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28건)

충남 농특산물 브랜드 농사랑은 도내 저출산 극복 정책에 동참하기 위하여 농사랑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아기사랑♡농사랑♡엄마사랑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아기사랑♡농사랑♡엄마사랑 이벤트” 포스터 이번 이벤트는 2019년도 산모 수첩을 발급받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신부를 대상으로한 1차 이벤트는 참가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었으며 이에 대한 연장으로 산모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이벤트가 27일(수)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모집방법은 농사랑 회원가입 후, 농사랑 오프라인 서포터즈 파트너 채널(줌마렐라)에 비밀댓글로 산모수첩을 인증하면 된다. 선정된 100명에게는 농사랑 쇼핑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지급한다.충남경제진흥원 오광옥 원장은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히며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적극적 출산 장려 정책을 펼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발굴을 위하여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1-27 14:08

내년 3월말까지 공공기관 차량들의 2부제가 한시적으로 실시된다.정부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을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로 정한데 따른 것이다.정부는 앞서 26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주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실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등 미세먼지 저감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와관련, 행정안전부는 오는 2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영 장관 주재로 국무조정실, 환경부, 국토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와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날 회의는 환경부의 '미세먼지 대책 이행 및 홍보 관련 협조'로 시작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고농도 대응 위기관리 △미세먼지 추경 예산 집행 철저 △대국민 홍보 및 생활 속 실천 유도 등 지자체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전국 5만여개 무더위쉼터 가운데 공기청정기 구비가 완료된 시설을 미세먼지 쉼터로 전환해 운영하고 시도별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지정해 살수차나 진공청소차를 집중 운영토록 한다.이 밖에도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도권과 부산, 세종 등 6개 특·광역시 소재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차량 2부제를 시행하도록 협조 요청했다.행정안전부도 공공부문 2부제 시행에 따른 '정부청사 차량 2부제 시행계획'을 발표한다. 서울, 경기, 충남 등 지자체들도 자체 저감 대책을 발표하고 현장 의견을 환경부에 전달할 예정이다.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겨울철과 봄철 미세먼지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근심거리”라며 “미세먼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11-27 13:55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2일간 제8회 영암 김창조 국악대전을 가야금산조기념관내 공연장에서 개최한다.전통국악의 계승 발전과 젊은 국악인 등용 기회 제공을 위한 이 대회는 영암군과 (사)김창조산조보존회에서 주최한다.본 경연에 앞서 29일 오후 5시부터 대회 개회식과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제자들, 영암 어린이 가야금연주단이 함께하는 전야제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선생의 예술세계, 인간문화재 김죽파선생·양승희선생의 예술세계 영상도 볼 수 있다.본 대회는 가야금산조의 창시자인 김창조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국악의 계승발전과 국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등이 수여되는 권위 있는 국악대회이다.이날 국악대전은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가야금, 가야금병창, 관악, 현악 4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치며, 30일에는 예선경연이, 12월 1일에는 본선경연과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전동평 영암군수는 “국악의 신묘한 멋과 우리의 삶을 아름다운 선율로 녹여낸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가야금산조를 창시한 김창조 선생의 위업을 알리고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이 될 제8회 김창조 전국 국악대전에 영암군민과 전국 국악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가야금산조의 본향인 영암군의 위상을 드높임과 동시에 국악의 저변확대를 통해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의 계승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창조 국악대전 참가신청은 11월 28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564-0269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11-27 13:40

사진='처음 학교로' 홈페이지 유치원 입학 관리 시스템 ‘처음학교로’가 일반 모집 추첨 결과를 26일 오후 3시에 발표했다.추첨결과는 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아동의 유치원 등록은 29일 오후 6시까지다.탈락했더라도 이후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대기자 관리 및 추가모집 기간이 운영된다.우선·일반모집 모두 각각 최대 3곳(1지망, 2지망,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모집은 유치원별로 12월 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특수교육 대상자(100%) ▲법정 저소득층 가정 자녀(100%) ▲국가보훈 대상자(3% 이상 유치원 재량)이다.처음학교로 홈페이지에서 ‘대기’에서 등록 가능한 순번이 되면 ‘등록’ 버튼이 활성화되며, 등록 기간 내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입학이 취소된다.만약 3곳 모두 대기가 뜨면, 대기 순서를 확인하거나 추가모집을 노려야 한다. 특히 유의할 점은 대기자 자격이 올해까지만 유지된다는 것.이에 12월 30일 선발된 유아의 경우 3일간 등록 기간을 주지 않고 31일까지만 등록할 수 있다. 올해 안에 선발되지 못한 대기자는 1월 추가모집 기간을 노려야 한다.결원이 발생한 경우에는 내년 1월31일까지 유치원별로 추가모집을 한다. 추첨 방식은 유아에게 부여한 난수를 근거로 무작위 선발하는 방식이다.한편 ‘처음학교로’는 온라인을 통해 유치원 입학절차를 진행하는 시스템이다. 올해부터 사립유치원도 ‘처음학교로’ 시스템 참여가 의무화됨에 따라, 거의 모든 유치원이 이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고 추첨 및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11-26 17:59

