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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가 겨울철을 맞아 꿈과 사랑의 산타 마을로 변신한다.겨울철 특색있는 있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대형트리를 비롯 포인세티아, 산타와 친구들 등 겨울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군은 임실을 사계절 관광명소로 마련하기 위해 봄에는 장미,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임실N치즈축제, 겨울에는 산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경관 조성은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고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 색다른 볼거리와 겨울철 특색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임실치즈테마파크 야간경관조명사업은 임실군이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연구소에서 지정환홀에 이르는 300m 구간 진입로변 가로수에 볼장식·우산·선물상자 모양의 LED 장식을 비롯해, 판매장에서 러블리가든 구간에 천사조형물, LED 파노라마 설치, 볼 조명 장식 터널을 설치하였다.그 외 LED 볼 아치 장식, 초대형 볼 조명 장식 등 다양한 조형물을 곳곳에 설치하여 밤에도 반짝이는 임실치즈테마파크 밤 풍경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야간경관조명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운영 중이며, 내년 2월까지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며, 산타 마을 경관도 내년 초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군은 테마파크 2개 출입구에 방역부스를 설치하고 발열체크, 명부 작성, 안심콜 등 테마파크를 찾은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1-12-19 13:45

부안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역관광문화발전협의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포럼이 14일 부안군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권익현 부안군수와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장진만 축제감독 등 주제 발표자 3명을 비롯해 토론자 6명, 부안마실축제 제전위원 등 주요 관계자 100명 미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들을 위해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포럼은 ‘부안 대표축제 활성화 및 테마여행 10선 연계 관광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부안마실축제와 노을축제 등에 따른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대안을 모색했다.주제발표는 2021년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명량대첩축제 등을 연출한 장진만 감독이 ‘부안 대표축제 활성화를 위한 킬러콘텐츠 개발방안’을, 심우석 전주대학교 교수가  ‘부안노을축제‧마실축제와 지역 관광연계 활성화를 위한 대응전략’을, 안태기 광주대학교 교수가 ‘위드코로나 시대 부합하는 부안 축제 콘텐츠 제언’을 발표했다.주제발표 후에는 이수범 경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류재현‧한호성 축제감독과 관광관련 전문가들이 부안 대표축제와 관광산업 변화에 따른 대응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 포럼을 통해 부안의 자원과 관광콘텐츠를 잘 조화시켜 최고의 관광브랜드를 만들어 줄 알찬 축제들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에 대비한 비대면 콘텐츠 발굴과 관광분야의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포럼은 지난 7일 노을대교 건설과 연계한 부안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에 이어 개최됐으며 세미나와 포럼을 통해 노을대교 건설에 따른 부안관광의 준비 대응전략과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른 부안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연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1-12-15 11:53

