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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2019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부스 운영 선정 업체 및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스 활성화를 위한 특강과 운영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8월 2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94개 업체 및 단체의 대표자와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주제관별 운영 규약 설명과 함께 배재대학교 관광축제리조트경영학과 김주호 교수를 초빙, 익산을 찾은 관광객에게 밝고 친절한 익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부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국화축제의 발전을 위한 ‘부스 운영 4가지 전략’을 제시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축제 프로그램의 환경과 서비스의 고급화 등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꿈과 사랑의 나라로 떠나는 국화 여행’이란 주제로 13만점의 국화작품을 만날 수 있다”며 “특히 핑크빛 사랑을 꿈꾸는 연인을 위한 핑크뮬리길, 유라시아철도 거점역 선정을 기원하는 유라시아 희망열차 여행길, LED 빛과 가을꽃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환상적인 무지개 사랑 터널, 사랑 고백 포토존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관광객들에게 인생 최고의 꿈과 사랑의 추억을 선사하고 가을 추억여행 일번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국화 개화시기 조절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19-09-17 20:45

정읍시는 정읍을 상징하는 우수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정읍 대표 관광기념품을 선정해 관광마케팅대를 설치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시는 ‘2019~20 정읍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기념품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품을 제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18년에 공모한 21명의 43개 작품 중 전문가 심사와 관광객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위 10명(식품제외)의 작품을 선발했다.선발된 기념품은 지난 9일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정읍휴게소 등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5개 장소에 기념품 마케팅대를 설치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정읍의 향기를 담은 퍼퓸 사쉐(perfume sachet)와 소이 캔들, 내장산과 정읍사를 모티브로 한 나무 조각 퍼즐과 동학농민혁명을 소재로 만든 보드게임 등 종류가 다양하다. 시는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기념품을 홍보·판촉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기념품점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정읍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정읍시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관광 | 이세호 기자 | 2019-09-17 19:39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제 65회 백제문화제 행사장 준비와 원활한 축제 개최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금강교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 공주시 금강교(사진=공주시 재공) 16일 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개막하는 제 65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행사장 준비 및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인해 오는 1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금강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다만, 출근시간 차량 혼잡을 고려해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는 차량 통행을 허용한다.이와 함께 시는 개막식과 웅진성 퍼레이드, 인절미축제 등 축제 기간 주요 프로그램 개최 시 전막교차로에서 강북교차로 등 일부 구간을 부분 통제하기로 했다.시는 축제 기간 공주시내 교통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기간 승용차 이용 자제하기 △차량2부제 및 카풀제 시행 적극 참여하기 △승용차 이용한 학생 등‧하교 자제하기 △자전거 타기 생활화 하기 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09-17 11:46

