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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5일 연세대학교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자치단체부문 최고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 수상 (사진=대전시 제공)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은 정부가 자원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이웃을 돕고 사회를 발전시킨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자원봉사 분야에서 최고로 권위 있는 상이다. 202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 수상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자원봉사자의 안전 및 인권가이드라인 개발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보호하고 탄소중립 실천, 어르신 정서지원 활동 등 사회환경 변화에 맞춘 봉사활동을 발굴하여 시민의 봉사문화 확산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2009년부터 13년간 164개 기업 등과 자원봉사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지역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공동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2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상 수상 (사진=대전시 제공) 특히, 코로나19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여 10,443명의 자원봉사자가 부족한 행정력을 지원하고, 의료진 등 현장대응 인력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코로나19 조기극복에 자원봉사자들이 크게 기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시 임묵 행정자치국장은 “대전시 47만 자원봉사자의 나눔과 실천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며,“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6 16:08

충남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제1차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2023-2027년)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5년간 추진할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충남도 제공) 생태·관광·공원·해양 분야의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연구진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 보고, 종합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했다.생태관광은 도내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에서 자연자산의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관광을 말한다.이날 연구용역을 수행한 여가공간연구소 연구진은 생태관광의 개념과 비전·목표·전략을 소개하고 각 전략에 따른 발굴과제를 보고했다.이번 연구용역의 공간적 범위는 도 전역이고 시간적 범위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이다.권역은 △서해안의 생태적 가치를 발견하고 체험하는 해양생태관광권역 △생태를 통한 치유·건강관리를 중점으로 하는 산림생태관광권역 △경관의 매력과 여유, 철새가 함께하는 금강생태관광권역으로 구분해 설정했다.비전은 ‘지역과 공존하는 충남 생태관광’이며, 목표는 생태 보전의 의미 확산, 생태관광의 가치 확대, 충남 생태관광모형 구축 등이다.연구진은 생태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으로 △올바른 생태관광을 위한 충남 생태관광 시스템 구축 △건강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생태관광 생태계 구축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체계화를 위한 지역 중심(주민 주도)의 자생력 강화 △충남 생태관광 확산을 위한 권역별 특화 전략 도출 등 크게 4가지를 제안했다.세부 과제로는 △충남 생태관광 기준 마련 △충남 생태관광 거점센터 조성 △생태관광 핵심축 구상(생태 탐사형, 힐링형, 체험·여가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생태관광지 휴식제 및 탐방 예약제 △지역주민 주도형 지역협의체 구축 및 강화 △지역별 생태관광 기반 조성 등 16개 핵심과제를 내놨다.아울러 연구진은 충남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선·보완하고 중앙정부와 중간 지원조직, 기초자치단체, 민간 기업 등과 생태관광 관계망을 형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도는 이날 보고회에서 수렴한 분야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검토해 이달 중순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쓰레기만 남기고 가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존중하는 ‘공존 가능한 생태관광’으로 변화해야 할 때”라며 “생태 보전·관광 활성화를 모두 담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과제를 순차 추진하고 충남형 생태관광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6 16:05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관장 이태형)은 2년 2개월 만에 가장 밝아진 화성을 관측하는 '화성 관측 이벤트'를 오는 8일(목요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성 포스터 (사진=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 이 기간 동안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는 과학관에서 제작한 대형 화성 포스터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며, 망원경으로 직접 화성을 관측할 수 있다.