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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작가가 될 드라마틱한 기회가 온다! 드라마작가 과정 모집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라마 문학관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하 드라마아트홀)이 9일(월)부터 21일(토)까지 [드라마작가 과정]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드라마작가 과정]은 드라마한류를 이끈 작가 김수현의 후예를 발굴‧양성하는 드라마아트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초과정 30명 모집에 전국 각지에서 117명의 작가 지망생이 몰리면서 최종 경쟁률이 3.9대 1까지 치솟았으며 올해도 연초부터 수업 개설에 관한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인기를 모았다.이에 올해는 기초과정을 2개 반으로 확대하고 심화과정에 속하는 연수반까지 신설해, 중부권 유일의 드라마작가 양성 전문 기관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캐릭터 창조부터 시놉시스, 대본 작성까지 TV드라마 작법의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는 기초과정은 매주 금요일 낮 반(13:30~16:30)과 저녁 반(18:30~21:30) 2개 반으로 운영하며, 각각 30명 내외씩 총 60명 내외로 모집한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만 19세 이상 드라마작가 지망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올해 처음 개설한 연수반은 지난해 드라마아트홀의 드라마작가 기초과정 수료생 또는 타 기관의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역시 30명 내외로 모집한다. 수강생이 집필한 습작의 1:1 첨삭 지도 등 실기위주로 매주 화요일(18:30~21:30) 수업을 진행한다.6월 14일 기초반 개강을 시작으로 기초반과 연수반 모두 드라마아트홀 2층 교육실에서 20주 동안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료 역시 20만원으로 동일하다. 그동안 드라마 관련 교육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데다 높은 교육비 탓에 어려움을 겪던 작가 지망생들에게 창작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드라마아트홀은 “더욱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교육으로 명실상부한 드라마작가 전문 양성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세계를 사로잡은 K-드라마의 중심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스토리로 자신만의 대본을 써내려가고 싶은 작가 지망생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참여를 독려했다.드라마작가가 될 드라마틱한 기회, [드라마작가 과정] 2기에 합류를 원하는 지망생은 드라마아트홀 홈페이지(http://kimsoohyundrama.org)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1일(토)까지 이메일(wjddl0625@cjculture.org) 신청하면 된다. 최종 교육생은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한다.이밖에 [드라마작가 과정]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드라마아트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43-225-926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9 11:49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엠블럼과 슬로건을 공개했다. 천안문화재단(10주년 엠블럼) (사진=천안시 제공)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 콘셉트는 모티베이션(motivation : 동기부여)으로, 엠블럼은 1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10’을 사선으로 나누어 좌측은 과거의 10년, 우측은 미래의 10년을 나타내 문화재단의 도약과 발전을 표현했다.또, 엠블럼과 함께 공개된 ‘문화예술로 시민 삶에 활력을…’이라는 슬로건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한 시민의 삶에 문화예술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문화재단은 다년간 온라인에서 시민들이 검색한 재단 관련 키워드(key word : 주제어)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해 이번 엠블럼 디자인과 슬로건 자체 제작하면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밝혔다.이성규 대표이사는 “지난 10년 동안 재단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만큼, 앞으로 시민의 기대를 감동과 행복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2012년도에 창립된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비롯한 생활문화 지원 사업, 천안예술의전당과 천안시립미술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를 운영하며 공연사업, 전시,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예술창작지원 등 시민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8 15:35

5월에만 만나볼 수 있는 ‘태안의 명품’ 송화소금이 본격적으로 생산되고 있다. 근흥면 마금리의 한 염전에서 송화소금을 생산하는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은 5월을 맞아 지역 내 천일염전에 송홧가루가 날려 쌓이면서 지역 특산품인 명품 송화소금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근흥면 마금리의 한 염전에서 송화소금을 생산하는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송화소금은 해송과 염전이 많은 태안지역의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송홧가루가 날리는 열흘 정도의 짧은 기간에만 생산이 가능해 희소성이 높으며 올해는 이달 초부터 본격 생산돼 오는 10일 전후까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근흥면 마금리의 한 염전에서 송화소금을 생산하는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송홧가루는 천일염에 독특한 풍미를 가미해 송화주, 송화강정, 다식 등을 만드는데 이용되기도 하며 단백질과 탄수화물 및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C도 비교적 많다. 근흥면 마금리의 한 염전에서 송화소금을 생산하는 모습(사진=태안군 제공) 특히 칼슘과 비타민 B1·B2·E가 풍부해 인체의 혈관을 확장하고 치매 예방에도 좋으며, 송홧가루에 포함된 ‘콜린’ 성분은 지방간을 해소하고 노화방지 및 피부미용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여기에 염도가 낮고 미네랄이 풍부한 태안의 천일염이 더해져 송화소금의 품질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송홧가루가 만들어내는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군 관계자는 “태안 송화소금은 온라인과 태안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등 지역 효자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우수한 효능에 맛도 좋은 태안 송화소금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5 13:02

