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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올들어 흑산도 오징어 어획량이 늘면서 울릉도 오징어를 대체할 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2일 신안군에 따르면 올들어 연근해 고수온 분포의 영향으로 흑산해역에서도 오징어 어획량이 크게 늘고 있다.흑산도 오징어는 올해 들어 18일 현재 9만9천상자에 위판금액 26억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지난해 1만8천상자 9억원보다 크게 늘었다.흑산도 오징어는 2015년 35만7천상자 7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6년 15만상자 37억원, 2017년 20만5천상자 67억원 등이다.지난해 크게 줄었지만 올해 들어 다시 늘어나는 추세로 10월 초까지 어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맞은 흑산도는 관광객과 오징어잡이 어선, 매매 상인들로 섬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흑산에서는 6월 초부터 외지어선 100여척이 오징어잡이를 하고 있다. 하루 평균 위판량은 3천500상자에 이른다.상자당 20∼25마리가 들어가고 위판금액은 3만3천원에서 3만8천원 정도 형성되고 있다.동해 울릉도 오징어가 유명하지만, 흑산도 오징어도 홍어만큼이나 유명해질 것으로 지역에서는 기대하고 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18일 "오징어뿐만 아니라 흑산도에서 위판되는 모든 수산물을 육지 소비자가 가장 신선하게 맛볼 수 있도록 가공·포장시설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에서는 올해부터 20억원을 투입, 오징어와 장어 등을 포획할 수 있는 어선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19-07-22 16:17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남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계류장을 신안 압해읍으로 옮겨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출동체계를 갖추게 됐다.전라남도는 22일 신안 압해읍에서 박병호 행정부지사, 박경곤 신안부군수,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 준공식을 가졌다.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은 지난 1월 착공, 18억 원을 들여 연면적 822.42㎡에 지상 2층 규모로 준공됐다.운항통제실을 비롯해 이착륙장, 격납고,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한 헬기 보호와 신속한 현장 출동체계를 갖췄다.전라남도는 지난 2011년 닥터헬기를 도입해 운항하고 있으며, 2017년 중형 닥터헬기로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출동 범위를 전남 모든 지역으로 확대했다.일명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에는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인공호흡기자동 흉부 압박장치 등 18종의 의료장비가 있다. 현장 출동 시 조종사의사응급구조사, 총 4명이 탑승해 임무를 수행한다.그동안 닥터헬기는 목포 옥암지구 수변공원에서 운항해왔다. 지금까지 닥터헬기 운항으로 1천800여 명의 귀중한 생명을 살렸다. 특히 의료 환경이 열악한 272개 유인도서 주민들이 큰 혜택을 받고 있다. 지역별 수혜자는 신안 1천219명(66.3%), 완도 328명(17.8%), 진도 240명(13.1%) 등이다.박병호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 계류장은 도서벽지 등 취약지역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처치하고 이송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공공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22 14:47

   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복날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초복·중복·말복을 의미한다. 사람이 더위에 지쳐있다고 해 '복'(伏)이라는 글자가 붙은 것으로 전해진다.그래서 여름철 삼복기간의 무더위를 '삼복 더위'라고도 부른다. 올해 마지막 복날인 '말복'은 오는 8월11일이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세 번째 경일(庚日·천간이 경으로 된 날), 중복은 네 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立秋)로부터 첫 번째 경일이다. 복날은 10일 또는 20일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에서 말복까지는 한달 이상이 걸린다. 그러나 해에 따라서는 초복과 중복사이 이외애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는 월복(越伏)이라고 한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전국이 30도 이상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전 10시 중부지방과 경상도는 폭염특보가 발효되었다. 그 밖의 내륙지역도 31도 이상의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부산 29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제주 31도 △울릉·독도 29도 등이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22 14:34

