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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열 ‘꿀잼도시 대전환’이 본궤도에 올랐다.2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강기정 시장의 대표 공약인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를 위해 시는 민선8기 출범과 동시에 신활력추진본부를 신설하고, ▲복합쇼핑몰 조성 ▲도시공원 조성 ▲페스타시티 광주 ▲폴리‧양림권역 관광자원화 등 활력 넘치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구체화하고 있다.◇ 도시이용인구 3천만시대 선봉장 ‘복합쇼핑몰’광주시는 2022년 9월 ‘대한민국 No.1 메타 N-컴플렉스’를 목표로 복합쇼핑몰 유치를 공식화, 4조원대 투자유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복합쇼핑몰 유치 사업은 세 곳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건립하는 ‘더현대 광주’, 광천터미널에 들어서는 ‘광주신세계 아트앤컬처파크’, 어등산관광단지에 조성하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이다.‘더현대 광주’는 관광·문화·여가·쇼핑 등 일·생활·주거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미래형 복합문화몰로, ‘더현대 서울’의 1.5배 크기다. 지난 2월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3월 1만평 부지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고 건축인허가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7년 말 개점할 계획이다.‘광주신세계 아트앤컬처파크’는 지난해 11월 ㈜신세계와 금호그룹, 광주시가 업무협약을 체결, 광천터미널 복합시설 개발에 나섰다. 갤러리, 대형서점, 옥상공원, 펫파크 등 미래형 프리미어 백화점으로, 광주신세계의 3배 규모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관광·레저·휴양의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광주도시공사와 신세계프라퍼트가 지난해 12월 협약 체결, 올해 3월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어등산관광단지 기본계획(MP)과 설계용역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2030년 복합쇼핑몰과 콘도를 먼저 개장하고, 2033년까지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마무리한다.광주시는 차질없는 복합쇼핑몰 개점을 위해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공정·투명·신속’ 원칙에 따라 통합행정을 지원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소상공인의 실질적 상생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종합교통대책을 마련하고, 교통·문화·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Y-프로젝트·도시공원 조성으로 도시에 활력광주시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속 명소들을 정비·개발한다. 대표적으로 Y-프로젝트와 도시공원 조성 사업이다.광주시는 지난해 10월 영산강 시대를 준비하는 100년 대전환을 위한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Y-프로젝트는 ‘맑은물’, ‘익사이팅’, ‘에코’, ‘연결’이라는 4대 핵심 방향으로 사업비 3785억원을 투입해 2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익사이팅 꿀잼 라인을 조성해 재미있는 영산강으로 바꿔가겠다는 구상이다.사업 추진 첫 해인 올해 ‘Y-프로젝트’가 순항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탄탄히 수립하고, 예산 58억원을 투입해 7개 선도사업을 구체화한다. 세부사업으로 맑은물 회복을 위한 영산강 상류 수질개선과 수량확보를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을 7월 착수한다. 다양한 여가‧재미를 위한 사업으로 산동교 인근에 물역사체험관, 자연형물놀이장, 인공서핑장 등을 조성하기 위해 연내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송산섬에는 플로팅 수영장을 조성을 위한 설계용역이 8월 착수하는 등 Y-프로젝트를 통해 도시가 더 커지며, 활력 넘치는 광주 대표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도시공원도 꿀잼도시로의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축구장 1000여개에 달하는 면적의 공원이 사라지고 전원주택·펜션 등 난개발이 예상됐으나, 광주시가 재정공원사업과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시민공원을 지켜냈다는 평가다.