또한 8일 저녁 6시 30분부터 7시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별박사의 3분 우주”를 통해 별박사 이태형 관장 해설로 화성과 달을 직접 생중계 할 예정이다.이번 유튜브 방송에서는 화성 밝기가 변하는 원리와 화성의 특징, 화성 탐사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소개한다. 화성 크기 변화/출처 BBC (사진=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 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밝게 보이는 것은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 정반대편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화성은 약 2년 2개월(회합주기)마다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 정반대편(화성의 충)에 오는데, 이 무렵이 지구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밝게 보인다.화성은 찌그러진 타원궤도를 공전하고 있어 태양에서 멀어져 있을 때보다는 가까이 있을 때 충이 되면 더 크고 밝게 보인다. 화성과 지구의 공전 궤도와 회합주기(사진=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 지난 2018년 7월 지구에 5,700만 km 정도 접근하면서 가장 밝았는데, 이때를 ‘대접근’이라고 한다. 대접근 이후 2년 2개월마다 반복되는 충일 때 화성과 지구 사이 거리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 요즘 화성과 지구 사이 거리는 약 8,200만km로 지구-태양 거리의 절반보다 조금 멀다.지구에서 볼 때 화성이 지금보다 더 크고 밝게 보이는 것은 2033년 7월이고, 가장 크게 보이는 대접근은 2035년 9월이다. 태양, 지구, 달, 화성 일직선/출처 solarsystemscope.com (사진=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 올해도 화성이 태양, 지구와 일직선이 되는 오는 8일에는 달도 화성과 같은 방향에 놓이면서 둥근 보름달과 둥근 화성이 같이 뜨게 된다. 이는 지난 3백 년 동안 단 5회뿐이었다.앞으로 1백 년 사이에도 단 2회 밖에 없는 매우 보기 드문 현상이다. 두 현상의 시간 간격이 이번만큼 짧았던 적은 339년 전인 1683년 4월 11일이다. 앞으로 둥근 보름달과 둥근 화성이 같이 뜨는 것을 보는 것은 2059년 2월에나 가능하다. 12월 8일 저녁 7시 하늘/출처 스텔라리움(사진=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 해와 지구, 달, 화성이 일직선이 되는 시각은 우리나라 기준 오후 1시 경으로 이 시간에 밤인 미국과 유럽에서는 거의 붙어 보이는 달과 화성을 볼 수 있다.8일 우리나라에서 달과 화성이 뜨는 저녁 5시 10분 경에는 달이 화성의 왼쪽(동쪽)으로 조금 움직인 상태로 저녁 6시부터는 둥근 달 옆에 화성이 같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현재 화성의 밝기는 -1.7등급 정도로 1등성보다 10배 정도 더 밝고, 목성과 거의 비슷한 밝기다. 남쪽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목성이고, 동쪽에서 비슷한 밝기로 붉게 빛나는 별이 화성이다. 화성은 이달 말이 되면 밝기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내년에는 다른 별과 구별이 어려워진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6 16:03

(재)하동녹차연구소(소장 이종현)는 목욕과 보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인 ‘하동828 녹차 입욕제’를 개발·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하동828녹차 입욕제는 지역 특산물인 하동 녹차를 사용해 긴장감 완화와 혈액순환, 피부 보습 기능을 갖춘 제품이다.개별포장으로 물을 무서워하거나 씻는 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놀이처럼 즐길 수 있고 업무에 지친 직장인, 피로가 쌓인 사람들을 위한 입욕제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편한 타입으로 만들어졌다.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욕조에 따뜻한 물을 받고 입욕제를 넣어 녹이면 풍성한 거품놀이를 즐길 수 있다.새로 출시된 녹차 입욕제는 젊은 층을 겨냥해 디자인과 편리성을 추구했으며, 2023 하동세계차엑스포의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조경환 기업지원실장은 “풍부한 거품과 녹차의 기능성이 첨가된 제품으로 부드럽고 보습력이 좋아 목욕 후 피부까지 신경 쓴 입욕제로 세계차엑스포를 겨냥해 녹차를 활용해 다양한 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하동녹차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6 15:55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지난 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모한 <2022 예술경영대상> 우수경영사례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문화재단 예술경영대상 (사진=세종시 제공) 이번 공모전은 총 100개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1차 14개 단체가 서류심사를 통과해, 그중 최종 6개 단체(공공부문 1개, 민간 5개)가 최종 선정됐다.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예술로 젊은 도시, 문화도시 세종”이라는 비전 하에, 세종시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생활 속 문화예술 가치를 확산해오며,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들을 추진해왔다.특히, 지난 3월 세종예술의전당 개관한 이후 공연단체와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하여 수익을 배분하는 혁신적인 공동기획 시스템 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공연의 공동 유통을 통한 예산절감, 미래(학생)관객개발, 지역예술단체 페스티벌 개최 등을 이끌어내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활동 매개 기능을 강화하며 기업 및 시민 후원매개 다변화를 통한 문화메세나를 확대하여 지역 문화예술경제에 크게 이바지하였다.