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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에 발맞춰 전국 제일을 자랑하는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전라남도의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은 권역별 맞춤형 관광거점 조성 및 특성에 맞는 인프라 조성, 어촌·연안 및 섬 지역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산업 육성, 교육·체험 확대를 위한 친수문화 정착, 4개 분야로 이뤄졌다.분야별로 권역별 맞춤형 관광거점 조성 및 특성에 맞는 인프라 조성의 경우 전남 서남해안을 다도해권으로 구상해 섬·연안·어촌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거점 권역으로 육성한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해양레저관광의 플랫폼 역할과 4계절 관광활동을 지원할 거점지역을 조성하고, 어촌뉴딜 300 사업지와 어촌·어항·섬 등을 잇는 이동경로인 바다둘레길을 개발한다.현재 전라남도는 2025년까지 전남 요트마린 실크로드 조성 계획에 따라 5개의 마리나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마리나항만 조성 예정지 18개소를 정부의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해수부에 신청한 상태다.어촌·연안 및 섬 지역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도 추진한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체험하고 머물도록 ‘가고 싶은 섬’의 특성과 테마를 살려 ‘남도 명품 섬’으로 만들고, KTX와 ‘남도 한바퀴’를 연계한 여행상품 종류를 현재 7종에서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전남지역 27개 어촌체험마을에 갯벌생물 채취뿐만 아니라 바다해설사와 함께 하는 생태학습이 가미된 어촌체험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각종 편의 제공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경관, 체험활동, 숙박 및 음식 등 부분별 등급화도 추진한다.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양치유 산업, 마리나 산업, 크루즈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완도에 320억 원을 들여 해양치유센터를 건립해 건강과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여수 웅천에는 300척 규모의 거점형 마리나를 2022년까지 조성한다.또한 관광 크루즈 수요에 발맞춰 목포 신항에 10만~15만t급 1선석 규모의 크루즈부두를 건설하고, 여수 신항에는 크루즈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크루즈 터미널 1동과 승·하선 시설 등을 신축키로 했다.교육·체험 확대를 위한 친수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요트, 카약, 윈드서핑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 체험교실을 목포, 여수, 보성 등 연안 시군에서 8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바다핀수영대회, 비치발리볼대회 등 7개 전국 규모의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도 개최한다.또한 180억 원 규모의 여수 청소년해양교육원과 75억 원 규모의 목포 평화광장 해양레포츠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비교우위 자원인 섬, 갯벌, 긴 해안선을 활용한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해양레저관광산업을 미래 혁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윤진성 기자 | 2019-05-20 17:48

 아시아 최대 실내서핑머신 제조회사 플라이웨이브가 조립이동형 서핑머신과 차량이동형 서핑머신 등 제품군을 확장하면서 한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플라이웨이브코리아 한국 지사를 설립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플라이웨이브는 북경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서핑 시뮬레이터를 제조,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서구권의 장비에 비해 절반 이하의 가격과 고정형 싱글, 더블 사이즈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어 원하는 장소에 맞추어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동이 자유로운 조립형 서핑머신은 물론 차량으로 직접 운송이 가능한 차량 이동형 머신도 보유하고 있어 이벤트 업계와 주류업체, 지자체 등에서 렌탈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기존 설비들에 비해 안전과 내구성을 강화하여 서퍼들이 안심하고 서핑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가 되어 있으며, 플로우보드와 서핑용품, 서핑의류들도 직접 제작, 공급이 가능하고 feibo skateboarding college를 통해 교육과 강사를 배출하는 서핑 전문 기업임을 강조하고 있다.인공 서핑이란 실내서핑, 플로우라이딩(flow riding), 플로우 보딩(flow boarding)이라고도 불리우며, 고압의 펌프로 많은 양의 물을 분사하여 sheet wave를 만들고 이 위에서 서핑을 즐기는 설비로서 비싼 설치 가격으로 인해 현재 국내에는 4곳 밖에는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그러나 국산장비와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있는 제품들이 도입되면서 오픈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서핑장들이 몇 곳이 더 있어 서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서핑 설비 전문 회사인 플라이웨이브의 한국 지사 ‘플라이웨이브코리아’를 오픈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인공 서핑(Flow Boarding)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플라이웨이브 코리아는 서핑 시뮬레이터만 설치하는 저가형 장비들에 비해 높은 기술과 문화적 컨텐츠를 제공한다는 차별점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벌써 2차례나 국제대회가 이루어져 중국, 미국, 러시아, 동남아인들이 참여를 하여 성황리에 플로우보딩 대회를 마쳤으며, 조만간 한국에서도 ‘Internationl Flow Boarding Open’ 대회를 계획하고 있고, 무엇보다 관광 컨텐츠를 필요로 하는 지자체와 대기업들의 문의가 오고 있으며, 인공 서핑의 특징은 설비의 안전성과 내구성이지만, 이에 못지않게 문화를 만들고 키워가는 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밝혔다.플라이웨이브 코리아 개요플라이웨이브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의 서핑 시뮬레이터 제조 회사로 본사는 중국 북경에 있으며, 미국의 첨단 기술을 도입하여 자동화된 공장과 10여곳 이상의 국제 인공 서핑 설비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또한 플라이웨이브에서는 서핑 시뮬레이터 제품의 연구개발센터를 운영 중이며 브랜드 종합 관리센터, 이벤트, 교육인증, 스포츠 프로모션, 코칭 및 교육을 위한 Feibo Skateboarding College를 운영하고 있다. 플라이웨이브 코리아는 ‘Fly Wave’의 한국 사무소로서 high technology surf simulator의 도입뿐 아니라 의류, 용품, 국제 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라이프를 진행해 나갈 것이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5-17 11:40