코트린 로고 코트린(KOTRIN) 주관 제1회 축제경영대상(1st Festival Management Grand Awards)이 시상식의 주인공을 찾는다.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소장 박근영)은 최근 축제경영대상을 제정하고 내년 2월 '2022 제1회 축제경영대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이 상은 코로나19 전환기(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광문화 사업의 핵심 키워드인 축제(Festival)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문화 창달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일반 시민단체, 기업 또는 개인 등을 시상한다.지난 1년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올린 축제, 박람회, 전시회 등이 대상이다. 시상 분야는 축제컨텐츠, 역사문화, 자연생태, 공연예술, 지역특산물 등 총 5개분야(개인 별도)이며, 언론인, 대학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의 엄격한 사전 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2월 18일 시상식을 개최한다.이 상은 지난 2008년 설립해 10여년간 한국관광문화발전에 기여해 온 사단법인 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KOTRIN)가 주관하며, 자매지인 축제뉴스(http://www.chookjenews.kr/), 통일경제뉴스(http://www.tongildaily.com/), 페스타TV(https://www.youtube.com/channel/UCiXhvOYpQfoMwIqAgcSIpww) 등 국내 유수의 언론사가 공동주최한다.참가(추천 포함)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기관 등은 내년 1월 21일까지 참가안내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관련서류를 접수하면 된다.박근영 소장은 "지난 10여년간 전국 각 지역의 축제 현장을 모니터링 한 언론인,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이 편견없이 균형잡힌 시각으로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할 예정"이라며 "전국 각 지자체와 유관기관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 사단법인 코트린 사무국( 소장 박근영)- 전화 : 02-529-0742-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여행 | 양성희 기자 | 2021-12-14 18:58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유튜브 공개(월평공원 갑천습지)(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관내 생태 우수지역 7개소를 안내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최근 유튜브에 공개했다.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유튜브 공개(흑석동 노루벌)(사진=대전시 제공) 선정된 7개 대상지는 △흑석동 노루벌 △월평공원 갑천습지 △대청호 추동습지 △갑천 탑립돌보 △슬픈연가 촬영지 △삼정동 생태공원 △이현동 생태습지 등 생태가 잘 보전되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이 충전하기 좋은 곳이다.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유튜브 공개(대청호 추동습지)(사진=대전시 제공)  7개 대상지는 지난해 자치구로부터 생태 우수지역을 추천 받아 시민들의 설문조사와 생태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유튜브 공개(갑천 탑립들보)(사진=대전시 제공)  홍보영상은 도심 가까이에서 천혜의 청정자연을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대전시 인터넷방송 유튜브’에셔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유튜브 공개(슬픈연가 촬영지)(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의 아름다운 자연생태가 홍보되어 관광객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유튜브 공개(삼정 생태공원)(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14일 “이번 아름다운 자연생태 7선 동영상 제작을 통해 우리지역의 자연생태를 대표할 수 있는 곳으로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4 17:53

전주미나리주 전주시가 대표 특화농산물인 미나리로 미나리빵, 미나리만두, 미나리막걸리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한 가운데 미나리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에 나선다. 전주미나리쌀치아바타 전주미나리만두 시는 오는 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주미나리 캐릭터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전주미나리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잇따라 개발됨에 따라 상품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전주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자 추진된다. 공모내용은 전주미나리를 활용한 캐릭터 창작물(그림)을 제출하면 되며, 응모 희망자는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캐릭터 원본 파일을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완산구 기린대로 213, 6층)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wnfl8926@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향후 시는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28일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대상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에는 30만 원, 우수상에는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선정작은 추후 전주미나리 대표 캐릭터로서 가공식품 관련 이모티콘, 굿즈 제작 등 전주미나리 홍보에 활용된다.황권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 대표 지역특화작물 ‘전주미나리’가 시민에게 더욱 친숙한 농산물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캐릭터 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미나리는 고려·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재배된 유래 깊은 농산물로 겨우내 물속에서 자란 전주미나리는 줄기가 굵으면서 부드러워 궁중에 진상하였을 정도로 식감이 유별나게 좋고 향도 독특하기에 전주 팔미(八味) 중 하나로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는 지역 식품기업과 협업을 통해 미나리깜파뉴, 미나리카스테라, 미나리쌀치아바타, 미나리만두, 미나리막걸리 등 전주미나리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상품들을 개발해 꾸준히 판매하고 있으며, 미나리초콜릿 등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12-13 18:17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를 전 세계에 알릴 홍보대사 6명을 위촉했다. 홍보대사 위촉식(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위촉식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홍보대사 5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위촉한 홍보대사는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장, 정예경 전시·공연 기획가,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아시아 인스티튜트 연구소 이사장, 권경석 전국사할린한인회장, 마치다 도요지 자치체 국제화협회 서울사무소장, 보령시 머드화장품 홍보대사 연예인 최웅재 씨 등이다.앞으로 각 홍보대사는 광고 영상 출연, 개회식 등 공식 행사 참석 및 박람회 개최 기간 이벤트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조직위는 분야별로 인지도가 높고 폭넓은 인맥을 갖춘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만큼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홍보 활동에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신산업과 해양 머드 콘텐츠 발전·진흥을 촉진하기 위한 산업 박람회”라며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위 구성원으로서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성장동력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홍보대사 업무를 수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장은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홍보대사로 뽑혀 영광”이라며 “안면도 꽃박람회 홍보 경험을 살려 이번 박람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는 해양 머드 신산업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을 전시해 머드의 가치를 재평가하고자 마련한 서해안권 최초 해양 관련 국제박람회다.‘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를 주제로 내년 7월 16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개최하며, 충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2-10 20:43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올해 1박 이상 국내 여름휴가(6~8월)를 다녀왔다고 응답한 1만8081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지에 대한 만족도와 휴가지로의 추천 의사 여부에 대해 ‘2021년 국내 여름휴가 만족도’를 조사했다.순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만족도 합산 결과 805점으로 1위에 올랐다. 순천시는 지난 2018년 1위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올해 모든 시군 중 가장 큰 상승폭(85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23위에서 단숨에 선두로 치고 나왔다. 5월 순천만국가정원 7월 순천만습지 코로나19 이후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 휴식을 선호하는 언택트 소규모 여행 경향이 지속되는 가운데, 순천시는 대표 관광지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낙안읍성, 와온해변 등 다양한 언택트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순천의 매력이었다는 분석이다.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위드코로나 여행 트렌드인 느림, 멈춤, 여유, 힐링에 어울리는 도시는 순천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라며,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12-09 11:49