공주시가 5일 개막하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기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석장리 구석기축제 모습 (사진=공주시 제공) 시는 교통 혼잡을 피하고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축제 기간인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2019년 석장리 구석기축제 모습 (사진=공주시 제공)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석장리박물관과 신관지역, 강남지역(시내)을 각각 순환한다. 석장리 구석기축제 셔틀버스 운행표 (시내) (사진=공주시 제공) 이용요금은 편도 500원인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미취학 아동 및 초‧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등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주요 승하차 지점은 신관지역은 대동다숲아파트, GS25 신관프라자 맞은편, 흥화허브아파트, 주공5단지, 전막 버스정류장, 신관 유교 등이다. 석장리 구석기축제 셔틀버스 운행표 (사진=공주시 제공) 강남지역(시내)은 쉐보레자동차 맞은편, 옥룡주공아파트, 공주고등학교, 교동성당, 공주의료원, 한옥마을입구 맞은편 등이다.이와 함께 시는 석장리박물관 인근에 임시주차장을 정비하는 등 4곳을 확보하고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이 운영될 상왕동 쪽에도 주차장을 마련한다.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은 저녁 7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뗏목을 이용해 이동하면 된다.이철원 관광과장은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흥미와 창의가 결합된 축제 콘텐츠로 석장리만의 특색 있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무엇보다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다녀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5 12:44

 대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가족이 참여하는 이스포츠 대회부터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까지 풍성한 이스포츠 행사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2022.03.26.'대학생 이스포츠 대회' 경기 사진) (사진=대전시 제공)  먼저, 5일부터 8일까지 한국 선수들과 아시아권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MAY’ 대회가 개최되며, 대회 중에는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터널리턴은 국내개발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배틀로얄 pc게임으로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국산게임이다. 대전 이스포츠경기장(2022.03.26.'대학생 이스포츠 대회' 경기 사진) (사진=대전시 제공)  또한, 14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참가 카트라이더 대회’가 개최된다. ‘카트라이더’ 종목 프로선수의 현장 지도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아이와 어른을 비롯한 온 가족 구성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이스포츠 분야 취업을 꿈꾸고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이스포츠 산업 아카데미’를 운영 중에 있으며 그동안 20명의 청년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오는 15일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이 직접 이스포츠 대회를 기획하고, 선수 모집부터 운영 및 온라인 송출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이스포츠 아카데미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교육 종료 후에도 대전이스포츠경기장 현장 인력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19일 목요일에는 코로나19로 그동안 직장 내 소통 경험이 부족했던 직장인들을 위해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는 대전에 소재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종목은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배틀그라운드 총 2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직장인 이스포츠 대회’ 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열리는 ‘대전 레이싱 챌린지’는 대전에서 개최되는 첫 프로선수 대회로, 국내 프로팀 ‘리브 샌드박스’, ‘블레이즈’, ‘악셀즈’ 뿐만 아니라 대전 지역 연고팀 ‘팀 GP’ 등 4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와 더불어 문호준 전 프로게이머의 특별 강연, Q&A 및 팬사인회와 한빛탑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전 아마추어 만화협회(DICU)’의 특별 행사 역시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문인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에 맞게 온 가족이 함께 이스포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지속적으로 국제 및 프로대회도 개최하여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이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대전의 핫 플레이스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5 12:38

