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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호영 LG화학 사장(사진)이 LG디스플레이의 새 수장으로 16일 선임됐다. 한상범 부회장이 최근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LG디스플레이는 이날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어 한 부회장의 결정을 수용하고 정 사장을 최고책임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사장은 내년 3월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LG그룹 고위 관계자는 "한 부회장이 실적 악화에 대한 부담과 후배들에게 내년을 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근 구광모 회장에게 사의 표명을 하면서 긴급하게 이사회가 소집됐다"고 전했다.LG디스플레이 이사회는 조직분위기를 쇄신해 현재의 위기상황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한 부회장의 뜻을 존중해 사퇴의사를 수용하는 한편, 향후 새로운 사령탑을 중심으로 사업전략을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정 신임 사장은 LG전자 영국 법인장을 거쳐 주요 계열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역임하는 등 재무 전문가다.특히 지난 2008년부터 6년 동안 LG디스플레이 CFO로 재직하며 사업전략과 살림살이를 책임진 바 있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7년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해 왔지만, 지난해부터 중국 업체들의 추격 등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5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는 등 경영악화에 직면해 있다.

칼럼 | 정연미 기자 | 2019-09-16 21:49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 인정예고에 대한 이의제기오는 19일 오후2시 전통무용계 청와대 앞 시위 예정 김묘선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보유자 고 이매방 선생께서 인정한 유일한 전수교육조교인  김묘선씨는 "보유자가 인정한 전수교육조교를 건너 뛰고 이수자를 보유자로 인정예고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 "2019년 9월 6일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보유자 인정예고에서 탈락한 이유를 알 수없다" 그동안 보유자 인정조사 평가내용을 공개해 주도록 청구를 했지만 4년째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면서, 그 이유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다 음1987년 이매방 선생님께서 승무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을 받으셨고, 본인은 이매방 선생님으로부터 1989년에 승무를 이수하여 우봉이매방춤보존회 승무 이수자 1호가 되었으며, 2005년에는 국가 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가 되었습니다.4년 전(2015년12월3일) 승무 살풀이춤 태평무의 인정조사가 있었으나, 불공정 심사로 사회의 비난이 쇄도하자 무형문화재 보유자 지정이 보류된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중앙일보 국수호인터뷰 “전통춤 무형문화재, 콩쿠르식 심사 문제있다” https://mnews.joins.com/article/19692994#home ▢ 복수 지정 예고에도 ‘승무’만 전수교육조교 아닌 이수자 1명만 인정그런데 뒤늦게 2019년 3월에 문화재청 이길배 전 무형문화재 과장은 4년 전에 인정조사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11명의 후보를 선정하였다고 하였고 본인은 그 중의 승무 부문의 후보자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길배 과장은 "후보자 여러분 우선 축하드립니다. 곧 각 부문의 보유자는 복수로 지정 할 것이며, 공연영상과 전승활동 자료를 제출 하세요"라고 요청하여, 본인은 최근 활동한 동영상과 전승 자료를 문화재청에 제출하였습니다.그런데 2019년 9월 6일 문화재청이 인정예고한 바에 따르면, 태평무 4명, 살풀이춤 4명의 보유자를 인정예고 하였을 뿐, 승무의 경우에는 본인을 배제한 단 1명만을 인정예고 하였습니다. ▢ 보유자 생전에 인정한 전수교육조교보다 3년 전수 받으면 소지 가능한 이수자가 국무된다?본인은 고 이매방 승무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인정하고, 한국과 세계 여러 나라를 오가면 누구보다 열심히 전승활동을 한 전수교육조교임을 국악계와 무용계가 전부 인정하고 있는 바임에도, 오직 전수교육조교인 본인을 배제하고, 이수자의 지위에 있는 분만을 단독으로 인정예고하였는 바, 본인이 배제된 그 배경과 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춤 인생 50여년의 세월을 4년 전 단 한 번의 평가로 보유자를 결정 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고, 그 동안 전 세계에 김묘선승무전수소 11개를 두고 승무의 전승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해 온 본인이 보유자 지정에 제외된 결격 사유가 궁금합니다. ▢ 인정조사 점수 공개 요구와 평가내용 공개요청에 4년째 묵묵무답전수교육조교를 제치고 이수자가 단독으로 인정예고된 무형문화재위원회의 이번 결정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결정 과정에서 어떤 사유들이 논의되었는지가 공개되지 않고 있으므로 그 이유를 알 수가 없기에, 지난 9월 6일 무형문화재위원회 회의록과 결정기준 및 4년 전 인정조사 때의 춤 동영상과 점수의 공개를 요구합니다. ▢ SNS로 승무전수활동 지켜보던 지인이 국민청원시작, 현재 550여명이 청원에 동참본인의 억울함과 의문이 밝혀져야 하겠기에, 4년 전 인정조사 때 심사가 불공정하였음을 인정한 국수호 심사위원 대표의 보도자료, 전수교육조교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전승활동을 한 본인을 후계자로 인정한 고 이매방 선생님의 증언 녹취록 및 불공정한 보유자 인정 예고에 대한 억울함을 밝혀달라고 요청한 청와대 국민청원의 내용을 첨부합니다.본인은 2019년 9월 19일 오후 2시 청와대 앞에서 제자들과 함께 이번 인정 예고에 문제점을 알리고자 승무를 추고자 하오니, 이 또한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4년전 신문보도자료https://news.joins.com/article/19692994이매방 선생님의 증언https://www.youtube.com/watch?v=r_W47ZpZ12o&t=34s청와대 국민청원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640 <국가무형문화재 12인 자필서명> 2019년 9월 16일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교육조교김 묘선 드림   