   대림오토바이가 화창한 봄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토바이 관련 행사 KSRC를 19일 개최한다.잠실 탄천에서 열리는 스쿠터레이스 KSRC는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부모들과 데이트족, 오토바이 마니아들에게 즐거운 주말을 약속하는 흥미로운 이벤트다.KSRC는 대림오토바이가 1991년부터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는 오토바이레이스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오토바이 관련 행사다.그 동안 오토바이를 테마로 진행된 축제나 이벤트들은 수없이 많았으나 KSRC처럼 오랜 시간 유지되어온 행사는 없다. 모두 다 수익성을 문제로 한두 번 진행하고 폐지되거나 관람객수가 적어 자연스럽게 그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대림오토바이는 국내 1위 메이커답게 매년 자사의 고객들과 함께 메이커와 상관없이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즐거운 시간을 가져왔다. KSRC가 스쿠터를 기반으로 한 오토바이레이스 경기이지만 꼭 레이스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도 행사장을 찾으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하나의 축제로 진화시켜 발전시켜왔다.작년 KSRC가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면 올해는 오토바이 레이스를 캠프라는 문화와 접목시켜 ‘달리다, 나누다, 즐기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대림오토바이의 신모델과 함께하는 레이싱모델 출사이벤트, 누구나 즐거운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 유명 치어리더 공연, 스타 유튜버 현장중계 라이브 방송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한다.물론 오토바이 레이스를 기반으로 한 행사답게 박진감 넘치는 오토바이 레이스 또한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이번 KSRC에서는 기존에 진행되던 기종 이외에도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재피를 가지고 레이스가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재피는 지난해 KSRC에서 통합전에 출전해서 무사히 완주함으로서 전기오토바이 레이스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리고 올해는 정식으로 하나의 출전 기종으로 선택돼 KSRC의 새로운 부활을 알리는 기대 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대림오토바이는 KSRC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프로그램 등을 준비해 봄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완성도 높은 행사 진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KSRC는 작년과 같이 1전과 2전으로 나누어 진행되고 국내 최장수 오토바이 관련 행사와 국내 유일의 스쿠터레이스라는 타이틀을 이어나간다. 참고로 KSRC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간단한 식사와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니 오토바이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참가해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대림오토바이 개요1978년 창업한 대림자동차는 40주년을 맞이하는 2018년 대림오토바이로 사명을 변경하여 독자경영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전 임직원은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대림오토바이는 국내 이륜차 산업을 선도하는 최대 이륜차 제조업체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앞선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변화와 도전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5-17 11:16

