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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은 금오산 하동케이블카와 하동 코리아 짚와이어가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하동군 금남면에 위치한 하동케이블카와 하동 코리아 짚와이어는 청정 남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하동의 명품 관광지이다.하동케이블카는 총연장 2556m, 남해 최고봉 849m의 금오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는 스릴감을 느낄 수 있다.하동 코리아 짚와이어는 아시아 최장인 3420m와 최고 시속 120㎞의 속도를 자랑하는 하강 레포츠 시설로,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익스트림 하강 스포츠이다.수험생들은 2023년 2월 28일까지 하동케이블카와 하동 코리아 짚와이어에서 올해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특별 할인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하동케이블카는 정상가 2만원 기준에 수험생 본인은 50%, 동반인(3명까지) 1인당 5000원을 할인한다.하동 코리아 짚와이어에서는 정상가 평일 4만원, 주말 4만 5000원 기준에 수험생 본인은 50%, 동반인(1명)은 하동군민요금인 평일 3만원, 주말 3만 2000원을 적용한다.하동케이블카와 하동 코리아 짚와이어 관계자는 “수능시험으로 고생한 수험생들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명품 관광지 하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24 16:37

진주시는 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한 ‘2022 진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수상작으로 금상에 김연희의 ‘촉석루 전경’ 등 60여 점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진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은 진주의 관광명소, 축제, 전통문화, 자연경관 등을 소재로 하여 진주의 아름답고 특색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접수한 올해 공모전에는 76명의 참가자가 297점의 작품을 응모했다. 지난 18일 7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응모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61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수상작은 △금상 김연희 ‘촉석루 전경’△은상 김정호 ‘월아산 숲속의 진주 추경’, 임미란 ‘무제’△동상 최은영 ‘기쁨의 소리’, 심태호 ‘촉석루와 일출’, 이정규 ‘남강 소망등’△가작 조광규 ‘하모와 김시민배’, 조숙 ‘진주검무’, 최종옥 ‘진다례 말차 시연’, 허다윤 ‘투우1’, 김세훈 ‘가을정취’등이며, 그 외 50점이 입선했다.시상 내용은 금상에 상금 300만 원과 진주시장상, 은상에 상금 100만 원과 진주시의회의장상, 동상에 상금 50만 원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장상, 가작에 상금 30만 원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장상, 입선에 상금 10만 원과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장상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망경동 진주문화제작소에서 전시된다.진주시 관계자는“2022 진주관광 전국사진 공모전에 출품해주신 사진 애호가 및 작가분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진주시의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금상 김연희의 '촉석루 전경’)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23 14:53

서천군이 오는 26일 한산모시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한산모시 공예마을 행사인‘로컬메이드 한산, 웰컴 투 모시월드’를 운영한다. 로컬메이드 한산  ‘미리 크리스마스’ 포스터 (사진=서천군 제공)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해피 모시월드-크리스마스의 축복’인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스탬프 투어로 기획됐다.곳곳에 다양한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이 증정되며, 공예마을 곳곳에 각종 크리스마스 소품 장식, 포토존, 크리스마스 장식 페인팅 등도 함께 운영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행사 당일 공예마을 분수 광장에서 서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크리스마스 캐롤 연주를 시작으로 키즈매직&버블쇼 및 어쿠스틱 벤드의 무대도 함께 준비됐다.행사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온라인 예약 또는 당일 현장 방문 신청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주최인 서천군 한산모시관(041-951-4100)으로, 사전 예약 관련해서는 주관 행사진행사(041-835-3588)로 연락하면 된다.황인신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는 선뜻 다가온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라며, “한산모시관이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최근 서울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마음이 무거운 만큼 경각심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23 14:31