칼럼 | 이상호 기자 | 2019-09-16 21:25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3,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앞장선다.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가 이달 1일 출범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의 제19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것에 이어 상임위원으로도 임명되었다고 밝혔다.임형주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 총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해 임명식을 거행했던 9일 오후 2시 같은 시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별도로 개최된 ‘제19기 민주평통 상임위원 임명식’에 참석해 정세현 수석부의장으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수여받았다.2006년 민주평통 주최의 ‘평화통일 동요제’에서 재능기부로 축하공연을 펼친 것을 시작으로 민주평통과 첫 인연을 맺은 임형주는 그 이후에도 여러 굵직한 통일 관련 행사들에 적극 출연하며 뜻깊은 연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유네스코(UNESCO) 韓委, 유엔(UN) 글로벌콤팩트 등과 같은 대표적 국제기구들과 NGO단체들의 친선대사로 십수년째 몸담아오며 인류평화증진과 사회봉사, 나눔 및 기부활동에 앞장서 온 것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1980년대 초 설립되었으며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통일 달성에 필요한 정책들에 관해 직접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아울러 그 자문에 응하기 위해 발족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이다. 현재는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으며, 정세현 수석부의장 및 이승환 사무처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디지엔콤 개요1999년 11월에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디지엔콤은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팝페라테너, 로마시립예술대학 석좌교수)’ 교수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KNPO)’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그동안 콘텐츠 유통사업(비디오, CD, DVD 제작&유통배급) 및 국내 최초의 인터넷법률방송사였던 ‘CH.LAW(채널.로우)’ 위탁경영과 함께 국제행사와 국가행사 제작, 기획, 홍보 총괄 등으로 참여하며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해왔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13 17:32

사진=연합뉴스 선거 때 '재산채무 기재 누락'으로 기소된 우석제 안성시장이 대법원에서 '시장직 박탈' 판결을 받아 확정됐다.1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은 우석제 안성시장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돼 죄송하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우 시장은 이날 낸 입장문에서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뼈저린 결과를 초래해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우 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산 신고를 하면서 40억원 가량 채무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됐다. 1·2심 재판부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실제 재산 현황이 선거 기간에 공개됐다면 시장에 쉽게 당선됐다고 단언하기 어렵다는 이유다.우 시장은 항고했지만, 대법원이 지난 10일 이를 기각하면서 시장직을 잃게 됐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우 시장은 “오늘이 가슴 아픈 것은 개인이 감내해야 하는 오명 때문이 아니라 이번 일로 발생될지 모르는 행정 공백과 민선 7기의 사업들이 차질을 빚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때문”이라며 “저는 비록 여기서 멈추지만, 안성시의 발전은 절대로 여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당분간 최문환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인물포커스 | 김원호 기자 | 2019-09-11 14:23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무소속 이언주 의원의 삭발 소식에 "얼마나 아름다운 삭발인가"고 찬양했다.홍준표 전 대표는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마나 아름다운 삭발이냐? 야당 의원들은 이언주 의원의 결기 반만 닮았으면 좋으련만 '조국 대전'에 참패하고도 침묵하고 쇼에만 여념없는 그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딱하다"며 이언주 의원의 삭발을 응원하며 한국당 의원들을 디스했다.그러면서 홍 전 대표는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어떤 메세지도 전달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이언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아집과 오만함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타살됐다"고 주장하며 삭발했다.이 의원은 "조국을 통해 386운동권 세력의 민낯이 드러났다. 그들은 수구세력이자 국가파괴세력"이라며 조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외에도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을 교체할 것,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개입하지 말고 철저한 수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또 이 의원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사회, 정당들이 힘을 합쳐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아야 한다"며 "제가 그 밀알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언주 의원은 기자회견 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국회 본관 미용실 직원으로 알려진 남성이 이 의원의 머리카락을 미용기구로 밀자 이 의원은 입을 다물고 눈물을 흘렸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10 14:33

