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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사의재 일대(사의재 목민루 야외 공연장)에서 지난 8월 31일 실제 전통혼례가 열렸다.이번 혼례식은 장흥군에서 공무원으로 재직중인 유효진씨(신부)와 포항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최병욱(신랑)이 주인공이며, 강진군의 장소협조와 공연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이번 혼례식은 강진군 대표 관광 콘텐츠 조만간(조선을 만난 시간) 프로젝트와 함께 진행돼 더 큰 의미가 있었다. 신부측 부탁으로 조만간 재현배우들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축하공연과 함께 강진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랑가’ 등의 병창공연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결혼식 하객과 마을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혼례장을 가득 매웠으며, 이승옥 강진군수도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 해주었다.혼례를 마친 유효진 신부는 “아름답고 특색있는 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전통혼례를 치르고 싶었으나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었다. 고민 중에 우연히 강진의 사의재 저잣거리 조만간 프로젝트를 관람하였고 오늘 이렇게 의미있는 혼례식을 추진하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적극 협조해주신 강진군과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행사를 지원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임채성 마케팅팀장은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인생사진 & 웨딩명소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부측 전화를 받고 사의재의 한국적인 모습과 조만간 공연, 전통혼례라는 주제들이 더해진다면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될 것이라 생각했다”며 “강진군 웨딩 명소화 사업의 첫 시작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혼례였다. 앞으로도 전통혼례와 웨딩명소화 등 색다른 주제로 우리 강진군이 더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9-05 12:15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팜스테이마을 대표 및 사무국장과 함께 ‘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이하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전국대회 목적은 팜스테이마을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농촌사회 내 팜스테이마을 역할 재정립 ▲지속가능한 농촌 관광 및 팜스테이마을 위한 활동방향 논의 등이다.‘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전국대회에서 한국팜스테이중앙회 최광식 회장은 “출범 20주년을 맞이해 팜스테이마을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화된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도시민들이 찾고 싶은 농촌마을을 만들겠다”며 팜스테이마을의 재도약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팜스테이마을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년간 묵묵히 노력해 주신 마을대표님과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팜스테이마을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장을 선도해 나가고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협도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전국대회는 ▲식전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영상 시청 ▲표창 시상 ▲축사 ▲인사 말씀 ▲휴식 ▲팜스테이마을 사례발표1 ▲팜스테이마을 사례발표2 ▲팜스테이 활성화 방안 ▲설문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팜스테이마을 및 사무국장 등 600명 넘게 참석했다.‘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팜스테이(Farm Stay)는 농협이 주관하는 농촌체험 브랜드다. 농가에서 머무르면서 농사, 생활, 문화체험과 주변관광지 관광 및 마을축제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농촌ㆍ문화ㆍ관광이 결합된 농촌체험 여행을 말한다.‘팜스테이마을 20주년 기념 전국대회'/사진=이광효 기자팜스테이마을은 주5일제에 따른 여가수요가 증가하고 도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및 가족단위 체험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농업ㆍ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이해 도모와 농업인들의 농외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지난 1999년 32개 마을의 참여로 시작됐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전국에 295개의 팜스테이마을이 운영 중이다. 방문객 수는 2016년 191만2484명에서 지난해 289만6724명으로 늘었다. 올 상반기에는 178만9552명이 팜스테이마을을 방문했다.팜스테이마을은 가족여행, 학생들의 농촌체험 현장학습, 단체 모임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민에게는 고향의 향수와 정을 느끼게 해 도농상생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레저 | 이광효 기자 | 2019-09-03 16:13

