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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17만명을 넘기고 1천800명 이상이 이 질환으로 숨지는 등 코로나19가 산불처럼 번지고 있다.주(州) 정부들은 잇따라 경제 재개 계획을 취소하며 강도 높은 확산 억제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8일(현지시간) 17만161명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 지난 13일의 사상최대치인 17만7천224명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숫자다.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는 16만1천165명으로 올라가며 또 새 기록을 세웠다. 1주일 전과 비교해도 27%나 상승한 수치다.또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천848명으로 집계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25만명을 넘겼다. 하루 사망자 수로는 1천925명이 숨진 5월 7일 이후 6개월 만의 최고치다. 미국에서 4∼5월은 코로나19 사망자가 정점에 달했던 시기다.코로나19 감염자의 증가가 시차를 두고 사망자 확대로 이어지는 추세이다.입원 환자 수도 연일 신기록을 쓰고 있다.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는 18일의 입원 환자를 코로나19 사태 후 최고치인 7만9천410명으로 집계했다.가을철 재확산의 특징은 봄철이나 여름철 때와 달리 도드라진 집중 발병지역(핫스폿) 없이 확산이 전국적으로 만연해 있다는 점이다.44개 주에서 최근 1주일간의 신규 환자가 1주일 전보다 10% 이상 늘었고, 감소한 곳은 하와이주 1곳뿐이었다고 CNN은 19일 보도했다.보건 전문가들은 1주일 뒤로 다가온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을 어떻게 넘기느냐가 앞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얼마나 더 악화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관례대로 가족·친지가 대규모로 모여 명절을 축하하면 코로나19의 확산을 부채질할 개연성이 높다는 것이다.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9일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외출을 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CDC는 "추수감사절 기간 여행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CDC의 협력기관인 미국전염병학회(IDSA)도 전날인 18일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온라인 모임을 권장했다.IDSA는 "가상 모임은 먼 곳에서 친구와 가족들을 불러 모으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며 "실외 환경은 가족이 아닌 사람과 만날 때 위험을 낮춰준다"고 밝혔다.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도 추수감사절 때 사람들이 직계 가족과만 어울리고 모임의 규모를 작게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머피 주지사는 "이것은 정상적인 해가 아니다. 정상적인 추수감사절도, 크리스마스도, 새해 첫날도 아니다"라며 가까운 가족들과만 어울린다면 "그것이 내년에 다시 정상적인 연말 연휴철로 돌아가는 계약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 정부들의 규제 강화는 계속되고 있다.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는 18일 새로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내년 1월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앤디 베셔 켄터키주 주지사는 20일부터 술집·식당의 실내 영업을 금지하고 사교 모임도 최대 2가정, 최대 2명으로 제한했다. 23일부터는 학교도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도록 했다.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주가 한계점에 도달했다며 4주간 경제 재개 후퇴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같이 살지 않는 다른 가족과의 만남은 전면 금지되고 술집·식당은 배달·포장음식만 허용된다.존스홉킨스대는 이날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천160만2천736명, 사망자 수를 25만1천328명으로 각각 집계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20 13:43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대거 개발되면서 연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을 승인받은 백신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이렇게 되면 코로나19가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된 작년 12월 31일 이후 1년만에 백신이 나오는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보통 백신개발 기간은 5~10년이다.17일 외신에 따르면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도 개발 중인 백신의 예방효과가 크다는 임상시험 분석 결과를 내놓으면서 일상회복을 위한 돌파구가 마련됐다는 기대감이 넘친다.모더나는 16일(현지시간) 자체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mRNA-1273'의 코로나19 예방효과가 94.5%라는 3상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를 내놨다.모더나는 시험 참가자 3만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95명을 조사해보니 백신 후보물질을 접종한 참가자는 5명에 그쳤고 나머지는 가짜 약을 맞았다고 설명했다.이는 화이자가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 'BNT162b2'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발표가 나오고 일주일 만에 이어진 낭보다.화이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시험 참가자 94명을 분석했다. 이들 가운데 백신 후보물질을 맞은 이가 몇 명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발표대로면 두 제약사 백신 후보물질은 FDA가 요구한 '50% 이상의 효과'를 넉넉히 충족한다.다만 현재 발표된 건 임시분석 결과다.모더나와 화이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시험 참가자가 각각 151명과 164명이 되면 시험 결과 최종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숫자는 제약사와 FDA가 통계학에 근거해 결정했으며 현재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하면 곧 확보될 전망이다.최종분석 후에도 긴급사용승인 신청 전에 '접종을 마친 참가자 절반 이상을 두 달간 관찰해 안전자료 확보'라는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모더나는 지난달 22일 모든 참가자 접종을 끝냈고 화이자는 이달 8일까지 참가자 89.5%에 접종을 완료했다.이를 고려하면 두 제약사 백신 후보물질 긴급사용승인 신청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야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모더나는 이날 "수주 내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화이자는 앞서 분석 결과 발표 때 "FDA가 제시한 조건을 이달 셋째 주 달성할 것"이라면서 그 직후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하겠다고 했다.