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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과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문화재,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오는 25일에서 26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과 풍남문 일원에서 2019 전주문화재야행 1차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은 오는 9월 21일~22일로 예정된 2차 야행을 포함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문화재야행은 앞서 지난해 문화재활용사업 평가 ‘전국 1위, 최우수 야행’에 선정되는 등 전주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야간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올해 야행을 젊은 감각을 가진 기획자와 청년을 중심으로 참신함과 색다른 시선으로 접근해 더욱 세련된 축제를 만들고, 오직 전주만이 할 수 있는 ‘전주다움’이 담긴 지역 특화형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전주의 정체성이 담긴 경쟁력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은 ‘문화재 술사의 8(八)야심작(夜心作)’을 주제로 8개의 테마와 하위 26개의 프로그램으로 보다 풍성하게 구성해 선보일 예정으로, 역대 최대 인원인 619명(운영 16명, 스텝 34명, 출연 및 참여자 401명, 자원봉사 168명)의 인적자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401명의 출연 및 참여자 중 33명을 제외한 368명이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중인 지역 예술가들로 구성돼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과 세계적인 문화도시 전주의 도시 정체성을 재각인시킨다는 각오다.특히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의 주목할 점은 유명 유투버 10명이 참여해 공개방송을 통해 전 세계 유투버들에게 전주한옥마을의 야경과 역사의 흔적이 담긴 문화재, 전주의 문화 등 전주문화재야행에 대해 소개한다는 점이다.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생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다양한 문화재를 체험하고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 발전 방향 등을 토론하는 ‘문화재 활용가의 탄생’도 운영된다.세부적으로는 △빛의 술사(야경,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문화재 술사(야로, 밤에 걷는 거리) △이야기 술사(야사,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그림 술사(야화, 밤에 보는 그림) △공연 술사(야설, 밤에 감상하는 공연) △음식 술사(야식, 밤에 즐기는 음식) △여행 술사(야숙,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흥정 술사(야사, 진상품/장시이야기)의 8개 테마가 운영된다.빛의 술사의 경우, 축제 기간 차량이 통제돼 걷기 좋은 거리에 펼쳐지는 한옥마을 마실 코스로, 다채로운 빛으로 밤하늘을 수놓은 오직 야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하고 환상적인 빛의 세상이 눈앞에 펼쳐진다. 또, 문화재가 아로새겨진 빛의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고, 직접 만든 한지등을 들고 걸으며 풍남문에서 뜻밖에 들려오는 대금과 가야금 소리도 만날 수 있으며,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1919년 역사를 재현한 퍼포먼스도 펼쳐진다.문화재 술사의 경우, 조선의 여섯 왕과 함께 은은한 달빛 아래 고즈넉한 고궁(경기전)을 거닐며 떠나는 ‘왕과의 산책’과 조선왕조실록을 활용한 5가지 다채로운 놀이인 ‘야행 놀이터’ 등 문화재가 가진 가치 및 활용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또, 그간 지켜만 보았던 ‘태조 어진 행렬’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플래시몹 형식으로 새롭게 바뀌어 선보인다.지난해 전주문화재야행에서 관광객이 뽑은 가장 특별했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야기 버스킹 담화’도 올해 어김없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야기 술사는 참가자들이 경기전 돌담길 아래 옹기종기 모여 앉아 10명의 이야기 술사들이 조곤조곤 들려주는 조선시대와 전주의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에 푹 빠져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그림 술사의 핵심프로그램은 지역대학의 미술학과 전공자들이 전동성당 앞 태조로에서 ‘거리의 화공’이 돼 관람객들을 그려주는 것이다. 또, 전주문화재야행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기억하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지난 3년을 함께한 전주문화재야행의 추억이 담긴 사진도 전시된다.