경남 밀양의 한 주택 헛간에 탯줄이 달린 신생아를 유기하고 달아났다가 검거된 40대 여성이 친모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이 여성은 딸이 출산했다고 진술했으나 이 역시 거짓으로 확인돼 수사가 오리무중에 빠졌다.22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영아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여성 A씨와 신생아의 유전자(DNA)를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불일치' 판정을 받았다.앞서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쯤 밀양의 한 주택 헛간에 탯줄이 달린 여아를 담요에 싸서 유기했다.유기된 영아는 이날 오전 7시쯤 주택 주인인 할머니(79)에게 발견됐다. 마을주민들은 이 아이의 탯줄을 자르고 목욕을 시킨 뒤 119에 신고했다. 당시 체중 2.7㎏의 영아의 건강 상태는 곳곳에 벌레에 물린 것 외에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지난 13일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임신 사실을 복대 등으로 숨기고 지내오다 진통이 시작돼 출산했으나 아이를 키우기 힘든 상황이라 유기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의 DNA를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했다. 하지만 지난 18일 여아와 A씨의 DNA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회신을 받았다.이에 경찰은 재차 A씨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복대를 차고 학교도 잘 안 가는 10대 딸이 임신한 것으로 의심해 딸을 보호하고자 대신 출산한 것처럼 꾸몄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경찰은 즉시 A씨 딸의 DNA도 채취해 감정했지만 버려진 신생아는 딸의 아이도 아닌 것으로 밝혀져 수사는 원점으로 돌아갔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거짓자백으로 수사에 혼선이 있었다"며 "헛간에서 발견된 영아의 친모에 대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22 11:29

사진=연합뉴스 삼척 인근 커브길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경상을 입는 처참한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오전 7시 33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일명 '석개재' 인근 지방도에서 그레이스 승합차가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서 경사지로 전복돼 13명의 사상자가 났다.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3명은 크게 다쳤고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사고 차량에는 내국인 9명을 비롯해 외국인 7명 등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사고 직후 외국인 3명은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탑승자들은 이날 새벽 충남 홍성을 출발해 삼척으로 쪽파 파종 작업하러 가던 중이었다.사고가 난 곳은 경북에서 삼척으로 가던 오른쪽 내리막 급경사 구간으로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소방당국은 "쪽파 파종 작업에 나선 근로자들이 다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찰은 사고 승합차에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했는지, 정원을 초과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지역 | 정태수 기자 | 2019-07-22 11:16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과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해 경기지역화폐 ‘품앗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2일 도에 따르면 도 대변인실은 각 시·군의 지역화폐 보도자료와 방송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배포하는 '원스톱 협업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도는 지난 3월3일 의왕시 지역화폐 '의왕사랑 상품권'을 시작으로 안산(다온), 시흥(시루), 용인(와이페이), 이천(이천사랑 지역화폐), 김포(김포페이) 등 6개 지역의 품앗이 홍보를 하고 있다.도는 골목상권을 널리 알리고, 각 시·군은 브랜드와 지역화폐 정책을 도의 채널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다.  품앗이 홍보물은 도 언론협력담당관실이 시·군 담당자에 협업 의견을 타진한 뒤 시·군 지역화폐의 특성을 살린 보도 콘텐츠를 제작, 제공한다.도 방송국인 'GTV'는 시나리오를 각색, 현장에서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과정을 거쳐 언론에 홍보하거나 유튜브에 '경기지역화폐 31(써리원)'으로 등록한다.도는 품앗이 홍보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군 협업소통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경기도 관계자는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기초자치단체보다 광범위한 홍보 채널을 갖고 있기에 시·군이 이러한 채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앗이 홍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정책사업을 시·군과 공동으로 시스템화한 유기체적인 적극 홍보사례는 경기도가 최초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김원호 기자 | 2019-07-22 11:09

자료사진 오늘 22일은 삼복더위 한가운데인 '중복(中伏)'으로 때맞춰 폭염주의보가 내렸다.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중부와 경상도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낮에는 강릉과 대구가 34도, 대전 33, 서울이 32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6도 높아 더 무덥겠다.낮 기온은 폭염특보 지역은 33도 이상 오르겠고, 동해안과 남부 지방은 열대야로 이어지겠다.이날 새벽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덥고 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밤새 강릉과 대전, 포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기도 했다.특히 무엇보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오늘은 불쾌지수가 대부분 사람이 더위로 짜증이 나는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다.오늘 중부지방은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제주도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 내륙 지역에 소나기 가능성이 있다.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3.5미터로 일겠다.장마전선은 수요일인 모레 밤에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목요일에는 전국에 비를 뿌리겠다.중복인 오늘 전국에서 지자체들의 어르신 모시기행사와 더불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보양식 챙겨 드시는 경우가 많겠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22 10:56

