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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상반기 운영에 이어 오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순창군 유등면 화탄마을 앞 섬진강변에서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상레저기구 체험교실’ 운영을 재개한다.해양수산부와 순창군이 보조금을 지원하고 섬진강수상레저연맹이 주관하는 수상레저기구체험교실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우천 시 미운영), 래프팅가이드의 수상안전교육, 노 젓는 방법 등을 교육받은 후 카누·카약 체험을 할 수 있다. 순창의 섬진강은 물이 맑고 물살이 세지 않아 카누, 카약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2015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10,839명이 수상레저체험에 참여하여 순창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받았다.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체험 가능(14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 탑승 가능)하며 체험 신청은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되고, 시간대별로 탑승인원 20명, 일 최대 100명이 이용할 수 있다.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 운영한다. 체험예약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청 농촌개발과(☎063-650-1772), 수상레저연맹(☎010-3232-1277)로 문의하면 된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섬진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을 통해 순창군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최광식 기자 | 2022-09-20 12:26

팔복병설 아이들과 숲을 오릅니다.축축한 숲 속의 꽃, 버섯 관찰하기. '붱샘~ 버섯이 나뭇잎을 먹어요오.‘ 부채닮은 버섯. 쿠키닮은 버섯. 국수닮은 버섯...^^ 오마... 누가? 뭘 먹었지? 범인은 바로바로 청.서어어어~~~청서가 잘 익은 비자 열매 한 알을 나무 사이에숨겨 두었는데 효민이가 발견!^^ 두리번~두리번~도토리를 떨어트린 범인을 찾아라. 작은 구멍 앞에 편백 열매가 반씩 잘려있네?음~~ 범인은 바로오오~~~~등줄쥐^^ 4살 일모가 양말 자국이 그물처럼 찍힌 붱새발등을 가리키며 왜 그러냐고~~ㅋㅋㅋ^^ 폭신한 이끼를 만져보고 느낌 말하기! 일모 생애 첫 번째 외나무다리 건너기는성공 대 성공, 맨발의 일모는 용감했다!^^ 지난번 내린 비에 모여든 깨끗한 모래로 놀기. 만져보고 향기도 맡아보고'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흙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이라는 말에효민이와 채라가 붱샘테 주는 사랑의 선물.^^ '붱샘 사랑해요.'아이들이 내민 콩제비 하트 모양 이파리.♡♡오늘도 아이들보다 붱새가 더 즐거웠네.만쉐르~  

레저 | 이상호 기자 | 2022-09-13 10:33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을 반드시 실현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로 우뚝 서자!”27일 오전 8시 완주군 봉동읍 신성리의 ‘만경강 제1 임시주차장’에서는 “만경강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하는 만경강의 기적을 일구자”는 뜨거운 함성이 하늘을 찔렀다.‘봉동인락(鳳東人樂) 만경강 걷기대회’가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권요한 도의원, 주민과 지역대표 5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또한, 완주군산림조합도 참여해 참석자들을 위한 간식과 사은품 500인 분량을 제공해 걷기대회의 성공을 뒷받침했다. 유 군수는 이날 “만경강 걷기대회를 통해 ‘민선 8기 주민과 함께 이루려는 ‘만경강의 기적’이 오늘 첫 발을 내디뎠다”며 “만경강을 생태와 문화관광지로 조성해 경제와 관광, 교통의 요충지이자 국내 초일류 도시로 자리매김을 하자”고 강조했다.유 군수는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만경강의 기적’은 주민의 참여와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한 도전”이라며 “후대들에게 자랑스러운 완주,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를 물려주기 위해 반드시 만경강의 기적을 이뤄내자”고 말했다.서남용 군의장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도와주듯 만경강의 기적은 주민들이 힘을 합쳐 협력할 때 이룰 수 있다”며 “군의회에서도 만경강의 기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권요한 전북도의원은 “도의회 차원에서도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갖고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는 등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돼 완주군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완주군이 신규 조성한 만경강 제1 임시주차장에서 시작해 만경강 8경 중 7경이자 봉동사람들이 모여 즐거운 곳이라는 뜻의 봉동인락(鳳東人樂) 상장기공원을 거쳐 왕복 6km를 걷는 식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삼삼오오 만경강 길을 걸으며 “천혜의 관광자원인 만경강에 역사와 문화, 관광, 해양, 생태, 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면 국내 최고의 문화관광지로 거듭나게 돼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다”며 깊은 관심과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완주군은 이날 “만경강의 생태관광 잠재력을 개발하고 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구간별 둘레길 코스를 개발하는 한편 교통편의와 볼거리가 뛰어난 상장기 공원을 중심으로 걷기행사를 시범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완주군은 앞으로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와 연계해 초・중급 등 수준을 달리한 다양한 걷기 대회를 확대 개최하고, 도보 관광객과 생태 체험객 유치를 위해 제방 법면을 활용한 주차장과 화장실, 전망대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만경강 완주구간은 금와습지와 신천습지를 비롯해 천연기념물 8종과 식물 보호종 10종 등이 자생하는 곳으로, 지난 2003년 환경부 조사결과 ‘상’급 습지로 평가되어 현재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이 추진되고 있는 생태 관광자원이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22-08-28 13:29

