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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완주군이 로컬푸드판매장 운영 농가를 모집한다.25일 완주군은 축제장 내에서 로컬푸드판매장을 운영할 농가를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완주로컬푸드인증’ 또는 ‘친환경인증’ 받은 농산물과 원부재료 50% 이상 완주군에서 생산된 가공품 생산 농가가 참여하도록 선정기준을 더욱 강화했으며, 총 60여개 농가를 선정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코로나19 확산세로 3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환경변화에 맞춰 제로웨이스트 실천을 위한 주민공동체들과 함께 준비하는 움직임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축제장 내에서 1회용품 사용 자제, 쓰레기 배출 최소화, 현수막 사용 자제 실천 운동과 목조와 볏짚 등을 사용한 경관 구조물, 업사이클링 조형물 등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해 운영할 계획이다.기획에 참여하는 김광열 로컬빌더협의회 총무이사는 “청정 자연과 안전한 먹거리 로컬푸드를 대표하는 완주군의 특색을 잘 반영하여 친환경 실천 축제장의 선두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최근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공들여 준비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오는 9월 30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며, 자연친화놀이터, 와일드캠핑, 구이구이로컬푸드맛보기, 로컬푸드쇼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26 16:44

진안군은 22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오는 10월 7일~10일 열리는 ‘2022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효과적이고 다양한 홍보를 담당할 홍보대사 17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군에 따르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홍삼축제 홍보대사를 모집했으며 부산, 전남, 전북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지원하는 등 많은 호응을 얻었다.홍보대사들은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홍보 활동을 통해 각계에서 진안홍삼축제를 다각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홍보대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대면 및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게 되며 연말에는 활동 보고회 개최 등을 실시해 홍보대사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군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홍보대사로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각계 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홍보대사들이 올해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의 큰 축이 될 것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3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되는 2022 진안홍삼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관광축제로서 오는 10월 7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열리는 홍삼노래자랑을 시작으로, 8일부터 1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총 4일간 진행된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26 16:39

태안군의 여름철 대표 수산물로 자리잡은 오징어가 본격적으로 수확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진항 위판장의 오징어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 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서해안 인근 해역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근흥면 신진도항 일대에 오징어 위판이 시작됐으며, 특히 이달 중순 이후 피서철을 맞아 오징어 활어를 찾는 상인과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신진항 위판장의 오징어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 최근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50~60척 가량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하고 있으며, 위판가격은 22일 현재 1박스(20마리 가량)당 4만 원 선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오징어 소비가 크게 늘어 이달 초에 비해 가격이 다소 상승한 상태다.동해안이 주산지이던 오징어는 최근 동중국해로부터 서해 쪽으로 난류가 많이 유입되면서 태안을 비롯한 서해안에도 오징어 어장이 다수 형성됐으며, 태안 해역의 오징어 수확량이 크게 늘어 관광객 및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진항 위판장의 오징어 모습 (사진=태안군 제공)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많아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하고 간장 해독 및 시력 회복에도 좋은데다, 성인병을 억제하는 EPA, DHA, 핵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특히, 태안반도의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이 강하고 맛이 좋은데다 수도권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빠른 운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태안군 일원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의 수산물 판매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태안반도의 오징어는 여름철 태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청정 바다내음 가득한 태안산 오징어를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6 16:36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진안고원 수박축제가 3년 만에 개최된다.제12회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동향면 체련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제25회 면민의 날과 함께 진행되는 진안고원 수박축제는 30일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체육행사, 공연, 전시, 지역 특산물인 수박, 한우 할인 판매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첫째 날 저녁 6시 반부터는 노래자랑에 인기가수 박주희, 미스트롯에 설하수 등 가수들이 출연하여 면민과 관광객들의 흥을 북돋아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 둘째 날은 동향면민의 날을 기념해 투호, 제기차기 등 체육 경기가 진행되고, 지역 가수와 각설이 공연 등 신나는 공연이 펼쳐진다.축제 기간 동안 수박 화채를 상시 시식할 수 있으며, 부대행사로 깜짝 수박 경매, 수박왕 선발대회, 수박 공예,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 물놀이가 가능한 에어바운스가 설치돼 휴가철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26 16:30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25일 청주시 S컨벤션 4층 희망의 홀에서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 출범식 (사진=청주시 제공) 한국여행업협회는 내·외국인 여행자에 대한 여행업무의 개선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협력사업을 추진함은 물론, 여행업의 건전한 발전과 권익 증진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되는 단체다.전국 2000여개 여행사가 정회원으로 구성돼있으며 이번에 전국 최초로 구성할 충청지회는 102개 업체가 정회원으로 가입했다.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장에는 김범제 범한항공여행 대표가 섬임됐고, 충청지회(충북,충남,대전,세종) 출범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도종환 국회의원 등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축사와 함께 “청주시는 ‘더 좋은 청주, 행복한 시민’을 위해 청주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권역별 테마가 있는 관광클러스터,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등 즐겁고 살맛나는 꿀잼 행복도시를 만들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한국여행업협회 충청지회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6 16:28