유네스코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황룡면 필암서원로 184)의 겨울 풍경이 행락객들의 발길을 그러모으고 있어 주목된다.서원은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으로 지금으로 치면 사립지방대학과 유사한 기능을 했다. 성리학 교육과 함께 성현(聖賢)에 대한 제사도 맡았는데, 필암서원은 조선시대 유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을 기린다. 하서 선생은 문묘에 배향된 18인 가운데 유일한 호남 출신이다. 필암서원이 호남의 대표 서원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이유다.수업을 듣는 곳인 ‘청절당’과 제사를 지내는 ‘우동사’, 묵죽도를 보관하기 위해 지어진 ‘경장각’, 하서 선생 문집을 새긴 목판이 있는 ‘장판각’ 등을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수백 년 전 조선시대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공부에 지친 유생들이 휴식을 취했던 ‘확연루’도 인상적이다. 필암서원에서 만난 김모 씨(광산구)는 “세계적인 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면서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서원의 역사와 시간이 고요한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소감을 밝혔다.장성 필암서원은 지난 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된 바 있다. 이듬해에는 100억원 규모 전남형 지역성장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현재 선비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 초에는 큰 경사를 맞이하기도 했다. 지난 2006년 도난당했던 묵죽도 목판을 되찾게 된 것이다. 묵죽도는 인종 임금이 그의 스승인 하서에게 직접 하사한 그림이다.장성군 관계자는 9일 “필암서원의 역사성을 잘 보존하고 고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겨울철에도 꾸준히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방문 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12-09 11:47

서울서 택시기사들을 채용하기 위한 첫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코로나19로 줄어든 택시기사 충원을 위한 대규모 행사다.서울시는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교통회관에서 ‘2021 서울법인택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운전면허증이 있고 법인택시 취업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급감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다 연말연시가 맞물리면서 택시기사 부족에 따른 심야시간대 택시 승차난이 극심해졌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만 해도 3만527명이었던 서울 지역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올해 10월 기준으로 2만955명에 불과하다. 코로나19 이전보다 1만명 가까운 31.4%가 줄어든 것이다.택시기사가 줄면서 법인택시 가동률도 34.37%에 그치고 있다. 법인택시는 운수종사자 2명이 ‘1일 2교대제’로 운영하고 있는데, 택시회사에서 택시기사 10명이 필요하다면 3명만 확보한 상황이다.택시업계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한 운수종사자들에게 각종 혜택도 제공한다. 우선 법인택시 회사는 운수종사자에게 취업정착수당으로 총 60만원을 지급한다. 월급 외 20만원씩 3개월간 지급하는 것이다. 신규취업자뿐 아니라 지난 7월 이전 퇴직한 운수종사자에게도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또 택시운전자격이 없는 신규취업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자격시험, 자격증 발급 수수료, 연수교육비 등 자격증 취득과 관련된 비용 전액(1인당 9만1500원)을 지원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법인택시 회사 소재지에 따라 4개 권역별로 총 4개 상담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조합에서 전담인력을 배치해 구직자가 원하는 회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회사와 구직자 간 채용절차는 상담내용을 토대로 추후 진행된다. 지난 2일 기준으로 서울시 전체 택시법인 254개 가운데 취업정착수당 지급에 동의한 125개사가 취업박람회 참가를 확정했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21-12-05 11:42

