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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5월 8일 어버이날은 전통적으로 카네이션을 많이 선물한다.카네이션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꽃이다.카네이션을 드리는 이유는 어버이날이 서양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1908년 미국의 한 교회에서 애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몇 해 전 작고한 어머니를 기리는 모임을 가지면서 생전에 어머니가 좋아했던 흰색 카네이션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이후 1914년 토머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해 현재까지도 미국을 비롯한 상당수 국가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한다.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 기념하기 시작했고, 이어 1973년 3월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 ‘어버이날’로 개칭됐다.그러나 어버이날 흰색과 노란색의 카네이션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관념이 많다.흰색은 주로 죽은 이를 대상으로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쓰인다는 것. 또 노랑색 카네이션은 경멸, 거절, 실망 등을 의미한다.대신 가장 일반적인 색상인 붉은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 존경을 뜻한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감사와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주황색 카네이션은 순수한 사랑, 파랑색 카네이션은 행복을 뜻한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5-08 12:20

사진=연합뉴스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한 가운데,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문구가 고민이다.이날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여러 문구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대표적으로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와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있다.이외에도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와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딸(아들)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구 선택도 중요하지만, 진심을 담은 전화 한 통이 더 필요하다',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 선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5월 8일 어버이날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의 미덕을 기리고자 지정된 기념일이다. 1956년 어머니날로 제정됐고 1973년에는 아버지와 노인을 포함한 어버이날로 의미가 확대됐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5-08 12:07

사진=연합뉴스 6일은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다. 그렇다면 대체 대체공휴일은 어떤 기준에 의한 걸까.정부에 따르면 대체공휴일 제도는 박근혜 대통령 선거 후보가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제18대 대선에서 당선된 후 지난 2013년 11월 법안 신설을 통해 도입됐다.우리나라 관공서의 법정 공휴일은 ▶일요일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개천절 및 한글날 ▶1월 1일 ▶설날 연휴(음력 12월 말일, 1월 1일, 2일) ▶부처님오신날 (음력 4월 8일) ▶어린이날(5월 5일) ▶현충일(6월 6일) ▶추석 연휴(음력 8월 14~16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이다.여기에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선거일, 기타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도 공휴일에 해당한다. 이 중 대체휴일이 발생하는 공휴일은 ▶설날 연휴 ▶어린이날 ▶추석 연휴 뿐이다.당시 대체공휴일제는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공휴일을 보장하고, 휴식을 통한 재충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도입이 추진됐지만, 산업 경쟁력을 해친다는 기업과 산업 관련 부처 등의 팽팽한 반대 의견으로 인해 모든 공휴일에 적용되지는 못했다.결국 대체공휴일제는 가정을 중시하는 국민 정서를 고려해 `설날·추석 연휴와 어린이날`에 한정해 도입됐다.한편 대체공휴일에는 관공서, 금융기관, 민간기업 뿐 아니라 택배 업체와 일부 병원 등도 쉰다.

레저 | 강민규 기자 | 2019-05-06 11:42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5일 보신각터에서 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8년째 하고 있는 이 행사는 64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희망소원 함께 나누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언빌리버블쇼는 2015년 키즈 매직쇼 올해의 마술사로 선정된 오효택 마술사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타종 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또한,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 앞에만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및 식전공연 등 행사를 함께 관람 할 수 있다.이번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는 미처 참여신청을 못 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신각 현장에서 5명을 즉석 추첨을 통해 타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 과장은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원 등을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5-03 09:20