@엑스포조직위 오는 10월 열리는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주차 문제가 해결됐다.조직위는 행사기간 원활한 차량 소통과 관람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주차공간 확보 및 주차장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23일까지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에는 131만 명 관람객을 목표로 1일 평균 7만7천명의 인파가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직위에서는 기존 주차장을 정비하고 새롭게 주차장을 확보해 16개소 총 9,260면을 엑스포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교통약자 배려의 일환으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여성전용 주차면을 확보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1·2주차장 입구와 출구를 구분해 운영하고 주차장 입·출구 표지판 설치 및 주차요원 배치 등을 통해 주차장 진출입 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여기에 행사장 인근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불법주정차의 원천적 방지를 위해 주정차 현장통제요원 배치, 행사장 주변도로 라바콘 설치와 주정차 단속차량을 운영해 대비하도록 하고 논산경찰서·공주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행사장 인근 교차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신호제어기 조작 및 수신호 유도를 할 계획이다.앞서 계룡시는 엑스포 행사 기간 예상되는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를 개설하고 계룡 괴목정과 공군기상단 삼거리 간 도로확장, 계룡IC∼행사장 간 진입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유병훈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軍문화엑스포 개최를 위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주차장 시설을 완비하겠다”라며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에게 더욱더 나은 주차서비스 향상을 위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5 11:02

경기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대표 정재왈)이 주관하는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3일(월)까지 호수공원 및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일대에서 열린다. 3년간의 공백을 딛고 다시 열릴 이 축제는 호수, 거리,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도심의 축제로서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해마다 가을 시즌에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과 인근 거리에서 펼쳐지는 대표적인 글로벌 거리예술축제다. 2019년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으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 연속 취소되었지만, 올해는 축제의 정상 개최를 목표로 한다.앞서 고양시는 고양호수예술축제에 참여할 거리 예술가를 지난 22일까지 공개 모집했다.공모 분야는 거리예술축제의 방향성과 국내 거리예술계의 현황을 반영하는 완성도 및 수준을 갖춘 작품을 뽑는 ‘공식 초청작’, 완성도와 대외인지도가 다소 미흡해도 거리예술의 작품으로서의 취지와 가능성을 갖춘 작품을 선정하는 ‘자유 참가작’ 등 2개 분야이다. 모집 분야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근 2년간 1년에 1 작품 이상의 활동 실적이 있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전문예술단체 및 개인만이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유 참가작’ 공모는 대학·대학원 재학생(공연예술 관련 전공 필수)도 참여할 수 있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인 호수예술축제가 우수한 거리예술단체들의 참여로 국제적인 거리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2022 고양호수예술축제’의 국내 프로그램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artgy.or.kr)와 고양호수예술축제 홈페이지(http://gylaf.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고양문화재단 지역문화팀 축제사무국(031-960-9684, 9708, 9736)으로 가능하다. 신청 및 접수는 고양호수예술축제 공식 이메일(gyf@artgy.or.kr)로 받는다.