 전국배낚시 예약플랫폼 마도로스(대표 조맹섭)는 전국 낚시인을 대상으로 제1회 마도로스 낚시대회 ‘대광어를 잡아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마도로스가 주최하고 마도로스옹진, 마도로스보령이 주관하는 이번 낚시대회는 5월 23일부터 6월 23일까지 1차(5월 23일~6월 6일), 2차(6월 7일~6월 23일)로 나뉘어 한달동안 충남 보령 오천항과 인천 영흥도 진두 선착장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마도로스 직영 선박 박찬호, 계좌번호, 마도로스 2호, 카진호, 잭팟호 총 5대에 나눠 탑승한 뒤 서해 바다로 나가 대광어 낚시대회에 참여하게 된다.대회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선비와 중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대상 어종은 광어로 낚시 방법은 제한이 없다.대회 수상자에게는 회차별로 1등 100만원(1인), 2등 50만원(2인), 3등 무료 승선권(3인)을 지급한다.낚시 예능 TV 프로그램 ‘도시어부’, ‘전설의 빅피쉬’의 영향으로 낚시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국의 배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는 2018년에 전년대비 200% 가량 성장했으며 올해 1~4월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40% 가량 증가했다.마도로스의 조맹섭 대표는 “올해 아웃도어 업체들이 꼽은 키워드가 ‘낚시’인 것을 보면 과거 중장년층들의 전유물이었던 낚시가 최근엔 20~30대 젊은 직장인과 가족형 레저 문화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낚시인들을 위해 처음으로 낚시대회를 기획했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낚시인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참가 접수는 마도로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마도로스 개요마도로스는 배낚시 예약 플랫폼 기업으로 대한민국 500여척의 낚시배와 제휴하여 배낚시 예약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에는 대한민국 100개의 항구에 직영선박을 운영하여 항구를 디자인 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5-17 11:04

사진=이마트연합뉴스 오늘 14일 로즈데이는 연인끼리 장미를 주고받는 날이다.밸런타인데이(2월 14일)나 화이트데이(3월 14일)처럼 매월 14일마다 돌아오는 기념일 중 로즈데이는 5월을 대표한다. 로즈데이의 유래를 정확하지 않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가설은 ‘미국에서 꽃가게를 운영하던 마크 휴즈라는 청년이 5월 14일에 사랑을 고백하면서 매장에 있는 장미를 모두 바쳤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어느 년도에 어느 도시에서 있었던 일인지는 전해지지 않는다.정작 이 가설의 배경이 된 미국에는 로즈데이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소셜백과 위키피디아 영문판에서 로즈데이는 밸런타인데이 항목 안에 ‘한국의 연인 간 기념일 중 하나’로 소개돼 있다. 로즈데이를 설명한 별도의 항목은 없다. 기념일로서 로즈데이가 한국문화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여러 기념일을 연결해 이야기를 만들어낸 스토리텔링형 가설도 있다.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사랑을 이루지 못한 독신이 블랙데이(4월 14일·짜장면으로 실연을 위로하는 기념일)에 절치부심하고 로즈데이에 다시 사랑고백을 시도한다’는 이야기다.그렇다면 로즈데이는 사랑의 패자부활전이다.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하면 달콤한 대가가 기다린다. 로즈데이 다음에 돌아오는 기념일은 6월 14일의 키스데이다.가장 많이 선물되는 장미의 색상은 빨간색이다. 빨간 장미는 ‘열정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장미는 색상마다 다른 꽃말을 갖고 있다. 흰색은 ‘결백·비밀’ 분홍색은 ‘감동·맹세’ 보라색은 ‘영원’ 파란색은 ‘기적·희망’ 노란색은 ‘질투·부정’을 의미한다. 사랑을 고백할 목적으로 노란 장미를 선물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5-14 12:54