 담양곤충박물관을 운영하는 옐로우지브라(대표 김민송)는 봄을 맞아 담양곤충박물관에서 특별전시 해설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담양곤충박물관 해설사 선생님이 곤충들이 겨울나기 후 봄이 되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과정과 곤충들의 한 살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아이들이 곤충에 대한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담양곤충박물관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에 인접해 있고 프로방스 마을과 함께하며 대표적인 전남 담양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지난 2018년 4월 개관해 올해 1주년을 맞았으며 1년간 누적 방문객수가 10만명을 돌파, 가족들을 위한 놀이형 박물관으로 정착했다.담양곤충박물관은 여러 생물들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제공하고 이를 직접 만지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특히 담양곤충박물관은 곤충표본 110여종, 살아있는 곤충 20여종, 파충류도 6종을 더 들여오고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인 곤충 표본 만들기와 피자와 쿠키를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 현장 체험학습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그외 실내놀이터와 야외놀이터, 야외수영장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쇼, 사랑의 나눔,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아이들이 하루종일 실내 및 자연에서 즐겁게 뛰어 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담양곤충박물관은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이 되고 있다. 단체 참가나 개별 쿠킹클래스 참가 문의는 옐로우지브라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옐로우지브라 개요옐로우지브라는 담양곤충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같이 존재한다. 보고 듣기만 하는 체험이 아닌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이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5-02 12:15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인천공항 가정의 달 맞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금난새, 마마무, 나윤권, 뮤지컬 '점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 K-POP,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객과 공항근무 직원, 인근지역 주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째 날인 5월 2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윤정빈', 바리톤 '성승욱', 색소폰 '황동연'이 협연해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엣의 왈츠' 등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3일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걸그룹 '마마무'와 '나윤권'의 K-POP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전세계 90여개국 160여 도시에서 공연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콘서트 '점프'(JUMP)를 무대에 올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페이스페인팅', '비행기 만들기' 등 가족들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좌석예약을 원할 경우 인천공항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날을 앞둔 5월 3일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가정의 달 특별공연 '인천공항에 온 뽀로로와 친구들'과 선물 증정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공연과 포토타임, 선물증정 이벤트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며,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지역 어린이들이 관객으로 초청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culturepo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국내외 여객들을 위해 클래식과 K-POP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예술가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레저 | 전선화 기자 | 2019-05-02 12:11

전주시립 완산도서관 인근에 위치한 완산공원 꽃동산이 매년 봄 화사한 봄꽃으로 장관을 이루면서 도심 속 꽃구경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공] 사진작가 이종환 완산도서관에 따르면, 약 1만 5000㎡(4500여평) 면적의 완산공원 꽃동산에는 철쭉과 겹벚꽃나무, 꽃해당화, 배롱나무, 황매화 등 화려한 꽃잎을 자랑하는 나무 약 1만 그루가 심어져 매년 봄마다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절정을 이루는 이곳은 바람에 흩날려 떨어지는 겹벚꽃과 어른 키 만한 철쭉이 만개를 이루면서 꽃구경을 나선 상춘객 및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특히 도심 속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봄꽃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완산공원 인근에는 완산도서관이 자리하고 있어 독서와 함께 봄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이와 관련,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전주시민들의 독서문화향유를 위해 △독서 및 도서관 인프라 구축 △독서동아리 활성화 △작은도서관 112개관(공립29, 사립83) 활성화 사업△독서·강연·현장탐방 등 인문학과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박용자 전주시 완산도서관장은 “봄꽃이 만개한 이 계절에 전주 시민이 함께 책 읽는 재미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일상적인 삶 속에 스며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특히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주의 대표 책 축제인 ‘2019 전주독서대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평생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한편, 2019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출판·독서·서점·문화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한벽문화관과 완판본문화관, 향교를 주 행사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4-27 14:20