전라남도와 (사)숲속의전남(이사장 정은조)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선정과 관련한 산림청의 현장·타당성 평가를 앞두고 지난 18일 보성에서 숲속의전남 긴급 이사회를 열어 유치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산림청에서는 8월 초 전남 완도와 경남 거제를 대상으로 현장·타당성 평가를 거쳐 8월 말께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전라남도는 현재 완도수목원 400~500ha 부지에 2천500억 원을 투자해 기후대별 온실, 식물연구지구, 교육휴양지구, 6차 산업화지구를 조성하는 기본구상을 갖고 있다.완도수목원은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난대상록활엽수종이 성림을 이루고 있는 지역으로 770여 종의 자생식물이 서식, 국내 최고최대의 난대숲 자원과 다양한 산림식물종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이사회에서 난대숲과 식물생리 전문가인 서희원 기술사는 “난대상록활엽수는 토양 요구도가 매우 높은 수목으로 대상지 선정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기후가 적합한 지역의 소나무참나무림에 난대활엽수를 많이 심었지만 성공한 사례가 극히 드문 것이 그 이유”라고 밝혀 완도수목원이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정은조 이사장은 “완도수목원은 지난 5월 산림청 타당성평가 기준에 따른 전남도 입지선정위원회 평가에서 그 타당성이 이미 검증된 지역”이라며 “국립난대수목원은 난대림 연구와 교육을 위해 조성되는 만큼 국내 최고최대의 난대숲을 가진 완도수목원 이외의 지역이 선정되는 것은 그 당위성이 없다”고 말했다.(사)숲속의전남은 국가 산림정책 마스터플랜인 ‘숲 속의 대한민국 만들기’의 모태이자 전라남도 대표 브랜드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의 민간 협력 단체다. 임업인, 정치인, 시민단체 등 1천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산림정책 발굴건의, 방향 및 트렌드 제시와 숲 만들기 붐 조성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19-07-21 18:13

사진=sbs화면캡쳐 아내를 살해하고 11년째 도주 중인 살인 용의자 황주연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프로 ‘그것이 알고싶다’는 지난 2008년 6월 서울 서초구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발생한 ‘황주연 사건’을 추적했다.황주연은 당시 전처 A씨와 같이 있던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살해하고 B씨에 중상을 입혔다. 황주연은 어린 딸을 빌미로 불러내 전처를 살해했으며 범행 도구를 현장에 버리고 어린 딸을 차에 남겨두고 도주했다.목격자들의 신고로 구급차에 탄 A씨는 끝내 눈을 감았다.황주연은 전처를 살해한 뒤 영등포시청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했다가 사당을 거쳐 삼각지역에서 내린 뒤 범계역으로 갔다.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황주연은 평소 지인들에게 "범죄자들이 잡히는 게 이해 안 된다. 나는 안 잡힐 자신이 있다"고 말했을 정도로 지능이 높다고 한다.제보자에 따르면 범행 당시 황주연은 어깨까지 내려오는 가발을 쓰고 있었다. 신장 180cm에 건장한 체격이다.사건 다음 날 황주연은 매형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챙겨 달라”고 말했다. 이후 황주연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것이 확인했다. 매형은 A씨 모친이 “황주연이 사망 혹은 밀항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황주연과 A씨는 앞서도 두 차례에 이어 이혼과 만남을 거듭했다. 이혼후 교제한 C씨에도 폭력을 행사하는 등 폭력성이 다분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C씨는 황주연과 결별후 다른 남성과 결혼했으나 황주연에 협박성 문자 등을 받았으며 C씨의 남편도 황주연에 괴롭힘을 당했다는 후문이다.경찰은 전단지 등을 배포해 추적에 나섰지만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황주연을 검거하지 못했다. 황주연의 매형은 “머리가 비상한 애였다”면서 밀항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황주연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국내에 머물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21 13:25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공동으로 전국 일자리 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 10일 완주군은 지역 현황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 발굴을 위해 ‘제1회 완주군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완주 로컬 잡(job) 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을 비롯해 기관, 단체, 동아리 등 누구나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https://jobidea.or.kr)’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총 상금 28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1천만원), 최우수상 2명(각 500만원), 우수상 3명(각 200만원) 등 총 6점의 우수 정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완주군수와 고용부 전주지청장 공동명의의 상장과 상패도 수여된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사업은 2020년 완주군 일자리 정책과 전주지청의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사업 등에 반영해 추진할 예정이다.두 기관은 공모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능률협회, 고용정보원, 칼폴라니위원회, 희망제작소 등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심사는 1차 결격심사, 2차 전문가 서면심사 및 3차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실현가능성 ▲창의성 ▲확장성 ▲지역적합성 ▲기대효과 등의 심사위원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고용, 산업, 문화․예술․관광 및 교통 등 완주군의 일반 현황을 ‘완주군 일자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기한 내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전주지청과 함께하는 이번 일자리 정책 전국 공모전에 많은 참여 바란다”며, “완성도 높은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더 나은 일자리, 더 나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7-21 13:11