강진 제4회 쏙잡이 체험행사가 오는 6월 15(토)~16(일)일 칠량면 봉황마을 대섬(竹島) 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에 강진군은 ‘제4회 쏙잡히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갯벌에서 즐기는 쏙잡이 행사는 바닷바람 맞으며 강진만 풍경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체험행사다. 이번 ‘제4회 쏙잡이 체험행사’는 6월 15일 낮 12시부터 옹기로 유명한 칠량면 봉황마을 죽도 갯벌에서 쏙잡이와 바지락 캐기, 펄낙지 잡기등의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사가 치러질 죽도 일원은 드넓게 펼쳐진 바다와 갯벌, 후박나무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바다의 보물인 쏙, 바지락, 낙지 등의 생산량이 많은 곳이다.쏙을 잡기 위해선 장화를 신고 삽과 바구니를 챙겨야 한다. 삽으로 갯벌 표면을 걷어내면 손가락 굵기보다 약간 더 큰 연탄구멍 모양이 송송 뚫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또 한 번 갯벌을 한 삽 뜨면 구멍에 숨어 있는 쏙을 잡을 수 있다.체험비는 초·중·고등학생까지는 5,000원, 대학생부터는 10,000원이며 체험에 필요한 장비인 삽, 장갑, 바구니는 무료대여지만 장화는 직접 준비해야 한다. 지난해 6월 치러진 제3회 쏙잡이 체험행사 모습 쏙잡이 체험은 유료 체험자 인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반드시 하여야 하며, 인원제한으로 쏙잡이 체험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대신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무료 갯벌 체험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먹거리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쏙잡이 체험행사에 오는 모든 방문객은 쏙 튀김과 향기 그윽한 쏙 젓갈등 이색 쏙 요리도 맛 볼 수 있다.참가 신청은 강진군 칠량면사무소에서 받고 있으며 총무팀(061-430- 5542, 5543)으로 하면 된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5-13 12:37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Joyful’이라는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새로운 테마의 공연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총 3회에 걸쳐 365일 상설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5월 상설공연은 가족단위 여객을 비롯해 인천공항을 찾은 이용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게 해줄 퓨전 국악단 ‘구름’, 목소리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아카펠라 그룹 ‘웨일즈 가든’, 어린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할 마술사 ‘정성모’가 즐거움 가득 담은 무대를 꾸민다. 실내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퓨전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퓨전국악단 ‘구름’은 민요와 팝, 가요, OST 등을 퓨전국악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선율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펠라 그룹 ‘웨일즈 가든’은 뮤지컬, 영화 속 명곡들부터 친숙한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음악을 풍성한 하모니로 펼쳐낸다. 관객과 호흡하는 스테이지 마술과 매직 레크레이션을 선보일 마술사 ‘정성모’는 일반 마술쇼와는 다른 그만의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부모들에게는 동심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일(월)에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의 다채로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컬처스테이지’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오후 4시30분, 5시45분, 총 2회 공연하는 이번 컬처스테이지에서는 ‘알핀로제 어린이 요들단’이 평소 접하기 힘든 요들송과 알프스 지방의 민속악기인 카우벨, 알프혼, 스위스 민속악기인 외르겔리 연주를 통해 이색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인천공항을 찾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일자별 공연팀을 포함해 자세한 사항은 컬처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224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공항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항으로서,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펼치는 시즌별 정기공연을 비롯해 1년 365일 열리는 상설공연, 왕가의 산책 퍼레이드, 한국전통문화센터, 한국문화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별화된 감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사회적 약자, 지역사회 등과 함께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형 문화예술사업을 통해 ‘컬처포트(Culture-Port)’를 넘어 국민 감동을 실현하는 ‘하트포트(Heart-Port)로 도약하고자 힘쓰고 있다.

레저 | 전선화 기자 | 2019-05-12 17:04

사진=장성군  오는 8월 장성군의 거리가 새롭게 재탄생한다. 노후된 담벼락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진다. 주말, 부담스럽지 않은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10일 전남 장성군이 2차 스토리 월아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착공해 8월까지 작업해 준공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 구간은 장성역에서부터 매일시장을 거쳐 장성성당 인근까지 이어진다.스토리 월아트 조성사업은 단순히 벽화거리를 만드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벽화로 표현되는 주제가 일관성과 연관성을 가지며, 해당 마을 또는 도시와 어우러질 수 있어야 한다. 벽화(wall art)보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story)를 앞세우고 있는 이유다.군은 앞서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1차 스토리 월아트 조성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장성읍 내 매일시장 일원과 장성경찰서 골목길에 벽화 3점과 그림 24점, 안내판 1점을 설치했다. 조성사업의 주제는 네덜란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이었다.군과 빈센트 반 고흐와의 인연은 지난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두석 군수는 민선6기의 출범과 함께 장성 황룡강에서 ‘노란색’이라는 모티브를 얻어 지자체 최초의 컬러마케팅을 기획했다.노란색은 한국의 전통색상인 오방색(적, 청, 황, 흑, 백)의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어, 동서남북의 화합을 뜻한다. 또 부유함과 최고를 상징하기도 한다.이는 호남의 중심이면서 풍요로운 부자농촌, 활기찬 도농복합도시를 지향하는 장성군의 이미지를 상징하기에 적합했다. 이렇게 노란색과 장성군은 ‘옐로우시티 장성’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났다.이후 군은 ‘해바라기’ 등 강렬한 노란색을 사용해 수많은 명작을 남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을 장성군과 접목해 ‘장성 빈센트의 봄’ 축제를 개최했다.주민 주도형 축제인 장성 빈센트의 봄은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면서도 사치스럽지 않은 축제’로 입소문이 나면서 빠르게 자리 잡았고, 5회 째를 맞은 지난 4월 13일~14일 이틀 동안 만여 명의 방문객이 장성군을 찾았다.특히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골목길은 축제 기간 내내 ‘포토존’이나 다름없었다. 장성경찰서 뒷길은 멋진 사진을 남기려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릴 정도였다. 장성군은 여기에 착안해 2차 스토리 월아트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1차 스토리 월아트 조성사업은 장성 빈센트의 봄 축제 준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면 2차 스토리 월아트 조성사업은 반 고흐의 작품 외에도 옐로우시티 장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주제의 그림들로 벽화거리를 꾸미려 한다”고 말했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5-10 10:03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음주를 미화하고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심의 제재를 내렸다. 지난 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는 가수 강민경 씨가 지난 2월 폭탄주를 출연자들에게 만들어주고 출연자들이 맛에 대한 표현을 한 것을 문제삼았다.  방송에서 강 씨는 '꿀주'를 만든다며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만들었다. 폭탄주를 마신 출연자들은 술맛이 좋다고 말했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해당 방송 내용에 대해 "방송에서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는 장면을 지나치게 부각하는 것은 자칫 시청자들에게 음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어 음주 확산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또 위원회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도 심의 제재를 결정했다. 방송에서 등장인물이 폭탄주를 만들어 마시는 모습을 보며 주변 인물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문제 삼았다. 폭탄주를 마시는 내용이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재방송된 점도 지적했다.  방송프로그램 등이 소위원회 건의에 따라 과징금 또는 법정 제재를 받으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진행하는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는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05-10 09:37

