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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은 지난 14일 금산읍에 위치한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수림공원 개장 커팅식 (사진=금산군 제공) 이날 군은 제일어린이집, 제원어린이집, 하얀어린이집, 한국타이어 KIDZ어린이집, 향림원 등 5개소의 어린이 55명을 초청해 물놀이장을 사전에 이용하고 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수림공원 개장식 (사진=금산군 제공) 물놀이장은 7월 15일부터 8월 28일까지 45일간 만 3세 이상 아동·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3회 운영되며 회차별로 160명까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단, 만 6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일이다.군은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원 인근에 376.3㎡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물놀이장 운영 기간 중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개장식에 참석한 박범인 금산군수는 “코로나19로 관내 어린이들이 야외활동을 마음껏 하지 못했다”며 “아인수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시원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7 18:26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공동 유치 성공을 기원하는 100만 명 서명 운동이 목표를 달성했다.2027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본격 추진한 충청권 유치 100만 명 서명 운동이 3개월여 만인 지난 12일 목표치의 100%를 달성해 16일 100만 번째 서명 운동 참여자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김윤석 사무총장은 100만 번째 서명 운동 참여자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소정의 경품을 지급했다.100만 번째 서명 참여자는 “우리 국민의 염원이 세계에 전해져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충청권에서 꼭 유치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위원회는 전 국민의 대회 유치 열망이 담긴 이번 서명부를 다음달 26일 한국을 방문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이하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단에 전달할 계획이다.충청권 4개 시도는 2027년 대회를 공동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국제연맹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올해 1월 최종 후보도시로 선정돼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국제연맹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기술실사단을 파견해 충청권 4개 시도의 경기장, 의료, 숙박시설 등 대회 유치에 필요한 시설과 기반을 점검했다.위원회는 충청권 도·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대회 유치에 힘을 싣기 위해서 대대적인 대회 유치 기원 온·오프라인 서명 운동과 함께 서울·대전 지하철 스크린 광고, 온라인 사회관계망(SNS) 이벤트 등 대회 유치 활동을 홍보하고 있다.최종 개최도시 선정은 다음달 국제연맹 집행위원 평가를 마친 후 오는 11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7 18:25

충북도 조령산자연휴양림이 숲속의집 등 시설물에 대한 새 단장을 마치고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여름휴가는 조령산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세요. (사진=충북도 제공) 조령산자연휴양림에는 오래된 소나무숲 사이로 흙내음을 맡으며 걸을 수 있는 연풍새재 옛길과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물론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숲속놀이터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추고 있다.특히, 성수기에는 숲속 물놀이장도 운영하여 산림욕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여름휴가는 조령산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세요. (사진=충북도 제공) 또한, 휴양림 보완사업으로 다년간에 걸쳐 노후 된 숲속의 집을 모두 신축·개축했으며, 금년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애인 편의객실 1동을 새롭게 신축(숲속의집 19호)했다.장애인 편의객실은 장애인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휠체어 진입로, 장애인 화장실, 침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장애인 객실은 우선 예약권이 주어지며 현장에서 장애인복지카드를 확인 후 입실이 가능하다.장애인 사용요금은 장애등급에 따라 1~3등급 50%, 4~7등급 30% 할인이 적용된다.성수기를 맞이하여 현재 휴양림 예약은 모두 완료(8.23일까지) 된 상태로 8. 24일 이후 예약은 숲나들e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예약이 가능하다.자세한 내용은 조령산자연휴양림 누리집(www.foresttrip.go.kr/indv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영욱 산림환경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휴양림 내 숙박시설, 편의시설, 물놀이장 등 모든 시설에 대한 이용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숲속 힐링과 다양한 숲체험을 할 수 있는 조령산자연휴양림을 많이 찾아와 주실 것을 당부드리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5 16:33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청년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대상자를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처연내일저축계좌 - 자산형성지원사업 홍보 이미지(사진=공주시 제공)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연령, 소득, 가구소득, 가구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고, 매월 적금 납입 및 교육 이수 등 지급요건을 충족하면 매월 10~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복지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모집하며, 7월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은 출생일로 구분해 5부제를 시행한다.