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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오는 24일 동춘당 역사공원 일원에서 지역 대표 문화제 행사인 ‘제25회 동춘당문화제’를 개최한다. 제25회 동춘당문화제 개최(사진=대덕구 제공)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덕문화원 주관으로 대덕구 역사인물인 동춘당 송준길 선생을 집중 조명하고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동춘당 선생을 기리는 전통유교식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전국휘호대회, 전통문화 체험과 조선시대 역할극을 재연한 동춘장터와 문정공시호봉송행렬, 송준길 선생의 일대기를 해설과 창작 마당극 형식으로 구성한 ‘동춘당 히스토리텔링 마당극’ 등이 마련돼 있다.특히 이번 행사의 볼거리인 문정공시호봉송행렬은 200여명의 행렬단과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조선 숙종때 ‘文正’이란 시호 교지를 하사받고 내려오는 행렬의 모습을 재현하며 주민과 함께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충규 구청장은 “동춘당문화제를 통해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이 조명될 수 있고, 유구한 역사를 지닌 선비의 고장 대덕에서 과거와의 소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0 12:05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명예 문화관광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가 21일 개막한다.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포스터 (사진=천안시 제공) 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에 대해 설명했다.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삼거리공원 재개발 공사로 인해 축제 장소를 변경하여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처음 개최되는 축제이다.9월 21일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170여 팀 중 온라인 예선을 통해 선발된 70여 팀의 전국춤경연대회와, 23팀이 참가하는 거리댄스퍼레이드, 6개국이 참가하는 국제춤대회 등 국내외 춤꾼들이 모두 모여 춤 경연을 진행한다.또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핑크퐁 어린이 공연, 뮤지컬 공연, 천안고유설화 능소설화를 주제로 제작한 마당음악극 능소 등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됐다. 축제 공식 안무를 DDR 기계를 통해 배워볼 수 있는 댄스룸, 스트릿댄스 장르별 전문가에게 배워볼 수 있는 스트릿 댄스 스쿨, 현장에서 누구나 접수하여 참여할 수 있는 막춤대첩,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되는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천안 도심 8차선을 전면 통제하여 익숙하던 거리를 화려한 축제장으로 뒤바꾸는 축제의 백미 거리댄스페리이드는 23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방죽안오거리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신부동 일원에서 국내외 춤꾼이 참여해 퍼포먼스를 펼친다.천안문화재단은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방역 게이트를 설치하고, 축제장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먹거리장터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고 푸드트럭을 통해 간편식을 판매할 예정이다.도심 한가운데서 축제를 진행하여 따라오는 교통 혼잡에 대비하여 축제기간 5일간 셔틀버스를 3코스로 나뉘어 무료로 운행할 예정이다.안동순 대표이사는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는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없이 누구나 축제장에 방문하여 즐길 수 있다. 축제 관련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흥타령춤축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아 축제 이외에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공연사업, 기획전시, 문화예술교육, 생활문화 및 예술인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20 11:59

청주시가 옥화자연휴양림의 고질적인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타워 전망대’를 설치한다. 옥화자연휴양림 '주차타워 전망대' 위치도 (사진=청주시 제공) 옥화자연휴양림은 숙박시설에 부속된 주차장 외의 주차시설이 부족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주말이 되면 유아숲체험원, 숲체험놀이터를 이용하는 일반 이용객의 차량과 옥화구곡 관광길을 이용하는 시민의 차량이 섞여 주차 혼잡이 극심했다.‘주차타워 전망대’ 설치 사업은 옥화자연휴양림의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휴양림 내(포플러장학기념관과 숲속의 집 사이 공간)에 1500㎡, 2층 규모의 주차타워 조성으로 주차면수 80여 면을 확보하고, 전망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7천만 원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총사업비 19여억 원을 들여 2023년 11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주차타워 전망대는 휴양림과 어울리도록 외부를 목조형식으로 조성하며, 총 2층으로 지하 1층 및 지상은 주차장으로 2층은 전망대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달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주차타워 전망대의 약 80면의 주차면과 기존 주차면 20면을 더해 약 100면의 주차공간이 확보되면 옥화자연휴양림의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휴양림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겠다”며 “2023년 건립 예정인 주차타워 전망대 조성 등 주차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9 16:16

