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74건)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조직위원회는 대전 UCLG 총회 참가자 확대를 위해 16일부터 내달 8일까지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사전등록 이벤트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참여 방법은 2022 대전 UCLG 총회 공식 홈페이지(https://daejeon2022uclg.kr)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고 메일로 받은 등록확인서를 캡쳐해 구글 설문지(https://forms.gle/hE7WEVYyEDMAAZ6j8)에 인증샷과 함께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당첨자는 내달 17일 대전 UCLG 총회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UCLG 총회 공식 블로그, 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에어팟, 갤럭시버즈, 꿈돌이인형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UCLG 조직위는 이벤트 게시글을 SNS에 공유하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서 모바일 커피상품권을 증정하는 더블 이벤트도 마련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17일 “앞으로도 2022 UCLG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블로그 및 SNS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7 11:04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한민국 첫 국제행사이자, ‘힘쎈충남’의 첫 대형 프로젝트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31일 동안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페막식 감사패 전달 (사진=충남도 제공) 전 세계인이 모여 축제의 장을 연출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는 머드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머드를 중심으로 한 해양신산업 육성 의지를 안팎에 천명했다.도와 보령시는 15일 박람회장 1게이트 앞 1주차장에서 이필영 도 행정부지사와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머드박람회 폐막식을 개최했다. 페막식 감사패 전달 (사진=충남도 제공) 폐막식의 서막은 초청가수 공연과 한복패션쇼, 주제공연 등이 수놓았다.이어 연 공식행사는 범도민지원협의회 등 6개 기관‧단체에 대한 감사패 전달, 이 부지사 폐회사, 김동일 보령시장 환송사, 박람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타임캡슐 세리머니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행사의 대미는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해상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식했다.이 부지사는 폐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체험형 축제를 넘어 해양신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산업 박람회로 준비했다”라며 “박람회 기간 중 해양 웰니스 컨퍼런스와 환황해 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도 개최해 세계 지도자 및 국내외 전문가들과 해양신산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머드존 전경 (사진=충남도 제공) 이어 “충남은 저 넓은 서해를 바라보며 더 큰 꿈과 비전을 품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머드의 환경적, 산업적 가치를 높여 화장품, 건축, 생활용기 등 머드 소재산업을 확장하고, 머드를 이용한 테라피, 헬스케어 등 고부가가치 해양치유산업을 적극 발굴‧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관람객 피부힐링 머드팩 마사지 체험.(사진=충남도 제공) 이 부지사는 또 “더 나아가 태안의 해안국립공원과 안면도 관광지, 서산 가로림만 해양정원, 서천 갯벌과 브라운필드까지 서해의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제휴양 레저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 서해를 배경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고, 환황해 해양경제권을 주도해 나아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해양과 머드의 미래 가치 공유와 머드 및 해양신산업 허브 구축’을 비전으로 잡은 이번 머드박람회에는 135만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당초 목표(120만 명)를 초과 달성했다.수익 사업도 목표액 57억 5000만 원을 초과한 60억 3000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다른 국제행사의 사업비 대비 수익 평균인 19%를 훨씬 뛰어넘는 수치”라며 “머드박람회는 수익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행사로 기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번 박람회는 또 머드산업과 해양신산업 발전의 디딤돌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박람회 전시회에는 요르단 등 해외 5개국 84개 기업이 참여하고, 수출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25명이 참가해 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특산품 홍보관에서는 15개 시군 21개 기업이 참여해 도내 다양한 특산품을 홍보했으며,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해 판로를 개척키도 했다.이와 함께 해양머드웰니스 컨퍼런스, 축제산업화 세미나, 환황해 포럼 등 국제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며 해양신산업에 대한 비전과 미래전략을 도출했다.김태흠 지사는 “박람회는 서해바다 노을과 함께 막을 내리지만, 충남이 박람회에서 제시한 머드산업과 해양신산업의 비전, 국제휴양 레저관광벨트의 구상은 이제 시작”이라며 “서해를 힘껏 일궈 충남의 새역사를 쓰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7 11:02