소설가 공지영이 최근 사망한 '구하라 동영상'을 관람한 판사들은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공지영은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구하라 님의 비통한 죽음을 애도하며’라는 글을 올리고 故 구하라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불법 동영상 촬영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를 비판했다. 그는 또 녹색당의 논평을 공유하며 “가해 남성(최종범)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판사들은 직접 동영상을 관람한 게 사실이라면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당은 최근 숨진 채 발견된 구하라의 비보에 대해 “한때 연인이었던 가해자의 폭력과 성관계 영상 유포 협박으로 고통받고, 도리어 피해자를 조롱하고 동영상을 끈질기게 검색한 대중에게 고통받고, 언론에 제보 메일까지 보낸 가해자에게 고작 집행유예를 선고한 판사에게 고통받은 그가, 결국 삶의 가느다란 끈을 놓아버리고 말았다”며 “'연예인 생명 끝나게 해주겠다'며 영상을 유포하려던 최종범은 죄의 무게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집행유예를 선고한 오덕식 부장판사가 한 건 재판이 아니라 만행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공지영이 언급한 재판부는 당시 영상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단독으로 영상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 측은 “비공개라 하더라도 이 자리에서 재생되는 것은 납득이 어렵다. 이는 2차 가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공지영은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원고인 구하라는 판사 얼굴을 어떻게 보나. 판사가 신인가”라며 “구하라 전 남친 최종범을 판결한 오덕식 판사가 판결문에 구체적인 성관계 장소와 횟수까지 넣었다고 한다. 나이가 이렇게 든 나도 이 정도면 죽음을 생각할 것 같다. 대체 이게 무슨 종류의 지옥 같은 폭력인가”라고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최종범의 공소사실 중 협박·강요·상해·재물손괴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동영상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씨는 지난 24일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유족 진술과 현장 상황을 종합한 결과 범죄 혐의점이 없어 부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11-26 17:45

사진=연합뉴스 오는 12월 1일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진입이 금지되는 '녹색교통지역'에 해당하는 서울 4대문안에는 배기가스 5등급 차량의 진입이 금지된다.'녹색교통지역'은 옛 서울 한양도성 내부(사대문 안)로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해당 지역에 진입할 경우 과태료 25만 원이 부과되며 45개의 진출입로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단속이 이뤄진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6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첫 시행을 앞두고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국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정부는 앞서 지난 11월 1일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열고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확정해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각 부처와 지자체는 계절관리제 이행을 준비해 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4개월간 시행한다.이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핵심은 ▲5등급차량 운행제한 및 공공차량 2부제 ▲사업장부문 관리 강화 ▲발전 및 농업부문 관리 강화 ▲국민건강 보호 ▲주간예보 등이다.먼저 5등급 운행 제한은 수도권 등록 차량으로 하며, 1월까지는 안내와 홍보를 하고 단속은 2월부터 이뤄진다. 다만 5등급 차량이라도 관할 지자체에 저공해 조치를 신청하면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영업용 차량, 매연저감장치(DPF) 미개발차량도 단속 대상에서 빠진다.정부는 5등급 차량 운행제한과 관련해 차주가 인터넷으로 저공해 조치 신청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다음 달까지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신청을 받기로 했다.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과태료 부과의 근거가 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하기로 했다.공공부문 차량도 2부제 운행에 들어가는 등 제한을 받는다. 공공부문 차량 2부제는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과 6개 특·광역시소재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행정·공공기관의 공용차(전용 및 업무용 승용차), 근무자 자가용 차량(민원인 차량은 제외)이다.공공기관 2부제 적용 제외 대상은 경차·친환경차, 임산부·유아동승 및 장애인 차량 등 승용차 요일제 제외 대상 차량과 동일하다.사업장 미세머지 배출 실태 점검도 강화한다. 올해 말까지 감시 인력을 현행 470명에서 700여명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1000명 규모로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또 드론과 이동측정차량 투입 물량을 3세트에서 14세트로 확대하고 무인비행선 2대와 분광학장비 1대도 추가 투입해 불법배출 감시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제철·제강, 민간발전, 석유화학 등 대형 사업장의 굴뚝원격감시(TMS) 배출량 정보를 12월 1일부터 시범 공개하고 전력 수급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석탄발전소 가동 상황을 점검한다.발전분야와 농업부문에 대한 미세먼지 관리도 강화된다. 전력거래소 중앙전력 관세센터를 통해 석탄발전 가동중단 및 상한제약 이행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농촌지역 장기 방치된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 행태도 철저히 관리키로 했다.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공기정화장치 설치율을 연말까지 100%로 끌어올려 전국 교실 27만 곳에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또 소득층 및 옥외근로자 등 총 253만명에게는 마스크를 지원한다.미세먼지 주간예보도 실시한다. 이달 27일부터는 매일 오후 5시 30분에 현행 3일 단기예보에 더해 초미세먼지(PM-2.5) 주간예보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 현행 3일 예보기간 이후 4일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2등급(낮음/높음)으로 알리게 된다. 주간예보 정보는 환경부 전국 대기질 정보 홈페이지(http://www.airkor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부는 이와함께 환경부, 보건복지부 등 범정부 총괄점검팀을 설치 운영해 저감반, 발전반, 보호반 등 5개 대책반별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리할 계획이다.조명래 장관은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현장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11-26 17:26