충북 괴산군 불정면에서는 오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불정면사무소 광장과 목도강수욕장 일원에서 ‘제18회 목도백중놀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년 목도백중놀이 장면 (사진=괴산군 제공) 코로나19로 행사가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불정면 리우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소금배 재현, 풍물놀이, 주민안녕기원제, 민속전통놀이, 목도강변가요제,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2019년 목도백중놀이 장면 (사진=괴산군 제공) 부대행사로 불정 옛 사진전, 목도초등학교 ‘하나뿐인 우리동네’ 그림전, 복조리 만들기 등 9개 체험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알차게 꾸며진다.특히, 목도강수욕장에서는 조선시대부터 1930년대까지 목도 나루터에서 성행했던 소금배가 입항해 소금, 젓갈 등 생활필수품을 괴산의 농특산품인 고추, 콩, 참깨, 담배 등과 물물 교환하는 장면도 재현된다. 2019년 목도백중놀이 장면 (사진=괴산군 제공) 김종설 리우회장은 “제18회 목도백중놀이를 통해 우리 민족 전통의 맥을 잇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뜻깊은 자리였으면 좋겠다”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백중은 농사가 끝나가는 백중날(음력 7월 15일)을 맞아, 천신의례와 잔치를 벌여 노동의 고단함을 달래고 농사일에 지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마련해 함께 먹으면서 민속놀이를 즐기는 풍속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9 16:15

(사)한국예총 충주지회(이하 충주예총)는 오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및 관아골 일원에서 ‘2022 제50회 우륵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0회 우륵문화제 포스터 (사진=충주시 제공) 제50회 우륵문화제는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971년부터 52년간 이어져 온 충주의 대표적인 예술문화축제이다.‘중원을 품GO! 문화를 잇GO! 예술을 빚GO! 충주로 GOGO!’를 슬로건으로 한 제50회 우륵문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우륵을 포함한 충주의 명현과 역사적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 개막공연 ‘탄금’을 시작으로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우륵의 혼’ △THE POWER OF CLASSIC △댄싱 인 더 문라이트 △다락방의 불빛 - 재즈이야기 △패밀리피크닉 △아트브런치 등 다채로운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충주전국난타&모듬북경연대회 △충북청소년트로트가요제 △전국청소년댄스경연대회 △애플가요제 △어린이 대잔치 △우륵버스커즈 △예술놀이터 등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다양한 예술문화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 회원전, 한국사진작가협회 충주지부 회원전, 한국문인협회 충주지부 시화전, 중원의밤-충주전국사진촬영대회 수상작 전시 등이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 및 관아골갤러리 일원에서 상시진행되며, 제50회 우륵문화제 기념 ‘2022 희망나눔 자선 아트페어’도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충주예총 최내현 지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륵문화제를 그동안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며, “제50회 우륵문화제는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043-847-1565)으로 문의하거나 충주예총 홈페이지(www.cj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9 16:14

충남도는 17일 태안 천리포해수욕장 일원에서 태안해양문화진흥원과 함께 ‘제3회 충청남도 해양 플라스틱 사냥대회’를 개최했다. 해양플라스틱 사냥대회 개회식 기념사진 (사진=충남도 제공) 해양 플라스틱 사냥대회는 해양 레저나 생태탐방과 같은 해양 활동과 환경보호 활동을 접목한 ‘플로깅(plogging)’ 방식의 신개념 수중‧연안 정화 활동으로, 올해로 3번째를 맞았다. 해양환경교육 모습 (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대회에는 도와 군 관계자, 태안해양문화진흥원이 초청한 국내 거주 외국인과 지역 학생, 카약‧서핑 동호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해양 로봇청소기 활용 쓰레기 수거 모습(사진=충남도 제공) 대회는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관찰하는 환경 교육을 가진 뒤, 카약 동호회 회훤들이 비닐 등 부유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머지 참가자들이 해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해양 로봇청소기 활용 쓰레기 수거 모습(사진=충남도 제공) 이번에는 특히 도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업해 개발한 로봇청소기를 투입,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역의 쓰레기를 수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도 관계자는 “장기간 바닷물과 햇볕에 노출된 해양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어장 환경을 훼손하는 등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라며 “깨끗한 바다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해양쓰레기를 즐기면서 치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9 16:13

