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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2078만명을 넘어 2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13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2078만6,671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75만1,555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인도와 브라질이 치고 나오면서 하루 확진자 수가 미국을 뛰어 넘었다. 인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최근 15일째 5~6만명에 달한 데 이어 이날은 6만7천여명으로 급속한 증가세를 보였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 536만145명의 누적 감염자 수를 보였다. 누적 사망자는 16만9,126명이다.이어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317만474명, 사망자 10만4,263명을 각각 록했다.3위 인도에서는 총239만5,47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4만7,138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90만2,701명, 사망자는 1만5,260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7만6,864명, 영국 31만3,798명, 이탈리아 25만1,713명, 독일 22만850명, 프랑스 20만6,696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 48만9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7만8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33만3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9만3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13 12:19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250만명을 넘어서며 감염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12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2050만4,855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74만4,695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인도의 신규 확진자가 6만1천명대로 연일 브라질과 미국 보다 급격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총 530만5,668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16만7,753명이다.이어 브라질에서는 총 311만2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수는 10만4100명으로 집계됐다.인도에서는 총232만8,40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4만6,188명으로 나왔다.이들 3개국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의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9만7,599명, 사망자는 1만5,131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7만3,692명, 영국 31만2,789명, 이탈리아 25만1,237명, 독일 21만9,530명, 프랑스 20만4,172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 48만3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7만6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33만1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9만1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12 12:12

  트럼프 대통령에게 귀속말 하는 백악관 경호원@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근처에서 경호원이 가담한 총격 사건이 터지자 지하로 긴급대피해 공식행사가 잠시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졌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이 열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와 다름없이 발언하던 중 대통령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 요원이 갑자기 연단으로 튀어 나왔다.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귀에 대고 낮은 목소리로 "대통령님, 저와 함께 가실 수 있으신가요"라고 물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 관리들이 경호원을 따라 지하 대피소로 피신하자 기자들로 가득한 브리핑룸은 폐쇄됐다.그 시간 검은 옷을 입은 백악관 경호요원들은 자동소총을 지니고 백악관 정원을 가로질러 현장으로 달려 나가고 있었다.전체 사건의 개요는 경호원이 백악관 근처에서 무장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정리됐다.비밀경호국은 "펜실베이니아 에비뉴와 17번가가 만나는 곳에서 한 요원이 총격사건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백악관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으로 백악관 경내는 아니다.트럼프 대통령은 경호원과 함께 브리핑룸에서 나간 지 몇 분 만에 다시 돌아와 상황의 개요를 설명했다.그는 "법집행요원이 누군가를 쐈다"며 "범죄 용의자 같은데 그 용의자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정책을 둘러싼 어느 때보다 격렬한 여론 분열상을 목도하고 있다. 그는 "나와는 전혀 관계가 없을 수도 있다"며 총을 맞은 사람의 신원이나 행동의 동기를 모른다고 밝혔다.총격을 받은 이가 어떤 종류의 위협을 가했다가 경호요원의 제지를 받았는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그 사람이 무장했느냐는 물음에 "내가 알기로는 그렇다"고 답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평정을 되찾은 뒤 야당인 민주당을 비판하고 자신의 코로나19 대응을 자찬하는 발언을 다시 이어갔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상이 이래서 유감"이라며 "세상은 항상 위험한 곳"이라고 말했다.

