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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보증금 지원 상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10일 완주군에 따르면 무주택 수급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하는 영구·국민·50년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이날부터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무주택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LH와 전북개발공사에서 공급·운영하는 임대주택에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가구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이날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완주군 건축과로 세대주 본인이나 세대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임대보증금은 올해 사업비 1억 7,100만 원 한도 내에서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기간은 2년으로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대 6년까지 지원 가능하다.앞서 완주군은 지난해에 저소득층 22명의 신청을 받아 임대보증금을 지원했으며, 통상 1명당 평균 600만 원에서 700만 원 가량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완주군은 코로나19 여파로 관련사업 신청이 늘어나 지난해의 경우 7월경에 종료된 만큼 올해도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이경학 건축과장은 “임인년 새해에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군민들에게 임대보증금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완주군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책 | 이상호 기자 | 2022-01-11 13:47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설치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자신만의 기술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선발해 안정적인 창업 준비를 돕는 사업으로 창업 교육, 실전 경영 능력 배양을 위한 점포 경영, 후속 창업자금 등 단계적으로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전철역 인근의 편리한 접근성과 배후 상업지역을 갖춘 아산시 배방역 인근에 2층 1086㎡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는 앞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점포 운영 실습 등을 추진해 많은 창업자가 준비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이성일 도 기업지원과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설치함으로써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아산시, 도내 창업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혁신과 창업의 다양화를 견인하고 단계별 지원을 펼쳐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11 13:31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시는 10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완화를 위해 2022년도 경영안정자금을 조기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50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제조업체다.지원 조건은 업체당 3억 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또는 2년 거치 2년 균분 상환이며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은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시비로 3%의 이자 차액을 보전하며 업체의 실질적인 부담 금리도 낮췄다.현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고 있는 모든 업체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액 감소 사항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 이차보전율을 신청할 수 있다.이밖에도 시는 근로환경이 열악한 기업의 복지시설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과 ‘맞춤형 기술 인력 지원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애로사항 해소 등 기업 경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 | 이세호 기자 | 2022-01-10 17:21

순창군이 청년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22년 전라북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4명과 신중년(만 40세 이상 69세 이하) 6명 등 모두 10명을 선발해 정규직으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기업에는 1인당 70만원의 인건비를 최대 12개월 간 지원한다.군은 사업에 참여한 청년에게는 2년 동안 최대 300만원, 신중년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분할 지급해 청년·신중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고용 안정화에 힘쓸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순창군 소재 상시근로자 3명 이상의 고용보험법 가입기업으로 상시고용인원 외 정규직 추가채용 계획이 있고, 지원금을 포함하여 월 급여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하여 최저임금 이상 지급할 수 있는 업체여야 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순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제출서류를 확인 후 경제교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egayeon@korea.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650-1326)로 문의하면 된다.

정책 | 최광식 기자 | 2022-01-05 17:10

 대전시는 현재 진행 중인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 기본설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대덕특구 - 연축지구 연결 교량 건설 위치도 (사진=대전시 제공)  본 사업은 대전시가 국도17호선(신탄진로) 교통량 분산,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대덕구 연결, 대덕특구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해 2013년 구상을 시작한 사업이다. 이후 2016년 국가계획에 반영되었고.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하면서 국비보조사업(45%)으로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는 총사업비 845억 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교량 1개소(약 560m)를 포함한 1.3㎞의 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2022년 1월까지 기재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마치고 이번에 확보한 52억 원의 예산을 활용해 상반기에 보상에 착수하고 연말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는 하수처리장 이전 적지 및 연축지구를 갑천도시고속화도로, 회덕IC에 연결하여 접근성을 개선으로 관련 개발사업의 사업성을 높일 뿐 아니라, 올해 국가계획에 반영된 비래동~와동, 와동~신탄진동 도로개설 사업의 교통수요를 증가시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현재 문지네거리에서 엑스포로, 아리랑로, 대전로를 경유해 연축지구까지 가려면 통행거리가 약 5㎞인데 비해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를 이용하면 약 1.4㎞로 짧아짐은 물론 도심 혼잡구간을 이용하지 않아 통행시간이 70% 이상 단축된다. 본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본 도로 개설로 통행시간 절감 등에 따라 향후 30년간 약 203,413억 원에 해당하는 편익이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분석됐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 신설의 효과 외에도 지역 화합, 주변 개발사업 촉진 등의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 조속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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