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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해양수산부 ‘2022년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사업(양식기술기반구축)’ 공모에 충북 내수면산업연구소가 제안한 ‘친환경 스마트 냉수어종 연구시설 건립’사업이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내수면 완전 양식 본격 시동(대서양연어 수정란)(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내수면산업연구소는 ’22~’23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5억원(국비 12.5억원, 도비 12.5억원)을 지원받아 연구소 부지(충주시 충주호수로 423)에 604㎡ 규모의 최첨단 연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본 연구시설이 준공되면 새로운 고소득 양식품종으로 전망되는 연어과 어류의 양식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은 최소화하고 생산량은 극대화할 수 있는 최첨단 순환여과시스템 표준화 모델을 구축하게 되어 도내 양식 어업인 기술 보급 및 교육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수면 완전 양식 본격 시동(첨연어 치어)(사진=충북도 제공)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연어의 내수면 완전 양식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해 12월 1일 강원도에서 첨연어 발안란(수정이 되어 진행중인 알) 2만개를 부화에 성공했고(부화율 98%), 현재 순환여과식 수조에서 1만 8천마리의 치어(전장 4cm, 체중 0.6g 정도)가 정상적으로 성장하고 있다.2022년 2월 3일에는 아이슬란드로부터 대서양연어 수정란 2만개를 수입하여 연구소 내 사육수조에 이식했다.이번에 반입된 수정란은 1주일간 수입 수산물 검역과정을 거친 후 본격적인 대서양연어 양식기술 개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연구 추진방향은 대서양연어를 민물에서 30cm까지 키우다가 바다로 옮겨 4~5kg까지 성장시키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내륙도인 충북의 실정에 맞게 연어 생활사 전주기를 민물에서 성장시키는 ‘대서양연어, 내수면 완전 양식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현재 거의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연어(연간 4만톤)를 내수면 양식장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게 되면 수입 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내수면 양식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강동양)는 “충청북도가 전국 내수면 양식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친환경 스마트 냉수어종 연구시설을 갖추어 연어과 어류 신품종 양식기술을 개발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10 12:36

아산시가 낙후된 내수면 어촌의 어업 기반 시설 인프라 확충과 어민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커뮤니티센터 및 생태체험장 신축 등을 추진하는 ’어촌뉴딜300사업‘ 기공식을 9일 개최했다. 어촌뉴딜300사업  커뮤니티센터 및 생태체험장 기공식 첫 삽(사진=아산시 제공) 이날 첫 삽을 뜬 어촌뉴딜300사업은 3년간 총 51억4500만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 및 생태체험장 건립과 선착장, 부유식 작업장, 인공산란장, 접안시설 등 어업 기반 시설 6종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사업이다. 어촌뉴딜300사업  커뮤니티센터 및 생태체험장 신축 기공식(*사진=아산시 제공) 지난 2019년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2021년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날 영인면 역리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어민들과 오세현 아산시장,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사업 대상 지역인 아산호와 삽교호는 아산만의 지류로 지난 50여 년 전 바다를 막는 간척 사업으로 담수화된 후 내수면어업의 자원으로 자리해 영인, 인주, 선장 등 3개 내수면어업계 어민 74명이 어업 활동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대내외적인 어업소득 감소와 자원감소에 따른 어린 물고기 남획 등으로 어족자원이 감소하고 경쟁력이 하락하며 어업인 감소가 꾸준히 이어지는 실정이었다.이에 시는 토종어류 방류, 수중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무용 어종 퇴치사업, 수중 퇴적 쓰레기 집중 수거 등 어장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등 낙후된 어업 환경을 타파하고 자생적 조직 구성을 이끌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여기에 이번 어촌뉴딜300 사업이 유치되면서 어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커뮤니티센터 및 생태체험장 운영을 통해 각 어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협업해 내륙어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어업 환경이 조성돼 모두가 행복한 자생력 있는 어업 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10 12:35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8일(금) 환희와 희망을 그린 베토벤과 신비로운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을 선보인다. 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2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연주에는 파보 예르비,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 거장에게 인정받은 지휘자 아르망 티그라니얀이 지휘대에 오른다. 파보 예르비는“깔끔하고 카리스마 있는 지휘 스타일로 모든 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지휘자”라고 아르망 아르망 티그라니얀 지휘자를 평가했다. 또한, 2019년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와 백건우와의 내한 연주에서는 화려한 러시아 본토의 사운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독일에서 챔버오케스트라‘카메라타 아르모니아’를 설립해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이 청력을 상실하는 고통스러운 절망 속에서 환희와 희망을 그린 교향곡 제2번으로 문을 연다. 