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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을 첨단 디지털 기술로 선보이는 미디어아트쇼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주 공산성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공산성 미디어아트-백제의 물결 포스터 (사진=공주시 제공) 최근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백제문화제 기간 공산성에 펼쳐져 전국적 관심을 받은 미디어아트를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16일까지 30일간 다시 한번 선보인다고 밝혔다.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개최되는 ‘2022 공산성 미디어아트 백제연화Ⅱ’는 ‘백제의 물결’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공산성과 첨단 미디어아트 IT 기술을 접목한 야간 콘텐츠이다.한류 원조 격인 백제에서 불었던 문화의 물결이 오늘날 K-한류로 거듭나 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는 내용을 담아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 펼쳐진다.우선, 주변국들의 침략에 맞서 당당히 해상항로를 개척한 백제인들의 기상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파사드가 공산성 금서루에서 저녁 7시 30분, 8시, 8시 30분 총 3차례 열린다.지난해 큰 인기를 얻었던 가든 레이저쇼, 조형물, 대형 LED패널 등을 활용해 백제의 위상과 문화의 우수성을 한껏 드러낼 예정이다.공산성 안 성안마을에서는 국제성과 독창성으로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을 한 백제의 아름다움을 총 6개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연출한다.개막식은 오는 17일 저녁 7시 공산성 내 주무대에서 열린다. 손범수, 김경란 아나운서 진행으로 ‘K-한류의 원조 백제, 다시 세계로’라는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국내 발레 창작 분야에서 독보적인 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가 백제의 문화와 기상을 담아낸 창작발레 무대를 선보이고 화려하고 웅장한 미디어 아트쇼도 이어진다.최원철 시장은 “공산성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함으로써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며, “새로운 백제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백제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5 15:24

전국 최고의 맛과 영양분을 보유한 고구마를 맛볼 수 있는 제16회 충주천등산고구마 축제가 17일(토)~18일(일) 산척면 고구마 육묘장 일원에서 열린다. 2019년 고구마 축제 모습 (사진=충주시 제공) 충주천등산고구마작목회(회장 이승각)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구마 캐기, 민물고기 잡기와 고구마 경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초청가수 공연, 먹거리장터, 농산물 직판장 등으로 구성됐다. 2019년 고구마 축제 -고구마 캐기 모습 (사진=충주시 제공) 체험행사 신청은 인터넷을 통한 사전접수(충주천등산고구마.com) 또는 당일 오전 12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19년 고구마 축제 -고구마 캐기 모습 (사진=충주시 제공) 참가비는 한 가족당 15000원이며, 만 10세 미만 아동이 동반한 가족은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구마 캐기 체험, 참여 가족은 5㎏ 한 상자에 고구마를 담아 가져갈 수 있고 별도로 제공되는 체험 비닐팩에 수확한 고구마 줄기, 다슬기, 민물고기 등을 담아 갈 수 있다.또한, 행사장 방문객 모두에게 군고구마가 무료로 제공되며 고구마 빵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이승각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충주천등산고구마 브랜드화의 정착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판매구역을 전국적으로 넓히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5 15:19

장성호 수변길 인근 미락마을이 맛있는 음식이 있는 ‘식도락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황룡강의 시작점이자 장성호 하류 지역에 위치한 미락마을은 민물고기 요리 맛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다. 가게마다 비린내를 없애는 비결을 지녀 고객층이 두터운 것이 특징이다.장성호 수변 데크길과 출렁다리가 개통된 이후에는 주말 평균 7000명의 관광수요가 발생해 카페, 베이커리가 들어서는 등 상권 발달이 가속화되는 추세다.장성군도 2019년 10억 원 규모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락마을에 장어정식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등 ‘민물고기 요리 명가’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역이 활기를 띠자 주민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9일에는 미락단지 상가번영회가 추진한 ‘ 추석맞이 미락단지 음악회’가 열려 방문객과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번영회 김종률 회장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문화 공연을 마련해 미락마을 고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열린 미락마을 음악회 현장 향후 전망도 밝다. 민선8기 장성군 공약사업인 ‘남도음식문화진흥원 유치’와 ‘장성 5대 맛 거리 조성’이 추진되면 미락마을의 발전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장성군 관계자는 15일 “10월 황룡강 가을꽃축제와 연계해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관광코스 발굴, 레시피 개발 등 미락마을 명품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9-14 15:18

