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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제한이 폐지될 조짐을 보이자 지자체들이 축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있다.경남 합천군도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합천군은 지난 12일(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사)한국문화기획학교 윤성진 교장과 강길수 합천군관광협의회 이사장 외 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합천바캉스축제 활성화를 위한 강의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수 년동안 전국 지역의 축제에 관한 총감독과 컨설팅을 하고, 현재 한국문화기획학교 교장인 윤성진 강사의 ‘군민이 만들어가는 합천축제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국내외 성공적인 축제의 사례 분석을 통한 합천군관광협의회 임직원의 2022년 합천 바캉스 축제의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컨설팅을 받는 시간을 마련했다.그동안 합천바캉스 축제는 합천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축제가 취소됐고, 2021년에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시행했다.올해는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 등을 활용해 합천바캉스 축제를 새로운 방향으로 기획하고자 강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관광협의회 임원들의 주요 의견으로 외부관광객을 위한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도 중요하지만, 지역민들이 주도하여 즐길 수 있는 축제가 필요하며, 인위적인 인프라나 시설들을 최소화하고 합천만이 가지고 있는 모래사장, 황강의 새벽안개, 관광자원을 활용한 자연속의 축제방식으로 차별화되어야 한다는 것 등의 의견이 도출됐다.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저녁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한 관광협의회 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합천바캉스 축제가 민관 협업을 통해 축제의 지속성과 자립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합천군민과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합천바캉스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4-16 19:32

도심 속 피크닉 ‘2022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SPMF, 이하 파크뮤직페스티벌)이 오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돌아오는 만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이피씨탄젠트, CJ ENM이 주최하는 파크뮤직페스티벌은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이라는 테마로 연인, 친구, 가족 단위 관객 등 매년 약 3만여 명이 찾는 국내 대표 대중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다.2018년 처음 개최된 파크뮤직페스티벌은 페스티벌을 즐기기 좋은 도심 속 푸르른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과 아티스트, 먹을거리 놀거리가 가득한 음악 축제의 장으로 매년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올해 ‘파크뮤직페스티벌’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 및 세부규정에 따라 단일 스테이지 구성과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정좌석은 의자에 앉을 수 있는 플로어석과 돗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으로 나뉘어지며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지침에 따라 관람 방식 등 내용은 바뀔 수 있다.주최사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15일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관객을 만나는 만큼 풍성한 라인업 구성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곳곳에 배치하여 이전보다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2022 서울 파크뮤직페스티벌은 오는 22일부터 공식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페스티벌 라인업은 공식 SNS 및 예매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파크뮤 페스티벌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여행 | 백종기 선임기자 | 2022-04-16 15:39

충북도는 올해 19회째 맞는 청남대 봄꽃축제 ‘영춘제’가 ‘범도 들썩 꽃망울 팡팡’이란 주제로 오는 16일(토)부터 5월 8일(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3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2022 청남대 봄꽃축제 개최,‘야생화 등 작품전시’(2021 행사사진) (사진=청주시 제공) 특히 올해 영춘제는 지난 4월 11일 개관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과 지난해 조성된 임시정부광장이 어우러져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싱그러운 봄날 다채롭고 수준 높은 750여점 작품의 오묘하고 우아한 자태를 청남대 내 자연의 봄꽃·야생화와 더불어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준비하였다. 