충남 홍성군은 내달 4일부터 청사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선호도 조사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군에 따르면, 군 청사 입지 예비 후보지 5개소에 대한 주민선호도 조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것. 예비선호도 조사방법은 11개 읍면 순회 투표와 선관위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홍성군민들만 참여 가능하며 한 주민이 한 개 방식 투표 참여만 허용된다.군은 지난 12차, 13차 청사입지 선정위원회에서 청사입지 최종지 선정방식을 주민선호도 70%, 전문가 그룹 평가 30% 점수 합산으로 채택한 바 있다.우선 11개 읍면 순회투표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11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읍면 주소지에서 투표해야 하며, 선거 일정 및 장소는 각 읍면 주민센터 및 군청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분증 지참이 필수이며,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함에 투입하면 된다.선관위 온라인 투표는 내달 23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2일간 진행된다. 투표일에 개인 휴대폰 및 PC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투표에 참여하면 된다. 다만, 선거인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주민선거인단 모집시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리접수는 불가하다. 선관위 온라인투표 주민선거인단 모집기간은 내달 4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12일간이다.한편 청사입지 예비후보지 순서는 예비 후보자 단체 추첨에 의해 결정된①세광아파트 부근(토방~꺼먹돼지 옆, 홍성읍 오관리 715-9번지 일원)②현 청사 부근(홍주초 부근 및 공영 주차장, 홍성읍 오관리 61번지 일원)③옥암지구 택지개발지구 내(홍주 문화회관, 농업기술센터 맞은편,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④구 홍성여고 맞은편(대교리 1구, 홍성읍 대교리 216-3번지 일원)⑤홍성세무서 뒤 (홍주종합경기장 앞, 홍성읍 소향리 350-18번지 일원) 순이다.군은 주민 선호도 및 전문가 그룹 평가를 12월 중 마무리해 최종 선정지를 연내 결정할 방침이다.청사입지 위원장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수 있도록 주민 투표 참여율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수긍할 만한 청사 입지 최종선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1-26 13:53

고양시 대화도서관은 부모와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을 위해 부모교육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부모 아카데미를 실시한다.이번 강연은, ▲12월 10일, 11일, 13일 오전 10~12시 김영아(독서치유심리학자) ‘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 ▲12월 28일(토) 오후 3~6시 장희윤(‘사춘기 부모수업’ 저자) ‘흔들리는 우리 아이 단단하게 붙잡아주는 사춘기 부모수업’ 주제로 진행된다.소통하지 못하는 자녀와 부모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상담사례, 대화의 기술,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내면 코칭 등 다양한 문제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흔들리는 사춘기 아이들을 단단하게 붙잡을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시간으로 학부모라면 꼭 들어보길 바란다.최경숙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자녀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가정이 행복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강연은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http://goyanglib.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031-8075-91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이강석 기자 | 2019-11-26 13:52

