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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함을 장착한 판소리 '옹고집타령'의 새로운 이야기 탄생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판소리 <옹고집타령>을 비튼 새로운 이야기가 2019년 새롭게 펼쳐진다. 억울한 사연을 지닌 '춘단'과 사람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학도사'라는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실옹'과 '허옹'의 관계 설정, 이야기 구성 등 원전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마당창극 '옹고집' 이야기 속, 또 하나의 신나고 유쾌한 연극 한판!짜고 치는 판 '옹고집 참회 프로젝트'!'실옹'을 둘러싸고 벌이는 흥겨운 한판! 극중 펼쳐지는 '실옹'만 모르는 또 한 편의 연극은 배우와 관객 모두가 함께 신명나게 놀 수 있는 판을 열어준다. 이를 통해 작품의 원전이 전하고자 하는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이끌어낸다. 판소리 선율 입힌 밴드 버전의 화려한 음악, 심상 그려낸 다양한 춤사위극의 신명과 감동을 더해줄 음악은 판소리 선율과 국악적 색채를 얹은 밴드 버전으로 구성된다. 한층 더 신나고, 젊은 감각과 현대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극중 인물의 내적 심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하고 멋스러운 춤사위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작품의 풍성함을 더해준다. 한옥 기와 너머 달빛 벗 삼아! 신명으로 노니, 정취로 노는 흥겨운 소리 한마당!달빛과 한옥, 사람이 어우러져 빛어내는 낭만적인 정취! 배우들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흥겨운 소리 한마당은 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흥이다. 한 공간에서 전통문화와 잔치음식체험, 마당창극 관람까지, 전주의 오롯함을 마음껏 느껴볼 수 있다. 바다쓰레기 환경 문제 화두, 신선하게 펼쳐지는 '新수궁가' 이야기 한편 5월/8월/10월 매주 목·금요일, 6월/7월/9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는 전주소리문화회관 야외마당에서 한옥마을 마당놀이 탐정 별주부와 유튜버 토끼의 신나는 한 판 승부 '별주부가 떳다!' 도 공연되고 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5-26 12:40

지난 12일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열린 초중고생 사생대회가 전국 최대로 전북의 명품으로 손꼽혀 교육계와 지역사회에 화제다. (사)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단장 이재상)은 지난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전주시 덕진공원에서 ‘제8회 나라사랑 자연보호 전국 사생대회’를 전국 초중고생 및 교사, 학부모 등 1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과 전북연합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전라북도를 비롯해 전라북도교육청, 새만금 지방환경청, 전주시, 각 지역교육청, 전북 보훈단체협의회, SCJ자원봉사단 등이 후원했다. 자연보호에 대한 마음과 나라사랑, 평화에 대한 감사함과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각자가 보고 느낀 감정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지난 7년간의 나라사랑 자연보호 사생대회 출전한 우수작품들을 전시하여 지난 시간을 회상하고, 가로 6m 세로 4m의 대형 손도장 태극기도 현장에 설치하는 등 참가자 및 공원에 산책 나온 전주시민들에게 전국 명품대회의 위상을 알렸다. 이날 참석 학생들은 전국에서 각자 지역의 명예를 걸고 참가했으며 93개의 시상에 도전하는 전북의 손님 일뿐만 아니라 영원한 추억의 날로 기억했다.오늘 행사를 주최한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 이재상 단장은 “해가 갈수록 초, 중, 고 학생들의 참여자가 늘어나고 전북지역에서 작은 행사로 진행하다가 전국대회로 승격한 사생대회가 전북을 대표하는 명품 사생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는 실력 있는 꿈나무들이 참석하고 있어 공정한 심사에도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공동 주최한 전북연합신문사 전성수 사장은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과 함께 대회를 주최하면서 전국 명품대회로 발전하는 것은 평화통일의 시대적 소명이며 확실한 나라사랑, 자연보호의 산실이다”며 “우리 언론들도 새싹들의 땀방울을 보면서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라고 기뻐했다.