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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오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 일대에서 개최된다.개최 25년 만에 '거리형 축제'로 일대 변화를 시도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원도심이 가지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축제의 주요 공간을 원도심으로 이동한다고 안동시는 밝혔다. 또한, 축제 기간을 5일로 단축해 짧고 강렬한 콘텐츠를 집약적으로 선보인다고 덧붙였다.지난 97년 1회 때부터 축제장으로 이용한 낙동강변 탈춤공연장을 벗어나 원도심 지역의 구 안동역 일대를 주 무대로 이용하기 위해 300미터에 달하는 왕복 6차선 도로(홈플러스~구.기차역)는 축제 이틀 전부터 전면 통제한다.△ 안동 홈플러스 앞 특설축제장을 조성하고, 이곳에서 개·폐막식, 탈놀이 대동난장,마스크 EDM 파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등 주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시작일인 9월 29일(목)에는 마스크 EDM 파티[G-PARK(박명수), DJ DOC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전야제 하이라이트로 운영되고, 9월 30일(금)에 시민 영웅을 테마로 주제공연과 개막식을 본격적인 시작으로 10. 1.(토) ~ 10. 3.(월) 개천절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다양한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모디 684 광장 내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13개 탈춤, 외국공연단, 마당극, 인형극 등 축제기간에 현장발권을 통해 유료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문화의 거리 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마스크버스킹대회 등 공연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또한, 무대 뒤편 일방통행로 일부 구간[미샤 안동점 ~ 삼산동 우체국 ~ 삼보빌딩(안동YMCA)]을 통제하여 탈 전시회, 플리마켓, 상가 자율매대가 운영된다.△ 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하회마을 전수교육관에서 기간 중 매일 2시 ~ 3시에 진행된다. 또한 만송정에서는 주간에는 도지정문화재 4개 탈춤 공연이 진행되고 9월 30일(금)~10월 2일(일) 3일간 야간프로그램으로 식전 공연과 함께 선유줄불놀이가 시연된다.△ 웅부공원과 문화공원에서는 제49회 안동 민속축제가 함께 개최되어 안동의 우수한 전통민속문화도 시연되고, 안동 원도심 내 각 시장에서도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이외에도 축제의 공식 마스코트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탈놀이단은 영웅이라는 올해의 테마에 맞게 ‘히어로즈(Heroes)’라는 이름으로 축제장 곳곳에 나타나 시민과 관광객의 신명을 돋아줄 계획이며, 다양한 전시, 체험, 경연, 특산물 판매, 플리마켓,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또한, 일부 버스킹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탈춤 메타버스 콘텐츠를 통해 축제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 접속이 가능하다면 어디든 탈춤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메타버스 체험관을 별도로 운영(유료)하여 40대의 VR기기를 비치하고 가상 현실 속에서 탈춤공연, 탈전시, 체험,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한다.한편,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중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낙동강변주차장(그라스원 앞)과 △탈춤공원(솟을대문 앞), △경연무대(홈플러스 앞)를 오가며 축제 기간 중 10시부터 22시까지 순환운행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26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지난 25년간 '대한민국 명예대표', '글로벌 축제'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축제 관람객은 100만 명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제 외적 성장에 발맞춰 도심 전체가 역동적으로 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상인이 주도하고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완전히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더 큰 축제의 도약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라트비아팀 공연 모습)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7 17:31

올 가을 충북 영동에서는 국악과 와인의 결합이라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27일 영동군에 따르면 ‘제53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11회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10월 6일부터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일원에서 나흘간의 신명나는 여정을 시작한다. 난계국악단 축제 공연 모습(사진=영동군 제공) 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감성이 녹아있는 이 축제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매력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풍성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51회 영동난계국악축제 모습 (사진=영동군 제공) ‘대한민국 국악의 성지 53년을 담다(전통의 가치 k-국악, 세계를 잇다)’, ‘와인색과는 무관한 환경적 측면이 강조된‘그린 와이너리(영동와인이 젊어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감만족 감동의 축제로 꾸며진다.그윽한 와인 향기 속에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이 한데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와인 시음행사 (사진=영동군 제공) 축제 첫날(6일)은 △축제성공기원 타북식 △숭모제 △종묘제례악 △난계박연주제공연 △난계국악단연주회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기원 해외공연 △개막식 및 축하공연(송가인 등)△국악불꽃놀이 등이 펼쳐진다둘째 날(7일)에는 △영동문화예술한마당 △와인데이 특별이벤트 △풍류살롱 와인의밤 등이 열린다. 