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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은 금요국악공감 공연을 지속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예술인들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희망을 주기 위해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서비스로 중계한다.9월 18일(금) 금요국악공감에서는 “아리수”가 들려주는 민요이야기 콘서트 ”돌고 돌아온 노래“를 선보이는데 아리수는 아리(아리랑)와 수(나무)를 합쳐 아리랑나무를 뜻한다.“아리랑을 뿌리 삼아 한국음악을 꽃피우는 나무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국악단체로 이번 2020년 국립남도국악원 금요국악공감 외부 단체 공모 사업에 선정이 되었다.아리수는 토속민요 발굴과 보급에 앞장섰던 “민요연구회(1984년창립)의 맥을 이어 2005년에 창단한 이래 전통민요를 계승하며 민요가 국악 장르에 머물지 않고 시대를 열어가는 음악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해 왔다.이번 공연에서는 서우제소리, 이어도의 노래, 너영나영, 흥타령, 경기 잡가 등 12곡의 다양한 민요를 선보일 예정이다.금요국악공감 “아리수”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녹화 및 온라인으로 송,되며, 9월 18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를 통해 안방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또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유튜브 채널에 댓글을 남긴 분들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치킨쿠폰을 제공한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혹은 전화로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0-09-18 14:55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과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기획제작한 소리킥 시즌2 ‘흥부, 소리를 차다!’가 온라인 공연으로 전환돼 관객을 만난다.‘소리킥’은 전라북도의 무형자산인 태권도와 국악을 결합해 새로운 장르로 연출한 융복합 공연 ‘태권소리극’이다.고전소설 ‘흥부전’을 바탕으로 권선징악이라는 테마에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더했고, 태권도의 각종 품새와 겨루기 동작, 고난이도 격파에 군무까지 흥미로운 볼거리로 구성됐다. 또한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愛’, 상모꾼 안태호, 소리꾼 이건일 등 지역출신 국악인들이 함께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태권도와 함께 새롭게 표현하는 시도가 돋보인다.공연일정은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됐다.유한철 연출가는 “갑작스런 온라인 공연 준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든 출연진과 스태프가 합심해 생생한 영상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녹화는 테크니컬 리허설, 드레스 리허설을 포함해 총 4회를 진행했다.소리전당 관계자는 “관객이 없는 공연장에서 배우들이 공연을 하는 것이 쉽진 않았다.”며 “그래도 영상으로나마 그동안 준비한 것들을 전할 수 있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공연은 영상 편집이 끝나는 데로 10월 중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튜브 채널 Sori Arts TV로 공개할 예정이다.‘때로는 비장하게, 때로는 유머있게’ 절도 있고 화려한 태권도가 전통의 우리 소리와 만나 어떻게 재탄생될지 기대해 볼 만하다.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문화 | 이상호 기자 | 2020-09-18 14:53

