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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원행)은 오는 23일(목) 저녁 7시 30분에 청주아트홀에서 열리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흥부네 똥박’이 사전예매로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전 좌석 사전예매 시스템 방식으로 전환했으며,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공연임을 감안하여 연령을 4세 이상가에서 6세 이상가로 높여 변경했고, 티켓 오픈 좌석을 ‘객석 띄워 앉기’를 적용하여 대폭 축소했다.온 가족이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브랜드 ‘흥부네 똥박’은 2019년 인기리에 전석 매진된 작품을 올해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프로그램은 청주시립무용단의 무용을 위한 국악관현악 ‘청’, 아쟁 윤지훈의 소아쟁협주곡 ‘아라성’ 국악관현악과 애니메이션 모음곡, 뮤지컬가수 이연경의 영화, 뮤지컬 OST, 극단 지등아트의 국악극‘흥부네 똥박’ 그리고 소리 조주선(한양대 국악과 교수)의 ‘춘향 이야기’가 이어진다.청주시립국악단은 입장시 발열 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확인, 설문지 작성(좌석체크 및 간단한 인적사항)으로 거리두기와 방역에 더욱 신경쓰며 철저하게 대비해 공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시행된다.시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공연인 만큼 방역에 더욱 신경 쓸 것이다. 이번 국악단의 공연은 아이의 예술 감성과 가족들의 추억을 위한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국악단 (☎043-201-0971~2) 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2 17:28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원장 이시우)과 오는 8월 15일 까지 “공주시 열혈청년 복지카드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공주시 열혈청년 복지카드 지원사업”은 공주시에서 재직 중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청년 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의 건강관리,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연 60만원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으로, 중소기업에서 6개월 이상 재직하고 있는 월 평균 급여가 250만원 미만인 청년 187명에 대하여 지원한다.김정태 지역경제과장은 “공주시 열혈청년 복지카드 지원사업을 통해 공주시에 재직중인 청년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인재 유출을 방지하는 좋은 복지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신청은 8월 15일까지 열혈청년패키지 홈페이지(http://youth.cnjob.or.kr) 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충청남도경제진흥원(041-330-4966) 또는 공주시청 지역경제과(041-840-8306)로 하면 된다.

금융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1 15:13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팜비오와 155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주시, ㈜한국팜비오 투자협약식(사진=충주시 제공)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한국팜비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과 남준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관계자와 조길형 충주시장,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양경렬 충주세무서장,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식을 통해 ㈜한국팜비오는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고용 창출을, 충주시는 ㈜한국팜비오 제조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한국팜비오는 현재 운영 중인 첨단산업단지 공장 유휴 부지에 연면적 3,234㎡ 규모의 공장을 2022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증축할 계획이며 설계가 종료되는 10월에 맞춰 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다.‘질병 없는 건강한 사회 구축’을 목표로 1999년 설립된 ㈜한국팜비오는 비뇨기과 치료제, 소화기 제품, 항암제, 면역치료제 등 다양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등의 개발에도 꾸준히 투자해 석탑산업훈장,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등을 수상한 충주시 대표 제약회사다.협약식에 참석한 남봉길 회장은 “이익보다는 국민의 건강이 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투자가 충주시민과 국민 보건 발전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팜비오와 같은 건실한 제약회사의 투자는 시민 모두가 반가워할 기쁜 소식”이라며 “한국팜비오가 국내 제일의 제약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작년에 이은 공격적인 기업 유치 활동으로 2020년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투자유치금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대한상공회소에서 평가한 전국 지자체 적극 행정 1위, 국가브랜드 대상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문 8년 연속 선정’ 등 중부내륙권 신산업도시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정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1 14:35