시는 차상위 이하 15명, 차상위 초과 181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신청 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10월 14일 최종 대상자가 결정된다.현재 월 50만 원 초과~200만 원 이하의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 19세~34세 청년은 신청 가능하다. 가구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재산은 2억 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단, 차상위 이하(기준중위소득 50% 이하)는 가입 연령이 만 15세~39세이며, 근로·사업소득이 있다면 가입이 가능하다.우전희 복지정책과장은 “그동안 차상위 계층만 지원하던 자산형성지원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차상위 초과자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자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금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5 16:30

중부권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 정상 개막한다.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1차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68회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안을 확정했다.올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과 공산성, 무령왕릉, 제민천 일원을 비롯해 부여군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 제68회 백제문화제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공식 개막식은 부여군에서 폐막식은 10일 오후 6시 공주 주무대에서 열린다.시는 올해 백제문화제를 ‘문화강국 웅진 백제’의 역사와 철학이 담긴 공주를 알리는 한편 ‘2023 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 성격으로 개최하기로 했다.특히,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백제문화제의 가치와 의미를 방문객에게 직접 전달하고, 젊은 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끼고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된 현시대를 위로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다.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주기 위한 공식행사와 제례‧불전, 체험, 전시 등 총 31개 프로그램도 확정됐다.백제문화제 대표 실경 공연으로 자리 잡은 뮤지컬 ‘웅진 판타지아’와 시민 주도형 퍼레이드 경연인 ‘웅진성 퍼레이드’는 올해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로 거듭난다.여기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정보통신기술(ICT)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1500년 전 백제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웅진백제 문화체험관은 MZ세대를 겨냥한다.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해 첫선을 보여 호평을 이끌었던 공산성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금강과 미르섬 일대는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불빛으로 물들며 백제로의 시간여행 속으로 안내한다.이 밖에도 문화예술교류를 통해 백제권역 및 타 지자체 참여를 이끌어내고 백제문화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발전방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릴 포럼 등도 개최한다.시는 축제 기간 약 55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유료 입장객에게 지급되는 쿠폰을 통해 지역내 순환적 소비를 확대하고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뱃길로드,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축제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웅진백제 역사의 가치 발견과 창의적 재해석, 백제의 철학을 현대에 이을 국제적 수준의 역사문화축제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남은 기간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5 16:21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14일 오후 3시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김태흠 도지사 격려사 (사진=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공)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120명, 직원 및 관계자 200명 등 총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대표자 이용중, 김예지씨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선서문 낭독 (사진=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공) 발대식에 앞서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구혜영 교수가 초청강사로 ‘박람회 성공개최 참여와 실천’이란 제목의 특강을 했으며 이후 박람회 홍보동영상 상영, 선서문 낭독, 유니폼(조끼 및 모자)배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자원봉사자 발대식 포퍼먼스 (사진=보령해양머드박람회 제공) 박람회 조직위는 자원봉사와 발대식을 총괄지원하며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근태관리를 담당하고 박람회 자원봉사 모집 및 관리를 총괄한다.김태흠 도지사(공동조직위원장)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의 성공여부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봉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머드의 미래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 박람회로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31일간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5 16:17

