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건)

삼척시는 삼척의 동서와 남북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인 댓재를 명소화하고 등산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댓재공원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댓재정상에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댓재공원은 지난 2003년 하장면 번천리 산57-5번지외 5필지 면적 3,020㎡에 조성되었으며, 편의시설 미흡과 노후화로 인해 댓재를 방문하는 등산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추진된 댓재공원 정비사업은 조형물 설치 48백만원을 비롯해 화장실 개선 및 주변환경 정비 등 총 382백만원을 투자하였으며, 이번 상징 조형물 건립으로 모든 세부사업을 완료하고 댓재를 찾는 등산객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에 제작된 댓재 상징조형물은 사업비 48백만원으로 지난 10월 7일 착공하여 11월 14일 준공하였으며, 직원설문조사를 통하여 ‘댓재’의 지명에 대한 유래(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는 곳)를 의미하는 형상으로 제작되었다.이와 함께 마음 혹은 몸의 치유를 뜻하는‘힐링(Healing)’과 해발 810m임을 나타내는 표식도 함께 나타내어 상징적인 가치를 더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댓재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등산객 및 관광객여러분들에게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댓재가 가지고 있는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0년부터 하장면 번천리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두타산 사계절 휴양지 조성사업’과 더불어 명소화 함으로서 산림휴양·치유공간으로서 삼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누구든지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생태도시 삼척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11-20 11:29

군산시 옥산면 남내리에 있는 청암산오토캠핑장이 지난 16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가며 캠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산시는 민간위탁 운영자 공개모집에 나서 지난 6월 ㈜삼성종합물류(대표 김덕중)를 청암산오토캠핑장의 새로운 운영자로 선정했다.지난 2015년에 지역경제 활성화 및 가족단위의 건전한 여가, 휴양문화 정착을 위해 조성된 청암산오토캠핑장은 청암산 자락에 위치해 공기가 맑고, 도심과 가까워 다채로운 군산관광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캠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군산시는 현재 이용객들에게 질 높은 캠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약 2억원의 예산을 들여 편익시설 설치, 캠핑사이트 확장 등 시설물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또 캠핑장에서도 약 3억원정도를 더 투자해서 캠핑장 시설 개선으로 더욱더 많은 캠퍼들이 캠핑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암산 오토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큐브글램핑 5동, 방갈로 글램핑 5동, 일반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 시설이용료는 캠핑장 마다 조금씩 다르고 사용시간은 14:00부터 익일 12:00까지다.특히 오토캠장장은 큐브모양 글팸핑이 5동으로 1, 2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찜질방도 있다는게 장점이다.편백나무로 만들어서 그런지 편백나무 향이 가득해 숲속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고 바닥도 전기장판으로 되어 있어 한겨울에도 캠핑하기 좋다. 올 말일까지는 모든 글램핑 시설 이용이 비수기 요금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특별 행사를 하고 있다.캠핑장에 오면 깡통열차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모래놀이터도 만들어 놓았다.캠퍼들이 느끼는 장점으로는 개별시설마다 수도시설과 오수관이 빠져있어 시설 이용이 탁월하며 공동 이용장과 글램핑시설에서는 24시간 온수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다양한 활동을 위해서 다목적 광장에 족구장과 농구장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이번 새 운영자 김덕중 대표는 “캠퍼들의 즐거운 추억 제공을 위해 피서철 물놀이장,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마을 농장 체험, 숲속 음악회, 지역명소 투어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겁고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청암산오토캠핑장을 군산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황관선 관광진흥과장은 “가족과 함께 휴식과 추억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최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라며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꾸준한 시설 보완으로 좋은 캠핑장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캠핑장 이용은 인터넷 예약시스템(http://www.cheongamsancamp.co.kr/)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매월 15일 이후에는 다음달 예약을 사전에 할 수 있다. 

레저 | 박용섭 기자 | 2019-11-19 11:23

‘사회적기업 마당’이 오는 23일 오전 8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하는 '제205회 마당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기행은 경남 통영의 신아sb폐조선소를 비롯,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통영의 도시재생과 만난다.지난 1946년에 설립돼 통영의 지역 경제를 견인해 왔던 신아sb조선소는 지난 2015년 11월 26일 문을 닫고 말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5,000여 명의 실직자와 급격한 경제 침체 등 지역에 지우기 힘든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지난 2017년 조선업 붕괴로 꺼져가던 지역 경제를 살릴 대안으로 신아sb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됐다.또한 강제수용이라는 손쉬운 절차 대신 6여 년에 걸쳐 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알리고 설득하여 올해 초 비로소 첫삽을 뜨기 시작한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낙후된 마을에서 통영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난 ‘동피랑 벽화마을’, ‘강구안 골목’ 등 통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 보며 한국의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을 살펴본다.‘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해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마당 기획팀(063-273-4823~4) 또는 마당 홈페이지(http://jbmadang.com) 여행상품 예약 코너에서 가능하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11-17 14:18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청송에서 열린 ‘제6회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사 및 교구재 경연대회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과 장려상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을 차지했다. 행사는 지질공원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질공원 해설사 해설기법을 공유하여 탐방객에게 쉽고 재미있는 지질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지질공원 한마당은 전국 12개 국가지질공원이 참여했다.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관계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 교구재 경연대회와 해설 시연이 진행되었다.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해설시연은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주변의 역사와 문화, 생태에 대해 알기 쉬운 눈높이 해설로 탐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마이산에서 영감을 받은 ‘바람맞은 타포니 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과 동시에 지질공원 협력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풍화작용을 활용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높게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진안·무주 지질공원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탐방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해설사 자체 교육과 새로운 지질공원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국가 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자연공원법에 의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은 올해 7월 10일 국내 12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레저 | 백종기 기자 | 2019-11-16 20:44

