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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서산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주변 일대가 쑥대밭으로 변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새벽 2시 59분께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납사(나프타) 분해 센터(NCC)에서 '쾅, 쾅'하는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불기둥이 수십m 높이로 크게 솟구쳤다.주변 하늘이 빨갛게 보일 정도로 위협적이었으며 주변은 마치 지진이 일어난 듯한 큰 진동과 파편으로 아수라장이 됐다.수십㎞ 떨어진 당진시민까지 깜짝 놀랄 정도로 충격파는 컸으며, 인근 상가와 주택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거나 창문이 깨지는 등 시설물 다수가 훼손됐다.폭발 직후 충남소방본부에는 관련 신고가 빗발쳤다. 모두 77건의 전화가 온 것으로 집계됐다.소방당국은 인접 소방서 가용 인력과 장비를 모두 출동하도록 하는 대응 광역 2단계를 발령하고 2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완전히 불을 끈 시간은 6시간여 만인 오전 9시께다.이번 사고로 주민과 근로자 3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서산시는 사고 접수 후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보냈다.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은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되거나 한 상황은 아니어서 대피령까지 내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납사 분해 공정 중 압축 라인에서 폭발이 생겼다'는 공장 측 설명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원유에서 뽑아내는 납사는 화학제품 원료를 만드는 데 쓰인다. 1천200도 이상 초고온으로 납사를 열분해하면 에틸렌·프로필렌·열분해 가솔린 등을 생산할 수 있다.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20-03-04 17:00

   어려운 시기 이 고통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자 국내외 전 성도, 부속기관, 교육생에 대한 정확한 자료를 제공하고 당국의 모든 조치에 역량을 총동원해 협조하고 예방과 치유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먼저, 현재까지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따라 전 성도 24만5천605명의 명단을 보건당국에 제공하였습니다. 25일에 국내 21만2천324명, 26일에 해외 3만3천281명 모두 제공하였습니다. 교육생에 대해서는 정식 신천지예수교회 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임의로 제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이 27일 명단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하에 명단 제공을 요청하였기에 현재 교육생 6만5천127명(국내 5만4천176명, 해외 1만951명)의 명단을 파악하여 즉시 제공하였습니다.  이 명단은 보안을 전제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26일부터 각 17개 시‧도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에게 전화 조사를 시작했으며 유증상자부터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신천지예수교회가 의도적으로 성도수를 은폐한다는 점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금의 위기를 인식하고 국민들과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사실에 입각하여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단체 소속원이, 신천지예수교회가 보건당국에 자료 제출을 거부하거나 허위 자료를 제출 또는 은폐했다며 감염병예방법 위반죄로 고발한 내용은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보건당국에서 요청하는 대로 적극적으로 자료 제공을 하고 있고, 협력하고 있기에 사실이 아닙니다. 또 횡령/배임으로 고발한 내용은 2019년도에 신천지예수교회를 비방하는 단체와 그 소속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대표 등을 횡령/배임죄로 고발하여 과천경찰서에서 조사하여 혐의 없는 것으로 현재 안양지청에 송치되어 있습니다. 중복된 고발입니다. 하지만 신천지예수교회를 향한 마녀사냥이 극에 달하고 이로 인한 가족의 핍박과 폭력으로 한 성도가 죽음에 이르는 상황에 이르러서는 우리의 입장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을 향한 저주와 증오를 거두어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가짜뉴스를 동원한 일부 언론의 비방과 탄압을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만으로 2007년과 2018년 이미 2명의 성도가 가족으로부터 살해를 당한데 이어 2월 26일에는 울산에서 신천지 성도란 이유만으로 남편의 폭력과 핍박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렀습니다.  평소 신천지 성도라는 이유로 가정폭력을 당해온 울산교회 집사님은 사망 직전에도 종교 문제로 폭력을 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8일 만에 핍박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기성교단 소속이 아니라는 것이 죽어야 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까? 이번 사건에 대한 명확한 진실규명을 촉구합니다. 종교 문제, 가족 간 문제로 덮으려 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보고 판단해주십시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당국의 방침에 따라 일상생활을 해 온 국민이자 피해자입니다.  명단공개가 의도적으로 늦춰지거나 숨긴 것은 전혀 없었다는 사실 다시 한 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명단 공개가 신천지예수교회로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신천지 성도 중에는 신앙을 이유로 가족으로부터 폭행과 핍박 심지어 생명의 위험에 처한 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소위 이단상담소에 끌려가 감금, 폭행 등 불법행위에 시달리는 우리 성도들이 연 1백여 명에 달하는 현실이 입증합니다. 이러한 핍박 속에 남편과 아버지에 의해 2명의 부녀자가 목숨을 잃었고 지난 26일 세 번째 희생자가 나온 것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라는 것을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을 받은 일부 성도들로 인한 감염자 발생에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하지만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연일 신천지를 진원지라고까지 표현하며 극렬한 비난을 쏟아내는 상황에서 신천지 성도임을 밝히며 선뜻 나서기가 두려운 이들이 많았을 겁니다. 국민여러분의 이해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은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 정부와 지자체의 방침에 충실히 따랐던 평범한 대한민국의 국민일 뿐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여러분의 질책과 차가운 시선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성도들은 그 질책과 시선이 무섭고 두려운 평범한 이웃이란 사실을 꼭 알아주십시오.  이번 사태 이후 신천지 성도를 향한 해고통보를 비롯한 직장 내 핍박과 괴롭힘, 가정 핍박, 낙인, 비방 등의 피해사례가 현재 4천여 건이나 보고됐습니다.  신천지 성도들을 향한 저주와 핍박을 이제 멈춰주십시오. 가짜뉴스와 추측성 보도, 기존 비방자들의 말에 의존한 일방적 보도를 즉각 중단해주십시오. 성도 개인의 위축된 행동을 마치 바이러스를 고의적으로 퍼뜨리기 위한 것처럼 부풀려 신천지를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주범으로 몰아가는 프레임을 당장 걷어주십시오. 우리는 성도 보호를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할 것입니다. 또한 난무하는 가짜뉴스와 기성교단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만든 이단’ 프레임에 대해서도 평소처럼 끝까지 맞설 것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사망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는 2명이고, 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핍박에 의해 사망한 성도가 1명 발생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회 역시 코로나19의 피해자라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현재 연락이 닿지 않는 성도님들께는 총회본부를 비롯한 전국 교회 사역자들이 각 지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성도님께 전화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여 보건당국과 각 지역자치단체에 협조하는데 모든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2.28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20-02-29 14:08

