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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2022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이 오는 10월까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막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산성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인 공주를 방문하는 야간 관광객에게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판매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막 (사진=공주시 제공)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기 위해 ‘불타는 이 밤, 흥미진진한 공주!’라는 주제로 열린다. 공주산성시장 밤마실 야시장 개막 (사진=공주시 제공) 지난 3일 개장한 야시장은 오는 10월 29일까지 22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총 44일 동안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진행된다.고소한 군밤, 알밤야채삼겹말이, 알밤 순대, 율피전, 알밤 샌드위치 등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판매대 20개가 운영된다.또한, 밤마실 야시장과 함께 열리는 문화공연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연팀이 참여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해줄 예정이다.이상률 경제과장은 “2017년 처음 밤마실 야시장을 개장하고 연간 15만 명이 찾았던 공주 원도심의 대표적인 행사였던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다가 다시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공주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께서는 신나게 즐기고 행복한 추억도 마음껏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6-09 11:45

전라남도가 케이팝, 케이푸드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가장 한국적인 맛을 간직한 남도음식 산업화 및 세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도는 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문금주 행정부지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인 경희대 산학협력단, 시군 담당과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수행기관의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참석자의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한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과업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국제행사 개최 타당성과 성공개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이규민 경희대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은 ▲남도음식의 특징 및 경쟁력 ▲국제행사 승인사례 분석 ▲국제행사 정체성 확보전략 등을 발표했다.이어 벌어진 토론에서 전효진 전주대 외식산업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음식관광 1번지인 전남의 대표 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국제행사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차별화 및 국가 브랜드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전남도는 오는 9월 최종 보고회를 거쳐 확정한 국제행사 기본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자료와, 남도음식 국가 브랜드화 로드맵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문금주 부지사는 “이번 연구용역은 빼어난 손맛과 깊은 정성이 돋보이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유산인 남도음식의 산업화와 세계화 기반을 구축하는 중요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연구용역을 내실있게 추진해 남도음식을 통한 케이푸드 세계화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올해로 제28회째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국제관을 신설하고, 관람객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오는 10월 7일부터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09 11:38

순창군이 강천힐링스파 개장 기념으로 지난 3일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행사와 음악회를 열어 관심을 모았다.강천힐링스파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 신용균 군의장과 의원, 지역주민, 관광객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강천힐링스파 개장식 및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행사가 잇따라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는 우리나라 3대 명절 중 하나로 알려져있는 음력 5월 5일 단오를 맞아 스파 야외정원에서 창포물로 야외족욕장에서 머리감기 행사를 재현해봄으로써 그동안 흔히 접해보지 못한 창포와 창포향의 그윽함을 느끼며 선조들의 생활을 몸소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데 그 의미가 컸다.  창포물 머리감기 행사 후에는 단오물맞이 음악회가 이어졌다. 음악회에는 순창생활문화예술동호회 국악원 소속팀과 팔덕면 난타, 풍물팀 등 7개 예술단체와 민요, 성악, 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이 참여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황숙주 군수는 “강천힐링스파 개장을 기념하여 열린 창포물에 머리감기 체험을 통해 단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강천힐링스파를 둘러보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 곳 강천힐링스파가 군민은 물론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온천 스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개장한 강천힐링스파는 6월 2일 기준 총이용객이 30,549명으로 1층 치유누리실(스파) 2,317명, 2층 족욕카페 4,312명, 도반욕실 2,559명, 온천정원 21,361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여름을 앞두고 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6-09 11:37