 이장우 대전시장은 14일 기자 브리핑에서 2026년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를 대전이 최종 유치했다고 밝혔다.* WCPEC-9(World Conference on Photovoltaic Energy Conversion-9) 26년 세계태양광총회 유치 브리핑 하는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대전시 제공) 13일 열린 PVSEC(Photovoltaic Science and Engineering Conference) 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회의에서 한국, 중국, 일본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유치전 결과 한국은 정부와 대전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행사 준비에 PVSEC IAC위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최종 개최지로 결정됐다. 태양광분야 세계최고 권위의 대형 국제컨벤션 행사인 세계태양광총회(WCPEC)는 EUPVSEC(유럽 주도), PVSEC(아시아 주도), IEEE PVSC(미국 주도) 등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씩 합쳐서 개최되는 올림픽과 같은 대회로서 전 세계 재생에너지 관련 최대 행사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한국이 처음으로 총회를 유치하는 것이다. 이로써 대전은 `09년 국제우주대회 및 `12년 세계조리사대회, 올해 열리는 UCLG총회에 이어 역대 4번째 초대형 국제행사 유치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전시 국제행사 연혁 순번 연도 행 사 명 행사기간 참 가 규 모 1 2009 (개최) 국제우주대회 (IAC) 10.12.~10.16 (5일간) 4,000명 (해외2,100,국내1,900) 2 2012 (개최) 세계조리사대회 (WACS) 5.1.~5.12. (12일간) 4,500명 (해외1,100,국내3,400) 3 2022 (예정)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UCLG) 10.10.~10.14. (5일간) 140여국 1,000여개 도시 (인원미정) 4 2026 (예정) 세계태양광총회 (WCPEC-9) 10월중 6일간 4,500명 (해외2,000,국내2,500)  이날 유치제안은 WCPEC-9 유치위원장(고려대학교 김동환 교수)이 발표를 하였으며, 대전을 개최지로 결정한 한국과 중국의 베이징, 일본의 치바가 경쟁을 하였고, 1차 투표에서 일본과 한국이 결선에 올랐고, 결선투표에서 한국이 최종 승리하였다. 1차 결선투표 결과는 한국 18표, 중국 6표, 일본 15표이었으며, 2차 투표에서 한국은 23표를 얻어 16표를 얻은 일본을 제쳤다. WCPEC-9의 개최지를 결정하는 투표에서 한국이 일본에 비해 매우 불리한 상황인데도 이를 극복하고 최종 선정되어 의미가 더 크다고 대전시는 전했다.* 국가별 IAC위원수 국 가 위원수 국 가 위원수 국 가 위원수 Japan 11 India 2 Malaysia 1 China 5 Thailand 2 Singapore 1 Korea 6 Indonesia 1 USA 4 Chinese Taipei 3 Europe 9 Mexico 1 Australia 2         합 계 (위원수) 48명  2026년 세계태양광총회(WCPEC-9) 유치는 산업부 및 대전시가 강력한 행․재정적 지원 의지를 표명함은 물론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가 힘을 모아 철저한 유치전략을 준비하여 이루어낸 성과러 평가된다. 특히,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직접 촬영한 영상메시지와 친필 서한문을 IAC위원들에게 전달하여 개최 의지를 표명했고, 이러한 정부와 대전시의 행사 지원 및 유치 의지 전달도 최종 선정되는데 한 몫을 했다. 또한, 한국태양광발전학회에서는 친분있는 IAC위원들에 대한 개별 유치활동을 벌여왔고, 대전관광공사에서는 2022년 6월 13일 한국관광공사에 국제회의 유치지원금 지원 신청을 해 선정됨으로써 시비 투입없이 약 6천여만원의 지원금으로 홈페이지(http://www.wcpec9-korea.com) 및 동영상 제작, 제안서 발표 PPT 제작 등을 하였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는 해외지사 망을 이용하여 각국의 IAC위원 별로 한국 지지를 요청하는 등 각 기관이 협심하여 유치활동을 벌여온 결과이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5월 한국태양광발전학회에 WCPEC-9 국내 개최도시 유치신청을 하여, 선정평가를 통해 5개 도시 중 최종 국내 개최 도시로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제8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8)가 9월26일~30일 5일간 열리게 되는데, 폐막식 때에는 차기 개최도시를 공식 발표하게 되며, 대전시에서도 유치단을 파견하여 차기 개최국 공식발표에 참석하고 제9회 대회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WCPEC 개최 연혁 연번 1회 (`94) 2회 (`98) 3회 (`03) 4회 (`06) 5회 (`10) 6회 (`14) 7회 (`18) 8회 (`22) 개최지 하와이 비엔나 오사카 하와이 발렌 시아 교토 하와이 밀라노  대전에서 치루게 될 세계태양광총회로 해외 40개국 2,000명, 국내 2,500명을 합쳐 약 4,500여명의 전세계 태양광관련 산·학·연·기업관계자가 대전으로 모이게 되며, 6일간의 행사를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직·간접효과를 합쳐 약 205억 원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부와 지자체의 유치 의지뿐만 아니라, 과학도시 대전의 강점을 살린 참가자 테크니컬 투어와 태양광발전설비 견학코스 제공, 최적의 컨벤션 인프라 구비, 개최 역량 등 대전만의 다양한 컨텐츠와 메리트를 강조한 점이 경쟁도시인 치바와 베이징에 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대전시는 WCPEC-9 준비 T/F를 바로 구성하여 국제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올해 가을 밀라노에서 열리는 WCPEC-8에서 WCPEC-9 대전 총회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총회 유치는 올해 가을 열리는 UCLG 총회의 규모를 넘어서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를 대전이 유치한 것으로 산업부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시를 비롯한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등의 기관들의 협업 성과이다”라고 하면서, “체계적인 지원 조직 구성 및 완벽한 준비를 통해 2026년 WCPEC-9가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면서 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국제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5 16:16