2022 청남대 봄꽃축제 개최,‘야생화 등 작품전시’(2021 행사사진) (사진=청주시 제공) 특히 청남대에서 자체 재배한 야생화·분경(창석위, 호랑가시, 자란, 황금사초 등) 150여점과 청주시 동호회원 목·석부작 작품 150여점, 수목분재 100여점, 바위솔작품 150여점, 솟대·현대서각 작품 150여점을 헬기장에 전시하였으며, 대통령기념관 2층에는 충북야생화연구회(회장 양승덕)의 주관으로 ‘제10회 야생화 봄나들이 전시회’가 펼쳐져 도내 전역에서 자생하는 개불알꽃, 각시붓꽃, 벌개미취 등 우리가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야생화 작품 100여점을 오는 22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2022 청남대 봄꽃축제 개최,‘야생화 등 작품전시’(2021 행사사진) (사진=청주시 제공) 이와 함께, 청남대 주변에는 초화류 3종(백묘국, 비올라, 오스테우스펄멈, 마가렛, 제라늄 등) 55,000여본을 식재하여 영산홍을 비롯한 자생 야생화와 어우러져 주변을 한층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2022 청남대 봄꽃축제 개최,‘야생화 등 작품전시’(2021 행사사진) (사진=청주시 제공) 이밖에도 청남대에서는 앞서 지난 9일부터 한국미술협회 청주지부작가(손희숙, 류인숙, 원미양, 이종화, 조만호) 5인의 서양화 작품을 ‘자연과 노닐다’란 주제로 청남대 호수갤러리 2층에서 오는 5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치르지 못했던 전국제일의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를 3년 만에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2 청남대 봄꽃축제 개최,‘야생화 등 작품전시’(2021 행사사진) (사진=청주시 제공) 도 농업기술원 최재선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야생화 전시회는 도시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함은 물론 야생화의 소중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에 있는 화훼농가를 위해 생활 속 소비 촉진과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유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9주년이 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관광 100선에도 4회 선정될 만큼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면서 “전시기간 많은 분들이 찾아 힐링과 행복의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남대는 대한민국의 근원부터 오늘날의 근현대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장을 조성한데 이어 금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개관하며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여행 | 한광현 선임기자 | 2022-04-14 12:01

순창군이 강천산과 연계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수(water)체험센터가 ‘강천힐링스파’란 이름으로 이달 14일 본격 개장한다.강천힐링스파(수체험센터)는 전라북도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95.61억원(국비45, 도비 22.5, 군비 28.11)을 들여 2016년부터 추진한 관광개발프로젝트 사업이다. 국내 최상의 음용수 및 온천수를 활용한 치유체험의 명소로 거듭나게 될 강천힐링스파는 당초 수(water)체험센터 건립사업으로 추진해 오다가, 지난해 6월 순창군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거쳐 ‘강천힐링스파’로 이름이 확정됐다. 강천산 진입도로변인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 839번지 일원에 연면적 2,904㎡ 지상2층 규모로 지어진 스파에는 1층에 치유누리실과 사우나실이, 2층에는 디톡스 족욕이 가능한 족욕카페와, 온열찜질을 할 수 있는 도반욕실, 순창의 미생물을 활용해 민감한 피부를 치유해주는 미생물아토피치유실, 어린이 놀이방, 간단한 차와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스넥코너 등이 다양하게 조성돼 있다.시설 입장료는 치유누리실 1만원, 도반욕실 5천원, 족욕카페 5천원, 아토피치유누리실 5천원(대인기준)이며, 순창군민은 50% 할인된다.또, 온천관광정원은 입장료가 1천원으로 야외 온천족욕장과 동굴형체험관 등이 조성되어 있고, 여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물놀이장도 조성할 예정이어서 청정순창의 맑고 깨끗한 온천수를 활용해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힐링도 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치유체험의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함께 전국에 좋은물로 널리 알려진 강천음용수도 마실 수 있어 스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 수 없다. 강천음용수는 스파 정문을 통해 건물 뒤편 야외 온천관광정원으로 입장해야 공급이 가능하며, 군민은 입장료가 무료이다.황숙주 군수는 “지하 1,200m에서 솟아나는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강천힐링스파가 본격 개장하면 강천산을 비롯해 순창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청정순창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강천힐링스파가 코로나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최고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최광식 기자 | 2022-04-14 11:46