사진=연합뉴스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되어 총 12명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송파구가 12명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자치구가 됐으며, 이어 ▲종로구(11명) ▲은평구(7명) ▲강남구(6명) ▲강동·서대문·서초·노원구(각각 4명) ▲관악구(3명) ▲강서구(2명) 등으로 나타났다. 29일 송파구에 따르면 장지동에 사는 20세 여성이 28일 확진판정을 받고 한양대 병원에서 격리중이다. 이 여성은 송파구 3번째 확진자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다.또 방이동에 사는 26세 여성이 지난 24일부터 미열과 가슴통증,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27일 보건소 검체검사를 거쳐 28일 최종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격리중이다.이 여성은 대구에 사는 어머니(27일 확진판정)가 지난 21~22일 집을 방문해 같이 시간을 보낸 것을 확인됐다.이 여성의 여동생(22)도 28일 확진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격리중이다. 언니와 함께 방이동에 거주하며 대구사는 어머니와 같이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7명이다. 이는 24시간 전(65명)보다 12명 늘어난 수치다.여기에는 동작구 사당동에서 발생한 확진자 1명(과천경찰서 직원)이 반영되지 않아 실제 확진자 수는 78명 이상으로 파악된다.지금까지 서울에서는 총 1만2천265명이 검사를 받아 8천59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3천672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20-02-29 13:59

