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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 영농단 확대 운영”을 “한번 더 권익현의 소확행 공약 8호”로 발표했다. 권 후보는  “오랜 영농경험을 갖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을 부안텃밭할매로컬푸드를 통해 판매하는 노인일자리 영농사업단을 13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여 500여 어르신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부안텃밭할매로컬푸드가 개장하면서 노인일자리로 운영하는 할매반찬 코너와 계화양지마을 누릉지 그리고 어르신들이 생산한 고구마, 양파, 감자, 각종 신선채소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향후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농산물 선별ㆍ가공, 두부제조, 밀키트제조 등 어리신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인건비 지원뿐만 아니라 작업장, 제조시설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2023년도 푸드앤레포츠타운이 완공이 되면 텃밭할매 쇼핑몰, 농가레스토랑, 가공공장, 공공급식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어르신들이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 가공품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의 일자리도 함께 창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권 예비후보는 우리 부안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가 지역의 안정된 성장과 직결되므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책임지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 이세호 기자 | 2022-05-10 14:25

김제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사랑 家득, 행복 家득, 웃음 家득”이라는 주제로 지평선아카데미를 2회 진행한다. 오는 12일 진행하는 제637회 지평선아카데미에는 네이버 인기 웹툰작가인 이대양(닥터베르)를 초청하여 “꿈, 가족 그리고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다.이대양 작가는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 박사이며 네이버 웹툰 작가이다. 박사과정 중 휴학하고 육아에 전념했던 일상 이야기를 담은 “닥터앤닥터 육아일기”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외에도 학부생 시절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 책을 출간하였고 작사가 및 작곡가로도 활동하며 “팀 닥터베르 1집”을 발매하였다.이번 지평선아카데미에서 웹툰작가, 공학박사, 작곡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본인의 삶과 웹툰을 그리는 아빠와 산부인과 의사 엄마의 육아과정을 담은 “닥터앤닥터 육아일기”에 대해 이야기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가 없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는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 지평선아카데미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문화․예술 식전공연을 진행하며,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무료 강연으로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지역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5-10 14:14

청소년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찾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 성찰하는 야호전환학교의 첫 번째 입학식이 열렸다.전주시 야호학교는 9일 오후 2시 야호학교 4층 두빛나래 공연장에서 ‘야호전환학교 신입생 입학식’을 했다.야호전환학교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현재를 즐기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춰 자립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2018-2022)’을 직접 실행하기 위해 전주시 청소년들을 위해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환교육기관이다.이날 야호전환학교 신입생 입학식에는 기존 학교에서 휴학 또는 자퇴하거나 홈스쿨링 경험자 등 비진학 청소년 7명과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유입된 청소년 3명 등 10명의 신입생이 참석해 전주형 야호전환학교의 첫 번째 학생으로 기록됐다. 이들 청소년들은 1년 동안 다양한 정규 교과과정 이외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사회 환경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은 학생들이 야호전환학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입학 선서에 이어 김승수 전주시장의 책 전달식, 예비학교과정 결과 보고 및 직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야호전환학교 학생들은 입학식 이후에는 앞으로 일과를 보내게 될 3층 별두나학습실으로 자리를 옮겨 김승수 전주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전주시가 야호전환학교를 운영하게 된 배경, 김승수 전주시장의 어린 시절, 정치 입문 계기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며 담소를 나눴다.전주시 야호전환교육과 관계자는 “야호전환학교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1년의 자기주도형 프로젝트 과정을 통해 자아 정체성을 찾는 시간을 갖고 전주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전주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5-10 14:13