전라남도는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지난 25일 폐장하면서 올 여름 65일간 운영된 54개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3년 연속 무사고를 이어갔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해경의 안전관리 인력 파견(상주근무제) 폐지로 안전사고가 우려됐으나 시군에서 안전관리요원 289명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사고를 이끌었다.올 여름 전남 54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20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61만 4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8천 명, 고흥 7만 6천 명, 보성 7만 5천 명, 신안 6만 7천 명 등의 순이었다.전라남도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와 함께 섬 갯벌 축제, 전국 비치발리볼 및 해양레저스포츠대회 개최, 요트·카약교실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이상심 전라남도 섬해양정책과장은 “해수욕장 폐장 후 수상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으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2020년에도 편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윤진성 기자 | 2019-09-01 17:43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목포시, 신안군, (사)한국글로벌섬재단, 국회도서발전연구회, 전국섬주민협의회와 공동으로 9일 오전 10시 목포신안비치호텔 2층 비발디홀에서 제1회 전국 섬주민 대회를 개최한다.전국 섬주민 대회는 올해 처음 맞이하는 섬의 날 국가기념행사의 하나다. 전국 섬 주민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자리다.전국 470여 유인도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전국섬주민협의회’ 선언문 채택, 섬 생활 애환 이야기 경연대회, 친교의 시간 등을 갖는다.‘전국섬주민협의회’ 선언문에는 섬의 접근성 개선 등 섬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이야기 경연대회에선 ‘섬주민, 삶의 소리. 섬에서 이렇게 살았다’라는 주제로 섬 주민들의 애환, 성공담, 실패담 등 섬 생활 체험이야기를 발표한다. 섬을 가진 전국 40개의 지방자치단체에서 대표로 1명씩 참여해 서류 심사로 1차 예선을 통과한 8명의 이야기꾼들이 당일 최종 결선을 벌인다. 경선 후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진도북춤, 가거도 멸치잡이 창작무용, 섬을 주제로 한 모노드라마 등 풍성한 섬 문화공연이 펼쳐진다.친교의 시간에는 ‘나도 한마디’ 1분 스피치가 이어지고 전국에서 모인 섬 주민들의 소통 시간이 진행된다.이정호 전국섬주민협의회장은 “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1회 섬의 날을 축하하고, 섬의 가치를 재발견해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0일까지 3일간 목포 삼학도 일원에서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을 주제로 대한민국 ‘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국가기념행사, 섬민속경연대회, 섬특산품 경매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레저 | 윤진성 기자 | 2019-08-08 16:10

 전남 보성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는 달팽이 형상 등 수석 50여점을 전시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수석이 전시된 더늠길(무장애데크길)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8월의 걷기 좋은 길에 선정되기도 했다.보성군은 더늠길(무장애데크길)과 숲속의 집 주변에 아름다운 수석 50여점을 전시해 피톤치드 가득한 숲속 길을 걸으며 마음을 치유하고 쉬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을 만들었다.제암산자연휴양림 더늠길(무장애데크길)은 원점회귀형 데크길로 5.8㎞의 전 구간에 계단이 없어 장애인 휠체어, 유모차, 어린이, 노약자 등 아무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숲속길이다. 해발 200m 지점 물빛언덕의 집 주변 단풍나무, 참나무 숲에서 시작하여 방크스소나무, 삼나무, 고로쇠 나무숲을 지나 해발 500m의 대단위 편백숲을 경유하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보성군 관계자는 “때 묻지 않고 깨끗하고 아름다워 전국 최고의 자연휴양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휴양림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8-08 13:48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8월 5일부터 한 달간 12개 읍면 마을회관에서 “우리가락 얼씨구 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편제 보성소리의 본 고장 보성군 주민이 판소리 한 대목을 부를 수 있고 우리소리를 즐길 수 있도록 보성출신 명창들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판소리 및 국악 등 우리가락을 가르친다. 이 기회를 통해 보성군은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우리의 고유문화가 보전 계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업은 보성군 12개 읍면 36개소에서 주 1회, 총 144회로 이루어지며,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판소리 한 대목과 민요, 국악기 체험 등 다채로운 판소리교실로 8월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예정이다.“우리가락 얼씨구 학당”강사는 전남도립국악단 창악 상임단원이며 2006년 제14회 전국 임방울 명창대회 대통령상을 받은 ‘박춘맹 명창’과 1996년 목포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보성에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한정하 명창’, 전남도립국악단원으로 2011년 명창박록주국악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선민숙 명창’ 그리고 신세대 국악인 보성아리랑예술단 대표 ‘이유나’ 등 실력 있는 국악인 4명이 맡았다.보성읍 주민 김 모 씨는 “이런 무더위에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흥겨운 판소리를 가르쳐 주니 매우 기대되며 이 참에 우리가락 판소리 한 대목을 배워 남들 앞에서 꼭 불러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8-05 13:12