사진=연합뉴스 경북 상주에서 올들어 세번째로 센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상주에서 북북서쪽으로 11km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3.9 지진이 발생했다.이는 진앙 인근 경북과 충북 지역에서 창문과 전등이 흔들리고 탁자 위에 있는 일부 물체가 떨어지는 정도다.21일 상주 지진의 여파로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에서도 소방당국에 지진 여부를 문의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지진 여부를 문의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47건 접수됐다"며 "피해 신고는 없다"고 밝혔다.충남소방본부와 세종소방본부에도 각각 22건과 23건의 지진 문의 전화가 잇따랐지만 피해 신고는 없었다.이번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와 방사성폐기물처리장도 아무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이날 지진이 원전에 미친 영향은 없다"며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이고,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도 없다"고 밝혔다.원자력환경공단 역시 "현장 점검 결과 방폐장의 피해는 없으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21 13:10

부산 온천천 자전거도로 침수/사진=연합뉴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300㎜에 가까운 비와 함께 강풍이 불어 온천천이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태풍은 20일 낮 소멸했지만, 뒷끝이 작렬해 부산에 21일 오후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부산기상청에 따르면 19일 0시부터 20일 오후 8시까지 공식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 226.2㎜ 비가 내렸다. 부산진구에 가장 많은 300.5㎜가 내렸다. 또 금정구에 290.5㎜, 북구에 281㎜ 비가 내렸다.기상청은 부산에 21일 오후까지 30∼80㎜(많은 곳 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는 태풍 피해 신고가 100건 들어왔다.주택이나 가게, 공장이 침수돼 배수를 요청하는 신고가 14건이었고,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졌다는 신고도 10여건 들어왔다.오후 4시 13분께 강풍에 부산 금정 한 원룸 외벽 일부가 떨어져 나갔고, 앞서 오후 4시께에는 부산 영도구에 있는 한 경사로 주택 마당에서 빗물을 머금은 지반이 침하했다.다량의 토사와 콘크리트 덩어리 등이 아랫집 쪽으로 흘러내렸고, 주민 1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오후 5시 5분께 부산 강서구 천성동 연대봉생태터널 앞 왼쪽 절개지가 무너졌다. 토사가 도로 쪽으로 유출돼 도로가 통제됐다.오전 11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인근 산에서도 토사가 유출되면서 도로를 덮쳐 양방향 차량 통행이 한때 중단됐다.오전 6시 45분께에는 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인근 한 커피점 간판(가로 2m, 세로 1m)이 떨어지면서 주차 차량을 덮쳐 차량 일부가 파손됐다.나머지는 간판이나 공장 지붕, 건물 외벽 타일 등이 강한 바람에 떨어져 나갈 것 같아 위험하다는 신고들이었다.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교통통제도 잇따랐다.온천천 수위가 높아져 이날 오전 3시 25분 연안교와 세병교 아래 도로 차량 통행이 중단됐다.낙동강 수위 상승으로 오전 6시 25분께 사상구 수관교가 통제됐고, 수영강에 물이 불어나면서 7시 50분께 해운대구 세월교도 통제됐다.강풍 영향으로 부산 남구와 해운대를 잇는 광안대교의 컨테이너 차량 통행이 이날 오전 한때 통제됐다.김해공항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졌다.김해공항 항무통제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 부산에서 제주로 출발 예정이었던 에어부산 BX 8101편이 결항하는 등 이날 항공편 172편이 결항했다.강풍이 부는 데다 항공기 이착륙에 필요한 시정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졌다.태풍 영향으로 이날 오전 3시 부산항은 폐쇄됐다가 오후 7시께 정상화됐다.바다에 내려진 태풍 경보로 부산과 일본을 오가는 국제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으며, 부산항 항만 하역작업도 전면 금지됐다.이날 오전 태풍경보가 내려졌던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오후 들어 풍랑경보로 대치됐지만, 바다에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도 4m 내외로 높게 일어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19일 오전 9시부터 입욕이 금지되고 시설물이 철거된 부산 해수욕장 7곳은 이틀째 개점 휴업 상태다.광안리해수욕장 바닷가에는 태풍이 만들어낸 강한 파도에 떠밀려온 해초 더미 등 바다 쓰레기 수십t이 밀려오기도 했다.