신인 걸그룹 크랙시(CRAXY)의 데뷔 타이틀곡 '아리아(ARIA)' 2차 티저가 25일 6시 공개되었다. 에스에이아이테인먼트 히든 걸그룹 '크랙시(CRAXY)'의 이번 2차 티저의 뉘앙스는 극기와 민족의 기상의 녹아나 있으며 한국적 이미지가 잘 표현되었고, 생동감 있는 군무가 특징이다. '우아, 카린, 수안, 혜진, 채이'로 구성된 크랙시(CRAXY)가 이번 티저를 오픈하며 타이틀곡 '아리아'의 반복되는 후크와 함께 그들이 펼치는 군무의 핵심 윤곽이 수면으로 올라왔다.  ▲ 가리워진 태양을 난국, 극기의 민족성을 군무로 표현한 크랙시 아리아 2차 티저 캡처 / SAI 엔터테인먼트 제공 SAI 측에서는 "한국의 민족성을 대변하는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타이틀곡 '아리아'는 차별화된 안무와 의욕 넘치는 기획을 바탕으로 준비된 곡이다"고 설명했다. 프로모션의 핵심인 방송에 앞서 공개하는 타이틀곡 '아리아'의 음원, 뮤비와 함께 9트랙으로 표현하는 '크랙시'의 데뷔 음반은 3월 1일 전면적으로 공개된다. 전반적으로 '외세를 지켜낸 인물, 평화의 상징, 현대적 시민정서 표현, 강인한 내면과 프라이드, 국위의 상징인 궁궐'까지 디테일하게 구성, 최고의 기술진들이 CG 작업을 마치고 뮤비 본편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2차 티저를 공개하며 소속사 수장인 비엔비와 프로듀서 가키는 "오는 3월 1일 '아리아'뮤비 본편과 음원이 공개되는 '크랙시'는 한국의 강인한 민족성과 극기, 잠재적 민족성을 녹여낸 대한의 혼을 세계에 알리는 데 케이팝을 접목했다"고 피력했다.  한편 크랙시는 오는 3월 1일 총 수록 9개의 트랙으로 데뷔 음반을 공개, 신인의 첫 음반으로서는 과감한 승부를 던지고 있다.

통일경제TV | 강병준 기자 | 2020-02-26 16:56

사진=연합뉴스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남원시 구간 사매터널 안에서 벌어진 교통사고의 원인은 역시 '블랙 아이스' 즉 빙판길 연쇄추돌 사고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터널 내 폐쇄회로(CC)TV를 까보니 40여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의 참상이 그대로 드러났다.17일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한 사매 2터널 내 CCTV에는 사고 당시인 이날 낮 12시 20분께 빙판길에 미끄러진 트레일러 등 차량 6∼7대가 터널 내 1·2차로에 뒤엉킨 모습이 포착된다.이들 차량은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빙판길에 미끄러져 앞서 멈춘 차량을 들이받거나 터널 내벽과 충돌한다.접촉사고를 낸 차량은 바로 비상등을 켜고 뒤따라오는 차들에 사고를 알린다.그러나 이후로도 차량 2∼3대가 제동 이후에 미끄러져 앞서 있던 차들과 충돌했고 터널 내부는 아수라장이 된다.이때까지는 경미한 접촉 사고였으나 뒤따라온 질산을 실은 탱크로리가 넘어져 순식간에 이들 차량을 덮치면서 대형 사고로 번진다.넘어진 탱크로리에서 붉은 불꽃이 번쩍이는 모습도 보인다. 이후로도 빙판길에 의한 연쇄 추돌은 계속된다.특히 터널 2차로를 달리던 또 다른 탱크로리와 트레일러 등이 잇달아 부딪히며 큰불이 나는 모습이 영상에서 관찰된다.이 과정에서 일부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몸을 피하거나 차를 후진해 사고 현장을 벗어나려는 모습을 보인다.영상은 이후로도 차량의 계속된 충돌과 이로 인한 화재로 끝이 난다.이 사고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까지 3명이 숨지고 43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사고 당시 터널 인근 노면이 얼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정확한 사고 경위는 향후 감식 등을 거쳐야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20-02-18 11:29

