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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구원 남부분원(이하 ‘남부분원’, 분원장 우장명)은 네트워크 강화사업의 현장성 강화를 위하여 지난 29일(금) 제14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에 참여하고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충북연구원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 자문회의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립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남부분원에서 운영 중인 남부권 축제자문단 위원과 관계기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축제장 관람 후 포도·복숭아축제 관련 설명, 온·오프라인 축제 관련 이슈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남부권 축제자문단은 10인의 축제 관련 실무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보은·옥천·영동(이하 ‘남부 3군’) 및 충북의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문화 교류, 축제 활성화, 남부 3군 연계 방안 마련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지난해 12월 발족 후 첫 자문회의를 추진했다. 충북연구원 향수옥천포도복숭아축제 자문회의 단체사진 (사진=충북도 제공) 이에 남부분원은 남부 3군 축제 자문회의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다양한 축제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정책연구를 수행하는 등 지역축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우장명 남부분원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지역축제 개최가 어려웠던 만큼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올해 영동포도축제, 보은대추축제 또한 참여하여 지역축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는 대청호반 친환경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옥천 포도·복숭아 등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축제로 7월 29일~31일 3일간 개최되며 우체국쇼핑 몰 내 기획관에서 온라인축제(7.9~9.30)도 진행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31 19:05

임실군의 대표적인 농악 축제인 필봉마을굿 축제가 개최된다.군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보존회장 양진성)에서 주최‧주관하는 전라북도 대표공연예술 축제인 제27회 필봉 마을굿축제가 오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강진면 필봉문화촌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필봉마을굿 축제는 1996년 故 양순용 명인 추모제를 시작으로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국가무형문화재 임실필봉농악을 비롯해 국내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을 초청해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전통 연희를 접해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인류무형문화유산 농악 축제로 잘 알려져 있다.무형유산 초청공연으로는 임실필봉농악을 포함한 전국 각지의 농악 외에도 강강술래, 양주별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 단체의 공연이 예정되어있다.인문학 콘서트‘당산풍월’은 필봉마을의 상징인 당산나무 아래에서 공연하는 콘텐츠로 올해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진도씻김굿, 발탈, 제주칠머리당영등굿을 감상할 수 있다.저녁 프로그램인 필봉야류 달굿은 임실예총의 문화놀이방, 우즈베키스탄 전통악기 연주자와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한 2030 청춘놀이방, 기타리스트 및 퓨전타악 앙상블로 구성된 광대놀이방의 무대 공연으로 꾸며진다.보호자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사전 접수를 통해‘덩덕궁이와 함께하는 소리탐험’,‘움직이는 그림자극 토끼와 자라’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학술 세미나, 경연대회 등으로 더욱 풍성한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임실필봉농악보존회 양진성 회장은“현장의 열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의 흥과 신명을 실컷 만끽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심 민 군수는“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보급 문화자산인 필봉농악은 전 세계인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은 우리 고장의 큰 자랑”이라며“신명난 풍물굿 축제를 보시면서 우울하고 힘들었던 지난 일들을 다 떨쳐버리시고,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모두가 하나되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축제의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필봉문화촌(063-643-19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31 18:49

세계적으로 희귀하다고 알려진 ‘댕구알 버섯’이 9년 연속 남원시 산내면에서 발견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리산 자락에서 15년째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주지환 씨는 최근 지름이 15~20cm 정도 되는 백색의 공모양의 댕구알 버섯 2개를 발견했다고 30일 밝혔다. 주씨는 2014년 처음 사과밭에서 댕구알 버섯을 발견한 이후 매년 비슷한 자리에서 댕구알 버섯을 발견하고 있다. 주 씨는 발견된 버섯은 표면이 매끈하고 말랑한 촉감이라며 "세계적 희귀종으로 알려진 댕구알 버섯이 해마다 사과밭에서 발견되어 놀랍고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렇게 발견된 버섯을 따로 판매는 하지 않고 식용으로 소비하거나 담금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댕구알 버섯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라는 뜻의 댕구알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 보통 유기질이 많은 대나무밭이나 풀밭, 잡목림 등에서 자란다. 기후나 환경조건이 급격히 바뀔 때 꽃을 피우고 하룻밤 사이에 급격하게 커지는 것이 특징이다.일반적으로 댕구알 버섯은 각종 염증 발생을 억제하는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나 그 개체수가 워낙 적어 구체적인 성분 및 효능에 관하여는 아직 더 연구가 필요하다. 9년째 같은 자리에 나타난 댕구알이 내년에도 10년 연속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7-31 18:47