 대전시는 18일부터 이달 27일까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이 시내 공방에서 진행된다고 18일 밝혔다.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전국 규모의 공예 축제인 ‘공예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공예를 즐기고 공예 소비를 활성화해 공예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공예축제다. 이번 ‘2020 공예주간 소통과 행복’은 대전공예협동조합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한 ‘2020 공예주간 공예문화프로그램 협‧단체 지원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14일간 대전에 위치한 14개 공방에서 도자, 목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무료 공방 체험을 제공한다. 9월 18일 도자 꽃신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패션 기능성 면 마스크 만들기, 도자 풍경 만들기, 도자 머그컵 만들기, 가죽팔찌 만들기, 나무 미니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공예주간에는 대전에 있는 공예작가들의 작업장이 오픈돼 물건을 만드는 모습을 엿보고 공예체험을 통해 직접 만들어 소장할 수도 있다. 대전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예주간 행사뿐만 아니라 우수공예품 개발지원사업,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공예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공예인들이 작품개발과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에는 많은 공예작가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일반 시민들에게 대전 공방을 알리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별로 없었다”며 “이번 공예주간을 통해 많은 분들이 공예체험을 해 대전 공예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험프로그램 세부 일정 및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전공예협동조합 홈페이지(http://tjhand.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14:48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면 온라인 개최로 전환한 ‘2020 청주문화재야행’의 예고편 ‘올 야행은 어떻게 즐기는 겨?’가 공개됐다. 2020 청주문화재야행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7일 2020 청주문화재야행 예고 영상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동시 업로드하며 본격 랜선 관람객 몰이에 들어갔다. 2020 청주문화재야행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2020 청주문화재야행은 오는 10월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충청도 사투리 맛을 살린 제목의 120초 분량 예고 영상에는 사상 첫 온라인 야행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알차게 담겼다.10월 12일(월)부터 18일(일)까지 일주일 동안, 매일 한 편 이상의 영상콘텐츠가 유튜브 청주문화재야행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람객을 만난다.무형문화재의 시연 등이 담긴 ‘무형의 가치, 명장과 같이’,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채워진 ‘우리가 뽑은 소확행’, 고려 ~ 근현대 시대별 테마로 구성한 공연 등 7편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 콘텐츠’부터 올 문화재야행의 대상문화재인 9점의 유형문화재와 10개 종목의 무형문화재가 담긴 ‘교육용 영상자료’까지 실감나는 VR영상과 밀도 높은 인터뷰로 구현된 영상콘텐츠들이 현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여기에 TV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청주문화재야행과 랜덤박스의 행운이 쏟아지는 온라인 이벤트 소식까지 ‘2020 청주문화재야행’의 모든 것이 담긴 예고편에는 특히, 수어통역영상이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끈다.청주시와 문화재단은 “시공간의 장벽 없는 온라인 세상을 무대로 삼게 된 만큼 모든 장벽을 허무는 ‘배리어 프리 야행’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수어통역을 기획하게 됐다”라며“오는 10월 12일 개최하는 온라인 야행 영상콘텐츠에도 수어통역 영상을 함께 제작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야행의 취지와 의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배리어 프리는 장애인과 고령자 모두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다.한편,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된 온라인 청주문화재야행의 길라잡이 ‘올 야행은 어떻게 즐기는 겨?’는 청주문화재야행 공식홈페이지(http://cjculturenight.org)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8 10:56

오는 12월부터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돼 일자리를 잃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다만 월평균 수입이 50만원 이상이고,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의 보험료는 예술인과 사업주가 2분의 1씩 부담하며 보험료율은 각각 0.8%다.고용노동부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고용보험법과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시행령 개정안은 예술인도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 고용보험법 시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개정 고용보험법은 오는 12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용보험 적용 대상인 예술인은 문화예술 창작, 실연(實演), 기술 지원 등을 위해 예술인복지법에 따른 문화예술 용역 계약을 체결한 사람을 가리킨다.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에게는 실업급여 보험료만 부과되고 보험료는 예술인과 용역 계약 상대방인 사업주가 2분의 1씩 부담한다. 보험료율은 보수액을 기준으로 예술인과 사업주 각각 0.8%다.예술인이 문화예술 용역 계약으로 얻는 월평균 수입이 50만원 미만이면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둘 이상의 계약을 맺은 경우 합산 소득이 50만원 이상이어야 고용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국내 예술인 약 17만명 가운데 약 7만명이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노동부는 추산하고 있다.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이 일자리를 잃어 구직급여를 받으려면 이직일 전 24개월 중 9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고 자발적 이직 등 수급 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구직급여 상한액은 하루 6만6천원으로, 일반 근로자와 같다.예술인은 소득 감소로 이직한 경우에도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다만 이직일이 속한 달의 직전 3개월 보수가 전년 동기보다 20% 이상 감소했거나 이직일이 속한 달의 직전 1년 동안 전년 월평균 보수보다 20% 이상 감소한 달이 5개월 이상인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출산일 전 피보험 단위 기간이 3개월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예술인도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지급액은 출산일 직전 1년 월평균 보수의 100%이고 지급 기간은 90일이다.모든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 국민 고용보험제도' 구축에 나선 노동부는 예술인에 이어 학습지 교사와 같은 특수고용직 종사자의 고용보험 적용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한 고용보험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다.