천안시는 10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제9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인구정책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인구정책 우수’ 국무총리상 수상(사진=천안시 제공) 인구의 날(7.11)은 인구문제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연합이 정한 기념일로, 보건복지부는 인구의 날 제정 취지를 알리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 및 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천안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과 ‘일·가정 양립 및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먼저 2019년 천안시 출산장려 및 입양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기준 변경 및 출생축하금 확대지원 등 임신·출산·보육지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다.천안시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일·가정양립사업과 임신·출산·육아·문화교육, 상담, 홍보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다함께 돌봄센터를 운영해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출산친화적인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출생축하금과 출산지원용품을 지원하고, 임신부 우대스토어 지정 및 신생아 작명서비스 지원 등 임신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을 위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3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갖추고 있으며, 다자녀 교복비 지원사업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장난감도서관 운영, 어린이회관 건립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왔다.시는 출산장려 정책 외에도 ‘모든 세대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출산·고령화 ▲일자리 강화 ▲생활환경개선 ▲인구변화 대응체계 구축 4대 중점추진영역에 21개 부서가 92개의 인구정책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상돈 시장은 “지역일자리, 청년,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인구정책에 융합하고 지속·발전시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천안시만의 정책들을 더욱 발굴·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1 14:34

충주시는 10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3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톡톡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제3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톡톡 시민참여단 발대식(사진=충주시 제공) 이날 행사는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시민참여단을 위촉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다.발대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민참여단 위촉대상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여성친화도시 이해, 시민참여단의 역할 등 시민참여단 기본 역량교육도 실시했다.3기 시민참여단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가족 친화 모둠 △안전 증진 모둠 △여성 참여 모둠 등 3개 모둠으로 나뉘어 2년 동안 각 분야에서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민‧관이 협력하여 시민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다양한 영역에서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시정에 반영하여 ‘살기 좋은 충주, 머무르고 싶은 도시 충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1 14:33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오후 3시 30분 청주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지난 2일 개막한 작고작가전 ‘이완호: 삶과 예술의 일치’와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인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을 관람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중앙) 청주시립미술관 방문(사진=청주시 제공) 이날 현장에서 한 시장은 이상봉 청주시립미술관장과 함께 30년 동안 청주에 머물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한 이완호 작가의 작품을 둘러봤다.한 시장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방대한 작품들을 보면서 청주 미술에서 그가 차지했던 위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런 귀중한 작품들을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전시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유가족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미술관 1층에서 진행하는 로컬 프로젝트인 이승희 작가의 ‘공시성 共時性’ 작품을 관람하며 “시립미술관 1층 대형 공간에 맞춰 새롭게 시도하는 도자 대나무 작품들은 기존의 도자기와 달리 현대적이며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며 작가의 예술적 실험 정신이 돋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충북 미술계의 거장 故이완호 작가의 회고전 ‘삶과 예술의 일치’는 오는 10월 4일까지 열리며, 로컬 프로젝트 2020의 첫 번째 전시인 이승희의 ‘공시성’은 오는 8월 23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운영한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1 14:28