사진=연합뉴스 5월 8일 어버이날은 전통적으로 카네이션을 많이 선물한다.카네이션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은 꽃이다.카네이션을 드리는 이유는 어버이날이 서양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1908년 미국의 한 교회에서 애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몇 해 전 작고한 어머니를 기리는 모임을 가지면서 생전에 어머니가 좋아했던 흰색 카네이션을 참석자들에게 나눠줬다.이후 1914년 토머스 우드로 윌슨 대통령이 5월의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해 현재까지도 미국을 비롯한 상당수 국가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한다.우리나라에서는 1956년부터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정해 기념하기 시작했고, 이어 1973년 3월 어머니와 아버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인 ‘어버이날’로 개칭됐다.그러나 어버이날 흰색과 노란색의 카네이션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는 관념이 많다.흰색은 주로 죽은 이를 대상으로 ‘아직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는데 쓰인다는 것. 또 노랑색 카네이션은 경멸, 거절, 실망 등을 의미한다.대신 가장 일반적인 색상인 붉은색 카네이션은 건강을 비는 사랑, 존경을 뜻한다. 분홍색 카네이션은 감사와 아름다움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주황색 카네이션은 순수한 사랑, 파랑색 카네이션은 행복을 뜻한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5-08 12:20

사진=연합뉴스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한 가운데, 부모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문구가 고민이다.이날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여러 문구의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대표적으로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해요!'와 '쑥스러운 마음에 자주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있다.이외에도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와 '늘 받기만 한 사랑, 저도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빠, 엄마 딸(아들)이라서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등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누리꾼들은 '문구 선택도 중요하지만, 진심을 담은 전화 한 통이 더 필요하다',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 선택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5월 8일 어버이날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고 전통적인 효의 미덕을 기리고자 지정된 기념일이다. 1956년 어머니날로 제정됐고 1973년에는 아버지와 노인을 포함한 어버이날로 의미가 확대됐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5-08 12:07

사진=연합뉴스 6일은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이다. 그렇다면 대체 대체공휴일은 어떤 기준에 의한 걸까.정부에 따르면 대체공휴일 제도는 박근혜 대통령 선거 후보가 이를 공약으로 내세운 제18대 대선에서 당선된 후 지난 2013년 11월 법안 신설을 통해 도입됐다.우리나라 관공서의 법정 공휴일은 ▶일요일 ▶국경일 중 3·1절, 광복절, 개천절 및 한글날 ▶1월 1일 ▶설날 연휴(음력 12월 말일, 1월 1일, 2일) ▶부처님오신날 (음력 4월 8일) ▶어린이날(5월 5일) ▶현충일(6월 6일) ▶추석 연휴(음력 8월 14~16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이다.여기에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의 선거일, 기타 정부에서 수시 지정하는 날도 공휴일에 해당한다. 이 중 대체휴일이 발생하는 공휴일은 ▶설날 연휴 ▶어린이날 ▶추석 연휴 뿐이다.당시 대체공휴일제는 매년 일정 수준 이상의 공휴일을 보장하고, 휴식을 통한 재충전과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도입이 추진됐지만, 산업 경쟁력을 해친다는 기업과 산업 관련 부처 등의 팽팽한 반대 의견으로 인해 모든 공휴일에 적용되지는 못했다.결국 대체공휴일제는 가정을 중시하는 국민 정서를 고려해 `설날·추석 연휴와 어린이날`에 한정해 도입됐다.한편 대체공휴일에는 관공서, 금융기관, 민간기업 뿐 아니라 택배 업체와 일부 병원 등도 쉰다.