임실군의 대표적인 홍보수단으로 자리잡은 임실군청 SNS가 여름날의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달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2019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을 개장, 운영 중이다.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아쿠아페스티벌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임실군청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많은 인파들이 몰리고 있다. 개장 초반 집중호우 등 궂은 날씨에도 불구, 3천여명의 방문객이 물놀이장을 방문한 가운데 당초 예산 수용인원(300명)을 훨씬 뛰어넘어 일일 평균 400~500여명이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현재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가자~ 빠지자 아쿠아 페스티벌 현장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임실군청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과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아쿠아페스티벌에서의 신나는 추억을 사진과 함께 올려 주면 추첨을 통하여 복숭아 한 박스를 보내주는 이벤트다.대상은 총 20명으로 축제가 끝날 때까지 추억의 사진을 올리면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고당도 복숭아를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돌쇠를 이겨라’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임실군청 대표 홍보모델인 ‘돌쇠(최기만․의료지원과)’가 축제 현장을 찾아가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긴 방문객에 한 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선사하고 있다.모두 1천개에 달하는 아이스크림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로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가운데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돌쇠 이벤트’는 축제기간 동안 돌발적으로 물놀이장에 돌쇠가 아이스크림을 들고 ‘출몰’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축제장을 찾은 김경숙싸는“돌쇠님을 만나 게임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받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꼭 오고 싶은 축제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번 SNS 이벤트는 아쿠아 페스티벌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페이스북 등 이용자를 통한 축제홍보는 물론 직접 축제장을 방문,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전라북도가 역점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주요시설로는 메인풀과 슬라이드, 수상 축구풀, 유아슬라이드풀 등으로 마련됐다.심 민 군수는 “임실군청 SNS가 임실군의 좋은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임실N치즈축제 등 임실군 대표축제의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해 해내고 있다”며“많은 분들이 SNS에 참여하여, 아쿠아 페스티벌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임실군 SNS 채널의 소식을 받는 방법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앱)을 열어 임실군청을 검색한 뒤 페이스북은 ‘좋아요 ․ 팔로잉’, 인스타그램은 ‘팔로우’를 클릭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는 ‘임실엔티비’를 검색한 뒤 구독을 클릭하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자세한 문의사항이나 참여는 홍보팀(☎640-2064) 또는 임실군청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opefulimsil),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hopefulimsil), 유튜브(https://www.youtube.com/channel/UCyLYotaiks8k-vdPqBJ9xlQ)으로 하면 된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8-05 11:55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지난달 20일부터 약 한 달간에 걸쳐 개최된다. 올해부터 아쿠아페스티벌은 종전 5일간에서 28일간으로 대폭 확대되어 휴가철과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 등이 실컷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군은 이달 1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19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역점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다.임실군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여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외물놀이 행사를 마련, 가족단위 등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군은 지난해 열린 축제에서 기대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올해부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규모를 확대하고 운영기간도 연장했다.주요시설로는 메인풀과 슬라이드, 수상축구풀, 유아슬라이드풀 등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이용객들을 위한 쉼터,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준비했다.