베토벤이 고뇌하던 시기에 작곡된 작품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따스하고 우아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후반부에는 핀란드 민족주의 작곡가 시벨리우스가 남긴 일곱 편의 교향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자 시벨리우스 교향곡의 진정한 매력을 말하는 작품 2번을 연주한다. 핀란드 자연의 풍경과 향취를 절묘하게 녹여내 시벨리우스 판 ‘전원 교향곡’으로 불리기도 한다. 시벨리우스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유독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 작품은 차가운 느낌의 핀란드 풍경뿐만 아니라, 지중해의 따뜻함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오로라와 같은 신비한 기운도 느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 객석 운영을 진행한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10 12:34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육군사관학교 경북 안동 이전 공약 발표에도 흔들림 없이 논산 유치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검토, 국회의원 면담 등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육사 이전 유치 정책간담회 단체사진(사진=충남도 제공) 지난 3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유치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힌 양 지사는 9일 논산시청에서 육사 유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다시 한번 강력한 의지를 내비쳤다.우선, 육사유치추진위원회를 실행력을 갖춘 범도민추진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도민이 주체가 되는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하면 민간주도로 유치 관련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도청 내에도 유치 활동에 주력할 수 있는 전담조직 신설을 검토한다.양 지사 주재로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 김형도 도의회육사이전지원특위 위원장과 구본근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경북 안동 이전 공약과 관련해서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던 것처럼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국방의 새로운 미래라는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지고 중단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양 지사는 정책토론회에 앞선 지난 7일에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을 만나 육사 이전 등 5개 지역현안을 대선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10일에는 정해일 국방대 신임총장을 만나 국방대 차원에서의 육사 논산 이전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으로, 당위성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양 지사는 10일 “육사 유치를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올해 정부 예산에 국방교육‧연구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비 반영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 외에도 이전 당위성이 용역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10 12:33

 대전시는 ‘구 대전형무소 우물’을 대전시 첫 등록문화재로 지정한다고 4일 예고했다. 구 대전형무소 우물 (사진=대전시 제공)  2000년대 초 근현대문화유산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제정된 등록문화재 제도는 지난 2020년 문화재보호법 개정을 통해 시도등록문화재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문화재의 등록 권한이 국가, 즉 문화재청장에서 시‧도지사로 확대된 것이다. 구 대전형무소 우물 (사진=대전시 제공)  이를 통해 시‧도지사도 해당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문화유산들을 자체적으로 발굴하여 문화재로 등록, 보호와 활용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등록 예고된 구 대전형무소 우물은 3.1운동으로 소위 정치범들이 폭증하자, 1919년 5월 대전 중촌동에 설치된 대전감옥소(1923년 대전형무소로 개칭) 취사장 우물로, 한국전쟁 당시 수많은 민간인들의 시신이 수장된 곳이기도 하다. 구 대전형무소 우물 (사진=대전시 제공)  등록조사와 심의에 참여한 김상기 충남대 명예교수(한국근대사 전공)는 “대전형무소 우물은 일제강점기 수많은 애국지사들이 투옥되었던 대전형무소의 가장 오래된 흔적인 동시에 거의 유일한 흔적”이라며, 역사적 가치와 의미에 비춰볼 때, 등록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며 문화재등록의 의미를 설명해주었다. 함께 등록조사 보고서를 작성한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박경목 관장 역시 “서대문형무소는 일찍부터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며 “대전형무소 역시 모두 철거되지 않고 일부라도 보존되었더라면 사적으로 지정될 만한 가치가 있는 한국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이라며, “아쉬움이 크지만 뒤늦게 우물이라도 문화재로 등록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말했다. 실제 대전 중촌동에 있었던 대전형무소는 지역사적인 의미도 크지만, 도산 안창호 선생과 몽양 여운형 선생 같은 한국독립운동사의 거목들이 거쳐 갔던 곳이며, 광복 이후에는 이응노, 윤이상, 신영복 선생 같은 민주화운동 관련 인사들이 수형되었던 곳이라는 점에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가 오롯이 새겨진 역사의 현장이다. 