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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외국인 스카우트 5명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이하 잼버리)가 열리는 부안을 찾았다.이번에 부안을 찾은 외국인 스카우트들은 부안군과 세계잼버리 조직위가 공동으로 초청해 부안군에 있는 줄포생태공원, 청자박물관, 영상테마파크, 변산해수욕장, 내소사 등지를 체험하며 세계잼버리 개최지 부안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청자박물관에서는 부안의 고려청자를 직접 빚음으로써 청자의 고장 부안을 알리고 세계잼버리 시 잼버리에 참가하는 대원들의 체험활동으로 활용 가능함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특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세트장으로 활용된 부안 영상테마파크에서는 외국인 스카우트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되었으며, 내소사에서는 다도체험을 통해 심신을 수련하는 자리도 가져 부안에 많은 체험거리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초청한 한국 유학생 스카우트들이 부안의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을 통해 세계잼버리 개최지 부안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스카우트들이 부안을 찾도록 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부안을 찾은 한국 유학생 스카우트들의 체험은 영상에 담겨 3월에 유튜브 등을 통해 세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2-22 11:23

(사)춘천마임축제(이사장 최양희)가 18일 올해 축제의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34번째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공개된 포스터 이미지는 규하나 작가의 ‘Hug’라는 작품에 강렬한 컬러를 더해 축제의 기획 방향인 ‘환대’의 느낌을 부각시켰으며, 환경적 의미를 더해 손수건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2020년 춘천마임백씬프로젝트와 2021년 시즌제 페스티벌로 ‘분산과 일상화’를 통해 팬데믹 속 유일한 축제로 인식된 춘천마임축제는 올해 5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축제의 주제를 “WE WILL ROCK YOU; 우린 당신을 흔들 거예요” 로 정하고 경계와 제한의 시대, 몸짓을 통해 서로를 환대하고 광대의 웃음으로 봄의 생명력을 공유하고자 한다.또한, 3년 만에 불의 도시;도깨비난장이 정식 개최된다. 춘천의 밤을 빨갛게 달구었던 ‘불’과 ‘난장’을 통해 코로나로 억눌려 온 ‘놀이성’과 시대적 욕망을 회복할 예정이다.(사)춘천마임축제 강영규 총감독은 “봄의 도시 춘천의 5월, 몸과 움직임으로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도 외면치 않는 환대의 축제를 통해 가슴속 온기와 예술적 감각을 깨워 뜨겁게 마주할 봄을 그리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2-20 16:33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코로나 상황으로 올해에도 온라인 축제로 개최됨에 따라 사전에 참석자를 모집한다.군은 이번 축제를 온라인으로 오는 3월 11일 14시부터 진안군 유튜브 채널 ‘빠망TV’를 통해 방영한다고 15일 밝혔다.온라인 영상에서는 고로쇠 홍보 영상과 고로쇠 증산 기원제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운장산 고로쇠 퀴즈쇼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또한 2월 18일까지 참여 프로그램인 고로쇠 채취 체험단 가족 5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선발된 체험단은 2월 26일 14시 주천면 삼거마을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체험, 숲 탐방, 향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한다.더불어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를 추억하는 사진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봄의 향기를 맛볼 수 있는 고로쇠 수액도 2+1 온라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진안군 쇼핑몰인 ‘진안고원몰’과 유선접수로 동시에 진행되며, 3월 11일 15시에는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10% 추가 할인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진안홍삼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귀현 고로쇠축제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축제를 통해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고로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온라인 판매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맛보고 즐기셨으면 기쁘겠다” 고 말했다.- 진안홍삼축제 홈페이지 : www.jinan.go.kr/festival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2-17 13:08

