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03건)

청주시가 특별관리임산물인 산양삼의 재배과정에서 생산 적합성 조사와 품질 검사를 위한 수수료를 지원한다. 산양삼 재배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산양삼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과 산양삼에 관한 품질관리요령(산림청 고시 제2020-21호)에 특별관리임산물로 지정하고 있으며 산양삼을 재배하려는 자는 특별관리임산물 생산신고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청주시에 제출하고 특별관리임산물 생산 신고 확인증을 발급받은후 산양산 종자와 종묘를 파종해야 한다. 산양삼 모습 (사진=청주시 제공) 특별관리임산물 생산신고서 제출 시 반드시 제출하여야 할 구비서류 중에 임산물 품질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발급한 토양과 종자(종묘 포함)의 생산 적합성조사 합격 결과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이 검사 수수료가 38만 원이다.지원조건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실시하는 생산 적합성조사 결과 합격이며, 청주시에 생산 신고 및 파종·식재했다면 지원받을 수 있고 생산자 한 명이 5건까지 지원신청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산양삼이 특별관리임산물로 관리되고 있어 재배에 애로사항이 많다”며“산양삼 생산과정에 대한 품질관리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청주시 산림관리과(☎043-201-2313)로 주시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2 13:34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2일부터 19일까지 2021년도 귀어학교 2∼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어귀촌_포스터(사진=충남도 제공) 귀어학교는 귀어인 및 귀어 희망자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귀어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한다.교육생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귀어인 또는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은 도 수산자원연구소 귀어학교에서 합숙하며 어업‧양식업‧창업 등에 필요한 이론 교육 및 체류형 현장 체험 실습을 실시한다.구체적으로는 2기 교육생은 4월 29일부터 5월 28일, 3기는 6월 7일부터 7월 2일까지 기수별 4주간, 조종면허 취득과정 2∼3기 통합과정을 1주간 진행한다.신청은 응시 원서, 자기소개서 등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도 수산자원연구소에 방문 또는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게 되며 교육 신청서 및 자세한 정보는 도 누리집(www.chu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도는 2019년 기준 귀어가구와 귀어인이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곳”이라며 “도시민의 안정적 어촌 유입을 이끌고, 미래 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여부 등 사회재난 및 천재지변 발생 상황에 따라 취소·변경될 수 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3-02 12:49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품질 좋은 꿀 생산을 위해 봄철 철저한 양봉 사양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봄철은 꿀벌의 육아 작업 시기로, 꿀벌 세력을 강화해야 꽃에서 꿀이 분비되는 유기밀에 품질 좋은 꿀을 생산할 수 있다.특히 날씨가 따뜻한 날을 택해 먹이양, 여왕벌과 산란유무, 벌 량, 보온 상태 등을 확인해야 한다.또한 여왕벌이 없거나 벌의 수가 적어 봄철에 꿀을 생산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봉군은 서로 합봉해 세력을 강화해야 한다.산란이나 봉충(유충)이 있는 벌집을 철저히 확인한 후 문제가 있는 소초는 제거하고 응애약 처리와 부저병, 백묵병, 노제마병 등을  예방위주로 방제한다.이른 봄은 꽃피기 전으로, 유충 먹이인 화분떡을 1개군당 0.5∼1㎏주고 물도 소문 흡수기를 이용하여 충분히 공급해주고 먹이량이 부족하면 설탕액을 공급해 주는 것보다 저밀 벌집을 넣어주는 것이 안전하다.도 농업기술원 이중희 지도사는 “한해의 성공적인 양봉은 월동 후 봄철 사양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벌통 내부검사를 세밀하게하여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21 15:13