 대전시는 남북이 공동으로 진행한 ‘고려 궁월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의 성과를 담은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대전’ 전시회를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개막했다고 16일 밝혔다.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대전’ 남북을잇다 미래를 잇다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고려 궁월 개성 만월대’ 발굴사업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2년간의 진행됐으며, 발굴조사를 통해 40여 채의 건물터, 금속활자 1점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와전 및 도자기 등 1만 7900여 점의 유물을 수습했다. ‘개성 만월대 열두 해의 발굴전, 대전’개막식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전시는 그간 발굴 조사한 고려 궁궐터의 모습과 출토유물을 디지털 자료와 모형으로 재현했으며,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실물 크기로 재현된 주요 유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기회도 제공한다. 전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대전근현대사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날 개막행사로 2007년 개성 만월대 남북공동발굴 남측발굴대장으로 참여한 이상준(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의 특강도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대전시와 남북역사학자협의회(이사장 하일식)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와 문화재청의 후원으로 전국 순회전시로 진해되고 있으며, 이번 대전 전시회가 올해 마지막 전시이다. 임묵 시 자치분권국장은“이번 전시를 통해 민족동질성을 회복하고, 남북교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 궁성인 개성 만월대는 태조2년(919년) 철원에서 개경으로 도읍을 옮기며 조성됐고, 470여 년간 지속됐다. 만월대를 포함한 개성역사유적지구는 2013년 유네스코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7 10:55

 대전시 판소리고법 보유자무형문화재 ‘박근영 고수’의 제자들이 전국 고수들이 모인 제42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두었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박근영 보유자) (사진=대전시 제공)  판소리 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전국대회인 전국고수대회에서 보유자의 두 제자가 나란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이다. 특히 30년 전 이 대회의 첫 대통령상 수상자가 박근영 보유자(당시 35세)였기에 더욱 뜻깊다. 박근영 보유자는 고법(鼓法)으로 3대를 이어온 명고 집안에서 성장하여 본인 또한 선친으로부터 고법을 배웠으며 본인의 노력이 더하여 명고의 반열에 올랐다. 2008년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판소리 고법’의 종목 지정과 함께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보유자 인정 이전부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며 ‘판소리 고법’전승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근영 보유자의 전승에 대한 노력의 결실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만40세)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하게 도었다.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권은경 이수자) (사진=대전시 제공)  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는 20세에 박근영 고수와 인연을 맺고 20년 동안 판소리 고법을 전수받으며, 고범 보금을 위해 박근영 보유자와 함께 노력해왔다. 2004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여자 고수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현재는 국악연주단아리 예술감독, 대한민국전통문화예술원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권은경 고수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 익산의 국악대제전에서 명고부 대상을 수상한 육준희 전승자 등 많은 전승자들이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판소리에 북으로 장단을 맞춰 반주해주는 고수들은 소리에 그 빛이 가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고수들의‘북치는 법’에 따라 소리의 맛이 살아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판소리고법’을 전승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노고는 이루말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대전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로서의 지지도 힘을 보탰다. 대전시 관계자는 14일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후대에 남기는 일은‘판소리 고법’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드러나는 일은 아니나 필요한 일이며, 묵묵히 해야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문화유산의 보호,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물포커스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6 16:14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전국청소년가요제’가 참가자 모집을 연장한다. 전국청소년가요제 포스터(사진=대덕구 제공) 최근 구에 따르면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를 감안해 당초 2회로 예정됐던 예선을 1회로 줄여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심사방식을 전환, 8월 14일까지였던 접수 기간을 9월 2일까지로 연장한다.