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28건)

전라남도는 2일 중국 산시성(山西省)과 자매결연 5주년을 기념하는 교류 행사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 지역은 2007년 교류를 시작해 2017년 정식 자매결연을 하고 협력을 확대해왔다.한중 온라인으로 개최한 이번 개막식은 ‘지속되는 우정, 아름다운 미래 설계’라는 주제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린우(林武) 산시성 당서기가 참석한 가운데 두 지역 소개, 한중 청소년 숏폼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등을 하고 5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전남도와 산시성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총 43개를 상대지역 청소년이 직접 평가해 총 7개의 영상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았다.개막행사에는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특별히 두 나라 외교부를 대표해 장청강(張承剛) 주광주중국총영사, 박상광 주중한국대사관 참사관 등이 함께했다.린우 산시성 당서기는 “전남도와 산시성은 그동안 상호 협력을 촉진하고 공동 발전을 추구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울 때 함께 돕는 깊은 우정을 자랑했다”며 “앞으로 에너지 절감, 스마트 농업 등 여러 산업 분야와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인문 교류를 더욱 확대하자”고 제안했다.김영록 지사는 최근 산시성의 역동적 발전 성과를 축하하면서 “전남도는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을 힘차게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에너지, 환경,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자”고 화답했다.전남도-산시성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수출 상담회, 관광 홍보회, 청소년 교류회 등 분야별 교류회를 다양하게 개최한다. 또한 도민이 함께하도록 8일까지 전남도청, 9일부터 20일까지 도립도서관에서 산시성 홍보 사진전을 여는 한편 유튜브를 제작해 으뜸전남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8-03 19:50

대구시와 대구관광재단은 창의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과 코로나19 이후 관광분야 재개에 따른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3기 대구 관광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전국소재 관광 또는 관광 융·복합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 7년 미만 기업 중 외래 관광객을 대구로 유치할 수 있는 관광분야의 상품, 콘텐츠, 서비스 등 관광객 모객 사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면 누구나 참가신청(8.2.~8.28.) 가능하다.대상자 선정은 신청 접수 후 1차 서류 평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사업자등록증 상의 소재지가 대구인 기업,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관광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관광 기업은 서류심사에서 우대한다.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총 15개팀은 전담 멘토 매칭을 통한 BM(비즈니스모델) 진단·설계 지원 및 BM 심사를 거쳐 10개팀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10개팀 대상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화 지원자금 차등 지원과 더불어 대구 관광 특화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관광 스타트업 성과 홍보, 투자유치, 사업화 상담, 비즈니스 파트너 네트워킹을 위한 대구 관광 스타트업 페스티벌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스타트업 기업은 6억원 이상의 투자유치 및 대구로 본사를 이전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지원서 접수 및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구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관광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신규 콘텐츠가 대구 인바운드 관광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스타트업 참가자들이 대구를 대표하는 관광 아이템을 개발하고, 지역에서 관광사업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8-03 10:09