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중국 관광객 유치와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한 발짝 앞서간다. 양승조 지사(오른쪽) 도청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왼쪽) 만나 환담- 경제·관광 교류·협력 증진 방안 논의(사진=충남도 제공) 충남도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전국 처음으로 주한중국대사를 공식 초청해 한·중 관계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중국 자매결연 단체와는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지방외교 활동을 펼쳤다.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청남도-랴오닝성 특별교류전’ 개막식(사진= 충남도 제공)  양승조 지사는 10일 도청 접견실에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환담을 갖고, 도와 중국 정부와의 경제·관광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싱하이밍 대사의 이번 충남 방문은 양 지사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충남 최대이자 우리나라 3대 교역국인 중국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새로운 교류·협력 토대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가 간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미리 마련해야 한다는 양 지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청남도-랴오닝성 특별교류전’기념 사진(사진=충남도 제공) 싱하이밍 대사와의 환담에서 양 지사는 “코로나19로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도 도와 교류 중인 자치단체들이 마스크와 방역복 등을 보내주셨다”라며 “220만 도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양 지사는 이어 “충남 전체 수출액의 29%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 도의 중요 교역 파트너이며, 충남은 중국 13개 성과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코로나19로 교류가 일시 중단됐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싱하이밍 대사가 코로나19 이후 충남을 비롯한 우리나라와 중국이 경제·관광 교류·협력을 더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환담 이후에는 도청 본관 로비와 중국 랴오닝성에서 동시에 ‘202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충청남도-랴오닝성 특별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했다.충남과 랴오닝성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한 개막식 행사는 개막 선언, 양 지사·싱하이밍 대사·탕이쥔 랴오닝성 성장 축사, 사진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하며, 양 도·성 간 우의를 재확인 했다.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국제 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 온라인으로 양 지역을 연결해 펼친 이번 행사는 도정 사상 첫 온라인 지방외교로 기록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랴오닝성은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중국 일대일로 계획의 접점지이자, 중국 동북진흥전략의 핵심지로 꼽히는 지역이다.중국 동북 지역 남부 북한 평안북도와 인접한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14만 8000㎢의 면적에 인구는 4436만 명에 달한다.랴오닝성은 특히 중국 공업이 태동한 지역으로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화를 통해 중국 내 기계, 석유화학, 장비제조, 조선 등의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2000년대부터는 중국 IT 신흥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도는 랴오닝성과 지난 2010년 11월 우호교류협정을 체결한 뒤, 2018년 11월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며 관계를 격상했다.지난해 8월에는 양 지사가 랴오닝성을 방문, 천츄파 당서기와 탕이쥔 성장을 잇따라 만나 양 도·성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한편 싱하이밍 대사는 양 지사 접견에 앞서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찾아 도내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19, 중국경제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1 14:28

사진=괴산군 충북 괴산군이 충북에서 귀농인이 가장 많았던 지방자치단체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2019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결과다. 이에 따르면 2019년에 전국적으로 귀농 가구원(귀농인, 가구원) 수가 전년 대비 9.4%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괴산군의 귀농 가구원 수는 3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여기서 귀농인은 동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읍·면 지역으로 이동해 농업경영체등록명부, 농지원부, 축산업등록명부에 등록한 사람이며, 귀농 가구란 주민등록상 귀농인과 세대를 함께하는 가구를 말한다.군은 민선 7기 들어 귀농·귀촌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충북도 최초로 귀농·귀촌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맞춤형 정책을 펼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2018년 신설된 귀농귀촌지원팀은 ‘귀농·귀촌 똑똑한 생각! 괴산 愛 함께 살아요’를 주제로 ▲서울농장 조성, ▲귀농인의 집 조성, ▲청년 귀농인 역량 강화․이주 정착자금 지원, ▲괴산에 먼저 살아보기 사업, ▲빈집 양성화 사업, ▲농촌 재능 나눔 활동 지원, ▲원스톱서비스 지원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귀농·귀촌을 꺼리는 주된 이유로 꼽혔던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갈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괴산군귀농귀촌인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융화프로그램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그 결과 귀농·귀촌 인구는 2018년 1584명에서 2019년 1662명으로 증가했고, 귀농인(131명)과 귀농 가구원 수(201명) 모두 도내 1위에 올랐다.