전주한옥마을에 둥지를 튼 전주식품홍보관인 ‘전주맛배기’에 시민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전주시는 한옥마을 내 경기전 근처에 지난 9월 29일 문을 연 ‘전주맛배기’에 현재까지 16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전주맛배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가공식품을 홍보하는 전시공간으로, △전주미나리빵(깜파뉴, 카스테라 등) △전주미나리주 △미나리만두 △복숭아식혜 △복숭아복덩이떡 △전주모주초콜릿 △전주비빔면 △도라지수제카라멜 △전주수제맥주 △검은콩미숫가루 스틱 등 15개 기업이 생산한 38개 가공식품이 월별·주제별로 다양하게 전시되고 있다.특히 전주맛배기에서는 전주에서 생산한 다양한 가공식품들에 대한 무료 시식·시음행사도 진행돼 전주의 다양한 맛을 체험하거나 가공식품의 특색있는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또한 전주맛배기를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지역 식품가공업체들의 홍보 및 매출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주맛배기에 전시된 제품 대다수가 최근 신규 개발돼 충분한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나리빵 등 빵류는 단체 주문량이 많아져 월 매출액이 100만 원 정도, 만두는 60만 원 정도 매출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주 미나리 막걸리의 경우에도 최근 신규 거래처가 3~4곳이 발굴되는 등 점차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시는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및 지역소재 식품기업과 협업을 통해 미나리 누룽지 초콜릿과 초콩나무 등 다양한 제품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영세소상인 중심의 식품기업의 애로를 감안해 이들 상품의 디자인, 포장, 마케팅 등 상품의 고급화 및 판로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시에 시는 오는 12월부터는 해당기업 대표들과 함께 전주식품홍보관인 ‘전주맛배기’에서 직접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는 한편, 미나리캐릭터·리플렛·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제품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황권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증가할 관광수요에 대비하고 꾸준히 사랑받는 여행지로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으로 위로가 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를 대표하는 농산물이자 과거 임금님께 진상했다고 알려진 전주 미나리는 현재 약 100개 농가가 매년 73㏊ 면적에서 연간 2200톤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12-01 14:30

국내 최대의 조각 전시 《제10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 특별전》이 30일(화)부터 12월 7일(화)까지 7일간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해마다 주제에 맞는 공모를 통해 조각 장르 특화 전시를 기획해 온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변화와 기회(Change&Chance)’라는 주제로 서초문화재단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김포국제조각공원 3개의 장소에서 전시를 동시에 진행한다.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는 청년작가 지원과 시각예술 분야의 협력 강화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을 후원하고 전시 공간 및 홍보 등을 지원하게 된다.이번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미술은 산업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150여 명의 조각가들이 참여하여 조각이라는 예술이 가지고 있는 전통성과 조형미를 기업과의 창조적 융합을 통해 조각 영역의 확장과 새로운 가치 창출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와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는 특별전을 진행하며,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1, 2층 및 야외광장에서는 개인전과 그룹전, 기업 협업전, 한중조각교류전, 중대형조각전, 야외조각전, 아리랑 어워드를 진행한다.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 관계자는 “매회 대중들에게 우리의 삶에서 언제나 조각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하며 10주년을 맞이한 국제조각페스타는 미술뿐만 아니라 조각 분야와 관련 업계 전반의 도약과 미래를 향한 비전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홈페이지(www.seoripulgallery.com) 혹은 서울국제조각페스타 홈페이지(www.sculpture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양성희 기자 | 2021-11-30 14:27