와인축제 와인시음 (사진=영동군 제공) 셋째 날(8일)에는 △전국풍물경연대회 △어린이공연‘슈퍼윙스’△고전머리 헤어아트쇼 △인기가수 케이시, jtbc풍류대장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마지막 날(9일)에는 △영동군풍물경연대회 △난계박연영화상영 △폐막식 및 초청공연(미스트롯 장민호) △군민어울림한마당이 이어지며 불꽃놀이로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난계국악축제 (국악기체험) (사진=영동군 제공) 올해에는 기존 어가행렬이 ‘왕가의 산책’ 퍼포먼스로 재탄생해 상설공연으로 진행되며, 2022 영동세계민속축제 개최를 통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유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동시에, 전 세계인들의 코로나블루를 날려버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통과 동화를 담은 중요무형문화재(박선미) 줄타기공연, 초가집 부스운영, 평택농악보존회 길놀이, 서울예술대학 마임, 사물놀이 공연 등으로 국악과 풍류를 콘텐츠로 축제의 감동을 더한다.와인 축제장에서는 3천원의 와인잔만 구입하면 34개소 와이너리 농가의 개성만점의 명품 와인을 얼마든지 맛 볼 수 있으며, 현장 라디오 방송인 ‘난계국악 방송국’을 비롯해, 국악주제전시관 및 국악기념품 매칭 판매존, 어린이놀이터존 등의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확충된다.와인판매 운영시간을 기존 10시에서 11시까지 연장되며, 인디가수, 탱고, 재즈 공연 추가 등 관광객 선호 반영과 야간 경관 작품, 대형 토피어리 설치로 야간콘텐츠도 대폭 강화된다.11개 읍면 새마을회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등 풍성한 먹거리로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들도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국악기 연주, 우드와패·원목태평소 만들기, 와인족욕, 마리아주 만들기, 와인에코백만들기 등 다양한 특별체험이 마련된다.정영철 영동군수는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국악의 혼과 와인의 향이 조화돼 해를 거듭할수록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면서 “2025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통해 우리의 문화인 국악을 대한민국 중심인 영동에서 찬란하게 꽃피워 내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7 17:17

@신안군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 새우젓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자 전국 제1의 젓새우 생산지인 지도읍 신안젓갈타운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섬 새우젓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섬 새우젓 축제에서는 첫째날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전남예총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수산물 깜짝경매행사 등이 펼쳐지며, 부대행사로는 지역 농․수산물(왕새우․젓갈․김․천일염․꾸지뽕 등) 판매와 새우젓을 활용한 요리경합, 전시․시식행사 등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신안 새우젓은 신안의 청정해역에서 잡은 젓새우와 게르마늄이 풍부한 천일염으로 담가 육질이 단단하고 씹을수록 감칠맛이 뛰어나며, 면역력 강화, 뇌 세포 성장 및 인지능력 향상, 염증질환 개선과 특히 소화기능 및 간 기능 개선, 항암효과, 다이어트 등에 좋은 음식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축제로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김장철을 앞두고 품질 좋은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전국 최대 생산지로서 ‘명실 상부한 젓갈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되찾고 천일염과 함께 지역소득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신안군은 국내 최대 새우젓 생산지로 전국 대비 75%이상인 연간 11,756톤을 생산하여 약 73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9-26 12:08

제2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이 무안에서 개최된다무안군은 가을을 맞아 도심에서 동화 속 정원을 즐길 수 있는 제2회 전라남도 정원페스티벌이 이달 30일부터 나흘동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정원 페스티벌은 전라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도심에서 동화 속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무안 환타지’라는 주제로 열린다.작가정원 2개소, 시민정원 25개소, 학생정원 12개소, 상가정원 20개소 등 59곳의 크고 작은 정원이 남악 중앙공원과 중심 상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작가정원은 미니 하우스와 정원을 접목한 ‘무안한 놀이터(숲속 어린이 정원)’로 조성돼 행사 이후에도 아이들이 정원 속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존치된다.시민정원은 정원의 내부를 통과할 수 있는 게이트가든인 ‘무안한 길’로 조성하고 학생정원은 포토존 기능의 프레임가든인 ‘무안한 창’으로, 상가정원은 주민개방형 테라스가든인 ‘무안한 샵’으로 만들어진다.조성된 정원은 행사기간 중 방문객 포토존과 아름다운 정원 거리로 꾸며져 남악신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페스티벌 개막식은 오는 30일 오후 5시 남악 김대중광장 잔디마당에서 열리며, 우수정원 시상식도 있을 예정이다.개막행사로는 KBC 축하 공연으로 박현빈, 주현미, 영지, 나영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이 열린다.