충남도는 5일부터 8일까지 새벽 출항 시간대에 맞춰 도내 주요 항·포구를 대상으로 시군, 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낚시어선 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낚시어선 안전 점검 사진 (사진=충남도 제공) 이번 점검은 5월 가정의 달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낚시어선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구명조끼·통신기기 등 안전설비 △신고확인증 게시 등 어선 관리 △출입항 신고 관리 △교육 이수 등 선원 관리 △금지체장 준수를 비롯한 자원 관리 등이다.또 이용객을 대상으로 △승선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선내 음주 행위 금지 등 준수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구명설비, 소화기 위치 부적합 등 경미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또는 출항 제한 등의 조치를 하고, 낚시어선 승선 정원 초과, 음주 운항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은 사법 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선장, 선원, 승객의 안전의식이 강화돼야 한다”라며 “낚시어업인은 출항 전에 안전 장비의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운항 중에는 철저한 경계로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5 12:35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관장 이상봉)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미술관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2 대청호미술관 시민참여 프로그램 <상상정원>을 운영한다. 2022 상상정원 포스터 (사진=청주시 제공) 프로그램은 4월 30일부터 5월 14일까지 <호소수 : 맑은 물을 주소서> 기획전시 기간 중 진행하며, 전시실에서 수몰, 대청호와 관련된 주제전시를 감상하고 대청호의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형태의 체험과 이벤트를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조각공원놀이터-롤링롤링 (사진=청주시 제공) 먼저 미술관 조각공원에 마련된 <조각공원 놀이터 – 롤링 롤링>은 청주 기반의 현대미술 창작그룹‘무미아트스튜디오’의 놀이형 설치미술로 무지개 스프링을 장난감을 차용한 공간에서 신체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대청호미술관 야외 공간을 활용한 조각공원 놀이터는 실내 전시와 함께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미술놀이와 휴식이 있는 체험 공간으로 상시 운영한다. 2022 대청호 눈으로담다 (사진=청주시 제공) 이와 함께 체험 <대청호, 눈으로 담다>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미술관 3층 야외전시장에 전망대를 설치해 이벤트 공간을 마련하고 관람객들에게 대청호를 색다른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미술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는 미술관에서 준비한 망원경 키트를 만들고 우리가 마시는 물을 공급하는 대청호의 환경을 관찰하는 체험으로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이벤트로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미술관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꽃씨 화분 만들기 체험 <대청호 플랜팅>을 미술관 현관에서 함께 진행한다. 체험신청은 이벤트 운영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를 준비한 대청호미술관 서정두 학예연구사는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진행되는‘상상정원’은 대청호를 품고 있는 문의문화재단지와 대청호미술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휴식과 놀이를 접목한 자율형 체험행사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해 아동 ․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으로 미술관과 대청호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4 10:24

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전국 최대 벼 직파재배 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벼 직파재배 (사진=충남도 제공) 2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벼 직파재배는 미래를 대응하는 최고의 벼농사 기술로, 못자리를 설치하지 않고 볍씨를 바로 논에 파종하는 만큼 노동력 90%, 경영비 85%를 절감할 수 있다.직파재배는 4월중 마른 논에 살포하는 ‘건답직파’와 5월부터 6월 상순까지 젖은 논에 파종하는 ‘무논직파’, 볍씨를 드론으로 살포하는 ‘드론직파’로 구분된다. 벼 직파재배 (사진=충남도 제공)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37억 원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150억 원을 투입해 벼 전체 재배면적의 10%인 1만 3000ha를 직파재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올해는 볍씨 파종에 필요한 드론과 파종기 구입 105곳에 32억 원, 직파재배 농가에 종자코팅, 제초관리, 도복경감에 필요한 농자재를 ha당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재배단지 확대에 나선 도는 지난달 29일 보령시 청소면 일원에서 ‘못자리 없는 벼농사, 건답직파 재배기술 연시회’를 통해 직파재배의 우수성을 알렸다.이날 행사는 도 농업기술원과 보령시농업기술센터, 한국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 한국직파농업협회와 관계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 중에는 대한민국의 농업을 이끌어 나갈 한국농수산대학생 60여 명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이양표 한국들녘경영체충남연합회장은 “농업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지속적인 경영비 상승에 따른 대책은 직파재배 밖에 없다”며 “앞으로 직파재배는 대농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김양섭 도 농업기술원 식량작물 팀장은 “직파재배 기술교육이나 정보가 필요한 농업인을 위해 농기원을 비롯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상시 관찰할 수 있는 시범포를 운영 중”이라며 “농업인들이 수시로 학습과 관찰을 통해 직파재배 기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어업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3 14:56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지난달 29일 독일 오펜바흐시 현지에서 클링스포어 박물관(관장 도로시 아더)과 2022 직지문화제 「세계인쇄교류 특별전」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사진(왼쪽 고인쇄박물관장 이현석, 가운데 슈테판졸텍(전 관장), 오른쪽 도로시 아더(현 관장)(사진=청주시 제공)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공동으로 기획하는 특별전 추진에 관한 세부사항에 최종 합의했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적극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세계인쇄교류 특별전은 2018년 10월 직지코리아 페스티벌 때 창립된 세계인쇄박물관협회(IAPM) 회원기관(23개국 49개 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도모하고 인쇄문화 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처음 기획됐다.청주시는 2020년부터 독창적인 인쇄 관련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기관들을 비롯해 타이포그래피와 캘리그래피 분야의 현대 그래픽 아티스트들과도 협의를 진행했으며 작년 5월 공모를 통해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인쇄의 보고’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독일 클링스포어 박물관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전시에서는 클링스포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타이포그래피, 캘리그래피, 북아트 등 약 8만 여 점의 인쇄 관련 소장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한국에 대한 경의를 표현하기 위해 전시 공간을 태극기 문양으로 배치하고 박물관의 영문 약자를 형상화하는 등 독특한 전시공간 연출을 계획 중이다.특히 호안 미로, 합 그리스하버 등 예술계 거장들의 석판과 목판 기법을 이용한 대형 작품들을 선보이고 유럽 근현대 인쇄술의 변천사를 대중들에게 소개한다.한편, 2022 직지문화제는 9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대와 문화제조창에서 유네스코 <직지상> 시상식, 전시, 학술,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2 16:09