대한민국 대표 ‘맛의 도시’ 목포시가 음식을 주제로 한 축제인 ‘목포미식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개관한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에서 오는 23~24일 진행되는 데 단순히 먹고 즐기는 획일화된 음식 축제가 아니라 인문학적 요소를 추가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개막행사는 영화 속 음식을 음악으로 재연한 재즈공연, 식재료를 이용한 ‘컬리너리 아트 퍼포먼스’, 스타셰프의 ‘푸드콘서트’ 등이 펼쳐진다.이어 목포 청년셰프, 명인들의 ‘목포의 맛 토크쇼’, 전쟁과 음식에 관한 ‘음식인문학콘서트’, 9미(味) 식재료와 와인의 조화를 경험하는 ‘목포! 와인을 만나다’, 전통주의 매력을 알아보는 ‘전통주토크쇼’, 남도음식의 본질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다큐멘터리 상영 등 다체로운 음식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목포미식페스타는 목포의 대표 축제중 하나로 문화재 야행, 건맥축제와 같은 기간에 열려 원도심의 가을은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할 것이다”면서 “목포미식페스타가 앞으로 목포 미식문화관광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9-14 15:14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강진만생태공원 일대에서 제7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열린다.강진군은 최근 강진군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대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기획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전시행사, 부대행사 등 5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강진낭만체험으로 국화정원, 낭만갈대 프로포즈, 퍼스널 컬러, 인생네컷 사진인화, 두 바퀴로 그린 자전거 여행, 감성 포토존 등 연인을 위한 테마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갈대숲에서 만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의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캐릭터 복합마술, 마리오네뜨 공연, 벌룬 버블쇼, 에어바운스 놀이터, 추억의 연날리기 등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축제기간 중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사의재 일원에서 2022년 제8회 대한민국 한옥건축박람회가 함께 열린다. 문화축제 공연행사, 가족참여형 한옥 체험행사 등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축제 분위기의 상승효과를 높일 예정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15일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강진 갈대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며 “황금들녘에 춤추는 갈대의 아름다운 풍경과 포근한 고향의 정을 가득 담아 가도록 군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방역지침 준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축제가 열리는 강진만생태공원은 1,131종에 달하는 생태자원이 서식하고 있으며, 20만평의 갈대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는 풍부한 생태자원을 활용해 감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과 강진의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며 명실상부한 명품 생태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9-14 15:12