내륙권 최초의 국립해양문화시설인 미래해양과학관이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된다. 미래해양과학관 조감도 (사진=충북도 제공)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23일(수) 14시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부지에서 충청북도․해양수산부․청주시 관계자, 지역주민과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착공식을 개최한다.해양수산부와 충청북도는 내륙지역에서도 해양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전 국민의 해양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을 추진해 왔다.미래해양과학관은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총사업비 1,046억원을 투자해,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제공한 부지(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 내, 15,406㎡)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14,980㎡) 규모로 건립된다.인근 생명누리공원과 연계한 개방된 동선으로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친환경 인증을 통해 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상징 건축물로 건립될 예정이다. 에너지효율 예비인증 1++등급, 녹색건축 예비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 신재생에너지 설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갖춘다.전시공간은 ‘열린바다, 누리는 바다’를 주제로 3층에는 해양 과학기술을 알아보고 체험하는‘상설전시관’이, 3층과 2층을 연결하는 복층 공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아쿠아리움’이, 1층에는 어린이 맞춤형 해양과학 탐구공간인‘어린이 해양문화체험관’과 해양생물을 직접 만날 수 있는‘해양생물관’및‘기획전시실’이 마련된다.지하층은 해양 강좌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실이 꾸며지며, 관람객들의 편리한 관람을 지원하기 위해 3층과 지하층에 카페 및 피크닉실 등도 마련된다.해양수산부와 충청북도는 과학관 건립사업을 통해 1,185명의 고용유발효과와 1,681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연평균 약 40만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영환 도지사는“미래해양과학관 건립은 충북에 꿈의 바다를 만드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충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도 궤를 같이 한다”며,“내륙지역 해양과학 문화확산의 거점 역할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23 14:27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정종섭)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9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총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이하 MOWCAP)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 추진과 세계기록유산에 대한 활용과 보존관리를 위하여 설립된 국제기구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43개 회원국을 두고 있으며, 23개국에 산재한 46개 기록유산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 목록’으로 등재하여 관리하고 있다. 현재 한국은 <한국의 편액>과 <만인의 청원, 만인소>, <궁중편액과 현판>이 등재되어 있다.오는 24일 오전 10시 개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을 비롯한 대내외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유네스코 본부, MOWCAP 관계자 및 43개 회원국 국가위원회 대표, 유네스코 아‧태지역 기록유산 등재를 신청한 나라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담당하는 유네스코 본부의 팍슨 반다의 기조 강연으로 본격적인 총회를 시작하게 된다.또한, 24일 오후에는 한국국학진흥원에서 MOWCAP 사무국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갖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록유산을 등재 관리하는 사무국은 지난 7월 1일 한국국학진흥원 내에 설치되어, 업무를 이관받고 사무국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날 개소식은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자는 뜻을 모아 마련됐다.둘째 날(25일)은 MOWCAP 활동 보고와 주요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각 국가별 세계기록유산 활동 상황을 보고 받으며, 현재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의 방향을 모색한다.마지막 날(26일)은 총회의 핵심 의제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최종 등재를 결정한다.사전 심사를 통해 최종 심사에 올라온 13종의 등재 여부가 결정되는데 경북에서 신청한 안동 <내방가사>와 군위 <삼국유사>의 최종 등재 여부도 이날 결정된다.이 밖에도 총회 참가자들은 기간 중 한국의 유교책판 등 세계기록유산과 세계유산 도산서원을 관람하고, 하회별신굿탈놀이를 품고 있는 하회마을 투어를 통해 안동이 지닌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MOWCAP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안동시가 세계기록유산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로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연대를 강화해 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을 끊임없이 창출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23 14:09

충남 서산의 가야산 기슭이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살린 ‘서산 알프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산 한우목장 전경 (사진=서산시 제공) 22일 시에 따르면 운산면 용현리 산8-60번지 일원 서산한우목장에 2023년까지 52억 원을 들여 2Km의 웰빙산책로가 조성된다.한우목장은 서산9경 중 하나로 초지가 넓게 펼쳐져 계절마다 이국적인 풍경을 뽐내는 곳이다.사업은 2013년부터 이어진 숙원사업이자,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10년 만에 본격 시작한다.산책로는 초원 위 1.6km의 데크길과 목장을 한눈에 조망할 전망대와 포토존이 들어선다.입구에는 107대 수용 규모의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시는 201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타당성과 방역안전성, 씨수소 이전 등의 각종 검토와 협의를 이어왔다.그 결과 지난 17일 농림축산식품부의 국유지 사용 승인을 얻어 내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시는 산책로 조성 시 연간 8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3천여 명의 고용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시는 내년 초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5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산책로 명칭은 향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정하게 된다.서산한우목장은 그간 가축병 차단 등을 위해 출입을 금한 곳으로, 산책로 조성으로 초원 입장이라는 큰 기대와 호응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방지 및 초지보호를 위한 관광객 토지접촉 제한시설과 차량 및 개인 소독시설 등도 철저히 갖추기로 했다.시는 사업 추진까지 성일종 국회의원 도움이 컸던 만큼, 최종 조성까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10년의 노력 끝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차질 없이 추진해 서산을 알리고 ‘알프스’와 같은 세계가 찾는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한우목장 인근에는 ‘백제의 미소’로 불리는 서산마애삼존불, 개심사, 서산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등 관광자원이 많아 큰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23 13:58