 대전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활동 및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2022년‘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대전시 제공)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올해 대전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사회활동 및 구직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생활관리(스트레스 관리, 라이프밸런스, 청년재테크 등) ▲자신감회복(MBTI활용, 커뮤니케이션강화 등) ▲진로탐색(진로검사 및 컨설팅, 직무역량파악 등) ▲취업역량강화(취업트렌드 및 NCS이해, 입사지원서 작성법, 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지역맞춤형 프로그램(1:1컨설팅, 면접스피치, 실전모의면접)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만 18~39세)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모집은 4월 2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워크넷(work.go.kr) 홈페이지 접속 후‘청년도전지원사업’검색하여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대전시일자리지원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선착순 인원이 마감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선착순으로 2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은 5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기준시간(40시간) 중 32시간 이상을 참여해야 수료할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인센티브 20만 원을 지원하며, 국민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하는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장려금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지원센터(☎042-719-8334)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2 15:56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오는 9.30~10.16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전판매를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입장권 (사진=충북도 제공) 사전예매권은 20~50% 할인된 금액으로 일반 8,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입장요금의 50%는 지역상품권으로 제공되며, 엑스포 행사장은 물론 괴산군 소재 일반 음식점 및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15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모습(사진=충북도 제공) 또한,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은 엑스포 기간 중 청남대, 미동산수목원, 자연드림파크, 블랙스톤에듀팜리조트, 중원대학교박물관, 한지체험박물관, 산막이옛길유람선, 괴강국민여가캠핑장, 활옥동굴 등 도내 관광지 이용시 10~50% 연계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사전 판매되는 예매권은 5월2일부터 인터넷(네이버, 위메프, 쿠팡, 티몬, 야놀자, 인터파크, 11번가 등), 엑스포조직위원회와 NH농협은행 충북도 내 지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조직위는 5월2일부터 5월 20일까지 온라인 사전예몌자를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누리집, 페이스북 등 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되며, 관람객 72만명을 목표로 주제전시와 체험행사 등을 병행해 다채로운 내용으로 유기농산업의 미래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2 15:50