'녹차수도' 보성군은 한국 차(茶)산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성세계차박람회는 ‘보성 천년 차향 ! 다시 천년 !’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리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차 홍보관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보성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군은 ‘세계차 박람회’와 ‘세계차 품평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차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세계 바이어들과 만나 해외수출 교두보를 마련해 보성차의 세계화를 준비하며, 보성 차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보성 세계차 박람회는 푸드위크와 동시에 개최되며 한 공간에서 차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보성군은 ▲세계차 품평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 대회, ▲보성 티마스터 챔피언십 대회, ▲세계 티포럼 등을 개최해 차의 역사와 문화, 효용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차문화 라이프를 제시한다.행사기간 중 특설무대에서는 ‘나눔차 경매’행사가 열린다.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만나 차 관련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성차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은 품질 좋은 차를 경매가격에 구입하는 이벤트다.특히, 차(茶)를 이용한 음식, 음료, 힐링 등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 개발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차문화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우리차를 대중화하고 국제적인 차 전문가와 지속적인 교류의 틀을 만들어 보성차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보성 세계차박람회는 차 한 잔으로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산업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의 차 생산농가, 차산업, 차문화, 차교육, 차를 사랑하는 소비자와의 마음과 정을 나눔으로써 보성차를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11-13 17:35

 삼척시에서는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2018 책 읽는 도시로서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인문학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11일(월)에는 소설「타인에게 말걸기」,「새의 선물」과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등을 집필한 은희경 소설가가 강연자로 나서 ‘행복에 대한 질문, 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18일(월)에는 시집「서울로 가는 전봉준」,「북항」등 의 저자인 안도현 시인이‘시가 생기는 지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또한 인문학 강의에 이어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나 강연 내용에 대해 질의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과 사인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에 시와 소설 분야의 대표작가 초청으로 책 읽는 도시로써 삼척시를 홍보하고, 야간 강의 진행으로 평소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저 | 정태수 기자 | 2019-11-05 11:12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장소 탐방을 위하여 6개국 15명의 스카우트 지도자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 부안 방문 크로아티아·러시아·미국 등 해외스카우트 지도자들은 3박 4일동안 부안에 머물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이루어진 지도자훈련 상급과정 참관을 시작으로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지를 비롯한 카누·카약·암벽등반 등 수상산악 과정활동장으로 개발 예정인 직소천과 청자박물관, 위도 등을 둘러보는 한편, 청자만들기, 보트체험, 누에박물관체험 등을 통해 부안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 부안 방문 잼버리 기간동안 위도에서 진행되어질 브라운시 섬 체험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한 러시아연맹 PROKOPENKO DMITRLL 지도자는 “첫번째 야영이 이루어진 브라운시 섬을 위도에 재현한다면 많은 스카우트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즐거운 놀이’ ‘유쾌한 잔치’라는 뜻을 가진 잼버리에 전 세계 5만여명이 즐겁고 재미있게 스카우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제공해 준 부안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부안군 관계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통해 부안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하면서 언제든지 찾아와 청소년시절 자신의 꿈을 되돌아보는 전 세계 스카우트인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이세호 기자 | 2019-11-01 15:57

 재즈퐁 프로젝트(JAZZ PONG PROJECT) 공연이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저녁 6시 천안시 충남음악창작소 지하2층 라이브 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트로트와 재즈의 달콤한 만남’이다. 트로트와 재즈의 만남을 통해 ‘트로트는 촌스럽다’는 고정관념을 새로이 환기하고, 재즈에 대한 문턱을 낮춰 대중들이 보다 쉽게 재즈를 접하고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공연 프로그램은 오프닝, 색소폰 앙상블로 듣는 재즈와 올드팝, 인디밴드와 강변가요제, 재즈와 트로트의 달콤한 만남, 트로트와 K-POP 등이다.제1회 아이엠어뮤지션 오디션 은상 수상, 서울시 홍보 영상 촬영,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오프 밴드 등의 이력을 가진 ‘D.F.P(D.FIA Project Jazz Band)’와 제2회 아이엠어뮤지션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밴드 ‘정은수와 친구들’, 2019년 세종시 거리예술가로 선정돼 활동 중인 ‘재즈퐁 밴드’ 그리고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및 제3회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팀 ‘메이딘 문’의 보컬리스트 ‘문정환’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이 펼쳐지는 충남음악창작소(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로 15-1)는 천안역 인근 천안시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재즈퐁 밴드는 추억과 낭만이 깃든 음악과 함께 옛 시절을 추억하고,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행복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재즈퐁 밴드 개요2019년 세종시 거리예술가로 선정돼 활동 중인 밴드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10-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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