제약사들은 사용승인에 대비해 백신을 축적하고 있다.모더나는 "연내 2천만도즈(1도즈는 1회 접종분)를 미국에서 출하하고 내년엔 전 세계에서 5~10억도즈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고 화이자는 올해와 내년 생산 가능량을 각각 5천만도즈와 13억도즈로 내다봤다.다만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퍼져있다는 점에서 초기에는 각국 정부가 백신을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배급할 가능성이 크다.대체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현장 의료진과 같은 직군이나 질병 자체에 취약한 계층이 우선순위로 거론된다.다만 '보관의 어려움'이 백신보급의 걸림돌이다.화이자 백신은 접종 전까지 영하 '70~80도'에서 보관돼야 한다.모더나는 자신들의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영상 2~8도에서 30일간' 안정적이라 독감백신처럼 가정이나 병원에서 사용하는 일반 냉장고에 넣어둘 수 있다고 밝혔다.다만 독감백신도 이러한 온도기준을 못 지켜 폐기되는 경우가 많다.모더나와 화이자에 이어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도 수주 내 3상 임상시험 분석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아스트라제나카의 백신은 '가격' 때문에 특히 주목받는다.모더나는 지난 8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백신가격을 1도즈당 32~37달러(약 3만5천~4만원)로 하겠다고 밝혔고 화이자는 미정부와 1도즈당 19.5달러(약 2만1천원)에 구매계약을 체결했다.반면 아스트라제네카는 1도즈당 3파운드(약 4천300원)가 목표다.모더나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외에 러시아가 개발하고 세계에서 처음 사용승인을 내린 '스푸트니크 V'도 있다. 러시아 당국은 스푸트니크 V의 코로나19 예방효과가 92%로 발표했다.중국 제약사 시노팜(중국의약그룹·CNBG)의 코로나19 백신도 3상 임상시험 진행 중이다.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 등이 의료진에 이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다른 중국 제약사 시노백의 백신도 3상 시험이 실시되고 있다.이외 미국 존슨앤드앤존슨, 사노피-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메디카고-GSK 등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총 12종의 백신이 임상시험 최종단계인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NYT는 "총 54종의 백신이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고 87종 이상이 동물실험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17 11:09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환자수가 16만명에 육박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폭발적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13일(현지 시간)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5만9천명으로 10일째 10만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하루 신규 확진자가 66만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천307만2856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9만9,676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 15만94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수 1천87만5,32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4만8,356명이다.인도에서는 총872만7,9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8,686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프랑스는 누적 확진자 189만8,710명, 사망자는 4만2,960명을 기록했다.프랑스에 이어 5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러시아 185만8,568명, 스페인 148만4,868명, 영국 129만195명, 이탈리아 106만6,401명, 독일 74만9,638명, 폴란드 64만1,496명, 벨기에 51만5,391명, 우크라이나 50만865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78만3,647명, 사망자 16만4,332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28만4천명, 콜롬비아는 117만4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3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2만6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72만6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5만2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13 14:01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환자수가 13만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또 경신하며 폭발적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10일(현지 시간)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9천명으로 9일째 10만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일부 주에서는 코로나19 초기인 올봄 시행했던 '자택 대피' 조치를 다시 도입하고 있다.12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하루 신규 확진자가 62만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천241만856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8만9,676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도 13만91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9일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수 1천70만5,32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4만7,356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총868만4,8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8,253명으로 집계됐다.최근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프랑스는 다시 러시아를 제치고 유럽 최다 감염국으로 떠올랐다.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186만6,324명, 사망자는 4만5439명으로 집계됐다.이어 러시아 183만7,334명, 스페인 142만2,411명, 영국 122만5,013명, 이탈리아 99만5,104명, 독일 71만2,507명, 폴란드 57만6,425명, 벨기에 51만9,168명, 우크라이나 49만5,331명, 체코 44만8,365명, 네덜란드 43만7165명 등의 누적 환자가 발생했다. 