 등 주요 기획공연을 선보인다.이미지 공연기획팀장은 “작년에 코로나19라는 예기치 못한 돌발 변수로 많은 공연들이 중단되거나 취소됐지만,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며 지역대표공연장으로서 위상과 기본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관람객들께서는 불편하시더라도 공연장 방역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각종 공연관람 문의는 전화(1566-0155)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www.cnac.or.kr)을 참고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21

홍성군이 지난 2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 홍주문화관광재단의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창립총회 (사진=홍성군 제공) 이날 총회에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해 임원진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 채택, 법인정관,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의결하고 재단 법인 설립허가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홍주문화관광재단은 설립 취지문을 통해 ‘군민의 일상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는 문화 복지 확산’, ‘다양한 축제와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의 중점과제를 밝혔다.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설립되면 문화·관광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한 지역 문화예술과 관광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줄 것”이라며, “최종 재단설립까지 임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고, 앞으로 군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은 법인 설립허가와 설립등기, 직원 채용절차를 밟아 오는 7월 중 출범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3 16:18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 ‘빈센조’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빈센조 드라마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한류스타 송중기가 주연을 맡아 초미의 관심을 모은 ‘빈센조’는 tvN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지난 20일 첫 방송된 1회는 최고 시청률 9.5%(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다.‘열혈사제’와 ‘김과장’을 집필한 박재범 작가, ‘왕이 된 남자’와‘돈꽃’을 연출한 김희원 감독, 업계 1위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만났으며 이와 함께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조한철, 양경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신뢰를 더했다.시는 드라마 ‘빈센조’의 제작 지원을 통해 드라마 속에 충주의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고, 엔딩 장면에 충주시 제작 지원 로고를 삽입해 충주시를 널리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기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충주를 TV에 노출해 충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아름다운 충주의 모습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tvN 드라마 ‘빈센조’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빈센조’는 tvN의 토일 드라마로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전 세계 공개되며 충주 지역이 방영되는 시기는 드라마 후반부가 될 예정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1 12:09

태안군이 ‘서해안 최고의 휴양 관광도시 태안’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 (사진=태안군제공) 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문화관광해설사 등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군정 주요사업 방향 설명’,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계획 설명’,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관광도시 태안을 만드는데 해설사 여러분들의 공이 매우 크다”며 “그동안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며 관광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관광욕구를 만족시키는 전문해설가이자 자원봉사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태안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12명으로 태을암, 꽃지해수욕장, 안흥성, 만리포해수욕장, 이종일 선생 생가지 등에서 연중(설, 추석 당일제외) 근무 중이며, 태안의 문화 관광 자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 ‘관광 태안’ 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28 19:46

충남도는 26일 ‘2021년 작은 미술관’ 미술작품 1차 임차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작은 미술관은 도내 미술인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해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도민에게는 시각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4∼11월 중 6개월간 운영할 계획이며, 1차 전시 기간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작품은 ‘충남의 봄’을 주제로 한 작품 총 10점으로, 분야는 무관하다.작품 규격은 평면 및 평면입체 캔버스 20호(72.7㎝×60.6㎝) 이내이며, 입체는 실내 전시용으로 높이 1m 이내(좌대 개인 지참)여야 한다.도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전시전(개인 또는 단체)을 개최한 미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2019∼2020년 작은 미술관 전시 작가는 공모 신청이 불가능하다.공모 접수 기간은 다음달 10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도 문화정책과 전자우편이나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도는 다음달 중으로 미술작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심사를 진행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공모 선정 미술인에게는 월 30만 원(최대 6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고, 작은 미술관 전시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공모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작은 미술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을 도울 것”이라며 지역 예술과 작품에 대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2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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