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전영배 회장은 축사에서 “어린 새싹들이 자연과 나라를 사랑하며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8년째 배려해 준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에 감사하다”며 “화창한 날씨처럼 더욱 좋은 그림으로 모두 수상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정동영 민주 평화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천 년 전부터 있었던 덕진공원의 연꽃을 소개하면서 3만 평의 호수에 7월이면 연꽃이 피는데 지난 100여 년 동안 증수를 하지 못해 무릎도 안 닿을 물 깊이다” 며 “다행인 것은 호수 정비 사업이 진행되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정하고 깨끗한 연꽃 호수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라고 전했다.전북도의회 前)김희수 도 의장은 “올해로 여덟 돌을 맞은 초중고생 사생대회가 명품으로 소문나고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어서 너무 자랑스럽고 도민의 저력이다”라고 축사했다.대한 상이군경회 강봉준 전북지부장은 “전쟁이 없는 푸른 하늘을 아이들에게 물려주도록 반드시 노력하며 70년이 지난 6.25 사변을 교훈으로 삼자”라고 당부했다.(사)금강문화예술원 김갑식 이사장은 “예도의 도시 전주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평화의 세상을 밝혀줄 미래 꿈나무들에게 나라를 사랑하는 국가관과 자연의 소중함을 심어주는 귀한 행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이날 지금까지 대회 발전에 공이 인정되어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전영배 회장과 용소중학교 김채균 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어 선보인 전북 최우수 태권무의 ‘대한민국의 기상’이라는 태권무 공연을 시작으로 산울 농악대의 농악한마당 공연에 이어 하랑 무용단의 ‘북의 향연’이라는 주제의 오고무 공연으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빛초롱 가야금 병창단의 ‘봄 민요 메들리’는 덕진공원을 산책하던 전주시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활기찬 브라이트 응원단과 청량한 소리의 핸드벨과이어의 공연에 많은 청중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은 미술협회 초대작가로서 한국서도협회 전북지회 이사를 맡고 있는 김동복 심사위원장을 비롯 공산 시움 갤러리 김중수 대표, 한국미술협회 전북도전 민동기 초대작가, 미술치료사 멀티 테라피 변은숙 강사, 전북미술대전 김욱열 추천작가, 전북미술협회 정의주 부지회장, 전국 벽골 미술대전 김성욱 초대작가 등이 맡았다. 김동복 심사위원장은 “지난 대회에 이어 심사를 하게 되었는데 이번 대회에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서 심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발전되어가는 대회를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행사장에는 전주시를 비롯해 익산시, 군산시, 정읍시 홍보관이 운영돼 전북을 알렸고 평화를 담은 팔찌 만들기, 과학탐구체험, 자연애 토마토 부스, 페이스페인팅, 캘리 냅킨 등의 무료 체험학습도 진행됐다.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상(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장상) △박한겸 창조적 소수 미술학원 ▲대상(전북도지사상) △노윤솔 인봉초 △안소연 전라중 ▲대상(전북도교육감상) △오미소 솔내고 △백유진 효림초 △황원택 이리중 △설지현 부산동여고 ▲최우수상(전북도교육감상) △박길은 대구중앙초 △곽지언 경일여중 △이지은 대전신일여고 △하도연 인지초 △이수빈 전라중 △김경민 전주사대부고 ▲최우수상(새만금 지방청장상) △김민효 봉동초 △박은지 봉서중 △이가연 대전구봉고 ▲최우수상(국회의원상) △김효서 강원구곡초 △양세라 우진초 △최지훈 우아중 △우세현 경인여고 △홍서경 대전구봉중 △이예린 인봉초 △황지현 경남범서중 △최예원 근영고 △정윤솔 대구새론초 △서동주 대전둔원고 △이경혜 유일여고 △최다예 인봉초 △최현우 광주송정중 △김동경 충주여고 △박예림 울산청량중 △조영민 대전계룡디지텍고 △김가은 김해상계중 △이미선 제일여고 ▲최우수상(전주시장상) △백지은 인봉초 △원아름 북원중 △박성원 가좌고 △국준희 청완초 △맹승아 전북중 △최규리 군산여자상업고 ▲최우수상(전북연합신문 사장상) △김예진 용흥초 △안수림 호성중 △유희은 전북여고 △최라희 인봉초 △이세현 전일중 △조민서 포항예술고 ▲특선상(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지부장상) △배수빈 대구방촌초 △서영재 중앙중 △임민혁 부산컴퓨터고 ▲우수상(전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김려원 인봉초 △강다희 이리영등초 △김채윤 인봉초 △한다연 하가초 △송인애 서울보라매초 △이예원 대전구봉초 △김동일 HCA △강효빈 충주성남초 △박하진 덕정초 △류민아 대전내동초 △박아현 대구남명초 △한가은 이리모현초 △윤서일 이리부천초 △이다원 군산서해초 △최다현 이리팔봉초 △정유진 서원초 △김지후 이리부송초 △김주원 군산서해초 △한수윤 화정초 ▲우수상(군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김세은 대구용지초 △형건희 남원사매초 △이서연 청평초 △이가온 양지초 △이정윤 광주양지초 △정예솔 대고새론초 ▲우수상(익산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강세연 대구새론초 △이세아 문학초 △고하영 효자초 △하정우 익산초 △이유빈 익산초 △김에스더 대전대신초 ▲우수상(김제시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백승주 익산영만초 △배다연 인후초 △박성호 청완초 △신주원 보령송학초 ▲우수상(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김슬아 인봉초 △강혜원 봉동초 △조용진 대구화원초 △강지민 김제초 ▲우수상(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이유민 전주동초 △김세아 가장초 △박소율 신태인초 △문초연 정읍한솔초 학생등이 수여했다.