대전형무소 우물의 등록 예고 기간은 30일이며, 이후 접수된 의견들을 정리하여 문화재위원회를 개최, 최종 등록 고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형무소 우물을 대전시의 첫 등록문화재로 등록하는 배경에는 망루와 함께 다양한 문화재활용 프로그램의 소재로 활용함은 물론, 우리시의 중요 역사자원으로서 옛 대전형무소를 널리 알리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물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문화재자료인 ‘거룩한 말씀의 수녀회 성당’ 역시 한국전쟁의 상흔을 간직한 문화재인 만큼, 산내 곤룡골 등과 함께 전쟁의 비극, 평화의 소중함,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까지를 모두 이야기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이를 지원할 사업들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문화재보호법 개정 이후, 조례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제도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작년에는 자체적인 조사와 심의 등을 통해 약 20건의 예비 목록을 확정했다. 그리고 그중 지역에서 역사성과 상징성이 큰 5건을 선정하여 현지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사를 완료한 5건 중, 1건 만이 등록예고가 이루어진 것인데, 이에 대해 대전시 관계자는 1건은 시등록보다 국가등록으로 올리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또 1건은 지난 해 시의회에서 큰 관심을 보인 ‘을유해방기념비’로 의회의 권고에 따라 ‘미래유산’으로의 선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나머지 2건에 대해서는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동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못해 등록이 유보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7 12:15

충남도는 임업후계자들과 지역 임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임업후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임업후계자협회 간담회 단체사진(사진=충남도 제공) 지난 4일 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충남지회장을 비롯해 도내 임업후계자들이 참석했다.도는 임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임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과 산림소득 창출방안 마련 등 지원 확대를 통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참석자들은 산림소득 향상을 위해 보조금 지원 확대, 산림소득 신규 시책 발굴, 임업인의 융자제도 개선 등의 목소리를 냈다.도 관계자는 “올해는 임업인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임업직불제가 처음 시행되는 해”라며 “임업인 소득 지원을 통해 임산업의 활로와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임산물을 육성 지원해 돈 버는 부자임업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중장기 산림정책 계획에 따라 대한민국의 선도적 모델의 임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7 12:12

청주시립미술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는 2022년 16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입주작가 모집이미지 (사진=청주시 제공) 입주자격은 본 스튜디오에 입주한 경력이 없는 국내외 활동 작가로서 입주기간에 따라 장기(12개월 이내)와 단기(6개월 이내)로 분류해 총 18명을 최종 선정한다.16기 입주작가 신청서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품 소개자료와 함께 이메일(cheongjuartstudio@gmail.com)로 신청한다. 입주작가 모집이미지 (사진=청주시 제공) 최종 선정 작가는 3월 중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신청서 접수 및 향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은 “국내외 창작자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 1인 1실의 작업 공간을 제공하고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및 오픈스튜디오, 미술 전문가와 함께 작품을 분석하는 공동 워크숍 등의 입주작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7 12:10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긴급 기자회견 하는 양승조 충남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보내고 도민 여러분들께서 걱정과 염려가 너무 크실 것 같아서긴급히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긴급 기자회견 하는 양승조 충남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이재명 후보가 설날인 1일, 경북 안동을 찾아 지역공약을 발표하면서 육군사관학교를 경북 안동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저는 도자사로서 먼저 당혹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육군사관학교를 충남 논산으로 유치하자는 것은 저의 공약 사항입니다.민선7기 충남도정은 이러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고심을 들여 노력해 왔고, 여러 전문가분들과 함께 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후 민, 관, 군, 정이 함께 총력을 다해 차근 차근 대응해 오고 있었습니다.<육사이전 전담 TF> 구성은 물론, 도민들이 주축이 되어 만드신 <충남민간유치위원회> 등을 통해 충남도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해서 육사이전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새해 첫 날부터 발표된이러한 소식은 저와 충청남도에게 충격에 빠지는 소식일 수밖에 없습니다.충남 논산시는 국방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입니다.삼군본부, 육군훈련소, 국방대가 바로 우리 충남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또,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관련 산학연 30여개가 바로 우리 충남에 인접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육여건과 광역교통망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면 육사 이전과 국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또, 우리 충남은 국방대 유치를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이러한 경험과 고민에 더해 우리 충남도는 큰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고 육사이전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입니다.육사이전에 대한 저의 입장은 분명하고 단호합니다.