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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회장 김병원)과 (사)한국단감연합회(회장 김건복)가 11월 7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2019 단감데이’(Sweet Persimmon Day)를 개최했다.‘단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모형제, 가까운 친지나 소중한 이웃에 ‘단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로 2009년 제정돼 매년 진행됐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연합회 23개소 회원조합(법인) 조합장(대표) 및 농협경제지주 관계자 등이 모인 이번 단감데이에서는 △단감데이 기념 단감 시식·나눔행사 △단감활용 요리 레시피 소개 △포토타임 및 단감 효능 홍보배너 설치 운영 △단감 특별할인 판매 행사 등이 이뤄졌다.행사장에는 단감을 시식하거나 단감을 활용한 요리를 체험하려는 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특히 단감 특별 할인 판매 행사에 대한 호응도가 높았다.한편 단감은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풍부하여 면역력 증진과 해독, 피부미용에 좋으며, 제아잔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으로 인한 눈 세포 파괴를 방어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또한 식이섬유로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배출해 성인병 예방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좋다.김건복 (사)한국단감연합회 회장은 “단감데이는 우리 단감의 소비촉진을 위해 제정됐으며,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피부미용 및 음주 후 숙취해소에도 효과가 좋다”며 “영양가도 많으니, 드셔서 겨울철 건강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단감연합회 개요한국단감연합회는 회원간 상호협력 및 정보교환으로 생산에서 유통, 수출, 연구까지 자율적, 전문적, 시장탄력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생산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단감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2009년 11월 30일 설립된 대한민국 농림수산식품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사무실은 서울특별시 중구 충정로1가 75번지에 있다.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19-11-08 09:03

전주시 덕진구 인후2동 동민한마음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임경섭)가 주최․주관하는 제2회 인후2동 동민한마음축제가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약 5시간 동안 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인후2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모든 자생단체와 기관, 주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식전 공연으로 풍물과 인후2동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식전공연으로 행사를 열었으며,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문화 행사에서는 초대가수들의 초청공연과 동민들의 노래자랑이 진행되었다. 또한 모범 동민들에 대한 시상(도지사상 : 유계상, 최현수, 도의장상 : 박종희, 임 현, 시장상 : 권앙주, 양병환, 시의장상 : 임애실)과 함께 각계각층에서 후원으로 준비된 경품 추첨이 진행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인후2동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 뜻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경섭 추진위원장은 “인후2동 동민한마음축제를 위해 묵묵히 애써 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이정표 삼아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살기 좋은 동네,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인후2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29 10:29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이 지난달 8~9일 진행된 573돌 한글날특별기획을 통해 한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행사는 국민의 한글사랑 정신을 높이고 한글세계화에 앞장서기 위해 삼례문화예술촌과 아트네트웍스(주)가 주최·주관하고,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심의두 총재)이 협찬, 전라북도와 완주군이 후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선녀 시조시인의 시조낭송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김계옥 교수의 가야금 연주, 창작무용, 비보이 맥스오브소울 공연과 완주 화산중학교 300여명의 학생들이 출연해 락밴드 공연과 사물놀이, 한글·서예 퍼포먼스 체험 등 행사가 진행되었다.또 9일 오후 2시부터는 이선녀 시조시인의 생에 첫 시조집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시어터에니 소극장에서 진행되었는데 행사장을 가득 메워 성황을 이루었다. 심가영·가희 대표는“573돌 한글날을 맞이해 삼례예술촌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며 “화산중학교 학생 등 많는 완주군민들이 방문해 삼례예술촌에서 준비한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기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28 07:59

