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0건)

지난 22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전자담배 쥴 랩스 한국시장 공식 진출 기자간담회에서 설립자인 아담 보웬(왼쪽)과 제임스 몬시스(가운데)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미국 전자담배 시장 점유율 75%를 기록하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 '쥴(JULL)'이 24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이에 따라 지난 2010년 국내에서 반짝 인기를 얻었다가 곧 시장에서 모습을 감춘 액상형 전자담배가 10여년 만에 다시 등장하면서 전자담대 시장 쟁탈전이 불붙었다.24일 담배업계에 따르면 쥴을 생산하는 쥴랩스는 이날부터 서울 지역 편의점 GS25와 세븐일레븐에서 쥴을 공급한다.쥴은 미국에서 2017년 출시된 이후 2년 만에 시장점유율 70% 이상을 차지한 제품으로, 니코틴 수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담배를 태우고 USB단자를 통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궐련형 전자담배가 담뱃잎이 든 스틱을 전자장치에 꽂아 고열로 찌는 방식이라면,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원액을 희석한 용액을 가열해 수증기를 흡입하는 구조다.국내 애연가 가운데에는 이미 해외 직구로 쥴을 구해 사용하는 이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는 "궐련형 전자담배보다 찐 맛이 나지 않고 냄새도 나지 않는 쥴의 국내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꽤 있다"고 말했다.쥴에 맞서 KT&G도 맞불을 놨다.KT&G는 오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 소재 편의점 CU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 판매를 시작한다. 릴 베이퍼의 작동 방식은 쥴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2년만에 미국 전역을 휩쓴 스타트업체와 국내 수십 년 역사의 토종 공룡업체가 피할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담배업계의 액상형 전자담배 전쟁은 이번이 두 번째다.지난 2010년대 초 일반 담배보다 간접흡연 피해 위험이 낮은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았으나 그렇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액상형 전자담배는 시장에서 모습을 감춘 바 있다.일각에서는 이미 일반 궐련 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로 양분된 국내 담배 시장에서 한 차례 유행이 지난 액상형 전자담배가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지 의구심을 제기하기도 한다.다른 회사들이 액상형 전자담배를 내놓는 데 미적대는 이유다.필립모리스는 영국에서 판매 중인 액상형 전자담배 '메쉬'를 한국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BAT코리아도 쥴의 국내 출시 이후 소비자 반응을 보며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전자담배는 지난해 3억3천200만 갑 팔려 전체 담배 시장 규모인 34억7천120만 갑의 9.6%를 차지했다. 전자담배 점유율은 올해 1분기 11.8%까지 확대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24 14:58

사진=연합뉴스 화려한 색과 달콤한 맛 때문에 디저트로 인기가 많은 프랑스과자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과 기준치를 넘는 타르색소가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설사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어린이가 타르색소를 많이 섭취하면 과잉행동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4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백화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21개 브랜드의 마카롱을 최근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색을 내기 위해 넣는 타르색소가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또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6개 제품에서는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그러나 이런 제품들은 현행법상으로는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에 있다.소규모로 음식을 만들어 온라인 위주로 판매할 경우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의 과자류로 분류돼 자가 품질검사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서 빵류 같은 경우에는 자가품질검사 기준이 있어 9개월마다 검사를 해야 하지만, 현재 마카롱 제품은 그런 것이 없어 검사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소비자원은 문제 제품 생산업체에 시정을 권고하고, 식약처에 관련 법규의 강화를 건의할 계획이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24 13:16