광주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자체 예산 4867억원을 투입해 사유지를 매입, 15개 재정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광주공항 인근의 신촌공원을 시작으로 최근 화정근린공원을 준공했다. 앞으로 남은 13개 재정공원도 토지보상과 공원조성 공사를 마무리해 사랑받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여기에 민간공원특례법에 따른 9개 민간공원 조성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민, 시의회, 공무원, 관련 전문가들이 민관협치(거버넌스)를 이뤄낸 점,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율의 공원면적 확보(90.4%)해 개발을 최소화한 점, 공개·투명·신속 3대 원칙에 따라 전 과정을 공개해 시민과 공공의 이익을 높이고 사회갈등을 해소한 점 등이 전국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광주시는 자동차 중심도시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중심도시인 ‘대·자·보 도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는 승용차에 익숙한 문화에서 사람 중심의 대자보 문화로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사람 중심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접근성·연결성·편리성 3대 원칙에 집중해 정책 전반을 재설계할 계획이다. 이것이 곧 도시회복력 정책이자 기후위기대응 정책이기 때문이다.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공원과 대자보 문화로의 대전환은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과 건강, 쉼과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계절 즐기는 ‘페스타 시티’ 등 관광도시 매력 발산광주시가 옛도심에 자리한 도시재생 건축물 ‘광주폴리’를 연결하는 둘레길을 조성하고, 곳곳에 광주 근현대문화자원이 산재해 있는 양림권역을 명품관광단지로 개발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사계절 축제를 열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재미와 활력을 선사한다.광주만의 특색있는 도심속 문화관광자원인 광주폴리로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현재 진행 중인 ‘광주폴리 5차’는 순환폴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저탄소 친환경 소재로 신규 폴리작품을 설치하고 있고, 올해 9월중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한 폴리 둘레길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겨울 광주폴리에 화려한 경관조명 입히자 ‘야경 핫플’로 떠오르며 사랑을 받았다.양림동-ACC-동명동을 연계한 체류형 명품특화단지를 조성 중이다. 양림권역은 광주 근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역사문화자원을 갖춘 지역으로, 근대문화자원의 차별화된 개발을 통해 꿀잼 관광거점지로 육성한다.‘꿀잼도시 대전환’을 위해 광주시는 시즌별 스토리를 갖춘 사계절 대표 축제와 광주만의 자산을 활용한 시그니처 축제를 브랜딩하고 있다. 지난해 충장축제와 버스킹 월드컵, 김치축제와 푸드페스타, 광주스트릿컬처 페스타 등에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축제 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최근 열린 스트릿컬쳐페스타에는 1만5000여명의 국내·외 댄서와 관람객들이 광주를 찾아 즐겼다.광주시는 광주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가치인 ‘오월광주’와 ‘예향의 도시 비엔날레’의 시그니처 축제 브랜딩을 추진, 광주의 대표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스토리텔링을 기반한 축제 콘텐츠를 강화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확대해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관광도시 광주’를 꿈꾸고 있다. Y프로젝트 대시민 발표회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놀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찾아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의 실현이 머지않았다”며 “상상이 현실이 되는 ‘꿀잼도시 대전환’을 통해 온종일 활력 넘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통 | 홍성표 기자 | 2024-06-25 14:42

