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4건)

‘사회적기업 마당’이 오는 23일 오전 8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하는 '제205회 마당기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기행은 경남 통영의 신아sb폐조선소를 비롯,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통영의 도시재생과 만난다.지난 1946년에 설립돼 통영의 지역 경제를 견인해 왔던 신아sb조선소는 지난 2015년 11월 26일 문을 닫고 말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5,000여 명의 실직자와 급격한 경제 침체 등 지역에 지우기 힘든 상처를 남겼다. 그러나 지난 2017년 조선업 붕괴로 꺼져가던 지역 경제를 살릴 대안으로 신아sb조선소 부지를 활용해 새로운 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는 ‘폐조선소 도시재생사업’이 시작됐다.또한 강제수용이라는 손쉬운 절차 대신 6여 년에 걸쳐 사업의 필요성을 끈질기게 알리고 설득하여 올해 초 비로소 첫삽을 뜨기 시작한 ‘통제영거리 조성사업’, 낙후된 마을에서 통영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난 ‘동피랑 벽화마을’, ‘강구안 골목’ 등 통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짚어 보며 한국의 도시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을 살펴본다.‘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공동으로 기획해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마당 기획팀(063-273-4823~4) 또는 마당 홈페이지(http://jbmadang.com) 여행상품 예약 코너에서 가능하다.

레저 | 이상호 기자 | 2019-11-17 14:18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청송에서 열린 ‘제6회 지질공원 한마당’ 해설사 및 교구재 경연대회에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과 장려상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을 차지했다. 행사는 지질공원 제도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질공원 해설사 해설기법을 공유하여 탐방객에게 쉽고 재미있는 지질해설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공단이 주관한 지질공원 한마당은 전국 12개 국가지질공원이 참여했다.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관계 전문가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는 지질공원 체험 프로그램 교구재 경연대회와 해설 시연이 진행되었다.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의 해설시연은 지질명소를 중심으로 주변의 역사와 문화, 생태에 대해 알기 쉬운 눈높이 해설로 탐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마이산에서 영감을 받은 ‘바람맞은 타포니 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교육과 동시에 지질공원 협력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풍화작용을 활용한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높게 평가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진안·무주 지질공원은 이번 대회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탐방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해설사 자체 교육과 새로운 지질공원 체험·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국가 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우수한 지역으로 이를 보전하고 교육·관광 사업 등에 활용하기 위해 자연공원법에 의해 환경부장관이 인증한 공원이다. 진안·무주 국가지질공원은 올해 7월 10일 국내 12번째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았다.  

레저 | 백종기 기자 | 2019-11-16 20:44

'녹차수도' 보성군은 한국 차(茶)산업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제7회 보성 세계차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성세계차박람회는 ‘보성 천년 차향 ! 다시 천년 !’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리며,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보성차 홍보관을 통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해 온 보성차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군은 ‘세계차 박람회’와 ‘세계차 품평대회’를 동시에 개최해 차문화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세계 바이어들과 만나 해외수출 교두보를 마련해 보성차의 세계화를 준비하며, 보성 차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이번 보성 세계차 박람회는 푸드위크와 동시에 개최되며 한 공간에서 차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보성군은 ▲세계차 품평대회, ▲대한민국 티블렌딩 대회, ▲보성 티마스터 챔피언십 대회, ▲세계 티포럼 등을 개최해 차의 역사와 문화, 효용 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차문화 라이프를 제시한다.행사기간 중 특설무대에서는 ‘나눔차 경매’행사가 열린다. 생산자가 직접 소비자와 만나 차 관련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성차에 대한 흥미와 관심도를 높이고, 관람객들은 품질 좋은 차를 경매가격에 구입하는 이벤트다.특히, 차(茶)를 이용한 음식, 음료, 힐링 등 새로운 문화와 콘텐츠 개발의 교류의 장을 만들어 차문화의 인지도뿐만 아니라, 우리차를 대중화하고 국제적인 차 전문가와 지속적인 교류의 틀을 만들어 보성차의 우수성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보성 세계차박람회는 차 한 잔으로 새로운 문화와 새로운 산업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자리로 세계의 차 생산농가, 차산업, 차문화, 차교육, 차를 사랑하는 소비자와의 마음과 정을 나눔으로써 보성차를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11-13 17:35