아점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220813 도립미술관에 전시 중인 재미 화가장 마리 해슬리 작품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의 세계를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눠지고 또 나눠진, 부서지고 흩어지다 다시 모여 빛이 된 그 남자의 그림들이 그저 좋았습니다. 마고암 가는 길은  언제나 호젓합니다. 습기가 몸을 잡아당겨요.느시렁느시렁 걷는 것도 나쁘지 않군요. 베트남이 고향인 검정수염메뚜기는 잘 적응하며 자리를 잡았는지 작년보다 눈에  잘 띕니다. 일찍 핀 무릇 꽃에는 곤충 손님들이 바빠요.느긋하게 꿀을 즐기는 부전나비,미친듯이 달려오던 꿀벌,육식을 즐기는 파리매도 꿀이 필요했는지카메라를 들이대도 한참을 먹다 갑니다. 마고암에서 내려와 미술관 뒷길 지나모악산 계곡으로 올라갔어요. 비 그친 뒤라 지리산 계곡이 부럽지 않네요. 선녀폭포 위에 자리 잡고 앉아 물소리를 들어요.우렁우렁 살아 움직이는 저 시원한 물살을 따라가면 세상 끝까지 갈 수 있을까요? 물소리에 멍멍하던 귀가 편안해지고잠시 스스로 만든 고요와 마주했습니다.해가 뉘엿뉘엿 기울 때까지 물소리 들으며 잘 쉬다왔어요.

레저 | 이상호 기자 | 2022-08-22 16:44

보성군은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숙박업소를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지원사업’은 광주 및 전남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이 보성군 숙박업소를 이용할 경우 숙박비 일부를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가 큰 관광업계 회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관광객은 10만 원 이상 숙박료가 발생하면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숙박업소는 이 할인금액을 보성군에 청구하면 보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가능 업소는 사업자 등록을 완료한 5개 업종(관광숙박업, 관광펜션업, 한옥체험업, 숙박업, 농어촌민박)이다. 신청서와 공시가격표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 등을 지참해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남도 숙박할인 BIG 이벤트 지원사업이 관광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회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이벤트 지원사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 관광진흥계로 문의하면 된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22-08-16 15:49

[곤충 공부하기] 팥중이·콩중이·풀무치 쉽게 구분하기 2022.08.11대가족 메뚜기목,메뚜기류를 공부하다 보면 갸가 갸같고 갸가 갸 같아서 헷갈릴 때가 많지요?오늘은 그중 뜀뛰기 잘하는 3총사를 만나봐요.- '팥중이'/별명 X맨  몸통이 떡에 뿌려진 팥가루 같은 무늬가 있어팥중이. 가슴 등판에 X자 무늬가 있어요. 셋 중 덩치가 작은 편으로 갈색형과 녹색형이 있고 주변에서 제일 흔하게 보이지요.- '콩중이'/별명 투구맨  뒤통수도 동그랗고 가슴 부분 융기선이  볼록 올라와 투구를 쓴 것처럼 보여요. 갈색형도 있으나 녹색형이 많아요. 팥중이보다 조금 크며  셋 중 개체 수가 적어 잘 보이지 않아요.- '풀무치'/ 납짝맨 셋 중 덩치가 큰 편이며 날개 길이가 길어요.콩중이와 팥중이에 비해 머리 윗부분이 납짝하며 평평하지요. 갈색형과 녹색형이 있으며  서해안 섬 지역 암컷은 대형으로 자랍니다.(방축도에서 검지 손가락만 한 풀무치 암컷을 관찰한 적이 있어요.)- 3총사 증명사진  어때요.3총사 구분 쉽지요?X맨은 원래 있던 별명이고 투구맨. 납짝맨은구분하기 쉽게 제가 지은 별명입니다.머릿속에 입력, 꾹! 꾹!!꾹!!!🌍 아프리카를 휩쓸며 풀잎 하나 남기지 않는 무서운 식성,  펄벅의 '대지'에 나오는 악명 높은 메뚜기가 바로 풀무치랍니다. 풀무치는 몸의 70%가 단백질 성분이어서  미래 식량 곤충으로 인정받았어요.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고기 대신 곤충이 식품이 되어 식탁에 오를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22-08-15 16:18