 ㈜캣페스타가 주최하고 한국고양이모래연구소와 펫앤미가 협찬하는 국내 최초, 최대 고양이 전문 박람회 ‘제11회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다.어느덧 11회째를 맞은 궁디팡팡 캣페스타는 국내 대표 고양이 박람회답게 약 24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고양이 사료 및 간식, 가구, 용품부터 각종 일러스트 및 팬시 제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한 고양이 식품 및 용품, 가구 업체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국내 유명 고양이 일러스트 작가들이 참가해 국내 최대 고양이 아트 박람회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질 전망이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우리끼리 미리 할로윈’ 콘셉트로 꾸며져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할로윈 타투 스티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할로윈 분위기로 장식된 포토존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또한 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7000명에게 웰컴 기프트팩을 증정한다. 웰컴 기프트팩은 해피 컷팅 프로젝트 고양이 스티커를 비롯해 스티커 6종 세트, 조앤강 조공 릴리프 스틱 1개, 카디날 코리아 퍼시캣 치킨&칠면조 레시피 60g, 생수, 고양이 부채로 구성되어 있다.행사장 내에는 고양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한 특별한 기획 전시도 마련되어 있다. 유기묘 입양 권장 전시인 ‘궁디팡팡 입양사진전’과 ‘노리와 함께, 스튜디오 앤캣, 철학적 고양이’ 작가가 참여하는 ‘아름다운 한국 토종 고양이전’, 아기와 고양이가 건강하게 어울려 지내는 모습을 담은 ‘궁디팡팡 육아육묘전’이 전시될 예정이다.‘고양이학원’에서는 우리 고양이 자존감 키우기 프로젝트, 고양이 사료 라벨 읽는 법, 고양이의 심장질환 등 분야별 전문 수의사와 함께하는 의료 세미나와 고양이 아트 작가들과 함께 고양이용 굿즈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핸드메이드 수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 회차에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캠페인 ‘해피 컷팅 프로젝트(HAPPY CUTTING PROJECT)’가 진행된다. 입장 시 발급되는 고양이 얼굴 모양의 해피 컷팅 프로젝트 티켓의 귀 부분을 잘라 행사장 내에 비치된 기부함에 넣으면 ‘마도로스펫’과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티켓 한 장당 200원을 기부한다. 지난 10회차까지 누적된 기부금은 총 1408만6270원이다. 캣페스타는 길고양이 TNR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액 ‘한국고양이보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길고양이와 유기묘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고양이보호협회’와 함께 운영하는 ‘유기묘 입양 상담소’가 설치되며, 참가 업체들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캣페스타 홍보 담당자는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일회성인 상업적 행사이기보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보고, 즐기고, 배워갈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해외에서도 찾아 주는 관람객이 있는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고양이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고양이를 위한 기부 활동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매회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해 평균 3만 명이 찾는 캣페스타의 다음 행사는 12월 13일에서 15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된다. 애묘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벌써 다음 행사에 관한 고양이 관련 업체들의 참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행사의 사전 티켓 구매 방법과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캣페스타 개요2014년 11월부터 고양이를 주제로 한 플리마켓 형태의 ‘궁디팡팡 마켓’을 운영해오다 2017년 8월 ㈜캣페스타 법인을 설립한 뒤 고양이 전문 박람회 ‘궁디팡팡 캣페스타’로 행사명을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연 3회 궁디팡팡 캣페스타 개최이며 2020년부터 추가 전시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19-09-17 11:25

삼척시 제공 삼척시는 오는 18일(수)부터 19일(목)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국내 여행 박람회’에 참가하여 삼척관광 홍보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는 국내 여행 박람회 '2019 우리여행 고고(GOGO) 페스티벌'은 일본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관광시장 위축 우려에 대응하여 국내여행 활성화 붐업 분위기 조성과 지역상생을 위해 개최된 행사다.삼척시에서는 12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하는 『가을 여행주간』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행사 참가자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관광 콘텐츠 등 삼척관광에 대한 홍보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한다.또한, 신라시대 우산국(현 울릉도)을 우리 영토로 복속시킨 이사부의 역사적인 의미와 진취적인 해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6일(3일간) 개최되는 특색 있는 축제인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국내 여행 박람회에서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홍보마케팅을 추진하여 수도권 시민의 삼척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정태수 기자 | 2019-09-17 11:19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저도의 추억' 박근혜 대통령의 '저도의 추억'으로 유명한 경남 거제시 저도가 17일부터 일반에 시범 개방된다.행정안전부·국방부·해군·경상남도·거제시 등 5개 기관은 17일부터 2020년 9월 16일까지 1년 동안 저도를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범 개방 대상은 대통령 별장과 군사시설을 뺀 산책로, 모래해변, 연리지정원 등이다.