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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수안보온천관광협의회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수안보온천 물탕공원 특설 무대에서 여름밤을 흥겹게 해 줄 “한여름밤의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38회 수안보온천제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이 행사는 수안보온천과 인근 계곡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1차는 하계휴가가 집중되는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2차는 8월 13일과 14일, 3차는 9월 10일 한가위 노래자랑대회로 이어진다. 뮤직페스티벌 한가위 노래자랑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공연시간은 저녁 7시 30분 부터 9시까지 초청가수와 중원문화재단 예술팀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관광객 노래자랑 시간을 마련하여 실력도 뽐내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된다.특히 매회 공연마다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가위 노래자 랑대회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주민, 관광객이 어우러져 한가위 정취를 함께하게 될 것이다.본 행사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충분한 거리두기, 음식물 취식 등을 금지하여 안전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제38회 수안보온천제는 오는 9월23일~25일에 개최되며 “심신힐링 건강축제, 오감만족 온천축제”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수안보온천 관광특구가 문화와 예술, 스포츠 중심의 새로운 힐링 관광지로의 변모가 기대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2 19:40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충남 최초 근대학교인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해 근대·민족 교육을 장려하는 등 교육으로 공주의 근대를 연 선교사 우리암 선생을 8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달의 역사인물 선교사 우리암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1883년(고종 20)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태어난 우리암 선생의 본명은 프랭크 윌리엄스로 1906년 공주로 선교를 오게 되면서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선생이 공주에 온 뒤 처음으로 한 사업은 운영이 중단된 명설학교를 ‘중흥(中興)학교’로 재정비해 새롭게 개교하는 것이었다.1909년(광무 13)에는 대한제국 학부대신으로부터 ‘영명학교’라는 교명으로 정식 설립인가를 받게 됐는데 학교 이름인 영명(永明)은 ‘영원한 광명’을 의미한다.이후 영명학교는 충남 최초의 근대학교로서 사애리시 여사의 영명여학교와 함께 충남 지역의 학생들에게 근대·민족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공주 지역 3·1독립운동 때 영명학교의 교사와 많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민족혼을 불태우기도 했으며, 광복 후에도 영명학교 출신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선생의 교육이념에 따른 충실한 교육 덕분이었다.1930년 이후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선생은 1940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추방됐으며 영명학교도 1942년을 마지막으로 폐교됐다.일제에 의해 추방된 이후 인도로 간 선생은 인도에서 영국군과 함께 연합작전을 전개하고 있던 한국광복군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영국군과 함께 대일 항전을 전개하는 등 통역관으로서 큰 활약을 펼쳤다.1945년 광복 후 우리나라로 돌아온 선생은 한국에서의 경험을 인정받아 미군정청 하지 중장의 농업담당 고문으로 활동하였는데 이 기간 우리나라의 교육과 농업 발전 및 정부 수립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또한 1946년 3월에는 영명학교 동문들과 영명학교 복교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49년 12월 영명학교는 영명상업중학교로 재개교하게 됐다.1953년 11월 은퇴한 선생은 1962년 6월 미국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충남 최초의 근대학교인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하는 등 공주의 근대를 연 우리암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며, “8월 17일 공주영명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암 선생 관련 학술세미나 및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2 19:33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UCLG 실무협의회 (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실무협의회는 대전시를 비롯한 국정원, 금강유역환경청, 대전경찰청, 소방본부, 유성구청 등 12개 유관기관 40여 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해 대전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큰 행사인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뜻을 모으고 향후 협업 사항의 원활한 과제 해결과 상호 협력에 대해 의견을 같이했다. 오는 10월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는 ‘위기를 이겨내고 미래로 나아가는 시민의 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 지방정부와 일반시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국제행사이다. 조직위는 각 기관 실무자들에게 5일간의 행사일정 및 행사장 사용계획, 공식행사 프로그램 등 총회 운영 전반과 K-POP 콘서트, 세계시민축제, 스마트전시회, 산업시찰 및 동반자관광 프로그램 등 연계행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안전한 총회 운영을 위해 외국인 감염병 특별대책 마련을 비롯한 행사장 주변 교통소통과 질서유지, 깨끗한 환경개선과 폐기물 수거, 재난발생요인 사전차단을 위한 특별 안전 점검 등 분야별의 협업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직위 정재근 사무총장은 “각급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단 한 건의 불미스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며 “이번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2 19:28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근현대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두근두근 인쇄문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활동지 사진 (사진=청주시 제공) 두근두근 인쇄문화 교육은 근현대전시관 상설전시실 전시해설과 함께 활동지를 통해 문제를 풀어보고, 체험실에서 인쇄체험도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 두근두근 인쇄문화 느껴보세요(사진=청주시 제공) 운영기간은 8월 10일부터 20일까지로 매일 오후 2시 30분에 운영된다.(월요일 및 공휴일 다음날 휴관)모집인원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5명 이상 20명 이하로 모집하며, 8월 3일(수)부터 사전접수(☎043-201-4288)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두근두근 인쇄문화 느껴보세요(사진=청주시 제공) 정원 미달 시 당일에 한해 현장접수를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소요시간은 2시간 이내로 진행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고인쇄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현석 고인쇄박물관장은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의미있는 인쇄경험을 통해 두근거리는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1 15:39

