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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다.도내 문화재 관련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한달 간 '전라북도무형문화재 한마당축제 홈페이지(http://www.jeonmoyeon.com/)를 통해 전북무형문화재를 공연영상과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혼, 새로운 천년을 잇다'라는 주제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몸짓과 소리, 작품으로 전달함으로써 도민들에게 풍요로운 문화적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전북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예능-찬란한 전북의 혼! 기능-꺼지지 않는 장인의 혼! 이라는 소주제로 무형의 몸짓과 소리, 혼이담긴 작품을 통해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전달하고 세대간의 문화적 향유기회를 제공하며,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의 보존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와 제자들 13개 종목 (38명), 기능분야 22인(48작품)의, 문화재 보존회(6개종목)의참여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화려한 영상과 사진으로 펼쳐진다. 기능인의 작품전시는 사진으로 전달되기 어려운 작품 특유의 멋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전시관이 운영되며, 전주 문화공간 기린3F에서 9월 2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도 작품사진 관람이 가능하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0-09-19 19:11

책 읽는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충남권 최대 규모의 책 축제 충남독서대전이 첫 장을 넘겼다. 충남독서대전 개최…온라인 중계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서관은 18일 아산시청에서 15개 시·군과 함께 독서문화 조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제1회 충남독서대전’을 개최했다. 충남독서대전 개최…온라인 중계 (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독서대전은 ‘한 번 더(THE) 책’을 주제로 아산시 일원에서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추진하며 모든 프로그램을 온라인 중계할 예정이다.이번 충남독서대전 개막식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집합행사 대신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대전 케이비에스(KBS)와 아산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했다.아울러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130명의 도민이 개막식 행사에 함께했다.양승조 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도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에서는 ‘책 속의 한 줄’ 북 토크, 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토크 등을 진행했다.‘책 속의 한 줄’ 북 토크는 책 속의 명언이나 인상 깊은 내용을 공유하고, 문장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했다.뮤지션과 함께하는 ‘내 인생의 책’ 토크에서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 가수 서은광 등이 참여해 각자 선정한 책과 이야기를 소개하고,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19일에는 △‘한 번 더(THE) 책’ 작가를 만나다 △‘특화주제’ 작가 북 토크 △‘지역’ 작가 북 토크 △‘책울림’ 북 콘서트 등 작가 강연과 트릭아트·증강현실(AR) 전시존, 전자책·이야기자판기 체험, 시화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동시 진행한다.양 지사는 “이번 독서대전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매우 뜻깊다. 이번 행사가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에서는 공공도서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책으로 행복하고, 독서로 풍요로운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독서대전은 앞으로 매년 15개 시·군 대상 공모를 통해 개최 시·군 1곳을 선정하고,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21:02

‘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 관광지’ 태안이 ‘가는 길은 달라도 가야할 곳은 태안’이라는 주제로 ‘관광 태안 홍보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관광 태안 홍보 손수제작물(UCC)’ 공모 포스터(사진=태안군 제공) 군은 태안의 매력적인 관광ㆍ생태ㆍ문화ㆍ역사ㆍ전통자원 등을 소재로 창의적이고 흥미 있는 영상콘텐츠를 발굴해 태안 관광 홍보에 활용하고자 이번 ‘관광 태안 홍보 손수제작물(UCC, user craeted contents)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모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이며,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나(누구나 참여가능) 팀인 경우에는 5인 이하여야 한다.응모 내용은 △태안의 숨은 비경 △관광명소 △먹거리 △문화행사 △축제 등을 소재로 태안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작 영상물이며, 반드시 태안 지역 내에서 촬영한 작품으로 응모 수량은 최대 3점(1인 또는 팀당)이다.공모접수는 이메일(sns2haha@gmail.com)로 동영상 파일ㆍ참가신청서ㆍ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아이디어 및 표현방식의 참신성 △전달 메시지의 명확성 △작품 완성도ㆍ기술력 △홍보물 제작 등 지속적인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결과를 11월 30일 군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통보하며, △대상(1명) 200만 원 △우수상(2명) 150만 원 △장려상(2명) 100만 원 △입선작(10명) 10만 원의 시상금(작품 구입비)을 수여한다.단, 심사 결과 적합한 작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군 관계자는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http://www.taean.go.kr/kor.do)를 참조해주시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은 한국SNS인재개발원(02-555-5088) 또는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팀(041-670-2772)로 문의하면 된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20:59