NHN스타피쉬(대표 김남형)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가 개그맨 김준현과 유민상의 빅매치 생중계와 함께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결 이벤트는 오는 29일 저녁 9시 개그맨 유민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각 라운드마다 승자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패자에게는 재미있는 벌칙이 주어져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총 3번의 라운드가 펼쳐질 예정이며, 각 라운드마다 에피타이져, 메인요리, 디저트를 걸고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김준현과 유민상의 재치있는 입심대결도 놓쳐선 안되는 볼거리다.생방송 시청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인터넷 방송 중 쿠폰이 지급되는데, 이 방송 쿠폰을 '모바일 한게임 신맞고’에 입력하면 게임머니 1억냥을 100% 받을 수 있다. 또한 방송 당일인 29일 자정까지 쿠폰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BBQ 후라이드 치킨과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품 행운도 주어진다.먹방 예능 프로그램인 ‘맛있는 녀석들’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얻고 있는 김준현과 유민상은 이번 빅매치 대결에서 ‘맞고’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대국을 위해 김준현이 유민상에게 보내는 특별 인터뷰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4-26 20:46

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별서정원의 효시'라 할 서울의 전통정원 성락원이 23일 200년만에 공개됐다.서울시는 성북구 북한산 자락에 16,000㎡ 규모로 들어선 성락원을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한시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서울 성락원은 1790년대 황지사라는 인물이 처음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세기 들어 철종(재위 1849~1863)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의 정원으로 사용됐고, 일본강점기에는 고종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 이강이 35년간 별저로 썼다. 이후 심상응의 후손인 고(故) 심상준 제남기업 회장이 1950년 4월 사들였다. 서울 안에 있는 몇 안 되는 별서(별장) 정원이고 풍경이 잘 보존돼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다시 지정됐다. 성락원이라는 이름은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암반과 계곡 등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리고 인간의 손길을 최소화해 조선시대 정원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락원 내원에는 연못인 영벽지가 있는데 이곳 바위에는 추사 김정희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 현재 성락원을 관리하는 가구박물관은 복원이 마무리되기 전 임시로 이곳을 개방하기로 해 한국 전통 정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시는 전했다.관람은 사전예약해야 하며 월·화·토요일 등 주 3회, 하루 7회, 회당 20명씩 이뤄진다. 하루 두 차례는 영어 가이드로 진행한다.한국가구박물관(02-745-0181) 유선 또는 이메일(info.kofum@gmail.com)로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원이다.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문화재청과 함께 성락원의 복원·정비를 추진함과 동시에 소유자 측과 협의해 개방 시기를 늘려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방문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4-23 16:41

사진=mbc화면캡쳐 지난 21일 열린 ‘2019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서 외국인이 사상 처음 우승해 충격을 주고있다.이날 오후 3시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멍 때리기 대회에는 80여명이 참여해 누가 가장 오래 안정적으로 멍(?) 때리는지를 겨뤘다.멍 때리기 대회는 주최 측이 15분마다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해 분석하고 시민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해 가장 안정적으로 멍을 때리는 사람에게 1등을 수여한다.대회 진행 중 참가자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불편이나 요청 사항을 전달할 카드를 들어 의사표시를 한다.마사지 서비스는 빨간카드, 물 서비스는 파란카드, 부채질 서비스는 노란카드 식이다. 서비스 이용 시엔 감점 처리 되고, 멍 때리기에 실패하면 레드카드를 받고 경기장 밖으로 끌려나간다.매회 독특한 콘셉트를 한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마음가짐으로 실력(?)을 겨누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 최초로 외국인 우승자가 탄생했다.대회 우승자인 리 라디 씨는 자신의 우승에 대해 “너무 놀랐다”며 “저에게 1등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2019 한강 멍 때리기 대회는 올해 4회째로, 지난 2016년 가수 크러쉬(본명 신효섭ㆍ29)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크러쉬는 당시 ‘녹음하고 곡 만드는 게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풀 겸 참가하고 싶다’는 내용의 신청서를 직접 제출했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4-22 19:12