전북에서 한국 고유의 정형시인 시조를 알리는 데 온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 이선녀 시조시인의 첫 출판기념회가 한글날인 9일 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렸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완주군 고종시 마실길 문학행사를 주관하는 등 시조 알리기에 큰 역할을 하는 등 이선녀 시조시인은 늦깎이로 문단에 데뷔해 첫 시조집 ‘시조 꽃이 피었습니다-사계절 지지 않는 꽃’을 펴냈다. 출판사는 아트네트웍스(주) 심가영, 심가희 대표가 맡았다.이날 출판기념회는 각계의 지인들과 시조 제자들이 모인 가운데 완주문화원 김상곤 원장과 ‘칭찬합시다’ 제안자 김종선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전북에서 포크듀엣으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덕이와 식이’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특별출연한 25현 가야금의 대가 김계옥 교수(숙명여대)가 새롭게 편곡한 아리랑을 연주해 자리를 더 빛냈다. 시조는 일제에 의해 말살 위기에 처하기도 했던 아픔이 있는 한국 고유의 정형시이다.이선녀 시인은 척박한 시조 문학의 풍토에서 시조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감성 에듀테이너로 알려져 있다.이 작가의 첫 시조집 ‘시조 꽃이 피었습니다-사계절 지지 않는 꽃’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궈낸 소박하면서도 매혹적인 언어와 꾸밈없이 소탈한 상상력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힐링을 선물해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녀는 시조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정형 미학의 틀 안에서 자신의 삶과 기억들을 수 천여 수의 시조를 담아냈다.‘시조 꽃이 피었습니다-사계절 지지 않는 꽃’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울 엄마, 일상, 동시조 등 7가지 색깔을 토해내며 234수의 시조가 실려 있다.이선녀 시조시인은 “장수 장계면 산골에서 태어나 씨 뿌리고 농사짓는 부모님들의 생명 철학을 공감하고 자연으로부터 얻은 에너지를 통해 오늘 날 시조와의 인연으로 이어지게 됐다”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는 나만의 인연을 맺었다”고 강조한다.그녀는 “아직은 다듬고 걸어가야 할 길이 멀지만 주어진 일상에 감사하며 끊임없이 시조의 언어와 몸짓으로 항해 하고 싶다”며 더 낳은 시조의 풍경을 위해 시조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힌다. 이선녀 시조시인은 전북 장계 출신으로 2013년 월간한국문학 제21회 낭만시조 공모전 시조부문 ‘찔레꽃 꺾어다가’ 작품으로 당선, 시조작가로 본격 활동하고 같은 해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어 창조문학 신문 신춘문예 수상, 한국문단 낭만시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 (사)녹색문단 녹색시화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같은 해 한국문단지도협회 문학치료사 교수위원으로도 선정됐다. 1인 지식기업 전문가, 감성에듀테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14 09:45

정읍시는 지난 8일 성북구청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성북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최낙삼 정읍시의회 의장과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유 시장과 이 구청장은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양 자치단체의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이날 두 도시는 ▲행정·교육·문화·체육 등 폭넓은 교류 ▲지방의회, 공무원 및 민간단체 등 교류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환 ▲양 자치단체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협조 등 4개 협약과제에 합의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양 자치단체는 친선과 우의를 다지면서 각 분야별 교류와 우수시책 등의 정보를 교환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협정서에 열거되지 않은 분야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공동번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유진섭 시장은 “교육과 외교의 중심지인 성북구와의 상생 협력 교류를 통해 시민의 삶이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두 도시가 정보와 지혜를 나누며 상생하는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낙삼 의장은 환영사에서 “성북구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린다”며“단순한 체결식에 그치지 않고 두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전북 서남부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정읍시와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행정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10-12 16:21