국립남도국악원은 금요국악공감 공연을 지속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예술인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희망을 주기 위해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서비스로 중계한다.9월 18일(금) 금요국악공감에서는 “아리수”가 들려주는 민요이야기 콘서트 ”돌고 돌아온 노래“를 선보이는데 아리수는 아리(아리랑)와 수(나무)를 합쳐 아리랑나무를 뜻한다.“아리랑을 뿌리 삼아 한국음악을 꽃피우는 나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국악단체로 이번 2020년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외부 단체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되었다.아리수는 토속민요 발굴과 보급에 앞장섰던 “민요연구회(1984년창립)의 맥을 이어 2005년에 창단한 이래 전통민요를 계승하며 민요가 국악 장르에 머물지 않고 시대를 열어가는 음악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서우제소리, 이어도의 노래, 너영나영, 흥타령, 경기 잡가 등 12곡의 다양한 민요를 선보일 예정이다.금요국악공감 “아리수”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 및 온라인으로 송,되며, 9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를 통해 안방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또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남긴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치킨쿠폰을 제공한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혹은 전화로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0-09-18 14:55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과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기획제작한 소리킥 시즌2 ‘흥부, 소리를 차다!’가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돼 관객을 만난다.‘소리킥’은 전라북도의 무형자산인 태권도와 국악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로 연출한 융복합 공연 ‘태권소리극’이다.고전소설 ‘흥부전’을 바탕으로 권선징악이라는 테마에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더했고, 태권도의 각종 품새와 겨루기 동작, 고난이도 격파에 군무까지 흥미로운 볼거리로 구성됐다. 또한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愛’, 상모꾼 안태호, 소리꾼 이건일 등 지역출신 국악인들이 함께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태권도와 함께 새롭게 표현하는 시도가 돋보인다.공연일정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됐다.유한철 연출가는 “갑작스런 온라인 공연 준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합심해 생생한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녹화는 테크니컬 리허설, 드레스 리허설을 포함해 총 4회를 진행했다.소리전당 관계자는 “관객이 없는 공연장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하는 것이 쉽진 않았다.”며 “그래도 영상으로나마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전할 수 있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공연은 영상 편집이 끝나는 데로 10월 중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튜브 채널 Sori Arts TV로 공개할 예정이다.‘때로는 비장하게, 때로는 유머있게’ 절도 있고 화려한 태권도가 전통의 우리 소리와 만나 어떻게 재탄생될지 기대해 볼 만하다.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0-09-18 14:53

 대전시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이 시내 공방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해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공예축제다. 이번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공예주간 공예문화프로그램 협‧단체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일간 대전에 위치한 14개 공방에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을 제공한다. 9월 18일 도자 꽃신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패션 기능성 면 마스크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도자 머그컵 만들기, 가죽팔찌 만들기, 나무 미니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대전에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업장이 오픈돼 물건을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공예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예인들이 작품개발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에는 많은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 공방을 알리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며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체험을 해 대전 공예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전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tjhand.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14:48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17일 대구에서 전국 17개 시·도 관광협회 회장단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중앙회는 ‘코로나19 지역관광 위기와 대응방안' 주제의 토론을 하고, 코로나19 안정세에 따라 국내관광이 이뤄지는 시점에서는 중단된 관광 소비할인권 발급이 신속히 재개되는 동시에 다양한 관광소비 진작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코로나19가 안정세로 돌아설 때까지 매출회복이 불가능한 관광업계에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 관광업계에서는 안전한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역강화, 관광지 사전점검 등 수용태세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내여행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업계 지원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광업계는 현재 고사위기에 몰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선언된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입·출국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96.81%, 97.30%가 줄어들며 사실상 여행수요가 사라졌다.내국인의 국내관광이 조금씩 이뤄지고 있지만 방한 외국인의 감소로 관광산업 일자리 12만개와 13조 2000억원의 국내 관광산업 생산유발액이 증발했다.전 세계적으로도 국제 여행객이 2019년 동기 대비 65%가 줄어들며 관광업계는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당시의 약 5배에 달하는 약 543조원 상당의 매출 손실(2020년 1~6월)을 입었다.현재 대부분의 관광사업체는 잠정휴업 상태로 코로나19 상황을 주시하며 정부의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으로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고 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09-18 14:38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등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또다시 연장했다.외교부는 18일 "9월 19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했으며, 한 달씩 계속 연장 중이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도 일단은 10월 18일까지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외교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대유행) 선언 유지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 금지·제한,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감염 사례 방지, 국내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재발령을 결정했다.외교부는 이 기간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외출·이동 자체,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여행 | 전선화 기자 | 2020-09-18 14:14