K-와인 본거지인 영동군이 국내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대거 수상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이름을 날리고 있다. 수상 영동와인 (사진=영동군 제공) 충북 영동군의 도란원(대표 안남락), 갈기산포도농원(대표 남성로), 금용농산(전인기), 마미농장(정진규), 불휘농장(대표 이근용), 산막와인(안성분)의 와인이 최근 열린 2022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전부 골드상을 수상했다고 군이 밝혔다.아시아 유일의 와인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OIV,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Vine and Wine)의 승인하에 대전마케팅공사와 독일와인마케팅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와인품평회이다.올해 10회째를 맞는 2022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최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렸으며, 세계 30개국, 4천여 점의 와인이 출품됐다.85점 이상의 점수를 받으면 그 품질을 높이 인정하여 골드상을 수상하는데, 영동군의 와인은 전부 골드상을 수상하여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수상 와인은 도란원의 ‘트샤토미소 아이스 화이트’와 ‘샤토미소킹 레드팬츠’, 갈기산포도농원의 ‘제포엠로’와 ‘포엠화이트’, 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캣’과 ‘미르아토 로제’, 마미농장의 ‘어미실 화이트 스위트’, 불휘농장의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 산막와인의 ‘비원’과 ‘비원퓨어’이다.도란원의 ‘샤토미소 아이스 화이트’는 2021년 처음으로 출시된 와인으로 출시 당해 한국와인대상 그랜드골드상을 거머쥔 프리미엄 와인이다. ‘샤토미소킹 레드팬츠’는 순수포도 99.98%와 동결농축 등 균형된 조화로움, 아로마와 부케의 긴 여운이 특징이며, 메를로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외국 와인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우수와인이다.갈기산포도농원의 ‘포엠로제’는 킹데라품종을 이용한 장밋빛과 진한 풍미와 높은 산도에 어울리는 아로마향으로 식전주로 적합하다. ‘포엠화이트’는 청수와 나이아가라 품종을 브랜딩하여 만든 와인으로 투명하고 옅은 노란빛으로 꽃향과 과실향이 풍부한 균형 잡힌 와인이다. 갈기산포도농원의 경우 3년 연속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하며 우수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금용농산의 ‘미르아토 샤인머스캣’은 샤인머스캣 고유의 망고와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향 뿐만 아니라 백합, 아카시아 등 화려한 꽃향기를 제대로 살린 와인이다. ‘미르아토 로제’는 샤인머스캣, 청포도, 캠벨얼리 등이 적절히 배합되어 연한 루비 빛을 띄며 자두, 딸기, 복숭아 등 온갖 향기로운 과일을 모두 배합한 듯한 풍미를 가지고 있다.마미농장의 ‘어미실 화이트 스위트’는 국내육성 품종인 청수의 머스캣향과 사과향이 풍부하고, 포도품종 고유의 산도를 잘 살린 와인으로 굴 등 해산물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다.불휘농장의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는 2021 우리술품평회 과실주 부문 최우수상, 2021 베를인와인트로피 실버상 등을 수상했으며, 레몬색과 풍부한 시트러스향, 열대 과일향, 바닐라향 등이 특징으로 해산물 등과 잘 어울리는 상큼함을 가지고 있다.산막와인의 ‘비원’은 강렬한 아로마들의 향연을 자랑하는 와인으로 벚꽃, 딸기, 블랙커런트의 향을 가지고 사랑스러운 긴 여운을 자랑하는 와인이다. ‘비원퓨어’는 100% 산머루로 만든 와인으로, 진한 풍미와 기분 좋은 산미, 탄닌감, 초콜릿향 등 입에 닿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신선한 풍미를 자랑한다.군 와인산업 관계자는 13일 "아시아 최대의 와인 품평회에서 다수의 영동와인이 입상해 기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K-와인 본거지인 영동와인이 세계 속으로 뻗어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3 10:58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UNWTO(유엔세계관광기구)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된 퍼플섬에서 오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11일간 섬 왕새우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만에 개최되는 첫 수산물 축제로 왕새우 소비촉진 활성화와 함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청정 갯벌에서 자란 신안 왕새우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 마련을 위해서다.왕새우는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 피부노화 방지 등의 효능과 함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키토산이 함유된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신안 왕새우는 게르마늄과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맛과 영양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정평이 나 있다.신안군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왕새우 할인 판매와 동시에 즉석에서 다양한 왕새우 요리(구이,튀김 등)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외에도 신안에서 직접 생산한 제철 맞은 농·수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축제는 버들마편초 꽃 축제(9.1~9.30)가 열리고 있는 보라색이 만연한 퍼플섬에서 개최되는 만큼, 제철 맞은 왕새우와 꽃 축제가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면서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안군은 양식새우의 주산지로 284어가, 363개소(938ha)에서 최근 2년 연속 생산고 6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전국 양식새우 생산량의 52%(전남의 81%)를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의 주력 양식 품종이다.