 울산시가 내년부터 산업문화축제를 본격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울산시는 이날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울산산업문화축제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내년부터 시작하는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다. 자문위원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문화예술 전문가 5명, 학계 2명, 상공계 1명, 노동계 2명, 시민단체 3명, 시의회 1명, 언론인 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했다.위원회는 울산산업문화축제 운영방향, 축제 콘텐츠 등에 대해 자문하여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회의는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계획 및 현안 ▲울산산업문화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 추진상황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론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울산시는 올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기업과 근로자,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합의 장 마련 요구에 따라 내년부터 새롭게 개최하는 울산산업문화축제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보고했다.아울러, 울산산업문화축제 추진 및 운영 조례 제정안과 축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자문할 수 있도록 현안도 설명했다.다음, 울산산업문화축제 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울산연구원은 울산산업문화축제의 방향성과 세부 추진계획, 일정 등을 발표했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과 산업수도 울산 건설의 주역인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아울러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대표 산업축제가 필요하다.”라며 “기업과 근로자,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대화합을 이루고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에 부합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12월 중에 제2차 울산산업문화축제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의견을 계속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22 16:41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9일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 사업비 18억5천만원을 들여 영주교육지원청 앞 서천둔치(가흥동 198 일원) 부지 6천900㎡에 짚라인과 그네놀이터, 모래놀이터, 암벽놀이터, 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의 놀이공간과 음수대,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에 벤치, 파고라, 그늘막 등을 갖춘 어린이 전용 야외놀이터 공사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19일에 열린 개장식은 △지역청소년 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및 상장 수여 △테이프 커팅식 △놀이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개장식에서 송호준 부시장은 “지난 3년간 놀이터 수요자인 어린이와 시민추진단과 함께 차별화된 모험놀이터, 생태놀이터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오늘의 개장을 맞이하게 됐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영주’를 위해 창의적인 놀이환경 제공 등 가족사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놀이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놀이시설은 유아와 초등학생만 이용 가능하며 벤치, 파고라 및 쉼터 등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현장에는 놀이활동가가 아동의 안전 확보와 놀이터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다.기타 놀이터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과(☎054-639-6341)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21 14:59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지역 여행업계 8개사와 함께 16(수), 17일(목) 이틀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2 부산-말레이시아 트레블커넥트’단독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내년 초 ‘에어아시아 엑스’와의 부산-쿠알라룸푸르의 직항노선이 취항 예정됨에 따라 현지 여행사와의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관광 수요 선점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을 하겠다는 전략이다. 쿠알라룸푸르의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트래블커넥트 설명회에서는 부산 관광상품 및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고, 부산의 무슬림 친화 관광 콘텐츠를 홍보했다. 이어지는 B2B세션을 통해 부산지역 업체 8개사와 말레이시아 현지 업계 100여개사가 참여하여 업계간 미팅을 150여회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에어아시아 엑스와의 업무협약(MOU)식도 함께 추진되었는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어 있던 관광시장 활성화와 실질적인 모객을 추진을 할 예정이다.또한 말레이시아 현지 관광청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코로나 이후 급변할 관광시장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말레이시아는 코로나 이전 83,000명이 방문했던 부산 관광의 주요 타겟 시장이다”라며 “동남아 지역의 집중 마케팅에 부산 지역 업계 교류를 지원하여 함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21 14:57