사진=연합뉴스 나경원(사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과 연관된 실검이 또 다시 등장하자 발끈했다.나 원내대표는 10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로 `나경원아들논문청탁`이 등장하자 입장문을 내고 "명백한 허위보도로 법적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날 CBS 노컷뉴스는 "조국 법무부 장관 딸에 이어 마찬가지로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해당 논문의 교신저자가 `개인적 친분이 있었던 나 원내대표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이에 나 원내대표는 입장문에서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를 하는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아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므로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아이는 당시 논문을 작성한 바 없다. 아이는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최우등 졸업)으로 졸업했다"고 주장했다.보도에 따르면 `나경원아들논문청탁`은 나 원내대표가 평소 친분이 있던 서울대 교수에게 아들의 논문 참여를 부탁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나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10 14:26

김영록(사진)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8일 추석 연휴 기간을 활용해 10일 동안의 유럽 순방길에 올랐다.김 지사는 이번 유럽 순방 기간 동안 선박 수주 지원과 우호교류의향서 체결,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홍보 등을 위해 그리스, 러시아, 독일, 오스트리아, 4개국을 방문한다.그동안 김 지사는 민선7기 출범 이후 전남의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를 제시하는 등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 이런 가운데 전남의 전통 주력산업 가운데 하나인 조선산업과, 소록도 천사의 노벨상 후보 추천 등 긴요한 유럽 순방 업무가 긴 기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 이에 따라 현안 업무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석 연휴를 이용하게 된 것이다.김 지사는 먼저 대한조선 관계자와 그리스를 방문해 게오르기오스 빠뚤리스 아티키주지사를 만나 조선산업과 섬 관광개발 등에 대해 회담을 갖고, 대한조선과 그리스 대형 선사의 선박수주 계약을 지원한다.러시아에서는 한전 관계자와 모스크바의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해 스콜텍 관계자와 한전공대 설립과 운영에 대해 회담한다. 전라남도-한전스콜텍 간 상호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한 후, 스베틀라나 비탈례브나 춥세바 러시아 전략기획청장을 만나 향후 러시아와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독일에서는 뮌헨의 스마터투게더 등 e-모빌리티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블루 이코노미’의 전략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인 ‘블루 트랜스포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오스트리아에서는 군터 플라터 티롤주지사와 회담을 가진 후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오후에는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를 찾아가 그동안의 근황을 듣고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이어 인스부르크에서 리햐드 하우저 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명예대사와 비엔나에서 전남 출신 영산그룹 대표 박종범 회장을 만나 농축산업 6차산업화 방안과 관광정책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전남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김 지사는 이번 유럽순방에 관련 분야별 관계자와 함께 해 평소 도정철학인 ‘현장 제일주의’와 ‘소통과 협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조선산업 활성화, 한전공대 비전 제시, 전남 관광객 6천만 명 유치, 블루 이코노미 추진 등 도정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물포커스 | 윤진성 기자 | 2019-09-10 11:05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은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사진)이 강원 산불피해복구 숲 조성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최강창민은 지난 5월 ‘환경 보호’를 테마로 직접 기획·디자인한 패션 아이템으로 화제가 되었던 ‘RE:MAX(리:맥스)’ 프로젝트의 수익금 중 7천만 원을 이번 캠페인에 후원했으며, 한반도 면적 11배 이상이 피해를 본 아마존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서도 수익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숲 조성 캠페인은 지난 4월 4~5일 강원도 고성, 강릉, 속초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로 국가 재난 사태 선포까지 이르렀던 산불피해 지역을 녹화시키는 사업으로, 트리플래닛과 동부지방산림청이 협력하여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받고 있다.최강창민의 참여로 7천여 그루의 소나무와 물참나무가 7천 평 면적의 임야에 식재될 예정이며, 민가 피해가 심각했던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집중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트리플래닛은 밝혔다.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많은 시민과 기업이 산불피해 복구 숲에 동참해 주셔서 올봄에 이어 가을에도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숲을 조성할 수 있었다”면서, 캠페인에 참여한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트리플래닛은 지난 2018년부터 동부지방 산림청과 숲 조성 협약을 맺고,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긴급복구 숲을 조성해오고 있으며, 올봄까지 3,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42,000여 그루의 나무를 15ha에 걸쳐 심었으며, 숲 조성 참여는 트리플래닛 홈페이지(treepla.net)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9 09:21