김영환 충북지사는 17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부가 대청호반의 국민관광지 ‘청남대’를 제2 영빈관으로 활용하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제공) 김영환 도지사는 “청남대에 영빈관 기능이 부여되면 지방정부 외빈 접객시설은 물론 민간사업자의 중소규모 컨벤션과 국제회의 등에도 이용돼 청남대의 가치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세종특별자치시와 가까워(40km) 행정수도의 영빈관 기능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남대 전경 모습 (사진=충북도 제공) 이어, “청남대는 세계 어디에 놓아도 뒤지지 않는 정원과 대청호의 아름다운 경관 등 영빈 최적의 장소”라며 “충북의 레이크파크를 홍보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청남대(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는 전두환 전 대통령 재임기에 지어진 대통령 전용 별장(1983년 완공)으로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국민관광지로 개방돼 지금까지 1300만명(2021년 말)이 관람했다.충북도는 대통령 별장(본관)을 둘러싼 숲과 호반에 대통령 길(산책로)과 연못, 세콰이어 숲, 잔디광장과 하늘정원, 갤러리 등을 조성해 호수조망 국민 쉼터로 운영 중이다.또한 대통령 역사문화관, 대통령 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교육관과 임시정부 기념관을 추가, 임시정부 수반 등 역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특화된 국내 유일의 전시시설로 청남대를 국민관광지로 육성해왔다.‘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로 풀이되는 청남대의 완공 당시 이름은 ‘봄을 맞는 집’이라는 ‘영춘재’(迎春齋)였는데 ‘봄’은 곧 ‘반갑고 귀한 손님’을 의미한다.한편, 김영환 지사는 지난 8월 24일 청남대를 영빈관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한 바 있다. 

인물포커스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9 16:12

중원문화의 중심도시 충주시는 전국의 우수하고 참신한 소리꾼 인재 발굴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2022 전국탄금대우리소리경창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탄금대우리소리 경창대회 포스터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문화원(원장 손창일)이 주최하고 충주시가 후원하는 올해 대회는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27일 충주호암예술관에서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접수는 전국의 대학생 및 일반인 소리꾼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충주문화원 우편접수(충북 충주시 탄금대안길 33 충주문화원 사무국), 메일접수(cjmunhwa@hanmail.net), 팩스접수(☏043-852-3906) 등을 통해 할 수 있다.대장원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충주시장상이 수여되며 장원 2명, 차상 3명, 차하 5명, 참방 등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총 시상금 490만 원이 주어진다.손창일 원장은 “중원문화를 이루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우리 소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며 “국악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대회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문화원(☏043-847-3906)으로 문의하거나 충주문화원 누리집(http://www.cj-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주최 측은 수상자 사후관리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장원 수상자에게는 차기 대회 공연기회를 부여하며 공정한 심사로 대회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6 16:16

