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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1,700여 명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자연과 함께하는 그란폰도자전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이번 그란폰도 대회는 오는 9월 30일 시작되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렸으며 충북자전거연맹, 괴산군자전거연맹, 괴산군체육회가 주최,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했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그란폰도(granfondo)는 이탈리아어로 ‘Long Distance or Great Endurance’라는 뜻으로, ‘장거리의 험난한 인내를 수반하는 자전거 대회’를 뜻하며 주로 100km 이상의 산악코스 자전거를 이용한 비경쟁 방식의 동호인 대회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대회 당일 오전 9시 괴산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는 축제장인 괴산군청 앞을 지나 정용, 장암, 지경, 부흥, 금평, 화양동, 송면, 관평, 제수리재, 쌍곡을 거쳐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으로 돌아오는 80km 코스로 진행됐다. 2022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 그란폰도자전거 대회 모습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 국민에게 군의 대부분이 소백산맥에 속해 산지가 많은 괴산군이 자전거의 메카로 천혜의 장소라는 것을 알리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사계절의 매력을 적극 홍보, 괴산을 찾는 관광객 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코로나19로 멈췄던 동호인 자전거대회의 포문을 열게돼 기쁘고 10월에 열리는 이화령 자전거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괴산군이 자전거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6 11:15

‘대하의 본고장’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3년 만에 대하 축제가 개최된다. 출하량이 크게 늘어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대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9월 20일 백사장항 대하) (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9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9월 20일 백사장항 대하) (사진=태안군 제공)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제룡)‘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대하를 비롯한 각종 수산물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돼 전국 미식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3(2019년 대하축제) (사진=태안군 제공)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하가 가장 크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진 10월 초순에 열리는데다, 올해 태안지역에서 꽃게와 함께 대하의 출하량도 늘어 성공적인 축제를 예감케 하고 있다.지역 어민들에 따르면 올해 안면도 지역의 대하 출하량은 평년 대비 60~70% 증가했다. 구입가의 경우 시세에 따라 매일 변동이 있으나 최근 1kg당 3만~3만 5천 원 선으로, 평년 1kg당 구입가가 5만 원 선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올해는 매우 저렴한 편이다. 제21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3(2019년 대하축제) (사진=태안군 제공) 제21회 대하 축제에서는 10월 1일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제기간 중 맨손 물고기 잡기, 백사장 팔씨름 대회, 수산물 중량 맞히기, 무료 시식회, 관광객 노래자랑, 민속놀이(투호,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또한, 1일 밤 9시부터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며, 2일에는 지역의 명물 ’대하랑 꽃게랑‘ 인도교 위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걷기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아울러, 백사장항 인근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상쾌한 솔향기를 만나볼 수 있는 걷기 명소 ‘해변길’이 이어져 있어 축제와 산책을 함께 즐기며 가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안면도 대하 축제는 대하의 본고장 태안에서 가장 맛있게 대하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에 오셔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많은 추억을 쌓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하는 잡히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특성이 있어 태안 등 산지에서 먹어야 가장 신선하고 맛이 좋다. 저지방·고단백 식품으로 미네랄과 키토산이 많아 체내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2:00

충청북도는 환경부 주관 ‘2023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청주 오창저수지(50억원) △괴산 속리산 쌍곡계곡(80억원) △음성 천년숨결(62억원) 국가생태탐방로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오창저수지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2023년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18개 신규사업의 사업계획서 및 현장실사 검토를 통해 총 9개소가 선정됐으며 그 중 충북은 3개소가 선정되어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쌍곡계곡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은 3개소 사업 총사업비 192억원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국비 96억원, 도비 48억원, 시군비 48억원을 투입해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이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공약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 내 오창저수지, 맹동저수지, 쌍곡계곡 등 저수지 일원에 탐방로를 조성하여 바다 없는 충북도에 아름다운 저수지의 생태자원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천년숨결 전경 (사진=충북도 제공) 도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생태탐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충북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이색적인 탐방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국가생태탐방로는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급으로 인증’을 받은 도보 중심의 길로써 환경부 공모로 최종 선정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1:40