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74만9,115명, 사망자 16만3,497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23만2천명, 콜롬비아는 117만3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4만7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4만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70만5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6만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12 10:46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환자수가 13만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또 경신하며 폭발적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10일(현지 시간) 미국의 신규 확진자 수는 13만4천명으로 1주일 넘게 10만명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11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하루 신규 확진자가 56만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천179만756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7만8,676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도 13만48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7일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수 1천55만8,32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4만5,856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총863만6,8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7,653명으로 집계됐다.최근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프랑스는 다시 러시아를 제치고 유럽 최다 감염국으로 떠올랐다.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183만1,324명, 사망자는 4만4439명으로 집계됐다.이어 러시아 181만7,334명, 스페인 141만2,411명, 영국 121만5,013명, 이탈리아 98만5,104명, 독일 70만2,507명, 폴란드 56만6,425명, 벨기에 51만4,168명, 우크라이나 49만331명, 체코 44만3,365명, 네덜란드 43만4165명 등의 누적 환자가 발생했다. 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70만1,115명, 사망자 16만2,897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22만2천명, 콜롬비아는 116만3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4만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3만9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70만2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6만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11 13:38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환자수가 13만명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또 경신했다.이로써 미국은 일주일 연속 신규 확진자 10만명대를 기록하며 최근 걷잡을 수 없는 폭증세로 인해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10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5천123만756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6만9,676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도 12만28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6일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수 1천42만7,32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4만4,456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총859만1,8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7,153명으로 집계됐다.최근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프랑스는 러시아를 제치고 유럽 최다 감염국으로 떠올랐다.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180만7,324명, 사망자는 4만1439명으로 집계됐다.이어 러시아 179만6,334명, 스페인 140만8,411명, 영국 120만2,013명, 이탈리아 95만5,104명, 독일 68만2,507명, 폴란드 55만6,425명, 벨기에 50만4,168명, 우크라이나 48만331명, 체코 43만3,365명, 네덜란드 43만65명 등의 누적 환자가 발생했다. 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67만6,115명, 사망자 16만2,697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25만2천명, 콜롬비아는 115만3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3만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3만1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69만2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6만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10 11:33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수가 5일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유럽에서는 프랑스가 러시아를 누르고 최대 감염국으로 떠 올랐다.9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5천71만9,756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6만1,676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도 10만16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5일연속 10만명대를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수 1천28만7,32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24만3,756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총855만3,86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6,653명으로 집계됐다.최근 무서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프랑스는 러시아를 제치고 유럽 최다 감염국으로 떠올랐다. 프랑스의 누적 확진자는 178만7,324명, 사망자는 4만439명으로 집계됐다.프랑스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러시아 177만4,334명, 스페인 138만8,411명, 영국 119만2,013명, 이탈리아 93만5,104명, 독일 67만2,507명, 폴란드 54만6,425명, 벨기에 49만4,168명, 우크라이나 46만331명, 체코 41만3,365명, 네덜란드 41만65명, 루마니아 30만3,751명, 스위스 21만1,913명, 포르투갈 17만9,324명, 오스트리아 15만3,153명, 스웨덴 14만6,461명, 헝가리 10만9,616명, 벨라루스 10만6,279명 등이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66만4,115명, 사망자 16만2,397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24만2천명, 콜롬비아는 114만3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2만2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2만1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68만2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5만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9 12:28