대덕문화관광재단(이사장 최충규)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대청공원 중앙잔디광장과 대청문화전시관에서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 포스터(사진=대덕구 제공) 개막식은 9월 30일 오후 7시에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리고, 개막작은 장애인 부모를 둔 비장애인 자녀의 성장기를 다룬 감동적인 가족영화 ‘코다(CODA)’가 선정됐다. 제2회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는 환경과 공존, 여행을 주제로 한 영화제로서 강성규 프로그래머가 엄선한 4편의 세계적인 수작의 장편영화와 국내 단편경쟁부문에서 수상한 20편의 단편영화, 대청호 시민영화학교에서 시민들이 배우로 직접 참여해 제작한 시민영화 등 총 2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또한 영화제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리는데 재즈와 국악, 마술 등의 공연과 배기원 감독 등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화감독의 아카이빙 전시인 ‘지역감독 특별전’이 작은 미술관 ‘신탄진’에서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펼쳐진다. 아울러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친환경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그린마켓도 운영된다.  개막식은 대전 출신이면서 영화와 연극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며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남명렬 배우와 강성규 프로그래머를 비롯해 국내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충규 이사장의 개막선언과 국내 단편경쟁부분 시상식, 축하공연, 개막작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될 장편영화는 개막작 ‘코다’를 비롯해 세계 10여개국 시민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을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솔루션 다큐멘터리 ‘내일’과 청주시 봉명동 주공아파트가 재개발로 사라지면서 그곳에 살던 생명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아 2021년 제18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화 ‘봉명주공’이다. 그리고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작이면서 송강호에게 남우주연상을 선사한 영화 ‘브로커’를 만든 세계적인 영화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걸작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도 관객들을 찾아가 대청호의 가을밤을 감동으로 물들인다.한편 영화제의 국내 단편경쟁부분에서는 환경영화상을 신설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지역 작가상도 별도로 마련해 충청지역에서 활동하는 유능한 지역감독을 지원하며 충청지역의 영화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한다.영화제의 자세한 일정은 영화제 홈페이지(www.dgff.org)나 대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www.daedeok.go.kr/culture/CUL.do) 또는 영화제 소셜미디어(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최충규 이사장은 “대청호가 그린 영화제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와 대한민국의 영화산업을 책임질 젊은 감독들의 색다른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구민들에게 큰 행복이 될 것이며, 영화제를 통해 대청호 일대가 생명과 힐링의 전국적인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예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6 16:08

이제부터 동부창고에서 이상하고 엉뚱한, 그래서 더 재밌는 ‘몸짓 실험’이 시작된다. 동부창고 몸짓 실험실 모집 포스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 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동부창고가 오는 20일(화)까지 예술교육 매개자 워크숍 <몸짓 실험실>에 함께할 청년예술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몸짓 실험실>은 예술교육가로 활동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청년 예술가·활동가를 위한 마중물 워크숍으로, 10월에서 12월까지 3개월 간 ‘교육-설계·기획-시범운영’이 진행된다.이번 실험실에는 특히 퍼포먼스·연극 분야에서 연출가·공연예술가로 활발히 활동하며 비주얼씨어터 꽃, 체험예술공간 꽃밭의 대표이자 한국거리예술창작센터(K-SACC) 소장인 이철성 예술가가 멘토 예술가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익힌 ‘몸짓’ 콘텐츠 기획과 운영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년예술가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34세 이하 청년 예술가·활동가 5인이며, 시각/퍼포먼스/연극/무용/사운드 분야의 예술가 또는 예술교육·기획활동에 경험이 있거나 관심 있는 활동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작업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충북지역 활동 예술가는 우대한다.참여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 간 멘토 예술가의 집중 멘토링을 받으며, ‘몸짓’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하고, 모의시연과 피드백 과정을 거쳐 11월 중순에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소정의 활동비(연구·개발, 강사비)를 비롯해 운영에 필요한 공간, 기자재, 재료가 지원되고 2023년 동부창고 예술교육 활동기회가 우선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 예술가·활동가는 오는 20일(화) 오후 1시까지 청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cjculture.org) 또는 동부창고 홈페이지(www.dbchangko.org)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dbchangko@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청주문화재단은 “곧 청주 꿈꾸는 예술터가 개관하는 만큼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창작 활동 범위를 넓히고 동시에 예술교육 콘텐츠 기획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번 <몸짓 실험실>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한편, 청주문화재단은 시민에게 다양한 예술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폐산업단지 문화재생사업 일환으로 조성한 ‘창의예술교육공간(동부창고 38동)’에 이어 ‘청주 꿈꾸는 예술터(동부창고 37동)’를 조성 중에 있다. ‘꿈꾸는 예술터’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청주시민이 주인이 되어 예술가와 함께 예술 경험을 만들어가는 전용공간으로 올 11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6 16:04