여행 | 이강석 기자 | 2022-07-25 10:36

(재)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최근 실시한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5점(대상 1, 우수상 2, 입선 2)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모전 대상작-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사진=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이번 공모전은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포스터 디자인 공모를 위해 진행됐으며, 공모 주제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였다.공모전 대상에 선정된 박휘윤, 송지윤 씨는 “군악대, 병영체험, 군장비 전시 등 엑스포 주요 프로그램을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해 호기심을 유도했다”면서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군문화엑스포의 홍보에 일조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6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1,320명이 참여한 직원 투표를 통해 15개 작품을 1차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디자인학과 교수 등 6명의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작 5점을 결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디자인은 앞으로 포스터, 리플릿, 신문광고 등 다양한 홍보물로 제작되어 엑스포를 널리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선정된 포스터를 활용해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의 주제로 충남 계룡시에서 개최되며, 입장권은 조직위 사무실(☎042-840-3932), 계룡시 엑스포 지원단, 티켓링크, 네이버, NH농협은행(전국), KB국민은행(충청 67개 지점) 등에서 사전 예매 가능하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4 02:56

(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회장 박용진)는 비오스(대표 박완기),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국민 민박(펜션) 예약 플랫폼 서비스 ‘놀러와’를 25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사)한국농어촌민박협회는 전국 3만5천여 민박(펜션)업소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중앙 협회이며, 각 지역에 지부 및 지회를 두고 있는 단체이다.비오스는 시스템 개발 및 고도화, 플랫폼 운영 등을 전담하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개발비 전액을 지원하였다.‘놀러와’는 예약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여 시장질서를 확립하고 민박(펜션)업에 종사하는 민박사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개발비의 국비 지원을 받아 한국농어촌민박협회가 IT기업 비오스와 추진하는 예약 플랫폼 사업이다.‘놀러와’는 예약 중개수수료가 8.8%로서 야놀자 등 대형 예약 플랫폼에 비하여 저렴하며, 별도의 입점비가 없으며, 소비자는 PC, 모바일웹,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한국농어촌민박협회 측은 협회 민박업 회원 3만여 업소중 연내 최소 5천업소 이상의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5천업소 이상이 가입 시 수수료 및 광고비 절감으로 연간 최대 500억원의 민박(펜션)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의 실질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놀러와’는 민박(펜션)의 예약 서비스외에도 지역 축제, 지역 여행, 지역 맛집 등을 연계하여 각 지자체 등과 함께 지역 경제 발전에 앞장설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방침이다.한국농어촌민박협회 박용진 회장은 “민박(펜션)을 위한 예약 플랫폼 개설은 우리 15만 민박(펜션) 종사자들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놀러와’의 오픈을 통해서 민박(펜션)업의 매출증대와 함께 실질적인 수익증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지역 여행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박완기 비오스 대표는 “놀러와는 코로나19와 지속된 경기 침체로 인하여 어려워진 민박(펜션) 종사자 뿐만 아니라 소비자, 관련 업계 종사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예약 기능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 지역관광을 아우르는 국내 여행 종합 플랫폼으로 성장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7-22 11:53

@무안군 지난 20일 코로나19 영향으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던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이 무안-다낭 노선 국제선 재운항을 시작했다.이날 제주항공의 국제선 재취항을 기념해 무안국제공항 여객청사 2층 국제선 출국장 앞에서 전라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제주항공 등 관련 기관에서 재취항에 나선 승무원들을 격려하고 승객들을 환송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기념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 의장, 신용구 한국공항공사 항공사업본부장,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전남도와 무안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기장과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국제선 재취항을 축하했다.이날 제주항공의 무안~다낭 노선 첫 항공기에는 186명이 탑승했으며, 무안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다낭공항에 10시 20분에 도착했다.이번 재취항을 시작으로 제주항공은 이달 27일부터 태국 방콕 노선도 재취항하고 다낭 노선과 방콕 노선을 내년 3월까지 운항할 계획이며, 두 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된다.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재취항으로 이번 베트남 노선뿐만 아니라 새로운 노선이 취항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무안국제공항이 서남권 국제공항으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국제선 운항은 부정기편으로 전라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등 관계기관은 추후 다른 항공사들이 정기 노선을 취항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7-22 11:38