정읍시는 최근 따뜻한 기온으로 인해 겨울철 사료작물의 생육이 앞당겨질 것을 대비해 봄철 풀사료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평균기온이 전년 대비 2.9℃ 높아 청보리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호밀 등의 봄철 생육이 앞당겨질 것으로 보여 봄철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겨울철 풀 사료는 웃거름 주기와 눌러주기, 배수로 정비 등 철저한 재배관리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웃거름 주기와 눌러주기는 봄철 하루 평균기온이 5~6도(℃) 이상 오를 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웃거름 주는 시기는 월동 후 생육이 시작되는 이달 20일에서 25일 정도가 적기며, 웃거름 양은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경우 1㏊당 220kg~240kg(11포∼12포), 청보리와 호밀은 1ha당 120kg(6포) 정도가 알맞다. 언 땅이 녹으면서 사료작물 밑동이 들뜨면 서릿발 피해가 우려되지만, 눌러주기(진압)를 하면 뿌리가 토양에 밀착되어 피해를 줄일 수 있다.특히, 이탈리안라이그라스는 뿌리가 얕게 분포하고 있어 잘 눌러줘야 하며, 눌러주기를 하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다.갑작스러운 강우 또는 강설로 인한 습해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촘촘히 해야 하며, 반드시 적습(적정한 습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습해에 강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도 물에 잠기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해 겨울철 습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웃거름을 너무 빨리 주면 비료 이용효율이 감소하고 너무 늦게 주면 생육이 늦어지고 수량이 감소해 수확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며 “웃거름 적기 살포로 풀사료 안정 생산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농어업 | 이세호 기자 | 2021-02-18 14:00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겨우내 생장을 멈췄던 보리·밀 등 맥류 ‘생육재생기’를 설정하고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적량 시용해줄 것을 16일 당부했다.군은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영농기술지도를 위해 SNS를 활용한 모바일앱 카드뉴스를 제작해 관련 농가에 발송했다.‘생육재생기’란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5일 정도 지속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하게 시작하는 시기를 말하며, 봄철 웃거름을 주는 기준이 된다. 단, 겨울철 따뜻한 날씨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계속된 생육시만 생육재생기로 본다.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 늦어도 2월 중하순까지 웃거름을 줘야 뿌리 생장 촉진 시기부터 생육 후기까지 비료 효과가 지속돼 이삭의 열매가 많아지고 등숙(낟알이 여무는 과정)이 좋아진다.웃거름 시용량은 요소비료의 경우 10a당 9~12㎏정도이고, 모래땅이나 생육이 고르지 않은 포장은 재생기 직후 요소 5㎏을 1차로 시용하고 같은 양을 2차로 웃거름 나누어 주는 것이 좋다.고창군 현행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겨울철 효자 작물인 보리, 밀 등 맥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 시기에 관리를 소홀히 해 수확량이 떨어지는 농업인이 없도록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고창에서 생산된 검정보리를 이용한 ‘블랙보리’가 음료시장에서 1억 5000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식량작물 부가가치 증진을 위해 매일유업(주)와 보리의 건강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보리도시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농어업 | 이세호 기자 | 2021-02-17 12:30

충남도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관내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16일 밝혔다.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농지 행정 정책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작성대상은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세대), 농업법인이다.이와 관련 도는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할 계획이다.올해는 지난해 정비하지 못한 도내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6만건, 7960㏊)와 올해 정비대상인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가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72만건, 12만 3355㏊) 등 총 78만여건, 13만 1315㏊를 마무리한다.농지원부 절차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DB)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한다.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농지 이용실태조사(8∼11월) 대상에 포함시켜 정비할 계획이다.도는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확보를 완료하는 한편 농지원부 정비 독려를 위해 시·군 정비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또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운영되는 ‘지자체 합동 평가지표’ 정비율(85%)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김성균 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지원부 일제 정비로 농지 행정의 공적 장부를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효율적인 농지관리의 기능 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17 12:23

고창군은 만월어촌계 지주식 김이 서해안권 최초 친환경 국내 유기수산물 인증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유기인증은 친환경 어업을 통해 생산하는 식용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수질, 방사능·중금속 등 성분검사, 어가별 생산 및 출하일지 기록, 위생교육수료 등 서류심사, 현장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인증서가 발급된다.고창 만월어촌계는 원초와 제품 품질관리를 위해 염산, 활성처리제 등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땀과 정성으로 키워내며 까다로운 원초 관리를 해왔다. Forty years Laver Master 김현술 고창 지주식 김은 4관왕에 빛나는 우수한 환경에서 생산된다. 국가연안습지보호지역, 람사르습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7월 등재 예정) 등 청정한 환경에서 생물 다양성 등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다. 고창 지주식 김 양식은 만돌 갯벌에서 1623년 시작된 전통의 김 양식법이다. 하루 평균 낮 4시간, 밤 4시간 이상 김발을 노출시켜 김 본래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국내의 0.1% 소량만 생산되는 명품 중의 명품 김이다.군과 어촌계는 향후 국내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추진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먹거리, 바른먹거리 생산에 노력해 프리미엄 김 상품화를 실현할 예정이다.고창군도 친환경 수산물 장려를 위해 유기수산물 인증 제반 경비 지원과 친환경 김 그물망 구입, 물김 포대 구입, 종자구입 지원사업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유기상 고창군수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김 양식 생산사업을 지원하고 우수성을 홍보해 세계 제일의 명품 브랜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 이세호 기자 | 2021-02-15 15:10