익산글로벌문화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6월까지 격주 토요일에 결혼이민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토닥토닥-쿡 요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들이 좋아하는 밑반찬 및 간식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요리도 배우고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생활 정착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특히,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간담회를 통해 희망하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욕구조사를 거쳐 진행되는 만큼 높은 참여율이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떡갈비, 파인애플샐러드, 쵸코칩쿠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진행되며 회기당 재료비는 1만 원이다.익산글로벌문화관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전북 최초의 다문화 전시·체험시설로 1층 다문화식당(태국, 중국), 카페 2층 전시관람·의상체험실, 3층 언어교육실·요리체험실, 자조모임실 4층 하늘정원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전시관 관람, 세계문화체험, 원데이클래스, 미니콘서트 등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타 지자체 교육기관에서도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전시·체험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와 유선전화(859-5385~5386, 5496)로 예약할 수 있다.조남우 여성청소년과장은 12일 “체험을 통해 한국의 식생활 등도 익히고 자녀가 좋아하는 요리도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며 “앞으로도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과 이민자 간 네트워크를 통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4-14 11:31

장성군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강 봄꽃 식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영화, 노랑꽃창포 등 황룡강을 대표하는 노란 꽃은 물론 보라유채, 핑크안개초 등 다양한 빛깔의 꽃이 강변 가득 피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 주말 절정을 맞았던 장성 황룡강 벚꽃이 이번 주부터 차츰 봄바람에 흩날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황룡강에는 벚꽃을 감상하려는 이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황룡강 생태공원 인근에서 만난 김모 씨(광주 첨단)는 “차로 20분만 이동하면 벚꽃이 어우러진 강 풍경을 한껏 만끽할 수 있어 즐겨 찾는다”고 말했다.삼오오 모여 사진을 촬영하거나, 준비해 온 간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의 표정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피었다.벚꽃이 지고 난 뒤인 이달 말부터는 10억 송이가 넘는 봄꽃들이 강변을 장식해 황룡강 방문객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장성군은 제2황룡교부터 상류 지역인 황미르랜드에 이르는 3.2km 구간에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제2황룡교~문화대교 사이에는 금영화와 꽃양귀비,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숙근양귀비 등이 피어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많은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서삼장미터널 인근에는 황금빛 금영화가 주로 식재되며, 핑크안개초와 꽃양귀비가 조화를 이룬다. 서삼장미터널에도 장미와 디기탈리스, 메리골드 등을 심어 꽃 터널을 완성한다.힐링허브정원 주위로는 꽃양귀비와 핑크안개초 등 붉은색 꽃이 아름답게 수놓인다. 꽃양귀비, 안개초 조합은 연꽃정원까지 길게 이어져 산책의 기쁨을 더할 예정이다. 걷기길 중간에는 코끼리마늘과 보라유채 등 보랏빛 꽃을 심어 이국적인 풍광을 연출한다.유앤아이가든, 아이러브옐로우시티장성 등 포인트정원에는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활용해 명품 포토존을 조성한다.그밖에 노랑꽃창포와 그라스, 핑크뮬리 등 기존에 식재되어 있는 초화류는 개화 시기에 맞춰 꽃을 잘 피울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할 방침이다.장성군 관계자는 11일 “황룡강 봄꽃을 손꼽아 기다려 온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아름답고 풍성한 꽃강 풍경을 완성하겠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4-13 11:55

가정의 달 5월, 2022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가 선비도시 영주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11일 영주시는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영주 대표 관광지인 소수서원과 선비촌, 한국선비문화수련원 일원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 선비정신’이라는 주제로 ‘2022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영주가 한국의 대표 정신문화인 선비정신의 본향임을 대내외에 알리고, 그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역사적 사실과 근거에 기반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핵심 프로그램에는 △소수서원 졸업자(입원록 기록자) 후손을 찾고, 소수서원 입원록 제1권 봉환 기념행사인 ‘Home Coming Day’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인 소수서원 사액 봉안례 재현을 하는 ‘소수(紹修)1543, 사액 봉안례’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K-Culture한복런웨이’ 등이 열릴 예정이다.이 외에도 △선비세상 문화관 △야경을 즐기는 선비 △고유제 △한복맵시대회 △지역 문화예술공연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퍼포먼스 △선비공감 흥(興)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축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축제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메타버스 축제장을 조성하고, 유튜브 채널 ‘영주문화관광재단’을 통한 온라인 축제를 병행하는 등 비대면 요소를 추가해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하천수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프라인 행사가 일부 조정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방역 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이 포함된 기간에 개최되는 선비문화축제에 가족 모두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선비정신의 함양과 재미를 동시에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4-12 17:06