사회 | 강인구 기자 | 2019-07-20 21:43

무주군이 주최하고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 무주지구 협의회,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무주교육지원청, 무주경찰서가 주관한 제8회 무주군 학교폭력예방 발표회가 지난 12일 무주예체문화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사과와 우정이 싹트는 날”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활성화해 건전하고 밝은 면학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것으로 무주군 관내 초 · 중 · 고등학교 학생 17팀이 참가했으며, 황인홍 무주군수와 유송열 무주군의회 의장. 최민휴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 무주지구 협의회 회장 등 내빈과 관내 학생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을 주제로 한 역할극과 댄스, 노래 콩트 등을 관람했다. 발표회 참가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기가 시간이나 여러 면에서 힘들긴 했지만 같이 준비했던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도 다시 하게 됐던 만큼 그 마음이 공연에도 묻어나 관람한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연을 함꼐 관람했던 학생들은 “무심코 던지 한 마디,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들이 다른 친구에겐 상처가 되고 폭력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라며 “내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친구의 입장과 마음도 헤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인홍 군수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건전하고 밝은 면학분위기를 만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군에서도 가고 싶은 학교,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7-20 21:06

사진=SBS CNBC화면캡쳐 SBS CNBC의 시사프로그램 ‘용감한 토크쇼 직설’을 진행하는 원일희 앵커가 김어준의 '직격탄'을 맞고 추락했다.원 앵커는 19일 방송에서 “오늘 제가 직설의 마이크를 내려놓는다”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앞서 원 앵커는 클로징 멘트에서 일본의 보복 조치에 대한 정부 대응에 회의적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면서 비판을 받았다.원 앵커는 지난 15일 방송에서 “1910년 국채보상운동, 1997년 IMF 금 모으기 운동 기억하자, 이순신 장군은 단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했다, 의병 일으킬 사안이다, 동학 농민운동 때 ‘죽창가’ 불렀다. 대통령, 민정수석, 안보차장, 여당의원, 같은 맥락의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의병으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백년 전 구한말을 복기하며 당시 해법 운운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지만, 그때 그 방법으로 나라를 구하긴 했습니까?라고 말했다.원 앵커는 “오판에 또 오판, 지는 싸움에 끌려 들어가 나라 어떻게 됐습니까”라며 “아베, 저도 밉지만 반일감정 자극, 해법 아니라는 생각 바뀌지를 않는다”고 말했다.그러자 방송인 김어준 씨로부터 “무서우면 그냥 가만히 계시라”며 “싸움은 우리가 한다”고 직격탄을 맞았다. 김 씨는 19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방송에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지레 두려울 수는 있다. 그래서 이길 전쟁만 해야 한다며 겁먹는 것까지는 이해가 간다”며 “그런데 그게 마치 무슨 대단한 지혜라도 되는 양 포장하는 건 하지 말자”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런 논리의 원형은 일제시대에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내가 독립운동을 한다고 독립이 빨라졌겠느냐?’ 독립군 때려잡던 전력을 합리화하기 위해 백선엽은 이렇게 말을 했었다”며, 원 논설위원의 발언은 이와 “똑같은 논리”라고 지적했다.