경상북도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울진 구산해수욕장에서 ‘사람과 자연 그리고 반려동물’이라는 주제로 아임파인땡큐(I’m Pine, Thank you) 2022 경북 펫핑*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펫핑(petping)은 펫(pet)과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반려동물과 캠핑 하는 여행이다.이번 펫캠핑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라는 힘든 터널을 지나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점에서 2차례의 산불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울진 관광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이번 펫핑에는 수도권과 부산 등지에서 30여팀(90명)과 32마리의 반려견이 참가해 구산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일출과 월송정으로 이어지는 해변산책길, 사구습지생태공원 등 울진의 숨겨진 매력을 만끽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바다 멍때리기 ▷해안 펫 트레킹 ▷힘내라 울진 버스킹 ▷이웅종쌤과 함께하는 댕댕이 행동교정 요령 강의 등이 준비돼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 산불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가자들의 응원 메시지 남기기, 펫캠핑 참가비 전액 120만원을 울진에 기부하는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이웃 사랑과 더불어 함께하는 여행의 의미를 더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반려인 1500만명 시대 반련동물은 단순 자녀 교육이나 위안 목적만이 아닌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 생각하는 가족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캠핑뿐만 아니라 트레킹, 요가, 도그쇼, 박람회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상품을 기획해 경북을 반려동물 관광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경북에는 반려동물 관련해 2020년에 의성 펫월드에서 ‘댕댕이와 함께하는 경북여행’을 처음 진행했고, 지난해는 ‘댕댕이 함께하는 특별열차’을 편성해 모집 두 시간여 만에 조기 완판되는 성과를 올렸다.한국펫고등학교 학생들의 도그쇼, 영화 ‘기적’의 촬영지인 봉화 양원역 일원 트레킹을 준비해 코로나로 힘들어하던 반려견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올해 8월에는 구미에서 ‘펫박람회’, 9월에는 고령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기획하고 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08 10:47

전라남도는 지난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서 8개 시군과 함께 전남 방문의 해와 지역 대표축제를 중점 홍보, 광역단체부문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는 축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한국지방신문협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종합 축제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97개 지자체와 21개 업체가 지역축제 홍보, 상호 정보교류와 소통을 위해 참가했다.전남도는 시군과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전남 방문의 해, 명량대첩축제, 시군 대표축제 등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힘썼다. 참여 시군은 목포시,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보성군, 장흥군, 영암군, 함평군이다.특히 함께 참가한 8개 시군과 합동으로 관객 참여 자석다트, 미니 컬링 게임, 인증샷 누리소통망(SNS) 올리기, 기념품 및 홍보용품 증정, 축제 영상 상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방문객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 참가업체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전남도는 처음으로 참여한 박람회임에도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8개 시군과 함께 차별화한 공동홍보 부스를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이번 박람회에는 방문객 5만 명이 다녀가 지역축제 홍보에 큰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방문의 해와 함께 시군 대표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는데 뜻밖에 큰 상까지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알찬 콘텐츠를 가지고 더 많은 시군과 함께 참가해 전남도와 시군의 대표축제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08 10:43

해남군 신청사 개청식이 7일 해남군 청사 및 군민광장 일원에서 열렸다.군민과 각계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청식은 군민광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기념식과 함께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식전·후 행사로 진행됐다.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 군청사 7층, 군의회 청사 5층 규모로 2019년 착공해 지난해 8월 완공됐다.이번 개청식은 신청사 이전과 함께 곧바로 시작된 군민광장 조성 사업이 지난달 완료되고,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새로운 해남100년의 초석이 될 군청사 신축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남군은 지난 2004년부터 청사 신축 기금을 적립하기 시작해서 총 651억여원의 기금을 조성, 기금내에서 사업을 완료하면서 신청사를‘빚없는 청사’로 완공했다.군청사는 1층 모자휴게실과 종합민원실, 2층은 역사관 및 북카페, 대회의실 등 1층과 2층을 군민소통공간으로 구성하고, 군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주민자치시대의 열린 청사로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 3층은 직원쉼터와 옥외휴게공간, 4~6층은 직원 업무공간, 7층은 cctv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 구내식당으로 구성됐다. 지상 및 지하에 13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조성되어 있다.군 의회청사는 1층 주민소통실과 의회로비, 2층은 재무과 사무실, 3~5층은 해남군의회 본회의장과 각 상임위원회실, 개인의원실 등이 들어섰다.개청식과 함께 새롭게 조성된 해남군민광장도 군민들에게 전면 개방됐다. 해남군은 신청사 건립 후 지난해 11월부터 구 청사 철거를 시작으로 군민광장 조성사업에 착수, 지난 5월말 사업을 준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군민광장은 후박나무 등으로 수성송을 보호할 수 있는 방풍림을 식재하고, 휴게시설 확충, 바닥 석재 등으로 군민 친화형 광장으로 개선됐다.특히 신청사 정문의 해남읍성 성곽을 복원해 해남루를 조성하고, 군민광장과 신청사를 연결하는 계단을 설치하는 등 해남군청의 역사성을 강조하는 한편 열린 청사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아냈다.명현관 군수는 “군민들의 오랜 염원의 결실인 신청사 개청은 새로운 해남100년의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해남군 청사신축에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께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6-08 10:41