최현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장은 “귀농·귀촌인의 인구 유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 유출, 노동력 감소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이라며 “앞으로도 괴산군만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0 18:57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2020 충청북도 공예품 대전」이 문화제조창 한국공예관 갤러리 3관에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린다.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은 10일 오후 4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작 대상 ‘전통의 향’(정혁진)  (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공예품 대전은 도민들에게 충북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공예인들에게는 창작의욕을 북돋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특색을 살린 2020년 출품·수상작 및 역대 수상작 특별기획전 등 100여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수상작은 대상 ‘전통의 향’(정혁진), 금상 ‘느티나무 와이너리 세트’(윤정휘), 은상은 ‘품격’(박상태), ‘백자제기를 활용한 도자소품세트’(이건호), 동상은 ‘즐거운 외출’(김필례), ‘정’(이광표), ‘숨, 차 꽃피다’(천미선) 등 45개 작품이며, 대상은 300만원, 금상은 200만원, 은상은 100만원, 동상은 50만원씩의 상금이 제공됐다.지난 8일 분야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는 90명의 작가가 제출한 작품 중에서 지역 특화성, 디자인, 상품화 및 유통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했다.입상작 중 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8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열리는 본선 심사에 출품되며 여기서 당선된 작품은 올 12월 「제50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충청북도는 충북공예품대전과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개인 및 업체에 대해 ‘충청북도 공예품개발 심의협의회’ 심의를 거쳐 충청북도 ‘우수공예인’ 및 ‘우수공예업체’로 지정할 계획이다.충청북도 이기영 문화예술산업과장은 “충북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혼과 얼이 담긴 충북공예품은 충북공예인들의 예술성과 창의성이 결합된 결정체”라며, “지역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육성하여 공예산업의 고부가치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0 16:13

충북도는 9일 충북도지사 집무실에서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친환경자조금’)와 친환경농산물 소비활성화와 친환경농업 가치 확산을 위한 ‘에코-프라이데이(Eco-Friday)’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코-프라이데이 캠페인 업무협약체결(왼쪽부터 주형로 친환경자조금 위원장, 이시종 도지사, 김진복 (사)충청북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이시종 도지사와 주형로 친환경자조금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협약식에 참석했다.친환경자조금은 캠페인 참여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유통망 확보를 지원하고 충북도는 캠페인 실천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촉진, 친환경 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에코-프라이데이’는 ‘1주일에 1일 이상 친환경 단체급식을 실행하자!’라는 의미로 친환경자조금 주관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는 캠페인이다.국립농업과학원 등 6개 기관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충북도는 7번째이자 광역도 가운데 최초이다. 지금까지 참가한 기관은 국립농업과학원, 광주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지대, 대전침례신학대학, 일산 그레이스병원 등이다.충북도는 구내식당에서 2018년 4월부터 친환경 단체급식을 실천하고 있어 관공서 친환경급식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있는 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농특화도 충북’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시종 도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충청북도 구내식당은 지속적으로 친환경 단체급식을 실천할 것이며,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국제행사를 유치해 K팝․K드라마․K방역에 이은 K유기농(오가닉)의 신화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0 16:10

충북 괴산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수옥정 물놀이장의 개장을 전격 취소한다고 9일 밝혔다. 2019년 수옥정 물놀이장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 연풍면에 위치한 수옥정 물놀이장은 매년 2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피서지다.특히 물놀이장 인근에는 조령산 자연휴양림과 괴산 대표 관광지 산막이옛길이 자리해 여름이면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군은 올해 물놀이장 내 샤워실을 새 단장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의 여파로 결국 개장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물놀이장의 특성상 한정된 공간에서 타인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기 힘들고, 타인과의 접촉이 빈번하며,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비말(침방울)과 공기 전파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개장을 취소한 것이다.군 관계자는 “소강 국면에 접어들던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유행 되는 모양새”라며 “군민 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0 16:07