한편 대부분의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명품공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야외 공연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귀빈으로 참석한 정동영 당 대표도 함께 필요성에 공감하며 방법을 강구해 보자고 전했다.실천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은 지난달에도 추천대교 천변 및 덕진동 지역 쓰레기 치우기 환경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약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을 꾸준히 진행하여 많은 지역 시민들의 칭찬을 듣기도 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5-17 10:18

지난 15일 생강골 봉동읍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졌다.봉동읍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봉동읍민 화합 한마당 및 어르신 공경 큰 잔치’가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봉동읍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등 모든 사회단체 주관으로 마련된 것으로 박성일 완주군수, 최등원 군의장, 도‧군의원 등도 참석했다. 어르신들은 봉동읍과 사회단체가 준비한 수육 및 떡과 팥빙수 등 음식을 나누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또 봉동읍 풍물 농악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새마을부녀연합회에서 준비한 먹거리와 함께 평양초롱꽃예술단 공연 등으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종준 주민자치원장은 “지속적으로 행복한 미래의 터전 봉동을 위해 모든 사회단체와 함께 주민화합을 도모하는 데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성일 완주군수는 “오늘 행사로 봉동읍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5-16 17:05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예술 진로탐색 프로그램 <마리첼 My Little Challenge> 사업을 시작한다. 2018 마리첼 공연모습 2018 마리첼 공연모습  마리첼은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30여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뮤지컬단으로 전당은 2012년부터 8년째 운영하고 있다.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뮤지컬 제작 과정을 함께 만들어 감으로써 공연예술에 꿈이 있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실시하며, 보컬, 안무, 연기 등 전문 예술가들에게 배우고 직접 작품에 출연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 <위대한 쇼맨>, <레미제라블>, <마틸다> 등 유명 뮤지컬들의 주요 장면들을 갈라쇼로 엮어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게 했다.한층 넓어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 또한 뮤지컬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한편, 접수기간은 4월 4일까지이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이메일(soriedu@naver.com) 또는 팩스(063-270-7814)로 접수하면 된다.최종선발은 4월 6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회의실에서 응시자 전원 면담진행 후 결정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문의 063)270-7841 <청소년 뮤지컬단 <마리첼> 단원모집 공고>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연예술분야 진로탐색과 뮤지컬 제작과정을 연계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마리첼 My Little Challenge>를 진행합니다. 전문 예술가들에게 교육을 받고 직접 작품에 출연하는 공연제작형 예술교육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모집대상 및 인원전라북도 내 중/고/대학생 30명(농산어촌 지역, 사회적 취약계층 우선순위)2. 교육기간 : 2019년 4월 13일~10월 26일(매주 토요일 / 14:00~17:00)- 발표회 : 7월 19일(금), 연지홀- 갈라콘서트 : 하반기에 3~4회 진행3. 접수 및 제출방법- 접수기간 : 2019년 3월 20일~4월 4일까지- 접수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접수(이메일 soriedu@naver.com / 팩스 063-270-7814)4. 제출서류- 참여신청서 1부(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다운로드 / www.sori21.co.kr)5. 선정방법 및 일정- 방 법 : 응시자 전원 면담진행 후 선정- 면담일시 : 2019년 4월 6일(토) 오후 15시 (연지홀 지하 회의실)- 선정발표 : 2019년 4월 9일(화) /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6. 참가비 : 전액무료7. 문의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예술교육 담당(063-270-7841)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5-01 16:09