과일의 고장, 명품 포도 주산지 충북 영동군에서 14일 샤인머스켓 출하를 시작했다. 샤인머스켓 수확 (사진=영동군 제공) 샤인머스켓은 껍질째 먹는 씨 없는 청포도로 잘 알려져 있으며, 향이 좋아 일명 ‘망고포도’라고 불린다.영동군의 샤인머스켓은 탐스러운 빛깔과 높은 당도를 자랑해 국내외 상관없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샤인머스켓 수확 (사진=영동군 제공) 15농가로 구성된 매곡면 매화뜰영농조합(회장 이병일)은 이달 중순부터 시설 하우스에서 생산된 샤인머스켓을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시설 포도는 알솎기 후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노지포도보다 4개월 가량 빠르게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다.이 작목반은 165,290m²규모의 포도밭을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일일 3,000kg정도를 출하하고 있다.주요 출하처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이며, 출하 물량중 일부는 국내 대형 마트로 출하중이다.이 샤인머스켓의 동남아 출하가격은 2kg당 9만원선으로, 최고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코로나 이기는 건강먹거리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이 작목반은 11월경까지 수확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작목반원들은 매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농업인대학 포도학과를 수강하면서 포도 재배기술을 향상시키고, 작업반원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농업기술센터 장인홍 소장은 “과일의 고장이라 불리는 영동군은 포도를 비롯한 과수산업이 지역농업경제의 핵심이니만큼, 지속적인 농가 지도와 시설 지원을 통해 영동군의 대외이미지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에서는 524ha 면적에서 1,300여농가가 샤인머스켓을 재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5 16:09

2022 직지문화제 ‘직지, 문명의 불꽃’ (9.2.~9.7.)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증진위)는 14일 D-50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면서 전시, 공연, 강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지를 찾아라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이번 2022 직지문화제는 청주 직지문화특구 일원, 운리단길, 문화제조창에서 진행된다. 고인쇄박물관을 거점으로, 주차장과 흥덕사지 금당에서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세미나실에서는 직지를 주제로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줄 명사들의 강의가 진행된다.증진위는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공연 프로그램을 지역 예술인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으며, 운리단길 상인들과도 협동하여 준비 중이다.이 협동을 통해 운리단길에서는 직지문화제 행사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과 플리마켓이 진행될 예정이다. 직지를 찾아라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직지문화제 행사기간 후에도 계속 진행되는 3개의 전시는 개막일을 향해 각 다른 속도지만 꼼꼼하게 준비 중이다.직지문화제에서 처음 선보이는 온라인 특별전 ‘흥덕사, 직지의 탄생’은 기획 단계를 마무리하고, 전시에 추가적으로 필요한 영상을 제작하면서 콘텐츠를 온라인 전시플랫폼인 구글 아트앤컬처에 업로드하는 단계에 진입했다.독일의 클링스포어 박물관과 공동기획으로 진행하는 <세계인쇄교류 특별전>은 전시 작품 발송이 완료됐으며, 다음 달 말 전시 공간 시공 및 작품 설치가 이뤄지면서 전시 준비가 무르익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캄보디아의 뚜얼슬렝대학살박물관과 공동기획하는 <세계기록유산전>은 11일 진행됐던 온라인 업무협약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전시될 작품 리스트도 최종 확정이 된 상태이다.온라인 특별전 ‘흥덕사, 직지의 탄생’은 구글 아트앤컬처에서, 세계인쇄교류 특별전과 세계기록유산전은 문화제조창 3층에서 오는 9월 직지문화제 개막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증진위는 2022 직지문화제 D-50일을 맞이해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한 달간 ‘직지를 찾아라’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직지를 찾아라’ 이벤트는 청주시 내에 비치된 시설물에 적힌 직지 글자를 찾아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직지를찾아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글을 올리는 방식이다.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은 청주 곳곳에 있는 직지 글자를 찾아, 평소에는 인지하지 못했던 직지 글자를 다시금 살펴볼 수 있다. 직지문화제를 통해 직지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자 하는 의미와 연결된다.한편, 직지문화제는 이전 직지코리아페스티벌 때보다 온라인을 통한 소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각종 콘텐츠와 이벤트로 ‘금빛활자들’이라는 시민 네트워크를 조직해 축제에 대한 이해도와 유대감을 끌어내 흥미도를 높여가고 있다.이번 직지문화제는 기존의 이전에 진행했던 행사현장을 보여주는 식의 홍보영상이 아닌 이야기가 담긴 형식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색적인 홍보영상으로 색다르고 재밌다는 시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증진위에 따르면, 해당 홍보영상은 직지문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가 되어있으며 지역민들에게 5초 건너뛰기 광고로도 노출되고 있다고 전했다.또한, 광고 노출 횟수에 비교해 조회수가 높게 나오는 수치로 봤을 때 시민들이 이번 직지문화제의 이색적인 홍보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고 있는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해당 홍보영상은 지난 12일 직지문화제 준비사무국에서 맺어진 롯데시네마와의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영화관에서도 광고로 접할 수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5 16:06