국제 | 정연미 기자 | 2020-08-11 16:27

@기상청 노르웨이 등 해외 기상청의 정확도가 높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검색어 상위에 오르자 기상청이 씁쓰레한 표정을 짓고 있다.최근 장마가 길어지면서 기상청의 예보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해외 기상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올해 50여일에 달하는 최장기 장마를 예측하지 못하고 '최악의 폭염' 등오보를 날린데다 최근 태풍 예보까지 빗나간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해 있다.당초 기상청은 이번 장마가 8월 초에 끝날 것으로 전망했으나 중부 지역의 경우 지난 6월 24일 장마가 시작돼 11일 현재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태풍 '장미' 예보도 정확하지 않았다. 기상청은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많은 곳은 300mm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태풍이 상륙한 지역 중 이같은 누적 강수량을 기록한 곳은 없었다.  잇따른 오보에 불만이 쌓인 사람들은 노르웨이 기상청 외에도 미국 ‘아큐웨더’, 영국 ‘BBC웨더’ 등 강수 예보가 비교적 정확하다고 알려진 곳을 찾고 있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한 매체에 "전세계적으로 올해 이상기후가 심해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강우 예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 가장 높은 강수량을 예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이어 "예를 들어 같은 부산일지라도 지역에 따라 100~300㎜ 범위로 강수량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이럴 경우 300㎜ 강수를 예보한다"며 "그렇다보니 지역별로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일기예보를 볼 때 주의를 당부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11 14:59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인도의 확산세가 두드러져 주목된다. 11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2023만8,412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73만7,894명으로 나타났다.특히 인도는 하루 확진자수가 전날 6만명에서 이날 5만명을 넘어서 미국과 브라질을 제치고 전파 속도면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하루 감염자 수가 5만명 이하로 떨어졌으나 누적 환자수 525만1,290명으로 여전히 세계 1위다. 누적 사망자는 16만6,191명이다.2위인 브라질에서는 305만7천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수는 10만1,857명을 기록했다. 이어 인도에서는 총 226만7,1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4만5,353명으로 집계됐다. 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9만2,654명, 사망자는 1만5,001명을 기록했다. 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7만60명, 영국 31만1,641명, 이탈리아 25만825명, 독일 21만8,500명, 프랑스 20만2,775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 47만8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7만5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32만8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8만9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11 14:49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국 매체인 빈과(蘋果ㆍ사과)일보의 사주 지미 라이(黎智英)가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10일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홍콩 경찰의 홍콩보안법 전담 조직인 '국가안보처'는 이날 오전 홍콩 호만틴 지역에 있는 지미 라이의 자택에서 그를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홍콩보안법은 외국 세력과 결탁,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행위 등을 금지·처벌하고, 홍콩 내에 이를 집행할 기관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았다.한 소식통은 지미 라이가 외국 세력과 결탁, 선동적인 언행, 사기 공모 등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중국 광둥(廣東)성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지미 라이는 파산한 의류 공장을 인수한 후 한국에도 널리 알려진 의류 브랜드 '지오다노'(Giordano)를 창업, 아시아 굴지의 의류 기업으로 키운 입지전적 인물이다.하지만 1989년 중국 정부의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에 충격을 받은 그는 1990년 넥스트 매거진, 1995년 빈과일보를 창간해 언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빈과일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와 권력투쟁 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해 홍콩의 대표적인 반중 매체로 떠올랐다. 지난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때도 경찰 폭력과 중국 중앙정부의 강경 대응 등을 강력하게 비판했다.지미 라이 본인은 2014년 대규모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과 지난해 송환법 반대 시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는 미국에 '홍콩 인권·민주주의 법'(홍콩인권법) 제정을 촉구하기도 했다.홍콩인권법은 미국이 매년 홍콩의 자치 수준을 평가해 특별지위 지속 여부를 결정하고, 홍콩의 인권 탄압에 연루된 중국 정부 관계자 등에 대한 비자 발급을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았다.이에 중국 관영 매체와 홍콩 친중파 진영은 그를 외세와 결탁해 송환법 반대 시위를 배후조종하는 인물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해왔다.SCMP는 지미 라이 외에도 이날 10여 명의 인사가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될 것이라고 전했다.또 다른 홍콩 매체 둥망은 소식통을 인용해 "라이의 두 아들도 홍콩보안법에 따라 외국 세력과 결탁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이날 지미 라이의 체포는 지난 6월 30일 홍콩보안법이 시행된 후 이 법을 적용한 세 번째 체포 사례가 된다.지난 1일 홍콩 주권반환 기념 시위에서는 360여 명의 시위대가 체포됐는데, 이 가운데 남성 6명과 여성 4명 등 10명은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당시 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공격한 23세 남성은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처음으로 기소됐다.이 남성은 '광복홍콩 시대혁명'의 깃발을 오토바이에 꽂은 채 시위 진압 경찰을 향해 돌진해 체포됐으며, 국가 분열 선동과 테러리즘 혐의로 기소됐다.