무안군(군수 김산)은 오는 10월까지 무안황토갯벌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힐링 갯벌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군은 총 17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안에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현재 마카롱, 동물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 10종과 버블쇼, 마술쇼 등 공연프로그램 4종을 매주 토요일 오후 시간대에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과 7월에 진행된 1, 2차 프로그램에서는 약 1,200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프로그램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었고 마술쇼와 같은 공연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박기수 무안생태갯벌사업소장은 8일 “여름 휴가기간과 방학기간에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꾸준히 프로그램을 개발해 생태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겠다”며“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레저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09 11:14

보성군은 차문화 멀티플렉스인 ‘봇재’ 방문객이 작년 동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7월 말 기준 ‘봇재’ 방문객은 4만 3천 명이다. 보성군은 ‘봇재’ 활성화를 위해 그린다향(카페)에 빈백 소파를 마련하고, LED 전광판을 통해 카페와 마켓을 홍보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왔다.오는 6일부터는 작은 음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은 6, 13, 14, 20일 등 총 4회 이루어지며, 1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또한, 차 전문 카페인 ‘그린다향’만의 매력 향상을 위해 ‘녹차팥빙수’, ‘그린티에이드’, ‘말차라떼’, ‘그린티스무디’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했다.특히, 고객 유치를 위해 건물 외벽에 ‘cafe’ 사인물과 ‘미디어 글라스’를 설치해 영상과 볼거리 제공 등이 방문객 증가의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군 관계자는 “봇재를 비롯한 한국차박물관, 율포해수녹차센터, 다향아트밸리 등 보성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 발굴과 방문객 유치 마케팅 다각화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봇재’는 연면적 49,430㎡ 규모로 ▲1층에는 보성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보성역사문화관, ▲ 2층에는 차 전문 카페 그린다향과 보성차 관련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그린마켓이 입점해 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22-08-03 09:48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원장 김재건)이 8월부터 주말 동안 여름맞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발효와 미생물을 주제로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살펴보는 ‘주말체험교실’과 순창의 발효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통장 문화학교’를 운영한다.8월 여름맞이 ‘주말체험교실’은 미생물 생태계 이해를 위한 원예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전통장 문화학교’는 고추장민속마을 제조기능인과 함께하는 전통장 활용 쿠킹 체험과 순창의 장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예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체험 신청은 관람객 누구나 가능하며 8월 상시로 온라인 예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발효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에게 발효, 미생물 체험을 통해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재건 원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알차고 다양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며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발효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주말체험교실과 전통장 문화학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발효테마파크 관리운영재단(070-7710-5085)로 문의하면 된다.

레저 | 최광식 기자 | 2022-07-31 18:52

완주군이 만경강을 중심으로 하는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첫 발을 내딛는다.26일 완주군은 오는 3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만경강길에서 노르딕워킹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총 5기에 걸쳐 매회별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한 낮 무더위를 피해 만경강변을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면서 싱그러운 푸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만경강길 노르딕워킹대회(2021) 참가자는 매 기수별 선착순 30명으로 참가비는 5000원이며 완주군민은 물론 완주를 찾는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신청은 ‘완주여행의 모든 것’ 블로그(blog.naver.com/wanjutour)를 통해 매회별 1주일 전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이번 걷는 코스는 지난 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환경을 지키는 착한 발걸음’ 테마 추천 관광지로 선정된 만경강길 일원으로 총 5개 코스로 나눠 만경강 발원샘이 위치한 동상 밤티마을에서 삼례 비비정까지다. 오는 30일 처음 진행되는 코스는 고산세심정(고산향교 옆)에서 고산창포마을까지 왕복 약 9km이다. 2기는 고산미소시장에서 봉동상장기공원, 3기는 동상밤티마을 일원, 4기는 봉동상장기공원에서 신천습지, 5기는 신천습지에서 삼례비비정까지다.또한, 와일드&로컬푸드 축제가 열리는 기간인 오는 10월 1일에는 150명 참가자를 모집해 ‘와푸배 만경강길 노르딕워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우석대학교산학협력단(단장 오석흥), 국제노르딕워킹협회(회장 박용한)과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후 3개 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이뤄졌다. 특히, 민선 8기 유희태호 완주군 대표 비전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를 추진을 위한 움직임의 시작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은 완주군의 중심 젖줄로 자연친화적 생태관광지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걷는 길, 자전거길이 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르딕워킹은 스틱으로 땅을 밀어내듯이 걷는 방법으로 70년 전부터 유럽에서는 관절보호와 근육 단련을 위한 재활치료법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22-07-27 11:57