육군사관학교는 국가균형발전, 국방교육의 연계성, 이전의 성공가능성을 고려했을 때충남 논산이 최적지인 것입니다.육사이전의 성공을 위해 또 대한민국 국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대선을 앞두고 급하게 제시된 지역선심성 공약은 반드시 재고되어야만 할 것입니다.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육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놓고 더 많은 토론과 합의가 필요합니다.육사 이전 공약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줄 것을 충남도민의 이름으로 정중하게 촉구드립니다.추후 민주당 지도부 및 충남 국회의원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육사이전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울러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사드포대 추가 배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첫째는 사드의 추가 배치는 상당한 비용으로 약간의 안보 증진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지만, 반면 리스크는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이미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하여 우리의 안보보다는 중국의 감시를 통해 미 본토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미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프리도버그 아온의 견해도 나온 바 있습니다.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역시 ‘사드 추가 배치 필요성이 없음’을 확인한 바도 있습니다.결국, 한반도를 긴장과 갈등으로 몰고 갈 뿐인 사드의 추가 배치에 대해 저는 분명히 반대함을 명확히 밝힙니다.둘째는, 추가 배치 지역이 수도권 주민이 불편해 할 수 있으니 평택 미군 기지나 계룡대의 삼군 분부에 배치하겠다는 국민의 힘 당직자의 발표는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수도권의 주민만 국민이고 비수도권의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이야기 인지,수도권의 국민은 편안해야 되고 비수도권의 국민은 편안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말입니다.결국 주민의 갈등과 편 가르기를 조장하는 사드의 추가 배치는 단연코 반대합니다.만에 하나라도 추가 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보다 신중한 절차를 거쳐야하고 전체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이상으로 두 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긴급히 자리를 마련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인물포커스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5 13:49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긴급 기자회견 하는 양승조 충남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명절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보내고 도민 여러분들께서 걱정과 염려가 너무 크실 것 같아서긴급히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긴급 기자회견 하는 양승조 충남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이재명 후보가 설날인 1일, 경북 안동을 찾아 지역공약을 발표하면서 육군사관학교를 경북 안동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저는 도자사로서 먼저 당혹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육군사관학교를 충남 논산으로 유치하자는 것은 저의 공약 사항입니다.민선7기 충남도정은 이러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고심을 들여 노력해 왔고, 여러 전문가분들과 함께 이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 후 민, 관, 군, 정이 함께 총력을 다해 차근 차근 대응해 오고 있었습니다.<육사이전 전담 TF> 구성은 물론, 도민들이 주축이 되어 만드신 <충남민간유치위원회> 등을 통해 충남도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활용해서 육사이전 유치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새해 첫 날부터 발표된이러한 소식은 저와 충청남도에게 충격에 빠지는 소식일 수밖에 없습니다.충남 논산시는 국방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입니다.삼군본부, 육군훈련소, 국방대가 바로 우리 충남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또, 국방과학연구소와 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방관련 산학연 30여개가 바로 우리 충남에 인접하고 있습니다.이러한 교육여건과 광역교통망 등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면 육사 이전과 국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또, 우리 충남은 국방대 유치를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이러한 경험과 고민에 더해 우리 충남도는 큰 책임감과 자신감을 갖고 육사이전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것입니다.육사이전에 대한 저의 입장은 분명하고 단호합니다.육군사관학교는 국가균형발전, 국방교육의 연계성, 이전의 성공가능성을 고려했을 때충남 논산이 최적지인 것입니다.육사이전의 성공을 위해 또 대한민국 국방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대선을 앞두고 급하게 제시된 지역선심성 공약은 반드시 재고되어야만 할 것입니다.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선거의 유불리를 떠나 육사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놓고 더 많은 토론과 합의가 필요합니다.육사 이전 공약을 다시 한 번 생각해 줄 것을 충남도민의 이름으로 정중하게 촉구드립니다.추후 민주당 지도부 및 충남 국회의원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육사이전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울러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사드포대 추가 배치 공약을 발표했습니다.