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되고 부대행사로 모스정원 만들기, 액자정원 만들기, 다육이 체험, 정원 119, 플라워 마켓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선정된 무안 한끼자랑 20곳의 한정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끼자랑 스탬프 투어, 인증샷 미션수행 등 체험행사를 통해 상가 시식권과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며, 남악상가에서 소비한 영수증 지참 시에는 무안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이번 제2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은 정원문화 확산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상권 활성화 유도를 통해 지역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여가문화를 보급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산 군수는 “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되는 제2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도심 속 정원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색다른 정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9-26 11:05

‘대하의 본고장’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3년 만에 대하 축제가 개최된다. 출하량이 크게 늘어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대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9월 20일 백사장항 대하) (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9월 20일 백사장항 대하) (사진=태안군 제공)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제룡)‘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돼 전국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3(2019년 대하축제) (사진=태안군 제공)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10월 초순에 열리는데다, 올해 태안지역에서 꽃게와 함께 대하의 출하량도 늘어 성공적인 축제를 예감케 하고 있다.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올해 안면도 지역의 대하 출하량은 평년 대비 60~70% 증가했다. 구입가의 경우 시세에 따라 매일 변동이 있으나 최근 1kg당 3만~3만 5천 원 선으로, 평년 1kg당 구입가가 5만 원 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매우 저렴한 편이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3(2019년 대하축제) (사진=태안군 제공) 제21회 대하 축제에서는 10월 1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중 맨손 물고기 잡기, 백사장 팔씨름 대회, 수산물 중량 맞히기, 무료 시식회, 관광객 노래자랑, 민속놀이(투호,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또한, 1일 밤 9시부터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2일에는 지역의 명물 ’대하랑 꽃게랑‘ 인도교 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걷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백사장항 인근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상쾌한 솔향기를 만나볼 수 있는 걷기 명소 ‘해변길’이 이어져 있어 축제와 산책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안면도 대하 축제는 대하의 본고장 태안에서 가장 맛있게 대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하는 잡히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특성이 있어 태안 등 산지에서 먹어야 가장 신선하고 맛이 좋다.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미네랄과 키토산이 많아 체내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2:00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한 로얄캐리비안크루즈의 ‘PRODUCT SEMINAR’가 오는 10월 6일 서울시내 명동 소재 알로프트 호텔에서 개최된된다고 이 회사 한국총판이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선사 소개 및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된 승선 절차와 판매 규정 등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특히 새로 일정이 오픈 된 2023-2024년 연중 운항 싱가포르 크루즈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 될 예정이다.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담당자는 '급증하는 여행 수요로 크루즈 또한 예약이 꾸준히 늘고 있어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많이 드리고 싶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였다.크루즈를 판매 중이거나 판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해외여행 분위기가 본격적으로 되살아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행사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로얄캐리비안크루즈 한국총판 이메일(agent@rccl.kr) 또는 유선(1544-3441)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지난 8월 말 베스트파트너 행사 장면@자료사진=로얄캐리비안크루주 제공 한편,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인터내셔널은 지난 50년간 수많은 선상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인 글로벌 크루즈 선사이다. 현재 지중해와 알래스카,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서 23만톤급 크루즈선을 포함해 총 26개 크루즈선을 137개 기항지로 운항하고 있다./글=박세호 선임기자, 사진=로얄캐리비안크루즈