지난달 20일 개장식에는 밴드공연과 인형극, 마술, 삐에로, 팝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며, 주말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유료입장으로 입장료는 5천원이지만, 입장시 교환권(3천원)이 제공됨에 따라 일반인의 자부담은 2000원에 불과하다.임실군민의 경우 4천원의 교환권이 제공되어, 단 돈 1000원이면 온종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교환권은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행사장 내부 매점 및 임실치즈테마파크 내 시설에서 행사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다.심 민 군수는 “이번 아쿠아페스티벌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물하기 위한 여름철 축제”라며 “개장 전까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빈틈없이 준비하여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큰 만족을 안겨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민은 물론 인근 도시민과 타지역에서도 많은 방문객이 찾는다면,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8-03 21:19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도청 공무원 10여명과 함께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자매 도시를 방문하고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도 찾는다.1일 전북도에 따르면 송 지사는 지난달 26∼29일 자매결연한 뉴저지주를 방문해 주지사 등과 면담하고, 전북을 알리기 위해 건립한 '한스타일 전시관' 개막식에 참석한다.세계적인 스마트팜 기업인 에어로팜스와 창업기업도 둘러볼 예정이다.송 지사는 지난 31일부터 이틀간 웨스트버지니아에서 열리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을 찾아, 차기 개최지 자격으로 2023 새만금 스카우트잼버리를 홍보한다.8월 2일에는 자매결연 지역인 워싱턴주를 방문해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기업인 아마존도 견학한다.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전북도의 국제화 역량 강화, 국제교류 확대, 자매우호 지역과 관계 공고화 및 협력관계 향상 등으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내겠다"고 설명했다.이 국장은 세계잼버리 현장을 찾아 진행 경험을 벤치마킹하면서, 2023 새만금 대회 홍보와 전북을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8월 2일에는 자매결연 지역인 워싱턴주를 방문해 동포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기업인 아마존도 견학한다.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은 "전북도의 국제화 역량 강화, 국제교류 확대, 자매우호 지역과 관계 공고화 및 협력관계 향상 등으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내겠다"고 설명했다.이 국장은 세계잼버리 현장을 찾아 진행 경험을 벤치마킹하면서, 2023 새만금 대회 홍보와 전북을 알리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8-01 18:53

국립중앙박물관과 전라북도, 남원시가 지난 26일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에서 가야잇기 자전거대회 출정식을 갖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 기원과 홍보에 나섰다. 남원에서의 라이딩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에 집결한 참여자 100명의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경계 지점인 함양군 매치마을 3.5km 구간을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전라북도 자전거 동호회원 등이 자전거 퍼레이드를 펼쳤다. 풀코스 라이더들은 남원에서 출발하여 함양~거창~합천을 거쳐 고령까지 85km를 달려 영·호남의 어울림으로 라이딩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가야잇기 자전거 대회에는 최용범 전라북도행정부지사, 이환주 남원시장,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비롯해 의회 의원, 전라북도·남원시 자전거동호회와 애호인 등이 대거 참여했다. 남원시는 가야잇기 자전거대회가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가야권역의 역사와 문화환경을 둘러보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주민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환주 남원시장은 “가야잇기 자전거대회가 가야 역사의 문화와 중요성을 우리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온 국민에게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07-30 08:49

사진=무안군 제공 제23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진행된 「제13회 황토골 무안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27일 뜨거운 관심 속에 경연을 마쳤다.이번 행사는 “황토골 무안 식도락 여행”이라는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이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 주무대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저마다의 개성으로 외식메뉴 1종, 간식메뉴 1종을 만들며 실력을 겨뤘다.경연 결과 망운면 이수미씨의 ‘낙지어복만두·낙지호롱조미어포, 낙지물회소스’가 영예의 대상을, 경상북도 영덕군 최희다씨의 ‘연낙쌈(연근낙지보쌈), 연잎빵’과 전남 나주시 남예니씨의 ‘무안낙지·연어 탕수육, 황금 밤호박에 빠진 흑당 밀크티’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이 밖에 우수상 4팀, 장려상 13팀까지 총 20팀이 영예를 안았다.특히, 이번 대회는 ‘유현수 셰프의 스타푸드쇼’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20팀의 현장 라이브 요리경연, 맛시식(냉연근차 & 고구마빼떼기죽) 지원, ‘요리대회 역대 수상작 레시피 실용화 보급’결과물에 대한 전시·시식회 운영, 올해 출품작 시식, 작년도 대상 모듬물회 나눔행사, 관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어 간간히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방문객들의 관심을 이끌었다.군 관계자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지역 향토음식을 기초로 한 관광음식 발굴에 총력을 기울이고, 올해 출품된 20팀의 뛰어난 레시피를 향후 정책적으로 활용하여 관내 음식점 판매용 실용화 보급에 매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레저 | 강성섭 기자 | 2019-07-30 08:41