문화 | 정연미 기자 | 2020-09-18 10:51

 대전시립예술단이 오는 22일부터 유성구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한 ‘발코니 콘서트’를 진행한다. 발코니 콘서트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발코니 콘서트’는 대전시립예술단이 그동안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불가피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맞춰 자택 발코니에서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비 대면공연이다. 발코니 콘서트는 올 상반기에 동구와 대덕구에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10~14일 유성구 지역 공연유치 희망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곳의 아파트에서 오는 22~25일 12차례 진행된다. 당초 계획은 12곳의 아파트에서 15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화·목요일‘화목한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9월 2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일정을 변경 추진하게 됐다. ‘발코니 콘서트’를 기획한 대전시 주황룡 공연예술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의 단계별 상황에 맞추어 대전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역으로 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방역의료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연과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연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0월 ‘발코니 콘서트’는 중구지역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 안내돼 있으며, 시는 이를 위해 중구지역 162개 아파트에 신청서를 발송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7 19:44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가 지난 15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이 통과함에 따라 공식 출범했다.특위는 이날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 부위원장으로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과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을 각각 선출했다.특위는 이들을 비롯, 김정태(더불어민주당·영등포2), 박기열(더불어민주당·동작3), 박순규(더불어민주당·중1), 송아량(더불어민주당·도봉4), 송정빈(더불어민주당·동대문1),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이광호(더불어민주당·비례), 최웅식(더불어민주당·영등포1), 최정순(더불어민주당·성북2) 의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선임 일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고 활동 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홍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광복 직후 구성된 ‘반민특위’가 붕괴돼 친일세력 청산이 미완에 그치고 그 친일세력이 대한민국 주도권을 장악하는 사태가 벌어짐으로써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그럼에도 최근 국내 일각에서 일본의 식민지배와 역사왜곡에 동조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들을 폄훼하거나 모욕하는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해석이나 학술활동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범죄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홍 위원장은 “이렇듯 친일반민족행위는 비단 일제 강점기에만 행해졌던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 청산에 시효가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범죄행위를 묵인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홍 위원장은 “이번에 구성한 반민특위는 조례제정, 공청회·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본식 지명 및 명칭, 행정용어, 무의식속에서 사용하는 순일본말, 일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 일제잔재를 온전히 파헤치고 완벽하게 청산해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문화 | 양성희 기자 | 2020-09-17 13:38

충북도는 충북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이끌어 갈 충청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공모(사진=충북도 제공) 자격요건은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는 자 ▲병역법에 의한 병역을 필하였거나 면제된 자 ▲국‧공립 기관(단체)에서 최근 3년 이내 징계를 받지 아니한 자 ▲음악 분야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로서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지휘경력이 있는 자이다. 현직 교수인 경우 해당 대학 총장으로부터 겸임허가를 받아야 한다.원서접수 기간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응시를 희망하는 자는 충북도 문화예술산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우편접수는 하지 않으며 부득이한 사유가 있을 경우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도는 예술감독 선정심의회를 구성하고 10월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계획이다.최종 선발된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는 11월 중 위촉할 예정이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재위촉 평가 후 연임도 가능하다.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산업과(☏ 043-220-3842)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와 시군 순회연주회, 기획연주회 등 연간 50여 회의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통해 도민들의 문화향유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7 10:51