여행 | 강성섭 선임기자 | 2022-09-11 16:17

2022년 제16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가 ‘다시 찾은 보물’을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제16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예총이 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2020년 초정행궁 준공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축제이다.이번 축제는 예전과 달리 행사총감독제를 도입한다. 문화기획자인 변광섭 청주대 교양학부 겸임교수가 행사총감독으로 위촉됐다. 초정행궁 전경 (사진=청주시 제공) 공식행사의 백미인 어가행차는 9월 28일 오전 10시 축제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세종대왕 초정행차의 역사적 의미를 서울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본행사 기간인 10월 8일에도 초정행궁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어가 도착 퍼레이드가 진행된다.이 밖에도 7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국악 신동 김다현 양이 청주시립국악단과 함께 신명 나는 우리 음악 한마당을 펼칠 예정이다.공연마당은 시민참여형 행사로 열린다. 세종대왕과 초정약수를 스토리로 한 음악극을 비롯해 조선유람단, 춤·노래 등의 시민문화 콘테스트, 재즈와 국악 한마당, 국악 공연과 조선시대 옛 거리퍼포먼스, 청풍명월 초정약수 가요 한마당 등이 3일간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 중 8일 오후에 열리는 ‘재즈와 국악 한마당’에는 청주 내수 출신의 유명 래퍼 원슈타인이 특별 출연한다.관람객은 세종대왕 초정행차 당시의 공예문화를 엿볼 수 있는 초정12공방을 비롯해 초정치유마당, 우리 술·우리 가락, 초정약수 체험, 뷰티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이야기마당에서는 ‘위대한 유산 한글’을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과 토크 콘서트, 낭독의 밤, 가족 시 낭송회, 해설이 있는 영화 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조선의 궁(宮) 도자아트 특별전을 비롯해 세종대왕 초정약수 문화상품전, 세종대왕과 초정 10경 사진전 등이 펼쳐지고,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사생대회·백일장, 별밤문화캠프, 청춘 버스킹, 조선장터, 특산품 한마당, 사진 촬영대회 등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안용혁 관광정책과장은 “내실 있는 축제를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 단체는 물론이고 지역 대학과 기업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며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11 07:00

충북도는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이하 충북TP)와 함께 ‘제11회 솔라페스티벌 중간보고회’를 6일 충북TP 선도기업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2022 솔라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충북도 제공) 태양광에너지산업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충북의 핵심산업 홍보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열리고 있는 솔라페스티벌은 올해 제11회를 맞이하였으며 충북도와 괴산군이 주최하고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충북도 신성장산업국 안창복 국장, 괴산군 경제과 우익원 과장, 충북TP 노근호 원장, 충북TP 차세대에너지 최종서 센터장 등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중간보고 △자문회의 △세부 운영사항 협의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충북도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전시관 운영 △학술행사 △체험이벤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부 운영프로그램 확정하고 이달 중순 최종보고회를 앞두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솔라페스티벌은 2020년 COVID-19 팬데믹 이후 거리두기 제한 조치가 해제된 이래 3년 만에 대면으로 재개되었다”라며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 그린뉴딜 등과 연관하여 솔라 한마당의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에서 처음으로 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되고, 더욱이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 중에 함께 진행되는 만큼 친환경 에너지와 유기농산업의 융합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제11회 솔라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유기농과 스마트 솔라팜의 만남'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08 15:11