공연술사의 경우 경기전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방수미 명창 등 국악인들의 고품격 공연으로 꾸며지는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경기전 각 문에서 청년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서커스, 인형극, 판토마임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이외에도 올해 야행에서는 △달빛차회, 임금님 수라상에 오른 조선시대 치킨격인 포계 무료 밤참 제공 등으로 꾸며지는 ‘음식술사’ △문화재 활용가의 탄생 등으로 꾸며지는 ‘여행술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작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프리마켓 성격의 ‘흥정술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한편, 전주문화재야행이 진행되는 오는 25일에는 오후 11시까지 경기전 야간입장이 가능하며, 늦은 시간 한옥마을을 밝혀주는 관객을 위해 어진박물관과 루이엘모자박물관, 한옥마을역사관, 전주전통술박물관, 최명희문학관, 전주부채박물관 등 전주한옥마을 내 문화공간 6곳은 오후 10시까지 특별 야간개방을 진행한다.2019년 전주문화재야행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야행 홈페이지(www.jeonjunigh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4:15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4~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K-Festival 2019(제7회 한국축제&여행박람회)’에 도내 합천 등 5개 시군·과 함께 참가해 경남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힐링&웰빙 축제’, ‘문화&예술 축제’ 등 2개 주제를 정하고, 여름철 피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와 경남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가을축제를 집중소개했다. ‘힐링&웰빙 축제’로는 합천바캉스축제, 함양산삼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남해독일마을맥주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거제섬꽃축제를 홍보했다. 또 ‘문화&예술 축제’로는 하동섬진강제첩문화축제, 통영한산대첩축제, 진주개천예술제, 김해분청도자기축제, 양산삽량문화축전을 소개했다.아울러 경남 홍보관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도내 축제 및 관광 홍보물을 배부하고, 축제를 주제로 한 SNS 퀴즈 이벤트 진행, 이순신 장군복 입어보기, 유등 만들기 체험, 고스트파크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했다. 특히 경남관광 홍보사절단이 함께해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소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병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남쪽빛 감성여행지가 가득한 경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와 아름다운 관광지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경남을 방문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강인구 기자 | 2019-05-26 13:53

완주프러포즈축제 연계 술 놀이터 개장 모악산, 경각산, 구이저수지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축제 ‘완주프러포즈축제’와 함께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관장 박영국)에서 술(酒) 놀이터가 개장된다. 22일 완주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구이면 모악산(전북도립미술관)과 경각산 일원(술박물관)에서 완주프러포즈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술 박물관에서 이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우선 특별기획전인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을 연계해 해어화 놀이가 열린다. 영화 <해어화>의 생활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으로 ‘말하는 아름다운 꽃, 기생’이 되어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과 야외 정원에서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생전 특별공연 해어화 체험자를 위한 이색 분장과 포인트 메이크업도 지원된다. 이는 전라북도 경제통상부 예비사회적기업인 분장後컴퍼니(대표 이은경)가 참여한다.또한 사랑의 백일주 체험도 열린다. 백일주를 담근 커플에게는 담근 술이 가장 맛있는 시기인 2주후 ‘번지없는 주막’으로의 초대권이 주어진다.지난 4일부터 시작한 ‘번지없는 주막’은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야외정원 활성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리고 있다.술과 함께 안주상이 내어지는 쉼과 힐링이 있는 술박물관 사업이다. 완주군 새마을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또한, 술(酒)놀이터 행사에는 박물관 술빚기 전문강좌 수료생인 낭만술 동호회(회장 장완선) 등이 함께 참여해 전통주, 와인, 수제맥주 홍보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도내 수제맥주 전문점인 술로시티, 583 장수의 수제맥주도 만나볼 수 있다.이외에도 술박물관 ‘이달의 시음주’ 코너에서는 조선의 3대 명주인 이강주, 감홍로, 죽력고 시음과 함께 우리술과 서양술이 만나 어우러지는 칵테일 쇼와 시음이 이뤄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막걸리가 들어간 새참(막걸리술빵, 발효단팥빵) 만들기 체험행사도 가능해 아이들에게는 이색체험,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간식을 맛볼 수 있다. <참고 25~26일 주요행사>【야외 공연】▲ 완주군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주관 통키타 페스티발 (25일, 오후 2시)▲ 전라북도 버스커즈 팩토리 버스킹(26일, 오전 10시 / 오후 2시) 【실내 공연】(25~26일 11시/ 14시/ 15시)▲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소리(樂)에 취하다 공연 【체험행사】▲사랑의 백일주 만들기 ▲해어화 체험(예쁜 생활한복 입고 박물관에서 인생샷 남기기) ▲칵테일 체험 ▲조선의 3대 명주 시음 ▲전북한우협회 “뚝딱, 청년셰프의 맛있는 한우” ▲박물관학교(세일러문 교복입고 투어) 【술박마켓】▲번지없는 주막(완주막걸리와 전, 홍어무침, 두부김치) ▲할매cafe(수제청, 미숫가루라떼) ▲새참(막걸리술빵) ▲수제맥주&소떡구이 ▲명인명주 마켓 등 한편 완주군이 처음으로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사진 공모전을 연다.