사진=연합뉴스 앞으로 한강변에서 텐트를 치면 문을 개방해 둬야 한다.텐트로 사방을 다 가려 놓고 안에서 술을 마시거나 민망한 애정행각을 하는 일부 이용객 때문에 민원이 잇따른 데 따른 조치다.22일 서울시는 이날부터 한강공원에서 텐트를 칠 때는 2개면 이상을 반드시 열어두어야 하며 설치시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제한했다.텐트를 칠 수 있는 곳은 여의도 2곳과 반포 2곳 등 13곳이며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 10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시는 닫힌 텐트 안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텐트의 2면 이상을 반드시 개방하고 오후 7시 이후엔 철거하도록 했다. 텐트 크기는 가로·세로 각 2m 이하로 제한한다. 이를 어길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100만원을 매길 예정이다. 현행 하청법은 시·도지사가 정한 하천 구역에서 야영·취사행위를 금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위반 시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는 규정을 뒀다. 시는 22일부터 단속반 237명을 투입해 하루 8회 이상 공원을 돌며 안내·계도할 방침이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4-22 14:43

사진=kbs1 20일 오후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제22화에서는 눈부시다 광화문 - 서울 사직동 ・ 예지동 편이 전파를 탔다.600년의 시간이 고여 있는 서울의 심장부, 광화문. 서울이란 도시가 생겨났던 때의 모습은 어땠을까? 궁금하다면 광화문 세종로로 가보는 게 정답! 서울의 원형을 찾아 지난 세월을 고요히 품고 있는 광화문 일대에 위치한 사직동과 예지동에서 배우 김영철의  스물두 번째 여정이 시작된다.#. 광화문 광장에서 시작하는 동네 한 바퀴‘임금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춘다’는 의미의 광화문(光化門). 세종로 중앙에 조성된 광화문 광장은 가족 단위의 시민들, 외국인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하지만 광화문 광장이 교통 섬처럼 놓여있어서 흐려진 광장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서울의 관광 1번지이자 오랜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광화문 일대를 따라 배우 김영철은 힘찬 발걸음을 옮긴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 600년 마을을 만나다광화문을 중심으로 서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길 하나만 건너면 등장하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골목’으로 지정된 ‘600년 골목’이 김영철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굽이굽이 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골목, 아홉 번 굽은 길을 꺾어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동네다. 고즈넉한 한옥으로 이루어진 골목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은 마을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게 만든다. 예스러움이 가득한 낮은 담장과 한옥집들 사이를 거닐다 만난 정겨운 동네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상추 모종을 심으며 한 해 농사를 준비 중인 어르신은 100년 된 한옥을 지켜왔다고 하는데… 100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깨끗한 한옥에서 어르신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막걸리 화덕빵’, 2평 남짓한 좁은 한옥 부엌에서 가게를 시작하게 된 사장님의 이야기도 궁금하다. 왁자지껄 웃음소리를 따라 들어가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친 유쾌한 모습. 바로 대문 앞마당에 모여 볼펜을 조립하고 있는 어르신들이다. 어르신들과 함께 볼펜 만들기에 돌입한 초보 조립사 김영철, 온정 가득한 600년 마을을 만나본다.#. 왕의 놀이터, 황학정인왕산 아래 한양 도성 성곽길을 따라 걷다 보니 쉼터 같은 곳이 펼쳐진다.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궁예 역을 맡았던 배우 김영철이 왕의 놀이터 ‘황학정’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까? 이곳에서 30년 동안 전통 방법을 고수하여 화살을 만드는 장인을 만나 옛 왕들이 쏘던 활과 화살을 둘러본다.#. 서민들의 피로 해우소, 피맛골에서 즐기는 빈대떡과 이갈비조선시대 광화문 앞 육조거리에서 서민들이 고관대작들의 말을 피해 생겨난 골목 ‘피맛골’로 이동해 보는 배우 김영철. 현재 대부분의 노포들은 재개발로 빌딩 숲으로 자리를 옮기고 남은 집들 역시 재개발 지역으로 논의되면서 언제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곳이 됐다. 조선시대 때부터 서민들의 아지트로 자리 잡아 온 곳,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오늘의 피맛골을 걸어본다.노릇노릇 한 냄새에 김영철의 시선이 머문 곳은 아직 재개발 손길이 닿지 않은 60년 된 고갈비집. 보통 고갈비하면 고등어구이를 뜻하지만 더 담백하고 고소한 이면수구이를 맛볼 수 있다. 싸고 푸짐했던 이면수구이와 막걸리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8,90년대 대학생들과 동네 사람들의 회포를 풀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 고단한 인생을 녹여주는 사장님의 인심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는데… 이갈비와 막걸리 한 잔에 하루의 피로를 풀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그 시절 추억이 담긴 음식을 만나본다.#. 도심 속 시간여행, 예지동 시계 골목‘피맛골’ 따라 걷다 보니 이색적인 골목 하나를 발견했다. 1960년대에 형성된 예지동 시계 골목은 한때 국내 최고의 예물 상가이자 시계 기술자들의 사관학교로 이름을 날린 곳이다. 하지만 1980년대 말 호황기를 끝으로 지금에 이르렀다. 아버지 적부터 100년간 대를 이어온 시계 장인과 45년 지기 아우가 함께하는 시계 공방… 600년 역사의 종로 골목에서 발견한 시간은 어떤 의미로 흘러갈까?#. 서울시 미래유산 지정, 87년 전통의 추어탕서민들의 체력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식 중 하나인 추어탕. 배우 김영철의 발길이 닿은 곳은 서울의 대표 노포이자 87년의 역사를 가진 서울식 추탕(추어탕) 집이다. 87년의 시간 동안 가게를 운영했다는 것은 단지 음식을 팔아온 것 이상으로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함께한 가게라는 의미일 터. 서울식 추탕집의 시작은 193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쟁 통에 북으로 올라간 사람들마저 그 맛을 잊지 못했던 곳. 시어머니에게서 며느리로 그리고 손녀에게로 3대째 이어져 왔다. 3대가 함께한 87년의 시간이 담긴 진한 국물을 맛보러 간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4-21 11:09