대표적 싸움소의 기량 대결의장인 완주소싸움대회가 5월 2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다.  완주군은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5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에도 기량이 우수한 전국의 싸움소 160여두가 출전해 백두급(771㎏이상),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 조를 나누고,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지난 18년도에 경상도지역에서 진행된 각종 소싸움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낸 완주 싸움소가 많아, 치열한 경쟁 속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둘지 기대되고 있다.체급별 우승 물망에 오르는 소를 보면, 백두급에서는 웅비와 백두(진주, 김근호), 미소(청도, 최진호), 한강급 이칠(대구, 서겁용), 승범(진주, 박준범), 태백급에서는 부산(보은, 조우진)라는 쟁쟁한 실력을 자랑하는 소들이 우승 트로피와 상금을 욕심내고 있고, 완주에서 출전하는 소중에서는 백두급 꺽비(고산 송기수), 아멘, 범용 (화산 김용범), 한강급 알파고(비봉 황호준), 태백급 용재(봉동 박윤배)가 안방에서 싸운다는 이점을 가지고 우승을 위해 칼을 갈고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소들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모여드는 기라성 같은 싸움소들이 매 경기마다 스릴과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전국의 싸움소 162두가 출전한 지난 대회에서는 창원시의 ‘강투 ’소가 백두급에서 우승하였으며, 대구광역시의 ‘이칠 ’소가 한강급에서, 대구광역시의 ‘금송이’소가 태백급에서 우승을 차지해 관중의 기립 박수를 받았었다.완주군 정재윤 농업축산과장은 “싸움소의 우직함과 끈기로 어려운 난국을 타결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마음을 다지는 기회로 삼고 군민과 양축농가가 하나가 되는 대화합의 장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완주소싸움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승마체험, 말 품종전시, 말 먹이주기 체험, 마상무예 공연 등 말문화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5-01 10:25

양산 통도사가 매월 정기템플스테이 체험형을 진행하고 5월 초 국제템플스테이관을 개원한다고 15일 밝혔다.체험형 템플스테이의 경우, 불교문화에 대한 간접체험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라도 쉴 수 있도록 돕는 건강형 템플스테이다.통도사 템플스테이의 절정은 해가 지고난 후 자신이 만든 연꽃 등을 들고 하는 보궁명상이다.통도사는 부처님의 사리와 가사가 보관되어 있는 사리탑은 그 안에 발을 딛는 것만으로도 전율을 느낄 수 있으며 이곳에 눈을 감고 있노라면 콧 끝으로 흘러가는 솔내음이 숨소리를 타고 들어와 지친 몸을 치료해주며, 정적 속에 들리는 미세한 소리들은 오직 내 생각이 내 몸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또 오직 나의 마음이 바로 이곳, 사리탑 안에 있음에 어제까지 있었던 걱정과 슬픔과 분노와 미움이 그 순간만큼은 눈 녹듯 사라져 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해가 트는 아침에는 통도사 암자순례가 있다. 이 시간에는 통도사 템플스테이의 또 하나의 백미인 만초스님(통도사 연수국장)의 법문과 활동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하루 동안 서먹했던 낯선 사람들과의 동거가 감사함으로 마무리되는 순간이기도 하다.통도사는 1박 2일 코스라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 2박 3일에 대한 요구가 많이 있는데 국제템플스테이관이 5월 초 개원하면 이러한 요구들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4월부터 5월 중순까지는 부처님오신날 준비로 정기템플스테이를 진행하지 않는다. 통도사는 5월 18일 한 번의 정기템플스테이가 있으나 신청이 이미 마감된 상태이며 통도사 정기 템플스테이에 참가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통도사 개요영축산 통도사는 신라 제27대 선덕여왕 15년(646)에 대국통 자장스님에 의하여 창건된 국내 제일 대가람(大伽藍)이다. 영축산이란 부처님 당시 마가다국 왕사성의 동쪽에 있던 산의 이름이다. 이 산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법화경’을 설한 곳으로 유명하며 수행자와 독수리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었기 때문에 영축산이라 불렸다. 그래서 이 산의 모양이 불법을 직접 설하신 인도 영축산과 통한다(此山之形 通於印度靈鷲山形) 해서 통도사라 한다. 통도사는 2018년 6월 30일 세계문화유산 산지승원으로 등재되었다.