참가대상은 만13세부터 24세까지의 대한민국 청소년이고, 실용음악 보컬부문(댄스 제외)을 모집하며, 축제홈페이지(www.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com)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본선경연은 오는 9월 17일 대청공원 뮤직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의 부대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6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최충규 구청장은 13일 “접수기간이 연장된 만큼 엄선된 참가자의 수준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프로뮤지션이 공연하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음악적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문화관광체육과(042-608-6733)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4 13:20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오는 9월 7일까지 고불맹사성기념관에서 전시하고 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할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고불맹사성기념관 내부(사진=아산시 제공) 공개구입 대상 유물은 ▲고불 맹사성 선생의 삶과 활동을 조명할 수 있는 자료 ▲국가 사적 아산 맹씨 행단과 관련된 서적과 유물 ▲신창맹씨 문중과 관련된 서찰, 유품, 서책 ▲조선시대 청백리(청렴) 사상과 관련된 서책 ▲기념관 및 아산 관련 전시·연구·교육에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료 등이다.유물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단체는 고불맹사성기념관 또는 아산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chiliad@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소유나 취득 경로가 불분명한 유물과 불법 문화재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유산과(041-536-8497)로 전화 문의하거나 고불맹사성기념관 누리집(https://www.asan.go.kr/gb_museum)에서 확인하면 된다.한편, 아산 배방읍에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청백리인 고불 맹사성을 기리기 위해 설립한 기념관으로, 맹사성과 국가 사적 아산 맹씨 행단, 신창맹씨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년 관련된 자료를 공개 구입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4 13:15

금산축제관광재단은 제40회 금산인삼축제를 맞아 축제의 추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추억의 물품 찾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제40회 금산인삼축제 추억의 물품 찾기 포스터(사진=금산군 제공) 모집 물품은 1회부터 20회까지 금산인삼축제의 흔적이 담긴 사진, 영상, 포스터, 기념품 등으로 응모 시 기증을 원칙으로 한다.응모 방법은 오는 9월 8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heima86@naver.com)로 제출하거나 기증품과 함께 재단에 방문하면 된다.1인당 최대 3점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희소성, 상징성, 보존성, 활용성 등을 고려해 평가할 예정이다.수상작은 제40회 금산인삼축제 추억 회상 프로그램의 추억 소환 물품으로 전시될 계획이다.시상금은 총 552만 원으로 최우수작 1점 50만 원, 우수작 5점 각 30만 원, 장려작 10점 각 10만 원을 시상하며 입상 84점에게는 각 3만 원이 지급된다.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부(최우수작 20만 원, 우수작 10만 원) 및 전액(장려 및 입상)을 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금산인삼축제 추억의 물품 찾기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무국(☎041- 750-4148)에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금산인삼축제와 관련된 손때가 묻은 물품 찾기에 나선다”며 “개인이 소장한 추억을 나누고 미래로 이어지게 하는 이번 공모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4 13:13

충남도는 산림청 주관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 부문 금상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품평회 사진 (사진=충남도 제공) 국제행사인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 무궁화 1200여 점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국 품평회 사진 (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앞서 자체품평회를 통해 천안시 등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내놓은 무궁화 분화 중 수형과 개화 상태가 우수한 65점을 선발해 출품했다. 전국 품평회 사진 (사진=충남도 제공) 도 출품작은 품종 고유의 특징, 수형 및 생육 상태, 꽃의 색상 등 작품성, 관리성, 심미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알리는 전국 품평회에서 금상을 받은 것은 충남 무궁화의 우수성을 전국민에게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궁화 생육관리를 철저히 해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 품평회에 출품한 무궁화는 오는 15일까지 보령머드광장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4 13:12