 대전시는 한국관광공사의 5월 가볼만한 곳에 ‘국립중앙과학관과 신세계 넥스페리움’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국립중앙과학관) (사진=대전시 제공)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각 지역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매월 테마를 정해 6곳의 추천 가볼만한 곳을 선정하고 있으며, 5월에 가볼만한 곳은 ‘신박한 과학여행’을 테마로 선정되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주 전시관인 과학기술관을 비롯해 자연사관, 인류관, 창의나래관, 미래기술관 등을 갖춘 우리나라 대표 과학관이다. 기초과학부터 미래 과학기술에 이르는 과학 전반을 눈높이에 맞춘 전시와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다. 과학관 내 시설은 대부분 무료지만 창의나래관과 천체관, 꿈아띠체험관은 유료로 운영한다. 자연사관과 인류관은 5월 말까지 내부 시설 공사로 임시 휴관중이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50분이다. 한국관광공사 5월 가볼만한 곳 선정(신세계 넥스페리움) (사진=대전시 제공)  국립중앙과학관 맞은편 신세계백화점에 위치한 넥스페리움은 과학과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신세계와 카이스트의 협력을 통해 조성한 과학관이다. 로봇, 인공지능, 우주 탐험 등과 관련한 최신 과학기술 전시뿐 아니라 교육과 체험을 위한 공간도 갖추고 있어 과학기술에 관심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이 그 분야를 이해하는데 흥미를 느낄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 주변에는 암석과 광물 등 지구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지질박물관, 화폐의 역사와 숨겨진 과학을 만날 수 있는 화폐박물관, 그리고 발명가처럼 사고하고 체험하는 창의발명체험관 등도 위치하고 있어 과학여행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외에도 야간에는 시민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거나, 엑스포과학공원에서 한빛탑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쇼를 보는 과학여행도 즐길 수 있다. 대전시 이도경 관광마케팅과장은 “역시 과학의 도시답게 과학을 테마를 흥미롭게 풀어낸 공간이 많아 길었던 코로나19 기간동안 못했던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여행으로 대전의 신박한 과학여행을 추천한다”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이와 함께 신비로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최적의 장소인 대전에 방문하여 꿀잼을 만끽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5월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국립중앙과학관과 넥스페리움 이외에 ▲지질변천사와 고생대자연사박물관(강원 태백) ▲국립해양생물자원관(충남 서천) ▲국립대구기상과학관(대구 동구) ▲국립해양과학관(경북 울진) ▲나로우주센터우주과학관(전남 고흥) 등이 선정됐다.

관광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1 18:01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총력 대응에 나선다. 가로림만 (사진=서산시 제공) 고명호 건설도시국장은 28일 비대면 브리핑을 열고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예타 통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브리핑에 따르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가로림만 159.85㎢에 해양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가로림만 (사진=서산시 제공) 해양정원센터, 점박이물범 전시홍보관, 해양문화예술섬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조성되면 매년 400여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올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국장은 “사업은 2019년 기재부 제4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후 현재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가로림만 (사진=서산시 제공) 지난해 정부예산으로 실시설계비 35억8천500만 원 확보,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유튜브 ‘머드맥스’ 흥행, 적극적인 사업추진 건의 등으로 예타통과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이외에도 고 국장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결의대회, 예타통과 촉구 결의문 채택, 국회정책토론회, EBS 자이언트 펭TV와 연계한 홍보 등도 추진했다”고 말했다.최근 가로림만의 해수부의 ‘갯벌식생 복원사업 선정’도 예로 들며 “4년간 150억 원을 들여 염생식물 군락지 복원을 통한 갯벌 생태 기능 회복에도 나서 가능성 역시 높였다”고 했다.고 국장은 가로림만 갯벌 축제 추진, 유튜브 등 각종 SNS 등을 활용한 가로림만 홍보 등을 강화하고 갯벌식생 복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특히, 지속적인 충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고 정부 건의에도 집중에 나설 수 있도록 필요성, 효과성 등의 자료 구축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명호 건설도시국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올해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가로림만이 세계의 해양생태 관광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5-01 17:59

금산군은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제원면 원골유원지 일원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출렁다리를 28일 개통했다. 금산군,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개통 (사진=금산군 제공) 이 시설은 지역 관광개발을 위해 총 58억 원이 투입돼 평균 높이 45m 무주탑 형태의 길이 275m,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금산군,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개통 (사진=금산군 제공) 이날 열린 개통식에는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관광명소의 탄생을 축하했다.군은 출렁다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풍동실험을 진행해 최대 대형 태풍급 풍속인 61.3m/s까지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금산군, 제원면 월영산 출렁다리 개통 (사진=금산군 제공) 기초 구조는 70t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앵커를 양쪽에 22개씩 총 44개 시공해 최대 1500명까지 동시에 통행할 수 있고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구조안전성을 갖췄으며 바닥재 시공에 톱니식 스틸그레이팅 공법을 사용해 미끄럼을 방지했다.또, 출렁다리 주변에 데크길 및 전망대·주차장 등 시설을 조성해 인근 원골인공폭포 및 인삼어죽거리 등과 연계한 관광인프라를 확대했다.시설은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하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절기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은 휴무일이다.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가 앞으로 군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금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출렁다리를 중심으로 자연과 지역 전통문화를 연계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군의 관광자원과 인삼약초산업을 연계한 신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관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30 20:19