올해 세종예술의전당은 국립예술단체와의 공동기획을 통하여 총 9개 공연을 선보였다. 민간 공연기획사와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뮤지컬 <캣츠 오리지날 내한공연> 등 총 10편의 공연을 공동기획 시스템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로써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으며, 공연예술단체는 오히려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였다.세종시문화재단은 올해 연간 총 23편의 기획공연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이러한 공동기획과 공동유통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여 당초 계획에서 2배가 넘는 총 48편의 공연을 하게 되었다.뿐만 아니라 세종예술의전당은 세종시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통해 약 2,500여 명의 관내 학생들을 공연장으로 찾아오게 하였다. 이들이 공연장 관람예절 교육, 공연관련 장비체험, 시설견학, 티켓수령 등 공연관람의 과정들을 경험하며 미래관객이 되는 가능성을 열었다.이밖에도 지역예술단체와 함께한 지역예술가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판매된 티켓수입 전액을 지역예술단체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예술단체들이 계속 공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또한 기업후원을 통해 여민락콘서트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성과를 이루어냈다.김종률 대표이사는 “이번 세종시문화재단의 예술경영대상 수상의 키워드는 ‘함께’”라며, “세종특별자치시, 국립예술단체 및 지역예술단체, 세종시교육청, 세종시 기업, 세종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 말했다.덧붙여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시의 문화, 공연, 예술을 위한 유일한 기관으로 앞으로도 세종시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6 15:47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만8천주의 잘피를 오는 25일부터 약2주간 마산합포구 진동만 다구리 해역 2.88ha에 이식한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 공모사업인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계별 사업으로 창원시 해역에 대하여 사전에 수심, 퇴적상 등 서식적합성 등의 조사를 거쳐 사업효과 및 기능적으로 향상되는 해역을 선정하여 다방면의 방법으로 수행하고 있다.잘피는 해수에 완전히 잠겨서 자라는 속씨식물로서 해양생물의 먹이와 서식처, 산란장을 제공하고 산림의 1.4배에 달하는 주요 탄소흡수원으로서 주목받고 연안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증강에 효과가 큰 수중생물이다.이번에 이식되는 잘피모조는 전남 완도군에서 채집하여 방수포, 냉장 또는 순환식 해수물칸에 보관 운반으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였으며, 잘피는 선상에서 점토한지법을 이용하여 잘피를 고정하고 모내기식으로 수중 잠수로 이식하며, 잘피이식후 10일 경과후 모니터링 조사를 하여 이식상태를 확인하고 마무리하게 된다.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수산자원공단과 위수탁업무협약하여 가자미류의 수산자원증강을 위하여 적지조사, 인공구조물 설치, 해중림조성, 해양환경개선 및 모니터링 등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어업경영개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제종남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잘피이식을 시작으로 문치가자미를 포함한 어류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자연석, 인공구조물, 해중림 등의 사업을 단계적으로 2025년까지 추진되는 만큼 어업여건과 해양환경을 고려한 실제적으로 효과가 있고 향후 어업기반으로서 중요한 역할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5 16:37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일 천안에서 열린 ‘제7회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 제7회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 개막식 (사진=충남도 제공) 김 지사와 조길연 도의장, 천안시장, 국회의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점등식, 개막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천안세계크리스마스축제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2016년부터 열리고 있는 천안 세계크리스마스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 △대형 트리 및 각종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특별 공연(개막식·크리스마스 이브) △시민 참여 문화행사 등이 운영된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겨울철 들어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고 물가 상승, 금리 인상이 우리 일상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지만, 이런 때일수록 사랑과 희망으로 연대하고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에 있는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라면서 “크리스마스 불빛이 사랑과 희망이 되는 남은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지난 1일 도청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개막식을 열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 운동인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도 목표 모금액은 171억 원이다.