2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중부권 대표 마라톤 대회인 ‘공주백제마라톤’이 3년 만에 대면 레이스로 펼쳐진다.  2022 공주백제마라톤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시와 동아일보·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충청남도, 공주시의회, 공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2 공주백제마라톤’은 오는 9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코스는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4개 부문이며 접수는 공주마라톤 홈페이지(gongjumarathon.com)에서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풀코스는 5만 원, 하프코스 및 10km 4만 원, 5km는 2만 원이다. 충남, 대전, 세종권 소재 초중고 학생은 5km 코스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풀코스와 하프코스, 10㎞ 부문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와 간식, 공주알밤이 제공되며, 5㎞ 건강달리기 참가자에게는 테지움 테디베어 아이스박스가 제공된다. (단, 무료참가자는 제외)아울러 모든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동아마라톤(서울마라톤, 공주마라톤, 경주마라톤) 3개 대회에 10㎞ 이상 참가자에게는 런저니 특별 메달이 함께 주어진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gongjumarathon.com) 및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철 문화체육과장은 “공주를 찾는 많은 동호인들이 편안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3년 만에 열리는 대면 마라톤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4 13:08

서산시청 카누팀(감독 박민호)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제18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백마강배 3관왕 기념촬영 (왼쪽부터 박민호 감독, 강신홍, 나재영, 이정민, 신동진)(사진=서산시 제공) 대한카누연맹과 부여군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7일 대회 첫날 강신홍 선수가 C-1 200M에서 39.708초의 월등한 실력을 뽐내며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신동진 선수와 나재영 선수가 C-2 200M에서 38.967초로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획득했다.8일에는 신동진 선수와 나재영 선수가 C-2 1000M에서 3분 42.5초의 성적으로 전날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10일 대회 마지막 날 신동진 선수와 나재영 선수가 C-2 500M에서 1분 50초 성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C-4 500M 종목에서 신동진․나재영․이정민․강신홍 선수가 환상의 호흡으로 1분 48.6초를 기록해 금메달을 추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둬 시의 스포츠 위상을 드높이는 카누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에 이어 준비하는 제40회 전국카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4 13:04

충남 서산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방방곡곡)’에 참가해 다양한 서산시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제7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홍보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국내 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홍보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시는 박람회에서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서산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포해 서산시의 주요 관광지, 축제, 우수 농특산물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계획이다.특히, 올해 10월 7일 개최 예정인 ‘제19회 서산해미읍성 축제’ 리플릿을 배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서산시의 대표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김덕제 관광과장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박람회 참가를 통해 서산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101개 자치단체 및 기관과 80개 일반업체 등이 참가해 316개 홍보부스를 운영했으며, 박람회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1만1천450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올해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가해 400여 개의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2 16:11

탄소중립은 전세계의 화두이다. 환경에 관한 관심과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 일상의 쉼표를 위해 죽도에 방문해보는 건 어떨까? 죽도 전경(사진=홍성군 제공) 오는 14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섬의 날 행사에서 충청남도의 6개 섬에 홍성군 죽도가 포함됐다. 군은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전국 최초 에너지 자립섬인 죽도 홍보에 나섰다. 죽도 발전시설 (사진=홍성군 제공) 충남 홍성군의 유일한 유인도인 죽도는 본섬 1개와 무인도 11개를 합쳐 12개의 섬으로 곳곳에 대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열두대섬이라고도 불리는데, 마을과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친환경 에너지로 충당한다.211㎾의 전력을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 및 풍력발전) 설비와 900㎾h의 전기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해 공급되는 탄소 없는 섬 죽도는 엔진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없는 탄소중립 청정 섬이다. 