오븐구이 치킨브랜드 돈치킨(대표 박의태)이 이른 더위를 맞은 소비자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테라 2+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돈치킨 매장에서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맥주 ‘테라’를 2병 주문할 경우 1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테라는 하이트진로가 지난 3월 출시한 청정 라거로, 호주 골든트라이앵글지역 맥아를 사용했다. 발효공정에서 자연 발생하는 리얼탄산만 담아 라거 특유의 청량감을 강하게 표현하는 한편 거품이 조밀하고 탄산이 오래 유지된다는 설명이다.돈치킨은 지난 4월부터 배달앱 요기요와 슈퍼레드위크 제휴를 맺고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에게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비용은 본사가 전체 부담한다.슈퍼레드위크 이벤트를 통해 지난 4월 한달 간 주말 매출이 10배 상승하는 결과를 기록한 돈치킨은 이번 매장 테라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매장 매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돈치킨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돈치킨의 프리미엄 치킨을 선보이고 가맹점은 매출 증대를 할 수 있도록 전사가 함께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며 “장수매장 간판 리뉴얼 비용 지원, TVCF 비용 본사 부담 등 다양한 상생 정책을 프로모션과 더불어 진행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돈치킨(www.donchicken.co.kr)은 방송인 이경규씨가 주주로 참여한 사업으로, 최근에는 슈퍼곡물 아마란스 성분을 함유하고 후라이드의 바삭함과 구운치킨의 촉촉함이 믹스돼 맛이 두 배인 ‘오바삭치킨’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22 09:32

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가 21일 대국민 전기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1995년 개최된 이래 매해 열리는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우리나라 전기안전 문화 창달에 공헌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행사로서, 각종 전기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 안전과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을 포상하고, 안전한국 실현을 향한 국민적 실천 의지를 모으는 자리다.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정부와 국회, 산업계, 언론인 등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푸르밀은 국내 유업계를 선도하는 유가공 전문기업으로서 대국민 전기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푸르밀은 2018년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어린이 전기안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푸르밀 ‘뼈가튼튼 고칼슘저지방우유 900ml’ 제품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삽화 형태의 감전사고 예방수칙을 삽입해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해왔다. 어린이 감전사고가 대부분 가정에서 콘센트를 만지다 발생하는 점에 주목해 콘센트 사용 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그림과 문구로 구성했으며, 특히 어린이들이 주로 소비하는 유제품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전기안전 수칙을 알리며 높은 홍보 효과를 끌어낸 바 있다. 또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올바른 전기안전 습관 캠페인’을 전개하며 전기안전 상식을 알리는 데 힘썼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기안전 뮤지컬 공연에도 제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도 푸르밀 전주·대구 공장의 전력설비를 교체 및 개선하고 철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하며 무사고를 이어오고 있다.푸르밀 신동환 대표이사는 “안타까운 어린이 감전사고 예방을 비롯해 대국민 전기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은 물론 안전까지 생각하는 유제품 전문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전기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푸르밀은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으로 공동 후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22 08:29

 국내 화장품 로드숍 기업 스킨푸드가 사과를 보여주며 사과문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스킨푸드는 17일 회사가 경영 정상화됐다며 `새출발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스킨푸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자사 5월 행사 이름을 묻는 퀴즈를 출제하고 포털사이트에 `스킨푸드`를 검색해 정답을 맞힐 것을 유도하는 `대국민사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정답자 가운데 111명을 추첨해 맥북에어, 에어팟, 10만원 상당 스킨푸드 제품 세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또 스킨푸드는 `전국민 up to 50% 할인` 이벤트를 내걸고 모든 품목에서 최대 50%의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앞서 스킨푸드는 지난 16일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에 자사 임직원 명의로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는 제하의 입장을 공개했다.스킨푸드 측은 "스킨푸드가 MOU 체결을 통해 정상화됨에 따라 앞으로는 임직원 전원이 `대한민국의 미`를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화장품 산업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지난 2일 서울회생법원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를 스킨푸드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다수 언론 보도에 따르면 17일 스킨푸드 매각 측과 파인트리파트너스 간에 기업 매매 본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7 12:14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위 전문 특화 발효유 ‘위솔루션’이 브랜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위 발효유 리테일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고객 감사 일환으로 ‘위솔루션이 필요해’ 오피스 어택(Office Attack) 이벤트를 5월 15일부터 1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풀무원다논의 ‘위솔루션’은 위와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12가지 성분으로, 위는 물론 장까지 간편하게 한번에 케어 할 수 있는 멀티솔루션 발효유다. 가파른 성장세로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위 발효유 시장을 공략하고자, 국내 발효유 전문가들로 구성된 풀무원다논 연구소에서 세밀한 시장 조사를 거쳐 2년간 개발 끝에 ‘위솔루션’을 선보였다.위솔루션이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를 사로잡은 비결은 남성들에게만 위 발효유가 필요하다는 기존 편견을 깨고 제품 선호 타깃을 위 건강 관리 니즈가 증가하는 여성들까지 확대했기 때문이다. 위와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하고 싶어했던 고객 니즈에 부합한 멀티 솔루션 기능인 데다, 위솔루션 브랜드명의 직관적인 의미 네이밍 역시 소비자를 사로잡은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위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식품인 울금, 양배추, 크랜베리 등의 자연유래 추출물을 사용한 ‘위솔루션’은 헬리코박터 관리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3종은 물론, 장 건강 관리에 효과적인 총 6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발효유의 본질적인 효과에 집중했다.이에 풀무원다논은 위솔루션 100만 개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일환으로 ‘위솔루션이 필요해’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5월 15일부터 1달간 진행한다. 스트레스, 과로로 취약해진 위 건강이 우려되어 위솔루션이 필요한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라도 응모 가능하다.참여 방법은 위솔루션 홈페이지에서 위솔루션이 필요한 간단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위솔루션 인스타그램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풀무원다논 위솔루션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바쁜 현대인들의 위, 장 건강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멀티솔루션 발효유 제품, 위솔루션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짧은 시간 내에 소비자들이 위솔루션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위솔루션이 필요해’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직장인들이 위, 장 건강 관리에 관심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풀무원다논 개요정희련 대표가 이끄는 풀무원다논은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철학과 100년 발효 역사를 지닌 프랑스 다논의 세계 1위 요거트 기술이 더해져 설립된 요거트 전문 기업이다. 프랑스 다논이 보유한 4000여종의 유산균 중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를 기반으로, 현재 8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 온 가족 활력 요거트 ‘아이러브요거트’, 3년 연속 그릭요거트 국내 판매 1위 ‘풀무원다논 그릭’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마이딜라잇을 통한 데어리 디저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7 11:19