도심 속 물놀이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이하 정읍천 물놀이장)’이 오는 23일 본격 개장돼 다음 달 21일까지 운영된다.정읍천 물놀이장은 정읍 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속 생태하천인 정읍천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이다.정읍고등학교 앞 시기동 정동교 교량 아래 3,860㎡의 면적에 어린이 풀장 2곳과 미끄럼틀 2개소, 인공폭포와 안마용 폭포수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정읍천 제방 벚꽃로에 설치된 경관조명이 멋진 풍경을 더하고, 낙차로 떨어지는 물소리는 한여름 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개장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이용료는 무료다. 다만,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우천으로 하천 수위가 증가하거나 수질이 탁해지면 운영이 일시 중지될 수 있다.시는 운영 기간 중 매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지할 계획이다.정읍천 물놀이장은 해마다 많은 이들이 즐겨 찾고 있는 대표적인 피서지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수심이 얕아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호응이 매우 좋다.시는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늘막 시설(몽골 텐트)과 평상, 남녀 탈의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했다.또 개장 기간 관계 공무원은 물론 청원경찰과 수상 안전요원, 물놀이 보조요원, 응급 진료 요원 등 매일 19명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정읍천 청소년 물놀이장은 정읍시민은 물론 전주나 광주 등지의 인근 도시민들에게 피서지 명소로 자리 잡은 지 오래”라며 “올해도 이곳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이세호 기자 | 2022-07-20 10:31

최근 빗방울 오락가락하는 오후 개개비랑 놀았습니다.  개개비는 참새목 휘파람새과에 속한 중형 새지요.초봄에 도착하여 여름을 지내며 새끼를 기른 뒤  중국 남부나 동남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면 다시 태어난 곳으로 돌아옵니다.휘파람새 가족답게 목청이 좋고 레퍼토리도 다양해 개구리 저리가랍니다.  '개개개개 꺅꺅'  개개개 톳 깩꺅' 개개비 노래를 표현할 단어가 부족하네요.'쟈갸~~얼른 와~~ 안전한 공간을 마련했어~제발, 내 알 나도~~~' '안녕하쇼, 참새군!'  ' 뭥미?' ' 세레나데 연습 중인데 들어봐 줄튜?'' 뭐, 한 곡 뽑아 보등가.' '개개개개~ 개개꺅깍~개개 깡깍깍툽 '' 헉,  참새 살류~ 참새 귀청 떨어지네' '헐, 매너를 둥지에 두고 왔나? 노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사라졌네.'    가뭄 견뎌 낸 연꽃 겨우겨우 꽃대 올린 기지제, 개개비는 그녀를 부르며 목청껏 울고나는 안전거리만큼 물러나 매너를 장착한 훌륭한 청중으로 끝까지 개개비 노래를 들어요. 푸른 연잎에 고인 빗물이 개개비 노래에잔잔한 파동을 일으키는 오후,연꽃 위에 앉아 멋지게 노래하는 개개비는만나지 못했지만 바람소리, 노랫소리를 들으며바깥일 우산처럼 접어두고 잠시 쉬었습니다. * 개개비는 수컷이 암컷보다 2주 정도 먼저 도착하여 암컷을 만나 새끼를 안전하게 키울 수 있는 영역(세력권)을 마련한답니다.갈대 밀도가 좋고 뱀이나 족제비등 포식자에게들키지 않을 안전한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수컷끼리 경쟁이 치열하다네요. 늦게 도착한 암컷은 수컷이 확보한 영역이 안전한지세레나데 레퍼토리는 다양한지를 살펴보고 수컷을 선택한답니다.좋은 영역을 차지하지 못한 수컷은 짝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암컷도 너무 늦게 도착하면 마음에 드는 수컷을 차지하지 못한답니다. 늦게 도착한 암컷들은 세력이 좋은, 이미 짝이 있는 수컷을 또 선택하여 일부다처제로 둥지를 만들거나 영역이 좋지 않은 수컷을 만나 둥지를 털리기도 한답니다.  절정으로 달려가는 여름 오후개개비가 지칠 줄 모르고 사랑노래를 부릅니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22-07-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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