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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농가 소득과 시민 건강을 위해 만든 전주푸드 효천점이 21일 개장식과 함께 문을 활짝 열었다.이날 전주시 완산구 효천지구 내 전주푸드 효천점 2층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이미숙 전주시의회 부의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유통공사 사장, 김승섭 문화경제 위원장 등이 참석해 전주푸드 효천점의 성공을 기원했다.전주푸드 효천점은 지난 2019년 푸드플랜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총사업비 44억여 원이 투입돼 지상 2층에 연면적 1271㎡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농·축·수산물, 반찬, 제로웨이스트, 우리밀, 가공품, 사회적기업 코너가 들어섰다. 시는 제품 다양화를 위해 13개 시·군과 제휴푸드 협약을 통해 1차농산물과 가공품 등 1900여 개 품목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준비했다.2층은 이음숲 카페와 마을부엌, 커뮤니티 공간 등 지역주민들이 먹거리와 제로웨이스트를 체험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 꾸몄다.이로써 전주푸드 매장은 송천점과 종합경기장점을 포함해 총 3개로 늘어나게 됐다.이날 효천점 개장으로 전주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농산물 유통허브 랜드마크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푸드 효천점 개장으로 지역 농가의 소득이 늘어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시민 건강이 한층 더 높아지길 기대한다”면서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공급을 위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이상호 기자 | 2022-04-25 14:34

순창군이 오는 5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순창군과 한식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식진흥원 주관으로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한식진흥원은 2010년 설립되어 한식 및 한식산업의 진흥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군은 제철을 맞은 순창군 특산물 두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식진흥원과 협업하여 한식과 두릅을 접목한 두릅장아찌 주먹밥과 두릅적 메뉴를 개발하였고, 이를 홍보하기 위해 도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고 맛볼 수 있는 쿠킹클래스 강좌도 진행했다.두릅의 한식화를 위한 메뉴 개발과 더불어 한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북촌에 새롭게 오픈된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순창군 소개와 우수 농특산물 및 순창의 장류 홍보관이 전시되어 도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진영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1일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한식과 접목한 순창의 농특산물을 계속해서 개발하여 도시민들에게 순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통 | 최광식 기자 | 2022-04-21 14:15

정읍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농·특산물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에 새롭게 입점할 업체를 모집한다.‘단풍미인쇼핑몰’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이다.신청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된 상품에 대한 합법적 통신판매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이달 31일까지 입점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063-539-6262)로 전화하거나, 단풍미인쇼핑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13일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된 시점에서 지역 내 희망업체를 추가 입점시킴으로써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다양한 상품 구성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2년에 오픈한 단풍미인 핑몰은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자체 운영 쇼핑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간 124개 입점 업체 총 920여 개의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특산물 쇼핑 1번지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유통 | 이세호 기자 | 2022-03-14 11:54

완주군이 로컬가공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온라인 유통채널을 확대하면서 올들어 9억 9300만 원의 매출고를 올렸다.11일 완주군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비대면 식품 유통활성화에 대한 대응책을 추진한 결과 현재 11개소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그동안 완주군은 온라인 쇼핑몰 입점설명회(10회), 상세페이지 제작지원(80건), 현장컨설팅(아이디어스 전문 MD참여) 등을 통해 로컬가공기업들의 온라인 유통채널 참여를 지원했다.그 결과 현재 카카오톡쇼핑하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이디어스 등 11개소 온라인 쇼핑몰에서 45개 기업 116개 제품이 입점됐으며, 이에 더해 공동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배송비를 낮추면서 온라인 유통채널에 대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해 구이면 완주군 농식품가공밸리 단지 내에 로컬가공기업(5개소)들로 구성된 파인로지스(협) 물류회사를 설립했다. 지역 내 로컬가공기업들의 가공품을 통합 배송‧관리하는 공동물류 시스템으로 제품, 고객, 정산, 배송장 등 효율적인 운영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공동사용 택배박스, 아이스냉매, 배송 소모품을 저렴하게 활용하면서 배송비를 낮추는 경쟁력을 확보했다.지난해 106명이 공동물류시스템을 이용했으며, 669개 제품에 대한 8만 8767건의 물류배송을 진행했으며, 개별 배송비 건당 4500원 기준으로 약 1억 3000만 원 정도의 배송비 절감효과를 보였다. 군은 앞으로도 온라인 시장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농진청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 기술지원 사업과 연계해 온라인 쇼핑몰 유통채널에 입점한 제품과 쇼핑몰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적극지원하고 이를 위한 전문 온라인 마케터도 채용할 계획이다.또한 로컬가공기업들의 물류비절감과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통합물류시스템 구축 지원계획도 수립해 추진한다. 김춘만 완주군 먹거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식품 유통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라인 유통시장에서 로컬가공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며 “온라인 유통시장과 공동물류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완주 유통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이상호 기자 | 2022-03-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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