 삼척시에서는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7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2018 책 읽는 도시로서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의 인문학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11일(월)에는 소설「타인에게 말걸기」,「새의 선물」과 산문집 「생각의 일요일들」등을 집필한 은희경 소설가가 강연자로 나서 ‘행복에 대한 질문, 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18일(월)에는 시집「서울로 가는 전봉준」,「북항」등 의 저자인 안도현 시인이‘시가 생기는 지점’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또한 인문학 강의에 이어 작가에게 궁금한 점이나 강연 내용에 대해 질의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과 사인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에 시와 소설 분야의 대표작가 초청으로 책 읽는 도시로써 삼척시를 홍보하고, 야간 강의 진행으로 평소 바빠서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레저 | 정태수 기자 | 2019-11-05 11:12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장소 탐방을 위하여 6개국 15명의 스카우트 지도자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안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 부안 방문 크로아티아·러시아·미국 등 해외스카우트 지도자들은 3박 4일동안 부안에 머물며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이루어진 지도자훈련 상급과정 참관을 시작으로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영지를 비롯한 카누·카약·암벽등반 등 수상산악 과정활동장으로 개발 예정인 직소천과 청자박물관, 위도 등을 둘러보는 한편, 청자만들기, 보트체험, 누에박물관체험 등을 통해 부안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 부안 방문 잼버리 기간동안 위도에서 진행되어질 브라운시 섬 체험프로그램 현장을 방문한 러시아연맹 PROKOPENKO DMITRLL 지도자는 “첫번째 야영이 이루어진 브라운시 섬을 위도에 재현한다면 많은 스카우트들에게 의미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즐거운 놀이’ ‘유쾌한 잔치’라는 뜻을 가진 잼버리에 전 세계 5만여명이 즐겁고 재미있게 스카우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장소를 제공해 준 부안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부안군 관계자는 “전 세계 청소년들이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통해 부안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랫동안 기억하면서 언제든지 찾아와 청소년시절 자신의 꿈을 되돌아보는 전 세계 스카우트인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레저 | 이세호 기자 | 2019-11-01 15:57

 재즈퐁 프로젝트(JAZZ PONG PROJECT) 공연이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저녁 6시 천안시 충남음악창작소 지하2층 라이브 홀에서 펼쳐진다.이번 공연의 주제는 ‘트로트와 재즈의 달콤한 만남’이다. 트로트와 재즈의 만남을 통해 ‘트로트는 촌스럽다’는 고정관념을 새로이 환기하고, 재즈에 대한 문턱을 낮춰 대중들이 보다 쉽게 재즈를 접하고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공연 프로그램은 오프닝, 색소폰 앙상블로 듣는 재즈와 올드팝, 인디밴드와 강변가요제, 재즈와 트로트의 달콤한 만남, 트로트와 K-POP 등이다.제1회 아이엠어뮤지션 오디션 은상 수상, 서울시 홍보 영상 촬영,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오프 밴드 등의 이력을 가진 ‘D.F.P(D.FIA Project Jazz Band)’와 제2회 아이엠어뮤지션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한 밴드 ‘정은수와 친구들’, 2019년 세종시 거리예술가로 선정돼 활동 중인 ‘재즈퐁 밴드’ 그리고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출연 및 제3회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팀 ‘메이딘 문’의 보컬리스트 ‘문정환’이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다. 공연이 펼쳐지는 충남음악창작소(충남 천안시 동남구 은행로 15-1)는 천안역 인근 천안시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자리하고 있다.재즈퐁 밴드는 추억과 낭만이 깃든 음악과 함께 옛 시절을 추억하고,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행복을 동시에 얻어갈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재즈퐁 밴드 개요2019년 세종시 거리예술가로 선정돼 활동 중인 밴드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10-29 15:36

삼척시가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사업으로 국․도비를 지원받아 조성한 ‘맹방 비치캠핑장’이 29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맹방 비치캠핑장은 근덕면 하맹방리 산1-7번지 일원에 2017년 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사업비 34억(국비 10억, 도비 3억, 시비 21억)을 투자하여 조성되었으며, 지난 9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번에 정식 개장하였다.조성규모는 부지면적 10,530㎡에 일반 캠핑데크 44면, 주차 캠핑데크 3면, 루프탑 하우스 3동의 캠핑시설로, 공동세척장, 샤워실 및 화장실, 전용주차장 등 최신 부대시설을 갖추었다.특히, 캠핑장 주변에는 명사십리 맹방해변과 울창한 송림, 덕봉산과 마읍천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한여름에도 햇빛을 가려주는 소나무 곰솔군락지역에 조성되어‘친환경 캠핑장’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맹방 비치캠핑장의 이용료는 삼척시 조례에 따라‘장호 비치캠핑장’과 동일한 수준이며,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삼척시 관계자는“전국 국민여가캠핑장 중 최우수캠핑장으로 손꼽는 ‘장호 비치캠핑장’과 더불어 ‘맹방 비치캠핑장’이 명품관광도시인 우리시의 관광자원으로 활성화되고, 맹방 지역이 여름철 뿐 아니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레저 | 정태수 기자 | 2019-10-29 10:41