제3회 섬의 날 행사 충남 부스 (사진=홍성군 제공) 야트막한 산, 울창한 대나무 숲, 바다가 어우러진 둘레길은 천천히 거닐면 2시간이면 주파할 수 있으며, 이 밖에도 해송 숲길, 갈대 숲길 등 1천270m의 숲 탐방로가 조성되어 트레킹 여행지로 적격이다.2021년 행정안전부 선정 찾아가고 싶은 33섬에 선정된 죽도는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으며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한 천수만에 위치하여 대하를 비롯해 바다송어, 새조개 등 홍성의 대표수산물과 꽃게, 주꾸미, 바지락 등 싱싱하고 맛 좋은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섬의날 충남부스(사진=홍성군 제공) 더불어 죽도는 뉴딜 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 군은 2023년까지 약 100억의 예산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인프라 보강을 추진 중이며, 죽도와 연계된 홍성의 천수만 26km 해안가도 해양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죽도행 배에 탑승할 수 있는 남당항은 해변 산책로와 바다 조망 쉼터, 전망대를 구축하고 대하·새조개 축제를 위한 축제광장을 신설하여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있으며, 명품 낙조로 명성 높은 속동전망대는 스카이타워와 해넘이길을 조성하고 편의시설을 갖춘 해안공원을 건설하고 있다.죽도행 배편은 남당항 매표소(서부면 남당항로213번길 25-60)에서 구입할 수 있고 매주 화요일 휴항, 뱃삯은 왕복 10,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매표소 (남당항 : 041-631-0103 / 죽도항 : 041-632-2269)에 문의하면 된다.장동훈 해양수산과장은 “재확산하는 코로나19로 거리두기가 필요한 요즘 이번 여름 여행은 죽도에서 일상의 쉼표를 경험해보시기 바란다. 더불어 9월 홍성에 오시면 손꼽히는 제철 대하를 맛볼 수 있고 인근 관광지에서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만끽할 수 있다”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한편, 남당항에서는 다가오는 9월 제27회 남당항 대하 축제가 열린다. 홍성에서 나는 대하는 담백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으로 손꼽힌다. 맛있는 대하도 맛보고, 죽도 트레킹으로 느림의 미학과 일상의 쉼표를 즐겨보길 바란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2 16:07

 대전시는 지역 유망 기업의 자금 접근성 제고와 성장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 투자를 위한 펀드와 저금리 여신을 아우르는 공공형 복합 금융기관 (가칭) 대전 투자청 설립을 추진한다. 이장우 대전시장 시정브리핑(사진=대전시 제공)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 기자실에서 지역 유망 기업의 성장 지원과 윤석열 대통령의 핵심 지역공약인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의 추동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징검다리 역할을 할 「대전 투자청」 설립하고 향후 기업금융 중심은행으로 확장시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투자청」은 여신금융전문업법 상의 신기술금융회사(상법상 주식회사)형태로 추진된다.  신기술금융회사란 신기술을 사업화한 중소기업에 투자 또는 융자를 해주는 금융회사를 말하며, 200억원 이상의 자본금과 금융위원회의 등록을 요건으로 한다. 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약 500억원의 공적 자금을 출자하고 이를 매개로 시민, 지역 중견기업, 경제단체, 금융기관 등 민간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여 2023년 대전투자청 개청시까지 약 700억원의 설립 자본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 출자금은 일반 회계 예산 투입 없이 기존 펀드 회수금과 중소기업 육성기금 일부를 활용할 계획이며,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 전까지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적극적인 시민 공모주 모집 등을 통해 전 시민적 붐 조성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대전 투자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새로운 자금원으로 시중 은행과 민간 투자사 등이 꺼리는 적극적인 모험자본 투자와 저금리 여신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우선 연차적으로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 전까지 5,000억원 이상 규모의 공공 펀드를 결성하고 결성액의 최소 60% 이상을 나노반도체, 바이오, 우주, 방산 등 우리시 주력 산업 분야 기업에 적극 투자하고,기술력은 좋으나 담보 능력이 약한 기업을 위해 약 400억원 규모로 정부 공적 자금 대출 금리(약 3% 내외) 수준의 저금리 여신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대전시에서는 8월 중 세부 설립 계획을 마련한 후 내년 상반기 중 금융위원회 등록 및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며, 향후 기업 금융중심은행 설립 시 법인 흡수 등을 통해 통합 운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일류경제도시 대전 구현을 위해서는 500만평 이상의 대규모 산업용지 공급과 기업금융 중심은행 양대 축을 기반으로 나노반도체, 바이오, 우주, 방산 등 시 주력산업을 육성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하면서, “대전투자청은 기업금융 중심은행을 만들기 위한 징검다리이자 우리 스스로 지역 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투자청 설립이 조속히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2 16:01