@신안군 흑산도항이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명품 관광 어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신안군은 3일 흑산도항이 서남해권의 전략적 요충 항만으로서 항만시설 개선과 해양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항주변 관광여건 정착을 위하여 지난 2013년도 국가관리연안항 항만기본계획(해양수산부고시 제2013-267호)에 반영되어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흑산도항 내 일부 수면에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27년동안 양식업권(전복, 다시마)을 기반으로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이 국가어항 지정 및 흑산도항 개발사업으로 인하여 양식행위가 2025년까지 제한되어 어업권 소멸위기로 생업을 포기하여야 할 상황에 직면하였었다. 이에 신안군은 장기민원인 흑산항내 양식시설물 철거와 관련하여 조건부 협의로 승인받은 해당 어촌계(진리1구, 진리2구) 어업권 총 12.8ha(축구장 18개 면적)을 대상으로 대체 양식업권 개발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하고, 어업종사자와 수차례 면담과 협의를 통하여 양식업 손실보상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양식시설 매입조건으로 21어가, 양식가두리 964칸을 군비 100%인 총 14억원으로 2년간 분할지급을 통하여 항내 양식활동 중단, 시설물 철거 등을 추진하고 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최근 신안군과 어업 종사자간의 원만한 협의로 그동안 주춤하였던 흑산도항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아 조속히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 양식시설들로 숨겨진 흑산도 관문의 비경을 개방함으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8-03 10:02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무궁화정원에서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무궁화정원은 3천㎡ 규모다. 한반도 모형의 화단에 백단심계와 청·홍단심계 등 50여 품종의 무궁화 800여 그루를 심어 관리하고 있다.‘친근한 꽃, 사랑받는 무궁화’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에선 무궁화 정원에 심어진 다양한 품종과 무궁화 분화를 관찰할 수 있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전통놀이의 주인공이 돼 가족과 함께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있고, 휴게의자와 안내표지판 등 볼거리가 다양해 관람객에게 관심과 흥미를 주고 있다.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또 8월 중 방문 일반인에게 숲해설, 어린이집․유치원생에게 유아숲교육 등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진행해 산림교육장으로서 역할도 하고 있다.숲해설은 방문자센터에 당일 예약하면 누릴 수 있다.무궁화는 ‘영원히 피어 있는 꽃’이라는 의미다. 다양한 색상의 꽃이 7월에서 10월 초·중순까지 약 100일간 피고 지고 또 핀다.우리 생활 속에는 ‘애국가’의 후렴부에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이라는 구절이 삽입돼 있고, 국기의 깃봉이 무궁화 꽃봉오리를 형상화 한 것이다.국회의원 배지, 법원마크, 경찰 계급장, 모범음식점 안내판 등 곳곳에서 무궁화 문양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예로부터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꽃이다.오득실 소장은 “형형색색 매일 새롭게 피는 무궁화 꽃의 생명력을 직접 관람하고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신품종 개발과 육성·보급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8-02 19:3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UCLG 실무협의회 (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실무협의회는 대전시를 비롯한 국정원, 금강유역환경청, 대전경찰청, 소방본부, 유성구청 등 12개 유관기관 40여 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큰 행사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뜻을 모으고 향후 협업 사항의 원활한 과제 해결과 상호 협력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오는 10월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는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일반시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국제행사이다. 조직위는 각 기관 실무자들에게 5일간의 행사일정 및 행사장 사용계획, 공식행사 프로그램 등 총회 운영 전반과 K-POP 콘서트, 세계시민축제, 스마트전시회, 산업시찰 및 동반자관광 프로그램 등 연계행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안전한 총회 운영을 위해 외국인 감염병 특별대책 마련을 비롯한 행사장 주변 교통소통과 질서유지, 깨끗한 환경개선과 폐기물 수거, 재난발생요인 사전차단을 위한 특별 안전 점검 등 분야별의 협업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직위 정재근 사무총장은 “각급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단 한 건의 불미스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2 19:28

장성군이 ‘2030 장성군 관광자원개발 기본계획 용역’을 주민 참여형 계획수립 방식으로 추진한다.‘2030 장성군 관광자원개발 기본계획 용역’은 장성 관광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사업이다.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시대 흐름을 반영해 콘텐츠화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새로운 관광자원 개발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백양사, 축령산 편백숲, 남창계곡, 황룡강, 장성호 수변길 등 장성 고유의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특화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둔다.민선8기 장성군이 ‘1000만 관광시대’를 열어 코로나19, 세계경제 위기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어, 이번 용역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높다.주목할 점은 관광계획 수립 과정에 군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린다는 것이다. 장성군은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 군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읍면별 주민회의와 사회단체 토론도 진행할 예정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2일 “장성군이 과거의 명성을 회복하고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길을 관광산업에서 찾겠다”고 강조하면서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잘 수렴해 장성 발전을 이루는 근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8-02 16:57