제주항공 홈페이지 제주항공이 '중대발표' 한다고 하면서 사실은 노이즈마케팅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산다.일부에서는 지난 13일 청주로 가려던 제주항공 여객기에 승객이 잘못 탑승해 항공기가 활주로를 향해 가다가 탑승장으로 되돌아오는 이른바 ‘램프리턴’ 사건을 덮기 위한 ‘물타기’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제주항공은 램프리턴에 대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으로 소비자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게 우선이지 수백 명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이런 노이즈마케팅을 할 때가 아니라는 지적이다.제주항공은 14일 오전 9시부터 '제주항공 중대발표'를 검색해 하단 럭키박스 퀴즈의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15일 오전 11시50분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 제주항공 새소식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고 개별통보도 이뤄진다.럭키박스의 퀴즈는 '제주항공이 국내 몇 개의 공항에서 출발할까요?'다. 정답은 '제주항공 국내 8개 공항’이다.경품은 청주, 대구, 무안, 부산 출발 국제선 왕복항공권이며 15명 한정이다. 하지만 '제주항공 중대발표'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5위 이상을 달성하면 항공권 15매를 추가 추첨한다.단, 이벤트에 해당하는 노선이 청주, 대구, 무안, 부산 등 지방 공항 출발이라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제주항공은 해당 추첨 결과와 별도로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BC카드 전용 청주, 대구, 무안, 부산 출발 국제선 왕복 2만5천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4 12:40

서울 관악구는 오는 18일 '2019 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을 낙성대공원 건너편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개최한다.이는 벤처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벤처 생태계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다.축제는 강연, 네트워킹, 전시, 홍보, 체험, 창업 상담, 문화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센터장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다. 버즈빌 이관우 대표는 '버즈빌 창업스토리 - 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도전기'를 들려준다.관악구 소재 3년 이내 창업기업과 예비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 사업모델 등을 평가해 10개 내외의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스타트업 스케일업' 공모도 열린다.여기에 선정되면 창업자금 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기업과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이번 페스티벌로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해 낙성벤처밸리를 세계 최고의 기술벤처가 탄생하는 혁신 창업 전진 기지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3 13:45