  사진=연합뉴스 육군 최초의 여군 해안경계부대 중대장이 나와 주목된다.8일 육군에 따르면 작년 국방부가 해·강안부대에 여군 장교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정희경(30) 대위를 최근 39사단 고성대대 해안중대장으로 임명했다.숙명여대를 졸업한 정 대위는 여성 ROTC(학군단) 1기로 2013년 임관해 육군 최초의 해안경계부대 여군 중대장으로 기록됐다.정 대위는 경남 고성군 일대의 해안 초소 등을 주로 지휘한다. 해안 중대는 적이나 불순 선박의 침투에 대비해 24시간 바다와 해안가를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 열상감시장비(TOD) 등 감시장비에서 한시도 눈을 떼서는 안 되는 부대다. 최근 북한 목선이 전방부대의 감시망을 뚫고 침투한 사례가 발생한 만큼 비록 후방 부대일지라도 경계·감시 근무 강도가 높아졌다. 밤낮 가리지 않고 해안 소초를 순찰하며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경계태세 임무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해안부대 특성상 작전 책임지역이 워낙 넓다 보니 해양경찰과 지역 경찰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있다.정 대위는 임관 후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소대장, 기갑수색대대 정보과장 및 본부 중대장 등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전차포 사격, 호국훈련 참여 등의 경험을 쌓았다. 고등군사교육반 과정을 마친 후 보병학교 직사화기 전술교관을 맡아 후배 장교와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대전차화기 전술교육을 했다.정 대위는 "중대의 완전 작전 달성을 목표로 해안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전방위 위협에 철저히 대비하는 준비된 군인으로서의 자세를 항상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8 21:22

사진=연합뉴스 2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다만 법원은 배임 혐의액 가운데 상당 부분을 무죄로 판단했고, 법정구속도 하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사익을 취득하기 위해 횡령 범행을 했고, 회사 업무를 빙자해 미술품을 실제 가치보다 높게 처분해 이익을 취득했다"며 "범행의 피해가 여러 주주에게 돌아간 것을 보면 죄질이 나쁘다"고 지적했다.또 "횡령 및 외국환거래법 등으로 재판을 받는 동안에도 아랑곳없이 횡령을 반복적으로 저질렀다"며 "진지하게 잘못을 반성하는지 의문이고, 재범 위험성도 높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다만 조 회장에게 증거 인멸이나 도망의 염려는 없다고 보고 법정 구속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조 회장은 2013년 7월 주식 재매수 대금 마련을 위해 자신이 대주주인 개인회사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에 유상감자와 자사주 매입을 하도록 해 179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지난해 1월 기소됐다.2008∼2009년 개인 자금으로 구매한 미술품 38점을 효성 '아트펀드'에서 비싸게 사들이도록 해 12억원의 차익을 얻은 혐의도 있다.2007∼2012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드라마 단역배우 등을 허위 채용해 약 3억7천만원의 급여를 허위 지급하고, 2002∼2011년 효성인포메이션에서 근무하지 않은 측근 한 모 씨에게 12억4천300만원의 허위 급여를 지급한 혐의도 받았다.이 가운데 허위 급여 지급 등 횡령 혐의는 상당 부분 유죄로 인정했으나, 혐의액이 가장 큰 배임 혐의가 무죄로 판단됐다.우선 재판부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와 관련한 179억원의 배임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재판부는 "회사 이사가 주주 평등의 원칙에 따라 동일한 비율로 유상감자를 하는 경우, 그로 인해 과도한 자금이 유출돼 회사의 존립에 현저한 지장이 있지 않는 한 신주 배정을 시가보다 높게 한다고 해서 배임죄가 된다고 볼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이런 법리에 따라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의 경우도 주주들에게 균등한 기회가 주어졌다며 임무 위배라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또 조 회장 등이 당시 그런 상황을 인식하고 유상감자를 실행했다고 여겨지지도 않는다고 설명했다.재판부는 아트펀드를 이용한 배임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미술품의 실제 가격을 단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검찰의 공소내용처럼 12억원이라는 액수는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따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이 아닌 형법의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했다.조 회장은 선고 결과에 대한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말에 답하지 않고 "수고하셨다"는 말만 남긴 채 법원을 떠났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6 13:27