사회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5 16:32

@서울시 서울시의 올해 최우수 민원서비스는 관악구가 시행한 '장애인 전동휠체어 연습장'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4일 올 한 해 불합리한 민원처리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했거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서비스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6개를 선정해 발표했다.여기서 최우수 사례는 관악구의 '전국 최초,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조성, 전동휠체어도 운전연습하세요!'가 선정됐다.관악구는 전동보장구 보급 확대로 안전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거동불편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전능력 향상을 위해 전동보장구 전용 운전연습장을 조성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안전하고 차별 없는 공존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어 우수 민원서비스 사례로는 서대문구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사업'과 서울시 복지정책과 '국민기초수급자 신청 시 서울형 기초수급 동시신청 의무화' 2개 서비스가 선정됐다.서대문구 사업은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를 극복해 가족돌봄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시 복지정책과 사업은 국민기초수급자 신청 시 서울형 기초수급 동시신청을 의무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이 밖에 매력상에는 종로구의 '찾아가서 듣고 개선한 시각장애인 0.3m 안전거리, 오차 없이 확보'가, 동행상에는 마포구의 '전국 최초 SOS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심자전거길 조성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올해 신설된 공감상에는 시민 온라인투표에서 총 2만364표 중 2547표(12.5%)를 획득한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약자의 안전 이용을 돕는 베리어 프리 시설 구현'이 선정됐다.6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선정기관에는 총 상금 8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1개 기관에는 상금 250만원, 우수상 2개 기관에 각 200만원, 매력상·동행상 각 1개 기관에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공직선거법 제113조에 따라 공감상을 받은 서울교통공사에 대해서는 상금을 지급할 수 없다.한편 시는 올 한 해 우수한 민원처리로 대시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기관 15개도 발표했다.시 본청·사업소 분야에서는 '교통지도과'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투자출연기관 분야에서는 '서울시설공단'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자치구 분야에서는 '성동구'가 법정민원 항목에서 최고 단축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최원석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2023년에도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정 만족도를 높여 시민과 동행하는 매력적인 서울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양성희 기자 | 2022-12-04 21:37

경상북도 철도정책 추진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도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이로써 경북의 백년대계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방시대 재도약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북도는 28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타비타당성조사 심의에서 사업추진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당초 비용대비편익(B/C)가 낮아 예타통과에 큰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지난 16일 예타통과의 최대 분수령인 종합평가(AHP)를 위한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소속 SOC분과위원회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문경~상주~김천 철도 연결 없는 중부선 내륙철도는 반쪽짜리 철도에 불과하고, 지방시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철도건설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력히 어필함으로써 예타 통과를 이끌어 냈다.그간 이철우 도지사는 국토 대동맥 철도SOC는 국토균형발전의 주축으로 사람과 물자를 친환경적으로 대량수송이 가능해 물류비용을 절감시키고 지역간 활발한 소통은 물론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동력임을 늘 강조해왔다.하지만 연계효과가 고려되지 못한 철도건설로 인해 지역간 단절을 유발하고, 철도단절로 인해 지역발전에 큰 걸림돌이 돼온 대표적인 지역으로 언급돼 온 곳이 바로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미연결구간이다.이러한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연결철도가2019년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되고 같은 해 5월 예타를 착수한지 3년 6개월 만에 정책성평가와 지역균형발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제성 부족이라는 큰 벽을 뛰어넘어 통과된 것이다.그간 경북도는 낮은 경제성 예측치에도 불구하고 송언석, 임이자 국회의원 및 신현국 문경시장, 강영석 상주시장, 김충섭 김천시장이 공동으로 24만 주민 탄원서를 청와대 제출, 국회 정책토론회 3회 개최, 공동호소문 제출 등 사업추진의 당위성에 대해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끊임없이 설득해 왔다.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단선전철 69.8㎞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국비 1조3031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 23~30년(설계3년, 공사5년)이며, 차세대 고속열차 KTX-이음(최고속도 260km/h)이 운행 가능한 고속화노선으로 건설된다.