충남도가 민선 8기 도정 과제인 공주·논산·부여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 시군 담당자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도·시군 공유 워크숍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도는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을 위해 ‘도·시군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도와 공주·논산·부여 등 3개 시군 담당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워크숍은 추진 상황 보고, 전문가 자문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선 조봉운 충남연구원 박사가 ‘금강권역 스마트 문화 재생 플랫폼 구축 시행 방안 수립 연구용역’ 내용을 바탕으로 특강을 펼쳤다.조 박사는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의 사업 주체별 역할과 협력을 강조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을 활용한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고도화 △가상현실·증강현실 관광 콘텐츠 제공 등 4차 산업기술 결합 △초연결 플랫폼 활용 관광서비스 제공을 통해 충남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제안했다.참석자들은 사업 계획과 그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도는 이날 도출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사업 추진 시 반영할 방침이다.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은 금강권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관광 체험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46억 5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조성 시설 및 서비스는 △금강 스마트 혼합현실(MR) 오픈 공연장 △금강 스마트 스트리트 전시장 △금강 스마트 관광 서비스 등이며, 2025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내년 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이건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은 낙후된 남부지역의 지역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자문 내용을 토대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1:36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이 지난 21일 문화제조창 본관 3층 청주시한국공예관 갤러리6에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2022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해에 지역의 전통공예를 집중조망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를 맞았다.‘천년의 숨결, 미래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공예페스티벌 개막식에는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지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청주시의원, 협력단체 임원 및 공예작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축하공연은 도예가 김기종과 지역의 대표적인 청년 힙합 그룹 ‘어글리밤’이 맡아 이색적인 무대를 연출, 큰 호응을 얻었다. 천년의 숨결,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개막식 (사진=청주시 제공) 공예와 다른 장르의 컬래버 공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 전시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이어진다.오는 22일에는 낙화장 김영조와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지며 23일에는 목불장 하명석과 상상국악챔버오케스트라, 24일에는 도예가 김기종과 어글리밤, 25일에는 국악기장인 소순주와 한국재즈협회 청주지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이번 행사의 주제를 시각화한 기획전시에서는 ‘만지다’, ‘일으키다’, ‘퍼지다’ 3가지 테마로 관람객을 맞는다.‘만지다’는 자연의 숨결 가득한 재료를 통해 공예를 만나는 공간으로 흙과 나무, 섬유 등 공예의 대표적인 소재들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미래유산을 마주하는 공간인 ‘일으키다’는 전통공예의 기술 전승과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국립무형유산원 전승공예품은행과 협력 구성한 전시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국가무형문화재인 낙화장 전수자 김유진을 포함해 22명 무형문화재 보유자·이수자의 작품 79점이 관람객을 만난다.지역의 공예작가 38명이 다문화·한부모 가정, 고연령층 등 공예문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 148명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진행한 공예 교육프로그램의 결과물 400여 점을 전시한 ‘퍼지다’까지, 이번 기획전은 그동안 멀게 느껴졌던 전통공예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직접 해보며 전통공예의 매력과 즐거움을 알아가는 체험프로그램 ‘여기서–偕(해)봐요’까지 더해지며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시연과 체험이 동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금속(22일), 도자(23일), 규방(24일), 목불·낙화(24일~25일) 5개 분야가 관람객을 만난다.이 시장은 “K-컬처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지만 그 뿌리에는 우리의 전통과 무형의 유산이 있다고 본다”며 “천년의 숨결이 담긴 전통공예는 공예도시 청주의 중요한 자산이자 미래의 유산을 탄생시키는 원동력인 만큼 지역을 넘어 세계와 공감할 수 있는 인류의 새로운 문화유산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1:32

계룡 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국군 장병의 보디빌딩 대회인 더 솔져스 챔피언십(The Soldiers Fitness Championship)을 국내 최초 전군 장병을 대상으로 엑스포 상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계룔세계군문화 엑스포 피트니스챔피언쉽 포스터 이번 대회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취지에 걸맞게 육군, 해군, 공군 및 특수부대를 총망라한 대한민국 60만 장병의 건강한 피트니스 축제로서 체력 증진과 화합의 실현을 목적으로 대한생활체육회 주최로 마련된다.대회 참가신청은 지난달 26일부터 10월 3일까지 솔져스 챔피언십 홈페이지(http://thesoldiers.co.kr)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조직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엑스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이후 오는 10월 9일에 솔져스 보디빌딩(남자), 솔져스 피규어(여자) 및 오버롤을 통해 남녀 1등에게는 국방부 장관상과 함께 2022년 올해의 MR.Soldier & MS.Soldier 타이틀이 주어지게 되며, 다음날인 10일에는 솔져스 모델(남자/여자), 솔져스 팀(단체) 무대를 통해 각 종목의 1등에게 충청남도지사상이 수여된다.유훈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에게는 체력단련을 통한 사기 진작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로 이목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운동을 사랑하는 국군 장병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솔져스 챔피언십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3軍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개최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3 11:22