유명 유튜버들이 비대면 안전 여행지로 전주를 홍보하는 도우미로 나섰다.시는 17일 유명 유튜버 초마드(구독자 46만명을 보유) 등 8명을 초청해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음식과 숙박을 체험하며 ‘안전한 전주여행’을 소개하는 홍보촬영을 진행했다. 고즈넉한 전주향교 등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활동에 용이한 관광지인 전주를 소개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촬영은 여느 숙박시설보다 통풍과 환기가 잘 되고 소수인원만이 투숙해 거리두기가 용이한 한옥숙박을 체험하는 장면이 포함됐으며, 우울증과 불안감 등 코로나블루를 해소할 수 있는 전통차 체험과 비빔밥 체험도 진행됐다.촬영된 영상은 유튜버들의 SNS와 함께 조만간 개설 예정인 전주관광 유튜브에 올려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유명 유튜버와 함께 코로나19 상황에서 소규모 여행객들을 위한 가장 적합한 여행지로 전주를 알려나갈 방침이다.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식과 여유를 찾는 관광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전주가 재조명되길 기대한다”면서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하거나 SNS를 운영하는 등 한층 강화된 여행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광 | 이상호 기자 | 2020-09-18 11:43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면 온라인 개최로 전환한 ‘2020 청주문화재야행’의 예고편 ‘올 야행은 어떻게 즐기는 겨?’가 공개됐다. 2020 청주문화재야행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7일 2020 청주문화재야행 예고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동시 업로드하며 본격 랜선 관람객 몰이에 들어갔다. 2020 청주문화재야행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2020 청주문화재야행은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충청도 사투리 맛을 살린 제목의 120초 분량 예고 영상에는 사상 첫 온라인 야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알차게 담겼다.10월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일 한 편 이상의 영상콘텐츠가 유튜브 청주문화재야행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객을 만난다.무형문화재의 시연 등이 담긴 ‘무형의 가치, 명장과 같이’,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진 ‘우리가 뽑은 소확행’, 고려 ~ 근현대 시대별 테마로 구성한 공연 등 7편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부터 올 문화재야행의 대상문화재인 9점의 유형문화재와 10개 종목의 무형문화재가 담긴 ‘교육용 영상자료’까지 실감나는 VR영상과 밀도 높은 인터뷰로 구현된 영상콘텐츠들이 현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여기에 TV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청주문화재야행과 랜덤박스의 행운이 쏟아지는 온라인 이벤트 소식까지 ‘2020 청주문화재야행’의 모든 것이 담긴 예고편에는 특히, 수어통역영상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청주시와 문화재단은 “시공간의 장벽 없는 온라인 세상을 무대로 삼게 된 만큼 모든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 프리 야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어통역을 기획하게 됐다”라며“오는 10월 12일 개최하는 온라인 야행 영상콘텐츠에도 수어통역 영상을 함께 제작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야행의 취지와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배리어 프리는 장애인과 고령자 모두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한편,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된 온라인 청주문화재야행의 길라잡이 ‘올 야행은 어떻게 즐기는 겨?’는 청주문화재야행 공식홈페이지(http://cjculturenight.org)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10:56

오는 12월부터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돼 일자리를 잃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다만 월평균 수입이 50만원 이상이고,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의 보험료는 예술인과 사업주가 2분의 1씩 부담하며 보험료율은 각각 0.8%다.고용노동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시행령 개정안은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 고용보험법 시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 고용보험법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용보험 적용 대상인 예술인은 문화예술 창작, 실연(實演), 기술 지원 등을 위해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문화예술 용역 계약을 체결한 사람을 가리킨다.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에게는 실업급여 보험료만 부과되고 보험료는 예술인과 용역 계약 상대방인 사업주가 2분의 1씩 부담한다. 보험료율은 보수액을 기준으로 예술인과 사업주 각각 0.8%다.예술인이 문화예술 용역 계약으로 얻는 월평균 수입이 50만원 미만이면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둘 이상의 계약을 맺은 경우 합산 소득이 50만원 이상이어야 고용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국내 예술인 약 17만명 가운데 약 7만명이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노동부는 추산하고 있다.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이 일자리를 잃어 구직급여를 받으려면 이직일 전 24개월 중 9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고 자발적 이직 등 수급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6만6천원으로, 일반 근로자와 같다.예술인은 소득 감소로 이직한 경우에도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다만 이직일이 속한 달의 직전 3개월 보수가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감소했거나 이직일이 속한 달의 직전 1년 동안 전년 월평균 보수보다 20% 이상 감소한 달이 5개월 이상인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출산일 전 피보험 단위 기간이 3개월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예술인도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지급액은 출산일 직전 1년 월평균 보수의 100%이고 지급 기간은 90일이다.모든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구축에 나선 노동부는 예술인에 이어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의 고용보험 적용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20-09-18 10:51