오는 25일(목) 저녁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청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유광) 제174회 정기연주회 <프리미엄클래식Ⅲ ‘베를리오즈 페스티벌’>이 열린다.앞서 13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1544-7860)을 통해 티켓(R석1만원, S석5천원, A석3천원)을 오픈한다. 베를리오즈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이번 공연은 작품에 대한 겸손과 존경을 담아 정확한 곡 해석으로 클래식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완벽한 사운드와 하모니를 이루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연주가 기대된다.이번 공연에선 낭만파 교향곡의 대표 명작 중의 하나인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과 ‘로마의 사육제’서곡 등 한여름밤의 클래식 페스티벌을 만끽할 수 있다.또한, 국민대 교수이자 비올리스트로 활동하는 신윤경의 협연으로 슈타미츠의 비올라 협주곡을 연주해 관객에게 진한 감동을 더 해 줄 것이다.유광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무더위로 고생하고 있는 청주시민을 위해 가슴을 시원하게 해줄 한 여름밤의 클래식 페스티벌을 선보이고자 한다. 시원한 공연장에서 펼쳐질 청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과 함께 무더위를 이겨내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본 공연은 공연 세상을 통한 사전예매(공연세상, http://www.concertcho.com)와 잔여석의 경우 당일 현장 티켓구매가 가능하며, 코로나19와 관련해 ‘공연 당일 기준 방역지침을 적용’해 시행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4 14:39

대덕문화관광재단이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대청호 시민영화학교’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시민배우와 함께 만드는 영화워크숍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대덕문화관광재단, 대청호 시민영화학교 힘찬 첫출발 (사진=대덕구 제공) 13일 재단에 따르면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는 평소 영화제작과 출연에 관심이 있는 대덕구민 10명을 모집해 본인이 직접 배우로 출연하면서 영화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영화제작 프로젝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를 이끌어 갈 배기원 감독의 영화이야기와 시민들과 직접 만든 시민영화를 감상하는 시간과 참여자들과의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한 레크레이션 시간 등을 가졌다.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교육이 진행되며(세부일정 변경 가능) 교육과정 동안 영화 소재 찾기 및 시나리오 작성, 대본연습, 연기연습, 카메라 테스트, 영화 촬영과정 등 영화의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대청호 시민영화학교에서 제작된 작품은 오는 9월 6일 시사회를 통해 공개되며,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기간(9. 30. ~ 10. 2.)에도 특별상영회를 통해 일반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대청호 시민영화학교를 운영하는 배기원 감독은 “시민들과 영화를 많이 만들어 오면서 완성된 영화를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으며, 이번 대청호 시민영화학교를 통해서 또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3일간 금강로하스대청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화제 관련 문의는 대덕문화관광재단 관광콘텐츠팀(042-936-2400)으로 하면 된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4 13:34

충북 괴산군이 농식품 수출전략상품의 육성 지원을 위해 베트남에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고 최근 밝혔다. 괴산군, 베트남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진=괴산군 제공) 이번 베트남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은 농식품 산업의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기회를 제공하고 수출주도 성장으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수출판로개척, 현지 출장 등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중소기업에 수출지원 마케팅, 현지 유통바이어 수출상담회, 시장조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괴산군, 베트남 농식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사진=괴산군 제공) 이번 사절단에는 하담푸드를 비롯한 관내 10개 농식품 기업이 참여했으며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12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사절단은 13일부터 베트남 호치민에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사절단은 13일 △농식품 수출상담회 △현지 참가기업과 간담회, 14일 △현지바이어 개별 미팅 △현지 시장조사 및 유관기업 방문, 15일 △바이어, 참가업체 간담회 △KORTA 호치민 무역관 및 마켓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베트남은 현지 시장뿐만 아니라 미얀마와 캄보디아 등 다른 나라와 접근성이 높아 유사시장 진출 거점으로써의 전략적인 가치도 지니고 있다.또한 한국 제품에 긍정적인 인지도가 높아 이번 농식품 수출상담회, 현지 바이어 1:1 수출 상담 등을 통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절단 파견으로 관내 경쟁력 있는 농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해외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4 13:33