통일경제TV | 강인구 기자 | 2019-04-17 21:21

최근 정부의 강력한 융·복합 추진 정책에 따라 문화콘텐츠의 중요성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콘텐츠화의 대상과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융·복합이라는 이름을 단 콘텐츠들이 줄줄이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발광엔터테인먼트가 ‘택견’과 ‘미디어’가 융합된 퍼포먼스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전통무예 택견(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새로운 기능이 부여되면서 융·복합 콘텐츠 공연으로 재탄생한 것이다.발광엔터테인먼트의 안재식 대표는 “대한민국의 전통문화이자 세계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은 택견이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이라는 화두 앞에 적절하게 대응만 한다면 대한민국 대표 문화콘텐츠로서의 지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발광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퍼포먼스 용호상박(龍虎相搏)은 택견의 가치를 활용 가능한 범위에서 매체와 결합한 작품이다.이 작품을 통해 택견이 더 많은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후 택견의 발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기대를 밝혔다.안재식 대표의 말처럼 용호상박(龍虎相搏)은 ‘택견’과 ‘미디어’를 융합하여 일반적인 택견의 시범과 공연에서는 불가능했던 신비로움과 역동감을 표현해냈다.특별히 이번 융·복합 퍼포먼스를 위해 여자 택견 최고수(전체급 통합 챔피언)인 이지수(27)와 국가대표 택견 시범단 출신의 고윤영(27)이 직접 배우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일제강점기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의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이유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기도 했었던 택견, 이제는 이들의 도전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유산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융·복합 콘텐츠로 재탄생한 대한민국 전통문화 택견의 ‘멋’과 ‘흥’으로 세계인들과 '신명’나게 소통하길 기대해 본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4-04 16:45

#미투 운동 1년, 우리사회는 얼마나 변했을까요 ?  지난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성 평등을 촉구하는 제20회 전북여성대회'가 전주한옥마을 경기전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전북 지역 여성단체, 정당, 민주노총 등 34개 단체로 구성된 전북여성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20차 전북여성대회를 진행하면서 '성 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해 달라'며 시민들에게 호소했다.행사 말미에 참가자들은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없애고, 성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에게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불평등을 끝내기 위한 #미투는 이미 오래전부터 계속 되어 왔으며,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성평등 사회가 실현될 때 까지 #미투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일상의 성평등이 실현될 때 비로소 민주주의 또한 완성 될 것입니다. 3·8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외쳐 주십시오"라고 외치며 시가행진을 벌였다.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20차 전북여성대회 조직위원회>민주노총전북본부, 전북여성노동자회, 전북여성인권지원센타, 전북여성연구회, 군산여성의 전화, 전주여성의 전화, 익산여성의 전화, 전북여성장애인연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북지부, 전북녹색당, 여성생활문화공간 비비 협동조합, 전북평화와 인권연대, 전라북도성소수자모임 열린문, 전북대 페미니스트네트워크,언니들의 병원놀이, 민중당 전북도장, 노동당 전북도당, 정의당 전북도당, 여성다시읽기, 책방 토닥토닥, 아래로부터 전북노동연대, 전주비정규노동네트워크, 성폭력예방치료센터,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환경운동연합,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 전북희망나눔재단, 미쓰리딩, 전북 YWCA 협의회,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익산참여연대,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북여성단체연합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3-13 09:10