고창군이 선운산도립공원의 명물로 떠오른 ‘도솔제 경관폭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무장애 데크길 연장에 나선다. 29일 고창군선운산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총사업비 6억3000만원을 들여 3개월간 선운산도립공원 경관폭포 앞 주변환경정비, 소공원조성, 무장애 데크길 연장공사를 진행한다. 선운산 무장애 데크길은 유아차는 물론 장애인 전동보장구가 오르내릴 수 있도록 경사도를 8도로 맞춘 완만한 데크길이다. 계단과 턱이 없는 대신 경사도를 유지하다 보니 산책로는 지그재그로 연결돼 있다.기존 선운산 도솔제 쉼터까지만 이어진 데크길을 폭포 바로 앞까지 연장한다. 접근성과 보행성을 높여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방문객이 편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내년에는 경관폭포와 연계해 도솔제 주변에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3㎞가량의 황토포장, 데크길, 수변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다.고창군 관계자는 “폭포 앞 소공원조성 및 무장애 연장 데크길 설치로 선운산도립공원이 연간 2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핵심지역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7-31 18:39

코로나19로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변산해수욕장 여름축제가 3년 만에 돌아왔다.올해 “바이썬 비치파티 (BYSUN Beach Party)”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 될 예정으로, 기존의 수동적이었던 축제의 성격을 탈피하고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며 경계를 허물 물 만난 ‘Beach Party(비치 파티)’를 준비했다. 최근 장안의 화제를 일으켰던 스트릿 댄스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한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전국의 댄서들의 경연과 함께, 8월 5일 금요일에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의 ‘아마존’ 크루와 8월 6일 토요일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프라우드먼’ 크루(모니카, 다이아, 로지, 립제이, 케이데이, 함지, 헤일리)가 한자리에 모여 변산해수욕장의 “바이썬 비치파티”에 뜨거운 열기를 북돋아 줄 예정이다.또한 8월 7일 일요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스댄스컴퍼니’의 판타스틱한 퍼레이드도 선보일 예정이다.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명칭과 함께 백사청송 변산해수욕장에서 힐링과 여유가 넘치는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바이썬 비치파티”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단 하나뿐인 인생샷도 건질 수 있는 일석이조 축제이다.이 뿐만이 아니다. 카바나 존과 형형색색의 칵테일·수제맥주들을 즐기며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인생샷을 찍은 후 한 여름밤에 열리는 ‘해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버블파티’가 벌써부터 후끈하다. 여태까지 변산에서 볼 수 없었던 DJ 라인업 및 감성 디제잉으로 변산해수욕장을 해외를 온 듯한 서해의 최고 피서지로 만들 것이다. 넓은 해안가 전체를 무대로 삼으며 더위를 날려 줄 버블, 물대포와 함께 파도소리를 겸한 EDM파티를 즐긴다면 이번 여름휴가 누구에게나 자랑할 만한 추억이 될 것이다.이에 부안군 관계자는 30일 “이번 파티는 코로나19로 제대로 된 문화생활을 향유하지 못하고 힘든 시기를 보낸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모처럼 힐링하며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2-07-31 18:38

군산시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이 째보선창과 신영시장 일대의 옛 활력을 되찾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중앙동(금암동, 신영동)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주민 공동체 째보선창번영회는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째보선창 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지난해 전북 최초 '도시재생형 예비 마을기업’에 이어 올해 전북 최초 '도시재생형 마을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군산에서 5년 만에 이뤄진 6번째 마을기업이다.협동조합의 주력상품인 「째보선창 할매맥아박」은 수제맥주 체험판매장인 군산비어포트에서 수제맥주양조 과정 중 발생하는 맥아박(맥아부산물)을 이용한 부드럽고 구수하며 영양가가 높아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강정 형태의 간식으로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로컬푸트나 상점에 입점할 수 있게 되었다.권남균 협동조합 대표는 “째보선창 주민들의 공동체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적극적인 경제활동으로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첫 마을기업으로 의미가 있으며, 또한 전북 최초 도시재생형 마을기업이란 타이틀까지 가질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 고생한 조합원들과 현장지원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신규 품목 개발 및 작업방식 개선에도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2-07-31 18:33