영광군은 지난 3일, 5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광법성포단오제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3일 지역특산 어종인 참조기 종자를 법성항 일원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김장오 부군수, 군의원, 최정기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 수협, 단오보존회, 굴비특품사업단, 어촌계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어린 참조기 5천 마리를 시범 방류했다.또한, 영광군은 법성포 단오제 시기에 맞춰 지난 5월 23일과 6월 3일 낙월면 송이도 해역에 참조기 종자 8만미, 칠산도 해역에 어린 대하 250만미를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번 방류는 굴비 본 고장의 상징성을 더하고, 굴비 원료인 참조기의 어획량을 늘려 영광굴비 산업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해양환경 변화 및 남획 등으로 인해 참조기를 비롯한 수산자원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참조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의 지속적인 방류를 통해 영광굴비 산업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지속가능한 굴비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참조기 양식 방법과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참조기 양식 산업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지역 | 홍성표 기자 | 2022-06-08 10:39

세대통합놀이문화과학센터 순창군이 3일 최대 역점사업인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발효테마파크’ 내 3개 동 5개 시설을 개관했다.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은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장류산업 외에도 발효소스산업, 미생물산업, 그리고 문화 관광산업을 융합한 농촌테마형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푸드사이언스관, 발효소스생산동,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개관하여 현재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곳이다. 이번 개관한 시설로는 미생물을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과 놀이 활동이 가능한 ‘미생물뮤지엄’, 아열대식물 50여종이 식재된 ‘다년생식물원’, 국민체육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과학관이 융합된 ‘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다. 미생물뮤지엄 1층에는 미생물의 모양과 특징을 주제로 아이들의 신체놀이 활동이 가능한 미생물 서커스 놀이공간이 있다. 2층은 몸 속 미생물, 일상 속 미생물 등 우리와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생물을 주제로 현미경 체험, 미생물 게임존과 같은 상설전시로 꾸며졌다.다년생식물원은 판다누스, 대만고무나무, 부겐베리아 등 50여종의 아열대 식물과 형형색색의 드라이플라워로 조성된 쉼터가 있어 발효테마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편히 쉬면서 감상할 수 있는 휴게공간이다.세대통합 놀이문화 과학센터는 유아부터 어른까지 전세대가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형 놀이공간으로 1층에는 실내클라이밍, 디지털스포츠, 드론축구 등 흥미를 유발하는 체육놀이시설로 이루어졌다. 2층에는 유아 대상 신체놀이(트램폴린, 미끄럼틀 등)공간과 자석놀이, 대형 블록쌓기 같은 창의체험공간이 연계된 작은도서관과 발효과학과 기초과학을 주제로 놀이를 통해 배우는 과학원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과학관으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관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개관에 맞춰 6일까지 4일간 발효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에게 재미있는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언박싱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특히 영화 ‘왕의 남자’에서 감우성 대역을 했던 줄타기 명인 권원태의 공연이 4일 오후 2회에 걸쳐 펼쳐지며 관광객들도 줄타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캐릭터 아크릴 키링만들기, 발효과학키트 체험, 스탬프 투어 등을 통해 선물도 받아가고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맛있는 스트릿 푸드를 즐길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2018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작년 3월 개관한 푸드사이언스관과 더불어 미생물뮤지엄, 식물원, 놀이문화 과학센터를 성공적으로 개관하게 되었다”며 “순창군 발효테마파크가 교육과 놀이, 체험이 융합되어 어린이들이 상상하며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개관하는 시설은 3일부터 운영하며 시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재)순창발효테마파크관리운영재단(☎063-652-6511)으로 하면 된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06-07 12:23