  전국근해자망연합회 소속 어선 선주들이 15일 오전 제주항에서 해양수산부의 오징어 조업 제한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도 근해 유자망 어선 선주들이 해양수산부의 근해 자망 오징어 총허용어획량 설정과 근해 자망 어선 수 감축 계획에 반발해 전국근해자망연합회와 함께 집단행동에 나섰다.제주도근해유자망어선주협의회 회원 150여명은 15일 오전 제주항에서 '근해 자망 오징어 TAC 적용 및 어선 감척 결사반대 전국 동시 궐기대회'를 열어 근해 유자망 오징어 총허용 어획량(TAC) 설정에 항의하고, 근해 자망 어선 20척 감척 계획에도 반대했다.앞서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자원 회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근해자망(총 8t 이상의 동력 어선에서 그물로 고기잡이를 하는 어업)에도 오징어 총허용어획량 제도를 적용했다.국내 연근해 오징어 어획량은 2000년 기준 연간 22만6천t으로 비교적 풍족한 수준이었지만 2019년 기준 5만2천t으로 77.0% 감소했고, 해수부는 오징어 자원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어획량이 대폭 증가한 근해 자망에 대한 오징어 총어획량 제도 적용을 1월부터 6월까지 즉시 실시하기로 했다.근해 자망의 오징어 어획량은 2018년 484t에서 2019년 2천496t, 지난해 5천t을 초과했다.근해 자망의 올해 총허용어획량 할당량은 총 3천148t으로, 각 시·도 배분량 2천648t에 유보량 500t을 포함해 설정했다.어선 선주들은 "오징어 자원 감소는 자연현상, 불법 공조 작업, 중국어선의 불법 포획 등으로 인한 것이지 근해 자망 어업 때문이 아니다"라며 "해수부의 방침으로 근해 자망 종사자와 가족 5만명의 생계가 위태롭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어 "가장 소극적인 어법을 사용하는 근해자망 업계만 조업을 금지하는 해수부의 행태는 불공정하며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이들은 또 "우리 근해 자망 어선은 참조기 조업과 관련 중국 어선과 대치하며 어업에 종사하는 상황에서 오징어 어장을 개발하게 됐으며 불법 조업 예방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자부한다"고 주장했다.집회에 이어 10여척의 어선들이 제주항 바깥 해상으로 나가 환히 불을 밝힌 채 현수막을 펼쳐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자망은 그물을 어군의 통로에 수직으로 펼치고 고정해 물고기가 그물코에 걸리게 해 잡는 어구나 어로 방법을 말한다. 유자망은 그물을 수면에 수직으로 펼친 뒤 조류를 따라 흘려보내 물고기가 그물코에 걸리게 해 잡는 어구나 어로 방법을 일컫는다.