2021년 추석에 떠오른 보름달 (사진=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촬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이태형 관장)은 2022년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오는 9일 금요일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라는 주제로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 방문하는 모든 가족에게는 과학관에서 제작한 대형 달포스터와 함께 추석 송편을 한 팩씩 증정한다. 또한 낮 시간 동안에는 달착륙지 맞추기 다트 게임과 투호 놀이를 개최해 점수별로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저녁 7시에는 별박사 이태형 관장이 ‘달아 달아 밝은 달아’라는 제목으로 보름달에 대한 무료 강연을 진행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보름달과 관련된 동서양의 풍속과 달 모양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줄 예정이다.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야간 관측 시간에는 달과 더불어 목성과 토성을 망원경으로 직접 관측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추석날 뜨는 보름달은 최근 100년 동안 나타난 한가위 보름달 중에 가장 둥근 보름달로 예상된다. 서울보다 먼저 월출이 시작되는 동해안 지역에서는 가장 완벽한 둥근 보름달이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추석 달맞이 축제 포스터(사진=충주시 제공) 달이 가장 둥글게 되는 시각은 해와 지구, 달이 일직선이 되는 때로, 이때를 망이라고 부른다. 보름달은 음력 15일에 뜨는 달로 해와 달, 그리고 지구가 일직선이 되는 삭(합삭)에서 14일이 지난 달이다. 달이 타원 궤도를 돌고, 삭이 되는 시각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망일 때 항상 보름달인 것은 아니다.달이 삭에서 삭까지 변하는 시간을 삭망월이라고 하는데, 약 29.5일이 걸린다. 따라서 음력 한달은 29일이나 30일에 해당한다. 삭에서 망까지 걸리는 시간은 평균 14.7일 정도지만 삭이 되는 시각이 오후 늦은 시간이거나 달이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원지점을 돌아 망이 될 때에는 음력 16일이나 17일에 달이 가장 둥글게 된다. 물론 삭이 되는 시각이 오후 시간이더라도 달이 지구에서 가까운 근지점을 돌아 망이 될 때에는 음력 15일에 가장 둥근달이 떠오른다.이번 추석의 경우 8월 27일(음력 8월 1일) 오후 5시 17분에 삭이었고, 9월 8일 새벽에 근지점을 통과하면서 망이 되었기 때문에 삭에서 망이 될 때까지 기간이 평균보다 짧은 약 14.1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달궤도 (사진=충주시 제공) 이날 서울 기준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저녁 7시 4분으로 망이 되는 시각이 6시 59분이기 때문에 완전히 둥근달이 되고 5분 후에 달이 뜨는 것이다. 강릉이나 속초 같은 동해안에서는 달이 뜨면서 망이 되기 때문에 수평선 위로 가장 완벽한 둥근 달이 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향후 30년 동안 추석날 월출 시각과 망 시각이 30분 내외로 차이 나는 것은 2023년(34분), 2032년(13분). 2041년(24분) 3회 뿐이다. 추석날짜 달 뜨는 시각 망 시각 차이 2011년 09월 12일 18:20 18:27 7 2022년 09월 10일 19:04 18:59 -5 2023년 09월 29일 18:23 18:57 34 2032년 09월 19일 18:17 18:30 13 2041년 09월 10일 18:48 18:24 -24 2060년 09월 10일 18;43 18:43 0 지역별 월출 시각은 다음과 같다. 독도 6시 44분 울릉 6시 48분 강릉 6시 57분 속초 6시 58분 고성 6시 59분 울산 6시 53분 부산 6시 53분 원주 7시 춘천 7시 1분 충주 7시 청주 7시 1분 광주 7시 2분 여수 6시 59분 세종 7시 2분 전주 7시 2분 천안 7시 3분 서울 7시 4분 인천 7시 5분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9-08 15:03

김제시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개최되는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일부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을 받는다.사전 신청은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s://www.gimje.go.kr/festival/)를 통해 받으며 모집 프로그램으로는 가양주 만들기, 지평선 아궁이 쌀밥 짓기, 우리 가족 지평선 쌀 요리 경연대회, 지평선 쌀 절편 모자이크 만들기, 세계인 대동 연날리기, 지평선 Sunset 명상/요가, 지평선 에코 차박 캠핑, 초가집 만들기, 스타셰프 유현수와 함께하는 지평선 쿠킹 클래스, 지평선 플로깅, 허수아비 만들기 경연대회, 횃불 퍼레이드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별 사전 모집 요강은 상이한바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광수 김제 부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며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우리 고장의 전통과 문화를 함께 누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제문화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지평선 농촌풍경 그림 그리기 대회, 초·중·고교생 백일장대회는 우편, 이메일, FAX를 통해 김제문화원 (tel.063-547-4569/E-mail:cul-001@hanmail.net)에서 신청받는다.사전접수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지평선축제기획단 (tel.063-540-3037, 3029)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2-09-08 14:49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사)한국전통연희단체 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회장 박정철)가 주관하는 제13회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를 오는 11일(일) 구미 금오산 도립공원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찾아온 추석을 맞아 오랫동안 가족 나들이를 미뤄왔던 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2010년 시작된 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는 전통연희의 생활화와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야외 축제이며, 매년 6천명 이상의 관객이 수많은 명인, 차세대 연희꾼들의 공연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구미 한가위 전통연희축제는‘공연’과‘문화체험’으로 구별해서 추진하며, 공연 부분에서는 듣고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남상일, 이선, 채수현, 한두레마당예술단, 전통연희, 창작연희, 중요무형문화재 단체 등 경북의 13개 지부 공연 외에도 전국 60여 개의 단체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5살에 남사당패에 데뷔한 사물놀이의 살아있는 전설 김덕수 명인을 시작으로 춤꾼과 소리꾼의 만남이자 전통과 현대의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팝핀현준&박애리 등 다양한 국악 스타들의 공연이 어르신에게는 추억을, 어린아이들에게는 배움을 전한다.문화체험 부분에서는 천연염색, 전통매듭, 가훈쓰기, 부채만들기, 전통의상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추석을 맞이하여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통연희가 세계적인 관광문화상품으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가장 한국적인 전통공연을 통해 갑갑한 마음을 털어내고, 밝은 에너지를 받아 움츠린 일상생활에 활기찬 기운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9-08 14:44

