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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농업유산 완주생강 경관농업으로 봉동읍 신성리에 조성된 봉동토종생강이 최근 수확이 한창이다. 9일 완주군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보존위원회에서 봉동토종생강을 수확했다고 밝혔다. 생강캐기 완주생강 경관농업 조성지는 올해 2월 부지를 조성해 지난 4월에 토종생강을 파종했다. 이날 생강수확은 보존회 및 주민, 우석대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0kg 정도를 수확했다. 수확된 생강은 봉동토종생강을 보존할 종자로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우석대 학생들 지역천연물(생강) 현장조사 봉동생강은 완주군 봉동읍에서 생산하는 지역대표 농산물로 1000년의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살이 연하고 통통해 육즙이 많고 향이 강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저온저장고 확보가 어려워 정동에 있는 직굴에 저장 현재 봉동지역에서는 244개 농가가, 32ha에서 360t가량 생강을 생산하고 있다. 경관지 정리작업 강명완 봉동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확에 동참해 준 이용국 보존회 위원장 및 회원들과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봉동생강의 우수성을 알리고 옛 명성을 회복해 발전시켜 이를 활용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제공 : 자연다큐 만경강TV Nature Documentary 이성훈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0-11-10 12:19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이 기획․제작한 소리킥 시즌2 ‘흥부! 소리를 차다.’ 공연영상이 오는 9일 오후7시 전당 유튜브 채널 Sori Arts TV로 공개된다. 소리킥 시즌2 ‘흥부! 소리를 차다.’는 지난 7월 예정되었던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9월로 한차례 연기된 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비대면 공연으로 전환됐다.소리킥은 고전소설 ‘흥부전’을 바탕으로 권선징악이라는 테마에 태권도와 판소리, 국악을 접목한 융복합 예술공연이다.공연의 연출을 맡은 유한철 연출가는 “소리킥은 흥부와 놀부를 태권도 동작과 감각적인 이미지로 캐릭터를 입체화했다.”며 “4m 높이의 박을 터트리는 고난이도의 태권도 격파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고 말했다.소리킥에서 태권도 퍼포먼스는 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선수들이 담당했다. 고난이도 기술들을 박 타는 장면에 집중시켜 사람 키가 훨씬 넘는 높이의 5개의 박(송판)을 연달아 격파하는 등 수 십 가지의 다양한 격파 기술을 선보인다.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愛’, 소리꾼 이건일과 조현정, 상모꾼 안태호 등 지역출신 예술인들도 출연해 ‘국악의 고장, 전북’의 정체성을 부각시켰다.국악 작곡을 맡은 김안나 소리愛 리더는 “태권도에 국악을 입히는 것이 너무 어려워 처음엔 포기할까 생각도 했다.”며 “하지만 판소리가 나올 땐 국악 장단을, 태권도가 강조될 땐 타악기의 리듬감을 주며 극에 맞춰 다양한 스타일로 연주했다.”고 한다.이번 공연은 시즌2로 무대 세트 업그레이드가 시즌 1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시즌1의 경우 조롱박이 조명디자인과 어우러져 한 폭의 풍경화 같은 그림을 만들었다면, 시즌2는 입체적인 조롱박 뿐 만 아니라 무대 구조에 맞는 세트를 제작하고 전문 무대미술 감독을 통해 장면마다 다양한 배경을 보여준다.특히 융복합 공연에 맞는 홀로그램 영상 등을 활용함으로써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려고 노력했다.공연을 담당한 이안나 기획자는 “클라이막스 장면에 열두 발 상모돌리기가 등장하는 등 시즌2에는 국악적인 요소를 더 가미하려고 노력했다.”며 “두번째 시즌인 만큼 태권도와 국악의 밸런스를 맞춰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9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유튜브 Sori Arts TV로 접속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영상은 11일 오후6시까지만 공개한다.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0-10-06 13:34

전라북도 무형문화제 제7-6호 (사) 고창농악보존회(회장 구재연)는 오는 추석 연휴 기간(10월 1일 ~ 3일) 동안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를 언택트 공연예술 축제로 고창농악 유튜브에서 개최한다.꽃대림굿은 고창을 중심으로한 영무장권에서는 벼에 꽃이 피기 시작하는 칠월 칠석즘 서로의 노고를 다독이고 풍년을 기원하면서 남녀노소 즐기며 음식을 장만해 나누는 잔치로 8월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어 민족 대명절인 추석에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를 언택트 전통공연예술 축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체 프로그램은 3개의 메인 프로그램과 지금까지 진행된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중 엄선된 작품이 방송된다. 각 날짜별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추석 전날인 10월 1일에는 사라진 복을 다시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전통연희예술단 고풍의 창작연희공연 ‘떳다! 복(福)고풍’과 2018년도 한옥자원 활용 야간상설공연 판타지 감성농악 ‘이팝 : 신의 꽃’이 추석 당일인 2일에는 호남좌도 농악인 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남원농악과 호남 우도농악인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7-6호 고창농악이 한자리에 모이는 팔도농악교류전 ‘호남 좌·우도 농악’과 2019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히스토리 감성농악 ‘광대, 1894’가 방송된다.추석의 마지막인 3일에는 전라도 설장구 명인인 김동언, 황치용, 진준한, 구재연의 설장구 공연과 ‘전라도의 장구 명인들’에 대해 조미연 박사의 강의가 진행되는 고창농악 인문학 콘서트 ‘전라도의 장구’, 2020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Green 감성농악 ‘운곡로맨스 ; 생명의 날개옷’이 방송된다.구재연 고창농악보존회장은 “코로나로 연기되었던 ‘꽃대림 축제’가 언택트 축제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고향으로 가기 어렵고, 친척들도 만나기 어려운 추석기간동안 저희들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아쉬운 마음에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한편 고창농악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고창농악 ‘꽃대림 축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언택트(Untact)형식인 비대면·무관중으로 사전녹화 후 추석기간동안 영상을 방송할 예정이다.문의) 고창농악전수관 063-562-2044고창농악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고창농악