@무안군 제25회 무안연꽃축제가 21일 ‘연꽃의 향기, 백련의 사랑’을 주제로 동양최대의 백련군락지인 무안회산백련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날 개막식에서는 ‘꽃중에 꽃 백련꽃’을 테마로 펼쳐진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연씨앗을 심고 연꽃을 피우는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이어서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초대가수 진성, 김용임, 박주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불꽃쇼와 함께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공연의 향연인 ‘문화예술한마당’ 프로그램에서는 ‘오룡산풍물패’와 ‘무안국악협회’에서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고, 신진국악인의 등용문인 ‘무안 전국 승달 국악대제전’의 수상자가 특별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또한 올해 야간관광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연꽃 미디어파사드쇼와 연꽃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실경공연 ▲연꽃주제영상관 ▲연꽃 달빛야행(夜行) ▲연 기능성 체험관 ▲연꽃 프로포즈 포토존  ▲연꽃 감성사진 인화서비스 ▲연꽃 족욕체험 ▲연꽃길 보트탐사 ▲천연염색체험 ▲분청자기 물레체험 등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에서 온 한 관광객은 “연꽃이 있는 많은 관광지를 가보았지만 이곳 무안처럼 하얗고 탐스러운 백련 꽃을 본건 처음이다”며 감탄을 나타냈다.박일상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 재확산의 기점에 서있는 현재,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방문객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산 군수는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회산백련지에서 진행되는 무안연꽃축제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무안연꽃축제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www.무안연꽃축제.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7-22 11:33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KOTRA 등이 주관하는 2022 국제 뿌리산업전시회, 그린카전시회, IoT가전로봇박람회가 21일 개막식을 개최하고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정무창 시의회 의장, 김경만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강기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경쟁력을 키워온 3대 주력 전략산업의 현재와 더 높은 성장의 꿈을 보여주는 좋은 자리이다”면서 “광주시는 앞으로도 기초산업인 뿌리산업과 신성장 미래 먹거리산업인 친환경자동차, 로봇·스마트가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개막식 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3개 산업전시회에는 (재)광주그린카진흥원, (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광주공동브랜드(지엘) 등 280개 업체에서 마련한 450개 부스가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광주시는 특별관을 마련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조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대전환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홍보했다.이 외에도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인 넥쏘 수소차, 니로 EV, GV60 등 전기차와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 등 다양한 완성차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 공동관에서는 사출금형, 절삭공구, 프레스금형 등 국·내외 최신 금형 및 관련 기기들을 대거 출품하였고, 공군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 부품의 국산화를 촉진하고 국내 항공 산업의 발전을 위해 ‘항공무기체계 부품 견본’을 선보였다.광주공동브랜드 ‘지엘(GIEL)’ 홍보관에는 인지도는 낮지만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가전제품을 전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 문화관광 대표 캐릭터 오매나와 함께하는 콜라보 영상 촬영을 통해 스타마케팅에도 참여했다.이 밖에도 코로나19 이후 수요가 급증한 캠핑카존과 바이크,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을 전시하는 라이딩존, 드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상상 드론체험존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았다.전시회와 더불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13개국 53개사의 해외 전문 바이어가 참여하는 수출상담회와 ‘광주 미래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포럼’, ‘광주시 로봇가전 산업육성 기술 세미나’ 등 산학연의 기술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의 성공적 발사를 기념하고 누리호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의 큐브 위성 ‘스텝큐브-2’ 연구 내용을 공유하는 포럼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빛고을 로봇페스티벌이 열려 미래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700여 명의 꿈나무가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7-22 11:16