KBS <전국노래자랑>이 새로운 진행자 김신영과 함께 완주로 온다. 특히,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30일부터 2일까지 펼쳐질 ‘완주와일드&로컬푸드’ 축제와 연계해 녹화가 이뤄질 예정이다.5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완주군편이 지난 2009년 이후 13년 만에 개최되며 지역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예심 접수는 이미 시작됐으며, 오는 16일까지 완주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행정지원과(063-290-2252)에서 접수 가능하다. 예심은 오는 29일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치러진다. 예심을 통해 약 15팀이 본선으로 진출할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주민들이 주인공인 완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와 <전국노래자랑>은 결을 같이 한다”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최근 열린 청원월례조회에서도 유 군수는 “우리 직원들도 적극 참여해 예선장을 뜨겁게 달궈주길 바란다”며 “다만, 주민들보다 특출나게 잘해서 본선에 올라 상까지는 받지 말아주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 완주군편 본선 녹화는 내달 1일, 와일드&로컬푸드 축제장인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펼쳐지게 되며, 당일 사회자 김신영을 필두로 초대가수 조항조, 신유, 윙크, 나상도, 정다경이 출연할 예정이다. 

여행 | 이상호 기자 | 2022-09-06 12:04

목포시가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문화예술행사의 기지개를 펴고 전국 규모의 대형축제까지 굵직한 행사를 잇따라 선보인다.목포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근대역사공간에서는 오는 16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청춘연가’를 개최한다. 청춘연가는 ‘목포의 눈물’, ‘오빠는 풍각쟁이야’ 등 옛노래의 스토리를 뮤지컬 형태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대야행 오는 23~25일에는 5년 연속 문화재청 활용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재 大야행’이 막을 올린다. 지난 7월 소야행에 이어 펼쳐지는 대야행은 근대 목포 거리 재현, 공연, 체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제공한다. 목포뮤직플레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문화타운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K-music의 산실, 목포Music Play(9.30.~10.2.)’이 개최된다. 각종 장르가 융합된 음악축제로 ‘전국경연대회’, ‘TOP 뮤지션 공연’, ‘댄스배틀대회’, ‘난영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갓바위문화타운에 위치한 목포문학관 일원에서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시월애(愛) 목포문학여행’이 운영된다. 목포의 풍부한 문학 자원에 관광을 접목한 문학관광상품으로 문학을 테마로 프리마켓, 전시, 토크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학프로그램이 매주 펼쳐진다. 전국무용제 오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단과 무용인이 참가하는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진행되는데 ‘찾아가는 춤서비스’, ‘세대공감 댄스페스티벌’ 등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오는 10월 14~16일에는 목포항 및 삼학도 일원에서 3년만에 ‘목포항구축제’가 열린다.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파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데 전통파시존, 근대파시존, 청년파시존 등으로 구성돼 파시체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10월 13일에는 전야제로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MBC난영가요제 축하방송이 진행된다.대규모 행사 외에도 목포시 전역에서는 ‘목포항구 버스킹’, ‘도서관 문화축제’(10월 24일), ‘생활문화 르네상스 축제’(9월 17~18일), ‘문화일체 골목길 축제’(10월 15~16일) 등 크고 작은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9-06 11:58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60m 대형 무빙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미디어파사드로 압도적 무대의 서막을 열었다. 익산 미륵사지 미디어아트 축제는 가을 밤하늘 미륵사지 동탑과 서탑을 잇는 ‘빛의 향연 미디어파사드’, ‘라이브 미디어 퍼포먼스’, ‘300대의 드론쇼 향연’ 등 최첨단 실감 콘텐츠를 자연과 문화유산을 배경으로 선보인다.시는 ‘2022 익산 미륵사지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페스타’가 3일 19시30분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일까지 한달간 미륵사지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백제의 빛, 희망을 쌓다’를 주제로 4개 테마(역사를 쌓다, 예술을 쌓다, 소망을 쌓다, 연계전시) 총 16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륵사지 진입로부터 아름다운 설치미술과 경관조명,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한다.