무안군(군수 김산)이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님도 보고 뽕도 따세’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솔로남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소통과 이해를 통해 결혼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무안군에 거주 또는 직장을 둔 미혼남녀 40명을 사전 접수해 YD 축제기간인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해제면 황토갯벌랜드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심쿵 자기소개’ 및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자신감 UP’, ‘나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강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소통 콘서트 포크 공연’,‘우훗! 말아가지 BEER TIME’, ‘진솔한 이야기 야한밤에’, ‘눈비비고 커피강의 및 시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4쌍의 커플이 탄생했다.행사에 참여한 남성 A 씨는 “이틀 동안 프로그램에 동참해보니 혼자보다는 둘이서 소중한 가정을 꾸려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참여한 분들과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면서“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무안군청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지난 5월에도 ‘청년공무원과 함께하는 브라운백’ 미팅을 시작으로 ‘서해청과 무안군청간의 반짝콘서트’,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건강검진비 지원, 전입장려금 지원 등 인구 극복 시책을 수요자 맞츰형으로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레저 | 강성섭 기자 | 2019-10-28 15:23

사진=국립생태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23일부터 '산들바람길'을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산들바람길은 그동안 생태원이 조성한 다양한 야외 산책길을 연결한 것으로, 사계절 변하는 생태계의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전체적으로 산들길 1.65㎞와 바람길 2.5㎞로 구성돼 있으며, 천천히 걸으면 30∼45분 정도 걸린다.생태원의 산과 들, 습지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다.수달, 고라니, 삵 등 우리나라에 사는 동물의 실제 크기 발자국을 바닥에 설치해 산들바람길 이동 방향을 알려준다. 또 '전용 도장찍기 책자'(스탬프북)를 제작해 거점마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장을 찍을 수 있게 해 야외 공간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게 했다.산들바람길과 함께 벌과 무당벌레의 인공 서식처인 '곤충호텔'도 새로 설치했다. 이곳에서는 곤충의 생태와 식물과의 관계에 대한 생태교육도 이뤄진다.박용목 생태원장은 "넓은 야외 공간에서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가치 있는 생태 체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생태 이야기로 채워질 산들바람길을 걸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저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23 09:55

순창군이 오는 2021년까지 세대통합형 실내놀이터를 조성한다. 이는 최근 미세먼지와 기온 상승 등으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침해되면서 전국적으로 공공형 실내놀이터에 관심이 증가되는 현 시대상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황숙주 순창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실내놀이터 조성은 지난 10월 정부가 추진한 생활 SOC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3억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총 사업비 41억원이 투입되는 실내놀이터는 현재 투자선도지구내 조성될 계획으로, 연면적 1,500㎡ 크기로 놀이공간, 휴게공간, 체육공간,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놀이공간에는 실내클라이밍, 정글짐, 트램플린, VR체육실 등을 이용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휴게공간은 보드게임, 영화감상,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작은도서관도 갖춰진다.이외에도 성인들을 위한 체력단련실까지 갖춰 온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체육 및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 어린이 및 학부모 650여명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부모 모임과 유치원.어린이집과 연계한 놀이 공간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같이 어울리고 친구가 되어 다양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황숙주 군수는 “이번에 건립되는 실내놀이터는 주변에 순창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의 식물원, 푸드사이언스관, 미생물뮤지엄, 발효테라피센터 등과 연계되어 한층 강화된 순창 놀이문화의 트렌드를 바꿔 나갈 것”이라면서 “아이들이 미세먼지에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레저 | 최광식 기자 | 2019-10-22 10:57