지난달 29일에는 16∼21세 학생 4명이 국가 분열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당시 체포된 학생들은 지난해 송환법 반대 시위 때 학생들의 시위를 이끈 조직인 '학생동원'(學生動源·Studentlocalism) 전 구성원들이라고 홍콩 언론은 전했다.학생동원은 홍콩보안법 시행 직전에 홍콩 본부를 해체하고 해외에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하지만 경찰은 체포된 학생들이 홍콩 독립을 지향하는 조직을 만들어 '홍콩공화국'을 건립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중국 중앙정부와 홍콩 정부는 홍콩보안법 시행 후 홍콩 민주파 진영에 대한 강도 높은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오는 9월 6일 홍콩 의회인 입법회 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1년 연기됐으며, '우산 혁명'의 주역 조슈아 웡(黃之鋒) 등 민주파 인사 12명은 출마 자격마저 박탈당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10 14:55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천만명을 넘어섰다.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전 세계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001만7000명을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73만4천명으로 집계됐다.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평균 25만~30만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한 결과다. 최근 그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날 2000만명 돌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6개월여만이다. 감염자 수가 두배로 증가한 것은 지난 6월28일 이후 불과 43일 만이다. 환자 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519만 944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10위는 브라질 303만 8582명, 인도 221만 4137명, 러시아 88만 7536명, 남아프리카 55만 9859명, 멕시코 48만 278명, 페루 47만 8024명, 콜롬비아 38만 7481명, 칠레 37만 3056명, 스페인 36만 1442명 등이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역시 미국이 16만 56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10위는 브라질 10만 1136명, 멕시코 5만 2298명, 영국 4만 6574명, 인도 4만 4466명, 이탈리아 3만 5205명, 프랑스 3만 324명, 스페인 2만 8503명, 페루 2만 1072명, 이란 1만 8427명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일본은 확진자수 4만 6783명(세계 48위), 사망자 수 1040명을 기록했다. 한국은 세계 74위로 누적 확진자 1만 4626명, 사망자 305명이다. 해외유입을 완전 차단했던 홍콩, 대만, 베트남, 몽골은 각각 4080명(108위), 841명(155위), 480명(165위), 293명(173위) 등을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홍콩 51명, 베트남 13명, 대만 7명 등이며 몽골은 아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10 12:04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명을 코 앞에 두고 있다.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현재 국제 실시간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1980만명에 육박했다. 사망자는 약 73만명에 이른다.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 평균 25만~30만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지 6개월여만에 20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 감염자 수가 1000만명을 넘은 지난 6월28일 이후로 불과 43일 만이다.세계 3대 발병국인 미국·브라질·인도의 감염자 수가 전 세계 환자의 52.1%를 차진한다.특히 세계 1위인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 수가 500만명을 훌쩍 넘었다. 이는 지난달 23일 400만명을 넘어선 지 16일 만이다.국가별로는  미국의 누적 확진자 수가 515만여명, 브라질은 301만여명, 인도는 215만여명에 이른다. 4위인 러시아가 88만여명, 5위인 남아프리카공화국 55만여명이다. 이들 나라까지 합하면 발병 상위 5개국의 전 세계 환자 비중은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이 밖의 나라에서도 확산세가 수그러들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남미는 브라질·페루·콜롬비아·칠레 등 4개국이 상위 10개 발병국에 속하는 등 8월 현재 확산속도가 가장 빠르다. 아프리카는 지난 7일 54개국 누적 확진자 합계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진단키트 등 검진 물자 부족으로 실제 아프리카 내 감염자 수는 900만명 이상, 많게는 1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진정 단계에 진입하는 듯했던 유럽도 휴가철을 맞아 이탈리아·독일·프랑스·스페인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보건당국이 경계 수준을 재차 높이고 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9 18:20

@SNS화면캡쳐 최근 중국에서 미국 곳곳으로 정체불명의 씨앗이 배달돼 논란이 된 가운데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7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살펴보면 중국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 이용법을 공유하는 한 네이버 카페에 전날 한 이용자가 "알리익스프레스로 구매한 상품 속에 정체불명의 씨앗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글쓴이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해 옷을 구매했는데, 주머니 속에 최근 미국 등지에 배송된다는 이상한 씨앗들이 숨겨져 있었다"며 "경찰에 신고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버려야 할지 엄청 찝찝하다. 손만 10번 넘게 씻은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정체불명 씨앗'이라며 투명한 비닐에 식물 종자로 추정되는 물체가 담긴 사진도 게시물에 함께 첨부했다.최근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여러 나라에서 중국발로 정체불명 씨앗이 배달돼 '바이오 테러리즘' 의혹이 제기되는 등 혼란이 있었는데, 카페 이용자들은 이와 유사하다며 글쓴이에게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다만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산하 동식물검역소(APHIS)는 자국 내 1천여 가구에 배달된 중국발 씨앗을 조사한 결과 겨자 등 14종의 씨앗인 것으로 확인했다.