여기에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첫째는 사드의 추가 배치는 상당한 비용으로 약간의 안보 증진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지만, 반면 리스크는 오히려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 내 생각입니다.이미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하여 우리의 안보보다는 중국의 감시를 통해 미 본토를 지키기 위함이라는 미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프리도버그 아온의 견해도 나온 바 있습니다.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역시 ‘사드 추가 배치 필요성이 없음’을 확인한 바도 있습니다.결국, 한반도를 긴장과 갈등으로 몰고 갈 뿐인 사드의 추가 배치에 대해 저는 분명히 반대함을 명확히 밝힙니다.둘째는, 추가 배치 지역이 수도권 주민이 불편해 할 수 있으니 평택 미군 기지나 계룡대의 삼군 분부에 배치하겠다는 국민의 힘 당직자의 발표는 아연실색 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수도권의 주민만 국민이고 비수도권의 국민은 국민이 아니라는 이야기 인지,수도권의 국민은 편안해야 되고 비수도권의 국민은 편안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인지, 도통 알 수 없는 말입니다.결국 주민의 갈등과 편 가르기를 조장하는 사드의 추가 배치는 단연코 반대합니다.만에 하나라도 추가 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보다 신중한 절차를 거쳐야하고 전체 국민의 동의를 얻어야 할 것입니다.이상으로 두 가지 현안 문제에 대해긴급히 자리를 마련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정치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5 13:49

 대전시는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 및 세계적 공급망 불안 등 어려워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2022년 해외 무역통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52억원을 본격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우선 2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글로벌 수출기반 사업 등 2개 분야 총 22개 세부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세부사업계획을 살펴보면,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무역사절단 파견사업, 해외 박람회․전시회 단체(개별) 지원사업, 북미시장 진출지원, 글로벌 공급망 사업, 해외통상사무소 주관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개최 예정인 UCLG 대회 (10.10.~10.14.)와 연계하여 대전 우수상품전시회 및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환경 기반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물류비 지원, 수출보증보험료 지원, 해외 통․번역 지원사업, 해외 규격인증 획득지원 사업 등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해외시장 진출전략 수립과정 등 해외 수출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듣고 배울 수 있도록 총 11개 강좌를 개설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지역 수출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해 총 27개 사업을 실시해 1,448개 업체를 지원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해외바이어를 직접 대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 온라인 마케팅(아마존, 알리바바, 이베이 등)사업, 해외 전시 개별 지원사업,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입사업,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약 7백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전시 김용두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 여부, 인플레이션, 미․중관계 등 불확실한 세계경제 속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여건이 더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 지역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맞춤형 지원시책을 추진하는데 더욱 매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의 2021년 대전세종충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대전의 주요 수출국은 중국, 미국, 아랍에미리트, 베트남, 일본 순으로 나타났다. 대중 수출은 절반 이상을 차지한 집적회로반도체(61.5%)와 더불어 농약(29.1%), 화장품(74.0%), 반도체제조용장비(53.9%) 등의 호조에 힘입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4 12:16

 대전시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위해 조리원 공백시 대체조리원을 파견하는‘어린이집 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조리원의 갑작스런 부재시(연차, 병가, 경조사), 급식부실이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되며,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시는 1인이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 조리원이 결근할 경우 최대 3일 이내로 대체조리원을 파견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대전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위탁을 받아 추진하며, 인력선발 및 수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어린이집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체조리원은 영유아 급식, 단체급식 조리교육을 이수한 조리사 자격취득 전문 인력풀을 추천받은 후, 2월 3일부터 18일까지 채용과정을 거쳐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체조리원은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직무교육, 역량강화교육 등 어린이집 및 아동에 대한 안전·학대 예방교육 등을 충분히 이수한 후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대전시 강병선 가족돌봄과장은“어린이집 대체 조리원 파견 사업으로 어린이집 업무공백 최소화로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환경 개선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3 14:05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공주를 고향으로 삼은 전주이씨 덕천군파의 파시조이자 어려운 백성들을 돕고 살핀 덕천군 이후생을 2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 2월의 역사인물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28일 시에 따르면, 덕천군 이후생의 본관은 전주(全州), 시호는 적덕(積德)으로 조선의 제2대 왕인 정종의 열 번째 왕자이다.