김천시는 11일 김천 대표 야간관광상품인 2022 김천 나이트투어를 지난 4월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김천나이트투어 ‘직지골 야행’은 김천의 대표 투어상품으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여 가족단위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벚꽃은 물론 각종 봄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운영을 개시한 나이트투어는 관광객에게 인기 만점인 농산물 수확체험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오삼이 한지등 만들기, 느린 우체통 엽서쓰기, 물레체험,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되었다.특히 사명대사공원 평화의 탑 황홀한 야경 아래에서 펼쳐진 오삼이(김천 수도산 반달곰 캐릭터) 한지등 만들기 체험과 이를 활용하여 진행되는 보물찾기 체험은 가족 간 화합을 이끌어내는 시간이 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더했다.또한 지역의 미술협회, 예다회 회원 등이 참여하여 분청사기 물레체험과 다도를 진행하고 가족 단위 추억사진들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하광헌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김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낮과 밤의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체험형, 체류형 상품을 개발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2 김천 나이트투어 ‘직지골 야행’ 참가비는 1인 15,000원으로 나이트투어 홈페이지(www.nighttour.or.kr)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4-12 17:03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위한 대축제가 열린다.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어워즈 조직위 측은 “오는 6월 1일 일산 빛마루방송센터에서 국내 및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2022 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어워즈가 열린다”라고 1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2022년 상반기 동안 일상, 뷰티, 피트니스, 패션, 모델, 문화예술, 콘텐츠 등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인플루언서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평가하여 다양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2022 한류 인플루언서 대상 어워즈 주관사 및 대회장을 맡은 페이턴재단 이민호 이사장은 “길고 긴 코로나가 조만간 종식을 위해 달려가는 이 시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시상식이 열려 가슴이 벅차다’며 “2022년 상반기 동안 한류의 주역인 인플루언서에게 드리는 선물 같아서 기쁘다”라고 전했다.한편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페이턴 재단은 OBS경인TV와 미디어형 메타버스를 제작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향후 NFT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여행 | 정연미 기자 | 2022-04-11 13:02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개막과 함께 통영에서는 카페, 식당, 펜션 등의 생활 공간을 활용하여 전시와 공연을 펼치는 전시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금번 지역연계전은 2022년 1월 지역연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통영시 16개 지역예술단체가 참가한다. 찾아가는 예술섬 프로젝트 / 통영골목트리엔날레 / 플리마켓 & 거리예술페스티벌 3개 분야로 전시와 공연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 중이다.특히 통영골목트리엔날레 카페형에 선정된 앙상블타셋은 4월 8일 아트스페이스(16:30), 몽하카페(19:00), 4월 10일 야소주반(15:00), 음악감상실4분33초(19:00)에서 하이든, 베토벤, 멘델스존, 등의 곡을 해설과 함께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다.통영골목트리엔날레 골목형에 선정된 통영관악합주단&갈랑앙상블이 ‘골목에서 부는 바람’의 주제로 전자악기와 국악기 그리고 클래식 앙상블이 함께하며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로 구성된 이 공연은 오는 9일 명정동 정당새미(11:00), 서피랑 피아노계단(14:30)에서 있을 예정이다.찾아가는 예술섬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찾아가는 섬마을 축제’는 지역 풍물단과 고전무용뿐만 아니라 대중가요, 즉석 노래자랑 및 즉석 퀴즈 프로그램으로 트리엔날레의 내륙 축제 분위기를 섬주민들까지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고자 마련하였다. 이 공연은 사량도 진촌항 해솔공원에서 오는 9일(14:00)에 있을 예정이다.통영국제트리엔날레 행사 기간 동안 통영시미술협회에서는 지역 카페 10곳에서 29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고 통영청년작가협회에서는‘바람잘 날 없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용남면 빈집(동달리 689번지)에서 전시를 진행중이다한편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통영:섬.바람(THE SEA, THE SEEDS)]를 주제로 지난 3월 8일 개막하여 주제전(구. 신아sb조선소 연구동, 도남동 224번지 일원)을 비롯한 기획전, 섬연계전, 지역연계전 등의 다양한 전시행사를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5월 8일까지 52일의 대장정으로 펼쳐지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는 대한민국 대표 음악축제인「통영국제음악제」와 더불어 통영시의 새로운 대표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그 시작의 원년을 맞이하고 있다.전체 프로그램과 세부내용은 홈페이지(https://tongyeongtriennale.org)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4-08 14:40