사진=연합뉴스 오는 31일 입국장 면세점 개장을 앞두고 현재 600달러인 면세 한도를 1000달러로 상향하자는 주장이 나와 주목된다.면세 한도 제외 상품인 술과 담배·향수 등의 구매액을 포함해 면세 한도를 1,000달러까지 높여야 한다는 쪽과 현행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맞서는 상황이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2곳, 제2터미널에 1곳에 입국장 면세점이 개장된다. 제1터미널에는 에스엠면세점이, 제2터미널에는 엔타스듀티프리가 입점한다.매장 면적의 20% 이상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제품으로 채워지며, 현재 에스엠면세점과 엔타스듀티프리는 대부분의 입점 브랜드 유치를 완료한 상태다이들 면세점에는 당초 알려진 대로 향수와 화장품, 주류는 등 10개 품목의 입점이 확정됐다. 담배와 과일 등 검역 대상 품목은 판매할 수 없다.면세 한도와 관련, 지난해 10월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전 장관은 "입국장 면세점 시범사업을 시작하면 면세한도 증액을 검토하겠다"고 발언하기도 했다.면세 한도를 올리자는 의견은 주로 관세청을 중심으로 나온다. 김영문 관세청장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면세 한도를 1,000달러까지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별도의 면세 한도가 있는 술과 담배·향수 구매액을 포함한 가격이다. 현재 면세 한도 600달러와 별개로 술은 400달러·1리터·1병, 담배는 1보루, 향수는 60ml까지 국내로 들여올 수 있다. 주변국의 사례를 근거로 내세우기도 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의 면세한도는 각각 20만엔(약 1,790달러)과 5,000위안(약 742달러)으로 우리나라보다 높다.면세 한도는 여행객이 출국장·시내 면세점 또는 해외 쇼핑 후 국내로 반입하는 물건에 대해 일정금액까지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제도다. 지난 2014년 400달러에서 600달러로 상향한 이후 현재 한도를 유지하고 있다.하지만 기획재정부는 아직까지 면세 한도가 적정하다는 게 공식적인 입장이다. 이들도 역시 국제 비교 수치를 근거로 삼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면세 한도가 576달러로 우리나라보다 낮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의 면세 한도 역시 430유로(약 480달러)에 그친다.아울러 해외여행을 가지 않는 사람에 대한 역차별, 해외소비 증가 등도 면세한도 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다.기재부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면세 한도 상향을) 검토한 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2 22:07

종합 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037070, 대표이사 유일한)가 실외기 설치가 따로 필요 없는 신개념 “창문형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실외기가 필요 없고 제품이 외부로 노출 안 되는 실내 창문거치형 에어컨이다. 실외기 일체형 에어컨으로 소비자가 직접 설치와 분리를 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기존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할 때처럼 설치기사, 벽 타공, 배관 등 설치의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실외기 설치장소가 별도로 필요한 단점을 해결하였으며 기존 이동식 에어컨이 가지고 있는 열기 방출 배관이 실내에 노출됨에 따른 발열 문제와 소음문제도 해결하였다.“파세코 창문형 에어컨”은 삼성(SAMSUNG) 정품 콤프레셔를 채택한 6평형 에어컨으로 에너지효율을 취득하고 슬림한 스탠드 타입의 디자인을 채택하여 창문 밖으로는 제품 노출이 안 됨에 따라 외출 시 창문을 닫을 수 있고, 자가 증발 시스템으로 배수 걱정도 없도록 하여 안전성도 확보하였다.신제품은 실외기를 별도 설치할 필요가 없고 구매자가 직접 설치 및 분리를 할 수 있어 일반 에어컨처럼 설치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1인 가구, 자녀 방, 원룸, 전셋집처럼 일반 에어컨을 설치 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창문만 있으면 소비자가 직접 설치∙분리가 가능하여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 경제성과 편리함이 큰 장점이다.파세코 연구소에서 2년여간의 연구 개발을 거쳐서 창문형 에어컨은 개발 되었고 국내 파세코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A/S까지 책임지는 스마트 가전으로서 올 여름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위한 필수가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직영 콜센타와 전국 서비스망도 대폭 강화하였다.파세코 마케팅 관계자는 “일반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환경이라면 이번 여름 무더위에 냉방은 물론 제습과 송풍 기능도 있어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또한 점점 더 어려워지는 국내 제조업의 현실 속에서 특히 기존 에어컨을 판매하는 대기업조차도 외국산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세코는 국내 최초 순수 국내 기술로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 에어컨”을 출시하면서 미주, 중동 외 해외 수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자부심를 보였다.리빙가전 전문기업 파세코는 최근 ‘편리하고 쾌적한 일상을 위한 생활가전’이라는 주제하에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2 17:00