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주 5일 개방한다. 오전 10시20분과 오후 2시20분 하루 두 차례 저도에 들어갈 수 있으며 방문 시간은 한 차례당 1시간30분이다. 하루 방문 인원은 최대 600명이다. 저도를 방문하려면 원하는 날짜에서 최소 2일 전에 저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사에 전화나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역대 대통령들의 휴양지로 이용돼 일반 국민은 갈 수 없었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인 1972년 대통령 별장인 ‘청해대’로 지정돼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지 47년 만이다.저도 개방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 사항이다. 행안부 등 5개 기관은 시범개방기간 종료 후 운영성과 등을 분석·평가해 단계적으로 전면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범개방 첫날인 17일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저도 개방 협약식’이 열린다. 저도 개방과 관리권 전환 추진을 위한 각 기관의 역할, 저도 상생 협의체, 저도 시범개방 세부사항 등에 대한 협약을 맺는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9-16 22:40

‘은평의 예인들을 만나다' 공연 포스터 1970년대 초만 하더라도 연서시장 앞은 비만 오면 진흙탕 길로 변해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지.” “소리꾼들이 왜 은평으로 들어오냐면 벌이는 신통찮은데 시내에서 멀면 안 되니깐. 은평이 그때는 서대문이었는데, 서민들 살기에는 제격이잖아... 풍족하지 않아도 은평에 모여 사는 소리꾼들은 제집 드나들듯 친하게 지냈어... 그 추억 땜에 은평을 못 떠나고 또 들어오는 거 같아.”은평에 터를 잡고 활동했거나 활동하고 있는 전통 예인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의 예술을 감상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오는 20일 (금) 저녁 7시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센터 청년 허브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은평의 예인들을 만나다’가 바로 그것.경서도 소리 포럼이 주최하고 은평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한때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시 서대문구에 속해 있다가 현재는 서울 소리를 전승하는 대표적인 예술 메카로 부상한 은평 지역 전통 예인들의 활동을 집대성하고, 이를 통해 은평 지역의 향토문화 콘텐츠 개발을 모색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이날 공연은 ‘토크와 재현, 그리고 감상이 있는 무대’라는 주제처럼 예인과 관객 간의 소통이 특징이다. 예인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열정, 그리고 기량을 관객과 함께 나눈다.먼저, 김문성 국악 평론가가 일제강점기 구파발에서 살던 신해중월을 비롯한 국가무형문화재 가곡 인간문화재였던 전효준, 가사 인간문화재 이양교, 선소리산타령 인간문화재 황용주, 서울시 인간문화재 박상옥, 피리 잽이 고(故) 김찬섭 명인 등 은평 지역과 관련 있는 전통 예인의 계보를 인문학적인 해설을 곁들여 소개하고 그들의 예술을 감상한다.이어 김문성 해설자가 박상옥, 남혜숙, 유명순 명창과의 토크를 진행한다. 박상옥 명창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휘몰이잡가 보유자로서 지난 1999년 휘몰이잡가가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이래 20년간 휘몰이잡가를 전승하고 있다. 2000년대에 은평에 터를 잡았는데, 다른 지역이 아닌 은평에서 소리 전승에 전념하는 이유를 들어보고 휘몰이잡가 「곰보타령」을 감상한다.* 박상옥 : 1947년생. 이창배 사사.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1호 휘몰이잡가 보유자. 선소리산타령 이수자 전설적인 명창 김옥심을 사사한 남혜숙 명창과 유명순 명창 남혜숙 명창은 전설적인 명창 김옥심을 사사한 숨은 명창이다. 1970년 은평에 들어와 지금까지 50년간 거주하고 있다. 사실상 은평 토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난 50년간 은평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들려준다. 또 서울잡잡가 「토끼 화상」을 직접 선사한다.* 남혜숙 : 1942년생. 김옥심 사사. (현) 사단법인 서울소리보존회 이사장유명순 명창은 여성국극을 하다가 경기민요로 전과했다. 1970년대 불광동으로 이주해 1980년 동료 남혜숙 명창과 함께 학원을 개원한 이래 현재까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유의 창법으로 남도 단가 「운담풍경」을 들려준다.* 유명순 : 1941년생. 성금연, 이진홍, 김옥심 사사. 원로 예술인이 밖에도 은평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시무형문화재 송서 이수자 유근순 명창이 서울 소리 「창부타령」을, 황해도무형문화재 놀량사거리 이수자 김옥자 명창이 서울 소리 「태평가」를 각각 부르며 축하 무대를 수놓는다.이번 공연을 연출한 한윤정 씨는 “은평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문화 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게 은평 지역 전통 예인들의 삶을 조명해보기로 했다”면서 “옛 명인 명창들을 재조명하고 재평가하는 사업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것이 경서도 소리포럼의 일관된 사업 방향”이라고 강조했다.경서도 소리포럼은 이번 공연 외에 오는 11월 2일 남산 국악당에서 경서도소리 박월정 명창의 삶을 조명하는 공연을 마련한다. 일제강점기 박록주, 김초향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판소리 중흥에도 크게 기여했던 그녀의 판소리를 김태희, 현미, 이효덕 명창이 재현할 예정이다.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문의는 02-353-5525로 하면 된다. 

