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토끼 해' 계묘년 새해 첫날을 맞아 전남 보성군 대한다원 차밭이 눈 덮인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 보성 차밭은 수려한 자연 경관으로 영화와 드라마, CF의 촬영지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 관광객이 1일 눈덮인 설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진=보성군 홍성표 기자 ghd0700@naver.com 저작권자 © 통일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