통영시는 3일 통영관광협업센터 남해안여행라운지에서 '2022 통영 여행가는 해'를 함께 이끌어 갈 「통영시 SNS 대학생 관광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조현준 통영시 부시장이 참석하여 관광 모니터링단 개인별로 위촉장을 수여하였으며, “관광 도시 통영 홍보를 위해 모니터링단에 참여해 주신 것을 깊이 감사하게 생각하며, 대학생만의 창의적이고 특별한 감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대학생 관광모니터링단은 개인 SNS를 통한 여행정보 검색 방식이 증가하고 바이럴 홍보가 이루어지는 요즘, MZ세대 관광객의 입장에서 느끼는 불편(개선)사항을 듣고 신속하게 조치하여 여행하기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5월에 모니터링단 지원자를 모집하여 대학생 11명을 최종 선발하였다.관광모니터링단의 주요 역할은 통영의 주요 관광지, 축제, 행사 등을 방문하여 개인 SNS에 홍보한 뒤 안내표지판, 청결 상태, 친절도, 접근성, 홍보물 비치 등 관광객 입장에서 느끼는 불편(개선) 및 제안사항을 활동기간 내 통영시에 제출하여야 하며, 이후 통영시는 관광모니터링단의 보고서 내용에 따라 관련 기관과 협의하여 조치할 계획이다.통영시 관계자는 “관광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하여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개선해나갈 예정이며, 젊은 감성의 통영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07 12:21

포항시는 오는 11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에서 시승격 73주년을 맞아 ‘2022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과 ‘제26회 포항단오절 민속축제’를 동시 개최하며 시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6.1.지방선거로 흩어진 민심을 화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로서 의미를 더해 포항시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 행사로 구성되며, 1부에는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을, 2부에는 포항단오절 민속축제를 진행한다.1부 행사인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은 단오절 연계행사인 읍면동 만장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오랑세오녀 부부의 시민헌장 낭독 △분야별 특별상 시상 △기념영상 △시민의 노래 제창 △시민화합 퍼포먼스 △포항 출신 가수 전유진과 미스트롯에 출연한 성민지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2부 행사인 포항단오절 민속축제는 △한복맵시 자랑대회 △노래자랑대회 순으로 진행되며, 한복맵시 컨셉사진 공모전, 전통놀이마당, 체험부스운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행사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정경원 행정안전국장은 “코로나와 경기 침체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재충전의 기회가 되서 모든 시민이 신명나는 포항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민의 날’은 1962년 6월 12일 포항항이 처음 개항했던 날을 기념해 2004년부터 6월 12일을 ‘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시는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HCN경북방송을 통해 기념식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07 12:20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전국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쇼인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이하 드론쇼)를 6월부터 드론 500대로 늘려 상설 공연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지난 4월 재개되어 매주 토요일 성황리에 진행 중인 드론쇼는 6월부터 드론 500대 상설 공연이 진행되고, 특별한 주제나 기념일에는 드론 1,500대 특별 공연까지 4회 진행된다. 또한, ‘드론 프러포즈’ 이벤트도 4회 기획 중이나, 특별 공연 및 프러포즈의 정확한 일정은 미정이다.4일에 열릴 6월 첫 공연은 ‘무한한 움직임 & 스마트 수영’의 주제로 시작되어 인공지능, AR, VR 등 기하학적인 콘텐츠를 멋지게 선보인다. 이어 6월 11일 ‘놀이공원’, 6월 18일 ‘부산 맛집투어’, 6월 25일 ‘우리들의 영웅’ 주제의 드론쇼로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상설 공연 드론 대수 증가에 이어 6월 초 드론쇼 공식 홈페이지(www.gwangallimdrone.co.kr)까지 새롭게 개설된다. 공연 일정 및 월별 프로그램, 이벤트 등 공연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강성태 구청장은 “6월부터는 드론 500대 상설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더 멋지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것이다. 또한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덕분에 드론쇼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07 12:19