충남도가 손흥민 등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땀 흘리며 월드컵 4강 신화를 재현할 ‘대한민국 축구 메카’로 발돋움한다. 축사하는 양승조 지사(사진=충남도 제공) 220만 도민의 힘으로 충남 품에 안아 온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가 유치 성공 3년 만에 첫 삽을 뜨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도에 따르면, NFC 착공식이 29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 센터 부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착공식 사진(사진=충남도 제공)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 우리나라 축구의 새 시대 시작을 축하했다.또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황선홍 U-23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김병지 부회장, 이영표 부회장 등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착공식 사진(사진=충남도 제공) 천안 NFC는 총 부지 면적 45만 1693㎡에 국가대표 훈련장과 시민운동시설 등이 들어선다.총 투입 사업비는 국비와 도비, 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약 3000억 원이다.국가대표 훈련장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숙식하며 훈련하는 공간이다.대한축구협회가 1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4년 6월 완공하며 축구장 6면, 소형스타디움, 실내훈련장 등으로 구성한다.도민들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에는 축구장 4면, 풋살장 4면, 족구장 2면, 테니스장 5면, 그라운드 골프장 9홀, 웰빙트레킹코스, 부대시설 등을 설치한다.완공은 2024년 6월이며, 총 투입 예산은 977억 원이다.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는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5444㎡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다.투입 예산은 255억 원이며, 2025년 6월 완공 목표다.NFC에는 이와 함께 유스호스텔과 근린생활시설, 광장, 공원, 녹지 등이 조성된다.이날 행사에서 양승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2년 뒤 NFC가 준공되면, 2024년에는 녹색 그라운드 위에서 손흥민 선수가 드리블을 연습하고, 조현우 선수가 캐칭과 다이빙을 연습하는 등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 ‘젊은 발’들과 ‘영민한 눈’들이 이 곳에서 땀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을 것”이라며 착공을 축하했다.양 지사는 이어 “이번 NFC 착공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복지 확대를 알리는 휘슬”이라며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은 주민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관기관 이전과 각종 대회 개최 등으로 큰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양 지사는 “충남도는 2019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NFC 천안 유치에 힘을 보탠 것처럼, NFC가 준공되는 그날까지 한국 축구와 천안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한편 도와 천안시는 지난 2019년 NFC 유치를 위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면담 △도의회 및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 △도-15개 시군 유치 결의 등을 개최하거나 이끌어 왔다.도는 도의회, 도교육청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 역량을 결집해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히고, 충청권 4개 시도 공동선언문 발표를 견인해내기도 했다.대한축구협회 용역에 따르면, 새로운 NFC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는 2조 8000억 원, 부가가치는 1조 4000억 원에 달하며, 고용 창출은 4만 명으로 예상된다.새 NFC는 또 국내 및 세계 축구 메카를 조성, 천안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관광산업 육성 등의 효과도 기대된다.

스포츠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30 20:14

국제무예사진전(展) 오송역 개최([대상] Grand Prize_Aung Moe_Myanmar_미얀마_Arm_Wrestling_)(사진=충북도 제공) 2022 국제무예사진전(이하 ‘사진전’)이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 간 KTX오송역 2층에서 개최된다. 국제무예사진전(展) 오송역 개최( Gold Prize_김재은_Korea_대한민국_Thailand Traditional Military Martial Arts)(사진=충북도 제공) 이번 찾아가는 사진전은 2021년 실시한 국제무예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과 제1,2회 세계무예마스터십 사진 등 총 45여점이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국제무예사진전(展) 오송역 개최(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택견 경기) (사진=충북도 제공) 사진전에는 지난해 실시한 무예사진 공모전 선정작으로 전 세계 32개국에서 총 704점의 작품이 출품되며, 대상 수상작인 미얀마 아웅 모에 작가의 ‘팔씨름(Arm-Wrestling)’을 비롯해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과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국제종합경기대회 당시 생생했던 세계 무예 경기 장면도 다수 전시 할 예정이다. 국제무예사진전(展) 오송역 개최(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회식)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오송역 사진 전시는 열차 이용객들을 비롯하여 국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무예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무예의 성지 충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연간 700만 명이 이용하는 오송역에서 지구촌 일상의 삶을 품은 무예의 친근한 이미지를 전파함으로써 무예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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