남해군은 대표적 여름 축제 중 하나인 ‘상주은모래비치 섬머페스티벌’이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고 27일 밝혔다.은빛 모래사장과 울창한 송림, 그리고 맑고 깨끗한 수질을 자랑하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3년 만에 한여름 밤의 시원한 공연 행사가 열리게 됐다.행사 첫 날인 4일에는 트롯가수 박시원과 K-POP 댄스그룹 ‘허니버즈’ 등이 출연하고, 7080 복고 뮤지컬 파티쇼와 EDM 댄스파티가 열린다. 밤 9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5일에는 치어리더팀 빅토리아, K-POP 댄스그룹 핑크블링, 복고댄스그룹 해피니스를 비롯한 각종 공연팀이 무대를 장식한다.여기에 더해 인기가수 나상도와 배진아가 출연해 무대를 후끈 달굴 예정이다. 이날 마지막 행사로 딜라잇 레이져 쇼 & LED타악 퍼포먼스가 해수욕장 밤하늘을 수놓는다.행사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변검 매직쇼를 비롯해 해운대 명물 ‘슈퍼맨 오장욱 저를러 쇼’, K-POP 댄스 그룹 ‘바니바니’, 남성2인 퍼포먼스 밴드 ‘불러줘’, EDM 댄스파티 등이 준비돼 있다.이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구비한 푸드트럭 8대가 축제장 인근에 설치돼 관광객을 맞이한다.남해마늘을 먹인 돼지고기 구이 판매 부스 6동을 지역 단체가 준비했고, 생맥주 판매부스도 운영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계획이다.축제 기간 중 워터슬라이드 에어바운스가 무료로 개방되고 어린이 바이킹 등 놀이시설(유료)이 설치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별빛 쏟아지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모처럼 만에 열리는 섬머페스티벌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코로나 방역수칙 안내와 안전 요원의 통제에 적극 협조에 안전사고 없이 무더위를 날리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2019년 은모래비치페스티발 모습)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28 15:10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9일간 다대포, 해운대,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제26회 부산바다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그 간 코로나19로 2020년에는 개최되지 못했고, 2021년에는 기존과 달리 비대면 행사로 열리다가 올해 3년 만에 해수욕장 피서객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리게 됐다.개막행사는 7월 30일 오후 7시,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 ▲2부 ‘나이트 풀 파티’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부산에 유치해 콘서트’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콘서트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경쟁 첫 홍보영상에 출연한 밴드 ‘카디’와 ▲여성 발라드 듀오 경서, 예지가 출연한다.이어서 열리는 2부 ‘나이트 풀 파티’에서는 인공풀장에서 힙합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에는 ▲기리보이 ▲키드밀리 ▲릴보이 ▲소코도모 ▲릴러말즈 ▲쿤디판다 등이 출연하며, 관객들이 모두 일어서서 해운대해수욕장을 뜨거운 힙합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7월 31일부터는 해운대, 다대포,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부산·여름·바다’를 주제로 한 민간참여 프로그램 공모에서 선정된 단체들의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먼저,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여름 바다의 진수를 보여줄 댄스 경연대회 ‘해운대 스트릿댄스 페스타’가 7월 31일 오후 4시부터 열린다.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광장에서는 ▲8월 2일 ‘부산 줌바다’ ▲8월 3일 ‘광안리 해변 살사댄스 페스티벌’ 등 부산의 밤을 어느 때보다 더 뜨겁게 달궈줄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댄스 강연도 열리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8월 4일 장애인 힐링을 위한 ‘장애인 한바다축제’를 시작으로 ▲8월 5일 해변 포크 콘서트 ‘다대포 포크樂 페스티벌’ ▲8월 6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열린바다 열린음악회’ 등 다대포 낙조를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 선율이 함께하는 치유 공연이 연달아 펼쳐진다.이외에도 축제 기간 부산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 ‘바다 플레이리스트’가 열린다. 마술, 국악, 뮤지컬 퍼포먼스, 전통연희, 클래식 등 공연 장르를 다양화하여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www.bfo.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3년 만에 정상 개최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하였으니 시민들이 많은 참여해 부산의 여름 바다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 당부드린다”라며, “또한, 행사장 내에서는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2019년 부산바다축제 모습)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7-28 15:01