여행 | 박세호 시민기자 | 2022-09-23 11:56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상리면 오두산치유숲에서 제1회 오두산 숲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두산 숲멍 축제는 경남 고성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마켓 등이 열릴 계획이다.행사는 9월 23일 14시에 시작하며, 주말 일정 간 주제별로 다양한 행사가 기획돼 매일매일 색다른 축제를 즐길 수 있다.축제 첫날인 23일에는 ‘가을 숲캉스’를 주제로 오프닝이벤트 및 전통 기획공연이 열리며 둘째 날인 9월 24일은 ‘마법의 숲멍’을 주제로 건강차 체험, 마술 및 지역 예술공연이 있을 예정이다.이어 마지막 날인 9월 25일에는 ‘치유의 숲멍’을 주제로 한국 예술종합학교 공연과 핸드팬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MC와 함께하는 숲속 토크쇼, 숲멍 산책, 숲멍 마켓, 전시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을 반길 예정이다.이상근 군수는 “제1회 오두산 숲멍 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고성군이 품은 오두산의 치유기능을 적극 활용해 우수관광자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고성을 대표하는 즐겁고 유익한 치유의 숲, 치유의 축제로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오세옥 문화관광과장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숲과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숲을 이용한 관광콘텐츠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고성군 오두산 치유숲이 가진 숲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고성군을 대표하는 숲 관광 축제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숲멍 축제 담당자(☏010-6851-2046) 또는 누리집(iodoo.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오두산 치유숲은 2014년부터 조성을 시작해 앞서 1·2차 코스를 대중에게 무료 개방한 바 있으며, 찾아오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카페, 교육, 숙박 동 3개의 시설과 공연장, 산책로까지 갖추어진 복합공간으로서 9월 초 준공을 마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3 11:49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주최하고 농업회사법인 연우(주)가 주관하는 2022 안동낙동강 캠핑축제가 오는 30일(금)부터 10월 3일(월)까지 사흘간 성희여고 앞 강변에서 개최된다.2016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는 안동국제 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전국 캠핑객을 대상으로 안동의 주요 관광지 및 지역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전국의 가족 단위 캠퍼 100팀 400명 정도를 모집해 안동의 농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각종 체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자유 여행, 안동 사용 영수증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행사장은 100팀이 사용할 수 있는 개별구역으로 나눠져 있으며, 팀마다 소용량의 전기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3만 원으로 9월 6일부터 전화 또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예약을 받고 있으며, 축제 개막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은 모든 캠핑자리가 예약될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안동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재미있는 가족 친화적 행사를 위해 노력 하겠으며, 이번 캠핑축제를 통해 안동시의 주요 관광지와 안동국제탈춤 페스티벌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돌아온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2는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안동 원도심 일원과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9월 29일 목요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3 11:37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지난 21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청주시한국공예관 갤러리6에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에 지역의 전통공예를 집중조망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았다.‘천년의 숨결, 미래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예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지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주시의원, 협력단체 임원 및 공예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축하공연은 도예가 김기종과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힙합 그룹 ‘어글리밤’이 맡아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 큰 호응을 얻었다. 천년의 숨결,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개막식 (사진=청주시 제공) 공예와 다른 장르의 컬래버 공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이어진다.오는 22일에는 낙화장 김영조와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며 23일에는 목불장 하명석과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24일에는 도예가 김기종과 어글리밤, 25일에는 국악기장인 소순주와 한국재즈협회 청주지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이번 행사의 주제를 시각화한 기획전시에서는 ‘만지다’, ‘일으키다’, ‘퍼지다’ 3가지 테마로 관람객을 맞는다.‘만지다’는 자연의 숨결 가득한 재료를 통해 공예를 만나는 공간으로 흙과 나무, 섬유 등 공예의 대표적인 소재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미래유산을 마주하는 공간인 ‘일으키다’는 전통공예의 기술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국립무형유산원 전승공예품은행과 협력 구성한 전시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국가무형문화재인 낙화장 전수자 김유진을 포함해 22명 무형문화재 보유자·이수자의 작품 79점이 관람객을 만난다.