온라인에서 즐기는 제5회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 공주알밤디저트 전국UCC 공모전 (사진=공주시 제공) 14일 공주시에 따르면, 먼저 공주알밤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된 ‘전국 공주알밤 디저트 UCC 공모전’에는 전국 39개 도시에서 49팀이 참가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 공주알밤디저트 전국UCC 공모전 (사진=공주시 제공) 참가자들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 또한 짧은 기간 동안 조회수가 총 3만 건을 웃돌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 공주알밤디저트 전국UCC 공모전 (사진=공주시 제공) 올해 영예의 대상은 ‘공주알밤 크레이프 롤케이크’를 만든 신선미(서울) 씨가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이어 ‘아이스 밤떡파이’를 만든 임예지(경기) 씨가 금상, ‘꿀밤 3삼한 디저트’(정희진), ‘영양밤&밤가득라떼’(박시온)씨가 각각 은상을 받았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 공주알밤디저트 전국UCC 공모전 (사진=공주시 제공) 또한 아프리카TV와 협업한 ‘공주 최고의 밤맛을 찾아라!’에선 13명의 유명 BJ들이 공주를 찾아 알밤을 활용한 음식점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 음식을 소개한 BJ ‘단아냥’의 경우 실시간 시청자가 1천 명에 달했고, 80만 유튜버를 자랑하는 ‘대륙남TV’도 공주 원도심과 맛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겨울공주 군밤축제 - 토크콘서트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알밤 체험 삶의 현장’에서는 인기 크레이터인 염보성, 뚜밥 등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군밤축제와 공주한옥마을, 공주밤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실시간 동시 시청자가 무려 2만 명을 넘었다.‘알밤토크콘서트’는 공주시 공식 유튜브와 아프리카TV 플랫폼을 이용해 동시 송출해 다양한 계층의 시청자들을 공략했다. 이날의 백미는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굽는 체험을 하는 모습을 온라인으로나마 보여주며 아쉬움을 달랬다.알밤 소비 촉진을 위한 이벤트인 고속도로 휴게소 판촉전도 인기다. 지난 11일 정안휴계소(하행)에서 실시된 판촉전에서는 준비된 알밤 1.000박스가 순식간에 팔려 공주 알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김정섭 시장은 “위기에 빠진 밤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개최한 군밤 축제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가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알밤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2-16 11:43

곡성군(군수 유근기)는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이 최근 안심 관광지로 각광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지난해 12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22년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한국관광공사에서는 ‘대한민국 안심여행 캠페인’의 하나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거쳐 방역체계 구축과 동선 관리, 관광객 관리 등을 잘 지키는 관광지 125개소를 대상으로 인바운드 안심 관광지를 선정했는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이 포함된 것이다.안심관광지 선정에 발맞춰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는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 맞이 비대면 「이 세상 단 하나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행사를 2. 1. ~ 3. 31. 까지 진행하고 있다.행사는 섬진강기차마을 내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사진을 이용한 초콜릿을 만들어 가게 된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만큼 사전예약(https://booking.naver.com/booking/6/bizes/381046)은 필수이다. 섬진강 기차마을 안내도 한편,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은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 체험, 4D체험관, 1004 장미공원 등 다양한 실내외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코로나 19에도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군 관계자는 “섬진강 기차마을은 코로나 19 발생 제로 관광지를 목표로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녀노소, 가족 등 누구나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2-10 12:31

'보배섬' 진도군에서 배를 타고 제주도까지 갈 수 있게 됐다.진도에서 제주를 연결하는 카페리 여객선이 올해 4월 취항한다.진도~제주 노선은 육지에서 제주로 가는 최단거리 뱃길로 1시간 30분이다.씨월드고속훼리㈜(회장 이혁영)는 제주항과 진도항 사이에 ‘산타모니카’호를 신규 취항한다.세계적인 쾌속카페리 조선소인 호주의 INCAT사에서 건조 중인 ‘산타모니카’호는 3,500톤급 쾌속 카페리다.속력은 42노트, 여객 700명 정원에 차량 86대(승용차 기준)를 실을 수 있다. 운항 횟수는 1일 2회 왕복으로 항로는 진도항↔제주항이다.군은 지난 2015년 씨월드고속훼리와 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진도항에 여객선 터미널과 친수공간, 부두 접안시설, 여객 탑승과 차량 선적 시설,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과 함께 자동차, 건설장비, 농산물, 생활 필수품 등의 활발한 운송을 통한 항로의 빠른 정착과 함께 진도항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또 제주항에서 육지까지의 운반 거리가 짧고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 물류비 절감 등 화주들이 선호할 수밖에 없다는 게 선사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분석이다.진도군 기획예산과 관계자는 10일 “진도항↔제주항 선박 취항으로 전남 서남해안 중심도시인 진도군과 제주특별자치도를 연결하는 해상 물류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진도군이 제주도의 다양한 활어와 과일류 등을 전국에 공급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제주-목포 항로는 3시간50분, 제주-고흥(녹동) 3시간15분, 제주-추자-우수영는 3시간, 제주-완도 1시간40분 가량 소요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2-10 12:27