자료사진=연합뉴스 28년 동안 직장인들의 회식 단골 장소로 사랑받던 노래방 사업이 쇠퇴하고 있다. 전국 노래방 수는 2011년 최고점을 찍고 계속 줄어드는 추세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는 28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KB 자영업 분석 시리즈 노래방 업종 편’ 보고서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통계자료와 KB부동산 플랫폼 ‘리브온’의 상권분석 서비스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다.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노래방 수는 2011년(3만5000여개) 정점을 찍고 줄어들고 있다. 2015년과 2016년에 코인노래방 열풍으로 ‘반짝’ 증가세를 보였지만 다시 감소세다.노래방을 새로 창업하는 사례도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전국의 노래방 업종 신규 등록(766개)은 가장 많았던 1999년의 10%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새로 생긴 노래방은 292개인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15개)보다 23개 감소한 수치다.노래방 영업을 포기하는 업주는 늘고 있다. 폐업이나 휴업, 등록 취소 등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없어진 노래방 수는 모두 1413개다. 2015년부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만 없어진 노래방만 하더라도 657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295개)의 두 배 이상 많다.‘혼코노 족(族)’이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노래방 사업의 재도약을 이끌던 코인노래방도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혼코노’란 혼자 코인노래방에 가는 사람의 줄임말이다. 전국에 신규 등록된 코인노래방은 2012년 17개에서 2017년 778개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지난해는 409개로 증가세가 꺾였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새로 생긴 코인노래방은 137개로 증가폭도 둔화되고 있다.보고서는 노래방 인기가 예전만 못한 이유를 바뀐 여가 문화에서 찾는다. 주 52시간제가 도입되면서 기업의 회식 문화가 줄어들자 ‘2차 회식’ 장소로도 불리던 노래방 매출이 덩달아 쪼그라든 것이다.1인 문화의 유행도 한몫했다. 단체로 노래방을 가기보단 혼자서 노래방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대형 룸 위주로 수익을 만들던 노래방 사업이 쇠퇴하게 됐다는 분석이다.KB금융 경영연구소 관계자는 “노후화된 기존 노래방들도 고급화나 체인화 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7-28 13:55

(좌측부터 시계 방향) 돈치킨, 카페 드롭탑, 농심 ‘미역듬뿍 초장비빔면’-한라산, 그랜드힐튼호텔-셀리턴, 신라 스테이 호텔-프리메라,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에스테메드 전국 곳곳에서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하고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7말 8초’로 불리는 여름 휴가 성수기까지 다가오는 가운데, 조용한 곳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 ‘바다나 계곡’으로 떠나고자 하는 비율은 지난해 70.9%에서 올해 54.6%로 16.3%p 감소했다. 업계 역시 조용한 나만의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꿀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입이 즐거운 먹캉스!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루덴스족’, 홀로 카페에서 휴식 시간을 갖는 ‘혼캉스족’ 등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입이 즐겁다는 것이다.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을 즐기며 맛있는 것까지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다.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낮춘 구운 치킨과 톡 쏘는 탄산의 조합은 올 여름 온 가족의 ‘내집 바캉스’를 위한 환상적인 조합이다. 오븐구이 치킨브랜드 돈치킨(대표 박의태)은 시즈닝된 치킨을 숙성한 후 오븐에 구워 기름기를 뺀 ‘구운치킨’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닭고기 고유의 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구운치킨’부터 매콤한 맛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구운핫치킨’, 마늘향이 첨가 되어 느끼한 맛을 잡은 ‘구운마늘치킨’, 간장소스에 버무려 담백하고 감칠맛 나는 ‘구운데리야끼 치킨’과 바비큐 소스를 더한 ‘구운바베큐치킨’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돈치킨은 오는 26일까지 배달앱 요기요와 함께 최대 8천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더욱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농심은 올 여름 신제품 ‘미역듬뿍 초장비빔면’을 출시했다. 라면에 미역 초고추장무침을 접목시킨 제품으로 전남 고흥산 미역을 사용해 신선한 자연의 맛과 향을 담았다. 면에도 미역 분말을 넣어 맛과 향을 살리는 동시에 쫄깃함을 더했다. 모티브가 된 미역초무침이 소주와 궁합이 좋다는 온라인 여론을 반영해 소주 브랜드와 푸드 페어링도 추진했다. 