부안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포스댄스컴퍼니(대표 오해룡)와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이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상금 500만 원을 수여받았다.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50개 팀이 총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열띤 경쟁 속에 진행된 2021 원주 다이내믹 댄싱 카니발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했다.19일 예선을 시작으로 21일 결선에 진출한 포스댄스컴퍼니는 전주대학교 태권도시범단과 호흡을 맞춰 50여 명의 화려한 군무와 역동적인 무대 변화를 선보이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포스댄스 관계자는 “코로나 시기 예술 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수상을 하여 더욱 값진 수상"이라고 전했다.부안예술회관 상주단체 포스댄스컴퍼니는 2016년부터 개양할미설화, 도깨비 등 부안의 향토문화를 소재로 공연을 제작하며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진행한 “한옥자원주말야간상설공연 도깨비”를 비롯하여 “부안마실축제” 등 부안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2016년부터 매년 부안군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를 이어 온 포스댄스컴퍼니는 이번에도 수상 상금 일부를 부안근농인재육성 장학금으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부안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 신형아 소장은 “포스댄스컴퍼니는 부안군 상주단체로서 부안의 문화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문화가 풍성한 부안을 만드는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행 | 이세호 기자 | 2021-11-30 11:28

가족 단위 시민부터 외국인 유학생들까지 함께 김치를 버무리는 김장문화축제가 전주에서 펼쳐졌다.(재)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장 유정희)는 지난 19일과 20일 전주종합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21 전주김장문화축제’의 메인 행사인 김장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김장체험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전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추진됐던 것과는 달리 일부 드라이브스루 방식과 가족단위 현장 참여, 외국인 유학생 김장체험 등으로 시간과 인원을 분산해 실시됐다.우선 19일에는 시민 450 가족이 사전 주문한 김장재료를 종합경기장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수령한 뒤 각 가정에서 김장김치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전북대학교 유학생 250여 명은 총 3회로 나뉘어 김치를 담그는 김장체험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외국인 유학생 김장체험 외국인 유학생 김장체험 20일에는 현장 체험을 신청한 150 가족이 전주종합경기장을 찾아 전주 전통김치 ‘꽃지’ 레시피로 만든 양념으로 김장을 체험했다. 또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별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또 지역 각 기관·단체에서는 전주푸드에서 구입한 김장재료로 김장김치를 담근 뒤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나눔 행사가 추진돼 훈훈함을 전했다.축제에 쓰인 김장재료의 경우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안전한 농산물로, HACCP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마련됐다.이와 관련 올해로 3회째를 맞은 ‘2021 전주김장문화축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종합경기장 등 전주시 일원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김장체험 외에도 밀싹 심기, 고추장·생강청 만들기, 농촌체험, 사연 있는 김장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축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전화(063-251-2151) 또는 전주푸드마켓 홈페이지(jjfoodmarket.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유정희 센터장은 “김장이라는 아이템을 가족과 시민이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진행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전주김장문화축제가 전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고, 지역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1-11-23 15:18

전국 키위 생산량 1위를 자랑하는 전남 보성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최초로 보성키위 축제를 개최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키위농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보성키위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등은 진행하지 않는다.오프라인 행사로는 규모를 최소화해 선포식, 축하공연, 드라이브스루 등 필수 프로그램만 진행할 예정이다.선포식은 실시간으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된다. 키위 특별 할인 판매는 고속도로 보성녹차휴게소 상·하행선에서 실시되며 드라이브스루 방식을 채택했다.축제 기간 동안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특판 행사를 진행하며 보성키위축제공식홈페이지에서는 10% 할인판매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보성키위축제를 보고 즐길 수 있다.보성키위는 1980년 초부터 조성면 지역에 과원이 조성되기 시작해 40년이 넘는 생산 역사를 가지고 있고, 현재는 보성군 전역에서 생산되고 있다. 키위 재배면적은 252ha로 전국 시군단위 중 재배면적이 가장 넓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다.보성군은 해양성기후로 기온이 온난하고 특히 키위 완숙기인 9~11월 기간에 일조량이 풍부해 키위 알이 크고 과색이 선명하다. 또한 당류함량이 높아 달콤한 풍미가 강하고 과육의 조직이 치밀해 후숙 시 과육이 무르지 않고 조직감이 우수하다.김철우 군수는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인 전남 보성에서 생산한 명품키위를 온라인축제를 통해 함께 맛보고 즐기시고 코로나19도 꼭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보성군은 고품질 키위 생산을 위해 2022년부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약 73억 원을 키위산업에 투자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도를 높이고 보성 키위의 명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1-11-19 19:53