 대전시는 “내‘일’을 향해 달려라! 대전여성”을 슬로건으로‘2022 대전여성 취 ․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22 대전여성 취업 창업 박람회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한다. 박람회는 15일에서 30일까지 16일간 계속되는 온라인 박람회와 오는 21일 대전시청 1, 2, 3층 로비에서 열리는 현장박람회로 진행된다.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대전여성취창업박람회.kr) 에서는 대전시를 비롯한 일자리 기관의 정책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 취업지원관을 통해 우수한 여성일자리 정보 검색과 구직 관련 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하는 챗봇을 통해 박람회 기간 내내 취업상담사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박람회와 일자리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1일 개막하는 현장박람회에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하여 약 5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4차산업 관련 업종을 모은 ICT특화관을 비롯하여 생애주기별 채용관, 다양한 구직자를 위한 우리함께 채용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구직자 대상으로 21일 14시 시청 대강당에서‘자신감 회복과 자기 계발’을 주제로 이호선 교수의 특강과 ‘다문화 여성 창업에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다문화 창업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장박람회에서는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모의면접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박람회 홈페이지 ‘면접 예약 서비스’에서 사전 접수를 받는다. 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2 대전여성 취․창업 박람회’홈페이지(대전여성취창업박람회.kr)나 대전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070-4362-64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6 15:51

계룡 軍문화엑스포조직위는 오는 10월 7일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道·조직위·市·軍 등 소관업무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행사장 조감도 (사진=충남도 제공) 조직위는 이를 통해 세계 軍문화의 교류 뿐만아니라 軍문화의 긍정적 가치를 공유함은 물론, 한반도 평화 및 세계평화 화합의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행사장 안전에 최우선을 둔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엑스포 행사장에서의 ▲화재발생 등 소방안전 ▲코로나19 등 감염병 방역대책 ▲전시관 등 시설물 안전대책 ▲각종 유형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등이다.그간 조직위는 행사준비부터 본 행사기간 프로그램 등에 대한 안전관리까지 유형별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8월 市 안전총괄과에 제출하였으며 앞으로 市 안전관리실무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유병훈 사무총장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엑스포에 방문하여 軍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道·조직위·市·軍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남은 기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3軍본부가 위치한 충청남도 계룡시(계룡대 활주로)에서 개최된다. 아울러, 입장권은 전국 농협은행과 계룡시 관내 농축협 지점 4개소, 국민은행 충청지역 67개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티켓링크에서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6 15:20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대표 TV 오락프로그램인 ‘KBS 전국 노래자랑’이 재정비 후, 국악과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다. 전국 노래자랑 충북 영동군편 포스터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은 오는 18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한 후, 이틀 뒤인 20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내 힐링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동군편을 공개 녹화한다고 밝혔다.당초 지난 4일과 6일과 개최예정이었지만, 태풍 힌남노로 인해 ‘전국노래자랑-영동군편’ 예선과 본선을 2주 뒤로 미뤘다. 홍보전광판 게시 (사진=영동군 제공) 1달도 넘게 행사를 준비해, 2019년 개최 이후 3년만에 열리는 행사라 군민들도 손꼽아 기다렸지만, 군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해 행사 진행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공개녹화는 오는 20일 12시 30분부터 중부권 최고 명품 휴양지로 조성중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중앙에 위치한 힐링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진성, 김국환, 현숙, 김혜연, 채윤 등의 인기가수가 출연해 군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새롭게 진행을 맡은 인기 개그우먼 김신영 MC가 유쾌한 에너지로 영동군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예심은 9월 18일 오후 1시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현재 120여명이 넘는 주민들이 예선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 자리에서는 1차(무반주), 2차(노래방 반주) 예심을 거쳐 공개녹화에 참여할 15팀 정도의 출연자를 선발할 예정이다.군은 본격적인 과일 수확기이자 가을로 물들어가는 시기, 군민은 물론 전국임이 웃음을 나누는 화합 한마당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군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전국에 영동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들이 더 기다린만큼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활력을 다시 찾고, 소통과 화합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를 준비하겠다”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본방영은 10월 30일 TV브라운관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6 15:19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공산성 미디어아트-백제의 물결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최근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백제문화제 기간 공산성에 펼쳐져 전국적 관심을 받은 미디어아트를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30일간 다시 한번 선보인다고 밝혔다.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개최되는 ‘2022 공산성 미디어아트 백제연화Ⅱ’는 ‘백제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공산성과 첨단 미디어아트 IT 기술을 접목한 야간 콘텐츠이다.한류 원조 격인 백제에서 불었던 문화의 물결이 오늘날 K-한류로 거듭나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펼쳐진다.우선, 주변국들의 침략에 맞서 당당히 해상항로를 개척한 백제인들의 기상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파사드가 공산성 금서루에서 저녁 7시 30분, 8시, 8시 30분 총 3차례 열린다.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가든 레이저쇼, 조형물, 대형 LED패널 등을 활용해 백제의 위상과 문화의 우수성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공산성 안 성안마을에서는 국제성과 독창성으로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한 백제의 아름다움을 총 6개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연출한다.개막식은 오는 17일 저녁 7시 공산성 내 주무대에서 열린다. 손범수, 김경란 아나운서 진행으로 ‘K-한류의 원조 백제, 다시 세계로’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국내 발레 창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백제의 문화와 기상을 담아낸 창작발레 무대를 선보이고 화려하고 웅장한 미디어 아트쇼도 이어진다.최원철 시장은 “공산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며, “새로운 백제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백제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5 15:24