김천시 부항면(면장 이성화) 부항댐 주변 8km 이상 둘레길에 최근 벚꽃이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부항댐 벚꽃 개화시기는 김천 시내보다 평균 2~3일 정도 늦는 곳으로 부항호의 봄 절경을 벚꽃과 함께 늦은 시기까지 즐길 수 있다.4월5일 만개하기 시작한 벚꽃은 금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성화 부항면장은 7일 “최근 주말에 많은 사람들이 부항댐 둘레길을 찾아 걷거나 드라이브하면서 호반의 경치를 즐기고 감상하고 있다. 여기에 벚꽃이 만개하여 봄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부항댐 둘레길에서 겨울 동안 움츠러들었던 몸도 마음도 기지개를 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부항댐은 4계절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부항호의 정취를 느끼는 곳으로 호반의 물 위를 걷는 256미터 출렁다리와 높이 94미터의 짚와이어, 최근 4월 개장을 앞두고 시범운영에 들어간 생태체험마을 등 관광시설과 호반의 경치를 걷거나 드라이브하면서 즐길 수 있는 있는 김천의 명소이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4-08 14:36

곡성군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곡성 5미(味)’로 선정하고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곡성군은 5미 선정을 위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여론을 수렴했다. 또한 전라남도 음식명인, 식품명장 등 전문가가 참여한 곡성5미(味) 선정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과 폭넓은 조사를 통해 ‘곡성5미(味)’를 최종 선정했다. 참게매운탕 은어튀김 〇 곡성 1미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곡성 5미(味) 중 1미는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이다.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은 섬진강 중류에 자리잡은 지역답게 곡성에서는 오래전부터 즐겨먹던 향토 음식이다. 참게매운탕은 꽃게탕보다 진하고 구수한 국물이 일품이다. 겨울과 봄에는 시래기, 여름과 가을에는 우거지를 듬뿍 넣고 끓여내는데 참게 특유의 단맛이 시래기와 우거지를 만나 더욱 깊은 향과 미감을 만들어 낸다.참게매운탕만으로 헛헛하다면 은어튀김을 함께 곁들이면 좋다. 싱싱한 은어에 반죽을 입혀 통으로 튀겨내는데 일본식 텐동과 달리 느끼하지 않아서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은어 특유의 부드러운 살결이 담백하게 입 안을 채운다. 푸릇한 섬진강의 향기도 느껴진다. 석곡흑돼지 석쇠구이 〇 곡성 2미 ‘석곡흑돼지 석쇠구이’2미에는 ‘석곡흑돼지 석쇠구이’가 선정됐다. 석곡흑돼지 석쇠구이는 곡성 토종 흑돼지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린 후 석쇠에 올려 숯불에 구워내는 방식으로 식탁에 오른다. 1973년 호남 고속도로가 뚫리기 전까지 여수와 순천 일대를 지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제주 흑돼지보다 석곡 흑돼지가 더 유명했다. 버스 기사나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로 흑돼지 구이집은 항상 인산인해였다고 한다. 석곡 터미널을 잠시 경유하는 버스의 승객들은 좌석에 앉아 맡은 석곡흑돼지의 향을 기억하고 흑돼지 구이를 즐기기 위해 나중에 따로 석곡면을 찾기도 했다.임보 시인은 <순천관>이라는 시를 통해 석곡흑돼지 석쇠구이를 맛깔나게 표현한 바 있다."토종 돼지를 잡아 매콤한 고추장 양념을 해서/ 석쇠에 올려 숯불에 지글지글 구운 음식인데/ 그 냄새가 얼마나 회를 동하게 했던지/ 그 집 앞을 그냥 지나치기 쉽지 않았다. (임보, ‘순천관’ 中)"지금도 곡성군 석곡면에는 5~6개의 흑돼지 석쇠구이 전문음식점이 주민과 식도락객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탱탱한 흑돼지 고기가 쫀득하게 치아에 박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조미료가 아닌 진짜 숯불 향이 주는 고소함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능이닭곰탕 〇 곡성 3미 ‘능이 닭곰탕과 능이 닭백숙’3미는 ‘능이 닭곰탕과 능이 닭백숙’이다. 옛말에 1능이, 2표고, 3송이라고 할 만큼 능이는 버섯 중에서도 맛과 향이 으뜸이다. 곡성군의 능이버섯은 섬진강의 습기와 분지 지형의 높은 기온 차로 향이 더욱 깊다. 인공재배가 되지 않아 건조된 능이 100g이 4~5만 원에 달할 정도로 비싼 가격이지만 곡성 능이 닭곰탕과 닭백숙에는 아낌없이 듬뿍 들어가 있다. 향이 어찌나 진한지 닭은 손님이고 능이가 주인공이다.소금이 아닌 집 간장으로 국물의 간을 맞춰 능이 특유의 향과 맛이 더욱 잘 배어난다. 겨울철 보양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곡성에서는 사시사철 즐겨 먹는다. 특히 고단백 저칼로리로 알려져 땀을 많이 흘리는 한여름 보양식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토란탕 〇 곡성 4미 ‘토란탕’4미는 ‘토란탕’이다. 곡성군은 우리나라 최대 토란 생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70% 가량이 곡성토란이다. 타 지역에 비해 출하가 빠른데다 알맹이가 크고 단단해서 더욱 먹음직스럽다. 곡성 토란탕은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가는 까닭에 가볍지 않고 무게감이 느껴는 맛이다. 매끈거리는 토란을 입 안에 넣고 빙빙 돌리다가 깨물면 포슬포슬하게 으깨지며 고소한 맛이 은은하게 느껴진다.일찍이 허균은 “땅에서 나는 음식 중에 토란보다 맛있는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건강에도 좋다. 