@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히 확산하는 미국에서 연일 역대 사상최고치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대선 정국의 혼란을 틈타 확진자 수가 급격히 불어 방역당국이 제대로 손을 못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나흘 연속으로 하루 신규 환자가 10만명을 넘기며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다.지난 6일 역대 최대치인 12만8천여명의 신규 환자가 나온데 이어 7일 또다시 12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서 4일에도 10만2천831명, 5일 12만1천888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종전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코로나19의 확산 추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이용되는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 수도 1주일 만에 거의 2만명이나 증가하며 10만명대에 육박했다.이처럼 가파르게 코로나19가 퍼지면서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7일 1000만명을 돌파해 1,017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900만명 돌파에 이어 거의 일주일만에 100만명이나 불었다.확산이 특정 지역에 국한된 것도 아니다. 최근 20개 주가 코로나19 사태 후 가장 많은 신규 환자를 보고했는데 지역별로는 동부에서 중서부, 중부의 대평원, 서부까지 전역에 걸쳐 있다.최근 1주일간 가장 폭발적인 확산세를 보인 곳은 메인·아이오와·콜로라도·미네소타·네브래스카등 동북부에 집중돼 있다.또 6일 일리노이주에서 1만명이 넘는 신규 환자가 나오며 플로리다·캘리포니아·뉴욕·텍사스에 이어 '하루 환자 1만명' 고지를 넘은 다섯 번째 주가 됐다.노스다코타주는 최근 1주일간 인구수로 나눈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주였으며, 6일에는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신기록을 세웠다.미국 국방부는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넘쳐나자 3개 의료팀을 이 지역에 파견했다고 밝혔다.사망자도 이날까지 5일 연속 1천명을 넘기고 있다.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7일 현재 24만3천여명이다.외신들은 환자가 늘기 시작한 지난 9월 중순 이후 주 정부들이 전면적인 조치는 피해왔다면서 며 최근의 급증세가 대통령 선거 정국과 맞물려 방역당국이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있다고 지적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8 12:10

@로이터연합뉴스 가을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 이어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가들도 심각한 위기상황에 봉착했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두 번째 봉쇄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코로나19가 무서운 기세로 번지면서 방역시스템마저 붕괴하는것 아니냐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프랑스 보건부는 6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6만486명 늘어 총 166만1천8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5만8천6명으로 사상 최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지 단 하루 만에 기록이 바뀌었다.코로나19 사망자는 병원에서 398명, 노인요양시설에서 지난달 4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430명 증가해 총 3만9천865명이다.이날까지 중환자실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4천331명으로 프랑스 전역 중환자실 병상의 85%를 점하고 있다. 지난 7일간 검사 대비 양성 판정 비율은 20%를 넘어섰다.정부는 지난달 30일부터 프랑스 전역에 이동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세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영국에서도 최근 하루 사망자가 올봄 이후 반년 만에 최다치를 보이고 있다.영국에서는 지난 3일 코로나19 일일 사망자가 397명으로 지난 5월 27일 이후 5개월여 만에 최다치를 보였다. 전체 누적 사망자는 4만7천250명으로 유럽에서 사망자 최다국을 기록하고 있다.하루 확진자수 역시 하루 2만명을 돌파하며 누적 확진자 수가 12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5일부터 전국 봉쇄를 시작해 다음 달 2일까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영국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전국 봉쇄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나 코로나 감염이 확산하자 결국 강력한 통제 카드를 꺼내 들었다.이날까지 유럽의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는 집계했다.러시아가 170만3천여 명으로 가장 많고, 프랑스와 영국 외에에 스페인(140만1천여 명), 이탈리아(90만9천여 명), 독일(70만7천여 명) 순으로 뒤를 잇고 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8 11:38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사흘째 70만명대를 기록하며 누적 감염자 수 5000만명을 돌파했다.특히 미국과 프랑스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며 무서운 기세로 번지고 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8일 오전 10시 현재(한국시간) 세계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가 5천24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총 사망자 역시 125만6,811명으로 사상최대치를 갱신했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12만대에 육박하며 사흘 연속 10만명 이상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이날 미국의 신규 확진자는 11만9천명으로 누적 환자수 1017만7,028명으로 1000만명대를 돌파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이날까지 24만3245명이다.미국보다 인구가 절반수준인 프랑스에서는 이날 하루 확진자 수가 8만6900명으로 175만명의 누적 환자수를 기록했다.