농심의 페이스푹 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한라산 소주잔과 미역듬뿍 초장비빔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모았다.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카페 드롭탑에서는 청량감 넘치는 음료 신메뉴 ‘콜드브루 크러쉬클링’ 2종과 달콤한 조각케이크의 조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콜드브루 크러쉬클링은 드롭탑의 스페셜티 블렌드 콜드브루에 스파클링과 과일을 접목한 이색 음료다. 상큼한 오렌지를 활용한 ‘콜드브루 오렌지 크러쉬클링’과 싱그러운 청사과를 활용한 ‘콜드브루 그린애플 크러쉬클링’으로 구성됐다. 콜드브루 크러쉬클링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달콤한 디저트로는 이태리 정통 ‘티라미스 케이크’,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돋보이는 ‘크림치즈 블랑 케이크’, 레드벨벳 시트에 진한 치즈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레드벨벳 케이크’가 주목받고 있다.  ■ 몸이 즐거운 호캉스!최근에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 ‘호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휴식의 시간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뷰티케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뷰컁스(뷰티+호캉스)’가 올 여름 대세로 떠올랐다.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에스테메드와 함께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힐링 패키지’를 선보였다.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힐링 패키지’는 아라뱃길을 보며 시원하게 수영을 즐긴 후 비움과 채움의 힐링을 선사하는 스파 제품을 통해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갈 수 있는 패키지로, 평일 호캉스를 즐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평일 일요일~목요일 사이 디럭스 이상의 객실과 조식,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헤어 앤 바디 워시, 미스트 토너, 세럼으로 구성된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3종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에스테메드는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힐링 패키지’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하며 자사 공식 온라인 몰인 ‘디엔씨몰’에서 에스테메드 미라클 스파 제품을 구입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그랜드 힐튼 서울은 셀리턴과 함께 ‘셀리턴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귀빈층 객실 투숙객을 대상으로 셀리턴 신제품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박당 하루 대여할 수 있다. 대상 제품은 ‘플래티넘 LED 마스크’와 ‘넥클레이’로, 그 중 넥클레이는 근적외선과 레드 LED 총 300여개가 360도로 동시에 조사하여 목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목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신라스테이는 프리메라와 협업한 ‘퓨어 그린룸’을 선보였다. ‘퓨어 그린룸’은 객실에 화분을 비치하고 욕실문과 냉장고, 쿠션 등에 다양한 식물 이미지를 프린팅해 자연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프리메라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내추럴 디퓨저 써니 시트러스 가든은 향으로도 콘셉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며, 어메니티는 모두 프리메라 제품을 사용한다. 신라스테이는 콘셉트룸 오픈을 기념해 프리메라 패밀리 트윈룸 1박과 가족 스킨케어 제품을 담은 프리메라 코스메틱 박스로 구성된 ‘스테이 인 그린’ 패키지를 선보였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7-28 13:11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 24일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9 공기사랑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8년째 이어지고 있는 공기사랑캠프는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대표적인 어린이 환경교육 체험 과정으로, 환경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환경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환경 전시·체험시설 방문이 쉽지 않은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60명이 참가했다.이번 공기사랑캠프는 전시 체험관 에코롱롱 큐브(서울 강서구)와 현대 모터스튜디오(경기 고양시)에서 진행되었다.에코롱롱 큐브에서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과정이 마련되었다. 참가 어린이들은 수력, 풍력 등을 활용해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보고 미래의 친환경 집과 마을을 직접 설계하며 친환경 에너지의 원리와 이로움을 직접 체험했다.전시 체험 뿐 아니라 ‘내 손 안의 발전기 만들기’ 활동도 이어졌다. 인간 동력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발전기를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참여 어린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상기시키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필요성을 전파했다.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는 자동차의 제작 과정을 알아보고 수소차,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철광석이 자동차로, 자동차가 다시 자원으로 순환되는 자동차 제작 공정을 관람함으로써 자동차의 원리를 알아보는 동시에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시간도 마련되었다.윤용희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은 “이번 공기사랑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환경 에너지와 기술의 중요성을 배우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토대로 미래 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7-25 11:26