걸그룹 크랙시(CRAXY)의 연습생 시절인 '위시걸스 1기' 유튜브 자료 중 700만 조회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에스에이아이 측에서는 "지난 1월 17일 오픈한 '크랙시'의 프리 데뷔 영상 '나의 우주'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연습생 시절 팀명인 '위시걸스'의 영상과 활동 이력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700만 조회로 관심을 끌고 있는 영상은 지난 2019년 4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BTS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이며, 본 제작물은 크랙시 연습생 시절의 안무 커버 영상으로 제작되어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이다.  ▲ 걸그룹 크랙시 / 에스에이아이 제공 크랙시의 연습생 시절인 '위시 걸스'의 안무 영상 'BTS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퍼포먼스 트레이닝 중 건물의 옥상에서 원테이크 스타일로 가볍게 촬영된 커버 안무 영상이다.그리고 또 하나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크랙시'는 인도네시아 국민배우 커플인 'Glenn Alinskie & Chelsea Olivia' 부부가 함께한 'WishGirls(위시걸스)'시절의 'Yours Is Mine(넌 내꺼)' 또한 74만 조회를 넘기며 꾸준한 조회수를 보이고 있다.    ▲ 크랙시 연습생 '위시걸스 Yours Is Mine(넌 내꺼)' 유튜브 캡처 또한 크랙시 데뷔전 발표곡 'Yours Is Mine(넌 내꺼)'는 전 세계 케이팝 팬덤이 참여한 커버댄스 영상이 유튜브에 277여 개 정도가 올라와있다. 이것은 메이저급 회사에서 데뷔 후 커버 영상을 제외한다면 유례가 없는 현상이다. 이런 측면에서 새로운 걸그룹이 쏟아져 나오는 2020년의 신인 걸그룹 대전에 주목할만한 팀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크랙시(CRAXY)는 이미 연습생 시절인 '위시걸스'를 통한 팬덤 형성 부분이 충분히 검증되고 있는 시점이다. 한편 크랙시 소속사 '에스에이아이'는 데뷔 타이틀곡 '아리아'의 막바지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온라인 소통을 위해 인스타 계정을 오픈, 팬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통일경제TV | 강병준 기자 | 2020-01-31 09:57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이하 한문연)가 주관한 <2019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 마리첼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마리첼(My Little Challenge)은 도내 23명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청소년 뮤지컬 예술교육단으로 연기, 춤, 노래 등 예술체험을 통해 뮤지컬 배우 등의 꿈을 키우고 있다. 청소년 뮤지컬 예술교육단 ‘마리첼’ 단원(공연사진_위대한 쇼맨) 마리첼은 구랍 29일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9 문화예술교육축제>에서 연극과 무용, 뮤지컬, 발레 등 전국 23개 문예회관 24개 공연․전시팀과 함께 경연을 벌였고, <위대한쇼맨> 등 유명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이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서현석 대표는 “앞으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대회의 대상은 제주아트센터, 최우수상은 대구수성아트피아, 우수상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재)통영국제음악재단, 장려상은 보성문화예술회관, 대구아양아트센터, 보은문화예술회관이 수상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0-01-21 14:12

중장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발레로 쓰는 자서전>의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7일 오전11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시장 3층(갤러리I)에서 개최된다.발레로 쓰는 자서전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예술교육으로, 현재의 자신을 탐색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에는 50~60대 25명의 여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0월부터 ‘나’를 주제로 발레 활동과 한줄 자서전 쓰기 등을 통해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아카이브 전시는 사진, 자화상, 한줄 자서전 등 그동안 진행해 온 결과물들을 되돌아보고, 교육생들의 열정이 담긴 발레공연 ‘꽃의 왈츠’를 선보인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발레는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좋은 기회와 행운이었다. 아직도 우리는 아름다울 자격이 충분하고, 더 아름다워지기 위해 발레를 한다.”며 “열정적으로 발레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다른 참가자는 “50년 만에 발레를 배워봤다.”며 “카르페디엠! 나는 출 수 있다. 나는 솟구칠 수 있다. 주문을 외우며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몸은 60대지만 마음만은 다시 10대로 돌아간 참가자들.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한편, 소리전당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기 위해 <발레로 쓰는 자서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당은 연령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통해 누구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63-270-7837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2-06 14:32