섬유질이 많아 변비와 대장암 예방에도 좋고, 멜라토닌과 비타민이 풍부해 우울증 해소, 숙면, 노화 방지 등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토란 최대 생산지인 만큼 곡성군 곳곳에서는 토란탕 외에 토란 아이스크림, 토란 빵, 토란 버블티 등 다양한 토란 간식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곡성깨비정식 〇 곡성 5미 ‘곡성깨비정식’마지막 5미는 ‘곡성깨비정식’이다.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만들어 낸 것처럼 푸짐하다고 해서 깨비정식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곡성군의 특산물은 흑돼지, 토란, 멜론, 와사비를 한 상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깨비정식은 석곡 흑돼지 구이를 메인으로 한다. 석곡흑돼지 석쇠구이의 장점은 그대로 살렸으되, 고기를 두툼하게 썰어내 더욱 고기 본연의 맛에 집중할 수 있다. 멜론을 베이스로 하는 달콤한 양념도 색다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하다. 워낙 맛있어서 먹다보면 어느새 ‘뚝딱’하고 다 사라져 버려서 깨비정식이 아니냐는 우스개 소리가 허언만은 아닌듯하다.불판에 함께 구워먹는 토란대 구이는 단맛과 짠맛이 조화롭다. 토란대의 섬유질이 아삭하고 씹히는 독특한 식감도 식탁을 더욱 즐겁게 한다. 반찬으로 나오는 와사비 물김치는 어지간한 미식가들도 처음 먹어보는 맛이다. 익숙하지 않은 맛에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지만 묘하게 끌린다. 가장 무섭다는 중독성이 있는 맛이다. 특히 와사비 물김치는 흑돼지 고기로 기름진 입술을 가볍게 씻어내주며 자꾸만 고기를 더 먹을 수 있게 만든다.앞으로 곡성군은 영상 및 홍보물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곡성5미(味)’ 알리기에 나설 예정이다. 곡성5미(味)를 활용한 밀키트 제품도 개발한다. 지역 먹거리를 브랜드화함으로써 소비 시장을 확대하고 판로를 다각화하겠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5미(味) 선정을 계기로 우리 군 음식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여행 | 홍성표 기자 | 2022-04-08 14:16

김제시 진봉면(면장 오승영)은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2022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임선국)는 지난 6일 운영위원회를 통해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보리밭 축제의 연속성 유지와 진봉면 명소 및 지역 특산물 홍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변화된 축제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축제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할 것을 결정했다.더불어 제안서 발표와 평가를 통해 축제 대행업체로 ‘백두기획’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비대면 개막식을 시작으로 ▲가족사랑 사진콘테스트 ▲진봉 홈쇼핑 ▲청소년 글짓기 대회와 ▲사행시 짓기 ▲댓글 이벤트 ▲출석체크 이벤트 등 각종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2022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홈페이지와 SNS에는 관광 코스와 보리 음식 레시피 등을 게재하여 진봉면 관광 명소 및 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임선구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진행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봉면을 전국에 홍보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오승영 진봉면장은 “새만금 동서도로 개통으로 진봉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보리밭축제 개최로 지역자원 홍보 및 심포항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행 | 박용섭 시민기자 | 2022-04-07 11:04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달 31일 부산의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하여, 위드코로나 이후 방한 시장과 올해 북항에서 개최할 예정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상품화 현안을 토론하는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K-POP에 대한 해외 관람객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방한 관광시장 회복 동력으로 십분 활용하고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도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부산관광산업 주요 현안들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간담회에서는 정상급 아이돌그룹을 활용한 상품개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앤데믹(Endemic) 이후 오프라인 공연 관람객을 모집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부산 인바운드 관광시장에 당면한 현안,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관련 의견들도 청취했다.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얼어붙은 부산 인바운드 시장에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업계와의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공사는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글로벌 온라인 팬덤층 5만명을 오프라인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특히 한류 콘서트는 고부가상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행 | 백태윤 선임기자 | 2022-04-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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