완주군, 오는 25~26일 제1회 사진공모전 실시20일 완주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술(酒)놀이터 행사를 담은 일반인대상 사진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으로 ‘나비와 꽃이 된 술잔속 기생’ 을 연계한 해어화 놀이를 열고 있다. 영화 <해어화>의 생활 한복 입기와 조선 왕의 분장으로 유명한 분장後컴퍼니(대표 이은경)의 이색 분장과 포인트 메이크업이 진행된다.이외에도 경각산 아래의 자연풍광을 고스란히 담은 박물관 내 야외정원은 지난 4일 번지없는 주막으로 개장되면서 알록달록한 예쁜 소품들로 방문객들의 쉼터이자 포토존으로 자리잡고 있다.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은 지난 2015년 10월 모악산을 바라보는 경각산 아래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술 테마 유물 5만5000여점과 새 둥지를 틀었다.물방울 모양의 형태를 담은 술 박물관은 개관 이후 많은 방문객들이 만들어준 한컷 사진들로 사진찍기 좋은 예쁜 박물관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스몰웨딩 장소 등 웨딩사진 촬영지로 손꼽히고 있다.이에 박물관은 제1회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사진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의 눈에 담겨진 박물관 안과 밖 유물과 자연 풍광을 담은 좋은 사진을 발굴해 박물관 온오프라인 홍보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먹방, 인생샷 등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술박물관에서도 먹거리와 사진찍기 좋은 공간들을 적극 발굴해나가고 있다”며 “사진공모전을 통해 방문객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다시 찾고 싶은 술테마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3:36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K-Festival)’에 참가해 지역 축제 홍보전에 나섰다.도는 24∼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7회 케이 페스티발(K-Festival)’에 참가해 도내 대표 축제와 다양한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이번 박람회에서 도와 8개 시·군은 공주 백제문화제, 보령 머드축제, 금산 인삼축제, 서천 홍원항 전어·꽃게축제, 홍성 남당항 대하·새조개축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했다.또 드라마 ‘미스터션사인’ 촬영장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 논산 선샤인랜드, 국내 최장 출렁다리인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교황 방문으로 화제가 된 서산 해미읍성 등 관광 명소도 알렸다.  아울러 홍삼젤리, 밤막걸리 등 지역특산품 시식 체험과 관광지 낱말 찾기 퍼즐게임, 인삼포토존, 룰렛 돌리기,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축하 퍼포먼스, 머드체험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많은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준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우수한 관광 자원과 대표 축제들을 소개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행객들의 발길을 충남으로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팸투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인지도 강화 및 여행 수요 확대 등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전재우 기자 | 2019-05-26 13:34

사진=연합뉴스 노르웨이 ‘미래 도서관’이 올해의 작가로 선정한 소설가 한강이 26일 노르웨이 현지에서 미공개 원고 전달식을 가졌다.이 원고는 2114년 공개돼 주변 나무들을 재료로 책으로 출판될 예정이다.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신 공공도서관 주변의 ‘미래 도서관 숲’에서 특이한 원고 전달식을 개최했다.‘미래도서관 프로젝트’란 이 행사는 2014년부터 100년간 매년 1명의 작가를 선정하고, 이들로부터 원고를 받아 미공개 상태로 보관하다가 2114년이 되면 이 숲에서 자라난 1,000그루의 나무를 활용해 출판하는 공공예술 프로젝트다.현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들의 미공개 작품을 다음 세대에 선물하자는 취지로, 한강은 아시아 작가로는 처음으로 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작가로 선정됐다.한강이 기증한 원고의 작품명은 ‘사랑하는 아들에게’로 작품명 외에는 내용 길이 등 모든 것이 비공개다.한강은 미래 도서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은 100년 동안의 긴 기도에 가깝다고 표현했다.100년 뒤, 자신은 물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상상하면 무섭고 쓸쓸하지만 미래에도 인간은 여전히 살아가고 종이책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첫 문장을 쓰기 시작했다고 전했다.이날 한강 원고 전달식에 참여한 세계 각국 언론인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도 한강과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했다.한강의 원고는 내년 완공되는 이 공공도서관에 2114년까지 봉인될 예정이다.