 이장우 대전시장은 30일 미국 포트로더데일 국제영화제와 스페인 마르베아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된 3·8민주의거 주제 독립영화 <대전, 1960> 시사회에 참석했다.  3·8민주의거 영화 대전, 1960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이날 시사회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3·8민주의거기념사업회 김용재 회장 등 3·8민주의거 주역들이 함께했다. 3·8민주의거를 다룬 <대전,1960>는 지난 2월 이후 서울과 대전에서 상영되었으며, 미국과 스페인의 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공식 경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전,1960>은 1960년 3월 8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민주와 자유, 정의를 위한 순수한 열정으로 불의에 항거한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을 그린 영화이다. 특히, 시민대상 공개오디션을 통해 대전시민 20여 명이 당시 시위를 주도한 학생들의 역할로 직접 참여하여 대전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한편, 대전시는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8민주의거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3·8민주의거 정신을 대전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하여 3·8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민주역사 교육 전문가 과정 운영 등 민주화 계승을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 지역의 순수한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를 멋진 영상으로 담아낸 영화제작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대전,1960> 영화가 온 국민, 더 나아가 세계인이 함께 3‧8민주의거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1960>는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11월4일부터 10일간, 스페인 마르베야에서는 10월 5일부터 5일간 상영될 예정이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1 14:56

 대전시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제24회 대전시 건축상’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제24회 「건축상」작품공모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 건축상은 지역 내 건축물 중 예술적 가치가 높고 기술 수준이 뛰어나며,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시미관 향상에 기여한 우수건축물을 매년 선정하여 시상한다. 응모대상은 공고일(2022. 8. 1.) 기준, 3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건축물로 대전시에 위치한 민간건축물 또는 공공건축물이다. 대전시 신청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상 선정위원회’에서 심사를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예술성 △창의성 △기능성 △조화성 △도시경관 기여도 등 총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금상 1, 은상 1, 동상 2 등 총 4개 작품을 선정하고, 오는 9월 말 개최 예정인‘2022년 제14회 대전건축문화제’에서 시상하고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응모 접수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1개월간이며, 대전시 주택정책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전시주택정책과(☎042-270-6365)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장일순 도시주택국장은 1일 “대전시 건축상은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의 건축을 장려하여 대전을 아름답고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어 대전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8-01 14:37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이하 ‘남부분원’, 분원장 우장명)은 네트워크 강화사업의 현장성 강화를 위하여 지난 29일(금)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 참여하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충북연구원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 자문회의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립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남부분원에서 운영 중인 남부권 축제자문단 위원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축제장 관람 후 포도·복숭아축제 관련 설명, 온·오프라인 축제 관련 이슈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남부권 축제자문단은 10인의 축제 관련 실무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보은·옥천·영동(이하 ‘남부 3군’) 및 충북의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문화 교류, 축제 활성화, 남부 3군 연계 방안 마련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발족 후 첫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충북연구원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 자문회의 단체사진 (사진=충북도 제공) 이에 남부분원은 남부 3군 축제 자문회의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다양한 축제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등 지역축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장명 남부분원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지역축제 개최가 어려웠던 만큼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영동포도축제, 보은대추축제 또한 참여하여 지역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대청호반 친환경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천 포도·복숭아 등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축제로 7월 29일~31일 3일간 개최되며 우체국쇼핑 몰 내 기획관에서 온라인축제(7.9~9.30)도 진행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31 19:05