초계탕@무안군 양파와 낙지로 유명한 전남 무안군이 맛과 위생, 서비스를 모두 갖춘 맛집 육성을 통해 전국을 대표하는 맛의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8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년 동안 맛집 육성을 위해 관내 10곳의 요식업체를 대상으로 꼭 먹어보고 싶은 요리개발을 위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왔다.그 성과로 무안읍에 위치한 승달가든의 차돌된장찌개는 무안 한우를 먹은 후 담백함과 깔끔한 맛을 제공하는 후식메뉴로 자리잡았다.맛집 컨설팅을 거친 차돌된장찌개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이 워낙 좋아 주 메뉴인 한우 고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고 한다.망운면의 무안낙지 2호점은 컨설팅을 통해 낙지금어기를 대체할 수 있는 메뉴 발굴에 주력해 해우탕, 해우찜을 개발했다.이 요리는 금어기에 적합한 메뉴로 인기가 좋은 것은 물론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요리로도 제격이어서 이 식당을 찾는 관광객 80%가 찾는 인기메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또한 계절음식으로 개발된 초계탕, 낙지물회 요리도 작년 여름 좋은 반응을 얻었다.무안읍 전통시장에 위치한 몽탄손짜장도 시장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중화요리 맛집이다.이 식당은 무안 양배추, 양파 등을 이용한 메뉴로 엑스오볶음면, 해물볶음우동, 마라전복 등을 개발해 기존 메뉴와 차별화함으로써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했다.군은 올해도 양파, 한우, 낙지, 고구마, 양배추 등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개발에 주력하고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맛집 종합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김향금 농촌지원과장은 “무안 대표맛집 육성을 위해 요식업체, 소비자, 전문가와 소통함으로써 우리 지역 식재료의 우수한 맛과 멋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들과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필 수 있도록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2-08 13:48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자료사진 2021)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이재희)는 10월 초, 본격적인 농촌 수확 시기에 앞서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축제 참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풍요로운 황금 들녘 이미지를 제공하기에 적정 시기임과 동시에 10월 1일~ 3일까지가 주말에 이은 공휴일(개천절)로 많은 관광객이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을 수 있는 적기이기에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개최 기간을 9월 29일부터 10월 3일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개최하여 축제의 연속성과 명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진행하여 (사)세계축제협회에서 주최한 제15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올해의 축제 리더상을 비롯한 3개 부문에 수상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 새로운 축제의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김제시 관계자는 “제23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개최함으로써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의 모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한발 더 나아가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보다 발전된 모습과 차별화된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를 주제로 하여 1999년 시작된 축제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육성축제 선정 및 2020년에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하고 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2-05 13:33

무안군은 동양 최대의 백련자생지인 일로읍 회산백련지를 배경으로 한 무안연꽃축제가 2022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돼 전남도로부터 사업비 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무안연꽃TV 채널과 축제 홈페이지, SNS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연꽃축제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홈페이지 조회수 19만 회, 유튜브 조회수 37만 회를 기록하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전라남도 축제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연꽃축제는 무안에서 온(on) 연꽃편지, 백련등 만들기 등의 콘텐츠로 적극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영상공모 수상작 유튜브 사전 공개와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온라인쇼핑몰을 연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비대면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조영희 관광과장은 “올해는 실경공연을 개최하고 야간 콘텐츠로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하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된 무안연꽃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25회를 맞는 무안연꽃축제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오는 7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여행 | 강성섭 기자 | 2022-02-04 12:29

전라남도가 우수 지역축제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전남 대표축제 10개를 선정했다.선정된 전남 대표축제는 ▲목포항구축제 ▲여수거북선축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 ▲곡성세계장미축제 ▲해남미남축제 ▲무안연꽃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장성 황룡강노란꽃잔치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다.대표축제는 축제심의위원회 20명의 심의위원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축제 활성화에 높은 축제를 기준으로 평가해 이뤄졌다.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소재로 다양한 연출이 이뤄지고, 국화동호회 등 지역주민의 참여가 많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수거북선축제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내실있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계획했다는 평이다.코로나19 상황에서 대부분의 축제가 비대면으로 열리거나 취소됨에 따라, 이번 평가에는 언택트 프로그램 도입, 온라인 전면 전환 또는 온 · 오프라인(하이브리드) 개최 등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평가지표에 새롭게 포함했다.선정된 대표축제는 코로나19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대응계획을 사전에 마련함으로써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축제장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시도와 차별화한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전남도는 대표축제가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나도록 돕기 위해 해당 시군에 각 2천만 원을 지원한다.전남도 관계자는 “변화하는 관광환경에 맞춰 신규 콘텐츠 개발, 미래 지향적 축제 운영으로 지역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전라남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남 대표축제의 흥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 윤진성 기자 | 2022-02-04 11:59