덕천군 이후생은 왕자임에도 불구하고 자주 공주의 전장을 방문해 직접 농사를 지었다고 하며, 항상 검약하고 사치를 멀리하며 어려운 백성을 돕고 살폈다고 한다.이에 백성들은 ‘덕을 베풀고 쌓은 어른’이란 뜻으로 덕천군 이후생을 ‘적덕공(積德公)’이라 불렀다고 한다.전주이씨 덕천군파의 공주 입향조인 이몽경은 진주목사를 역임한 덕천군 이후생의 4대손으로 그가 새로운 고향으로 공주를 택한 이유는 가문 및 개인적으로 맺어진 인연 때문이다.공주는 이미 파시조인 덕천군 이후생의 전장과 사우가 있는 지역이라 가문과의 인연이 있었으며, 개인적으로는 이몽경의 어머니가 공주이씨였다.이몽경이 공주(現 세종시 장군면 태산리)로 입향한 이후 후손들은 태산리를 중심으로 세거지를 마련했으며, 현재 장군면 태산리에는 덕천군 사우와 덕천군 묘·묘비, 덕천군 신도비 등이 남아 있다.덕천군 이후생의 후손 역시 공주시 내 의당면, 정안면, 월송동 등에 집성촌을 이루며 세거하고 있다.덕천군의 후손들은 여러 방면에서 훌륭한 인물을 배출했다. 추사 김정희와 쌍벽을 이룰 만큼 글씨가 뛰어난 원교 이광사, ‘연려실기술’의 저자 이긍익을 비롯해 임진왜란 때 전라우수사였던 이억기, 항일독립의병장 이은찬, 화가인 청전 이상범 등이 대표적인 덕천군의 후손이다.김정섭 시장은 “공주를 고향으로 삼은 전주이씨 덕천군파의 파시조이자 가난하고 어려운 백성들을 살핀 덕천군 이후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며, “오는 2월 18일 공주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덕천군 이후생 관련 학술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3 11:21

충남도는 예산군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H5형)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예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장 찾은 양승조 (왼쪽)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제공)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29일 해당 농장으로부터 폐사 증가 및 산란율 저하 신고를 받고 검사를 진행해 30일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임을 확인했다. 예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장 찾은 양승조  충남지사 (오른쪽부터 두번째) (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해당 농장 및 인근 지역의 방역 상황을 살피고 초동 역학조사에 나서는 등 긴급 조치 중이며, 반경 10㎞ 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42개 가금농가(338만 8000마리)를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아울러 도는 장비와 인력을 확보해 신고 농장에서 사육 중인 산란계 72만 마리를 살처분할 계획이다.또 30일 14시부터 다음달 1일 02시까지 36시간 동안 도내 가금농가, 축산 관련 시설·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해 확산 방지에 나선다.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추가로 정밀검사 중이며, 최종 결과는 1∼2일 후 나올 예정이다.현재 도내에서는 농장 4건, 야생조류 4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확인했다.도 관계자는 “발생 농장 긴급 방역 조치 등으로 추가 확산을 막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현장에는 설맞이 민생 현장 방문 중인 양승조 지사가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방역 조치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3 11:07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2월 1일(화) 오전 9시,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여 대전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방문 접수 기다리는 성광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  성광진 예비후보는 1985년 대전북고(현 제일고)에서 국어교사로 교직 활동을 시작해 대전북중, 대전중, 대전여자정보고, 대전국제통상고, 대전고, 대전복수고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는 교사로 신뢰를 쌓았다. 또한 전교조대전지부 지부장과 대전장애인교육권연대 공동대표, 학교급식법 개정과 조례 제정을 위한 대전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의 활동을 통해 소수자의 교육권 확보와 교육환경과 제도를 개선하는데 힘써 왔다. 대전광역시 선거관리위원회 방문 접수 접수하는 성광진 (오른쪽) 대전광역시 교육감 예비후보  이와 함께 성광진 예비후보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단체인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시민사회와 활발한 소통을 전개하는 한편, 대전마을교육공동체포럼 공동대표, 지역공동체활성화포럼 공동대표, (사)대전교육연구소 소장을 맡아 공교육 강화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실천 활동에 매진해 왔다. 평교사로 32년간 교단을 지키며 아이들을 만난 경험과 지역 시민사회단체에 직접 참여해 활동한 역량을 바탕으로, 대전교육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힌 성광진 예비후보는, 진심을 다해 책임 있는 교육, 공정한 교육, 행복한 미래가 있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01 18:42