충주시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과학문화축제 ‘2022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2년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아쿠아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충주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과학문화축제로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호수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중앙탑 사적공원(조정경기장 뒤편 주차장) 일원과 호암지 생태전시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등 총 3곳에서 개최된다.중앙탑 사적공원에서는 ‘우주와 강’, 호암지 생태전시관에서는‘과학과 호수’,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별과 하늘’을 주제로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중앙탑 사적공원 일원에서는 찾아가는 이동과학관, 운석체험, 과학마술체험, VR체험, 천체사진전, △ 호암지 생태전시관 일원에서는 아쿠아보트 레이싱대회, 수생태 생물 전시 및 자연생태 만들기 체험, 생활과학교실, 로봇댄스 체험과 토요일에는 비보이, 클래식,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공연도 함께한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7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무료관람을 통해 이태형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의 천문강연과 별자리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축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행사장에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충주 인스타그램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043-845-582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한편 올해의 과학문화도시 사업은 매년 1개의 기초지자체를 선정, 과학단체들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과 과학축제를 연중 개최함으로써 주민의 과학문화 체감도를 향상하고 도시브랜드를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2022년에는 충주시가 선정돼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59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권세한)에서 주관하는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16회 삼길포우럭축제 포스터 (사진=서산시 제공) ‘삼길포우럭축제’는 바다와 수산물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로, 매년 여름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축제 기간 동안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깜짝 수산물 경매를 비롯해 맨손 붕장어 잡기, 전통 어로행위인 ‘독살체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15회 삼길포 우럭축제 현장(사진=서산시 제공) 또한,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삼길포 앞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불꽃축제로 많은 방문객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로, 안전 점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등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한편, 삼길포우럭축제는 코로나19 확산 이전 2019년에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서산의 대표적인 여름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58

강원도 원주는 강원도의 중심권이면서 서울 등을 왕래하기에 가까운 생활권이다. 원주에 있는 감원감영의 옛 영화는 사라졌지만, 큰 대문과 주 건물과 부속 건물 등 그 당시를 상상해볼 수 있는 근거 자료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작은 연못은 운치가 있고, 마당의 미루나무는 오랜 연륜을 말하면서도 싱싱하고 푸르다. 역대 관찰사들의 명단이 그대로 전하여져서, 지금도 강원감영의 한 귀퉁이 벽면을 차지하고 있다. 거기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왕과 신하들의 이름을 찾아보면 역사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다. 감원감영은 2002년 3월 9일 사적 제439호로 지정되었다. 강원감영은 지금으로부터 600여 년 전 조선의 건국시대인 1395년(태조 4)에 원주에 설치된 지방관청이었다. 감영은 조선시대에 각도의 관찰사(觀察使:監司)가 정무를 보던 관청 건물이었다. 이성계는 집권 후 서울을 중심으로 강력한 중앙집권체제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8개의 도로 나누었다. 8도 아래에는 목, 군, 현 단위를 두었다. 각도의 관찰사는 왕을 대신하여 자신이 담당한 지역을 책임지고 다스렸다. 강원감영은 1395년부터 1895년까지 500년간 강원도 전체를 다스렸던 관찰사가 머물던 곳이다. 강원감영은 1665년(현종 6) 선화당이 세워지면서 많은 관리들이 일하는 건물이 세워졌고, 그 주변에는 부속 건물들과 더불어 주거지들도 연이어 있었던 것 같다. 1895년 당시에는 총 57개의 건축물이 있었다고 한다. 옛 모습을 추정해 위에서 내려다 본 그림과 해설도 있을 뿐 아니라, 문화관광해설사의 실감 나는 설명도 크게 참고가 된다.  현재 감영에는 관찰사가 살았던 선화당(宣化堂), 감영의 정문인 포정루(布政樓), 관찰사를 만나기 위해 거쳐 가야 했던 중삼문과 내삼문, 관찰사의 일을 돕는 사람들이 있었던 행각과 내아 건물이 남아있다. 강원감영지는 당시의 건물인 선화당, 포정루, 청운당 등이 제 위치에 그대로 있고, 강원감영 이전의 원주목 관아의 건물지 등이 하층에 남아 연구에 큰 도움이 된다.   강원감영은 원주 시내에 있어 쉽게 가볼 수 있고, 가까이에 원주 미로예술시장이 있어서 젊은이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미를 맞춰주는 흥미로운 곳이다. 충계를 오르내리며 복도를 거닐어만 보아도 빽빽이 들어찬 가계와 카페 등에서 젊음의 감각을 듬뿍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는 원주한지박물관 등 테마파크에 가본다.거기에서 문자의 발전과 더불어 종이의 역사를 살펴본다면, 더욱 뜻깊은 오늘의 여행이 될 것이다./글 사진= 박세호 시민기자