문화 | 전선화 기자 | 2019-05-26 12:09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월 청소년의 달 기념식 및 제15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2019 청소년 육성 및 보호 분야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하 관장은 완주군 청소년들을 위해 2007년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개관이래로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청소년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에 선정되었다.대표적인 공적 사례로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을 완주청소년들을 위한 대표 청소년 기관(2015년, 2017년 전국최우수등급 수련시설 장관표창 획득)으로 자리매김 시켰으며, 학교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청소년문화의집과의 파트너 쉽 형성,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위원 활동으로 청소년 복지와 보호에 앞장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회장, 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 완주군인재육성재단 임원, 한일장신대학교 임원, 완주군청소년통합지원체계위원, 전주지방법원 소년위탁보호위원 등 다수.), 완주군청소년 안전체계 구축(전국최초 수련시설 전담멘토경찰관제 도입 완주경찰서)을 위한 노력이 있다.또한, 이중하 관장은 23년여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타의 모범이 되었음은 물론, 항상 청소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는 자세로 청소년이 요구하는 최선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 모두가 행복한 교육문화복지를 위해 남다른 애정과 관심으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에 앞장서서 노력한 부분이 크게 인정받아 금번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중하 관장은 개인의 수상 영예 보다는 함께 지역 청소년을 위해 노력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직원들은 물론, 완주군청 교육아동복지과, 사회복지과등 완주군청 관계자 및 완주경찰서를 비롯한 지역사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수상의 영예를 돌린다고 전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1:47

순창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저녁 7시 순창향토회관에서 창작 뮤지컬 `명랑시장`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가능하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명랑시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에 순창군이 선정됨에 따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인 오는 28일에 열린다.`명랑시장`은 전통시장의 온기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효녀 유정이가 시장에서 일하며, 시장사람들의 모습을 명랑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극이다.극 중 아버지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효녀 유정의 모습을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간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연 70회 가까운 공연을 소화하고 있는 경기도립극단이 공연을 주관할 예정으로 순창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여기에 연극을 기반으로 노래와 춤까지 가미해 지루할 틈 없는 공연 진행으로 순창군민들의 신명나는 화요일 저녁을 책임질 예정이다.황숙주 순창군수는 “이번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순창군은 오는 28일 `명랑시장`을 시작으로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6월에는 국악과 재즈를 접목한 창작국악인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 락‘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5-24 15:02

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유유마을 일원에서 제5회 유유참뽕축제가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열린다.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로 선정된 유유참뽕축제는 유유마을에서 주최하고 부안군, 국립농업과학원, 전북농업기술원이 협력하여 풍잠기원제, 마을 제철 농산물 직거래장터, 양잠산물 수확가공체험, 양잠사진전시, 민속놀이, 누에올림픽, 낙화놀이, 그림대회 등 다양한 먹거리와 가족이 함께 즐길 놀이마당을 준비하여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특히 부안유유마을은 국가중요농업유산 8호로 지정된 양잠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마을로 누에고치를 이용한 작품전시,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그려낸 시작품전시와 누에치기 재연시낭송, 뽕나무가지를 이용한 낙화놀이 등 누에마을만의 독특한 프로그램들이 더 해 더욱 알차게 진행된다. 또한 참뽕장날 먹거리장터, 참뽕카페를 열어 마을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누에·오디, 뽕잎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뽕잎이 든 비빔밥, 김밥, 튀김, 두부, 보쌈, 오디슬러시, 뽕잎차, 뽕빵, 쿠키 등 유유마을만의 독특한 먹거리를 제공한다.오디 따기, 오디청, 오디잼, 뽕잎소금, 지질뽕잎화분컵케이크, 참뽕이비누, 누에고치 공예, 누에 3종 올림픽, 솟대, 장승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직접 만지고 느끼는 재미와 건강이 가득한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부안군은 ‘6월 중순까지 오디를 가장 맛있게 먹는 시기이며 유유참뽕축제는 뽕을 직접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가족 체험 축제’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19-05-24 13:25