통일경제TV | 이세호 기자 | 2020-09-23 13:44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코리아 유니크베뉴 40선’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코리아 유니크베뉴는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하거나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국제회의 장소를 의미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MICE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정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에 국제회의를 유치하기 위한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선정된 베뉴는 국내외 MICE 전문매체 대상 기획기사 및 현판, 기념품, 홍보콘텐츠 제작, MICE 업계 네트워킹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는데, 올해는 활용실적, 위치, 시설, 적합성 등을 평가해 기존 30선 중 27개 베뉴와 신규 87개 신청 중 13개 베뉴를 합쳐 총 40개 베뉴가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9곳, 강원 7곳, 경기/부산/인천 4곳 제주 3곳 등이며 전북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왕의지밀 2곳이 선정됐으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소리’라는 테마를 가지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소리전당 관계자는 “지난 6월 23일에 평가단과 대면심사를 통해 전당의 브랜드 이미지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어필했다”면서 “앞으로 전당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시설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0-09-19 19:30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서서히 일상을 찾아가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지난 17일에 이어 25일에도 풍성한 문화행사가 펼쳐져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아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특별 제작된 ‘한옥마을 전통연희 퍼레이드기’를 앞세우고 전주시 남천교 청연루에서 출발한 퍼레이드는 은행로와 태조로가 교차되는 지점에서 용기(龍旗)가 불쑥나서서 파도타기와 절묘한 기놀이를 시작으로 흥겨운 농악대를 앞세운 연희패의 공연이 이어지면 관광객들도 어깨가 절로 들썩이곤 했다.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깨 한옥마을을 찾은 윤철호(54, 대전시 태평동)씨는 “절묘한 기놀이와 흥겨운 농악, 연희패의 유쾌한 몸짓 등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민속이었다며, 이렇게 훌륭한 민속을 보유한 전주야말로 전통문화의 도시답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한편, 이날부터 경기전 수문장 교대식을 비롯한 전통문화행사가 혹서기를 맞아 공연시간이 늦춰져 4시30분 경기전 수문장 교대식을 시작으로 15분 간격으로 청춘취타대, 전통연희퍼레이드 등이 펼쳐지게 된다고 한다.철저한 방역과 선제적 대응으로 관광객이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전주한옥마을이 코로나19시대 새로운 관광모델을 제시하게 될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0-07-29 13:53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이 오는 24일 오후 5시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파이팅 콘서트2’ 마지막 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고은빛’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 Sori Arts TV로 공개한다. 촬영 현장 ‘파이팅 콘서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위로하고,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예술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지난 4월부터 총6팀을 진행했으며 인디, 재즈, 국악, 팝페라, 락,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인을 초청해 무관중 공연으로 녹화한 뒤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했다.이번 공연은 가수 고은빛으로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등 트로트가 대세인 요즘 지역에서 새롭게 등장한 트로트 가수다.고은빛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넘치는 끼로 대중들의 마음의 빛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KBS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노래가 좋아’ 등 방송출연과 함께 도내 외 각종 행사 및 초청공연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콘서트에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커버곡들로 영상을 채웠다. 장윤정 ‘목포행 완행열차’, 홍진영 ‘잘가라’, 오승근 ‘내 나이가 어때서’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의 곡들로 구성되어 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가수 고은빛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도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즐거운 에너지를 드리고자 온라인 콘서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하루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리전당 관계자는 “파이팅 콘서트 분석 결과 온라인으로 영역이 확장된 만큼 유튜브, 페이스북의 영상 조회수가 높게 나타났다.”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온라인 공연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063-270-8000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0-07-22 19:22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이 기획제작한 소리킥 시즌2 ‘흥부, 소리를 차다!’