제과 전문기업인 해태제과식품(주)이 12일 아산시(시장 박경귀) 둔포면 아산제2테크노밸리에서 아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해태제과 아산공장 준공식 참석 축사 하는 이태규 부시장 (사진=아산시 제공) 이날 준공식에는 윤영달 크라운해태홀딩스 회장, 신정훈 해태제과식품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과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홍순철·김은복 아산시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태제과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해태제과식품(주)는 1945년 광복과 함께 창립해 맛동산, 홈런볼, 자유시간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수많은 국민 과자를 만들며 대한민국 역사와 함께해 온 기업으로 지난해 5월 아산시와 6만345㎡ 부지에 450억원 규모, 200여 명을 채용하는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해태제과는 지난 1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친환경 포장재 소재를 개발해 탈 플라스틱을 본격화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러한 친환경 트레이를 적용한 제품이 양산되는 해태제과의 최대공장인 아산공장은 연간 22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해태제과 아산공장이 위치한 아산제2테크노밸리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1시간 대로 접근이 가능하고, 사통팔달 물류 교통망 중심지의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춰 앞으로 대한민국 산업클러스터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이태규 부시장은 “지속 가능한 EGS 경영을 앞장서서 실천하는 국민 제과 기업인 해태제과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행복하게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유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3 15:21

청주시는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함께 외국인 관광객의 본격적 방한관광 및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에 대응하고자 중국, 몽골, 베트남 등 타깃시장을 선정해 청주관광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준비 본격 박차 (사진=청주시제공) 이번 사업은 해외 홍보마케팅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국 통용 소셜채널인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와 마펑워(중국 여행 커뮤니티)에 다양한 온라인 관광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한다. 홍보 컨텐츠 제작(수암골 전망대) (사진=청주시 제공) 이에 따라 12일부터 13일까지 한중 커플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초정행궁, 청남대 등 주요 관광지 11개소에 대한 여행노트 및 여행 후기 포스팅, 숏폼 영상 제작, 온라인 가이드북 제작 등 여행 콘텐츠를 제작해 오는 8월부터 중국 전역에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 컨텐츠 제작(수암골 전망대) (사진=청주시 제공) 또한, 청주공항 국제선 운항 재개에 맞춰 동남아시아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몽골, 베트남 등 개별자유여행객(FIT) 대상으로 해외 현지에 「청주에서 꼭 해야 할 11가지」 테마로 유튜브 광고를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관광대국인 중국인의 잠재적인 해외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최신 업데이트된 청주관광에 대한 정보를 중국 소셜채널에 제공해 청주의 관광명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지속적인 해외 관광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3 14:46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기술원과 도내 영농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충남농업기술원 직원과 기념촬영 (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조 청장은 당면현안을 보고 받은 뒤 농업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신속한 기술지원체계 등 중앙과 지방농촌진흥기관 간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주요 추진 업무 보고를 통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드론직파단지 확대와 우수 밀 생산단지 육성 등 식량안보 강화 차원에서 중앙과의 협력 계획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7개 지역특화작목 연구소는 역할을 강화해 안정생산 위주에서 벗어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제품, 브랜드 개발, 수출확대 등 실질적 농업 소득향상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 자리에서 조 청장은 “지역특화작목 주산지 품목에 대한 역할과 국정과제 및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청과 도 기술원의 소통·협력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벼재배 포장을 살펴보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오른쪽부터 두번째) (사진=충남도 제공) 현안보고 이후에는 원내 아열대식물, 극조생벼(바로미2, 빠르미) 연구포장과 여름철 고온 대응 사과연구 포장을 둘러봤으며, 홍성군 결성면에 위치한 스마트 친환경 축산 현장인 성우농장도 시찰했다.이 농장은 2014년 ‘마을과 축산이 상생하는 에너지 자립마을’ 비전을 수립해 지난 3월 ‘농촌 재생에너지 100%(RE100)’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곳이다. 여름철 고온 대응 사과 연구 포장을 살펴보는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왼쪽부터 세번째) (사진=충남도 제공) 농장에서는 바이오가스 플랜트 운용 등 가축분뇨를 에너지화하고, 빅데이터, 정보통신기술(IC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한국형 양돈 환경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조 청장은 “도 농업기술원의 벼를 비롯한 딸기 등 특화작목연구소의 우수품종 개발로 종자주권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업기술 개발 보급에 감사하다”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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