메인 콘텐츠인 ‘시그니처 미디어파사드’는 ‘탑의 나라, 소망을 쌓다’를 주제로 처음으로 동-서탑을 포함한 130m의 빈 공간을 길이 60m, 높이10m의 대형 무빙스크린으로 채워 압도적 미디어파사드를 연출한다. ‘라이브 미디어퍼포먼스’는 ‘미륵의 땅, 천년의 시민’을 주제로 대형 무빙스크린 앞에서 펼쳐지는 융복합 공연으로 미륵사 창건과 재건의 역사 그리고 동시대의 시간 속에 숨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콜라보로 연출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XR미디어퍼포먼스’는 2명의 무용수가 3D공간에서 XR(확장현실)기술로 아름다운 미디어 퍼포먼스를 사전 촬영하여 주중에 상시 상영한다.‘드론라이트쇼’는 개막식과 추석명절(9.11) 2차례 300대의 드론를 이용하여 다양한 이미지와 미륵사 중원 목탑을 실제크기로 표현해 3탑3금당의 백제시대 최대사찰 미륵사를 표현하여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시 관계자는 3일 “익산의 문화유산과 자연, ICT기술이 결합한 융복합 미디어아트를 통해 새로운 K-콘텐츠를 발굴하고 미륵사지가 상징하는 치유와 회복, 희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한편 자세한 행사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s://iksanlightfest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행 | 박용섭 기자 | 2022-09-05 11:42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는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 컨셉에 맞게 젊은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오는 17일 19시 역대 최초로 상사화 전국대학가요제도 개최된다.이번 대학가요제는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개인 또는 팀으로 장르 불문 어느 곡이든 신청할 수 있다. 1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제출된 음원, 동영상 파일로 이루어지며 축제 기간 무대에 설 2차 본선 경연자를 선발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4일 일요일까지이며 상사화축제 홈페이지인 ‘상사화축제.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재학증명서와 함께 첨부하여 전국대학가요제 게시판에 신청하면 된다. 추가로 1차 심사용 음원, 동영상 파일의 경우 이메일(rkdehdtjr6022@hanmail.net)로 반드시 함께 제출하여야 한다.상금은 금상 1팀 300만 원, 은상 2팀 각 100만 원, 동상 2팀 각 50만 원이 돌아간다. 참가팀 전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대학가요제 접수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시 상사화축제 집행위원회(☏061-350-5269)로 연락하면 된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9-05 11:31

비밀의 정원과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가을 축제가 익산에서 펼쳐진다.익산시는 50년만에 모습을 드러낸 비밀의 정원 ‘아가페’와 드라마·영화 촬영지인 ‘교도소 세트장’을 배경으로 한 이색축제 ‘익산에 ALL 페스타’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2 ~ 2023 익산 방문의 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3일 토요일부터 4일, 12일, 17일, 18일 총 5일 동안 진행된다.아가페정원 공연은 우아함이 컨셉이다. 연주회를 배경으로 영국 포멀가든과 명품 메타세쿼이아 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조용히 산책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기 위한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아가페 정원에는 클래식, 팝페라, 보컬과 같은 콘서트가 열린다.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울리고 관광객들에게 크게 방해가 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교도소 세트장은 재미와 소통을 강조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관광객의 비중이 높은 ‘교도소 세트장’에서는 풍선쇼, 마술쇼, 저글링, 버블쇼와 같은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공연 시간은 아가페 정원에서 14시 30분 부터이며, 교도소 세트장은 11시 30분에 시작해 각각 1시간씩 운영된다. 한편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아가페 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2주 전에 입장가능 여부를 아가페 정원(☎843-7294)으로 확인해야 한다. 시는 공연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아가페정원은 엘레강스풍 정장 또는 한복, 양산·우산·부채 등을 소품으로 준비하고 교도소 세트장에서는 죄수복이나 청바지, 오렌지색 등 단체복 의상을 드레스코드로 추천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익산에 ALL 페스타를 통해 익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여  2022~2023 익산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익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9-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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