 무안군(군수 김산)이 무안사랑상품권 가맹점을 연중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무안군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사랑 상품권’을 오는 7월 중 발행할 계획이다.‘무안사랑 상품권’은 무안군이 발행하고 관리까지 맡은 지역화폐로 군은 무안사랑 상품권 관리운영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가맹점과 판매 대행점을 모집하여 오는 7월부터는 상품권의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금년 상품권 발행 규모는 20억 원, 상품권 종류는 5천 원권, 1만 원권 2종으로 평상시에는 3%, 명절 등 특별할인 시에는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 할 예정이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을 초과 할 수 없다.상품권 가맹점 모집 대상은 마트를 비롯한 음식점, 주유소, 이·미용실, 옷 가게, 학원 등 군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점포다.단, 대규모 점포, 단란주점 및 사행성 게임장 등은 가맹점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군 관계자는 “무안사랑 상품권의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취급 가맹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가맹점 모집을 위해 가맹점 모집원들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여 무안사랑 상품권에 대해 설명하고, 직접 신청을 받는 등 가맹점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유통 | 강성섭 기자 | 2019-05-12 16:49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11일 오픈마켓 11번가에서 신메뉴 ‘블랙슈가’와 커피 메뉴를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롭탑의 신메뉴 ‘블랙슈가’ 버블티 3종과 커피 메뉴 3종을 11번가 ‘타임딜’과 ‘월간 십일절’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먼저 11일 18시부터 19시까지 11번가 타임딜을 통해 ‘블랙슈가 카페라떼’를 50% 할인된 2,800원에 구매 가능하다. 11일 하루 동안 진행되는 ‘월간 십일절’에서는 ‘블랙슈가’ 버블티 2종을 한정 수량 40% 할인해 ‘블랙슈가 얼그레이 밀크티’는 3,360원, ‘블랙슈가 밀크’는 3,180원이라는 파격가로 구매 가능하다. 블랙슈가 버블티 3종은 선착순으로 총 7,500명에게 한정 판매된다. 블랙슈가 버블티 3종은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한 대만 흑당 버블티를 재해석한 음료다. 대만에서 직접 공수한 흑당시럽과 흑당펄을 사용해 달콤하면서도 건강한 맛과 쫄깃한 식감, 독특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블랙슈가 카페라떼는 드롭탑의 최상급 스페셜티 에스프레소 샷이 더해져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고, 블랙슈가 밀크는 진하고 달콤한 흑당과 부드러운 우유가 조화를 이룬다. 블랙슈가 얼그레이 밀크티는 향긋한 얼그레이 밀크티의 풍미가 돋보인다. 이와 함께 월간 십일절 행사에서는 드롭탑의 최상급 스페셜티 블렌드 원두로 내린 ‘카페라떼’와 ‘콜드브루’, ‘콜드브루 밀크’도 할인 판매하며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블랙슈가 버블티가 출시와 동시에 큰 호응을 얻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1번가와 제휴해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른 더위에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블랙슈가 버블티와 커피 메뉴를 특별가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드롭탑은 ‘블랙슈가’ 버블티 3종을 비롯해 다양한 과일과 토핑으로 차별화된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이스탑’ 빙수 등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2 16:32