곡성군은 대표 특산품인 머스크멜론 수확기를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곡성군 온라인 종합 쇼핑몰 ‘곡성몰’에서 신선하고 맛있는 머스크멜론을 구매할 수 있는 ‘달콤향긋 곡성멜론 제철맞이 30%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전했다.곡성몰에서 판매하는 멜론은 1수부터 5수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제공되어 소비자들이 원하는 개수만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할인전을 통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산지에서 바로 배달받을 수 있다.더불어, 신규 가입자에게는 3,000원 쿠폰과 배송비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곡성멜론은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과일로, 이번 특별 할인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선하고 맛있는 멜론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멜론은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특징을 가지며, 한 덩굴에 한 과만 생산하는 원칙과 비파괴 당도 선별을 통해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그 결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국내 멜론 산지 최초로 '지리적 표시'를 획득하였다.

유통 | 홍성표 기자 | 2024-06-11 17:59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9월부터 1000명 이상 모이는 시 주최 행사‧축제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한다고 최근 밝혔다.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사용도 공공·대형 민간장례식장으로 확대한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플라스틱 프리 서울’을 목표로 올해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시는 2022년 ‘제로웨이스트 서울’ 선언 후 지난 2년 동안 약 378t 규모의 일회용 플라스틱 2185만개를 줄여 약 1039t의 온실가스 저감 성과를 냈다.시는 우선 오는 9월부터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에 따라 서울시가 주최하는 참여 예상인원 1000명 이상 행사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금한다. 행사계획 수립 시 폐기물 감량계획을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한다.다량의 일회용품 배출로 몸살을 앓는 스포츠경기장, 장례식장 등은 다회용기를 우선 도입한다. 사용한 다회용기는 전문 업체가 세척한 후 재사용하게 된다.서울시는 제도 시행에 앞서 행사 폐기물 감량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내할 계획이다.올 하반기부터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한다.지난해 7월 서울의료원에 대한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지정에 이어 올 4월 잠실야구장 입점 업체 38곳이 다회용기 사용을 시작했다. 하반기 전까지는 시립동부병원도 다회용기 사용에 동참할 예정이다.서울시는 이들 시설의 다회용기 사용으로 연간 폐기물 발생량을 약 8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하반기부터는 '개인컵 사용 포인트제'도 본격화한다. 포인트제 참여 매장에서 개인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서울페이로 결제하면 건당 300원의 서울페이 포인트가 적립된다. 매일 개인컵을 이용 시 한달 최대 9000원의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서울시는 또 이달 13일부터 서울 시내 소규모 카페들이 종이 등 대체 빨대를 구입할 때마다 개당 3원씩 구매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계획대로 8000만개의 종이 빨대가 사용될 경우 연간 플라스틱 약 80톤(빨대 1개 약 1g 가정)이 감축될 전망이다.권민 서울시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은 "플라스틱 폐기물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시급한 사회적 문제"라며 "시민의 참여가 보상으로 이어지는 '쓰테크(쓰레기+재테크)' 사업 등으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유통 | 양성희 기자 | 2024-06-05 10:55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광주 최대 규모 복합쇼핑몰이자 랜드마크가 될 ‘더 현대 광주’의 건축디자인이 전격 공개됐다. 또 광주시와 사업 주체인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광주’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소상인과의 상생, 지역 경제‧문화‧관광 활성화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광주광역시와 ㈜현대백화점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시장, 정지영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현대백화점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더 현대 광주’의 조성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신속·공정·투명한 절차에 따라 행정적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광주’를 광주의 고유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경제‧문화‧관광 등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특히 광주시와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운영되는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는 소상공인, 사업자, 광주시가 모두 참여해 상생방안을 도출하는 협의기구로, 유통산업발전법 상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준용한 협의체이다. 유통법에는 준공을 앞둔 대규모점포 등록 때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광주시는 건축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선제적으로 협의회를 운영,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앞서 현대백화점은 ‘더 현대 광주’의 건축디자인을 발표했다.‘더 현대 광주’의 건축디자인은 세계적 건축가인 ‘헤르초크&드뫼롱’이 맡았다. ‘헤르초크&드뫼롱’은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런던의 테이트 모던,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등을 설계했다.그가 설계한 건축디자인은 기존의 전형적인 공간구조에서 벗어나 네 가지 도시 요소인 시장, 도심 가로, 공공회관, 마을을 수직으로 쌓아 올린 특별한 공간구조를 제시하고 있다. 도심 가로를 통해 대형 건물이지만 안과 밖으로 열려있는 공간을 지향하고, 마을 형식으로 이용자에게 만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또 박공지붕 태양광패널을 활용하는 등 ESG가치를 반영한 친환경적 건축물을 지향한다.‘더 현대 광주’ 건축디자인에는 과거의 전통성, 현재의 역동성, 미래의 가능성 등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목표가 담겨 있으며, 현대백화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개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광주 호남의 찬란한 문화적 우수성과 자부심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병행할 예정이다.‘더 현대 광주’가 들어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현재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후 건축 인허가를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 뒤 착공할 계획이다. 준공 및 개점은 2027년 하반기로 예정하고 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현대백화점은 복합쇼핑몰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높은 기대와 바람을 알고 있기에 당사 최대 규모인 판교점 투자금액 이상의 재원을 투자하고 국내외 최고 인재들이 모여 준비하고 있다”며 “더 현대 광주는 더 현대 서울을 뛰어넘는 도전의 기회일 것이고, 완성 시에는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더 현대 광주’는 단순 백화점이 아닌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를 준비하는 광주의 핵심 거점이자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전통과 현대, 미래가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복합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백화점이 신속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믿음을 준 만큼 공정·신속·투명한 행정으로 화답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또한 “더 현대 서울이 유통업계 불모지였던 여의도가 기회의 땅이 됐듯이 더 현대 광주는 광주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며 “하반기부터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모두의 미래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 구성·운영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유통 | 홍성표 기자 | 2024-05-27 10:16