청주시가 ‘꿀잼도시’를 향한 세종대왕 초정행궁 2단계 사업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초정행궁 입구 조명간판 (사진=청주시 제공)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27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역사와 교육, 감성체험이 공존하는 관광지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특히 야외공원과 주요 건물 실내공간에 세종대왕과 조선시대 천문, 과학, 훈민정음 그리고 초정약수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조성하여, 교육 투어, 궁중음식, 국악 등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훈민정음 패턴 볼라드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세종창의마을 야외 과학체험시설을 3억 4천만 원을 들여 작년 10월에 조성했다.일성정시의, 소간의, 앙부일구 등 세종대왕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천문과학기기 8종이 실물 크기로 복원·설치되어 행궁 야외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조선시대의 위대한 과학사의 업적을 실물로 보고 만지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자주정신을 느낄 수 있다. 애니메이션 제작화면(예시) (사진=청주시 제공) 초정행궁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다양한 가상체험들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행궁 내 주요 건물인 침전, 편전 등 6동의 건물 내부에 조선시대의 밤하늘을 재현한 미디어 아트, 천문과학기기 3D 인터랙티브 영상, VR기술을 활용한 동서양의 별자리 체험 등 세종대왕의 다양한 과학적 업적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실감형 콘텐츠가 조성된다.이는 세종창의마을 교육 전시 콘텐츠 제작설치 사업으로 2022년 9월 준공을 목표로 8억 5천만 원이 투입되어 진행 중에 있다.아울러 8세~13세 어린이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의 일화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풀어내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애니메이션을 1억 8천만 원을 들여 제작해 2023년 1월부터 행궁 내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일성정시의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의 새로운 야경명소를 조성하기 위한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이 이달 내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올해 4월부터 4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3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행궁의 한옥건축물, 조경 등과 어울리는 야간 경관조명 연출과 포토존이 설치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또한 행궁 한옥숙박 체험 이용객의 아늑한 숙박환경 개선을 위해 6억 원을 들여 진행되고 있는 ‘초정행궁 전통담장 조성사업’은 올해 9월 준공될 예정으로 방문객의 편의와 색다른 볼거리를 위한 관광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다목적관 초정역사기록관 (사진=청주시 제공) 아울러 청주시는 이와 함께 조선시대 과학기기 만들기 체험, 별자리 관측 캠프, 궁중음식 시식,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마당극과 전통과 현대의 음악 공연, 전통놀이와 한복체험 등 단순 관람이 아닌 행궁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어린이부터 MZ세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찾을 수 있는 초정행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안용혁 관광정책과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꿀잼 관광도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초정행궁 2단계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초정행궁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1444년 세종대왕이 121일간 초정지역에 머무르며 안질 치료와 훈민정음 창제를 마무리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초정행궁을 조성하여 2020년 6월부터 부분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2 15:57

문화재청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심사에서 금속활자전수교육관 임규헌(31세)씨가 10일 ‘국가무형문화재 금속활자장 전승교육사’로 인정을 받았다. 임규현 국가무형문화재 금속활자장 전승교육사 (사진=청주시 제공) 국가무형문화재 제101호 금속활자장 기능보유자인 임인호(59세)씨의 아들인 임규헌씨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유년시절부터 금속활자 제작과정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으며 2008년 전수생을 시작으로 2015년에 금속활자이수자 자격에 올라 지금까지 14년 동안 금속활자 전승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또한, 임규헌씨는 국가무형문화재 금속활자장의 전승활동을 위해 금속활자를 시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옛 책 만들기, 장서인 체험, 액자 만들기, 가훈 만들기 등 금속활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금속활자의 제작과정 시연을 직접 보여주고 줌(ZOOM)을 활용해 타 지역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온라인 교육을 추진하는 등 전승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이번에 금속활자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임규헌씨는 “앞으로도 금속활자 전승능력을 꾸준히 개발하고 직지와 금속활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홍보활동에도 전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물포커스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2 15:49