레저 | 강민규 기자 | 2019-05-06 11:42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5일 보신각터에서 2019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8년째 하고 있는 이 행사는 64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희망소원 함께 나누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준비한 언빌리버블쇼는 2015년 키즈 매직쇼 올해의 마술사로 선정된 오효택 마술사가 직접 어린이들에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타종 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또한, 당일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 앞에만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미래희망 소원지 작성 및 식전공연 등 행사를 함께 관람 할 수 있다.이번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에는 미처 참여신청을 못 한 어린이들을 위해 보신각 현장에서 5명을 즉석 추첨을 통해 타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 과장은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소원 등을 함께 기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레저 | 양성희 기자 | 2019-05-03 09:20

 담양곤충박물관을 운영하는 옐로우지브라(대표 김민송)는 봄을 맞아 담양곤충박물관에서 특별전시 해설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담양곤충박물관 해설사 선생님이 곤충들이 겨울나기 후 봄이 되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과정과 곤충들의 한 살이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생동감 있게 설명해줄 예정이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아이들이 곤충에 대한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담양곤충박물관은 담양 메타세쿼이아길에 인접해 있고 프로방스 마을과 함께하며 대표적인 전남 담양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지난 2018년 4월 개관해 올해 1주년을 맞았으며 1년간 누적 방문객수가 10만명을 돌파, 가족들을 위한 놀이형 박물관으로 정착했다.담양곤충박물관은 여러 생물들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제공하고 이를 직접 만지면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특히 담양곤충박물관은 곤충표본 110여종, 살아있는 곤충 20여종, 파충류도 6종을 더 들여오고 박물관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인 곤충 표본 만들기와 피자와 쿠키를 만들어보는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들 현장 체험학습장으로도 안성맞춤이다.그외 실내놀이터와 야외놀이터, 야외수영장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마술쇼, 버블쇼, 사랑의 나눔,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담양곤충박물관은 아이들이 하루종일 실내 및 자연에서 즐겁게 뛰어 놀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담양곤충박물관은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이 되고 있다. 단체 참가나 개별 쿠킹클래스 참가 문의는 옐로우지브라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옐로우지브라 개요옐로우지브라는 담양곤충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같이 존재한다. 보고 듣기만 하는 체험이 아닌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이다.

레저 | 홍성표 기자 | 2019-05-02 12:15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인천공항 가정의 달 맞이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금난새, 마마무, 나윤권, 뮤지컬 '점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클래식, K-POP,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객과 공항근무 직원, 인근지역 주민,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첫째 날인 5월 2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윤정빈', 바리톤 '성승욱', 색소폰 '황동연'이 협연해 카르멘 '투우사의 노래', 로미오와 줄리엣 '줄리엣의 왈츠' 등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월 3일에는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인기 걸그룹 '마마무'와 '나윤권'의 K-POP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지막 날인 5월 4일에는 전세계 90여개국 160여 도시에서 공연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콘서트 '점프'(JUMP)를 무대에 올린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페이스페인팅', '비행기 만들기' 등 가족들과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인천공항을 찾는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좌석예약을 원할 경우 인천공항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또한, 어린이날을 앞둔 5월 3일에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가정의 달 특별공연 '인천공항에 온 뽀로로와 친구들'과 선물 증정 이벤트가 펼쳐진다.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 '뽀로로와 친구들' 공연과 포토타임, 선물증정 이벤트로 어린이날을 앞두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며,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지역 어린이들이 관객으로 초청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공항 컬쳐포트 홈페이지(culturepo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여객서비스본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국내외 여객들을 위해 클래식과 K-POP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여객들에게 인천공항만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예술가 발굴 및 지원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레저 | 전선화 기자 | 2019-05-0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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