충남도가 햄 등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입맛을 수산물로 돌리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새우감바스 (사진=충남도 제공) 도내 생산 수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토록 함으로써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학생들로 하여금 우리 수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도는 지역 생산 수산물 학교급식 공동구매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새우볶음밥 (사진=충남도 제공) 공동구매 지원은 △도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성장기 어린이‧청소년의 수산물에 대한 낮은 선호도 개선 △수산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친밀감 형성 및 식습관 개선 △우리 수산물 잠재 소비 기반 구축 등을 위해 펼치고 있다.학교급식에 대한 도내 생산 농산물 공급률은 69.5%, 축산물은 62.3%에 달하는 반면, 수산물은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11%에 그치고 있다.이에 따라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 생산 수산물 학교급식 공동구매 지원 확대는 2026년 공급률 35%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전복삼계탕 (사진=충남도 제공) 학교급식에 사용하는 수산물이 100이라면, 이 중 35를 도내 수산물로 채운다는 것이다.대상은 도내 15개 시군 1224개 초‧중‧고 학생 26만 여 명이다.각급 학교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보령수협 등 도내 6개 지정 업체 공급 수산물(19개 품목)을 구입하면, 구매 비용의 2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투입 예산은 내년 5억 원, 2024년 15억 원, 2025년 30억 원, 2026년 50억 원 등이다.이를 통해 학교급식 지역 수산물 공급률은 내년 20%에서 2024년 25%, 2025년 30%, 2026년 35%로 늘린다.도는 지난해 7개 업체를 통해 흰다리새우, 전복, 꽃게, 바지락, 갑오징어 등 17개 품목에 대한 공동구매를 지원, 도내 수산물 36톤(7억 600만 원)을 학교급식에 공급한 바 있다.도는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지원을 받아 ‘학교급식 우리 수산물 데이’도 본격 운영한다.사업 대상 선정 학교가 국내산 수산물을 이용해 만든 요리로 학교급식을 제공하면, 수산물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가령 낙지비빔밥에 꽃게해물탕을 학생 식판에 올렸다면, 비빔밥 속 낙지값과 해물탕 속 꽃게‧갑오징어‧새우값을 지원하게 된다.학교당 지원 비용은 최대 170만 원이다.사업 참여 학교에는 이와 함께 교육‧홍보자료 제작비, 공모전 운영비, 홍보비 등도 지원한다.우리 수산물 데이 운영을 위해 도는 천안 서당초, 아산 모산중, 서산 서령고 등 11개 시군에서 15개 초‧중‧고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들 학교는 오는 10월까지 개별적으로 우리 수산물 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메뉴는 해물콩나물찜, 새우튀김, 아귀강정, 참조기순살튀김, 달고기전유어, 갈치구이, 꽃게해물탕, 전복삼계탕, 꼬막비빔밥, 가자미카레구이, 키조개버터구이, 새우토마토볶음, 주꾸미볶음 등이다.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수산물은 가시와 비린내로 잠재 소비자인 어린이‧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낮은 데다, 도내 생산 수산물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 한정된 급식 비용으로 구입이 어려운 형편”이라며 “이번 공동구매 지원 확대와 우리 수산물 데이는 아이들이 도내 수산물을 더 많이 접하게 함으로써 우리 수산물과 친숙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1 12:32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의 한여름 밤을 수놓을 클래식 음악축제가 열린다.전주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천주교 세계평화의전당에서 ‘제6회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조직위원장 조화림)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는 문화도시 전주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전주시민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음악축제다.‘Appassionato(열정)’이라는 주제의 올해 축제는 예년과는 다르게 여름(7월)과 가을(10월) 두 번에 걸쳐 관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여름축제는 오는 27일 베버·모차르트·브람스의 선율을 시작으로 30일까지 4일간 열리며, 가을축제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생상스, 슈만, 하이든, 포레, 멘델스존, 쇼스타코비치 등의 작품이 연주될 예정이다.특히 올해 축제의 특징은 ‘Rising Star’ 프로그램과 야외음악회가 추가됐다는 점이다. ‘Rising Star’는 미래의 스타가 될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에게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록그램은 그동안 축제와 함께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하며 재능 있는 영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고자 노력해온 주최 측(사단법인 비바체뮤직페스티벌, 에코뮤직)의 설립 취지가 반영돼 올해 처음 선보이게 된다.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8일에는 장일범의 사회로 42명의 연주자와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김세일이 함께하는 야외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전주비빔밥축제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는 낮 동안 전주의 맛과 멋에 흠뻑 취했던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과 서양의 클래식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밤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전주 비바체실내악축제는 토마토클래식TV와 유튜브로 생중계된다.서울대 음악과 교수이자 비올리스트인 최은식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정통 클래식 음악회 ‘전주비바체실내악축제’는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한지문화축제, 전주세계소리축제 등이 개최되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클래식 축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축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를 거듭 할수록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 전주 비바체 실내악 축제는 짤츠부르크 페스티벌, 탱글우드 페스티벌 같은 지역 이름을 건 세계적인 음악축제를 목표로 한다”면서 “문화도시 전주를 각 지역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21 12:15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3년 만에 열린다.코로나19로 취소됐던 아쿠아페스티벌은 7월 방학기간부터 8월 휴가철을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군은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2 임실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이다.임실군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여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외물놀이 행사를 마련하여 가족단위, 학생 등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진행된다.군은 지난 2년동안 열리지 못한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확대하고 편의시설도 보강했다고 전했다.주요시설로는 메인 풀장과 대형슬라이드, 유아용 에어바운스풀장 및 방문객 이용 편의를 위한 대형돔쉼터, 샤워실, 탈의실,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주말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 및 어린이 DJ파티 등 아쿠아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최대인원 300명으로 인원 제한 및 현장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군은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장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한다.이외에도 입장객 방역을 위해 출입구 매표소에 방역요원을 배치하여 마스크 배부 및 발열체크, 손세정제 및 자가진단키트 비치, 방수 마스크 판매 등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아쿠아페스티벌은 유료입장으로 일반인 입장료는 7천원이며 교환권 2천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아 행사장 내는 물론 임실 관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임실군민은 입장료가 5천원이며 교환권 2천원을 돌려받는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21 12:09