전라남도가 산업부에서 공고한 ‘전기자동차(EV)·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화 추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전라남도는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이차전지 산업을 선점하게 됐다.이 사업은 나주 혁신산단에 배터리 리사이클링 센터를 건축하고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안전성 평가 장비를 구축, 사업화 모델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231억 원(국비 98, 지방비 108, 민자 25)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전지협회를 중심으로 전지연구조합, 전자부품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기반 구축, 사용 후 배터리 해체와 분류공정 확립, 제도적 기반마련을 담당한다. LG화학, 현대자동차, 우진산전 등 8개 민간기업에서는 사용 후 배터리 상용화와 산업화를 맡는다.그동안 전기자동차와 에너지저장장치 보급 확산으로 사용 후 배터리도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해외에서는 이미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사업이 시작됐다. 국내에서도 업계를 중심으로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사용 후 배터리는 재사용할 경우 신품 대비 5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배터리 환경문제도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에너지저장장치, 가로등, 전기이륜차, 전동휠체어, 전기선박 등 다양한 응용제품 개발이 가능해 업계의 관심이 높았던 분야다.제주도에서도 2017년부터 제주 도내 사용 후 배터리를 대상으로 재사용 센터를 구축 중이다. 하지만 이번 전라남도의 사업은 육지에서의 사용 후 배터리를 대상으로 산업화 기반을 선점했다는데 의의가 크다. 전라남도는 e-모빌리티 산업과 우수한 신재생에너지 환경과 에너지저장장치 산업 수요를 가지고 있어,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에너지신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구회진 한국전지산업협회 본부장은 “배터리를 제조하거나 사용하는 업계에서는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시장에 관심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어느 지자체보다 사용 후 배터리 사업에 대한 준비가 잘 돼 있어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내다봤다.안상현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이번 사업 유치를 계기로 응용제품 기술 개발을 위한 후속 사업과 이차전지 소재부품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플랫폼 구축 신규사업도 발굴해 추진하겠다”며 “참여 기업 투자 유치와 전지협회 등 참여 기관의 분원 유치를 통해 전남을 에너지신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는 후속 사업으로 ‘사용 후 배터리 응용제품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2021~2025년 220억 원)을 이미 기획 완료했으며, 이차전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사업’(2020~2022년 280억 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11-26 13:5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소풍가는 유치원생의 2만원짜리 도시락의 내용물이 부실해 황당하다는 불만이 제기됐다.2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최근 한  학부모가 유치원 자녀의 소풍을 위해 2만원짜리 도시락(사진)을 주문했다가 내용물이 부실해 황당하다는 민원이 올라왔다.배달된 도시락 내용물은 샘플과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부실해 일반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5천원 정도의 도시락 보다 못하다는 불만이 나온 것.이 학부모는 도시락 업체에 항의했지만, 업체 측은 "샘플은 3만 원짜리고 부탁한 물, 음료 배달까지 다 해드렸다"며 "어떻게 해드려도 불만뿐이냐"고 대꾸했다.게다가 업체는 "넣어달라는 메뉴는 다 넣어 드렸는데 앞으로는 직접 준비하라"며 "이런 분 처음 이라 당황스럽다"고까지 적반하장의 태도까지 보였다.업체 측의 태도에 학무모는 도시락 샘플 사진과 실물 사진, 도시락 업체 사장과 나눈 문자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두 공개했다.논란이 확산하자 도시락 업체 관계자는 "주문하신 분과 소통이 잘 안 됐던 것 같다"며 "주문할 때 메뉴도 직접 말씀하신 부분인데 어머님들 기대에 못 미친 것 같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그러나 사과문 말미에 "게시글에 글 올리고 개인정보 유출, 가족 공개를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며 "이런 글은 자제해 달라"고 덧붙이면서 논란은 더 확산되고 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11-26 12:43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캐릭터 건이 & 강이를 활용해 만든 스티커 2천여 장을 26일부터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건이’와 ‘강이’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이 담긴 스티커는 고양시 3개 구청 시민봉사과, 39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받을 수 있다. 고양어울림누리, 고양체육관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24종의 스티커는 ‘건이’와 ‘강이’가 ‘Thank you’, ‘토닥토닥’, ‘뭐해?’ 등 일상적인 내용과 ‘VICTORY’, ‘힘내라 힘!’ 등 응원하는 내용, ‘2020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만나요’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또 다른 면에는 지자체 최초 스포츠통합브랜드 ‘SC Goyang’에 대한 소개와 내년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0경기도종합체육대회 일정, 대회 슬로건, 엠블럼 등의 정보가 가득 담겨있어 의미와 내용을 참고하기에 안성맞춤이다.고양시는 2020년 4월, 경기도체전 개최 1개월전,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선착순 2만여 명에게 ‘건이’와 ‘강이’ 이모티콘 24종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도 마련했다.한편, 고양시는 SC Goyang 및 2020경기도체전 엠블럼과 캐릭터를 활용한 제2회 스포츠브랜드상품 공모전의 응모를 12월 6일까지 받는다. 고양시 스포츠브랜드 상품은 고양종합운동내 상품관에서 만날 수 있다. 현재 제1회 공모전을 거쳐 선정된 13개 업체 55개의 상품이 진열, 판매 중이다. 참가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공고번호 제2019-2304호)을 참고하면 된다.이재준 시장은 “지자체 최초로 런칭한 고양시 스포츠브랜드(SC Goyang) 캐릭터 ‘건이&강이’를 활용해 만든 스티커가 고양시민들의 많은 사람을 받기 바란다”면서 “2020년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이강석 기자 | 2019-11-26 12:22