문화 | 김호심 기자 | 2019-09-16 22:24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 이하 재단)이 가을 여행주간(9월 29일까지)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라북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뮤지컬 ‘홍도1589’의 관람 할인 혜택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 기간 동안 공연료는 기존가 1만 원에서 30% 할인된 가격인 7천 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객 응모 추첨을 통해 총 12명에게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또는 커피 음료권을 제공한다.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전국 17개 시도가 함께 진행하는 가을여행주간은 여름철에 집중된 국내여행을 분산하고 국내여행의 매력을 소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특별주간이다.이병천 대표이사는 “전라북도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 여행주간 이벤트에 참여해 공연과 함께하는 풍요로운 관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와 네이버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홈페이지(www.jbct.or.kr)와 상설공연추진단(063-230-7482)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9-16 22:22

목포문학관 전경 목포시가 제11회 목포문학상 수상자와 작품을 지난 10일 발표했다.목포시는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김우진, 박화성, 차범석, 김현 등을 배출한 문향 목포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목포와 관련한 다양한 문학 작품을 발굴하고자 올해로 11년째 목포문학상을 공모하고 있다.제11회 목포문학상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는 소설 ․시(시조)․희곡․수필, 동화로 예심과 본심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최종 심사 결과 본상에는 △소설부문 ‘안녕 나의 부처님’ (김세연, 울산시), △시부문 ‘나비, 우화를 꿈꾸다’ (김수형, 목포시), △희곡부문 ‘미화리의 행복한 칠월’ (이지영, 서울시), △수필부문 ‘아버지의 갓바위’ (김정예, 부산시) △동화부문 ‘아빠의 봄’ (이윤정, 부산시) 이 선정되었다.지역작가 발굴 양성을 위해 전남 거주 작가에게 수여하는 남도작가상에는 △소설부문 ‘황석어’ (노성애, 장성군) △시조부문 ‘목포, 울컥 그리운’ (김옥구, 목포시) △수필부문 ‘돌미역’ (김희철, 순천시) △동화부문 ‘40일’ (김경애, 목포시) 이 선정되었다.제11회 목포문학상에는 전국에서 문학인들로부터 소설, 시(시조), 희곡, 수필, 동화부문에 총370명의 작품이 응모됐다. 시는 전국의 지명도 있는 작가들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하여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토) 오후4시 목포문학관에서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본상 소설 700만원, 시·희곡 각 500만원, 수필·동화 30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올 해 목포문학상 심사평과 수상작은 목포문학관 누리집(http://munhak .mokpo.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9-16 22:11

순창군이 가을철을 맞아 풍성한 공연을 예고하며, 문화가 숨쉬는 고장의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앞으로 선보일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5일로 예고된 `빨간모자와 숲속친구들`로 순창군 상주단체인 나니레가 선보이는 국악 뮤지컬이다. 지난 8월 종이컵 인형극에 이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공연으로, 대도시에 나가야 볼 수 있는 공연을 지역내에서 볼 수 있어,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다.이어 펼쳐질 공연으로 BOVO문화관광연구소 주관으로 전국 인디밴드 단체들과 함께하는 재즈페스티벌이 28일에 열릴 계획이다. 이날 전국의 다수 재즈팬들이 순창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벌써부터 지역 상권이 들썩이고 있다. 10월에는 순창의 대표축제인 제14회 순창장류축제를 비롯해 성악콩쿠르 대회, 순창국악원에서 진행하는 전국 국악대전, 서울 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특히 4일과 5일 펼쳐질 성악 콩쿠르대회에는 5일날 본선 입상자들이 펼칠 성악 공연에 전국의 성악 애호가부터 군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11월 5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높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극 `만선`이 순창군민들을 찾는다. 