 제주도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ㆍ은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유정(36)이 지난달 1일 경찰에 긴급 체포될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고씨는 체포되는 순간에도 차분한 태도로 경찰에게 혐의를 부인하고 정당방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내뱉은 것으로 확인됐다.고유정 사건을 담당했던 박기남 전 제주동부경찰서장(현 제주경찰청 정보화장비담당관)이 일부 언론에 제공한 영상에는 지난달 1일 오전 10시32분쯤 충북 청주시내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형사들이 고씨를 긴급체포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고씨는 검정 반소매 상의에 긴 치마를 입고 슬리퍼를 신은 상태로 쓰레기를 버리러 가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형사들을 만났지만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형사가 고씨에게 “살인죄로 체포합니다. 긴급 체포하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고 곧바로 수갑을 채웠다. 이 과정에서 고씨는 억울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왜요?”, “그런 적 없는데. 제가 당했는데…” 등의 말을 하면서 혐의를 부인하고, 오히려 정당방위를 암시하는 말로 차분하게 대응했다. 호송차에 탑승하기 전 고씨는 “지금 집에 남편 있는데 불러도 되느냐”고 묻기도 했다.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은 경찰은 고씨와 함께 아파트 거주지로 올라가 압수물을 챙기고, 고씨의 차량 트렁크에서 숨진 전 남편 A(36)씨의 혈흔이 묻은 이불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또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함 등에서 살인과 시신을 훼손할 때 사용했던 범행도구를 찾아냈다. 범행도구에도 숨진 A씨의 혈흔이 발견됐다. 체포가 늦었다면 고씨의 혐의를 입증할 주요 증거도 훼손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씨는 긴급체포 당시 범행을 부인했던 것과 달리 제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것을 형사들에게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송차 안에서 고씨는 “경찰이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내가 죽인 게 맞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지난 23일 제주법원에서 열린 고유정 첫 재판에서 고씨측은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 등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사전에 계획된 범행이라는 검찰의 주장을 부인했다. 첫 재판에 불출석한 고씨는 오는 8월 12일 열리는 다음 재판에는 출석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서 유족과 언론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경찰청과 제주경찰청은 고씨를 수사했던 박 전 서장이 고씨의 긴급체포 당시 영상을 일부 언론사에 제공한 것과 관련해 공보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체포 당시 영상을 박 서장이 개인적으로 제공한 행위가 경찰수사사건 등의 공보에 관한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며 “내부적으로 영상 배포 자체가 규칙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경찰 차원의 공식적인 영상 배포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통일경제TV | 정연미 기자 | 2019-07-28 19:43

오남매와 함께 하는 “정례가 시집와서 오남매를 낳았다/1936년 노정례의 살아가기"라는 따뜻한 가족이야기가 오는 2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완주군청 옆 어울림 카페와 마당에서 펼쳐진다. 이 전시회는 완주군 화산면에 시집와서 60년간 온갖 고통을 극복하며 살아 온 어머니 노정례의 이야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 엄마 노정례와 아빠 임관영 결혼사진 큰 딸과 함께 단호함이 드러난 젊은 시절의 엄마 어릴적 오남매 이날 전시회에는 노정례 삶의 이야기가 스토리텔링 시집 출판 기념회, 시화 전시회, 사진 전시회로 새롭게 표현 구성되어 있다. 오남매와 아버지의 병풍-아버지는 오남매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를 병품에 직접 글을써서 남겨주셨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행사를 위한 사진 작업   저자 큰 아들 임학순 스토리텔링 시집 “정례가 시집와서 오남매를 낳았다 : 1936년 노정례의 살아가기”는 노정례의 아들 임학순(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교수, 문화정책 전문가)가 지난 2년 동안 어머니 및 오남매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만든 책이다.이 책에는 ① 술과 노름, 혹독한 시련이 닥쳐왔다 ② 나에겐 오남매가 있다 ③ 태양초를 이고 남부시장을 누빈다 ④ 논에서 쓰러졌다 ⑤ 너의 아버지가 그립다 ⑥ 힘들어도 즐거웠다 ⑦ 서울에서 살다 다시 고향으로 내려왔다 ⑧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다 등 8개의 이야기 마당으로 담겨 있다.투쟁의 삶, 기도의 삶, 창조의 삶에 관한 이야기가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펼쳐진다.시화 전시회는 시집에 담긴 시와 그림을 엮어 재구성한 것이고, 사진 전시회는 사진을 통해 어머니의 정체성을 사람과 장소에 투영한 것이다.이번 행사의 총괄 기획자 임현애 생애 스토리텔러는 "어머니로서의 삶을 살아온 한 인간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어머니와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를 예술의 힘을 통해 마련했다"고 말했다.우리가 어머니를 바라 볼 때, 겉으로는 단조롭고 평범하게 보이지만, 그 심연의 세계에 들어가면 인간, 사회, 역사의 굴레에서 자식을 위해 몸부림치며 살아온 위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 이런 측면에서 노정례의 이야기는 한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이 시대 어머니의 이야기이며, 완주 지역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또 "가족 해체의 시대, 이러한 생애 스토리텔링 전시회는 가족회복의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 사람에 대한 이해, 어머니의 의미를 찾아 함께 공감 해가며, 가족문화의 새로운 장이 마련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통일경제TV | 이상호 기자 | 2019-06-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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