전라남도가 도서벽지 응급환자의 신속한 처치를 위해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하늘을 나는 응급실’ 전남 닥터헬기가 10년 7개월 만에 환자 이송 2천500명을 돌파했다.전남닥터헬기는 응급의료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이송과 치료를 위해 119 상황실이나 의료기관 요청 시 전문의를 포함한 응급의료 종사자가 탑승해 출동한다.중증응급환자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역량있는 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이 매우 중요하지만, 전남은 섬과 오지가 많아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다. 증상별 골든타임은 중증외상 1시간, 심혈관질환 2시간, 뇌혈관질환 3시간 이내다.전남응급의료정보센터 측은 “이송했던 2천500명의 위중한 응급환자와 함께하면서 늘 긴장과 급박한 상황의 연속이었고, 힘에 부칠 때도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지난 2020년 3월 12일 하늘에 떠 있는 닥터헬기 안에서 출산이 이뤄지기도 하는 등 이송 중 기적의 사례도 있었다. 완도 노화에서 산모와 함께 이륙 3분 만에 긴급함을 확인하고 이송 중 분만을 결정, 2.9㎏의 여아를 출산했다. 헬기는 20분 만에 목포한국병원에 도착해 기다리던 산부인과 의료진에게 무사히 인계, 건강하게 퇴원했다.이송 2천500회 돌파를 기념해 9일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문금주 행정부지사는 닥터헬기 계류장을 방문해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운항사 관계자와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문금주 권한대행은 9일 “닥터헬기 운항으로 취약지역 중증 응급환자의 생존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취약지 응급환자 생명을 든든히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10 14:01

드라마작가가 될 드라마틱한 기회가 온다! 드라마작가 과정 모집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이 9일(월)부터 21일(토)까지 [드라마작가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드라마작가 과정]은 드라마한류를 이끈 작가 김수현의 후예를 발굴‧양성하는 드라마아트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초과정 30명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17명의 작가 지망생이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이 3.9대 1까지 치솟았으며 올해도 연초부터 수업 개설에 관한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이에 올해는 기초과정을 2개 반으로 확대하고 심화과정에 속하는 연수반까지 신설해, 중부권 유일의 드라마작가 양성 전문 기관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캐릭터 창조부터 시놉시스, 대본 작성까지 TV드라마 작법의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는 기초과정은 매주 금요일 낮 반(13:30~16:30)과 저녁 반(18:30~21:30) 2개 반으로 운영하며, 각각 30명 내외씩 총 60명 내외로 모집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만 19세 이상 드라마작가 지망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올해 처음 개설한 연수반은 지난해 드라마아트홀의 드라마작가 기초과정 수료생 또는 타 기관의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역시 30명 내외로 모집한다. 수강생이 집필한 습작의 1:1 첨삭 지도 등 실기위주로 매주 화요일(18:30~21:30) 수업을 진행한다.6월 14일 기초반 개강을 시작으로 기초반과 연수반 모두 드라마아트홀 2층 교육실에서 20주 동안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료 역시 20만원으로 동일하다. 그동안 드라마 관련 교육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데다 높은 교육비 탓에 어려움을 겪던 작가 지망생들에게 창작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드라마아트홀은 “더욱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으로 명실상부한 드라마작가 전문 양성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세계를 사로잡은 K-드라마의 중심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스토리로 자신만의 대본을 써내려가고 싶은 작가 지망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참여를 독려했다.드라마작가가 될 드라마틱한 기회, [드라마작가 과정] 2기에 합류를 원하는 지망생은 드라마아트홀 홈페이지(http://kimsoohyundrama.org)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1일(토)까지 이메일(wjddl0625@cjculture.org) 신청하면 된다. 최종 교육생은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이밖에 [드라마작가 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3-225-92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9 11:49

전라남도는 청정하고 안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 참여 세대를 9일부터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사업은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연료전지,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도민에게 정부 지원금 외에 도비․시군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설치비 자부담분(50%)의 40%를 도비․시군비로 지원하기 때문에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전남도는 올해 지방비 17억 원을 들여 1천600여 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지원을 바라는 주택 소유자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공단에 등록한 참여업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지방비 보조금은 한국에너지공단의 최종 사업 승인 후 해당 시군에 지원 신청을 하면 예산 범위에서 선착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 시군 에너지업무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주택에 3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총 설치비 516만 원 중 국비 258만 원과 추가로 지방비 103만 원을 지원하기 때문에 155만 원만 자부담하면 된다.3KW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가구는 월 4만 5천 원씩 연간 54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사업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것으로 계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09 11:43