특히 출연배우인 지미리씨가 전북 순창으로 귀촌하여 순창군에 높은 애정을 쏟으며, 이번 공연이 성사됐다.올해 마지막은 순창의 끼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 페스티벌’과 전 군민들과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의 밤’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 했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2020년에는 일품공원과 중앙로 일원에서 길거리 버스킹도 준비하고 있다”며 문화가 살아 숨쉬는 순창건설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19-09-16 22:03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해남군 전경 해남군이 해남 농수산물 먹거리를 활용한 ‘해남 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내츄럴푸드의 본향 땅끝해남’을 주제로 한 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어업군인 해남의 명품 농수산물을 이용한 각종 요리와 자연밥상을 선보일 예정이다.해남군은 민선7기 문화관광분야 군민과의 약속을 통해 농수산물 소비촉진과 대표축제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수산물 먹거리 축제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축제 개최를 준비해왔다.축제 명칭인 해남 미남(味南) 은 신규 브랜딩 사업을 통해 제시된 관광 슬로건인‘미남 해남’중 맛있는 해남을 의미하는 미남(味南)으로 먹거리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담았다.축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나흘간 해남 대흥사 일원에서 열린다.6개 분야 4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해남미남 요리 마스터 셰프대회, 음식명인 요리교실, 2019인분 우거지 국밥나눔, 전국 해남특미요리·푸드아트경연대회, 해남배추왕·고구마왕·쌀밥 경연대회 등 농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가족단위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특히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쌀과 고구마, 배추 등 주요 농작물의 수확시기가 맞물려 있고, 전복과 김 등 땅끝 청정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들도 현지에서 맛볼 수 있어 농수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한 특색있는 먹거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이와 관련 군은 10일 도립공원사무실에서 대행사 입찰에 참여할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고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축제장소 대흥사 전경 명현관 해남군수는 “명량대첩축제가 전남도 축제로 승격되면서 해남군을 대표할 만한 축제가 미비해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하지 못해왔다”며 “농어업군이 해남의 가장 대표적인 특성을 살려 개최하는 해남 미남(味南)축제가 재미와 역동성이 살아있는 음식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19-09-16 22:02

사진==환경부 지난 30년 넘게 논란이 거듭돼 왔던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이 결국 백지화됐다.환경부는 16일 환경이 훼손될 수 있다며 반대 결정을 내렸다.이날 환경갈등조정협의회 외부위원 12명 가운데 8명이 케이블카 설치에 반대했다.설악산 국립공원 오색 케이블카 사업은 강원 양양군 오색리 지역에서 해발 1,480m의 끝청봉까지 3.5km 구간이다.환경부의 이같은 결정은 이 지역이 산양 등 멸종 위기 야생생물 13종의 서식지로 보호 가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오색 삭도 설치 운영으로 인한 환경 훼손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소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부동의'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고 설명했다.또 백두대간의 핵심인 설악산의 지형을 변화 시켜 생태, 경관적 가치를 훼손할 것으로 우려했다.이 사업은 1982년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처음 추진된 후 진척 없이 원점에서 맴돌다,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급물살을 타 2015년에 조건부 승인됐다.이후 협의회를 구성했지만, 찬반 대립이 격화돼 논의가 사실상 중단됐는데 환경단체들은 이번 결정을 반겼다.그러나 강원도는 정부가 2015년 조건부 승인하고 번복한 것은 재량권을 넘은 불법행위라고 반발했다.김진하 양양군수는 "양양군은 굳은 의지와 역량을 결집해서 행정소송 등 모든 수단을 통하여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반발했다.