경주시는 청소년수련관(2층 진로상담실)에서 ‘2023 대학입학 1:1 수시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대입 수시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분석력 있고 차별화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을 위해 △리베라입시컨설팅의 정현서 입시전문가 △EBSi 대입상담위원인 최관식(現 영덕중 진로진학부장)교사 △2023 경상권 수시 올인 저자인 정봉석(現 외동중 진로진학부장)교사를 초청한다.이번 컨설팅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최근 모의고사 점수를 분석한 1:1 맞춤형 상담과 학생부 종합전형의 확대에 따른 대응 전략 모색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방법은 경주시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 홈페이지 (https://www.gyeongju. go.kr/youthcareer)를 통해 8월 1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또한 고3 및 재수생 청소년에게 우선권을 부여 하며, 고1·2 청소년은 선착순 대기접수 신청가능하다.기타 문의 사항은 경주시청소년진로교육체험센터(☎054-760-7770~1, 7775)로 문의하면 된다.주낙영 시장은 “진학을 앞두고 고민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시행착오 없이 최선의 결과를 얻는 데 이번 수시컨설팅과 상담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현서(리베라입시컨설팅) 입시전문가는 경주고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의예과 수료 후, 현재 SKY 의·치·한 160명 합격, 컨설팅 합격률 97% 등으로 입시계에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최관식, 정봉석 교사는 2~30여년 간 공립일반계 고등학교 교직에 몸 담았고, 현재 진로진학교과부장으로 근무하면서 EBS 및 대학교 자문, 진학연구, 대입 설명회 및 컨설팅 참여 등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 정현서 강사)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8-01 15:41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근현대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두근두근 인쇄문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활동지 사진 (사진=청주시 제공) 두근두근 인쇄문화 교육은 근현대전시관 상설전시실 전시해설과 함께 활동지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고, 체험실에서 인쇄체험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 두근두근 인쇄문화 느껴보세요(사진=청주시 제공) 운영기간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로 매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된다.(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 휴관)모집인원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5명 이상 20명 이하로 모집하며, 8월 3일(수)부터 사전접수(☎043-201-4288)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두근두근 인쇄문화 느껴보세요(사진=청주시 제공) 정원 미달 시 당일에 한해 현장접수를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소요시간은 2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석 고인쇄박물관장은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의미있는 인쇄경험을 통해 두근거리는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1 15:39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들과 함께 친환경 녹색 힐링 도시 조성에 나선다.시는 문화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여 줄 왕도정원 가꾸기 프로그램 ‘가드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가드닝 아카데미’는 책상 위 작은 정원, 실내정원, 정원조성 방법 등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힐링을 주는 시민 정원사 양성사업이다.식물 심기, 키우기, 관리 등 반려 식물을 손쉽게 키우기 위한 초급과정과 집 앞마당, 마을 공용부지, 주변 유휴공간 등의 정원조성 방법을 배우는 전문과정으로 진행된다. 각 교육당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하며 8월 중순부터 10월까지 8주간 중앙동에 있는 익산청년시청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2회 이상 자원봉사(왕도정원조성)를 참여해야 한다.참가 대상은 식물과 정원에 관심 있는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이다.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한편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을 바탕으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정원, 꽃길(꽃밭)정원, 한뼘 정원 등 ‘왕도정원 시민제안공모’를 8월 중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원도연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심 속에서 누리는 나와 우리의 왕도정원을 조성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 속의 힐링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culturecityiks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063-853-6780)로 하면 된다.

지역 | 박용섭 기자 | 2022-08-01 14:53

 대전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24회 대전시 건축상’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제24회 「건축상」작품공모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 건축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높고 기술 수준이 뛰어나며,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을 매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응모대상은 공고일(2022. 8. 1.) 기준,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대전시에 위치한 민간건축물 또는 공공건축물이다. 대전시 신청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금상 1, 은상 1, 동상 2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월 말 개최 예정인‘2022년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에서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응모 접수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이며, 대전시 주택정책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주택정책과(☎042-270-636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1일 “대전시 건축상은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여 대전을 아름답고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어 대전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1 14:37

안동시는 2022 안동 문화재 야행(월영야행)이 31일까지 나흘간 안동댐 월영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2년 만에 열린 월영야행은 시원한 여름밤, 달빛을 따라 월영교 일대의 야경을 감상하며 안동의 문화재에 얽힌 이야기를 탐방하는 행사다. 8가지 주제[야경(夜景)·야로(夜路)·야사(夜史)·야화(夜畵)·야설(夜設)·야시(夜市)·야식(夜食)·야숙(夜宿)]를 가지고 다채로운 공연, 전시, 체험으로 진행된다.임청각, 법흥사지 칠층전탑, 석빙고 등 다양한 문화재와 함께 월영교 전통 등간 전시, 월영교를 그대로 옮겨 만든 별빛 연못 역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석빙고, 민속박물관 등 여섯 곳의 거점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오픈 라디오, ▷안동의 무형문화재 공연, 지역 문화재 지킴이와 함께하는 ▷문화 토크 콘서트, ▷고택공포체험, ▷안동 문화재 AR·VR체험 등 각종 체험, 전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특히, 안동에서 최초로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 전시, ▷디지털 안동 문화재, ▷세계유산 사진전, ▷미디어파사드 ‘상상설화뎐’ 상영을 통해 월영야행의 밤 정취를 한껏 더했다.이 밖에도 월영교 산책로에는 수공예품과 안동의 다양한 특산품들이 판매되는 ▷월영장터가 운영되고, 영락교(인도교)에는 이색적인 먹거리들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이 늘어서며 눈과 입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월영교의 아름다운 여름밤에 안동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자랑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31 19:03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