(재)백제문화제재단(대표이사 신광섭)이 2023대백제전 포스터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2023대백제전은 성왕 즉위 1,500주년과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충청지역의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자 내년 9월 23일(토)부터 10월 9일(월)까지 17일간에 걸쳐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라는 주제로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포스터 디자인 공모는 2023대백제전의 주제에 부합하는 창의적이면서도 동시에 백제문화제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진행되는 것으로, 공모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재)백제문화제재단 홈페이지(https://www.baekje.org)의 공고문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2022년 12월 14일(수)까지 접수하면 된다.심사는 작품성, 활용성, 독창성, 주제 표현력의 4가지 항목을 고려하여 관련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대상 700만원(1명), 입선 150만원(2명) 등 3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신광섭 대표이사는 “2010년 이후 13년만에 개최되는 대백제전에 대한 홍보를 위한 적합성과 세계로 도약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로의 정체성을 담은 창의적인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18 19:49

순창군에서 18일부터 그라운드골프, 야구, 소프트테니스, 궁도 등 다채로운 생활 스포츠 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순창군에 따르면 18일 제2회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순창군체육회(회장 양영수) 주최, 순창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임춘기) 주관으로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다. 당초 영․호남 지역의 선수들로만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전국 단위 대회로 개최하여 600여 명이 순창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19일, 20일, 26일, 3일간 열리는 제2회 강천산배 전국 사회인 야구대회는 순창군체육회가 주최하며 순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김화곤)가 주관한다. 경기는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전국에서 15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모여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펼친다.아울러 19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2022년 전국 소프트테니스 시군구 어르신 페스티벌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정인균)가 주최하고,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회장 박경만)가 주관하는 대회로 개인전과 단체전 토너먼트로 승부를 가린다. 시군구 생활체육 소프트테니스 클럽과 어르신 소프트테니스 교실에 참여하는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같은 날 육일정에서 열리는 2022 육일정 복원기념 임순남 궁도대회는 순창군체육회에서 주최하며 순창군궁도협회(회장 박정걸)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관내 규모로 치러지던 대회를 인접한 임실, 남원까지 확장해 임순남 최고의 사수가 누구인지 가리는 시합이 펼쳐진다. 육일정의 역사적인 의미와 순창군 궁도의 역사에 대해서 되새길 뜻깊은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순창군은 현재까지 40개의 야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등 각종 스포츠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지역 | 최광식 기자 | 2022-11-17 19:37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올해 말까지 310만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의 역대 최다 이용객 301만명의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공항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2월 국제노선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268.7만명(국내선 268.4만명, 국제선 0.3만명)이 이용해 전년 동기간 대비 이용객이 27.7% 증가했다.이는 코로나19 격리조치 완화에 따른 이용객의 국내 여행심리 회복, 청주국제공항 이용권역의 충청권 및 경기도 권역 확대 등 국내 여객의 폭발적 증가, 국제선 부정기편 재개 등이 한 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앞으로 청주국제공항은 이용객 증가 추세에 더하여‘22년 12월 말 미얀마(네피도)를 시작으로 베트남(다낭, 달랏, 하롱베이), 캄보디아(앙코르와트) 부정기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며,‘23년 1월에는 베트남 다낭, 일본 오사카 등 국제 정기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항공업계 및 전문가 등의 연속적인 자문을 통해 국제노선 재개 및 노선 다변화 등 항공수요 확대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해외관광객 유치를 통해 공항 이용객을 확대하고 향후 항공수요 증가에 대비해, 여객터미널 등 부족한 시설과 교통인프라 확충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호 균형건설국장은 “국제 정기노선 재개와 개항 이래 역대 최다 이용객 달성 전망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중앙부처,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국제노선 공급과 중부권 거점공항 및 행정수도 관문공항으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와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11-17 19:34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주 감포읍 ‘가자미마을’이 18일 ‘지역에서 함께 공간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카게더링’ 행사를 개최한다.행안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소멸위기의 지역에 지역청년유출을 막고 외부청년유입을 유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전국 12개팀이 선정됐으며, 경주에는 지역 청년단체 ‘마카모디(MACAMOD)’의 가자미 마을이 최종 선정돼 3년간 국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청년마을 만들기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마카게더링’은 지역 네트워킹의 일환이다.가자미 마을은 지난 5월 조희정 박사 ‘지역에 청년마을이 시작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라는 강연을 첫 시작으로 지역에서 다양한 강연을 펼쳐오고 있다.이번 마카게더링은 전은호 ㈜모라비안앤코 커뮤니티브랜딩 팀장이 강사로 초청됐으며 감포읍 ‘1925 감포’에서 18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된다.강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가자미마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11-1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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