또 “‘반일 감정 자극하지 말고 합리적 해법을 찾자. 원만히 타협해서 일본 제안을 수용하자’, 일제가 우리 외교권을 박탈하려 할 때 이완용이 한 말”이라고 상기시켰다.김어준 씨는 “‘이길 전쟁만을 해야지, 질 싸움을 하는 건 재앙이다’, ‘일본에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이익을 도모하자’ 이런 말을 한 친일파는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열거할 수도 없다”고 비난의 난을 세웠다.이날 원 앵커는 사퇴하면서 자신의 논란이 된 발언에 대해 “일본의 경제보복, 잘못됐고 철회돼야 한다, 그러나 대응은 외교 협상이어야 한다. 문맥, 취지, 의도, 명확했음에도 의병 비하했다, 친일파다, 익명의 청와대 고위관계자 멘트까지 동원된 친일 공세는 집요했고, 어둠속 칼날과 손은 보이질 않았다. 다르면 너 빨갱이구나, 프레임 씌우던 시절처럼 다르면 넌 친일파다, 언론에 씌운 굴레이다”라고 변명했다.원 앵커는 “전 빨갱이도 아니고 친일파는 더더군나 아니다. 아베가 잘못이다 수없이 주장했고 개인적으로는 일본제품 안사고 일본차 안 산다. 전 좌우, 여야, 정파를 빼고, 오로지 국익과 국민에 도움될 현실적 해법이 뭔가, 균형에 집착하고 고민했던 대한민국 기자일 뿐”이라며 “국민은 불매운동 의병정신으로 뭉쳐도 정부 국회 언론은 냉정하게 외교해법 찾자, 그게 국익이다. 감정으로 될 일 아니다. 다시 해보래도 또 반복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사회 | 정연미 기자 | 2019-07-20 19:50

인천금융고등학교(교장 김현정)는 지난 16일 모범 문성인 선발대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개교 이래 매년 실시하여 이제까지 44회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모범 문성인 선발대회의 취지는 성실 근면 협동의 건학 정신의 취지에 맞는 네 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대회이다. 3학년 재학생 중에 선발하는 대회로 후보자 선발 시 근면성, 성실성, 협동성을 검증하는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여 기초 조사표를 작성하고 전교생에게 공지하게 된다. 후보자는 자신의 학창시절 노력해 온 내용을 전교생에게 발표하고 자유로운 질문에 즉석 답변을 하게 된다. 후보자들의 경연을 지켜 본 전교생은 진정한 모범 문성인이라고 생각되는 후보자에게 투표를 하여 네 명의 최종 선발자가 당선된다. 네 명의 최종 당선자는 표창패의 명칭인 성실, 근면, 협동, 목화라는 이름을 얻게 되어 축제 행사에 전년도 선배들에게 수상을 받도록 한다. 교직원도 역시 투표에 참여하여 비율이 50% 반영된다. 학생들의 투표는 1,2,3학년이 순서대로 10%,15%, 25% 반영하여 학년별 차등을 주었다.올해의 명예로운 최다 득표 당선자는 태국 국적의 마○○폰(18) 학생이다. “모범 문성인 선발대회를 처음 도전할 때는 제가 성실(1등)에 당선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기쁩니다. 6년 전 처음 한국에 왔었고 어려운 한국말과 한국생활에 적응하려고 노력해 온 저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었는데 친구들이나 후배들이 공감해 준 것 같아요. 저에게 특별한 상을 주신 것과 그동안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신 인천금융고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1학년 재학생 소○○ 학생은  “모범문성인 선발대회를 보면서 선배 언니처럼 저도 3학년이 되면 도전해보고 싶고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언니들이 멋져 보여요.“라며 모범문성인 선발대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천금융고등학교는 모범문성인 선발대회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인성을 함양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공동체의 바람직한 인격체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취임한 김현정 교장선생님이 제시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참된 인성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육성”의 학교비전의 발현이라고 할 수 있겠다.새로운 교육환경에서 실력과 인성을 꽃 피우는 인천금융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응원을 보낸다.