 전국배낚시 예약플랫폼 마도로스(대표 조맹섭)는 이달 초부터 인천 연안부두 선박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무료 승선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이 캠페인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상대적으로 다양한 레저활동 기회가 적은 시각장애인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고자 시작됐다. 연간 상시로 진행되는 무료 승선 캠페인은 1급 시각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보호자가 동반 승선해야 한다.캠페인은 마도로스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선박인 ‘강백호’와 ‘열혈강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구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이름을 딴 ‘강백호’와 인기 무협 만화를 모티브로 한 ‘열혈강호’는 깨끗하고 예쁜 인테리어로 꾸며져 편안한 환경에서 배낚시를 즐길 수 있다.또한 낚시를 처음 해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게 낚시 장비를 대여해주거나 물고기 낚는 법을 설명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선상에서 직접 잡은 물고기로 회를 떠주는 서비스와 함께 라면 등의 식사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도로스는 배낚시가 단순 체험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레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시각장애인에게 취미생활의 폭을 넓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각장애인이 낚시뿐 아니라 더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한편 시각장애인 무료 승선 캠페인은 마도로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4월과 6월에는 대학생과 회사원을 대상으로 MT와 워크숍 배낚시에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마도로스 시각장애인 캠페인시각장애인 캠페인 문의는 마도로스 인천 연안부두에서 강백호, 마도로스 선박을 이용하며 최소 8명 이상일 경우 출항이 가능하다. 시각장애인 1급을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는 별도의 비용 4만원이 발생한다. 보호자는 승선비 4만원, 낚시대, 채비는 별도이다.마도로스 개요마도로스는 배낚시 예약 플랫폼 기업으로 대한민국 500여척의 낚시배와 제휴하여 배낚시 예약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는 대한민국 100개의 항구에 직영선박을 운영하여 항구를 디자인 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레저 | 전은술 기자 | 2019-04-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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