지난 2016년 임시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순창 발효소스토굴이 앞으로도 장밋빛 미래를 예고하고 있어 순창군 관광사업에 힘이 실리고 있다.발효소스토굴은 순창읍 백산리 일대에 위치한 인공 동굴 형태로 134m의 길이에 최대폭 46m인 대형 저장고다. 토굴은 특히 장류사업이 발달한 순창군의 특성상 장류 관련 사업체들의 장을 보관하는 역할을 하고 다양한 전시관과 콘텐츠를 구축해 대표 관광시설로 자리잡고 있다.관광객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55,540명, 2018년에는 62,424명으로 약 7천여명의 관광객이 증가했다. 이런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발효소스토굴이 올해도 그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인기를 누리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관광객 유입을 위해 구축한 VR체험 콘텐츠를 들 수 있다. 군은 최근 사업비 5억 2천여만원을 들여 지난해 6월 설치한 VR체험 콘텐츠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기존 VR 콘텐츠는 HMD(Head Mounted Display) 방식으로 VR기기를 쓰고 콘텐츠내 영상을 보는 방식에서 탈피해 직접 게임속 1인 플레이어가 되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호남지역 최초로 트레이드밀 옴니(Omni) 장비를 설치해 현실감을 더했다.또 VR 콘텐츠 이용료가 시중에서 5천원에서 1만원 가량인 점을 감안하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입장료만 내면 이용가능해 관광객 유입 확산에 큰 이점으로 작용하고 있다.이를 입증하듯 지난달 VR 콘텐츠를 구축한 이래 전년 동월대비 1,789명의 관람객이 증가했으며, 이 추세대로 라면 올해 7만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더욱이 올 여름 날씨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 평균 15도를 유지하는 발효소스토굴로 피서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점차 늘어나고 있는 발효커피 고객층으로 인해 토굴내 발효카페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있다는 점도 좋은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19-05-24 12:59

전라남도는 2019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영광 법성포굴비정식거리, 장성 장성호장어정식거리, 강진 병영돼지불고기거리 3개소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국내외 관광객 증가 등 새로운 여건에 부응하고 관광산업 파급 효과가 큰 남도음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특화해 관광객 6천만 명 달성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법성포굴비정식거리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영광굴비를 어촌 뉴딜사업과 연계해 법성포구 일대 굴비맛길을 브랜드화하고, 음식자원과 관광자원을 융합한 음식관광 경쟁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장성호장어정식거리는 장성호 인근 미락단지에 위치해 있다. 장성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출발지로, 장성호 수변길 관광객 유도 방안과 조성 후 자립화를 위한 음식점 번영위원회 운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병영돼지불고기거리는 병영성, 하멜기념관 등과 연계한 관광 거점지로의 발전 가능성과,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돼지불고기 유래 등 음식관광 스토리텔링 방안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전라남도는 음식, 관광,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거리 조성계획의 적절성, 지역 음식을 대표할 수 있는 메뉴 선정, 관광과 연계한 계획, 자체예산 확보, 상인회 참여, 지자체 참여 의지 등을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로 구분해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남도음식거리에는 2020년까지 개소 당 10억 원을 지원, 관광객이 편히 쉬어가도록 거리 상징물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간판 개선, 보행로 확보, 주차장 확보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정찬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천혜의 관광 먹거리를 활용한 남도의 맛이 전국적 브랜드 상품이 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남도음식거리 활성화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순천, 광양, 곡성, 보성 등 9개소에 9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지난해 선정된 무안낙지거리, 장흥 키조개·바지락 거리는 오는 12월 새롭게 단장해 개장할 예정이다.