인도에서는 이날까지 총850만7,0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6,229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175만4,858명, 사망자는 3만1,509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139만5,895명, 영국 116만3,197명, 이탈리아 86만4,879명, 독일 66만9,116명, 벨기에 49만8,213명, 폴란드 49만6,679명, 우크라이나 44만467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65만4,258명, 사망자 16만2,479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24만7천명, 콜롬비아는 115만7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4만4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4만6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67만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6만명이 넘는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국제 | 정연미 기자 | 2020-11-08 10:49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전날에 이어 70만명에 육박하며 누적 감염자 수 4천900만 명을 돌파했다.미국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11만4천명에 달하며 이틀 연속 10만명 이상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6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4천900만8,089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3만8,811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 신규 확진자가 11만5천명에 달해 누적 환자수 991만7,028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이날까지 24만945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총841만1,03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5,029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171만2,858명, 사망자는 2만9,509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프랑스 160만1,367명, 스페인 136만5,895명, 영국 112만3,197명, 이탈리아 82만4,879명, 독일 61만9,116명, 벨기에 46만8,213명, 폴란드 46만6,679명, 우크라이나 43만467명, 체코 39만1,945명, 네덜란드 39만488명, 루마니아 27만6,802명, 스위스 20만2,504명, 포르투갈 16만1,350명, 스웨덴 14만1,764명, 오스트리아 13만2,515명, 벨라루스 10만3,295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61만4,258명, 사망자 16만1,779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21만7천명, 콜롬비아는 111만7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1만4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1만6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65만4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4만9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6 15:41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하루 70만명에 육박해 사상 최대인 4841만 5721명을 기록했다.미국은 대통령 선거로 어수선한 가운데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가 10만명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갱신했다.5일 실시간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841만 5721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123만 753명이며, 회복된 인원은 3467만 216명이다.국가별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미국이 980만 135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10위는 인도 836만 3412명, 브라질 559만 941명, 러시아 169만 3454명, 프랑스 154만 3321명, 스페인 135만 6798명, 아르헨티나 120만 5928명, 콜롬비아 110만 8084명, 영국 109만 9059명, 멕시코 94만 3630명 등이다.일본은 10만 2900명으로 세계 50위다. 해외유입을 완전 차단했던 국가인 홍콩, 대만, 베트남, 몽골은 각각 홍콩 5349명(133위), 베트남 1203명(165위), 대만 568명(178위), 몽골 352명(187위) 등이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역시 미국이 23만 98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10위는 브라질 16만 1170명, 인도 12만 4354명, 멕시코 9만 3228명, 영국 4만 7742명, 이탈리아 3만 9764명, 프랑스 3만 8674명, 스페인 3만 8118명, 이란 3만 6579명, 페루 3만 4671명 등으로 나타났다.일본은 1786명, 홍콩 106명, 베트남 35명, 대만 7명 등이며 몽골은 아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세계 90위 한국은 누적 확진자 2만 7050명(+125명), 사망자 475명(+1명)이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5 14:31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사상 최대인 9만3천명에 달해 충격을 주고 있다.이로 인해 세계 전체 누적 감염자 수는 4783만 명을 넘어 조만간 5천만명에 달할 전망이다.4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4783만4,097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1만9,682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 9만3200명이 추가 확진돼 총 969만666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3만8,637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총831만2,94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3,650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167만3,686명, 사망자는 2만8,828명을 기록했다.또 프랑스 150만2,763명, 스페인 133만1,756명, 영국 107만3,882명, 이탈리아 75만9,829명, 독일 57만7,131명, 벨기에 44만7,355명, 폴란드 41만4,844명, 우크라이나 41만1,093명, 네덜란드 37만5,890명, 체코 36만2,985명, 루마니아 25만8,437명, 스위스 18만2,303명, 포르투갈 14만9,443명, 스웨덴 13만4,532명, 오스트리아 11만8,198명, 벨라루스 10만1,329명 등의 확진자가 나왔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56만7,126명, 사망자 16만548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19만5천명, 콜롬비아는 109만9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0만8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1만4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63만7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4만8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4 15:48