충북 괴산군은 ‘스마트 복합 대중교통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괴산군청 전경(사진=괴산군 제공)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기존 스마트화 사업에서 소외된 전국의 중·소도시에 스마트화를 촉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보급한다는 내용이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40억(국비20억, 군비20억)을 투입해 괴산형 스마트 복합 대중교통 플랫폼을 구축한다.이를 통해 농촌지역의 인구감소 인구 저밀화에 따른 지속적인 대중교통 질적 저하에 대한 보완과 기존의 대중교통 체계 개선을 통한 지역주민이나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문제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주요 내용은 △스마트 복합 대중교통 플랫폼 조성 △벽지노선 스마트 버스 운영 체계 마련 △비수익노선 운행 대체 수요 응답형 택시 시스템 도입 등으로 IT 기술을 활용하여 대중교통 운영 체계 개편, 농촌형 스마트 대중교통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농촌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구축해 지역의 대중교통이용 불편 사항을 획기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생활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공모사업 선정으로 현재 운영 중인 농촌버스 체계를 전반적으로 진단하고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환승체계 및 운영체계, 서비스 향상 방안 등 개선방안을 도입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농촌지역 대중교통의 선진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30 12:07

태안군이 해양수산부의 ‘해(海)드림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다. 남면 원청리 별주부마을 내 별주부센터 전경(사진=태안군 제공) 군은 해드림 사업 공모 결과 남면 ‘별주부마을’ 내 별주부센터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올해 해당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에 나설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해드림 사업은 오래 방치돼온 어촌시설을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기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어촌지역의 경관 개선과 마을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군은 별주부마을 내 방치된 독살문화관 및 별주부센터 시설물의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청취한 후 올해 초 사업 신청을 완료했으며, 해양수산부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의 기쁨을 안았다.지난 2010년 1월 남면 원청리에 건립된 지하1층·지상9층 규모의 별주부센터는 독살전문 어촌체험 휴양마을이자 고전 설화 별주부전의 발원지로 알려진 별주부마을을 상징하는 건축물이나, 준공된 지 12년이 지나 시설 및 콘텐츠가 노후화돼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온 바 있다.군은 이번 해드림 사업을 통해 별주부센터 1층 독살문화관에 독살전시관과 갤러리 및 다목적홀, 카페 등을 조성하고 1층 로비에는 별주부 상설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8~9층에는 1층 카페와 연계한 전망쉼터를 조성키로 하는 등 관광객들을 위한 시설 개선 및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오는 5월까지 건축계획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하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별주부전의 발원지인 별주부마을이 새롭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9 14:34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올해부터 출생하는 모든 출생아에게는 출산장려금과 별개로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 바우처를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28일 시에 따르면,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도입한 제도이다.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출생하는 모든 출생아이며, 출생 아동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복지로 또는 정부24)으로 신청할 수 있다.보호자가 소지한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최초 지급은 4월 1일부터 시작된다.사용기한은 출생일로부터 1년까지로 유흥업소·레저업종·사행업종 등과 면세점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이와 함께 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출산장려금을 대폭 상향했다.이에 따라 첫째아는 300만 원, 둘째아 500만 원, 셋째아 이상은 1,0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이 지급된다.또한 온누리상품권 10만 원과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등 출산 친화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추진 중이다.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첫만남이용권’을 비롯한 다양한 출산지원정책이 출산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9 14:33

홍성군은 안정적인 어업활동과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월말까지 ‘2023년도 해양수산사업’ 지원 희망자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2023년 해양수산사업 지원희망자 모집-남당항 전경(사진=홍성군 제공) 신청 대상 사업은 수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어촌 활력 강화를 위한 수산업·어업·어촌분야 지원사업으로 △어장환경개선, △수산종자매입방류, △김양식 복원사업, △수산물 세척장 설치,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 △수산물 가공유통저장고 지원, △내수면 양식 지원 등이다.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협, 수산물 식품 가공업체 등은 해양수산과를 방문하여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청 자격 및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 검토 등 자체 심의를 통해 지원범위, 사업량, 우선순위 등을 결정하여 충청남도 및 해양수산부에 국비 예산을 신청한다.장동훈 해양수산과 과장은 “코로나19와 해양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들의 경영안정과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해양수산사업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어업인 및 관련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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