천안시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제2기 창작스튜디오 운영협의회(이하 운영협의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최근 밝혔다. 제2기 창작스튜디오 운영협의회 위원 위촉(사진=천안시 제공) 운영협의회는 ‘천안시 창작스튜디오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설치됐다. 이 조례에 명시된 위원구성 요건에 따라 문화예술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인물을 고려해 관련 분야 교수, 전문가, 작가 등으로 구성됐다.제2기 운영협의회는 창작스튜디오 운영에 관한 제반사항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임기는 2년 후인 2022년까지이다.현재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위치한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위치한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창작자들을 위한 독립 작업실, 강의, 교육 등을 위한 열린 공간이다. 2017년 개소해 지역 창작자의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및 창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설 희망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로맨스 웹 소설, 영화시나리오, 캐릭터 굿즈 제작, 이모티콘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웹툰체험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수준별 웹툰 창작교육을 운영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 방역 실시 및 교육생 간 이격을 고려, 인원을 축소 편성 운영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6 18:51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인 『문화재 야행』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중앙탑사진(사진=충주시 제공) 『문화재 야행』사업은 문화재청에서 주최하는 사업으로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 문화재 야간 관람과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구성된 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재단은 지난 2번의 공모에 선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공모에서는 사업지역을 중앙탑 인근의 문화재로 집중시키고 일곱가지의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청하여 선정되었다. 문화재를 활용한 포토존, 스탬프 랠리, 무지개길 걷기 등이 진행되고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작은 무대에서는 한밤의 보이는 라디오, 문화재 버스킹 공연, 옛 장터 재현, 무형문화재 체험, 야간 걷기와 같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이 기획될 예정이다.총 2억5000만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2000년의 역사가 흐르는 곳, 충주 문화재 야행 올껴’라는 부제로 탑평리 7층 석탑(중앙탑)을 중심 거점으로 중원고구려비, 창동리 5층 석탑 등 다양한 문화재가 활용된다.재단 관계자는 “어렵게 공모에 선정된 만큼 충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충주지역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아 더욱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6 15:48

전라남도는 소록도 주민들로 이뤄진 해록예술회가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전남도청에서 작품 전시회를 펼친다고 밝혔다.전시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전시되며 소록도의 자연과 풍경을 소재로 한센병의 아픔을 붓으로 승화시킨 13명의 작품 30여 점을 만날 수 있다.특히 수필집 ‘소록도 천국으로의 여행’을 쓴 강선봉 씨의 ‘무궁화’와 어릴적 고향을 추억하며 밤을 그린 김기춘 씨의 ‘고향생각’, 소록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린 장규득 씨의 ‘식량창고’ 등 순수하고 따뜻한 그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세상을 위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해록예술회는 소록도 주민들 중에 예술에 관심 있는 13명의 회원들이 모여 시, 서 화 등 예술을 통해 신체의 한계를 넘어보고자 만든 소록도 최초 예술단체다.국립소록도병원 개원 100년이 된 지난 2016년 결성됐다.회원들은 전문과정을 거치지 않았지만, 결성 첫해 소록도병원에서 가진 전시회를 시작으로 투병 의지와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창작활동을 꾸준히 펼쳐 총 13회의 회원전과 특별전, 초청전, 교류전을 이어오고 있다.소록도는 1916년 일제가 전국의 한센인을 강제 수용하면서 고립과 차별, 고난의 섬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아름다운 섬으로 널리 알려져 소록대교 개통 이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정명섭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록도 주민들이 아픔을 위로받고 예술활동으로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차별과 편견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회원들을 한없이 존경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화 | 윤진성 기자 | 2020-09-15 15:10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사무총장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코로나19 극복 문화뉴딜의 일환으로 진행한 ‘청주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선정된 프로젝트는 동부창고를 대상으로 한 ‘기억의 숲(1377청년문화콘텐츠협동조합)’ 1건으로, 1억원의 지원금으로 내년 2월까지 해당 지역에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당초 총 3건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려 했던 청주문화재단은 심사결과 적격 프로젝트를 찾지 못한 ‘문화제조창 광장’, ‘청주향교 주변’ 대상지에 대한 재공모에 들어갔다.2차 공모 접수기간은 오는 17일(목)까지로,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에서 신청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koh@cjculture.org)로 접수하면 된다.1차 공모와 마찬가지로 사업을 신청하는 대표자는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필수로 보유해야하며,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작가 구성은 청주 미술인을 중심으로 구성해야 한다.1차 공모의 심사를 맡았던 심사위원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았지만, 계획서 상 최종결과물에 대한 구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 점에 대한 보완작업이 있다면 좋은 공공미술프로젝트들이 많이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밖에 더 자세한 문의는 전화 070-7777-7514 또는 청주시문화사업진흥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4 18:20