충남도가 60일 앞으로 다가온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본격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관계 실·국 및 기관 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계룡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 (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지난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문화엑스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김태흠 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장준규 조직위 공동위원장, 국방부 지원단, 육군 기획단, 자문위원 및 방역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세부 실행계획 보고, 준비상황 및 추진상황 보고, 토론, 현장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보고회에선 조직위의 세부 실행계획과 준비상황, 국방부 지원단과 육군 기획단의 준비상황을 공유했으며, 도와 계룡시의 추진상황을 살폈다.현재 도는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총 5개 분야 69건에 약 585억 원을 투입,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람객에게 다양한 군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평화관 △한반도 희망관 △대한민국 국방관 △세계군문화생활관 △국방체험관 등 7개 전시관을 조성하고 장비 탑승, 서바이벌, 사격훈련 등 이색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또 이번 엑스포의 핵심 프로그램인 해외군악대 시연으로 미국, 영국, 멕시코 등 9개국의 군악대가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아울러 도는 코로나19 추이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안전한 엑스포 개최를 위한 상황별 대안 마련에도 힘쓰기로 했으며, 조직위, 지원단, 계룡시 등 관계 기관과 추진상황을 지속 공유하고 유기적인 방역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개막까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끝으로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엑스포 행사장 현장으로 이동해 전시관 등 시설을 둘러보고 회장 조성 상황을 확인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군문화엑스포는 조직위만의 일이 아니라 도정 전체의 일인 만큼 조직위와 도 실·국이 함께 책임 있는 자세로 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방문객 안전을 위해 코로나19로 인한 여러 상황변화에 따른 촘촘한 대응 방안도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세계 군문화의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행사인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1 18:48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제22회 홍성마라톤 대회가 오는 9월 4일(일) 오전 9시부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오는 17일까지 참여자 모집이 진행된다. 제22회 홍성마라톤 대회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군은 마라톤 역사에 큰 획을 그은 국민 영웅 이봉주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자 매년 이봉주 보스턴 제패 기념 홍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 접수는 전화, 팩스, 홈페이지(amarunhs.com), 이메일(yck0423@hanmail.net) 등으로 할 수 있다. 제22회 홍성마라톤 대회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홍성군, 한국 K-POP 고등학교 총동문회, 중도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홍성군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하프 코스(21.09km) ▲단축 코스(10km) ▲건강 코스(6km) ▲단체전(10km) ▲패밀리언(6km)으로 진행된다.코스별 참가비는 하프 코스, 단축 코스, 단체전의 일반 부문은 30,000원 애호가 부문은 20,000원 건강 코스, 조직이란 코스는 15,000원이며, 하프 코스와 단축 코스 일반부문의 경우 참가기념품인 광천김에 광천 새우젓을 추가로 지급한다. 제22회 홍성마라톤 대회 포스터(사진=홍성군 제공) 군은 마라톤 참가자를 위한 담백한 소고기국밥, 시원한 냉면, 수육, 두부김치 등 푸짐한 먹거리와 대형 그늘막, 야외 샤워부스 등 편의시설을 준비했으며, 페이스페인팅, 야외 워터슬라이드, 국민 체력인증센터 등 각종 체험행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이다.특히 홍성군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패밀리런(6km) 코스에 참가하면 소정의 참가기념품과 이벤트 선물을 증정한다. 패밀리런 코스 참여 대상은 13세 이하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 5인 이하 가족이며 출전 인원에 상관없이 참가비는 15,000원이다.코스별 우수한 성적을 낸 참가자에게는 상장․트로피․상금이 주어지며, 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대회 폐회까지 대회장을 떠나면 안 된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10일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안내는 물론 행사 당일 교통통제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며“많은 마라톤 동호인, 주민분들이 참가하셔서 최근 복벽이상운동증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봉주 선수의 쾌유를 함께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마라톤 대회에 관한 기타 세부 사항은 홍성군체육회(☎041-631-2002)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11 18:44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법인명 : (사)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otrin3@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