지리산허브밸리에서는 포인세티아와 말채, 천리향 등 겨울에 빛이 나는 식물과 함께 다양한 색감의 초화류를 소재로 겨울정원을 조성하고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현장관람과 함께 온택트 행사를 진행한다.코로나방역에 따라 두 차례 연기 끝에 추진되는 이번 지리산허브밸리 겨울정원축제는 사전예약제에 따른 현장 관람과 함께 모든 체험형 행사는 온라인상의 화상체험으로만 진행한다. 현장 관람은 허브밸리 홈페이지(https://www.jirisanherbvalley.com/)와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이번 겨울정원에서는 식물원 내에 다양한 색감의 초화류와 밝은 톤의 관엽식물을 중심으로 하는 겨울화단 장식, 포인세티아 꽃폭포와 꽃항아리 그리고 강열하면서도 이국적인 정원포토존 등이 설치되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천리향과 왁스 등의 꽃향기와 로즈마리 등의 잎향기를 소재로 한 향기산책은 맑음과 이완으로 겨울정원의 깊은 향을 느껴볼 수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운봉화훼 농가와 함께 운봉의 꽃을 소재로 한 절화 작품 전시, 운봉의 꽃 화병 온택트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 스타티스의 경우 전국 생산량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운봉화훼를 적극적으로 축제와 결합하여 지역 브랜드화를 꾀하고 있다. 이외에도 테라리움, 행잉 플라워 등 온택트 체험은 허브밸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할 수 있으며와 SNS와 유튜브(남원시) 등을 통해 행사를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접할 수 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2-03 11:06

홍성군은 로컬푸드를 활용해 전통장을 만드는 홍주발효식품(대표 이경자)이 ‘참발효어워즈 2022’에서 조선간장과 상실장으로 2개 부분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발효명인 이경자 ‘홍주발효식품’ 참발효어워즈 대상 선정(사진=홍성군 제공) ‘참발효어워즈’는 우수한 국내 발효식품을 발굴하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자 슬로푸드문화원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발효식품 전문 시상식이다. 홍주발효식품은 2021년 더덕도라지장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홍주발효식품은 잊혀가는 소중한 우리 먹거리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으로 상수리를 이용한 상실장을 비롯하여 깊은 풍미를 가진 청태장, 토종 예팥을 이용한 팥장, 쥐눈이콩 된장 등 옛것을 되찾고 건강한 먹거리를 연구·개발하고 있다.이경자 홍주발효식품 대표는 “우리의 전통 팥장이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서 전세계인이 찾는 발효음식 문화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맛과 종자를 지키는 것이 국제 경쟁력을 향상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최선을 다해 우리의 문화를 지키고 계승하는 일에 도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3년째를 맞이한 이번 ‘참발효어워즈 2022’는 간장, 된장, 고추장, 막걸리, 치즈 총 23점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수상 제품과 업체는 로컬푸드 유통 소매점 입점 및 수상 제품 특별 기획전 초대, 발효 교육과정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매체 홍보 등 다양한 특전을 1년간 지원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8 12:31

국립전주박물관(관장 홍진근)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제26회 설‧대보름맞이 작은문화축제」를 오는 29일 토요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1일 설날 당일은 휴관)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국립전주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세시풍속과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박물관 옥외 뜨락에서는 투호놀이, 활쏘기 등을 체험하는 ‘전통 민속놀이 마당’과 맷돌과 절구, 도량형 등을 직접 만지고 이용할 수 있는 ‘옛 생활도구 체험’, 북, 장구, 꽹과리, 징 등 평소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전통 악기를 경험할 수 있는 ‘사물놀이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또한, 민속단체 ‘전통놀이 오감’에서 전래놀이 체험부스를 설치, 조선시대 양반들이 했던 쌍륙놀이와 장치기, 자치기 등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이 외에도 1월 29일 2시부터 서예가 이명순, 최동명 선생이 직접 입춘첩과 새해 소망을 써주는 행사가 본관에서 진행되고 1월 31일과 2월 2일에는 우리 전통 무늬를 활용한 한지 풍경 만들기 체험행사가 예약제로 운영된다. 체험 예약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와 체험료는 무료이다. 어린이박물관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입장인원이 시간당 50명으로 제한된다.국립전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명절을 맞이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이를 통해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의 소중함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1-25 17:33

