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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은 16일 ‘서로의 보험, 함께 가는 인생금융’ 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운 ‘서로의 보험’ 편 광고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인생금융(보험)'을 통해 고객의 인생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삼성생명의 모습을 나타냈다. ‘인생금융’ 은 고객의 인생 전반에 걸친 금융을 함께 하겠다는 삼성생명의 가치를 담고 있다.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은 몇 개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주제로 이어진 옴니버스식으로 기획됐으며,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 가족의 사랑에 더해 삼성생명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모습 등의 순으로 구성됐다. 먼저 빗속을 걷는 젊은 연인. 남자의 어깨가 젖지 않도록 우산을 기울인 여성의 모습은 보는 이에게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어 퇴근 후 아기의 발에 얼굴을 대며 미소 짓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따뜻함을 떠올리게 된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실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으로, 삼성생명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자 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물감놀이를 하는 장면은 제50호‘사람사랑 공동 육아 나눔터’에서 촬영했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성가족부와 함께 펼치고 있는 사업으로 부모의 육아부담을 덜고 미취학 아동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생명사랑 밤길걷기’장면은 8월31일 서울에서 실시된 행사 영상을 담았다.‘생명사랑 밤길걷기’는 하루에 34명씩 자살을 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소중한 이들의 잘못된 선택을 막기 위해 마련한 캠페인이다.  환자복을 입고 있는 아이가 누군가의 어깨에 앉아서 활짝 웃는 모습도 보이는데, 이는 ‘환아 의료비지원 사업’을 표현했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험계약을 할 때마다 임직원과 보험설계사가 기부한 금액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서로의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우리는 서로의 보험입니다.’ 라는 문구로, 보험 본연의 취지인 상부상조의 정신, 그리고 고객 및 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삼성생명의 의지를 담아냈다. 삼성생명은 2018년 상반기에 ‘인생금융파트너’, 2019년 상반기에는 ‘책임지는 인생금융’이라는 주제의 광고에 이어, 이번에 ‘서로의 보험, 함께가는 인생금융’ 편을 론칭함으로써 고객의 인생 전반을 함께 한다는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19-09-17 20:43

 오는 19일 만기가 도래하는 우리은행의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의 원금 손실규모가 60.1%로 최종 확정됐다.17일 우리은행 관계자는 "16일 독일 국채금리를 적용한 결과 최종 수익률이 -60.1%로 나타났다"라며 "손실액을 제외한 투자금은 19일 고객의 계좌로 입금될 것"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이 판매한 상품은 독일 국채금리와 연계된 것으로 총 1천255억원 어치이며, 19일 만기인 1회차 판매 규모는 134억원이다. 이중 80억원을 날렸다.이 상품의 최종 수익률은 사흘 전인 16일 종가 기준으로 정해졌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마감된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는 -0.511%를 기록했다.해외 금리연계 파생상품이란 금리·환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서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한 수익률을 지급하는 상품을 말한다.우리은행이 판매한 상품은 독일 국채금리가 -0.2% 이상이면 연 4%의 수익을 얻지만 그 밑으로 떨어지면 하락폭의 200배~250배의 손실배수에 비례해 원금 손실이 발생하는 구조다. 최근 독일 국채금리가 -0.7% 이하로 떨어지면서 원금 전액 손실 가능성이 나왔지만, 최근 반등하면서 최악의 결과는 피했다. 한편 우리은행이 판매한 DLF는 19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만기가 순차적으로 도래할 예정이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19-09-17 20:37