사진=동양대학교  최성해(사진) 동양대 총장이 조국 후보자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에게 전화를 걸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국민일보가 4일 보도헸다. 최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받았다는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에 대해 “상장 발부 대장에 (조 후보자 딸의) 이름이 없다”며 “이 대장은 소각되지 않고 계속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총장은 조 후보자의 딸이 했다는 영어영재교육센터 봉사활동 사실에 대해서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동양대 표창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총장이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최 총장은 정 교수가 동양대 교수로 임용된 뒤 2015년쯤 조 후보자를 만난 적이 있다고 했다. 최 총장은 “조 후보자가 주말을 이용해 정 교수를 만나러 오곤 했다”며 “그때 2~3번 인사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최 총장에게 딸 조씨에 대해 “딸이 예쁘다” “고려대에 다닌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한다.정 교수는 딸 조씨가 봉사활동을 했다는 영어영재교육센터의 센터장을 역임했다. 이날 언론 보도를 통해 “정 교수가 동양대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딸의 의전원 입학이 취소될 수도 있으니 총장 표창장 발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반박 보도자료를 내 달라’고 요구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하지만 최 총장은 이 부분은 아는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4 18:56

  사진=연합뉴스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이자 할리우드 배우 출신 메건 마클의 남편인 해리 왕자가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여행 계획을 발표했다.3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이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행사에서 여행산업을 좀 더 지속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 '트라발리스트'(Travalyst) 계획을 발표했다.이 계획에는 부킹닷컴, 트립어드바이저, 스카이스캐너, 씨트립, 비자 등 여행산업 대형 업체들이 참여했다.'트라발리스트' 계획은 여행으로 인한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역 규모에 비해 너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과잉 관광'(overtourism)을 방지하는 한편, 지역 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해리 왕자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해서 어떤 일을 하려는 생각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우리는 좀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누구도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리 모두는 자신의 개인적인 영향에 대한 책임이 있다. 문제는 어떻게 균형을 잡느냐 하는 점"이라고 밝혔다.해리 왕자와 여행업체들은 이번 계획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이나 활동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트라발리스트'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14억회의 국제 여행이 있었고, 이로 인해 8조8천억 달러(약 1천700조원의)의 경제적 효과가 창출됐다고 전했다.'트라발리스트'는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여러 책임 있는 실천을 통해 여행 목적지 보존, 지역사회 번영, 야생동물 및 자연보호 등을 달성할 수 있는 계획을 탐구하고 촉진하는데 우리의 영향력을 이용할 것"이라고 피력했다.평소 환경보호에 목소리를 높여 온 해리 왕자는 이날 행사에서 최근 자가용 비행기 이용으로 받았던 비난에 대한 해명도 내놨다.해리 왕자는 자신이 99%의 경우 일반 여객기를 이용하지만 때때로 가족을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독특한 상황이 있다고 해명했다.

인물포커스 | 전선화 기자 | 2019-09-04 12:05

정경심교수= SNS 조국 기자회견 직후 그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는 3일 기자간담회에서 집안의 재산거래는 모두 정경심 교수가 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정경심 교수는 조국 후보자 동생 전처와 해운대 아파트와 인근 우성빌라 전세계약과 매매계약을 한 인물로도 추정된다.  정 교수는 현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이 곳은 진중권씨가 근무하는 곳으로 알려졌다.정 교수는 서울대 영문과를 다니다 조국 후보자를 만났다. 정경심은 81학번, 조국은 82학번이다. 학번으로는 정경심이 1년 선배이지만 나이는 세 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경원 조윤선 김민전 등과 함께 서울대를 다녔다.정 교수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1985년), 석사(1988년) 학위를 받은 후 1997년 영국 요크대 MPhil 를 거쳐 2007년 애버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주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되었으며 웅동학원 이사를 맡고 있기도 하다.한편 검찰은 조국 후보자 등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3 14:34