농어업 | 정연미 기자 | 2021-02-15 14:58

청주시가 곤충산업육성을 위한 전문인력양성으로 곤충아카데미 과정 교육생을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인류가 직면한 식량위기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미래의 식재료로 ‘곤충’이 주목받고 있다.과거 메뚜기 튀김, 밀웜 등을 통해 식용곤충이 알려지게 됐고, 현재 건강식품, 쿠키, 숙취음료 등에도 귀뚜라미 등 다양한 곤충이 재료로 쓰이면서 활용 가능성이 점점 증가할 전망이다.시는 농식품부 곤충산업전문인력양성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후 2016년부터 곤충아카데미를 개최해 지역 내 곤충 농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왔다.올해 교육과정은 3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21회 차 100시간(이론 51시간, 실습 17시간, 견학 32시간)으로 곤충의 생태와 기능을 이해하고 곤충별 사육기술과 산업화기술, 사육농가에서의 실습, 선진지 견학, 지역별 곤충 생태 관련 기관 견학 등으로 구성돼 있다.교육생 모집은 총 40명으로 곤충을 희망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이달 15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병리곤충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곤충아카데미를 통해 미래식량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곤충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실습, 체험 등을 실시함으로써 곤충농가의 기술향상과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교육생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병리곤충팀으로 문의 하거나 홈페이지(www.cheongju.go.kr/nongup/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13 15:5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수박산업 발전을 위한 ‘명품수박 CEO육성 교육’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선발된 35명의 수박 재배 농업인과 전문지도사는 향후 1년간 명품수박 재배를 위한 전문 심화 과정을 배우게 된다.구체적으로 농촌진흥청 및 국내 종묘회사 등 수박 전문가를 초빙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마케팅 전략, 유통 등 수박 산업 전반에 걸친 역량 교육을 받게 된다.교육 시간과 운영은 영농작업 시간대를 피하여 야간반으로만 이뤄져 농업인의 참여를 높이고, 사례발표를 통한 현장 적용기술과 정보공유를 중점으로 전문가와 함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또한, 선진지 견학 및 수박 재배현장 생육진단을 통해 비배관리, 온습도 및 병해충 관리 등 다양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이환구 과채연구소 수박·멜론 팀장은 “명품수박 전문가 육성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충남 지역이 전국 최고의 명품수박 생산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농가의 폭넓은 정보교류와 재배기술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10 16:01

충청북도는 논을 활용하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2021년 논활용(논이모작) 직접지불금을 내달 1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등으로 지급대상 농지와 지급대상 농업인 등 기본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급대상 농지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항제1호에 따라 등록된 농지로 전년도 10월부터 해당연도 6월까지 밭농업에 이용되는 논 중에서 ▲종전 쌀고정직불금 또는 밭고정직불금 지급대상 농지로서 현재 논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농지 ▲1998년 1월 1일 이후 조성한 농지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12조제1호에 따라 현재 논으로 활용할 수 있는 농지이다.지급대상 농업인은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백만원 미만이고, 0.1ha(1천㎡) 이상 지급대상 농지에서 해당 동안 논활용 작물을 재배해야 한다.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접수 기간에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고, 농지가 여러 읍면동 혹은 시군으로 분산됐으면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지급대상 농지 및 농업인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전년도와 같게 1ha당 50만원(1㎡당 50원)을 지급받는다. 지원 한도는 농업인의 경우 30ha, 농업법인은 50ha이다.충북도는 지난해 도내 논활용 작물을 재배한 547.8ha를 대상으로 559농가(농업인)에 282.8백만원을 지급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논활용(논이모작) 직불금 신청 기한 내에 대상 농가 모두가 신청해 직불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하면서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등록(신청)하거나 직불금을 받으면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라고 당부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02-08 17:21

 무안군(군수 김산)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6호로 지정된 무안낙지 맨손어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존하기 위하여 지난 2일 갯벌낙지 맨손어업 유산관을 전국 최초로 개관했다고 최근 밝혔다.맨손어업 유산관은 해제면에 위치한 무안황토갯벌랜드 내 생태갯벌과학관 1층에 150㎡의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손에 손잡고 함께 이어가는 갯벌낙지 맨손어업’이라는 주제로 맨손으로 낙지 잡는 방법과 낙지 어로 도구를 비치하여 갯벌에서 낙지잡는 어업인의 생활과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전시물로는 가래낙지(일반 삽보다 작고 끝이 뾰족한 삽으로 잡는 법), 팔낙지(도구 없이 맨손으로 잡는 법), 횃불낙지 등 다양한 맨손어업 기술과 낙지어구를 전시하고 팔낙지잡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하였다.또한 방문객들은 2020년에 리모델링하여 개관한 생태갯벌과학관에서 스마트빌리지, 디지털수족관 등 여러 가지 실감형 콘텐츠와 미술융합, 김굽기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시각, 촉각의 해양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무안의 갯벌은 전국 최초로 갯벌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이곳에서 채취한 무안세발낙지는 풍부한 영양과 부드러운 육질로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며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업 | 강성섭 기자 | 2021-02-07 14:28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하세요! 정읍시는 논을 활용·관리하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 기간은 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지급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전년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논에 보리, 밀 등 식량작물과 사료작물 등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급단가는 ha당 50만 원이며, 신청접수 후 이행점검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대상자 확정 후 직불금이 지급된다.다만, 경작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은 신청 기간 내 직불금 등록신청서, 지급대상 농지를 증명하는 서류, 지급대상자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직불금을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 또는 수령한 경우에는 ▲논 이모작 직불금 전액 환수 ▲3년 등록 제한 ▲부정수급자 정보공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 등의 엄격한 처분이 따르게 된다.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이 깊은 농업인들의 농가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 접수 시 방역지침을 준수하도록 안내해 안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어업 | 이세호 기자 | 2021-02-01 14:07