승암산 자락에 지소(紙所)의 위치가 기록되어 있으며, 좁은목에서 장어를 잡아 부친을 보양한 효자이야기를 그린 효행도 1894년 동학혁명 당시 전주의 상황이 담긴 일기와 전주 승암산과 전주천의 지소(紙所, 종이를 생산하는 곳) 위치가 담긴 효행록이 ‘제7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전주시는 ‘제7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접수된 250여점의 기록물에 대한 전주시 민간기록물관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꽃심상(대상) 2명을 포함한 총 36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기록물 수집 공모전은 출판인쇄 부문과 전주부문의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출판인쇄 부문 꽃심상에 선정된 ‘효행록’에는 전주천을 따라 승암산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지소’가 있고 초가집 3채와 기와 4채 등 상당한 규모의 마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그림이 담겨 있다.또한 1894년 전후로 전주에서 살면서 작성한 일기인 ‘근사록’에는 동학농민혁명 당시 전주 사람들의 모습이 기록돼 있어 향후 심층 분석을 통해 연구해야 할 사료적 가치가 큰 자료로 평가돼 꽃심상으로 선정됐다.전주부문에서는 일제강점기 이후 전주·전북 지역에 교사로 재직한 개인 일괄 자료가 꽃심상에 선정됐다. 이 기록물은 1940~1980년까지 약 40여년 간의 개인자료로, 문서류(기록카드, 상장, 증서 등)에서부터 1965년 전주대학부설 초등교원연수원이 발행한 ‘연수원보’ 등 개인의 역사를 통해 전주의 역사를 짚어볼 수 있는 기록 자료로 평가됐다.이번 공모전에서는 또 △서계서포 간기가 부착된 목판본 아희원람, 전주완흥당 인쇄 무학(1968년) △천주교 호남발전사(전주교구청발행, 1964년) △전주시가지계획평면도(전주부, 일제시대 추정) △전주에서 발행한 문자유집, 전주발행 삼남일보(1968년), 새전북(1956년) 등 근현대 전주 관련 자료가 대동상(최우수)에 선정됐다.이외에도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주 보광출판사에서 10년간 발행한 도덕월보 묶음집 △1944년 전주초등학교 1학년 기념사진 및 1953년 졸업사진 △1960년대 전주공고, 다가산, 덕진공원 배경 사진 △전주소재 초·중·고 학창시절 앨범, 문서, 사진 등 개인 일괄자료 △1950~70년대 전동성당, 다가공원, 덕진공원, 고사동 오거리, 한벽루 터널 사진 등의 자료가 수집됐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12월 개관 예정인 ‘전주시민기록관’에 이번 공모전 입상작과 함께 2016년부터 차곡차곡 모아온 전주 시민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려고 한다”면서 “향후에도 개인의 기록이 전주 역사의 빈칸을 채워나갈 수 있도록 시민이 간직한 전주의 이야기를 찾고, 기록의 축적을 위한 자발적 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 | 고은지 시민기자 | 2019-11-26 12:21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