사진=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다음달 ‘리브M(Liiv M)’이란 브랜드를 내걸고 금융업계 최초로 알뜰폰 시장에 진출한다. 리브M은 알뜰폰 업체로는 처음으로 5G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국민은행은 LG유플러스 망을 활용해 출시할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브랜드를 ‘리브M’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리브M은 국민은행 디지털금융 브랜드 ‘리브(Liiv)’와 모바일(Mobile)의 ‘M’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M에는 고객에게 더 많은(More) 혜택과 최고의(Mos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담았다.MVNO는 주파수를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사(MNO)로부터 설비를 임차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며, 알뜰폰은 이러한 이동통신 재판매 서비스를 통칭하는 용어다. 국민은행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가 마련한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을 통해 시중은행 중 처음으로 MVNO 사업자 승인을 받았다.국민은행은 리브M을 이달 중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다음 달 고객 대상으로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국민은행을 통해 알뜰폰업계 첫 5G 요금제를 선보일 계획이다..iwmads{z-index:1000!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title h1{margin-left:35px!important}.ip-title h1:before{background-image:url(//cdn.interworksmedia.co.kr/PID0956/NK/A/logo.jpg)}.ip-icons .close{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국민은행 알뜰폰 서비스는 유심칩을 스마트폰에 삽입하면 공인인증서 설치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금융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 유심칩에는 고유번호가 있어 금융서비스를 위한 본인확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고 공인인증서 등 다른 본인확인 절차도 간소화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알뜰폰 서비스를 위해 지난달 LG유플러스와 ‘전기통신서비스 도매제공 협정’을 체결하고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고했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19-09-17 20:30

  사진=연합뉴스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이 16일 '호프 미팅'을 하고 노사 상생을 다짐했다.박 회장과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면담을 한 뒤 인근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치맥'(치킨과 맥주)을 나누며 '러브샷'까지 주고 받았다.김 위원장은 올해 2월 경제사회 노동위원회가 합의한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를 거론하며 "제가 100% 원해서 합의한 것은 아니지만 노사가 어렵게 합의를 이뤄낸 것"이라며 "국회 논의 과정을 거치면서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근로시간 단축 제도 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노동 현장에서는 과로사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노사가 함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사회 양극화 해소와 안전망 확대에 더욱 노력하길 바란다.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고 노동자를 존중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이날 만남은 경영계와 노동계가 노동법 개정을 두고 대립하고 있고,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2기 출범을 앞둔 시점이라 의미가 있다는 관측이다.두 사람의 호프 미팅은 지난 2017년 10월 이후 두번째다.2017년 9월13일에 김 위원장이 한국노총 위원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대한상의를 방문했고, 이에 박 회장이 답방 차원에서 10월26일 대한상의 회장 중 처음으로 한국노총 본부를 찾아 같이 날 호프미팅을 가졌다.

정책 | 정연미 기자 | 2019-09-17 17:28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 유출 소송'이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이와 관련해 SK이노베이션은 17일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데 이어 대화로 풀자며 화해 제스처를 보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산업기술유출수사팀은 이날 오전 SK이노베이션의 종로구 서린동 본사와 대전 대덕기술원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이는 LG화학이 지난 5월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SK이노베이션을 형사 고소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두 회사는 지난 16일 LG화학 신학철 부회장과 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의 회동을 통해 '접점'을 모색했으나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이날 압수수색으로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다.이와 관련, LG화학은 "오늘 압수수색은 경찰에서 경쟁사의 구체적이고 상당한 범죄 혐의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한 결과 충분한 증거를 확보함에 따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특히 SK이노베이션이 인력 유출 과정에서 영업비밀을 탈취하려고 시도했던 정황이 여러 건 확인됐다면서 "선도업체의 영업비밀을 활용해 공격적인 수주 활동을 벌이며 공정시장 질서의 근간을 무너뜨렸다"고 비난했다.또 "경쟁사가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경력직 채용 과정에서 우리 회사의 2차전지 관련 국가 핵심기술과 영업비밀을 불법적으로 취득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그러면서 "이번 수사를 통해 경쟁사의 위법한 불공정행위가 명백히 밝혀져 업계에서 사라지는 계기가 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국가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SK이노베이션은 분쟁이 계속되는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도 해결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회사 측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금까지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대화를 통한 해결을 강조해왔고, 그 의지는 변함없다"면서 "어제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CEO) 간 대화도 그런 취지"라고 설명했다.특히 '대화를 통한 해결'을 주장하는 이유로 ▲ 배터리 산업의 경쟁력 확보 ▲ 소송에 따른 해외 업체의 '어부지리' ▲ 막대한 소송비 등을 언급했다.이밖에 LG화학이 주장하는 '인력 빼가기'에 대해서는 "일부 LG화학의 인력을 채용한 게 사실이고, 유감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워낙 지원자가 많았을 뿐 특정 인력을 겨냥해서 채용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9-17 17:21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 협회장 고경곤)는 2019년 최고의 스마트앱 분야 우수 사례들과 우수 기업, 기관, 단체들을 찾아 시상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9’ 시상식 후보등록을 오는 10월 15일까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인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분야 시상식이자, 모바일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들로 구성된 38,000여 명의 회원 및 3,000여 명의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이 온라인 집단지성 평가 방식을 통해 수상작 심사에 참여해 인터넷 관련 우수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후보 등록은 아이어워즈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후보등록 마감일인 10월 15일까지 새롭게 구축되거나 업데이트된 모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면 참여 가능하다. 올 해 ‘스마트앱어워드 2019‘행사는 후보등록과 추천을 받은 후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평가를 거쳐 2019년을 빛낸 우수한 스마트앱을 선정해 해당 운영기업 및 제작기업(기관)에게 각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시상하게 되며, 시상식은 12월 05일(목)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식을 주최하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고경곤 협회장은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한 해 동안 사용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우수한 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달려 온 인터넷 전문가들의 노고를 기리고 축하하기 위한 자리이다.”면서 “시상식을 계기로 스마트앱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들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더 나은 스마트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개발의욕을 고취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어워즈 홈페이지(http://www.i-award.or.kr/Smart/)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아이어워즈위원회 사무국(02-874-8648, 이메일: iaward@kipfa.or.kr)으로 하면 된다.