국내 최대 규모 편백숲을 자랑하는 고창군 문수산에 올 연말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선다.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산림청과 함께하는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고창읍 월산리 산 145번지 일원)’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업은 정상부에서 치유센터까지의 ‘스카이워크’ 설치가 핵심이다. 고창군 시가지 조망이 가능하고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새로운 야간관광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문수산 스카이워크는 무장애보행시설로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 취약계층의 숲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해 문수산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또 주차장(53대 동시 주차)과 진입로·내부도로, 관리동 및 다목적실, 휴게 편의시설 등의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특히 산림청 ‘문수산 산림치유센터’도 연말께 준공 예정이다. 산림치유센터는 해양(구시포 등 해변, 갯벌)-내륙습지(고인돌·운곡습지)-산림(선운산, 방장산, 문수산)-온천을 연결하는 고창 치유문화도시의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된다.문수산은 편백나무 외에도 천연기념물(제463호)로 지정된 단풍나무숲을 비롯해 고로쇠나무, 비자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을 자랑한다.고창군청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편백숲이 지닌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를 활용해 최고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석정온천 지구와 연계한 건강과 치유 관련 자원의 집적화로 고창군의 힐링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1-25 14:13

<사진제공: 명량해상케이블카> 2022년 임인년 설연휴를 맞아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서 설날연휴 기간 동안 정상운영 및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설날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설날 당일인 2월 1일까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을 진행하며, 설날연휴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오후 6시까지 정상 운행하며, 매표마감은 운행종료 30분 전에 마감한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역사의 현장 위에 개통한 최초의 케이블카로 유명한데, 방문한 고객들이 명량대첩 승전 기운을 받아 올해의 염원을 빌 수 있도록 해남 스테이션 2층에 소원카드를 준비하였다.명량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설연휴 기간 동안 가족, 지인들과 만나 모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신비로운 울돌목 회오리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 아름답게 펼쳐지는 파노라마 장관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그 간의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내고 희망을 안고 가셨으면 좋겠다” 라고 밝혔다.명량해상케이블카는 작년 9월에 개통하여 해남군과 진도군을 연결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필수적인 전라도여행지로 추천되고 있다. 신비로운 울돌목 해협과 다도해 수려한 풍경, 쌍둥이 다리로 미려한 자태를 뽐내는 진도대교의 파노라마 뷰를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어 ‘힐링여행’ 하기에도 좋고, 세계 최초 MR로 명량대첩을 생생하게 감상하는 명량MR시네마와 진도타워, 해남우수영관광지 내 다양한 역사 체험 및 즐길거리가 각 스테이션과 연결되어 있어 자녀 동반 ‘가족여행’으로도 인기가 좋다. 더불어 진도의 유명한 세방낙조와 케이블카, 울돌목 스카이워크, 진도대교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야경까지 케이블카를 타며 즐길 수 있어 최근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1-25 14:10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범덕, 이하 추진위)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2022 청원생명축제 개최를 결정했다. 축제장 사진(사진=청주시 제공) 25일 추진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청원생명축제는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축제’, ‘모두가 행복한 축제’, ‘더 활기찬 축제’라는 세가지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쉼터경관 (사진=청주시 제공) 이번 축제는 단순한 농산물 판매가 아닌, 코로나19에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치유와 재충전을 위한 품격 있는 야외 여가공간을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전통적인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볼거리, 많은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진 종합농업문화축제로 추진된다. 축제장 사진(사진=청주시 제공) 특히,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지역 농가들의 온라인 판매역량 강화와 라이브커머스 및 유명 유튜버 등을 활용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전략을 준비해 4월부터 온라인축제가 시작될 예정이다. 축제장 사진(사진=청주시 제공) 추진위 관계자는 “2년간 개최되지 않은 청원생명축제가 너무 아쉬워 올해는 온라인ㆍ오프라인 함께 개최해 2배로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했다”며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바라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1-25 14:04

부안군은 21일(금)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회 제전의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식은 부안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 사회단체 및 13개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 대표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출 및 전체회의가 병행하여 진행되었다.임원 선출을 통해 제전위 총괄기획 분과위원장을 역임한 한국예술총연합회 부안지회장 김종문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부위원장으로는 전임 부위원장이었던 김도훈 부위원장이 직을 연임, 사무국장으로는 시설교통분과위원장을 역임한 최성문 분과위원장이 직을 맡게 되었다.선출된 임원 외 위원들은 총괄기획분과 등 7개 분과에 소속되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김종문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축제 개최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막중한 제전위원회 위원장의 직을 맡겨주셔서 책임감이 무겁다. 앞으로 개최되는 부안군 대표축제가 안심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겠다”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축사를 맡았던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의 멋과 맛을 담아낸 최고의 문화 브랜드이자,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기 위한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서는 제전위원들의 역량과 열정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한편 제전위원회는 위촉식 후 진행된 전체회의를 통해, 올해 개최 예정인 제9회 부안마실축제의 개최 방향은 다음 전체회의 시 위원들의 충분한 의견을 반영하여 결정하기로 결의하였고, 방향성 설정 후 향후 기본계획 및 세부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1-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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