이선호씨=연합뉴스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가 마약 밀반입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았지만, 불구속으로 풀려나자 이례적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보통 마약 범죄는 ‘구속’ 수사가 이뤄지지만, 이씨의 불구속 수사는 CJ그룹의 승계작업과 관련해 일종의 '배려'가 있지 않았나는 합리적 의문을 일으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CJ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씨는 지난 1일 새벽 미국발 비행기로 인천공항에서 입국하는 과정에서 항공화물에 액상 대마 다량을 밀반입하다 세관에 적발됐다.이선호씨는 마약 밀반입 혐의로 공항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지만, 검찰은 이씨의 소변검사 후 진술서만 받고 귀가 조치시켰다. 그러나 지난 4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마약투약 혐의로 즉각 구속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이란 것이 법조계의 지적이다.검찰은 이씨가 순순히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나, 일각에선 전형적인 ‘재벌 특혜 수사’라고 비난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앞서 배임 혐의 등으로 옥고를 치르는 와중에 다년간 법조계 인맥을 확보한 것도 이선호씨의 이번 불구속 수사에 영향을 끼쳤다는 관측이다.  그룹내 위상이 중시되는 이선호씨가 왜 하필 마약에 손을 댔냐는 것도 의문이다. 호사가들은 이씨의 아픈 과거에 주목한다. CJ가의 장남인 이선호씨는 남들보다 다소 이른 26세의 젊은 나이에 결혼했다. 배우자는 2016년 4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씨의 딸 이래나씨. 하지만 이래나씨가 같은 해 11월 미국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이선호씨는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팀 부장으로 근무하며 조용히 경영수업을 받았다. 그러다 지난해 10월 이다희 전 스타이비티스카이티비(skyTV) 아나운서와 재혼했다. 결혼식은 경기도 모처에서 양가 직계 가족 10여명만이 참석, 비공개로 치러졌다.두 사람은 그해 초 지인의 소개로 6개월 교제를 이어가다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선호씨가 재혼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하지만 결혼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번 사건이 터져 CJ그룹의 당혹감은 크다.재계 한 관계자는 “이씨가 어린 나이에 배우자와 사별의 아픔을 겪었지만, 재혼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는 듯 보였는데 마약 사건에 연루되면서 CJ그룹에 악재가 된 터라 안타깝다”고 전했다. 현재 이선호씨는 1일 새벽 검찰 조사를 마친 뒤 귀가했으나, 3일 현재까지 자신이 근무하던 CJ제일제당에 출근하지 않고 있다. CJ그룹은 검찰 수사결과를 지켜본 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3 13:43

사진=연합뉴스 은수미 성남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지만, 벌금 100만원 이하로 당선은 유지하게 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7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는 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해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정치자금법에 정하지 않은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 받는다는 인식하에 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인정되고, 운전기사 최모씨가 차량을 운전하게 된 경위, 기간, 업무 형태 등에 비춰 자원봉사가 아니라는 점에 관한 고의 또는 적어도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은 시장은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 간 자신의 정치활동을 위해 코마트레이드와 최모씨로부터 95차례에 걸쳐 교통 편의를 받은 것에 대해 벌금 150만원을 구형받은바 있다.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모씨는 성남지역 조직폭력배 출신이며, 최씨는 코마트레이드 임원인 배모씨의 소개로 은 시장의 운전기사로 일했다. 코마트레이드는 렌트 차량과 운전기사의 원급으로 월 2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은수미 시장은 "코마트레이드로부터 차량이 제공됐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최씨가 운전 자원봉사를 하는 것으로 알았다"고 주장했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2 19:58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가 변종 마약을 밀반입하다가 인천 공항 세관에 적발됐다.이 씨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해 충격을 주고 있다.인천지방검찰청은 1일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씨는 이날 새벽 4시쯤 미국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인천 공항에 도착, 화물 속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숨겨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됐다.밀반입을 적발한 인천공항 세관은 이를 즉시 인천 지검에 알렸고, 검찰은 이 씨의 신병을 확보해 소변 검사를 했더니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이 씨가 밀반입하려던 액상 대마는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의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의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알려졌다.이 씨는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고, 진술서를 작성한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올해 29살인 이 씨는 미국 컬럼비아대 금융 경제학과를 졸업해 지난 2013년 CJ 제일제당에 입사했다.

인물포커스 | 정연미 기자 | 2019-09-0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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