천안시는 9일 오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투자 우량기업 5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 우량기업 5개사와 투자협약(MOU) 체결 (사진=천안시 제공) 이날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천안시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 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외국인 투자 우량기업 5개사와 투자협약(MOU) 체결 (사진=천안시 제공) 협약을 체결한 5개 외국인 투자기업은 특별히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 경제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5개 외국인 투자기업은 천안 외국인투자지역 총 10만2181㎡ 부지에 외국인직접투자(FDI) 6,500만 불 등 총 900억 원을 투자하고 205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다.천안시가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5개 외국인 투자기업은 △최첨단 변압기 및 산업자동화기계를 생산하는 스위스 기업 ‘ABB파워그리드코리아(주)’(대표 최석환) △포장 레이블을 생산하는 캐나다 기업 ‘한국CCL레이블’(대표 최성덕)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하는 일본 기업 ‘미쓰비시가스케미칼(삼영순화)’(대표 권정) △반도체 전기 절연체를 생산하는 프랑스 기업 ‘메르센코리아’(대표 최종호) △반도체, 이차전지 카메라 모듈 등 테스트용 핀을 생산하는 대만 기업 ‘메가터치’(대표 박영열)이다.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ABB파워그리드코리아 주식회사는 2019년 ABB코리아에서 분사돼 ABB파워그리드코리아를 신규법인으로 입주계약을 체결했으며, 천안 외국인투자지역(성성동) 내 1만8,828㎡ 면적의 부지에 FDI 2600만 불 등 총 313억 원을 투자해 변압기 제조공장을 설립한다.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한국씨씨엘레이블 주식회사는 천안 제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성남면) 내 1만2,398㎡ 면적의 부지에 FDI 500만 불 등 총 60억 원을 투자해 레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한다.일본 도쿄에 본사를 두고 한국의 삼영순화(주)의 지분을 보유한 미쓰비시가스케미칼은 천안 제5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성남면) 내 2만7,313㎡ 면적의 부지에 FDI 1,500만 불 등 총 2,500만 불을 투자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능성 화학제품 제조공장을 설립한다.미쓰비시가스케미칼의 지분을 소유한 삼영순화(주)는 1989년 설립돼 현재 천안 5산업단지에서 자가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공장 운영 시 신규고용 30명 등 총 102명이 근무할 예정이다.프랑스 파리에 본사가 있는 메르센코리아는 천안 외국인투자지역(백석동) 내 2만3,825㎡ 면적의 부지에 FDI 900만 불 등 총 108억 원을 투자해 실리콘 웨이퍼 생산공정에 필요한 단열재 및 그라파이트 부품 생산설비를 구축한다.메가터치는 대만계 외투기업으로 천안 외국인투자지역(백석동) 내 8,950㎡ 면적의 부지에 FDI 300만 불 등 총 12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이차전지 등 테스트용 핀 제조공장을 구축한다.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천안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기업 대표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외국인 투자기업 5개사의 투자 결정이 205명 신규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기업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착공에서 준공까지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산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0 15:57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문화도시 공주를 이끌 핵심리더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프로젝트인 ‘공주문화시민디자인단(이하 공시디)’ 1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시디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이번 공시디 프로젝트는 충청남도와 공주시, 공주시문화도시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공주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휴먼웨어 사업으로 문화도시 공주를 선도할 핵심리더를 양성하는 사업이다.프로젝트는 ‘응답하라 공시디’와 ‘비상하라 공시디’라는 2가지 콘셉트 아래 총 5단계에 걸쳐 14주 동안 진행된다.‘응답하라 공시디’에서는 집체교육과 퍼실리테이션 교육, 역량강화 워크숍과 1박 2일 팀플레이 모비랩이 펼쳐지고, ‘비상하라 공시디’는 소모임 구성을 통해 주민자율형사업을 개발하는 논의의 장으로 마련된다.프로젝트에 참가한 시민은 출석률 80% 이상일 경우 수료증을 발급받게 되며, 향후 문화도시 사업추진위원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발적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공시디는 전문 직업인부터 예술가, 시민활동가, 문화기획자 및 매개자, 마을활동가, 소상공인, 대학(원)생 등 공주시민이나 공주시 소재 학교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첫모임은 7월 27일 오후 2시 고마 컨벤션 C홀에서 열린다.참여방법은 공주시문화도시센터(gjccc.or.kr)와 공주시청(gongju.go.kr)에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주시문화도시센터 공시디 프로젝트 담당자의 이메일(hwifarram@gmail.com)로 발송하면 된다.공주시문화도시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도시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0-07-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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