시애틀 경제사절단과 단체사진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19일 자매도시 35주년을 맞아 대전을 방문한 브루스 해럴(Bruce Harrell) 시애틀 시장과 경제사절단을 위한 환영식을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브루스 해럴 시장의 두 번째 만남으로, 지난해 6월 이 시장은 시애틀시에 위치한 세계적인 기업들과 대전의 우수 기업들이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대전을 방문한 경제사절단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보잉, T-모바일, 에버그린 등 세계적 기업 및 워싱턴주 의회, 시애틀․타코마 항만청, 시애틀 경제개발공사, 워싱턴대학, 워싱터주립대 등에 소속된 정계․재계․학계 인사 68명으로 구성됐다. 리셉션 행사는 방문단을 환영하는 한국 전통무용 등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양 도시 대표 기업 주요정책 및 기술 발표, 기업․연구소․대학 등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애틀은 “제2의 실리콘밸리”, “전 세계 클라우드의 수도”라는 수식어가 따라올 정도로 기업인들에게 매력적인 도시이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도 시애틀에 사무실을 열고 있으며, 재택근무 확대 등 근무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들의 사무실 임대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시애틀은 예외적이다. 이에 이번 시애틀 경제사절단 대전 방문에 대해 지역 소재 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들의 기대감이 높았으며, 실제로 국방․반도체․항공우주․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정출연연구원 및 대학 등 70여개 기관들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과 시애틀의 우정이 더욱 깊어진 것 같다. 오늘이 방한 마지막 일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미 있고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두 도시 경제․과학․기술 분야 인사들 간의 이번 만남이 향후 실질적인 교류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며, 오는 6월 시애틀을 방문할 대전시 경제사절단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또한 9월에 예정된 (가칭)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에 시애틀 시장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브루스 해럴 시장은 “성장과 혁신의 도시 대전을 다시 방문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수 인재 인적 교류 및 첨단 산업 분야 간 협력을 더 확대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대전시와 시애틀시는 1989년 자매도시 협력관계를 맺고 지속적인 교류를 펼쳐오고 있으며, 대전에는 시애틀 공원이 시애틀에는 대전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작년 9월에는 대전시립무용단이 시애틀을 방문해 기념 공연을 하였고, 10월 대전에서 개최된 세계혁신포럼에는 시애틀 대표단이 참석해 공동비전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최근까지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 중이다. 이날 시애틀 방문단은 오전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및 카이스트를 방문하고, 오후 대전-시애틀 자매결연 35주년 기념 교류 리셉션 행사를 끝으로 서울로 이동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9월 세계 최고 수준의 대덕특구 과학기술과 자원을 글로벌 경제플랫폼과 연계하기 위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을 창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4-04-20 14:32

전주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시는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28일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3년도 카드매출액의 0.5%를 업체당 최대 연간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4년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신청 대상은 전주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2023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택시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에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시는 과거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시 연매출액과 카드 매출액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던 소상공인의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별도의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세무서를 통해 매출액을 확인해 처리하고 있다.지난해의 경우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지역 1만1621개 업체가 약 23억원의 카드수수료를 지원받았다.이영숙 전주시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회복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외에도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골목상권 드림축제 △동네수퍼 공동세일전 △전주형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정기배송 구독서비스 ‘전주구독’ △소담스퀘어 전주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 | 이상호 기자 | 2024-04-16 09:34

곡성군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1일부터 21일까지‘전품목 10% 할인’기획전을 연다. 동시에 배송비 3,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곡성군에 따르면 ‘곡성몰’은 현재 100개 업체, 443개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곡성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과 특산물, 가공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다양한 쌀과 잡곡, 깨끗한 환경에서 채취한 자연산 꿀, 섬진강 맑은 물로 키워낸 장어, 곡성 특산품 토란 제품까지 고품질의 상품으로 가득하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봄꽃이 활짝 피는 계절을 맞아 동악산의 깨끗한 공기와 섬진강의 맑은 물로 생산한 곡성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곡성군은 ‘곡성몰’에 입점을 희망하는 업체를 꾸준히 모집하고 있다.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 신고증이 있는 농축수산물을 직접 생산·가공하는 농어업인과 농업법인, 업체가 입점할 수 있다.

유통 | 홍성표 기자 | 2024-04-02 11:14

대전광역시청 전경  대전시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18세 이상(2006.1.1.이전 출생)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으로 채용 근로자의 월 실제 근로 시간이 120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4대 사회보험 가입이 유지되어 있어야 한다. 신규 채용한 근로자에 대해 3개월 고용이 유지될 경우 월 50만 원씩 총 150만 원을 사업주에게 일괄 지급한다. 근로자의 고용안정 강화를 위해 6개월 이상 고용 유지한 경우에는 50만 원의 고용유지 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에서 2024년 영세 소상공인 인건비 지원사업 공고를 확인하고, 팩스(☎042-380-3093) 또는 이메일(sbc@djbea.or.kr)로 신청하면 된다. 18일부터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김선자 대전시 소상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드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소상공인 분들의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4-03-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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