지역의 공예작가 38명이 다문화·한부모 가정, 고연령층 등 공예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 148명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진행한 공예 교육프로그램의 결과물 400여 점을 전시한 ‘퍼지다’까지,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전통공예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직접 해보며 전통공예의 매력과 즐거움을 알아가는 체험프로그램 ‘여기서–偕(해)봐요’까지 더해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시연과 체험이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금속(22일), 도자(23일), 규방(24일), 목불·낙화(24일~25일) 5개 분야가 관람객을 만난다.이 시장은 “K-컬처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지만 그 뿌리에는 우리의 전통과 무형의 유산이 있다고 본다”며 “천년의 숨결이 담긴 전통공예는 공예도시 청주의 중요한 자산이자 미래의 유산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인 만큼 지역을 넘어 세계와 공감할 수 있는 인류의 새로운 문화유산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1:32

계룡 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국군 장병의 보디빌딩 대회인 더 솔져스 챔피언십(The Soldiers Fitness Championship)을 국내 최초 전군 장병을 대상으로 엑스포 상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계룔세계군문화 엑스포 피트니스챔피언쉽 포스터 이번 대회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취지에 걸맞게 육군, 해군, 공군 및 특수부대를 총망라한 대한민국 60만 장병의 건강한 피트니스 축제로서 체력 증진과 화합의 실현을 목적으로 대한생활체육회 주최로 마련된다.대회 참가신청은 지난달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솔져스 챔피언십 홈페이지(http://thesoldiers.co.kr)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엑스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후 오는 10월 9일에 솔져스 보디빌딩(남자), 솔져스 피규어(여자) 및 오버롤을 통해 남녀 1등에게는 국방부 장관상과 함께 2022년 올해의 MR.Soldier & MS.Soldier 타이틀이 주어지게 되며, 다음날인 10일에는 솔져스 모델(남자/여자), 솔져스 팀(단체) 무대를 통해 각 종목의 1등에게 충청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유훈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에게는 체력단련을 통한 사기 진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로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운동을 사랑하는 국군 장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솔져스 챔피언십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3軍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1:22

맛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음식문화축제인 ‘2022 전주비빔밥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주한옥마을 향교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류재현 전주비빔밥축제 총감독과 김성군 전주시 관광산업과장은 21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 전주비빔밥축제’의 주요프로그램과 올해 축제의 특징 등에 대해 소개했다. 전주의 맛을 만끽할 수 있는 미식축제로 열리는 올해 비빔밥축제에서는 첫날 ‘개맛식’을 시작으로 비빔밥을 주제로 전주의 다양한 맛을 느끼고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먼저 전주의 맛을 여는 ‘개맛식’에서는 ‘향교길B-boy 경연’과 ‘비밥달리기’ 등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비빔밥재료를 활용한 아트월인 ‘비밥아트월’ △퓨전국악무대 등 축하공연인 ‘비밥콘’ △2022 전주비빔밥축제가 제시하는 신개념 경연대회인 ‘비빔김밥경연대회’ △‘비밥아카이빙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전주향교에서 즐기는 피크닉인 ‘비밥피크닉’ △핑거푸드와 음료를 즐기는 DJ 파티인 ‘비밥파티’ △맥주와 비빔음식을 즐기는 ‘비맥파티’ △무선 헤드셋 영화관인 ‘비밥영화관’ △동문길에서 진행되는 ‘비밥테이블’ 등도 올해 비빔밥축제의 대표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이와 함께 올해 비빔밥축제에서는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입과 눈, 귀를 즐겁게 할 20여 가지 상시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구체적으로 전주 음식 명인·명가와 차세대 전주 요리 장인들과의 만남인 ‘전주명인·명가이야기’와 단 하나의 커플을 위한 ‘인생맛찬’, 전주비빔밥축제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비빔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비밥레스토랑’, MZ세대 세프와 함께 하는 ‘비밥주막’, 다양한 음식이 소개되는 스트릿푸드존인 ‘비밥푸드코트’, 천변길을 따라 만들어지는 야외테라스 ‘파라솔테이블’등에서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다.