여행 | 윤진성 기자 | 2019-05-23 19:47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24일(금)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국악원을 초청하여 국악과 영화를 접목시킨 국악 판타지 <꼭두 이야기>를 선보인다. <꼭두 이야기>는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과 <신과함께>, <군함도>의 음악을 맡은 방준석 감독, 그리고 국립국악원 정악단과 민속악단, 무용단이 참여해 만든 국악과 영화가 결합된 국악 판타지물이다.<꼭두 이야기>는 6월부터 북미 순회공연이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문화예술의 도시 뉴욕을 대표하는 링컨센터에서 전석 유료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해외 순회 공연에 앞서 <꼭두 이야기>의 촬영지인 진도에서 영화촬영을 위해 참여해주신 주민들과 ‘진도만가’ 보존회, 그리고 진도국악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진도를 찾아 첫 번째 공연을 가진다고 하니 그 의미가 매우 클 수밖에 없다.이 공연의 내용은 할머니의 꽃신을 찾으러 떠난 어린 남매가 저승세계로 빠지게 되면서 저승길을 인도하는 4명의 꼭두를 만나 함께 꽃신을 찾는 내용으로 따뜻한 가족 이야기와 그리운 사람을 보내는 과정을 우리 전통문화와 음악, 무용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국립남도국악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특별공연 2번째 초청 작품이다.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부터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한 공연장 지정좌석제가 운영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5-23 19:43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에 위치한 무성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기구인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의 서원에 대해 ‘세계유산 등재 권고 평가 결과보고서’를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고 큰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다.등재 예정인 서원은 무성서원(정읍), 소수서원(영주), 도산서원(안동), 병산서원(안동), 필암서원(장성), 옥산서원(경주), 도동서원(달성), 남계서원(함양), 돈암서원(논산) 9개 서원이다.무성서원은 신라말 최치원 선생이 태산 태수로 부임하여 8년동안 선정을 베풀고 많은 업적을 남기고 떠나자 주민들이 사당을 세우고 태산사라고 한데서 유래됐다. 이후 1696년 숙종 22년에‘무성’이라는 이름을 내리면서 무성서원이란 국가 공인 서원이 되었다.향촌사회에서 성리학 이념을 투영해 자체적으로 설립한 무성서원은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했다.구한말 면암 최익현과 둔헌 임병찬이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된 이듬해인 1906년 일제침략에 항거하기 위해 호남의병을 창의한 역사적 현장이기도 하다.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속에 살아남았던 전라북도 유일의 서원이며, 1968년 국가사적 제166호로 지정됐다.무성서원은 예(禮)와 악(樂)으로 백성을 교화한 대표적 서원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신분 계급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학문의 기회를 동등하게 제공하기도 했다.전문가들은 서원 내 건축물이 화려함 보다는 간결하고 우아하며, 모든 건축물의 높이가 동일한것은 평등함을 상징한다며 역사에 관심 있는 이들이 보더라도 백성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심이 느껴지는 공간이라고 평한다.유진섭 시장은“무성서원은 이제 한국뿐 아니라 세계인류가 공동으로 지키고 전승해야 할 문화유산이다”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정읍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유산과 ‘2019~20 정읍 방문의 해’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무성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이 세계유산에 등재되면 우리나라는 총 14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19-05-23 19:23