미 농무부는 이 같은 정체불명 씨앗 배송이 인터넷 리뷰를 유도해 매출을 올리는 일종의 사기 수법인 '브러싱 스캠'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한국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달 4일 홈페이지에 "국제우편으로 '출처불명 씨앗'을 받는 경우 심거나 만지지 말고 검역본부로 신고해 달라"며 "신고하지 않을 경우 식물방역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공지사항을 올렸다.검역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외 사례처럼 정체불명 종자가 배달됐다는 국내 신고는 없었다"면서도 "국내에서 유사 사례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대처 방법을 홈페이지에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검역본부 관계자는 "식물 종자를 외국에서 반입하기 위해서는 상대국 검역기관이 발급한 식물검역 증명서와 국내 검역기관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며 "신고 절차 없이 유입된 식물 종자는 국내 병해충 영향 등을 고려해 폐기·반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7 12:33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2천만명에 육박하며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 수도 이미 70만명을 넘어섰다.7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1923만8,021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71만6,548명으로 나타났다.세계 3대 감염국인 미국과 브라질 인도의 확진자 수가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최대 감염국인 미국은 하룻새 5만8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503만2,179명의 감염자 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6만2,804명이다.이어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291만7,562명, 사망자 9만8,644명을 기록해 2위를 달렸다.3위인 인도에서는 총 202만 5,4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4만1,638명으로 상대적으로 적었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7만1,894명, 사망자는 1만4,606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5만4,530명, 영국 30만8,134명, 이탈리아 24만9,204명, 독일 21만5,210명, 프랑스 19만5,633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페루에서도 44만7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6만6천명을 돌파했다. 멕시코는 측히 사망자 수가 5만 명을 넘어 눈길을 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확진자 수 32만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8만4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7 11:58

민간차원에서 북한 술과 남한 설탕의 물물교환을 추진해 통일부가 반·출입 승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정익현 남북경총통일농사협동조합 이사장은 5일 통화에서 지난 6월 말 북한 개성고려인삼무역회사 등과 북한의 개성고려인삼술·들쭉술 등을 남한의 설탕과 맞바꾸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역규모는 1억5천만원 규모로 중국회사가 남북 사이의 중개역할을 맡았다.남측이 북한으로부터 들여오기로 한 품목에는 술 외에도 과자, 사탕, 차, 음료, 건강기능식품류 등이 포함됐다.애초 남측은 현금을 건네기로 했으나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고려해 설탕을 건네기로 했다고 한다.통일부 당국자는 해당 계약에 대해서 "민간 차원의 남북 간 교류 협력 노력 중 하나로 보면 된다"면서 "아직 (반출·입) 승인을 하기에는 완성도가 낮아 제반 요건을 갖췄는지 보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해당 계약 건이 승인되면 중국회사가 중개역할을 맡은 만큼 남북한의 물물교환은 중국을 거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 경우에도 통일부의 반출·반입 승인은 필요하다.현행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르면 통일부가 승인하는 반출·반입의 개념에 '단순히 제3국을 거치는 물품 등의 이동'도 포함되기 때문이다.이인영 장관은 취임 이전 인사청문회 단계에서부터 물물교환 방식으로 교착상태인 남북관계를 타개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만일 해당 계약 관련 반출입이 승인될 경우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으로 5·24 조치가 나온지 10년 만에 북한 물자가 처음 남한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이어서, 5·24 조치가 사실상 실효성을 잃었음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6 18:1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망자 발생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NBC방송은 5일(현지시간) 자체 집계 결과를 인용해 미국에서 지난 일주일간 7천48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며 이를 초 단위로 환산하면 80초마다 1명이 숨진 것과 같다고 보도했다.6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누적 감염자 수가 하룻새 26만여명 늘어나 1896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총 사망자는 71만명을 웃돌았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하룻새 5만5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497만3,568명의 감염자 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6만1,600명이다.이어 브라질에서는 누적 확진자 286만2,761명, 사망자 9만7,400명을 기록했다.인도에서는 하룻새 5만6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총 196만 3,239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4만739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6만6,627명, 사망자는 1만4,490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5만2,847명, 영국 30만7,184명, 이탈리아 24만8,803명, 독일 21만4,104명, 프랑스 19만4,029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페루에서도 44만7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6만4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31만7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8만2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6 12:24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하룻새 26만명 늘어 누적 감염자 수 1869만명을 넘어섰다.5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1869만1,690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70만3,374명으로 나타났다.