개통되면 수서~점촌 65분, 수서~상주 75분, 수서~김천 90분 이내로 이동시간이 단축되는 교통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생산유발효과 2조787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조2321억원, 고용효과 약1만9839명으로 개통에 따른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추산됐다.중부선 문경~상주~김천 철도는 앞서 추진 중인 이천~문경(‘24.12예정), 김천~거제(‘27.12예정)와 함께 장래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권을 잇는 중추역할을 수행할 전망으로 경부 축에 집중된 철도 수송체계를 분산하는 새로운 철도교통망이 될 것으로 평가 받는다.또 경부선, 중앙선에 이은 한반도 중심축 철도망의 역할을 담당하며 통합신공항 활성화를 위한 접근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점촌(중부선)~신도청~안동(중앙선)을 연결하는 점촌~안동선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등 향후 경북의 장래 철도망 네트위크 구축에 파란불이 켜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도심지 내에 위치해 도시개발의 방해요소가 돼온 철도역이 준고속열차 운행역으로 지휘가 상승하면서 역세권 개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등에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다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업추진에 대한 열망을 적극 타진한 사필귀정의 결과이다”라며“이에 만족하지 않고 본 사업이 조기 개통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4 21:17

창녕군은 대표 특산품인 단감이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이방면 하철호 씨가 출품한 부유 단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하철호 씨의 부유 단감은 평가항목인 외관심사(모양, 맛 등), 계측심사(당도, 산도), 생산성과 관련된 시설 등을 확인하는 과원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하철호 씨는 “공들여 재배한 단감으로 우수상을 수상해 기쁘다. 앞으로도 보기 좋고 맛있는 단감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창녕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과수생산시설 현대화, 창녕과실 명품화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과수 농가의 재배기술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수 품목별 연구회 육성, 현장 컨설팅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 소비를 확대하고 수입 과일과 경쟁이 가능한 생산·소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해 올해 12회를 맞았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4 21:15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간 관내 대학 소방방재학과에 재학 중인 몽골 유학생 31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지난 2020년 창원시와 몽골 소방청이 소방차량 양여 및 우호 교류 협약을 맺은 뒤로 지속적인 관광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팸투어 첫날 창원 소재 플랜트 전문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생산·설비 라인을 직접 둘러보는 등 산업관광의 진수를 체험했다. 이어 창원의 대표 관광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과 로봇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은 성산소방서를 찾아 전공인 소방 관련 기술을 전수받고, 현직 소방관의 생생한 직무 경험을 들으며 미래 소방인으로서 꿈을 키웠다.또 진해구 소재 조선사인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에서 대형 크레인이 선박 블록을 옮기는 과정을 지켜보는 한편, 진해해양공원과 창원편백치유의 숲을 거닐며 생태관광의 매력을 만끽했다.창원대에서 유학 중인 미쉘(21) 씨는 “타국에서 학업에만 신경 쓰느라 창원을 관광할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관광은 물론 소방 체험과 기업 견학으로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도와준 창원시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진성 관광과장은 “훗날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자국으로 돌아갔을 때 창원관광에 대한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보탬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4 21:13

문경시는 4일과 8일 문경세계명상마을에서 새롭게 구성한 문경 쉼, 관광템플스테이+1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문경 쉼, 관광템플스테이+1은 기존 명상 체험에서 과감히 벗어나‘아무 것도 안하기’, ‘점심 공양’, ‘에코랄라 체험관광’ 등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들로 알차게 구성했다.문경 세계명상마을은 지난 9월 경상북도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4월 20일 문경시 가은읍에 연면적 4,530m2 위에 웰컴센터, 명상 대웅전 등 명상 공간과 함께 현대적 시설을 구비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명상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 있다.문경세계명상마을의 템플스테이와 “+1”으로 연계한 문경에코랄라는 기존의 석탄박물관과 가은 오픈세트장이 에코타운과 야외 체험시설 등 다양한 시설들로 새롭게 단장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 테마파크이다.지난 8월 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과 서민금융진흥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계명상마을 템플스테이와 연계 체험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에도 많은 기관에서 해당 프로그램 신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문경 쉼, 프로그램은 당일 명상 체험, 에코랄라, 차량제공, 인솔자 동행 등 모두 포함되어있고 참가비는 29,900원이다. 해당 프로그램의 신청과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 전담여행사 ㈜공감씨즈(053-257-8999)로 문의하면 된다.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엔데믹시대 웰니스와 힐링의 가치가 더욱 주목 받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문경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에 부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포스트코로나를 선도하는 관광도시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4 21:12