국회의원 4명 중 1명은 농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일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300명 본인·배우자의 농지(전답·과수원) 소유 실태를 발표했다.자료는 관보와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가 제공한 국회의원 재산공개 데이터 등을 활용했다. 지난해 3월 재산 신고내용(재선)과 8월 재산 신고내용(초선) 이후의 변경사항은 반영하지 않았다.21대 국회의원 전체 농지소유 현황 조사 결과 국회의원 300명 중 25.3%에 해당하는 76명이 농지를 소유하고 있었고 이들이 가진 농지는 총 약 12만968평(40㏊)·133억6천139만원 규모에 달했다. 1인당 평균 약 1천592평(0.52㏊)·1억7천500만원의 농지를 보유한 셈이다.경실련은 "우리나라 농가의 48%에 해당하는 48만7천118호가 경지가 없거나 0.5㏊ 이하를 갖고 있다"며 이러한 소유 규모가 작지 않은 수준이라고 전했다.개별 소유현황을 보면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이 강원 평창에 3만4천836평(11.5㏊)으로 가장 넓은 농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경실련은 한 의원을 포함해 1㏊ 이상의 농지를 소유한 국회의원이 8명이라며, 이들이 상속받았음에도 농업경영을 하지 않았다면 농지법 위반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농지법 7조는 상속으로 농지를 취득했으나 농업경영을 하지 않는 사람은 1ha까지만 소유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가액으로 보면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이 경남 창원에 15억8백만원(3천251평)에 달하는 가장 비싼 농지를 소유했다.평당 가액 100만원 이상의 농지를 소유한 국회의원평당 100만원 이상의 농지를 보유한 의원은 4명 있었다. 이 중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은 울산 북구에서 평당 약 399만원(90평·3억6천만원)으로 가장 비싼 농지를 보유했다.경실련은 "농지 가격이 100만원 이상이라는 것은 투기 목적의 농지 소유가 의심되며 농지 전용의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실제 경작을 하는 농지는 평당 7∼8만원으로 15만원 이상이 되면 농지를 구매해 농사를 짓기 힘든 수준이라고 경실련은 덧붙였다.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총 7만2천941평· 86억7천100만원으로 가장 큰 면적과 가액의 농지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총 3만6천770평·38억4천100만원의 농지를 소유했다.경실련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농지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를 금지해야 한다"며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이 구현되도록 농지법의 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투기 의혹이 의심되는 의원에게는 취득 경위와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고발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 정연미 기자 | 2021-02-01 13:59

전북 고창군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체계 구축에 총력전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군은 올해 5개 분야 즉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마을경영체 경쟁력 강화사업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체 사업비 78억 원 상당을 투입해 3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올해 ‘고창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총사업비 70억 원)’이 본궤도에 오른다. 생물권보전 브랜드강화와 차별화 요인을 발굴하고, 높을고창 공유가공센터 구축과 높을고창 스타트업 지원, 명품기업 육성 및 유통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구축된다. 여기에 선순환 경제 지역 먹거리 복지서비스 구축, 전통 향토 음식문화 계승 자원화, 비대면 홍보 플랫폼구축을 위한 미디어 시설구축 및 인재양성 등도 진행된다.또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관내 제조·가공식품기업의 품질 향상과 시설 현대화 이뤄진다. 소규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생산-가공-체험에 이르는 6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제품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더불어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농식품산업 (예비) 창업자의 기계·설비 등 초기 비용을 지원해 새로운 가공창업의 판로를 개척한다. 이를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 및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고창군 관계자는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가공·유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 이세호 기자 | 2021-01-29 15:02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