진정세를 보이는 듯했던 미국과 브라질, 인도의 신규 확진자가 5만명대로 다시 늘었다. 이들 3국은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 수의 절반 가량을 차지한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이날 다시 5만명대의 환자가 발생해 총 491만8,420명의 누적 감염자 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6만290명이다.이어 브라질은 280만 이상의 누적 환자수를 기록했으며 사망자도 10만명대에 가까와지고 있다.인도에서는 이날까지 총 190만 6,6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3만9,820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6만1,423명, 사망자는 1만4,351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유럽에서는 스페인 34만9,894명, 영국 30만6,293명, 이탈리아 24만8,419명, 독일 21만2,331명, 프랑스 19만2,334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 43만9천명이 넘는 누적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6만2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31만4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8만1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5 12:55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누적 감염자가 1843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 수도 7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4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확진자수는 1843만9,697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69만7,083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하루 5만명 가까이 신규 확진자가 늘어 총 486만2,174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15만8,929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이틀 연속 하루 5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185만 5,331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도 3만8,971명으로 집계됐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5만6,264명, 사망자는 1만4,207명을 기록했다.러시아에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4만4,134명, 영국 30만5,623명, 이탈리아 24만8,229명, 독일 21만2,320명, 프랑스 19만1,295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이 누적 확진자 275만1,665명, 사망자 9만4,702명을 기록했다. 페루에서도 43만3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6만1천명을 돌파했다. 중남미ㆍ카리브해 국가들에서도 총 501만여 명의 누적 확진자가 나왔다.중동에서는 이란이 누적 확진자 수 31만2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8만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4 10:58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3만명대 그치며 누적 감염자가 1823만명을 넘어섰다.하지만 세계 3대 감염국인 미국, 브라질, 인도는 절반에 가까운 감염자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일 오전 10시 기준(한국시간)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수는 1823만1,466명으로 집계됐다. 총 사망자는 69만2,694명으로 나타났다.세계 최다 감염국인 미국은 하루 확진자가 5만명을 하회하며 총 481만3,647명의 감염자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5만8,365명이다.이어 인도에서는 여전히 하루 확진자 5만명을 상회하며 총 180만 4,702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3만8,161명으로 집계됐다.브라질에서는 특히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로 낮아지며 다소 진정세를 보였다. 누적 환자수 273만4천명에 사망자 9만4100을 기록했다.유럽 최다 감염국인 러시아는 누적 확진자 85만870명, 사망자는 1만4,128명을 기록했다. 이어 10만 명 이상의 확진자를 기록한 유럽 국가는 스페인 33만5,602명, 영국 30만4,695명, 이탈리아 24만8,070명, 독일 21만1,462명, 프랑스 18만7,919명 등으로 집계됐다.남미 대륙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페루에서 42만8천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칠레도 35만9천명을 돌파했다.중동에서는 이란이 30만9천명을 넘어섰으며, 사우디아라비도 27만8천명이 넘는 확진자를 기록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3 13:51

코로나19 검사 기다리는 베트남인들/자료사진=AF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 세계 누적 확진자가 2일 마침내 1800만명을 돌파했다.이는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작년 12월 31일 이후 만 7개월여만이며,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포한 올해 1월 30일을 기준으로는 약 반년만이다.최근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하루 30만명 가까이 늘고 있다.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1800만9763명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사망자는 68만8596명이고 완치자는 1132만5803명이며 나머지 599만5364명은 아직 투병 중이다.국가별로는 확진자와 사망자 모두 미국이 가장 많아 각각 476만4318명과 15만7898명을 기록했다.확진자와 사망자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는 브라질로 각각 270만8876명과 9만3616명이었다.미국과 브라질이 속한 미주대륙 확진자는 978만1582명으로 세계 확진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사망자 역시 36만6662명으로 세계 사망자의 절반을 넘었다.나머지 대륙의 확진자와 사망자는 아시아가 437만4145명과 9만877명, 유럽은 288만5567명과 20만3598명, 아프리카는 94만8687명과 2만18명, 오세아니아는 1만961명과 226명 등이었다.한편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779만1377명이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2 12:48