제90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수상자 6명이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시가 밝혔다. 시는 지난 10일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제90회 춘향선발대회 춘향진 신슬기 양(23, 서울특별시, 서울대 기악과 재학)을 비롯, 춘향선발대회 수상자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남원시는 매년 선발되는 춘향 수상자를 남원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으며, 춘향 수상자들은 앞으로 3년간 국내‧외 관광, 축제, 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에 참가해 남원을 알리고, 춘향문화의 홍보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신슬기 양은 이날 위촉식에서 “남원의 고귀한 정신과 남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대표 얼굴이 되겠다”고 남다른 의지를 표명했다.이에 이환주 시장은 “우리지역의 자랑이자 대표 민족문화인 춘향의 얼을 항상 기억해주기 바란다”면서 “남원시 문화관광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제 90회 춘향선발대회에서는 신슬기 양(23, 서울특별시, 서울대 기악과 재학)이 춘향 진으로 뽑혀 대한민국 최고미인으로 등극했다. 선에 김태은 양(22, 서울특별시, 한양대 무용학과 재학), 미에 김현지 양(22, 경기도 용인시, 국민대 도자공예학과 재학), 정에 이채은 양(24, 서울특별시,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졸업), 숙에 신지연 양(24, 캐나다 토론토 대학 뉴로사이언스 학과 재학), 현에 임예랑 양(24, 부산광역시,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 졸업)이 각각 뽑혔다. 

문화 | 백종기 기자 | 2020-09-14 16:12

영상문화도시 청주를 구현하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위원장 박상언, 이하 청주영상위)가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 2020 시민영상문화교육 ‘시네마틱#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시네마틱#클래스’수강생 모집 포스터(사진=청주시 제공) 영상제작에 관심 있는 청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번 교육과정은 ‘다큐멘터리 제작’과 ‘스토리텔링 교육’ 2개 과정으로, 1인 다큐멘터리 제작부터 영화 시나리오 작성법까지 영상제작의 전반의 내용을 다루는 실질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이 교육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2개 과정 각각 선착순 10명씩으로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모든 수업은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누어 각각 5명씩 소규모로 이뤄지며 전자출입명부,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한다.교육기간은 오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다큐멘터리 제작’은 매주 월요일 10시~13시(오전반), 14시~17시(오후반)에 ‘스토리텔링 교육’은 매주 화요일 10시~13시(오전반), 14시~17시(오후반)에 각각 진행한다.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추이에 따라 교육 일정이 조정되거나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 신청링크(https://forms.gle/W88Dp6JcNZWHMSLZ6)에서 하면 된다.더 자세한 사항은 청주영상위 홈페이지(http://www.cfcm.kr) 또는 전화 043-219-1086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청주영상위의 시민영상문화교육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지난해‘해피실버영상단’교육 수강생이 제작한 단편영화 중 ‘구절초 필 무렵(감독 윤현순)’이 제13회 서울노인영화제 국내경쟁부문 본선진출 및 제6회 남한강영화제 우수작품상 수상, ‘우리 집에 왜 왔니(감독 성국현)’가 제17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 network cinema 부문에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3 15:17

조선 초기의 읍성 축성 기법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받는 ‘태안읍성’이 충남도 기념물 제195호로 지정됐다. 태안읍성 (사진=태안군 제공) 태안읍 남문리에 위치한 ‘태안읍성’은 1417년(태종 17)에 축조된 성으로 조선시대에 축조된 읍성 가운데 상당히 이른 시기에 해당되며, 해안방어를 위해 축조되었지만 조선시대 초기부터 행정의 중심을 담당해 온 읍성으로 그 역사성이 매우 크다. 태안읍성 (사진=태안군 제공) 태안읍성은 전체 둘레가 약 728미터이나 일제강점기 및 근ㆍ현대시기에 도시화가 진행되며 상당 부분 훼손돼, 현재는 동벽 약 70미터가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이와 함께, 읍성과 관련한 관아 건물로 동헌인 ‘목애당(충남 유형문화재 제138호)’, 내삼문인 ‘근민당’, ‘경이정(충남 유형문화재 제123호)’이 있으며, 목애당 인근에는 조선시대 태안군수 및 방어사의 선정비 및 영세불망비 다수가 남아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도지정문화재 지정으로 ‘태안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태안읍성과 주변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종합정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9-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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