충주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과학문화축제 ‘2022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년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충주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과학문화축제로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호수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중앙탑 사적공원(조정경기장 뒤편 주차장) 일원과 호암지 생태전시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등 총 3곳에서 개최된다.중앙탑 사적공원에서는 ‘우주와 강’, 호암지 생태전시관에서는‘과학과 호수’,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별과 하늘’을 주제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이동과학관, 운석체험, 과학마술체험, VR체험, 천체사진전, △ 호암지 생태전시관 일원에서는 아쿠아보트 레이싱대회, 수생태 생물 전시 및 자연생태 만들기 체험, 생활과학교실, 로봇댄스 체험과 토요일에는 비보이, 클래식,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공연도 함께한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7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무료관람을 통해 이태형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의 천문강연과 별자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축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행사장에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충주 인스타그램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043-845-582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한편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은 매년 1개의 기초지자체를 선정, 과학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과학축제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주민의 과학문화 체감도를 향상하고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2022년에는 충주시가 선정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59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권세한)에서 주관하는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삼길포우럭축제’는 바다와 수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매년 여름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축제 기간 동안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수산물 경매를 비롯해 맨손 붕장어 잡기, 전통 어로행위인 ‘독살체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15회 삼길포 우럭축제 현장(사진=서산시 제공) 또한,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불꽃축제로 많은 방문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삼길포우럭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2019년에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서산의 대표적인 여름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58

28개 해수욕장을 보유한 태안군에서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연포 해변가요제 모습(2019년 8월) (사진=태안군 제공) 군은 오는 30일 연포 해수욕장 ‘해변가요제’와 몽산포 해수욕장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시작으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우선,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는 관광객들과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해변가요제’가 진행되며, 결선에 이어 시상식 및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아울러, 같은날 오후 7시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음악회’에서는 남면 주민자치센터의 풍물 및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몽산포 해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튿날인 31일 오전 10시 소원면 파도리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전통 어로방식인 ‘독살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제2회 한여름 밤의 꿈’ 음악회가 진행된다.또한, 8월 5~6일 오후 6시 안면읍 삼봉 해수욕장에서는 ‘2022 삼봉 버스커’ 공연이 열리며, 8월 6일 오후 7시에는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마술과 노래자랑, 팝페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신두리 해변음악회 & 노래자랑’이 진행된다.이밖에, 8월 6일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는 갯벌체험 및 독살체험과 노래자랑이, 8월 6~7일 안면읍 백사장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 써머 페스티벌 힐링캠프’가 각각 진행되며, 8월 14일 소원면 어은돌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바지락 캐기와 방파제 낚시, 물총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피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해수욕장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위해 군 차원의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46