군산시 보건소는 9일부터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할 시민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건강 위험군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팀 5명(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습관 실시간 모니터링, 개인별 맞춤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대상자 선정요건은 만 19세 이상 군산시 거주자 및 직장인으로 ▲혈압(수축기130mmhg, 이완기 85mmhg 이상), ▲공복혈당(100mg/dl 이상, ▲허리둘레(남 90cm ,여 85cm 이상), ▲중성지방(150mg/dl 이상), ▲HDL-콜레스테롤(남 40mg/dl ,여 50mg/dl 미만)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가지 이상 보유하거나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 가능하다.단, 이미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의 약물을 복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된다.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6개월간 모바일 헬스케어 전문팀의 개별 맞춤 건강관리서비스 (인바디 측정 및 혈액검사 등) 및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제공받게 된다.보건소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서부권(소룡, 미성, 산북동) 주민을 위해 올해도 서부건강지원센터와 함께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백종현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줄어들어 비만, 심혈관, 근골격계 질환 및 우울 등 각종 만성질환 위험이 높아졌다”며 “ICT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통해 자기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사전에 효율적으로 예방하는 등 앞으로도 시민건강증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방법 문의 기타 상담 예약은 군산시 보건소 건강증진실(☎460-3282)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5-09 11:43

경상북도는 내달 20일까지 경북SW진흥본부(포항TP)와 함께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인공지능 인력양성 사업’추진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양자기술은 양자컴퓨팅, 양자암호, 양자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이중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양자역학 원리에 기반을 둔 논리연산 방법을 활용해 기존 컴퓨터보다 정보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본격적인 데이터 경제 시대 진입에 따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이 중요시되면서 슈퍼컴퓨터 등으로도 처리가 어려운 복잡한 연산에 양자컴퓨팅이 중요한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양자산업은 아직 태동기지만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기술로서 산업‧경제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미래 먹거리인 만큼 초기부터 지역에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기술 연구개발 투자전략’발표했으며, 정부가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할 ‘10개 국가 필수 전략기술’에 양자기술을 선정한 바 있다.이에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인공지능 SW개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지역차원의 인공지능 전문인력 확보와 양자산업 저변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프로그램은 기초교육(양자컴퓨팅 활용 프로그래밍)과 전문교육(양자컴퓨팅 플랫폼 활용 SW개발)으로 구성되며, 연간 120명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한다.경북SW진흥본부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간 협업으로 전문강사를 활용한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교육 프로그램 종료시점인 하반기에‘NEW 인공지능 관심집중 경연대회’를 개최해 인공지능 SW인력 역량 강화 및 저변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그간 우리 도는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지역의 인공지능 역량강화를 위해 산업 인공지능 인력양성, 인공지능 거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앞으로도 정부 정책기조와 산업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정책마련으로 지역차원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8 15:26