 대전시립예술단이 오는 22일부터 유성구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발코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발코니 콘서트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발코니 콘서트’는 대전시립예술단이 그동안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불가피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자택 발코니에서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비 대면공연이다. 발코니 콘서트는 올 상반기에 동구와 대덕구에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10~14일 유성구 지역 공연유치 희망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곳의 아파트에서 오는 22~25일 12차례 진행된다. 당초 계획은 12곳의 아파트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화·목요일‘화목한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9월 2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일정을 변경 추진하게 됐다. ‘발코니 콘서트’를 기획한 대전시 주황룡 공연예술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단계별 상황에 맞추어 대전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역으로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방역의료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연과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발코니 콘서트’는 중구지역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으며, 시는 이를 위해 중구지역 162개 아파트에 신청서를 발송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7 19:44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가 지난 15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이 통과함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특위는 이날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 부위원장으로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과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을 각각 선출했다.특위는 이들을 비롯, 김정태(더불어민주당·영등포2), 박기열(더불어민주당·동작3), 박순규(더불어민주당·중1), 송아량(더불어민주당·도봉4), 송정빈(더불어민주당·동대문1),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이광호(더불어민주당·비례), 최웅식(더불어민주당·영등포1), 최정순(더불어민주당·성북2) 의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선임 일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고 활동 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홍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광복 직후 구성된 ‘반민특위’가 붕괴돼 친일세력 청산이 미완에 그치고 그 친일세력이 대한민국 주도권을 장악하는 사태가 벌어짐으로써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최근 국내 일각에서 일본의 식민지배와 역사왜곡에 동조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들을 폄훼하거나 모욕하는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해석이나 학술활동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범죄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홍 위원장은 “이렇듯 친일반민족행위는 비단 일제 강점기에만 행해졌던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 청산에 시효가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범죄행위를 묵인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홍 위원장은 “이번에 구성한 반민특위는 조례제정, 공청회·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본식 지명 및 명칭, 행정용어, 무의식속에서 사용하는 순일본말, 일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 일제잔재를 온전히 파헤치고 완벽하게 청산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문화 | 양성희 기자 | 2020-09-17 13:38

@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이 최근 서울 관광 홍보 포스터에 방탄소년단(BTS)을 기용해 눈길을 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최근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새로운 홍보영상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서울관광 홈페이지(www.visitseoul.net)와 유튜브(www.youtube.com/visitseoul),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한국시간 기준 11일 오후 5시에 동시 공개됐다.한국 최초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한국을 빛내고 있는 BTS는 이번엔 서울여행 매력를 알리는 세계화 프로젝트 전면에 나섰다.BTS는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여행의 재개를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코로나로 마음이 침체된 지구촌 이웃들에게 위로를 전한다.비록 여행은 멈췄어도 서울과 한류에 대한 애정은 지속적으로 유도,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서울이 버킷리스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다는 취지다.코로나가 잦아들고 “다시 여행이 시작되면, 첫 번째 목적지는 서울이 되길 바란다”는 서울관광 메시지는 ‘서울에서 만나요(SEE YOU IN SEOUL)’라는 슬로건으로 홍보영상에 고스란히 담아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다른 주제의 홍보영상을 제작, 전 세계에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최근 BTS의 미국 MTV어워즈 4관왕 무대에서 서울 한강이 뉴욕과 함께 무대배경이 되기도 했다.BTS의 서울관광 홍보영상 출연은 올해로 4년째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7년부터 서울명예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서울라이프’, 2018년 ‘나의 서울 플레이리스트’, 2019년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에 이어,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까지 출연하며, 서울관광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멈춰버린 상황에서, 올해 서울관광 홍보영상은 기존의 주요 관광지 소개 위주의 영상과는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기획되었다"면서 "7명의 멤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테마별 서울관광을 직접 안내하는 흐름으로 구성, 한류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했다"고 자평했다.

관광 | 양성희 기자 | 2020-09-17 13:27

충북도는 충북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충청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공모(사진=충북도 제공) 자격요건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 ▲병역법에 의한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국‧공립 기관(단체)에서 최근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자 ▲음악 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지휘경력이 있는 자이다. 현직 교수인 경우 해당 대학 총장으로부터 겸임허가를 받아야 한다.원서접수 기간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응시를 희망하는 자는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하지 않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도는 예술감독 선정심의회를 구성하고 10월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11월 중 위촉할 예정이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재위촉 평가 후 연임도 가능하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산업과(☏ 043-220-384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와 시군 순회연주회, 기획연주회 등 연간 50여 회의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향유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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