합천군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새로운 여름시즌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본 이벤트는 6월 4일 ~ 8월 28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산적 vs 해적 석빙고를 사수하라’라는 제목의 콘텐츠다. 기존 12명의 합천놈놈놈 캐릭터들이 개화기 의상에서 조선시대 산적과 해적으로 변신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캐릭터들과 즐기는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콘텐츠까지 마련하여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캐릭터 콘텐츠로는 14시 반도호텔에서 출발하여 경성역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 공연 ’석빙고대첩:산전수전’은 해적선을 타고 산적들의 석빙고를 털기 위한 해적들의 좌충우돌 모험을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며 한편의 뮤지컬과 같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1일 2회 13시, 15시에는 ‘사라진 얼음을 찾아서!’라는 콘텐츠로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5곳에 숨겨져 있는 스탬프 얼음을 찾아 사진 촬영 후 합천놈놈놈 캐릭터에게 인증을 하면 4계절 뱃지 이벤트인 여름 뱃지를 획득 할 수 있다고 한다.체험 콘텐츠로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체험료 2,000원)를 운영하면서 캐릭터 컨셉에 맞춘 산적팀 대 해적팀으로 진행되는 물총대전이 무더운 여름을 날려줄 것이며, 관람객들이 직접 가져온 일반 물총으로도 참여가 가능함에 따라 더위를 피하기 위한 좋은 콘텐츠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다양하게 마련했다.이외에도 산적과 해적의 캐릭터들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해주신 가족 및 어린이 관람객분들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풍선 이벤트와 합천영상테마파크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산적과 해적이 시원함을 드리기 위해 물을 이용한 워터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합천군 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 대비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해 합천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더운 여름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재미와 감동, 더불어 유튜브 등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07 12:18

포항 관광의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 해상 스카이워크’가 6월부터 야간에도 운영된다.포항시는 2일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스카이워크의 이용시간을 이용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6월부터 오후 9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포항 해상 스카이워크’는 평균 높이 7m, 총길이는 463m에 이르는 전국에서 가장 긴 해상 보도교로 총 세군데의 출입구가 해안 산책로와 연결돼 있어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포항 영일만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바닥이 투명한 특수유리로 제작돼 이 곳을 걸으면 마치 바다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까닭에 개장과 동시에 주변에 인접한 스페이스워크와 더불어 금세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영일만대교’ 사업 시행 예정지인 영일만 일원을 바라보기 위해 이 곳을 방문해 더욱 유명세를 탔으며, 해상 스카이워크가 조성된 해안 일대가 천연 돌피리 산지라는 의견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최근 이 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해 지난 4월 임시개장한 이후 짧은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500명 이상, 주말에는 3,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이번 정식개장을 통해 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이 연장되며,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스카이워크가 야간에도 운영되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영일만 바다의 일몰과 야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되며, 보도교의 경관조명과 해안산책로를 따라 해안옹벽에 설치된 조명 등이 여남 일대를 은은하게 밝혀주고 있어 밤에도 바다를 거닐면서 밤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최무형 해양산업과장은 “여남 일대가 도심 속 자연경관과 특별한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스카이워크가 또 하나의 포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설물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포항 해상 스카이워크’는 하절기(3월~11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동절기(12월~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07 12:17