여행 | 박세호 시민기자 | 2022-07-28 14:54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2022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별별전북여행)’ 참여자를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4월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의 참여자 1차 모집을 실시하여 26개 팀을 선발하였으며, 전라북도 체류 관광 활성화 및 전북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자 2차 모집을 실시하고 16팀(1인 가능) 이내로 선발한다.자격요건은 ‘만 19세 이상 전라북도 외 거주자 중 전라북도 장기체류 여행이 가능한 자’이며,  전라북도의 관광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여행 작가, 유튜버, 블로거 등 인플루언서를 우대 선발한다. 전라북도 한 달 여행하기의 활동 기간은 22년 8월부터 10월까지이다.  참여자는 최소 7박 이상(워케이션 3박 이상) 체류해야 하며, ▲숙박비(1박당 최대 5만원, 20박 한도), ▲입장료 및 체험비(최대 5만원), ▲여행자보험비(최대 2만 5천원)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참여자는 1박당 1회 이상 본인 SNS에 여행 후기와 여행 사진 업로드 등 별도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공고 및 지원에 필요한 서류는 재단 홈페이지(www.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8월 8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wisena79@jbct.or.kr)로 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관광진흥팀(063-230-7471~2)에 문의하면 된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28 14:49

28개 해수욕장을 보유한 태안군에서 피서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연포 해변가요제 모습(2019년 8월) (사진=태안군 제공) 군은 오는 30일 연포 해수욕장 ‘해변가요제’와 몽산포 해수욕장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시작으로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우선, 7월 30일 오후 6시 30분 근흥면 연포 해수욕장 야외무대에서는 관광객들과 가수들의 무대가 어우러지는 ‘해변가요제’가 진행되며, 결선에 이어 시상식 및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한다.아울러, 같은날 오후 7시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음악회’에서는 남면 주민자치센터의 풍물 및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몽산포 해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이튿날인 31일 오전 10시 소원면 파도리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조수 간만의 차를 이용한 전통 어로방식인 ‘독살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에서 ‘제2회 한여름 밤의 꿈’ 음악회가 진행된다.또한, 8월 5~6일 오후 6시 안면읍 삼봉 해수욕장에서는 ‘2022 삼봉 버스커’ 공연이 열리며, 8월 6일 오후 7시에는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에서 마술과 노래자랑, 팝페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신두리 해변음악회 & 노래자랑’이 진행된다.이밖에, 8월 6일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는 갯벌체험 및 독살체험과 노래자랑이, 8월 6~7일 안면읍 백사장 해수욕장에서는 ‘백사장 써머 페스티벌 힐링캠프’가 각각 진행되며, 8월 14일 소원면 어은돌 해수욕장을 방문하면 바지락 캐기와 방파제 낚시, 물총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첫 피서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해수욕장마다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 휴가를 위해 군 차원의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7-28 14:46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인관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제11회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를 확장 가상 세계에서 8월 5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담축제는 비대면 축제를 통해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가상공간 오비스(oVice)에서 비대면 상담인 ‘상담해 ZOOM’과 ‘메타버스 부스’의 두 방향으로 운영된다. ‘상담해 ZOOM’은 개인상담, 부모교육, 또래상담 훈련을 받은 또래 상담자들이 동년배 청소년의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과 대인관계 및 강점 찾기를 주제로 한 화상 집단상담으로 꾸려진다.‘메타버스 부스’는 전라북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홍보부스를 가상공간 오비스(oVice) 안에 구현해놓은 콘텐츠다. 솔리언 또래상담, 청소년동반자, 일시보호시설, 인터넷‧스마트폰 치유캠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꿈드림카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과 위생용품 신청, 꿈드림 자치기구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체험, 학교 밖 권리침해 실태 등을 안내한다.축제를 다채롭게 즐기기 위한 ‘이벤트 부스’ 도 운영한다. 퀴즈 형태의 해당 부스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실시간 O/X 퀴즈, 청소년 관련 골든벨 퀴즈, 환경 관련 퀴즈 등 다양한 주제로 기획됐다. 또한 방학을 맞아 여름방학 계획 이벤트 및 스트레스 대처 방법 영상 제작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26일 개막식에서는 도내 우수 청소년 2명에 대한 전라북도지사 표창 시상식 및 솔리언 또래상담자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이 메타버스에서 진행됐다.김관영 도지사는 온라인 축사를 통해 “이번 상담축제가 청소년들이 진지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고민과 걱정거리들을 미래에 대한 희망, 자신에 대한 긍정으로 바꿔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 누리집 (네이버에 ‘전라북도청소년상담축제@’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 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s://talk2022.ovice.in을 입력하면 바로 메타버스 축제장 접속도 가능하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7-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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