대청호반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달릴 수 있어 전국의 육상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제21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6일 개최된다. 제21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포스터 (사진=대덕구 제공) 28일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미개최, 2021년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던 대회에 대한 동호인과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던 만큼 올해는 다같이 모여 함께 뛰는 대회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감안해 기존 가족이나 연인들의 참여가 많았던 건강코스(5km)는 운영되지 않고 ▲미니코스(10km) ▲하프코스(21.0975km) 2종목으로만 진행될 계획이다.참가신청은 오는 9월 19일까지 ‘제21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3만원(장애인 참가자 2만원)으로 참가 자격은 미니코스는 초등학생 이상, 하프코스는 만18세 이상이다. 제한 시간 내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기록증 및 메달 등이 증정된다.최충규 구청장은 “참가하는 모든 동호인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마라톤대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제21회 대청호마라톤대회’ 홈페이지 (http://www.dcmarathon.or.kr) 를 참고하거나 대덕구체육회 사무국(☎ 042-934-8890)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44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만난다.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 조직위)는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 개최 D-400일을 맞은 28일(목), 초대국가 주빈국으로 ‘스페인’이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올해 초부터 스페인 공예 진흥원(Fundesarte, 이하 푼데스아르떼)과 꾸준히 협의를 이어온 끝에 이 같은 내용을 확정 지은 비엔날레 조직위는 최근 푼데스아르떼와 서면교환 방식으로 초대국가 참여 및 양국의 공예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이탈리아, 프랑스와 더불어 유럽을 대표하는 예술의 나라인 스페인의 공예를 청주공예비엔날레에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비엔날레 조직위와 푼데스아르떼는 앞으로 전시 주제 및 작가 선정과 전시장 구성에 대한 내용을 긴밀히 협의하는 한편 글로벌 홍보에도 공동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로써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는 그동안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스페인의 공예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행사 기간 동안 진행되는 ‘초대국가의 날’을 통해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다양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비엔날레 조직위 박상언 집행위원장은 “화려함과 우아함, 자연주의와 장인정신 등 다양한 문화적 매력이 응축된 스페인을 주빈국으로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2021 청주국제공예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정다혜 작가가 세계적인 공예 공모전인 스페인 로에베 공예상의 2022년 대상을 수상하면서 청주와 스페인 간의 끈끈한 연결고리가 또 하나 생긴 만큼, 앞으로 공예를 마중물로 한국과 스페인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한편, 푼데스아르떼는 스페인 산업통상관광부 산하의 기관으로 스페인 공예 산업 발전과 국내외 홍보를 위해 1981년 설립됐다. 공예 관련 전시와 교육은 물론 공예의 날, 공예대전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 공예 협회 유럽본부 부회장을 역임했다.스페인을 초대국가 주빈국으로 확정지은 2023 청주공예비엔날레는 400일 뒤 2023년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45일간 청주 문화제조창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44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주최하고 대덕문화원이 주관하는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전국청소년가요제’가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칠 전국의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전국청소년가요제 포스터(사진=대덕구 제공) 26일 구에 따르면 가수의 꿈을 키우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음악적 열정을 펼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에서 부대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대상은 만13세부터 24세까지의 대한민국 청소년으로 실용음악 보컬부문(댄스 제외)을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축제홈페이지(www.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com)를 통해 가능하다.1차 예선접수는 25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노래를 부른 동영상과 MR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2차 예선은 9월 3일 현장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 최종 1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본선경연은 9월 17일 대청공원 뮤직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총 6팀에게 시상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2022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청 문화관광체육과(042-608-6733)로 문의하면 된다.최충규 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예술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 전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7 11:54

충남 서산시가 26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주재로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유치 추진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유치 추진 토론회-중앙 이완섭시장 (사진=서산시 제공)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에 시행한 11만 톤급 크루즈선의 통항 및 접이안 안전성 평가용역 결과 발표 및 서산시 크루즈선 유치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또한 크루즈선사 기업인 코스타 크루즈와 크루즈 여행사인 롯데관광, 롯데JTB, 팬스타를 비롯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충청남도, 대산항 해상교통관제센터, 대산항 도선사회, 세관, 출입국, 검역 등 관련자 30여 명이 참석해 발표를 듣고 크루즈선 유치를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 서산 대산항 국제크루즈선 유치 추진 토론회 단체사진(사진=서산시 제공) 시는 지난 5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수행한 안전성 평가용역 결과 대산항에 11만 톤급 크루즈선이 안전한 입출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시는 크루즈선 유치 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서산시 크루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칭) 제정을 시작으로 크루즈선사 및 전문여행사, 관내 지역여행사와 지속 협의해 2024년 까지 크루즈선을 유치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크루즈선사, 여행사들은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한 서산이 국내외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앞으로 시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크루즈선은 화물운송이 아닌 순수 관광목적의 초호화 여객선으로 다양한 등급의 숙박, 식당시설, 레저활동 및 기항지 관광이 가능하다.시는 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 관광효과가 크고, 지역민들의 크루즈여행이 가능한 준모항 국제 크루즈선 유치에 우선 집중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최초의 국제 크루즈선 유치를 통해 충남의 크루즈 산업을 선도하고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글로벌 크루즈 선사와 전문여행사,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크루즈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해양수산부는 올해 관광목적 크루즈선 무하선 입항을 시작으로 향후 내국인 대상 크루즈 운항을 계획하는 등 단계적 크루즈 운항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7 11:53

충북 영동군은 2023년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2023년 5월11일-13일)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대상은 4개 분야로 대회마크(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슬로건이다.응모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고 부문별 1점씩만 응모가 가능하다.출품된 작품은 상징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개 부문별로 최우수, 우수, 가작 12점을 선정해 총 79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결과는 당선작 중에 한해 8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작품들은 160만 충북도민의 화합과 결속을, 영동군의 풍요롭고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접수방법은 직접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슬로건은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응모방법은 영동군 홈페이지 군정소식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충북도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이번 체전을 통해 다시 한번 도민화합을 이룰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라며 “이번 상징물 공모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제62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내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총27개 종목으로 영동군 일원 경기장에서 펼쳐진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국악문화체육과 또는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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