전주시가 곳곳에 위치한 호수를 쾌적하게 정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제공키로 했다.시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에코시티 세병호 △혁신도시·만성지구 기지제 △덕진공원 △아중호수 등 다양한 도심호수 주변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대표적으로 시는 내년까지 콘크리트로 포장돼 주민들이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에코시티 세병호 주변 산책로를 안전하게 정비키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올 연말까지 인근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휘 내년 3월부터 세병호 산책로 1.37㎞ 구간의 폭 6m 중 2.5m를 탄성 포장할 계획이다.또한 시는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선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등 전주 서부권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기지제에는 총 40억원을 투입해 총 1.37㎞ 구간(폭 2.5m) 규모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지제 순환형 산책로 사업비는 만성지구 개발사업 공동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북개발공사, 전주시가 공동 부담하며, 시는 LH에서 추진한 실시설계를 바탕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1.37㎞ 구간 중 800m구간에는 수중 데크가 설치되고, 육상 산책로 540m 구간 정비 및 30m길이의 교량설치 등이 추진된다.특히 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심 속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낮은 경사로 된 산책로를 설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주의 대표적인 친수공간인 덕진공원 연못도 지난 8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저수지 중 최초로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시 국비를 우선 지원받을 수 있는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돼 덕진연못 수질오염방지 및 수질개선대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 전주덕진공원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연화정은 올 연말까지 신축 설계를 거쳐 전통한옥 건축물로 신축될 예정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전주의 동·남부권의 대표적인 수변공간인 아중호수 주변 2.4㎞ 구간에 순환산책로를 개통하고, 수변공원을 조성했다. 올해는 총 1억8400만원을 투입해 아중호수 상류 1만1000㎡ 부지에 수련, 꽃창포, 부처꽃, 물억새 등 습지식물 12만여 주를 식재하는 아름다운 습지정원도 조성하고 있다.시는 향후에도 전주 곳곳의 물길과 도심호수를 정비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수중식물과 동물들이 살아가는 생태보고로 유지해나갈 방침이다.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전주천과 삼천 등 전주지역의 물줄기와 덕진공원과 아중호수, 혁신도시 기지제, 에코시티 세병호 등 호수를 되살리고 쾌적하게 정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이 살아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2-02 10:53

지난 21일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문정선)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인 문예창작 프로그램(강사 양점숙) 이용자 9명이 정기 시조집 “꽃씨를 심다Ⅴ”을 발간하며, 시조를 낭독하고 작품을 전시하는 발표회를 복지관에서 개최하였다. 이들 중 5년여간 문예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8명의 여성장애인은(김영희-고마움, 고미정-길을 걷다, 하이숙-보람, 장인옥-낭만, 배예은-고구마, 송순례-잠이 안 오는 밤, 박효영-아버지의 눈물, 채지애-물 웅덩이 낭독) 개인시조집을 출간하여 발표하는 자리를 갖기도 하였으며, 시조를 작품화하여 복지관내 전시를 하기도 하였다.   예창작 프로그램은 2015년부터 여성장애인대상 교육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속되어 오고있으며, 매년 “꽃씨를심다”시조집을 출간 중이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 참여한 ‘박효영, 장인옥’ 씨는 지난 11월 16일 제11회 전국가람시조백일장에 참가하여 참방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11월 28일 마동도서관에서 수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문정선 관장은 “여성장애인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여성장애인들이 꿈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1-29 18:22

농협(회장 김병원)과 (사)한국단감연합회(회장 김건복)가 11월 7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2019 단감데이’(Sweet Persimmon Day)를 개최했다.‘단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모형제, 가까운 친지나 소중한 이웃에 ‘단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9년 제정돼 매년 진행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연합회 23개소 회원조합(법인) 조합장(대표) 및 농협경제지주 관계자 등이 모인 이번 단감데이에서는 △단감데이 기념 단감 시식·나눔행사 △단감활용 요리 레시피 소개 △포토타임 및 단감 효능 홍보배너 설치 운영 △단감 특별할인 판매 행사 등이 이뤄졌다.행사장에는 단감을 시식하거나 단감을 활용한 요리를 체험하려는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특히 단감 특별 할인 판매 행사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한편 단감은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과 해독, 피부미용에 좋으며, 제아잔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눈 세포 파괴를 방어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또한 식이섬유로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배출해 성인병 예방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김건복 (사)한국단감연합회 회장은 “단감데이는 우리 단감의 소비촉진을 위해 제정됐으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부미용 및 음주 후 숙취해소에도 효과가 좋다”며 “영양가도 많으니, 드셔서 겨울철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단감연합회 개요한국단감연합회는 회원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환으로 생산에서 유통, 수출, 연구까지 자율적, 전문적, 시장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생산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단감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2009년 11월 30일 설립된 대한민국 농림수산식품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1가 75번지에 있다.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19-11-08 09:03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동민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임경섭)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인후2동 동민한마음축제가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모든 자생단체와 기관, 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식전 공연으로 풍물과 인후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식전공연으로 행사를 열었으며,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문화 행사에서는 초대가수들의 초청공연과 동민들의 노래자랑이 진행되었다. 또한 모범 동민들에 대한 시상(도지사상 : 유계상, 최현수, 도의장상 : 박종희, 임 현, 시장상 : 권앙주, 양병환, 시의장상 : 임애실)과 함께 각계각층에서 후원으로 준비된 경품 추첨이 진행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인후2동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경섭 추진위원장은 “인후2동 동민한마음축제를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이정표 삼아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살기 좋은 동네,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인후2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29 10:29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난달 8~9일 진행된 573돌 한글날특별기획을 통해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행사는 국민의 한글사랑 정신을 높이고 한글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삼례문화예술촌과 아트네트웍스(주)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심의두 총재)이 협찬,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선녀 시조시인의 시조낭송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김계옥 교수의 가야금 연주, 창작무용, 비보이 맥스오브소울 공연과 완주 화산중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락밴드 공연과 사물놀이, 한글·서예 퍼포먼스 체험 등 행사가 진행되었다.또 9일 오후 2시부터는 이선녀 시조시인의 생에 첫 시조집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시어터에니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는데 행사장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루었다. 심가영·가희 대표는“573돌 한글날을 맞이해 삼례예술촌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화산중학교 학생 등 많는 완주군민들이 방문해 삼례예술촌에서 준비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기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28 07:59