변정수-인스타그램  홈쇼핑을 하는 변정수가 매출에 대해 이야기했다.11일 MBC ‘라디오스타’ 재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변정수는 최고 매출액에 대해 “1시간 반 정도 했을 때 6억이었다. 순식간이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그는 "10년간 제가 론칭한 브랜드 외에는 다른 홈쇼핑에 출연하지 않았다"며 "저는 제 브랜드가 아니면 안 한다”며 자신의 홈쇼핑 철학을 강조했다. 변정수는 또 딸 아이의 엄마, 또 쇼호스트로서의 인생을 털어놨다.일에 대한 열정이 강하기로 소문난 변정수는 자신의 일을 위해서 딸을 두고 해외로 나갈 결심까지 한 바 있다.변정수는 앞서 한 방송에서 "21살 때 대학교 2학년 때 결혼했다"며 "뉴욕 진출 1호 한국 모델이다. 뉴욕에서 1년, 파리에서 6개월을 있었다"라고 밝혔다.변정수는 1년 6개월 간 외국 생활에 도전했었다가 한국에 돌아온 까닭에 대해 "중간 중간에 휴식 시간에는 한국에 들어왔는데 저희 딸이 저를 보고 이모라고 부르는 거다. 당시 제 여동생이 딸을 봐줬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무언가를 크게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싹 정리하고 바로 귀국했다"고 말했다.그는 딸의 호칭 덕에 그가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한편, 변정수는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해외 일정을 미뤘다고 밝히며 “두 달 동안 해외 일정이 많았다. 밀라노, 파리, 우간다 등을 다녀왔다. 저번에도 (섭외가) 한 번 들어왔었는데, 제가 못했다. 국진 오빠 보러 왔다”고 말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11 15:14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카풀(Car-pool·자가용 동승) 서비스를 반대하는 택시단체들이 청와대로 몰려가 이의 중단을 요구했다. 택시업계는 카카오 카풀 서비스 뿐만 아니라, ‘타다’ ‘쏘카’ 등 다른 차량공유 서비스 중단도 요구했다.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개인택시조합)은 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운전사의 생계를 위협하는 불법적인 타다 서비스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목소리 높였다. 이들은 "공유경제로 꼼수쓰는 불법 타다 OUT" "불법 택시영업 자행하는 쏘카, 타다는 물러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었다.택시조합측은 "본래 타다는 관광 활성화 목적으로 11인승 승합자동차를 이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는데, 실상은 1인 승객만 이용할뿐더러 관광산업과 전혀 무관하게 운행하고 있다"며 "명백히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을 위반하는 유상 운송행위"라고 주장했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34조는 "자동차대여사업자의 사업용 자동차를 임차한 자는 그 자동차를 유상(有償)으로 운송에 사용하거나 다시 남에게 대여하여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렌트카를 사용하는 타다가 대여한 자동차를 통해 유상으로 운송 사업을 하기 때문에 불법이라는 게 택시업계의 논리다.타다 측의 입장은 다르다. 타다 측은 같은법 34조 2항에 있는 자동차대여사업자 운전자 알선 허용 범위에 타다가 포함되기 때문에 면허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근거한 승합자동차를 사용하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타다 측은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도 타다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사업을 승인했다"며 "이미 6개월 이상 서비스를 운영했고, 문제가 없다는 것은 우리의 ‘논리’가 아니라 법에 나와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이날 개인택시조합의 타다 서비스 퇴출 집회는 처음 계획한 8번의 집회 중 5번째다. 이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서울 강남구 타다 본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청, 국토부 앞에서 타다 퇴출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여왔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09 17:08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뷰티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이 축제 시즌 5월을 맞아 9일부터 13일간 '뷰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네이처컬렉션 뷰티 페스티벌은 이날부터 11일까지는 '멤버십데이' 행사를, 12~21일은 '메이크업&퍼퓸 페스티벌'로 나눠 열린다.네이처커렉션은 행사 기간 내내 자외선 차단제와 스킨케어 바디미스트 등 8종을 엄선해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12일부터 10일동안 쿠션·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또는 립·치크·아이 등 색조 화장 제품 1개를 구매할 경우,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더블 페스티벌'도 진행한다.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퍼퓸 페스티벌 기간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향수를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동안 5000원 이상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이자녹스 기초 세트, 호텔헤이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네이처컬렉션 관계자는 “이번 네이처컬렉션 뷰티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다양한 구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매년 5월 네이처컬렉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인상적인 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09 12:41