㈜크리스피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롯데마트 석사 1호점, 이천 2호점, 독일 프랑크푸르트 1호점에 이어 오는 20일 국내 직영 3호 구미점, 7월 25일 국내 가맹 1호 춘천점을 각각 오픈한다고 밝혔다.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구미점은 115평 규모로, 롯데마트 구미점 3층에 위치하며 넓은 실내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들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 모두 만족하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또한 오픈 전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콘텐츠 및 F&B 등을 구성하였다.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춘천점은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브랜드의 첫 국내 가맹점으로 100평 규모로 오픈한다. 롯데마트 춘천점 2층에 위치하며 아이들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가족 모두가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부모님을 배려한 넓은 휴식공간을 함께 제공한다.롤러코스터보이 노리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는 노리, 지니, 베가스, 범퍼, 드래곤라이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주요 테마로 어린이들이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중심으로 상호 소통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슬라임 체험, 범퍼카 체험, F&B 등 부모님들의 개입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노리 디지털 키즈카페는 어린이들에게 디지털과 아날로그 놀이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충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에게는 새로운 만남의 장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크리스피 손대균 대표는 “한여름 더운 날씨와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요즘 아이들과 실내활동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재미있는 공간인 키즈카페를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졌다” 라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콘텐츠. 이벤트를 선사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한편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는 현재까지 유럽, 아시아, 중국, 북미 등 다양한 국가와 배급 및 방영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 곳곳에서 방영되고 있고 방영 국가를 점차 확장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CCTV 방영 통해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 8위를 기록하였고, 국내에서는 재능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7-16 13:31

영암군은 지난 13일 월출산 氣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를 동시에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군에서는 개장식과 함께 유명가수 축하공연(NH농협 영암군지부)을 마련해 피서객과 군민 등 5천여명이 찾아와 흥겨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말동안 8천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월출산 氣찬랜드 개장식 축하공연에는 강진, 박상철, 김용임, 배일호, 박구윤, 하동진, 신수아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면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방문객의 흥을 한껏 북돋아 주었다. 월출산 氣찬랜드는 지난해 전국에서 좋은 호평을 받아 14만명이 찾아온 명품피서지로 국립공원 월출산 맥반석에서 흘러내리는 천연수를 이용한 어린이부터 성인용까지의 물놀이장(40㎝~160㎝)과 함께 실내수영장, 각종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되면서 광주·목포 등 도시권의 가족단위 피서객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또한, 하계 아르바이트 사업을 통해 70명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 운영하고 영암소방서, 이동경찰서, 보건소 간호사 등 전문운영팀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안전 확보는 물론 쾌적한 환경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전동평 군수는 환영 인사말을 통해 “월출산 氣찬랜드는 氣와 수려한 자연을 담은 명품 피서지로 전국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즐겁고 안전한 피서가 될 수 있도록 편익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니 국립공원 월출산에서 흘러나오는 자연 맥반석 청정수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온 몸으로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7-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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