경주시는 천년고도의 관문으로 경주시민들의 애환과 추억이 서린 옛 경주역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고 4일 전했다.경주시는 2일 옛 경주역 야외무대에서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문화관1918’ 이라는 명칭으로 개관식을 가졌다.개관식은 내빈들의 현판제막식을 시작으로 김필, 미교, 신라천년예술단의 축하공연과 클로드 모네전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경주문화관1918은 1918년 개통된 경주역의 역사를 기리고 지역민의 문화 향수를 고취시키기 위한 문화플랫폼으로 새롭게 탈바꿈 한다는 는 의미로 명명했다.시는 지난 3월 한국철도공사와 경주역사 및 광장 임대차계약 체결 후 11억500만원 예산을 들여 4개월 간 876㎡ 건물면적에 리모델링 공사를 지난달 말 준공했다.그간 경주역 개발은 종합개발계획 수립까지 철도기관, 민자사업 공모, 문화재 발굴 등으로 장기간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시활용 대책을 수립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된 것이다.공간내부는 커뮤니티실, 다목적 회의실·교육실, 3D워크스페이스, 창작스튜디오 등의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돼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다양한 창작활동·교육 등을 하는 공간으로 활동된다.또 광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다양한 장르 공연을 비롯해 버스킹, 연극, 아트플리마켓 등 지역 내 예술인들과 시민의 문화적 허브공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더불어 전시공간은 경주역사(驛舍)의 고풍스런 분위기를 그대로 살려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시공간 지원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향후 경주역의 시설 유지관리와 보수는 경주시(폐철도활용사업단)가 담당하고 역사 내 내부 공간 및 광장을 활용한 문화플랫폼 활용은 (재)경주문화재단이 담당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인해 구도심 주변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시에 문화‧예술‧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시장은 “중앙선과 동해선의 철로 폐쇄로 문을 닫은 옛 경주역이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다시 개관 했다” 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역사 주변에 대한 장기적인 종합개발계획도 함께 마련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변모하도록 시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한편, 일제강점기 1918년부터 운영돼 온 경주역은 동해남부선 새 철도 개통으로 103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지난해 12월 폐역됐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4 21:01

천안시가 오는 12일부터 신청만 하면 누구나 천안시 캐릭터 ‘천안프렌즈’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천안프렌즈 캐릭터 이미지 (사진=천안시 제공) 시는 캐릭터 ‘천안프렌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캐릭터를 사용한 상품 제작이나 구매를 원하는 민간 요구에 응하기 위해 ‘천안시 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포하기로 했다.천안시 캐릭터인 천안프렌즈는 천안시를 홍보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회사원들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20년 제작됐다. 캐릭터는 천안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만들어진 호두과장(호두과자), 오이사(오이), 멜부장(멜론), 봉팀장(거봉포도), 순대리(순대), 배사원(배) 6종으로 구성됐다.그동안 캐릭터 ‘천안프렌즈’는 천안시정 관련 온라인 콘텐츠나 다양한 굿즈 등에 활용돼 천안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해왔으나 민간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소상공인이나 사업자들도 천안프렌즈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과 굿즈 등을 제작해 판매할 수 있게 됐다.시는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상품의 질 향상 및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천안프렌즈 사용 상품류 제한 없이 여러 업체가 동일한 상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천안프렌즈’ 사용 허가 신청 또는 문의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홍보담당관(041-521-51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캐릭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업자, 단체, 기관 등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 제출해야 한다.시는 법령 위반이나 캐릭터 이미지 훼손 등 사용 제한 사유가 없는지 사업내용을 검토한 뒤 사용을 허가할 예정이며, 민간에서 캐릭터가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사용 허가 기간은 1년 이내이나 1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으며, 산정기준에 따른 사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단,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이 사용하는 경우엔 사용료가 면제된다.