전국 최고의 맛과 영양분을 보유한 고구마를 맛볼 수 있는 제16회 충주천등산고구마 축제가 17일(토)~18일(일) 산척면 고구마 육묘장 일원에서 열린다. 2019년 고구마 축제 모습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천등산고구마작목회(회장 이승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구마 캐기, 민물고기 잡기와 고구마 경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초청가수 공연, 먹거리장터, 농산물 직판장 등으로 구성됐다. 2019년 고구마 축제 -고구마 캐기 모습 (사진=충주시 제공) 체험행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접수(충주천등산고구마.com) 또는 당일 오전 12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9년 고구마 축제 -고구마 캐기 모습 (사진=충주시 제공) 참가비는 한 가족당 15000원이며, 만 10세 미만 아동이 동반한 가족은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구마 캐기 체험, 참여 가족은 5㎏ 한 상자에 고구마를 담아 가져갈 수 있고 별도로 제공되는 체험 비닐팩에 수확한 고구마 줄기, 다슬기, 민물고기 등을 담아 갈 수 있다.또한, 행사장 방문객 모두에게 군고구마가 무료로 제공되며 고구마 빵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이승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주천등산고구마 브랜드화의 정착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판매구역을 전국적으로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5 15:19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조직위원회는 총회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ʹ스마트시티쇼ʹ의 관람객 확대를 위해 지난 13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와 SNS 홍보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2 대전UCLG총회, 스마트시티쇼 포스터 (사진=대전시 제공)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는 2022 대전 UCLG 스마트시티쇼 홈페이지(https://daejeon2022uclg.kr/fairContents.do?FAIRMENU_IDX=15432&hl=KOR)에서 사전등록 완료한 화면을 캡쳐해 구글 참여폼(https://forms.gle/5oDdstCwLQfNVucW9)에 인증샷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SNS 홍보 이벤트는 2022 대전 UCLG 스마트시티쇼 이벤트 게시글을 개인 SNS에 공유하고 구글 참여폼(https://forms.gle/5oDdstCwLQfNVucW9)에 공유한 게시글 URL과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위원회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700명을 선발하여 대전UCLG총회 홍보대사인 꿈돌이 인형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0월 7일 문자를 통해 개별통보하고 UCLG 총회 공식 블로그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UCLG 총회 공식 블로그, 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ʹ스마트시티 쇼ʹ는 70여개 기관 기업의 대규모 전시행사로 특별강연, 포럼, 미디어아트쇼, VR체험, 로봇카페, 한복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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