전라남도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이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전남도에 따르면 ‘2022년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교육생 모집 결과 52명 모집에 105명이 지원,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 중 평균 연령은 29.3세, 비농업전공자는 72%로 스마트팜의 미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 청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은 영농지식과 기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에 취창업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작물 재배, 환경제어, 데이터 분석, 경영·마케팅 등 기초이론부터 경영 실습까지 전 과정을 20개월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이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보육온실에서 1년 8개월간 스마트팜 관련 전 과정을 무료 실습할 수 있고, 교육 기간 동안 실습비를 월 최대 70만 원을 지원받기 때문이란 분석이다.여기에 교육 성적우수자는 첨단시설을 갖춘 임대형 팜에서 3년간 영농하면서 창농에 필요한 종자돈을 마련하는 기회도 주어진다.전남도는 이번 교육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심층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29일 52명을 선발해 8월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9월부터 교육에 들어간다.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스마트팜에 특화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년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07 12:12

경상북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13일까지 발생한 울진 산불의 생생한 현장과 재난에서 하나 된 대한민국의 모습을 담은 기록 영상을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울진 북면의 야산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거센 강풍을 타고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됐고, 주민들은 모든 것을 버려둔 채 간신히 몸만 빠져나와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었다.10일간 3만9992명의 인력과 2927대의 차량, 683대의 헬기가 동원됐음에도 산림 1만8463ha를 태우고서야 어렵게 진화됐다.기록 영상‘색을 빼앗긴 마을 울진’은 푸른 빛깔이 가득하던 울진에 갑작스러운 재난이 닥치면서 잿빛으로 변해버린 마을에 원래의 색을 되찾기 위한 10일간의 사투를 담았다.특히,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서로를 위해 희생하고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역경을 이겨 냈던 상황과, 지금껏 그래왔듯 국민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더 큰 위기 또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 주민들이 하루빨리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재난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소방공무원과 기관․단체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한편,‘울진 : 색을 빼앗긴 마을’ 영상은 경북 소방본부 공식 유튜브 채널「119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6-07 12:11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6일 여수 자산공원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권오봉 여수시장, 보훈단체장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을 개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린 후 헌화 및 분향, 도지사 표창, 추념사,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김 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전남도는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숭고한 정신이 후대에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최대한 예우해 긍지를 갖고 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호국영령의 얼을 이어받아 전남이 환태평양시대 신해양․친환경 수도로 발전하도록 일상회복시대 조기 정착과 지역경제 회복, 전남의 미래 100년 성장 동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추념식 후 6․25에 참전한 여수 김봉태 씨와 월남전에 파병됐던 여수 김봉철 씨 등 보훈가족을 위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남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 시상,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표창, 안보사진 전시회, 6․25전쟁 72주년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6월 한 달간 전남도청 외벽에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의 대형현수막을 걸어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고 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6-07 12:02

부안지역 해수욕장이 오는 7월 9일 일제히 개장한다.부안군은 지난 달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해수욕장협의회를 개최하고 개장기간과 안전관리 등 해수욕장 주요 운영․관리사항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회의는 김종택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부안해양경찰서와 부안소방서, 부안교육지원청,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안구조대, 변산지역발전협의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들이 참석해 해수욕장 개장과 운영․관리에 필요한 사항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회 심의결과 해수욕장 개장기간은 오는 7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개장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38일간 개장하며 폐장 후에도 이용객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8월 31일까지 안전관리 상태 유지와 각종 편의시설 개방을 추진하기로 했다.또 코로나19 방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생활방역 세부수칙 안내서와 해양수산부의 해수욕장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준수해 방역소독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향후 정부의 방역지침 변경 시 부합하게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방역전담요원은 총 16명(여름철 성수기 시 추가 배치계획)을 현장 배치하는 등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며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총 83명에 달하는 안전관리요원을 채용해 주간은 물론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취약한 야간에도 추가 배치하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상황을 감안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변순찰조를 편성․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4000점이 넘는 안전시설․장비를 해수욕장 규모와 이용수요 등을 감안해 해수욕장별로 적정 배치할 계획이며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단체들이 치안과 안전관리, 응급구조, 위생관리, 환경정비, 의료지원 등 각 분야별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협의했다.김종택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올여름은 예년에 비해 폭염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 전망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돼 해양관광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며 “해수욕장 방문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명품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거리와 감동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6-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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