사진=한얼문화재연구원 춘천 중도 선사유적지에 대규모 위락시설을 지으려는 강원도의 시도가 좌절됐다.시민문화단체들은 일제히 환영의 환호성을 질렀다.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이하 중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원주지방환경청은 강원도의 춘천레고랜드 용적률 상향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최종적으로 ‘축소조정’을 결정했다.환경청은 기존에 워터파크부지에 대해 호텔부지로 전환은 허용했으나 5층 건물을 지을 수 있던 용적률을 15층으로 상향하는 것은 거부했다.환경청 관련 공무원은 “시설변경을 가능하되 층고는 16년 2차 보전방안 기협의의견(5층)을 반영하여 축소조정 하도록 나갔다”며 “워터파크를 호텔로 변경하고 테마빌리지를 리조트로 변경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강원도는 중도유적지를 고가에 판매하기 위해 호텔과 휴양형 리조트의 건폐율과 용적률을 대폭 올리려 지난 해 11월 춘천시와 조성계획 변경 인·허가를 협의한 후, 1월 원주환경청에 변경안을 제출했다.강원도는 중도에 15층(600실) 규모의 대형호텔과 10층(800실) 규모의 휴양형리조트 그리고 레고랜드코리아에 260실 규모 최고급호텔 2동을 지을 수 있도록 용적률을 상향하려 했다. 그에 대해 시민단체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이하 중도본부) 등은 반대의 입장을 전하며 레고랜드 건립계획의 완전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중도본부는 아래의 이유로 용적률 상향에 반대했다. ▲강원도가 대형호텔을 건설하려는 구역은 매장문화재가 발굴된 유적지다. ▲강원도의 계획대로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숙박시설만 1920실에 달해 기존에 춘천시가 감당할 수 없는 막대한 오폐수가 발생한다. ▲중도는 의암호에 위치했으며 지대가 낮아 4m 이상 터파기를 하면 지하수가 용출하므로 대규모 토목공사로 콘크리트구조물들이 조성되면 침출수가 필연적으로 의암호를 오염시키게 된다.원주환경청은 중도본부와 면담한 4월 24일 이후 강원도에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보완서 추가자료를 요구하며 건축 연면적 증가(25만 7104㎡→61만 5901㎡)에 따라 늘어나게 되는 오수량 재산정 및 배출부하량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원주청이 용적률 상향에 부정적이자 지난 17일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가 원주환경청을 방문해서 박연재 청장과 면담에서 “사업성 향상을 위해 건폐율·용적률 상향이 필요하고, 용역 결과 환경 관련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박 청장은 “15층 규모 호텔을 건설하면 오수 배출과정에서 수질 오염 등이 심화되고 상수도 보호지역에 고층 건물을 짓는 것 자체가 환경, 경관 훼손 우려가 크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강원도는 결과가 발표되는 20일에도 고위공무원들인 글로벌투자통상국 전홍진국장과 레고랜드지원과 전용민과장 등이 환경청을 방문해 반전을 시도했으나 용적률 상향을 위한 ‘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하지는 못했다.중도본부 김종문대표는 “환경청이 서울시민들의 상수원을 보호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위해 당연한 행정이다”며 “그러나 기존에 워터파크지역에 호텔을 건설하도록 한 것은 유적지 훼손이 우려되는 부분으로 여전히 문제가 있다. 레고랜드 건립계획을 완전 철회하고 유적지를 원형 복원하라”고 요구했다.지난 2017년 11월 3일 강원도의회 레고랜드행정사무감사에서 정만호부지사는 “무엇보다 땅값을 올리는게 첫째 목표”라고 말해 중도 용적률을 상향해 중도를 고가에 판매하려던 게 강원도의 의도였음을 실토했다.