가 10일부터 12일까지 연지홀에서 펼쳐졌다. ‘소리킥’은 태권도와 판소리의 고향인 전북의 소리가 결합해 새로운 장르로 탄생한 융복합 공연 ‘태권소리극’이다.고전소설 ‘흥부전’을 바탕으로 권선징악이라는 테마에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더해 태권도와 판소리를 접목해 무대에 올린다.태권도의 각종 품새와 겨루기 동작,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고난이도 격파에 아이돌 그룹 같은 칼군무까지 흥미로운 볼거리로 구성됐다. 또한 국악 장단에 현대적인 유머까지 덧입혀 남녀노소,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가 주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우석대학교 태권도학과 선수들과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愛’, 소리꾼 이건일과 조현정, 상모꾼 안태호 등 지역출신 예술인이 출연해 전라북도만의 정체성을 부각시킨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우석대 태권도학과는 교육부 주관 특성화 우수학과로 2014년 이후 에이지오브태극, 안중근 등 다수의 태권도 퍼포먼스를 제작했다.‘소리愛’는 2011년 창단해 도내에서 전주세계소리축제 등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해 100회 이상의 공연을 한 단체로 이번 공연의 국악 작곡과 연주를 담당했으며, 태권도를 국악 장단에 맞춰 표현할 수 있도록 수개월 간 작업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전통 음악만의 즐거움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이 외에도 이번 공연은 샌드아트로 표현될 흥부와 놀부 이야기. 판소리와 국악, EDM까지 다양한 음악이 만들어 낼 사운드 트랙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새롭게 표현하는 시도가 돋보인다.‘때로는 비장하게, 때로는 유머있게’ 절도 있고 화려한 태권도가 전통의 우리 소리와 만나 어떻게 재탄생될지 기대된다.소리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2018년 초연, 2019년 시즌2 쇼케이스 후 무대세트, 음악, 영상 등을 보완해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만의 고유 콘텐츠로,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20-07-13 18:42

사진=서울시 지난 10일 숨진 채 발견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64)을 추모하는 빈소가 서울대병원에 마련됐다.서울시는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에 빈소를 마련하고 낮12시부터 공식 조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박 시장의 분향소는 서울시청 앞에도 마련돼 이르면 11일 오전부터 일반 시민들의 조문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박 시장 지지자 모임인 '박원순 팬클럽'은 박 시장에 유년기를 보낸 창녕에 분향소를 설치해 추모를 이어간다고 밝혔다.고향의 분향소는 창녕군 창녕대로 51번지 박원순 팬클럽 사무실에 마련된다. 분향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12일 자정까지 운영된다.박원순 팬클럽은 창녕 출신 박 시장을 지지하는 모임으로 2017년 12월 만들어졌다.팬클럽 관계자는 "비통함을 금할 길이 없다"며 "박 시장은 창녕의 자부심이었다"며 애도했다.앞서 박 시장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그의 딸이 112에 실종 신고한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의 수색 끝에 이날 오전 0시 1분께 북악산 숙정문 인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통일경제TV | 양성희 기자 | 2020-07-10 18:48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지난 27일 오전 0시 34분경 부안군 변산면 변산해수욕장(송포항 100미터)해상에서 발생한 고립자 1명을 극적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고립자 A씨(50세, 남, 광주거주)는 혼자 골뱅이를 채취 중 갯골에 빠져 물이 키가 넘자 수영하여 다시 갯바위로 올라가 살려달라고 소리쳐 주변에서 해루질 하던 신고인이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하였다.그 당시 A씨의 모든 소지품은 차량에 보관해서 해경에 연락할 방법이 없었고 계속해서 물이 차 올라 아주 긴박한 상황이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은 평소 야간 지형 숙지 및 갯바위 발생 위험지역을 파악하고 있어 출동후 바로 고립자 A씨를 발견하고 입수하여 고립자에게 접근 레스큐튜브를 착용시켜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A씨는 경미한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나가기 전에 반드시 물때와 해양날씨를 확인 하여야 하며, 서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해 고립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일경제TV | 이세호 기자 | 2020-06-29 16:34

/사진=기네스월드레코드 인스타그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사는 예멘 남성이 계란 세 개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19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무함마드 아벨하미드 무함마드 무크벨(20)이 지난 4월 10일 계란 세 개를 맨손으로 쌓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성공했다.기네스 기록 평가단은 계란이 최소 5초 이상 수직으로 세워진 상태를 유지하고, 껍질에 금이 가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했다.세계기록 인증 기관인 영국의 기네스월드레코드는 지난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계란 쌓기'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을 보면 무함마드가 첫 번째 계란을 평평한 탁자 바닥에 세우고 그 위에 두 번째, 세 번째 계란을 올려 성공한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기네스 기록 측은 "20세 남성이 균형의 예술을 마스터했다"며 "계란 쌓기 세계 기록을 경신할 생각이 있느냐고 확인한 후 낭비하지는 말아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무함마드는 "여섯 살 때부터 계란을 세우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해 연습했다"며 "계란 질량의 무게중심을 찾아내 세우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했다.이어 "계란 쌓기 연습을 하는 것은 인내심뿐만 아니라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통일경제TV | 전선화 기자 | 2020-06-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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