여기에 공예플리마켓인 ‘향교길어울림마켓’과 ‘동헌길플리마켓’, ‘고래테마존’, 이동식 퍼레이드 공연인 ‘향교길공연’, 지역의 장인과 함께하는 테이블웨어전인 ‘전북한상전시’,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존인 ‘비밥체험’, 게임, 이벤트존인 ‘비밥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올해 전주비빔밥축제의 주요 프로그램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 하에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약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비빔밥축제 사무국(063-283-1141)으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류재현 전주비빔밥축제 총감독은 “비빔밥이라는 음식이 아닌, 비빔의 의미인 어울림에 의미를 두고 단순히 섞는 게 아닌 무엇보다 ‘맛’에 집중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자는 목표를 세웠다”면서 “젊은 기획자를 육성하고, 지역의 맛집을 소개해 축제가 끝난 뒤에도 맛을 기반으로 많은 이들이 전주를 찾았으면 한다”고 밝혔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지속되는 속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축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방역지침 준수하에 음식을 맛보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축제장을 찾아 함께 누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9-23 11:20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5회에 걸쳐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2022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민주광장 프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22 프린지페스티벌은 각 자치구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프린지’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민주광장 프린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 6월4일 5‧18민주광장을 시작으로 마을과 협력을 통해 진행된 ‘우리동네 프린지’는 9월3일 10회차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다시 광장으로 돌아와 ‘우리동네 프린지’에서 축적된 성과와 더욱 풍성하고 화려한 거리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민주광장 프린지’에서는 매회 대규모 주제 퍼포먼스와 국내 정상급 거리예술단체 초청공연 및 지역 우수공연, 부대행사인 예술놀이와 체험, 아트마켓 등 관객과 함께 보고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1회차 행사인 24일에는 150인 시민풍물단의 주제 퍼포먼스 ‘마을에서 광장으로’를 중심으로, 수직 구조 속에서 중력을 거스르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의 서커스를 비롯해 파이어극, 설치 전시극, 마임 등 국내 우수 거리예술팀의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10월1일부터 3일까지는 ‘64J(육십사줄)’의 슬랙와이어 서커스, ‘온앤오프 무용단’의 현대무용, ‘231쇼’의 마술을 비롯해 판토마임, 연희 거리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 기간에는 광주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해 더욱 뜨거운 광장 축제를 즐길 수 있다.10월22일에는 광주댄스연합팀의 디제잉 댄스 퍼포먼스, ‘봉앤줄’과 ‘코드세시’의 서커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전통액션연희극 등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거리예술축제의 마지막 날을 감동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시민, 예술애(愛) 물들고’를 슬로건으로 광주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며 “여름 기간 각 마을에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제는 광장에서 선선한 가을날 더욱 다채로워진 거리예술축제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9-23 11:18

(사) 충무공김시민장군기념사업회(회장 김법혜)는 영의정/충무공 김시민장군 탄신제468주년 탄신기념 기념식과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고유제는 오는 26일 11시 천안 병천 아우내장터에서 김시민 장군 유허지까지 "진주대첩 승전 430주년 귀향 행차" 퍼레이드가 펼쳐진다.본 행사를 위해 천안시 승마협회는 말 6필, 국방부는 취타대 50명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내 학생과 외국 유학생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질 예정이다.김시민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귀향 행차에는 유경득(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회장), 초헌관 황선조(선문대학교 총장), 아헌관 (이명수 국회의원), 종헌관 장호영 (동남구청장), 집례 김한용 (안동김씨 청주종친회장)등 종중대표들이 분정을 맡아 봉행하게 된다.다음 달 2일 오후 2시 천안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탄신기념 문화 축제’에서는 유경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회장이 ‘제6회 대한민국호국충절선양봉사상’을 수상하며 ‘제6회 전국통일문예현상공모 전체대상’, ‘통일부장관상 최우수상’, ‘충남도지사상’, ‘충남교육감상’, ‘천안시장상’,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상과 푸짐한 부상을 수여 한다.이번 탄신 기념식은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이 축사를 통해 김시민장군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김시민 장군 사당 충렬사 건립, 유허지 정비 사업을 비롯하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승격, 생가지 복원등 다양한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문화공연에는 강향란 동국대학교 무용과 교수가 감독을 맡아 문화예술공연과 천안시립합창단이 출연하여 김시민 장군 탄신을 축하하게 된다.김법혜 스님(기념사업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들이 468년이 넘도록 잊지 않고 매년 장군님의 탄신기념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나라와 백성을 위한 업적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장군이 몸소 실천한 애국·충혼과 희생정신이 임진왜란 승리의 초석이 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이어 “김시민정신 계승으로 충남도와 천안시의 정신문화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김시민장군 선양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문화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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