문화 | 강민규 기자 | 2019-05-22 11:00

사진=드롭탑 제공 전국 곳곳의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디저트로 빙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 빙수를 찾는 소비자들의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식음료업계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메뉴 구성을 강화하는 중이다. 기존의 빙수에 젤라또, 치즈케이크 등의 토핑을 더하여 새롭게 선보인 빙수들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삭한 빙수에 쫀득한 젤라또까지 ‘두 배로 시원하게’최근 출시된 몇몇 커피전문점의 빙수에는 토핑으로 젤라또가 추가되어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빙수 하나의 가격으로 빙수는 물론 젤라또까지 맛볼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자는 전략이다.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다양한 주재료와 시원하고 쫀득한 요거트 젤라또 토핑이 어우러진 빙수 메뉴인 ‘아이스탑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스테디셀러인 ’망고 아이스탑’에는 달콤한 망고 위에 새콤한 요거트 젤라또가 얹어졌다. ‘블랙슈가 아이스탑’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흑당 디저트에 주목하여 선보인 메뉴다. 대만에서 직접 공수한 흑당펄과 흑당시럽을 뿌려 현지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부드러운 바닐라 젤라또를 올려 단맛을 더했다. ‘오자몽 아이스탑’은 상큼한 오렌지와 자몽, 요거트 젤라또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함을 자랑한다. 클래식한 스타일의 ‘홍·팥 아이스탑’에는 쫄깃한 감말랭이와 고소한 콩가루, 볶음 현미를 토핑으로 올려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드롭탑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아이스탑 시리즈는 아삭한 눈꽃얼음과 쫄깃한 젤라또의 식감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풍성한 신메뉴를 개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스쿠찌는 딸기요거트와 젤라또에 알로에 토핑을 넣은 ‘요거 딸기 빙산’과 타피오카 펄, 달고나, 천일염 젤라또의 이색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흑당이 달고나 빙산’을 비롯해 복숭아와 얼그레이에 요거트 젤라또를 더한 ‘피치 얼그레이 빙산’ 등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에는 메뉴와 함께 삽 모양의 숟가락이 제공되어, 빙수 속에 숨겨진 젤라또를 찾아 먹는 재미를 더했다.◆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케이크 토핑으로 여심 공략빙수 위에 치즈케이크 토핑을 더해 부드러운 맛을 더한 빙수도 출시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자체적으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케이크 빙수 메뉴로 '딸기 치즈 빙수'를 출시했다. ‘딸기 치즈 빙수'는 딸기가 함께 갈린 빙수 위에 마스카포네 치즈 케이크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할리스커피는 ‘딸기치즈케익빙수’와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를 선보이고 있다. ’딸기치즈케익빙수’에는 눈꽃우유 얼음 베이스에 딸기와 잘 어울리는 고소한 치즈 파우더가 들어갔으며 진한 리얼치즈케익이 들어가 더욱 풍성한 맛을 자랑한다. ‘망고가득치즈케익빙수’에는 망고얼음에 코코넛칩, 치즈케익이 함께 토핑되었다. 이들 빙수에는 설산을 즐기는 북극곰을 표현한 초코픽을 얹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탐앤탐스는 고소한 우유 얼음을 곱게 갈아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토핑으로 메뉴를 구성한 ‘망고스노우’를 출시했다. ‘망고스노우’는 우유 얼음 위에 큼지막한 망고와 부드러운 치즈케이크가 올라갔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19-05-22 09:36

보성군은 「2019 행복한 문화를 즐기는 아트 페스티벌」오는 6월 4일(화) 오후 3시와 저녁 7시 30분 보성군문화예술회관에서 심장을 울리는 타악콘서트 ‘아프리카 리듬과 열정을 아냐포(AnayFo)!’공연을 선보인다.그룹 아냐포는 광주에서부터 빠르게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대표적인 아프리카 타악그룹으로 아프리카 말링케족의 말로 “다함께 연주하자!”라는 뜻이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서아프리카 전통리듬에 춤과 극이 어우러져 각 레퍼토리마다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특히, 모든 관객들에게 아프리카 전통악기(젬베)를 제공하여 즉흥적으로 극에 참여하며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군 관계자는 “낯선 장르인 아프리카 음악과 춤을 우리지역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을 지원 받아 진행된다.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문화공감사업은 전국 문화예술회관과 협력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예매는 보성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8000원 S석 6000원 A석 5000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보성군문화예술회관(850-8661~3) 또는 홈페이지(http://www.boseong.go.kr/ar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홍성표 기자 | 2019-05-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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