IT/과학 | 정연미 기자 | 2019-09-17 11:22

사진=연합뉴스 최저 1%대 고정금리로 대환이 가능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신청 첫날인 16일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한 때 접속불능에 빠졌다.온라인으로 신청하면 0.1%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을 볼 수 있는 데다 주금공 홈페이지에서 상품 세부내용을 확인하려는 수요까지 몰리면서 접속자가 폭주한 것으로 보인다.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원까지 바꿔준다.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천500만원 이하 등의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은행 오프라인 점포에도 안심전환대출 신청자들이 몰려 오전 9시 전부터 줄을 서 순서를 기다리기도 했다.전화나 방문 상담 중 상당수는 자신이 안심전환대출 신청 자격이 되는지 묻는 내용이라고 은행들은 전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 강북과 경기도권을 중심으로 문의가 많다"며 "주금공에서 신청하는 게 금리가 더 낮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간이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총액이 20조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전환 대상자를 선정한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19-09-16 22:21

국내 최대 한민족 경제대회인 ‘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4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이번 대회는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다.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여수시 등이 주관하며, 세계 60여 개국 경제인 6000여 명이 참여한다.여수시는 올 2월 18개 행정부서와 4개 유관기관, 인원 50여 명으로 대회지원단을 꾸리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지난 4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34차 한상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한상대회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대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5월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주재로 대회지원단 중간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여수 세계한상대회가 지역 기업과 청년에게 기회의 장이자 홍보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투자설명회와 청년채용 인턴십에 더욱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9월에는 세계한상대회에서 관광특별홍보관을 운영할 공동마케팅 업체를 공개 모집했고,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와 행정인턴 등 대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상기업 청년인턴 모집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자원봉사자 200여 명도 모집했고, 다음 달 18일에는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제18차 여수 세계한상대회’는 사전행사와 본 행사로 진행한다.사전행사는 10월 21일 한상 CEO강연부터 시작한다. 여수시 소재 대학과 고등학교 각각 1개소에서 한상 CEO가 척박한 해외시장에서 성공신화를 일군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학생들에게 전할 계획이다.같은 날 야간에는 한상과 지역경제인 간 유대 강화를 위해 아름다운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한상 CEO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리딩 CEO, 운영위원, 지역 경제인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엑스포여객터미널에서 돌산대교까지 크루즈로 이동하며 만남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본 행사는 22일 오전 제35차 한상 운영위원회 회의로 문을 연다. 이어 제36차 리딩 CEO 내부회의와 포럼이 박람회장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이날 오후 4시 40분부터는 엑스포디지털갤러리 A구간에서 한상대회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전라남도지사‧여수시장 주최 환영만찬이 열린다. 행사는 전통의장대 오프닝 공연, 국민의례, VIP축사, 판페라 이순신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23일에는 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오전 10시부터 한상 비전 콘서트가 개최된다.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향해’라는 주제로 유명인사 강연과 비전토크로 구성될 계획이다.또한, 이날 오후 2시에는 국내 식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해 K-Food Trade Show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리고, 오후 6시부터는 가요 콘서트 형식으로 한상의 밤이 펼쳐진다.