전북에서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를 알리는 데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이선녀 시조시인의 첫 출판기념회가 한글날인 9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완주군 고종시 마실길 문학행사를 주관하는 등 시조 알리기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이선녀 시조시인은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해 첫 시조집 ‘시조 꽃이 피었습니다-사계절 지지 않는 꽃’을 펴냈다. 출판사는 아트네트웍스(주) 심가영, 심가희 대표가 맡았다.이날 출판기념회는 각계의 지인들과 시조 제자들이 모인 가운데 완주문화원 김상곤 원장과 ‘칭찬합시다’ 제안자 김종선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북에서 포크듀엣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덕이와 식이’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특별출연한 25현 가야금의 대가 김계옥 교수(숙명여대)가 새롭게 편곡한 아리랑을 연주해 자리를 더 빛냈다. 시조는 일제에 의해 말살 위기에 처하기도 했던 아픔이 있는 한국 고유의 정형시이다.이선녀 시인은 척박한 시조 문학의 풍토에서 시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감성 에듀테이너로 알려져 있다.이 작가의 첫 시조집 ‘시조 꽃이 피었습니다-사계절 지지 않는 꽃’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궈낸 소박하면서도 매혹적인 언어와 꾸밈없이 소탈한 상상력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녀는 시조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정형 미학의 틀 안에서 자신의 삶과 기억들을 수 천여 수의 시조를 담아냈다.‘시조 꽃이 피었습니다-사계절 지지 않는 꽃’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울 엄마, 일상, 동시조 등 7가지 색깔을 토해내며 234수의 시조가 실려 있다.이선녀 시조시인은 “장수 장계면 산골에서 태어나 씨 뿌리고 농사짓는 부모님들의 생명 철학을 공감하고 자연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를 통해 오늘 날 시조와의 인연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나만의 인연을 맺었다”고 강조한다.그녀는 “아직은 다듬고 걸어가야 할 길이 멀지만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시조의 언어와 몸짓으로 항해 하고 싶다”며 더 낳은 시조의 풍경을 위해 시조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힌다. 이선녀 시조시인은 전북 장계 출신으로 2013년 월간한국문학 제21회 낭만시조 공모전 시조부문 ‘찔레꽃 꺾어다가’ 작품으로 당선, 시조작가로 본격 활동하고 같은 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어 창조문학 신문 신춘문예 수상, 한국문단 낭만시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사)녹색문단 녹색시화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한국문단지도협회 문학치료사 교수위원으로도 선정됐다. 1인 지식기업 전문가, 감성에듀테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14 09:45

정읍시는 지난 8일 성북구청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성북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과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유 시장과 이 구청장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양 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이날 두 도시는 ▲행정·교육·문화·체육 등 폭넓은 교류 ▲지방의회, 공무원 및 민간단체 등 교류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양 자치단체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조 등 4개 협약과제에 합의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양 자치단체는 친선과 우의를 다지면서 각 분야별 교류와 우수시책 등의 정보를 교환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협정서에 열거되지 않은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공동번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유진섭 시장은 “교육과 외교의 중심지인 성북구와의 상생 협력 교류를 통해 시민의 삶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두 도시가 정보와 지혜를 나누며 상생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낙삼 의장은 환영사에서 “성북구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단순한 체결식에 그치지 않고 두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전북 서남부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정읍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행정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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