지역 웨딩산업 활성화 및 저출산·비혼 인식 개선을 위한 ‘2022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이 7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대구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드레스·정장·한복 등의 결혼예복 및 뷰티·여행·가전·침장 등 웨딩 관련 80여 개 기업·기관(160개 부스)이 참여한다.지금까지의 웨딩 상품 홍보와 계약 위주의 민간 결혼박람회와 달리, 예비부부가 직접 결혼 준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관련 산업 간 협업 증진, 청년세대 결혼 장려 등이 행사 목적이다.행사기간에는 예복·예물·혼수품·신혼여행 등의 ‘상품 전시장’ 외에 소공인 판로 지원을 위한 소공인 특화지원센터(주얼리·안경·의류봉제) ‘공동 홍보관’, 뷰티 관련학과 대학생들이 헤어·메이크업·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딩체험관’ 등 특별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한다.또한, 개막식 식전 행사인 ‘웨딩 뮤지컬공연’을 시작으로 혼례복의 최신 트렌드와 지역 브랜드를 소개하는 ‘웨딩패션쇼’, 전통한복과 웨딩드레스 융합으로 한복의 외연 확장을 시도하는 ‘한복웨딩 디자인 공모전’, 관람객들의 현장 투표로 진행되는 ‘웨딩부케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특히 특설 무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예비 신혼부부 프러포즈’ 이벤트와 그 밖에 결혼 관련 유익한 정보 제공과 각종 신혼부부 지원정책 홍보 등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결혼을 동경하고 꿈꿀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행사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edding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웨딩문화 산업전을 통해 지역 웨딩 산업 발전과 관련 업체 간 상생 기틀을 마련하고 또한 결혼과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국가적인 비혼·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소멸 문제의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2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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