대회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인과학기술’, ‘한반도 신경제-개성공단’, ‘재외동포 세무’, ‘신남방 무역’을 주제로 세미나가 운영된다.D2 전시홀에서는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 면접과 일자리박람회가 열리고, 컨퍼런스홀에서는 영비즈니스리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대회 기간 행사장에는 전라남도․여수시 우수기업 100개사를 비롯해 총 300개의 기업 전시 부스가 설치돼 각각의 제품을 홍보하고, 국내 기업과 한상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를 제공할 1:1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막바지 행사 준비와 손님맞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홍성표 기자 | 2019-09-16 22:12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16일부터 시작된다.금리 변동 위험이 있는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다.선착순 접수가 아니기에 마감 기한인 29일까지 신청을 마치기만 하면 된다.한국주택금융공사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고정금리 주담대 상품인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심사를 거친 뒤 10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며, 공급금액은 20조원이다. 신청금액이 20조원을 초과하면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가 선정된다.신청 자격은 변동금리·준고정금리 주담대 이용자 중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로, 부부합산소득이 연 8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단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2자녀 이상 가구는 소득기준이 1억원으로 완화된다. 기존 대출 잔액 범위 내에서 최대 5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대출 금리는 만기 등에 따라 1.85~2.2% 수준이다.영업시간 중 자신이 대출을 받은 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주금공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주택금융'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업점 신청 접수 은행은 SC제일·국민·기업·농협·우리·KEB하나·대구·제주·수협·신한·부산·전북·경남·광주은행 등 14곳이다.은행을 제외한 상호금융,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에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하고 있거나 1주택에 여러 금융기관의 주택담보대출을 보유한 경우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올해 7월 23일까지 실행된 변동금리 혹은 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이다. 보금자리론 같은 정책 모기지 상품이나 한도 대출, 기업 대출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금융 | 정연미 기자 | 2019-09-15 17:49

사진=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정유시설 2곳이 지난 14일 ‘드론(무인기) 자폭 공격’을 받았다.이 공격으로 아람코의 정유시설 가동이 일시 중단돼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석유 생산량의 절반이 공급 차질을 빚게 됐다.에너지 상품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국제 원유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는 성급한 우려를 내놓기도 했다.16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4시(현지시간) 아람코의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공격한 세력은 예멘 후티 반군으로 추정된다.이들은 사고 당일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예멘 후티 반군은 이란의 지원을 등에 업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와 10년 넘게 내전을 벌이고 있다.후티 반군은 레바논의 알 마시라 TV를 통해 “우리는 10대의 드론으로 아프케이와 쿠라이즈 지역의 아람코 시설을 공격했다”며 향후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그러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공격의 배후에는 이란이 있다며, 모든 나라가 이란을 공개적으로 규탄해줄 것을 촉구했다.미국 AP통신은 “드론 공격을 받은 아프케이 지역의 부크야크 정유공장은 하루 700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는 곳”이라고 전했다. 압둘 아지즈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국영 SPA통신을 통해 “이번 화재로 하루 570만 배럴의 석유 생산이 중단됐다”고 밝혔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하루 석유 생산량의 절반에 해당한다.미국 CNBC는 에너지 상품 전문가들을 인용해 “아람코에 대한 이번 공격으로 유가가 배럴당 5~10달러 급등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일부 전문가는 세계원유시장 거래가 재개되는 16일부터 유가가 급등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미국 백악관은 아람코가 드론 공격을 당한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와 통화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자위권에 대한 지지를 표하고, 미국은 중대한 에너지 기반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산업 | 정연미 기자 | 2019-09-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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