/손흥민=인스타그램 손흥민이 아시안컵 이후 방전된 체력에도 불구하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복귀후 2경기 연속 특점포를 터뜨렸다. 이는 시즌 열 네 번째 골이자 리그 열 번째 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손흥민은 지난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1-0 승리로 끝난 이날 결승골의 주인공인 손흥민은 후반 38분 패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수비수들을 재치 있게 따돌리며 슛을 쏴 뉴캐슬의 골 망을 흔들었다. 후반 43분 홈 팬들의 기립박수 속 교체된 그는 경기 종료 후 구단 TV와의 인터뷰에서 "그렇게 들어갈 줄 몰랐는데 골이 돼 기분이 좋다. 잘 찼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이번 주는 너무 행복한 주였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홈경기(2-1 토트넘 승)에서도 0-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쏘아 올려 팀의 역전승에 기여했다.   최근 손의 활약은 팀의 주축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델리 알리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라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정규리그 2위(19승6패·승점 57)로 도약하면서 선두 리버풀(승점 61)을 4점 차로 추격했다.토트넘은 이날 경기 직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이 벤치로 들어오는 영상을 소개하며 "어찌 이 선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How can you not love this guy?)"라는 글을 남겼다. 글 오른쪽엔 태극기 이모티콘을 달았다..iwmads{z-index:1000!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title h1{margin-left:35px!important}.ip-title h1:before{background-image:url(//cdn.interworksmedia.co.kr/PID0827/CM/A/logo.jpg)}.ip-icons .close{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또한 포체티노 감독 역시 손에 대해 "모든 선수에게 모범적이다. 공수에서 좋은 위치를 선정하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인다"며 "단순히 뛴 거리의 문제가 아니다. 메시가 많이 뛰었다는 것과 손흥민도 비슷하다. 최정상급 능력과 자질을 갖췄다"라고 극찬했다.

통일경제TV | 전선화 기자 | 2019-02-03 12:47

케이스타 오디션 축하무대를 펼치는 걸그룹 '아이러브' / 스타존55 제공 대한민국 경제 중심인 중소기업을 알리고 새로운 예비 스타 탄생 프로젝트 모두아 크라우드와 함께하는 톡톡 튀는 K 스타 오디션이 3회를 마치고 오는 26일 토요일 강남 케이홀에서 진행된다.이번 강남 케이스타 오디션은 글로벌 밴드, 압구정 로데오 추진위원회 주최로 압구정 강남관광정보센터 2층 케이홀에서 오혜성 MC, 전민경 아나운서 진행으로 26일 오후 3시부터 강남 케이스타 오디션 본방과 함께 이루어진다.지난 24일 3회 차로 펼쳐진 케이스타 오디션은 걸그룹 '아이러브'의 축하무대와 가수 수진 우연이, 가수 김재희가 참가 상큼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수 정유나, 말괄량이 지연, 나는 가수다 유리 등이 참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강남관광정보센터 K홀에서 열리는 케이스타 오디션 포스터 / 스타존55 제공 또한 축하공연에 참여한 걸그룹 아이러브는 1월 28일 피페이 CM송이 오픈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위문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모두아 크라우드와 함께하는 케이스타 오디션'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대한민국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고개를 들어 미래를 보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비전을 공유하는 기업 '모두아 크라우드' 이민철 대표, '오션스타 리조트' 윤재환 회장, '베타칸 앰플 (주)코니맥스' 손혁 대표의 지원으로 펼쳐졌다.앞으로 MC 오혜성이 주축이 되어 글로벌 밴드 기획력으로 펼쳐지는 강남스타일의 '케이스타 오디션'은 정기적인 기획으로 운영되며 유튜버 생방송과 왕홍들이 참가하며 시민참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통일경제TV | 강병준 기자 | 2019-01-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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