이제 전국의 편의점에서도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인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이달 2일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전국 4만3171개 편의점에서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1일 밝혔다.제로페이로 결제 시 판매자가 내는 수수료는 연 매출 8억원 이하는 0%, 8억원 초과∼12억원 이하는 0.3%, 12억원 초과는 0.5%다. 기존 카드결제 수수료보다 0.1∼1.4%포인트 낮다.그간 제로페이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결제절차도 개선했다. 현재는 고객이 본인 스마트폰으로 가맹점의 QR코드를 찍고 결제금액을 입력하는 방식이나, 앞으로는 고객이 스마트폰에 QR 또는 바코드을 생성해 보여주면 가맹점이 이를 POS기와 연결된 스캐너로 인식해 결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결제금액을 입력할 필요가 없고 가맹점은 POS를 통해 제로페이 매출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이 같은 개선에는 편의점이 본부별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POS 개발을 지원하는 등의 공존과 상생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는 것이 중기부의 설명이다. 중기부는 가맹점 수가 5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 중 제로페이 가맹의사를 밝히고 있는 60여개 프랜차이즈와 일반 소상공인 점포의 가입과 POS 연계를 함께 추진한다.G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에 제로페이를 도입하기 위해 이달부터 쇼핑몰과 협의를 벌인다. 또한 결제금액 등의 정보가 있는 QR(변동형 MPM)을 개발해 7월부터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등 3대 배달앱과 결제 연계, 무인결제 기능, 범칙금 및 공공요금의 납부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NFC(근거리 무선통신 방식) 결제방식도 만들어 7월부터 택시에 우선 도입하고 버스·철도 등에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블록체인 기반의 상품권 발행·정산 시스템을 도입해 7월부터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품권을 모바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과 협업으로 상반기 중에 법인용 시스템을 구축해 48개 중앙정부와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업무추진비를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공공기관과 일반기업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지자체와 협업으로 제로페이 이용 혜택도 확대할 예정이다.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공공시설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이용료를 할인해주기 위한 조례 개정을 지자체별로 추진 중이며, 서울시의 경우 시설별로 올해 연말까지 5~30%까지 할인해 줄 계획이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서울대공원(동물원·테마가든 입장료 30% 할인), 서울식물원(온실 입장료 30% 할인)에서 이달 2일부터 할인을 시작한다.한편 제로페이는 지난해 12월 서비스가 시작된 지 4개월 만에 가맹점 수가 20만개를 넘었고 결제실적도 매달 2배 이상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페이 일 평균 결제실적은 올해 1월 514건, 865만원에 그쳤으나 지난 4월 28일 기준 6600건, 8418만원에 이르렀다.중기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이번 편의점 가맹이 제로페이가 일생생활 속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통 | 정연미 기자 | 2019-05-01 13:25

코스트코가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상생안 절차를 따르지 않고 하남점 개장을 강행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 코스트코 하남점 사업조정과 관련해 개점 일시정지를 권고했지만, 코스트코가 이를 거부하고 개점함에 따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달 8일 서울경기동부슈퍼조합 등 6개 중소기업자단체의 사업조정 신청을 받고, 상생법 취지에 따라 합리적인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개별면담 및 자율조정회의 등 조정협의를 진행해 왔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사실조사 및 소상공인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하남점 개점시 인근 도소매업 소상공인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했다. 또 당사자간 협의가 진행중임을 감안해 ‘자율합의 또는 정부권고안 통보시까지 개점을 일시정지할 것’을 권고했다.하지만 코스트코는 중기부의 일시정지 권고에도 불구하고, 예정대로 이날 하남점 개점을 강행했다. 이에 중기부는 상생법에 따라 사업조정심의회를 거쳐 일시정지 권고에 대한 이행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5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중기부는 코스트코 하남점 사업조정을 통해 코스트코와 소상공인간 ‘상생과 공존’이 가능한 방안이 도출되도록 자율조정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중기부는 당사자간 자율조정협의가 어려운 경우, 상생법에 따른 사업조정심의회를 개최해 코스트코 하남점에 대한 개점연기 또는 취급 품목·수량·시설의 축소 등 사업조정안을 마련해 권고할 예정이다. 만일 코스트코가 중기부의 사업조정권고를 따르지 않을 경우 상생법 제33조에 따라 공표 및 이행명령을 하고, 이행명령 불이행시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을 적용받게 된다. 

유통 | 강민규 기자 | 2019-04-30 19:47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