  @AP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지난달 25일 100일 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 사례가 나온 뒤 2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확진와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베트남 보건부는 1일 코로나19에 12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55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다낭시와 인근 꽝남성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확인됐다.또 다낭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68세 여성 확진자가 이날 목숨을 잃어 누적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건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전날 다낭에서 베트남의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뒤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보건 당국은 이 밖에도 고령의 확진자 18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당국은 또 전날 다낭과 꽝남성,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찌민시에서 56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 유입 환자 2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다낭에서 시작된 2차 확산으로 베트남 북부에 있는 수도 하노이시를 포함한 6개 지역에서 1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당국은 최근 다낭을 대거 방문한 국내 관광객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자 지난달 28일부터 다낭을 오가는 교통편을 모두 끊고 강력한 봉쇄에 들어갔다.하노이시와 호찌민시가 바와 가라오케(유흥주점) 등의 영업과 대규모 모임을 금지하는 등 지방정부 별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다낭 방문자를 추적,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특히 하노이시는 최근 다낭 방문자가 5만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이런 가운데 오는 8∼10일 전국에서 대학 입학시험을 겸하는 고교 졸업시험이 예정돼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베트남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원칙적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 이번 지역사회 감염이 밀입국자에 의해 전파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경 통제와 밀입국자 단속을 강화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1 14:06

/EPA연합뉴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고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잇따르는 등 사회 불안이 가중하자 미국인들의 재무장이 가속화되고 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31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에서 총기 구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보도했다.미국 연방정부 통계를 보면 총기 구매를 위한 신원조회는 지난 1년 동안 69% 증가해 1천만건에 달했고, 특히 권총 구입을 위한 조회는 80% 증가했다.총기업계는 올해 3월 이후 총기 판매량이 300만정 정도에 달해 업계 공급사슬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추산했다.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후 12일 동안 하루 총기 판매량이 12만대를 넘어섰고, 그결과 3월 한 달 간 70만대에 달하는 총기가 팔렸다.브루킹스 연구소의 러빈 필립은 코로나19 확산과 경제활동 위축으로 신변 안전을 둘러싼 우려가 지난 3월부터 이어진 데다 6월에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면서 총기 판매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기존에는 보수 성향의 나이 든 백인 남성이 주로 총기를 구매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생애 처음으로 총기를 구매하는 여성과 흑인이 상당히 증가했다고 한다.총기업계를 대변하는 전미사격스포츠재단(NSS) 래리 킨 자문위원은 "오늘날 총기를 구매하는 사람 중에는 여성, 소수인종, 도시 거주자들이 이전 세대보다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총기규제를 주장하는 기퍼즈의 데이비드 치프먼은 총기 판매가 이렇게나 늘어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며 의미심장하다"며 "확인할 길은 없지만, 업계에서는 생애 처음 총기를 구매한 이들이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총기업계는 총기 소유의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은 채 그저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성별, 인종, 정파를 초월한 공포가 팽배해있는 새로운 시대에는 모든 미국인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1 12:06

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774만여명을 기록했다.전날보다 다소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가 아직 28만여명으로 매서운 확산세를 계속하고 있다.실시간 국제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Worldometer)에 따르면 이날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774만 6188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68만 2885명이다.미국과 브라질, 인도 등지에서 2차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확진 환자 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470만 588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10위는 브라질 266만 6298명, 인도 169만 7054명, 러시아 83만 9981명, 남아프리카 49만 3183명, 멕시코 42만 4637명, 페루 40만 7492명, 칠레 35만 5667명, 스페인 33만 5602명, 이란 30만 4204명 등이다.일본은 3만 4372명으로 세계 55위다. 해외유입을 완전 차단했던 국가인 홍콩, 대만, 베트남, 몽골은 각각 홍콩 3273명(109위), 베트남 558명(160위), 대만 467명(163위), 몽골 291명(170위) 등이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 역시 미국이 15만 674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10위는 브라질 9만 2568명, 멕시코 4만 6688명, 영국 4만 6119명, 인도 3만 6551명, 이탈리아 3만 5141명, 프랑스 3만 265명, 스페인 2만 8445명, 페루 1만 9021명, 이란 1만 6766명 등으로 나타났다.일본은 1006명, 홍콩 27명, 대만 7명 등이며 베트남은 처음으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몽골은 아직 사망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세계 74위 한국은 누적 확진자 1만 4305명, 사망자 301명이다.

국제 | 전선화 기자 | 2020-08-0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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