정부는 강원도 지역발전에 도움 되는 대안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 정연미 기자 | 2019-09-16 22:01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특색있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김제시티투어버스』가 지난 15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시티투어버스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접수한 34명의 관광객이 탑승하여 금산사, 벽골제, 아리랑문학마을을 돌아보는 농경문화코스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버스에 함께 탑승하여 일일투어를 책임진 문화관광해설사의 맛깔난 설명은 관광객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김제시티투어버스의 첫 출발을 기념하는 의미로, 아리랑문학마을에서 박준배 김제시장이 관광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뜻깊은 환영식을 가졌다.이날 투어에 참여한 최모 관광객은“김제의 주요 관광명소를 손쉽게 다닐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도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난 해설에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만족감을 표했다.강신호 문화홍보축제실장은“앞으로 더많은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김제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티투어버스는 5명 이상 사전예약이 되었을 경우 매일 운영할 예정이며, 인터넷 예약 사이트(http://www.gimje.go.kr/citytour) 또는 전주투어MBC(☎220-8200), 김제시청 문화홍보축제실(☎540-3324)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19-09-16 21:27

2주 앞으로 다가온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새롭게 신설된 프로그램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6일 완주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에서 ‘와일드 코스튬 와푸족 의상 체험’, ‘와푸 IN 퍼레이드’, ‘아름다운 길 걷기 자연의 품애(愛)’, ‘나랑 가까운 친구 자연을 담은 도화지’, ‘지오캐싱 보물찾기 이벤트’ 등 총 5개의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와푸족 의상 체험은 와일드푸드축제의 콘셉트인 야생을 표현한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다. 기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플 와푸족 체험’을 좀 더 확대시킨 것으로 누구나 축제장에서 와푸족으로 변신해 축제를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어린이 70벌, 어른 30벌이 준비돼 있으며 와푸족 의상을 입은 체험객들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와푸 IN 퍼레이드의 물결은 주무대에서 와일드마당, 향수마당, 놀이마당 등 축제장 주변 곳곳까지 출렁인다. 와일드마칭밴드, 완주농악단, 대형인형, 댄스, 플래시몹 등의 다양함으로 무장한 퍼레이드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퍼레이드는 축제기간 1일 2회씩 운영예정으로 퍼레이드 중간에는 퍼포먼스 공연도 펼친다. 또한 관광객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참가를 희망하는 관광객을 완주와일드푸드축제 홈페이지(http://www.wildfoodfestival.kr)를 통해 사전접수 받고 있다.아름다운 길 걷기 자연의 품애(愛)는 축제장 곳곳을 걸으며 진행되는 힐링의 시간이다. 코스는 무궁화테마식물원, 고산자연휴양림, 바이오매스홍보관으로 이어지며, 코스별로 미션을 부여해 재미와 흥미를 더한다.나랑 가까운 친구 자연을 담은 도화지는 유치원생,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그림체험 마당이다. 나뭇잎, 풀, 열매 등 자연물을 활용한 그림을 그리고 이를 전시한다.마지막 지오캐싱 보물찾기 이벤트는 단순 보물찾기에서 첨단을 더했다. GPS기반 스마트폰을 이용해 보물을 찾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이 보물을 찾기 위해 축제장 곳곳을 누비다보면 축제장 위치를 축제관계자보다 잘 알 수도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매해 와일드푸드축제를 준비하면서 관광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며 “그 고민 끝에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맘껏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9-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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