 대전의 대표 유료 관광시설을 반값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알뜰 가을 여행의 기회가 생겼다. 대전시, 관광시설 50% 할인 결합상품 4종 출시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료 관광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 할인) 초특가 관광 결합상품’4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 결합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25,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엑스포아쿠아리움(신세계 )입장권 29,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17,500원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 + 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 2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asq.kr/xMnoMdzXC), 네이버쇼핑 검색(지구촌세계일주)에서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12일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구입한 입장권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환불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서 여행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전시 박승원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 제공을 통해 대전 방문객을 늘려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0 13:06

충북 영동군 민주지산 어귀에서 부드럽고 향긋한 자연산 버섯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상촌 버섯 축제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에 따르면 오는 24일 상촌면 다목적광장 일원에서‘제7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개최된다.코로나 펜데믹 이후 3년만에 열리는 행사이다. 지난해 상촌 버섯 축제 (사진=영동군 제공) 이 축제는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 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라는 주제로 영동군이 주최하고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영동군지부, 상촌면 각급 사회단체에서 후원한다.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주민주도·화합형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상촌 버섯 축제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 상촌면의 민주지산 자락은 청정 영동에서도 최고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곳으로 최고 품질의 야생 버섯 산지로서 자연산 버섯이 활발히 유통돼 자연산 보물창고로 불리고 있다.이러한 자연산 버섯을 활용해 청정자연의 숨결이 깃든 아름다운 고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4년부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상촌 버섯 축제 (사진=영동군 제공) 24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연산버섯 음식 무료 시식회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전시 △자연산버섯 음식 3천원 할인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오전 11시부터 행사장에서 자연산버섯무침 1,000명분 무료 시식회, 자연산버섯 육개장, 묵무침, 자연산버섯부침개 등 할인하는 행사로 1인1매 3,000원 할인권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특히,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자원을 보유한 상촌지역에서 직접 채취한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 자연산 야생버섯과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 호두, 간장, 된장 등 특산품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오후 1시부터는 축제 메인 무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한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및 풍물단 공연이 열려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연출될 예정이다.자연그대로의 따사로운 햇빛과 맑은 공기를 머금고 자라 맛과 영양을 담보한 청정 영동의 자연산 버섯의 진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축제인 만큼 풍성한 가을 축제로 기억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지산, 물한계곡 등 천혜의 자연으로 둘러싸인 상촌면은 송이, 능이, 싸리버섯 등 야생버섯이 많이 나는 자연산 버섯 산지이자, 쫄깃한 육질과 뛰어난 향을 가진 충북 지역 최대 표고버섯 생산지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0 12:57

‘제38회 수안보 온천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충주시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38회 수안보온천축제 포스터 (사진=충주시 제공)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올해 온천제는 온천수의 영원한 샘솟음을 염원하는 온정수신제를 비롯 개막 축하공연, 휴탐방로 걷기행사, 벽화그리기, 온천사랑 사생대회, 온천 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온천제 첫날인 23일에는 수안보풍물단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온천제의 영구분출을 기원하는 온정수신제가 진행되고, 전야제 축하공연으로 온천제 행사 첫날의 분위기를 돋운다.24일에는 온천사랑 사생대회, 수안보 명물인 꿩산채비빔밥 퍼포먼스에 이어 오후 6시부터는 물탕공원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함께 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온천 가요제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온천수 송편빚기, 관광객과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 한마당 잔치 등이 온천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부대행사로 휴탐방로 걷기행사, 족욕길을 따라 온천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족욕 체험, 수타볼경기, 민화, 우드버닝, 캘리그라피, 곤충체험 등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매일 진행된다.우상천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장은 19일 “수안보 주민들이 정성을 다해 수안보온천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수안보를 방문하시어 온천제와 함께 힐링 온천과 맛있는 음식도 즐기시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0 12:31

홍성군이 오는 10월 7~10일 열리는 제27회 광천토굴새우젓대축제를 맞이해 ‘제9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를 3년 만에 광천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제9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포스터 (사진=홍성군 제공) 이번 주부가요제의 예선은 10월 3일 10시에 광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본선은 10월 8일 19시에 광천토굴새우젓 축제장에서 진행된다.대회 신청서는 홍성군 홈페이지(www.hongseong.g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후 9월 30일 18시까지 우편(충남 홍성군 광천읍 광천로 342), 팩스(041-630-9536), 이메일(lovelyetus@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2019년 제8회 주부가요제 모습 (사진=홍성군 제공) 10월 8일 열리는 본선 무대에는 유명 연예인과 제8회 홍성 전국주부가요제 대상 수상자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정동규 광천읍장은 “전문MC와 인기가수를 초대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자 한다. 가요제와 함께 광천토굴새우젓대축제를 즐기시며 광천의 특산물인 토굴새우젓의 뛰어난 맛과 품질도 체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광천읍행정복지센터 총무팀(041-630-9253)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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