지역 | 전은술 기자 | 2019-07-20 12:55

 삼척시는 오는 26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죽서루에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_풍류음악회’를 진행한다.‘문화가 흐르는 죽서루_풍류음악회’ 프로그램은 삼척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하는 ‘2019년 생생문화재’ 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삼척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죽서루 경내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 행사를 펼친다.세부 프로그램으로 ① ‘배일동’ 판소리 명창의 신명나는 판소리 한 판과 ② ‘홍석영’ 대금 연주자의 죽서루를 배경으로 한 애절한 대금 연주 공연 ③ ‘구민지’ 씨의 아름다운 시조를 노래하는 정가와 한국무용 ④ 전통 융합 창작 예술단 ‘포스’팀의 무르익은 여름밤을 수놓을 LED 곡예 퍼포먼스 공연이 진행된다.2019년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진행되는 풍류음악회는 7월 26일(금)에 이어 8월 30일(금)에도 진행될 예정이다.(기상 등의 영향으로 프로그램 일정 및 장소는 변경될 수 있음)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현장 참가도 가능하나,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공연 좌석 배정과 간식, 음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죽서루의 가치를 느끼고 문화향유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보물인 삼척 죽서루를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을 통해 죽서루가 단순한 전통 건축 공간만이 아닌 삼척 문화의 중심역할을 하는 문화향유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사전 신청은 ‘자연과 문화가 흐르는 죽서루’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역 | 정연미 기자 | 2019-07-20 12:53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CJ헬로비젼이 주최한 ‘2019 대한민국 파인푸드 어워드’ 박람회에서 특산물 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특산물 마케팅부분 대상 시상은 이날 11시에 박람회에 참석한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파인푸드 페스티벌 박람회장 시상식은 전국 지자체에 대해 특산물 브랜드 / 정책 / 마케팅, 지역경제활성화와 특산물 우수 브랜드 총 5개 부문 8개 기관에 대해 약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특히, 무안군은 올해 양파의 소비촉진 운동전개 등 농·특산물 공동 마케팅 부분에서 선제적으로 차별화된 추진한 부분들이 인정받아 특산물 마케팅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무안군 황토랑유통사업단 5개 업체가 참여해 소비자들의 기호와 취향을 감안하고, 식품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동결 건조 제품 등 30여 품목을 선보여 무안 황토농축수산물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내 업체들이 다양한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접하고 새로운 판로개척과 수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면서 앞으로 농특산물의 판로 개척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9 파인푸드 페스티벌 박람회장에 김산 무안군수가 직접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을 홍보하고 행사에 참여한 농가들을 격려하는 등 지역농산품 홍보 판촉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19-07-19 13:23

 면허증을 발급받으러 온 민원인의 개인정보로 "연락하고 싶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보낸 경찰관이 민원 업무에서 면직됐다.전북 고창경찰서는 민원실 소속 A순경의 행동을 '공무원의 품위를 위반한 것'이라고 규정하고 조만간 부서 이동과 징계 절차를 밟겠다고 19일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해당 경찰관이 민원 업무를 계속해서 맡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보고 민원인과 접촉하지 않는 내근 부서로 이동하도록 할 계획"이라며 "현재 적합한 부서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A순경은 지난 17일 오후 5시30분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위해 경찰서를 찾은 한 민원인의 개인정보로 사적인 연락을 해 물의를 빚었다.그는 "아까 면허증을 발급해 준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마음에 들어서 연락하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민원인에게 연달아 보냈다.이를 알게 된 민원인의 남자친구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보배드림'에 '고창경찰서 민원실 심각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하고 경찰을 성토했다.작성자는 "(경찰이) 마음에 드는 민원인이 있으면 이렇게 개인정보를 유출해 사적으로 연락하는지 의심된다"며 "최근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끊이지 않는데 경찰관이 잠재적인 범죄자가 아닐까 싶다"고 주장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19-07-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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