전라남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로 일상회복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산업 활력을 되찾기 위해 전남 방문의 해 선포, 남도한바퀴 재개 등 새롭고 다양한 관광·문화·스포츠 콘텐츠를 선보인다.관광 분야의 경우 ‘청정힐링안심쉼터, 전남으로 오세요’를 슬로건으로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해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6월 14일 전남방문의 해 선포식 ▲온오프라인 홍보 ▲환대서비스 확립 ▲국내외 빅이벤트 행사 ▲전남관광플랫폼 신속 구축 등이다.방문의 해 선포식은 전 국민 참여 관광·문화축제로 열어 전남 관광 재도약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및 열차전광판 등 다중이용시설 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한다.관광객 맞이를 위해 민간 관광안내소 확충,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깔끔이부자리, 방역수용태세 지원, 친절·청결·위생 등 환대서비스 교육 및 캠페인도 펼친다. 엠지(MZ)세대 관광객 유치 및 체류형 관광 실현을 목표로 9월 신명나는 전자음악 축제인 ‘남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7월 ‘2022 전남 캠핑박람회’, 9월 ‘드론 라이트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국내외 특별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스마트관광 기반 마련을 위해 5개 국어로 스마트 관광정보, 모빌리티, 예약결재시스템이 가능한 전남관광플랫폼(J-TasS) 구축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전남도는 또 코로나 이전으로 관광콘텐츠를 정상화해 활력을 찾겠다는 목표로‘전남~제주 차량도선’ 여행상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중단했던 100여 개 지역축제와 수학여행 유치 마케팅, 관광지 광역순환버스 ‘남도한바퀴’ 등을 재개했다.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선 무안국제공항 인바운드 전세기 노선지원과 외래관광객 숙박비 지원 등 인센티브로 폭증하는 관광수요를 선점할 방침이다. 국제크루즈 유치, 해외박람회 참가, 중동시장 개척 등 글로벌 마케팅도 강화한다.문화 분야에선 ▲문화예술 활동 및 회복지원 ▲문화재 향유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을 강화해 유구한 문화와 예술자원을 디지털 융복합해 관광객을 유치한다.문화예술 활동 및 회복 지원을 위해 소외계층 문화누리카드 발급, 도서산간섬 등 문화소외지역에 도립국악단의 찾아가는 공연과 청소년·장애인 예술캠프 공연 재개를 추진한다. 문화예술인의 사회·경제적 안정을 위해 심리치유, 법률상담 등 예술인 복지플랫폼 운영, 경제적 곤란에 처한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확대, 문화가 있는 날 실버세대 공연 지원 등 예술인 일자리를 확대한다.비대면·디지털 문화예술활동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와 전시 생중계 등 온라인 플랫폼 기반 디지털 예술활동 지원 확대, 전남 메타버스 문화예술 콘텐츠 지원 등 문화산업 융복합을 꾀한다. 문화재 향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으로 향교서원·전통산사 등 탐방, 문화재 야행, 전 도민 역사인문 강연회, 마한문화행사와 학술경연대회 등을 운영한다.스포츠 분야는 취약해진 도민 건강 유지와 체력 회복을 위해 ▲3년 만에 전남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재개 ▲전문생활체육대회 개최 ▲저소득층 유청소년 및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료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한다.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폐지 등으로 대부분의 일상이 회복됨에 따라 그동안 준비한 다양한 관광·문화·스포츠 분야 시책을 본격 실행한다”며 “2022~2023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 국민이 청정안전 전남을 찾아와 행복을 한껏 누리고 머물다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윤진성 기자 | 2022-05-08 15:14

퇴임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전주 구도심 동문거리에 조성되는 헌책도서관에 자신이 평소 즐겨 읽던 10여 권의 도서를 기증했다.문재인 대통령이 기증한 도서는 헌책도서관이 개관하는 6월 말 이후 누구나 만나볼 수 있다.전주시는 동문거리에 조성 중인 헌책도서관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와 문화 예술계 인사, 지식인 등 이 시대의 명사들이 추천하는 책을 기증받아 시민들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만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헌책도서관에 마련되는 ‘시대의 명사, 내 인생의 책’ 1호 기증자는 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수광의 ‘류성룡의 왜란극복기’와 ‘명견만리’ 등 1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해 헌책도서관 조성에 힘을 불어넣었다.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창동 감독도 평소 영화제작에 영감을 준 프란츠 카프카의 ‘심판, 변신’ 등 3권의 기증도서를 전주시에 전달함으로써 헌책도서관 조성에 동참했다. 저명인사의 기증 도서는 헌책도서관 내 ‘시대의 명사’ 코너에 비치·전시될 예정으로, 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는 누구든지 열람할 수 있다.시는 향후 조성될 헌책도서관이 책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찾는 방문자로 인해 소멸위기에 놓인 동문 헌책방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승수 전주시장은 “동문거리의 정체성을 담아 조성 중인 헌책도서관은 다가여행자도서관과 함께 구도심을 살리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동문-다가 책의 길’ 조성 등 전주 곳곳에 다양한 특화도서관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책의 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높여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 이상호 기자 | 2022-05-08 15:03