@AFP연합뉴스 미국 대선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경합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한국시간 4일 오후 12시50분 기준 현재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선거인단 131명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8명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같은 시간 CNN은 바이든 후보가 선거인단 118명, 트럼프 대통령이 105명을 확보했다고 전했다.이번 미국 대선의 총 선거인단 수는 538명으로 이 가운데 270명 이상을 확보한 후보가 최종 승리자가 된다. 지금까지의 선거인단 수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밀리지만 주요 경합주 10곳 가운데 8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를 보이고 있어 결과 예측이 쉽지 않다.NYT에 따르면 바이든 후보는 워싱턴D.C.와 일리노이 등 12개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바이든 후보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인단 수는 131명이다.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와이오밍 등 16개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총 확보할 것으로 보이는 선거인단은 108명이다.경합주 중 하나인 플로리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개표 막판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93% 개표 현재 51.0%의 득표율로 48.0%의 바이든 후보를 3.0%포인트 앞서고 있다.29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플로리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성공을 위해 놓쳐선 안 되는 필수 획득지역으로 꼽힌다.나머지 경합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패가 주별로 엇갈리고 있어 당락의 윤곽은 아직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플로리다를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경우 대선 승부는 나머지 경합주인 남부 '선벨트' 지역의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와 북부 '러스트벨트' 지역의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 5곳의 개표 결과에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플로리다를 포함해 이들 6개 주에 걸려있는 선거인단은 모두 101명으로, 나머지 주들의 결과가 2016년과 동일하다고 가정할 경우 바이든 후보가 이 중 38명만 가져와도 선거인단 과반을 넘겨 대권을 잡을 수 있다.현재 이들 5개 경합주에서 두 후보 간 승패가 엇갈리고 있다.노스캐롤라이나는 79% 개표 기준 바이든 후보가 50.5%로 트럼프 대통령(48.4%)을 앞서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맹추격전을 벌이고 있어 최종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러스트벨트의 경우 플로리다와 함께 당락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 펜실베이니아에서 17% 개표 현재 바이든 후보가 51.7%의 득표율로 47.0%의 트럼프 대통령을 이기고 있다.각종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던 위스콘신은 11% 개표 현재 바이든 후보 49.5%, 트럼프 대통령 48.6%로 접전 양상이다.미시간에서는 18% 개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59.4%로 바이든 후보(38.3%)를 큰 폭으로 앞서고 있다.6개 경합주는 아니었지만 신격전지로 분류된 텍사스의 경우 76% 개표 현재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각각 50.3%, 48.3%로 나타났다.주별로 두번째로 많은 38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텍사스는 개표율 변화에 따라 두 후보의 우열이 계속 바뀔 정도로 초박빙 대결이 펼쳐지지만 득표율이 올라갈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강세를 보이는 형국이다.오하이오 역시 64% 개표 기준으로 바이든 후보가 49.5% 득표율로 트럼프 대통령(49.2%)을 앞서지만 개표가 진행될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치고 올라오고 있다.AP통신은 두 후보가 경합지역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며 누가 승리했다고 선언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4 13:35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만명 넘게 나오며 누적 감염자가 4731만 명을 넘어섰다.미국에서는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8만명을 넘는 등 코로나19의 가을철 재확산이 맹렬한 기세를 올리고 있다.3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4731만1,166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121만988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총 956만6,690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23만6,979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총826만6,9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2만3,139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165만5,038명, 사망자는 2만8,473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프랑스 146만6,433명, 스페인 131만3,087명, 영국 105만3,864명, 이탈리아 73만1,588명, 독일 56만586명, 벨기에 44만1,018명, 우크라이나 40만2,194명, 폴란드 39만5,480명, 네덜란드 36만8,147명, 체코 35만896명, 루마니아 25만704명, 스위스 17만6,177명, 포르투갈 14만6,847명, 스웨덴 12만4,355명, 오스트리아 11만4,016명, 벨라루스 10만400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555만4,206명, 사망자 16만272명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에선 118만3천명, 콜롬비아는 109만3천명을 넘어섰다. 페루에서도 90만6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51만3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62만8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34만8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11-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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