충남도는 18일 이우성 문화체육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남둘레길 활성화 TF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예산군 임존성 일원 백제부흥군길 3코스를 현장 방문해 개선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둘레길 현장방문 사진 (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추진단은 백제부흥군길 3코스를 걸으며 역사문화와 조상의 삶과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갖고, 3코스의 노면상태와 이정표, 화장실, 벤치 등 안내시설 및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스토리텔링과 둘레길의 통합적인 홍보 필요성 등에 대한 방안도 논의했다. 둘레길 현장방문 (사진=충남도 제공) 추진단은 지난해 수립한 ‘충남 둘레길 활성화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서별 세부실행을 위해 지난 2월 발족했으며, 그동안 4차에 걸쳐 반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해 왔다.그동안 활동하면서 도내 전체 둘레길(74개)에 대해 통합관리기반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둘레길 통합관리번호 부여 △권역별 관리체계 구축 등을 위한 조례 구상 △여행사 및 언론사 대상 팸투어 실시와 방송 홍보 △둘레길 관리주체로 지역주민 참여유도 방안 마련 등의 성과를 냈다.특히, 지난 1일에는 내포문화 숲길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산림청이 지정하는 ‘국가숲길’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우성 도 문화체육부지사는 “앞으로도 둘레길 현장점검 실시해 미비점을 발견하고 개선함과 동시에 스토리텔링 보완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관리방안 등을 마련, 충남 대표길을 가시화하고 통합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올해 추진단이 이룬 소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남의 둘레길을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1-11-19 14:20

이번 주말엔 전국 대표 가을 국화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고 있는 함평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떠나보는 건 어떨까.함평의 너른 들녘을 가득 채운 국화꽃과 대형 조형물, 국화 전시는 물론, 축제장 인근의 함평천지길, 자동차극장, 엑스포공원 야간경관 등 관광객이 주·야간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어서다.함평군은 11일 “대한민국 국향대전 본행사장인 함평 엑스포공원 일대에서 낮 시간대 국화향기를 만끽하고, 저녁에는 함평자동차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하는 힐링 문화관광 명소로 추천한다”고 밝혔다.먼저 국향대전 축제장인 함평 엑스포공원에는 지구볼 손 모형, 바다거북과 물고기, 꿈나무 희망나무 등 조형물부터 600여점의 야간경관 조형물이 설치된다.국화의 매력을 작품으로 살펴보는 분재작품 전시관과 대한민국국화동호회 작품관도 별도로 마련되며, 이번 축제의 대표 조형물인 ‘지구볼 손 모형’에 미디어아트(미디어파사드) 전시도 준비돼 있다.미디어파사드는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까지 2시간30분여간 상연된다.또한 엑스포공원 일원에 국화꽃과 함께 장식된 야간경관 조명이 더해져, 해질녘 이후에도 남녀노소 관광객에게 빛으로 물든 엑스포공원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특히 국향대전 축제장은 올 상반기 조성된 ‘함평천지길’(6㎞ 도보길)과 연결되어 관광객에게 명품 산책 코스를 제공한다.‘함평천지길’은 숲길-생태길-도시정원길 등 3개 테마로 연결되어, 관광객들은 수산봉 숲속 둘레길, 낙우송길, 사색정원, 사랑정원, 장미정원, 소나무길, 등나무길 등을 도보로 둘러볼 수 있다.저녁시간 이후 자동차 안에서 관람하는 영화 한 편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함평군은 올해 1월 엑스포공원 황소주차장에 ‘함평자동차극장’을 개장해 2개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신작 영화가 매주 개봉하며, 비대면 문화 명소로 인근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이상익 함평군수는 “민선 7기 들어 함평군은 ‘체류형 관광 일번지’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축제장과 함평천지길, 야간경관 조명을 보며 힐링하시고, 자동차극장에서 영화관람도 하시는 등 위드 코로나 시대의 주말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2021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지구와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오는 21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 함평읍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1-11-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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