경남 고성군은 신록의 5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고성박물관이 첨단 미디어아트로 새 단장 했다고 5일 밝혔다.고성박물관은 그동안 소가야를 비롯한 선사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고성의 문화와 역사를 알림은 물론, 전시시설이 없는 지역 내 문화예술인들의 공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 되어 왔다.그러나 전시 위주의 수동적인 요소가 많아 젊은 층의 흥미를 유발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이 있었으며, 군은 고성박물관 개선을 위해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스마트박물관 공모사업에 지원해 1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첨단 영상시설을 갖춘 스마트박물관으로 새 단장했다.입구 원형광장에 들어서면 뒤쪽에 설치된 투명 미디어월이 밤이면 화려한 색채로 피어나 눈길을 사로잡는다.고성박물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원형광장의 미디어월에 다양한 영상을 상영해 주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어 1층 로비에서는 대형화면으로 고성의 대표적인 문화재를, 2층 전시실을 다 돌고 출구 옆 작은 영상관에서는 ‘소가야를 거닐다’를 주제로 한 소가야의 문화재와 생활상을 실감나는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송학동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더 많은 외부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이 가까운 고성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해 고성박물관이 문화 알리미 역할과 더불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고성박물관 개막 축하공연으로 5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고성박물관 1층 로비에서 미디어 글라스를 배경으로 한 ‘박물관 빛으로 깨어난다’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힙합 댄스 공연을 개최한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36

부산광역시 수영구(이용주 수영구청장 권한대행)는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 상설 드론 라이트쇼인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이하 드론쇼)를 5월에도 계속한다고 5일 밝혔다.다가오는 5월 7일에는 ‘어버이날’을 주제로 하여, 300대의 드론으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공연을 통해 5월 드론쇼의 시작을 알린다. 5월 14일에는 우주를 담다 &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를 홍보하고 5월 21일에는 성년의 날과 6.1 지방 선거를 홍보하는 내용을 담아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세 번의 공연 모두 300대의 드론으로 진행된다.한편 지난 4월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첫 공연을 시작으로, ‘꽃의 향연’, ‘광안리 즐길거리’, ‘광안리 매직쇼’, ‘어린이날’을 주제로 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상설 드론쇼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10시 2회, 매회 10분 내외로 진행되며, 유튜브 ‘수영구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이용주 권한대행은 “5월 마지막 공연인 28일에는 드론 500대 스페셜 공연으로 다양한 형태의 군집 드론 비행이 만드는 레이싱 구조물을 보여주는 ‘드론 레이싱쇼’로 밤하늘에 수를 놓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32

창녕군(군수 한정우)이 주최하고 (사)부곡온천관광협의회(회장 남기동)가 주관하는 제27회 부곡온천축제가 6일부터 8일까지 부곡온천 관광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는 ‘즐기GO! 먹GO! 보GO! 78℃로 지지GO!’를 주제로, 완전히 종식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야외 체험과 공연 위주의 행사가 진행된다.6일에는 부곡온천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온정제와 가수 류지광, 싸이버거 등이 공연하는 전야제가 열린다.7일 개막식에는 혜은이, 이재성, 박구윤, 김희진 등의 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8일에는 박상민, 박혜신, 이병철, 김민교 등이 출연하는 힐링콘서트가 진행된다.체험행사로는 부곡온천 힐링둘레길 걷기와 부곡온천 족욕장 체험 및 사랑의 세족식 행사가 준비돼 있다.부곡온천 야외공연장 뒤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3.5㎞ 구간을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족욕을 통해 부곡온천수의 효능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2년 동안 열리지 못했던 만큼 군민과 관광객의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정우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곡온천에서 온천욕과 축제를 즐기시고 창녕에 있는 우포늪, 산토끼노래동산 등 가족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관광지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29

영주시 봉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현愛두루두루’(공동위원장 서정무, 장진선)는 4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10명에게 카네이션과 홍삼 건강식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후원금으로 사랑을 담아 준비한 카네이션을 슬하에 자녀가 없거나 가족 간에 왕래가 없어 어버이날 홀로 쓸쓸하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직접 달아드렸다.또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홍삼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지난 2020년 8월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반찬 지원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이날 선물을 전달받은 김 모(남, 79세) 어르신은 “매년 가족 없이 혼자 쓸쓸하게 어버이날을 보내서 누군가 찾아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반갑고 좋은데 이렇게 카네이션과 선물까지 받으니 더 기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장진선 민간부문 위원장은 “일회성 방문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을 지속해서 돌보고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여 다 함께 두루두루 보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서정무 공공부문 위원장은 “어버이날 더 소외감과 외로움을 느끼실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하게 되어 뜻깊고, 이번 계기로 효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문화가 널리 조성되길 바라며, 나아가 민·관이 협력해 면민 모두가 두루두루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5-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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