보성군은 매주 토요일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을 뜨겁게 달궜던 ‘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조기 종료한다고 15일 밝혔다.율포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지난 5월 4일부터 9월까지 5개월여 동안 진행된 맨손활어잡기 체험으로 가심비(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아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축제로 지역민과 상생하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득량만 청정바다 일원에서 생산되는 제철 수산물을 잡고, 먹고, 즐기는 활어잡기 행사를 통해 힐링 해양 관광 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의 보성군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효자축제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으며, 행사장 주변 경기에도 나비효과를 불러일으켰다는 군민들의 호평이 자자하다.김철우 보성군수는 “대다수의 행사나 축제가 5월에 집중되고, 5월말부터 9월에는 거의 개최되지 않는 점에 착안해 틈새시장 전략한 것과 축제 상설화로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이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활어잡기 페스티벌과 같은 내실 있는 콘텐츠로 비수기에도 꾸준히 지역을 알려 올해 여름철 율포종합관광단지 최고 수익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하며 남해안 해양 관광 거점으로 급성장했다.군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 열병으로(ASF) 활어잡기 행사가 조기 종료되었음에도 지금까지 행사를 문의해 오는 관광객이 많다”며 “2020년에는 활어잡기 체험행사를 4월부터 조기 운영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한편, 보성군은 활어잡기 페스티벌 참가자를 비롯한 부대행사 참가자를 2만여 명으로 집계했으며, 행사기간 중 연관 관광객을 17만여 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레저 | 정연미 기자 | 2019-10-15 17:26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남 태안의 별주부마을에서 가족, 친구, 동아리 등으로 이루어진 10개 그룹, 총 65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어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어촌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재방문을 유도하고 어촌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촌 체험활동과 함께 마을에 기여하기 위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친다.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재능기부의 하나로 별주부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하며, 해안가 쓰레기 줍기 등 마을 환경과 해안 정화를 위한 봉사활동을 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독살을 이용한 물고기잡기와 조개잡기를 하는데, 그중 독살은 조수 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바다 쪽을 향해 말굽 모양으로 돌담을 쌓고 밀물 때 밀려온 어류들이 썰물이 되어 빠질 때 돌담 안에 갇히게 해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어로 방법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한편 수협중앙회는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촌 관광을 유도하며, 도시 주민과 어업인의 교류 확대를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에 걸쳐 어촌체험 방문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참가자 선정은 참가 신청사유, 어촌 재방문 가능성, 재능기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하며, 참가자에게는 어촌체험활동, 숙박시설, 식사를 제공한다.행사 참가자는 각 어촌마을까지 이동비용만 부담하면 되는데, 소그룹별로 참가 약정금 3만원을 내야 하지만 이에 상응하는 어촌특산물이 제공되므로 실질적인 참가 비용은 없다.이번 별주부마을 행사는 울산 주전마을과 인천 선재도 마을 행사에 이은 하반기 세 번째 교류행사이며, 19일~20일 안산 선감마을에서 하반기 마지막 소그룹 교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소그룹 어촌체험 방문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촌사랑 홈페이지와 어촌사랑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수협중앙회 개요수협중앙회는 1962년 창립되어 수산업 발전, 어업인 소득 증대, 수산자원 보호, 생산지도, 어장 환경 개선 등 어촌과 어업인, 수산업의 구심점이 되어 다양한 회원조합 지원 사업을 하는 협동조합이다.

레저 | 한광현 선임기자 | 2019-10-12 21:05

 무안군(군수 김산) 은 청년축제기간동안 ‘님도 보고 뽕도 따세’라는 주제로 미혼남녀 맞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미혼남녀 미팅행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동안 미혼남녀 40명을 선정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대상은 무안군내 직장인 또는 지역거주자 미혼 남녀 40명(남 20명, 여20명)이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친화와 소통의 시간 및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 인디밴드 공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는 오는 18일까지 무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450-5174) 또는 메일(wisdom821@korea.kr)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행사 문의는 무안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정책팀(☎061-450-4181~4183)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업무와 야근이 잦은 지역 내 미혼 남녀의 솔로탈출을 위해 다채로운 만남 행사를 준비했다”며, “첫눈이 오기 전 따뜻한 옆구리 준비가 필요한 미혼 남녀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저 | 강성섭 기자 | 2019-10-12 20:52

  • 통일경제뉴스 는 신문윤리강령과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등 언론윤리 준수를 서약하고 이를 공표하고 실천합니다.
  •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6 용비어천가 1040호
  • 대표전화 : 02-529-0742
  • 팩스 : 02-529-0742
  • 이메일 : kotrin3@hanmail.net
  • 법인명 : (사) 코트린(한국관광문화발전연구소)
  • 제호 : 통일경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51947
  • 등록일 : 2018년 12월 04일
  • 발행일 : 2019년 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 강동호
  • 대표이사 : 조장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섭
  • 통일경제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통일경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