천안프렌즈 캐릭터를 사용한 상품 제작·판매 허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은 이익을 창출하고, 천안시는 관광상품 시장 확대와 캐릭터 인지도 상승이란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영 홍보담당관은 “많은 사업자, 단체, 기관 등에서 관심을 갖고 캐릭터 사용 허가 신청을 통해 천안프렌즈 상품 제작·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져 관광상품 시장 확대 등 천안시와 민간이 모두 윈윈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천안프렌즈가 여러 방면에서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2 15:10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2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1일 밝혔다.오는 17일 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함께 하는 <우다다다 콘서트>와 영덕의 청소년문화축제 <오락가락 페스티벌>을 21일~22일 진행한다.<우다다다 콘서트>는 예술동호회와 유명한 대중가수들의 공연을 함께 진행하며 한 해를 뒤돌아보는 동호회 축제의 일환이다. <꿈을 먹는 젊은이>로 198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통기타 가수 남궁옥분을 초청하여 영덕의 통기타 동호회와 함께 공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 트롯장구의 신 박서진과 영덕의 트롯장구 동호회인 해파랑트롯장구와 신바람트롯장구의 공동 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잔해!>의 트롯가수 박군이 실버난타와 예주줌마난타의 공동공연을 준비하였다.<오락가락 페스티벌> 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로 진행되며 오는 21일 (대중, 댄스 장르), 22일 (클래식 장르)로 2일간 진행하고 영덕군의 10여개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엔 원황초, 영덕야성초, 축산항초, 병곡중, 영해중, 영덕중, 축산중, 강구중, 영해고, 강구정보고, 영덕여자고 등이 포함된다.이번 <우다다다 콘서트> 는 8세 이상 관람가로 영덕군민은 1만원이며, 동절기 추가접종 완료자 30% (이중 적용 불가)을 제공한다. 또 <오락가락 페스티벌> 행사는 8세 이상 관람과 전석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2 15:07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일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6회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회 서산 해미읍성 전국 연날리기 대회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시에 따르면 서산시가 주최하고 (사)해미읍성역사보존회(회장 윤명병)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그동안 코로나19와 AI 방역 관계로 개최되지 못하다 6년 만에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어린이․외국인의 연 높이 날리기 각각 한 부문과 일반부의 창작 연날리기 부문으로 치러진다.그간 축제는 하늘에서 연줄을 끊는 연싸움 위주로 경기가 진행됐으나, 올해는 직접 제작한 연의 창작성과 예술성, 서산시․해미읍성과의 연관성,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결정된다.대회 참가는 전화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이외에도 연 만들어 날리기 체험, 전통 무드등 만들기, 미니거북선과 이순신 만들기, 꽃팔찌 만들기, 페이스타투 등 아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마련된다.역사가 살아 숨 쉬는 넓은 대지와 푸르른 창공을 배경으로 바람이 많이 부는 해미읍성은 연날리기에 좋은 장소로 입소문이 나 있다.전국의 많은 연 동호회원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며, 전국 초청 연사들의 연날리기 시연과 참가자들의 연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연날리기는 연을 끊어 날려 한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의 전통문화”라며 “대회를 통해 그간 좋지 않았던 일이 있었다면 모두 날려버리고 좋은 기운만 받아서 연처럼 비상하는 2023년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연날리기는 우리 선조들이 음력 12월부터 정월대보름을 전후로 지난해의 액운을 떨치고 새해의 밝은 희망을 염원하며 즐기던 민속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2-02 14:52

경주시가 바다를 활용한 새로운 도시 이미지 브랜딩을 위해 오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경주10大 뉴 브랜드 테마 중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 포럼’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전문자문위원, 해오름동맹 회원을 비롯해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위한 해양정원 콘텐츠 개발과 국가정원화 가능성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린다.황정환 (사)경주발전협회장의 ‘해파랑 경주바다 해양정원’을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박성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문무대왕 해양 융복합 문화 콤플렉스’ 주제발표가 계속된다.이어 고경래 前 경주대교수가 해파랑 ‘경주바다’ 실현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무대왕릉을 바탕으로 한 경주만의 독자적 상징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끝으로 포럼이 종료된다.모집은 이달 2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모집인은 선착순 100명으로 경주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신청은 아래 QR코드나 인터넷(http://m.site.naver.com/13L9j)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경주소식/시정소식/공지사항)를 확인하거나 경주발전협의회 전화(010-6563-0561)로 문의하면 된다.경주10대 뉴 브랜드-콘텐츠 사업은 도시마케팅 전략수립과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해 경주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것이다.시는 뉴 브랜드 테마를 역사적 전통과 빛나는 미래를 상징하는 천년도시, 황금도시, 정원도시의 3개 주제로 정해 추진하고 있다.남심숙 미래사업추진단장은 “경주바다가 공간자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주 10대 브랜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2-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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